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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7(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4. 25. 21:43
26/04/27(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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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27일 한국증시는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 상승과 우호적 매크로 변화, 특히 반도체와 전력인프라섹터 상승에 힘입어 상승출발 후 오전장 상승폭을 확대했다가, 금요일 뉴욕증시 상승 이유였던 이스라엘-레바논 휴전기간 3주 연장이 오후장에 악재로 다시 부각되면서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 등 매크로 변수들이 상승하고,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면서 오후장 미 지수선물이 하락, 이에 연동되어 한국증시는 오전장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을 보이며 마감.
이닐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정리됨. △ 인텔 실적 턴어라운드에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등 및 AI CPU 수요
확인에 따라 AI관련 산업인 반도체와 전력인프라 섹터 급등이 지수상승을 주도, △ 한국 국채 WGBI 편입에 따른 원화강세 예상과, △ 트럼프 대통령 만찬장 총격범 체포 및 이란 무관설 확인에 오전장 외인 자금 유입 가속, △앞선 뉴욕장 상승 이유였던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이 아시아장 중에 악재로 변화하며 오후장 상승폭 반납하며 마감
코스피는 13:40경 +2.83% 상승한 6657포인트 고점을 기록했다가 오후장에 상승폭을 반납했지만 6600선을 지켜내며 마감. 대형주 상승이 상대적으로 컸지만, 중형주, 소형주도 동반 상승하며 상승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음.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자동차,로봇>전력인프라>우주항공,지주,상사>철강>자동차>바이오제약>경기소비재 순 강세,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은행금융>2차전지>방송통신,K팝,컨텐츠>에너지,화학>유틸리티>필수소비재 순 약세.
코스피는 +0.90%(6533.6)로 출발 후 지속적으로 우상승하여 13:40경 +2.80%(6657.22) 고점기록, 이후 매크로 변수 상승과 안전선호심리 확대에 미 지수선물이 하락하는데 연동되며 상승폭을 반납하며 +2.15%(6615.03)로 마감. 코스닥은 +1.02%(1213.13)로 출발과 함께 빠르게 추가 상승하여 10:00경 +1.92%로 상승폭 혹대, 이후 완만하게 우상승하여 13:30경 +2.38%(1229.42)고점 기록 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1.86%(1226.18)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1%, 원/달러환율 -0.28%, Gold선물 -0.28%, WTI유가 +1.94%, 미 10년국채금리 +0.3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5%, 니케이 지수 +0.97%, 코스피 지수 +2.15%, 상하이 지수 +0.06%, 항셍지수 -0.33%, 가권지수 +1.76%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끈 수급주체는 현물, 선물을 대규모로 순매수한 외인들이었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에 나타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10,264억, 현물 +9,412억, 합계 +19,676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13,565억, 현물 +15,031억, 합계 +1,466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3,262억, 현물 -23,467억으로, 합계 -20,205억 소극적 순매도.

■ 주요 5개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2.05%, SK하이닉스 +6.06%, DB하이텍 +4.54%, 제주반도체 +8.15%, 세미파이브 -3.59%, 가온칩스 +11.66%, 에이디테크놀로지 -1.32%, 두산테스나 +0.08%, 에스앤에스텍 -0.48%, 리노공업 -11.90%, 한술케미칼 -3.92%, 동진쎄미켐 -4.11%, 한미반도체 +25.89%, 피에스케이 -1.08%, 테스 -1.34%, HPSP +2.62%, 원익IPS -4.65%
주말 사이 뉴욕 증시에서 인텔이 AI 데이터센터용 CPU 수요 급증 전망을 발표하며 폭등함에 따라 국내 반도체 대형주 및 소부장 종목들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특히 AI 연산의 핵심인 HBM 및 관련 장비 제조 기술을 보유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흐름이 나타났으며, 지난주 발표된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실적 데이터가 업황 회복에 대한 신뢰를 뒷받침하였음. 다만 장중 유가 급등과 금리 상승 압박으로 인해 일부 후공정 및 소재 종목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음.
ㅇ 로봇/AI
현대차 +2.34%, 현대오토에버 +2.91%, 현대모비스 +2.72%, LG전자 +1.88%, 에스엘 +5.10%, 뉴로메카 -5.44%, 두산로보틱스 +7.65%, 유일로보틱스 +7.22%, 레인보우로보틱스 +9.64%, 현대무벡스 +2.95%, 삼현 +6.30%, 원익홀딩스 +10.20%, 로보티즈 +19.66%, NAVER +0.70%, LG씨엔에스 +0.45%, 삼성에스디에스 +0.24%, NHN +0.97%
정부의 첨단 산업 육성 정책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로봇 투자 확대 소식이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음. 특히 자율주행 기술과 결합된 서비스 로봇 및 산업용 협동 로봇 제조 기업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자금 유입이 확인되었으며, 삼성전자 등 전방 업체와의 기술 협력 모멘텀이 부각되었음.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통합 수요 증가가 확인되면서 관련 플랫폼 기업들도 동조화된 흐름을 보였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0.16%, 현대건설 -0.81%, 대우건설 -1.22%, 한국전력 -0.76%, 두산에너빌리티 +1.42%, 비에이치아이 +0.20%, 태웅 +2.25%, 우진엔텍 +0.36%, 한전KPS +1.42%, 한전기술 -1.49%, 우리기술 +1.09%, 범한퓨얼셀 +0.31%, 두산퓨얼셀 +0.40%, HD현대에너지 -1.20%, OCI홀딩스 -2.47%, 한화솔루션 -1.93%, 씨에스윈드 -1.50%, 씨에스베어링 -5.78%, SK오션플랜트 -2.16%, HD현대일렉트릭 +5.21%, 효성중공업 +11.20%, LS ELECTRIC +13.02%, 산일전기 +4.50%, LS마린솔루션 +3.17%, 대한전선 +1.63%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전력 공급망 확충이 필수 과제로 부상하며 북미향 수출 물량이 급증한 변압기 및 배전 설비 업체들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였음. 미국 내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와 맞물려 초고압 변압기 및 전선 수주 잔고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라는 분석이 투자자들의 확신을 높였음. 다만 신재생 에너지 관련 일부 종목은 금리 상승 우려로 인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전력기기 대형주들의 강세가 이를 상쇄하였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0.30%, 삼성중공업 -2.76%, 한화오션 -0.67%, HD한국조선해양 +0.42%, HJ중공업 -3.28%, HD현대마린솔루션 +1.31%, 한화엔진 +17.24%, 세진중공업 -0.23%, 성광벤드 +1.8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55%, 한화시스템 -2.76%, 현대로템 -0.43%, 한국항공우주 +0.29%, LIG넥스원 -3.74%, STX엔진 -5.24%, 쎄트렉아이 -6.78%, 아이쓰리시스템 +0.09%, 인텔리안테크 +8.13%, RF시스템즈 -5.89%, 라이콤 +2.96%, AP위성 +1.81%, 컨텍 +3.96%
조선 섹터에서는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와 더불어 선박 엔진 기술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시장 진출 등 사업 다각화 모멘텀이 발생하였음. 방산 및 우주항공 섹터는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 지속에도 불구하고 주말 사이 휴전 연장 소식과 트럼프 피격 리스크의 조기 진정으로 인해 일시적인 차익 매물이 출회되었음. 그러나 저궤도 위성 통신 및 정부 주도 우주 개발 계획과 관련된 일부 통신 장비주들은 견조한 매수세를 유지하며 섹터 내에서도 차별화된 흐름을 기록하였음.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0.92%, 셀트리온 -2.39%, 한미약품 -0.70%, 유한양행 -0.63%, 알테오젠 -2.85%, 한올바이오파마 -0.78%, SK바이오팜 +0.20%, HK이노엔 +3.61%, 에스티팜 +13.38%, 일동제약 +0.90%, 펩트론 +2.15%, 파마리서치 +3.10%
미국의 생물보안법 입법 추진에 따른 위탁개발생산(CDMO) 부문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주말 사이 구체적인 분석 보고서를 통해 확산되었음. 특정 원료 의약품 제조 기술을 보유하거나 글로벌 제약사와의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자금 유입이 나타났음. 전체 시장이 반도체와 인프라 등 경기 민감주 중심으로 쏠리면서 지수 대형 바이오주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었으나 기술력을 보유한 개별 종목군에서는 견조한 반등세가 관찰되었음.
■ 한국증시 변화에 영향을 미친 요인1. 인텔 실적 턴어라운드에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등 및 AI CPU 수요 확인 : 인텔이 1분기 호실적과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CPU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하며 주가가 23.60% 폭등했고, AMD(14%)와 Arm(14.7%) 등 반도체주가 동반 급등. 주말 사이 외신은 AI 산업의 병목 현상이 메모리를 넘어 연산장치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집중 보도하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확장 가능성을 언급. 뉴욕발 기술주 랠리는 오늘 국내 반도체 및 소부장 종목들에 대한 외인의 강한 매수확산으로 이어짐.
2. 한국 국채의 WGBI 편입에 따른 외인 자금 유입 가속 : 한국국채의 WGBI 신규 포함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채권과 주식시장에서 약 8조 원을 순매수했다는 분석이 주말 사이 보도. 특히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이 정해진 비중만큼 한국 자산을 기계적으로 매수해야 함에 따라, 대외 악재와 무관하게 강력한 하방 경직성을 제공, 중동발 불안 속에서도 원화 가치를 방어하고 매크로 불안을 상쇄할 만한 수급뒷받침으로 코스피 상승폭 확대에 직접적으로 기여
3. 트럼프 대통령 만찬장 총격범 체포 및 이란 무관설 확인 :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31)이 현장에서 체포되었으며, 수사 당국은 그가 단독 범행을 저지른 '외로운 늑대'일 가능성에 방점을 두었음. 트럼프 대통령과 보안 당국은 이번 사건이 이란 전쟁 등 외부 세력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을 강조하며 지정학적 음모론 확산을 차단했음. 용의자가 민주당 기부 이력이 있는 전직 교사로 밝혀지면서 대외 분쟁보다는 미국 내 정치적 극단주의에 의한 사건으로 잠정 결론. 사건 초기 우려되었던 '이란 배후설'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배제.
4. 중동문제 관련, 뉴욕장 상승 이유가 아시아장 중에 악재로 변화 : 미국-이란 간 2차 종전 협상 결렬과, 페제스키안 이란대통령의 '미국의 역봉쇄"상황에서 추가협상 불가 공식화, 이스라엘-레바논 3주 휴전 연장에도 불구하고 주말동안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지속에 휴전실효성 의구심 등, 금요일 뉴욕시장의 상승 이유가 아시아장 중에 악재로 변화하며 중동지역 긴장이 다시원점으로 회귀. 중동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을 재점화하여 아시아 장중 유가상승 유발하며, 오후장에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 등 매크로변수들을 상승시키고 안전선호심리를 확대하며 오후장 미 지수선물이 하락하면서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이 나타남
■ 오후장 매크로 변수 악화 이유
1. WTI 유가 상승 이유 : 오후 들어 미국과 이란 간의 2차 종전 협상이 해상 봉쇄 해제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었음. 이란 혁명수비대가 협상 결렬 가능성에 대비해 호르무즈 해협 내 기뢰를 추가 설치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며 아시아 거래 시간대 중 WTI 유가가 96달러선을 회복하며 급등했음.중동의 공급 불안을 상쇄하기 위한 글로벌 시장의 미국산 원유 의존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의 연료 재고가 예상보다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는 데이터가 가격 상방 압력을 가했음.
2. 미 국채금리 상승 이유 : 유가 급등세가 확인되면서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졌음. 이로 인해 미 연준(Fed)의 금리 인하 시점이 9월 이후로 밀리거나 연내 동결될 수 있다는 관측이 우세해졌음. 미국의 대규모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한 국채 발행 물량 증가가 예고된 상황에서,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채권 매도세(금리 상승)를 유발하며 10년물 금리가 4.32%선을 돌파했음. 주말 사이 분석된 미국의 견조한 임금 상승률 데이터가 실질 금리를 밀어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음.
3. 달러인덱스 상승 이유 : 트럼프 대통령 피격 사건과 중동 협상 교착 등 대외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다발적으로 부각되자, 투자자들이 가장 안전자산인 달러화로 자금을 다시 집중시켰음. 독일의 경제지표 부진과 일본의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유로화와 엔화가 동반 약세를 보이자, 달러 인덱스 내 비중이 높은 이들 통화의 가치 하락이 상대적인 달러 강세를 부추겼음.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달러화의 수익 매력이 높아진 점도 달러 인덱스 반등의 주요 원인이 되었음.
4. S&P 500 지수선물 하락 이유 : 고금리·고유가의 이중고: 유가 급등과 국채 금리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며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밸류에이션 압박이 가중되었음. 특히 금리에 민감한 빅테크 성장주들이 선물 시장에서 하락을 주도했음. 트럼프 피격 사건의 여파와 이란과의 평화 협상 마감 시한 임박에 따른 긴장감이 투자자들의 위험 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하여 지수를 하방으로 밀어냈음. 장 초반 반도체 실적 호재로 지수가 고점에 도달하자, 중동발 악재를 빌미로 한 기관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전환했음.



■ 오전장 급등종목 급등원인 (11:35)
1. 서울바이오시스 (상승률 29.99%) : 미국 자회사 세티(SETi)가 광반도체 원천 기술에 대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승소하며 경쟁 제품의 영구 판매 금지 판결을 이끌어냈음. 해당 특허는 AR 글라스와 AI 반도체 HBM 등 차세대 산업의 핵심인 광자 생성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가치가 높게 평가받음. 법원이 침해 행위에 협력한 제3자에게까지 판결 효력을 명시하며 강력한 시장 독점권 확보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됨.
2. 서울반도체 (상승률 29.94%) : 자회사 서울바이오시스의 미국 특허 소송 승소 소식이 전해지며 모회사의 기술 경쟁력 및 지분 가치 상승 기대감이 반영되었음. 독일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진행 중인 여러 특허 소송에서의 유리한 고지 점령 가능성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음. LED 산업 내 원천 특허 보호를 통한 수익성 개선 및 시장 지배력 강화 전망이 상한가 견인차 역할을 했음.
3. 대한광통신 (상승률 22.46%) : 젠슨 황 CEO가 AI 산업의 병목 현상을 해결할 핵심 기술로 광통신을 지목하면서 관련 기술을 보유한 동사에 매수세가 집중되었음. 데이터 처리량 급증과 전력 효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광섬유 및 광케이블 수요 확대가 가시화되는 양상임. AI 데이터센터용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부품 공급사로서의 지위가 부각되며 연일 급등세를 기록 중임.
4. 로보티즈 (상승률 18.80%) :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 정책과 더불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로봇 투자 확대 소식이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되었음. 자율주행 배송 로봇의 상용화 구역 확대 및 실내외 주행 가이드라인 확정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었음. 최근 로봇 부품 및 시스템 통합 기술력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강한 반등세를 시현 중임.
5. GS글로벌 (상승률 18.48%) : 중동 지역의 전쟁 종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전후 복구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종합상사주로 자금이 유입되었음. 석탄, 철강 등 원자재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인프라 재건에 필요한 자재 공급 수혜주로 분류되는 양상임. 최근 계열사 및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신규 공급망 확보 소식이 전해지며 상사 섹터 내 대장주 역할을 수행 중임.
6. 현대백화점 (상승률 16.24%) : 정부의 기업 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발표한 대규모 주주 환원 정책과 자사주 소각 계획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음.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 중에서도 높은 자산 가치와 현금 흐름을 보유한 점이 부각되며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 투명성 강화와 이익 성장세가 확인되면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진행 중임.
7. LB세미콘 (상승률 16.31%)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전방 업체의 반도체 생산량 증가에 따른 후공정(OSAT) 물량 확대 수혜가 예상됨. 특히 AI 반도체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및 전력관리반도체(PMIC) 범핑 수요가 급증한 점이 원인임. 반도체 업황의 완연한 회복세와 함께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확신이 투자자들 사이에 확산된 것으로 분석됨.
8. LS ELECTRIC (상승률 13.47%) :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함께 AI 데이터센터발 북미 변압기 및 배전 설비 수주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중동 휴전 연장 소식에 따른 노후 전력망 교체 및 인프라 재건 수요 기대감이 겹치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감. 송전 계통뿐만 아니라 배전 분야에서도 슈퍼 사이클(장기 호황)이 도래했다는 증권가 분석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음.
9. 한화엔진 (상승률 11.71%) : 글로벌 조선 시장의 친환경 선박 수주 랠리가 이어지며 고부가가치 이중연료 엔진 공급 계약이 잇따르고 있음. 삼성중공업 및 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사들의 건조 물량 증대에 따른 엔진 공급 단가 상승과 실적 개선이 뚜렷함. 조선업 황금기와 맞물려 핵심 기자재 업체로서의 이익 가시성이 높아진 점이 매수 근거로 작용했음.
10. 씨앤지하이테크 (상승률 11.37%) :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투자 가속화와 더불어 차세대 유리기판 공정 장비 공급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 중임. 화학약품 중앙공급장치(CCSS) 분야의 압도적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증설의 직접적 수혜를 입었음. AI 반도체 미세공정 확대에 따른 세정 및 약품 관리 장비의 고도화 수요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됨.
11. 루미르 (상승률 11.33%) : 정부의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민간 주도 우주 개발 사업(뉴 스페이스)에 대한 정책 지원 수혜주로 주목받았음. 최근 위성 탑재체 및 지상국 통신 장비 분야에서 신규 수주 소식이 보도되며 기술력을 인정받는 모습임. 우주 산업 생태계 확장 속에서 소형 위성 관련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점이 투자 포인트로 작용함.
12. 원익홀딩스 (상승률 10.99%) : 원익IPS, 원익QnC 등 핵심 자회사들의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지분 가치 재평가와 배당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었음. 로봇손 개발에 대한 모멘텀이 반영. 그룹 차원의 반도체 후공정 및 세정 솔루션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 저평가된 지주사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반도체 섹터의 강한 반등세에 동조화된 양상임.
13.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상승률 10.92%) : 글로벌 소비 심리 회복에 따른 핸드백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물량 증가와 환율 상승 수혜가 겹쳤음. 동남아 생산 기지의 가동률이 정상화되면서 원가 절감 효과와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중임. 배당 성향 확대 등 주주 친화 정책 추진 가능성이 보도되며 저평가 소비재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됨.
14. 효성중공업 (상승률 10.70%) : 미국 내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 폭증으로 인한 초고압 변압기(HT)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음. 유럽 및 중동 시장에서 대규모 변전소 건설 프로젝트 수주 소식이 전해지며 글로벌 수주 잔고가 급격히 확대됨. 전력 설비 슈퍼 사이클의 핵심 수혜주로서 실적 성장이 주가를 뒷받침하는 전형적인 강세장 흐름을 보임.
15. 레인보우로보틱스 (상승률 10.78%) : 삼성전자와의 협력 강화 및 협동 로봇 생산 라인 본격 가동 소식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감이 반영됨.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기술적 모멘텀이 강화되었음. 로봇 섹터의 전반적인 매수세 유입 속에서 업종 내 기술 대장주로서의 매력도가 부각되는 중임.16. 일진전기 (상승률 10.05%) : 변압기와 초고압 케이블의 동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공격적인 점유율 확대를 보임.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전력기기 생산 설비 확충에 투입하여 공급 능력을 극대화한 점이 호평받음. 구리 가격 변동을 판가에 즉각 전이하는 수익 구조와 풍부한 수주 잔고가 주가 상승의 근거임.
17. HD현대마린솔루션 (상승률 9.66%) : 글로벌 선박들의 친환경 개조(Retrofit) 수요 급증과 디지털 선박 관리 서비스 매출이 본궤도에 올랐음. 모회사인 HD현대중공업의 건조 물량 증가에 따른 애프터서비스(AS) 부문의 안정적 수익 창출이 부각됨. 주말 사이 보도된 대규모 선박 생애주기 서비스 계약 체결 소식이 투자 심리를 강력히 견인했음.
18. HB테크놀러지 (상승률 9.80%) :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투자 확대와 더불어 유리기판 관련 검사 장비 공급 가능성이 뉴스체인을 통해 확산되었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내 광학 검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고객사 확보 소식이 보도됨. 2차전지 검사 장비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주가에 반영됨.
19. 켐트로닉스 (상승률 9.48%) :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V2X(차량·사물 간 통신) 솔루션의 상용화 표준 채택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음. 식각 공정 및 전자 소재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자율주행 부품의 실질적 매출 발생이 가시화됨. 최근 삼성전자의 로봇 및 자율주행 생태계 강화 움직임에 따른 협력 수혜주로 분류되며 매수세가 집중됨.
20. SK스퀘어 (상승률 9.10%) : 주말 사이 발표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27년까지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을 50% 이하로 축소하겠다는 구체적 목표를 제시했음. 자회사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급등에 따른 순자산가치 증가와 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의지가 결합되었음. 밸류업 프로그램의 대표적 수혜주로서 지주사 부문 내 가장 강력한 수급 유입이 나타나는 중임.
■ 오늘스케줄
04월27일(월)
중국 3월 공업이익
일본 BOJ 금융정책위(27~28)
미국 4월 댈러스연은제조업지수미국 5년물 국채 입찰
04월28일(화)한국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일본 BOJ 금융정책위(27~28)마국 4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4월 리치몬드연은제조업지수, 경기현황
미국 4월 댈러스 연은 서비스업 활동미국 2월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미국 FOMC(28~29)04월29일(수)
유럽 4월 소비자신회지수
독일 4월 소비자신회지수
독일 4월 소비자물가지수마국 3월 내구재 주문
마국 3월 건축허가
마국 3월 주택착공건수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마국 4월 FOMC(28~29)
04월30일(목)한국 3월 산업생산
중국 4월 제조업, 비제조업, 종합 PMI
중국 레이팅독 제조업 PMI유로 1Q GDP QoQ
유로 4월 CPI
유로 4월 ECB 통화정책회의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 3월 개인소득, 개인소비
미국 3월 PCE 물가지수
미국 1Q GDP, GDP물가지수
미국 4월 시카고 PMI미국 4월FOMC
05월01일(금)한국 4월 수출
중국 4월국가통계국제조업PMI
중국 4월레이팅독제조업PMI
미국 4월 ISM 제조업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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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27일 : 자율제조AI월드쇼(AMWS)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7~30일 : 바이오코리아 2026(~30)
04월23~5월3일 : 베이징 국제 모터쇼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일 : 휴장 일본(쇼와의 날)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4월30~5월2일 : 트럼프 대통령 방중, 미-중정상회담
~~~~~
05월02~05일 : 미국 소화기병학회(DDW)
05월05일 : RBA 통화정책회의
05월06~08일 : 국제 인공지능대전 2026
05월12일 : MSCI 분기 리뷰
05월14~15일 : 트럼프 대통령 중국방문
05월15일 :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
05월28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5월중 : 구글 I/O 2026
05월중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05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 미드나잇뉴스ㅇ 24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16%, 나스닥 +1.63%, S&P500 +0.80%, 러셀2000 +0.43%, VIX -3.11%, 필 반도체 +4.32%.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 속 혼조세 마감. 유럽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과가 긍정적일 것인지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하며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과 이란 대표단의 파키스탄행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전일대비 배럴당 $1.45(-1.51%) 하락한 $94.4에 마감
ㅇ 주말에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은 다시 불발됨.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우위를 강조하면서도 대화를 원한다면 전화를 하라면서 여지를 남김 (Reuters)ㅇ 이란 외무장관이 파키스탄에 이어 오만을 방문해 술탄을 예방하고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행을 논의함. 이외에도 페르시아만 및 오만해의 보안 등 종전 협상 현황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보도됨 (IRIB)
ㅇ 대니 다논 이스라엘 대사가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 연장에 대해 100% 확신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힘. 다논 대사는 헤즈볼라가 활동하는 레바논 남부에서 레바논 정부가 휴전을 이행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표함
ㅇ 미국 행정부는 중국 대형 정유시설과 약 40개 해운사 및 유조선에 대해 경제 제재를 부과할 계획을 밝힘. 이들 기업은 이란산 원유 운송 및 거래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음 (FT)
ㅇ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일본이 멕시코로부터 100만 배럴의 원유를 수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함. 멕시코 국영 석유회사 페멕스(PEMEX)가 일본의 요청을 받아 지난 20일 수출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짐
ㅇ NYT가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평균한 집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 여론은 제2기 행정부 출범 후 최고치인 58%에 달함. 최근의 지지율 하락은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 및 제품 가격이 폭등하고 경제 악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됨
ㅇ 미국 미시간대에 따르면 4월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49.8로 전월인 3월 수치 53.3과 비교해 3.5포인트(6.6%) 하락함. 이란 분쟁에 따른 휘발유 및 기타 가격의 충격을 받은 영향인 것으로 분석됨 (Bloomberg)
ㅇ 일본 3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1.8% 상승을 기록함. 일본 정부의 전기와 가스요금 보조 등으로 에너지 가격이 억제되면서 상승률은 2개월 연속 2%를 밑돌았음. 에너지 가격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5.7% 떨어졌으며, 도시가스 요금이 8.3%, 전기료는 8.0% 각각 하락함ㅇ 프랑스 명품 업체 LVMH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연결 범위 및 환율 변동을 제외한 기준으로 191억 유로(약 33조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고 밝힘 (Marketwatch)
ㅇ 앤스로픽이 클로드의 이용 가격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월 20달러인 프로 플랜 가격을 그대로 두되, 2%의 신규 가입자들에게 클로드 코드를 제공하지 않는 새 요금 체계를 테스트를 진행 중임. 앤스로픽 임원 아몰 아바사레는 클로드의 유료 가입자 한 명당 이용량 증가에 현재 요금제가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함
■ 24일 뉴욕장 마감이후 주말동안 발생된 주요뉴스
ㅇ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은 31세 남성 : 현지시간 25일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 만찬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용의자가 현장에서 체포. 트럼프 만찬이 열린 호텔에 투숙한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 토런스 출신의 31세 남성 콜 토머스 앨런으로, 칼텍에서 기계공학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캘리포니아주립대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재학시절 휠체어용 비상 제동장치 시제품 개발에 기여. 칼텍 졸업 후 컴퓨터과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LA 인근에서 교사로 근무한 바 있음. 2024년 10월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캠프에 25달러를 기부한 기록. 보안당국은 그가 샷건, 권총 및 다수의 칼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만찬장 인근 보안이 허술했던 뒷방에서 장총을 조립한 뒤 자성탐지기 검색대 근처로 돌진해 발포한 것으로 발표. 경호국 요원들의 빠른 진압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음. 앨런은 범행 10분전 가족에게 자신의 범행 동기와 표적을 담은 선언문을 보냈는데 여기에 그는 스스로를 '친절한 연방 암살자'라 칭하며,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료들을 직위가 높은 순서대로 제거하겠다는 계획을 서술.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이 이란 전쟁 등 외부 세력과는 무관한 "외로운 늑대이자 제정신이 아닌 사람"의 소행이라고 언급했으나, FBI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배후 조사를 진행 중.
ㅇ 트럼프 “이-레바논 휴전 3주 연장” : 현지시간 23일 워싱턴 백악관 행사에서 취재진과 만난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 의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을 3주 연장한다고 발표하면서도,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서는 "서두르지 않겠다"며 장기전 체제로의 전환을 시사했음. 이란은 혁명수비대 등 강경파가 이란 국정 주도권을 장악하며 기존 협상 대표가 교체되는 등 대미 항전 의지를 다지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추가 설치하며 맞서고 있음. 이 뉴스는 24일 뉴욕증시에 반영되며 뉴욕증시 상승마감에 기여했으나 이란에 대해 "장기전으로의 전환"은 잠재된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듯.
ㅇ 물거품 된 미·이란 '2차 담판' :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파키스탄을 떠난 후 오만으로 이동하며 미국의 외교 태도에 불만을 드러냈고,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협상이 파키스탄에서 불발되었으며, 이란 외무장관이 파키스탄을 떠난 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표단의 파키스탄 방문일정을 취소하고 이란으로 부터 더 나은 제안을 받아야 한다며 대화의 여지를 유지하고, 전화로도 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은 지난 11~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한 1차 협상과, 2차 협상이 모두 결렬되었음.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핵 프로그램 문제를 둘러싸고 양국 간 긴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우라늄 농축제한 요구와 이란 내 강경파의 원자력에 대한 주권주장 간 입장차이가 큰것으로 분석.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속할 것임을 재확인. 아라그치 장관은 다시 파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양국 간 물밑 조율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음.
ㅇ 이란 대통령 “봉쇄 속 협상 없다”며 美에 호르무즈 봉쇄 해제 촉구 :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25일 파키스탄 총리와의 통화에서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적대 행위가 지속되는 압박 하에서는 협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음. 미국의 해상 봉쇄와 추가 병력 배치가 신뢰를 저해한다고 비판하면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식의 대화를 위해서는 봉쇄 등의 장애물 제거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이란의 입장을 지지하며 지속적인 평화 달성을 위해 주변국들과 협의하는 등 중동지역의 전쟁종식을 위한 외교적역량을 집중.
ㅇ 美 전쟁피로도 높은데, 이란 버티기, 트럼프, 끝내고 싶어도 못 끝낸다 : 미국과 이란 간의 2차 종전협상이 결렬되며 전쟁 장기화 양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음. 미국은 고농축 우라늄 반출 및 농축 중단을 요구하지만, 이란은 핵 프로그램 유지가 핵심 이익이라며 타협이 어려운 상황. 호르무즈 해협의 양측 봉쇄는 협상 재개를 막는 주요 장애물로 작용하며, 전문가들은 이란이 현재의 게임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 압박 강화, 일정 수준의 타협을 통한 조기 합의, 또는 무기한 휴전 연장이라는 세 가지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으며, 장기 압박 전략을 택하고 있음.
■ 24일(금) 한국증시 시황
24일(금) 한국증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오전장에 하락했다가 '인텔 발 반도체 호재와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으로 오후장에 회복한 하루로 요약할수 있음. 매크로 변수의 방향성이 지수 방향성을 좌우했는데, 오전장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 상승에 미 선물지수가 하락하는데 한국증시가 하락으로 연동되다가, 오후장에 유가와 달러인덱스 하락에 미 선물지수가 반등하면서 낙폭을 회복함.
지수 자체는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주말을 앞두고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장중 하방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음. 외인은 오전장 대규모 코스피 현물과 선물을 매도했다가 오후장에 기관의 코스피 현물매수, 개인의 지수선물 매수 등 국내수급의 힘으로 낙폭을 회복.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피난처가 된 코스닥으로 수급이 몰리면서 코스닥은 큰폭 상승.이날 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다음과 같이 정리. △이란 협상대표 가리바프 전격 사임으로 종전 협상 결렬가능성 확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선박 격침 명령 하달,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하회 발표로 고금리 환경 지속 예상에 투자심리 악화, △뉴욕장에 이어 아시아장중 부정적 매크로변화 와 안전선호심리 확대, △인텔의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및 패키징 OSAT업체 수혜기대, △앞선 뉴욕증시에서의 상승분위기가 이어진 업종들이 지수하단을 지지,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전일 SK하이닉스 실적발표를 게기로 Sell-On이 이어지며 하락. AACR 매물 출회 후 제약바이오 저가 매수 유입. 복지부의 작년 의료관광객 중 131만명 피부과 방문 발표에 파마리서치, 마녀공장 등 K-뷰티업종 상승. 고유가로 OCI홀딩스, 씨에스윈드 등 신재생업종 상승. 고영 실적써프라이즈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의료장비주들 동반 상승
코스피는 +0.31%로 출발후 -0.39%~ +0.26%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1:00경 +0.26%에서 하방전환하여 낙폭 확대하며 13:00경 -1.11%(6404.02)저점기록, 이후 오후장에 완만하고 지속적으로 반등하여 0.00%(6475.63)로 마감. 코스닥은 +0.18%출발과 함께 급하게 추가상승하여 10:00경 +1.51%로 상승, 이후 완만하고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51%(1200.84)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9%, 원/달러환율 +0.05%, Gold선물 -0.43%, WTI유가 -1.08%, 미 10년국채금리 +0.0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2%, 니케이 지수 +0.91%, 코스피 지수 0.00%, 상하이 지수 -0.08%, 항셍지수 +0.25%, 가권지수 +3.23%로 변화.
이날 코스피 오전장 지수하락은 외인의 현물, 선물 매도 영향이었음. 오후장 낙폭 회복은 국내수급으로서 기관의 코스피현물 매수세 + 개인의 지수선물 매수세 영향이었음. 외인의 대규모 선물현물 매도에 개인과 기관이 다소 적극적으로 받아내는 모양새였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선물 -4,551억, 현물 -13,205억으로,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합계 -17,756억 순매도. 기관은 선물 +3,117억, 현물 +9,140억, 합계 +12,257억 순매수. 개인은 선물 +1,668억, 현물 +4,842억으로, 최종 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합계 +6,510억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월요일 코스피는 미국발 AI 훈풍과 매크로변수들의 하향 안정을 바탕으로 +1.0% 내외 상승 출발 후 장중에 추가 상승하여 코스피 6600선에 다가서는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장중 미 국채 금리 추이와 아시아 시장 내 외국인의 선물매매 방향에 따라 변동성이 나타나겠으나, AI산업과 연관된 반도체 섹터와 전력인프라 섹터의 동반 상승이 지수의 추가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24일(금)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16%,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3%,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68%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36% 상승. 금요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00%로 보합수준 변화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2.64% 급등,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0%.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금요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1.71%, 미10년국채금리는 -0.39%. 달러인덱스는 -0.33% 하락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51% 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외인자금의 원화 환전 우위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지수 추가상승압력요인이 될 듯.뉴욕 역외시장에서 달러약세, 원화 강세는 외인의 한국물 매수를 위한 원화 환전 확대가능성이 높아졌음.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휴전 3주 연장 조치로 WTI유가의 추가 하락안정 기대감이 기업의 원가감소에 반영될 것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월요일 한국증시 외인수급의 매수우위를 예상. 다만 미국 기대 인플레이션 수치의 급등은 미 국채 금리의 잔존 변동성은 지수상단을 제약하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8조9000억원 가량 매도우위로, 최근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에 헤지포지션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임. 지난 금요일 트럼프는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을 3주간 연장하고, 2차종전회담이 무산된 후 이란에 대해 장기전으로 전환한다고 발언.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오늘 밤 경제지표 발표로 인한 외인 선물 신규헤지수요는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04월27일(월) 미국 4월 댈러스연은제조업지수, 5년물 국채입찰, △ 04월28일(화) 마국 4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4월 리치몬드연은 제조업지수, 경기현황, 4월 댈러스연은 서비스업 활동, 2월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 04월29일(수) 마국 3월 내구재 주문, 3월 건축허가, 3월 주택착공건수, 7년물 국채 입찰, 4월 FOMC결과 발표, △ 04월30일(목)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월 개인소득, 개인소비, 3월 PCE 물가지수, 1Q GDP, GDP물가지수, 4월 시카고 PMI, △ 05월01일(금) 미국 4월 ISM 제조업지수가 예정되어 있음.
인텔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지난 금요일 한국장 개장전에 알려졌으나 국내증시에 거의 반영되지 못함. 인텔의 턴어라운드 소식과,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5조 달러 돌파라는 역사적 이정표는 오늘 뒤늦게 한국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외인 매수세를 유입시킬 것으로 보임. 특히 HBM 및 AI 서버 관련 공급망에 속한 국내 반도체 소부장 산업에 온기가 확산되며 IT 하드웨어 섹터 전반의 탄력적인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AI 데이터센터 수요확대와 직결된 전력 인프라 및 전선섹터는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의 급등(+7.09%)등의 분위기가 이어지며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
반면, 최근 지정학적 불안을 동력으로 상승했던 방산주와 에너지 관련주는 뉴욕증시 내 주요 방산업체들의 하락세(록히드 마틴 -3.08% 등)와 동조화되며 단기적 차익실현매물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임.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존하는 만큼 수출소비재 상승이 제약될 환경임.~~~~~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확대 지속.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기가 지연되며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약화됨과 함께 길어지고 있어 금리인하사이클이 종료되기 전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로봇/AI,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ESG에 충실한 기업들 주목.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관련 업종 주도주 지위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 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68%
달러가치 : -0.33%
원화가치 : +0.51%
Gold선물가 : +!.16%
WTI유가 : -1.71%
미 10년국채금리 : -0.39%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축소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16%, 나스닥 +1.63%, S&P500 +0.80%, 러셀2000 +0.43%, VIX -3.11%, 필 반도체 +4.32%2026년 4월 24일 뉴욕증시는 개장 전후로 발표된 소비자심리 위축과 인플레이션 기대치의 가파른 상승으로 경제지표가 불안한 가운데, 인텔 실적 써프라이즈에 따른 반도체 업종 급등과,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연장에 기인한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유가하락이라는 동력이 시장을 견인하며 나스닥과 S&P500에서 성장주 중심의 상승세를 보임.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4.7%로 급등하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췄으나, 최악의 소비자심리지수(49.8)와 파월의장의 사법 불확실성 해소가 국채금리 상단을 억제하는 역설적 효과를 냄. 인텔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드라인 상향이 업황회복 신호로 해석되며 반도체섹터 전반에 매수세가 집중. 특히 엔비디아가 장중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하며 기술주 중심의 강한 상승을 주도.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휴전 3주간 추가 연장 선언으로 에너지 공급망 불안해소에 WTI 유가가 하락하며 안도감을 형성. 달러인덱스가 -0.33% 하락하고 공포지수인 VIX가 -3.11% 감소하며 안전자산에 묶였던 자금들이 빅테크와 AI 성장주로 유입. 지정학적 불안으로 숏 포지션을 취했던 자금들이 휴전 연장 소식에 급격히 환매수(숏커버링)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 폭을 확대.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경기 민감주에서는 자금이 이탈한 반면, 실적 가시성이 높은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섹터로는 기관의 집중적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역외 원/달러 환율이 -0.51% 하락하며 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나자 MSCI 한국 ETF가 +2.64% 상승하는 등 신흥국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환경도 개선되었음.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유럽 증시 초반 및 뉴욕 개장 전 (한국시간 15:30 ~ 21:00)
완만한 상승 및 박스권. 전일 뉴욕증시 마감직후 보도된 인텔(Intel)의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2분기 가이드라인 상향이 프리마켓 상승을 주도했음. 인텔 주가가 시간외 및 프리마켓에서 20% 이상 폭등하며 나스닥 선물과 S&P 500 선물의 하방을 지지하고 소폭의 우상향 흐름을 만들었음.
2. 뉴욕 개장전 급등 및 조정기 (한국시간 21:00 ~ 22:15)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휴전연장' 설에 급등했다가, 뉴욕장 개장을 앞두고 경계성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반납. 뒤이어 발표될 경제지표에 대한 경계감이 반영된 결과임.
3. 지표 발표 후 반등 시작 (한국시간 23:00 ~ 25일 02:00)
23:00 발표된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4.7%로 급등하며 충격을 주었으나, 동시에 소비자 심리지수가 49.8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자 오히려 '연준의 추가긴축은 불가능하다'는 역설적 해석이 시장을 지배. 특히 엔비디아가 장중 4% 이상 급등하며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매크로 악재(고물가)를 산업 호재(AI산업 성장성)가 완전히 압도하며 지수를 수직으로 끌어올렸음.
4. 뉴욕 장 후반 추가상승 마감 (한국시간 25일 02:00 ~ 06:00)
트럼프 행정부의 휴전연장 공식발표가 확인되며 유가(WTI)가 -1.71% 급락(94.40달러)하자,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 따른 안도랠리가 장 막판까지 이어졌음.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31% 수준에서 안정을 찾고 달러 인덱스가 -0.33% 하락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되어 지수는 이날 고점인 7,196.00에서 거래를 종료.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인텔(Intel)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가이드라인 상향 : 뉴욕시간 4월 23일 장 마감 직후 보도, 인텔이 파운드리 부문 매출 성장과 데이터센터 AI 수요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함. 차세대 18A 공정의 수율 안정화와 테슬라 등 대형 고객사 확보 소식을 전하며 2분기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함.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20% 이상 폭등하며 반도체 섹터 전반에 강력한 매수세를 촉발함. 나스닥 지수의 강력한 상승 동력을 제공하며 반도체 섹터 랠리를 주도함.
2. 미 법무부,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법 리스크 종결 : 뉴욕시간 4월 24일 오전장중 피로 연방검사 공식 발표. 미 법무부가 연준 본부 개보수 비용 초과 문제와 관련해 제롬 파월 의장에 대해 진행하던 형사 조사를 무혐의로 종결함. 통화 정책의 독립성을 저해하던 정치적·사법적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케빈 워시 차기 의장 지명자의 인준 절차도 가속화됨. 연준 수뇌부의 공백 우려가 사라지며 채권 시장의 변동성이 완화되고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계기가 됨. 시스템 리스크 인식을 낮추고 금융 시장 전반의 안정감을 회복함.
3. 미국 4월 소비자 심리지수 및 인플레이션 기대치 급등 : 뉴욕시간 4월 24일 오전장중 발표. 4월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가 49.8로 전월 대비 하락한 가운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4.7%로 수직 상승함. 중동 분쟁에 따른 가솔린 가격 상승과 관세 정책 우려가 소비자들의 장기 물가 불안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됨.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것이라는 공포가 확산되며 장중 국채 금리 상승과 장중 증시 변동성을 유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멀어지며 장중 지수 상단을 제한하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4. 미-이란 휴전 연장 및 중동 긴장 일시적 완화 : 뉴욕시간 4월 23일 밤부터 24일 오전 사이 보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임시 휴전을 3주 추가 연장한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에너지 쇼크 우려를 낮춤. 파키스탄에서 개최되는 미-이란 고위급 회담 소식과 맞물려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시장에서 일부 제거됨. 국제 유가가 하락 반전하며 인플레이션 가속화에 대한 공포를 진정시키고 증시 반등의 토대를 마련함. VIX 하락과 유가 안정을 통해 위험자산선호심리를 회복시킴.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1. 반도체 및 AI 섹터 : 퀄컴 +11.12%, 슈퍼 마이크로 +8.71%, 엔비디아 +4.32%, 아마존 +3.4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3.11%, 마이크로소프트 +2.13%, 알파벳 A +1.63%, 팔란티어 테크 +1.07%, 오라클 -1.70%
인텔의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확인된 데이터센터 및 AI 부문의 견조한 매출 성장이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음. 특히 파운드리 공정의 기술 로드맵 안정화와 대형 고객사 확보 소식이 전해지며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하드웨어 수요 지속성이 재확인되었음.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연산 자원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설계 자산 및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수익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었음.
미국발 반도체 훈풍은 한국 증시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종목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 유입을 자극하는 요인임. 고대역폭메모리 및 차세대 반도체 공정 관련 장비주들의 동반 상승 가능성을 높여줌.
2. 로봇과 자동화 섹터 : 테라다인 +4.26%, 테슬라 +0.69%, 시스코 시스템즈 +0.47%, 캐터필러 -0.53%, 인튜이티브 서지컬 +0.71%, 로크웰 오토메이션 -1.89%, 에어로 바이론먼트 -2.79%
지능형 로봇의 핵심 부품인 반도체와 제어 기술의 발전이 섹터 내 상위 종목의 상승을 이끌었음. 테슬라의 자율주행 및 로봇 프로젝트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유지되는 가운데 기술적 보조를 맞추는 테스트 장비 기업들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음. 다만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인해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한 공장 자동화 및 건설 장비 분야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음.
국내 산업용 로봇 및 자율주행 관련 부품사들에 긍정적인 심리적 영향을 주나, 건설 및 중장비 관련 종목은 미국 내 수요 위축 우려로 인해 보수적인 접근이 나타날 수 있음.
3. 전력 인프라 섹터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7.09%, 버티브 홀딩스 +0.53%, GE 버노바 -0.03%, 이튼 -0.14%, 넥스테라 -1.01%, 퍼스트 솔라 -1.24%, 뉴스케일 파워 -5.97%
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수적인 전력 수요 급증 현상이 원자력 및 전력 관리 솔루션 기업들의 가치를 부각시켰음. 대형 에너지 공급 기업들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전용 전력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이어지며 섹터 상위 종목의 차별화가 진행되었음. 반면 중소형 원전 개발사와 태양광 관련 종목은 기술적 불확실성과 금리 인하 지연에 따른 자금 조달 부담이 부각되며 약세를 보였음.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전력망 확충 수요는 한국의 변압기 및 전선 관련 종목들의 수출 확대 기대감을 높이는 직접적인 원인임. 다만 재생에너지 섹터는 글로벌 금리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판단됨.
4.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 제너럴 다이내믹스 -1.73%, RTX -2.81%, 헌팅턴 잉걸스 -2.93%, 록히드 마틴 -3.08%,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3.85%, 보잉 -0.73%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휴전 3주 추가 연장 선언으로 인해 지정학적 긴장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며 방산 섹터 전반에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했음.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공포가 잦아들면서 전쟁 리스크 프리미엄이 제거된 점이 주가 하락의 주된 원인이 되었음. 정부 정책의 우선순위가 외교적 해결로 이동함에 따라 단기적인 무기 체계 수요 급증에 대한 기대가 낮아졌음.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는 한국 방산주들에게도 단기적인 차익 실현 빌미를 제공할 수 있음. 하지만 글로벌 안보 공백에 따른 장기 수주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임.
5. 헬스케어 섹터 : 노보 노디스크 +6.88%, 화이자 +1.24%, 애브비 -1.11%, 존슨앤존슨 -1.37%, 일라이 릴리 -3.67%
비만 치료제 시장의 경쟁 구도 변화와 신약 승인 관련 소식이 종목별 희비를 갈랐음. 특정 기업의 생산 능력 확대와 시장 점유율 상승 전망이 해당 종목의 상승을 이끌었으나, 경쟁사의 임상 결과나 실적 우려가 제기된 종목은 동반 하락했음. 금리 안정화 시점이 늦춰질 것이라는 매크로 지표 발표가 성장성 위주의 바이오 기업들에게 전반적인 부담으로 작용했음.
글로벌 제약사들의 주가 변동은 한국 바이오 시밀러 및 신약 개발사들의 투자 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특히 비만 및 당뇨 치료제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4월 24일 뉴욕증시 개장 전후로 발표된 경제지표는 소비자 심리의 역대급 위축과 인플레이션 기대치의 가파른 상승을 동시에 보여줌. '최악의 소비심리'라는 경제지표를 '기업실적(인텔)'과 '지정학적 문제 완화(트럼프)'이라는 두 기둥이 떠받친 장세가 되었음.
1.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 : 4월 소비자 심리지수 최종치는 49.8로 발표되었으며, 이는 전월(53.3) 대비 대폭 하락한 수치이자 역대 최저 수준에 근접한 결과였음. 이란과의 갈등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관세 정책으로 인한 물가 부담이 소비자들의 경제적 자신감을 완전히 꺾어 놓은 것으로 해석되었음. 지수 구성 항목 중 '현재 경제 상황' 지수가 52.5로 급락하며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기 압박이 실질적임을 보여주었음. 소비 위축에 따른 경기 침체(Recession) 공포를 자극하며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등 전통적인 경기 민감주에 하방 압력을 가했음. 소비자들의 구매력 저하 우려로 인해 소매 유통 및 소비자 선택재 섹터의 주가 회복을 제한하는 요인이 되었음.
2. 1년 기대 인플레이션 : 소비자들의 향후 1년 내 물가 상승 전망치인 기대 인플레이션이 전월 3.8%에서 4.7%로 수직 상승했음. 이는 1년 만에 기록된 가장 가파른 월간 상승폭으로, 중동발 공급망 쇼크가 소비자들의 물가 안정을 향한 신뢰를 크게 훼손했음을 의미했음. 기대 인플레이션의 급등은 임금 인상 요구와 소비 행태 변화를 유도해 연준(Fed)의 '고금리 장기화 (Higher for Longer)' 명분을 강화하는 강력한 지표로 해석되었음. 발표 직후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상승 압력을 받았으며,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함에 따라 성장주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부각시킴.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3주 연장' 발표가 이 지표의 파급력을 일정 부분 상쇄하며 유가 하락을 유도해 시장의 극단적 발작을 막았음. 지표자체는 '악재'였으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라는 '더 큰 호재'가 상쇄하며 증시가 결과적으로 상승 마감

■ 전일 뉴욕 채권시장ㅇ 미 10년물 국채 금리 (-0.39%):
뉴욕 장중 발표된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 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4.7%로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휴전 연장 조치와 파월 의장의 사법 불확실성 해소로 인해 안전 자산 선호가 다소 완화되며 금리는 전일 대비 -0.017%p(-1.7bp) 하락한 4.310%로 마감. 금리 상단이 제한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컸던 나스닥 등 기술주에 안도랠리 동력을 제공.
ㅇ 투자심리변화 : 위험자산선호심리, 안전자산선호심리
>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 인텔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5조 달러 돌파 소식이 반도체 및 AI 기술주 섹터에 강력한 매수세를 촉발하며 기술주 중심의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음.
> 지정학적 안도감 확산: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휴전 3주 추가 연장 발표와 미-이란 평화 회담 개최 소식이 보도되면서 시장을 짓누르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공포가 완화되어 투자자들의 심리적 지지선이 강화되었음.
> 안전자산수요 분산: 지정학적 긴장 완화로 인해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고 국채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전쟁 불확실성에 대비해 달러와 국채로 쏠렸던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희석되는 양상을 보였음.
> 인플레이션 경계감 잔존: 다만 미시간대 조사에서 기대 인플레이션이 4.7%로 급등함에 따라 금값은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이는 시장이 위험자산을 선호하면서도 잠재적인 고물가 리스크에 대한 안전장치를 완전히 풀지 않았음을 시사했음.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 인덱스 (-0.33%):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휴전 연장'이라는 외교적 해결 국면에 진입하자 달러화에 쏠렸던 안전 자산 수요가 분산되며 -0.33% 하락한 98.530을 기록했음. 달러 약세는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빅테크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 기대로 이어지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음.
ㅇ 원/달러 환율 (-0.51%): 한국 증시 마감 시점(1,484.25원) 대비 뉴욕 역외 시장에서 -0.51% 하락한 1,476.670원선까지 내려왔음. 이는 호르무즈 해협 긴장 완화 발표와 미국발 금리 안정화가 원화 약세 압력을 경감시킨 결과임. 원화 가치 회복은 한국 증시 내 외국인 수급 개선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냄.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원유 가격 (-1.71%):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휴전을 3주 추가 연장하고 파키스탄에서 평화 회담이 개최된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급격히 희석되어 배럴당 -1.71% 하락한 94.400달러를 기록.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비용 인플레이션' 공포를 차단하며 인플레이션 민감주와 운송·소비재 섹터의 주가를 방어.
ㅇ Gold 선물 가격 (+1.16%): 기대 인플레이션 수치(4.7%)의 수직 상승이 발표되자 실물 자산인 금에 대한 헤지 수요가 집중되었으며, 달러 약세와 맞물려 가격이 +1.16% 상승한 4,740.900달러를 형성. 금값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히 잔존함을 시사했으나, 기술주 실적 호조가 이를 압도하며 증시 전반의 하락을 유도하지는 않음.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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