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5/19(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5. 19. 06:22
26/05/19(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한국증시 마감시황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시게이트 발 AI산업 하드웨어 공급망 병목 공포에 AI 관련산업 전반이 하락하고, 트럼프의 이란에 대한 SNS 최후통첩성 경고에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면서 외인의 현물,선물 무차별적 매도 확대로 장초반 급락하였으나, 삼성전자 2차 노사협상에서 의견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소식에 장 중반이후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
미국의 이란 공습 연기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이 장기화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트럼프의 SNS를 통한 최후 통첩성 경고에 아시아장중 유가가 상승하고, 유가발 물가상승에 따른 미 국채금리의 고공 행진에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돌파하는 등 매크로 불안이 확대되며 안전선호심리가 확대.외인의 대규모 현물매도는 원달러환율 급락과, 6월12일 SpaceX IPO에 대한 청약자금 조달을 위해 수익실현으로 현금화 하는 것으로 풀이. 외인의 대규모 선물매도는 매크로변수 악화와 안전심리 확대로 인한 지수하락을 헤지하고, 엔비디아 실적발표 불확실성 대응으로 풀이..6월 중순이후로 외인자금의 재유입을 기대.
오늘 한국증시 변동원인은 다음과 같이 정리. △시게이트 발 데이터센터 증설용 하드웨어 공급병목에 따른 반도체등 기술주 고점 우려 반영. △글로벌 반도체·빅테크 급락의 도미노 효과. △넥스테라 에너지의 도미니언 에너지 인수합병으로 거대 에너지 인프라 기업의 탄생과 함께 시게이트발 데이터센터 증설 제약가능성에 전력인프라주들 동반 하락.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 △연준의 금리인하사이클 종료와 금리인상사이클 도래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 △미 국채 금리 고공행진 여파로 아시아 주요국 통화가치 하락 압박으로 안전선호심리 확대. △걸프국 지도자의 이란공격 연기 요청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수용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 장기화 우려에 따른 유가상승과 방산주 상승. △미국 재무부의 서방국가 대상 러시아산 해상 원유 구매 허용으로 유가 상단을 제한.
거의 모든 업종이 하락하여 상승종목을 찾기도 어려운 하루임. 외인의 현물, 선물 매도세에 대형주, 중형주가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 AI산업성장 피크 우려에 반도체와 전력인프라, 로봇과 자율주행 업종이 폭락하고 중동전쟁의 장기화 우려에 건설,건설장비 업종이 폭락. 하락업종 순서는 자동차,로봇>철강,화학,2차전지>조선,우주항공>원전,수소,신재생,,전력인프라>지주,상사,건설, 건설기계,항운>반도체,반도체소부장>소비재>소프트, AI>바이오제약 업종 순으로 하락
코스피는 -1.20% 출발과 함께 하방 진행하여 11:10경 -4.85%(7151.17) 저점기록, 이후 12:40경 -1.11%로 반등→13:30경 -4.09%로 재하락→14:40경 -2.18%로 낙폭축소, 장막판 추가 하락하며 -3.25%(7271.66)로 마감. 코스닥은 +0.02%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6%(1122.85)에서 하방으로 전환하여 11:10경 -4.26%(1063.73)저점기록, 이후 12:40경-2.74%로 반등→13:30경 -3.82%로 재하락→14:40경 -1.90%로 낙폭축소, 장막판 추가 하락하며 -2.41%(1084.36)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1%, 원/달러환율 +1.14%, Gold선물 -0.41%, WTI유가 +0.93%, 미 10년국채금리 +0.48%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6%, 니케이 지수 -0.12%, 코스피 지수 -3.25%, 상하이 지수 +0.87%, 항셍지수 +0.46%, 가권지수 -1.75%로 변화.
외인은 현물과 지수선물에서 일관되게 대규모 매도를 지속하는 가운데, 장중 코스피지수의 등락은 주식선물 외인수급에 영향을 받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하락을 기대하여 선물-2,091억, 현물 -64,589억, 합계 -66,680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6,003억, 현물 -1,207억, 합계 +4,796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3,528 억, 현물 +64,766억, 합계 +61,238억 소극적 순매수.


■ 주요 5개섹터 주요종목 변화1.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1.78%, SK하이닉스 -5.05%, DB하이텍 -8.07%, 제주반도체 +3.56%, 세미파이브 -9.58%, 가온칩스 -6.91%, 에이디테크놀로지 -3.88%, 두산테스나 -6.34%, 에스앤에스텍 -3.97%, 리노공업 -4.36%, 한솔케미칼 -3.60%, 동진쎄미켐 +2.14%, 한미반도체 -9.15%, 피에스케이 -2.17%, 테스 -3.10%, HPSP -6.13%, 원익IPS -3.27%
전날 뉴욕 증시에서 시게이트 CEO의 인공지능 인프라 신규 공장 증설 거부 발언 및 주문 후 생산 기조 방침이 전 세계 반도체 하드웨어 공급망의 병목 공포를 유발함. 이로 인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급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밀리는 등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도세가 뉴욕 장을 장악함. 해당 반도체 사이클 단기 고점 우려가 국내 시장으로 고스란히 전이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도세가 메모리, 고대역폭메모리, 인공지능 디자인하우스 등 관련 밸류체인 전반에 강한 하방 압력을 가함. 다만 장중 삼성전자 노사 협상의 진전 기대감 등이 반영되며 시초가 대비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마감함.
2. 로봇/AI 섹터
현대차 -8.90%, 현대오토에버 -10.57%, 현대모비스 -8.23%, LG전자 -11.89%, 에스엠 -4.63%, 뉴로메카 -8.28%, 두산로보틱스 -15.10%, 유일로보틱스 -8.36%, 레인보우로보틱스 -10.59%, 현대무벡스 -12.12%, 삼현 -0.88%, 원익홀딩스 -5.75%, 로보티즈 -9.97%, NAVER -0.85%, LG씨엔에스 -8.24%, 삼성SDI -5.43%, NHN +1.31%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지정학적 위기 지속과 탄탄한 경제 지표의 영향으로 장중 고점을 높이는 등 고금리 기조 장기화 우려가 투자 심리를 억누름. 자본 지출 부담이 크고 미래 성장성에 대한 할인율 적용을 크게 받는 로봇 플랫폼, 자율주행, 제조 자동화 섹터의 기업들을 중심으로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가 집중됨. 특히 전날 시게이트발 빅테크 설비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 논란이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서비스 기업들의 전반적인 위험자산 회피 성향을 자극하여 대형 로봇주와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들의 낙폭이 심화됨.
3.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5.26%, 현대건설 -3.93%, 대우건설 -7.68%, 한국전력 +3.72%, 두산에너빌리티 -5.62%, 비에이치아이 -5.01%, 태웅 -5.53%, 우진엔텍 -4.11%, 한전KPS -2.36%, 한전기술 -3.59%, 우리기술 -4.16%, 범한퓨얼셀 -4.68%, 두산퓨얼셀 -0.61%, HD현대에너지 -9.20%, OCI홀딩스 -7.70%, 한화솔루션 -5.07%, 씨에스윈드 -2.66%, 씨에스베어링 -3.08%, SK오션플랜트 -4.65%, HD현대일렉트릭 -4.80%, 효성중공업 -4.58%, LS ELECTRIC -3.94%, 산일전기 -5.80%, LS마린솔루션 -3.77%, 대한전선 -8.43%
뉴욕 외환 및 원자재 시장에서 넥스테라 에너지의 도미니언 에너지 대규모 인수합병 소식에 따른 부채 리스크 부각과 고금리 조달 비용 부담이 전력 섹터 전반에 차익실현 빌미로 작용함. 아울러 미국 테크 시장 내 데이터센터 공급망 병목 우려가 그간 인공지능 전력 랠리를 펼치며 급등했던 국내 변압기, 전선,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업종 전반에 단기 매물 출하를 자극함. 원/달러 환율이 장중 급등하는 등 매크로 불확실성이 상존하자 부채 비율이 높거나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동반되는 건설 및 청정에너지 섹터가 동반 조정을 겪음.
4.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HD현대중공업 -2.76%, 삼성중공업 -3.21%, 한화오전 -3.45%, HD한국조선해양 -2.56%, HJ중공업 -6.06%, HD현대마린엔진 -2.99%, 한화엔진 -3.65%, 세진중공업 -2.19%, 성광벤드 -1.7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89%, 한화시스템 -1.98%, 현대로템 -2.89%, 한국항공우주 -0.19%, LIG넥스원 +2.50%, STX엔진 -4.14%, 쎄트렉아이 -8.44%, 아이이씨시스 +1.92%, 인텔리안테크 -11.62%, RF시스템즈 +5.34%, 라이콤 +3.28%, AP위성 -7.33%, 컨텍 -6.39%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우방국 정상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란 본토에 대한 공습 계획을 잠정 연기함에 따라 전면전의 극단적 파국 우려는 다소 완화됨. 그러나 소셜 미디어를 통한 강경 경고 기조와 미 해군의 호르무즈 해협 물리적 봉쇄 상태가 지속되면서 지정학적 위기 장기화에 따른 긴장감이 유지됨. 이에 따라 리스크 방어주 성격을 지닌 대형 방산 제조 기업들로 차별화된 매수 수급이 유입되며 지수 하락 장세 속에서도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함. 반면 해상 물류 불안 속에서 단기 급등했던 우주항공 중소형주 및 조선 기자재 섹터는 전반적인 시장 투매 심리에 휩쓸리며 조정을 받음.
5.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2.89%, 셀트리온 -0.55%, 한미약품 +1.27%, 유한양행 -2.52%, 알테오젠 -2.38%, 한올바이오파마 -1.45%, SK바이오팜 -2.62%, HK이노엔 -1.93%, 에스티팜 +2.72%, 일동제약 -0.47%, 펩트론 -2.72%, 파마리서치 -2.09%
글로벌 국채 금리의 상방 압력 지속과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대형 성장주 섹터인 제약·바이오 업종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자극함. 수요일로 예정된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와 긴축 장기화 경계감이 맞물려 신약 개발 테마 전반에 모멘텀 공백이 발생하며 외국인 중심의 포지션 축소 매물이 관찰됨. 다만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상승 기조 속에 해외 위탁생산 및 기술 수출 모멘텀을 보유한 일부 전통 제약사 및 바이오 소재 기업들의 경우 실적 방어력이 부각되며 보합세 및 제한적인 상승세를 나타냄.
■ 한국증시 변동원인
1. 시게이트 발 데이터센터 증설용 하드웨어 공급병목에 따른 반도체등 기술주 고점 우려 반영 : 전날 뉴욕 장에서 발표된 시게이트 CEO의 신규 공장 증설 거부 및 공급 통제방침 여파가 아시아 시간대까지 지속됨. 인공지능(AI) 인프라의 핵심인 고용량 스토리지와 반도체 부품의 공급 능력 부족 공포가 기술주 전반의 차익실현 심리를 자극하며 미 지수선물 하락을 압박함. 글로벌 하드웨어 병목 우려가 국내증시의 대장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메모리 반도체기업들에 외인 매도세를 집중시키며 5월 19일 코스피 하락 압력 및 원/달러 환율 폭등(+0.99%)을 이끈 원인
2. 연준의 금리인하사이클 종료와 금리인상사이클 도래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 유가 급등세가 장 막판 소폭 완화되었으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4.63%까지 폭등했던 충격이 잔존함.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따른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뉴욕 야간 선물의 상방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3.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 인공지능 랠리의 핵심 풍향계인 엔비디아의 1분기 실적 발표(수요일)를 이틀 앞두고, 빅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선제적인 위험 관리 매물이 지수선물에 출회함.
4. 글로벌 반도체·빅테크 급락의 도미노 효과: 뉴욕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47% 급락하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5.93% 폭락한 여파가 아시아 증시로 곧바로 전이됨. 하드웨어 공급망 우려로 인해 일본 니케이 225 지수(-0.97%) 내 소프트뱅크, 어드반테스트 등 대형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하고, 대만 가권지수(-0.68%)와 한국 코스피 역시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외국인 매도세로 약세를 면치 못함.
5. 걸프국 지도자의 이란공격 연기 요청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수용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 장기화 우려: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우방국들의 요청을 수용해 이란 보복 공습을 잠정 연기했으나 한편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이 장기화 우려. WTI 유가가 배럴당 102달러~108달러 선의 고공행진을 유지함에 따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의 비용 인플레이션 및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함.
6. 미국 재무부의 서방국가 대상 러시아산 해상 원유 구매 허용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이란 전쟁 파급 효과로 에너지 가격 통제 불능 리스크가 커지자 해상에 발이 묶여 있던 러시아산 원유를 서방국가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30일 임시제재 면허를 발급. 이번조치는 기존에 추가 면허 연장이 없다던 재무부의 입장을 번복한 것으로, 글로벌 원유 시장의 물리적 공급 마비 공포를 진정시키고 중국의 할인원유 독점 비축행위를 견제하려는 목적을 지님. 아시아 장중 유가가 배럴당 102달러 선에서 극단적 폭등 없이 제어되고 있음.
7. 넥스테라 에너지의 도미니언 에너지 인수합병 합의 : 양사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가속화로 인해 미국 내 전력 수요가 수십 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폭증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규모의 경제 확보가 합병의 배경임을 명시. 거대 에너지 인프라 기업의 탄생 소식은 시게이트발 데이터센터 증설 제한 우려에 연결되어, 그간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수혜주로 급등했던 국내 전선, 변압기 제조사 및 원전 부품 관련 주들에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 원인이 됨
8. 아시아장중 안전선호심리 확대 : 높은 미 국채 금리 여파로 아시아 주요국 통화가치가 압박을 받음. 원/달러 환율이 1480원~1490원대, 엔/달러 환율이 158엔 선의 고환율 상태를 지속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환차손 경계 심리를 자극, 아시아 자산 시장 전반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 유발 및 지수 하락 동조화를 촉발함.■ 아시아장 중 매크로변화 (13:07)
1. 달러인덱스 (-0.09%) : 뉴욕 마감 시점 99.190에서 아시아 장중 99.10으로 -0.09% 하락함.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 유예 결정과 미 재무부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 허용 조치에 따른 지정학적 전면전 위험 완화 기조가 아시아 시간대까지 잔존하며 글로벌 유동성 내 달러화 독점 현상을 미세하게 누그러뜨린 결과임.
2. 원/달러 환율 (+0.99%) : 뉴욕마감 시점 1489.930원에서 아시아 장중 1504.78원으로 +0.99% 급등. 달러인덱스의 자체 미세 약세(-0.09%)에도 불구하고, 전날 뉴욕장을 강타한 시게이트 CEO의 인공지능 공장증설 거부 발언으로 기술주 공급망 타격 우려가 아시아 장으로 확산됨에 따라 한국 증시 내 외국인 반도체 매도세가 집중되어 원화 가치가 급격히 절하됨.
3. Gold선물 (-0.52%) :뉴욕마감시점 4570.700달러에서 아시아 장중 4546.87달러로 -0.52% 하락.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강경파의 반대를 무릅쓰고 "미국과 대화를 지속하겠다"고 공식 천명하며 중동 내부의 외교적 해결 가능성이 부각되자, 안전자산에 과도하게 유입되었던 단기 헷지성 프리미엄 자금이 일부 차익실현으로 출회된 결과임.
4. WTI유가 (+0.28%) : 뉴욕 마감 시점 102.510달러에서 아시아 장중 102.80달러로 +0.28% 소폭 반등함. 트럼프 대통령의 공습 연기 조치로 최악의 파국은 피했으나 이란을 향한 "시간이 촉박하다"는 최후통첩성 경고가 유지되고 있고, 미국 군함에 의한 호르무즈 해협의 물리적 해상 봉쇄 상태가 지속되면서 아시아 장중 공급망 마비 경계감이 다시 고개를 든 결과임.
5. 미 10년국채금리 (+0.30%) : 뉴욕 마감 시점 4.590%에서 아시아 장중 4.604%로 +0.30%p 재상승함.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에 따른 유가 반등 조짐과 함께, 전날 미국에서 발표된 5월 NAHB 주택시장지수(37) 및 뉴욕 연은 서비스업 활동지수(-5.8)의 경제 펀더멘털 개선 흐름이 아시아 채권 시장에 후행 반영되며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전망을 공고히 한 결과임.
6. S&P 500 지수선물 (-0.08%) : 변화 원인 및 분석: 뉴욕 마감 시점 7421.750포인트에서 아시아 장중 7415.50포인트로 -0.08% 후퇴함. 장 막판 국채 금리와 유가 안정으로 반등 마감했던 뉴욕 장의 온기가 아시아 시간대 들어 시게이트발 반도체 경기 사이클 정점 우려, 미국 국채 금리의 재상승(+0.30%), 호르무즈 해협 긴장 장기화 펀더멘털과 다시 정면 충돌하며 상방이 제약된 결과임.
■ 앞으로의 KOSPI -미래
올해 KOSPI 지수가 80% 넘게 상승하는 동안 외국인은 현물과 비차익 프로그램을 통해 약 120조 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로, 특히 5월 들어 연간 매도 금액의 약 30%가 집중되는 등 높은 유동성 및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막대한 순매도 폭탄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지분율은 3월 말 33%에서 현재 약 37% 수준까지 오히려 상승하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이는 외국인이 비주도주를 대거 처분하면서도 보유 비중이 높은 AI 및 메모리 반도체 등 핵심 주도주를 유지했고, 이들 종목의 주가 상승률이 코스피 상승률을 압도적으로 상회하면서 나타난 '포트폴리오 극단적 압축'에 따른 가치 상승 결과이다.
반면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현물 및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외국인의 거대한 순매도 물량을 온전히 흡수한 핵심 수급 주체였다. 앞서 개인 매수 압력 지수(RBPI)를 통해 살펴보면 것처럼, 올해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전형적인 역추세 매매 공식에서 탈피하여 강력한 추세 추종형 매수를 감행하며 국내 증시 강세를 견인했다.그러나 코스피 등락률과 주요 수급 주체 간 장기 상관관계가 증명하듯, 개인 투자자들이 가지는 현실적 제약과 자금의 연속성을 고려할 때 이러한 매수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은 지극히 제한적이다. 결국 KOSPI 지수 상승의 '구조적 취약성'이 해소되고 '안정적인 안착'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래의 3대 과제가 선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ㅇ 국내 수급의 체질 개선 및 메이저 수급 복귀:현재와 같은 극단적인 수급 환경(외국인 Short, 개인 Long)은 지속 불가능하다. 현물 시장을 떠받친 개인 투자자의 유동성은 신용융자 등 레버리지 의존도가 높아 지수 조정 시 반대매매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는 명확한 한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지수가 진정한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외국인 및 기관 중심의 진성 매수세로의 수급 전환이 필수적이며, 이는 동시에 과열권에 진입한 개인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출구(Exit) 전략'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ㅇ 이익 원천의 다변화:KOSPI 지수가 미국-이란 전쟁 충격을 단 한 달 만에 V자로 회복한 것은 경이적이지만, 핵심 주도 테마(AI·반도체)로의 극단적 쏠림이 만든 착시 장세임을 간과할 수 없다. 2026년 국내 상장사 영업이익 추정치(5/18일 기준) 910조 원 중 반도체 섹터가 무려 607조 원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8월 말 85조 원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한 반도체와 달리, 비반도체 섹터의 합산 이익 성장은 미미한 수준이다. 이는 밸류에이션 미스매치로도 직결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평균 12개월 선행 PER은 6.7배로 역사적 저점 부근인 반면, 이를 제외한 코스피 지수의 PER은 17배로 역사적 고점 부담을 안고 있다. 지수의 하방 경직성이 견고해지기 위해서는 반도체 이외 섹터로의 실질적인 이익 개선세 확산(순환매 장세)이 증명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ㅇ VKOSPI의 장기 평균선 복귀와 파생 과열 해소:코스피 지수의 화려한 역사적 신고가 경신 속에서도 변동성 지수(VKOSPI)가 장기 평균의 3배 이상 수준(70~80pt)에 머물고 있다는 것은 현재 시장이 극도로 취약한 유리그릇 위를 걷고 있다는 결정적 방증이다. 개인 투자자들의 고레버리지 신용 융자와 상방 콜옵션 베팅, 그리고 이에 대응해 메이저 주체들이 위험 통제를 위해 쌓아 올린 풋옵션 헤지 수요가 맞물린 파생 시장의 과열 구조가 반드시 해소되어야 한다.
향후 지수 상승 속도가 완만해지더라도, VKOSPI 지수가 평년 수준인 20포인트 대 부근으로 하향 안정화되는 국면이야말로 시장이 리스크를 극복하고 진정한 바닥을 다졌다는 신뢰할 만한 '안착 시그널'이 될 것이다.
■ 팬오션 :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지금도 쌉니다 -하나
ㅇ 2026년은 에너지입니다
전쟁 이후 글로벌 에너지 수급이 위태로워지면서 에너지 수송 선사들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팬오션의 에너지 수송 선사로서의 존재감도 부각되는 중이다.
우선 LNG선 (장기계약)이 2026년 온기 반영되며 연간 약 1,920억원의 영업이익(+470억원 (YoY))이 예 상된다. 한국가스공사에서 추가 LNG 도입(미국 예상)을 위한 LNG선 대선 계약 발주도 연 내로 기대해 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MR탱커도 Pool(West)에 투입되면서 2분기 수익성도 높을 예정이다. 탱커선/케미칼선은 호르무즈 개방을 전후로 운임이 급등할 예정이기 때문에 팬오션의 올해 가장 큰 실적 업사이드로서 작용할 예정이다.
올해 연간 팬오션의 탱커선 사 업부 영업이익은 1,000억원(+220억원 (YoY))으로 추정하는데, 호르무즈 개방 시점에 따라서 추가 업사이드가 열려있으며,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시점(수개월 이상)까지 높은 탱커선 수 요가 이어진다는 점이 가장 긍정적이다.ㅇ 하반기부터는 VLCC도 영업개시
팬오션은 SK해운으로부터 10척의 중고 VLCC를 매입했는데, 이는 SK에너지/SK인천석화와의 장기계약 선대들이며 계약 기간이 2년~4년 남아있다. 해당 기간 종료 이후 팬오션은 본격 적인 VLCC 오퍼레이션(스팟/장기계약 포함)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단기간에 높 아진 VLCC 스팟운임 수혜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나, 팬오션의 에너지 선사로서의 포트 폴리오가 확장된 것에 더 큰 의의를 둔다. VLCC 시장은 2030년까지 공급자 우위 시장일 것 으로 전망한다.ㅇ 목표주가 9,000원으로 상향
전반적으로 에너지 부문(VLCC 미포함)에서 올해 팬오션의 영업이익 증익 폭은 700억원 이 상으로 추정된다. 1분기에만 에너지 부문 증익이 240억원에 달했다. 현재 벌크선사의 평균 P/B는 0.9배이고, 탱커선사는 선사별 편차가 크지만 최소 1배 이상이다. 팬오션에 대해서도 에너지 수송 부문을 고려해서 Valuation을 한층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팬오션은 코로나19 이후 벌크 선박 재투자를 제한적으로 집행하며 ROE가 경쟁사 대비 낮아 졌는데, 금번 VLCC 투자로 향후 ROE 제고가 기대된다. 팬오션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 지하고, 기존 타겟 Valuation이던 P/B 0.6배를 0.8배까지 상향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7,000원 에서 9,000원으로 상향하여 제시한다.■ 에프엔에스테크 : 반도체부품·소재기업으로 가치 재평가 전망 -NH
ㅇ 장비, 부품, 소재 전부를 아우르는 IT 강소기업
동사는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쓰이는 세정, 박리, 식각 장비 등을 국산화하며 사업 기반을 확보하였으며, 이후 부품, 소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UV Lamp, CMP Pad 등을 주요 반도체 제조사향으로 납품하며 성장. 이외 OLED 공정에 사용되는 OMM을 재사용할 수 있게 세정해주는 사업 또한 영위
ㅇ 실적 성장과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끄는 부품·소재 사업
CMP Pad는 웨이퍼 연마를 위한 핵심 공정 소모성 부품으로 HBM을 비롯하여 공정 미세화가 심해지며 중요성 또한 커지는 추세. 동사는 2015년 삼성전자향 납품을 시작으로 지난해 HBM 공정 품질 승인을 통과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납품을 시작하며 실적 고성장을 이끌 전망
또한 동사는 IT 공정 내 초순수를 공급하기 위해 쓰이는 UV Lamp 등을 제조. 주요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확대와 더불어 지난해 인수한 아사히 램프 연결 효과 온기 반영 예정. 인수를 통한 재무적 성과 뿐 아니라 기술 내재화, 글로벌 고객사 확대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
2026E 매출액 800억원(+8.6% y-y), 영업이익 173억원(+67.0% y-y) 전망. 장비 부문 매출액 감소를 부품·소재 사업부문에서 상쇄하며 전사 매출 성장을 이끌 것으로 추정되며, 수익성 높은 부품·소재 사업 매출 비중 증가로 큰 폭의 영업이익 성장 전망. 2026E PER 12.6배 수준으로 실적 고성장과 더불어 반도체 부품·소재 기업으로 재평가가 기대되어 Valuation re-rating 지속 전망■ 삼성E&A : 최상의 수주환경 도래 - BNKS
ㅇ 뉴에너지 사업과 수익성 개선이 돋보이는 1분기 실적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2조 2,6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화공 1조 1,299억원(+3.5%), 첨단산업 5,742억원(-25.3%), 뉴에 너지 5,633억원(+136.9%)을 기록했다. 그룹공사 잔고 소진으로 첨단산업 매 출이 급감했지만 해외 청정에너지 프로젝트(UAE 메탄올, 말레이지아 SAF 등) 기성이 본격화되고 있는 뉴에너지 부문이 이를 만회하고도 남았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9.6% 증가한 1,882억원을 기록했다. 퇴직금 이슈 로 판관비 부담이 상승(판관비율 0.4%P↑)했지만 원가율 개선(1.2%P↓)에 힘입어 영업이익 증가율은 더 높게 나타났다ㅇ 에너지 공급망 재편으로 그 어느 때보다 우호적인 수주환경 도래
이란 전쟁으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프로젝트 발주 환경이 크게 달라지고 있 다. 주요 글로벌 발주처(국가)들은 그 동안 최소 비용 등 경제성을 최우선 기 준으로 삼았다. 하지만 이번 중동사태로 에너지 안보가 더 중요한 과제로 떠 올랐다. 지금까지는 경제성을 따져가면서 점진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모색했 다면 이제부터는 동원 가능한 에너지원을 최대한 빨리 확보한다는 개념이다. 여기에는 청정에너지 뿐 만 아니라 기존의 화석에너지(심지어 석탄까지)도 포함된다. 이와 같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은 삼성E&A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삼성E&A는 전통의 화공은 물론 청정에너지와 LNG 그리고 수 처리 등으로 대표되는 뉴에너지 사업까지 공종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수행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전천후 EPC 플레이어이기 때문이다ㅇ 중동 재건사업과 그룹 공사도 가세→ 목표주가를 70,000원
공급망 재편에 따른 구조적인 변화에 중동 재건사업과 관계사 발주 물량(반 도체 호황에 기인한)까지 감안하면 올해 신규수주액은 역대 최대인 15.5조원 에 이를 전망이다. 삼성E&A의 1분기 신규수주는 4.6조원을 기록하며 연간 수주 가이던스 12조원의 40%를 채웠다. 연내 역사적 고점 수준의 수주가 예상되는 근거는 세가지이다.
1) 에너지 안보 강화, 에너지 다변화 니즈 확대에 따른 가스 및 신재생 부문의 발주는 전쟁으로 인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2) 지난해에서 이연된 사우디 카푸지 가스 20억달러, 카타르 우레아 요소수 플랜트 25억달러 등 굵직한 플랜트 의 수주 안건이 대기중이다. 3) 이에 더해 삼성전자의 CAPEX 사이클로 인해 그룹 사 수주 물량 역시 연초 대비 눈높이를 높여야 하는 시점이다. 이에 더해 3) 최근 전쟁에 따라 다운스트림 생산 시설이 타격을 받으며 재건 수주에 대한 기대감 역시 유효한 시점이다.올해 수주가 펀더멘탈 개선의 동력을 만들고, 재건 수주 풀 확장이 모멘텀을 만들 고, 장기적인 뉴에너지로의 전환이 멀티플을 만드는 시점이다. Global Peers 밸류 에이션 레벨 고려 시 수주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리레이팅이 가능한 시점이다..
■ 노바렉스 : Healthy Pleasure와Well-aging 트렌드 -NHㅇ젊은 층과 노년 층 모두가 찾는 건강기능식품
국내 1위 건강기능식품 ODM/OEM 기업. 국내 최다 개별인정형 원료 인증 및 최첨단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내수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매출 고성장 중.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펜데믹 이후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가 전 세대에 걸쳐 확산되며 구조적 성장기 진입
동사 수출 실적 또한 최근 4년간 CAGR +108.9% 증가하며 전체 매출 비중의 37.5%까지 증가. 글로벌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 GNC 중국 물량을 비롯해 동남아 시장까지 주문이 확대되며 급격히 성장 중
내수 시장 또한 기존 홈쇼핑 중심에서 다이소, 올리브영, 창고형 약국 등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오프라인 채널이 급부상하며 업황 개선을 주도하고 있으며, 중소 브랜드사들의 SNS 마케팅 또한 확대되는 추세
이에 동사는 폭증하는 국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생산 시설 투자 중. 완공 시 현재 5~6,000억원 수준에서 1조원 이상으로 전체 생산능력이 확대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으로 발돋움 기대
ㅇ 재차 고성장 국면이 기대되는 상황. 주가는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현재 동사 주가는 '26년 기준 PER 7.5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이라 판단. 펜데믹 이후 경기 침체 및 소비 위축 등으로 주가 하락 및 de-rating이 지속되었으나, 수출 고성장과 더불어 내수 매출 또한 재차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대규모 증설로 도약이 기대되는 현 시점에서 동사 주가 또한 재평가가 타당하다 판단■ 오늘스케줄 - 05월 19일 화요일
韓日 정상회담 개최
푸틴 러시아 대통령, 중국 공식 방문
1분기 가계신용(잠정)
4분기(11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
한국콘텐츠진흥원, 시리즈 온 보드 : 도쿄
SK케미칼, SK울산 전력계열사 1.4조 원에 판다… 스틱·한투PE 컨소시엄 유력 재공시 기한
케이피항공산업, 스팩합병 상장
에이치엠씨제6호스팩 상장폐지
스타에스엠리츠 상호변경(JK리버스톤리츠)
SG&G 변경상장(주식병합)
풍전약품 변경상장(주식병합)
플레이그램 변경상장(주식병합)
포니링크 변경상장(주식병합)
에쎈테크 변경상장(주식병합)
케이엠제약 변경상장(주식병합)
상보 변경상장(주식병합)
카카오 변경상장(감자)
딥커머스 거래정지(주식병합)
큐로홀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기산텔레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시노펙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더존비즈온 추가상장(주식전환)
이수앱지스 추가상장(CB전환)
대주전자재료 추가상장(CB전환)
시선AI 보호예수 해제
RF시스템즈 보호예수 해제
FSN 보호예수 해제
엑시온그룹 보호예수 해제
이뮨온시아 보호예수 해제
코오롱티슈진 보호예수 해제
플라즈맵 보호예수 해제
스페이스X, 차세대 발사체 ‘스타십 V3′ 발사(현지시간)
구글 연례 최대 행사 개발자 콘퍼런스(I/O) 개최(현지시간)
트럼프, 국가안보팀과 이란 군사 옵션 논의(현지시간)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안나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05월18일(월)
중국 4월 신규주택가격
중국 4월 실업률
중국 4월 소매판매
중국 4월 산업생산
중국 4월 고정투자
미국 5월 NAHB 주택시장지수
미국 뉴욕 연준 가계 소비 조사
05월19일(화)
한국 1분기 가계 신용
유럽 3월 무역수지
미국 3월 국제자본순유입
미국 4월 잠정주택판매
05월20일(수)
한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
한국 1분기지역경제동향
중국 5월 인민은행 1년, 5년 대출우대금리
독일 4월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엔비디아 실적 발표
미국 국채 20년물 입찰
미국 4월 FOMC 의사록
05월21일(목)
한국 5월 ~20일까지 수출입
한국 4월 생산자물가
유럽 3월 경상수지
유럽 5월 S&P 제조업,서비스업 PMI
유럽 5월 소비자기대지수
미국 3월 경기선행지수
미국 4월 주택착공·건축허가
미국 5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경기전망
미국 5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미국 5월 S&P 제조업, 써비스업 PMI
05월22일(금)
한국 5월 소비자심리지수
독일 5월 IFO기업환경지수
독일 1분기 GDP
독일 6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5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채권시장 조기 종료(14시)
~~~~
05월18일 : 고유가피해지원금 2차신청 시작
05월19~20일 : 일본 다카이치사나에 총리 방한
05월19~20일 : 푸틴 중국방문
05월19~20일 : 구글 개발자회의 I/O 2026
05월20일 : 미국 엔비디아 실적
05월21일 : 한국5월1~20일수출입
05월22일 : 미국채권시장 조기종료(14시)
05월25일 : 한국·미국·홍콩·영국증시휴장
05월28일 : 한은 금통위(경제전망)
05월29일 : MSCI지수 리밸런싱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매년 2·5·8·11월)
~~~~~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6월02~03일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6월03일 : 한국 전국동시지방선거
06월03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6월08~12일 : 애플 WWDC 2026
06월10~11일 : ECB 통화정책회의
06월11일 :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11일-07월19일, 북중미 FIFA 월드컵
06월11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6월12일 :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
06월12~7월20일 : FIFA 월드컵개최
06월15~17일 : G7 정상회의
06월15~16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6월16~17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6월18일 : BOE통화정책회의
06월18~19일 : EU 정상회의
06월19일 :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중 : WB 세계경제전망
06월말 : MSCI 시장분류 검토
■ 미드나잇뉴스ㅇ 18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32%, 나스닥 -0.51%, S&P500 -0.07%, 러셀2000 -0.61%, VIX -3.36%, 필 반도체 -2.47%. 이란이 미국에 건낸 새 종전 제안이 합의 되지 않자 낙폭을 확대하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을 연기하겠다고 밝혀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혼조세 마감. 유럽증시는 이란이 종전 협상 수정안을 미국에 전달했다는 소식에 주요국 중심으로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이란이 제안한 새로운 종전안을 미국이 받아들이지 않자 에너지 공급 차질 장기화 우려가 커지며 전일대비 배럴당 $3.24(3.07%) 상승한 $108.66에 마감
ㅇ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5월 주택시장지수가 전월 대비 3포인트 상승한 37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30년 만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6.49%를 기록하며 주택 거래 부진이 지속됨 (WSJ)
ㅇ 트럼프 행정부는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러시아 석유 제재 유보를 연장함. 유조선에 실려 해상에 묶여 있는 러시아산 원유에 한해 일부 국가들이 거래할 수 있도록 한 것 (FT)
ㅇ 일론 머스크 CEO가 오픈AI 공동창업자 샘 올트먼을 상대로 제기한 1심 소송에서 패소함. 머스크는 오픈AI의 영리법인 전환을 되돌리고, 1000억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요구했지만 청구 시효가 만료됐다는 근거 등을 들어 받아들이지 않음 (BBC)
ㅇ MAGA 세력의 핵심 인사 60여 명이 AI 모델 출시 전 정부의 의무적 테스트와 승인을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냄. 이는 AI 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를 추진해 온 백악관의 정책과 배치됨 (FT)
ㅇ 유럽 기업이 핵심 부품을 최소 3개 이상의 공급처에서 조달하도록 의무화하고 중국산 일부 제품 수입에 징벌적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이 EU에서 검토되고 있음. 집행위가 검토 중인 초안은 화학·산업기계 관련 기업이 단일 공급업체로부터 조달할 수 있는 핵심 부품 비중을 약 30~40% 수준으로 제한하는 안임.
ㅇ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EU 경제담당 집행위원은 스태그플레이션 충격으로 인해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할 것으로 밝힘. 추가로 대규모 재정 지원을 할 여력이 없어 충격을 줄여줄 수 있는 정책 수단이 충분하지 않음을 우려함 (CNBC)
ㅇ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4월 중국의 산업생산이 전년 동기보다 4.1% 증가했다고 발표함. 이는 지난 3월(5.7%)과 전망치(6%)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자 2023년 7월(3.7%) 이후 2년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임.
ㅇ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70개 주요도시 주택 판매가격 변동치에 따르면 4월 신축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0.1% 하락함. 낙폭은 3월 0.2%보다 0.1% 포인트 소폭 축소해 지난 12개월 사이에 최저를 기록함.
ㅇ 4월 독일의 실업자 수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300만 6000명으로 집계됨. 이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300만명을 돌파한 것이며 독일 실업자 수는 최근 48개월 중 42개월에 걸쳐 지속 증가하고 있음.
ㅇ 인도와 스웨덴이 2030년까지 양국 간 무역·투자 규모를 현재의 두 배 수준인 155억 달러(23조3000억원)로 확대하기로 함. 양국은 현재 연간 77억 5000만 달러(약 11조6500억원) 수준에 머물고 있는 교역 규모를 5년 안에 두 배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18일 한국증시는 지난 금요일 뉴욕시장 하락과 부정적 매크로 변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방문이 성과없이 종료되고, 이란 공격 재개 가능성이 부각되며 개장초반 코스피가 -4.7% 가까이 급락하며 선물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음. 그러나 파업이 임박한 삼성전자 노조를 향한 법원의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이 인용되고, 이 대통령의 경영권보호도 필요하다는 발언에 삼성전자 노조의 쟁의 방법과 강도가 후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자 삼성전자 중심의 반도체 업종이 급등으로 반전하며 지수 상승전환.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경고함에 따라 지정학적 위기감 재고조.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성과 실망에 다른 매물 출회. △부정적 매크로 변화로 개장초반 안전선호심리 급등. △법원의 삼성전자 쟁의금지 가처분 인용 판결, 이 대통령의 경영권 보호발언에 노조의 파업방식과 파업강도에 제약. △스페이스X IPO일정 구체화에 따른 우주항공, 태양광 밸류체인 급등. △주성엔지니어링, 세계 최초 원자층성장(ALG) 반도체 장비 출하 성공. △서진시스템의 ESS 및 데이터센터 장비공급계약 공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하고 상승종목을 차기가 어려운 상황. 코스피, 코스닥 공히 대형주가 상대적 강세. 하락업종순서는 경기소비재>자동차,로봇>바이오제약>소프트,AI>필수소비재>미디어,컨텐츠>운송, 지주,상사,조선, 건설>유틸,에너지,전력인프라,원전,수소,풍력>2차전지, 화학, 철강금속>은행금융 순 약세. 반면 상승업종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우주항공,태양광>방산.
코스피는 -0.67%하락 출발과 함께 추가 급락하여 9:20경 -4.68%(7142.71) 저점기록, 이후 상방전환하여 11:30경 +1.90%(7635.62)로 상승, 이후 작은 변동성을 보이며 완만하게 우하락하여 +0.31%(7516.04)로 마감. 코스닥은 -0.64%하락출발과 함께 추가 급락하여 9:45경 -5.06%(1072.66) 저점기록, 이후 상방전환하여 11:30경 -0.97%(1118.85)로 낙폭을 축소, 이후 작은 뱐동성을 보이며 완만하게 우하락하여 -1.66%(111.09)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7%, 원/달러환율 +0.06%, Gold선물 -0.30%, WTI유가 -1.99%, 미 10년국채금리 +0.53%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67%, 니케이 지수 -1.08%, 코스피 지수 +0.31%, 상하이 지수 -0.43%, 항셍지수 -1.52%, 가권지수 -0.68%로 변화.아시아증시에서 한국증시만 상승
개장시점 코스피 급락은 외인의 선물, 현물 매도 영향. 개장직후 급반등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 영향. 11:30이후 완만한 지수 상승폭 반납은 선물시장 기관매도세 영향으로 풀이.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에서 나타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7,705억, 현물 -35,251억, 합계 -27,546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5,726억, 현물 +11,183억, 합계 +5,457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2,038억, 현물 +23,950억, 합계 +21,912억 소극적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앞선 뉴욕시장에서 MSCI South Korea 지수가 -1.54%로 비교적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고, 야간선물시장에서도 KOSPI200 야간선물은 1.88% 하락했지만 우로적인 매크로 변화영향에 오늘 코스피는 -1.0% 내외 하락출발하여 낙폭을 축소하다가 국내수급의 도움으로 상승전환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32%,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51%,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57%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88% 하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31%(7516.04)로 마감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54% 하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0%.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72%, 미10년국채금리는 -0.67%. 달러인덱스는 -0.03% 변화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66%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 외인자금 유입 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낙폭축소에 기여할듯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6조 6000억원 가량 매도우위로, 최근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에 헤지포지션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임.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장중 코스피지수 반등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이번주 외인선물 수급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현지시간기준, △ 05월19일(화) 미국 3월 자본수지, 미국 4월 잠정주택판매. △ 05월20일(수) 미국 엔비디아 실적 발표, 국채 20년물 입찰, 4월FOMC의사록. △ 05월21일(목) 미국 3월 경기선행지수, 4월주택착공·건축허가, 5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경기전망, 5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5월 S&P제조업, 써비스업 PMI. △ 05월22일(금) 미국 5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데이브 모슬리 시게이트 CEO의 인공지능 공장 증설 거부 및 주문 후 생산 기조에 따른 공급 능력 부족 공포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47% 급락하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5.93% 폭락함에 따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인 대형 메모리 반도체 주형 기업들을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 출하가 집중될 예정임. 한편으로 삼성전자 파업관련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온다면 한국반도체업종은 시게이트발 악재를 극복할수 잇을 것으로 전망
넥스테라 에너지의 대형 M&A에 따른 부채 부담과 시게이트발 데이터센터 증설 제한 우려가 뉴욕 증시의 뉴스케일 파워(-6.55%), 버티브 홀딩스(-8.41%) 등 전력 인프라 주 급락을 이끌었기에, 국내 증시에서 동반 랠리를 펼쳤던 전선, 변압기 제조사 및 원전 부품 관련 주에도 단기 매물 소화 과정이 나타날 형국임.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 잠정 연기에도 불구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한 최후통첩성 경고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어 뉴욕 방산 주들이 일제히 +2%대 상승세를 기록함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도 해외 수주 모멘텀을 보유한 대형 방산 및 특수선 조선 섹터가 지수 하방을 지지하는 차별화된 방어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관측됨.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확대 지속.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기가 지연되며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약화됨과 함께 길어지고 있어 금리인하사이클이 종료되기 전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다만 중동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물가상승발 미 국채금리가 10년금리 기준 4.5%를 돌파하여 상승하고 있는 점은 갑자기 기준금리 인하사이클을 종료시킬 수 있는 위협요인. 그럼에도 성장세를 게속하고 있는 반도체, 로봇/AI,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ESG에 충실한 기업들 주목.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관련 업종 주도주 지위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57%
달러가치 : -0.03%
원화가치 : +0.66%
Gold선물가 : +0.66%
WTI유가 : -0.72%
미 10년국채금리 : -0.67%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32%, 나스닥 -0.51%, S&P500 -0.07%, 러셀2000 -0.61%, VIX -3.36%, 필 반도체 -2.47%데이브 모슬리 시게이트 CEO의 인공지능 인프라 신규 공장 증설 공식 거부 및 주문 후 생산 기조 유지 방침이 하드웨어 공급 능력 부족 공포를 유발함. 시장이 이를 반도체 사이클의 단기 정점 신호로 해석하며 기술주 섹터 전반의 차익실현 매물을 자극함.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우방국들의 요청을 수용하여 이란 보복 공습을 잠정 연기하고, 미 재무부가 서방 대상 러시아산 해상 원유 구매 임시 면허를 발급함에 따라 장중 폭등하던 WTI 유가가 -0.72% 하락 전환하며 전면전 우려를 일부 경감시킴. 당일 발표된 5월 NAHB 주택시장지수가 예상치(35)를 상회한 37을 기록하고 5월 뉴욕 연은 서비스업 활동지수(-5.8)도 수축 국면을 축소하며 미국 경제의 강한 수요 펀더멘털을 방증함.
수요일 예정된 엔비디아의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고금리 부담과 시게이트발 하드웨어 병목 우려가 겹치며 기관 및 주요 투자자들의 대형 기술주 중심 매도 수급이 집중됨. 국채 금리의 장 막판 하락 반전(-0.67%)과 유가 안정 기조 속에 유틸리티 및 금융, 전통 가치주 섹터로 저가 매수세 및 피난성 자금이 유입되며 다우 지수의 상방을 지지함. 스테라 에너지의 도미니언 에너지 인수합병 합의 소식으로 인해 피인수 기업으로의 대규모 매수 자금 쏠림과 인수 기업의 부채 부담에 따른 매도세가 정면 충돌하며 섹터 내 거래대금 급증을 유발함.
시게이트발 쇼크로 정보기술(-0.97%) 섹터가 약세를 보인 반면, 지정학적 긴장감 잔존에 따른 에너지(+1.81%) 섹터와 대형 M&A 호재가 반영된 금융(+1.21%), 부동산(+1.14%) 섹터는 강세를 나타냄. VIX 지수는 -3.36%(-0.62) 하락한 17.81에 마감했으나, 한국 증시 환경을 반영하는 MSCI South Korea 지수는 -1.54%(-2.76) 하락한 176.10을 기록하며 대조적 흐름을 보임.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한국시간 18일 15:30 ~ 22:15, 유럽장중 최저점 형성 후 지속적인 계단식 상승 흐름 전개.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중동 우방국들의 긴급 중재 요청을 수용하여 당초 화요일로 예정되었던 이란 본토 공습 계획을 잠정 연기(유예)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글로벌 자본 시장의 지정학적 전면전 공포가 완화됨.
미 재무부가 에너지 공급망 마비와 국제 유가 폭주를 선제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서방 국가들을 대상으로 해상에 발이 묶인 러시아산 원유를 30일간 구매할 수 있도록 임시 면허(GL 134B)를 전격 발급함. 이 두 가지 지정학적 완화 조치가 맞물리며 유럽 거래 시간 동안 비용 인플레이션 압력이 둔화되고 투자 심리가 회복되어 지수의 연속적인 상승 흐름을 견인함.
2. 한국시간 18일 22:15 ~ 19일 03:00, 뉴욕 정규장 개장 직후 고점 형성 후 급격한 우하향 하락 전환.
뉴욕 증시 개장과 동시에 진행된 글로벌 테크 콘퍼런스에서 데이브 모슬리 시게이트 CEO가 AI 인프라 수요 폭증에도 불구하고 신규 제조 공장 증설을 공식 거부하고 주문 후 생산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함. 시장이 이를 하드웨어 공급 능력 부족 공포 및 반도체 경기 사이클의 단기 정점 신호로 해석하면서 수요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함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2.47%)와 대형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투매를 촉발함.
공습 유예 발표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신속히 협상에 나서지 않으면 본토에 남는 것이 없을 것이라며 최후통첩성 경고를 발신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자 장중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63%까지 폭등하며 밸류에이션 압박을 가중함.
3. 뉴욕 정규장 후반부 및 마감 시간 : 저점 확인 후 가파른 V자 반등 및 고점 보합 횡보 마감.
장중 4.63%까지 치솟았던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 막판 매수세 유입으로 4.590%(-0.67%)로 하락 반전하고, WTI 유가 역시 공급 우려 완화 반영으로 -0.72% 하락세로 돌아서며 증시를 짓누르던 매크로 압박이 일부 경감됨.
당일 새로 발표된 5월 NAHB 주택시장지수가 예상치(35)를 상회한 37을 기록하고, 5월 뉴욕 연은 서비스업 활동지수(-5.8) 역시 전월 대비 수축 국면을 대폭 축소하는 등 미국 경제의 견고한 체감 경기 펀더멘털이 뒤늦게 부각됨.
기술주의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0.66%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진정되면서 최종적으로 S&P 500 선물 지수는 차트상 +0.57% 상승한 7420.25 포인트로 반등 마감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시게이트(Seagate) CEO의 신규 공장 증설 보수적 유보 선언 : 데이브 모슬리 시게이트 CEO는 글로벌 테크 콘퍼런스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수요 폭증에도 불구하고 신규 제조 공장의 건설 확대를 유보하며 기존 설비의 기술 고도화 전환에만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피력함. 시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스토리지 수요를 시게이트의 보수적인 물리적 설비 공급량만으로는 제때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는 공급능력 부족 공포(Capacity Fears)를 드러냄. 시장은 이를 반도체 경기사이클의 정점신호로 해석, 자금 조달 비용 압박을 겪던 빅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인공지능 기술주 전반에 강력한 차익실현 매물을 유도함.
2. 지정학적 리스크 및 에너지 정책 :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우방국 요청 수용에 따른 이란 공습 잠정 연기.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지역 연합국 지도자들의 외교적 중재 및 긴급 연기 요청을 수용하여 화요일로 예정되었던 이란 본토 타격 계획을 전격 유예함. 군사적 충돌의 즉각적인 파국은 모면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최후통첩성 경고를 병행하며 전면전 준비 태세를 유지함. 전면전 우려는 일부 경감되었으나 여전히 해상 봉쇄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상존해 유가 변동성을 유지시키는 중층적 원인으로 작용함.
3.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 미디어를 통한 이란 협상 시한 압박 최후통첩 :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 본인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중동 평화 협상의 교착 상태를 비판하며 이란이 신속하게 움직이지 않을 경우 본토에 남는 것이 없을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발신함. 이란 측의 선제적인 양보가 없을 경우 언제든 군사적 적대 행위가 재개될 수 있다는 리스크를 시장에 각인시킴. 해당 발언은 월요일 개장 직후 글로벌 금융 시장 전반의 안전 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고 공포 지수를 자극하는 촉매제로 작용함.
4. 미국 재무부의 시장 안정화를 위한 서방 국가 대상 러시아산 해상 원유 구매 허용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중동 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마비를 방어하기 위해 해상에 유류 중이던 러시아산 원유를 서방 국가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30일 임시 면허를 발급함. 이번 조치는 에너지 취약국의 원유 수급 숨통을 틔워주는 동시에 중국의 할인된 러시아 원유 독점 및 비축 시도를 견제하려는 목적을 지님. 국제 유가의 폭주를 일정 부분 제어하는 공급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서방 연합 전선의 대러시아 제재 균열 우려를 동시에 유발함.
5. 넥스트에라 에너지(NextEra Energy)의 도미니언 에너지 인수합병 합의 : 북미 최대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도미니언 에너지를 총액 668억 달러 규모의 전량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합병하여 세계 최대의 규제 전력 유틸리티 기업을 출범시키기로 합의함. 양사는 전력 수요 폭증 시대에 규모의 경제를 통한 자본 효율성 확보를 합병의 핵심 명분으로 제시함. 거대 유틸리티 기업의 탄생 소식은 막대한 인수 비용 부담 우려와 피인수 기업의 가치 재평가를 동시에 촉발하며 당일 유틸리티 섹터 내 주가 양극화 및 거래대금 이동을 유발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1. 반도체와 AI 섹터 : 퀄컴 +1.07%, 팔란티어 테크 +0.84%, 마이크로소프트 +0.41%, 아마존닷컴 +0.28%, 알파벳 A +0.04%, Super Micro -0.61%, 애플 -0.80%, 엔비디아 -1.33%, 오라클 -3.2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5.93%
시게이트 CEO의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 폭증 인정에도 불구하고 신규 공장 증설을 공식 거부하고 주문 후 생산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스탠스가 섹터 전반에 하드웨어 공급 능력 부족 공포를 유발함. 시장이 이를 반도체 경기 사이클의 단기 정점 신호 및 빅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으로 해석하면서 수요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시점과 맞물려 메모리 및 하드웨어 공급망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함.
메모리 반도체 공급량 통제 우려 및 빅테크의 설비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은 고대역폭메모리와 AI 반도체 공급망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의 대형 반도체 주형 기업들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2. 로봇과 자동화 섹터 : 인튜이티브 서지컬 +4.45%, 에어로바이론먼트 +2.23%, 시스코 시스템즈 +0.57%, 캐터필러 -2.76%, 로크웰 오토메이션 -2.76%, 테슬라 -2.90%, 테라다인 -4.98%
의료 로봇 및 국방 무인기 관련 기업들은 개별 호실적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무인 항공 수요 가시화로 상승세를 나타냄. 반면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고점을 경신하는 등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자본 지출이 수반되는 자율주행 및 공장 자동화 제조 관련 기업들은 글로벌 인프라 투자 위축 우려가 반영되며 하락세로 마감함.
로봇 및 자동화 기기 부품을 공급하거나 관련 장비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의 로봇 섹터 내에서도 의료 및 방산 로봇 테마는 지지력을 보일 수 있으나 일반 제조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관련 주는 동반 숨고르기 양상을 보일 것으로 관측됨.
3. 전력 인프라 섹터 : 퍼스트 솔라 +0.16%,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95%, GE Vernova LLC -3.52%, 이튼 -4.40%, 넥스테라 -4.61%, 누스케일 파워 -6.55%, 버티브 홀딩스 Co -8.41%
넥스테라 에너지의 도미니언 에너지 대형 인수합병 합의 소식으로 인한 대규모 자금 조달 및 고금리 환경 속 부채 부담 우려가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여기에 시게이트발 데이터센터 증설 제한 우려가 인공지능 전력 및 냉각 인프라 수요 둔화 가능성으로 연결되고 미 국채 금리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청정에너지와 변압기, 소형모듈원전 관련 주가 일제히 조정을 받음.
그간 뉴욕 증시의 AI 전력 랠리에 연동되어 급등했던 한국의 전선, 변압기 제조사 및 원전 관련 부품 기업들에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하를 유도하는 동조화 배경이 될 수 있음.
4.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 Rtx Corp +2.79%, 제너럴 다이내믹스 +2.57%,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2.56%, 록히드 마틴 +2.40%, 헌팅턴 잉걸스 +0.97%, 보잉 +0.05%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 잠정 연기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말 사이 발신된 소셜 미디어상의 최후통첩성 경고와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봉쇄 상황이 지속되면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상존함. 중동 지역의 전면전 위기 해소 실패와 군사적 대치 장기화 펀더멘털은 정부의 국방 예산 집행 가속화 및 유도무기, 군용 조선 수요 증가 기대를 자극함.
해외 수주 모멘텀을 보유하고 지정학적 방어주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의 대형 방산 및 특수선 조선 기업들에 외국인 수급 유입을 촉진하는 긍정적 요인으로 연결됨.
5. 헬스케어 섹터 : 존슨앤존슨 +0.97%, 화이자 +0.00%, 애브비 -0.47%, 노보 노디스크 -1.03%, 일라이릴리 -1.67%
금리 변동성에 취약한 비만치료제 중심의 대형 제약사들은 고금리 장기화 경계감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소폭 하락 조정을 받음. 반면 경기 방어적 성격이 짙은 전통 제약 및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자금 피난처 역할을 수행하며 보합세 및 상승세를 유지하는 차별화 양상을 나타냄.
미국 시장 내 바이오 및 제약 섹터의 혼조세 흐름을 반영하여 한국 증시에서도 신약 개발 테마는 숨고르기를 진행하는 반면 전통 제약 및 헬스케어 부품 주 위주의 매수세 분산이 예상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1. NAHB 주택시장지수 (5월) : 미국 주택건설협회(NAHB)가 발표한 5월 주택시장지수(주택건설업 체감경기)는 37을 기록하며 전월(34) 및 시장 예상치(35)를 모두 상회함. 세부 항목인 현재 판매 조건(+3p, 40), 향후 6개월간 판매 전망(+3p, 45), 잠재 구매자 유동량(+3p, 25)이 일제히 상승함에 따라 고금리 장기화 압박 속에서도 주택 건설업계의 심리가 회복 흐름으로 돌아섰음을 시사함. 주택 경기의 탄탄한 회복세는 미국 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털을 증명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다우지수를 비롯한 전통 우량주 섹터의 하방 경직성을 제공함. 그러나 한편으로는 연준(Fed)의 고금리 긴축 기조를 더 오래 유지시킬 수 있다는 매크로 긴축 우려를 자극하여 장중 기술주 섹터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유지시키는 복합적 요인으로 작용함.
2. 뉴욕 연은 서비스업 활동지수 (5월) : 발표 내용 및 해석: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5월 서비스업 활동지수는 -5.8을 기록하며 전월(-14.0) 대비 마이너스 폭을 대폭 축소함. 지수가 여전히 0 미만에 위치하여 서비스업 경기가 수축 국면에 머물러 있음을 나타내지만, 수축의 강도가 전월에 비해 가시적으로 완화되며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는 개선 신호를 시장에 전달함. 기업들의 조달 비용 압박 속에서도 미국의 핵심 축인 서비스업 경기가 회복력을 보임에 따라 경기 둔화 우려를 불식시키는 방어벽 역할을 수행함. 다만 매크로 관점에서 인플레이션 점진적 전이 우려가 남아있는 상황이기에 국채 금리의 상방 압력을 지지하고 반도체 등 기술주 섹터의 공격적인 매수세를 제한하는 상쇄 효과를 냄.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0.67%(4.590%)
1. 채권시장 변동의 주요 원인 : 중동 우방국 정상들의 긴급 요청 수용으로 개장 초반 국채 시장을 압박하던 지정학적 전쟁 공포 심리가 완화됨. 서방 대상의 임시 면허 발급으로 배럴당 108달러를 돌파했던 국제 유가가 -0.72% 하락 전환하며 인플레이션 자극 요인을 억제함.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한때 15개월 만의 최고치인 4.63% 선까지 치솟았으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연동되어 4.590%(-0.67%)로 하향 안정화됨.
2. 뉴욕 증시에 미친 영향 : 장 초반의 국채 금리 폭등 충격이 진정되면서 환율과 밸류에이션 압박이 일부 경감되어 S&P 500 선물 지수가 +0.57% 상승 마감하는 지지선 역할을 수행함. 국채 금리의 막판 하락 반전에도 불구하고 시게이트 CEO의 인공지능 공장 증설 거부 및 공급 능력 부족 공포(Capacity Fears)가 더 크게 작용하여 반도체 지수(-2.47%)의 하락을 막지 못함. 금리 폭등세 제어와 달러인덱스 후퇴(-0.03%), 원/달러 환율 하락(-0.66%)이 동반 발생하며 글로벌 자금의 급격한 신흥국 이탈 우려를 낮추고 증시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함.
ㅇ 투자심리변화 :
1. 위험자산선호심리 (증가 후 부분적 후퇴, 섹터별 양극화) :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 잠정 연기 발표와 미 재무부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 허용 조치로 전면전 파국을 모면하자 장 초반 위험자산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시게이트 CEO의 인공지능 공장 증설 공식 거부 발언으로 공급 능력 부족 공포(Capacity Fears)가 불거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2.47%) 중심의 위험자산 회피 성향이 뚜렷해짐. 유가와 환율의 막판 안정세가 하방 지지선 역할을 수행하며 S&P 500 선물 지수가 +0.57% 상승 마감하는 등 전면적인 투매로 확산되지 않는 선방 흐름을 기록함.
2. 안전자산선호심리 (증가 후 장 막판 소폭 완화, 경계감 상존) : 지정학적 불안과 고유가로 인해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4.63% 선까지 폭등했으나, 리스크 완화 조치들이 전해지며 4.590%(-0.67%)로 하락(채권 가격 상승)하여 안전자산 매수세가 확인됨. 달러인덱스(-0.03%)와 엔/달러 환율(-0.03%)이 미세한 약보합세를 보이고 원/달러 환율이 -0.66% 하락하며 개장 초반 치솟던 달러화 중심의 극단적 안전자산 쏠림 현상이 일부 진정됨. 공습 유예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성 경고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이 상존함에 따라 안전자산인 Gold 선물이 +0.66% 상승 마감하며 경계 심리를 유지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인덱스 : -0.03%
ㅇ 엔/달러 : -0.03%
ㅇ 원/달러 : -0.66%
중동 우방국 정상들의 긴급 요청 수용으로 개장 초반의 지정학적 전쟁 공포 심리가 완화됨. 서방 대상의 임시 면허 발급으로 국제 유가가 -0.72% 하락 전환하며 인플레이션 자극 요인을 억제함.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고점(4.63%) 대비 하락한 4.590%(-0.67%)로 장을 마치며 달러화 매수세를 둔화시킴.
달러화의 약보합(-0.03%) 전환으로 환율 압박이 경감되면서 S&P 500 선물 지수가 +0.57% 상승 마감하는 지지선 역할을 수행함. 달러화 약세 유도에도 불구하고 시게이트 CEO의 인공지능 공장 증설 거부 및 공급 능력 부족 공포(Capacity Fears)가 더 크게 작용하여 반도체 지수(-2.47%)의 하락을 막지 못함. 원/달러 환율이 -0.66% 하락하며 환율 급등세가 제어됨에 따라 급격한 신흥국 자금 이탈 우려를 낮추고 증시 전반의 심리적 안정을 조율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유가 : -0.72%
1. 변동원인 : 중동 우방국 정상들의 긴급 요청 수용으로 장중 배럴당 108달러를 돌파하며 폭등하던 유가가 마감 시점 하락세로 반전함.미 재무부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 허용: 서방 국가 대상의 30일 임시 면허 발급 조치가 원유 시장의 전면적 공급 마비 공포를 진정시키며 하락 압력을 가중함.
2. 증시에의 영향 : 유가의 하락 전환은 장 초반 증시를 압박하던 비용 인플레이션 압력과 연준(Fed)의 추가 금리 인상(Hike)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공포를 일부 상쇄함. 에너지 비용 부담 경감 인식이 퍼지면서 S&P 500 선물 지수가 +0.57% 상승 마감하는 데 기여함.
ㅇ Gold선물 : +0.66%
1. 변동원인 : 트럼프 대통령의 공습 연기 조치와 별개로 이란을 향한 최후통첩성 경고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유지됨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지속됨. 장중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15개월 만의 최고치인 4.63% 선까지 치솟았던 여파가 자산 시장 내 헤지 수요를 자극함.
2. 증시에의 영향 : Gold 선물의 상승세는 유가 안정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 잠재적 군사 충돌 위험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경고판 역할을 수행함. 반도체·AI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도세가 출현하는 동안 원자재 및 방어적 자산 섹터로의 자금 유입 흐름을 뒷받침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5506

'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05/21(목) 한눈경제 (0) 2026.05.21 26/05/20(수) 한눈경제 (0) 2026.05.20 26/05/18(월) 한눈경제 (0) 2026.05.16 26/05/15(금) 한눈경제 (0) 2026.05.15 26/05/14(목) 한눈경제 (0)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