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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6/18(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4. 6. 18. 06:26

    24/06/18(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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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마감

     

    앞선 뉴욕시장에서 3대지수가 상승한 분위기가 아시아증시에 이어지며 코스피는 +0.8% 내외 상승출발. 금리상승에도 증시가 오른 이유는, 유럽 정치상황에서 안전선호심리가 완화된 영향 때문으로 해석. 코스피는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다가 11:00부터 중국증시가 상승폭을 줄이는데 연동되어 상승폭을 소폭 반납후 14:00부터 다시 회복. 외인 지수선물 수급이 지수변화를 리드. 외인은 지수선물 +7774억, 코스피현물 +6327억 순매수. 자동차, 유틸리티, 반도체업종 강세. 2차전지와 소재업종이 약세. 코스피는 +0.72%. 코스닥 -0.00%로 마감.

     

    아시아 장 중 홍콩증시는 하락 전환하고 상하이는 상승폭 축소, 일본증시와 한국증시는 상승. 미 국채금리는 는 오전장 하락했다가 오후장에 상승전환, 달러지수는 장초반부터 상승. 유가는 소폭 하락

     

    자동차주는 현대차 인도 법인 IPO기대감과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대. 테슬라 자율주행 중국에서 FSD 승인 소식에 자율주행 관련주 상승. HMM과 현대글로비스는 해상운임 상승영향에 상승. 한국가스공사 등 유틸리티업종은  동해가스전 테마와 한국가스공사의 MSCI 편입 가능성에 상승. 미국 반도체업종 상승영향에 반도체업종 상승. 리튬 과잉공급으로 탄산리튬 가격하락에 2차전지업종 하락. 

     

     

     

     

    ■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쇼크가 ‘증시+소비주’에 기회가 된다 -KB

     

    ㅇ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의 쇼크, 물가의 추가 안정을 의미

     

    6월 ‘미시간 소비심리지수’는 65.6 (컨센 72.0)으로 쇼크였다. 지난달에 이 지표가 ‘급락’한 것은 악재가 아니 라 오히려 ‘인플레 안정’을 뜻하는 호재라고 언급한 바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6월 이 지표가 쇼크였다는 것은 6월 물가 지표도 낮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아래 차트를 보면 이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서머랠리’의 원동력이다.

     

    물론 일각에선 소비 둔화에 따른 ‘시장충격’을 걱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차트에서 보듯, “침체”는 지표가 ‘정점 (빨간 화살표)’일 때 발생하지, 지금같은 ‘바닥 (파란 화살표)’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따라서 지금은 디커플링 됐던 ‘소비사이클’이 바닥에 진입했다고 보는 게 맞다. 누구나 다 알고 있다는 것은 곧 ‘바닥’이란 뜻 이란 것을 투자자들은 잘 알고 있다.

     

    ㅇ 소비사이클 바닥, ‘실적장세 2국면’에서 소비주 강세 요인

     

    우리는 올해를 ‘실적장세 2국면’으로 보며, ‘소비민감주 (금융 /소비재)+R&D주 (우주/AI)’ 강세로 보고 있다. 작년 초 ‘하이닉스 10조 적자설’을 모두 인지했을 때가 ‘투자사이클’ 바닥이었듯, 소비둔화를 모두 인지하고 있는 지금이 ‘소비 사이클’ 바닥이라 생각한다.

     

    물론 이는 ‘투자-소비 사이클 디커플링’에 따른 순차적인 반등이기도 하다. 그리고 ‘월마트 실적 코멘트’에서 봤듯, ‘저가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 월마트는 ‘1Q 실적’에서 ‘싸게 팔면 대박 난다’는 것을 알렸다

     

    ㅇ 요약 

     

    지금의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의 쇼크는 물가 추가 안정 가능성을 의미한다. 지금과 같이 지표의 바닥 국면에서 나타나는 거대한 쇼크는, 소비 경기의 바닥을 뜻하는 경우가 많았다. ‘실적장세 2국면’에서의 소비주 강세를 보는 것도, 소비 사이클이 바닥에 진입할 것이란 생각과 연관되어 있다.

     

     

     

     

     

    ■ 2분기 어닝시즌대응 : CPI-PPI 갭 및 실적개선주 중심으로 -리딩

     

     ㅇ 미국 물가지수 추이 → CPI-PPI 갭 상 기업가치↑ 예고

     

    • 5월 소비자물가지수 3.3%(예상치 3.4%), 생산자물가지수 2.2%(예상치 2.5%)로 모두 전망치 하회 기업실적을 큰 맥락에서 소비자물가를 판매가격, 생산자물가를 매출원가로 볼 경우, → CPI-PPI 갭의 플러스권 유지는 원가부담 완화에 따른 수익성의 개선으로 해석돼, 기업가치에 긍정적임.

     

    • CPI-PPI 갭의 플러스권 유지 국면, S&P500 지수(전년동월비)의 개선흐름 포착 → 지난 20년래 CPI-PPI갭의 플러스권에서는 양호한 주가흐름 발견됨.

     

    ㅇ 미국 CPI-PPI 갭 → 플러스권 진입 이후 이익개선 관찰

     

    • 미국 CPI-PPI 갭으로 살펴보는 기업이익 사이클은 여전히 Up-Cycle 초반부로 해석,  CPI-PPI 갭 플러스권 진입 초반부에 기업이익은 주로 ‘Bottom-out’, CPI-PPI 갭 플러스권 진입 중반부 이후에 기업이익의 Up-Cycle 초반부는 본격화되는 경향.

     

    • S&P500 기업의 분기별 순이익은 2025년 상반기까지 Up-Cycle 예고,  CPI-PPI 갭의 중립영역 진입에도 기존에 확보된 원자재 재고를 바탕으로 이익개선은 유지되는 경향.

     

    ㅇ 한국 물가지수 추이 → 미국과 유사하게 CPI-PPI 갭 상 기업가치↑ 예고

     

    • 5월 소비자물가지수 2.7%(예상치 2.8%), 4월 생산자물가지수 1.8%로 미국과 유사한 방향성, 미국보다 레벨은 1%p 가량 높으나, CPI-PPI 갭은 +1%p 수준으로 대체로 유사, CPI-PPI 갭의 플러스권 유지에 따른 기업가치 개선되는 경향성도 일정부분 관찰

     

    • 국내기업의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점을 고려하면, 생산자물가지수 완화에 따른 기업가치 개선 역시 한국증시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되는 경향성 보임.

     

    ㅇ 국내 CPI-PPI 갭 → 이익 사이클의 상승폭은 크지만 상승주기는 유의

     

    • 국내 CPI-PPI 갭으로 살펴보는 기업이익 사이클은 Up-Cycle 중반부까지 진입한 것으로 해석.  CPI-PPI 갭 플러스권 진입 중반부에 기업이익 Up-Cycle 초반부는 본격화되는데, 국내 기업이익 Up-Cycle은 반도체 기저효과로 상당부분 선제적으로 진행됨.

     

    • 국내 기업의 분기별 순이익은 2024년 하반기까지 Up-Cycle 예고되어, 미국 대비 상승진폭은 큰 대신, 상승주기는 짧아질 가능성도 고려해야 함.

     

     

     

     

     

     

     

    ■ 강세장 신고가 경신 패턴 -메리츠

     

    S&P500은 6월 10일 이후 5영업일 연속 신고가 경신하며 2024년에만 32번의 신고가 경신하며 강세장 연출 중. 상반기 좋았던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가늠해보고자, 과거 비슷한 패턴의 강세장에서 신고가 경신 흐름을 분석해보 았음.

     

    S&P500 5월까지 누적 수익률 10.6%. 1961년 이후 5월까지 누적 수익률이 10% 를 상회했던 사례는 총 16번, 이들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가 경신 패턴을 분석. 16 번 사례의 연평균 신고가 경신 횟수는 53.1회. 6월 17일까지 평균 33.1회 신고가 를 경신했었음.

     

    16번의 사례 중 상반기 수익률이 좋았다가 하반기 수익률이 부진했던 4번의 사례가 있었음. 이들 사례의 경우 연간 평균 신고가 경신 횟수는 42.5회로 하반기에도 강세장이 이어졌던 사례들의 평균 횟수인 55.3회와 구분됨.

     

    현재까지 신고가 경신 패턴은 과거 강세장과 유사한 흐름. 다만 하반기에 약세장이 연출되었던 사례와는 아직 구분되지 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전망에서도 우리는 미국 증시 강세장을 전망. 주식시장 은 AI라는 주도 산업을 중심으로 시장 주도주들의 경쟁 랠리, 여기에 더해 그 다 음 수혜주까지도 계속 찾는 모습.

     

    상반기 강세장 연출 사례들의 연평균 수익률은 23.4%. S&P500 TP 상단으로 제시하고 있는 6,000pt를 연말값으로 가정할 때 YTD 수익률 25.8%는 과거 강세장 패턴과 비교시 크게 과도하지 않다고 봄.

     

    AI 산업의 과잉 우려가 부각되기 전까지 추세 추종하는 전략이 계속 유효하다는 판단. AI 과잉 공급 우려는 아직 이르다는 생각.

     

     

     

     

    ■ 효성첨단소재 : 견고한 펀더멘탈 대비 과도한 주가 약세 신한

     

    ㅇ 상반기는 타이어보강재, 하반기는 탄소섬유 정상화까지

     

    이미 시작된 타이어보강재 턴어라운드와 탄소섬유 저점 통과로 실적 모멘 텀 점차 확대. 타이어보강재는 전방 수요 회복에 따른 판매량 증가 및 판 가 상승으로 업황 개선 구간에서 글로벌 1위 경쟁력 더욱 부각될 전망. 탄 소섬유는 경쟁사 증설 및 중국 판가 하락세 진정된 가운데 하반기로 갈수 록 수요 회복 및 증설 효과 예상되며 수익성 회복 가능성에 주목

     

    ㅇ 긍정적인 시그널들

     

    타이어코드 수출가격은 6개 분기 연속 하락 이후 상승 전환. 2분기 가격은 QoQ 3% 상승했으며 6월 가격은 연초 대비 +10%. 4월 글로벌 및 북미/ 유럽 교체용(RE) 타이어 수요는 YoY 각각 8% 증가하며 회복 지속. 이구 환신에 따른 중국 자동차 판매 증가로 신차용(OE) 수요도 확대 예상. Top-tier 비중 역시 견조하게 유지되며 수익성 개선 가능

     

    탄소섬유는 작년 하반기부터 경쟁사 증설에 따른 공급 부담으로 3개 분기 연속 가격 하락하며 수익성 둔화. 다만 2분기 탄소섬유 수출가격은 QoQ 5% 상승했으며 6월 가격은 연초 대비 13% 반등. 판가 하락세 진정되는 가운데 전방 수요 회복 등으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예상. 하반기 6~7호 기 Full 가동 및 고부가 제품 확대 등으로 실적 반등 가능성 점증

     

    ㅇ Valuation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20,000원 유지. 견고한 펀더멘탈에도 연초 대 비(YTD) 주가는 15% 하락한 상황으로 약세 흐름 지속. 타이어보강재 업 황 회복과 탄소섬유 실적 정상화까지 감안할 경우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실적과 주가 흐름 가능할 것

     

     

     

    ■ 2차전지 양극재 5월 수출액 코멘트 : 양극재: P는 반등했으나, Q 회복이 아쉬운 상황 -한화

     

    2024 년 5 월 국내 양극재 수출액과 수출량은 각각 5.5 억 달러(MoM -9.6%)와 2.0 만 톤(MoM -10.1%)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양극재 수출 가격은 27.6 달러/kg(MoM +0.6%)로 23 년 3 월 이후 13 개월 만에 반등했다. 6 월 잠정치(1~10 일) 기준 으로도 28.2 달러/kg(MoM +2.3%)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양극재 가격은 2 분기까지는 QoQ 10~15% 하락 하겠으나, 3 분기부터는 반등(or 보합)하며 하반기 양극재 업종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한편, 연초부터 반등세를 이어오던 양극재 수출량은 5월에 재차 하락했다. 특히, 에코프로비엠/LG화학 공장이 위치한 청주 지역과 엘앤에프가 위치한 대구 지 역 감소 폭이 컸다. 업황이 바닥을 잡고 하반기 반등을 기다리는데 있어 아쉬운 부분이다

     

    4~5 월 누적 양극재 수출액은 11.6 억 달러(약 1.6 조 원)로 6 월에도 평균 성장률이 유지되면, 2Q24 양극재 수출액은 약 17.4 억 달러(약 2.4 조 원)이다. 양극재 업체들(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LG 화학, 코스모신소재, 유미코아(모 두 국내 공장 기준))의 2Q24 합산 매출액 컨센서스는 약 3.2 조 원 수준이기 때문에, 2 분기 양극재 업체들의 매출액은 컨센 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차전지 업종 주가는 지난 2 주 사이 소폭 반등했다. 미국 전기차 판매량 증대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내 중국 재제 목소리 가 커졌기 때문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작년과 비교하면 미국의 전기차 전환 속도는 둔화되는 분위기다. 바이든은 연초 내연 기관차 규제를 완화했으며, 트럼프는 여전히 IRA 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유럽도 6 월에 치뤄진 선거에서 우경화가 가속화되며, 그린딜을 이끌어오던 녹색당은 의석수를 잃었다. 향후 정책적인 업사이드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제는 정책적인 기대감보다는 전기차 본연의 경쟁력을 통해 수요가 회복되길 기대해본다. 다행인 점은 2024 년 하반 기부터 주요 OEM 들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탑재한 전기차가 다수 출시된다는 것이다. 특히, 중저가 중에서 GM Equinox EV, 기아 EV3 와 중고가 중에서는 Jeep Wagoneer S, Audi Q6/A6 E-Tron 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양극재 수출 현 황만 보면 시장에서 기다리는 업황 반등의 신호는 아직 부족하다. 그러나, 6 월부터 판매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Equinox EV 를 시작으로 위 전기차 모델의 판매량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선다면 주가도 추세적인 반등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신모델 출시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회복되지 못한다면 2 차전지 업종 주가도 조정기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방위산업 : 하반기 수출 모멘텀 살펴보기 -한국

     

    ㅇ 국방부 장관 루마니아/폴란드 방문 뉴스에 방산주 주가 급등 : 2024년 6월 17일 방위산업 섹터 커버리지 기업 모두 주가 상승.  LIG넥스원 17.3%, 현대로템 10.1%, 한화시스템 4.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4%, 한국항공우주 3.0%.  2024년 하반기에도 방산주 수출 모멘텀 지속될 것. 방위산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 유지.

     

    ㅇ 루마니아: 또 한 번의 대규모 무기체계 수출

    루마니아는 자주포, 장갑차, 방공미사일, 전차 구매를 계획. 국내 기업들의 주요 무기체계가 수출 후보로 거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9 자주포(1.1조원)와 LIG넥스원 신궁 미사일 수출 유력. 현대로템 K2 전차 5월 현지 실사격 테스트 수행 후 협상 돌입. 수출 계약 체결 시 5조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레드백 수출 가능성 존재. 계약 규모 4조원 이상으로 추정. 루마니아 방공미사일 도입 사업 일환으로 LIG넥스원 천궁-II 수출 가능.

     

    ㅇ폴란드: K2 전차 추가 실행 계약 체결

    K9 자주포 308문과 K2 전차 820대에 대한 추가 실행 계약 체결 필요. 지난 4월 폴란드 국방대표단 방한 후 천무 2차 실행 계약 체결하며 폴란드 측 구매 의지 재확인.  현대로템은 폴란드와 K2 전차 추가 실행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 진행 중 - 연내 계약 체결할 것으로 전망. 계약 규모는 K2 전차 180대, 약 4.5조원 이상 일 것으로 추정

     

    ㅇ미국: 수출 잠재력 개화의 원년

    - LIG넥스원: 비궁 미사일 수출을 위한 성능 평가 1회 남았으며, 연내 수행할 것. 결과에 따라 2025년 이후 수출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한국항공우주: UJTS 사업의 RFP가 3분기 발행될 것으로 예상. 2025년 10월 이후 사업자 선정이 전망되며, 수출을 위한 록히드마틴과의 협업 내용이 가시 화되며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 해병대 훈련장에서 다목적 무인차량 플랫폼인 아리온스멧의 성능 평가 수행. 미 국방부의 입찰 공고 시 참여할 예정.

     

    ㅇ 방산 수출 모멘텀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

     

    - 최선호주로 LIG넥스원 제시. 2024년 매출액 2조 9,636억원(+28.4% YoY), 영업이익 2,324억원(+24.7% YoY, OPM 7.8%) 기록할 것이며, 안정적으로 중장기 실적 성장 이어갈 것. 루마니아와 미국 수출 파이프라인에 더해 중동 천궁-II 수출 모멘텀 지속. 고스트로보틱스 인수는 3분기에 마무리될 것. 미국 납품 이력과 LIG넥스원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를 고려하면 인수 완료 후 주가 의 추가 상승 여력 존재

     

    - 차선호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과 투자포인트 동일. 안정적인 중장기 실적 성장성과 폴란드, 루마니아, 라트비아, 중동 등 다수의 수출 파이프라인 보유. 다만, 2024년 9월 예정된 자회사 분할 전까지 단기 주가 변동성 존재

     

    - 현대로템은 계약 규모와 가능성 측면에서 2024년 하반기 가장 가시적인 수출 파이프라인 보유. 폴란드 K2 전차 추가 실행 계약 체결 및 루마니아 K2 전차 수출에 주목.

     

     

     

    ■ 조선/기계 위클리 -삼성

     

    ㅇ러시아 선주, 삼성중공업에 계약 해지 요구:

    러시아의 Zvezda 측이 삼성중공업에 기존 수주 계약의 해 지와, 기존 납입한 선수금(8억 달러) 및 지연 이자 지급을 요구. 참고로 삼성중공업은 2020-2021년에 러시아 측으로부터 쇄빙 LNG선 10척, 쇄빙 셔틀탱커 7척에 대한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

    하지만 러시아 수출에 대한 통제조치로, 삼성중공업은 선주사에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건조 작업을 중단한 상태. 해당 프로젝트의 중단은 삼성중공업의 귀책으로 볼 수 없는 만큼, 러시아 측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미미.

    실제로 현재 러시아는 법적 대응 대신, 단지 삼성중공업의 귀책을 '주장'하고 선수금의 반환 을 '요구'하는 상태. 오히려 삼성중공업이 해당 선주사의 부당한 요구를, 싱가포르 중재 법원에 제소할 계획. 회계적인 측면에서도, 삼성중공업이 별도의 충당금을 설정할 가능성은 제한적.

     

    ㅇ두산밥캣, 모트롤 인수 가격 공개: 

    두산밥캣이 유압기기 제조업체인 모트롤 인수 관련 정보를 공개. 인 수 가격은 총 2,460억 원으로, 모트롤의 자본총계인 2,285억 원과 유사. 대략 P/B 1.1배 수준에서 인수 금액이 결정된 것. 참고로 모트롤은 과거 2020년 주)두산이 그룹 재무 구조조정 당시에 사모펀드에 매각한 사업.

    해당 사업은 아직은 손익이 부진한 수준이며, 두산밥캣과의 시너지에도 불확실성이 존재. 하지만 인수 사실이 이미 알려진 뉴스이고, 인수 가격이 두산밥캣의 재무체력 대비 무리한 수준은 아니라 는 점에서, 오히려 시장은 해당 발표를 불확실성 해소의 관점으로 해석할 것.

     

    ㅇ 나이지리아, Golar LNG와 FLNG 프로젝트 개발: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가 Glolar LNG와, 나이 지리아 연안에 부유식 LNG설비를 투입하는 개발 계약을 체결. 해당 프로젝트는 2024년 말 최종 투자 결정(FID), 2027년 첫 가스생산이 목표.

     

    ㅇ HD현대중공업, 국내외 함정 MRO기업들과 MOU체결: HD현대중공업이 미국선급(ABS), 선진엔텍, HSG 성동조선 등 9개 회사와 함정 MRO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 회사는 최근 함정 MRO사업을 위해 미국 현지 조선 및 방산업체와도 협력을 위한 다수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음.

     

    ㅇ한화그룹, 미국 LNG개발 회사 추가 투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이 미국의 LNG개발 회사인’ 넥스트디케이드’지분을 각각 6.8% 인수. 이를 위해 양사는 각각 1.8천 억원을 투자할 계획. 한화그룹 기존에도 관계사인 한화임팩트를 통해 넥스트디케이드의 지분을 확보해 왔던 상황.

     

     

     

     

      하나투어 : 중고가 패키지상품은 잘 팔리고~효율성도 증가하고! -리딩

     

    1. 중고가 패키지 판매로 높아지는 ASP 와 Outbound 호조:

     

    하나투어는 올해 1 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1,833 억원(YoY +121.0%), 영업이익 216 억원(YoY +285.4%)로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하였다. 동사의 패키지 송출객도 YoY 104.8% 성장한 58.2 만명을 기록하였으며, ‘하나팩 2.0’과 같은 중고가 패키지 상품 비준이 24년 1분기 기준 약 28%(GMV 기준 42%)로 전반적인 ASP 를 높이고 있으며, ASP가 높은 중장거리 여행지에서 중고가 패키지의 판매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전체 출국자 수(승무원 제외)도 올해 1분기 YoY 49.5% 증가한 약 700 만명을 기록, COVID-19 이전 2019 년도 1 분기에 전체 국내 출국자 중 하나투어 패키지 송출객 수 비중이 13.0%였는데 올해 1 분기에는 8.3% 수준인 점을 고려한다면, 올해 말까지 동사의 빠른 국내 점유율 회복이 예상된다.

     

    2. 온라인&인력 효율화로 수익성 향상:

     

    동사의 모바일앱 MAU 는 1 분기 기준 약 50 만명으로 YoY 35% 성장하였으며, 전체 온라인 회원수도 약 750 만명으로 증가 추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온라인 패키지 상품 판매비중도 약 40%로 온라인 판매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 동사는 COVID-19 대비 전체 인력수가 약 60%대의 수준으로 감소하였지만 빠른 온라인화 및 인력효율화로 제한적인 고정비 증가에 따른 강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나오고 있다. 또한 전세기 사입을 빠르게 진행하여, 효율적으로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3. 23 년 흑자전환 및 올해도 증익 전망:

     

    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116 억원(YoY +258.0%), 영업이익 340 억원(YoY 흑전)으로 엔더믹 효과로 인한 Outbound 의 회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였다. 24년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6,127 억원(YoY +48.9%), 영업이익 714 억원(YoY +109.7%)으로, 전반적인 Outbound 의 호조와 동사의 중고가 패키지 비중의 확대로 인한 ASP 의 증가 그리고 COVID-19 대비 대폭 축소된 인원으로도 이전과 비슷한 퍼포먼스가 나오면서 온라인과의 시너지와 더불어 큰 폭의 수익성 개선효과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 오늘스케줄 -06월 18일 화요일

    1. 美) 5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 美) 5월 산업생산(현지시간)
    3.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5. 알베르토 무살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6.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7.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8.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의회 출석
    9. 대한의사협회, 총파업
    10. 국무회의 개최
    11. 한덕수 국무총리, 콘텐츠산업 현장방문


    12. 삼성, '글로벌 전략회의' 개최
    13. 대신증권, 본사 사옥 매각 나서는 대신증권 "종투사 진입 목표" 보도 관련 재공시 기한
    14. 엘브이엠씨홀딩스, KR모터스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15. 디비금융제12호스팩 신규 상장
    16. 하이젠알앤엠 공모청약
    17. 한국제15호스팩 공모청약
    18. 클리노믹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9. 이수앱지스 추가상장(CB전환)
    20. 중앙첨단소재 추가상장(CB전환)
    21. 성안머티리얼스 추가상장(CB전환)
    22. 동양철관 추가상장(CB전환)
    23. 디와이디 추가상장(BW행사)
    24. 라온시큐어 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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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18~19일 : 푸틴 북한방문
    06월18일 : 알리바바, 6·18 쇼핑 페스티벌
    06월19일 : 미국증시 노예해방일 휴장
    06월19일 :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공개
    06월19~21일 : 인터배터리(InterBattery)개최 독일 뮌헨
    06월20일 :  BOE 통화정책회의
    06월21일 : 美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21일 : ADA 미국 당뇨학회(~24)
    06월24일 :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 발표
    06월25일 : 세계경제포럼 아시아회담(~27일)
    06월27일 : EU 정상회담(~28일)
    06월27일 : 미국 대통령 1차 후보자 TV토론(CNN, 애틀란타)
    06월27~07월28일 : 효성 거래정지(회사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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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중 : 한국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07월중 : IMF 세계경제전망
    07월중 : 중국 정치국회의
    07월01일 : 홍콩 증시 휴장
    07월03일 : 미국 증시, Independence Day로 조기 폐장, 거래시간 9시30분~오후1시00분(현지시간)
    07월9-11일 :  NATO 정상회의
    07월11일 : 7월 금통위
    07월11일 : 옵션만기일
    07월13~21일 :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세계최대규모 국제우주과학학술대회, 벡스코 : 60여개국 천문·우주 연구자, 나사, 글로벌 우주항공기업, 국내 우주항공기업 등이 참여, 각국 우주기관 수장 등 3500여명 우주항공분야 인력 참가예정. 미국 항공우주국(NASA), 스페이스X,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등 국내외 우주기관 및 기업들의 전시도 병행. 
    07월15일 : 일본 증시, 바다의 날 휴장
    07월15일 : 美 공화당 전당대회 개최(현지시간)
    07월19일 :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
    07월19일 : 美 옵션만기일(현지시간)
    07월26일 : 파리올림픽~8월11일까지
    07월30~31일 : 일본은행 금융정책회의, 31일 BOJ 전망보고서 발표
    07월30~31일 : 美 FOMC회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뉴욕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6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전월 -15.6보다 9.6포인트 오른 -6.0을 기록함. 뉴욕 제조업체들의 향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Bloomberg)


    ㅇ 패트릭 하커 미국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연준이 연내 한 번의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자신의 기본 전망이지만 데이터에 따라 입장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힘 (CNBC)

     

    ㅇ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내각 해체를 발표했다고 보도됨.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 내각 해체 이후에도 당분간 새로운 연정 내각 구성은 예정돼 있지 않다고 밝힘.

    ㅇ 유럽연합(EU) 정상들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의 연임을 추인할 계획이라고 보도됨. 유럽의회 선거 결과, 극우의 약진에도 EPP를 비롯한 중도 주류파 정치그룹들이 과반을 유지해 연임이 추인될 경우 의회 과반 찬성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됨

    ㅇ 5월 유럽연합(EU)과 영국, 스위스, 세르비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북마케도니아에 파이프라인을 통해 공급된 러시아산 천연가스와 액화천연가스(LNG) 규모는 해당 지역 수입량의 15%를 차지하며 동기간 14%를 차지한 미국산을 추월했다고 보도됨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전략비축유(SPR) 방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짐. 아모스 호치스타인 백악관 에너지안보 선임 고문은 많은 미국인에게 주유소 가격은 여전히 너무 높다며 미국 소비자에게 가능한 낮은 가격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발언함

     

    ㅇ IMF는 보고서를 통해 AI 서버가 소비하는 많은 양의 에너지를 고려할 때 탄소 배출량에 대한 세금 부과는 기술가격에 외부환경비용을 반영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힘 (FT)


    ㅇ 중국 상무부는 중국축목업협회(축산협회)가 제출한 반덤핑 조사 신청을 접수했다며 17일부터 원산지가 EU인 수입 돼지고기 및 돼지 부산물 반덤핑 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상무부는 이번 조사가 이날 시작돼 통상적으로는 2025년 6월 17일에 끝나겠지만, 특수한 상황이 있다면 6개월 더 연장할 수 있다고 덧붙임

    ㅇ 미국 곡물상인 번지와 글렌코어가 지원하는 비테라의 340억 달러 규모의 농산물 거래 대기업 설립 계획이 7월18일까지 EU반독점 규제 당국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혀짐 (Bloomberg)

     

     

     

     


    ■ 금일 한국증시 전망

     

    MSCi 한국지수 ETF +0.81%, MSCI 신흥지수 ETF +0.64%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60%, 러셀2000지수 +0.79%, 다우운송지수 +0.85% 상승. Eurex코스피200 야간선물 +0.82Z% 상승. 전일 1,381.20원으로 마감한 달러/원 환율에 영향을 주는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77.50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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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한국증시는 금요일 뉴욕증시에서 미 국채금리가 하락했지만 달러강세와 안전선호 등 부정적 분위기가 이어지며 소폭 하락출발, 그런데 아시아 장 개장전에 미 국채금리가 큰폭으로 상승하면서 외인의 현물, 선물시장에서 하루종일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는 낙폭을 확대. 지난주 CPI와  FOMC 등 중요이벤트를 소화하고 반등을 기대했지만 금리상승과 달러강세, 아시아증시 동반 하락 영향에 코스피  -0.52%, 코스닥 -0.37%로 마감.

     

    미 지수선물과 미 국채금리가 아시아 장 개장전에 큰폭 상승후 하루종일 횡보하고 달러강세, 유가는 하락. 홍콩증시는 큰폭 하락 출발후 급등했다가 보합으로 마감하는 등 장중 변동성이 극심했고 상하이증시는 하락출발 후 낙폭확대, 이런 중국증시의 변화는 오전장 순차적으로 발표된 소매판매 확대와 산업생산 둔화등 경제지표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르킨 때문으로 풀이. 일본증시는 금요일 BOJ 통화정책 결정 영향으로 큰폭 하락후 반등 움직임 없이 마감. 대만증시는 엔비디아 상승 영향으로 상승.

     

    현대차 인도 IPO영향에 현대차 52주 신고가 경신하며 자동차 업종 동반강세. EU의 한국라면 유해물질 검사 철회, 사조대림의 냉동김밥 수출증가 소식에  K-푸드 동반 상승. 테슬라 자율주행차의 미국 경찰차 충돌사고소식에 2차전지업종과 자율주행부품주 하락. 미국, 유렵 경제지표 발표에서 일관된 경기둔화 방향성에 소재, 산업재 약세. 유럽 의회 극우파들 득세 우려에 신재생 에너지주들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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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밤 뉴욕시장에서 3대지수가 큰폭 상승한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최근 급락한 미 국채금리가 간밤에 되돌림성으로 상승하고 드라이빙시즌 석유수요 증가로 유가도 상승한 점은 부정적이지만, 달러약세는 긍정적. 반도체업종도 상승하고 실물경제를 대표하는 다우운송지수와 러셀2000지수 상승도 금일 한국증시에 긍정적.

     

    금리가 상승했음에도 증시가 오르는 현상은 일반적이지 않으나, 유럽 정치상황에서 안전선호심리가 완화되고, 달러강세에 전세계의 주식투자자금이 미국으로 몰리는 현상때문으로 풀이. 뉴욕증시는 M7을 중심의 쏠림성 상승이 지수상승의 원인이며, 대다수의 종목들은 부진했으며 하락종목수가 더 많았던  점은 부정적.

     

    최근 유럽의회에서 극우주의자들이 다수가 된 가운데, 프랑스 의회선거에서 유럽연합 탈퇴를 주장하는 극우파들이 우세를 보이며  프랑스 증시가 큰폭으로 하락하는 등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면서 전일 아시아장에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었던  점이 간밤에는 완화되는 모습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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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하면 오늘 한국증시는 안전선호심리가 다소간 스그러들며 +0.5% 내외 상승출발후 상승추세 복귀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 금리상승은 부정적이나, 최근 유럽정치권 발 안전선호심리 확대로 금리가 급락하는 과정에서 지수상승도 없었던 만큼 되돌림성 반등이어도 금리상승 영향은 크지 않을 듯. 뉴욕증시와 한국증시간 키맞추기를 기대.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84%
    WTI유가 : +2.93%
    원화가치 : +0.09%
    달러가치 : -0.24%
    미10년국채금리 : +1.01%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장단기금리 역전폭 : 확대

     

     

     

     

     


    ■ 전일 뉴욕증시 : 애플과 테슬라 등 개별 종목의 힘으로 강세

     

    ㅇ 다우+0.49%, S&P+0.77%, 나스닥+0.96%,  러셀+0.79%, 필 반도체+1.60%

     

    17일 뉴욕증시는 프랑스 정치불안과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으로 혼조세로 출발 했지만, 애플(+1.97%)이 긍정적인 소식에 강세를 보이자 상승 전환에 성공. 여기에 테슬라(+5.30%)와 브로드컴(+5.41%)등 개별 종목의 강세가 더해지며 지수 상승폭 확대.

     

    결국 시장은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한 개별 종목 쏠림 현상이 특징이며 이러한 요인으로 지수가 강세를 보이자 여타 종목에도 영향을 주는 등 새로운 내용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상승함.



    ㅇ 뉴욕증시 변화 요인: 긍정적인 심리의 쏠림 현상

    주식시장은 프랑스 이슈 등을 반영하며 다소 부진한 출발을 했지만 일부 개별 종목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 다만 이들 대형 기술주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군은 약세를 보였는데 나스닥의 경우 장 중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2배가 많았음. 물론, 장 후반 하락 종목들도 반등에 가담하는 등 대체로 시장심리는 긍정적.

    12일 개인투자자 심리지수에서는 6개월래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역대 평균인 37.5%를 상회한 44.6%를 기록, 하락 전망은 역대 평균인 31%를 하회한 25.7%에 그침. 물론, 상승 전망이 연초 이후 평균을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등 개인투자자들의 심리는 낙관론에 치우쳐 있음. 

     

    기관투자자 포트폴리오에서도 주식 비중이 연초에 51.9에서 5월 말 기준 53.7%로 증가. 현금 비중은 19.9%에서 18.4%로 감소해 역대 평균보다 낮아진 상태. 물론, 주식비중은 지난 4월 54.0%에서 소폭 감소했고, 개인투자자 심리도 연초에 비해 평균은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주식에 대한 긍정적인 심리가 우세

    긍정적인 심리는 일부 호재성 재료가 유입될 경우 옵션거래 규모가 집중되고 있는 일부 종목의 상승 변동성 확대로 이어지며, 대부분 대형 기술주에 집중되고 있어 지수도 상승. 실제 나스닥 100은 연초 이후 상승 종목이 6:4로 많지만 나스닥 100의 연초대비 상승률을 상회한 종목은 20개에 그침.

     

    즉 긍정적인 투자자들의 심리는 지수상승을 견인했지만, 일부 종목에 쏠려 있음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 주요 경제지표, 정치 일정 등이 심리 변화를 일으킬 경우 종목과 지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키울 수 있기 때문. 

     

     

     

     

    ■ 주요종목 : 테슬라, 브로드컴 등 강세

    엔비다아(-0.68%)는 매물 소화하며 상승과 하락을 보이다 장중 71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운영되는 S&P500 기술주 ETF(XLK)의 리밸런싱을 앞두고 기존 6%에서 21%로 ETF 내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상승 전환하기도 하는 등 변화를 보이다 결국 하락.

     

    애플(+1.97%)은 기존 22%에서 4.5%로 비중 축소. 그러나 애플은 배터리 공급업체인 TDK가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관련 배터리는 기존 제품 대비 100배 이상의 밀도를 갖추고 있어 애플 워치와 아이폰 등에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이 부각. 더불어 2025년에는 더 앏은 아이폰 출시를 계획 중이라는 분석도 애플 상승요인 중 하나. 

    브로드컴(+5.41%)은 지난 주 10:1 주식 분할 이후 지속적인 쏠림 현상에 힘입어 상승. 마이크론(+4.58%)은 BOA가 AI PC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 목표주가를 144달러에서 170달러로 상향하자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5.08%)는 AI 서버 관련 점유율이 10%를 차지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MS(+1.31%)는 웨드부시가 Copilot 및 Azure 수익 창출이 점점 더 낙관적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강세. AI PC  관련 긍정적인 소식은 ARM(+1.52%), ASML(+2.39%), TSMC(+2.74%)등의 강세를 견인.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60% 상승.


    테슬라(+5.30%)는 중국에서 FSD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여기에 모델3 관련 세금 공제 7,500달러 전액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긍정적. 

     

    베스트바이(+4.64%)는 UBS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강세.치폴레 멕시칸 그릴(+2.87%)은 50:1 주식 분할을 앞두고 상승. 

     

    밈 주식인 게임스톱(-12.13%)은 주주총회에서 특별한 내용이 없자 큰 폭으로 하락.  AMC 네트웍스(-35.14%)는 선순위 전환사채 발행 소식에 급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큰폭 부진.

     

    - 전일 아시아 장 중에 순차적으로 발표된 중국 주요경제지표는 긍정과 부정이 혼재하며 중국증시도 낙폭을 확대하거나 변동성을 확대하는 모습.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 금리는 지난주 물가지수 둔화를 기반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오늘은 이를 뒤로하고 상승 출발. 여기에 주식시장의 강세가 진행되자 상승폭이 확대.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경제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올해 한번의 금리 인하를 전망하고 있다 고 언급했지만, 기존의 발언과 다르지 않아 영향은 제한.

     

    결국 미 국채금리는 지난 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된 가운데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자 상승.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유로>파운드>원화>위안>홍콩달러>엔화>달러인덱스

     

    달러화는 프랑스 이슈로 인한 유로화의 약세가 최근 강세를 견인했지만, 오늘은 이를 뒤로하고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자 달러는 약세. 르펜 국민연합 대표가 프렉시트는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한 점이 반영. 

     

    최근의 유로화 약세는 르펜이 총리로 지명될 경우 프랑스의 EU 이탈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던 것으로 볼 수 있음.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기록한 가운데 역외 위안화,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는 달러 대비 소폭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상승 Vs. 천연가스, 밀 하락

    국제유가는 드라이빙 시즌으로 인한 수요 증가가 결국 재고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승. 특히 일부 투자자들이 3분기 하루 재고량이 85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점도 국제유가 상승 요인 중 하나. 

     

    미국 천연가스는 여름 폭염에 의한 수요 증가 기대보다는 공급 증가에 따른 재고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하락. 

    ​금은  달러약세에도 금리 상승을 반영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의 산업생산과 고정자산투자가 예상을 하회하자. 특히 니켈의 하락폭이 컸음. 

     

    밀은 미국의 밀 공급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3% 넘게 급락.  최근 미 농무부가 WASDE 보고서를 통해 미국 공급량이 전월 보다 1,700만 부셸 증가할 것으로 전망. 다만, 올해 전 세계 공급 전망은 하향 조정했지만 영향은 제한. 이에 대두 등도 동반 하락.

     

     

     

     


    ■ 전일 아시아증시

     

    ㅇ 상하이종합-0.55%, 선전종합+0.05%, 항셍지수-0.03%, 항셍H지수-0.02%

     

    중국 주요지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경제 지표의 부진 속에 상하이종합지수는 하락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선전종합지수는 상승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새로 발표된 경제 지표들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키우며 내내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 매도세가 우세한 가운데서도 기술주는 지수 하방을 지지했다.

    지난달 중국 신규 주택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71%, 전년 동월 대비 4.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주택 가격은 11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하락세는 통계를 작성한 2011년 이후 가장 가팔랐다. 5월 소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7% 늘며 전월치인 2.3%를 웃돌았지만, 같은 달 산업 생산은 1년 전보다 5.6% 늘면서 전달의 6.7%와 시장 전망치 6.0%에 못 미쳤다. 중국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제조업 PMI도 5월 들어 석 달 만에 50 이하로 떨어져 '경기수축' 국면으로 돌아섰다.


     닛케이225지수-1.83%, 토픽스지수-1.70%

     

    일본 도쿄 증시는 미국과 유럽 증시 부진 여파가 지속되며 1% 넘게 하락했다. 앞서 미국 다우지수와 S&P500 지수가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하락에 약세를 보였고 유럽 증시가 프랑스 정국 혼란에 줄줄이 하락하자 안선선호심리가 부각됐다.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 주식이 하락한 영향이 파급돼 일본 주식에도 선물이 주도하는 매도세가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6월 30일부터 투표가 시작되는 프랑스 하원 선거에서는 극우 정치인 마린 르펜이 이끄는 국민연합(RN)이 약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기를 얻기 위해 부가가치세 인하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어 재정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가권지수 -0.04%

     

    대만 증시는 미국증시의 부진한 흐름을 이어받아 약보합세를 보였다. 하락 출발한 가권지수는 오전 11시 2분 22,567.34에 도달해 장중가 기준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오름폭을 좁히다 약보합에서 마감했다. 이날 야후파이낸스에서 전문가는 7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미국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가 대만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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