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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0/06(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10. 6. 06:35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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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금리를 상승시킨 네 가지 요인과 의미 -KB

     

    ㅇ 여전히 강한 경제지표와 긴축 우려

     

    첫째, 강한 미국의 경제지표. 미국의 9월 ADP 고용자수는 20.8만명이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 (20만명)와 전월 (13.2만명)을 상회. 제조업은 2.9만명 감소했지만, 서비스업은 23.7만명 증가하는 견고한 모습. 레저 및 접객의 임금은 11.9% 증가하면서 전체 임금 상승률 7.8% (이직자 제외)를 크게 상회하면서 가장 높은 임금 상승률을 기록.

     

    미국은 견고한 고용을 기반으로 서비스 수요가 높은 것으로 판단. 이와 함께 ISM 서비스업 지수도 56.7%를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 (56.0%)를 상회. 고용 부분도 53.0%로 지난달 (50.2%)을 상회.

     

    8월 구인건수가 1,005만건으로 부진 (시장 예상치 1,108만건)하고, ISM 제조업 지수도 50.9%로 부진하면서 연준의 pivot 기대감이 높아졌음.

     

    RBA가 10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시장의 예상을 깨고 25bp 인상을 단행한 점도 이런 기대감을 높인 요인. 하지만, 호주는 원자재 수출국이며 90%가 넘는 변동금리 비중으로 부동산 가격은 5개월째 하락하는 등 미국의 펀더멘털과 다른 상황.

     

    RBA의 금리인상 속도조절을 통해 연준의 pivot 가능성을 기대하는 것은 다소 이르다고 판단. RBA의 25bp 인상 이후 RBNZ (뉴질랜드 중앙은행)는 시장의 예상대로 50bp 인상을 단행했으며 75bp 인상도 검토했다고 밝히면서 호주의 사례가 이례적인 경우임을 보여줌.

     

    둘째, 예상보다 더딘 BoE의 자산 매입. BoE는 지난 9월 28일 잔존 만기 20년 국채에 대해 일일 최대 50억 파운드의 자산 매입 계획을 발표 (10월 14일까지). 하지만, BoE가 10월 4일에 매입한 국채규모는 2.4백만 파운드이며, 10월 5일은 22억 파운드의 매수 요청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거절.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의 총 매입 규모는 49.1억 파운드로 6영업일 동안 매입할 수 있었던 최대 규모인 300억 파운드에 한참 미달. BoE가 초장기 국채를 매입하는 것은 연기금의 마진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인데, BoE의 자산 매입 발표 이후 길트채 금리가 크게 반락하면서 마진콜 위험이 감소했다는 판단인 것.

     

    10월 말로 예정된 보유국채 매각은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10월 말 예정된 영국 정부의 감세안 재정 조달 계획과 겹치면서 시장의 변동성을 높일 수 있음.

     

    셋째, ECB의 자산 매입 축소. QT를 공식화한 연준 및 BOE와 달리 ECB는 아직까지 QT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음. 하지만, 9월 ECB의 PEPP 매입 결과를 보면 ECB는 PEPP를 조용히 축소 중. 총 축소 규모는 43.2억 유로로 독일 국채를 가장 많이 축소 (30.6억 유로)했으며, 그 다음은 이탈리아 국채 (12.4억 유로), 그리스 (8.9억 유로) 등 8개국의 국채가 감소.

     

    반면, 프랑스 국채는 19.7억 유로 등 8개국이 증가. 최근 분트 10년물 금리는 상승, 프랑스-독일 스프레드는 횡보, 이탈리아-독일 스프레드는 확대되었는데, ECB의 자산 매입 영향도 존재할 것. 향후 ECB의 QT 공식화 발표도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

     

    넷째, OPEC+의 200만 배럴/일 감산 결정. 유가가 하락하면서 OPEC+는 감산을 논의한 가운데, 최근 생산량을 기준으로 20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결정. 생산량 한도에서 200만 배럴 감산으로 최근 생산량이 생산량 한도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질 감산량은 88만 배럴로 추정.

     

    OPEC+는 감산의 결정 이유를 연준의 긴축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유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언급. 규모에 대해 뉴스에서 보도됐던 만큼 새로운 뉴스는 아니지만, 다음 달부터 바로 실행하기로 결정한 점은 유가의 부담 요인.

     

    미국은 OPEC+의 감산을 비난하면서 1천만 배럴의 전략적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결정했지만, 실질적인 효과는 크지 않을 것. 최근 국내외 물가 반락의 영향은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이 컸는데 OPEC+의 감산 결정으로 물가 우려는 더 높아질 것.

     

     

     

     

    ■ 미국 고용시장에 불거진 둔화 징후 -대신

     

    - 4일(현지시각) 미국 노동부가 집계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의 8월 구인건수는 1,005만 건으로 전월대비로 111.7만건 감소. 월간 구인건수는 4월 이후 5개월 간 총 4회에 걸쳐 전월보다 감소, 총고용 건수에서 구인자 비율을 의미하는 구인율은 5개월 연속 하락. 앞서 발표된 9월 ISM 제조업지수는 50.9로 8월 52.8보다 1.9포인트 하락, 세부지수인 ISM 고용지수는 54.2에서 48.7로 5.5포인트 하락.

     

    - 미국 고용지표는 보통 월초 집계되는 실업률, 비농업부문 일자리 등이 관심. 하지만 해당 지표들은 최근 수개월 동안 양호한 수준을 유지. 반면 1개월 시차를 두고 발표되는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비교적 큰 폭의 둔화 조짐이 나타난 것.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나 경영 환경 변화에 민감한 ISM 지표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그 중에 서도 고용지수가 수축을 의미하는 50을 하회했다는 점도 향후 고용 둔화 가능성을 의미

     

    - 연준은 올해 GDP 성장률 전망을 기존 1.7%에서 0.2%으로 큰 폭으로 하향, 실업률 전망은 올해 3.8%, 내년은 4.4%로 상향. 내년도 실업률 4.4%는 연준이 자연실업률로 추정하는 4%를 웃도는 수준. 당사는 미국 경제가 하 반기 둔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코로나19 이후 순환 사이클 상으로 경기 하강 국면에 진입했고 고물가, 거듭된 연준의 통화긴축 등 여파가 실물 경제에도 파급될 수 있다는 경로. 이에 따라 이번 JOLTS, ISM 지표 등 의 부진은 경제 성장 뿐만 아니라 고용의 본격적인 둔화 가능성을 사전적으로 시사하는 징후라는 견해.

     

     

     

     

     축적의 시간 : 내년 초까지 인플레이션 및 관련 정책 불확실성 남아 있음

     

    ㅇ 2023년 1분기에 인플레이션 이슈 상존

     

    - Fed가 제시한 Core PCE 전망을 보면, 2024년 말에는 인플레이션이 과거 30년 평균 수준으로 되돌아간다. 그런데, 노동시장 변화와 유형자산 투자 부족, 변형된 세계화를 감안하면 인플레이션이 과거 추세선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추 정된다.

     

    - 임금 상승이 PCE에서 가중치가 가장 높은 헬스케어를 비롯한 서비스 가격을 높이면서 2023년 초반에는 Core PCE 인플레이션이 Fed의 시나리오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Fed는 2022년 4분기 Core PCE 4.5%를 전망했고 2023년 1분기는 4.1%를 예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Core CPI로 환산하면 내년 1분기 4.5%인데 이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 명목 GDP 성장률 10%에서 4~5% 기준금리가 미국 경제나 기업들의 신용 상황에 큰 타격을 주진 않을 것이다. 또 한 인플레이션의 주요 책임으로 유동성 공급 확대가 지목 받는 정치적 환경에서 경기가 둔화되더라도 Fed가 긴축을 지연하기는 어렵다.

     

    ㅇ 경기 둔화 중이지만 다음 사이클에서 한국의 이점이 있음.

     

    - 최근 채권시장 혼란에 영국 정부가 1980년대 볼커+레이건 조합을 기대한 영향이 있다고 추정된다. 이처럼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수습 과정이 순탄치 않다. 다만,

     

    ① 역사적으로 한국 무역적자가 마무리되는 기간에 경기 저점이 나왔 다는 점과 ② 중국을 배제한 변형된 세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③ 미국의 유형자산 부족을 한국이 메워줄 수 있다는 점에서 다음 사이클에서 한국은 다른 아시아 대비 이점이 있다.

     

     

     

     

     

    ■ 증안펀드 언제 와요? 출발했어요~하나

     

    ㅇ KOSPI 폭락과 정부의 증시 개입 요구

     

    8월 중순 베어마켓 랠리의 종료 후 연일 하락을 기록하던 KOSPI는 연준의 긴축 지속 우려와 영국 감세 이슈로 인해 급격한 기울기로 조정을 겪었다. 저점대비 소 폭 반등을 했지만 지난주(9.23~9.30) 약 -5.8%의 하락을 기록했고 투자자들의 조속한 증안펀드 개입에 대한 요구가 빗발치기 시작했다.

     

    ㅇ 준비는 빠르게 시행은 신중하게

     

    9월 28일 ’금융시장 합동점검회의’에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증안펀드 재가동 등의 금융시장 변동성 완화조치를 적기에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하였 으며, 증안펀드와 관련하여 출자기관과 이미 실무협의에 착수한 상황으로 알려져 시장의 기대감은 상승하였다.

     

    다만 5일 증안펀드 투자관리위원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펀드 재원의 대부분이 민간 금융회사로부터 조달되는 만큼 투입 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추가적으로 위원장은 증시가 추가로 급락한다면 증안펀드를 긴급하게 가동 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 시장은 그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된다는 언급을 덧붙이며 투입 여부는 구체적인 판단 근거를 바탕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위원장의 발언과 Covid19 팬데믹 당시 증안펀드 조성 시기를 감안할 때 재가동이 되기 위해서는 팬데믹 당시와 같은 패닉셀 장세 또는 기타 신흥국 대비 과도한 조 정이 있는 등 이상 징후라고 뚜렷하게 부를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 참여자 모두가 패닉 상태였던 팬데믹 초기에는 저점 직전 일주일 수익률이 약 -20%를 기록한 바 있다.

     

    ㅇ 이번 증안펀드는 하락 완충장치로 작동할 것

     

    이전 증안펀드에 비해 막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3차 펀드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경우 효과는 확실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많은 투자자들이 바라는 증시의 반등이 아닌 안정화에 목적이 있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금번 사례는 과거 4차례 개입의 경우와 는 달라 반등의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과거 3저 호황 직후, 신용카드 대출 부실사태는 국내 한정의 이벤트였으며, 리먼브 러더스발 글로벌 금융위기는 금리 인하, 양적 완화가 증안펀드의 투입과 함께 반등 을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최근 가동이었던 Covid19 팬데믹 당시는 폭발적인 유동 성 공급에 증안펀드 개입 전 반등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번 글로벌 긴축&침체 우 려로 인한 조정은 국내 한정 리스크도 아니고 KOSPI를 구원해 줄 유동성도 없다. 개입시 직후 단기적인 반등은 가능하겠으나 금리 상승으로 인한 비용 상승, 유동성 축소 과정에서 추세는 꺾이지 않을 것이며 하락 과정에서 패닉셀 등으로 인한 변동성을 축소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OPEC+ 대규모 감산→실생산 약-50만b/d - DB

     

    ㅇ OPEC+ 11월/12월 목표 산유량 200만b/d 감산 발표:

     

    OPEC+는 22.11월, 12월 목표 산유량을 4,186만b/d로 200만b/d 하향 조정 했다. 최근 유가 하락으로 시장은 50만b/d 내외의 감산을 예상 했으나 9월말 100만b/d, OPEC+회의 직전 150만~200만b/d까지 추정치가 상향되었고 결과는 200만b/d 였다.

     

    우선 OPEC10 기준으로는 2,542만b/d로 127만b/d 감산이 결정되었으며 비OPEC 은 1,644만b/d로 73만b/d 감산이 할당되었다. 주요 국가별로는 사우디 53만b/d, 러시아 53만b/d, 이라크 22만b/d, UAE 16만b/d 순이었다.

     

    ㅇ 실제 산유량과의 차이를 고려하면 OPEC 기준 50만b/d 실제 생산량 감소 예상:

     

    22.8월 OPEC10 실제 산유량은 2,528만b/d로 큰 폭 감산된 11월/12월 목표 산유량 대비로도 여전히 14만b/d 여유가 있다. 다만 국가별로 보면 여유가 있는 국가는 나이지리아(64만b/d), 앙골라(27만b/d) 뿐으로 주요 산유국인 사우디/UAE/이라크 등은 10~40만b/d의 실제 감산이 필요하다.

     

    즉 기타 국가들의 증 산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주요 산유국들이 쿼터대로 감산을 시행할 경우 실제 OPEC10 기준 생산 량 감소 폭은 대략 50만b/d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비OPEC의 경우 여전히 생산쿼터와 실제 생산량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번 감산 결정으로 실질적인 공급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다.

     

    ㅇ 이제 수요와 러시아 산유량이 더 중요해졌다:

     

    OPEC의 대규모 감산이 결정되었고 연말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유가의 변수는 이제 수요와 러시아 산유량에 달렸다. IEA의 석유 수요/공급 전망 과 OPEC의 산유량 전망치로 글로벌 원유 수급을 추정해보면 OPEC의 대규모 감산 이후 22년 4Q 까지는 소폭 공급 우위 상황이 이어지나 23년부터는 다시 수요 우위로 전환하게 된다.

     

    IEA는 여전 히 약 70만b/d의 가스 대체 수요가 이번 동절기에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는데 유럽 가스의 상대적 안정, 각 국가들의 수요 통제 노력이 반영될 경우 하절기 휘발유 수요 shock가 재현될 가능성도 배 제할 수 없다.

     

    또한 러시아의 경우 미국/유럽의 추가 제재, 중국/인도의 수입 증가에 따라 산유량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최근 수출쿼터 확대를 발표하며 정제처리량을 증가시키려는 중국을 보면 단기 산유량은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ㅇ $90을 지키려는 OPEC, $80 이하를 원하는 미국:

     

    나이지리아 석유 장관은 OPEC 회원국들은 $90 수준의 유가를 원하며 이 가격에 맞춰 23년 예산을 설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은 $80 이하의 유가에서 전략비축유를 재차 비축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각 국가들이 원하는 유가의 변동성 범위가 축소되고 있으며 이는 큰 매크로 변수가 없다면 $80~90/bbl 수준의 유가 범위가 이탈될 경우 정책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음을 뜻한다. 유가 보다는 등/경유, 유럽 가스, 석탄의 하향 안정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유가 변동성은 다소 진정될 수 있음을 고려하자.

     

     

     

     

     TSMC, 2023년 ASP 인상

     

    [여러 시장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결국 TSMC가 Apple을 비롯한 주요 고객에 대한 2023년 웨이퍼 ASP 인상에 성공할 것으로 판단.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파운드리가 안전한 투자처라는 투자자 인식이 증가]

     

    ㅇ 2023년 ASP 인상에 대해 TSMC와 Apple이 대립

     

    - TSMC의 2023년 웨이퍼 ASP 인상 여부에 대해 시장에서 논란이 많음. 2021~2022년 파운드리 공급 부족으로 웨이퍼 ASP가 지속적으로 인상된 바 있음. 2023년 ASP에 대해선 경기 침체로 IT 수요 둔화가 본격화되는 시기라 고 객들의 가격 인상에 대한 저항이 있음. 특히 TSMC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고객 Apple이 ASP 인상을 거부했다고 알려짐. Apple의 협상 결과에 따라 Nvidia, Qualcomm, Mediatek 등 대형 고객들도 가격 인상을 받아들 이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음

     

    - 당사는 Apple을 비롯한 대부분의 고객이 TSMC의 가격 인상을 수용할 것이라 판단. 이유는 1) 2021~2022년 TSMC의 가격 인상분이 다른 파운드리 대비 크지 않았고, 2) Apple 등이 이용하고 있는 5nm 미만 공정의 대안이 많지 않기 때문. Apple이 TSMC의 유일한 대안인 삼성전자 파운드리로 이전할 경우 현재 삼성전자 Capa가 해당 물 량을 수용할 만큼 크지 않고 공정이 상이해 재설계 과정이 필요. 개발 시간이 부족해 초기 수율을 고려한다면 내년 출시 예정인 3nm 신제품 출시에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

     

    ㅇ 파운드리 업종 주가 반등 지속 예상

     

    - TSMC가 Apple을 비롯한 주요 고객에 대해 2023년 웨이퍼 ASP 인상에 성공할 경우, 이는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에 서 파운드리가 가진 영향력에 대한 상징적인 사건으로 인식될 수 있음. 경기 침체가 심각해지는 과정에서도 ASP를 올릴 수 있는 안정적인 업종이라 투자자들이 판단할 것으로 보임

     

    - 이러한 트렌드에서 2022년 주가가 부진했던 TSMC, 삼성전자 등 파운드리 업체의 주가 반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 음. TSMC는 5nm 이하 공정에서 절대적 영향력에 대한 수혜를 누릴 것. 삼성전자는 주요 고객이 TSMC의 대안으로 판단해 물량 이전을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할 가능성이 높음.

     

     

     

     

      인구구조 변화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 - 대신

     

    - 중국의 생산가능 인구 증가 및 세계 질서의 편입, 선진국의 부양인구비 개선 및 여성고용 증가는 노동 공급에 커다란 충격으로 작용하였으며, 글로벌 경기가 성장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 세계 노동공급의 확대는 글 로벌 경제의 생산성 향상과 디스인플레이션을 통해 경기 호황의 초석을 마련. 특히, 부양인구비 하락은 잠재성 장률을 확대시켰을 뿐만 아니라 물가 하방 압력을 유발. 덕분에 1980년대 중반부터 2007년 금융위기 전까지 글로벌 경기는 적당한 수준의 물가 하에서 안정된 경제성장을 달성하는 골디락스 경제를 경험.

     

    - 출산율 하락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생산인구 비중 감소는 지난 40년 생산인구 증가에 따른 영향과 정반대로 생 산력은 하락 부양비는 증가. 이는 기업들의 재원 조달 비용을 늘릴 뿐만 아니라 투자할 요인을 줄어들게 함으 로써 국가 잠재성장률 둔화로 이어짐. 또한, 생산대비 소비총량 증가와 노동 협상력 약화를 통해 물가 상방 압력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재정 부담을 키울 것으로 예상

     

    - 글로벌적으로 지난 40년간 글로벌 경기 성장을 견인해왔던 중국이 지고 인도가 지속해서 각광받을 것으로 예 상. 2022년 UN의 인구구조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인도는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다 인구 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5~45세 청년층 인구 수를 기준으로 비교할 경우 2019년 인도는 이미 중국을 뛰어 넘음. 젊 은 생산인구 증가에 따른 인구보너스 진입, 인구 성장에 따른 내수시장 확대, 탈중국화 기조에 힘입어 인도는 향후 글로벌 경제 성장의 주요 견인차가 될 전망.

     

     

     

     

     2차전지 : 모멘텀은 미국에서, 실적은 유럽에서 -대신

     

    ㅇ  2차전지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의견 제시

     

    - 최근 2차전지 업종의 상대적 주가 강세는 IRA 수혜 기대감에 따른 것이며, 해당 모멘텀은 앞으로도 업종의 미 래를 결정지을만큼 중대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 분명. 다만, 실적 측면에서 북미에서 발생할 매출의 본격화는 24년 이후 - 중장기 모멘텀과 단기 실적 모두를 고려한 투자전략이 필요한 시점. 뉴스가 지나고 나면 개별 기업들의 실적과 그에 기반한 밸류에이션이 주가를 설명할 최대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 차량용 반도체 부족, 전력가격 상승,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유럽 EV 판매량 부진 지속. 유럽향 매출 비중 높은 국내 2차전지 업종 전반 EV 수요 부진 우려 속 업종 내 실적 차별화 지속될 양극재 중심 선별투자 접근 필요

     

    - 전방 수요 부진 우려에도 경기변동에 둔감한 고급차량(하이니켈 배터리 채용)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며, OEM 및 배터리 셀 고객사들의 가성비 높은 하이니켈 양극재 채용 비중 증가 - Top pick: 엘앤에프. 하반기 견조한 실적, Peer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고려시 업종 내 최선호 종목.

     

     

     

     

    ■ LG에너지솔루션 : IRA 수혜로 북미 시장 지배력 강화

     

    ㅇ 3Q22 매출액 6.2조(YoY+54%), 영업이익 4,051억원(YoY흑전)

     

    - EV 전지는 VW 등 유럽 고객사들의 수요 회복에 따라 출하량 증가로 매출액 3.4조원(QoQ+28%) 전망. 판가는 메탈가격 상승 반영 및 환율 상승효과(QoQ+9%)로 상승 추정. 수익성(OPM)은 가동률 상승에 따라 3.5%(QoQ+3.2%p)로 개선 추정

     

    - 원통형 전지는 테슬라향 견조한 수요 지속되며 매출액 2.1조원(QoQ+16%) 예상. 상해 테슬라의 7월 라인 업그 레이드에 따른 생산차질 불구 8월부터 기존 대비 30% 상향된 캐파 가동 본격화에 기인. 수익성(OPM)은 전분 기 대비 개선된 10% 초반대로 추정

     

    - ESS와 소형 파우치 모두 전분기 대비 매출액 증가 및 수익성 개선

     

    ㅇ 북미 시장 지배력 강화 및 수주 모멘텀 이어갈 것

     

    - GM, 스텔란티스, 혼다 등 북미 완성차 업체들과의 JV 구축에 따른 북미 시장 지배력은 IRA 법안 효과로 더욱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 또한 배터리 확보가 추가로 필요한 OEM향 추가 수주 모멘텀도 기대 가능

     

    - 25년 기준 북미 캐파는 230GWh(전체 중 43%) 수준으로 확대. IRA상 북미 역내 배터리 캐파 구축에 대한 세액 공제(kWh당 셀은 $35, 모듈은 $10 추가) 혜택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또한 확보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0원 유지

     

     

     

     

     포스코케미칼 : IRA 수혜 기대감 지속-대신

     

    ㅇ 3Q22 매출 8,952억(YoY+77%), 영업이익 638억원(YoY+102%)

     

    - 양극재 매출액 5,346억원(YoY+211%)으로 출하량 증가 및 판가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28% 매출 증가 예상. 수익성(OPM)은 절강포화 고마진 지속되며 전분기 대비 개선

     

    - 음극재 매출액 567억원(YoY+33%)으로 전방 수요 부진에 따른 출하량 감소세 지속 불구 국내 고객사향 7월부 터 인상된 판가 적용으로 전분기 대비 +22% 매출 증가. 판가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도 전분기 대비 개선 IRA 수혜 기대감 지속, 23년 실적 성장 본격화

     

    - IRA 발효 이후 그룹사의 리튬/니켈/흑연/리사이클링 내재화에 따른 IRA 요건상 비중국산 광물 조달 필요하다 는 점에서 수혜 기대감. 또한 국내 유일 음극재 사업 또한 주목받으며 북미 시장 진출에 있어 현지 고객사향 양 /음극재 포트폴리오 매력도 증가. 국내 양극재 Peer 대비 GM JV 설립 등 북미 사업 진행 진척도 가장 선두적 위치에 있다는 점에서 IRA 수혜 기대감 지속될 유인 높다는 판단

     

    - 23년 양극재는 얼티엄셀(LGES+GM JV)향 광양 NCMA 6만톤 판매 본격화되고, 음극재는 천연흑연 및 인조흑 연(1H23) 신규 판매로 에너지소재 부문 전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유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0,000원 유지

     

     

     

     

     에코프로비엠 : 하이니켈 군계일학

     

    ㅇ 3Q22 매출 1.6조(YoY+293%), 영업이익 1,444억(YoY+255%)

     

    -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1,231억)를 +17% 상회하는 호실적 전망 - 견고한 하이니켈 양극재 수요로 출하량(Q)은 QoQ+18% 증가, 견조한 리튬가격과 환율 상승효과(QoQ+9%)로 판가(P)는 QoQ+15% 상승 추정. 수익성(OPM)은 최근 메탈 가격 하락에 따른 저가의 원재료 투입 및 가동률 상 승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된 9.0%(QoQ+0.3%p) 예상

     

    - 부문별 매출액은 EV 9,148억(QoQ+56%), Non-IT 6,074억(QoQ +13%), ESS 722억원(QoQ+38%)으로 EV가 실적 성장 견인. EV향 차세대 하이니켈 양극재 SDI(Gen5, BMW)향 NCA, SKOn(Ford)향 NCM구반반 출하 확대 지속 하반기 하이니켈 투자매력 우위 지속, 북미 투자 구체화

     

    - 3분기 호실적에 이어 4분기에도 보수적 판가 하락 전환 가정 불구, 이를 상쇄하는 CAM5N(NCM 3만톤) 신규캐 파 가동으로 출하량 QoQ 증가 예상되며 실적 개선 기대감 이어갈 것으로 전망. 업종 내 하이니켈 양극재 투자 매력도 우위 지속

     

    - 해외 캐파는 유럽 24년, 북미 25년 양산 예정. 26년 캐파(55만톤) 기준 유럽 14만톤, 북미 18만톤으로 확대 전 망. IRA 시행 세부사항 확정 이후 구체화된 북미 투자 계획 발표 기대. 계열사들을 통한 전구체/리튬/리사이클링 내재화는 IRA 충족 요건상 유리하게 작용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0원 유지

     

     

     

     

     엘앤에프 : 거침없는 테슬라 효과 - 

     

    ㅇ 3Q22 매출 1.37조(YoY+469%), 영업이익 939억(YoY+594%)

     

    -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881억)를 +6.6% 상회하는 호실적 전망 - 6월 주요 고객사의 반기 재고조정에 따른 일부 실적 3Q22(7월)로 이연(매출 1,285억, 영업이익 90억 수준으로 추정).

     

    3분기에도 최대 고객사인 테슬라(LGES)향 NCMA 양극재 수요 지속 증가하며 전분기 대비 출하량(Q)은 QoQ+38% 증가 추정. 테슬라향 매출 비중은 분기기준 70%로 확대 예상.

     

    판가(P)는 환율 상승효과(QoQ+9%) 로 QoQ+15% 상승 추정. 수익성(OPM)은 상대적 판가 상승에 따라 6.9%(QoQ-0.2%p)로 소폭 축소 하반기 테슬라 효과 지속, 북미 투자 방향성은 유지

     

    - 4Q22 매출액 1.5조(QoQ+12%), 영업이익 1,066억원(QoQ+14%) 전망. 상해 테슬라 EV 판매량은 3Q22 18.9 만대(QoQ+68%), 4Q22 24.8만대(QoQ+31%)로 지속 증가 예상되며, LGES를 통한 동사의 NCMA 양극재 출하도 하반기 지속 증가 예상됨

     

    - 최근 미국 양극재 공장 건설(레드우드와의 협력)에 대한 정부 승인 불허 결정은 일시적 이슈로 부족한 부분 보 완해 재심사 및 승인 예정. 이를 위한 북미 사업 지배력 강화, 단독 진출 등 여러 가능성 존재.

     

    기존 계획 대비 일정 차질은 불가피하나, 북미 투자 방향성은 유지될 것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80,000원 유지. 하반기 테슬라향 실적 성장 지속, Peer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고 려시 업종 내 최선호주

     

     

     

     

     SKC  :  동박 중심 체질 개선 가속 -대신

     

    ㅇ 3Q22 매출 8,262억(YoY-7%), 영업이익 887억원(YoY-39%)

     

    - 필름사업 매각에 따른 중단사업 손익 분류 가정. 필름 포함시 매출액 1.12조, 영업이익 1,074억원으로 영업이익기준 컨센대비 +8% 상회

     

    - 2차전지소재(동박) 매출 2,929억(YoY+67%), 영업이익 381억원(YoY +61%) 전망. 주요 고객사향 수요 회복 및 정읍 6공장 9천톤 풀가동에 따른 출하량(Q) QoQ+41% 증가 추정. 판가(P)는 구리 가격 하락 불구 환율상승으 로 QoQ+4% 상승 예상

     

    - 화학 매출 3,879억(YoY+35%), 영업이익 543억원(YoY-42%)으로 중국향 수요 부진에 따른 감익 전망 - 반도체소재 매출 1,409억(YoY+17%), 영업이익 64억원(YoY-15%) 동박 매출비중 55%로 확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필요

     

    - 향후 2차전지소재 매출비중은 22년(27%)에서 25년(55%)로 가파르게 확대 예상. 필름사업 매각금액(1.6조원) 은 동박 사업 생산캐파 확장에 투자 예정

     

    - 2차전지 중심으로 체질 개선 빠르게 진행되며,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필요. EV 수요 급증에 따라 동 박 업황의 타이트한 수급 지속되고, Top5 배터리 고객사향 공급비중 높은 동박 시장점유율 1위인 동사에 대한 기업가치 재산정 필요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팬오션 : 선반영된 우려, 달라진 중장기 체력-NH

     

    [운임 하락을 반영하여 이익 추정치 및 목표주가 하향. 물동량 우려는 주가에 반영되어 밸류에이션은 낮아졌으나, 벌크선 운용 선대 확장, LNG 사업 확장으로 장기 ROE 상향은 미반영되어 기회 요인 존재]

     

    ㅇ 물동량 위축을 선반영한 주가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7,200원으로 20% 하향. 중국 봉쇄 장기화,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원자재 수요 위축과 벌크선 운용 선대 축소를 반영하여 22년, 23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8%, 19% 하향. 금리 상승을 감 안, 무위험이자율도 기존 2.5%에서 3.5%로 상향함에 따라 Target PBR 배수를 기존 1.1배에서 0.9배로 하향한 결 과

     

    -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및 중국 봉쇄 장기화로 원자재 물동량 둔화 우려 여전. 벌크선 적체도 감소하면서 공급 부담 증가로 BDI 지수와 주가도 동반 약세. 동사 주가는 22년 기준 PBR 0.6배로 코로나 사태 발발 당시 수준까지 밸류에 이션 하락, 물동량 우려를 일정부분 선반영했다고 판단

     

    ㅇ 벌크선 선대 확장, LNG선 투자로 10% 이상의 중장기 ROE 달성 가능

     

    - 팬오션은 중장기 1) 벌크선 운용 선대 확장, 2) LNG 운송 사업 확대를 통해 중장기 이익 레벨은 코로나 이전보다높 아지면서 중장기 ROE도 10% 이상으로 상향될 전망. 이에 과거 밸류에이션과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 운영 선대 측면에서 최근 급격한 시황 둔화에 따른 단기 리스크 관리를 위해 운영 선대 규모를 2분기 278척에서 3 분기 260척 이하로 줄인 것으로 추정. 하지만, 중장기 벌크선 운영 선대 확장 전략은 유지. 재무 여력은 충분하며, 선 주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빠르게 운용 선대 확장 가능. 2023년 제한적인 시황 개선을 기대하고 있어, 벌크선이익 호조 장기화 전망

     

    - 중장기 신규 사업으로 LNG 운송 사업 확대. 2023년부터 2025년 말까지 LNG선 10척, 벙커링선 1척 도입 예정. LNG선의 경우,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장기 대선(선박 대여) 계약을 통해 운임을 확정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 확보. 척당 최소 연간 100억원(환율 1,250원 가정) 이상의 영업이익 창출 가능하며, 세부 계약별로 운임 수준에 따라 더 높은 이익 창출도 가능. LNG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이익 레벨이 상향될 전망

     

     

     

     

     

      화장품 : 3QPre: 깜깜한데, 진짜 바닥일까 -DB

     

    ㅇ 화장품 업종 전반 실적 기대치 하회 예상:

     

    3분기 화장품 업체들에 대한 실적 눈높이는 낮추어야 할 것이다. 2분기 락다운 이후 분기별 점진적인 수요 회복을 기대했지만 대도시 봉쇄 조치 일단락 후에도 산발적인 락다운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분기 대형 브랜드 2개사의 온라인 채널 매출은 급감, 핵심 왕홍의 부재가 주효했는데 이번 분기에도 상황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공격적인 브랜 드 마케팅 또한 진행할 수 없는 시장 상황이었다. ODM 2개사의 중국 법인 실적 또한 좋지 못하다.

     

    각 사의 중국 법인 합산 매출은 2분기 대비 소폭 감소 혹은 유사한 수준을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수요 부진 탓 로컬 고객사들 또한 재고 비축에 보수적이다. 10월 이후 결정될 정책 방향성에 따라 이연된 수요가 4분기 얼마나 반영될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ㅇ ①조용한 광군제 준비, ②리자치의 컴백…

     

    상황을 지켜보자: 국내 업체들의 광군제 성과에 대한 시 장 기대감은 확연히 낮아졌다. 그럼에도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는, 글로벌 브랜드간 인지도 격 차를 확인하고 업체별 전략 성과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체들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가 시작 되기 전부터 11월 행사 수요에 대비한 재고 비축 움직임이 뚜렷했던 과거와 달리 올해는 잠잠했다고 한다. 브랜드들이 수요를 보수적으로 전망하기 때문으로 지역별 락다운이 지속되는 영향도 클 것 이다.

     

    9/20일, 중국 대표 KOL 리자치가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복귀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만약 리자치가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면 이는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실적에 중립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방송당 폭발적인 매출을 발생시키는 만큼 온라인 매출 회복에는 긍정적이나 마케팅비용 부담이 큰 채널로 수익성은 악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티몰을 포함한 핵심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채널 볼륨화를 통한 마진개선에 집중하는 브랜드사들의 기존 전략과도 상충된다.  

     

    ㅇ 10월 이후 中 정책 방향성, 업종 센티먼트를 결정할 변수:

     

    실적 추정치가 지속 하향 조정되며 낙폭 을 확대하고 있는 화장품 업종에서 그나마 기대할 만한 모멘텀은 단연 10월 중순 당대회 이후 발표 될 중국 소비 부양 정책이 될 것이다. 제로코로나 완화, 소비 진작 정책이 가시화된다면 화장품 업 종의 주가는 단기 반등, 투자심리는 환기될 개연성이 높다.

     

    다만, 부양책의 효과가 얼마나 빠르게 국 내 상장사들의 실적에 온기 반영될지는 업체별 펀더멘털 경쟁력에 따라 차별화될 전망이다. 더욱이 광군제 성과가 가름될 4분기 실적 추이에 따라 주가는 업체별 또다시 상반된 흐름을 보일 수 있음 을 주지해야 할 것이다.

     

    3분기 실적 시즌, 업종 내 유일하게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할 것으 로 예상되는 LG생활건강(Buy/TP 90만원)에 대한 선호 의견을 제시한다.

     

     

     

     

     

     하이브 : 우려만 반영된 주가 - NH

     

    [목표주가 250,000원으로 19% 하향. 엔터 부문은 팬덤 수요를 기반으로 견조하나, 플랫폼 부문 성장이 다소 지연되고 있음을 반영. 투자의견은 Buy 유지. BTS 우려로 주가 하락 과도하나, 동사 BTS外 라인업 경쟁사 주요 아티스트 수준의 성과 기록 중인 만큼, 성장 동력 유효하기 때문]

     

    ㅇ 보수적으로 보아도 과도한 저평가 상태

     

    - 목표주가 250,000원(기존 310,000원)으로 19% 하향. 플랫폼 부문 Target PER을 50배(기존 65배)로 조정한 영 향. 매크로 불확실성 장기화되는 가운데 엔터 부문은 팬덤 특유의 비탄력적 수요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성장세 보 여주고 있으나, 플랫폼 부문의 경우 이타카 아티스트를 포함한 외부 입점 아티스트를 활용한 성장 확인이 다소 지연 되고 있는 상황임을 반영

     

    - 투자의견 Buy 유지. 현재 BTS 관련 불확실성으로 부진한 주가 흐름 지속 중. 다만 1)BTS 활동이 완전 중단된 게 아닌데다, 2)세븐틴, TXT, 뉴진스 등 라인업의 고성과를 고려하면 현재 주가 하락은 다소 과도하다고 판단

     

    ㅇ BTS에 가려진 라인업들의 진가

     

    - BTS에 대한 매출 의존도는 꾸준히 하락 중. 세븐틴, TXT, 뉴진스 등 탄탄한 라인업이 확보된 효과. 특히 세븐틴 ∙TXT의 경우, 2022년 신보 판매는 물론 구보 판매(32만장, 60만장)까지 경쟁사 아티스트 대비 높은 수준. 뉴진스∙르 세라핌의 경우 데뷔와 동시에 유의미한 수익 기여 중. 이뿐만 아니라, &팀, 트레이니A 등 데뷔 이전부터 코어팬이 확 보된 데뷔조도 대기 중

     

    ㅇ 3Q Preview: 뉴진스 데뷔 + 세븐틴, TXT의 미주 투어

     

    -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126억원(+21% y-y), 영업이익 613억원(-7% y-y)으로 컨센서스 부합 예상. 당사 기존 추정치 대비 하향했는데, BTS 특별판 앨범(ASP 30만원) 매출 인식이 4분기로 이연될 것으로 보임을 반영한 탓. 3분기신보는 뉴진스 데뷔 및 세븐틴 리패키지, 제이홉(BTS) 솔로 3개, 콘서트는 세븐틴 및 TXT 미주 투어 중심 총 28회. BTS 솔로 첫 주자 제이홉 성과는 아쉬웠지만, 세븐틴 앨범이 리패키지임에도 불구 160만장 판매되었다는 점 과, 뉴진스의 데뷔 앨범 성과가 역대급 수준이었음에 주목.

     

     

     

     

     

     

    ■ 오늘스케줄 -10월 06일 목요일 

    1. KB스타리츠 신규상장 예정
    2. 중국 증시 휴장
    3.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연설(현지시간)
    4.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5.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6. 구글, 픽셀7·픽셀워치 공개 예정(현지시간)
    7. 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 전 대표·권성동 의원 징계 논의 예정
    8. 안심전환대출, 주택가격 4억 이하·1주택 보유자로 확대 예정
    9. K-뷰티 엑스포 코리아 개최 예정
    10. 2분기 자금순환(잠정)
    11. 9월 외환보유액


    12. SK증권스팩8호 신규상장 예정
    13. 유안타스팩10호 신규상장 예정
    14. 샤페론 공모청약
    15. 에스비비테크 공모청약
    16. 테라셈 정리매매(~10월14일)
    17. SK6호스팩 정리매매(~10월17일)


    18. 녹원씨엔아이 추가상장(유상증자)
    19. 가온미디어 추가상장(CB전환)
    20. 엠벤처투자 추가상장(CB전환)
    21. 세원이앤씨 추가상장(CB전환)
    22. 큐로홀딩스 보호예수 해제
    23. 제넨바이오 보호예수 해제


    24.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5.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현지시간)
    26. 유로존) 8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7. 독일) 8월 공장수주(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OPEC + 가 11월부터 하루 원유 생산량을 200만배럴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OPEC+는 경기 침체 우려 등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감산량을 결정했다고 설명 (Reuters)

     

    ㅇ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9월 서비스업 경기지수(NMI)는 56.7로 전월 대비 0.2 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힘. ISM은 인플레이션으로 개인소비에 부담을 주고 서비스업 에서 일손 부족이 이어지면서 9월 NMI가 3개월 만에 악화되었다고 설명함 (CNBC)

     

    ㅇ 미국 ADP가 9월중 미국의 민간부문 일자리는 208,000개가 추가돼 전월 185,000 개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ADP는 산업별로 무역, 운송 및 유틸리티 부 문에서 147,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덧붙임 (WSJ)

      

    ㅇ 미국 상무부가 미국 8월 상품과 서비스를 합친 무역수지 적자는 전월 대비 4.3% 줄어든 674억 달러(약 95조9776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힘 (CNBC)

    ㅇ 미 재무부가 미국의 국가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31조달러(약 4경 4,000조원)를 넘어섰다고 밝힘. 재무부 통계에 따르면 미국 국가 부채는 코로나 19 팬데믹 여파로 8조달러 가량 증가했으며, 최근 8개월새 1조달러가 추가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ㅇ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을 러시아 연방자산으로 만드는 법령에 서명함. 푸틴 대통령은 자포리자 원전의 운영권을 우크라이나 원전 운영사 에네르고 아톰으로부터 넘겨받으라고 지시함 (WSJ)

     

    ㅇ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리지아, 헤르손 등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의 합병을 승인하는 법률에 서명함.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러시아가 임명한 이들 지역 수장들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합병 조약을 체결한 바 있음. 이어 러시아 헌법재판소는 합헌 결정을 내렸고, 지난 3~4일 하원과 상원이 각각 비준함.

    ㅇ 대만 경제부가 미국 주도의 반도체 공급망 연합인 칩4(미국,일본,대만,한국) 내에서 자국 기업의 이익을 지켜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힘. 천정치 대만 경제부 정무차장은 칩4를 대만 기업의 이익을 지키는 플랫폼으로 사용하겠다고 언급함.

    ㅇ 애플이 공개한 납품업체 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180여개의 납품업체 중 48개 업체가 미국에 공장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이는 1년 전의 25개에서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이며, 특히 애플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에 공장을 둔 업체는 10개 미만에서 30개 이상으로 증가함.

     

    ㅇ 애플이 무선 이어폰 에어팟과 비츠 헤드폰 일부를 이르면 내년부터 인도에서 생 산하도록 공급업체들에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옴 (CNBC)

    ㅇ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가 코로나19로 인해 시작된 재택근무가 유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일부 사무실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힘. 메타는 공간을 재검토하면서 기존 사무실 임대를 종료하거나 여러 건물에 나뉘어 있는 공간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으며, 현재 공실로 남아있는 공간의 유지 여부도 재평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반등이 예상된 가운데 실적 장세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1.72%, MSCI신흥지수 ETF는 +0.05%.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15.7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5원 상승 출발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02% 상승. KOSPI는 0.3%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미 증시가 달러약세에 힘입어 3% 내외 상승한 데 힘입어 2% 넘게 상승출발 했으나, 아시아장중 뉴욕주가지수선물이 계속 하락하면서 외국인의 대규모 헤지성 선물순매도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자 한 때 하락 전환. 외국인의 선물매도의 거래상대방인 금융투자의 대규모 현물매도세가 전반적인 시장 하락을 야기. 이는 아시아 장중에 전해진 원유감산 소식을 반영하여  간밤의 뉴욕증시 약세를 선반영한 것으로 추정.

     

    다만,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한 데 힘입어 관련주의 강세가 뚜렷해 KOSPI는 0.26% 상승한 반면, KOSDAQ은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로 1.64% 하락 마감.

     

    간밤의 뉴욕증시가 장 초반 나스닥이 2.4% 하락하는 등 최근 상승을 뒤로 하고 매물이 출회 되는 경향을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이나, 장 후반 달러와 국채금리 강세폭이 축소되자 장중 한 때 상승 전환한 점은 긍정적

     

    특히 전일 한국 증시는 상승폭을 축소해 미 증시 장초반 하락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투자심리의 개선 기대가 높음.

     

    전일 일부 반영되었으나,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수요가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관련 업종에 대한 기대심리가 여전히 작용하고 있다는 점도 우호적. 그동안 한국증시 약세를 주도했던 반도체 관련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전반적인 지수상승을 견인할 수 있는 요인.

     

    미국 경제지표가 견고하지만, 세부적인 항목을 통해 높은 인플레, 임금상승 둔화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우호적. 다만, ISM 제조업지수, 미국의 수입 둔화 등을 감안 한국의 수출부진 우려는 부담.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3% 내외 상승출발 후 실적시즌을 앞두고 개별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30%
    WTI유가 : +1.75%
    원화가치 : -0.44%
    달러가치 : +0.86%
    미10년국채금리 : +3.42%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장단기금리 역전폭 축소

     

     

     


    ■ 전일 뉴욕증시 : 장 초반 하락 뒤로하고 반발 매수 지속되며 낙폭 축소

     

     

    ㅇ 다우-0.14%, 나스닥-0.25%, S&P-0.20%, 러셀-0.74%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고용 등 경제지표 해석, ② OPEC+회담


    5일 뉴욕증시는 견고한 경제지표와 OPEC의 200만 배럴 감산 발표로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국채금리와 달러화의 되돌림이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고 이에 나스닥이 장중 2.4% 하락.

    그렇지만, 경제지표 세부항목을 통해 높은 인플레 완화 기대가 유입된 가운데 정부가 전략 비축유 방출 등의 조치를 발표하자 달러와 금리 상승폭이 축소되며 주식시장은 장중 한 때 상승 전환 성공. 특히 에너지, 반도체, 헬스케어 업종이 이를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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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9월 ADP 민간 고용은 20만 8천건으로 발표돼 지난달 발표된 18.5만건이나 예상(20만건)을 상회. 그러나 3개월 평균은 19만 6천건으로 21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세를 기록. 제조업과 정보통신, 금융 등이 감소한 가운데 무역, 운송 및 유틸리티가 증가하며 이를 상쇄하는 등 서 비스 부문이 일자리 증가를 주도, 주목하고 있던 한 직장에 머무른 노동자들의 임금은 전년 대비 7.8% 증가해 지난달 발표된 7.7%를 상회했으나, 이직자들의 임금은 전년 대비 16.2%에서 15.7%로 하향 조정돼 3년내 최대 폭 둔화.

     

    ISM 서비스업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56.9를 소폭 하회한 56.7로 발표되었으나 예상치인 56.0은 상회, 세부적으로 보면 신규주문이 61.8에서 60.6으로 가격지수도 71.5에서 68.7로 둔화된 반면 고용지수는 50.2에서 53.0으로 개선, 제조업지수에 이어 서비스업지수의 신규주문 둔화를 감안 향후 미국 경기둔화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음.

     

    이날 발표된 지표 결과는 결국 경기둔화 이슈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직자들의 임금상승이 둔화되고 있고 물가지수의 둔화도 특징인 점을 감안, 인플레이션 압력 또한 낮아지고 있음을 보여 줌. 여전히 고용이 견고함을 나타냄.

     

    장 초반 주식시장은 최근 달러화 약세폭이 확대되었던 부분에 되돌림이 유입되며 달러화와 국채금리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부진. 하지만 경제지표의 세부항목으로 나타난 인플레이션 완화, 경기의 둔화 흐름, 고용의 견고함에  장 후반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지수 낙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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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C+가 정례 회담을 개최한 가운데 하루 200만 배럴 감산에 합의, OPEC은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유가 하락을 막기 위해 대규모 감산을 결정했으며 이는 시장이 전망했던 100만 배럴 감산을 크게 상회. 특히 사우디와 러시아가 감산에 적극적인 주장을 펼쳤으며 미국의 감산을 저지하기 위한 노력이 무색해짐.

     

    한편, 미국은 국제유가 상승을 제어하기 위해 다음달 대규모 전략 비축유를 추가적으로 방출하고 미국의 원유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해 국제유가 상승을 제한.

     

    OPEC+의 결정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장 초반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달러화의 강세가 뚜렷. 다만, 미국의 정책 발표와 이미 국제유가에 많은 부분 반영이 되었다는 평가로 국제유가 상승이 제한되고, 경제지표 결과로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되자 국채금리 특히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폭이 축소되며 주식시장은 안정을 찾음.

     

     

     

     

     

     


    ■ 주요종목 : 반도체, 에너지 강세 Vs. 태양광 부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2.11%)는 기판 제조 시설 건설 계획 발표로 상승. TSMC (+2.29%)는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수요가 내년부터 다시 증가할 것이라며 업황의 바닥이 가까워졌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하자 상승. 마이크론(+1.43%), 브로드컴(+1.03%) 등도 동반 상승

     

    노티커스 로보틱스(+96.27%)는 수륙 양용 로봇에 대해 미국 국방 혁신부와 새로운 계약을 했다는 소식에 급등.

     

    테슬라(-3.46%)는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1.35%) 인수 발표 여파로 전일 상승분 반납에 이어 이날도 하락폭이 확대, 트위터는 인수가격 가까이 상승 후 일부 매물 출회되며 하락, 포드(+1.21%) 는 모건스탠리가 GM(-2.68%)보다 전기차 산업에서 강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선호한다고 발표 하자 상승한 반면, GM은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인페이즈 에너지(-9.25%)와 퍼스트솔라(-5.92%), 솔라에지(-4.85%) 등 태양광 관련 종목은 여타 종목에 비해 그동안 상승을 해왔던 점을 감안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이 뚜렷. 엑슨모빌(+4.04%), 옥시덴탈(+2.37%)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강세에 힘입어 상승, 카니발(4.25%), 로얄 캐리비안(-0.87%)는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 출회로 하락.

     

    모건스탠리(-1.02%), 골드만삭스(-1.86%) 등은 거래량 감소와 경기둔화에 따른 영향 등을 감안 투자의견 하향 조정을 발표하자 하락. JP모건(-1.23%), BOA(-1.42%) 등도 동반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견고한 고용, 그러나 하나씩 둔화 조짐

     

    미국 9월 ADP 민간 고용자수는 지난달 수치가 13만 2천건에서 18만 5천건으로 크게 상향된 가운데 예상된 20만 건도 상회한 20만 8천건을 기록, 제조업이 1만 3천건, 정보통신이 1만 9천건, 금융이 1만 6천건 감소했으나 무역, 운송 및 유틸리티 부문이 14만 7천 건 증가하며 이를 상쇄. 레저 및 접객은 3만 1천건 증가. 이직자들의 임금은 전년 대비 16.2%에서 15.7%로 하향 조정된 반면, 한 직장에 머무른 사람들의 임금은 7.7%에서 7.8%로 상향.

     

    미국 모기지 신청건수는 지난주 대비 14.2% 감소했으며 재 신청건수도 17.8% 급감. 이는 모기지금리 급등에 따른 영향으로 추정.

     

    미국 9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56.9를 소폭 하회한 56.7로 발표되었으나 예상치인 56.0을 상회. 세부적으로 보면 신규주문이 61.8에서 60.6으로 가격지수도 71.5에서 68.7로 둔화 된 반면 고용지수는 50.2에서 53.0으로 개선.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고용지표가 견고함을 보이자 상승했으며, OPEC+ 감산 결정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장기화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상승요인,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총재가 이날도 필요에 따라 더 많은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예상보다 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에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 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실질금리는 큰폭 상승한 반면 기대인플레이션은 소폭 하락

     

    다만, 장 후반 경제지표에 대한 해석 속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고 임금 상승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단기물 중심으로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출소. 이로 인해 10년-2년 금리차 역전폭 축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 견고한 고용지표 및 최근 하락 되돌림 유입

     

    달러화는 견고한 고용지표 결과와 최근 약세를 보인 점을 감안 되돌림이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더불어 OPEC+의 대규모 감산 결정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 가능성이 부각되자 인플레 압력 재확산 우려도 달러 강세 요인.

     

    그렇지만, 고용지표 등 여타 경제지표 세부 항목에서 물가와 임금 상승압력이 완화되자 장 후반 강세폭이 일부둔화.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여전히 경기침체 이 슈가 반영되며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제한적인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는 OPEC+ 정례회담에서 11월부터 시장이 기대했던 100만 배럴 감소보다 더 많은 하루 200만 배럴 감산을 발표하자 상승. 다만 전일 관련 내용은 알려져 있었다는 점에서 상승폭은 제 한, 더불어 미국 정부가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전략 비축유 방출을 발표하고, 미국의 공급 증가를 언급한 점도 상승 제한 요인. 한편, 러시아는 원유 가격 상한제를 수용한 국가들에게 원유 공급 중 단을 경고해 향후 공급감소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어 주목해야 할 듯

     

    금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불구 경제지표의 견고함과 국제 유가 상승에 힘입어 상승,

     

    곡물은 대두가 달러 강세와 미국 수확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 속 하락. 반면, 옥수수의 경우 에이커 당 평균 생산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상승. 밀도 수확량 감소 기대로 상승

     

     

     

     

     


    ■ 전일 홍콩증시 : 기술주 상승에 5% 급등…5개월 내 최대폭

    ㅇ 항셍지수+5.47%, 항셍H지수+5.86%

     

    5일 홍콩증시가 5개월 내 최대폭 상승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항셍지수 상승폭이 지난 3월 중순 이후 최대였다고 설명했다. 홍콩증시는 하루 전인 지난 4일은 중양절 휴일로 휴장했다.

    앞서 마감한 뉴욕증시에서 미국 연준이 내년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기대에 주요지수가 상승하면서 이날 세계 증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홍콩증시에서는 알리바바, 넷이즈 텐센트, 비야디(BYD) 등 기술주들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항셍지수는 지난 3분기에는 2011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오며 21% 하락했다.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무관용 정책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가 부담을 줬다.

    투자자들은 현재 이달 말 공산당 20차 당대회 이후 정책 조정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SCMP는 덧붙였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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