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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3/20(금)장중수집정보
    한눈경제정보 2015. 3. 20. 08:31

    15/03/20(금)장중수집정보

     

    장중수집정보는 자료를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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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주간 고생하셨습니다~다음주에 찾아뵙겠습니다 ^^

     

     

    ■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

    ㅇ 3월 21일 토요일
    1. 朴 대통령, 한·중·일 외교장관 접견
    2. 제7차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3. 한ㆍ중남미 문화행사
    4. 화랑미술제


    ㅇ3월 22일 일요일
    1. 존 필립 키 뉴질랜드 총리 방한
    2. EPL) 스완지 vs 아스톤 빌라
    3. 분데스) 레버쿠젠 vs 샬케04


    ㅇ3월 23일 월요일
    1. 한-뉴질랜드 정상회담(FTA 정식서명)
    2. 박태환 도핑 청문회(현지시간)
    3. 14년 자금순환
    4. 美) 2월 기존주택판매(현지시간)
    5. 라리가) 레알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 금요일에 보는 다음주 주간 전략

     

    1) 금주 주식시장 리뷰: ① 미국 FOMC 회의, 인내심 문구 삭제, ② 중국, 일본 추가 완화정책 가능성 존재

     

    − 18일 FOMC 성명서에서 인내심 문구 삭제, 주요 경제지표 하향조정: 18일(현지시간) FOMC 회의 성명서에서 인내심 문구 표현 삭제. 제닛옐런 의장은 초저금리 기조 유지하는 가운데, 향후 발표되는 경제지표에 따라 노동시장 개선 및 인플레이션 목표치 도달 등 확신이 존재해야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언급. 주요 경제 지표 전망치도 하향 조정. 2015년도 기준금리 전망치는 1.125%에서 0.625%로,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1.0~1.6%에서 0.6~0.8%로 하향 조정
     

    − 17일 BOJ 통화정책회의: 16~17일 BOJ통화정책회의에서 8명 찬성 1명 반대로 연간 80조엔 기존 통화정책 유지. 일본소비자 물가지수는 0% 수준 기록하면서 유가하락 및 엔화 약세 지속 전망에 따라 향후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 시사
     

    − 15일 양회 폐막 이후 리커창총리 추가 경기부양책 언급: 15일(현지시간) 폐막한 중국 양회이후 리커창 총리는 7% 경제성장률 목표치 도달 어려움 밝히면서 추가 부양책 언급. 단기 부양책을 자제해왔던 중국 정부가 정부기관의 권한을 줄이고 시장의 역할을 늘리는 단기 경기부양 필요성 시사


    2) 다음 주 주식시장 프리뷰: 주요 연은 총재 연설 예정, 미 금리인상 시점 관련 엇갈린 뉴스 플로우 예상

     

    − 23일부터 미 주요 연은 총재 연설 예정: 다음주 연은 총재 연설이 다수 예정되어 있어, 연설내용에 따라 미 금리인상 시기와 관련한 엇갈린 뉴스 플로우 존재 가능. 23일 로레타메스터(클리브랜드), 24일 제임스 블러드(세이트 루이스), 25일 찰스 에반스(시카고), 26일 데니스 록트(아틀란타) 연설 등
     

    − 로레타메스터와 제임스블러드는 온건 매파 성향이나, 찰스에반스는 강경 비둘기파, 데니스 록트는 중립파로 성향에 따라 미 금리인상에 대한 시각차 존재 예상. 제임스블러드 총재는 금리인상 타이밍이 이미 늦었다는 입장을 이미 표명. 다만,FOMC의 투표권 없음. 찰스 에반스의 경우 금리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이미 피력했다는 점에서 연은 총재들의 연설에 따라 주초 미 조기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재차 불거진 이후 주후반 안도감 형성 예상
     

    − 한편, 24일 미국 2월 신규주택매매(전월 481K, 컨센서스 475K) 및 주택가격지수(전월 0.8, 컨센서스 0.5), 27일 3월 미시간대소비자기대지수(전월 91.2, 컨센서스 92) 등 주요 지표들은 미 금리인상 지연에 당위성 부여될 듯

     

     

     


    ■ 반도체 / 유의형 연구원
    - 삼성전자, 3bit NAND 기반 128GB 메모리 본격 양산
    - 애플의 신형 맥북에어 SSD 독자공급 등 승승장구하는 NAND 사업
    - 삼성전자 서플라이 체인에 대한 수혜 기대 : 원익IPS BUY 유지

     

     

     

    ■ 중국인 : 소득 증가로 두둑해진 지갑을 열어라

     

    아모레퍼시픽(090430)과 LG생활건강(051900)의 중국향 매출이 현지와 면세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폭발적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막강한 브랜드파워와 지난해 중국 유통채널 구축 이후 올해 순이익은 사상최초로 5,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시진핑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후브랜드 화장품 구입이후 지난해 4분기 면세점 매출이 341%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면세점 단일브랜드 판매 1위로 올라선 이후 올해 중국 현지 온라인채널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정체되어 있던 순이익의 개선이진행되어 지난해 대비 약 19% 성장한 4,117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도레이케미칼(192400)은 중국 정수기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지난해 중국 정수기 시장 규모는 4.8조원으로 연평균 성장률 19.2%를 보이고 있다. 현재 1·2선 도시 기준 보급율은 10% 수준에 불과하고 현지의 환경오염으로 인한 정수기 구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 동사는 정수기 핵심 부품인 RO필터(역삼투압방식)의 글로벌 과점업체중 하나로 텐진공장의 증설이 기존 두 배 수준으로 하반기 예정되어 있어 큰 폭의 실적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ㅇ 부동산 : 봄바람 부는 신규 분양과 재건축 물량

    올해 아파트 분양계획은 지난해 대비 6.1% 증가한 35.4만건으로 지난 10년내 사상최대치를 경신했다. 또한 지난해 9.1 부동산 대책이 통과됨에 따라 재건축 연한이 최장 40년에서 30년으로단축되었다. 향후 5년간 재건축 대상 아파트는 매년 약 16만호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어 이에 따른 시멘트를 포함한 골조용 건자재 기업의 수혜가 기대된다.

     

    성신양회(004980)는 양호한 주택분양시장과 하반기 재건축 빅사이클 진입으로 동사의 주당순이익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매출원가의 20%를 차지하는 유연탄 가격의 급락과 구매 전략의 변경으로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세도 지속될 것이다. 금리인하 영향과 경영진의 차입금 상환 의지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로 재무구조 개선효과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이건산업(008250)은 건축용 합판과 마루바닥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건설경기 회복의 수혜가 기대된다. 빠른 속도로 목재마루가 기존PVC소재 마루시장을 대체하였으며 신규 분양 또는 재건축 물량은 일제히 목재마루를 채택할 것으로 전망한다. 가동률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이익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

     


    ㅇ 고령화 : 2년후 58년생 개띠 환갑 진입 및 생산가능인구 정점 통과

    2017년은 한국의 대표 베이비 붐 세대의 환갑 진입과 동시에 생산가능 인구수는 정점을 통과하게 된다. 고령화는 저성장 저소비라는 부정적 측면이 있으나 이러한 현상의 수혜가 기대되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이 동반될 수 있다. 일본의 경우 한국보다 먼저 고령화가 진행되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다케다제약은 1992년대비 2008년 순이익이 약 9배 이상 성장하였다.

     

    고령화로 인한 관절염, 면역기능 저하 등 노인성 질환의 증가가 예상되고 있는데 한미약품(128940)은 이번 면역질환 치료제 신약기술 수출(최대 6.9억불)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 받았으며 향후 글로벌 매출 증가와 신규 파이프라인 확충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받고있다. 다만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진입시점은 조절할 필요가 있다.

     

    한미약품이 국내제약사 단일 기술수출료로는 최대 규모를 달성하며 글로벌 신약을 연구 개발하는 제약사에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녹십자(006280)는 주력 사업부문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기대감이 점증되고 있다.

     

    동사의 혈액제제 부문은 캐파증설, 사업고도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150억불 규모의 시장 진출을 추진중에 있다. 또한 기존 3가 독감 백신을 대체할 수 있는 4가 백신을 임상시험 중에 있어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이외 혈우병치료제와 면역글로불린 등 다양한 파이프 라인에서 글로벌 임상 이 진행중에 있어 향후 성장 기대감이 높은 시점이다. 바이넥스(053030)는 미국에서 사상 처음으로노바티스의 자회사인 산도즈가 바이오시밀러 승인을 받은 이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사가 현재 일본에서 임상 3상 진행 중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가 계획대로 내년 승인을 획득하게 된다면 성장에 기반한 현재의 주가 수준이 인정받게 될 것이다. 루트로닉(085370)은 레이저 기반의 의료기기 업체로 신제품인 안과질환 기기(AM10) 출시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고령화에 따른 당뇨 질환 증가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합병증인 당뇨병성환반부종 치료에 관심이 증가할 것이다. 현재 마케팅 임상을 통해 데이터 축적 진행중에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시장 침투로 중장기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 (신한생각) IT부품소재 하준두

     

    작년 삼성전자 메탈 케이스하면 떠오르는 종목이 있는데 이제부턴 생각이 바뀌어야 하는 거 같습니다.

    갤6, 갤6엣지를 스페인가서 직접 보고 잘 되겠다 싶은 마음이 강한데. 핵심은 화려한 케이싱효과가 큰데요

    베트남에 따라간 모베이스, 인탑스, 이랜텍, 서진 등 업체들이 삼성전자의 CNC밀링 머신을 대량 대여 받은 상황. 중국에 생산시설이 있는 업체들은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이중 모베이스는 14년 작년 실적 및 오늘 종가 기준 P/E 6.5x입니다 ㅋㅋ작년 매출 3822 영업이익 424억 순이익 346억원 공시됐거덩요

    갤6, 갤6엣지의 유리 안쪽의 메탈케이싱, 금속 테두리, 그리고 클리어 뷰 커버 - PC(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든 신기한 플립커버 모두 모베이스가 하게됩니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Evd-_kfNP9M (1분경 공개)

     

    삼성전자 임대장비를 가장 많이 받았고 정신없이 거의 풀캐파로 가동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이 6월에 추가로 CNC머신 임대를 줄것인데 그 때도 현재 비율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공식 가이던스는 주지 못하는 상황. 너무 많이 남길까봐 걱정하는 분위기가 있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회사의 영역을 조금 넓히려는 시도도 곧 나올 수 있습니다

     

    현금 400억원 정도 있고요 차입금 없고 재무상황도 안정적입니다. 4Q14실적이 워낙 좋아서 1분기는 당연히 조금 빠지지만, YoY로는 당연히 성장하고요 올해 전체 어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거로 보여집니다. 작년 실적으로도 여전히 6.5배 수준이기 때문에 올해 좋은 상황들을 감안하면 Valuation은 매우 편안하다고 보여지네요 다

     

     


    ■ IHQ-탐방노트: 도약의 시작     - 이트레이드

     

    ㅇ2015년 CU미디어 합병 효과 및 콘텐츠 제작 매출 증가 기대

    iHQ는 드라마, 예능 제작과 음반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체.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11억원(+14.8%YoY), -41억원(적자지속)을 기록. 올해 CU미디어와의 합병으로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자체 제작한 콘텐츠의 유통망 확대되었으며 향후 해외 미디어와의 제휴를 통해 소속 한류 연기자 및 아이돌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이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웹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자체 제작 콘텐츠 확대를 통한 매출 확대 기대.

     

     

     

    ■ 제약/바이오-상위 제약사, 아직도 긍정적이다     SK

     

    주요 상위 제약사의 주가가 급등했다. 당리서치는 제약주의 상승원인을 하반기 처방의약품의 회복기대와 글로벌 신약 Pipeline(임상 2~3상)에 대한 재평가로 판단한다. 최근 바이오섹터 쪽에서 글로벌 시장의 잠재력 있는 기업에 대한 대폭적인 주가 재평가로 볼 때 상위 제약사의 추가적인 주가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미약품, 녹십자, 종근당,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등이 유망하다.

     

    ㅇ상위 제약사 글로벌 기준에서 보면 소형사, 그만큼 성장 잠재력 높아
    한국 제약사의 PER(상위 제약사 20배이상)이 글로벌 제약사(미국 Top 10개 제약사 평균 PER 17.7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 그런데 한국 제약사(1위 1조원)의 외형을 글로벌제약사(1위 46조원(2013년)) 수준에서 보면 소형제약사에 불과하다. 역설적으로 내수시장에 머물고 있는 한국제약사가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면 그만큼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다국적 제약사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성숙기에 진입했고 대형 품목의 특허만료로 성장성이 크게 떨어져 PER이 낮은 것이다. 그러나 한국 제약사는 해외에서 판매될 수 있는 글로벌 신약을 하나만 개발해도 외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구조이다. 지금은 해외에서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제약사에 대한 주가 재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ㅇ글로벌 임상 2~3상 진행하는 신약 Pipeline 보유 상위 제약사 유망
    한미약품의 대형 기술수출 계약뉴스로 글로벌 신약 Pipeline 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리서치는 3월 16일에 자료를 작성한 바가 있다. 다시 한번 해외 임상 2~3상에 진입한 신약후보물질과 해당 제약사를 제시한다. 글로벌 신약으로 LG생명과학의 팩티브가 최초 출시되었으나 상업화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후 동아에스티의 수퍼항생제 SIVEXTRO가 FDA 승인을 받아 큐비스트를 통해 순조롭게 판매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임상을 추진중인 주요 제약사는 한미약품(지속형 당뇨병치료제와 표적항암제: 글로벌 임상 2상 중), 녹십자(그린진 F: 글로벌 임상3상 마무리 단계, 혈액제제 IVIG-SN: 임상3상 완료단계), SK케미칼(NBP601: 글로벌 임상3상 마무리 단계), 종근당(비만치료제: 호주 임상 2상 진행), LG생명과학(제미글로 수출 추진, 바이오시밀러 임상), 대웅제약(나포타 수출추진), 보령제약(카나브 수출진행) 등이다. 이들 제약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ㅇ한미약품, 녹십자, 종근당,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등 주목

    제약주가 한미약품을 선두로 급등하여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었지만 상위 제약사 주가의 추가적인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하반기에 영업실적 회복이 기대 되고, 신약 Pipeline가치도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리서치는 여전히 한미약품과 녹십자, 종근당,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등의 상위 제약사에 주목한다.

     

     

     

    ■ Grexit 발생시 유로존∙그리스∙여타지역 영향

    ㅇ [Grexit 가능성] 구제금융 협상 결렬시 일시적 디폴트는 발생할 수 있으나, 장기화 되지는 않을 전망. Grexit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Tail Risk

    - 과거 협상사례를 볼 때 Grexit가 유발할 경제적·정치적 위험을 감안하여 디폴트 이전 또는 일시적 디폴트 이후에라도 합의를 도출할 가능성

     

    ㅇ [유로존] Grexit시 대출금 회수가 불투명해지고 전염우려가 제기되면서 일시적 성장후퇴 예상. 그러나 `12년보다는 파급력 약화
    - 각종 대출금에서 손실발생이 우려되나, 시리자 집권시의 Grexit 가능성은 `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기 때문에 과거보다 충격은 제한적
    - `12년에는 GDP성장률이 2.0%p 하락할 것으로 예상(JPMorgan)되었으나, 이번에는 성장률 감소폭이 1.0%p에 그칠 것(BoA)

     

    ㅇ [그리스] 뱅크런 및 금융시스템 붕괴, 민관기관 디폴트, 高인플레이션 예상
    - 금융시스템 붕괴 및 유로화 부채 상환부담 증가, 대외교역 위축 등으로 공공부문과 기업들의 연쇄적 디폴트 불가피
    - 통화가치 절하로 수출경쟁력은 제고될 수 있으나, EU 탈퇴로 관세·비관세 장벽이 높아지면서 수출확대에 한계 발생

     

    ㅇ [여타지역] 금융시장이 일시 충격을 받겠지만, 점차 정상을 되찾을 전망이며 성장률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크지 않을 가능성
    - 단기적으로 주가가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겠지만, 지역간 통화정책 방향과 강도의 차이, 기업실적 차이 등으로 Grexit의 영향은 점차 소멸
    - Grexit는 금리보다 환율 경로를 통해 여타국 성장률에 부정적으로 작용 하겠으나 하락폭은 감내 가능한 수준

     

    ㅇ [평가 및 전망] 단기적으론 Grexit가 상당한 위험요인이지만 중장기적 으로 유로존 안정요인이 될 것이라는 견해도 제기
    - Grexit는 불확실성 해소 및 경제 동질성 강화, 정치적 안정, 급진세력 견제 등으로 경제성장 요인(잠재성장률 +0.5%p)이 될 전망(MS, Unicredit, Deutsche bank)

     

     

     

    ■ [알티캐스트(085810.KQ) / 유진투자증권 스몰캡 박종선 ☎368-6076]
    ㅇ 차세대 디지털방송 솔루션의 강자

    ㅇ 2014년 잠정실직: 매출액 +4.7% 증가, 영업이익 -12.6% 감소
    ㅇ 2015년 실적성장 지속 전망: 매출액 +14.4%, 영업이익 15.9% 증가 전망

     

    ㅇ 투자포인트
    1) 베트남 비에텔을 통한 안정적인 해외 매출 전망
    2) 차세대 디지털방송 솔루션 해외 진출 가속화
    3) 국내 시장은 UHD TV 서비스 확대로 성장 지속될 전망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200원 유지
    - 현재 주가는 2015년 예상실적 기준 PER 12.4배 수준
    - 국내 IT S/W 및 서비스 업종 평균 PER 19.5배 대비 36.9%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음

    http://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150320_085810_jongsun.park_288.pdf

     

     

     

     

    ■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닥에서 소외된 저평가 종목은 (요약) [NH투자증권-하석원 외2]

     

    코스닥은 7년 내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을 받고 있는 상황. 현재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저평가된 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판단. 현재 주가가 52주 최저가 근처에 있고, 2015년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신용잔고 압박이 덜한 아트라스BX, 슈프리마, 삼본정밀전자, 남화토건을 투자유망종목으로 선정

     

    ▪ 주가 바닥에서 살 수 있는 종목은
    - 코스닥이 연초 이후 16% 이상 상승하면서,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과열 신호가 나옴. FnGuide 컨센서스를 이용하여 코스닥과 코스피의 12개월 Forward PER 밸류에이션을 비교 시, 코스닥은 16.6배, 코스피는 10.8배. 현재 코스피 대비 코스닥의 밸류에이션 괴리율은 역사적 고점 수준. 코스닥 밸류에이션 및 지수 상승의 배경에는 코스닥 기업의 지난해 하반기 실적 개선을 꼽을 수가 있음

     

    ▪ 투자유망종목 4선 선정
     - 당사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저평가된 종목 선정. 1) 현재 주가가 52주 최저가 근처에 있고, 2) 2015년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3) 순현금 상태의 안정적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고, 4) 기관 보유비중이 낮고, 5) 신용잔고 압박이 덜한 종목을 선정

     - 아트라스BX: CAPA 증설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함께 원재료가격 하락 및 환율 상승으로 이익률 개선
    - 슈프리마: 해외에서 인정받는 바이오인식 기술력으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지속
    - 삼본정밀전자: 고객사로의 공급물량 회복, 시가총액의 73% 수준의 현금자산 보유
    - 남화토건: 시가총액의 54%에 달하는 순현금 보유. 알짜 자회사 지분가치 부각 전망

     

     

     

     

    ■ 특징종목 및 이슈
    - 지스마트글로벌(114570): LED 스마트글래스 매출 확대 기대감으로 상한가 시현하며 52주 신고가 경신.
    - 한미사이언스(008930): 한미약품 급등에 동조하며 이틀재 상한가 등 10거래일 연속 급등세 지속.
    - 네이처셀(007390): 줄기세포 사업 기대감이 재차 반영되며 상한가에 근접. 52주 신고가
    - C&S자산관리(032040): 동부산관광단지내 골프 빌리지 등기제 분양 기대감으로 급등하며 초강세 시현 중.
    - 이엔에프테크놀로지(102710): 올해 사상 최대실적 기대감이 재차 반영되며 사흘간의 조정을 딛고 초강세 전환.
    - 퍼스텍(010820): 자회사 드록 수출에 아마존 드론 배송 FAA 승인 소식이 더해지며 이틀째 강세. 신고가 경신
    - 아가방컴퍼니(013990): 중국 자녀정책 완화 기대감에 보령메디앙스 등 육아관련주 동반 강세.
    - 신흥기계(007820): 전일 자사주 매각(32.9만주 @15200원 매수:외국인22.9만주,기관 10만주) 영향으로 강세 기록 중.
    - OCI머티리얼즈(036490): 올해 실적 대폭 개선 전망으로 장중 상승폭 확대하며 닷새만에 강한 반등세.
    - 크로바하이텍(043590):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주요부품 공급 소식으로 강세 기록 중.
    - 광전자(017900): 자사주 취득 효과에 힘입어 8거래일째 강세 지속.
    - 에프엔씨엔터(173940): 권리락 효과과 23일 FT아일랜드 정규앨범 발표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사흘연속 강세.
    - 도레이케미칼(008000): 중국 정수기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나흘연속 상승세.
    - 세화아이엠씨(145210): 전일 상장일 약세를 딛고 하루만에 상승 전환.
    - 조이시티(067000): ‘건쉽배틀’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500만건 달성 소식으로 이틀연속 상승.
    - 이노칩(080420): 올해 사상 최대실적 전망으로 상승.

    - 우전앤한단(052270): 주식양수도 계약 해제 여파로 장중 하락폭 확대하며 하한가에 근접.
    - S&T모티브(064960): 전일 대량매매(30만주 @50350원) 영향으로 약세.
    - 카스(016920): 상장유지 결정을 따른 거래재개 첫날 약세 기록 중.

     

     

    ■ 52주 신고가 :
    *KOSPI: 한미약품(128940), 퍼스텍(010820), 녹십자(006280), 한국항공우주(047810), 한국주철관(000970),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 한미사이언스(008930), 일양약품(007570), 종근당바이오(063160), 녹십자홀딩스(005250), 삼립식품(005610), 대림B&Co(005750) 등

    *KOSDAQ: SK브로드밴드(033630), 아미코젠(092040), 바이로메드(084990), 한스바이오메드(042520), 보령메디앙스(014100), 네이처셀(007390), 모베이스(101330), 지스마트글로벌(114570), 산성앨엔에스(016100), C&S자산관리(032040), OCI머티리얼즈(036490), 이엔에프테크놀로지(102710) 등
     

    - 다음카카오(035720):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기관 저가매수 증가되며 견조한 오름세.
    - 한국토지신탁(034830): 지난해 부동산신탁회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개선 소식으로 장중 상승폭 확대하며 강세.

    - 현대글로비스(086280): 노르웨이 해운사 보유지분 블록딜 소식으로 하루만에 하락 전환.
    - 타이어주: 한국타이어의 부진한 실적 전망으로 동반 약세.(하락률 순)
      한국타이어(161390), 한국타이어월드(000240), 금호타이어(073240), 넥센타이어(002350) 등

     

    ■ 이 시각 주요 뉴스
    - 美지수선물, 亞서 상승…애틀랜타연은 총재 연설 주목
    - '과속중인 봄' 서울 20.5도…서해안 황사 주의...일요일까지 따듯…내주 월화 반짝 추위
    - 검찰, 아프리카 니켈광산 개발사업 의혹 본격수사...광물공사가 경남기업에 빌려준 130억원 사용처 추적
    - 서울 전셋값 0.43% 상승…오름폭은 둔화...경기인천 전세는 상승폭 확대, 수도권외곽으로 수요 이전 영향인 듯
    - 당정, 최저보험료 도입추진형평성 강화방안 모색

     

     

     

     

     

     

     

    ■ [오이솔루션(138080.KQ) / 유진투자증권 스몰캡 박종선 ☎368-6076]
    ㅇ 2014년 상반기 호실적, 2015년에는 하반기 성장 기대

    ㅇ 2014년 잠정실직(감사보고서 기준): 매출액 +19.0%, 영업이익 +26.3% 증가
    ㅇ 2015년 실적성장 지속 전망: 매출액 +24.5%, 영업이익 11.1% 증가 전망

     

    ㅇ 투자 포인트
    1) 4G LTE 확대에 따른 WBH 매출 증가 수혜
    2) 신규고객으로 확보한 시스코와 화웨이의 매출이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7,400원 유지
    - 현재주가는 PER 9.7배 수준으로 +21.8% 상승여력 보유
    - 목표주가는 '15년 예상 EPS(2,323원) 기준, 11.8배 수준

    ㅇ자료: http://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150320_138080_jongsun.park_289.pdf

     

     

     

     

    ■ 선강통 시대 개막과 투자전략-중국 4차 증시개방 & 신경제 투자기회

    중국 선강통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후강통을 통해 한국 투자자들은 중국증시의 강력한 리레이팅을 경험한 바 있다. 전인대를 통해 중국 정부가 강력한 중국 자본시장 개혁추진을 발표하면서 선강통이 가시화되고 있다. 우리는 선강통이 이르면 7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 선강통 시대 개막의 의미와 투자전략을 점검해 보고자 한다.

     

    · I. 선강통 개요:‘중국 4차 증시개방’중국 QFII, RQFII, 그리고 후강통을 지나 이제 중국의 네 번째 주식시장 개방조치가 가시화되고 있다. 심천지수는 메인보드, 중소판(中小板,SME Board), 창업판(創業版, ChiNext)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현재 시가총액규모는 2.6조 달러로 KOSPI의 두 배를 넘어서고 있다. 심천거래소는 시진핑 지도부가 주창하고 있는 신창타이(New normal) 비즈니스의 인큐베이터다. 선강통 시대 개막은 후강통과는 또 다른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한다.

     

    · II. 선강통 기대효과:‘증시부양·신경제투자 기회·중소형주의 약진’선강통 시대가 예고되었다. 지난해 후강통이 중국 증시의 강력한 상승촉매로 작동한 바 있어 선강통에 대한시장의 관심과 기대가 벌써부터 부상하고 있다. 선강통이 중국 자본시장과 한국 투자자,그리고 중국 주식시장의 style에 미치는 효과는
     1) 중국 증시 리레이팅 가속
     ·2) 중국신경제 투자기회 확대·
     3) 중소형 성장주 상승모멘텀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  

     III. 선강통 투자전략:‘세 가지 키워드’중국 증시는 선강통 시대의 투자전략을 세 개의 키워드로 정리해 본다면 1) 성장주 옥석가리기·2) 구조개혁 수혜주·3) 후강통 밸런스투자로 제시할 수 있다. 심천증시는 중국의 중소형 성장주를 대표하는 시장이다. 고수익고위험의 기회와 리스크가 병존하는 시장이다. 중국의 성장스토리에서 한국 투자자가 경험했던‘인구통계학적 성장기업’을 선택하고 시진핑 지도부가 강력하게 진행하고 있는 ‘4개 구조개혁’을 주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선강통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유한 후강통 대표기업의 포트폴리오 구축도 훌륭한 투자전략이 될 것이다.

     

    · IV. 중국 증시 전망 Up-date:‘강세장의 귀환’전인대가 마무리되면서 기대했던 대로 중국증시의 강세장이 복원되었다. 상해지수는 전고점을 돌파한 3,577.30을 기록하면서 2008년 5월 이래 최고치를 써 내려가고 있다. 전인대 이후 나타난 증시의 반등은 정책 기대감과 수급부담 완화(IPO)과 결합된 결과물이다. 중국 증시의 상승추세는 당분간 더이어질 것이다. 3월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2분기 중국 경기의 bottoming-out을 기대한다. 더불어 18일 발표된 미국 FOMC의 결정문 또한‘Dovish’하게 마무리되었다.

     


     

    ■ Tencent (700.HK)-4Q14 Review: 모바일메신저의 잠재력 확인      NH

     

    ㅇ4Q14 Review: 모바일메신저의 잠재력 확인 : Tencent 예상 수준의 4분기 실적을 발표. WeChat을 통해 LINE, 카카오톡 등 모바일메신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비즈니스 확장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유효하다고 판단

     

    ㅇ4Q14 실적: 매출과 순이익, 시장 컨센서스 수준
    − Tencent의 4Q14 매출액은 210억위안(+24% y-y), 순이익은 59억위안(+50% yy)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 수준의 실적 시현. 부문별로는, online Game 매출액119억위안(+41% y-y, +6% q-q), Social Networks 매출액 52억위안(+50% y-y,+10% q-q), online Ads 매출액 26억위안(+75% y-y, +8% q-q) 등

     

    − 이 중 모바일게임 매출액은 총매출 기준 38억위안 (+416% y-y, +26% q-q)을 기록해 전분기 부진했던 실적을 크게 만회함. 4분기에 출시된 13개의 신규게임 중 12개가 미드코어 게임이고, 매월 앱스토어 매출순위 1위 기록 중. 분기 ARPU(가입자평균매출액)는 155~ 165위안 수준. Tencent의 실적을 통해 가늠해 본 중국시장의 크기는 국내 모바일게임업체들로 하여금 여전히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판단

     

    − 광고 매출액 중에서는 Performance형 광고가 전분기대비 24% 증가해 성장을 견인.이는 WeChat의 Official Accounts 등에 주로 기인

    − 한편 4분기 중 WeChat의 MAU(월평균접속유저)는 5억명(+7% q-q, +41% y-y)을 기록함


    WeChat을 통해 LINE, 카카오톡 등 모바일메신저의 잠재력을 확인

    − 동사는 1월부터 WeChat 내 Moments에 테스트를 시작했는데, 유저 및 광고주의 초기 반응 긍정적. 현재는 데이터를 축적하는데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 확장할 예정

     

    − WeChat Payment에 1억명 이상이 은행계좌를 연동. 디지털재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휴대폰 요금, 공과금, 기부금, 송금 등 다양하게 사용 중

     

    − 특히 지난 2월 중 진행된 HongBao(디지털세뱃돈) 프로모션 당시 전년대비 15배 증가한 1.5억명이 참여하여, 결제사용 유저를 확보. 또한 Seller들을 유입시켜 캐시쿠폰 등을 지급하게 하는 등 단순한 송금기능 이상의 비즈니스 기회들을 모색 중

     

    − 현재 WeChat의 Monetization Stage가 상대적으로 빠른 만큼, LINE과 카카오톡의 신규서비스들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벤치마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세코닉스 탐방리포트 : 모바일용 렌즈 안정적 성장 전망-스몰캡 팀장  박종선

    [2005 년 최고 매출 = 모바일 렌즈의 안정적인 실적 + 차량용 렌즈의 고성장 지속]

    - 2015 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2,498 억원 , 영업이익 230 억원 , 당기순이익 180 억원으로 전년대 비 각각 +15.1%, 27.6%, +27.2%, 증가 전망 . 컨센서스 (매출액 2,480, 영업이익 230 억원 , 당기순이익 189 억원 )와 유사한 수준

    - 최고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1) 실적 우려감이 높은 모바일용 렌즈가 국내 주요고객의 전년대비 공격적인 시장 대응에 힘입어 전년대비 1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 2) 차량용카메라 또한 채택 확대로 전년대비 +27.9%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

     


    ■ 아바텍 주가하락 관련

    아바텍 주가 하락에 관해 내용 찾아보았습니다.

    답변받은게...지난달 화재로 공장가동안되고 수리중이며 엘지쪽 물량 줄어서 구조조정에 생산직원까지 구조조정 한다는....ㅠ.ㅠ

    그래서 제가 직접 회사에 알아봤습니다. (cfo통화)

    화재는...지난달이다 별피해없고 이미 신문에 다 나왔었던얘기다.
    이틀만에인가 수리 완료 했고 전혀 문제가 없다.
    엘지쪽 물량 잘 받고 있다.

    현재의 주가하락은 엘지디플이 주가흐름이 안좋아서 영향받는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pdp사업부의 사업종료로 월15억 가량의 매출이 감소가 있다.
    연간으로 매출은 소폭 감소하겠지만 수익성은 개선된다.

    결론적으로...
    1. 화재 무관
    2. 엘지 수주 정상
    3. 일부 저수익사업종료로 매출 소폭감소 수익성은 개선.

     


    ■  美人주

    1.LG디스플레이(034220)
    -외국인 순매수 전환
    -2015년E 영업이익 20,010 순이익 14,606억 전망(PER 8.0배)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

     

    2.서흥(008490)
    -기관 순매수 유입
    -2015E 영업이익 443억, 순이익 348억 전망(PER 16배)
    -베트남 공장 증설로 시장 확대전략 본격화

     

    3.웅진씽크빅(095720)
    -기관 순매수 유입 
    -2015년 영업이익 312억, 순이익 226억 전망(PER 13.8배)
    -웅진북클럽 이익개선 확대로 실적개선 기대

     

    4.AP시스템(054620)
    -기관 순매수 지속
    -2015E 영업이익 160억, 순이익 151억 전망(PER 14.7배)
    -삼성 워런트 행사시 최대주주 부각,중국향 물량 확대로 올해 실적 개선

     

     


    ■ 한국타이어-

    ㅇ제네시스 OE 타이어 무상교체 관련
    18 일 현대차(005380 KS)는 2013 년말 출시한 신형 제네시스 중 한국타이어 18~19 인치 노블 2 기본장착 출고 차량에 대해 무상교체를 시행한다고 밝힘. 소비자들의 소음·진동 불만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대상 모델은 내수용 약 43,000 대임. 3 월부터 출시된 2015 년형 제네시스
    는 컨티넨탈과 미쉐린 타이어 기본장착으로 변경됨.

     

    ㅇ한국타이어의 비용 부담이 크지는 않을 것
    무상교체 비용은 교체타이어 공급가격을 15 만원 수준으로 가정해볼 때 258 억원(15 만원×4 개×43,000 대) 정도로 추정됨(공임 제외, 수출분
    제외 기준). 하지만 심각한 품질 문제에 기인한 무상교체가 아니라 현대차의 내수 고객 만족도 향상 및 브랜드 관리가 주 목적인 무상교체인 만
    큼 비용에 대해서 양사가 함께 부담할 것으로 보임. 한국타이어의 부담을 60%로 가정해본다면 한국타이어측 비용은 155 억원 정도로 추정되고
    이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5% 수준임. 결과적으로 이번 무상교체에 따른 비용 측면의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함.

    다만 프리미엄 타이어에서 고객의 신뢰도 하락 우려

     

     

     

    ■ 한미효과 핵심은 바이오신약!

    릴리 사로잡은 한미약품, 6월 승부수로 월척 또 잡는다  - 장기지속형 GLP-1 후기 2상 등 ADA, EASD 발표 "제휴 속도" 
    [메디칼타임즈 이석준 기자] 릴리를 사로잡아 '면역질환신약 후보물질(임상 2상 대기)' 기술 수출 계약을 이뤄낸 한미약품이 또 다른 월척을 노린다. 오는 6월 열리는 ADA(미국당뇨병학회), EASD(유럽당뇨학회)에서 장기지속형 GLP-1 유사체 후기 2상 등의 임상 결과를 발표해 또 다른 거대 글로벌 제약사와의 제휴를 기대하고 있다. 한미 파이프라인에서 주목받는 후보물질은 당연 퀀텀 프로젝트다.

    http://www.medicaltimes.com/News/1095955

     

     

     
    ■ 주요 줄기세포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업체

    ㅇ부광약품(003000)    줄기세포 치료제 업체인 ‘안트로젠’ 지분 24.7% 보유
    ㅇ바이로메드(084990)  유전자치료제 ‘VM202’ 한국 및 미국 임상 3상 준비
    ㅇ차바이오텍(085660)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스타가르트병, 근시황반변성 임상 진행
    ㅇ메디포스트(078160)  줄기세포를 활용한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 출시
    ㅇ제넥신(095700)      유전자 치료백신 ‘GX-188E’ 한국 및 유럽 임상 2상 진행
    ㅇ코오롱생명과학      세포유전자치료제 ‘티슈진-C’ 한국 3상, 미국 2상 진행
    ㅇ파미셀(005690)      급성심근경색 환자를 위한 ‘하티셀그램-에이엠아이’ 출시

     


    ■ 상위 제약업체에 찾아온 봄-국내 상위 제약업체

    ㅇ한미약품       지속형 당뇨병 치료제 미국 임상 2상 진행
    ㅇ종근당          유전성 비만치료제 미국 임상 3상 진행
    ㅇLG생명과학     혼합 백신 글로벌 임상 3상 진행
    ㅇ녹십자          면역글로불린 미국 품목 허가 신청 준비
    ㅇ동아에스티     항생제 ‘시벡스트로’ 유럽 품목 허가 신청
    ㅇ대웅제약       보툴리눔 제제 ‘나보타’ 미국 임상 3상 진행
    ㅇ유한양행       역류성식도염 한국 임상 2상 완료

     


    ■ 바이오 의약품 세대별 구분

    ◎ 1세대 바이오의약품 (미생물 배양) (Ex) 인성장호르몬, 인슐린 등
    - 글로벌 매출액 10억달러 상회하는 제품 : Epogen, Neulasta, Aranesp, Avonex 등
    - 국내 업체 : 동아제약의 그로트로핀, Eporon, Viteron-A Inj, LG생명과학의 Valtropin, Espogen, 메디톡스의 메디톡신 등


    ◎ Bio-Better: 1세대 바이오의약품의 투여경로나 제제기술 변경으로 지속형, 서방형, 경구용 의약품 개발
    - 글로벌 업체 동향 : 아밀린사, GSK, 사노피, 노보노르디스크 등
    - 국내 업체 : 메디톡스, LG생명과학, 제넥신, 한미약품, 바이로메드, 알테오젠, 휴메딕스

     

    ◎ 2세대 바이오의약품 (동물세포 배양)(Ex) 단일클론항체
    - 글로벌 매출액 10억달러 상회하는 제품 : Enbrel, Remicade, Avastin, Rituxan, Humira, Herceptin 등
    - 국내 업체 : 바이오시밀러 -셀트리온, 이수앱지스, 한화, 삼성, 바이넥스 등, 신약 - 앱클론(복합항체), 레고켐(ADC), 알테오젠(ADC)

     

    ◎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Ex)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 해외업체 : Dendreon사가 최초로 FDA로 부터 면역세포치료백신인 Provenge 승인 획득

    - 국내업체 : 세포치료제 - 메디포스트, 파미셀, 안트로젠, 유전자치료제 - 바이로메드, 제넥신

     


     

    ■ [종근당] KDB대우 김현태

    * 신약에 의한 기업 가치 업
      
    *듀비에 시장 안착 중
      -제2형 당뇨병을 적응증으로 하는 자체개발 신약 듀비에(2014년 2월 출시)
      -경쟁약물 대비 개선된 안전성 프로파일 보유, DPP-4억제제 계열 약물과 병용처방이 급여로 인정
      -듀비에의 매출 호조, 출시 이후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판단됨

     

    *벨로라닙 개발 진전에 따른 기업 가치 증대 및 마일스톤 유입 기대
      -미국 파트너 자프겐(Zafgen)의 벨로라닙(Beloranib) 세가지 핵심 임상 개발 계획 발표
        a. 시상하부손상과 관련된 비만(전기임상2상, 초기 결과 2015년 초에 나올 것으로 예상)
        b. 프레더 윌리 증후군(임상3상, 3분기 말부터 환자 모집 개시 계획)
        c. 일반 대중 대상 고도 비만(후기 임상 2상, 늦은 하반기 시작)
      -프레더 윌리 증후군 임상 3상 진입에 따라 650만불의 마일 스톤 유입 전망
      -자프겐의 시총은 4.5억 달러, 이는 벨로라닙의 가치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라 판단

     

    *신약에 의한 리레이팅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1,000원 유지
      -벨로라닙의 해외 임상 개발 진전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본격화
      -듀비에의 해외파트너 확보시 중장기 펀더멘털 강화 및 프리미엄 확대에 기여 할 것

     

    *보고서 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4092608442574>

     

     

     

     

     

    ■ [갤럭시 S6, 기대감 고조 ]    -KB

    -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S6 와 S6 엣지에 대한 선주문이 2천만대에 달했다고 알려지고 있어 IT 부품주에 대한 관심을 지속할 필요가 있어보임. 글로벌 출시일은 4월 10 일로 정해진 가운데 초도 생산물량을 100만대 증가시킨 1300만대로 확정하고 생산중이라는 보도 .

     

    - 삼성은 이번 제품에 디자인적 측면을 강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고 언급. 소비자가 실제 봤을 때 직관적으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을 만들 기 위해 노력 .

     

    - 무선충전의 경우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최초로 번들로 탑재했으며 WPC 와 PMAPMA 를 모두 지원하는자기유도방식이 탑재되었음 .
     특히 10 분 충전으로 4시간 사용이 가능하는 등 속도가 빨라졌음 .  그리고 ‘이케아 ’와 협력을 통해 집안 구석구석에서 쉽게 무선충전을 할 수 있는 독자적 액세서리를 공동개발해 파급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을 보임 .

     

    - 관련주 : KH 바텍 , 아모텍 , 알에프텍 , 삼성전기 , 켐트로닉스 , 옵트론텍 , 이엠텍 등

     

     

     
    ■ 열처리 장비주에 투자해야 하는 두 가지 이유

     

    #1. Oxide/LTPS TFT 비중 확대 추세

    디스플레이 고사양화화 함께 패널 업체들의 Oxide(산화물)와 LTPS(저온폴리실리콘)TFT(박막 트랜지스터) 공정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고해상도 구현을 위해서는 전자 이동도가 높아야하는데 이 점에서 Oxide와 LTPS가 기존의 a-Si(비정질실리콘)보다 강점을 지니고 있다. TFT 세부 공정에서 a-Si에 없었던 열처리 과정이 Oxide/LTPS에는 필수적이다. 글로벌 Oxide/LTPS TFT 비중(생산능력 기준)은 2000년 5.5%에서 2017년 22.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2. 플렉서블 OLED 수요 급증 전망
    플렉서블 OLED 수요가 늘면 PI(폴리이미드, 플라스틱 기판 소재 중 하나) Curing 열처리 장비 수요도 함께 증가한다. 2015년은 플렉서블 OLED 대중화의 원년으로 관련 열처리 장비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스마트폰 산업에서 큰 혁신이 나오기 힘든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디자인 설계의 자유도를올리기 위해 과감하게 엣지 시리즈를 출시했고 소비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스마트워치에서도 삼성전자의 ‘기어 시리즈’, 애플의 ‘애플워치’, LG전자의 ‘LG워치 Urbane’ 등
    에도 플렉서블 OLED가 들어간다. 2015년 글로벌 스마트워치 판매량은 2,340만대(+163% YoY)로 전망된다.

      

    국내 수혜주: 비아트론(141000), 테라세미콘(123100)
    Oxide/LTPS TFT 비중 확대 트렌드 지속과 플렉서블 OLED 대중화로 디스플레이 열처리장비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관련 국내 수혜주로는 비아트론(141000)과 테라세미콘(123100)을 꼽을 수 있다. 비아트론은 다양한 고객 포트폴리오가 강점이고,테라세미콘은 반도체 장비 사업을 겸하는 점이 돋보인다. 양 사 모두 2015년 수주 모멘텀과 함께 큰 폭의 실적 개선(비아트론 영업이익 +1042.5% YoY, 테라세미콘 영업이익+423.7% YoY)이 기대된다.

     

     

     

     

     

    ■ 특징종목 및 이슈
    - 제약주: 의약품 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내년 해외 시장 진출 성과에 대한 기대감에 연일 강세
          한미약품(128940), 명문제약(017180),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 비씨월드제약(200780), 국제약품(002720), 삼천당제약(000250) 등 강세
    - 알에프텍(061040); 삼성전자 갤럭시S6로의 무선충전 관련 충전기 공금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 아미코젠(092040):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성장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 슈프리마(094840):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며 급등세
    - 코스모화학(005420):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강세
    - 에코프로(086520): 캐파 증설과 장기공급계약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
    - LG생명과학(068870): 해외 수출 본격화 기대감에 신고가 행진
    - 비아트론(141000): 열처리 장비 수요 증가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

    - 한솔테크닉스(004710): 삼성전자 갤럭시S6로의 공급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하락세
    -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발행주식수 증가로 주가가 희석될 것이란 우려감에 급락세
    - 일동제약(000230): 녹십자측이 제안한 이사 선임 안건이 부결됐다는 소식에 급락세

    - 호텔신라(008770): 홍콩-마카오의 반중국 시위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상승
    -  한국토지신탁(034830):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며 견조한 오름세

     

     

    ■  이 시각 주요 뉴스
    - "상반기 중 3조원 조기집행…투자 7조원 늘린다"
    - '경기 살려라' 10조 규모 추가부양책…재정 조기집행·투자확대
    - 이주열 "美 금리, 인상 속도가 관건…불확실성 더 커져"
    - 외국인 관광객 불편신고 쇼핑 25%, 택시 14% 順
    - 얼어붙는 철강업계…"사업도 어려운데 사방이 악재"...수요 부진에 탄소배출권, 검찰 수사까지 겹쳐
    - 넥센타이어, 독일 전문지 테스트서 품질 '호평'
    - 일동제약, 이사회 추천 사외이사 가결 ..녹십자, 일동제약 이사회 진입 불발
    - 아모레퍼시픽, '주식분할' 등 주총 통과…23분만에 종료..아모레퍼시픽 주당 액면가 5000원→500원으로
    - LG전자 직원 수 금융위기 후 첫 감소

     

     

    ■ 특징종목 및 이슈
    - 넥슨지티(041140): 중국 서비스 계약 체결 및 일본 스퀘어에닉스와 '파이널 판타지 XI'의 모바일 버전을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소식에 강세
    - 한미약품(128940): 대규모 기술 수출 계약에 최대주주인 한미사이언스와 동반 신고가 행진
    - 녹십자(006280): 실적 개선세 지속 및 해외 시장 진출 기대감에 초강세
    - 녹십자셀(031390): 중국 진출 기대감에 급등세
    - 아이티센(124500): 공공부문 시스템통합(SI) 사업 수주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대림B&Co(005750): 지난해 실적 호조 및 올해 성장 기대감에 신고가 행진
    - 보령메디앙스(014100):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 컴투스(078340):  ‘서머너즈워’의 광고 효과에 따라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
    - 한국주철관(000970): 화장품 자회사인 엔프라니가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신고가 행진
    - 한국항공우주(047810): 대규모 신규 수주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국일신동(060480):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되며 급락세

    - CJ대한통운(000120): 택배 시장 고성장 진단에 견조한 오름세
    - 삼성SDI(006400): BMW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
    - 아모레G(002790): 중국 화장품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6거래일 연속 강세
    - SK브로드밴드(033630): SKT와 합병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한국타이어(161390): 1분기 실적 부진 우려감에 신저가 경신
    - SK텔레콤(017670): 외국계 매도세가 유입되며 하락세

     


     

     

    ■ BMW 회장이 당분간 삼성SDI 이외에 다른 배터리업체와 거래할 계획은 없다는 발언: 삼성SDI에 호재 [한투증권 이승혁]

    - 삼성SDI는 BMW의 i3와 i8에 독점적으로 2차전지를 공급해 왔음

    - 하지만 최근 하이브리드 타입의 전기차에는 다른 배터리업체와 계약을 할 수 있다는 언론보도 등에 따라 삼성SDI와 BMW 사이의 관계에 대한 우려가 발생 했었음

    - 하지만 어제 BMW 회장이 “5~10년 안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한 다른 배터리업체와 거래할 계획은 없다”고 발언

    - 최근의 삼성SDI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긍정적 소식으로 판단

     

     

    ■ [오늘의 통신장비/전자부품 늬우스]          KDB대우 박원재

     

    PCB업계, 올해 다시 살아나나.. 시장 회복 기대감 상승<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319000121

    삼성 128GB 스마트폰 대용량 메모리 양산...10배 빠른 쓰기속도<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319000081

    스마트워치로 결제하는 시대 열렸다...LG워치 세계최초 NFC결제 구현<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319000060

    틈새노린 애플 `온라인TV`… 삼성ㆍLG 긴장하는 이유<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32002100251759001

    LG전자 "올 생활가전 세계 1위 달성" 포부<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32002100932781001

    LG전자 차기 전략폰, G4 대신 폴더블 슈퍼폰?<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800&g_serial=888484

    ams 마그네틱 위치 센서 'AS5047P' 출시<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810&g_serial=888532

    태그호이어, 구글-인텔과 손잡고 스마트워치 출시<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it6&idxno=2015031922432176339

    천 번을 접어도 이상없는 투명전극 나왔다<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it6&idxno=2015031909124359355

    LG이노텍, 2020년 매출 10조 기업 도약<ZDnet Korea>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319135825

    More touchscreen notebook offerings expected in 2015, as panel pricing drops<DIGITIMES>
    http://www.digitimes.com/news/a20150316PD210.html

    Alpha Networks expects switches, digital multimedia, WLAN to drive revenue growth in 2015<DIGITIMES>
    http://www.digitimes.com/news/a20150319PD201.html

    Worried about breaking your new HTC one M9? HTC will replace it for free!<DIGITIMES>
    http://www.pcworld.com/article/2898107/worried-about-breaking-your-new-htc-one-m9-htc-will-replace-it-for-free.html

     

     

     

    ■ [Fixed Income Daily] 투자분석부 윤여삼
    채권시장... 잠깐 쉬었다 갈까?

    Fixed Income Daily: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32008275590>

    -국고 3년 1.825% (- 2.5bp), 10년 2.210% (- 6bp) 마감

    -시장참가자들 미국 FOMC 정례회의 결과 기준금리 인상이 지연될 것으로 풀이.
     단기 쪽은 금리레벨부담으로 인해 금리 낙폭 제한되고 상대적으로 장기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동

    -미국 채권시장 전일 FOMC로 인한 강세 상당폭 되돌림 되며 약세 마감.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인 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29만3천, 실제 29만 1천)와 실업보험연속수급신청자수 모두 예상치에 부합하고,
     증시 역시 별다른 재료 없이 조정 받은 것을 볼 때 금리 상승은 차익실현성 성격

    -금일 채권시장 약세 출발 예상하나 장중 약세폭 회복 마감 전망.
     다만 단기물의 경우 추가적인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기전까지는 현재레벨에서 저점을 형성한 것으로 판단.
     따라서 여전히 채권 수익률 커브는 플랫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상황


     

     

     

    ■ [현대글로비스/Trading buy/TP 270,000원] KDB대우 류제현
    노르웨이 해운사 노스케, 현대글로비스 지분 18.7만주 블록딜 예정

    1. 대상
    - 노스케, 노르웨이 해운사 빌헴슨의 자회사.(현대글로비스 지분 빌헴슨 2.5%, 노스케 10% 보유)
    - 현대글로비스의 우호지분
    - 노스케의 모회사인 빌헴슨은 현대차와 스웨덴 해운사 발레니우스와 합작 설립으로 자동차 물류회사인 유코카캐리어스를 설립

     

    2. 매각주간사
    - 골드만 삭스

     

    3. 매각 가격
    - 주당 230,500 - 236,000원
    - 2015년 3월 19일 종가의 1.7% - 4.0% 할인된 수준

     

    4. 매각 수량
    - 보통주 187,500주
    - 432억~443억원
    - 90일 보호예수(lock-up)

     

    5. Impact
    - 이번 블록딜은 현대글로비스 주식수의 0.5% 수준으로 의미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
    - 노스케입장에서 현금유동성이 필요했던 것으로 예상(노스케의 3분기말 총자산은 6,960억원 수준)
    - 시장에서는 현대글로비스가 현대차의 더 많은 PCC 물량을 가져갈 수 있는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음

     

    - 그러나 몇가지 의문이 존재함
    1) 현대글로비스가 PCC 사업이 더 커질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임에도 왜 그들은 지분을 매각하는가?
    (노스케는 현대글로비스 지분 보유를 통해 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음)
    2) 시장 컨센서스 추정치는 현대글로비스가 현대차 PCC 물량을 더 소화할 것이라는 것을 반영하였는가?
    3) 현대글로비스는 back haul(목적지까지 도달한후 다시 돌아올 때 실어오는 물량) 물량을 얼마나 잃을것인가?
    - 유코카캐리어가 유럽/미국까지 도달후 한국으로 돌아오는 현대글로비스의 빈배에 일정량의 back-haul물량을 주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음.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93514>

     

     

     

     

    ■ [Commodity Detector] KDB대우 손재현

     

    (3.20) 미 원유 생산 및 재고 증가 부담. WTI 하락

     

    *  WTI $43.96(-1.57%) Brent $54.43(-2.65%)
    - 미 원유 생산 및 재고 증가 부담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WTI 하루만에 다시 하락
    - 지난 주 미 원유 재고: 400만 배럴 증가 예상. 실제 960만 배럴 증가
    - WTI 선물의 실물인수 지점인 오클라호마 쿠싱(Cushing) 지역 재고는 290만 배럴 증가
    - 절대재고량 기준 쿠싱의 비중은 11%. 그러나, 재고증가분 기준 비중은 30%(290/960)
    - 금일밤 WTI 4월물 만기. 전일 4월물 $43.96. 다음 월물인 5월물은 $45.53

     

    * LBMA Gold $1,166.00(+1.63%) Silver $15.88(+2.65%)
    - FOMC 이후 달러화 약세 호재를 하루 늦게 반영하며 금, 은 가격 상승
    - FOMC 결과가 전일 런던 및 뉴욕 선물 시장 마감 후 발표됐기 때문
    - 은 가격은 중국 부양책 기대로 금 대비 상대적 강세

     

    * 뉴욕 구리(Copper) 선물 큰 폭 상승($2.66, +3.48%)
    - 생산능력 기준 세계 2위 광산인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 공급 차질 부상
    - 프리포트-맥모란, 그라스버그 광산에서의 구리 원광 생산 중지
    - 50여 명의 노동자가 광산으로 가는 통로 점거 중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32008103086

     

     

     

    ■ [이노칩] - KDB대우 IT스몰캡 이왕섭

     

    * 제품 및 고객다변화로 지속적인 성장 기대

     

    ㅇ 스마트기기용 전자파/정전기 차단 복합칩(CMEF) 글로벌 선두 기업

    ㅇ 다양한 세라믹칩 수요 증가와 센서/모듈 사업 확대로 꾸준한 성장 예상
    - 스마트폰 고성능화+슬림화 → 부품 실장 공간 축소 → EMC 관련 칩 수요 증가
    - CMEF: 최대고객사 전략 스마트폰 물량증가 + 동사의 국내 M/S 상승에 따른 매출 증가
    - 신제품: 2Q부터 기가비즈, 파워인덕터, 압전스피커, 하반기 3D Input 모듈 매출 가시화
    - 신제품들 대부분 2Q부터 매출 본격화 예상되므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 기대

    ㅇ 15F 매출액 1,293억원(YoY +20%), OP 241억원(YoY +15%) 최대 실적 전망
    ㅇ 15F P/E 11.5배: 저평가로 보긴 어려우나 글로벌 동종업체 평균 P/E 19.2배 크게 못 미침

    +보고서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31721174534>>

     

     

     

     

     

    ■ 신용융자 6조2000억…도사리고 있는 '매물 폭탄'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31998631

    [컴투스, 서린바이오, 에스텍, 팬엔터테인먼트 등 신용과다 종목 유의]

     

     

     

    ■ [2015.03.20]Global Market Daily


    [미국, 유럽]
    - 다우, S&P500 하락
    - 전일 FOMC 이후 급등에 따른 소폭 되돌림+ 유가 하락 영향 작용
    - 경제지표는 둔화.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9.1만건으로 전주 대비 증가
    - 3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는 5.0으로 작년 2월 이후 최저
    - 4분기 경상수지는 1,135억 달러 적자로 3분기보다 적자폭 증가
    - 반면 2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0.2% 상승했음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97%로 상승
    - 유럽증시는 독일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상승
    - EU 정상회담에서 그리스 부채와 개혁방안 관련 논의할 것으로 예정. 회담 결과 앞두고 확인심리 증가


    [아시아]
    - 전일 아시아 증시 혼조세
    - 일본 증시는 미국 기준금리 조기인상 우려 완화로 엔저에 제동 걸리며 소폭 하락
    - 단기 과열 우려감에 따른 차익실현도 나타난 듯
    - 전일 엔화/달러는 120선에서 거래되었음
    -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상승세 지속. 상승폭은 줄어드는 모습
    - 정책 기대감 영향에 제조업 중심으로 상승. 금융주들은 조정 받았음
    - 대만 증시는 3거래일 연속 상승
    - 인도 센섹스 지수는 2거래일 연속 하락


    [원자재]
    - 국제유가는 하락세
    - 달러가 다시 강세로 돌아선 영향
    - 전 날 달러/유로는 약 1.9% 상승하여 1.07로 마감
    -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 생산량을 줄여서는 안 된다는 쿠웨이트 석유장관의 발언도 유가 하락에 영향 미친 듯
    - 알리 알-오마이르 장관은 "원유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잃고 싶지 않다"면서 OPEC이 현재 생산량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소식
    - WTI 4월 선물 약 1.6% 하락
    - 런던귀금속시장협회의 금, 은 현물 가격은 상승세
    - 금 가격은 약 1.6% 상승. 은 가격은 약 2.7% 상승하여 15.88달러 마감

     

     

     

     

     

    ■ 오늘의 이슈&섹터 스케줄

     

    * 뉴욕증시, 3월19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달러 강세 및 유가 하락 속 숨고르기 장세를 보이며 혼조 마감... 다우 17,959.03(-0.65%), 나스닥 4,992.38(+0.19%), 필라델피아반도체 720.20(+0.24%)

    * 국제유가, 3월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와 원유 공급 과잉 우려 등으로 하락...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70달러(-1.57%) 하락한 43.96달러

    * 유럽증시, 영국(+0.25%), 독일(-0.20%), 프랑스(+0.07%)

    * 오늘 司正기관 총집결… 부패와의 전쟁 특별회의

    * 제2 중동붐 조성에 5조원 추가 지원… 무역투자진흥회의… 서비스업 외국인 투자지역 첫 지정

    * 美금리인상 9월로 늦추나… 연준 '인내심' 삭제했지만 물가 2% 확신때 단행 밝혀… 올 성장률 전망치도 낮춰

    * '금리 충격' 부담 덜어낸 신흥국… 통화강세안도랠리… 당분간 유동성 장세 예고

    * 한숨돌린 韓銀… 금리인상 압박 일단 벗어… 일각선 추가 인하 의견도

    * 적자때 과감한 R&D 투자… 제약업계 사상최대 수출 성과… 한미약품, 블록버스터 신약 쏘다

    * 韓日 로밍 폐지… 모바일도 원아시아 만든다

    * 안전산업에 올해 12조4천억 투입… 예산 66%가 시설 관련산업 파급효과엔 의문

    * 野 "외국어 의료광고 허용법 4월처리"… 학교 200m 밖 숙박시설은 인센티브… 크라우드펀딩법도 합의 추진

    * 美 "내년까지 사드 배치 완료"… '한반도 배치' 장소쟁점으로 부상

    * 日 도심 땅값 오르고 소비 기지개… 아베노믹스 재점화

    * 공무원 연금개혁 대타협기구 D-8… '퇴직수당' 최대 쟁점으로… 정부 "소득대체율 50% 넘어"… 공무원 노조 "퇴직수당 빼야"

    * '개성공단 임금 갈등' 출구 열리나… 정부, 南 관리위-北 총국 협상통해 해결 추진… 노동 규정 문제는 추후 논의

    * 포스코 사외이사 지낸 안철수 '비리 수사' 불똥… 성진지오텍 인수 때 찬성표, "거수기 역할만 했나" 논란

    * 게이츠손잡고 '담배소송 펀드' 만든다… 거대 담배산업과 맞서

    * 성동조선 생사 우리은행에 달렸다… SPP조선 이어 채권단 추가지원 4,200억 캐스팅보트役

    * 롯데, 부산에 인터넷전문은행 추진… 10대그룹 중 최초… 금산분리 피해갈지 관심

    * 진격의 한화, 日 열도서 대대적 태양광 공세… 이달말 3개 신규 발전소 동시완공… 상업용 이어 주택용시장도 사업 확장

    * 삼성SDI, BMW하이브리드 배터리 공급… 전기차 모델 이어… 양사 협업 강화 나서

    * LG, 생활가전 글로벌 1위 선언… 세탁기빏쳄弱?에어컨 전략적 육성

    * LG상사, 中내륙서 발전 송치호 대표 등 경영진 대거 현지 방문… 열병합등 제휴

    * 삼성전자, 보급형 128GB 양산… 저가 스마트폰에도 대용량 메모리

    * 中샤오미, MS와 손잡고 美공략… '미4' 단말기에 윈도10 무료 설치

    * 美 방송시장 흔드는 애플, 9월부터 온라인 TV 시작… 유료TV 안보는 고객 겨냥, iOS 기기로 25개 채널 시청

    * 슈프리마, 페이스북에 지문인식시스템 공급… 인식기술 글로벌 최강자로 부상… 이란 지하철엔 얼굴인식 제품 수출

    * 코넥스 예탁금, 3억원서 크게 낮춘다… 임종룡 금융위원장 "내달초 개편안 발표… 자본시장서 경쟁과 혁신 불꽃 일어야"

    * 경기 반값 중개수수료 통과… 이르면 4월부터 반값 복비… 다른 지역 촉각

    * 檢, 경남기업이 석유공사서 받은 330억 조사 "재계 전방위 수사 아냐"

    * [오늘의 날씨] 전국 가끔 구름, 포근한 날씨 이어져

     

     

     

     

    ■  오늘의 이슈&섹터 스케줄 -3월 20일 금요일
    1. HTC, 스마트폰 'HTC 원 M9' 출시
    2. 슈퍼 주총데이
    3. 춘계 서울패션위크
    4. 기상기후사진 전시회
    5. 에스케이제1호스팩 공모청약
    6. 케이엘티 보호예수 해제
    7. 해피드림 보호예수 해제
    8. 캔들미디어 보호예수 해제
    9. 美) 쿼드러플 위칭데이(현지시간)
    10. 유로존) 1월 경상수지(현지시간)
    11. 독일) 2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12. 日) 2월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 의사록

     

     

     

    ■ 전일 미국 증시 동향
     
    ▶ DOW : 17,959.03 pt  (-117.16 pt, -0.65%)
        NASDAQ : 4,992.38 pt  (9.55 pt, 0.19%)
        S&P500 : 2,089.27 pt  (-10.23 pt, -0.49%)

     

    ▶전날 급등 부담감에 혼조세
     - 뉴욕 증시는 전날 급등세에 따른 부담감과 달러 강세 영향
        으로 혼조 마감. 또한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 관련 기업
        이익 전망 하향 조정도 증시에 부담이 되는 모습. 다우지수,
        S&P 500지수는 하락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상승 마감
     -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9.1만건
        으로 한 주 전보다 1천건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 예상치
        밑도는 수준
     - 종목별로 페이스북은 2.27% 오르며 나스닥 지수 상승을 견인.
        이 날 처음으로 다우지수에 포함된 애플은 0.76% 하락

     

    ▶ 경제 통계 발표
     -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만건) : 29.1 (Cons. 29.3, Pre. 29.0)
     - 미국 2월 경기선행지수 (%, mom) : 0.2 (Cons. 0.2, Pre. 0.2)

     

    ▶ 경제 지표
     - Vix Index : 14.07 pt  (0.1 pt, 0.72%)
     - EurDollar : 1.066 €/$  (-0.0204 €/$, -1.88%)
     - KRW/US$ : 1,117.2 \/$  (-12.53 \/$, -1.11%)
     - Dubai : 52.69 $  (2.06 $, 4.07%)
     - WTI  : 43.96 $/bbl  (-0.7 $/bbl, -1.57%)

     

     

     

     

    ■ Start with IBKS (3월 20일자)

     

    [Midnight News]
    ㅇ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9.1만건, 예상(29.3) 하회
    ㅇ 미국 4분기 경상수지 1,135억달러 적자, 예상(-1,041) 하회
    ㅇ 미국 2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MoM +0.2%, 예상(0.2) 부합
    ㅇ 미국 3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5.0, 예상(7.0) 하회- 2014년 2월 이후 최저치
    ㅇ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너무 이른 시기에 금리 인상에 나서는 것은 경제에 위험 요인이 될 것"
    ㅇ 쿠웨이트 석유장관, "OPEC은 시장 점유율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에 생산량을 유지하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
    ㅇ S&P, "ECB의 양적완화는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구조조정 없이는 역풍을 맞을 수 있어"
    ㅇ "미국 첫 기준금리 인상 시기 예측에 믿을 수 있는 지표는 이제 연준 위원들의 경제 전망 수치와 점도표 뿐, Fed는 금리 가이던스에서 벗어나" - WSJ 존 힐센래스
    ㅇ 페이스북, 자체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결제시스템 도입

     

     

     

    [해외 증시 마감 시황]

    ㅇ 미국증시
    - 전일 상승에 따른 부담과 달러 강세 영향으로 혼조세 마감
    - 국제유가 하락에 에너지주 동반 하락
    - 애플, 다우지수 편입 첫날 주가 -0.8%
    - 달러화 최근 하락에 따른 매수세와 미국과 유로존, 일본의 통화정책 차별화 부각되며 상승
    - 국제유가, 달러 강세 및 공급 과잉 우려에 하락

    ㅇ 유럽증시
    - EU 정상회의에서의 그리스 채무 관련 논의에 대한 관망세를 보인 가운데 혼조세 마감

    [오늘의 주요 이슈]

    ㅇ일본 2월 일본은행 금융정책회의 의사록
    ㅇ유로존 1월 경상수지
    ㅇ독일 2월 생산자물가지수

     

     

    [전망 및 전략]
    ㅇ 국내증시는 주요 이벤트가 소진된 가운데 주말을 앞두고 관망세 나타나며 보합권 전망
    ㅇ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펀드 환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투신권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어 수급 여건은 중립적 판단
    ㅇ 금일 밤 록하트 애틀란타연은 총재와 에반스 시카고연은 총재의 통화정책 관련 연설이 예정돼 있어 관심

     

     

     

     

     

    ■ 중국 하이난다오 면세한도 145만원으로 상향조정 -이트레이드 중국경제: 정하늘 ☎02.3779.8987

     

    ㅇ 하이난다오(海南島)의 면세한도를 기존 5천위안에서 8천위안(145만원)으로 상향조정. 해당 면세점 운영기업인 중국국여(601888.SH)의 수혜 예상
    * 현재 중국국여(601888.SH)는 14일부터 '중대사안 발표'를 이유로 일시 거래정지 상황입니다. 일부 중국 증권사들은 국유기업 개혁과 관련이 높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중국국여는 국유기업 중에 유일하게 국제 전자상거래 사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업으로 향후에도 중국정부의 전자상거래 추진 정책 상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ㅇ 외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PBoC)이 오는 4월 1일부터 금 및 관련 제품에 대한 수출입 물량을 제한하기 위해 허가제도 시행 예상
    ㅇ 리쟈샹(李家祥) 중국민간공항국장, 2030년까지 공항 건설 2,000여개 건설을 추진할 것으로 발표. 이에 따라 향후 15년간 건설할 공항은 약 1,6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http://bit.ly/1OaS3RN

     

     

     

     

     

     ■"LS, 실적 최악의 국면은 지나"
     
     현대증권은 20일 LS에 대해 동제련 실적 정상화와 해외 손실 감소 등으로 올해 영업실적 향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는 7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LS는 전선 해외부문 실적 악화와 일부 사업 중단 등으로 지난 2012~2014년 영업이익은 정체되고 순이익은 악화됐다"며 "그러나 올해 마이너스 성장이 멈출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순익 악화의 주요인이었던 해외법인의 손실 처리가 충분해 올해는 추가 부실 발생 가능성이 낮다"고 말하며 "국내 전선부문은 한국전력의 전력인프라 예산이 최대 수준으로 책정돼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크게 회복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중동과 국내에 국한됐던 해저케이블이 기술력을 인정받아 영역이 확장되면서 북미지역 등 추가 수주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3년간 연간 500억원~100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지속적으로 기록했던 아이앤디부문은 올해 손실폭이 급감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타이어, 1분기 실적부진 전망…목표가↓-한국

     한국투자증권은 20일 한국타이어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진우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의 1분기 매출은 1조5678억원, 영업이익은 218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각각 6.2%와 13.8% 밑돌 것"이라며 "유럽과 중국의 경쟁 심화로 판매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달러 강세로 원재료 조달비용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여전히 중저가 타이어 시장에서 현지 업체들의 도전이 거세다. 이에 따라 교체용타이어(RE)의 수익성이 신차용타이어(OE)보다 낮은 이례적인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유럽 지역의 경기는 조금씩 훈풍이 불어오고 있으나, 한국타이어의 유럽 지역 수익성은 하락 중"이라며 "유럽 타이어 업체들의 공격적인 가격인하와 유로화 가치 하락 때문"이라고 했다.

     

     

     

     모닝 타사 시황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정리

     

    ▪ 신한생각: 반도체가 좋다

    향후 유럽계 지금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세 가지 조건으로 업종 선별 필요

    1)환율 레벨: 전년보다 높은 수준의 환율은 수출주 실적 개선에 우호적으로 작용
    2)수출주 중 선진국 및 신흥국향 수출 추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계 등이 견조
    3)이 중 유럽 증시에서 섹터 비중이 한국 대비 낮은 섹터: IT(반도체)에 비중 확대

     

    ▪ 현대증권 : 닥터 코퍼(Dr.Copper)의 향방은?

    구리가격 6년래 최저치 기록 후 소폭 반등
    -2014년 7월 이후 지속된 구리가격 하락세가 2015년 초 더욱 가파르게 진행되며 1월 말 6년래 최저치 기록. 과도한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나타나면서 2월과 3월 구리가격은 소폭 회복된 모습.

    구리가격 하락 원인
     

    -구리광산 투자 증가로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세계 최대 구리 소비국인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둔화로 수요는 약화되어 초과공급 우려 발생. 더불어 달러 강세와 유가하락, 투기세력의 매도세까지 더해지며 가격 하락폭 확대.

    수급 개선 기대감 높아지며 구리가격 회복 전망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인 칠레의 가뭄으로 인한 광산업 타격, 주요 광산기업들의 자본지출 삭감 소식 등으로 구리 공급은 예상보다 줄어들 가능성. 또한 중국의 정책 기대감 확대, 미국 경제의 양호한 모습, 양적완화에 힘입은 유럽 경기 개선 기대감 등은 수요회복 가능성 높이는 요인. 중국의 비축용 구리수요에 따른 저가매수세도 구리가격 지지. 구리에 대한 부정적 심리는 과도했던 측면이 있으며 6,000달러를 하회하고 있는 구리가격의 추가하락 보다는 반등 가능성이 더 높다는 판단.

     

    ▪ 대신증권 : 한은, 금리인하 여전히 진행형
    한국은행 예상을 뒤집는 금리인하
    - 3월 금통위에 대한 시장의 예상은 동결이 압도적인 우위였으나 실제 금통위의 결과는 기준금리 인하로 확인

    -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0.5% 상승에 그쳐 담뱃값 인상에 따른 요인을 제외할 경우 -0.1%로 마이너스 물가에 진입한 점도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음.

    - 환율의 압박은 좀 더 강해질 수 있다(최근 원화는 약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원화는 다른 통화대비 가격부담이 존재)

    - 2분기중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능성 열어두고 보아야(원/달러 환율이 다시 달러당 1,080원을 하회하거나, 중국의 위안화 약세 유도가 강화될 경우 한국은행의 추가적인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KDB대우 : 크레딧 동향 및 투자전략 Weekly
    주간 회사채 수요예측 현황
    - 3월 둘째 주(3/6~12일)에는 비우량등급 수요예측이 대거 이루어짐. 태경농산은 발행액의 5배에 달하는 수요가 몰렸고 금리는 A+등급 민평대비 -33bp로 결정되는 등 초강세

    주간 섹터별 발행 현황
    - 주간 특수채, 은행채, 여전채, 회사채 및 ABS를 합한 크레딧 채권은 1,790억원 순발행. 특수채는 지방공기업 중심으로, 효성캐피탈과 CNH리스의 기초자산 중심으로 ABS가 발행.

    주간 회사채 유통시장 및 신용등급 변동
    - 회사채 유통시장은 삼성토탈17-1 1,200억원, 인천도시공사72 611억원등 거래량 상위종목에 랭크.
    - 수요예측 예정종목 분석 : 한화에너지(AA-/안정적)

    주간 크레딧 스프레드 동향
    - 주간 크레딧 스프레드의 변동이 미미하게 나타나면서 크레딧 채권의 강세 농도가 점차 둔화되는 모습. 회사채 AA- 신용스프레드는 역사적 저점(20bp)수준에 근접하고 있으며 여전채 AA0 역시 역사적 저점(19bp) 부근까지 축소된 상태이다.

     

    ▪ 유안타증권: 펀드 투자전략의 변화 시점

    3년 동안 스타일 펀드의 강세
    -기업이익이 악화되면서, 우리나라 증시는 변동성 크게 축소
    -증시 변동성이 줄어들면서, 액티브펀드보다는 배당주펀드와 중소형주펀드 성과 우수
    -대표적 대형주펀드인 삼성그룹주펀드에서는 자금 유출 지속

    변한 투자자
    -3년 이상 국내주식펀드에서 환매가 이어지면서, 환매 대기 수요 감소
    -지수 상승시에도 일간 환매 규모는 과거보다 많이 줄어든 상황
    -ECB의 양적완화와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지연으로 글로벌 유동성이 신흥국으로 이동

    대형주펀드 비중 확대
    -외국인은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 투자 우선할 가능성이 높음
    -기업 이익 싸이클 개선 가능성 높아짐

     

     

     

     

    ■ 20일 증시일정

    ▶추가·변경상장
    -SDN(국내CB전환,1840주, 1031원)
    -키스톤글로벌(국내CB전환, 83만874주, 500원)
    -다원시스(국내BW행사, 1만9692주, 5078원)
    -이랜텍(국내BW행사, 10만7567주, 5113원)
    -한미글로벌(국내BW행사, 7만4973주, 6669원)
    -SGA(국내BW행사, 223만5270주, 595원)
    -아비코전자(국내BW행사, 32만9380주, 4554원)
    -에이엔피(국내BW행사, 40만5529주, 1085원)
    -청보산업(국내BW행사, 32만512주, 1872원)
    -대유에이텍(국내BW행사, 15만4240주, 1556원)
    -남광토건(유상증자, 595만7858주, 2만5000원)
    -크리스탈(스톡옵션행사, 1만8858주, 6780원)
    -인텍플러스(스톡옵션행사, 3000주, 2500원)
    -남광토건(감자, -724만2149주)

     

     

    ▶주주총회
    -주성엔지니어링
    -투비소프트
    -삼천리자전거
    -에이스침대
    -참좋은레져
    -현대정보기술
    -엘티씨
    -녹십자엠에스
    -디지틀조선
    -메디아나
    -서암기계공업
    -세중
    -엑사이엔씨
    -신일제약
    -삼천당제약
    -에이디칩스
    -윈스
    -풍국주정
    -대주산업
    -SGA
    -뉴인텍
    -휴비츠
    -대정화금
    -모두투어
    -쎌바이오텍
    -대한약품
    -대원산업
    -경동제약
    -대주전자재료
    -아이컴포넌트
    -뷰웍스
    -레이젠
    -대성파인텍
    -가온미디어
    -셀트리온
    -피에스엠씨
    -루미마이크로
    -동국제약
    -영신금속
    -바이로메드
    -대아티아이
    -한국큐빅
    -하이셈
    -EG
    -테스
    -고영
    -한국경제TV
    -인바디
    -빛과전자
    -이미지스
    -엘아이지스팩2호
    -중앙백신
    -딜리
    -진로발효
    -쌍용정보통신
    -삼현철강
    -진양제약
    -윈팩
    -아이리버
    -리홈쿠첸
    -동국산업
    -한일진공
    -이화공영
    -로켓모바일
    -CJ프레시웨이
    -시그네틱스
    -이수앱지스
    -대한광통신
    -CJ E&M
    -넥슨지티
    -디엔에프
    -유신
    -KG이니시스
    -이트레이드증권
    -솔브레인이엔지
    -한국가구
    -파라다이스
    -진성티이씨
    -KG ETS
    -전파기지국
    -하이텍팜
    -제넥신
    -사람인에이치알
    -유비케어
    -오디텍
    -상신이디피
    -에임하이
    -경봉
    -서울제약
    -원일특강
    -안국약품
    -대화제약
    -엘앤에프
    -SKC코오롱PI
    -YTN
    -SK브로드배드
    -알에프세미
    -금강철강
    -KG모빌리언스
    -엑세스바이오
    -파인디지털
    -대동스틸
    -웰크론
    -정상제이엘에스
    -에스텍
    -산성엘엔에스
    -크린앤사이언스
    -에스앤에스텍
    -고려제약
    -에프알텍
    -SBS콘텐츠허브
    -에스티아이
    -솔라시아
    -한솔넥스지
    -한솔인티큐브
    -삼지전자
    -대진디엠피
    -아이에이
    -오텍
    -영풍정밀
    -디에스케이
    -선광
    -대동기어
    -화일약품
    -서호전기
    -JW중외신약
    -예스24
    -금화피에스시
    -티에스엠텍
    -휴메딕스
    -서울반도체
    -SK컴즈
    -유니크
    -SKC 솔믹스
    -잉크테크
    -코닉글로리
    -CJ오쇼핑
    -바이오랜드
    -하이록코리아
    -메지온
    -인터플렉스
    -골프존
    -코렌텍
    -동성하이켐
    -제이씨현시스템
    -오리엔탈정공
    -피씨디렉트
    -신화실업
    -선도전기
    -성보화학
    -인디에프
    -대림비앤코
    -SIMPAC
    -송원산업
    -아이에스동서
    -세아특수강
    -새론오토모티브
    -대교
    -백광소재
    -일신방직
    -한국석유공업
    -지에스인스트루
    -코스모신소재
    -넥센
    -화천기공
    -선창산업
    -경인전자
    -한섬
    -삼화전자공업
    -삼화전기
    -삼화콘덴서공업
    -대한제당
    -현대글로비스
    -한솔테크닉스
    -한국단자공업
    -국동
    -삼진제약
    -한화화인케미칼
    -녹십자홀딩스
    -녹십자
    -한라
    -전방
    -LF
    -예스코
    -신도리코
    -화천기계
    -한솔피엔에스
    -덕성
    -케이씨텍
    -웅진씽크빅
    -만도
    -한솔로지스틱스
    -성문전자
    -대원강업
    -퍼시스
    -팀스
    -NAVER
    -SBS미디어홀딩스
    -DGB금융지주
    -일동제약
    -에스제이엠홀딩스
    -삼아알미늄
    -동방아그로
    -롯데쇼핑
    -태원물산
    -대림통상
    -에스제이엠
    -대현
    -메리츠화재
    -애경유화
    -효성ITX
    -광동제약
    -효성
    -코스맥스비티아이
    -SK하이닉스
    -동북아14호선박투자
    -한화
    -동북아13호선박투자
    -동북아12호선박투자
    -동북아11호선박투자
    -KPX홀딩스
    -동북아10호선박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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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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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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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장품제조
    -KPX케미칼
    -화성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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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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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R
    -한화케미칼
    -한국수출포장공업
    -세아베스틸
    -주연테크
    -삼일제약
    -삼영전자공업
    -진양홀딩스
    -교보증권
    -동아에스텍
    -광명전기
    -와이비로드 등

     

     

     

     

     

    ■ 야간선물 0.19%↓…"코스피 약보합 출발 예상"

     

     야간 선물 지수가 하락했다.19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9% 내린 260.1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2034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368계약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45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 지수는 약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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