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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8/04(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8. 2. 07:25

    25/08/04(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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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보합수준 출발후 오전장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며 상승. 한국증시 상승 이유는  다음 두가지로 정리. ① 지난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고용지표 악화에 유가하락, 금리하락, 달러약세 등 우호적 매크로 변화에 힘입어, 금요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②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감으로 지난주 증시급락에 투자자들의 비판이 커지자 이에 놀란 여권이 추가 논의를 시사하는 발언이 나오면서 상승폭 확대.

    외인 현물수급은 중립수준이었는데 외인 선물수급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지수를 상승시켰음. 외인 현물수급이 주춤한 것은 해외 연기금 등 패시브자금들이 세법개정, 상법개정에 대해 우려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 외인 선물수급이 양호한 것은 7월31일, 8월1일 헤지성 매도포지션 일부가 이날 환매수 청산, 이는 외인들이 단기적으로 한국증시 하방리스크를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석. 이날 오후 국회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과 2차 상법개정안 처리예정. 대주주 양도세기준 강화세법개정안은 세금회피가 가능해 증세효과는 거의 없고 증시변동성만 키우는 정책으로 투자자들의 반대가 극심. 시장은 배당소득 분리과세율 상향은 대주주와 일반투자자간의 이해관계를 나란하게 정렬시키지 못하게 하는 조치로 평가. 


    코스피는 -0.2%로 개장후 변동성과 함께 상승하여 10:40경 +1.1%에서 곧바로 +0.56%로 상승폭을 낮췄다가 11:00 경부터 완만하게 상방 진행하여 +0.91%(3147.75p)로 마감. 코스닥은 -0.03% 보합수준 출발후 상승하여 10:40경 +1.7%에서 곧바로 +0.93%로 상승폭을 낮췄다가 11:00 경부터 완만하게 상방진행하여 13:00경 1.45%에서 횡보하다가 +1.48%(784.06p)로 마감.


    오늘 한국증시를 주도한 수급추체는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주가변동이 마감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매수우위를 유지하여 +4284억, 개인은 +1787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은 -5883억을 떠안고 코스피 매수로 헤지.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이 +2987억 순매수하고 개인은 거래상대방이 되며 -3117억 순매도, 외인은 중립수준으로 -698억 순매도.  

     

    이날 06:00 ~15:32 사이의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28%, 미 10년 국채금리는 +0.66%, 달러인덱스는 +0.11%, 원/달러 환율은 -0.24%로 변화. 미 지수선물은 개장전 상승추세이어지며 오전장 상방진행, 오후장 횡보하다가 +0.36% 상승. 일본 니케이지수는 급락개장후 완만하게 낙폭 축소하다가 -1.22% 하락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하락개장후 지속적으로 우상승흐름을 보이다가 한국장 마감시점 +0.77% 상승. 상하이증시는  오전장 소폭상승상태에서 횡보하다가 오후장 추가상승하여 한국장 마감시점 +0.56% 상승.

     

    대다수 업종, 종목이 상승. 상승업종순서는 유틸,에너지,전력인프라>건설, 건기, 비금속건자재>바이오제약>K팝, 미디어컨텐츠>소프트,AI,클라우드>은행금융>소비재>자동차>산업재>화학,2차전지>반업재>반도체,IT소부장>철강금속 순 상승

    앞선 뉴욕시장 금리하락에 바이오제약, K팝과 미디어컨텐츠, 게임, 소비재 등 금리하락에 정방향인 업종 상대적 강세. HD현대가 중간지주회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상장 계획을 철회하며 자회사 HD현대건설기계(+8%대), HD현대인프라코어 (+8%대) 가 중복상장 리스크 털고 52주 신고가 경신. HJ중공업이 한미 조선 협력 MASGA프로젝트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16%대 강세. 안마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추진 가시화에 풍력에너지 관련주 두산에너빌리티(+4%대), 세진중공업 (+5%대), SK오션플랜트 (+14%대), 씨에스윈드(+2%대), 씨에스베어링(+6%대), 태웅(+6%대) 등 급등, 대한전선(+5%대) 은 안마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1816억 규모 수주소식에 5% 상승하고 전력인프라 업종 동반상승. 롯데관광개발(+6%대) 은 7월 역대 최대 매출 기록에 7%대 상승하고 호텔·카지노·관광주들이 동반 강세.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와 맞물려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외국인 카지노업을 영위하는 GKL, 파라다이스도 동반 상승. RFHIC는 방산용 GaN 전력증폭기 수주잔고 1000억원 급증소식에 +3%대 상승. 국가 AI센터 운영을 위한 5개기관 선성 임박에 네이버 (+3%대),NHN(+8%대)  등 상승. DB하이텍 2분기 실적 호조소식에 4%대 상승.

     

     

     

     

     

    ■ 두산에너빌리티 NDR 후기: 올해 수주는 확실히 다르다 - 신한

     

    ㅇ 수주 모멘텀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욱 강력할 것.

     

    원자력·천연가스 발전 기자재 Top Pick 유지. 조정 시 매수 관점 여전히 유효. 올해 수주 가이던스는 10.7조원. 하반기 수주가 확정될 경우 10.7조 원을 상회하는 수주 실적 달성 전망. 여전히 호재는 많이 쌓여 있음.

     

    ㅇ NDR 후기: 하반기 모멘텀 多 & 확대되고 있는 잠재 수주 Pool.

     

    [대형 원전] 기존 가이던스 내 체코 원전 관련 수주 금액은 3.8조원. 하반 기 중 수주 시 가이던스 대비 계약 금액 증액 가능성 높아짐. 팀 코리아의 UAE 프로젝트 수주(기존 2026년 예상)가 2027~28년으로 연기될 가능성 높아졌으나 Westinghouse(이하 WEC)와의 더욱 밀접해진 협력 관계가 관 련 우려를 불식시킬 전망. WEC의 폴란드(3기), 불가리아(2기) 프로젝트 관련 수주 가능성에 주목. WEC의 수주 Pool은 지속 확대되는 중.

     

    [SMR] 올해 수주 가이던스 0.5조원{롱 리드 머티리얼(신규) + 주기기 제 작 일부}. NuScale Power는 5월 77MW급 모듈 SDA 획득했으며 미국 내 유틸리티 및 빅테크 업체와 프로젝트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됨. 이는 빠르 면 하반기 중 NuScale Power와 상기 업체들과의 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음. 두산에너빌리티는 NuScale Power, X-energy, TerraPower 외에도 다수 SMR 설계 업체와 협력 중이며 잠재 수주 Pool 또한 확대 중인 상황.

     

    [가스 터빈] 올해 하반기 복합 화력 주기기 수주 가이던스 0.4조원은 국내 프로젝트만 포함된 수치. 연내 미국향 수출 프로젝트 성과 확인 가능할 것 으로 기대. 미국 시장 레코드는 향후 중동 시장 진출의 기반이 될 전망.

     

    ㅇ 하반기 모멘텀은 시장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것.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EV/EBITDA 밸류에이션) ‘10만원’ 유지. 내러티 브가 숫자로 바뀌는 구간의 초입 지나는 중. 하반기 모멘텀에 주목 필요.

     

     

     

     

    ■ 세진중공업 : 현대가 풍력 얘기를 다시 하기 시작했다 -IBKS

     

    ㅇ 모멘텀 ① 풍력: 죽지 않고 돌아왔다

     

    7/31 HD한국조선해양의 실적 발표에서 3년 만에 풍력 프로젝트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월과 7월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해상 변전 설비의 FEED 입찰에 참여하였으며 금년 내 EPC 공사까지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 밝혔다. 500원 6,420원 5.1% 1.7% 59.42% 12M 23% 44% 변동

     

    - 2020년 당시 동사는 울산시 부유식 해상풍력의 하부구조물 제작사로 선정되어 주가가 크게 상승했으나, 프로젝트가 지연되며 풍력 사업은 점점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올해 1분기 해상풍력특별법을 통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되고 고객사인 HD현대중공업의 FEED 입찰이 본격화됨에 따라 풍력 사업은 재추진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울산시 풍력 프로젝트들이 재추진되면 동사는 부유식 하부구조물 제작을 담당할 가능성이 높으며, 2020년 당시 최소 연간 1,000~2,000억원의 추가적인 매출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되었었다.

     

    ㅇ 모멘텀 ② 탱크: LCO2, LNG BV 시장이 개화한다. 2년 후 LPG는 덤.

     

    풍력이 추가된다고 본업이 꺾이지도 않는다. 오히려 본업은 2027년까지 고객사의 기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현재 가스선 탱크 연간 20척에서 40척 인도까지 증가한다. 2027년을 넘어서도 연간 40척의 탱크 인도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유럽에서 몰려올 어마어마한 LCO2(액화이산화탄소) 탱크와 LNG DF 선박 증가에 따른 LNG BV (LNG 벙커링선)탱크 수요 증가를 전망하기 때문이다. LCO2: 5/21 EU는 오일가스 메이저 업체들이 2030년까지 연간 50백만톤의 CO2 저장 시설을 확보하도록 의무화. LCO2c 시장 개화 예상. LNG BV: LNG DF 선박 인도 증가에 따른 LNG BV 수요 확대. LPG: 미국 LPG는 LNG의 부산물. YTD 2025 미국 LNG FID 용량은 36MTPA 수준으로, 이미 2023년 연간 역대 최고 용량인 37MTPA에 근접. 2030년까지 LNG 생산량 증가에 따른 LPG 수출터미널 및 LPG운반선 발주 증가 전망. LPG 액화터미널 FID는 통상적으로 LNG FID에 2~3년 후행. 동사 LPG 탱크 수주로 이어질 것

     

    ㅇ 모멘텀 ③ 미국: 미국 진출은 조선소 혼자서 할 수 없다.

     

    7/31 한미 상호 관세 협상의 일환으로 한국 정부가 앞으로 1,500억 달러(한화 200조 원) 규모의 조선업 전용 펀드를 통해 미국 조선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진출은 조선소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일례로 LNGc 기준으로 선박 한 척 당 40,000 ~60,000 종의 기자재가 투입된다. 이번 미국 조선업 투자 결정으로 인해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들의 동반 성장을 전망한다. 동사는 글로벌 No 1 독립형 탱크, 국내 No 1 데크하우스 제작 업체이다. 과거 선박 블록과 해양플랜트 모듈 제작 경험 또한 보유 중이며, 자회사 일승은 LNG 재기화 설비, 동방선기는 배관 및 분뇨처리기를 생산 중이다. 국내 조선사의 미국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전망한다.

     

    ㅇ 창립 이후 최고의 모멘텀들이 모두 합쳐지는 시점, 목표주가 18,000원 ‘일단’ 유지, 향후 모멘텀들이 가시화됨에 따라 상향 조정 예정.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00원을 ‘일단’ 유지한다. 현재 창립 이후 최고의 모멘텀들이 모두 합쳐지는 시점이라 판단한다. 향후 모멘텀들이 가시화됨에 따라 목표주가는 상향할 여지가 충분히 남아있다. 참고로, 목표주가 18,000원은 여전히 2026년 EPS에 PER 15배만을 적용한 수치이다. 동사와 매출 규모, 수익성, 성장성이 비슷한 HD현대마린엔진은 이미 2027년 EPS 기준 PER 21배 밸류를 받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모멘텀으로 인한 멀티플 확대 없이 실적 추정치만으로도 업사이드는 충분히 확보 가능하다.

     

     

     

     

    ■ SK오션플랜트 : 해상풍력 수주 사이클 시작 -DS

     

    ㅇ 2Q25 Preview: 특이사항 없는 실적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552억원(+47.2% YoY)과 영업이익 107억원(-28.4% YoY)으로 추정. 작년 2분기에는 Hai Long 해상풍력 프로 젝트에서 추가 이익이 반영되었던 만큼 이를 제외시 실제 이익은 증가.

     

    –부문별로는 해상풍력 구조물 692억원(+9.0% YoY)과 특수선 1,784억원(+100.1% YoY)으로 예상하며 하부구조물은 지난해 6월에 수주 받은 대만 Feng miao 프로젝트향 매출액 반영 중. 올해까지는 특수선 매출 규모가 절대적으로 크고 상대적으로 수익성 낮음 국내와 대만에서 해상풍력 수주 확보.

     

    –6월에는 국내 안마 해상풍력향으로 하부구조물 3,834억원 수주했으며 7월에는 대만향으로 2,000억원의 자켓 물량 확보 –1분기 말 해상풍력 수주잔고가 3,479억원이었으며 신규계약 2건을 포함하면 약 9,300억원으로 증가. 현재 Feng miao는 실적으로 반영되고 있으나 하반기에 대만과 국내에서 추가 수주 유입 예상하고 있어 연말 기준 해상풍력 잔고 1조원 달성 가능할 것.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000원 유지.

     

    –2025년 실적은 매출액 1.1조원(+59.8% YoY)과 영업이익 551억원(+31.7% YoY)으로 전망. 해상풍력 매출액 전년 대비 35% 증가한 3,240억원, 특수선은 남은 잔고 모두 소화함에 따라 전년 대비 85% 증가한 6,800억원으로 예상.

     

    –2026년 실적은 매출액 8,558억원(-19.2% YoY)과 영업이익 736억원(+33.7% YoY)으로 추정. 2026년 해상풍력 부문 추정 매출액 5,181억원에는 대만 Feng miao(현재 수주잔고 3,294억원)와 안마 해상풍력 및 대만 신규 수주에 대한 일부 수치만을 반영.

     

    –하반기 국내외에서 추가 물량 확보 시 해상풍력 매출액 상향할 예정이며 수익성도 좋은 만큼 전사 영업이익 추정치도 높아질 것. 또한 상반기 국내에서 진행 중인 해상풍력 경쟁입찰에 총 6개 프로젝트(1.5GW)가 참여했으며 모두 고정식 타입인 만큼 꾸준한 수주 확보 가능할 전망.

     

     

     

     

    ■ 씨에스윈드 육상풍력 전망치 Up, 해상풍력 전망치 Down -미래

     

    ㅇ 목표주가 6만원으로 하향. 매수 의견 유지

     

    씨에스윈드의 목표주가를 6.2만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목표주가 하향 요인은 25~26년 이익 전망치에 대한 하향 조정이다. 이익 전망치를 하향한 이유는 오프쇼어(하부구조물)의 수주 공백 가능성 및 달러 환율 하락 때문이 다. 다만, OBBBA 법안 수정 이후 ITC/PTC 보조금 삭감으로 인해 나타나는 선수요 효과로 인해, 동사의 26년 미국 육상풍력 타워 가격 협상력은 보다 높아질 전망이 다. 당분간은 육상/해상풍력 업황이 양극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어, 육상풍력 타 워의 강세가 얼마나 해상풍력의 부진을 메워줄 수 있을 지가 관건으로 예상한다.

     

    ㅇ 2Q25 Preview: 컨센서스 부합 예상

     

    동사의 2Q25 영업이익은 802억원으로 컨센서스(800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을 기록 할 전망이다. 기존 1,058억원 대비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이유는 타워 공장 가동률 추정치를 낮췄으며, 오프쇼어 부문의 수익성도 소폭 낮췄기 때문이다. 수익성은 전 사 영업이익률 12.3%를 전망한다. 타워 공장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약 34% 감소 한 4,535억원으로 전망하는데, 계절성 영향과 동시에 1분기에는 24년 4분기부터 이연되어 넘어온 물량 반영이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 공장 가동률도 동일한 이유로 하락했기에 AMPC도 약 187억원으로 전분기(406억원)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ㅇ 육상과 해상풍력 업황의 양극화

     

    미국 육상풍력 위주의 타워 사업은 미국 OBBBA 법안 발효 이후, 선수요 효과로 인 해 내년 상반기까지 수요가 강할 것으로 전망한다. 디벨로퍼들이 미국 내 PTC 보조 금을 수취하려면 2026년 7월 4일(법안발효일로부터 12개월)까지 착공을 마쳐야하 는 상황이다. 최근 베스타스가 수주한 527MW 규모의 육상풍력 프로젝트도 이에 따른 선수요 효과로 나타나는 대규모 수주라고 판단하며, 26년 상반기까지도 빠르게 착공하기 위한 수주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해상풍력(오프쇼어)의 향후 실적은 4분기부터 둔화될 전망이다. 오프쇼어의 하 부구조물은 4분기부터 수주가 비어있는 상황이며, 26년에도 실적을 회복하려면 추가 수주가 절실하다.

     

     

     

     

    ■ 태웅 - 아시아 NDR 후기 : 발전부문 성장 의지 확인  -NH

     

    1) 2025년 SMR 보조기기 추가 수주 및 Cask 신규 수주, 2) 2026년 SMR 주기기 수주, 3) 2030년 가스터빈 부품 수주 등 발전 부문 파이프라인 보유. 4) 풍력 부문 제조단가 하락 및 제품가격 상승도 가능

     

    ㅇ 회사개요 

     

    태웅은 자유형 단조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전방사업별 매출비중은 풍력 설비(42.6%), 산업기계(19.4%), 산업플랜트(15.0%), 조선&선박 엔진(14.4%), 발전(3.8%), 철강외부판매(4.8%)로 구성. 2003년 링롤링 밀(풍력타워용 플랜지 제조설비)투자를 통해 풍력타워 및 하부구조물용 플랜지 납품 중. 2006년 부터글로벌 TOP3 터빈사(Vestas, Siemens-Gamesa, GE Vernova)에 플랜지 납품. 현재 중국 제외지역에 대한 하부구조물용 플랜지과점적 지위 확보. 2016년 국내 단조사 최초로, 제강사업부 수직계열화 투자집행.


    ㅇ 투자자들의 주된 관심사는 태웅의 SMR 부품 영업 현황 및 전망


    당사는 태웅과 아시아(싱가포르, 홍콩) 투자자 대상으로 4일간 NDR 실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전방의 단조 제품(SMR, 가스터빈, 원전 등)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제조역량이 부족해 기존 단조업체들의 역량이 부각되는 구간에 들어섰다는 점에 동의 투자자들은 SMR 밸류체인 내에서의 태웅의 역할과 향후 주기기 부품 수주 가능성, 동사 발전 부문(SMR, 원전, Cask) 중장기 매출 비중 가이던스, 풍력 부문 증설에 따른 효과 관련 질의 집중


    ㅇ 태웅의 중장기(2030년) 발전 부문 청사진 공유


    태웅은 2030년 발전 부문 매출 비중 20~25% 전망 제시. 당사는 현재, 태웅의 2025년 발전 매출 비중 5%, 2026년 10% 전망 중. 이는 SMR 주기기 1기 수주를 가정하고 있는 수치. 회사가 제시한 목표 달성을 위해, 연 2~3기의 SMR
    주기기 부품 수주와 SMR 이외의 제품(Cask 및 가스터빈)에 대한 매출 확대가 필수적일 것으로 판단


    당사는 기존 수주한 캐나다 SMR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추가 SMR 부품 수주 협의가 현재 진행 중일 것으로 예상. 1) 2월에 이미 해당 프로젝트 개발사향으로 품질에 대한 레퍼런스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2) 단납기에 대한 설비 여력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추가 수주에 대한 가능성 높다고 판단. 2026년에는 주기기 수주도 가능하다고 판단하며, 캐나다 프로젝트향 혹은, H업체향 주기기 부품 수주성공 여부에 따라 중장기 매출 목표에 대한 시장 신뢰가 확보될 것이라 전망.

     

    풍력의 경우 1) 증설에 따른 해상 풍력 생산량 증가와 제조단가 하락, 2) 플랜지 가격 상승 기대. 이는 2026년 연간 이익률 10%를 초과 전망하는 이유. 유럽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업체들의 생산능력 확대는 이뤄졌으나, 그에 상응하는 플랜지 생산능력 확대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황. 전방 풍력 수요 회복에 시점에, 플랜지의 타이트한 수급이 재차 부각될 것으로 전망.

     

     

     

     

    ■ 오늘스케줄

     

    [실적] 한화 (KS)

    [실적] DB하이텍 (KS)

    [실적] DL (KS)
    [실적] DL이앤씨 (KS)
    [실적] 롯데칠성 (KS)
    [실적] 지누스 (KS)

    [한국] 2차 상법개정안 본회의 처리

    [상장] 메이슨캐피탈 (유증)
    [상장] 네오오토 (무증)
    [의무보유해제] 삼기에너지솔루션즈(KQ, 49.9%)

    [의무보유해제] 뉴엔에이아이 (KQ, 10.0%)

    [의무보유해제] 아이지넷 (KQ, 20.0%)

    [의무보유해제] 피아이이 (KQ, 5.60%)

    [휴장] 영국, 캐나다

    [미국] 6월 제조업 주문 (E -5.0% P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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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04일 : 2차상법개정안 국회처리 예정
    08월04~6일 :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

    08월01일 : 미국 상호관세 발효
    08월01일 : 미국, 수입산 구리 50% 관세 부과
    08월01일 : OPEC+ 원유 하루 54만8천 배럴 증산
    08월01~4일 : 차이나조이 2025(~4)
    08월05일 :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08월05~7일 : 미국 FMS2025
    08월06일 : 영화 발레리나 개봉, 넷플릭스 오리지널, 웬즈데이 시즌2공개
    08월06~07일 : 디스플레이 비즈니스포럼 2025
    08월07일 : BOE 통화정책회의 지난 회의에서 기준금리 4.25%로 유지하고 8월 회의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
    08월07일 : MSCI분기리뷰 : 지수리밸런싱은 8월27일 적용 예정
    08월07일 : 미 연방통신위원회(FCC) 공개회의
    08월07~09일 : K-Display 산업전시회 2025 
    08월07일 : BOE 통화정책회의
    08월08~10일 : 중국국제바이오에너지 전시회 2025
    08월08일 :  FAO 세계식량가격지수
    08월09~10일 : APEC식량안보장관회의
    08월11일 : 일본 산의 날 휴장
    08월11일 : 샤이니 키 정규3집 컴백
    08월11~12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1~13일 : 라스베이거스AI4 2025
    08월12일 : 미국의 대 중국 상호관세 유예 만료일
    08월12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08월12일 : OPEC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
    08월12일 : 넷플릭스 오리지널, 파이널 드래프트 공개
    08월13일 : MSCI지수 분기리뷰
    08월13일 :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
    08월13일 : 산업통상자원부,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08월13~14일 : 2025 데이터센터코리아
    08월13~15일 : 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08월14일 : 한국 옵션만기일
    08월14일 : K팝 7월 앨범 판매량
    08월15일 : 한국 광복절 휴장
    08월15일 : 미국 옵션만기일
    08월15~17일 : 2025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08월15일 : 넷플릭스 오리지널, 나는 생존자다 공개
    08월18일 : 삼양컴텍 코스닥 상장
    08월18일 : 영 크리에이터 크루 그룹 데뷔(하이브)
    08월18~20일 : AI 리스크 서밋 2025(~20)
    08월18~21일 : 2025 중국 상해 섬유박람회(~21)
    08월18~20일 : 2025 차세대 진단 서밋
    08월18~21일 : 2025 바이오프로세싱 서밋
    08월18~21일 : 2025 WITSA 글로벌 AI 서밋
    08월18~22일 : 세계경제학자대회 2025 (ESWC)
    08월19일 : 크래프톤, 인조이 DLC 트레일러 공개
    08월20~24일 : 퀼론게임박람회(GAMESCOM)
    08월20일 : 구글, 픽셀 10 시리즈, 픽셀 워치4 등 공개
    08월20~22일 : 2025 스마트 워크 & 컨택센터 엑스포
    08월20~22일 : 2025 로봇 물류 제조 자동화 산업대전
    08월20~24일 : 퀼른 게임스컴 2025
    08월21~23일 : 잭슨홀심포지엄
    08월22일 : BNEF, 에너지모빌리티 서밋
    08월22~25일 :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08월22~23일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투어(~23)
    08월22~23일 :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마 공개
    08월22일 : FTSE분기 리뷰
    08월25일 : 영국 휴장(Summer Bank Day) 
    08월25~29일 : 2025 부산 에너지 슈퍼위크
    08월25일 : 컴투스, 신작 '도원암귀' 공개
    08월26~28일 : 2025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전시회
    08월26~27일 : 2025 제19회 국제시큐리티 콘퍼런스
    08월27~30일 : 중국 4중전회
    08월27일 : MSCI분기지수리밸런싱 적용예정dlf
    08월27~28일 : APEC 에너지장관회의
    08월27~29일 : 2025 폐기물, 자원순환산업전
    08월27~29일 :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08월28일 : 한국금통위
    08월28~30일 : 2025 서울 뷰티위크
    08월29일 : 미국E3, 이란 핵 합의(JCPOA) 데드라인
    08월29~31일 : 디즈니 데스티네이션
    08월29~09월1일 :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ESC) 유럽심혈관질환회
    08월29일~09월01일 : 유럽심혈관 질환 학회 
    08월31~09월01일 :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 중국, 러시아, 인도 등 참여
    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매년 2·5·8·11월
    ~~~~ 
    09월01일 : 근로자의날휴장
    09월05~09일 : 독일 IFA 2025
    09월06~08일 : 추석연휴예상 (추석당일 : 9월8일)
    09월06~09일 : 세계폐암학회(WCLC 2025)
    09월09~23일 : UN총회
    09월10~12일 : K-배터리쇼 2025
    09월10~11일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9월11일 :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9월15~19일 : 유럽당뇨, 비만학회
    09월16~17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9월18일 : BOE 통화정책회의
    09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9월19~27일 :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09월29~30일 " RBA 통화정책회의
    09월중 : iPhone 17언팩

     

     



    ■ 미드나잇뉴스

     

    ㅇ 8월1일 뉴욕시장에서 다우-1.23%, 나스닥-2.24%, S&P-1.60%, 러셀-2.03%, 필 반도체-1.43%. 7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예상치를 밑돌며 악화한 데에 이어 5월과 6월 수치 역시 대폭 하향 조정되며 하락. 유럽증시는 미국의 고율 관세가 유로존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 고용 쇼크와 OPEC+의 9월 증산폭 확대 전망에 공급 확대 우려를 키우며 전일대비 배럴당 $1.93(-2.79%) 하락한 $67.33에 마감

    ㅇ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7만3천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11만명 증가를 크게 밑돌았음. 또한 6월 고용은 당초 14만7천 명 증가에서 1만4천 명 증가로, 5월 수치는 14만4천 명에서 1만9천 명 증가로 수정됨 (WSJ)

    ㅇ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0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이는 직전월의 49.0보다 1.0포인트 낮아진 수치임 (WSJ)

    ㅇ 백악관은 69개 경제주체에 대해 상호관세율을 새롭게 조정했다며 관세회피를 목적으로 제3국을 경유한 상품에는 추가로 40%의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는 종전 25%에서 35%로 상향함 (Reuters)

    ㅇ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는 임기 만료 5개월을 남겨두고 이달 8일 자로 돌연 사임한다고 밝힘 (CNBC)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고용수치를 집계하는 노동통계국(BLS) 국장을 해임함. 트럼프는 해임 배경에 대해 그가 발표한 수치들이 정치적으로 본인을 해치기 위해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함 (Reutuers)

    ㅇ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서한을 공개하면서 미국 내 브랜드 의약품 가격이 다른 나라보다 2∼3배 비싸다며 다른 선진국에 부과하는 약품 가격의 최저 수준으로 내리라고 요구함. 미국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모든 제약사에게 다음과 같은 조치를 향후 60일 이내에 시행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함

    ㅇ 외환시장에서 엔화약세로 엔/달러 환율이 약 4개월 만에 150엔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가토 가쓰노부 일본 재무상이 투기적 동향도 포함해 외환시장 동향을 우려한다고 밝힘. 시장에서는 우에다 총재의 이 발언이 엔화 약세를 용인하는 것으로 해석돼 갑자기 엔화를 파는 움직임이 강해졌다고 분석됨.

    ㅇ S&P 글로벌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5로 기준선(50) 아래로 내려감. S&P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신규 수출 주문은 4개월 연속으로 감소했으며, 6월보다 빠른 속도로 감소함. 기업들은 판매 가격을 다시 낮추면서 상승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남.

     

    ㅇ 폭스바겐 등과 달리 BMW가 올해 실적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힘. 미국의 자동차 관세와 분기 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대규모 생산 거점이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제공한다는 판단에서임. BMW의 분기(4~6월) 순이익은 3분의 1가량 급감했으나, 2025년 세전 이익이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계속 예상한다고 밝힘.


    ㅇ 미 육군이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와 향후 10년간 최대 100억 달러(약 14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함. 팰런티어가 수주한 계약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군에 군사정보와 첩보에 대한 분석을 제공해온 주요 업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것이라고 평가됨.

     

     



    ■ 전일 한국증시 시황

     

    금요일 한국증시는 개장초반 급락했다가 중반무렵에 낙폭축소, 오후장에 재 하락하며 큰폭 하락. 개장 전 발표된 한국 7월 수출이 반도체, 자동차, 선박 등 3개 품목 중심으로 크게 늘어 수출실적 써프라이즈로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장초반 낙폭이 확대되었는데, 오늘 하락요인은 3가지로 정리. ①앞선 뉴욕시장 하락과 국채금리 상승, 달러강세 등 부정적 매크로변화, ② 전일 미국 수출품에 15%관세율 합의에 환호하는 가운데 실망감 작용. ③ 개장즈음에 뉴스에 집중 보도된 정부여당의 세법개정안에 대한 실망감.

    전일 한국증시 마감이후 뉴욕시장이 마감된 새벽 06:02시점에, 10년 국채금리는 +0.81% 큰폭 상승하고  달러인덱스는 +0.40%상승하였으며,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48%하락. 국채금리는 간밤에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견조하게 발표된데다가, 2분기 고용비용지수와 PCE가격지수 등 물가지표도 강하게 나오면서 상승. 달러인덱스는 견조한 미국경제지표와 실질금리의 상승, 엔화와 유로화의 연이은 약세 영향에 상승. 이와 함께 전일 한국장 마감이후 미 지수선물도 -1.2%나 하락한 영향이 아침 코스피 출발에 부정적으로 작용.

     

    전일 미국향 한국수출 관세율을 15%로 미국과 합의하며 관세율 불확실성 해소에 시장이 환호하였으나, 한편으로는 없었던 관세부담이 새로 생김으로 인한 실망감이 작용. 기존 한미 FTA로 인한 무관세 이점은 사라졌고, 자동차, 철강 등  한국 기업들은 일본, EU 또는 미국 경쟁사와 다시 원점에서 극한 경쟁이 불가피, 당장의 失이 미래의 得보다 커 보이는 점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수익실현 매도 촉진.


    대주주 양도세 요건 강화,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 축소, 증권거래세 인하분 원복조치 등 세제개편안에 투자자들이 실망.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주환원 강화가 최근 증시상승의 큰 기둥으로 작용하였는데 이에 반하는 안건이 국회의결을 앞두고 있어 실망감과 우려감 작용으로 매도촉진의 요인이 된 것으로 풀이. 

       

    코스피는 -1.1%내외 하락출발하여 곧바로 낙폭확대하다가 10:10경 -3.7% 1차 저점기록, 이후 소폭 반등하여 11:12경 -2.7%로 낙폭을 줄였다가 이후 지속적으로 재하락하여 -3.88%(3119.41p)마감. 코스닥은 -1.64%내외 하락 출발하여 곧바로 낙폭 확대하다가, 10:10경 -4.0%1차 저점기록, 이후 소폭 반등하여 11:12경 -3.0%로 낙폭을 줄였다가 이후 지속적으로 재 하락하여 -4.03%(772.79p)마감.

     

    이날 한국증시를 주도한 세력은 지수선물과 코스피 현물에서 외인수급임. 주가변동이 마감된 15:32경 수급 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장초반 급격히 매도를 늘렸다가 10:30 이후 완만하게 매도를 확대하며 15:00경 최대 -1조 2000억 순매도 기록 후 마감시점  -8363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거래 상대방이 되며 +9827억 순매수하고 코스피 매도로 헤지.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하며 -6603억 순매도하고, 기관도 선물시장에서 떠안은 물량을 헤지하느라 -10,716억을 순매도, 개인은 외인과 기관의 매물을 떠안으며 +1조6319억 순매수. 

     

    이날 새벽 06:02시점 대비 한국증시가 마감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 유가는-0.46%, 미 국채금리는+0.21%, 달러인덱스는 -0.05%, 엔/달러 환율은 -0.09%, 원달러 환율은 +0.55%로 변화. 특히 달러인덱스가 오전장상승을 오후장에 반납하는 흐름에도 원화약세가 지속되며 원/달러환율은 1400원을 넘긴 1401.55원을 기록. 


    미 지수선물은 개장전 하락세가 이어지며 개장시점 저점기록 후 오전장 완만한 우상승, 오후장 완만한 되돌림으로 -0.26%하락. 일본 니케이지수는 급락개장후 정오무렵 낙폭을 거의 회복했다가 오후장에 재하락하며 -0.57%하락마감. 상하이증시는 오전장 보합수준 횡보하다가 오후장 낙폭확대하며 한국장 마감시점에 -0.40%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오전장 보합수준 횡보하다가 오후장 하락추세 이어지며 한국장마감시점 -0.51%하락.

    모든 업종이 하락. 특히 낙폭이 큰 업종 순서는 철강,금속>유틸,에너지,신재생,원전,전력인프라>2차전지,화학>반도체,IT소부장,소프트,AI>로봇,통신.의료장비>헬쓰케어>은행금융>모든 산업재>모든소비재>자동차>방통,미디어컨텐츠 순 하락. 스피어는 스페이스X에 특수합금 공급소식에 상한가, 같은 비즈를 하는 에이치브이엠도 동반 상한가.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대북 민간접촉 전면 허용과 제한지침 폐지추진에 아난티 +3%대 상승하며 연이어 상승. 풀무원은 중국에서 냉동김밥 급성장 소식에 18%대상승. 

    조선업종은, 미국 정부 조선업 재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는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장, 존 펠란 미국 해군성 장관 등이 필리조선소를 방문,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가 필리조선소를 교두보로 미국 내 MASGA 프로젝트를 주도하겠다며 미국 정부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조선업종 동반상승했다가 오후장에 업종전체 큰폭하락. 풍산은 2분기 실적충격에 15%대 급락. 철강업종 큰폭 하락은 관세협상에서 알래스카 LNG 미언급과, 포스코의 실적 쇼크, 철강 관세 50% 영향으로 추정. 2차전지주 하락은 테슬라 등 하락영향. 자동차주는  FTA에서 무관세였다가 15%관세부담 영향에 업종전반 큰폭 하락. 정부의 은행 등 금융기관 횡재세 부과방침에 은행금융주 하락. 트럼프의 미국 제약사들에게 의약품 가격인하 압박 영향에 바이오 제약 업종 큰폭 하락.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7’의 미국 시장 초기판매량이 전작 대비 50% 증가하며 예약신기록으로 대박 조짐에도 반도체업종 하락에 삼성전자-3%대, SK하이닉스 -5%대하락. 

     



    ■ 금일 한국증시 전망

     

    8월4일 월요일 아침 코스피는 -0.3%내외 하락출발후 저점 탐색과정을 거쳐 반등시도를 예상. 8월1일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23%하락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4%하락.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1.35%하락한 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 -0.24% 하락. 금요일 KOSPI -3.88%하락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헌국증시 ETF는 -2.97%하락한 점과 매크로 변화를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3%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이후 WTI유가는 -2.62%하락하고 하고 미 10년국채금리는 -3.72% 하락,  달러인덱스는 -1.27%하락하고,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97%하락. 뉴욕증시 하락과 안전심리가 확대된 점은 부정적이나 금리하락,  달러약세, 원화강세, 유가하락은 부정요인을 상쇄하는 요인. 매크로변화로 본 외인 패시브자금의 코스피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예상하며 금요일 과다한 낙폭을 되돌릴 요인. 

     

    금요일 새로 발표한 미국 경제지표는 매우 부진하게 발표되면서 경제둔화속도가 빨라지고 고용둔화와 소비둔화를 에고하는 시그널로 해석. 이에 미 국채금리는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동반하며 큰폭 하락하고 윌러 연준위원의 기준금리 인하발언과 매파 쿠글러 연준이사의 사임에 CME FEDWatch에서는 9월 금리인하 확률이 37.7%에서 82.8%로 크게 높아지자 단기물 중심으로 급락. 이에 달러인덱스도 동조화되며 달러약세확대. 국제유가는 미국경제지표 부진여파로 수요부진우려에 하락. 

     

    한편 8월들어 뉴욕시장 조정예상에 한국증시 동반 조정기대에 외인선물수급은 헤지수요 증가로 매도우위를 예상하나, 외인 현물수급이 강해지면 외인선물매도가 확대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 


    ~~~~~

     

    정부 세제개편안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반발이 매우 거세게 일어나고 있음. 시장 반응에 놀란 여당은 양도세 기준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 이소영 의원은 지난 세제 개편안 발표 당일 SNS에 “10억 원을 대주주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고 이로 인해 얻을 세수효과 실익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음에 비해 시장 혼선은 너무나 명확하다고 비판. 이소영 의원의 견해에 공감하는 강득구·김한규·김현정·박선원·박홍배·이언주·이훈기 의원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늘어나자 진성준 정책위 의장은 주식양도세 과세 요건을 되돌리면 우리 주식시장이 무너질 것처럼 말씀하지만 선례는 그렇지 않다고 반박. 

     

    정부측에서 증시활성화 정책에 역행하는 세제개편안이 나온 것은 사실이나 세법개정절차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대주주 양도소득세, 배당소득 분리과세 관련 내용이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또 또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의무화 등 기존에 추진되었던 상법 개정안도 8~9월에 추진중이라는 점에서, 증시에 우호적이었던 정책기조가 완전히 전환된 것은 아니라고 판단. 현 정부의 정책기조는 여전히 가계자산의 부동산 쏠림을 해소하고 주식을 부동산의 대체투자 수단으로 만드는데 집중. 이를 위해 주주가치 제고 정책은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될 전망. 세제개편과 상법개정에 대해 실망할 필요가 없다고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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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증시는 6~7월 서머랠리 이후 8~9월 두 달간 조정국면 진입을 전망. 8.1일 상호관세 결정 이후 새로생긴 관세부담에 소비와 고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과 함께, 과거 8~9월에 하락했던 계절적 패턴 답습을 예상. 뉴욕증시 조정시기에 비미국증시도 조정을 겪을 가능성 있지만, 달러가 약세를 보인다면 탈 달러자금의 비 미국증시 유입으로 미국 - 비미국 증시간 디커플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음.


    8월~9월 뉴욕시장 조정기 동안 한국증시에도 노이즈가 있겠으나,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매크로 우호적 변화기대 (달러약세, 원화강세, 금리하락), ② 글로벌 유동성증가로 모든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③ 트럼프 관세정책 리스크 해소에 따른 새로운 글로벌 공급질서 빠르게 재편, ④상법개정,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소비진작,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새정부의 정책기대는 여전, ⑤ 탈 달러자산의 아시아 신흥시장 유입 지속, ⑥ 외인보유비중이 최근 3년간 저점에서 갖 돌아서는 상황, ⑦ 투자자 예탁금 급증 등 증시주변 대기자금 급증 등으로 요약할 수 있음.

     

    상반기 주도주들은 이익 사이클 전망이 게속연장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지속될것으로 예상. 구조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산업, 경기사이클 상승국면에 있는 산업, 국가차원 투자와 전략적 육성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산업에 속하는 주도주는 상반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음. 조선, 방산, 로봇,  해외건설,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 K팝과 컨텐츠, AI와 반도체, 소비재 업종의 주도주 지위 지속예상. 반면 2차전지, 화학, 철강, 비철금속, 건설,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저평가/소외주 업종은 실적발표시즌에 순환매성으로 주목받을 듯.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정부의 세제개편안, 상법개정안 자체가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과 명백히 다르므로 국회통과 과정에서 여론이 다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어 지주, 금융 등 밸류업정책주는 저가매수기회로 판단.   

     

    실적시즌 수익실현으로 조정받는 시기에 기존 주도주들은 저가매수 기회가 될 것. 한편 투자전략 관점에서 8월, 9월 뉴욕시장 조정기에 주식보유 비중도 보수적 관점이 필요. 또 보유주식의 성격도  베타를 낮추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한국 내에서는 소비쿠폰 사용되는 시점에 대외경기 불안은 소비쿠폰을 보수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정책모멘텀이 강한 내수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내수소비재 업종이 상대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는 잠정적인 대안.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1.35%
    달러가치 : -1.27%
    엔화가치 : -2.08%
    원화가치 : -0.97%
    WTI유가 : -2.62%
    미10년국채금리 : -3.72%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10년-2년금리차 : 확대

     

     



    ■ 중단기 증시 모멘텀 정리

     

    31일 장 마감 후 기재부는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낮추고, 법인세 최고세율 기존 24%에서 25% 상향 조정, 증권거래세율 0.2% 복귀, 최고 35%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내용이 담긴 세제 개편안을 발표. 

     

    8월1일 코스피 -3.88%폭락은 미국 , 일본증시 하락폭이나, 국내 금융, 증권, 지주업종 주가하락을 미루어 추정하면, 관세율 15% 부담에 대한 실망보다는 세제개편안에 대한 실망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해석. 수출전망이 안 좋은 상황에서 코스피의 상승은 기업이익증가가 아닌 배당 확대 등과 같은 밸류에이션 상승 때문이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원안(25%) 수준으로 되돌리지 못할 경우 코스피 상단은 현재 주가지수 수준에서도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고 생각. 

    정부 세제개편안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반발이 매우 거세게 일어나고 있음. 고액 투자자가들이 양도세를 피하기 위해 연말에 주식을 팔고 연초에 다시 사들이는 과정에서 소액 투자자만 피해를 보는 것이 명백한 현실.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대주주 양도소득세 하향 반대 청원’은 3일 오후 4시 현재 9만 5천명의 동의. 국회 국민동의 청원은 공개이후 30일 내에 5만명 이상 동의하면 정식 접수돼 국회 소관위원회와 관련 위원회에서 다뤄져야 한함.

    시장 반응에 놀란 여당은 양도세 기준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 이소영 의원은 지난 세제 개편안 발표 당일 SNS에 “10억 원을 대주주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고 이로 인해 얻을 세수효과 실익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음에 비해 시장 혼선은 너무나 명확하다고 비판. 이소영 의원의 견해에 공감하는 강득구·김한규·김현정·박선원·박홍배·이언주·이훈기 의원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늘어나자 진성준 정책위 의장은 주식양도세 과세 요건을 되돌리면 우리 주식시장이 무너질 것처럼 말씀하지만 선례는 그렇지 않다고 반박. 

     

    정부측에서 증시활성화 정책에 역행하는 세제개편안이 나온 것은 사실이나 세법개정절차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대주주 양도소득세, 배당소득 분리과세 관련 내용이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또 또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의무화 등 기존에 추진되었던 상법 개정안도 8~9월에 추진중이라는 점에서, 증시에 우호적이었던 정책기조가 완전히 전환된 것은 아니라고 판단. 현 정부의 정책기조는 여전히 가계자산의 부동산 쏠림을 해소하고 주식을 부동산의 대체투자 수단으로 만드는데 집중. 이를 위해 주주가치 제고 정책은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될 전망. 세제개편과 상법개정에 대해 실망할 필요가 없다고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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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25 Earnings season이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기업들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시장기대치를 넘어서는 실적에 힘입어 향후 실적전망이 조정되면서 S&P500 12MF EPS 상향 조정으로 이어지고 있음. 관세 불안에도 불구하고 경제지표들은 시장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평가. 그러나 주가상승으로 인해 valuation이 역사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

     

    미국증시 8~9월 조정 흐름을 예상하는 이유는 증시버블에 대한 투자자우려가 커질 시기가 될 거라는점. 1)역사적 사상 최고치에 대한 부담과 이로 인한 과거 닷컴버블과 비교, 2) Yield Gap,0에 근접하며 주식 고평가 영역 진입,  3)바클레이즈의 Equity Euphoria Indicator(EEI)가 과거 자산버블 시기의 2배수준을 보여주는 등 부정적 요인에 치우치고, 이에 시장참여자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정도가 핵심변수가 될 것. 변동성 측면에서 8월보다는 9월 변동성이 더 커질것으로 보여 전략적 위험자산 비중확대시기는 9월이 될 전망.

     

    KOSPI200 기업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모습.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가운데, 지배주주 순이익은 외환관련손실 등으로 인해 전분기대비 급감한 상황. 1Q25 사상최대 영업이익, 순이익을 기록한 이후에 2Q25에는 실망스런 실적발표가 진행 중. 업종별로는 헬스케어, 산업재가(조선, 기계)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회. 그러나 산업재마저도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

     

    2025년 상반기 KOSPI200 순이익은 100조원 수준으로 예상하는데, 이 경우 연간 순이익은 185조원 수준 (2025년 PER 12.2x).  계절성으로 인해 3Q25 실적이 일시적으로 개선될 것이나, 매년 4분기 대규모 일회성 비용발생을 고려한 것. 현재 순이익 전망치가 194조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실적 하향조정이 불가피. 2026년 상반기까 지 세계경제가 관세 영향권에 놓일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순이익이 31조원이나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낙관적인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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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미국 실질GDP성장율(QoQ, 연율화)  1분기 -0.3%에서 +3%QoQ로 급반등. 지표 외관상으로는 경기가 바닥을 다지고 올라서는 모습. 그러나 그 내용을 보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선수요가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나타난 결과. 최근의 강력한 소비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업들은 추가고용을 꺼리고 있음을 미국 7뤟 고용 보고서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음. 

     

    2분기 미국 실질 GDP 증가율을 끌어올렸던 강력한 소비가 앞으로는 유지되기 어렵다는 점은 명약관화. 1) 상호관세 유예기간 미국 내에서 물품에 대한 선제적 구매가 상당했기에 향후 이것이 줄어들 수 있고, 2) 직전까지 미국의 추가 고용이 미미하여 향후 급여소득 위축에 의한 소비력 전반이 저하될 수 있으며, 3) 상호관세 부과가 이제 막시작된 상황이기 때문. 

     

    미국 소비가 둔화한다면 미국금리 하락과 달러약세 가능성이 큼. 이는 탈 달러자산의 한국주식유입을 촉진하는 요인임. 한편으로 한국의 미국향 수출에 차질이 발생하며 한국의 무역수지 흑자폭 축소가 나타날 가능성도 주시할 필요. 이런상황에서 세제개편과 상법개정을 통한 밸류업 정책의 잡음없는 시행이 외인자금 유입을  촉진시키는 유일한 유인책이 될 것. 한국증시의 밸류에이션이 세계 어느국가보다 저평가된 상황이어서 세제개편과 상법개정을 통해 상당한 수준으로 주가가 추가상승 하더라도 밸류에이션 잡음이 없는 상황. 

     

    투자전략 관점에서는 기업들이 이익을 추종하는 야성적 충동이 발현되지 못하는 환경이기에 주식보유 비중도 보수적 관점이 필요. 또 보유주식의 성격도  베타를 낮추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한국 내에서는 소비쿠폰 사용되는 시점에 대외경기 불안은 소비 쿠폰을 보수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커짐. 따라서 정책모멘텀이 강한 내수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음식료 등 필수소비재 업종이 상대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는 잠정적인 대안.  지난주 민생 회복 소비 쿠폰 대상자 중 90%가 신청을 완료하여 총 8.2조원 규모의 소비 쿠폰이 지급된 상황. 계절적으로도 7~9월 외국인 입국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국내음식료, 면세, 화장품 업종으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전일 뉴욕증시 : 고용보고서 여파로 경기 불안을 자극하며 하락

     

    ㅇ 다우-1.23%, 나스닥-2.24%, S&P-1.60%, 러셀-2.03%, 필 반도체-1.43%


    ​8월1일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표와 고용보고서 부진이 맞물리며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어 하락 출발. 장 초반에는 상호관세 발효를 7일로 연장을 하고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일부 매수세를 유입시키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하락 흐름은 지속. 더불어 CTA 펀드 중심으로 VIX 지수가 20을 넘어서자 고밸류 종목 매물 확대도 영향. 장 후반에는 미국과 러시아간 지정학적 리스크도 하락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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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고용보고서 등 지표 결과, 관세, 미-러 분쟁

    7월 미국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 고용자 수는 7.3만 건 증가에 그침. 전월은 14.7만 건에서 1.4만 건으로, 5월도 14.4 건에서 1.9만건으로 하향돼 두 달간 총 25.8만 건 하향 조정됨. 실업률은 4.25%로 0.13%p 상승했고, 고용참여율은 62.2%로 0.1%p 하락.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33% 상승. 이민 정책과 관세에 민감한 업종의 고용이 감소하고 있어 노동시장 위축과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짐. ISM 제조업지수는 48.0으로 전월 및 예상치를 모두 하회. 신규주문과 생산지수는 개선됐지만, 고용지수와 공급업체 납기지수는 하락해 수요 둔화 신호를 나타냄. 물가지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기업들은 관세에 따른 원자재 비용 상승을 지적함.

    이런 가운데 월러와 보우먼은 "지켜보는 접근은 위험하다"며 금리정책에 속도 조절을 촉구했고, 해맥 총재도 고용시장 약화를 경고. 반면 보스틱 총재는 고용이 여전히 양호하다고 평가. 고용 및 제조업 지표 부진과 일부 연준 인사의 발언이 맞물리며 CME FedWatch에서는 9월 금리 인하 확률이 전일 37.7%에서 82.8%로 급등. 9월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고, 이에 달러는 약세, 국채 금리는 하락, 주식시장은 침체 우려로 하락함. 여기에 장 마감 앞두고 쿠글러 연준이사가 사임을 발표하자 달러 약세가 확대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전일 캐나다에 대해 비USMCA 품목은 25%에서 35%로 상향 조정. 대만은 20%, 인도는 25%, 브라질은 50% 등을 기록. 관세 발효는 행정절차 등을 이유로 1일에서 7일로 연기. 시장은 이러한 관세율을 통해 미국의 실효관세율이 17%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이번 관세 인상은 미국 기업들의 비용 상승 압력을 주고 소비자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인플레이션 압력을 강화할 가능성이 큼. 더불어, 미국과 상대국 간 보복 관세 등으로 글로벌 경기 위축 우려가 확대. 그렇기 때문에 글로벌 공급망 변화가 각국 실물 지표에 어떤 모습으로 반영될지가 금융시장 변화의 초점이 될 것으로 판단

    장 후반에는 트럼프 미 대통령은 최근 메드베데프 러시아 전 대통령이 러시아 제재에 대해 "미국의 행동은 전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하자 핵잠수함 2척을 러시아 인근 전략적 지역에 배치하라고 지시했다고 발표. 해당 잠수함 배치는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는 미국의 억지력 확보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단순한 비난을 넘어 전략 핵전력의 전진 배치라는 군사적 수단을 동원한 점에서 주목. 미국 정보당국은 이번 조치가 불필요한 오판을 방지하려는 목적이라고 언급. 이러한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해 금융시장에서는 주식시장 하락이 확대되고 달러 약세가 축소되는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

     

     

     


    ■ 주요종목 : 제약, 필수소비재 상승 Vs. 대형기술주, 반도체, 금융 부진

    ㅇ애플 등 대형 기술주
    애플(-2.50%)은 중국 매출 증가 등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고용보고서 결과 등을 통해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경기 둔화 시기 아이폰 등의 판매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 아마존(-8.27%)은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을 주며 크게 하락. 더불어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경쟁 업체에 비해 성장이 크지 않다는 소식에 낙폭이 확대. MS(-1.76%), 메타플랫폼(-1.76%), 알파벳(-1.51%)등 여타 대형 기술도 고용보고서 부진과 그에 따른 거시경제 위축 여파가 차익 실현 매물을 자극하며 하락 

    ㅇ엔비디아 등 반도체
    엔비디아(-2.33%)는 상무부의 미국 기업 수출 허가 신청이 처리되고 있지 않아 엔비디아의 대 중국 수출 허가가 7월 중순에 나왔지만 아직까지 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더불어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경기 민감주라는 점을 반영하며 하락. AMD(-2.64%), 브로드컴(-1.72%), 마이크론(-3.93%), 인텔(-2.47%)등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은 경기에 주목하며 하락. TSMC(-2.65%)는 대만에 대한 20% 관세 소식에 낙폭이 컸음. 슈퍼마이크로컴퓨터(-3.95%)는 5일 실적 발표 앞두고 긍정적인 평가가 높지만, 오늘 시장 하락의 영향을 받아 부진. 아리스타 네트웍(-4.59%)은 내부자 매도와 에버코어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43% 하락.

    ㅇ테슬라 등 전기차, 자동차, 2차전지, 리튬 관련주
    테슬라(-1.83%)는 모델Y 모델 리뉴얼에도 불구하고 유럽 시장에서 판매가 감소하고 있다는 점, 로보택시 관련 경쟁 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루시드(-1.63%), 리비안(-3.81%)등도 부진. GM(-1.52%)은 미국이 멕시코, 캐나다 등에 대한 높은 관세가 유지된다는 점과 투입비용 증가 등으로 향후  판매 부진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포드(-2.26%)도 비용 증가 우려로 하락. 퀀텀 스케이프(-3.95%)는 기술 개발 및 생산 확대에 따른 현금 소진 우려가 제기되며 지속적인 하락. 중국 탄산리튬 가격 상승에도 앨버말(+0.07%)은 소폭 상승한 반면, 리튬 아메리카 등 리튬 관련주는 시장 부진 여파로 하락. 

    ㅇ팔란티어, 소프트웨어
    팔란티어(-2.58%)는 부진한 고용지표 결과로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하자 동반 하락. 물론, 4일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감이 여전하지만, 전반적인 시장 불안의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음. 오라클(-3.68%)을 비롯해 세일즈포스(-2.94%), 서비스나우(-3.05%)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경기 위축 시 기업들이 관련 지출을 줄인다는 점에서 경제지표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하락. 

    ㅇ양자컴퓨터, 우주개발, 원자력
    아이온큐(-4.39%), 리게티컴퓨팅(-2.62%), 디웨이브퀀텀(-4.71%)등 양자 컴퓨터 기업들. 로켓랩(-2.42%), 인튜이티브머신(-4.93%), 글로벌스타(-1.45%)등 우주개발 기업 등 주요 테마주는 주식시장 부진 여파로 매수세가 실종되며 대부분 하락. 원자력 발전 기업인 뉴스케일 파워(-11.51%)는 플루어(-27.04%)가 클래스 B 뉴스케일 주식 1,500만주를 클래스 A주식으로 전환 후 고평가를 이유로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큰 폭 하락. 오클로(-6.66%)도 부진.

    ㅇ일라이릴리 등 체중감량제, 제약주, 헬스케어
    일라이릴리(+3.01%), 노보노디스크(+2.38%)등은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PartD와 일부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서 체중 감량 약물을 선택적으로 2026년부터 적용 가능하도록 하는 정책 실험을 계획이 알려지자 상승. 에브비(+3.28%)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상승. J&J(+1.57%), 머크(+1.50%), 브리스톨마이어스(+2.12%)등 제약주는 금리 하락 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 스트라이커(-3.80%)는 부진한 실적 여파로 하락. 유나이티드헬스(-4.72%)도 최근 부진한 실적에 이어 CFO 해임에 따른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

    ㅇ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 관련주
    비트코인은 고용보고서 부진 등 경제지표가 약화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관련 소식에 비트코인 관련 종목군이 하락. 특히  코인베이스(-16.70%)가 수익 및 사용자 성장 둔화 등 실적 결과에 실망하며 크게 하락하자 투자심리가 위축. 써클 인터넷(-8.40%)은 최근 IPO이후 급등한 여파로 조정중인 가운데 투자회사들이 목표주가 하향 조정등이 이어지며 심리가 위축. 이런 가운데 코인베이스 부진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스트레티지(-8.77%)는 디지털자산 수익은 증가했지만, 보유 현금이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비트코인 하락 여파로 크게 하락. 라이엇 플랫폼(-17.75%)은 채굴 중심 구조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 전략으로 전환이 부각된 가운데 관련 수익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 하락 여파로 크게 하락. 

    ㅇ금융, 산업재, 물류, 항공, 여행
    JP모건(-2.32%), BOA(-3.41%), 웰스파고(-3.53%)등 금융주는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캐터필라(-2.13%), 디어(-4.46%)등 산업재, 페덱스(-2.86%), UPS(-1.93%)등 물류회사들도 경기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델타항공(-3.87%), 유나이티드 항공(-4.24%)등 항공주, 부킹 홀딩스(-2.14%), 에어비앤비(-3.32%), 매리어트(-3.21%)등 여행 관련주도 경기 불안을 이유로 하락

    ㅇ필수소비재, 주택건설업체
    월마트(+0.52%), 코스트코(+1.51%)등 소매 유통업체, 코카콜라(+1.43%), 펩시코(+0.99%)등 음료, P&G(+0.12%)등 여타 필수 소비재들은 경기 방어 성격을 반영하며 상승. 최근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DR호튼(+5.22%)을 비롯해 레나르(+3.39%)등 주택 건설업체는 물론 홈디포(+1.67%)등 주택 인테리어 업체들은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23:00 미국 7월 ISM 제조업 PMI : 예상치를 큰폭 하회, 전월치를 큰폭 하회 
    ㅇ23:00 미국 7월 ISM 제조업 고용 지수 : 전월치를 큰폭 하회
    ㅇ23:00 미국 7월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 최종 : 예상치를 하회, 전월치를 상회
    ㅇ21:30 미국 7월 실업률 : 예상치에 부합, 전월치를 상회
    ㅇ21:30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수 (전월비) : 예상치를 하회, 전월치를 상회 
    ㅇ21:30 미국 7월 시간당 평균 임금 (전월비) : 예상치에 부합, 전월치를 상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 2년물 국채 금리 26bp나 급락

    국채 금리는  비농업 고용자수가 7.2만건으로 발표됐지만 2개월 수치가 25만건 하향 조정돼 고용 위축이 확대되자 하락. 더불어 ISM 제조업지수도 부진을 보이자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된 점도 하락 요인.

     

    월러 연준 이사등이 고용불안을 인용해 금리인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CME FEDWatch에서는 9월 금리인하 확률이 37.7%에서 82.8%로 크게 높아지자 단기물 중심으로 급락. 장 마감 직전 쿠굴러 연준이사가 사임을 발표하자 금리인하 가능성이 더욱 높아져 2년물 국채 금리가 26bp나 급락.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경제지표가 부진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이번 결과로 9월 금리인하 기대가 크게 높아진 점이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 더불어 쿠굴러 연준이사가 사임을 하자 달러 약세가 좀더 확대.

     

    유로화는 달러 약세와 ECB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면 달러 대비 1% 약세. 특히 엔화는 달러 약세와 함께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2% 내외 강세. 여기에 미국과 러시아의 지정학적 리스크도 강세 확대 요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국가들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반면 멕시코 페소는 25% 관세율 유지 여파로 달러 대비 약세.

     

    8월1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상대적 강세통화순서는 엔화>유로>원화>파운드>캐나다>홍콩>달러인덱스 순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미국 경제지표를 토대로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이는 수요가 감소할 여지가 높기 때문. 이런 가운데 OPEC+가 8,9월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 알려지자 하락이 확대.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로 인한 냉방 수요 둔화 우려에도 LNG 수출 증가 기대등을 반영하며 보합권 등락.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풍력 발전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가수 수요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4% 가까이 하락. 


    금은 달러약세, 금리 하락에 기대 상승. 은은 상대적으로 상승이 제한. 플래티넘도 2%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아연이 1% 가까이 하락한 가운데 여타 품목은 소폭 상승. 미국의 고용보고서 위축 등에도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관망세가 짙은 모습. 

     

    농작물은 작황에 도움이 되는 비가 내려 공급 증가 이슈가 부각된 가운데 중국 등 주요 수입국에서 미국에서 남미산 대두로 구매를 전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하락 요인.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7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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