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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6/17(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4. 6. 15. 22:45

    24/06/17(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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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금요일 뉴욕증시에서 미 국채금리가 하락했지만 달러강세와 안전선호 등 부정적 분위기가 이어지며 소폭 하락출발, 그런데 아시아 장 개장전에 미 국채금리가 큰폭으로 상승하면서 외인의 현물, 선물시장에서 하루종일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는 낙폭을 확대. 지난주 CPI와  FOMC 등 중요이벤트를 소화하고 반등을 기대했지만 금리상승과 달러강세, 아시아증시 동반 하락 영향에 코스피  -0.52%, 코스닥 -0.37%로 마감.

     

    미 지수선물과 미 국채금리가 아시아 장 개장전에 큰폭 상승후 하루종일 횡보하고 달러강세, 유가는 하락. 홍콩증시는 큰폭 하락 출발후 급등했다가 보합으로 마감하는 등 장중 변동성이 극심했고 상하이증시는 하락출발 후 낙폭확대, 이런 중국증시의 변화는 오전장 순차적으로 발표된 소매판매 확대와 산업생산 둔화등 경제지표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르킨 때문으로 풀이. 일본증시는 금요일 BOJ 통화정책 결정 영향으로 큰폭 하락후 반등 움직임 없이 마감. 대만증시는 엔비디아 상승 영향으로 상승.

     

    현대차 인도 IPO영향에 현대차 52주 신고가 경신하며 자동차 업종 동반강세. EU의 한국라면 유해물질 검사 철회, 사조대림의 냉동김밥 수출증가 소식에  K-푸드 동반 상승. 테슬라 자율주행차의 미국 경찰차 충돌사고소식에 2차전지업종과 자율주행부품주 하락. 미국, 유렵 경제지표 발표에서 일관된 경기둔화 방향성에 소재, 산업재 약세. 유럽 의회 극우파들 득세 우려에 신재생 에너지주들 부진. 

     

     

     

     

      강한 나스닥 코스피와 불편한 글로벌 신호들 -하이

     

    [나스닥과 코스피는 괜찮아 보이지만, 그 밖의 세상에서는 여러 부문에서 6월 들어 불편한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 유럽 선거가 트리거가 되었지만, 그 전에 달러화 강세, 산업금속 조정, 일부 기술주를 제외한 주식과 가상화폐 정체가 나타남. 리스크가 완화된 부분은 고금리 고물가 뿐. 하반기의 흐름을 바꿀 정도까지는 아니겠으나 단기적으로 불편한 것도 사실.]

     

    나스닥 지수는 매일 조금씩이나마 고점을 갱신하고 있고, 부진했던 코스피 지수도 6월에는 강세를 보여 2,750pt를 넘어 3월의 연고점 근처에 다다랐습니다. 나스닥과 코스피만 보면 증시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그 밖의 세상에서는 꽤 불편한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트리거는 유럽 정치 문제입니다. 유럽의회에서 극우파가 대거 당선되었는데, 이는 기존 정치세력에 대해 대안을 내놓으라는 요구로 이해됩니다. 유럽 의회 선거를 보고 프랑스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급작스럽게 의회 해산을 발표했는데, 마크롱의 노림수와는 달리 마린 르펜의 국민연합이 우세한 상황이라 선거 이후 정국의 불안과 재정지출 확대에 대한 요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독일 금리는 급락한 반면 프랑스 금리는 소폭 상승하며 양국간 금리 스프레드는 확대되었고 프랑스 CDS도 상승했습니다.

     

    유로화도 영향을 받아 약세를 보이자 달러는 강세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애초에 미국 경제가 올 하반기 천천히 하강한다고 해도 달러가 큰 폭 약세로 가기는 쉽지 않아 보였는데, 미국의 금리 인하가 늦고 경기 하강 속도도 느리기 때문입니다. 유로화도 약세 전환했고 BOJ는 장기채권 매입 감축을 논의하는 등 긴축을 고민하고 있지만 그 속도가 빠르지 않아 엔화도 달러에 제동을 걸기 어렵습니다. 멕시코는 대통령 선거를 빌미로 페소화가 급락했으며, 그뿐 아니라 남미 신흥국 환율 전반이 메탈 가격 약세 등의 이유로 6월 들어 약세 전환했습니다. 2분기 초 랠리했던 커머디티의 상당 수는 하락 전환했습니다.

     

    상승 구간에서 구리가 가장 부각을 받았는데, 구리에 더해 아연, 알미늄 등 대부분의 산업금속이 비슷한 궤적을 그리며 조정중이며 밀 가격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리 수요의 50%는 중국에서 발생하고 미국의 수요는 10% 남짓이라, 미국의 전력 수요만으로 글로벌 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점도 조정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미국 주식의 상승도 시장 전반이 강세라기보다는 일부 종목이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입니다. 엔비디아가 5월까지 지수를 견인하더니 이후에는 애플, 퀄컴이 상승했고 이제는 브로드컴이 새로 주목받는 등 AI 수혜주는 선수를 바꾸며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 실물경제를 상징하는 다우 운송지수나 러셀2000 중소형지수는 크게 부진한 상황이고, S&P500에서도 일부 초대형 기술주를 제외한 지수는 정체 수준입니다.

     

    낮아진 CPI에 환호하며 금리는 크게 하락했고 증시 전반이 반등한 것처럼 보였지만 지나보니 나스닥과 코스피만 괜찮았습니다. 미국 금리는 지난 3월 금리 본격 상승 이전 레벨로 하락했는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6월에도 정체된 모습입니다.

     

    큰 그림에서 하반기 관점을 바꿀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경기는 조금씩 식어가지만 그 이상의 큰 방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경기 하강 우려와 금리인하 가능성이 상쇄되며 정체하는 가운데 미 대선을 기다리는 상황이 나타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미 증시는 비싼 점이 불편하지만 AI 주도주가 바뀌어가며 상승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매크로 리스크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코스피 지수는 다시 고점에 다다랐고, 리스크가 완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고물가와 고금리 뿐입니다

     

     

     

     

     

     

    ■ 6월 BOJ: 그래도 긴축 방향성은 확인 -유진

     

    ㅇ BOJ는 6월 금정위에서 정책금리를 0.0~0.1%에서 동결하고, 향후 국채매입 규모 축소를 예고.

     

    우에다 총재에 따르면 테이퍼링은 7월 회의 직후 시작되며, 상당 규모로 축소될 가능성이 존재. 아울러 기존 환율이 경제와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인플레이션을 가속화 시킨다고 언급해, 5월초에 이어 환율 상승이 무시할 만한 수준이라는 기존 입장을 번복. 아직까지는 신중한 스탠스가 지배적이나, 그래도 추가 정상화 기조는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음.

     

    ㅇ 일본 경기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모멘텀이 크게 약화되었지만, 정작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양호.

     

    반면 엔화 약세 심화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이 가계의 소비 부진을 심화시키고 있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2%대를 유지 중이고, 엔화약세 부담도 확대 중. 하반기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짐.

     

    ㅇ 국채 매입 축소, 그래도 정상화 기조는 확인

     

    BOJ 가 6 월 금정위에서 정책금리를 0.0 ~ 0.1%에서 동결했다. 회의 이전 언론 에 보도된 대로 국채매입 축소, 즉 테이퍼링에 대한 내용이 성명문에 포함되었다. 다만 성명문 상에서는 향후 시장 참여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다음 정책회의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는 문구 외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은 없었다.

     

    테이퍼링에 관한 우에다 총재의 기자 회견 중 주요 발언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 다. 1) 국채 매입 축소는 시장 금리가 자유롭게 형성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2) 7 월 회의 직후부터 시작되며, 상당액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3) 일단 1-2 년 기간 이어가며 언제까지 국채 보유량 감소를 이어갈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미 BOJ의 국채 매입 규모는 5월 들어 약간 감소했으며,10년물 국채금리는 1% 부근까지 상승했다. 현재 20 년/30 년 금리가 2% 내외에 형성되 있기 때문에, 10 년물 금리도 1%대 중후반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기저 인플레이션이 예측대로 목표를 향해 갈 경 우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발언은 기존과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환율이 “경제와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며, 과거 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정치적 압박이 작용했다는 추측이 많지만, 어찌되었든 환율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5 월 이후 변화하기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서 구체적인 방안은 제시되지 않았고, 시장에서 기대했던 7 월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그래도 지난 3 월 마이너스 금리 해제 이후 추가 긴축 기조를 확인했다는 의의가 있다.

     

     

     

     

     

     

    ■ 유럽의회 : 약진한 극우 세력 -현대차

     

    [지난주 치러진 EU의회 선거에서는 중도 우파들이 전반적으로 지배력을 강화하는 모습. 그 중 프랑스는 극우 세력의 영향력이 가장 크게 확대 된 국가. 유로존 국가들의 정치적 불안은 이머징 증시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 식. 유로존 국채금리의 상방 압력과 유로화 약세를 이끄는 재료]

     

    ㅇ 조기 총선을 서두르는 영국과 프랑스

     

    7월초까지는 미국보다 유로존 국가들의 정치적 움직임에 주목한다. 주요국인 프랑스와 영국은 여당의 지 지율이 하락하자 조기총선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1. 영국 수낙 총리는 오는 7월 4일 조기총선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영국 총선은 각 650개의 선 거구를 대표할 하원의원을 각 1명씩 선출하게 되는데, 7월은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시점인 가을보다 빠른 일정이다. 수낙 총리가 조기 총선을 선언한 이유는 여당인 보수당의 지지율 하락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여당인 보수당의 지지율은 23%를 기록해 제1야당인 노동당(45%)에 크게 뒤쳐지 고 있다. 제 2 야당인 극우 포퓰리즘 성향의 개혁당의 지지율도 가파른 상승세를 시현 중이다. 여론조사마다 결과는 상이하지만, 13일 여론조사 유고브에 따르면 개혁당의 지지율은 19%를 기록, 보수당(18%)을 처음 으로 앞섰다.

     

    2. 지난주 치러진 EU 의회 선거 이후, 프랑스 마크롱 총리도 오는 6월 30일 조기총선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하였다. EU 회원국 유권자들은 자국 선거법에 따라 정당에 투표하며, 결과에 따라 각 회원국은 인구에 비례해 할당 받은 의석수 내에서 당선인을 배분해 유럽의회 의원으로 선출한다

     

    금번 EU 의회 선거에서 국가별 공통된 현상은 중도 우파들이 지배력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다. 그 중 프랑스는 극우세력의 영향력이 가장 크게 확대되었다. 르펜 대표가 이끄는 극우세력인 국민연합(RN) 은 여당인 르네상스당(15%)에 2배에 달하는 득표율(31%)을 기록하였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의회를 해 산시키고, 30일 조기 총선을 치르겠다고 선언하였다. 마크롱 대통령이 법령에 서명한다면, 1차투표는 이달 30일 1차, 2차투표는 내달 7일 실시된다.

     

    유로존 주요국들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EU 선거 이후 유로존 금리와 증시는 높은 변동성을 시 현하였다. 지난주 프랑스 증시는 22년 3월 이후 가장 부진한 한 주를 보냈으며(주간 -6.2% 하락), 리스크 지 표로 인식되는 프랑스와 독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지난 14일 76bp까지 확대, 201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 하였다.

     

    투자자들은 우려하는 쟁점은 크게 2가지로 압축된다. 첫번째는 유로존 전역에 걸쳐 반 환경정책이 두드러질 가능성이다.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는 영국의 개혁당은 과거 브렉시트를 주도한 브렉시트당의 후신인데,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에 반대한다.

     

    프랑스의 국민연합 또한 반환경 정책의 성향을 일정부분 지니고 있다. 당초 마크롱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 조금 지원 관련 법 제정에 대한 의견 수렴 절차를 6월말부터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민연합은 이미 설 치된 풍력 터빈을 해체 등 태양광 발전 확대 정책을 중단을 공약하였으며, 재생 에너지의 보조금 중단을 통해 세수를 보완하겠다는 입장이다.

     

    두번째는 극우 정당의 포퓰리즘성 감세 정책에 따른 유로존 주요국들의 재정적자 리스크다. 특히 프랑스는 관련 민감도가 더 높다. 23년도 프랑스 재정 적자(GDP 대비 5.5%) 가 예상했던 수치를 상회한 이후 신평사 S&P는 6월초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한 바 있다. 그럼에도 국민연합은 1) 에너지 부문 부가가치세 20%→5.5% 인하 2) 30세 이하 근로자 소득세 면제 3) 저소득층/중산층 상속세 면제 등 감세 정책을 주요 경제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물론 영국의 수낙 총리와 프랑스 마크롱 총리 모두 총선에서 극우의 영향력이 확대되지 않을 것이라 보고 조기총선을 선언하였다. 그러나 예상에서 벗어나는 정치적 시나리오가 전개된다면, 하반기 중 미국 대선과 맞물린 글로벌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한편 유로존 국가들의 정치적 불안은 이머징 증시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높아진 유로존 정치 리스크는 유로존 국채금리의 상방압력과 유로화 약세를 이끄는 재료다. 프랑스와 영국 조기총선 결과 전후 시점으로 여전히 지수베팅보다는 종목장세가 될 가능성,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수급에 주목한다.

     

     

     

    ■ LG 에너지솔루션 : 업황 회복 중 -유진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10,000원 유지. 최근 배터리 마진 스프레드 확대는 긍정적. 유럽 공장 가동률 회복 시, 고정비 커버되며 AMPC 없이 흑자 전환 가능할 것이라 판단.

     

     2Q24 매출액 7.5조원, 영업이익 2,167억원으로 실적 소폭 개선 전망. 얼티엄 #2의 본격적인 램프업으로 AMPC 가 3,060억원으로 확대되어 중대형 파우치 마진 증가(3.9 → 4.1달러/kWh)를 추정하기 때문. 다만, 메탈가 하락 영향이 상반기까지 지속되며 판가가 추가 하락(-15%)해 AMPC 제외 배터리 마진은 악화 전망(-2.1 → -5.0달러 /kWh).

     

     당사 추정 파우치 변동비 마진은 34달러/kWh로 회복. 동사의 유럽 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AMPC 제외 마진은 여 전히 적자로 추정되지만, 점진적인 마진 개선세 유효. 하반기 GM의 주요 모델 판매량에 따라 전사 가동률 상승, 실적 증가 가능할 전망.

     

     

     

      LG 화학 : 화학 업황 반등 전망 -유진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0,000원 유지. LGES 지분 활용 등을 감안 시 현재 주가는 낮은 수준이라 판단.

     

     2Q24 매출액 13조원(+14%qoq, -9%yoy), 영업이익 3,492억원(+32%qoq, -31%yoy)으로 수익성 추가 개선 전망(OPM 2.3 → 2.6%).

     

     중국 이구환신으로 인한 ABS 등 화학 수요 증가, 태양광용 POE 등 신규 라인 가동되며 기초소재 BEP 달성 전망. 동사의 화학 포트폴리오는 C4 등 고부가 제품으로 고유가 국면에서 양호한 수익성 달성 예상.

     

     양극재는 판매량 증가(+20%)로 판가 하락(-15%)을 상쇄하며 수익성 방어 예상. 최악의 화학 업황과 메탈가 하락 영향 종료, LGES 지분을 활용한 자금 조달 가능성 등 감안 시, 주가는 바닥을 지나가고 있다고 판단.

     

     

     

     

    ■ 롯데케미칼 : 화학 업황 반등 전망 -유진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0,000원 유지. 중국 화학 설비 폐쇄로 업황 반등을 예상하며, 매수 추천

     

     2Q24 매출액 4.8조원(-5%qoq, -3%yoy), 영업손실 309억원(적지qoq, 적지yoy)으로 적자폭 축소가 지속될 전망. 특이사항이 없는 실적이 예상되나, 중국 이구환신으로 인한 석유화학 제품 수요 증가, EG 수급 개선, 부타디엔 강 세로 적자는 축소될 것이라 전망. 당사가 추정하는 2025~2026년 중국 화학 설비 폐쇄 규모는 1,500만톤이며, 글 로벌 화학 설비 가동률도 84%로 반등 예상. 동사의 실적, 주가도 우상향할 것이라 판단

     

     동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전략을 발표하며, 범용 석화 축소, 신성장 사업(정밀, 전지소재, 수소) 발굴 및 기투자 자산에 대한 리스크 관리 원칙을 공개. 밸류에이션을 누르던 석화 사업 매각, 통폐합 등의 이슈를 기대

     

     

     

    ■ 금호석유 : 합성고무 시황 개선 전망 -유진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7,000원 유지

     

     페놀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합성고무 시황은 연초 이후 지속 개선 중. 부타디엔 강세로 합성고무 마진 축소가 일부 예상되나, 다운스트림 수요 증가는 지속 중으로 타이어 가격 인상, 원가 전가되며 업황 회복 전망

     

     2Q24 매출액 1.7조원(+3%qoq, +9%yoy), 영업이익 845억원(+8%qoq, -22%yoy)으로 실적 개선 흐름 지속 전 망. 중국은 이구환신을 발표하며 보조금, 대출 인하 등 세부 정책을 공개. 중국이 예측한 자동차, 가전 수요 증가 규모는 40~120조원이며, ABS, SBR 등 동사의 제품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 판단. 1Q24 중국 자동차 판매량은 671만대로 10%yoy 증가했으며, 타이어 업체들의 가격인상도 이어져 합성고무 시황은 우상향 지속 전망.

     

     

     

     

    ■ 아모레퍼시픽 : 정방향-NH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추정. 중국 사업구조 개선, 효율화 작업 진행으로 실적 하향 불가피. 하지만 올해 코스알엑스, 라네즈를 필두로 비중국 매출이 중국향 매출을 능가할 것. 유의미한 외형 확장 국면 진입]

     

    ㅇ 아픈 손가락 중국, 치유제는 비중국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4만원으로 14% 상향. 12M Fwd EPS에 Target PER 35배 부여. 올해 중국 사업구조 개선으로 2024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0% 하향하나, 2025년 영업이익 추정치 큰 변동 없음. 2~3분기 중국 사업 적자예상보다 심화되겠으나, 탄탄한 코스알엑스 실적이 이를 방어할 것.

     

    2024년 한국을 제외한 비중국 매출이 중국향 매출을 역전하며, 향후 3개년 동안 중국 확장 당시 (2014~2015년) 매출 규모를 뛰어 넘을 전망. 즉, 중장기적으로 비중국 성장 모멘텀 견조하며, 중국 손익 안정화에 따른 전사 해외 이익 증가, 국내 화장품 채널 변환 영향 축소에 힘입어 체질 개선 이어갈 것으로 Top-pick 관점 유지

     

    ㅇ 2Q24 Preview: 컨센서스 하회 추정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17억원(+6% y-y), 영업이익 648억원(+1,000% y-y)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하회 전망. 중국 총판 사업구조 개선 작업 감안해 중국 사업 매출액 및 영업적자 규모를 기존 대비 큰 폭 하향 조정한 점이 주요.

     

    국내 화장품 매출액 4,270억원(-7% y-y), 영업이익 401원(+28% y-y) 추정. 채널별 매출 성장률(y-y)은 면세(-20%), 이커머스(-5%)로 면세 채널은 재차 역성장 전환하겠으나, 할인율 축소 등으로 국내 마진은 꾸준히 개선 추세. 생활용품 매출액 997억원(+4% y-y), 영업이익 40억원(-26% y-y) 추정.

     

    해외 매출액 3,380억원(-9% y-y), 영업적자 208억원(적자축소 y-y) 추정. 지 역별 매출 성장률(y-y)은 아시아 -16%(중국 -32%, 기타 2%), 북미 13%, EMEA 13% 추정. 서구권은 세포라 중심의 sell-in 매출 일시적 둔화, 중국은 총판 사업구조 개선 및 법인 효율화 작업, 전년 수준의 마케팅비용 집행으로 실적 하향 불가피, 이에 중국 적자폭 눈높이(-90억원 → -360억원) 하회 전망. 5/1일자로 편입된 코스알엑스 매출액 1,223억원, 영업이익 422억 추정.

     

    ㅇ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21.3% 하회할 전망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중국 사업의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이다. 체질 개선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된 줄 알았던 중국 사업이 다시 재정비에 나선다는 점은 다소 아쉽지만, 이번 체질 개선을 통하여 중국 사업의 근본적인 비효율을 줄여나갈 수 있을걸로 판단한다. 지난 1분기 아모레퍼시픽의 미국 사업은 라네즈 신제품 출시 등에 따라 시장 예상보다 높은 매출 성장을 보였다. 그 효과와 함께 작년의 높은 기저에 따라서 2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12.9% 매출 증가를 예상한다.

     

    ㅇ 미국은 하반기가 소비 성수기

     

    중국의 반복적인 체질 개선 작업은 다소 아쉽지만, 미국에서 꾸준히 높아지는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이를 충분히 상쇄할 걸로 판단한다. 라네즈는 미국 오프라인 에서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는 몇 안되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이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소비 성수기(ex. 블랙 프라이데이)이며, 2023년 소매 시장 기준 하반기의 소비 비중은 51%, 온라인 시장에서는 54%이다.

     

    4~5월 실리 콘투와 코스알엑스의 미국 선적 데이터를 봤을 때, 코스알엑스의 2분기 미국 매출 은 매우 양호할 걸로 판단한다. 최근 유럽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코스알엑스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현재 한국 화장품은 미국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미국 시장에서 아직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개화 가능성 또한 남아있다. 그 선두에 있는 기업은 아 모레퍼시픽이다. 1분기 미국에서 세포라 채널의 매출 증가가 매우 양호(+50% YoY 이상)했다. 미국 내 한국 화장품의 인기 상승을 고려했을 때, 이 흐름은 올해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 LG생활건강 : 편안한 주가 -NH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추정. 중국 이커머스 채널에서 양호한 성 과를 보이고 있으며, 면세 역시 q-q 증가하며 손익 안정화 전망. 하반 기 실적 기저효과 감안하면 접근할 만한 주가 수준. 투자의견 Buy 상향]

     

     ㅇ 2분기가 지나면 편안한 실적과 현재 주가.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19% 상향. 12M Fwd EPS에 Target PER 20배 적용, 2024E/2025F EPS 추정치를 각각 +6%, +9% 상향 조정한 데 기인. 2분기를 지나면 대중국 실적은 완연한 회복추세 접어들 전망.

     

    1분기 Douyin 중심 이커 머스 채널에서 양호한 성과를 보였고, 후를 제외한 기타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 철수에 따른 매출 감소도 대부분 마무리. 비중국 지역 확장은 업종 내 가장 더디 지만, 북미 손익 안정화와 신규 채널에 적극적으로 대응 중.

     

    하반기 면세와 중국 실적 기저도 편안한 데다, 소비 개선 가능성도 열어 둬야. 최근 화장품 섹터 전반 주가가 크게 상승하여, 상대적인 재평가 여력 존재. 현재 주가(6/14, 401,000 원) 12M Fwd 16배에 불과, 업사이드 여력 고려해 투자의견 Buy로 상향

     

    ㅇ 2Q24 Preview: 컨센서스 부합 추정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7,841억원(-1% y-y), 영업이익 1,537억원(-3% y-y)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부합하는 실적 전망

     

    화장품 매출액 7,448억원(-5% y-y), 영업이익 603억원(-14% y-y) 추정. 주 요 채널별 매출을 살펴보면, 면세는 1,848억원(-23% y-y)으로 전분기 대비 매 출 성장하며 안정적인 이익 레벨 예상. 중국은 1,660억원(+9% y-y)으로 온라 인 성장이 오프라인 부진을 상쇄할 전망. 2분기 오휘, 숨 매장 철수를 마무리하였기에 상반기까지는 오프라인 매출 기저 부담 상존. 하지만 천기단 리뉴얼 제품을 중심으로 Douyin, Tmall 등 이커머스 비중 확대로 전체 매출은 반등 예상.

     

    생활용품 매출액 5,460억원(flat y-y), 영업이익 355억원(+29% y-y) 추정. 에 이본 해외 사업 철수로 매출은 밋밋하겠으나,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 믹스 개선 지속. 음료 매출액 4,932억원(flat y-y), 영업이익 579억원(-4% y-y) 추정. 내수 경기 위축, 원부자재 가격 부담 등으로 전년 대비 마진 축소 예상.

     

     

     

     


    ■ 오늘스케줄

     

    06월13~15일 : G7정상회의, 이탈리아
    06월13~16일 : 유럽혈액학회(EHA) : 큐로셀이 CD19 CAR-T치료제 ‘안발셀(Anbal-cel)’ 임상2상결과 발표
    06월12~15일 : 유럽 류마티스학회
    06월18일 : 알리바바, 6·18 쇼핑 페스티벌
    06월19일 : 미국증시 노예해방일 휴장
    06월19일 :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공개
    06월19~21일 : 인터배터리(InterBattery)개최 독일 뮌헨
    06월20일 :  BOE 통화정책회의
    06월21일 : 美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21일 : ADA 미국 당뇨학회(~24)
    06월24일 :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 발표
    06월25일 : 세계경제포럼 아시아회담(~27일)
    06월27일 : EU 정상회담(~28일)
    06월27일 : 미국 대통령 1차 후보자 TV토론(CNN, 애틀란타)
    06월27~07월28일 : 효성 거래정지(회사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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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중 : 한국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07월중 : IMF 세계경제전망
    07월중 : 중국 정치국회의
    07월01일 : 홍콩 증시 휴장
    07월03일 : 미국 증시, Independence Day로 조기 폐장, 거래시간 9시30분~오후1시00분(현지시간)
    07월9-11일 :  NATO 정상회의
    07월11일 : 7월 금통위
    07월11일 : 옵션만기일
    07월13~21일 :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세계최대규모 국제우주과학학술대회, 벡스코 : 60여개국 천문·우주 연구자, 나사, 글로벌 우주항공기업, 국내 우주항공기업 등이 참여, 각국 우주기관 수장 등 3500여명 우주항공분야 인력 참가예정. 미국 항공우주국(NASA), 스페이스X,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등 국내외 우주기관 및 기업들의 전시도 병행. 
    07월15일 : 일본 증시, 바다의 날 휴장
    07월15일 : 美 공화당 전당대회 개최(현지시간)
    07월19일 :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
    07월19일 : 美 옵션만기일(현지시간)
    07월26일 : 파리올림픽~8월11일까지
    07월30~31일 : 일본은행 금융정책회의, 31일 BOJ 전망보고서 발표
    07월30~31일 : 美 FOMC회의(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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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01일 : 美 FOMC 회의 발표(한국시간)
    08월02일 : 포스코인터내셔널, 美서 전기차 감속기 1조원 수주보도 재공시 기한
    08월05일 :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08월05일 : 옵션만기일
    08월11일 : 파리올림픽 종료(07월26~8월11일)
    08월12일 : 일본증시휴장
    08월15일 : 한국증시 광복절 휴장
    08월16일 : 미 옵션만기일
    08월19~22일 : 美 민주당, 차기 대선후보 지명 전당대회 개최(현지시간)
    08월22일 : 8월 금융통화위원회
    08월26일 : 영국 증시, Summer Bank Holiday로 휴장
    08월27일 : 대우건설, 튀르키예에서 3조수주임박 보도 재공시 기한

     

     

     

     


    ■ 미드나잇뉴스

     

    ㅇ 미시간대 6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5.6으로 집계되며 5월의 69.1과 비교해 3.5포인트 하락한 수치를 기록함. 이는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임 (CNBC)


    ㅇ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낮아진 5월 인플레이션 지표가 좋은 소식이었지만 중앙은행은 그것이 좀 더 길게 지속되는지 보고 나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발언함 (Bloomberg)


    ㅇ 일본은행은 장기 국채 매입액을 7월 이후 감축하고, 현재 0~0.1%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겠다고 발표함. 다만 일단 국채 매입액을 기존대로 유지하되 시장 참가자 의견을 확인해 다음 회의에서 1~2년간 매입 규모를 어느정도 축소할 것인지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함 (Reuters)

    ㅇ 일본은행은 금융정책결정회에서 매월 6조엔 수준이던 장기 국채 매입 규모를 줄인다는 방침을 제시함.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국채 매입 규모 축소 방침과 관련해 국채 시장 유연성을 확보하면서 예견 가능한 형태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힘. 또한 상세 계획과 관련해 구체적인 감액 폭, 속도 등에 대해서는 시장 참가자 의견도 확인하면서 확실히 계획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발언함

     

    ㅇ 라이칭더 대만 신임 총통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향해 평화 안정을 수호하고 지역 번영을 구축하고 세계 평화를 진전시키는 책임을 공동으로 짊어지자고 제안했다고 보도됨. 이어 대만해협 갈등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평화 안정이 혼란스러워지는 것을 국제사회가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해 줄 것을 촉구함

    ㅇ 중국중앙 TV 모회사 중앙방송총국은 중국이 고배기량 휘발유 수입차량에 대해 임시관세율 인상절차를 내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함. 또한 중국 기업들이 EU 돼지고기 수입품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신청했다고 알려짐.

    ㅇ 중국 대형 IT 기업 알리바바, 제이디닷컴, 트립닷컴이 지난 한달간 83억 달러(11조 5천억원) 상당의 달러 표시 전환사채를 발행했다고 보도됨. 미국 주식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이 기업공개 등 전통적인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경로가 차단되며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됨.

    ㅇ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66조원대 성과 보상안을 재승인하는 안건이 주주총회에서 가결됨. 해당 보상안은 2018년 승인되었으나, 소액주주인 리처드 토네타가 이를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올해 1월 잠정 승소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MSCI 한국증시 ETF -0.49% 하락, MSCI 신흥지수 ETF +0.12% 상승. 필 반도체 -0.07% 하락, 러셀2000지수 -1.61%, 다우 운송지수 -1.08% 하락. 코스피200 야간선물 -0.32% 하락. 지난 금요일 1,379.30원으로 마감한 달러/원 환율에 영향을 주는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81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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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코스피는 좁은 범위에서 횡보하는 흐름을 보이다가 소폭 상승마감. 앞선 뉴욕시장에서의 달러강세가 아시아 장중에 추가로 진행되며 상승흐름을 제한. 오늘 외인은 현물, 선물 동반하여 하루종일 매수를 확대하는 흐름이었으나 외인 순매수만큼 지수상승을 나타내지 못했는데, 이는 국내기관이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시장에서 적극매도 때문. 그런 이유는 일본은행의 미적지근한 통화정책 결정에 엔화가 약세로 가면서 달러강세-원화약세를 유발한 영향으로 풀이. KOSPI 2,758pt (+0.13%)로 마감, 외인순매수에 소외된 코스닥은 -1.05%로 큰폭 하락 마감.

    이날 아시아 증시에서 홍콩증시는 장초반 하락후 횡보, 상하이증시는 장중 낙폭을 확대하다가 오후장에 상승전환. 일본증시는 오전장 낙폭을 확대하다가 정오무렵 BOJ정책 결정에 엔화약세로 상승전환.

    삼성전자의 HBM 거래처 확보가능성이 커지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해 8만원에 근접. 자동차업종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관련 메리츠 리포트 영향에 상승.특히 현대모비스가 큰폭 상승. 정몽구 명예회장 건강 이상설에 변동성 커졌으나 사실무근 해명 공시. 음식료업종과 화장품 업종은 필수소비재로서 순환매적 강세지속, 화장품주는 미국 수출 규모가 중국 수출 규모를 넘어섰다는 소식과 함께 선케어 제품 수요 급증 등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업계 분석에 상승. K-푸드 열풍에 SPC삼립 등 국내 빵 브랜드들이 함께 주목 받으면서 음식료주 동반 강세. 트럼프 후보의 전기차 정책 취소언급, 테슬라 하락, 에코프로머티 블록딜 영향에 2차전지업종 부진. 수소업종 순환매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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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상 일관된 미국경기 둔화시그널에 이어 이날 미국 6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쇼크에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달러 강보합, 달러외 통화가 약세를 보인점은 월요일 한국증시에 부정적.

     

    금리하락에 성장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은 소폭상승, 가치주 비중이 높은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한 점은 월요일 한국증시에도 이어질 듯.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점도 한국증시에 부정적. 엔비디아 상승했으나 반도체 업종은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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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중요 변곡점을 무난하게 통과. 24년 기준금리 인하횟수 전망이 3번이 1번으로 축소되었지만, 24년, 25년 은 기준금리 인하횟수가 3번에서 4번으로 확대, 로 금리인하 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 5월 CPI와 PPI 모두 예상치를 하회하며 오히려 연내 2번 금리인하 기대도 커진 상황.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가 확인되었고, 인하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음. 투자심리, 수급불안에 의한 단기 변동성 확대는 비중확대 기회가 되어야 할 것. 

     

    이번 금리하락 사이클 중심에는 반도체와 성장주가 자리할 전망. 미국 경기둔화가 물가 안정에 근거한 통화정책 기대를 되살리는 국면. 경기민감주, 수출주 중 확실한 성장동력이 존재하는 업종이 선택적으로 강해질 듯.  중국 소비모멘텀 회복 또한 소비 정책이 포커스하고 있는 정보기술, 전기차 산업 개선기대로 이어질 전망.

     

    이번주 중국 변수에 주목. 5월 중국 소매판매(17일)는 전년대비 3% 성장이 예상. 6개월만에 소비 모멘텀 개선(4월 2.3%)이 가시화될 수 있고, 기저효과(5.6%p)를 감안하면 컨센서스 상회 가능성도 높음. 미국발 채권금리 하향안정에 이어 중국발 원화강세 압력 확대는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로 이어지며 KOSPI 2,800선 돌파시도에 힘이 실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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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하면 월요일 아침 코스피는 -0.3% 내외 하락출발. 미 국채금리와 달러의 방향성에 외인의 수급이 연동되겠으나, 6월의 중요이벤트가 지난주에 지나갔고, 금요일 외인수급이 달러강세보다 미 국채금리 하락에 초점을 맞추었던 것처럼, 앞선 뉴욕시장에서 미 국채금리 하락 또한 오늘 한국장 외인수급을 긍정적으로 기대.

     

    미국경제가 침체로 빠지지 않는 범위에서 경기둔화와 물가 하향안정은 올해 기준금리 인하횟수 기대치를 다시 키울 수 있는 요인. 이날밤 미국시장에서 발표될 주요 경제지표가 없는 점도 외인수급을 긍정적으로 기대하는 요인. 코스피는 제한적 상승 전환을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08%
    WTI유가 : +0.59%
    원화가치 : -0.30%
    달러가치 : +0.09%
    미10년국채금리 : -0.45%

    위험선호심리 : 중립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장단기금리 역전폭 : 확대

     

     

     

     


    ■ 전일 뉴욕증시 : 경기둔화 우려에도 개별 종목 힘으로 혼조 마감

     

    ㅇ다우-0.15%, S&P-0.04%, 나스닥+0.12%, 러셀-1.61%, 필 반도체-0.07%


    14일 뉴욕증시는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를 통해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 그렇지만,  어도비(+14.51%)영향으로 소프트웨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견인 했고, 엔비디아(+1.75%)등 일부 종목이 강세를 보여 하락은 제한.

     

    이후 지수 자체는 대형 기술주의 견조함이 진행되자 나스닥이 상승하는 등 견고하지만,S&P500 중 하락 종목이 4:1로 많아 투자심리는 위축된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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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금리와 달러, 그리고 유럽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생산자 물가지수에 이어 수입 가격도 전월 대비 0.9% 상승에서 0.4% 하락으로 전환해 물가하락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이번주 발표된 경제지표는 환영할 만하며 유사한 데이터가 몇달 더 필요하다고 언급. 여기에 금리인하를 너무 오래 기다리지는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이번 물가는 매우 좋았고 이런 데이터가 지속된다면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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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69.1에서 73.0으로 개선 됐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오히려 65.6으로 둔화. 기대지수는 소폭 둔화된 가운데 현재 상황지수가 69.6에서 62.5로 크게 둔화된 점이 특징. 개인 재정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은 물가와 소득 악화로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이러한 소비 심리 위축은 향후 소비 둔화를 의미해 경기 위축 우려를 자극.

    이러한 지표와 발언은 연준의 정책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국채금리가 하락. 더불어 달러화의 약세 요인이나 달러화는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임.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속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진 점, 프랑스 선거 불확실성으로 인한 유로화 약세의 영향 등으로 여타 환율 대비 강세. 

    유로화는 프랑스 선거(1차 6/30, 2차 7/7)에서 극우 정당이 1위로 올라서 향후 프랑스 정책 불안이 확대되자 최근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음. 관련 우려로 유럽 증시가 위험회피를 이유로 지속적으로 부진. 미 증시도 경기 둔화 등을 반영하며 러셀2000 등이 부진. 다만, 일부 대형 반도체 및 기술주가 큰 폭으로 변화를 보이며 지수 자체를 견인하는 양상이 오늘도 진행.



     

     

     

     

    ■ 주요종목 : 어도비, 엔비디아 강세 Vs. 테슬라, 애플 부진.

    어도비(+14.51%)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올해 전망을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더불어 AI를 통해 고객의 생산성이 실질적으로 향상 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혁신이 어도비에 긍정적이라고 CFO 등이 언급한 점도 상승 요인. 이에 세일즈포스(+1.27%), 서비스나우(+2.65%), 인튜이트(+0.18%), 오토데스크(+1.24%)등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브로드컴(+3.34%)은 견조한 실적과 10:1 주신분할 발표 후 큰 폭으로 상승 후 여전히 기대 심리를 반영하며 상승 지속. 엔비디아(+1.75%)는 주간 옵션 만기일 영향도 한 몫을 하며 상승세를 이어감. 반면, 마이크론(-1.24%), AMD(-0.17%), 퀄컴(-1.14%), 텍사스 인스투루먼트(-1.21%), 인텔(-0.03%)등 여타 반도체 업종은 부진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7% 하락

    애플(-0.82%)은 EU가 디지털 시장법 위반 혐으로 기소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상승을 뒤로하며 매물 소화하며 하락. 메타 플랫폼(+0.11%)도 관련 기소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하락 전환 하는 등 보합권 등락. 알파벳(+0.92%)은 온라인 광고 증가 기대 소식에 강세. 여기에 투자한 의료진단 AI 기업인 템퍼스 AI(+8.78%)가 성공적으로 상장돼 큰 폭으로 상승 한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 MS(+0.22%)는 어도비의 실적 호전의 영향에 힘입어 여타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동반 상승. 아마존(-0.09%)은 소비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넷플릭스(+2.47%)는 키방크가 활동 사용자, 구독 서비스 증가를 언급하자 강세

    테슬라(-2.44%)는 일론 머스크 보상 관련 안건 통과에 따른 안정화로 직후에는 상승하기도 했지만, 머스크의 주총에서의 발언에서 특별한 내용이 없었다는 점에 실망하며 매물 출회. 여기에 소비 둔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GM(-1.85%), 포드(-1.93%)등 여타 자동차 업종도 약세. 더불어 트럼프의 전기차 정책 되돌림 언급에 여전히 리비안(-2.07%), 퀀텀 스케이프(-2.49%), 블링크차징(-3.80%)등 전기차 관련 종목군의 약세도 진행. 카니발(-7.09%), 노르웨이 쿠르즈(-7.49%), 로열 캐리비안(-4.37%)등 크루즈 업종은 BOA가 크루즈 가격이 낮아졌다고 발표하자 큰 폭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미국 6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쇼크로 경기둔화 우려에 안전선호심리 확대

    달러강세 영향에 미국의 수출입물가는 하락, 원화약세 영향에 한국수출입물가는 큰폭 상승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채권, 달러, 금 등 안전자산 강세


    ​국채금리는 수입물가의 마이너스 기록과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 위축 등으로 하락. 물론, 기대 인플레이션을 기존의 3.3%로 유지해 시장 예상(3,2%)보다 높아 단기물의 하락은 제한.

     

    메스터와 굴스비 총재는 이번 발표된 소비자 물가지수는 매우 좋았지만 좀더 같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언급해 금리 하락은 유지.

     

    더 나아가 안전선호심리를 채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점도 영향. 이에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했지만, 단기물은 보합권 등락.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 금 등 안전자산 강세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엔화>달러인덱스>홍콩달러>위안>유로>원화>파운드

     

    달러화는 물가하락과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약세 요인 보다는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엔화 또한 BOJ 이후 큰 폭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안전선호심리로 상승. 

     

    특히 유로화가 지난 주말 EU 선거에서 극우 정당의 의석수가 증가하고, 여기에 프랑스 조기 총선에서 극우주의자 르펜의 선전이 예상된다는 점도 유로화 약세 요인. 가능성은 없지만, 프렉시트 즉 프랑스의 EU 탈퇴 이슈, 경제정책 불확실성 등이 불안 심리를 자극. 영국 파운드화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여타 신흥국 환율과 상품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 감소와 드라이빙 시즌으로 인한 수요 증가가 충돌한 가운데 공급 이슈도 높은 금리를 반영하며 시추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 공급감소 이슈와 OPEC+의 감산량 축소라는 공급 증가 이슈도 충돌. 대체로 시장은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된 가운데 미국 천연가스 저장 시설 증가도 부담으로 작용하며 2% 넘게 하락.

     

    금은 달러 강세에도 금리 하락과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은도 동반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와 유럽 정치 불안, 경기 위축 우려 등으로 수요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밀은  긍정적인 날씨로 인한 생육 개선 등이 작용하며 하락. 달러 강세도 영향. 대두 등 여타 농산물도 밀의 하락 영향으로 부진. 

     

     

     

     


    ■ 전일 아시아증시

     

    ㅇ 상하이종합+0.12%, 선전종합+0.37%, 항셍지수-0.94%, 항셍H지수-0.73%

     

    14일 중국증시 주요지수는 서방의 추가 제재 경계 등 지정학적 긴장으로 하락했으나 장 마감 무렵 소폭 반등하며 강보합에서 마무리했다. 중국 증시는 장중 무거운 흐름을 보였으나 장 후반부 중앙 정부의 부양 기대, 저가 매수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 서방의 중국 기업에 대한 추가 조치에 대한 경계로 상하이 지수는 장중 3,011.58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미국 재무부는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수행을 돕고 에너지와 광물 개발에 참여하는 한편 기존 제재 회피를 돕고 있는 이유로 개인과 기관 등 300여개 대상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명단에는 중국과 홍콩소재기업 7곳도 포함됐다. 러시아에 군사장비를 판매한 것으로 의심받는 중국 국영기업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G7 정상회의에서도 각국 정상들이 중국의 '불공정 경제 관행'과 러시아에 대한 지원을 비난할 수 있다.

    ㅇ 닛케이225지수+0.24%, 토픽스지수+0.54%

     

    14일 일본증시는 일본은행(BOJ)이 비둘기파적 통화정책결정에 엔화가 약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오전중 소폭약세를 나타냈으나 일본은행이 금융정책을 발표한 이후 상승 전환, 장중 39,000선을 넘었으나 이후 오름폭이 둔화됐다. 과도한 양적긴축(QT)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없어져 주식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경기 둔화와 기업 실적 감소 전망이 증시상단을 제한하고있는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BOJ는 금리를 동결하고 향후 채권 매입도 줄인다는 방침도 밝혔다. 시장에서 기대하는 매입축소 규모와 일정 등 구체적 계획은  다음달에 결정한다고 밝혔다. 시장의 예상과 달리 매입 축소 규모나 속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자 일본은행이 긴축에 신중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ㅇ 대만가권지수+0.86%

     

    대만증시는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힙입어 3거래일째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오전장 중 등락했으나 오전 11시 26분께부터는 오름폭을 넓히며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앞선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4거래일째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애플과 엔비디아도 각각 0.55%, 3.52% 오르며 대만증시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최근 새로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공개한 애플은 미국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 AI를 향한 강력한 투자심리에 관련 종목이 시가총액 상위에 대거 포진돼 있는 대만증시도 상방 압력을 받은 것으로 관측된다.

    13일 대만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로 동결, 시장예상에 부합했다. TSMC와 폭스콘이 각각 0.33%, 2.6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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