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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금리인상과 하반기 시장전망 (2015. 08.01)
    분석정보 2015. 8. 2. 23:27

     

     

    ■ 하반기 증시전망에 대한 결론

     

    차이로존(Chirozone, China+Eurozone)의 힘이 한국 주식시장을 중장기 상승세에 올려놓으리라 판단한다.

     

    짧게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의 초기국면에서 진통이 나타날 수 있다그러나 길게는 차이로존이 형성하는 거시 구도가 오랜 기간 펀더멘탈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주식시장의 성격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생산재가 소비재 대비하여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에너지, 소재, 산업재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하리라 판단한다. 

     

     

    코스피 시장은 다음과 같이 움직일것으로 예상한다.

     

     

     

     

     

     

     

    ■ 세부내용

     

    ㅇ 미국 기준금리는 정상화의 관점에서 볼 때, 언제 인상이 이뤄져도 이상할 것이 없어

    - 현재 미국 기준금리와 미국 경기 선순환지수는 어색한 관계에 위치

    - 미국 기대인플레이션의 상승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기준금리는 더 낮은수준 유지

     

     

     

     

     

     

     

     

    ㅇ테일러 준칙의 변형된 해석

    - 금융위기 직전까지 테일러 준칙의 전통적 해석은, 미국 기준금리 변화의 여부를 선제로 알려주는 알람의 기능을 수행. 그러나 2009년부터 그것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음

     

    - 테일러 준칙의 수준보다 그 방향에 따라, 미국 통화정책의 변경 가능 발언이 나왔음. 2013년 초중반테일러 준칙이 급속히 상승할 때통화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언급. 2015년 초부터 테일러 준칙이 상승한 이후, 연내 미국 기준금리 인상의 가능성이 타진

     

     

     

     

    ㅇ올해 9금리인상 가능

    - 금융시장의 컨센서스는 올해 9월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음

    - 미국 연준의 최대 목표가 금융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며 기준금리인상을 진행하는 것임을 감안할때, 컨센서스와 실제는 크게 차이나지 않을 수 있음

     

     

     

     

    ㅇ단기적으로 금리인상은 악재

    - 모든 것이 고정된 상태에서 금융비용만이 한 단계 높아지면, 경제주체는 재균형 작업을 펼침. 금융시장에서는 그간 확산됐던 단기유동성이 근원지로 회귀

     

    - 과거 미국에서 금리인상의 첫 단추를 끼울 때 한국 주식시장이 일시 흔들리는 현상 나타남

     

    - 지난 30년간 미국은 네 차례에 걸쳐 금리인상/인하 사이클을 진행.금리인상이 단행된 첫 시점(1986 12, 1994 2, 1999 6, 2004 6) KOSPI는 조정세를 연출. (최소 -9.6%, 최대 -21.4%, 평균 -16.6%)

     

     

     

     

     

     

    ㅇ중기적으로 금리인상은 호재

    - 금리인상이 이뤄지면, 금융비용은 시간에 대한 상승 함수로 전환됨.

    경제주체가 대출이 필요할 경우,이를 미래 시점으로 미루기보다현재 시점에 진행

     

    - 이에 따라 차입이 늘며 화폐 유통속도가 상승함. 레버리지 경제가 탄력적으로 변모하면, 주식시장은 큰 흐름에서 상승을 이어감

     

     

     

     

     

     

    ㅇ미국 오스트리안 확장 중

    - 현재 미국은, 정책금리(대출 이자율) < 시중 장기금리(사회 최저투자 수익률) 환경이므로 큰 흐름에서 상승은 이어질 것

    - 향후 정책금리 > 시중 장기금리단계에서 대세 하락 나타날 것 (2017년까지로 예상)

     

     

     

     

     

     

     

     

    ㅇ금리인상과 고밸류 성장주

    - 금리인상 시기에는 고밸류 성장주가 타격받는 현상이 반복됨

    - 이에 반하여 그 대척점에 있는 저밸류 가치주가 각광받음

     

     

     

     

    ㅇ현실 조정 가능성

    - 그간 유동성의 힘으로 성장성이과대 평가됐던 주식이 현실 조정을 거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

    - 주식시장이 현실 조정의 단계에들어갈 때, 성장주에 쏠렸던 관심이 옅어질 가능성을 감안할 필요-화장품, 헬쓰케어, 의류

     

     

     

     

    ㅇ소비자로부터 공급사슬의 1차 공급자에게 다가갈수록 사이클의 변동 폭은 커

    - 일반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있을 때 진행

    - 소비로부터 자극받는 생산은 더 큰 수요 증대를 느끼게 됨: 역사적으로 산업생산 증가율의 진폭이 개인소비의 그것보다 크게 나타남

     

     

     

     

     

     

     

    ㅇ금리인상 시 생산재 확대

    - 2000년대 초부터 말까지 금리인상 국면: 생산재/소비재 업종지수 비율이 우상향. 생산재가 소비재대비 우수한 성과. 소비로부터 자극받는 생산이 더 큰 수요 증대를느끼게 됨

    - 2008년부터 현재까지 금리인하국면: 생산재/소비재 업종지수 비율이 우하향. 생산재가 소비재와비교하여 열등한 성과를 기록. 기준금리 인상이 대기 중인 지금부터는 반대 현상이 펼쳐질 가능성존재

     

     

     

     

     

     

     

     

    ㅇ한국은 차이로존(China + Eurozone)의 힘에 의해 중장기 상승

    -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주식시장을 이끈 동력은 차이나메리카(Chinamerica, China + America).미국 QE 정책과 중국 4조 위안 재정정책이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형태

     

    -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주식시장 을 이 끌 동 력 은 차 이 로 존(Chirozone, China + Eurozone).유로존 QE 정책과 중국의 신실크로드 사업이 경기 재반등을 이끌어

     

     

     

     

     

     

     

     

    ㅇ유로존 소비회복 가능성

    - 유 로 존 ECB 2015.03.09 ~2016.09.30까지 매월 600억 유로 (한화 73조원) 금융자산 매입하며 QE(양적완화) 정책 시행

     

    - 유로존 경제주체의 금융자산 가격상승으로 소비 자극될 것

     

     

     

     

     

     

     

    QE 정책의 본질은 자산효과에 의한 소비자극

    - 미국 QE 정책의 사례를 볼 때, FED 총자산 상승과 소비확대는 그 궤를 같이 함

    - 유로존 QE 정책도 궁극적으로 소비확대를 이끌 것

     

     

     

     

     

     

     

     

     

     

    ㅇ유로존 공급능력 저조

    - 유로존은 지금껏 설비투자가 부진했음

    - 이에 유로존 생산자가 소비자의수요에 대응하여 공급할 수 있는능력은 저조

     

     

     

     

     

    ㅇ유로존 고정자산증가율 부진

    - 유로존을 제외한 글로벌 전반의‘고정자산증가율-소매판매증가율’ 차이는 2011년 이후 플러스권 (생산자가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음)

    - 유로존의 고정자산증가율-소매판매증가율’ 차이는 2012년 이후 재차 마이너스권 (생산자가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할 수 없음)

     

     

     

     

    ㅇ유사 선진국과의 비교

    - 미국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고정자산투자 +44% 증가 vs. 유로존은 동기간 -2.3% 감소

    - , 유로존은 자체 공급능력이 저조하기에 필요 소비 물품을 외부 공급받아야 함

     

     

     

     

     

     

    ㅇ중국 정책에 의한 탄력성

    - 유로존 소비회복에도 불구하고,유로존 생산자의 공급능력 저조하여 수출국이 수혜를 누릴 수있는 환경이 도래함

    - 수출국의 대표격인 중국은 재고부담이 기존대비 완화된 상태임. 또한, 신실크로드 사업을 진행하고있으므로 추가적인 재고소진 발생함

     

     

     

     

     

     

    ㅇ중국의 낮은 재고 상황

    - 중국 산업부분 재고가 낮은 상황이기에 경기 메커니즘에 탄력성이부여됨

    - 금융위기와 유사한 상황이 조정되지 않는다면 재고 축적 과정이 진행될 것임

     

     

     

     

     

    ㅇ중국 신실크로드 사업

    -프로젝트성 수요의 견인에 의한 중국 내 산업의 과잉 공급 해소 기대

    - 2014 5 20, 중국 롄위강 항구에 철도 물류 센터 건설 시작

    - 2014 12 28, 중국 신장 지구에 철도 건설 착공

    - 중국 정부는 신실크로드 사업을 2015년 중요 발전전략으로 제시

     

     

     

     

     

    ㅇ거시구도 관점의 전략

    - 유발수요 기대주: 화학

    - 교역활성 수혜주: 해운

    - 시차반응 관련주: 조선

     

     

     

     

     

     

     

    ㅇ미국, 성공한 선두주자

    - 금융위기 이후 최대 수혜자는 그 주범인 미국.

    - 과거 금융위기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졌던 이유는 근 50년 만에 민간부분 디레버리징이 나타났기 때문. 이에 따른 충격을 방어하기 위하여 미국은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

    - (민간의) 과잉 부채 문제를 (정부의) 과잉 부채로 해결했던 것. 당면한 현실을 보면 미국의 방법이효과가 있었음

     

     

     

     

     

     

     

    ㅇ뒤쫓는 후발주자

    - 주요 경제 광역권 세 곳(G3) 중에서 미국이 유일하게 금융위기 직전 대비하여 경제성장률이 높아졌음. 여타의 경제권도 미국식 방법을 마다할 이유가 없어졌음

    - 지금 시행되고 있는 미국 외 지역의 부양책은 선두를 추종하는 후발주자의 움직임으로 정의할 수있음

     

     

     

     

     

     

    ㅇ장세 성격의 변화

    - 1국면은 금융위기 이후 다수가부양책을 실시할 때. 당시는 대부분의 국가가 정책 여력이 남아 있었음

    - 2국면은 미국이 부양책을 고집스럽게 이어가고 여타국은 경제건전화의 단계를 진행하는 시기.중국은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유로존은 재정문제를 단속.

    - 3국면은 다시금 여타국이 미국의 정책을 모방하는 시기. 허리띠를 조르는 방식에서 벗어나서, 다시금 미국식 방법을 뒤따르는 것

     

     

     

     

     

     

     

    ㅇ역사에서 드러난 사실

    - 염두에 둘 점은 주식시장의 성격이 달라지면, 주도주도 바뀌어야한다는 것

    - 주식시장의 역사에서 드러난 사실은, 그것이 성격을 변화할 때마다 주도주를 교체했다는 점

     

     

     

     

     

     

     

    2015년 중반 이후 주식시장은 다시금 주도주를 교체할 가능성이 커

    - 2012년부터 현재까지 주도주는 의료(제약 및 바이오)와 필수소비재(화장품). 하위 그룹은 에너지, 소재, 산업재 등

    - 2014 12월부터 현재까지 생산재(에너지, 소재, 산업재)의 순위가 급상승했다는 점 주목. 주식시장 국면의 전환 단계에서 새로운 평가를 받고 있는 것

     

     

     

     

    ㅇ주식시장 전망

    -짧게, 미국 기준금리 인상의 초기국면에서 진통으로 조정

    -길게, 차이로존(China + Eurozone)의 힘으로 중장기 상승

     

     

     

     

    ㅇ투자전략

    -금리인상 국면에서 조정받는 고밸류 성장주는 리스크 관리

    -거시구도가 유리하게 작용하는 에너지, 소재, 산업재 관심

     

     

     

     

    문의 동부증권 정찬삼  010-6321-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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