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8/06(수)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8. 6. 06:57
25/08/06(수)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 발표에 뉴욕증시의 하락,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품목관세 언급에 경계심리가 커지며 하락 개장한 후 변동성과 함께 완만하게 낙폭 축소하는 흐름을 보임.
미국 ISM 서비스업 PMI가 컨센서스를 하회하고 물가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앞선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점이 오늘 한국증시 출발에 부정적 영향.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반도체와 의약품에 대해 다음주에 품목별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재차 언급. 의약품과 반도체 품목관세 부과 이유는 무역적자 축소를 위해 미국에서 생산하기를 원하기 때문. 의약품에 대해 처음에는 약간의 관세, 1년 뒤에는 150%, 이후에는 250%로 올릴 것이라고 언급.이러한 점이 오늘 장 초반에 부정적 영향.
아시아증시 동반상승한데 비해 한국증시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은 밸류업 정책을 거스르는 세제개편안 여파가 지속적으로 투자심리를 짓누른 영향으로 풀이. 전날 대통령실에서 하루 이틀 사이의 주가 변동만으로 정책을 다시 고려하기는 쉽지 않다는 입장을 냈다는 보도.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6일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으며 다양한 의견을 듣고 판단하겠다고 언급. 세제개편안에 대한 구체적인 결론이 도출되기 전까지 증시에 노이즈로 작용할 듯.
구윤철부총리는 6일 15%상호관세로 인해 FTA효과가 완전히 사라지는게 아니라고 언급. 미국의 적자가 큰 자동차, 철강, 반도체, 의약품 등은 미국 무역진흥법에 의해 품목별 관세를 부과하지만, 나머지 품목에 대해서는 0%에서 15%의 상호관세가 추가되는 것. 그런데 FTA를 체결하지 않았던 국가들은 기존의 관세에서 상호관세 15%가 추가되어 한국보다 높은 관세를 부담하게 된다고 설명.코스피는 -0.50%내외에서 출발, 변동성과 함께 상방 진행하며 11:00경 -0.06%로 낙폭을 회복했다가 다시 되돌림 진행으로 12:40경 -0.38%로 하락, 이후 -0.38%~-0.22% 밴드 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10부터 낙폭 축소하여 +0.00%(3198.14p)로 마감. 코스닥은 -0.70%내외에서 출발, 초반 변동성과 함께 상방 진행하며 11:00경 +0.43%로 상승했다가, 다시 되돌림 진행으로 12:00경 +0.05%로 상승폭 반납, 이후 +0.05%~+0.18%사이의 밴드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20경 부터 상승하여 +0.61%(803.49p)로 마감.
오늘 지수를 주도한 수급추체는 외인이었으나 지수 주도 시장이 시시각각으로 달라짐. 개장시점과 장초반은 주식선물시장 외인수급, 중반은 지수선물시장 외인수급, 후반은 코스피와 지수선시장물 외인수급 이었음.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1774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 -1470억, 기관 -631억 순매도.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이 중립인 가운데 초반 외인 순매도에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순매수로 초반 수급격차가 켰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양측이 순매매 0 으로 수렴하며 마감.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이 중립인 가운데 개인이 순매수하고 외인이 거래상대방으로 순매도하며 초반 수급격차가 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렴하여 개인이 +474억 순매수, 외인이 -663억 순매도로 종료.
한국장 마감시점인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개장전 상승추세가 오전장에 이어지다가 오후장에 횡보하여 +0.57%상승. 미 국채금리는 개장전 완만한 상승세가 오전장, 오후장에 지속되며 +0.48% 상승. 달러인덱스는 개장전 하락했다가 오전장 상승 후 오후장에 재 하락하며 -0.05%보합수준 변동. 원/달러 환율은 개장 초반 급등 후 10:00~14:00경 횡보하다가 장후반 추가상승→되돌림성 하락으로 변동성을 보이며 +0.16%상승.
미 지수선물은 개장초반 횡보하다가 10:30경부터 상승추세 지속하며 +0.40% 상승. 일본 니케이지수는 미 지수선물에 연동되며 오전장 상승후 오후장에 변동성과 함께 횡보하다가 +0.65% 상승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오전장 보합수준에서 개장 후 오전장 소폭 하락하다가 정오무렵 낙폭 회복 후 오후장 보합수준 횡보하며 한국장마감시점 +0.04% 상승. 상하이 증시는 변동성 없는 완만한 상승세가 하루종일 지속되며 한국장 마감시점 +0.40% 상승.
상승업종 순서는 유틸,에너지>운송>건설>필수소비재>화학,2차전지>은행,금융>k팝,게임,컨텐츠>의류,리테일,레저 순. 약세업종 순서는 반도체와 it소부장>바이오제약>자동차>방산 순.
HJ중공업은 마스가프로젝트 수혜기대에 9%대 상승. HD현대중공업이 미국 군수지원합 MRO 수주 소식에 오전 하락에서 급등했다가 상승폭을 일부반납하는등 급등락. 운임지수가 하락하락과 해운선복량 공급과잉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도 국내 상위 해운업체들 차별화된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현대글로비스+7%대 상승하고 해운업전반 상승 대한항공은 2분기, 4분기 비수기 실적을 반영한 현재 주가수준에서, 3분기,1분기 성수기 실적반영 시기를 앞두고 +2%대 상승. 글로벌 ESS시장 확대 전망에 ESS열관리 공급체인 한중엔시에스 +8%대, ESS 보호케이스 공급업체 서진시스템 2%대상승. 두산에너빌리티(+2%대), 한전기술(+6%대), 현대건설(+5%대), 대우건설(+2%대), DL이앤씨(+3%대), 태웅(+5%대) , 우진+6%대) 등 원전 공급체인 순환매성으로 급등,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9월부터 한시 시행 유력 보도에 호텔신라(+4%대), 글로벌텍스프리(+4%대), 파아다이스+2%대),GKL(+2%eo) 등 상승. 에이피알은 2분기 실적 슈퍼써프라이즈 발표에 11%대 상승. AMD 2분기 매출 호조에도 中 수출 불확실성 반영하여 시간외4%대하락한 영향에 삼성전자(-1%대)와 하이닉스(-1%대)등 반도체업종 하락.

■ 달러는 변곡점을 Research Center 지나- 대신
ㅇ 8월 외환시장 프리뷰: 약달러 재개 예상
▪미 정책 불확실성 완화된 가운데, 상반기 빠르게 훼손되었던 미 달러자산 신뢰 개선. 미국채 금리와 달러인덱스는 다시 방향이 연동된 모습. 고용지표 확인 후 금리인하 기대 확대되는 과정에서 미국채 금리 상방압력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달러가치도 하락추세 재개할 공산이 큼 ▪다만 미 재무부 TGA 잔고 재축적하는 가운데, 시중 유동성 일부 흡수될 수 있는 만큼 위험선호심리 훼손될 경우 달러원 환율 하락 제한.
ㅇ [펀더멘털] 정책 전환 트리거가 될 고용
▪ 최근 재화 CPI가 3개월 만에 전월대비 상승전환(6월)하는 등, 관세 영향 가시화되며 재화물가 경계 지속. 의료비, 포트폴리오 운용 비용 포 함 일부 품목이 서비스물가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여지도 잔존 ▪ 다만 7월 고용이 예상보다 부진했으며, 5~6월 신규고용도 크게 하향 조정되며 경기 확장세 둔화 흐름은 유효함 재확인. 고용시장 둔화가 지 속된다면 서비스물가가 추세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할 가능성은 제한적ㅇ [정책] 금리인하 기대
▪ 7월 초 OBBB법안 예상보다 빠르게 통과하며 재정정책 불확실성 완화. 유럽, 일본, 중국, 한국 등 여러 국가들과 관세협상도 빠르게 마무리 되며 통상관련 불확실성도 완화. 이는 미 달러자산 신뢰 개선 요인 ▪ 7월 FOMC에서는 9월 인하에 대한 명확한 신호 부재했으나, 고용보고서 확인 후 연내 금리인하 기대 빠르게 확대되며 미국채 금리 하락 . 미국채 발행 계획 역시 단기물 중심으로 이뤄지는 점 역시 장기물 금리 상방압력 완화 요인으로 작용할 여지가 큼ㅇ [센티/수급] 달러자산 신뢰 개선
▪미 금리인하 기대 확대에 시중금리 하향 안정지속될 경우 달러인덱스도 이에 연동될 것으로 예상 ▪다만 수급측면에서 달러 수요 뒷받침할 가능성이 남아있어 달러가치 하락 속도는 완만할 전망. 미 정책 불확실성 완화되며 달러자산 신뢰 개 선되었으며, 재무부 TGA 잔고 재축적 과정에서 시중 유동성 흡수되며 달러 수요 지지할 여지■ DL이앤씨 : 안정된 원가율 증명, 수주 검증은 하반기로 - 한화
ㅇ 2Q25 Review. 전사 이익 개선을 이끌었던 주택 부문
2분기 DL이앤씨의 영업이익은 1,262억원(+287.3% YOY, +55.8% QoQ)를 기록하며 컨센서스(1,006억원)을 상회했다. (1) 별도 및 자회사 주택부문 GPM은 각각 12.8%,14.5%를 기록하며 지난 1분기에 이어 순탄한 개선세를 증명하였다. 상반기 주택부문 외형과 이익에는 1,900억원 규모의 원가 절감에 따른 정산 비용 등이 반영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러한 구조적 원가 개선 추세를 감안하면 연말 기준 84~85% 수준의 원가율 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을 예정이다. (2) DL건설 토목 부문은 고원가율 현장 준공 정산에 따른 비용 반영되며 -103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해당 일회성 비용은 3~4분기 제거되며 정상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3) 하반기 DL건설에 반영될 정산 수익 및 도급 증액 규모는 2,000억원 수준으로 확인된다.ㅇ 예상했던 대로 아쉬웠던 신규 수주, 하반기 해소 가능할 전망
신규수주 총액은 9.724억원으로 토목(321억원), 플랜트(217억원), DL 건설(250억원) 의 수주실적은 예상대로 부진했다. 다만 동사는 포천 양수발전 및 필리핀 해상 교량, 국내 LNG, 해외 화공 화학 암모니아 요소 프로젝트 등 약 2조원 규모의 수주 파이프라인을 준비 중이다. 기존 견조한 이익 개선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진 만큼, 하반기에는 수주 확보 실적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상반기 부진한 수주 성과로 인해 2026년에도 매출 하락폭이 두드러질 것으로 우려된다. 2025년 연간 수주 목표는 13.2조원이었으나 상반기 수주는 2.5조원에 그치면서 19% 달성률에 마쳤다. 예상보다 주택수주는 선방(연 간 5.4조원 목표에 1.9조원 달성, 5.8조원까지 상향 달성 가능)하였으나, 토목 대형 프로젝트 수주 미스(터키 도로 1조원)와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발주 지연으로 플랜트 수주가 부진하면서 가이던스 달성(토목 2.4조원, 플랜트 2.9 조원)이 현재로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상반기 토목 2,137억원, 플랜트 1,151억원 수주). 대안으로 제시한 파이프 라인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점 역시 2025년 수주 부진, 그에 따른 2026년 매출 하락 우려를 키우고 있다.
ㅇ X-Energy, CarbonCO: 계획대로 진행 중
X-Energy와의 차세대 SMR 공동 기술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며, 본격적인 EPC 프로젝트는 약 1~2년 후로 예상된다. 카본코 역시 캐나다 Fertilizers Project Feed를 진행하고 있고, 향후 자체 흡수제 개발 및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ㅇ 하반기 수주 반전을 기대해보며, 목표주가 62,000원을 유지함.
하반기 DL이앤씨에게는 1)양호한 주택 사업부에서 의 적극적인 수주 추진 의지 확인하기(서울 주요 정비사업 신규 수주 성과), 2)플랜트 및 토목에서의 수주 소식, 3) 특히 SMR 관련 구체적 수주 소식이 더해진다면, 지금의 벨류에이션 level에 대한 어색함을 낮출 수 있다(동사는 건설업종 내 가장 저평가 종목이었으나, 최근 주가 상승으로 해당 지위에서 벗어남) 사무실 이전 이후 새로운 마음 으로 하반기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 DB하이텍 : 2H25부터 실적의 차별화 전망 -LS증권
ㅇ 2Q25P Review
2Q25P 연결 잠정실적은 매출액 3,374억원(+13%QoQ, +13%YoY), 영업이익 739 억원 (+41%QoQ, +10%YoY, OPM 21.9%)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3,161억원, 영업이 익 730억원 대비 매출액은 상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부합하였다. 견조한 가동률을 기 반으로 Foundry 매출액은 +10%QoQ 증가하였다. 또한 Fabless 매출액도 +52%QoQ 증가하며 반등했지만 DDI 가격 약세에 따라 소폭 적자를 기록하였다.
ㅇ 2H25부터 실적의 차별화 전망
주요 전력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발표 이후 부진한 수요 전망으로 인해 주가는 STMicro -15.9%, OnSemi -15.6% 하락하였다. 미국향 고객사에 대한 비중이 높았던 만큼 (2Q25 실적 기준 미국 비중 STM 42%, ONSemi 19%) Pull-In로 인한 선수요 가 마무리되는 영향으로 파악된다. 반면, DB하이텍은 2H25에도 90% 이상의 가동률 을 유지하며 견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가 업계와 차별화되는 주요 요인은 중국의 펩리스 업체들을 중심으로 한 내재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중국 내 파 운드리 설비는 AI Chip 내재화를 위한 선단 공정 및 12인치 위주의 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8인치 Capa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미중 갈등 심화 속 동사의 실적 차별화는 장 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도 95%의 가동률을 전망하고 있다.
중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5.2%를 기록했다. 이구환신 정책 효과와 미중 관세 협상으로 외부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된 결과로 파악된다. 하반기 성장률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소비 회복이 필수적이기 때 문에 정부 정책은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실제로 중국 정부가 7월과 10월 국채 발행 계획을 발표하고 하반기에도 보조금 배정을 통해 정책 효과를 이어나 간다고 공표한 점은 동사에게 긍정적이다. 소비 촉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국 의 반도체 양산 내재화 기조는 지속 강화되고 있다. 이는 결국 동사 파운드리에 대한 수요로 이어진다. Texas Instrument의 반덤핑 조사로 인한 반사수혜 역시 이어지고 있어 3분기에도 매출액 증가는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DB월드의 DB메탈 합병으로 하반기부터 이익단 성장을 제한할 가능성 존재한다. 팹리스 사업부도 경쟁 강화에 따른 판가 인하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중국의 반도체 자립 움직임에 대한 수혜는 중장기적으로 유효한 성장 요인이며, 향후 GaN과 SiC 반도체 시장에서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4,000원 유지
현 주가는 12M Fwd P/B 0.9x로 과 거 P/B밴드 중하단에 위치해있다. 동사의 가동률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도 Full Capa에 가깝기 때문에 추가적인 Q의 성장을 단기간 내 기대하기에는 어려울 것 이다. 하지만 미국향 수요를 제외한 Vanguard와 같은 8인치 파운드리 산업에 대한 가동률 반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동사의 구조적인 수혜뿐만 아니라 산업의 반등이 가속화된다면 이후에는 P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오리엔탈정공 : 오롯이 전달되는 조선업의 온기 -키움
ㅇ선박 필수품을 생산하는 조선기자재 업체
•선박용 크레인과 선박구조물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국내 크레인시장 점유율은 70% 가량으로 1위이며, 선박구조물 부문도 동사 비롯 3개사 과점 시장으로 안정적인 사업모델 구축 •조선업 호황과 더불어 실적은 꾸준한 우상향 중임. 일감 상승으로 지난해부터 생산능력은 거의 풀가동 상태. 추후 수주 단가 상승으로 인한 이익 개선 효과 또한 기대됨
ㅇ 사업모델에서 오는 안정감
•조선소 선박 발주량이 늘어날수록 수혜를 보는 사업구조. 선박용 크레인은 주력 제품으로 Provision 크레인 / Hose Handling 크레인 등이 있음 •선박당 평균적으로 2대에서 많게는 5대까지 크레인이 탑재되어 선박 발주 증가는 동사 실적과 비례하게 됨 •선박 구조물 부문은 선원들의 생활공간으로 구성되는 데크하우스를 비롯해 기관실을 덮는 엔진룸 Casing 등이 있음 •해당 사업부는 삼성중공업을 주력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실적기여도 또한 지속 상승하고 있음. 지난 1분기말 기준 수주잔고는 3,136억원 보유
ㅇ 기업가치 및 신성장 동력 점검
•선박구조물 사업부문이 겹치는 경쟁사와 비교해보면, 경쟁업체의 ‘25E 컨센서스 기준 PBR은 3.6배 수준인데 반해, 동사의 PBR은 2.0배 수준으로 추정되어 상대적으로 주가에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 •가시적 성과가 나오는 단계는 아니지만, 중국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음. 선박 건조 수가 가장 많은 중국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시장을 확장하겠다는 계획. 뿐만 아니라 최근 HD현대 그룹과 ‘윙세일‘ 관련 개발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음
■ KCC : 예상보다 더 견조한 펀더멘탈에 금융자산까지 -LS증권
ㅇ 2분기, 실리콘 수익이 건자재 이익감소 상회
동사는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공시함. 매출액 약 1.7조원(YoY -4.1%, QoQ +6.6%), 영업이익 약 1403억원(YoY -0.1%, QoQ +35.7%), 당기순이익 약 8933억 원(YoY 흑자전환, QoQ +1927.9%)로 예상을 상회하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실현. 영업 이익은 동사 추정치를 43% 상회하였고, 순이익 증가는 삼성물산(10.01%) 등 보유 금융자산 분기말 주가상승분에 따른 평가 손익에 따른 것
ㅇ 실리콘 부문 실적 개선 고무적
2분기 실적에서 주목하는 부분은 실리콘부문의 수익성 개선. ‘21~’22년 평균영업이익 률 7.8%, 각 약 2600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창출했던 실리콘부문은 ‘23년 833억원 영업손실, ‘24년 730억원 영업이익 기록. 실리콘 사업 특성상 경기에 민감한 수요 성장을 고려, 당사는 다소 완만한 업황 회복을 추정했음. 그러나 동사는 자체 원 가 절감 노력을 통하여 저가 실리콘 제품에서 수익성을 개선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임. 글로벌 실리콘 업황 개선폭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저가 제품 라인 효율화, 재고 최적화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기비 무려 약 147% 증가한 것으로 추정
우리는 보유자산 평가 손익에 따른 순이익 증가는 주가 변동에 따른 것으로 변동폭이 클 뿐 아니라 평가 손익이므로 순익 개선은 펀더멘털요인으로 판단하지 않음. 그러나 전년대비 분기 약 160억원 감소한 이자비용(790억원)은 긍정적으로 판단. HD한국조 선해양 EB발행에 따른 이자율 개선 효과는 발행 절차가 완료되는 7월말부터 발생할 예정으로 하반기 추가 감소 예상
ㅇ 목표주가 524,000원으로 상향, BUY 유지
실리콘 수익성 개선으로 ‘25년 및 이후 추정치 상향. 자산가치 반영하는 SOTP로 가치 산정, 금융 가치 중 삼성물산만 반영, 목표주가 524,000원으로 상향
■ 오늘스케줄 - 08월 06일 수요일
하이브 실적발표
에스엠 실적발표
카카오뱅크 실적발표
카카오게임즈 실적발표
에코프로 실적발표
에코프로머티 실적발표
에코프로에이치엔 실적발표
한국금융지주 실적발표
현대백화점 실적발표
현대홈쇼핑 실적발표
롯데렌탈 실적발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실적발표
SK텔레콤 실적발표
에이피알 실적발표
휴젤 실적발표
휴온스 실적발표
산일전기 실적발표
하나투어 실적발표
코오롱ENP 실적발표8월 임시국회 소집
삼양컴텍 공모청약
지투지바이오 공모청약
빌리언스 변경상장(감자)
엑스플러스 추가상장(유상증자)
휴림로봇 추가상장(CB전환)
카카오뱅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달바글로벌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코오롱티슈진 추가상장(CB전환)
일동제약 추가상장(CB전환)
피노 추가상장(CB전환)
유티아이 추가상장(CB전환/주식전환)
데이타솔루션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에스디시스템 보호예수 해제
파멥신 보호예수 해제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 실적발표(현지시간)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美) 10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美) 디즈니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맥도날드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에어비앤비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우버(UBER) 실적발표(현지시간)
유로존) 6월 소매판매(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ㅇ 5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14%, 나스닥-0.65%, S&P-0.49%, 러셀 +0.60%, 필 반도체-1.12%. 미국의 서비스업 MPI부진으로 경기둔화 신호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관세 예고에 대한 우려로 하락. 유럽증시는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과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겹치며 장중 상승하였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도체 추가 관세 예고로 인해 상승분을 반납하며 소폭 상승 마감
ㅇ 미국 상무부는 올해 6월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115억 달러(16.0%) 감소한 60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음. 이는 예상치인 616억 달러보다 적은 수치임 (Reuters)ㅇ 미국 재무부는 매달 거두는 관세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1520억달러(약 211조원) 이상을 징수했다고 발표함. 지난 7월에는 역대 가장 많은 290억달러(약 40조1900억원) 이상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남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과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등 4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Reuters)
ㅇ 대만이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사례를 참고해 4000억달러(약 554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짐. 궈즈후이 대만 경제부 장관은 관세를 낮추기 위해선 한국과 일본처럼 농산물, 공산품, 자동차, 의약품 시장을 미국에 개방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도 언급함ㅇ 일본 정부는 미국과의 관세 영향을 반영해 연초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전망치 1.2%를 하향 조정할 계획임. 이는 세계 무역량 둔화가 일본 수출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이 자본 투자에 신중할 것이란 전망을 반영한 것임 (Nikkei)
ㅇ S&P 글로벌과 함부르크 상업은행(HCOB)에 따르면 독일의 7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0.6을 기록함. 이는 앞서 발표한 예비치 50.1을 소폭 웃돈 수준이며 전월의 49.7보다 개선된 것임 (WSJ)
ㅇ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신약 허가 심사 수수료를 확정함. 신약 허가 심사 수수료는 5억 오른 65억원으로 책정된 반면 바이오시밀러 수수료는 대폭 인하됨. 이는 2025년 431만 달러(약 60억원)에 비해 37만 달러(약 5억원) 인상된 수치이며 제네릭과 의료기기 관련 수수료는 각 11.3%, 7.1%씩 인상될 예정임
ㅇ 일본이 1970년대 이후 50여년간 지속해 온 쌀 생산 억제 정책을 포기하고 증산으로 전환할 예정임. 일본 정부는 작년부터 이어진 쌀값 폭등 원인이 수요 대비 생산량 부족이라고 판단해 쌀 증산 방침을 정했다고 발표함
ㅇ 중국 빅테크 기업 바이두와 미국 차량공유업체 리프트가 내년부터 유럽에서 자율주행 택시(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임. 양사는 오는 2026년부터 영국과 독일에서 로보택시를 우선 도입하고 이후 몇 년 안에 유럽 전역에 수천 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ㅇ 미국 제약기업 화이자가 올해 2분기 시장의 기대를 웃돈 실적을 거둠. 화이자의 지난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8달러이고 매출액은 146억5천만달러로 전망치(135억6천만달러)보다 높은 실적을 거둠 (FT)
■ 전일 한국증시 시황전일 코스피는 급등으로 시작하여 중반에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오후장에 재상승하며 미 지수선물 흐름과 동조화되는 모습.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반하는 세법과 상법 개정 움직임에 대해 간밤에 씨티은행 등 글로벌 IB들이 한국 투자비중 축소의견을 냈던 점이 우려됐으나, 앞선 미국 증시 상승 영향과 세법개정안 재검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에 시장은 1%넘게 상승출발.
간밤 뉴욕증시 상승은 고용지표 부진에 경기둔화가 가속화되면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폭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작용하며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며 뉴욕증시가 큰폭 상승. CME FedWatch에서 9월 기준금리 인하가능성이 94% 이상으로 상승했고, 연준 위원이 올해 기준금리 3회 인하를 주장한 점도 뉴욕증시에 긍정적.
미국 경제는 관세 회피를 위한 선수요 과정 이후 관세영향으로 물가상승폭이 확대되고 소비 둔화속도가 빨라지며 고용도 부진해지면서 시장이 매크로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는 행태를 보임. 향후 높은 관세비용이 미국 경기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미 국채금리 하락과 달러약세를 경유하여 중단기적으로 미국 외 증시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세제 개편안을 더불어민주당이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한 점이 장초반 증시 상승폭 확대에 영향. 세제개편안은 당분간 증시뉴스의 중심에 있을 예정. 정부 입장을 공식 확인하는 목요일 전까지는 세법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될 듯.
코스피는 +1.3% 내외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9:30경+1.86% 고점후 하방진행하여 정오무렵에 +0.9% 수준으로 내려오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 이후 상방으로 방향전환하여 재상승하며+1.60%(3198.00p)로 마감. 코스닥은 +0.9%내외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9:30경 +2.0%고점에서 11:00경까지 횡보하다가 상승폭을 반납하며 정오무렵 +1.2%에서 상방으로 방향전환하여 재상승하며 +1.85%(798.60p)로 마감.
이날 한국증시를 주도한 수급추체는 지수선물과 현물시장에서 외인이었음.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5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09:30경 +4550억 순매수 고점 후 장중반에 수급선이 한단계 내려와 횡보, 15:15경 +4070억 순매수로 다시 증가했다가 +2772억 순매수로 종료. 기관은 거래상대방이되며 -3681억 순매도하고 코스피 매수로 헤지.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2952억, 기관은 +944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이 된 개인은 -4717억 순매도로 종료.
06:02~15:35 중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오전장에 하락했다가 오후장에 재상승하며 +0.18%, 미 10년 국채금리는 개장전 하락하여 개장시점 저점에서 하루종일 상방진행하여 +0.24% 상승. 달러인덱스는 개장전 하락하여 개장시점 저점에서 하루종일 상방진행하여 +0.12%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은 달러인덱스에 연동되며 +0.18% 상승. 아시아장중 매크로 변화는 앞선 뉴욕시장에서의 하락변화에 대한 되돌림으로 해석, 한국장 중반 상승폭 반납은 부정적 매크로 변화 영향으로 풀이.
미 지수선물은 개장전 하락하여 개장시점 저점에서 장초반 급등후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정오무렵부터 재상승하며 +0.04%보합수준으로 변화. 코스피지수는 미 지수선물의 흐름과 연동. 일본 니케이지수는 상승개장후오전장에 추가상승하고 오후장에 횡보하며 +0.74%로 마감. 상하이지수는 오전장 상승후 횡보하다가 오후장 추가상승하여 한국장 마감시점 +0.90%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보합수전 개장하여 오나만하게 우상향하다가 한국장 마감시점 +0.50% 상승.상승업종순서는 2차전지,화학>은행금융>산업재>로봇>헬쓰케어>반도체와정보기술> 유틸리티>철강금속소재>경기소비재>K팝 미디어>자동차>필수소비재 순. 하락업종순서는 의류>소프트,AI 순.
에코프로비엠이 전기차향,·ESS향 매출 호조에 2Q 영업익이 전년대비 1159% 급증하는 깜짝 실적에 15%대 상승.테슬라 상승과 에코프로비엠 2분기실적 써프라이즈에 2차전지 업종 동반 상승, 글로벌 ESS시장 확대 전망에 ESS열관리 공급체인 한중엔시에스11%대, ESS 보호케이스 공급업체 서진시스템 3%대상승. 노바텍이 중국의 서방국가에 대한 희토류 공급 제한에 4% 대 상승. OCI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등 고객사 향 반도체 웨이퍼 식각소재 설비를 증설,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군산공장 CAPA를 현 2,5만MT에서 3만MT수준으로 확대 추진에 2% 대 상승. K-AI 주도 5개그룹 선정 완료에 소프트,AI주는 Sell On이 나타난 반면, 전력 인프라업종이 급등. 경동나비엔은 키친 인덕션 제품 라인업으로 실적성장 기대에 5%대 상승. SK가스는 2분기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57% 증가 호실적에 3%대 상승. SK바이오팜이 세노바메이트 효과로 2Q 영업익 전년대비 138%증가 실적써프라이즈에 15%대 상승. 뷰웍스가 의료 및 산업용 영상 솔루션 매출호조에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4% 증가하며 4%대 상승. 삼성중공업, 마스가 프로젝트 기대감에 5%대 상승. 선박엔진업계 초호황 사이클 진입에 HD현대마린엔진(10%대), 한화엔진(8%대), STX엔진(6%대) 상승. 대한전선이 싱가포르에서 1100억 규모 초고압 턴키 프로젝트 수주소식에 3% 대 상승.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보합수준 출발하여 제한적 상승을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0.14%하락,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5%하락.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0.49% 하락한 데 비해 KRX KOSPI200 야간선물은 -0.42%하락. 전일 코스피는 +1.60%상승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0.77% 상승한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플로우를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보합수준 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1.66%하락하고, 미 10년국채금리는 +0.14%소폭 상승, 달러인덱스는 -0.07%약보합을 보였고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09%강보합.매크로 변화로 본 외인의 코스피 현물수급은 중립수준으로 평가하나 최근 외인들의 한국증시로 유입추세를 반영하여 중립이상의 외인 현물수급을 예상. 외인의 선물수급은 국내요인보다는 뉴욕증시 하락 가능성에 헤지하는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 최근 아시아장중 미 지수선물 흐름에 외인지수선물 수급이 밀착 연동되는 경우가 자주 나타나는 현상에 주목.
~~~~~
간밤에 발표된 미 7월 ISM 써비스업 PMI가 예상치대비 큰폭 하락하며 경기확장영역인 50선에 턱걸이한 반면 부속지수인 고용지수는 전월치 대비 감소하여 경기위축국면으로 깊이 들어와 있고, 물가지수는 전월치 대비 큰폭 상승한 것으로 발표됨. 미 국채금리는 ISM 제조업PMI 부진으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물가지수 급등에 상승. 더불어 수입감소 영향에 무역수지 젖자폭이 큰폭 감소한 점도 금리상승 요인. 3년물 국채 입찰 수요둔화도 금리상승요인. 달러화는 부진한 경제지표 여파로 약세를 보였지만 엔화 약세와 무역적자 축소로 약세는 제한되며 등 보합권 등락. 국제유가는 최근 발표된 OPEC+의 공급 증가 소식과 미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지속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EU가 약속한 6천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현재 15% 수준인 관세를 35%까지 인상할 수 있다고 경고.인도에 대해서도 러시아산 원유를 지속적으로 수입하고 있는 점을 강하게 비판하며, 24시간 내 관세를 대폭 인상할 수 있다고 경고. 또한 제약 산업에 대해서도 초기에는 소규모 관세를 도입하고, 1~1.5년 이내 150%, 이후에는 최대 250%까지 인상할 수 있다고 발표. 반도체 산업과 관련 국가 안보를 이유로 통제를 강화하고 미국 내 첨단 반도체 생산을 확대하겠다며 다음 주 중 새로운 관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발표. 트럼프의 관세 여진이 여전히 계속되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기술적으로 전고점을 돌파하지못하고 하락한 점에서 여름장 조정이 본격화 될 것인가에 대한 관찰이 필요.
~~~~~
미국증시는 6~7월 서머랠리 이후 8~9월 두 달간 조정국면 진입을 전망. 8.1일 상호관세 결정 이후 새로생긴 관세부담에 소비와 고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과 함께, 과거 8~9월에 하락했던 계절적 패턴 답습을 예상. 뉴욕증시 조정시기에 비미국증시도 조정을 겪을 가능성 있지만, 달러가 약세를 보인다면 탈 달러자금의 비 미국증시 유입으로 미국 - 비미국 증시간 디커플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음.
8월~9월 뉴욕시장 조정기 동안 한국증시에도 노이즈가 있겠으나,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매크로 우호적 변화기대 (달러약세, 원화강세, 금리하락), ② 글로벌 유동성증가로 모든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③ 트럼프 관세정책 리스크 해소에 따른 새로운 글로벌 공급질서 빠르게 재편, ④상법개정,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소비진작,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새정부의 정책기대는 여전, ⑤ 탈 달러자산의 아시아 신흥시장 유입 지속, ⑥ 외인보유비중이 최근 3년간 저점에서 갖 돌아서는 상황, ⑦ 투자자 예탁금 급증 등 증시주변 대기자금 급증 등으로 요약할 수 있음.
상반기 주도주들은 이익 사이클 전망이 게속연장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지속될것으로 예상. 구조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산업, 경기사이클 상승국면에 있는 산업, 국가차원 투자와 전략적 육성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산업에 속하는 주도주는 상반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음. 조선, 방산, 로봇, 해외건설,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 K팝과 컨텐츠, AI와 반도체, 소비재 업종의 주도주 지위 지속예상. 반면 2차전지, 화학, 철강, 비철금속, 건설,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저평가/소외주 업종은 실적발표시즌에 순환매성으로 주목받을 듯.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정부의 세제개편안, 상법개정안 자체가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과 명백히 다르므로 국회통과 과정에서 여론이 다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어 지주, 금융 등 밸류업정책주는 저가매수기회로 판단.
실적시즌 수익실현으로 조정받는 시기에 기존 주도주들은 저가매수 기회가 될 것. 한편 투자전략 관점에서 8월, 9월 뉴욕시장 조정기에 주식보유 비중도 보수적 관점이 필요. 또 보유주식의 성격도 베타를 낮추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한국 내에서는 소비쿠폰 사용되는 시점에 대외경기 불안은 소비쿠폰을 보수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정책모멘텀이 강한 내수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내수소비재 업종이 상대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는 잠정적인 대안.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73%
달러가치 : -0.07%
엔화가치 : -0.33%
원화가치 : +0.09%
WTI유가 : -1.66%
미10년국채금리 : +0.14%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중립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10년-2년금리차 : 축소
■ 전일 뉴욕증시 : 트럼프의 반도체 등 관세 부과 언급과 지표 부진 영향으로 부진ㅇ 다우-0.14%, 나스닥-0.65%, S&P-0.49%, 러셀 +0.60%, 필 반도체-1.12%
미 증시는 장 시작 전 트럼프의 제약, 반도체 관세 부과 언급과 EU와 인도에 대한 경고 등에도 불구하고 팔란티어(+7.85%) 실적 발표의 힘으로 상승 출발. 특히 기술주 등 고밸류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견인. 그러나 ISM 서비스업지수가 부진하자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전환. 이후 반발 매수와 경기 위축 우려가 충돌하며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 마감. 특히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상승한 반면 나스닥은 하락하는 등 순환매도 특징~~~~~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트럼프의 관세 협상, 제약, 반도체 관세, ISM 서비스업지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EU가 약속한 6천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현재 15% 수준인 관세를 35%까지 인상할 수 있다고 경고. 해당 자금은 미국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선물이었다며, 이를 전제로 관세를 낮췄던 것이라고 주장. 최근 일본은 미국과의 무역 합의는 법적 구속력이 없다고 주장. 아카자와 대표는 미국의 발표를 신뢰해선 안되며 5,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도 실질적인 약속이 아닌 상한선일 뿐이라고 설명. 미국, EU, 일본 간 합의에 대한 부분이 괴뢰가 큰 상태라 실질적인 이행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한편, 트럼프는 인도에 대해서도 러시아산 원유를 지속적으로 수입하고 있는 점을 강하게 비판하며, 인도에 대해서도 24시간 내 관세를 대폭 인상할 수 있다고 경고. 또한 제약 산업에 대해서도 초기에는 소규모 관세를 도입하고, 1~1.5년 이내 150%, 이후에는 최대 250%까지 인상할 수 있다고 발표. 이는 미국 내 생산 확대 및 공급망 재편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서는 다음 주 중 새로운 관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발표. 국가 안보를 이유로 통제를 강화하고 미국 내 첨단 반도체 생산을 확대하겠다고 주장.
이런 가운데 ISM 7월 서비스업 PMI는 50.1로 발표돼 전월(50.8) 및 시장 예상치(51.5)를 하회. 세부 항목을 보면, 신규 주문(50.3, -1.0p), 생산(52.6, -1.6p), 고용(46.4, -0.8p) 등이 둔화된 반면, 물가지수는 69.9로 2.4p 상승. 이는 경기 둔화와 동시에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특히 수출입 주문 항목이 모두 큰 폭으로 위축되었고, 재고 및 납품 지표도 부진한 흐름을 보여 공급망 불안이 이미 현실화. 최근 발표된 물가와 고용 등 지표 결과 미국 경기가 점차 관세 부과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을 시사. 실제 이날 발표된 6월 수출입통계에서 수출이 0.5% 감소했지만 수입이 3.7%나 감소하며 무역적자폭이 감소된 점도 이를 반영한 것으로 추정


■ 주요종목 : 시간외 AMD, 스냅,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부진 Vs. 아이온큐 상승
ㅇ 테슬라 등 자동차, 2차전지, 리튬 관련주
테슬라(-0.17%)는 최근 머스크에 대한 스톡옵션 부과 소식에 러더십 유지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유럽과 중국 자동차 판매 부진과 오토파일럿 관련 벌금 소식등 부정적인 내용이 영향을 주며 보합권 등락. GM(-0.36%)은 관세에 따른 투입비용 증가로 하락했지만 포드(+1.00%)는 관세 이슈에서도 공급망이 안정화되어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퀀텀스케이프(+4.70%)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앨버말(-0.45%)은 중국 탄산리튬가격 하락 여파로 부진을 보이는 등 2차전지와 리튬 관련 기업들은 혼조세. 루시드(+1.04%)는 부진한 실적과 연간 생산량 전망 하향 조정 여파로 시간 외 5% 내외 하락 중. 리비안(-2.10%)은 장 마감 후 인도량이 예상 하회하자 4% 내외 하락 중
ㅇ엔비디아 등 반도체
엔비디아(-0.97%), ARM(-2.01%), 램리서치(-1.76%)등 반도체 기업들은 트럼프가 다음주에 관세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그러나 인텔(+3.54%), 텍사스 인스트루먼트(+1.46%), 마이크론(+1.20%)는 관세 부과가 결국 미국 내 생산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오히려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 속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TSMC(-2.73%)는 반도체 칩 기술 유출 사고로 인한 경쟁 우위 약화 우려로 하락폭이 컸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2% 하락. AMD(-1.40%)는 분기 매출 전망이 예상을 상회했지만 마진률 전망이 예상을 하회하자 시간 외 3%대 하락 중. 아스트라네트웍스(-1.85%)는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시간 외 12% 내외 상승 중. 슈퍼 마이크로컴퓨터(-1.67%)는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시간 외 15% 하락 중. 스카이웍스(-0.4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로 7% 대 상승 중. 시러스 로직(-0.58%)도 견고한 실적으로 5%대 상승 중.
ㅇ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
아마존(+0.99%)은 미 교통부가 조종사의 가시권 밖 드론 비행을 허용하는 새로운 규제안을 발표하며 미국의 드론 우위를 확립하겠다고 발표하자 아마존의 드론 배송에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상승. 알파벳(-0.22%)은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된 가운데 DA데이비슨이 알파벳의 웨이모 사업부가 테슬라의 로보택시와 비교하면 2,000억 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언급하는 등 기업 분할을 촉구하는 보고서를 내놓자 반등하다 장 마감 직전 하락전환. 애플(-0.21%)은 골드만삭스가 전일 애플의 7월 앱스토어 지출이 전년 대비 13% 증가해 2024년 11월 이후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주장하자 상승하다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 MS(-1.47%)는 과매수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메타 플랫폼(-1.66%)은 마켓플레이스에서 사기 제품등이 증가하며 플랫폼의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다는 소식에 매물 출회되며 하락.
ㅇ팔란티어, 소프트웨어.
팔란티어(+7.85%)는 매출이 최초로 1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큰 폭 상승. 미국 사업 매출이 68%, 특히 상업 고객 매출이 93% 증가하며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소식도 상승 확대 요인. 여기에 정부 관련 매출이 53% 증가하는 등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점도 영향. 다만, 높은 밸류에이션은 부담을 받아 매물도 여전. 오라클(+1.24%)은 BOA가 AI 인프라 성장 모멘텀을 인용해 목표주가를 220달러에서 29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세일즈포스(-1.91%)는 AI 경쟁에서의 위칙가 불확실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서비스나우(-1.94%)는 구독 성장의 제한됐다는 평가 속 보수적인 투자회사들의 보고서 여파로 부진. 우버(+1.09%)는 DA데이비슨이 알파벳의 웨이모 사업부가 2,000억 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언급하자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스냅(-0.84%)은 부진한 실적에 시간 외 14%하락.
ㅇ 아이온큐 등 양자컴퓨터, 비행택시
아이온큐(+5.42%)는 퀀텀 컴퓨팅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퀀텀컴퓨팅(+8.27%)은 미 상무부 산하 국립표준 기술 연구소로부터 TFLN 광자칩의 설계 및 제작에 대한 계약을 수주 받았다고 발표하자 큰 폭 상승. 장 마감 후에는 아마존이 13f를 통해 주식 매수했다는 소식에 시간 외 10% 상승 중. 이에 리게티컴퓨팅(+4.51%), 디웨이브 퀀텀(+6.52%)은 물론 아킷 퀀텀(+5.92%) 등 대부분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이 강세. 시간 외로도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이 강세. 조비항공(-4.41%), 아처항공(-0.96%) 등 비행택시 관련 기업들은 주간 옵션 거래에서 풋옵션 매수가 평소보다 50% 내외 급증하자 수급적인 요인으로 하락.
ㅇ원자력, 전력망
뉴스케일파워(+4.03%), 오클로(+10.05%)는 트럼프가 2030년까지 달에 100kW급 소형 핵발전기를 설치는 계획을 언급하자 상승. 여기에 BWX 테크(+17.79%)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도 크게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급등하는 등 원자력 발전소 관련 기업들의 강세가 뚜렷. 전력 관리 기업인 이튼(-7.35%)이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가이던스가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크게 하락. 이에 컨스텔레이션 에너지(-3.19%), 비스트라(-2.08%)는 물론 GE버노바(-1.97%)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이 부진.
ㅇ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 관련주
서클 인터넷(-6.61%)은 고평가 논란 속 풋옵션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에 하락. 코인베이스(-6.34%)도 풋옵션 거래 급증 소식과 20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계획 발표로 하락. 또한 금리인하 가능성이 부각되자 단기 국채 이자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업들의 향후 실적 불안도 부정적. 비트코인은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비트코인 ETF로의 자금 유입이 둔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이에 스트레티지(-3.54%), 갤럭시 디지털(-4.19%), 라이엇 플랫폼(-2.54%) 등 비트코인 관련 기업들이 하락
ㅇ제약업종
제약업종은 트럼프의 관세 부과 언급에도 개별 기업 소식에 반응. 최근 관련 소식이 지속적으로 반영돼 왔기 때문. 노보노디스크(-3.26%)는 UBS가 경쟁 심화를 경고하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일라이릴리(-0.40%)도 부진. 힘스앤허스(-12.36%)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매출 총이익률 하락 여파로 큰 폭 하락. 화이자(+5.18%)는 관세, 약가 불확실성에도 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급등. 버텍스 파마(-20.60%)는 진통제 임상 시험 실패 소식에 큰 폭 하락.
ㅇ건강보험회사, 반려동물 제약업체, 리커전제약
유나이티드헬스(+4.16%), CVS헬스(+3.21%), 휴메나(+2.88%)등 헬스케어 기업들은 울프 리서치가 건강 보험 보너스 지급 기준이 2026년에는 더 쉬워질 수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조에티스(-3.7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올해 전망 상향 조정에 상승 출발했지만 반려동물 관절염 치료제 부작용과 매출 부진으로 성장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전환. 반려동물 관련 제약 업체인 아이덱스 래버러토리스(-5.98%)는 전일 강력한 실적 결과로 큰 폭 상승했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리커전제약(-4.66%)은 매출은 예상을 상회했지만 사노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받은 7백만달러 규모의 마일스톤 수익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는 소식, EPS가 예상보다 부진했다는 소식등으로 장중 하락 전환.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ㅇ21:30 미국 6월 무역수지 : 수입감소로 무역적자는 예상적차 하회, 전월적자 대비 큰폭 하회
ㅇ23:00 미국 7월 ISM 서비스업 PMI : 예상치 대비 큰폭 감소, 전월치대비 감소, 확장영역인 50선을 간신히 턱걸이
ㅇ23:00 미국 7월 ISM 서비스업 고용 지수 : 전월치 대비 감소, 경기위축국면으로 깊이들어와 있음
ㅇ23:00 미국 7월 ISM 서비스업 물가지수 : 전월치 대비 큰폭 상승
ㅇ02:00 미국 3년 만기 국채 입찰 : 입찰율 다소 부진, 수익률 예상치를 소폭 상회


■ 전일 뉴욕 채권시장국채 금리는 ISM 제조업지수 부진으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세부 내용중 물가지수가 69.9로 2.4p 상승하자 물가에 대한 불안으로 상승.
더불어 6월 수출입통계에서 수출이 0.5% 감소했지만 수입이 3.7%나 감소하며 무역적자폭이 크게 감소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중 하나.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은 12개월 평균인 2.58배를 하회한 2.53배, 간접입찰도 65.7%에서 54.0%로 감소하는 등 수요 둔화도 영향.
결국 단기 금리는 미 재무부의 T-bill 역대 최대 발행, 무역적자 축소, 물가 상승, 단기채권 수요 부진 등으로 상승한 반면, 장기물은 경기 불안을 이유로 하락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엔화, BOJ 의사록 공개 후 달러 대비 약세
달러화는 부진한 경제지표 여파로 약세를 보였지만 엔화 약세와 무역적자 축소로 약세는 제한되며 등 보합권 등락.엔화는 BOJ가 의사록을 통해 일부 위원이 무역 불확실성이 완화된다면 금리인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시장은 금리인상 지연으로 해석하자 달러대비 약세. 유로화는 트럼프의 관세 관련 강경 발언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기도 하는 등 보합권 등락 속 소폭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대부분 국가들도 보합권 등락. 멕시코 페소화는 미국 기업들이 중국 대신 멕시코로 생산 기반 이전 전력이 확대되자 달러 대비 강세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는 유로>원화>파운드=달러인덱스>캐나다>홍콩>엔화 순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최근 발표된 OPEC+의 공급 증가 소식과 미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지속. 더불어 러시아가 2차제재를 피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와 항공 휴전 등 양보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하락 요인.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더불어 전력 생산 증가 기대, 허리케인 발생 가능성으로 인한 공급 감소 우려 등도 상승 요인
금은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소폭 상승. 은은 상대적으로 상승이 컸지만 플래티넘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시장에서 구리가 재고 증가를 이유로 하락 전환하며 마감. 구리 관세 이슈 등을 반영하며 미국 내 구리 재고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국의 공급 증가로 인한 재고 증가가 지속될 수 있다는 불안이 영향. 그 외 알루미늄, 아연, 니켈 등도 부진을 보였지만 주석과 납은 상승.농작물은 밀이 수확기에 진입하며 공급 증가 우려로 하락한 가운데 옥수수는 기록적인 수확 전망이 부각되자 하락. 대두는 중국이 미국산 대두 수입 감소, 브라질의 공급 증가 확대 등으로 부진.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8401


'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08/08(금) 한눈경제 (6) 2025.08.08 25/08/07(목) 한눈경제 (4) 2025.08.07 25/08/05(화) 한눈경제 (2) 2025.08.05 25/08/04(월) 한눈경제 (6) 2025.08.02 25/08/01(금) 한눈경제 (6)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