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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4(금)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4. 24. 06:18
26/04/24(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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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시황24일(금) 한국증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오전장에 하락했다가 '인텔 발 반도체 호재와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으로 오후장에 회복한 하루로 요약할수 있음. 매크로 변수의 방향성이 지수 방향성을 좌우했는데, 오전장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 상승에 미 선물지수가 하락하는데 한국증시가 하락으로 연동되다가, 오후장에 유가와 달러인덱스 하락에 미 선물지수가 반등하면서 낙폭을 회복함.
지수 자체는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주말을 앞두고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장중 하방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음. 외인은 오전장 대규모 코스피 현물과 선물을 매도했다가 오후장에 기관의 코스피 현물매수, 개인의 지수선물 매수 등 국내수급의 힘으로 낙폭을 회복.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피난처가 된 코스닥으로 수급이 몰리면서 코스닥은 큰폭 상승.이날 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다음과 같이 정리. △이란 협상대표 가리바프 전격 사임으로 종전 협상 결렬가능성 확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선박 격침 명령 하달,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하회 발표로 고금리 환경 지속 예상에 투자심리 악화, △뉴욕장에 이어 아시아장중 부정적 매크로변화 와 안전선호심리 확대, △인텔의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및 패키징 OSAT업체 수혜기대, △앞선 뉴욕증시에서의 상승분위기가 이어진 업종들이 지수하단을 지지,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전일 SK하이닉스 실적발표를 게기로 Sell-On이 이어지며 하락. AACR 매물 출회 후 제약바이오 저가 매수 유입. 복지부의 작년 의료관광객 중 131만명 피부과 방문 발표에 파마리서치, 마녀공장 등 K-뷰티업종 상승. 고유가로 OCI홀딩스, 씨에스윈드 등 신재생업종 상승. 고영 실적써프라이즈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의료장비주들 동반 상승


■ 주요 5개 섹터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2.45%, SK하이닉스 -0.24%, DB하이텍 +10.84%, 제주반도체 +18.16%, 세미파이브 +15.56%, 가온칩스 +3.35%, 에이디테크놀로지 +10.05%, 두산테스나 -2.63%, 에스앤에스텍 -1.95%, 리노공업 -0.41%, 한솔케미칼 -1.39%, 동진세미켐 -4.48%, 한미반도체 -0.68%, 피에스케이 -6.77%, 테스 +0.11%, HPSP -4.71%, 원익IPS -2.56%
간밤 뉴욕 증시에서 금리 상승 압박과 지정학적 불안으로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가 하락하며 국내 대형주에도 하방 압력을 가했음. 다만 인텔이 AI 추론 및 에이전트 중심의 CPU 수요 회복을 발표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자 국내 디자인하우스 및 팹리스, 패키징 관련 중소형주들로 매수세가 집중됨. 특히 온디바이스 AI 시장 확대 기대감에 따른 저전력 반도체 설계 및 커스텀 칩 관련 종목들이 지수 하락을 방어하며 독보적인 강세를 나타냈음.
ㅇ 로봇/AI
현대차 -3.38%, 현대오토에버 -2.27%, 현대모비스 -3.05%, LG전자 -1.92%, 에스엘 -0.98%, 뉴로메카 +4.80%, 두산로보틱스 -2.39%, 유일로보틱스 -1.57%, 레인보우로보틱스 +1.83%, 현대무벡스 +2.69%, 삼현 +3.65%, 원익홀딩스 +7.97%, 로보티즈 +9.55%, NAVER -1.38%, LG씨엔에스 -1.47%, 삼성에스디에스 -4.65%, NHN +0.24%
테슬라의 실적 발표 이후 AI 및 로보틱스 투자 비용 지출에 대한 수익성 의구심이 제기되며 관련 대형 IT주들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음. 그러나 원익로보틱스의 고자유도 로봇 손 기술이 글로벌 빅테크 연구용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과 테슬라 옵티머스 차세대 버전 공개 기대감이 맞물리며 로봇 부품주들이 선별적 강세를 기록함. 지능형 로봇법 시행령 개정 등 정책적 지원 기대감과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 국산화 모멘텀이 작용하며 하드웨어 관련 종목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2.50%, 현대건설 -1.20%, 대우건설 -1.35%, 한국전력 +0.43%, 두산에너빌리티 +3.59%, 비에이치아이 -3.55%, 태웅 0.00%, 우진엔텍 -0.36%, 한전KPS -1.28%, 한전기술 -2.33%, 우리기술 -2.14%, 범한퓨얼셀 -3.85%, 두산퓨얼셀 -5.87%, HD현대에너지 -6.29%, OCI홀딩스 +18.63%, 한화솔루션 +4.91%, 씨에스윈드 +6.10%, 씨에스베어링 +4.31%, SK오션플랜트 +0.43%, HD현대일렉트릭 +11.16%, 효성중공업 +8.45%, LS ELECTRIC +4.84%, 산일전기 +5.44%, LS마린솔루션 +0.53%, 대한전선 +4.90%
뉴욕 시장에서 넥스테라, 이튼 등 전력 설비주들이 신고가를 경신하며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망 부족 이슈가 다시금 핵심 테마로 부상했음. 미국 내 변압기 공급 부족에 따른 할증 판매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잇따르며 국내 전력기기 대형주들이 동반 급등했음. 또한 지정학적 위기 고조로 인한 에너지 안보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섹터 전반으로도 낙폭 과대 매수세와 정책 수혜 기대감이 확산되었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4.37%, 삼성중공업 +0.74%, 한화오션 +0.37%, HD한국조선해양 +3.15%, HJ중공업 -1.84%, HD현대마린엔진 +19.19%, 한화엔진 +10.70%, 세진중공업 +5.10%, 성광벤드 +19.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88%, 한화시스템 +0.38%, 현대로템 -0.21%, 한국항공우주 +5.92%, LIG넥스원 +2.69%, STX엔진 +11.26%, 쎄트렉아이 -2.04%, 아이쓰리시스템 +2.27%, 인텔리안테크 +3.41%, RF시스템즈 +2.58%, 라이콤 -3.05%, AP위성 +0.59%, 컨텍 +4.13%
중동 지역의 긴장 상태가 지속되며 국제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자 조선사들의 선별 수주 전략과 해상 물류 경색에 따른 운임 상승 기대감이 반영되었음. 특히 함정 건조 및 해양 방산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이 부각되며 조선과 방산이 결합된 형태의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우주항공 분야는 정부의 우주항공청 개청 가시화와 민간 주도 우주 개발 프로젝트 확대 소식에 힘입어 위성 통신 및 고사양 부품주 위주로 견조한 상승 탄력을 나타냈음.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1.06%, 셀트리온 +1.46%, 한미약품 +1.63%, 유한양행 +0.32%, 알테오젠 +3.36%, 한올바이오파마 +2.58%, SK바이오팜 -0.49%, HK이노엔 +3.34%, 에스티팜 +0.34%, 일동제약 +1.09%, 펩트론 +10.67%, 파마리서치 +4.52%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변동성 속에서 상대적으로 경기 방어적 성격이 짙은 대형 바이오주들이 지수 방어 역할을 수행했음. 미국 생물보안법 수혜 가능성에 따른 위탁개발생산 분야의 견조한 실적 전망이 수급 개선을 이끌었음. 특히 비만치료제 플랫폼 기술 및 신약 라이선스 아웃 모멘텀을 보유한 개별 종목들이 장중 관련 외신 보도와 해외 학회 기대감에 반응하며 섹터 전반의 분위기를 우상향으로 견인했음.
■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
중동 협상 결렬과 미국의 강경대응, 그리고 그 결과물인 유가와 국채금리 상승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이 오늘 한국 증시의 하락과 변동성을 초래한 실질적인 원인으로 분석
1. 이란 협상대표 가리바프 전격 사임 및 종전 협상 결렬
한국 시간 24일 새벽 외신을 통해 중동 평화 협상의 핵심 실무자인 가리바프의 사퇴가 보도되며 외교적 해결 기대감이 무너짐. 협상 채널 붕괴는 지정학적 리스크의 장기화와 유가의 하방 경직성을 강화하는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함. 위험 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하여 코스피 내 외국인 순매도를 유도하고 지수 상단을 제한
2.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선박 격침 명령 하달
뉴욕 시간 23일 오전 미 해군에 기뢰 부설 시도 선박에 대한 격침지시 보도. 단순 대치를 넘어 실제 교전 발생 가능성이 부각되며 글로벌 원유 공급망 마비 우려를 확대함. 안전심리 확대에 달러강세에 영향
3.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 하회 발표로 고금리 환경 지속 예상에 투자심리 악화
한국 시간 23일 밤 발표된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하여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약화시킴. '강한 고용 → 인플레이션 지속 → 금리 인하 지연' 시나리오가 시장의 긴축 완화 희망을 꺾음. 연동된 글로벌 금리 상승이 국내 증시의 유동성 공급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
4. 뉴욕장에 이어 아시아장중 부정적 매크로변화 와 안전선호심리 확대
안전 자산 선호가 확대되며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상승세를 지속함. 강달러 현상은 신흥국 통화인 원화의 약세를 유발하여 외국인 자금의 이탈 명분을 제공함. 유가상승발 미 국채금리 상승이 예상되지만 안전심리 확대에 아시아장중 금리상승은 억제되고 달러강세는 심화
5. 인텔의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및 패키징 OSAT업체 수혜기대
뉴욕장 마감 후 발표된 인텔(Intel)의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는 오늘 한국 증시에서 팹리스 및 반도체 패키징(OSAT) 섹터의 급등을 이끔. 인텔이 AI 추론용 맞춤형 가속기인 '가우디(Gaudi)' 수주 확대를 언급함에 따라, 칩 설계를 돕는 디자인하우스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 인텔의 CPU와 결합된 AI 에이전트 기술은 '온디바이스 AI' 생태계 확장을 의미. 이는 저전력 반도체 설계 능력을 갖춘 국내 팹리스 기업들의 수혜로 직결. 국내 디자인하우스(세미파이브, 가온칩스, 에이디테크놀로지 등)와 제주반도체 등 기업들에 상승 모멘텀을 제공.6. 앞선 뉴욕증시에서의 상승분위기가 이어진 업종들이 지수하단을 지지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인프라 및 국방 예산 확대영향에 오늘 한국 방산업종 동반 상승.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한국 방산업종들 동반상승. 호르무즈 봉쇄관련하여 유가상승은 한국 조선업종 주가상승 압력.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노후 전력망 교체에 따른 초고압 변압기 수요가 폭증에 전력인프라섹터 동반상승. 국내 장기 전력수급계획발표와 고유가 영향에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업종 상승■ 주요상승종목 13:10
1. 고영 (29.95%):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뇌수술 보조 로봇 '카이메로'가 국내 상급 종합병원 공급을 넘어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비반도체 부문의 매출 기여도가 상승함. 로봇 수술의 정밀도를 높이는 AI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고부가 가치 서비스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함.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가속기 생산 확대에 따라 고영의 3D SPI(납도포 검사) 및 AOI(자동 외관 검사) 장비 수요가 폭증함.
2. 네패스 (25.86%): AI 반도체 수요 폭증에 따른 첨단 후공정(OSAT) 기술인 팬아웃 패널레벨패키지(FO-PLP) 채택 확대 소식이 전해짐. 대형 고객사로부터의 차세대 패키징 물량 확보 가능성이 부각되며 투심이 집중됨. 반도체 업황 회복과 함께 적자 폭 축소 및 흑자 전환 기대감이 반영됨.
3. SFA반도체 (25.10%):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완연한 회복세와 삼성전자 등 주요 고객사의 후공정 외주 물량 증가가 상승의 핵심임. 서버 및 모바일용 고용량 메모리 패키징 수요가 급증하며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아짐. 6,800원대 지지선 확인 후 저가 매수세와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가 맞물림.
4. 제주반도체 (20.79%): 온디바이스 AI 기기의 필수 부품인 저전력 반도체(LPDDR)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이 부각됨. 스마트폰, 웨어러블 등 AI 기능 탑재 기기 확대로 인한 설계 자산 가치 상승이 주가에 투영됨. 엣지 컴퓨팅 확산에 따른 글로벌 팹리스 파트너십 강화 소식이 매수세를 유입시킴.
5. 성광벤드 (18.40%): 중동 긴장 고조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플랜트 수주 재개 및 관세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이 작용함.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 신호와 함께 피팅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됨. 미국 내 LNG 터미널 건설 가속화에 따른 수주 잔고 증가가 주가 반등의 동력이 됨.
6. OCI홀딩스 (18.32%):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수요 급증 및 미국 태양광 프로젝트 투자세액공제(ITC) 수혜가 본격화됨. 말레이시아 공장의 고순도 폴리실리콘 공급 안정성이 부각되며 글로벌 태양광 밸류체인 내 핵심 기업으로 조명받음. 중국 정부의 과잉 생산 단속 방침에 따른 반사 이익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끔.
7. 세미파이브 (17.78%): AI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플랫폼의 양산 매출이 가시화되며 IPO 이후 강력한 성장성을 입증함. 국내외 대형 팹리스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축함. 자율주행 및 서버용 AI 칩 개발 수요가 급증하며 설계 솔루션의 희소가치가 인정받음.
8. 대덕전자 (14.86%): 4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AI 가속기용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기판 매출이 급격히 증가함. 고부가 패키지 기판 위주의 포트폴리오 재편 성공이 수익성 증대로 이어지며 시장의 신뢰를 회복함. 반도체 기판 업황의 바닥 확인과 함께 고사양 제품 비중 확대로 주가 재평가가 진행됨.
9. 웨이비스 (12.25%): 질화갈륨(GaN) 반도체 국산화 성공 및 방산 부문의 통신 모듈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차세대 통신 장비 및 유도 무기 체계에 필수적인 전력 증폭기 수요가 급증하며 매출 성장이 가속화됨. 정부의 핵심 반도체 전략 자산 육성 정책 수혜주로 분류되며 매수세가 유입됨.
10. 롯데정밀화학 (12.01%): 원재료인 프로판 수급 안정성에 기반한 가동률 우위와 제품 판가 인상 효과가 실적에 반영됨. 전쟁 여파로 인한 글로벌 경쟁사들의 가동률 조정 속에 반사 이익을 얻으며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식의약용 그린소재 증설 완료에 따른 하반기 매출 확대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림.
11.예스티 (11.95%):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의 핵심 장비인 '웨이퍼 가압 오븐'의 고객사 테스트 통과 및 대규모 수주 가능성이 부각됨. 독보적인 가압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HBM 공정 내 점유율 확대가 가시화됨. 글로벌 AI 하드웨어 공급망 내 핵심 장비사로서의 지위 격상에 따른 가치 평가가 이루어짐.
12. 시지트로닉스 (11.72%): 스마트폰 및 가전용 센서 신제품의 국내 대형 고객사 채택률 확대가 2026년 실적 성장의 기폭제가 됨. 차세대 전력 반도체인 GaN 온 실리콘(GaN-on-Si) 파운드리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됨. 웨어러블 기기의 헬스케어 기능 강화에 따른 광센서 수요 증가가 긍정적 영향을 미침.
13. 테크윙 (11.64%): HBM용 고속 핸들러 장비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소식과 함께 검사 공정 자동화 수요가 급증함. AI 반도체 수율 향상을 위한 정밀 검사 장비의 중요성이 커지며 장비 수주 잔고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함. 반도체 후공정 투자 사이클 진입에 따른 실적 퀀텀 점프 기대감이 반영됨.
14. HD현대일렉트릭 (10.63%): 북미 전력망 교체 수요 지속과 함께 초고압 변압기의 할증 판매를 통한 독보적인 수익성이 확인됨. 2026년 매출 가이던스가 보수적이라는 시장의 판단과 함께 목표 주가 상향 보고서가 잇따름. 생산 설비 증설을 통한 외형 성장 가시성이 확보되며 전력 인프라 섹터의 대장주 역할을 함.
15. 어보브반도체 (10.31%): 가전 및 모바일용 MCU(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 시장의 재고 조정 완료 및 수요 회복 신호가 나타남. 삼성전자와의 AI 가전 협력 강화 및 신규 칩 공급 확대 소식이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함. 팹리스 업계 내 양호한 현금 흐름과 원가 경쟁력이 부각되며 저평가 인식이 확산됨.
16. 디아이티 (9.85%): 배당 성향 25% 이상 유지 및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주주 환원 의지를 강력히 표명함. 레이저 어닐링 장비 등 반도체 전공정 핵심 장비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함. 기관 투자자 대상 소통 강화와 이익 배당금 증액 목표가 투자 심리를 고취시킴.
17. 원익홀딩스 (9.83%):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 기술의 선도적 위치, 로봇손 협력중인 엔비디아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난제를 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핵심 파트너사로 부각됨. 메타와 협력하여 인간 수준의 촉각 센서가 장착된 차세대 알레그로 핸드를 개발 중. 테슬라가 옵티머스의 대량 생산에 동사가 협력사로 포함될 가능성이 반복적으로 거론됨. 자회사들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 호조에 따른 지주사 가치 재평가가 진행됨.
18. 하이록코리아 (9.79%): 에너지 플랜트 및 조선용 계장 피팅 부문의 견조한 수요와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함. 중동 지역의 인프라 투자 지속에 따른 신규 수주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배당 매력이 위험 회피 심리 속에서 부각되며 수급이 유입됨.
19.와이지-원 (9.74%):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과 산업용 절삭공구 수요의 견조한 성장세가 주가 상승의 배경임. 해외 시장 내 점유율 확대와 생산 공정 자동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성과를 거둠. 고부가 가치 특수 공구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로 실적 질이 개선됨.
20. 큐렉소 (9.70%): 의료 로봇 '큐비스-조인트'의 해외 인허가 획득 및 글로벌 판매망 확장이 가시화됨. AI 수술 보조 시스템의 정밀도 향상으로 의료 현장 도입 사례가 급격히 증가함. 서비스 로봇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함께 수술용 로봇 분야의 독보적인 국내 기술력이 인정받음.
■ 한국 GDP 예견된 서프라이즈와 다가올 충격, 종합하면 Not Bad
1분기 한국 GDP, 강력한 반도체 수출 호조, 내수 회복으로 컨센서스 크게 상회하는 성장세 기록. 반도체 중심 IT 수출 급증과 관련 설비투자 확대, 교역조건 개선, 건설투자 부진 완화 등이 기여. 산업별로는 제조업에서는 반도체, 서비스업에서는 금융, 문화 및 기타 서비스가 성장 주도. 2분기 역성장 불가치하나 연간 성장률은 2% 상회할 전망(당사 전망치 2.3%)ㅇ 팩트: 한국 1분기 GDP, 수출 급증과 내수 회복으로 컨센 대폭 상회, 당사 전망에 대체로 부합.
1분기 한국 경제 수출 중심으로 강한 성장세가 확인. 경제성장률은 전기비 1.7%, 전년동기비 3.6% 올라 컨센서스(전기비 +0.9%, 전년동기비 +2.7%)를 크게 상회.
당사 전망치 전기비 1%대 중후반(4월 금통위 자료 전망 파트에서 1분기 전기비 경제성장률 1% 중후반으로 예상한바 있음)에는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 반도체 중심 IT 수출 급증과 관련 설비투자 확대, 교역조건 개선, 공공부문 건설투자 회복이 주도.
전기비 성장률 기준 순수출의 성장기여도는 1.1%p, 내수는 0.6%p - 반도체 수출 가격 급등에 따른 교역조건 개선 등 영향으로 실질국내총소득(GDI)는 전기비 7.5%, 전년동기비 12.3% 증가하면서 GDP와 GDI 괴리는 역대급으로 확대.
ㅇ 26년 연간 성장률은 2% 상회할 전망.
1분기 경기 서프라이즈는 대부분 IT 수출부문 호조에서 비롯되었으나 서비스업 중에서 증시 호조 등에 따른 금융부문 성장세 강화, BTS컴백 등으로 인한 문화 및 기타 서비스 부문 경기 개선에도 영향(1분기 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 476만명, 전년동기대비 23% 증가)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부분은 2분기에는 일부 되돌려질 소지가 있음.
건설부문은 공공부문 착공 증가, 재건축 단지 공사 재개 등으로 부진이 일부 완화됐으나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가 상승 등의 여파로 회복이 지속되기는 어려운 환경. 교역조건 역시 2분기에는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이 온전히 반영되면서 1분기 보다 악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경기는 반도체 중심의 IT 수출 호조와 관련 설비투자 증가세가 지속 될 공산이 크고, 정부의 추경과 경기부양 기조가 경기 둔화 압력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돼 26 년 2% 이상 성장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당사는 중동 사태가 5월 중순 이내로 진전을 보이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점진적으로 해소된다는 가정하에 26년 국내 경제성장률 2.3%로 전망.
ㅇ 아직 반영되지 않은 이란 전쟁의 부정적 영향. 순수출 왜곡 현상도 고려할 필요
금번 성장률 급등은 반도체 업황이 예상보다 더 좋았던 영향도 있지만, 이란 전쟁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이 한국 경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탓도 있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을 봉쇄하기 직전 해협을 통과한 마지막 유조선이 3/20에 국내에 입항한 만큼 전쟁 발 하방 압력은 대체로 2분기부터 반영될 공산이 큼.
실제로 한국 3월 수출입동향을 보면, 석유제품 수출은 유가 급등으로 인한 단가 상승으로 54.9% 증가했고, 원유 수입은 단가 상승 에도 불구하고 봉쇄로 인한 물량 감소 영향으로 -5.2% 감소해 순수출이 오히려 증가하는 결과로 이어짐.
4월부터 원유 수입물량 차질이 본격화된 점을 감안하면, 호르무즈 해협 재 개방 전까지 한국 순수출의 왜곡 현상은 지속될 수 있으며, 순수출 기여도는 재개방 이후 급격히 악화될 것. 한편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으로 3월 말 한국 휘발유 리테일 가격은 2월 말 대비 12% 상승하는 데 그쳤고, 이에 가계 소비 영향도 제한적이었음.
■ ‘ 케빈 워시 ’ 는 누구인가, #1. ‘Trimmed PCE’ 논란
ㅇ 케빈워시, 인물은 ‘ 매파’지만, 정책은 ‘ 비둘기’일 가능성
의회 청문회 (4/24)를 통해 ‘케빈 워시’의 생각이 피력됐다. 결론적으로 “인물은 ‘매파’지만, 정책은 ‘비둘기’”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는 생각 보다 ‘연준 독립성’을 많이 강조했다. 연준은 ‘물가’를 책임지며, 독립성은 낮은 인플레로 증명된다는 주장이다 (independence has to be earned). 상당히 매파적으로 보일 수 있는 장면이었다. 하지만, ‘그래서 뭘 하겠다’고 말한 부분을 보면 매파적이지 않다.1) ‘물가 판단 방식’에서 일회성 요인이 제거된 “trimmed PCE”를 선호 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런데 ‘Dallas Fed trimmed PCE’는 2.3%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금리인하’를 할 수 있다는 얘기 아닌가? 이에 곧장 여러 비판이 나왔다. 이런 비판들에 대해 알아보자.
①trimmed PCE는 물가 세부지표 중 ‘상위 31%/하위 24%’를 제거하 고 만든다. 즉 물가가 높은 항목들이 더 많이 (31%) 제거된다. 얼핏 편향 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이 지표가 만들어진 논문을 보면, 단순히 물가를 낮게 보이기 위해 이렇게 만들어진 게 아니라, ‘진짜 물가’ 를 더 잘 나타내는 방법을 분석한 결과 이런 비율이 결정된 것이다.
②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trimmed PCE를 선행지표로 보기 어렵다는 지 적도 많다. 하지만 애당초 trimmed PCE는 선행지표가 아니다. 이 지표의 진짜 역할은 ‘추세 전환’을 확인하는 데 있다. 예를 들어 2021년 초부터 물가가 급등했지만, 연준은 ‘일시적 (transitory)’이라 치부했다. 실제로 당시에는 인플레가 일시적인지 아닌지 모호했다. 이럴 때 trimmed PCE 가 쓸모 있다.
예를 들어보자. 2021년 하반기 들어 trimmed PCE의 급등이 시작됐다. 이를 보면 ‘이제 인플레는 돌이킬 수 없구나’를 알 수 있었고, 주식의 차익실현을 시작할 수 있었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2022년 2분기 이후 core PCE 상승이 주춤했다. 하지만 이게 정말 상승의 끝인지 알기 어려웠다.
이럴 때 trimmed PCE를 참고할 수 있다. 이 지표는 10월 이후 꺾이 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때가 ‘증시의 바닥’이었다. ‘잡음을 제거한 물가 지표’를 쓰는 것은 오히려 환영할 일이다. 이그전도 ‘core CPI less Shelter’를 근거로 전망을 진행한 바 있다. 다만 trimmed PCE처럼 특수성을 반영하지 않고 일부 항목을 제거하는 것은 해석에 주의가 필 요하다는 점은 맞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케빈 워시”가 이 지표를 중시하겠다고 언급 한 사실이다. 연준위원들 의견과 충돌은 있겠지만, 위원들이 명시적으 로 반대할 만한 논리적 근거는 없다. 그래서‘인플레 수호’는 ‘매파’적이 지만, 그래서 하겠다고 제시한 것은 ‘비둘기’적이다

■ 현대모비스 1Q26 Review: 상반기는 자사주, 하반기는 실적과 로봇
• 영업이익은 상반기에 반복되는 모듈 사업부의 적자로 컨센서스 -4.5% 하회.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원가(연간 2천억원 증가)에 영향을 주기 시작.
• 주주 환원 30%는 자사주 중심으로 진행 예정이며, 5천억원(시총 대비 1.3%) 자사주 매입 소각 예정. 기보유 자사주 1.4%는 2027년 9월까지 소각 예정.
• 상반기 모듈사업부 적자에도, 향후 3년간 현대차 그룹 3사 중에서 실적성장 가시성이 가장 높은 것은 유효. 로봇 액추에이터는 양산기술 내재화 추진 중.
ㅇ 1분기 실적 주요 이슈: 반도체 비용, 관세, 물류 비용, 로봇 액추에이터 기술 내재화.
• 연간 반도체 비용, 매출액 대비 0.8% 수준: 2025년에 반도체 비용은 3.4억 달러로, 매출액 대비 0.8%. 2026년에 가격 50% 인상으로, 연간 2천억원 원가 증가(1분기에 는 300억원). 2027년까지 장기 계약 체결.
• 미국 관세 비용 회수: 1분기에 관세 비용은 모듈 부분 730억원, A/S 부분 590억원 발 생. 이 중 모듈 부분은 부품 Credit 제도를 통해 회수. A/S 부분은 가격 인상을 통해 상쇄. 1분기에 A/S 제품 가격 인상 효과는 240억원(매출액 대비 0.7%). 미국 관세율이 10월부터 15%로 하락했으나, 재고가 있어, 관세율 하락은 2분기부터 반영.
• 물류 비용, 매출액 대비 2% 미만: 물류비는 주로 A/S 사업부에 영향. 중동 전쟁 이 후 운임 지수가 50% 이상 상승했으나, 팬데믹 직후의 상황과는 다름. 팬데믹 직후에 는 모든 해상, 항공 비용 급등으로 물류 비용이 매출액 대비 6~7%까지 상승. 현재는 매출액 대비 2% 미만에서 관리되고 있어서, 하반기 상승하여도 큰 영향이 없을 것.
•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기술 내재화: 아틀라스 설계는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전담하고 특허, IP는 BD 소유. 그러나 BD는 양산, 원가 관리, 품질 관리 경험이 전무하여, 현대모 비스에 의존. 설계와 기능에 맞추어 최적화된 액추에이터에 필요한 기술 내재화 추진 중. 내부 구성품의 생산은 아웃소싱 가능. 그리퍼와 헤드모델도 수주 논의 중.
ㅇ 비용 증가로 모듈 사업부 적자 전환: A/S사업부 실적은 호조세를 이어갔으나, 모듈 사업부의 적자 전환.
• 모듈 사업부, 비용 증가: 모듈 사업부 매출 12.04조원(FlatQoQ/+4.9%YoY) 및 영업적자 -1,213억원(적 자전환QoQ/적자지속YoY)으로 영업이익률 -1.0% 기록. 반도체 비용 증가 300억원. 전동화 사업부는 현대차/기아 전기차(+11.6%YoY)와 하이브리드(+12%YoY) 생산은 증가하였으나, 현대모비스의 유럽에서 신규 공장 초기 가동 비용 발생. 비용 증가 부분은 하반기에 완성차와 정산 예정으로, 올해도 모듈사업부는 상반기 적자, 하반기 흑자 기조 예상. 모듈 사업부 내에 부품 제조 매출은 3.6조원(- 0.1%QoQ/+3.4%YoY).
• A/S사업부, 수요 호조와 가격 인상 효과로 관세 상쇄: 매출액 3.5조원(+4.9%QoQ/+7.4%YoY) 및 영업 이익 9,239억원(+21.6%QoQ/+5.4%YoY)으로 영업이익률 26.3%.
• 분기별 미국 관세 영향: 모듈사업부 2Q25:350억원 → 3Q25: 793억원 → 4Q25: 1,357억원 → 1Q26: 590억원 발생. 2025년에는 4분기에 미국 정부에서 Credit으로 회수 및 완성차와 협상을 통해 2천억원 회수. 2026년은 매분기 정산 중. A/S 사업부는 2Q25: 270억원 → 3Q25: 780억원(560억원 상쇄) → 4Q25: 870억원 발생(70% 상쇄). → 1Q26: 590억원. 가격 인상을 통해 회수 추진 중. A/S는 매년 인플레이션 수준의 가격 인상이 진행 중이며, 현대차/기아의 믹스 향상에 따라 ASP 동반 상승 진행 중. 별도 가격 인상은 시장별로 경쟁사 현황을 보면 서 진행.
• 1분기 Non-Captive 수주, 3.16억달러: 연간 목표 897.4억달러의 4% 달성. 유럽 OE향 R-MDPS와 브레이크 제품. 현재 수주 진행중인 제품 규모는 200억 달러 수준.
• 비핵심사업 매각: OP모빌리티와 MOU 체결로, 램프 사업 매각을 추진 중. 해외에서 범퍼 사업도 매각 추 진 중. 단순히 수익성 기준이 아닌, 투자(Capex와 R&D)와 시장 지위를 감안한 효율성으로 판단.
ㅇ 2분기 실적 전망: 매출액 16.7조원(+7.8%QoQ/+5.3%YoY) 및 영업이익 9,220억원(+14.8%QoQ/ +6.0%YoY)으로 영업이익률 6% 예상.
• 현대차/기아의 엔진 수급 이슈로 일부 생산 차질이 예상되지만, 성수기 진입과 Non-Captive향 매출 증가 예상. (Fnguide 기준 컨센서스는 매출액 16.7조원 및 영업이익 9,402억원으로, 영업이익률 5.6%)
• 자사주 5천억원(시총대비 1.3%) 매입 추진: 4월 말~7월에 자사주 매입 후 8월 초에 소각 예정. 현재 기보유 자사주 130만주(총 주식수의 1.4%)는 2027년 9월 이전에 소각 예정. 2026년 배당은 2025년과 동일한 수준(DPS 6,500원) 유지 예정.
■ 현대글로비스 : 중동 이슈 상에서도 성장성 이상 무 -한화
ㅇ 1Q26 매출은 시장 기대치 상회, 영업이익/순이익은 소폭 하회
1Q 동사 매출액은 7.8조원(+8.2%, 이하 YoY), 영업이익은 5,215억원(+3.9%) 기록. 물류부문은 국내 EV 및 대형차종 운송 증가로 국내 물류 증가세(+15.1%)에 힘입어 매출액은 2.49조원(+1.3%)으로 증가했으나, 컨테이너 시황 약세에 따른 글로벌 수출입 물류 감소 지속으로 영업이익 감소(1,640억원, -17.3%).해운부문은 중국 완성차 수출 물량 강세에 따른 고운임 비계열 물량 선적 증가로 PCTC 매출이 증가하며 1Q 매출 1.45조원(+15.5%)을 기록. 영업이익은 고원가 단기 선복 축소와 신규 장기 선복 도입 등 선대운영 합리화 지속으로 영업이익은 1,926억원(+40.3%) 기록했으나, 중동 이슈로 인한 선박 대기에 따른 보관료 및 환적비 영향 등으로 OPM은 13.3%로 지난 분기 대비 1.3%p 하락.
유통부문은 신흥국 기술지원 조립공장(T/A)으로의 KD 수출 본격화로 CKD(+10.5%) 매출 성장 등 1Q 3.87조원(+10.3%) 기록.
ㅇ 해운 마진율 하락은 일회성으로 개선 방향 이상 무
1Q 해운부문의 14%대 고마진 흐름이 중동 이슈로 인한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13.3% 수준으로 둔화되었으나, 향후 고운임 비계열 PCTC 비중 확대 를 통한 해운부문 수익성 증대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중국 로컬 메이커들의 수출국 다변화에 따른 1Q 중국 완성차 해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높은 PCTC 수요는 확인. 반면, 선복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이 지속되면서 1Q에는 단가 상승에 따른 동사 수혜 가 확대. 2Q부터는 자체적인 장기 선복 중심 선대 합리화(2Q 2대, 3Q 2대, 4Q 4대 추가, 순증 대수는 4대) 통한 비계열 PCTC 매출 증가 흐름으로 전개할 계획.
또한, 1만대 적재급 초대형 자동차선 도입 시작으로 규모의 경제 기반 운영 효율성 제고와 더불어 건설기계/장비 등을 운반하는 ‘고중 량(high & heavy) 해운’사업의 경우도 1Q에 6% 매출 비중으로 확대 전개 하며 향후 PCTC 이익 개선 모멘텀을 지속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
ㅇ 전부문의 실적 안정적, 투자 매력도 지속 부각 전망
PCTC 중심 이익 개선과 T/A 조립공장 CKD 매출 증대가 기대됨에 따라 올해 동사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 흐름은 안정적. 중동 상황에 따른 유가 급등이 단기 연료비 증가 영향 존재하나, 보전을 통해 만회 가능하며, 중동 지역의 물류 공급망 불안정에 따른 글로벌 컨테이너 시황 강세 시 해외 물류 사업에 긍정적 효과 기대 가능, TP 370,000원 유지.
■ 오늘스케줄 - 04월 24일 금요일
HD현대마린솔루션 실적발표
HDC랩스 실적발표
KG모빌리티 실적발표
기아 실적발표
기업은행 실적발표
삼성카드 실적발표
우리금융지주 실적발표
제일기획 실적발표
하나금융지주 실적발표
한화엔진 실적발표
현대로템 실적발표
현대모비스 실적발표
현대위아 실적발표
현대제철 실적발표
호텔신라 실적발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방폐장 부지 적합성 심의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주요 장비 반입식(현지시간)
4차 석유최고가격제 시행
SK하이닉스 등 배당금 지급일
오토 차이나(Auto China 2026, 베이징 모터쇼) 개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페인 K9 현지생산 MOU 관련 보도 재공시 기한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매각 추진 관련 보도 재공시 기한
우리이앤엘 상호변경(우리이앤엘하루틴)
캐리소프트 상호변경(에피소드컴퍼니)
에스씨엠생명과학 상호변경(풍전약품)
동국홀딩스 거래정지(주식분할/감자)
메타케어 거래정지(감자)
SG&G 거래정지(주식병합)
비츠로시스 거래정지(주식병합)
윈팩 거래정지(주식병합)
벨로크 거래정지(주식병합)
웅진씽크빅 거래정지(주식병합)
대원화성 거래정지(주식병합)
CNT85 거래정지(주식병합)
HLB바이오스텝 거래정지(주식병합)
씨유메디칼 거래정지(주식병합)
디에스엠 거래정지(주식병합)
마니커 거래정지(주식병합)
엑스플러스 거래정지(주식병합)
에넥스 거래정지(주식병합)
앤씨앤 거래정지(주식병합)
케이비아이동국실업 거래정지(주식병합)
신성이엔지 거래정지(주식병합)
포인트엔지니어링 거래정지(주식병합)
딜리 거래정지(주식병합)
디에이치엑스컴퍼니 추가상장(유상증자)
비투엔 추가상장(유상증자)
압타머사이언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인스코비 추가상장(유상증자)
티움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HLB제넥스 추가상장(CB전환)
로보티즈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아이즈비전 추가상장(CB전환)
쓰리에이로직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라이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나노신소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다산네트웍스 추가상장(BW행사)
HLB펩 추가상장(CB전환)
나노엔텍 보호예수 해제
베셀 보호예수 해제
美) 4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美) P&G 실적발표(현지시간)~~~~~
04월23일(목)
미국 4월 S&P글로벌 제조업, 서비스업 PMI
미국 3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
미국 4월 캔자스시티 제조업활동지수
미국 3월 건축허가면적, 3월신규주택판매
미국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
04월24일(금)
미국 3월 내구재주문.
미국 4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미국 미시간 1년, 5~10년 인플레이션.
미국 캔자스시티연은 서비스업활동, 댈러스연은 제조업활동
실적 Microsoft, Abb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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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24일 : 넷마블 MMORPG 솔 인챈트 출시
04월19~24일 : 이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그룹수장동행
04월20~22일 :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04월20~24일 : 하노버 메세 2026
04월21~23일 : 미국 뉴욕 국제제약박람회
04월21~23일 : WEF 글로벌 협력 및 성장회의
04월21~24일 :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
04월21~24일 : 월드 IT쇼 2026
04월21~24일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04월21~25일 : 중국베이징원자력 산업 박람회
04월22~23일 : WEF글로벌 협력 및 성장회의
04월22~24일 : 월드IT쇼 2026
04월22~24일 :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 2026
04월22~24일 :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
04월23일 : 자동차 유럽 3월 판매 데이터
04월23~5월3일 : 베이징 국제 모터쇼
04월23~26일 : 세계골관절염학회 OARSI
04월26일 : 아일릿 미니 4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7일 : 자율제조AI월드쇼(AMWS)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7~30일 : 바이오코리아 2026(~30)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일 : 휴장 일본(쇼와의 날)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4월30~5월2일 : 트럼프 대통령 방중, 미-중정상회담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05월02~05일 : 미국 소화기병학회(DDW)
05월05일 : RBA 통화정책회의
05월06~08일 : 국제 인공지능대전 2026
05월12일 : MSCI 분기 리뷰
05월14~15일 : 트럼프 대통령 중국방문
05월15일 :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
05월28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5월중 : 구글 I/O 2026
05월중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05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 미드나잇뉴스ㅇ 23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36%, 나스닥 -0.89%, S&P500 -0.41%, 러셀2000 -0.37%, VIX +2.06%, 필 반도체 +1.71%. 서비스나우, IBM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후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의 약세로 하락 마감. 유럽 증시는 전쟁에 대한 긴장 완화 신호가 없는 상황에서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보합세 마감.
ㅇ 미국 3월 제조업 PMI는 54.0, 서비스업 PMI는 51.3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개선되었음. 동반 확장으로 민간 경제의 활력을 증명했으나, 민간 부문의 투입 비용 상승률 역시 지난 3년 중 두번째로 높았음 (Bloomberg)ㅇ 한국 1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1.7% 성장함. 반도체 등 IT 품목 중심으로 수출이 전분기 대비 5.1% 성장한 영향이 컸으며, 경제활동별로는 제조업이 전분기 대비 3.9% 성장한 것이 주효했음 (Bloomberg)
ㅇ 일본의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가 54.9를 기록하며 4년만에 최고 속도로 제조업황이 확장됨.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세계 수요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중동 전쟁으로 인한 시장의 불확실성과 혼란으로 확장세가 지속될지는 불투명함
ㅇ WTI 유가는 트럼프의 기뢰 설치 선박에 대한 공격 발언과 테헤란의 방공망 가동 소식으로 전일대비 배럴당 $2.89(3.11%) 상승한 $95.85에 마감
ㅇ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해저 인터넷 케이블 지도를 공개하며 호르무즈 해협이 단순한 에너지 수송로가 아니라, 걸프 지역의 디지털 경제를 지탱하는 치명적인 병목 지점이라고 규정함. 해저 케이블은 한 번 손상되면 당장 복구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여 새로운 압박 카드로 이용하는 것임
ㅇ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레바논 간 휴전이 3주 연장되었다고 밝힘. 해당 합의로 인해 휴전은 5월 18일까지 연장되었음 (Reuters)
ㅇ 글로벌 은행결제 시스템인 스위프트(국제은행간통신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국제 거래에서 달러화 점유율은 51.1%로 전월보다 1.9%포인트 상승함. 안전자산 수요가 몰리면서 달러화가 국제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위안화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달러 패권의 견조함을 입증함
ㅇ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고수익을 미끼로 개인 투자자를 끌어들여 온 사모대출 펀드 판매가 급증해 우려가 커지고 있음. 일본 증권사들은 미국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를 개인에게 판매하기 시작하였음. 이는 미국 BDC를 토대로 설계된 상품이기에 미국에서 벌어지는 상황이 언제든지 전이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어 일본 금융청은 실태조사에 착수함
ㅇ 미국 희토류 기업 USA레어어스는 28억 달러(약 4조1500억 원) 규모 브라질 희토류 광산을 인수하며 중국으로부터의 희토류 독립에 첫걸음을 내딛음. 아직 가동 중인 광산이 없는데도 지난 1월 미 상무부로부터 16억 달러(약 2조3700억 원) 규모 자금 지원을 약속 받으며 미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음
ㅇ MS가 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미국 내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도입함. 이는 창사 51년 만에 처음 시행되는 조치임 (CNBC)
ㅇ 인텔은 AI데이터센터 매출이 급증하면서 실적 서프라이즈를 발표함. 1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 대비 22% 성장한 5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48억으로 제시되며 예상치를 웃돌았음 (AP)■ 23일 한국증시 마감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뉴욕증시의 상승분위기가 이어지며 상승 출발했지만, 유가상승에 따른 부정적 매크로 변화와 중동발 리스크가 작용하며, 개장시점부터 미 선물지수가 하락. 이에 연동되며 한국증시는 오전장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가 오후장에 반등하며 마감. 아시아증시 흐름이 미 선물지수의 흐름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와 전력인프라, 원전 공급 능력을 갖춘 한국증시만 상승마감.
전일 한국증시의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됨. △ 트럼프 대통령, 미-이란 휴전 무기한 연장 전격 발표, △ 미 20년물 국채 입찰수요 예상 상회하며 국채수요 불안감 완화로 미국채금리 상단제한이 아침 코스피 상승출발에 기여. △ 한은이 개장전 발표한 한국 1분기 실질 GDP 성장률 써프라이즈가 개장시점 시초가 상승압력, △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상선 3척 발포 및 나포 소식, △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긴축기조의 2027 회계연도 예산안 의회 제출로 달러강세를 유발하며 오전장 상승폭 반납하고 하락전환의 배경이 됨. △ 테슬라 1분기 실적발표로 오전장 자동차/로봇/2차전지 업종 상승했으나 오후장에 일제히 하락전환. △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발표로 장초반 반도체업종 상승에 힘을 보탰으나 시간이 갈수록 셀-온이 나타나며 하락.미국증시 상장 한국 반도체 ETF 열풍이 국내 대형주 수급의 핵심원인으로 작용. 국내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배 레버리지ETF 출시로 개장초반 삼성전자 등 대형 우량주가 지수를 주도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하며 대형주 쏠림현상이 극심. 체코 원전 추가건설 보도, 베트남 원전 참여가능성 보도, 국내원전 건설 확충 필요성 보도, 미국 SMR건설 신속추진 등의 소식에 원전주와 전력인프라 업종 급등.
코스피는 +1.10% 출발하여 변동성과 함께 추가상승하며 10:00경 +1.97%(6544.59)고점기록, 이후 미 선물지수 하락에 동조화 되며 급락하여 12:40경 -1.70%(6309.10)으로 저점기록, 이후 오후장에 반등하여 +0.90%(6475.81)로 마감. 코스닥은 +0.68% 갭상승 출발과 함께 하방진행하여 저점과 고점을 낮추어 가며 급락하여 12:40경 -2.44%(1152.34)로 저점기록, 이후 오후장에 반등하여 -0.58%(1174.31)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6%, 원/달러환율 +0.06%, Gold선물 -0.62%, WTI유가 +1.49%, 미 10년국채금리 +0.3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 니케이 지수 -0.74%, 코스피 지수 +0.90%, 상하이 지수 -0.48%, 항셍지수 -0.92%, 가권지수 -0.43%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 개장초반 상승은 선물,현물시장에서 외인매수세 영향, 오전장 낙폭확대는 선물,현물시장에서 외인매도세 영향, 오후장 재상승은 개인 현물매수세와 함께, 오후장 초반 기관의 지수선물매수, 오후장 후반 외인의 지수선물 매수 영향으로 분석.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선물 -2,319억, 현물 -6,607억으로,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합계 -8,926억 순매도. 기관은 선물 -2,032억, 현물 -3,227억, 합계 -5,259억 순매도. 개인은 선물 +3,842억, 현물 +11,120억으로, 최종 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합계 +14,962억 소극적 순매도.■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아침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의 하락과 안전선호심리 확대, 부정적 매크로 변화를 반영하여 -1.0% 내외 하락출발 후 장초반 하방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 후반 개인과 기관수급이 유입되며 낙폭축소 마감을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중동전쟁과 관련된 뉴욕증시의 민감도는 크게 둔화되고 있다는 판단. 중동전쟁소식은 시간이 갈수록 노이즈로 변할 것이며 유가수준 만이 중요해 질 것으로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36%,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89%,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13% 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92%하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90% 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3.31% 폭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0%.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2.96%, 미10년국채금리는 +0.14%. 달러인덱스는 +0.13%상승 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18%하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출우위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락 압박을 예상하나 국내 개인, 기관수급이 지수하방을 방어하며 낙폭축소를 예상
올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8조9000억원가량 매도우위로, 최근 미국-이란 종전협상과정에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헤지포지션 잔고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임. 오늘 주말시작시점에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을 헤지하려는 신규수요가 청산수요보다 틀 것으로 에상되어 오늘 개장이후 외인 선물 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락 압박 할 것으로 예상. 주말 시작인 오늘밤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 04월24일(금)미국 3월 내구재주문, 캔자스시티연은 서비스업 활동지수, 댈러스연은 제조업활동지수, 4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미시간 1년, 5~10년 인플레이션 등이 예정되어 있음.
반도체, 조선, 방산, 원전, 전력인프라, 전쟁복구 모멘텀을 가진 해외건설 등 성장모멘텀을 보유한 다수 업종의 강한 상승모멘텀이 여전하여 하락시마다 국내수급 중심 저가매수세 유입을 예상. 나스닥(-0.89%)의 하락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전반의 부진, 그리고 서비스나우 폭락 영향으로 반도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주가하락 충격이 있겠으나 뉴욕시장에서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국 메모리반도체 ETF로 자금 쏠림은 저가 매수세 유입이 언제든지 가능, 국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ETF 출시도 반도체업종에 대해 강한 하방지지와 상방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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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확대 지속.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기가 지연되며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약화됨과 함께 길어지고 있어 금리인하사이클이 종료되기 전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로봇/AI,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ESG에 충실한 기업들 주목.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관련 업종 주도주 지위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13%
달러가치 : +0.13%
원화가치 : -0.18%
Gold선물가 : -0.42%
WTI유가 : +2.96%
미 10년국채금리 : +0.14%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36%, 나스닥 -0.89%, S&P500 -0.41%, 러셀2000 -0.37%, VIX +2.06%, 필 반도체 +1.71%
뉴욕 시간 2026년 4월 23일 뉴욕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기술주 실적 우려가 맞물리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함. 이란측 협상대표자 사임으로 인한 미국-이란 2차 종전협상 결렬 소식과 트럼프의 호르무즈 강경 대응이라는 지정학적 악재가 서비스나우발 소프트웨어 섹터 붕괴와 결합되며 발생한 전형적인 '리스크 오프(Risk-off)' 장세임. 특히 원유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여 국채 금리를 밀어 올린 것이 증시 전반에 결정적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이란의 상선나포와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강경 발언으로 전운이 감돌며 유가가 급등함. 이란 협상 대표 가리바프의 사임소식까지 더해져 중동의 평화적 해결 가능성이 희박해졌다는 우려가 시장을 지배함. 서비스나우의 가이던스 쇼크가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의 투매를 유도하고 AI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을 증폭시킴.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3%대를 돌파하며 고성장 기술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킴. 당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들은 공통적으로 "경제는 예상보다 강하나 물가압력이 여전함"을 가리킴. 이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낮추고 국채 금리를 상승시켜, 실적 우려가 겹친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하는 데 근거를 제공함.
VIX가 +2.06% 상승하며 19.31을 기록하는 등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됨. 달러 인덱스가 98.770까지 오르며 안전 자산인 달러화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뚜렷. 반도체 및 AI 서버 종목에서는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반면, 전력 인프라 및 에너지 섹터로는 인플레이션 헤지성 자금이 유입됨. 경기방어주인 대형 헬스케어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지수 하방경직성을 제공함. MSCI 한국 ETF -3.31%, 신흥국 ETF(EEM) -1.63% 등 신흥시장에서 자금이탈흐름이 나타남. 달러강세와 중동 리스크가 결합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 내 위험 자산 비중 축소가 진행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1. 유럽 증시 개장 및 장 초반 상승 흐름 (한국 시간 15:30 ~ 22:15) : 한국 증시 마감 직후인 15:30분경부터 선물 지수는 7140선에서 7170선까지 완만하게 상승하며 고점을 높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긍정적인 가이던스 상향과 마이크론의 호실적 여운이 유럽 반도체 장비주(ASML 등)로 전이되며 기술적 반등을 주도함. 전일 테슬라 실적 발표 직후의 과매도 인식과 메타의 대규모 감원을 통한 비용 절감 의지가 확인되며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시장에 선반영됨.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일시적으로 회복되며 나스닥 선물과 동반 상승함.
2. 뉴욕증시 개장후 급락 흐름 (한국 시간 22:15 ~ 24:00) : 뉴욕증시 개장후 수직에 가깝게 급락.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기뢰 부설선에 대한 '격침' 명령을 하달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됨. 이와 동시에 서비스나우가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며 주가가 15% 가깝게 폭락하자, AI 및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에 대한 투매 현상이 발생함. 중동 전운 고조와 빅테크 실적 신뢰도 균열이 겹치며 장 초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저점을 갱신함.
3. 뉴욕 장 후반 하방경직성 (한국 시간 24:00 ~ 06:00) : 급락 이후 지수는 좁은 박스권 변동성을 보이며 추가 하락을 방어함.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4,000건으로 집계되며 고용 시장의 급격한 둔화가 없음을 확인하자 경기 침체 공포가 일부 상쇄됨. 유가가 배럴당 96달러 선에서 등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지속시켰으나, 캐터필러와 넥스테라 등 에너지/인프라 섹터로의 자금 유입이 지수 하락폭을 제한함. 기술주 약세와 에너지주 강세가 충돌하며 지수는 7137.25로 장을 마감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뉴욕시간)1. 이란 협상대표 가리바프(Ghalibaf) 사임 보도 (4월 23일 13:00~14:00경 집중 보도)
이스라엘 매체 N12의 보도로 시작된 이란 핵/휴전 협상 대표의 사임소식이 시장에 전파됨. 온건파의 후퇴와 이란 강경파인 혁명수비대(IRGC)의 영향력 확대로 인한 전쟁 장기화 공포를 자극함.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 증대로 유가 급등과 위험 자산 회피 현상을 초래함.
2.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기뢰 부설선 '격침' 명령 (4월 23일 오전 보도)
트럼프 대통령이 미 해군에 해협 내 기뢰를 설치하는 이란 보트를 즉각 파괴하라는 공격적인 명령을 하달함. 단순한 대치 상태를 넘어 실제 무력 충돌이 임박했다는 긴장감을 고조시킴. 해상 물류 마비 우려를 증폭시키며 국제 유가를 배럴당 $95 이상으로 밀어 올리는 원인이 됨.
3. 이스라엘 국방장관, "언제든 전쟁 재개 준비 완료" 발언 (4월 23일 오전 보도)
갈란트 장관이 가자지구 및 북부 전선에서 군사적 목표 달성을 위해 즉각적인 공세 전환 가능성을 언급함. 중동 지역의 일시적 소강 상태가 끝날 수 있다는 불안감을 시장에 주입함. 글로벌 방산주 섹터의 강세와 반대로 기술주 등 성장주에는 하방 압력을 가함.
4. 서비스나우(ServiceNow) 1분기 가이던스 하향 조정 (4월 22일 장 마감 후 보도)
예상보다 낮은 연간 구독 매출 전망치를 발표하며 AI 소프트웨어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을 유발함. 장중 14% 이상 폭락하며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동반 하락을 견인함. AI 거품론을 재점화하며 나스닥 지수의 급락을 초래하는 도화선 역할을 함.5. IBM, 컨설팅 부문 실적 부진 발표 (4월 22일 장 마감 후 보도)
전체 수익은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기업들의 IT 지출 둔화로 인해 컨설팅 매출이 기대를 하회함. 기업용 서비스 시장의 성장 정체 신호로 해석되어 다우 지수 내 기술주 매도세를 유도함. 고금리 환경에서 기업들이 장기 프로젝트 예산을 삭감하고 있다는 우려를 확인시켜 줌.
6. 테슬라(Tesla), 고평가 논란 및 AI 지출 비용 부담 (4월 22일 장마감후 보도)
전일 실적 발표 이후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막대한 자본 지출이 단기이익을 훼손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함. 전기차 본업의 부진을 AI가 상쇄하기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실망 매물이 출회됨. 매그니피센트 7(M7) 중 하나인 테슬라의 약세가 시장 전체의 투심을 위축시킴.
7. 경제 지표 및 매크로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4,000건 기록 (4월 23일 08:30 보도) 예상치인 210,000건을 상회하며 고용 시장이 아주 미세하게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그러나 여전히 견조한 고용 상황으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이 약하다는 인식을 강화함. 유가 상승과 맞물려 '고물가-고금리 유지'라는 최악의 조합에 대한 경계심을 높임.
8. 10년물 국채 금리 4.30% 상향 돌파 (4월 23일 오전 실시간 관측)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가 채권 매도로 이어지며 금리가 급등함. 기술주 및 성장주의 미래 가치에 대한 할인율을 높여 주가 하락의 직접적 원인이 됨. 대출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기업과 가계의 금융 비용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공포를 조성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ㅇ 반도체와 AI 섹터 : 엔비디아 -1.4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18%, 퀄컴 -1.56%, 마이크로소프트 -3.97%, 오라클 -5.98%, 팔란티어 테크 -7.23%, 슈퍼 마이크로 -8.33%, 알파벳 A -0.13%, 아마존닷컴 -0.13%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인해 고성장 기술주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적으로 출회됨. 서비스나우의 가이던스 하향 조정이 AI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전반에 대한 고평가 논란을 재점화하며 섹터의 하락 압력을 가중시킴. 미 국채 금리 상승이 할인율을 높여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대형 기술주와 AI 서버 관련 종목의 투심을 약화시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대형주의 주가 흐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큼. 한미반도체 등 국내 AI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들의 변동성 확대 및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세 유입 가능성이 관측됨.
ㅇ 로봇과 자동화 섹터 : 테라다인 +4.10%, 캐터필러 +3.26%, 로크웰 오토메이션 +0.46%, 인튜이티브 서지컬 -0.99%, 시스코 시스템즈 -1.35%, 테슬라 -3.56%, 에어로 바이론먼트 -3.90%
공급망 차질 우려 속에서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자동화 설비 수요가 부각되며 하드웨어 중심의 테라다인과 캐터필러가 강세를 보임. 반면 테슬라는 AI 및 로보틱스 투자 비용 증가와 수익성 개선 지연 우려가 겹치며 약세를 면치 못함. 물류 자동화와 연관된 소프트웨어 비중이 높은 종목들은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의 영향을 받음.
현대차,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국내 로봇주들에 대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 차별화된 흐름을 유발함. 건설기계 및 자동화 설비와 관련된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등에는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분석됨.
ㅇ 전력 인프라 섹터 : 넥스테라 +6.94%, 버티브 홀딩스 +5.44%, 이튼 +2.61%,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95%, GE 베르노바 +1.90%, 퍼스트 솔라 +3.94%, 뉴스케일 파워 -6.30%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 급증과 노후화된 그리드 현대화 필요성이 강조되며 전력 기기 및 인프라 기업들이 일제히 상승함. 특히 AI 산업 확장에 필수적인 냉각 시스템과 전력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목들에 자금이 대거 유입됨. 다만 뉴스케일 파워와 같은 소형모듈원자로 관련주는 개별 리스크나 차익 실현으로 인해 급락하며 섹터 내 온도 차를 보임.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효성중공업 등 변압기 및 전력 설비 관련 국내 종목들의 추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함. 미국 내 전력망 투자 가속화 소식은 국내 전선 및 태양광 밸류체인 기업들의 수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임.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섹터 : 보잉 +1.24%, 헌팅턴 잉글스 +0.89%,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51%, 제너럴 다이내믹스 -0.63%, RTX -0.89%, 록히드 마틴 -4.62%
호르무즈 해협 긴장 등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도 불구하고 록히드 마틴과 같은 대형 방산주의 급락은 예산을 둘러싼 불확실성이나 수주 기대감 선반영에 따른 매물 출회로 해석됨. 조선 및 항공기 제조 관련 종목들은 글로벌 물류 경색 우려 속에서 방어적 성격의 자금이 일부 유입되며 혼조세를 기록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등 국내 방산주에 대한 실적 기대감을 유지시키나 미 대형 방산주 하락에 따른 동조화 압력이 존재함. 중동 긴장에 따른 군함 및 상선 건조 수요 부각은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조선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함.
ㅇ 헬스케어 섹터 : 존슨앤존슨 +2.01%, 애브비 +0.22%, 일라이릴리 -0.42%, 화이자 -0.49%, 노보 노디스크 -1.62%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전통적인 경기 방어주 성격을 띤 제약사들로 안정적인 수급이 유입됨. 신약 개발 모멘텀이 일시적으로 소강 상태에 접어든 대형 제약사들은 지수 하락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소폭 약세를 보임. 전반적으로 금리 상승 국면에서 가치주적 성격이 강한 대형 헬스케어 종목들이 지수 하락폭을 제한하는 역할을 함.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 대형주에 대해 방어적 포트폴리오로서의 매력을 부각함. 금리 상승 부담은 기술 수출 중심의 중소형 바이오주에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나 실적 기반 대형주에는 우호적인 수급 환경을 제공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당일 발표된 지표들은 공통적으로 "경제는 예상보다 강하나 물가 압력이 여전함"을 가리킴. 이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낮추고 국채 금리를 상승시켜, 실적 우려가 겹친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하는 데 결정적인 근거를 제공함.
1.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지난주 청구 건수가 214,000건으로 집계되어 전주(208,000건) 대비 6,000건 증가했으나, 시장 예상치인 212,000건에는 근접한 수준을 유지함. 이는 미국 노동시장이 급격히 무너지지 않고 여전히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함. 노동 시장의 견조함은 연준이 금리를 조기에 인하할 명분을 약화시킴.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고용 지표가 버텨주자 국채 금리 상승을 자극했고, 이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강한 고용 → 금리 인하 지연 우려 → 증시 하락'이라는 전형적인 매크로 흐름이 관찰됨.
2. S&P 글로벌 제조 및 서비스 PMI
제조업 PMI가 54.0으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력한 생산 성장세를 보였으나, 서비스업 PMI는 51.3으로 시장 기대를 하회함. 특히 제조업의 호조는 수요 증가보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한 재고 비축 성격이 강하며, 공급망 지연으로 인한 비용 상승 압력이 관측됨. 제조업의 가파른 회복은 인플레이션 재발 공포를 자극하며 미 10년물 국채 금리를 4.3% 위로 밀어 올림. 반면 서비스업의 둔화는 경기 하강 신호로 해석되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섹터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지표 혼조세 속에서 '비용 상승인플레' 우려가 '성장' 기대를 압도하며 증시 하락을 주도함.
3. 캔자스시티 연준 제조업 지수
합성 지수가 10을 기록하며 전월(11)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확장 국면을 유지함. 향후 6개월 기대 지수가 16에서 18로 상승하며 지역 제조업체들의 긍정적인 전망이 확인됨. 지역 제조업의 견조한 흐름은 미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튼튼함을 방증했으나, 역설적으로 '노랜딩' 시나리오를 강화하며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을 높임. 이에 따라 산업재 섹터는 비교적 선방했으나 증시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킴. 경제 펀더멘털은 양호하나, 통화 정책 완화 기대를 꺾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증시의 반등을 저지함.
4. ATTOM 1분기 주택 판매 보고서 (New Residential Sales 관련 데이터)
전형적인 단독 주택 판매 이익률이 44.1%로 하락하며 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함. 고금리와 주택 가격 정체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투자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부동산 시장의 수익성 악화 신호는 건설 및 리츠(REITs) 관련주의 약세를 유도함. 소비자의 자산 효과(Wealth Effect) 감소 우려를 낳으며 경기 민감주 전반에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게 만듬. 주택 시장 활력 저하가 확인되며 부동산 관련 자산의 매도세를 정당화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물 국채 금리 (+0.14%):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가 확산되며 금리가 상승함. 서비스나우 등 주요 기술주의 실적 가이던스 하향이 성장주에 대한 할인율 부담을 높이며 증시 하방 압력을 가중시킴.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자 나스닥을 포함한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강화됨.
ㅇ 투자심리변화 : 위험자산선호심리, 안전자산선호심리> 위험 자산 회피 심리(Risk-off) 심화: 이란의 상선 나포와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발언 등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며 유럽과 뉴욕 증시 모두에서 기술주와 성장주 중심의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났음.
> 에너지 인플레이션 공포 확산: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기업의 비용 부담 및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자, 위험 자산인 주식에 대한 투자 매력이 급격히 감소하고 시장 전반의 변동성 지수(VIX)가 상승했음.
> 안전 자산 선호(Safe-haven) 강화: 글로벌 불확실성 증대에 따라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인 미국 달러화와 국채로 자금을 이동시키며 달러 인덱스가 강세를 보였고, 이는 신흥국 통화와 위험 자산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했음.
> 상대적 자산 차별화 현상: 금리 급등으로 인해 무이익 안전 자산인 금(Gold) 가격은 하락했으나, 에너지 공급난 수혜가 예상되는 원유와 일부 방산·에너지 섹터만이 제한적인 선호도를 유지하며 자산 간 뚜렷한 격차를 보였음.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 인덱스 (+0.13%): 중동의 군사적 긴장감 고조로 인해 안전 자산인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며 지수가 98.770으로 상승함. 유가 급등에 따른 미 연준의 고금리 긴축 기조 장기화 전망이 달러 강세를 뒷받침함. 강달러 현상은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 가치를 하락시켜 뉴욕 증시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ㅇ 원/달러 환율 (+0.18%): 달러 강세와 위험 자산 기피 심리가 맞물리며 환율이 1483.580원까지 상승함. 한국 증시 마감 이후 역외 시장에서 원화 약세가 심화되며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 유출 우려를 키움. 국내 수입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여 향후 한국 증시에도 부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됨.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WTI 유가 (+2.96%):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강경 발언과 이란의 상선 나포 소식에 공급망 차단 공포가 현실화되며 유가가 급등함. 배럴당 96.980달러를 기록하며 에너지 섹터 주가에는 긍정적이었으나 물가 상승 우려를 극대화함. 생산 비용 증가 및 소비 위축 가능성이 부각되며 항공, 운송 등 산업 전반에 악재로 작용함.
ㅇ Gold 선물 (-0.42%): 지정학적 불안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 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가 금 보유의 기회비용을 높이며 가격이 하락함. 안전 자산으로서의 매력보다 통화 긴축 및 고금리 유지 전망에 따른 매도세가 우위를 점함. 금 가격 하락은 귀금속 관련 섹터의 약세를 유도했으나 증시 전반에는 금리 상승의 부작용이 더 크게 투영됨.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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