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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8/19(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8. 19. 06:35

    22/08/19(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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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Fed 피벗? 전방에 과속방지턱이 있습니다 -NH

     

    ㅇ KOSPI 주간예상: 2,450~2,550P

    - 상승 요인: 미국 견조한 고용 상황과 인플레이션 피크 아웃 확인

    - 하락 요인: 기업이익 하향 조정, 밸류에이션 상승

     

    ㅇ 미국 잭슨 홀 미팅:

     

    8월25~27일 금번 잭슨 홀 미팅의 주제는 경제와 정책에 대한 제약조건 재평가(Reassessing Constraints on the Economy and Policy)임. 잭슨 홀 미팅에서 향후 Fed 행보에 대한 큰 힌트가 없을 수도 있으나, 적어도 현 시점은 중앙은행이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하기보다는 데이터 후행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스탠스를 피력할 가능성이 높음.

     

    추가로 중앙은행의 신뢰을 높여야 할 것이라는 당위성을 강조할 수도 있음. 7월 FOMC 이후 금융시장은 Fed가 속도 조절을 할 수도 있다는 의미를 Fed 피벗 가능성, 즉 2023년 금리 인하가능성 으로 해석했지만, 속도 조절과 완화적 정책으로의 변환은 다름.

     

    오히려 Fed는 임금-물가 스파이럴 가능성이 높은 상 황에서 지속적인 물가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며, Fed가 추구하는 완연한 수요 둔화라는 정책 효과가 지표로 확인되기전까지는 Fed의 신뢰 강화를 위해 매파적 스탠스를 지속할 것임. 현재 Fed는 금융시장의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가능성이 높음.

     

    ㅇ 한국 금통위:

     

    8월25일 빅 스텝 이후 25bp 금리 인상이 거의 확실시. 추가로 2분기 물가 서프라이즈를 감안, 추가 인상 여지도 열어둘 가능성이 높음. 글로벌 주요국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와 역환율 전쟁에 나서고 있으나, 8월 금통위에서 금리인상을 단행해도 9월 중하순 이후 한미 기준금리역전은 더욱 심화될 예정.

     

    한국 내수시장은 금리 인상기에 더욱 취약하고 수출 경기도 둔화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원/달러 환율약세도 지속 예상.

     

    ㅇ 투자전략: 최근 미국 IRA법안 통과에 따른 수혜/피 해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고 있음.

     

    -Top-down 측면에서는 탈세계화, 블럭경제 추구, 전통 에너지에 대한 투자 감소 등 원가 상승을 자극하는 요인이 많아, 해당 법안은 오히려 글로벌 물가의 하방 경직성을 높이는 요인임. 게다가 중간재 수출 비중이 높고, 미중 관계에 영향을 많이 받는 한국 등 국가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 Bottom-up 측면에서는 미국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을 통해 직접적인 수주가 증가하는 기업, 미국 내 생산시설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온 기업, 중국 경쟁사 견제로 반사수혜가 가능한 기업, 원가 상승에도 가격 전가가 가능한 기업등 은 수혜 예상. 반면, 중국에 공장이 존재하거나 중국에서 핵심 광물, 소재 등을 공급받는 기업은 피해 가능성 존재.

     

    아직 법안의 구체성이 모호하여 향후 실행안의 내용 혹은 기한 변경도 가능하고 구체적 가이드라인도 필요한 상황. 그러나 해당 이슈에 따른 불확실성, 미중 관계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 자체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ㅇ 경제 Preview: 잭슨 홀 미팅- 신뢰 회복

     

    - 중요도가 높은 경제지표는 주로 월 초에 집중적으로 발표(수출, 미국 고용, ISM 제조업 지수) - 다음주 발표되는 지표 가운데 중요도가 높은 것은 많지 않으며, 23일(화요일) 우리나라 시장이 마친 후에 미국과 유럽의 8월 제조업 PMI 속보치가 공개. 컨센서스는 하락 쪽에 기울어 있음 - 경제지표가 금융시장 방향성에 큰 의미를 주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임.

     

    - 우리나라 시간으로 26~27일에는 잭슨 홀 미팅이 열림. 최종 발표 내용은 다음주 주말에 나오기 때문에, 다음 주간 금융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음. 관심은 다음주부터 시작될 것임.

     

    - 잭슨 홀 미팅에서 정확히 어떤 내용이 나올 지를 예상할 수는 없음. 그래도 추정을 해보자면, 약간 매파적인 내용이 나올 가능성이 높음. 경제와 정책의 제약 요인을 평가하는 것이 잭슨 홀 미팅의 주된 내용인데, 여기서 말하는 제약 요인은 통화정책 신뢰 확보로 생각됨.

     

    - 인플레이션 판단을 한 차례 틀린(사실, 누구라도 정확히 전망할 수는 없었지만) 상황에서 Fed는 시장에서 신뢰를 한 차례 잃은 상황인데 통화긴축으로 인플레이션을 안정시켜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Fed 내부에서 형성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

     

    - 인플레이션에서 공급 측 요인은 Fed가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만, 수요 측 요인은 Fed가 주택과 노 동시장을 통해 경감할 수 있다는 점을 재차 확인할 것으로 판단.

     

     

    ㅇ FX Preview: 힘든 유럽, 환율은 ‘상대가치’

     

    - 7월 FOMC의사록에서 재차 연준의 긴축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대. 대표 매파인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연말 미국 기준금리 전망을 3.75~4%로 제시하는 등 인플레이션 하락에 대한 강한 증거를 볼 때까지 금리 인상이 지속될 수 있다고 언급. 연준발 긴축 경계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 GDP 대비 연준의 총자산 규모는 36.5%. 연준의 총자산 비율은 7월에 전년 대비 감소해 202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전환됨.

     

    반면 아직 유럽중앙은행(ECB), 영란은행(BoE) 및 일본은행(BoJ)의 총자산 비율은 전년대비 플러스를 기록 중. 시장의 기대와 달리 아직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시그널은 부재. 경제 규모와 비교한 긴축의 속도 역시 미국이 가장 빠른 것으로 해석

     

    - 현재 유로존의 경우 수요 측 인플레이션 압력이 미국과 비교해 약함. 유로존의 7월 물가에 대한 부문별 기여율을 보면, 에너지가 43%, 음식료가 25%. 물가 바스켓 내 에너지 가중치는 10.9%로 가장 작음.

     

    즉 공급 요인에 의한 물가 상승이 절반 이상인 상황에서 ECB의 긴축을 감내해야 할 유로존은 4분기에도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될 전망.

     

    주중 발표된 유로존 6월 무역수지도 수입(+44%y-y)이 수출(+20%)을 크게 상회하며 8개월 연속 적자. 미국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기대에도 여전히 취약한 유로존 상황이 달러화 가치를 지지할 것으로 판단.

     

     

     

     

     

    ■ 다음주 Preview: 엔비디아 실적발표 & 잭슨홀 미팅 주목 -sk

     

    ㅇ  반도체를 다시 담기 시작한 외국인. 그러나 여전히 불안한 반도체 업황 전망. 엔비디아 실적발표(8/24) 주목

     

    ▪ 7월부터 증시 상승 견인한 외국인. 8월 2주차 순매수폭 감소. 마이크론의 향후 가이던스 기존대비 하향 → 외국인의 반도체 업종 순매도 전환한 영향

     

    ▪ 8월 3주차 외국인, 반도체주 업종에 대해 매수로 다시 전환. 다만, 외국인의 반도체 업종 매수세가 지속되기엔 불안한 반도체 업황 전망

     

    ▪ Gartner, 글로벌 반도체 업계의 올해 매출성장률 전망을 3개월 전 대비 하향(14% → 7.4%), 내년 -2.5%로 역성장 전망

     

    ▪ TrendForce, 글로벌 D램 수요는 내년 bit growth 기준 역대 최저 수준인 8.3% 증가에 그치는 반면, 공급은 14.1% 증가할 것으로 전망.

     

    ㅇ 9월 FOMC 이전 연준 관련 빅이벤트, 잭슨홀 미팅(8/25~27) 예정

     

    ▪ 2년전 AIT도입이 공식화되기도했던 잭슨홀 미팅에서 시장은 9월 FOMC에 대한 힌트 얻으려고 할 것. 현재 9월 50bp 인상 확률 가장 높게 프라이싱.

     

    ▪ 잭슨홀 미팅, 센티멘트를 움직일 수 있는 요인. 7월 FOMC 이후 발표된 물가지표들 -美 7월 CPI, PPI, 수입물가 등- 의 상승률 둔화된 점은 긍정적.

     

     

     

     

     

    ■ 다음주 전략 : 2분기 실적시즌 투자전략 함의 -삼성

     

    • 한국 다음주 투자전략:

     

    2분기 실적시즌은 서프라이즈 우세로 일단락. 실적 쇼크가 빈발했던 중 소형주와는 달리, 시장 대표주군에선 In-line 이상의 긍정적 기류가 크게 앞섬. 이는 글로 벌 수요둔화와 원가상승의 이중고에 맞설 수 있는 국내증시 대표주 체질개선 및 내성강화 의 증거에 해당.

     

    이후 실적변수에 대한 사주경계가 커질수록, 실적 모멘텀 보유 투자대안 의 전략 및 전술적 가치는 배가될 공산이 큼. ‘22년 포트폴리오 전략의 중추로 강조해왔던, 인플레이션 리스크 헤지 가능 실적주 관점에서 업종대안별 우선순위를 설정. 시장 숨 고 르기 과정을 자동차/정유/운송/방산/음식료 대표주 비중확대의 호기로 활용.

     

    • 미국 다음주 투자전략: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퀄리티 스타일에 대한 전략을 유지하는 한편, 단 기적으로는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있는 업종에 주목. 2분기 실적 시즌을 거치면서 펀더멘털 대비 높았던 실적 부담을 한 차례 덜은 상황. 그동안 시장을 지배했던 경기 침체 우려가 약화된 현 시점에서 이익 개선 기대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

     

    최근 이익수정비율이 먼저 돌아서고 있는 자동차, 소매 유통 업종 등에 주목. 친환경/기후변화 테마와 관련해서 는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 센티먼트 개선으로 관련 업종/테마 전반이 상승한 이후, 요건 충족에 대한 판단 단계가 추가되면서 추가 랠리를 이어갈 종목과 탈락할 종목으로 차별화 예상.

     

     

     

     

     다음 주 전략: 반등의 끝자락, 어디쯤 일까? -대신

     

    - 7월부터 나타나고 있는 미국 증시 반등을 견인하는 3가지 핵심 요인(1. 물가에 대한 시장 해석의 변화, 2. 연준 긴축 행보의 투명성 증가, 3.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은 여전히 작동중이다. 동 요인들의 향방을 결정 지을 첫번째 변곡점인 9월 13일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CPI, 예상치 미제공) 발표 전까지는 반등 기조가 이어 질 것이다.

     

    만약 물가 상방 요인 둔화(휘발유, 운송서비스, 주거, 메디컬 케어 서비스 등)로 두 달 연속 물가 상 승세가 둔화된다면, 연준의 고강도 긴축 완화에 대한 기대가 두번째 변곡점이 될 9월 FOMC(현지시각 9.20~21일) 전까지 증시 반등이 연장되는데 역할을 할 것이다.

     

    - 8월 넷째주에도 3가지 핵심 요인과 미국의 경기 침체 논란에 영향을 미칠 두가지 경제지표가 발표된다. 25일 발표되는 美 7월 PCE/근원(예상치 미제공)은 에너지, 곡물 등 원자재 가격 하락을 통해, 7월 CPI처럼 증가율 (YoY) 둔화가 예상된다. 물가 정점 통과에 대한 시장 확신에 쐐기를 박는 역할을 하면서 3가지 핵심 요인이 작 동 중임을 대변해 줄 것이다.

     

    - 25일 美 2/4분기 GDP 잠정치가 발표된다. 속보치는 변동성이 큰 항목인 재고 영향으로 -0.9%(QoQ) 역성장해 조정될 확률도 있다. 특히 1/4분기 GDP는 개념상 GDP와 동일한 실질 국내 총소득(GDI)이 1/4분기 +1.8%(QoQ) 증가해 1/4분기 GDP가 역성장(-1.6% QoQ)에서 상당폭 개선될 확률도 있다. 두 가지 경제지표 가운데, 최소한 美 7월 PCE 결과가 시장이 원하는 결과로 나온다면, 미국 증시는 다시 반등을 재개하는 원동력 이 되어 줄 것이다.

     

     

     

     

     

    ■ 8월 금통위 Preview.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 -KB

     

    ㅇ 8월 금통위 25bp 인상 전망. 관심은 최종 기준금리 수준이지만 시장은 선반영

     

    한은은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50%로 25bp 인상할 것이다. 물가를 통제하기 위해서이다. 다만, 7월 국내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6.3%로 고점을 높여갔지만, 컨센서스에 부합하면서 추가 빅스텝 가능성은 낮아져 시장은 25bp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금리의 변동성 요인은 아니다. 오히려 시장은 최종 기준금리 레벨이 더 중요하다. KB증권은 8월과 10월 추가 금리인상을 통해 최종 기준금리가 2.75%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장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11월까지 인상을 통해 3.00%로 전망하는 시각도 상당하다.

     

    8월 금통위 이후 최종 기준금리 컨센서스가 3.00%에서 2.75%로 이동할 경우 시장금리는 반락할 수 있다. 만약, 컨센서스가 2.75%로 이동하지 않더라도 이미 최종 기준금리를 3.00%까지 반영하고 있는 만큼 시장의 실망은 크지 않을 것이다.

     

    ㅇ 금리의 변동성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2023년 금리인상 시그널이 필요하지만 그 가능성은 낮음

     

    금리의 변동성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2023년에도 금리를 인상한다는 시그널을 줘야하지만, 그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 한은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기대 인플레이션의 상승을 제약시키기 위해 추가 긴축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할 것이다.

     

    하지만 그 톤은 지난 7월보다 덜 매파적일 것이다. 7월 금통위 통방문에서는 5월 통방문에서 추가된 ‘당분간 물가에 중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용’한다는 문구가 삭제됐고, ‘성장세를 점검’한다는 문구가 추가됐기 때문이다. 한은의 스탠스는 성장과 물가와의 균형점으로 이동할 것이다.

     

    ㅇ수정 경제전망. 물가보다는 성장 둔화에 초점.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와 내년 물가 상승률을 상향 조정하겠지만, 7월 금통위에서 한은 총재가 이미 언급한 부분이다. 오히려 수요 부진과 이란의 핵 합의 기대감으로 WTI는 배럴당 90달러를 하회하면서 지난 5월 물가 전망에서 전제한 국제유가 가격보다 낮아졌다.

     

    2023년 물가 전망치가 유지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반면, 경기둔화 우려는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는 한국 경기에도 부정적인 가운데, 2분기 견고했던 민간소비도 둔화될 것이다. 물가가 높은 가운데, 금리인상으로 가계의 이자비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장률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며, 한은이 2023년 성장률을 잠재 성장률 수준인 2% 초반까지 하향 조정할 경우 추가 금리인상 기대감이 약화될 것이다. 시장은 1%대의 성장도 예상하며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감을 낮출 것이다.

     

     

     

    ■ 상반기와 다른 의미의 달러 강세 -미래

     

    [Market Issues]

     

    근래 시장 분위기 변화의 핵심은 미국 경제가 일각의 우려만큼 나쁘지 않다는 데 있으며, 최근 발표된 일부 경제지표들이 이를 뒷받침. 그래서 연준은 금리를 더 올릴 수 있고, 미국채 중장기물 금리는 최근 하락세가 과도했을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되돌림 반등. 달러가 다시 강세로 간 것도 이런 흐름에서 이해할 부분이며, 천연가스 가격 오름세 지속으로 유럽에 대한 인식이 좀더 나빠진 것도 유로화 약세 경로를 통해 달러 인덱스 상승을 야기.

     

    [Strategy]

     

    미국달러가 좀더 강해질 수 있지만, 강달러에 위험자산 가치가 크게 훼손됐던 2사분기와는 다를 것임. 인플레 및 연준 긴축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현저히 덜 불확실해졌기 때문에 2사분기처럼 가파른 달러 강세가 재현될 가능성이 낮고, 미국경제에 대한 인식 개선 또한 동반되고 있기 때문.

     

    다만, 금리 하락 및 PER 상승에 기반을 둔 증시 반등은 일단락 됐다고 볼 수 있는 만큼, 다음 어닝시즌 전까지 주가지수 변동은 제한되고, 실적이나 정책 기대감에 따른 섹터별/테마별 주가 차별화 시도가 빈번할 듯함. 만약 전반적으로 주가가 조금 조정되는 양상이 전개된다면 주식을 좀더 채우는 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

     

    [Check Points]

     

    다음주(8/22~8/26) 초반에는 중국 금리 인하가 예상되어 중국 증시에 우호적 영향이 기대되며, 후반에는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의 연설에 관심이 높을 것인데 긴축 관련 유의미한 새로운 정보는 그다지 기대되지 않음.

     

     

     

     

     

     베어마켓 랠리가 아니라... 약세장이 끝나는 게 아닐까?  -KB

     

    ㅇ 첫번째 바닥

     

    P/E의 바닥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약세장 전반부에는 EPS의 하락에 기인하여 주가가 급락하면서  P/E 가 동반 하락하여 약세장을 이끄는데,  EPS 하락이 동반되며 주가급락이 절정을 이룹니다. 이후 P/E는 반등하는 시점이 오는데, 그럼에도 앞으로 펀더멘탈이 망가질 것이기 때문에 매수는 이르다는 경고가 시장을 지배합니다. 하지만 보통 이 때가 약세장의 첫번째 바닥입니다.

     

    ㅇ 두번째 바닥:

     

    이후 추가 조정이 나오며 두번째 바닥이 형성됩니다. 그리고 이는 EPS 추정치 하향이 약세장을 이끕니다. 소위 ‘역실적장세’입니다. 이 번에도 EPS 추정치 하향이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생각해볼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번엔 ‘화폐환상’ 때문에 기업실적이 이전만큼 크게 하락하진 않을거란 점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역실적장세’ 에서는 주가가 종종 급락하는 모습이 나타나겠지만, 생각보다는 주가가 잘 버티는 듯한 추세가 연출될 것입니다.

     

    ㅇ 요약 :

     

    약세장에서 P/E의 바닥이 나타나면, 첫번째 저점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엔 7월에 P/E 저점이 나타났으며, 향후 4분기까지 EPS 추정치 하향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화폐환상’ 때문에 과거 역실적장세에 비해 EPS 추정치가 빠르게 하락하진 않을거란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2차전지 : 미국 배터리 밸류 체인 수혜 강도 분석 - 하나

     

    [Tesla향 배터리 공급 여부 및 GM, Rivian, Lucid의 성장 속도가 관건.]

     

    ㅇ 업체별 수혜 강도 분석

     

    - IRA 법안 통과로 인해 미국 내 배터리 서플라이 체인 수혜 예상되는 가운데 고객사 비중에 따라 그 정도가 상이할 전망 - 아직 OEM별 향후 수혜 강도 불명확하나, 일단 현 시점에서 OEM별 Cell 공급사 비중, Cell maker별 고객사 비중 점검 필요

     

    - 현재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Tesla 72%, 현대기아 9%, Ford 6%, VW 4%, GM 2% 순 (본 자료 내 점유율은 모두 2022년 6월 누적 기준)

     

    - 한편, 주요 OEM들의 미국 시장 내 배터리 조달처 비중은 업체별로 다음과 같음.

    > Tesla : Panasonic 80%, CATL 20%.

    > 현대기아 : SK on 94%, LGES 6%, Ford : LGES 76%, SK on 17%, Panasonic 6%, 삼성SDI 1%

    > VW : LGES 58%, 삼성SDI 42%.

    > GM : LGES 100%. Lucid : 삼성SDI 51%, LGES 49%.

    > Rivian : 삼성SDI 100%.

     

    - 한편, Cell maker들의 수혜 강도 분석을 위해 미국 시장 내에서의 고객사 비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음.

    >  LGES : Ford 70%, GM 27%, Lucid 3%.

    > 삼성SDI : Rivian 78%, Lucid 18%, Ford 4%.

    > SK on : Ford 100%

     

    - 전기차 시장 점유율, OEM별 배터리 조달처, Cell maker별 고객사 비중 종합했을 때, 향후 국내 기업들의 미국 내 수혜 정도는, 

     

    1) 압도적 시장 점유율 1위 차지하고 있는 Tesla향 배터리 vendor 진입 여부,  2) 국내 업체가 배터리 공급 독점 중인 GM(LGES), Rivian(삼성SDI), Lucid(LGES, 삼성SDI)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달려 있다고 판단.

     

    ㅇ 미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규모 전망

     

    - 미국 연간 전기차 판매량은 2021년 67만대로, 같은 기간 중국 333만대, 유럽 238만대 대비 매우 적은 수준.

     

    - 향후 미국 전기차 판매량에 대한 시장 조사기관들의 전망치는 2025년 350만대, 2026년 500만대 내외에 형성돼 있음. 상기 판매량 가정 시 배터리 Cell 수요는 2021년 39GWh에서 2025년 233GWh, 2026년 338GWh로 증가할 전망.

     

    - 현재까지 발표된 미국 내 Cell 공장 증설 부지 14개 fab 중 3개 fab을 제외하고 모두 한국 Cell maker들이 진행 중. 나머지 3개 fab의 증설 계획은 현재까지 Panasonic의 40GWh 정도를 제외하면 시기와 규모 미정.

     

    - 한국 업체들의 미국 내 CAPA는 2025년 기준 LGES 185GWh, SK on 91GWh, 삼성SDI 32GWh(3사 합산 308GWh)로 확대될 전망. 향후 미국 전기차 시장 성장 과정에서 한국 업체 수혜 전망되며, Tesla향 배터리 vendor 진입 여부 및 GM, Rivian, Lucid의 성장 정도에 따라 수혜 강도는 더욱 극대화 될 전망.

     

     

     

     

     

     방산 : 어둠 속에도 기회는 있다 - 한국

     

    ㅇ 격화되는 미중 무력 충돌

     

    1949년 대만 정부 설립 이후 세 차례의 대만해협 위기가 있었다. 1~3차 대만해협 위기는 중국이 압도적인 군사력을 지닌 미국에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각인시키는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그 이후 미국도 중국의 극단적 반발을 감안해 대만에 대해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했다.

     

    하지만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모든 게 변했다. 소위 4차 대 만해협 위기가 고조됐는데 과거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중국은 군사훈련 첫 날부터 11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대만해협 중간선 무력화를 시도했다. 미 항모강습단이 필리핀해에 체류 중이었으나 전혀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10월 공산당 당대회를 앞두고 ‘하나의 중국’ 원칙에 도전한 미국과 대만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데 더욱 주력했다. 이번 이슈로 전세계에 중국의 체급과 위상이 재평가되면서 G2로서의 중국의 입지는 더욱 확고해졌다. 한편 전세계는 러시아에 이어 중국도 무력 시위에 나설 수 있음을 상기하게 됐다.

     

    ㅇ 미중 경쟁 본격화: 각자도생 시대 도래

     

    경제와 군사 측면에서 중국의 부상은 ‘동맹’보다 ‘자국’이 우선하는 각자도생 시 대의 도래를 의미한다. 특히 미중 관계는 과거 미국이 우위를 점했던 냉전에서 양 국 간 경쟁으로 인식이 바뀌면서 누가 승기를 잡을지 확신할 수 없게 됐다. 미중 경쟁 본격화는 동맹국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여러 국가들은 동맹에 의존하 기보다 자국 방위력을 올리는 ‘자주국방’에 더욱 신경을 쓸 것이다.

     

    특정국이 자립하기 위해선 군비 증강이 필연적이다.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무력으로 병합하고, 2017년 트럼프 미 대통령의 ‘아메리카 퍼스트’로 각자도생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나토 회원국들의 무기 수입이 증가했다. 2022년 2월 촉발된 우크라이나 사태도 유럽 방위비 지출로 이어졌다. 일례로 독일은 2024년까지 국방예산을 GDP의 2%로 늘린다고 했고, 폴란드도 한국산 무기 수 입을 확대하는 등 유럽은 다시 한 번 군사력 강화 태세에 나섰다.

     

    ㅇ 지정학적 리스크 속 각자도생 기조: 한국 방산에 기회

     

    4차 대만해협 위기는 아시아에서 중국의 군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을 만 들어 낼 것이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럽 국가들이 대러시아 국방전략을 수립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지정학 리스크가 유럽에서 아시아로 확 산되면서 전세계 방산 시장 규모도 이전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할 전망이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한국은 UAE, 사우디, 터키, 인도, 오만, 이라크, 인도 네시아 등으로 무기를 수출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산업 성숙도가 낮아 가격경쟁 력, 즉 가성비가 높은 무기를 선호하는 국가라는 점이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대만 해협 위기로 국방 지출 증가가 예상되는 국가가 가격경쟁력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약소국이라는 점은 한국 방산 업계에 큰 호재다.

     

    ㅇ 방산 PER 멀티플 추가 상승 가능성

     

    올해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럽향 무기 수출이 증가하면서 국내 방산업의 12개월 이익 전망치는 2017년 고점을 돌파했다. 방산 수출은 장기에 걸쳐 상품을 납입 하는 계약으로 언론에 보도된 수출 계약은 시차를 두고 이익 추정치에 반영된다. 향후 유럽과 아시아 향 수주 계약들이 이익 추정치에 더해지는 것을 감안하면 이 익을 기반으로 한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히 남아 있다.

     

    한화그룹을 필두로 시작된 방산 경쟁력 재고는 PER 멀티플의 추가 상승을 자극 할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월 29일 공시를 통해 100% 자회사인 한화디펜스를 흡수합병하고 ㈜한화의 방산 부문을 인수해 그룹 내 방산 통합을 발표했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글로벌 방산 10위에 안착하겠다는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미국 디펜스 뉴스에서 공개한 2022 방위 업체 순위에서 한화, 한국항공우주, LIG 넥스원이 각각 30위, 59위, 62위를 차지한 점을 고려하면 추후 목표 달성은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

     

    각국 중앙은행의 긴축기조로 증시 요구수익률이 상승하고 고물가와 고비용 구조로 이익 증가세가 제한되면서 지수 상단은 막혀 있을 공산이 크다. 코스피는 연초대 비 15.8% 하락한 반면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은 72.9%, 48.8%, 32.2% 상승했다. 방산주 편입을 통한 포트폴리오 방어가 필요하다.

     

    한국항공우주는 기체부품과 완제기 생산을 영위하는 업체로 7월말 폴란드와 FA-50 경공격기 48대 수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필리핀과 FA-50 12 대 수출 협상도 진행 중이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각종 전투기 및 헬기엔진을 생산하는 업체로 자주포와 장갑차를 생산하는 한화디펜스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함정전투체계에 특화된 한화시스템(46.7%)과 인공위성 사업을 영위하는 쎄트렉아이(30.1%)의 지분도 보유 중이다. 종목 대응이 어렵다면 국내 방산 ETF인 ARIRANG iSelect 우주항공&UAM ETF를 통한 대응도 유효할 전망이다.

     

     

     

     

     

      항공/방산 위클리-한화

     

    ㅇ 글로벌 민수항공

     

    보잉은 7월에 26대를 인도하면서 5개월 최저치를 기 록했다. 이는 YoY -7% 감소한 수치로, 주요 원인으로는 글로벌 공급망 차질 지속이 지목되고 있다. 다만, FAA가 787 인도 재개를 승인함에 따라 8월부터는 787 인도분이 포함될 예정이라는 점을 주목해볼 만하다.

     

    에어버스는 7월에 전월대비 14대, 전년동기대비 1대 감소한 46대를 인도했다. 현재 엔진 공급 부족으로 인도가 지연되고 있으며, 이에 회사는 연간 인도 목표치를 기존 720대에서 700대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한편, 7월 항공기 수주 실적은 양호했다. 보잉은 판버러 에어쇼에서 델타항공 등으로부터 항공기를 신규 수주하면서 YoY 9배 증가한 126대의 주문을 기록 했다. 에어버스도 중국 국영항공사로부터의 대량 주문과 판버러 에어쇼에서의 수주를 바탕으로 396대를 수주했다.

     

    ㅇ LIG넥스원, 차세대 ‘드론 방어체계’ 띄운다- 서울경제

     

    러-우 전쟁에서 드론의 활약이 주목받는 가운데, LIG넥스원은 정부가 한국형 K재머 제작을 추진함에 따라 '소형무인기대응체계' 개발을 준비 중. 소형무인기대응체계 개발이 완료되면 한국형 K재머를 통해 재밍(전파 방해 및 교란) 전파를 발사할 수 있어 전자전 공격(EA) 역량 강화가 기대. LIG넥스원은 통신정보 신호에 대한 탐지·재머를 개발한 경험이 있으며 지난해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실증 사업을 통해 방호 실증도 완료한 바 있음.

     

    ㅇ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와 4200억 규모 T-50 항공기 엔진 공급계약-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4,193억원 규모 T-50 계열 항공기에 들어가는 엔진(GE F404)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 해당 계약금액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021년 연결기준 매출의 6.5% 수준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2년 8월부터 2027년 8월까지임. T-50 항공기 시리즈는 동남아와 중동을 비롯한 4개 나라에 수출된 바 있으며, KAI는 최근 폴란드 정부와 FA-50 48대에 대한 기본계약을 체결함.

     

    ㅇ 노르웨이 국방차관 "한국 K-2 전차 성능 우수...수입 여부 연내 결정"-VOA

     

    벤슨 노르웨이 국방차관이 11일 서면 질의에서 K2전차의 성능을 높이 평가하며 수입 여부를 올해 말까지 결정할 것이라 밝혔다고 보도됨. 벤슨 차관은 K2전차는 전투 성능이 높고 현재 수입을 고려하고 있는 분명한 후보라고 언급하며, 아직 어떤 탱크를 조달할지는 미정이라고 밝힘. 앞서 노르웨이 국방부 대변인은 올해 말까지 한국의 K2 또는 독일의 레오파드 2A7 중 새로운 주력전차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음.

     

    ㅇ 현대로템, K2전차 폴란드 수출 성과 바탕으로 이집트도 공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방산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노후 전차 교체수요가 높은 이집트에도 K2전차를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보도됨. 이집트는 현재 주력전차로 미국 M1A1전차 1,300여대와 M60A3 전차 1,700여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중고로 도입된 전차들을 교체할 계획. 현대로템은 K2전차를 중동의 사막기후에서도 운용할 수 있도록 개량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이집트 군당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알려짐.

     

    ㅇ KAI, 필리핀 에어쇼 통해 FA-50 우수성 알려- 파이낸셜뉴스

     

    한국 공군 블랙이글스가 15일 필리핀 세자르 바사 공군기지에서 필리핀 공군 창군 75주년을 기념하고 양국간 우호를 증진하는 에어쇼를 개최. 이에 한국항공우주는 블랙이글스의 필리핀 에어쇼와 발맞춰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밝힘. 필리핀 공군 대변인 마리아노 대령은 FA-50PH 12대 추가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다목적 전투기 KF-21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

     

    ㅇ K2전차 내달초 본계약, FA-50에 美미사일 장착- 파이낸셜뉴스

     

    폴란드 정부가 내달초 국내 방산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방산박람회를 열고 현대로템과의 K2전차 180대 수출 본계약을 진행할 전망이라고 보도. 앞서 체결된 기본계약을 통해 현대로템은 2025년까지 180대의 K2전차를 공급할 예정이며 12월 2차 계약에서 나머지 820대 계약이 예상됨.

     

    한편, KAI는 폴란드와의 FA-50 수출계약을 앞두고 안정적인 수출 성공을 위해 미국 레이시온의 공대공 미사일을 FA-50에 장착해 납품할 계획.

     

    ㅇ 우주 발사대로 나온 아르테미스1…29일 발사 첫 장정- 매일경제

     

    -미국의 달 복귀 계획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첫 비행 임무에 나서는 대형 로켓 SLS가 16일 유인 캡슐 오리온을 탑재하고 발사대로 이동. SLS는 최종 준비를 마친 뒤 29일 오전 8시 33분(현지시간)에 발사될 예정이며, 악천후나 기술적 결함에 대비해 9/2와 9/5를 예비 발사일로 설정.아폴로시대의 새턴5호 이후 가장 강력한 로켓으로 개발된 SLS는 유인캡슐 오리온을 달 전이궤도로 올려놓게 되는데, 모두 이번이 첫 우주발사.

     

     

     

     

     

     통신위클리 : 3Q 실적 감안, 5G 장비주 집중 매수 추천 -하나

     

     당사 커버리지 네트워크장비 4개사 연결 매출액 1,997억원(+45% YoY, +62% QoQ), 연결 영업이익 302억원으로 YoY 7배 성장.

     

     HFR 어닝 서프라이즈에 쏠리드도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기록, 이노와이어/RFHIC 예상치 하회했으나 전분기대비로는 뚜렷한 실적 개선 양상.

     

     국내 네트워크장비 상위 11개 업체 기준 연결 영업이익 182억원으로 전분기 -363억원대비 크게 개선, 서서히 수출 수혜 숫자로 이어지는 상황.

     

     3Q엔 버라이즌/디시네트워크/AT&T 3GHz 대역 투자 증가, 일본 수출 확대로 당사 커버리지 4개사 연결 영업이익 452억원으로 QoQ 50% 증가 예상.

     

     HFR 3분기에도 QoQ 이익 성장 지속하는 가운데 쏠리드 실적 개선 계속될 듯, 이노와이어/RFHIC의 경우 3Q엔 괄목할만한 실적 달성 유력.

     

     기지국 업체 하반기에도 실적 부진할 듯, 하지만 수주 성과 연내 도출될 것임을 감안할 때 주가는 서서히 바닥을 탈피할 전망.

     

     HFR/쏠리드 2Q 실적 호전 폭 대비 주가 반영 적은 편, 3Q 실적도 양호할 것임을 감안 시 주가 우상향 추세 지속될 듯.

     

     3Q로 시각 이동 중, 다음주엔 5G 장비업체 비중확대와 더불어 3Q 실적 호전주인 RFHIC/이노와이어/쏠리드/HFR 매수 추천.

     

     삼성 갤럭시 Z폴드4/Z플립4 사전 판매 갤럭시 22보다 호조 양상, 인당 지원금 증가 영향, 9월 이후 5G 순증 가입자수 확대 전망.

     

     통신사 3분기에 이어 4분기까지 QoQ 마케팅비용 증가 폭 확대 예상, 이연화 자산 증가세 전환 전망되고 광고비/수수료 증가 예상되기 때문.

     

     2Q 통신 3사 일회성비용이 900억원이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3Q 통신 3사 합산 연결 영업이익 QoQ 감소 전망, YoY 증가율도 한 자리 수일 듯.

     

     3Q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LGU+만 YoY/QoQ 연결/단독 영업이익 증가할 전망, 이동전화매출액 증가/일회성비용 감소가 주된 실적 개선 요인.

     

     

     

     

     

     미국 태양광 수요, 하반기 폭발 예정 - 한화

     

    ㅇ 미국 유틸리티용 태양광 프로젝트 (HoH +224%)

     

    미국 유틸리티용 태양광 설치는 2022년 1H 4.2GW => 2H 13.6GW로 HoH +224%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태양광 설치의 71%(2021년)가 유틸리티용인만큼, 미국 태양광 시장이 회복되려면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들의 정상화가 필수적이다.

     

    6월 기준, 태양광(유틸) 프로젝트는 계획 대비 20% 지연되었는데, 지연 물량의 절반 이상이(1.9GW) 하반기 완공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EIA, 2022.08.11.)

     

    설치 지연은 복합적인(정책/경제적, 부품/운송, 노동) 이유가 있겠으나, 최근 지연은 바이든의 BBB 정책이 20개월째 통과되지 못한 이유가 클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1) 바이든 취임(2021년 1월)과 2) 미국 태양광 프로젝트 건설 지연(2018~20년 12% => 2021/22년 17%/20%), 3) 미국 태양광 모듈 -폴리실리콘 Spread가 축소된 기간이 모두 일치한다.

     

    미국 태양광 설치는 하반기부터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6월부터 셀/모듈 규제 완화 정책을 발표하며 시황 회복 시작됐고, 8월에는 IRA(인플레이션 법안)이 통과돼 막대한 세제/보조금 혜택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지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유통은 면세점, 화장품은 비중국 -하나

     

    ㅇ 유통: 좋아질 것은 면세점

     

    2분기 백화점/편의점 업체들이 호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백화점 업체들이 실적으로 주가 모멘텀을 갖기 어려운 상황이다.

     

    i) 3분기까지는 기저효과가 돋보이지만, 4분기 부터는 베이스 부담이 상당히 커진다. ii) 2023년에는 해외여행으로 수요 이전이 우려 된다. iii) 소비심리 위축도 부담이다.

     

    편의점도 다르지 않다. 정점을 지나고 있지 않은가에 대한 의구심이다.

     

    유통업종 내에서 좋아질 채널은 면세점 밖에 없다. 회복은 시기의 문제다. 글로벌 여행 재개가 본격화된다면 신세계,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등 면세점 사업을 크게 하고 있는 업체들에게 긍정적이다.

     

    ㅇ 화장품: 중국/럭셔리 → 비중국/색조

     

    한국 화장품 시장은 중국/럭셔리에서 비중국/색조 화장품으로 주도권이 이동하고 있다.

     

    2분기실적에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애경산업/코스맥스/연우의 부진과, 클리오/씨앤씨인터내셔널/아이패밀리에스씨/한국콜마/펌텍코리아의 선전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물론, 중국 봉쇄 등 산업 외적인 측면도 있었지만, 중국에서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를 말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반면, 일본/미국/동남아 등 비중국 지역에서 K-뷰티의 위상은 상승하고 있다. 애시당초 K-뷰티의 정체성과 경쟁력은 혁신성과 가성비였다. 중저가 색조 카테고리에 적합한 성격이다. K-컬쳐 확산과 함께 전세계 각지에서 K-뷰티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중국만 예외다.

     

    ㅇ Top Picks: 호텔신라/신세계, 한국콜마/클리오

     

    면세점 사업환경이 개선된다면 호텔신라의 주가와 실적 개선폭이 가장 클 수 있다. 하지만, 호텔신라는 현재 이익 규모가 너무 작고 밸류에이션이 높다. 신세계는 연간 영업이익 7천억원이라는 숫자가 든든한 뒷받침이 된다. 유통 업종에서 가장 보수적/ 합리적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

     

    저점 매수를 노린다면 GS리테일에 기대를 걸어볼 만 하다. 화장품 업종의 경우 9월 중국 화장품 소매판매 회복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국 매크로 지표가 돌아선다면 코스맥스 주가 회복이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한다. 그 전에는 한국콜마가 더 안정적이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중국 법인 설화수/후 매출이 YoY (+)로 돌아설지 관건이다. 플러스 알파는 역시 비중국/색조 비중이 높은 업체들이다. 클리오는 K-뷰티 확산의 전령이 되고 있다.

     

     

     

     

     

     

     

    ■ 오늘스케줄 - 08월 19일 금요일 

    1. 美) 옵션만기일(현지시간)
    2.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 착공식 예정
    3. 블랙핑크 컴백 예정
    4. 케이콘 2022 LA 개최 예정(현지시간)
    5. 8월 최근 경제동향

     

    6. 테라셈 정리매매(~8월29일)

    7. 비플라이소프트 추가상장(무상증자)
    8. 아스플로 추가상장(무상증자)
    9.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추가상장(무상증자)
    10. 티사이언티픽 추가상장(유상증자/BW행사)
    11. 수젠텍 추가상장(주식전환)
    12. 대유에이피 추가상장(CB전환)
    13. 제넨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14. 케이피에프 추가상장(CB전환)
    15. 이엠앤아이 추가상장(CB전환)
    16. 씨아이에스 추가상장(CB전환)
    17. 와이엠티 추가상장(CB전환)
    18. 에코프로 추가상장(CB전환)
    19. CBI 추가상장(CB전환)

     

    20.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1. 유로존) 6월 경상수지(현지시간)
    22. 독일)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23. 영국) 8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24. 영국) 7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5. 영국) 7월 공공부문 순차입/순상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9월에도 75bp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힘. 또한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이르렀다고 말할 준비가 되지 않았고, 연말까지 목 표금리를 3.75~4%로 인상해야 한다고 덧붙힘 (WSJ)

     

    ㅇ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필요 이상으로 긴축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힘. 또한 연말까지 3%를 약간 웃도는 수준까지 금리를 인상하는 것을 원한다고 언급함 (CNBC)

     

    ㅇ OPEC 사무총장이 최근 국제유가 하락은 과도한 시장 우려 때문이라고 밝힘. 추가로 알가이스 사무총장은 시장의 우려와 실물 경기는 다르다면서 올해 하반기 세계 원유 수요는 여전히 매우 강할 것이라고 전망함 (Reuters)

     

    ㅇ 미국의 주택 매매 건수는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감, 미 7월 기존주택 매매건수는 전월보다 5.9% 감소한 481만 건(연율)으로 집계됨 (WSJ)

     

    ㅇ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8월 7~1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5만건으로 집계되어 3주만에 첫 감소를 기록했다고 밝힘 (CNBC)

     

    ㅇ 중국이 520억달러 규모인 미국의 반도체 육성법에 대해 공정시장 원칙을 위반했다며 반대입장을 표명함. 중국반도체산업협회의 유시에캉 부회장은 미국의 반도체 법안이 중국의 경쟁국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명백하게 중국에 반하는 차별이라고 언급함.

    ㅇ 골드만삭스와 노무라증권이 중국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함. 수요 위축,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3%에서 3.0%로 하향 조정하고, 노무라증권은 3.3%에서 2.8%로 하향 조정함.

    ㅇ 중국의 배터리 셀 제조업체인 이브 에너지가 BMW와 원통형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음. 이에 2025년 출시되는 BMW의 신형 전기차에 원통형 배터리가 들어갈 예정임. 또한 이브 에너지는 중국 중부지역에 대형 원통형 배터리 공장을 설립해 양산에 나설 계획임.

     

    ㅇ 미국 최대 백화점 체인 콜스가 2분기 주당순이익이 예상치 1,03달러에 상회하는 1.11 달러를 기록함. 다만 이어지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중산층 고객들이 소비 지출 을 줄이고 있다며 연간 실적 전망은 하향 조정함 (CNBC)

     

    ㅇ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가 3열 좌석 안전벨트 문제로 에스컬레이드 등 3열 좌석을 가진 48만4000여대의 차량에 대해 자발적으로 리콜을 진행하고 있음. GM은 3열 좌석 안전벨트 고정 버클에 사용되는 리벳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리콜 사실을 공개함.

     

    ㅇ 국가부도 선언한 스리랑카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함. 스리랑카 중앙은행은 금리인상 효과가 경제 전반에 퍼지는 걸 지켜보고 국제적 자원가격 하락도 인플레 억제에 기여한다는 판단에 따라 금리를 유지한다고 밝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달러강세 우려 속 외국인 수급 봐야 

     

    MSCI한국지수ETF는 -1.04%, MSCI신흥지수 ETF는 -0.57%.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26.73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5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65% 하락. KOSPI는 -0.5% 내외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달러강세 영향속에 원화가치가 -0.75% 하락하면서 다른 아시아 시장과 동반하여 코스피는 -0.33%, 코스닥은 -0.16%하락 마감, 원화 약세 폭에 비하면 상당히 하방을 견조하게 방어하는 흐름. 

     

    간밤에 뉴욕증시에서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 확대 속에서 달러 강세가 재차 두드러지며 NDF 달러/원 환율은 1326원까지 올라. 이는 2009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장중 외국인 수급 추이에 따라 1330원까지 오를 가능성 배제 못 해.

     

    미국증시가 큰 변동성속에 상승하였음에도 MSCI한국 및 신흥국 ETF가 약세를 보인 이유는 ‘환율’ 때문. 달러 강세 기조가 강화된다면 국내 증시 방 향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외국인 수급 유입 강도는 지속적으로 약화될 수 밖에 없기 때문.

     

    달러강세의 이유는 어제 연준의 7월회의록 발표를 소화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나, 구조적으로는 미국 경제지표의 상대적 양호, 이로 인한 연준의 긴축강화 가능성, 안전선호심리 확대, 미국경제보다 유럽경제 약세등에 기인한 것이며, 특별히 원화약세 이유는 무역수지적자 지속에 기인한 달러유출 확대,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수출 둔화와 원자재가 상승으로 인한 무역수지적자 확대, 자본거래 적자 심화 등에 따른 구조적인 것. 

     

    종합하면 코스피는 -0.5% 내외 하락출발후 장중 원달러환율의 방향성에 외인수급이 좌우될 것. 위험선호심리가 확대되고 안전선호심리는 중립적, 달러강세환경으로 인해 아시아증시는  동반 부진할 듯하느 어제와 마찬가지로 하방을 견조하게 방어하는 지수 흐름을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53%
    WTI유가 : +2.84%
    원화가치 : -0.52%
    달러가치 : +0.66%
    미10년국채금리 : +0.07%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중립
    글로벌 달러유동성 : 후퇴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경제지표 결과 혼조 속 달러강세 지속

     

    ㅇ 다우+0.06%, S&P+0.23%, 나스닥 +0.21%,  러셀+0.68%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 해석의 차이 ② 밈(Meme) 주식

     

    18일 뉴욕증시에서 고용, 제조, 경기 등 다양한 경제지표가 발표된 간밤 미국 증시는 긍정과 부정이 혼재된 지표 결과가 나오자 그에 따른 ‘해석의 차이’로 인해 장중 내내 등락을 반복.

     

    우선 긍정적이었던 부분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시장 예상(26만건)을 하회한 25만건으로 발표되며 3주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는 점과 8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가 6.2로 발표되며 5개월 만에 반등했다는 것.

     

    반면 7월 기존주택매매는 전월대비 5.9% 둔화되며 6개월 연속 감소했다는 것과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한 7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0.4% 하락하며 5개월 연속 부진하며 경기침체 우려가 커졌다는 점은 부정적이었던 부분.

     

    다만 시장은 경기위축에 대한 부분을 더 크게 우려하며 국채금리 하락, 달러강세 흐름 보여. 보통 금리와 달러의 방향성은 같이 움직이는 데, 경기위축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연준의 긴축 기조가 제한될 수 밖에 없다는 부분에 대해 시장은 반영.

     

    6월 중순 저점 이후, 증시 반등과 함께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도 빠르게 호전. 같은 기간 미국 개인투자자들의 주식시장 강세 전망은 18.2%에서 33.3%까지 상승. 그러나 역사적 평균 38%와 52주 최고 수준인 48%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

     

    최근 반등과 함께 개인투자자들 중심으로 밈 (Meme) 주식에 대한 열풍 재연. 지난 해 대표적인 밈 주식이었던 게임스톱(GME), AMC Ent.(AMC), Bed Bath & Beyond(BBBY) 등 주가 강세. 특히 Bed Bath & Beyond의 주가가 강 세를 보이며 최근 해당 종목에 대한 공매도 급증. 밈 주식의 높은 주가 변동성과 낮은 수익성, 재 무 안정성 고려시 직접 투자는 유의해야.

     

     

     

     

     


    ■  주요종목 : 반도체, 에너지 강세

     

    시스코(+5.8%)가 양호한 분기 실적으로 발표와 내년 가이던스를 상향하자, 전일 급락했던 반도체 업종에 대한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온세미컨덕터(+7.3%), 엔비디아(+2.4%), AMD(+2.2%), 마이크론(+2.2%) 등 상승.

     

    견조한 국제유가 수요 전망에 엑슨모빌(+2.4%), 코노코필립스(+3.5%), 옥시덴탈페트놀리움(+3.0%) 등 에너지주 강세. SPDR S&P Oil & Gas Exploration & Production ETF인 XOP(+4.4%)나 상승.

     

    미국 내 대표적인 약국 체인인 월그린(-6.4%)은 CVS헬스(-1.2%), 월마트(-0.3%)와 함께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손해배상 소송에서 약 6.5억 달러 규모의 배상금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받고 약세.

     

    버라이즌(-2.5%)은 AT&T와 T모바일과의 경쟁 심화가 저조한 실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를 하향하자 약세.

     

    태양광 장비 및 서비스회사인 캐나디언솔라(+15.2%)는 시 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후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 또한 연간 수익 전망을 상향 조정.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주간실업수당

    시장 예상 26만명 하회한 25만명 발표. 3주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을 뿐만 아니라 전주 26.2만명도 25.2만명으로 하향 조정. 견고한 노동시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 다만 전일 FOMC 의사록에도 나왔듯이 노동시장 둔화가 나타나더라도 긴축은 지속할 것이란 건 부담

     

    ㅇ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

    6월 -3.3과 7월 -12.3으로 크게 악화된 뒤 8월 6.2로 반등. 세부적 으로 보더라도 신규수주는 마이너스를 유지했지만 크게 개선(-24.8→-5.1)되었고 고용 역시 지속 개선(19.4→24.1)되는 모습 보여.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물가 압력도 둔화되는 모 습을 확인. 지불가격(52.2→43.6)과 수취가격(30.3→23.3) 모두 전월대비 개선. 다만 6개월 후 경 기 전망을 보여주는 미래활동지수는 -18.6에서 -10.6으로 낙폭 줄였으나 마이너스 유지

     

    ㅇ기존주택매매

    7월 기존주택 매매건수는 전월대비 5.9% 감소한 481만건으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 486만건을 하회. 코로나로 일시적으로 급감했던 2020년 5월을 제외하면 2015년 11월 이후 최 저. 주택가격(중간값)은 $403,800로 역대 최고가였던 6월 $413,800에서 $10,000 하락. 매매건 수와 신축감소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주택경기침체 우려 커져

     

    ㅇ경기선행지수

    7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0.4% 하락하며 5개월 연속 부진한 흐름 이어가. 지난 6개월 동안 1.6% 포인트 하락하며 단기 침체위험이 증가했음을 나타내. 컨퍼런 스보드는 자체적으로 올해 말과 내년 초 짧고 완만한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전망. 소비자들의 비 관론과 주식시장의 변동성, 노동시장 둔화와 주택시장, 제조업수주 등을 고려하면 미국 경기 둔화 가 더욱 악화되고 광범위하게 나타날 것으로 봐.

     

     

     

     

     


    ■ 전일 뉴욕 채권시장

     

    장 후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인 제임스불러드가 9월 FOMC 회의에서 75bp 인상을 해야 한다고 밝히자 장중 국채금리가 낙폭을 줄이기도 하였으나 시장은 경기위축에 따른 연준의 기조변화 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 보여.

     

    이 영향으로 실질금리는 하락하고 기대인플레이션은 반등. 장단기금리차 역전폭은 소폭 감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 가치는 전날 오픈된 연준의 통화정책 의사록에 따른 파장을 소화하면서 강세. 연준이 당분간 매파적인 기조를 고수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 

    전날 공개된 FOMC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연준 정책의 신뢰성에 중점을 두고 경제가 둔화되더라도 당분간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 7월 회의에서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를 75bp 인상하고, FOMC의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을 지속하는 것이 적절하다는데 동의.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유가, 원유재고 감소와 견조한 수요 전망에 유가 강세

     

    뉴욕유가는 원유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승. 전날 발표된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크게 줄어들면서 원유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가 살아나.

    미 에너지정보청(EIA)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일로 끝난 주간에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는 705만6천 배럴 감소.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464만2천 배럴 감소.

     

    산유국 협의체인 OPEC의 사무총장은 “최근 유가하락은 과도한 경기침체 우려 때문”이라면서 “하반기 원유 수요는 여전히 탄탄하고 중국을 비롯한 내년 세계 경기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혀. 

     

    또한 연말까지 원유 수급 불균형과 겨울철 난방수요 증가 영향으로 점진적인 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 으로 전망. 다만 이란과의 핵 합의가 원만하게 마무리 된다면 이란산 원유 공급이 증가하면서 유가상승폭을 일부 제한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전일 중국증시 : 성장 우려·60년만의 폭염에 하락

     

    ㅇ 상하이종합-0.47%, 선전종합-0.29%


    18일 중국증시는 경제성장 우려, 60년 만의 폭염 등 악재를 의식하며 하락 마감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성장 전망 악화, 부동산 업종 위기, 60년 만의 폭염 등 악재들이 중국 증시를 무겁게 눌렀다. 상하이에서는 공공서비스, 농산물관련주, 필수소비재, 건강관리 등이, 선전에서는 호텔 및 음식공급, 농업, 건강관리 등이 하락을 주도했다. 

    1961년 기상관측 이후 최악의 폭염이 지난 6월부터 지속하면서 전력난도 가중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쓰촨·충칭·저장·안후이·허베이·광둥성 등의 지방정부들이 전력 사용 제한에 나서 제조업체들이 3∼6일씩 조업을 중단하고 있다.

    쓰촨성은 이달 15일부터 엿새간 성(省) 내 모든 산업시설 가동 중단을 지시해 폭스콘, 도요타, CATL(닝더스다이) 등과 함께 현지제철소가 조업을 중단했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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