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26(목) 장중수집정보

15/02/26(목) 장중수집정보

 

증권가 정보 자료는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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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2월 27일 금요일

1. 대만 증시 휴장
2. 주택공급규칙개정안(청약 1순위 완화) 시행
3. 제1차 믹타(MIKTA) 고위급협의
4. 현대백화점그룹, 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오픈
5. 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6.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7.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실적발표 예정
8. 일성건설 실적발표 예정
9. 동부건설 실적발표 예정
10. 디아이씨 실적발표 예정
11. 美) 4분기 GDP 수정치(현지시간)
12. 美) 1월 잠정주택판매지수(현지시간)
13. 美) 2월 시카고 PMI(현지시간)
14. 美) 2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15. 독일) 1월 무역수지(현지시간)
16. 독일) 2월 소비자물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17. 영국) 2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18. 日) 1월 가계지출
19. 日) 1월 실업률
20. 日) 1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 2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CPI)
21. 日) 1월 소매판매 예비치
22. 日) 1월 산업생산 예비치

 

 

 

■ 장을 마감하며 - KR 투자연구소 이사 서상영 (02 - 2168-7491)

 

ㅇ 아시아 시장

중국의 유동성 공급등에 따른 양호한 흐름과 엔화약세에 따른 일본의 상승등이 이어졌지만 여타 국가들은 차익매물로 약세를 보이는등 혼조세를 보였다.

ㅇ 한국 주식시장

중국과 일본 상승에도 불구하고 보합권 혼조세를 보였다. 장초반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이 차익매물이 유입되는 흐름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장은 하락폭을 키웠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중국의 HSBC PMI제조업지수 호전과 OECD경기선행지수 호전등 한국에 호재성 이슈들이 시장이 즐비하다는 점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은 낙폭을 줄여나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전반적인 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시장의 하락을 제한하고 결국 재차 상승전환하는 힘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시장은 이러한 외국인의 힘과 중국시장의 유동성 공급 기대감에 힘입어 +2.61p(+0.13%)상승한 1993.08p로 마감하였다. 코스닥은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0.48% 상승마감하였다. 

ㅇ 한국 외환시장

달러원 환율은 옐런 연준의장이 하원 청문회에서도 전일과 비슷한 발언을 한 가운데, 달러엔 환율 움직임에 함께 움직였다. 장 초반 구로다 일본은행 총재 의회 참석을 앞두고  달러엔 환율이 119엔을 넘어섰다. 이와 연동하여 달러원 환율은 1102원대까지 상승했으나, 수출업체 네고물량으로 다시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결국 전일과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소폭 하락한 1.80원 하락한 1097.20원으로 마감하였다.

ㅇ 한국 채권시장

재료 부재속에 보합권 움직임을 보였다. 장 초반 외국인의 제한적인 매도세로 약세를 보이면서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한국은행 국고채 매입이 양호한 흐름을 보였지만 최경환 부총리의 발언을 기다리며 매매를 자제하며 보합권으로 마감하였다. 이는 옐런의장의 비둘기파적인 증언을 통해 강세분위기는 이어졌지만 3월에 있을 금통위에서 금리인하이슈가 자극이 되지 않는 이상은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모습이다. 결국 3년물 국채선물은 외국인이 1980계약 순매도속에 보합인 108.52로 마감하였고 10년물 국채선물은 외국인이 1450계약 순매도 했지만 10틱 상승한 123.40으로 마감하였다.

 

ㅇ 오늘의 글로벌 시장

미국의 경기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많은 경제 지표들이 발표된다. 첫 번째 제조업지수의 선행지표라 볼 수 있는 내구재주문이다. 2014년 12월부터 마이너스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 시장의 예상치처럼 1.7%로 발표한다면 미국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 두 번째,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치인 -0.4%에 이어 이번달도 -0.6%로 예상되고 있기에 최근 완화되고 있는 조기 금리인상 이슈 완화 흐름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발표되는데 전주의 28만 3천건보다 소폭 증가한 29만건으로 예상되고 있어 전반적으로 금리인상 이슈를 완화 시킬것이다.

이중에서 특히 유의해서 봐야 되는 지표는 소비자물가지수이다. 최근 옐런 연준의장이 인플레이션을 고용시장보다 더 중요하게 보겠다는 발언을 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소비자 물가지수의 향방은 시장에 변화를 줄수있다. 다만 여전히 시장에 유입되던 차익매물이 이어질지 여부는 좀더 지켜 봐야 될것이다.

 

 

■ 모바일, 지갑에게 말하다. "넣어둬~"

 

* 모바일 결제 성장과 관련한 주요 상장기업 리스트

 

*플랫폼

NAVER : 가입자 6억명 - 라인페이 연내 출시 / 라인택시, 라인맵스, 라인뮤직 등 신사업 진출

다음카카오 : 카카오페이, 뱅크월렛카카오 출시 / 기존 광고, 커머스 부문과 시너지 창출 예상

NHN엔터 : 한국사이버결제 인수, 모바일 티머니 운영업체 지분 투자 / KB국민카드와 제휴

*PG

KG이니시스    알리페이, 페이팔과 제휴하여 원클릭 결제, 해외카드 결제 서비스 제공

한국사이버결제   G마켓, 옥션 디앤샵 포함 6만 5천여 개의 인터넷 쇼핑몰을 고객사로 보유

KG모빌리언스  국내 M/S 1위의 휴대폰 결제 대행 서비스 업체. 오프라인 서비스인 M-tic도 제공

다날  미국,중국,대만 진출 / 미국 4대 메이저 이동통신사 모두에 서비스 제공

*VAN

한국정보통신    신용카드 발행회사와 가맹점을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신용카드 거래를 중계

나이스정보통신   VAN & PG사업. 최근 삼성전자의 결제모듈 "삼성월렛" 개발

*NFC

아모텍  NFC 안테나 제조. NFC 기술이 무선 결제 시스템과 연계

*지문인식

크루셜텍   국내에서 유일하게 Swipe, Area 방식의 지문인식 모듈을 제조. 보안 이슈와 연계

슈프리마   지문인식 기술의 핵심인 알고리즘을 자체 보유한 바이오인식 보안 국내 1위 업체.

 

 

■ 원유 시장, 아직 끝나지 않은 치킨 게임

OPEC의 자발적 감산 가능성 낮은 가운데 미국 생산 증가세 지속되며 재고 급증
향후 WTI 가격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는 생산이다. 최대 생산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원유 패권 약화를 우려해 감산에 부정적이며, 석유제품 생산 확대로 재정 여력을 확보한 상황이다. 유가가 한계 생산원가를 상회하는 한 OPEC의 자발적 감산 가능성은 낮다. 미국에서는 현 유가가 셰일오일 생산원가를 하회하나, 자본 여력이 있는 상황에서 변동비를 메우기 위해 생산 증가세는 계속된다. 생산 확대와
계절 요인, 정유업체 조업 차질, 저가 비축 수요 등이 맞물려 원유 재고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생산 측면의 전환점 확인 필요. 유가 추가 하락 가능성 열어둬야
아직은 원유 가격 저점 통과를 자신할 시점이 아니다. 생산 확대 및 재고 증가 부담으로 원유 가격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한계 생산원가 측면에서 여력이 있는 OPEC 보다는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 축소 확인 후 원유 가격의 의미 있는 반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기적으로는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이슈 속에 E&P업체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2/4~3/4분기 중 원유 가격이 저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 연말로 가면서 재반등이 예상되며, 올해 평균 WTI 가격은 배럴당 55달러로 제시한다.

원유 시장 투자 전략: 2Q~3Q 중 원유 ETF 저점 분할 매수 전략 긍정적
개인 투자자가 원유 시장에 투자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원유 E&P기업 주식 투자는 생산측 치킨 게임이 일단락된 후 Top Tier 중심의 선별적 투자가 바람직하다. 둘째, 원유 ETF는2/4~3/4분기 중 저점 분할매수 전략이 긍정적으로 판단되나 포지션 이월 비용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원유 DLS는 만기 고려 시 2/4분기부터 투자 시점을 저울질할만하다.

 

 

 

■ 해운: Maersk, 사상 최대의 4분기 실적 발표 [한투증권 윤희도]

- 세계 1위 컨테이너선사인 머스크가 사상 최대의 4분기 실적을 발표

- 영업이익(EBIT)이 6.9억달러로 YoY 103% 늘어남

- 컨테이너 수송량이 9.8% 늘어나 글로벌 평균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으며, 운임은 3% 하락

- 유가하락에 초대형선이 속속 도입되면서 단위당 비용이 7.3% 하락한 것이 이익이 급증한 이유

- 이미 수 년째 엄청난 이익을 내고 있는 Maersk가 앞으로 유가하락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가 관건

- 초대형선 중심으로 capacity가 늘어나는 것을 감안하면 운임인하를 통한 물량확보에 나설 가능성이 있으며,

- 운임을 방어하면서 이익률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할 수도 있음

- 상반기 중에 컨테이너 운임지수를 통해 Maersk 등 초대형선사들의 올해 전략이 드러날 것

- 14년 4분기 운임이 3% 하락한 것에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고 판단함

 

 

 

 

 

 

■ 항공: 내국인 출국수요 급증 [한투증권 윤희도]

- 관광공사에서 발표한 1월 내국인 출국수요는 전년동기대비 26.4% 증가

- 1월 인천공항의 국제선 여객수요 증가율은 14%

- 이는 최근 49개월만의 가장 높은 증가율임

- 외국인 입국수요는 8.6% 늘어나며 2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나감

- 전체 국제선 여객수요(내국인출국+외국인입국+환승)는 15.6% 증가

- 유류할증료 하락으로 항공료 부담이 줄어들어 소비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여행 수요가 엄청난 속도로 늘어나고 있음

 

 

 

 

■ 이동통신서비스: 1월 LGU+ 점유율 상승세 지속 [한투증권 양종인]

시사점: 1) LG유플러스의 약진, 아이폰6 효과로 점유율 상승 지속
2) 알뜰폰 점유율 8.3%로 상승, 급증세

- 1월 이동통신 가입자수는 5,743만명으로 전월 대비 23만명 증가(3분기 월평균 36만명, 4분기 월평균 15만명 증가), 회복 추세
- LTE 가입자수는 3,669만명으로 69만명 증가, 보급률 63.9%로 상승(13년 52.0%, 14년 62.9%)
- 알뜰폰 가입자수는 16만명 증가한 475만명, 보급률 8.3%로 상승(13년 4.5%, 14년 8%),급증세
- 1월 업체별 점유율(알뜰폰 포함)은 SKT 50.01%, KT 30.28%, LGU+ 19.71%
- 알뜰폰 포함 점유율은 LGU+가 0.02%p 상승, SKT, KT는 각각 0.01%p 하락
- 1월 업체별 자사 가입자 점유율(알뜰폰 제외)은 SKT 50.32%, KT 28.93%, LGU+ 20.76%
- 알뜰폰 제외 자사 가입자 점유율은 LGU+와 SKT가 각각 0.04%p, 0.01%p 상승, KT는 0.05%p 하락

 

 

■  특징종목 및 이슈
- 건설주: 부동산 경기 회복 기대감에 강세 :  대우건설(047040), 대림산업(000210), 현대산업(012630), 범양건영(002410), 동부건설(005960), 계룡건설(013580) 등 강세

- 줄기세포 관련주: 시술 건수 증가 등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에 강세 :  메디포스트(078160), 차바이오텍(085660), 파미셀(005690), 젬백스(082270) 등 강세

- 토비스(051360):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사흘 연속 강세
- DRB동일(004840):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2.7% 급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
- 금호산업(0029900: 인수전 흥행 소식에 상한가
- 해피드림(065180): 토지자산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으로 관리종목 탈피 기대감에 상한가
- 동부로봇(090710):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나흘 연속 초강세 속 신고가 행진
- 광주신세계(037710): 신세계의 금호산업 인수전 참여 소식에 신고가 경신
- 신세계건설(034300): 그룹사 지원에 따른 성장 전망에 신고가 행진
- 크루셜텍(114120): 1분기 흑자전환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 퍼스텍(010820): 정부의 드론 규제 완화 소식에 신고가 경신

- 남영비비안(002070):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급락세
- 대유신소재(000300):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3.4% 감소했다는 소식에 급락세
- STX(011810): 계열사인 STX중공업과 STX엔진의 상장폐지 우려감에 하락세

■  한국투자증권 유니버스 내 등락률 상위 주요 종목 현황
- 아시아나항공(020560): 금호산업 매각을 앞두고 신고가 경신

- KT&G(033780): 담뱃갑에 경고그림을 넣는 법안 통과 전망에 하락세

 

 

 

 

 

 

■ 美 금리인상 시기 못박지 않겠다는 옐런...시장선 “6월보다 9,10월에 올릴 가능성”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5022539701&category=NEWSPAPER

; 옐런 의장은 이날 미 상원 은행위원회의 통화정책 청문회에 출석해 ‘포워드가이던스 변경→금리 인상 본격 논의→물가상승률 2% 근접 확신→금리 인상 단행’으로 이어지는 로드맵을 제시

; 3월 포워드가이던스에서 ‘인내심’이란 단어가 빠지더라도 4월 또는 6월 반드시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것으로 해석하지 말아달라는 것

 

 

 

 

 

■ 유통/생활용품 뉴스 (LIG이지영 02-6923-7341)

▶신세계,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가세
http://goo.gl/9xiswx

▶신세계, 디자이너 '피에르아르디'와 콜라보레이션
http://goo.gl/r0eFpa

▶중국 큰손 요우커, 웨딩도 한류
http://goo.gl/R3H0IC

▶누가 웃을까...제주 시내 면세점 쟁탈 3파전
http://goo.gl/eYJjWt

▶참존,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 끝내 포기
http://goo.gl/RSgKDX

 

 

 

 

■  [아시아경제 팍스넷 신송희 기자]

ㅇ조이시티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 원년의 해가 될 전망!
자체 플랫폼과의 시너지 효과 본격화될 전망!
2015년 실적은 매출액 916억원, 영업이익 242억원 예상
투자의견: 없음
하나대투증권 이정기 외4

 

ㅇ삼보모터스
4분기 큰 폭의 실적 호전
2015년 전망: 매출액 8% 증가할 전망
P/E 6배 전후로 저평가된 상태
투자의견: 없음
하나대투증권 송선재

 

ㅇ창해에탄올
신물질(2,3-BDO) 상용화가 관건
주정 사업은 순항 중
경쟁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여력 남아있어…
투자의견: 없음
하나대투증권 심은주

 

ㅇ토비스
기대치를 뛰어넘는 서프라이즈!
4분기 매출액 1,957억원(+69.8% YoY), 영업이익 223억원(흑자전환) 기록
2015년 매출액 7,515억원(+23.3% YoY), 영업이익 695억원(+30.5 YoY) 전망
투자의견: 없음
신한금융투자 김현석

 

ㅇ한미반도체
중국 비메모리 산업 성장 수혜 지속
4Q14 영업이익 94억원(-39.7% QoQ, 흑전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2015년 매출액 2,152억원(+11.9% YoY), 영업이익 570억원(+16.2% YoY) 예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000 / 전일종가: 17,550
신한금융투자 김영찬

 

ㅇKTH
성장 방향성을 잡았다
KT계열의 회사로 컨텐츠유통, T-커머스, 스마트솔루션 사업 영위
2015년은 1년반 동안 준비해 온 T-커머스 사업 성장의 원년이 될 것
투자의견: 없음
IBK투자증권 신근호

 

ㅇ삼목에스폼
주택 시공 패러다임 변화의 수혜주
2013년부터 주택 건설시 거푸집이 알폼으로 전환되면서 매출과 이익 급증
동사의 높은 이익률은 임대 형태의 사업 모델 영향
투자의견: 없음
NH투자증권 강승민

 

ㅇ성신양회
2015년에 본격적인 이익 턴어라운드 예상
2015년은 다시 정상적인 이익 성장으로 회귀하는 국면 예상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 감소로 장기적인 이익 개선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500 / 전일종가: 12,200
NH투자증권 강승민

 

ㅇ이건산업
긍정적 영업 환경에 따른 이익 개선 국면
합판 전문업체로 신규주택 분양물량 증가와 중국산 관세 부과로 이익 개선 전망
동사의 열병합발전사업과 조림사업은 양호한 이익 지속 전망
투자의견: 없음
NH투자증권 강승민

 

 

 

 

 

 

 

■  모닝 타사 시황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정리

 

▪ 신한생각: 원유 시장, 아직 끝나지 않은 치킨 게임

생산  - OPEC: 재정수지 및 경상수지 균형유가 무의미. 감산 가능성 낮아
- 미국: 자본 여력 있는 상황에서 변동비 충당 위해 생산 증가세 지속
재고  - 생산확대, 계절 요인, 정유업체 조업 차질, 저가 비축 수요 맞물리며 급증

생산 측면의 전환점 확인 필요. 유가 추가 하락 가능성 열어둬야

투자전략: 2Q ~ 3Q 중 원유 FTA 저점 분할 매수 전략 긍정적

 

▪ 현대증권 : 안티에이징(Anti-Aging) I - 젊음, 아름다움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시대

안티에이징이란, 노화를 의학적으로 관리하고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치료를 의미. 최근 고령화, 외모중시 경향 심화,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로 관련 수요 급증

국내 관련시장은 연평균 10%, 글로벌 시장은 연평균 11% 수준의 고성장 기록 중이며, 이에 안티에이징 산업은 미래성장 산업으로 부상, 특히 안면미용시장 중심으로 영역 확대

국내 안면미용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과 품질 경쟁력 바탕으로 내수 시장 점유율 50% 이상 장악, 향후 중국시장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추가 성장 기대

 

▪ KDB대우 : 화학, 정유, 건설주 투자가 유망한 시점

미국 S&P500, DAX, FTSE100, Nikkei225 등 글로벌 증시는 사상 최고가 랠리 지속 중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 지수 구성 종목들의 당기순이익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

유가는 50불 내외에서 안정화되면서 화학, 정유, 건설 등 Cyclical 섹터 반등
-주가가 너무 많이 하락
-밸류에이션 P/B 기준 0.6~0.8배 수준으로 글로벌 복합위기 수준까지 낮아짐
-작년에 이미 대규모 손실을 반영했고 향후 국제유가가 반등할 경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

투자전략: 화학, 정유, 건설주 투자가 유망한 시점
-올해에는 S-Oil, 현대산업, 효성, SK이노베이션, KCC 등 일부 종목이긴 하지만 2015년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

▪ 한국투자증권 : 3월 포트폴리오 - 이익 하향세가 둔화된 업종 비중 확대

- 박스권 장세 지속 전망 : 시장 방향성 예상보다 종목 선정에서 알파를 찾아야
- 이익 하향세가 둔화된 업종에 주목
- 퀀트 포트폴리오 및 유의미한 롱숏 추세를 반영한 17개 롱숏 페어 제시
▪ 대신증권 : 여전히 불안한 일본 경제

일본 닛케이 지수 15년래 최고치 경신
-엔화 약세로 인한 기업 실적 개선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하지만 일본 증시와 경기 회복의 주요 변수가 '엔저'라는 점은 우려 엔저외에 뚜렷한 성장 동력이 없는 상황에서 기업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엔/달러 환율 상승이 필요한 것

엔저 지속 가능성은 낮음

큰 폭으로 개선된 기업 수익과 대조되는 일본 내수
-4분기 역성장에서 탈피했으나 여전히 내수 회복세 미약

 

▪ 유안타증권: 옐런 발언과 중국 PMI에 대한 해석

일단락된 그리스 이슈와 긍정적 해석이 가능한 옐런 의장의 발언
-그리스 구제 금융 지급의 선결 조건이었던 경제 개혁안에 대해 유로 그룹은 별다른 잡음 없이 무난히 통과시킴
-옐런 의장의 발언에 대해 해석은 다소 엇갈리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옐런 의장의 발언 이후에도 달러인덱스가 약세를 보이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리스크 지표들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해석은 긍정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는 판단

유럽에 이어 중국의 PMI도 개선
-지난 주 발표된 유럽의 PMI 가 호조를 보인데 이어, 중국의 PMI도 기준선 50을 회복하는 모습
-대외 경기 모멘텀과 관련된 긍정적인 시그널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지표
-특히, 중국과 유럽의 PMI는 KOSDAQ과 KOSPI의 상대 강도와도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고 있음

 

 

 

 

 

■ 개성공단 제품도 'made in KOREA-'이트레이드 중국경제: 정하늘 ☎02.3779.8987

▶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정부 대표단, 한중 FTA 가서명 완료. 이에 따라 올해 내 한중 FTA 발효 가능성 확대. 특히 개성공단 생산 제품에 대해 원산지 지위를 부여해 특혜 관세 혜택 가능해져
▶춘절연휴기간의 영화 흥행수익은 14.7억 위안(한화 2,570억원)으로 전년대비 36% 증가. 춘절 당일인 2월 19일의 일일 흥행수익은 3.63억 위안(한화 636억원)으로 단일 영화 흥행수익의 최고치 경신
▶ Alipay를 통해 18일 새벽 1시부터 19일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홍바오 (세뱃돈)을 보낸 총 규모는 40억 위안, 사용차 6.83억 명, 수취 2.4억 건을 기록. 홍바오에 추가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인 '초우먀오먀오'의 영향. 춘절 당일 홈페이지 접속은 분당 8.8억 건 달함
http://bit.ly/1DbGK2R

 

 

 

 

■ [롯데케미칼] KDB대우 박연주
* 3월의 봄

3월, 재고 축적/정기보수로 화학 스프레드 확대 전망
- 낮은 재고 수준, 유가 안정화, 3~5월 아시아 지역 정기보수, PMI 개선 등 감안 시 재고 축적 본격화될 전망
- 롯데케미칼 실적도 3월부터 본격적 개선 예상

유가 모멘텀: 단기 주춤, 하반기 60~70달러로 반등 전망
- 단기 계절적 수요 둔화 등으로 유가 반등 모멘텀 주춤 예상
- 하반기에는 미국의 원유 생산 둔화, 계절적 수요 개선으로 60~70달러 수준으로 반등 전망
- 다만 향후 1~2년간 유가 반등의 레벨은 60~70달러 수준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

중기 전망: 60~70달러 유가 환경은 아시아 납사 크래커에 긍정적
- 석탄 기반 화학 설비의 경쟁력 약화로 에틸렌, MEG 시황에 긍정적
- 롯데케미칼 업종 Top pick 유지

+ 보고서 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22513130334>

 

 

 

■ Start with IBKS(2월 26일자)

     

[Midnight News]
옐런 연준의장, “미국 경제 개선되고 있지만, 글로벌 수요 부진으로 물가 상승 압력 크지 않아”
- “재무장관과의 정기 회의에서 통화정책을 논의하지 않아” → 연준의 독립성 강조
미국 1월 신규주택매매 48.1만건, 예상치(47.0) 상회
- 12월 신규주택판매 수정치 48.1만건 → 48.2만건으로 상향, 2008년 6월 이후 최고치
미국 주간 원유재고 전주대비 840만배럴 증가, 예상치(470) 상회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장관, “전세계 석유 수요 계속 증가, 우리는 진정된 시장을 보길 원해”
독일 5년물 국채입찰에서 낙찰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기록 - WSJ
타깃 4Q15(회계연도) 조정 EPS 1.50달러, 예상치(1.46) 상회
역외 선물환율(원/달러 기준), 1MF 매수기준 1,101.61(+2.61원, 전거래일 종가 대비)
DXY(달러화지수), 94.212P(-0.281P)
미국 10년만기 국채 수익률, 1.9688%(-0.0112%)
VIX, 13.84%(+0.15%P)

[미국 및 유럽 마감 시황]
전일 유럽증시는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경계감이 확산되며 독일을 제외한 주요국 증시 하락 마감(영국 -0.21%, 독일 +0.04%, 프랑스 -0.09%). 미국증시는 주택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된 가운데 옐런 의장의 발언으로 연준의 초저금리 지속 기대가 이어졌지만 최근 상승에 따른 경계매물이 확산되며 등락을 거듭하다 보합권 혼조세 마감(다우 +0.08%, S&P500 -0.08%, 나스닥 -0.02%).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02엔 내린 118.87엔에 거래됐고, WTI는 미국 주간 원유재고 증가 소식에도 석유 수요 증가와 중국 제조업 지표 호전 소식에 전일대비 3.47% 오른 배럴당 50.99달러에 마감했으며, 금 가격은 0.4% 상승 마감

 

[전망 및 전략]
국내증시는 대외 불확실성 완화로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고 11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오고 있는 연기금의 순매수도 지속되며 상승 전망. 그러나 2,000P선에 다다르며 개인의 차익실현 매물도 이어져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금일 지역난방공사, 한솔케미칼, 농심홀딩스 등 실적 발표 예정

 

[펀드 동향]
국내주식형(ETF제외)펀드 +234억원
해외주식형(ETF제외)펀드 +204억원 (2/24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 주식편입비 93.48% 전일대비 0.01%P 감소

 

[파생시장 동향]야간선물 253.00P(+0.04%)

 

[외환시장 동향]전일 원/달러 환율은 옐런 연준의장의 발언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 시점 지연 기대가 커지며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 하락 마감 (1,099.00원, -10.90원)

 

 

 

 

■ 야간선물 강보합…"코스피 강보합 출발 예상"

야간 선물 지수가 강보합 마감했다.25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일 대비 강보합인 253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91포인트에 해당한다.외국인은 635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37계약을 순매도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지수는 강보합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오늘의 이슈&섹터 스케줄 -2월 26일 목요일

1. 한-체코 정상회담
2. 카탈루냐 경제사절단 방한
3. 제1회 바이오화장품포럼 개최
4. 스마트 금융&정보보호 페어(SFIS)
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SPOEX 2015)
6. 제1회 G-HUB 게임커넥트 2015 개최
7. 2015 프리시즌 골프쇼
8. 마리끌레르 영화제
9. 국제캠핑페어
10. 경향하우징페어
11. 미베 베이비엑스포
12. 하이로닉 보호예수 해제
13. 우진플라임 실적발표 예정
14. 美) 12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15. 美) 1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16. 美) 1월 내구재주문(현지시간)
17.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18. 美) 갭(GAP) 실적발표(현지시간)
19. 유로존) 1월 총통화(M3) 공급(현지시간)
20. 유로존) 2월 산업동향지수·경기체감지수(현지시간)
21. 독일) 2월 실업률·실업보험청구자수(현지시간)
22. 독일) 3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23. 영국) 4분기 GDP 전망(현지시간)
24. CL) 레버쿠젠 vs AT마드리드

 

 

■ 오늘의 주요이슈

* 뉴욕증시, 2월25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 발언 속 숨고르기 장세를 보이며 혼조 마감... 다우 18,224.57(+0.08%), 나스닥 4,967.14(-0.02%), 필라델피아반도체 711.99(-0.58%)

* 국제유가, 2월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원유 수요 증가 전망 등으로 급등...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1.71달러(+3.47%) 상승한 50.99달러

* 유럽증시, 영국(-0.21%), 독일(+0.04%), 프랑스(-0.09%)

* 개성공단 310개 공산품, 中 수출때 한국산 인정… 韓뺪?FTA 가서명… 상반기 정식서명 추진… 국회 비준땐 올해 발효

* 신세계, 금호산업 인수전 참여… 호반건설뷢BK 등도 의향서 제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자금여력 충분, 순리대로 갈 것"

* 삼성전자, 첼시 10년후원 종료… 유럽서 인지도 향상 판단

* 규제에 또 100억 날린 제2롯데월드… 주차제한빞痴럭?영업정지로 입점업체에 임대료 등 감면… 입점업체 폐점 속출… 이용객 '반토막'

* 13월의 혼란 피했지만 얇아진 월급봉투에 우울한 미생들… 대기업 추가세금 3월로 이월… '분납 착시효과'로 일단 안도

* 고액 봉급자는 '세금 호갱'… 같은 소득 임대업자보다 세금 12배 더 내

* "北, 이미 핵폭탄 10개 보유"… 美 헤리티지재단 분석

* 옐런 "금리인상 속단말라" 6월→9월이후 연기시사… "인내심 문구 삭제를 인상으로 해석말라 인플레 2% 된다는 확신 들 때 올릴 것"

* 日 금융지주 핀테크 규제 풀어… 17년만에 자회사 확대 허용

* 美서 재미본 글로벌 뭉칫돈, 돈풀기 나선 유럽으로 이동… 유럽주식형펀드로 228억달러 유입

* 美 자동차 연비 산정 기준 내년부터 엄격해진다… 신차아닌 4,000마일 이상 주행 차량으로 측정

* "아이튠스가 특허 침해" 애플 6,000억 배상위기

* 9월부터 계좌이동… 은행 갈아타기 쉬워진다… 주거래 계좌 바꾸면 급여등 자동이체 옮기기 클릭 한번으로 OK… 당국, 시행시기 넉달 앞당겨 은행권 무한경쟁 임박

* 긴 불황에 신발빣?살 돈도 아껴… 2003년 이후 작년 첫 감소… 통신비도 1.6% 하락

* 현대제철, 율촌에너지 인수 추진… 인수가격 1,500억 안팎 예상

* SK하이닉스의 새 도전… "PC램등 뉴메모리 집중"

* BMW, 전륜구동차 국내 첫 출시… 소형SUV 시장 겨냥 4,000만원대 '뉴 액티브 투어러"

* KT, 정년 늘리며 임금피크제 도입… 56세부터 매년 10% 감소

* 중동 모래폭풍 잠재운 대한전선… 유럽빥瞿쁩?제치고 사우디 초고압케이블 50% 장악

* 7월부터 호스피스도 건보 적용… 하루 22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부담 줄어

* 인천공항 중소면세점 참존마저 포기, 보증금 277억 못내… 中企 4개 구역 모두 유찰

* 유가하락에 정유산업 실적변동성 확대… GS 계열사 신용등급 줄하락

* 한국콜마, 中 광저우 공장 설립… 내년 말부터 화장품 생산… 베이징 제2공장은 4월 완공

* 사상최대 실적낸 동양시멘트, 법정관리 조기졸업 신청… 3월께 졸업할 듯

* 법원 "자살때도 약관대로 보험금 줘야"… 부담커진 생보사들 비상… 삼성생명 항소키로

* 수렵용 엽총 난사 3명 살해… 한국 총기 안전지대 아니다… 50내남, 前동거녀 가족과 편의점 지분 갈등… 경찰서 맡긴 총찾아 세종시서 범행후 자살

* [오늘의 날씨] 비 그친뒤 낮부터 기온 '뚝'

 

 

 

 

■ 미국시장 섹터시황

2월25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이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 발언 속 숨고르기 장세를 보이며 혼조 마감한 가운데, 주요 섹터들도 엇갈린 모습. 카드, 인터넷, 자동차, 패션/의류 섹터 등이 상승한 반면, 보험, 컴퓨터, 반도체, LED, 비철금속, 정유 섹터 등은 하락. 특히, 나이키(+1.47%) 등 패션/의류와 야후(+2.42%) 등 인터넷, 마스타카드(+1.48%) 등 카드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퍼스트솔라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7.02% 급등하는 등 태양광 섹터도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냄. 반면, 휴렛패커드(HP)가 시장 예상을 소폭 웃도는 분기 순익을 발표했으나 매출이 예상을 하회했다는 소식에 9.92% 급락하면서 컴퓨터 섹터의 약세를 이끌었으며, 알코아(-4.70%) 등 비철금속 섹터도 약세를 나타냄.

 

 

 

 

■ 26일 증시일정

▶실적발표

-우진플라임

▶경제지표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1월 내구재 주문
-유럽, 1월 M3 통화공급
-유럽, 2월 소비자기대지수

 

▶추가·변경상장

-창해에탄올(국내BW행사, 16만8066주, 5950원)
-삼지전자(국내BW행사, 86만9741주, 2472원)
-코아스(국내BW행사, 96만3391주, 1038원)
-엘티에스(국내BW행사, 7만7784주, 6428원)

▶주주총회

-글로벌에스엠
-우리산업
-액토즈소프트
-우리스팩2호
-폴리비전
-필코전자

 

 

 

 

 

■  장마감 후 주요 종목 공시

*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 유한양행(000100) -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1,000억원 전망, 보통주 및 종류주 1주당 각각 1,750원, 1,800원 현금배창단조(015230) - 주당 2,000원 현금배당 결정

* 우원개발(04694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102.71억(전년대비 +9.2%), 영업이익 46.70억(전년대비 +19,862.7%), 순이익 24.81억(전년대비 흑자전환)

* 진성티이씨(036890) - 14년4분기 개별기준 매출액 496.26억(전년동기대비 +23.8%), 영업이익 45.30억(전년동기대비 +122.0%), 순이익 27.34억(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65.80억(전년동기대비 +11.7%), 영업이익 29.70억(전년동기대비 +145.9%), 순이익 20.44억(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데코앤이(01768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071.24억(전년대비 -19.2%), 영업손실 80.91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65.05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하츠(06613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760.57억(전년대비 +15.06%), 영업이익 37.46억(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34.10억(전년대비 흑자전환), 주당 30원 현금배당 결정

* 켐트로닉스(08901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786.86억(전년대비 -11.5%), 영업손실 28.34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46.62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DRB동일(00484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5,851.08억(전년대비 +39.0%), 영업이익 687.29억(전년대비 +102.7%), 순이익 476.66억(전년대비 +57.5%)

* 동부화재(005830) - 14년12월 개별기준 매출액 9,929.05억(전월대비 +11.2%), 영업손실 419.31억(전월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70.16억(전월대비 적자전환), 2015년 개별기준 매출액 11조원, 영업이익 5,780억원, 순이익 3,870억원 전망

* 경방(000050) -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 인선이엔티(06015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673.32억(전년대비 -1.90%), 영업손실 3.59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59.11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한국종합기술(023350) -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 도화엔지니어링(002150) -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 디지틀조선(033130) - 주당 40원 현금배당 결정

* 한농화성(011500) - 주당 90원 현금배당 결정

* 푸드웰(00567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952.06억(전년대비 +0.4%), 영업이익 38.49억(전년대비 -15.8%), 순이익 21.15억(전년대비 +58.2%), 주당 75원 현금배당 결정

* 코리아에프티(123410) - 주당 130원 현금배당 결정

* 오르비텍(04612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207.91억(전년대비 -12.8%), 영업손실 19.82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37.08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오스템(03151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180.64억(전년대비 -14.5%), 영업이익 38.05억(전년대비 -69.3%), 순이익 101.45억(전년대비 +1.2%), 주당 40원 현금배당 결정

* 미래컴퍼니(04995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447.56억(전년대비 -29.76%), 영업손실 65.57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73.23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성신양회(004980) - ㈜반석에너지와 연료제품 공급계약 체결(예상 매출액 약 850억원(매출액 대비 14%))

* 성창오토텍(08047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381.86억(전년대비 -7.1%), 영업이익 10.49억(전년대비 -80.3%), 순이익 21.53억(전년대비 -46.1%),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 한국프랜지(01010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9,734.35억(전년대비 +0.4%), 영업이익 58.40억(전년대비 -64.9%), 순이익 17.09억(전년대비 -82.1%)

* SBS미디어홀딩스(101060) - 자회사 ㈜에스비에스플러스 주당 2,500원 현금배당 결정

* 현대산업(012630) - 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 한화(00088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조9,580억(전년동기대비 -3.36%), 영업이익 1,665억(전년동기대비 -15.51%), 순손실 1,256억(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37조4,568억(전년대비 -3.3%), 영업이익 5,158억(전년대비 -40.3%), 순손실 1,630억(전년대비 적자전환), 보통주 및 종류주 1주당 각각 500원, 550원 현금배당 결정

* 엘비세미콘(06197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1,002.60억(전년대비 -10.8%), 영업손실 19.75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34.98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해피드림(065180) - 220억원(자산총액대비 50.3%) 규모 유형자산(오산시 소재 토지) 처분 결정

* 케이씨피드(02588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928.77억(전년대비 -8.73%), 영업손실 10.65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29.80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주당 25원 현금배당 결정

* 엘티씨(17092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830.87억(전년대비 -15.9%), 영업이익 103.84억(전년대비 -46.8%), 순이익 95.75억(전년대비 -44.2%)

* 대유신소재(00030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5,017.39억(전년대비 +18.44%), 영업이익 6.13억(전년대비 -93.40%), 순손실 24.50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현대중공업(009540) - 15년1월 개별기준 매출액 1조9,611억(전년동월대비 +28.19%)

* 미래나노텍(09550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248.93억(전년대비 -19.4%), 영업손실 322.19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406.29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국도화학(007690) -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 효성(004800) - 주당 2,000원 현금배당 결정

* 바이오톡스텍(08604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50.87억(전년대비 -12.6%), 영업손실 46.47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48.93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에스넷(03868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176.51억(전년대비 +15.2%), 영업이익 51.37억(전년대비 -7.8%), 순이익 54.84억(전년대비 +34.0%),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 사조해표(07966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6,447.87억(전년대비 +3.7%), 영업이익 157.99억(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13.70억(전년대비 흑자전환)

* 이노와이어리스(073490) - 멀티포트 무선통신 시험 장비의 자동 설정 방법 등 2건의 특허 취득

* 현대정보기술(02618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420.55억(전년대비 -6.3%), 영업손실 62.94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92.98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코미팜(04196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344.54억(전년대비 +30.1%), 영업이익 1.77억(전년대비 -62.3%), 순손실 21.49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STX엔진(07797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7,109.85억(전년대비 +0.8%), 영업이익 73.07억(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손실 744.01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자본잠식 50% 이상 사실 발생

* 페이퍼코리아(00102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506.27억(전년대비 -5.7%), 영업손실 112.68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248.46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STX중공업(07197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126억(전년대비 -7.9%), 영업손실 440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1,143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자본잠식 50% 이상 사실 발생

* 우진(105840) - 주당 170원 현금배당 결정

* 광동제약(009290) - 99,130주(8.92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주당 80원 현금배당 결정

* 효성ITX(094280) - 보통주 및 종류주 1주당 각각 75원, 80원 현금배당 결정

* 동방(004140) - 보통주 및 종류주 1주당 각각 10원, 147원 현금배당 결정

* CNH(02346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942.50억(전년대비 -1.2%), 영업이익 25.27억(전년대비 -77.2%), 순이익 14.42억(전년대비 -79.7%),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 흥아해운(003280) - 주당 9원 현금배당 결정

* 나이스디앤비(130580) - 주당 71원 현금배당 결정

* 에이스침대(003800) - 주당 2,500원 현금배당 결정

* 에이스하이텍(07193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73.42억(전년대비 -55.2%), 영업손실 53.57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180.49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르네코(042940) - 최대주주가 배성수에서 이제이레저㈜ 외 1인으로 변경

* 만도(204320) - 한라에스브이사모투자전문회사 지분 40%를 383.61억원에 취득키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