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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28(화)장중수집정보
    한눈경제정보 2015. 4. 28. 08:27

    15/04/28(화)장중수집정보

    장중수집정보는 자료를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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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4월 29일 수요일

    - 일본 증시 휴장
    - 재·보궐 선거
    - LG전자, 스마트폰 신제품 "G4" 공개
    - 국민연금법 개정안 시행
    - 3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
    - 삼성전자 실적발표 예정
    - LG전자 실적발표 예정
    - 우리은행 실적발표 예정
    - 두산 실적발표 예정
    - 두산중공업 실적발표 예정
    - GS건설 실적발표 예정
    - OCI 실적발표 예정
    - 유한양행 실적발표 예정
    - 대한유화 실적발표 예정
    - IHQ 실적발표 예정
    - 대우에스비아이스팩1호 공모청약
    - 웅진에너지 보호예수 해제
    - 비아이이엠티 보호예수 해제
    - 영우디에스피 보호예수 해제
    - 케이디미디어 보호예수 해제
    - 美) FOMC 회의 발표(현지시간)
    - 美) 1분기 GDP 예비치(현지시간)
    - 美) 3월 잠정주택판매지수(현지시간)
    -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지수(현지시간)
    - 美) US스틸 실적발표(현지시간)
    - 美) 마스터카드 실적발표(현지시간)
    - 유로존) 3월 총통화(M3) 공급(현지시간)
    - 유로존) 4월 산업동향지수&경기체감지수(현지시간)
    - 독일)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현지시간)
    - 독일) 3월 무역수지(현지시간)

     

     



    ■ 가치주의 상대적 강세 국면 - 유안타증권


    1) 신흥국과 가치주의 상대적 강세 진행

    - 선진국 대비 신흥국, 성장주 대비 가치주의 상대적 강세 진행. 특히 신흥국의 경우 가치주의 상대강세가 확연, IT, 헬스케어의 최근 약세와 더불어 참고 할만한 변화

     

    - 글로벌 투자자 심리 변화의 중심축을 제공한 것은 연준 3월 FOMC 이후 달러 안정 → 유가 및 신흥국 통화 강세 → 신흥국 리스크 지표 하락
    신흥국 리스크 지표가 하락하는 구간에서 신흥국 증시는 선진국 대비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특성

     

    - 선진/신흥국의 상대강도 변화는 성장/가치주의 상대강도 변화에도 영향 : 선진국이 상대적 강세를 보일 때 성장주, 신흥국이 강세를 보일때는 가치주가 상대적 강세

    - 최근 미국 기준금리 인상 시점 컨센서스가 계속해서 이연. 신흥국 경제의 중심축인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지속 발표, 신흥국의 상대적 강세 기조 계속 될 수 있는 환경


    2) 가치주의 강세는 KOSPI의 상대적 강세로 연결

    - MSCI Korea 성장/가치주, KOSDAQ/ KOSPI의 상대강도 변화 시기 일치

    - KOSDAQ은 성장주의 특성 공유. 경기 또는 기업 이익 성장 우려가 형성되는 구간에서 프리미엄 부여
    대외 충격에도 상대적으로 둔감한 특성.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지는 구간에서 대형주 대안 투자 수단으로서 매력 부각

    - 그러나 최근 글로벌 가치/성장주 상대강도의 변화, 기업 이익사이클 개선과 리스크 지표 하락 등 대내외 변수의 양호한 흐름을 참고 할 때, 향후 KOSPI의 상대적 강세가 진행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 화요일에 보는 퀀트와 기술적분석    NH

     

    - 퀀트 & 기술적분석 시장 전망

    ㅇ KOSPI 1/4분기와 2/4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23.5조원(16.5%, y-y)과 25.3조원(25.3%, y-y)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202개 종목]. 각각 1개월 전 예상치 대비 2.8%와 3.1% 상향 조정. 기술적 스코어는 지난주 대비 2점 하락한 +6점을 기록함
    ㅇ KOSDAQ: 기술적 스코어 2점 하락하며 +4점을 기록해 상승 탄력이 둔화됨
    ㅇ Global Market: 현재 글로벌 증시의 기술적 모멘텀은 미국, 일본, 중국, 홍콩 > 유럽> 인도, 인도네시아 순임
    ㅇ 2015년 1/4분기 업종별 순이익 전망치는 에너지(16.6%), 금융(4.4%), 필수소비재(4.0%), IT(2.7%) 등 상향 조정, 경기소비재(-8.6%), 통신서비스(-5.7%), 유틸리티(-1.7%)는 하향 조정
    ㅇ FnGuide 컨센서스를 적용한 12개월 선행 PER은 코스피 10.8배, 코스닥 16.8배
    ㅇ MSCI 국가별 12개월 선행 PER은 한국 10.4배, 선진국 17.2배, 이머징 12.7배

     

     

     

    ■ 애플 실적관련- 신한생각  IT부품소재 하준두

    Apple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어마어마한 Apple이네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6,170만대의 iPhone을 팔았습니다.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고요

    #중국에서의 매출이 71%이상 성장을 하였고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최근 중국 점유율은 15%로 Xiaomi와 1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50%이상이 30만원 이하 제품이고Xiaomi 제품과 판매가격이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걸 감안하면중국에서 프리미엄폰으로 통하는 건 결국 iPhone이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영업이익률 31.5%, 순이익률 23.4%로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고요 (최대 실적 기록한 전 분기보다는 소폭 하회)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이 정말 대단합니다. 배당금을 11%증액하고 자사주 매입규모도 50%이상 증가한 1,400억 달러로 확대합니다. 2017년까지 총 2,000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건데..이걸 원화로 계산하면 214조원입니다. 한국 기업들과 매우 차별화되는 부분이죠..

    #미국 주식을 하시는 분이라면 미국 Apple주식(AAPL)을 사시는게 제일 편안하고 유리해보이고요. 국내 주식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인터플렉스, 아이컴포넌트, 슈피겐코리아가 있는데 단가인하니 뭐 그런거에서 제일 자유롭고 매출의 60%이상이 iPhone관련 매출인 B2C업체인 슈피겐코리아가 일단 제일 편안하고 유리해보입니다.

     

     

     

     

    ■ 동성홀딩스, 2020년 외형 3조 시대

    59년 동성화학에서 시작한 동성홀딩스(102260)가 자회사와 합병을 통해 사업지주 및 복합소재기업으로 변신하며 20년 그룹 매출액 3조원(14년 1조원 돌파) 시대를 주도할 전망이다.

     

    ㅇ 합병:
    동성하이켐(013450, 홀딩스 31.9%, 특수관계인 3인 13.4%)을 흡수합병(주총 5/29, 기일 7/1, 신주상장 7/20)한다. 순수지주에서 사업지주로 전환하는 첫 사례(사명도 변경계획)로 합병 후 최대주주(회장&자녀) 지분율은 49%에서 42%대로 낮아진다.

     

    ㅇ 합병효과:
    홀딩스가 보유한 복합소재 기술력과 하이켐의 풍부한 자금 및 TPU(열가소성폴리우레탄; 자동차 외판재용 소재로 최적합)사업을 통해 경량화 소재기업으로 탈바꿈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최근 종합연구소 설립 인가와 함께 핵심 연구원을 충원했으며 국책과제 수행은 물론 국내외 대학 및 유수의 업체와 제휴를 추진중이다.

     

    ㅇ 자회사별 +a 재료:
    - 동성화학(56.1%): 생산과 품질이 완성된 VIXUM(멜라민폼)을 청소도구용에 이어 향후 건자재(흡음제)와 차량용(경량화)으로 적용이 기대된다.
    - 제네웰(51.5%): 미국 ‘먼디파마’로 유통을 변경하며 국내 M/S 상승과 라이선스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콜라겐 기반 마스크팩을 개발중이며 제약바이오분야 M&A 및 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 동성에코어(100%): TTE(폐타이어 재생)사업 관련 중국 Show Case 완성에 이어 카본블랙의 아스팔트 혼합재로 사용과 함께 해외에서 사업 활성화가 전망된다.
    - 도하인더스트리(67.5%): 보잉/에어버스향 탄소섬유 제작경험과 함께 SMC 및 DCPD 소재의 자동차향 적용이 예상된다.

     

    ㅇ Re-rating:
    자체실적(하이켐 15년 매출/영업이익 2,714/195억원, 합병회사 20년 외형 4,500~5,000억원 목표), M&A 포함 자회사의 성장성을 반영하여 향후 증권사 커버리지 편입과 함께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

     

     

     

     

     

    ■ CJ E&M-돈 버는 미디어기업으로 진화  한투

     

    ㅇ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6,000원으로 분석재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6,000원으로 분석재개한다. 목표주가는 미디어사업과 게임 자회사(넷마블게임즈)를 구분해 SOTP방식으로 산출했다. 미디어 사업의가치는 2015년, 2016년 평균 영업이익(10% 법인세율 가정)에 PER 25배(peer평균 20% 할인)를 적용했고, 자회사 지분가치는 엔씨소프트의 지분투자 당시 평가금액을 기반으로 산출했다. 플랫폼 다각화, 해외사업 확대 등 방송부문 중심의이익창출 구조가 갖춰졌다. 영업이익은 2015년 흑자전환(-126억원 → 476억원)에 이어 2016년 94% 증가할 전망이다. 자회사 가치 제외 미디어 사업의 PER은2015년 24배(vs. peer 37배)에서 2016년 12배(vs. peer 27배)로 낮아진다.


    ㅇVoD 등 콘텐츠 판매 증가가 이익개선의 핵심
    CJ E&M은 미디어산업의 변화의 최대 수혜주다. 플랫폼 다각화로 선별적 콘텐츠소비가 가능해져 CJ E&M의 경쟁력 높은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VoD 등 콘텐츠 판매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 광고 및 수신료 매출성장이 제한적인 가운데 VoD 등 콘텐츠 매출 증가가 방송사업의 이익 개선을 주도할 전망이다. 2015, 2016년 방송사업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1,699%, 93%로 추정된다.

    ㅇ비용통제는 그룹 차원의 움직임, 중국 사업의 성공 가능성도 높다
    제작비용의 효율성 제고는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다. 비용통제는 그룹 미디어 사업 전반의 공통적인 움직임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 사업의 성공가능성도 높다.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제작능력을 근간으로 우호적인 수익배분이가능하다. 중국 사업을 통한 이익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 신세계건설-여전히 싸고, 투자 리스크는 줄어 들고 있다!     이베스트

     

    ㅇ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92,000원으로 상향 조정.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2,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는 2015년 당사 추정 EPS 8,356원에 Target Multiple 11(x)를적용하여 산출했다. 2015년, 2016년 EPS 추정치는 각각 +14%, +18%로 상향조정했다. Target Multiple 11(x)는 대형건설사 평균 P/E Multiple에 20% 할인적용한 수치이다.

     

    ㅇ1Q15 Preview: 매출 2,310억원(+92.7% YoY), 영업이익 100억원(+646.7% YoY)1분기 동사의 매출은 2,310억원(+92.7% YoY), 영업이익은 100억원(+646.7%YoY)으로 전망한다. 그룹사가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복합쇼핑몰의 매출 증가와대형프로젝트에서의 매출 기인으로 이익률이 향상된 영향이다. 올해는 2건의복합쇼핑몰(하남, 고양)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고, 내년에는 4~5건의 복합쇼핑몰 매출이 발생하며 점진적으로 매출과 이익률은 개선 추세로 접어들 전망이다.

     

    ㅇUP & DOWN Side Risk: 차입금 줄고, 건설 부실 줄어드나, 골프장은 여전히 골치덩이2014년말 순차입금은 1,500억원 수준이었다. 하남유니온스퀘어 증액 및 영업현금흐름 증가에 따른 차입금 감소로 연말기준 최소 1,000억원 수준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2014년말 기준 건설부문 부채비율은 370% 수준이고, 골프장은여전히 적자다. 골프장 리스크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부채비율의 의미 있는 하락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  내츄럴엔도텍

    "소비자원 조사는 위법…조사 원천 무효"

    내츄럴엔도텍이 한국소비자원의 '가짜 백수오' 시험 조사에 대해 절차상 위법 행위가 인정된다고 주장했다.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의 시료 채취 과정에서 법적 절차를 어겼다며 검사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08&aid=0003461890

     

     

     

    ■ [주간 투자유망 종목 동향]

    현대차 (005380): 신차효과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2분기부터 실적 개선 기대되나 기관 매도물량 출회로 -2%이상 하락

    SK이노베이션 (096770): 정제마진 개선과 석유화학부문의 NCC 경쟁력 강화로 양호한 영업이익 기대, +2%이상 상승

    KT (030200): 선택 약정 요금 할인율 확대에 따른 이익 감소 우려는 제한적이고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 확대로 투자 매력 부각 전망, +1%이상 상승

    BNK금융지주 (138930): 경남은행 인수 효과로 인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소식에 기관 순매수 유입, +3%이상 상승

    케이탑리츠 (145270): 안정적인 부동산 자산 포트폴리오 보유 및 부동산 펀드 신상품 런칭으로 이익 모멘텀 부각 전망, +1%이상 상승

     

     

     

     

    ■ [뉴스핌=김양섭 기자] 셀트리온이 현지시간 27일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로부터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램시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인구 2억 명, 연간 의약품 시장 1,100억 달러 규모의 중남미 최대 시장으로, 램시마와 같은 TNF-알파 억제제 시장이 약 6억7400만 달러(한화 약 7,200억원)에 이르는 거대시장이다.

     

     

     

    ■ 국내 최초 비계열 금융사간 복합점포 - 강북, 강남, 전남 광양 3곳에 우선 오픈 - 향후 복합점포 확대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삼성증권(016360)과 우리은행(000030)은 28일 국내 최초로 비계열금융사간 복합점포인 금융복합센터 3곳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강북의 우리은행 본점 영업부와 강남의 삼성증권 삼성타운지점, 그리고 전남 광양POSCO 금융센터에 복합센터를 열어 고객이 한번에 은행업무와 증권업무를 처리할 수있도록 했다. 우선 세 곳을 시작으로 향후 복합점포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지점에 만들어진 금융복합센터를 방문하면 우리은행 지점에 입점한 삼성증권 창구를통해 주식과 채권까지 거래할 수 있고, 반대의 경우 삼성증권 점포에 입점한 우리은행창구를 통해 여수신과 기업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금융복합센터는 이러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증권과 은행의 모든 업무를 한 점포에서 원스톱으로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이 원할 경우 양사의 장점이 결합된 최적의종합자산관리 컨설팅도 제공할 방침이다.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은 “은행과 증권업계 최고 회사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고객들께양질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금융복합센터의 오픈을 시작으로양사가 더 많은 상생의 협업 기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금융복합센터 개점을 기념해 펀드, ELS 등 공동판매 상품을 출시하고, 가입고객을대상으로 갤럭시S6엣지 등 사은품을 제공하는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금융복합센터 신규고객 대상으로는 오는 6월 말까지 온라인 주식수수료, 자동화기기전자금융수수료 등을 면제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 특징종목 및 이슈
    - 경남은행(192520):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542.79% 급증했다는 소식에 강세
    - 오스코텍(039200): 관절염 치료제 일본 특허 취득 소식에 신고가 경신
    - 나이스정보통신(036800): 지급결제 사업 강화 소식에 강세
    - KMH(122450):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37.8% 급증했다는 소식에 신고가 경신
    - 테크윙(089030): 창사 이후 최대 실적 달성 전망에 강세
    - SKC코오롱PI(178920): 1분기 실적 호조 및 성장제 지속 전망에 신고가 경신
    - S-Oil(010950):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소식에 상승
    - 서울옥션(063170):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신고가 행진
    - 동국제강(001230): 장세주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는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 신세계건설(034300): 복합쇼핑몰 매출 증가에 따른 시익률 개선 기대감에 강세
    - 부산방직(025270) :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한 액면분할 결정에 상한가

    - 의류주: 중국 노동절 연휴를 맞아 매출 증가 기대감에 이틀 연속 강세
              쌍방울(102280), 인디에프(014990), 베이직하우스(084870), LF(093050), 한세실업(105630) 등 강세
    - 한국항공우주(047810):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6.9% 증가하는 등 실적 호조 소식에 신고가 경신
    - CJ대한통운(000120): 통합 효과 가시화 기대감에 강세

    - BGF리테일(027410):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지분 매각 소식에 하락세

     

     

     

     

    ■ 이 시각 주요 뉴스
    - 한은 4월 경제동향간담회,,,이주열 "한국 경제 긍정적..2분기가 분기점".."엔저·중국성장률 둔화는 회복 제한요인"..."경제주체들, 적극적으로 구조개혁 나서야"
    - 원·엔 환율, 900원선 붕괴…"당국 개입 여부 주목"
    - 올해 신고리3호기 가동 울주군에 '원전과' 신설...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4급 읍장 임명 조례도
    - 중국 '알리페이' 상륙…간편 결제 시장 전면전 예고
    - ‘9월 계좌이동제 시행’ 은행업계 지각변동 가져오나…“2명 중 1명 주거래 계좌 바꾸고 싶다”
    - 한국정보인증, 약국처방전 전자문서화 서비스 시장 진출
    - 3월 유통업체 매출 감소…대형마트 6.5%↓
    - 29일은 '청약 Day' … 하루 8774가구 쏟아져..중복 청약 가능하지만 당첨자 발표일 같으면 '무효'
    -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639억원…46.5%↓(

     

     

     

     

     

     

     

    ■ [미디어/통신서비스] KDB대우 문지현

    유료방송 Update: 산업 흐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 국내 산업 통합화의 첫번째 Key '씨앤앰' 분할매각 선회 보도, 매각 속도 빨라질 가능성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42267611
     
    - 미국은 컴캐스트-타임워너케이블 합병 시도 끝내 무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349

    - OTT 시장도 관심 가질 필요
     국내 넷플릭스 들어올 가능성 지속 보도 http://www.etnews.com/20150427000408
     CJ헬로비전은 티빙스틱 리뉴얼 http://www.etnews.com/20150427000235

    '유료방송의 세계'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41017285665

     

     

     


     

     

    ■  특징종목 및 이슈
    - 내츄럴엔도텍(168330): 자사주 매입 소식에 거래량이 급증하며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
    - 피델릭스(032580):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나흘 연속 상한가
    - 코리아나(027050): 최대주주가 유상옥 외 12인에서 유학수 외 12인으로 변경됐다는 소식에 신고가 경신
    - 쎌바이오텍(049960): 성장성이 부각되며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
    - BNK금융지주(1138930): 경남은행 인수를 통한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 지스마트글로벌(114570): 스마트글라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신고가 행진
    - 맥스로텍(141070):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신고가 경신
    - 이지웰페어(090850): 글로벌금융판매와 단체상해보험 및 방문상담 제공 관련 사업 협력 소식에 급등세
    - 로체시스템즈(071280):  삼성쑤저우 LCD와 169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 인지컨트롤스(023800): 우량한 자산가치 및 신제품 출시에 따른 성장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금호산업(002990): 매각 본입찰을 앞두고 이틀 연속 강세

    - 신양(086830): 10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사흘 연속 급락세
    - 서울제약(018680): 3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락세
    - 일동제약(000230): 1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부담감에 급락세

    - SK C&C(034730):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9.1% 증가하는 등 실적 호조 소식에 강세

    - LG생명과학(068870): 1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하락세


     

     

     

     

     

     

     

    ■ [중국노동절연휴특수]

    -이달30일부터5월4일까지중국노동절연휴임

    -한국관광공사는이기간한국을방문하는중국인이작년동기보다20.6% 늘어난10만명에이를것으로추산하고있음. 2013년노동절기간한국을찾은중국인관광객이5만명이었던걸떠올리면단2년만에2배가급증한것임

    -지난해9월세계관광도시연합(WTCF)에서발간한‘중국인해외여행소비시장조사보고서’에따르면쇼핑을목적으로하는해외여행비중이43.94%를차지했음. 중국인관광객들이해외에서주로사들이는품목은가방·시계등명품과화장품임. 쇼핑장소로는면세점을선택하는비율이60%를상회함. 이에따라화장품주및면세점주의수혜예상

    -관련주: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산성앨엔에스, 코스맥스, 한국콜마, 호텔신라등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페루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두 나라 간 보건분야 협력약정에 '제대혈은행' 설립이 포함되면서 우리나라의 제대혈 보관 기술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42802101576788001

    메디포스트/에이치엘비/차바이오텍/세원셀론텍


    정유업계가 긴 불황 터널을 빠져나왔다.

    http://www.etnews.com/20150427000130

     

    벨기에 화학회사인 솔베이가 전북 군산시 새만금산업단지에 실리카 생산공장을 짓는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42702141

     

    정부가 27일 러시아산 석탄을 북한을 거쳐 우리나라로 들여오는 남·북·러 3각 물류협력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에 대해 “(본계약까지) 7부 능선을 넘었다”고 평가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3335766609340384&SCD=JF31&DCD=A00603


    ′가짜 백수오′ 논란으로 주가가 폭락한 백수오 원료 공급 업체 내츄럴엔도텍이 자사주를 매입한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427000499

     

    이재용 부회장은 이달 말 서울을 방문하는 시스코 경영진과 만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380669

    에스넷/링네트

     

     

     

     

     

    ■ Start with IBKS (4월 28일자)

       
    [Midnight News]
    ▶ 미국 4월 Markit 종합 PMI 57.4, 이전(59.2) 하회
    - 4월 Markit 서비스 PMI 예비치 57.8, 예상(58.8) 하회
    ▶ 미국 4월 달라스 연은 제조업지수 -16.0, 예상(-12.0) 하회
    ▶ 독일 3월 수입물가지수 MoM 1.0%, 예상(0.4) 상회
    ▶ 그리스 치프라스 총리, 채권단과 협상팀 총 책임자에 차칼로토스 외무부 차관을 새로 임명
    - 기존 책임자인 바루파키스 재무장관에 대해 채권국 재무장관들이 지난 24일 회의에서 시간만 낭비하는 도박꾼이라며 비판한 데 따른 결정으로 풀이
    ▶ 피치, 일본 국가 신용등급 'A+' → 'A'로 하향, 등급 전망 '안정적' 유지
    - "일본 정부가 소비세 인상 지연을 상쇄할 만큼 예산 감축 조치를 시행하지 못한 것이 신용등급 하향 원인"
    ▶ 애플 2Q15(회계연도) 조정 EPS 2.33달러, 예상(2.16) 상회
    - 아이폰 판매 호조와 중국시장의 급격한 성장 덕분
    - 2분기 아이폰 판매량 6,120만대, 예상치(5,726) 상회
    - 중국 매출액 YoY 71% 증가
    - 2017년 3월 말까지 배당금 및 자사주 매입 확대 계획 발표
    - 장 마감 후 +1% 이상 상승
    ▶ 미국 제네릭·특수의약품 전문업체 밀란, 인수금액 400억달러가 너무 낮다는이유로 이스라엘 테바 파마슈티컬의 인수 제안 거절

     

     

    [해외 증시 마감 시황]
    ▶ 미국증시
    - FOMC 회의를 앞둔 관망세를 보인 가운데 바이오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마감
    - S&P500 기업들의 주당 순이익 YoY 0.8% 하락 예상. 2009년 이후 첫 감소세, 기존 2.4% 하락 전망보다 개선<S&P Capital IQ>
    - 국제유가, 공급과잉 우려 지속에 하락
    ▶유럽증시
    - 그리스 부채 협상 책임자 교체 소식에 그리스 구제금융 해결 기대감이 형성되며 독일증시가 1.93% 상승하고 그리스 증시는 4.37% 상승하는 등 주요국 증시 상승 마감

     

     

    [오늘의 주요 이슈]
    ▶ 일본 4월 무역수지
    ▶ 일본 3월 소매판매
    ▶ 영국 1분기 GDP
    ▶ 미국 2월 S&P/CS 주택가격지수
    ▶ 미국 4월 소비자신뢰지수
    ▶ 미국 4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 미국 포드, 트위터, 화이자, 월풀 실적발표
    ▶ 현대중공업, 롯데케미칼, 삼성SDI, KB금융, LG유플러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대우건설, 현대산업 실적발표

     

     

    [전망 및 전략]
    ▶ 전일 KOSPI는 거래대금과 외국인 순매수가 4월 9일 이후 최저치를 보이는 등 다소 조정 흐름을 보이고 금일도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 미국의 FOMC 회의 및 1분기 GDP 발표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둔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국내 기업들의 1분기에 이은 2분기 실적 전망도 상향 추세를 지속하고 있고 글로벌 유동성 확장도 지속되고 있어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상승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 그러나 일본과 경합도가 높은 수출주의 매수 기회는 최근 외국인 순매수에 가려져 있던 원/엔 환율 추이를 지켜보며 매수 기회를 타진해야. 전일 오후 3시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902.29원을 기록해 2008년 2월 29일 이후 7년 2개월만에 최저치 기록. 이후 전일 오후 4시 반경 원/엔 환율은 898.56원까지 하락해 900원선을 하회. 일본과 경합하는 국내 수출주들의 가격 경쟁력 하락에 따른 우려 부각될 수 있어 주의 필요
    ▶ 전일 금융위가 퇴직연금 감독규정 개정안을 통해 위험자산 투자한도를 기존 40%에서 70%로 상향함에 따라 100조원을 넘어서고 있는 퇴직연금 적립금 (현재 주식투자 비중 5% 미만)이 장기적으로 국내 증시에 상당한 부분 추가 유입이 기대된다는 점은 긍정적
    ▶ 금일 KB금융, GS건설, LG이노텍, 롯데케미칼,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실적 발표 예정

     

     

     

     

    ■ 중국판 엑손모빌 탄생 기대감으로 상해증시 4,500pt 상회-이트레이드 중국경제: 정하늘 ☎02.3779.8987

    ㅇ 27일 상해증시 4,527.4pt로 3.04% 상승하여 7년래 최고치 기록. 국자위에서 112개의 중앙 국유기업을 40개로 통폐합할 것이라고 발표. 페트로 차이나와 시노펙의 합병을 통해 중국판 '엑손모빌'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시가총액 462조 원의 페트로차이나와 178조 원의 시노펙 모두 상한가를 기록해 상해지수 상승을 주도

    ㅇ 인민은행, 지방채 매입검토를 통해 지방정부의 부채문제 해결하는 방안 고려 중. CICC에 따르면 올해 만기 도래 규모 약 4조위안에 달해

    http://bit.ly/1HK3HA9

     

     

      

     

    ■ 한국항공우주(047810) 목표주가 10만원, 시총 10조원- 하이投證 김익상(AerospaceㆍDefense, 02-2122-9186)

     

    한국항공우주(KAI)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25% 상향 조정합니다.
    KAI는 거대하고 고도 성장의 세계 항공기 제조시장에서 높은 위상을 보유하고 있고
    국내 군수 항공기 분야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제조업에서 항공기 산업이 가장 성장성이 높고 선진국형 미래산업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경우 한국항공우주(KAI)의 가치는 최소 10조원을 상회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KAI에 대해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목표주가 10만원은 2016년 예상 EBITDA 4227억원에 EV/EBITA multiple 25배를 적용하여 산출되었습니다.

     

     

     

    I. 비약적인 이익 시현

    1. 어닝 서프라이즈
    - 1분기 매출액은 6213억원(+23.5%YoY), 영업이익은 565억원(+96.9%YoY)

    2. 전투기, 헬기 분야의 양산 안정화
    - 실적 개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

    3.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 2015년 매출액 3조649억원, 영업이익 2512억원으로 제시

     

    II. 밀물처럼 밀려드는 대규모 항공수주

    1. 항공군수 분야의 10대 사업 본격화
    - 국내 자체 개발•양산이 가능한 5개 사업 규모는 총 46.5조원
    - KAI가 향후 30년간 총 수주액은 4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

    2. 2015년 신규 수주액 10조원 예상

     

    III. 시가총액 10조원 가치 있다

    - 한국항공우주(KAI)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5.0% 상향 조정한 10만원 제시
    - 항공기 산업은 고도의 성장성을 보이고 있고 선진국형 미래산업
    - 세계 항공기 시장에서 높은 위상 보유, 국내 군수 항공기 분야 독점하고 있는 KAI의 가치는 최소 10조원 전망


    원문 http://www.hi-ib.com/upload/R_E08/2015/04/[28040728]KAITarget10.pdf

     

     

     

       

     

     

    ■ 애플 2Q15 실적 서프라이즈-15/04/28 LIG 전기전자 강봉우

    - 매출액 $580억(+27% y-y), 순이익 $136억(+32% y-y) EPS $2.33 (+40% y-y, Cons. $2.16, Pre. $3.06)

    - iPhone 6,120만대(+40% y-y, Cons 5,700만대), iPad 1,262만대(-23% y-y), Mac 456만대(+10% y-y)

    - 배당금($0.52, 종전 $0.47), 자사주 매입 확대 계획 발표. 애플 주가는  $132.65 (+1.82%) 로 마감

    -iPhone 판매는 서프라이즈. 특히 중국향 매출은 $168억으로 직전분기 $161억 보다 증가.중국판매량이 처음으로 미국을 추월(추정치 1,800만대 vs 1,500만대)

    - 1분기 중국 스마트폰 판매가 저조했음에도 폭발적인 판매량. 팀 쿡은 iPad 판매량도 조만간 개선될 것이라고 언급

     

     

     

     

    ■ [스카이라이프/053210]'UHD'라는 글로벌 흐름에 합류할 예정- KDB대우 문지현
    - 1분기 서비스 매출 부진했으나 지급수수료 삭감에 의한 영업이익 개선.
    - 기술적 장점 활용 UHD 도입 적극적. 상반기 중 UHD 채널 확대 및 전용 콘텐츠 자체 제작 계획.
    - 3분기 내 홈쇼핑 송출수수료 재협상 완료 및 T커머스 채널 송출 개수 확대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기존 24,000원 유지

    **보고서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42708550176>>

     

     

     

     

     ■ 대신證, 하나마이크론 목표가 1만4000원으로 올려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신증권은 28일 하나마이크론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28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3월부터 모바일 D램 가동률이 개선됐고 LPDDR4 출하 효과로 1분기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출 708억원, 영업이익 56억원, 순이익 2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 67% 증가한 수준이다.

    이익개선 흐름은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후공정 패키징 사업 특성상 1분기가 비수기이고, 2~3분기에는 가동률이 계절적으로 상승한다"면서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이외의 신제품(저전력 블루투스 비콘, 플렉서블 패키징) 매출기여가 시작돼 4분기 비수기도 무난하게 극복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LIG박영훈입니다. 어제 중국 LLDPE선물이 3.44% 상승했습니다. 이유는 Tight Supply인데 지난 3월 20일 가동 중단된 Daqing 25만톤 H/LLDPE가 7월에나 가동되고 4월 10일 가동 중단된 60만톤 Dushanzi PE역시 두달동안 생산 중단이라는 소식때문입니다. 5월 Asia에 입고될 역외 Naphtha는 4월보다 많을 예정이고 EU는 Naphtha대신 LPG투입을 늘리고 있습니다. 아시아도 LPG비중을 늘릴수있는 상황이기에 Naphtha는 조만간 다시 약세로 접어들 전망입니다. 4월초 중국 도착기준 BD는 $870이었으나 어제 $1,100이 되었습니다.

     

     

     

     

     

    ■ [SK C&C] KDB대우 정대로
    반도체모듈 사업 본격화로 영업이익 호조

    1Q 영업이익 772억원(+39.1% YoY), 컨센서스 상회
    1) IT서비스: 매출액 3,090억원(+5.2% YoY)
    2) Non IT: 매출액 3,128억원(+48.0% YoY)
      : 반도체모듈의 신사업 매출 호조(1,438억원)에 기인

     

    SK합병에 따른 기대효과
    1) 안정적 지배구조확립: 총수일가 합산 지분 30.9%
    2) 사업지주회사 출범, 연 1조원 수준의 양호한 현금흐름 창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0,000원으로 상향 조정
    합병법인 기준으로 가치평가, 반도체모듈 사업 이익기여 상향
    홍하이그룹과 사업협력 등 추가사업을 통한 성장성 지속가능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42806361692>

     

     

     

     

     

    ■ [Commodity Detector] KDB대우 손재현

    (4.28) 저가매수 유입되며 금, 은 가격 큰 폭 상승

     

    *  WTI $56.99(-0.28%) Brent $64.83(-0.69%)
    - 사우디 3월 원유 생산 12년만 최고. 그러나, 감산 조짐 없어
    - 미 원유 재고 증가세 지속
    - 과잉 공급 부담이 유가의 추가 상승 제약하고 있어
    - 미 원유 생산 감소로 급락 우려 덜었지만 추가 상승 부담 높아 보여

     

    * LBMA Gold $1,200.00(+1.44%) Silver $15.84(+0.06%)
    - 뉴욕 선물 시장, Gold $1,203.20(+2.40%) Silver $16.439(+4.84%)
    - FOMC 앞두고 미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스탠스에 대한 기대 형성
    - 최근 미 경제 지표 부진으로 조기금리 인상 우려 낮아질 전망
    - 조기금리인상 우려 완화 기대와 저가매수 맞물리며 뉴욕 금, 은 선물 큰 폭 상승
    - 달러화 약세 이어졌고, 뉴욕 증시 상승 주춤한 점도 반등에 일조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42808190241>

     

     

     

     

     

    ■  모닝 타사 시황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정리

     

    ▪ 신한생각: 재고대국 중국의 작은 변화

    GDP 성장률은 변수(變數)가 아닌 상수(常數)

    전년 4/4분기 이후 중국의 설비투자 하락 + 감산 + 재고조정이 진행되고 있음

    중장기적 관점에서 구조조정의 속도 / 단기적으로는 가격의 반등 모멘텀에 주목


    ▪ 현대증권 : FOMC 및 삼성전자 등 주요기업 실적 결과에 주목

    [Market Strategy] 이번 주 은행, 조선 섹터 그리고 삼성전자의 실적 결과에 주목
    [Macro Event] FOMC(4/29), 미 1분기 GDP(29일) 결과에 주목
    [섹터 Up & Down] 15.1분기 영업이익 발표 44개 기업 예상치 대비 +4.3% 상회로 순항 중
    [전주 대비 15.1분기 당기순이익 증가율 전망치 상위 10선] 삼성테크윈, SK C&C, 한화손해보험, 대한제강, 메리츠화재, 한미약품, 한진해운, 동양생명, GS, KT


    ▪ KDB대우 : [5월 포트폴리오 전략] 대형주 이익모멘텀 플레이
    과거 유동성 랠리를 살펴보면 외국인 수급에 대해 과열이라고 말하기 어려움
    2012년 상반기 이후 처음으로 이익추정치가 상향조정됐다는 점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
    상대강도로 판단해보면 지금 시점에선 대형주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
    과거 유동성 랠리와는 다르게 시장은 이익추정치의 변화를 주가에 빠르게 반영 중
    최근 이익추정치가 상향조정된 대형주가 긍정적

    -1분기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상회했고,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상향조정된 대형주(대림산업,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S-Oil, 제일기획, KT&G, LG디스플레이, 한국항공우주, LG생활건강, LG화학, 현대글로비스, BNK금융지주)
    -1,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최근 한달 간 상향조정된 대형주(유한양행, 삼성화재, 현대해상, 오리온, 아모레G, 현대증권, 대한항공, 효성, 롯데칠성, NH투자증권, 대우증권, GS리테일, 한샘, 롯데케미칼, 현대산업, 삼성증권, BGF리테일, 강원랜드,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GS, 아모레퍼시픽, SK이노베이션, CJ제일제당, 영원무역, 한미약품, 이마트)

     

    ▪ 대신증권 : 원/엔 환율과 일본은행 금정위
    - 지난 2년간 지속된 엔화 약세에도 일본 수출기업이 환율 변동을 수출품 가격 변화에 반영하지 않아 엔저가 국내 수출에 주는 영향력은 사실 크지 않음
    - 엔화 약세로 수익성이 개선된 일본 기업이 수출품 단가를 낮추며 일본 수출품 가격 경쟁력이 개선되고, 지난해 이후 일본 수출 물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 시장의 예상대로 4월 이후 또다시 일본 소비자물가가 하락 전환될 수 있으며, 이번 금정위에서 일본은행은 2015 회계연도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크다
    - 엔저 둔화에도 원/엔 환율 추가 하락 가능성(미 FOMC 회의와 1분기 GDP 발표 결과는 달러화 가치 방향을 결정지을 주요 변수)


    ▪ 유안타증권: 가치주의 상대적 강세 국면

    신흥국과 가치주의 상대적 강세 진행
    -최근 선진국 대비 신흥국, 성장주 대비 가치주의 상대적 강세 진행. 특히 신흥국의 경우 가치주의 상대강세가 확연
    IT, 헬스케어의 최근 약세와 더불어 참고 할만한 변화
    -글로벌 투자자 심리 변화의 중심축을 제공한 것은 연준
    3월 FOMC 이후 달러 안정 → 유가 및 신흥국 통화 강세 → 신흥국 리스크 지표 하락
    신흥국 리스크 지표가 하락하는 구간에서 신흥국 증시는 선진국 대비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특성
    -선진/신흥국의 상대강도 변화는 성장/가치주의 상대강도 변화에도 영향
    선진국이 상대적 강세를 보일 때 성장주, 신흥국이 강세를 보일때는 가치주가 상대적 강세
    -최근 미국 기준금리 인상 시점 컨센서스가 계속해서 이연. 신흥국 경제의 중심축인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지속 발표
    신흥국의 상대적 강세 기조 계속 될 수 있는 환경

    가치주의 강세는 KOSPI의 상대적 강세로 연결
    -MSCI Korea 성장/가치주, KOSDAQ/ KOSPI의 상대강도 변화 시기 일치
    -KOSDAQ은 성장주의 특성 공유. 경기 또는 기업 이익 성장 우려가 형성되는 구간에서 프리미엄 부여
    대외 충격에도 상대적으로 둔감한 특성.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지는 구간에서 대형주 대안 투자 수단으로서 매력 부각
    -그러나 최근 글로벌 가치/성장주 상대강도의 변화, 기업 이익사이클 개선과 리스크 지표 하락 등 대내외 변수의 양호한 흐름을 참고 할 때, 향후 KOSPI의 상대적 강세가 진행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 한국투자증권 : 글로벌 버블 논란: 코스닥 과열 지표 체크

    - 코스닥 52주 이평비율 : 2009년 이후 하락 추세선 상향 돌파
    - 코스닥 신고신저비율 : 단기과열 해소되는 모습
    - 오랜 약세장 후 나타난 강세장의 과열된 에너지는 생각보다 길게 이어지는 경향

     

     

    ■ [엔씨소프트] 모바일게임 '소환사가 되고 싶어' 구글 전체 1위 -대우증권 김창권

    -  프로야구 6:30 for kakao 에 이어
    -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 개발의 모바일 RPG '소환사가 되고 싶어 for kakao'가
    27일부터 구글 플레이 마켓 전체 다운로드 1위 기록 
    - 매출 순위는 13~14위 수준
    <https://www.appannie.com/apps/google-play/top/south-korea/overall/>

    PS> 3분기 출시 예정인 아이온, 리니지 등 자체 개발 모바일 RPG 흥행 기대치를 높이는 모습

     

     

     

     

     

    ■ 4월 28일 (화) 리서치 아침회의

     

    * 한국항공우주 / 김홍균 연구원
    - 1Q15 매출증대로 인한 고정비 감소효과. 영업이익률 9.1% 기록
    - 1Q 6193억 수주로 올해 목표인 10조원 대비 6.2% 달성
    - 대형국책사업 착수로 5월 5600억 이상, 7월 6.4조원 수주 인식될 전망

     

    * 삼성엔지니어링 / 조윤호 연구원
    - 1Q15 실적 컨센선스 하회했으나 부진한 실적은 아님
    - 공사 원가율 소폭 개선 및 판관비에서 대손충당금 환입
    - 수익성 방패막이가 될 국내, 즉 관계사 공사
    - 신규수주가 관건 : 해외플랜트 부분의 성장과 국내기업 발주 프로젝트 수주
     
    * BNK금융지주 / 이병건 팀장
    - 1Q15 실적 서프라이즈 달성. 경남은행의 기여
    - 경남은행의 대손비용 감소로 15년 이익은 크게 개선될 것
    - 실적만 좋다면 추가자본확충에 대한 우려는 지나치다고 판단

     

     

     

     

    ■  부채에 대한 생각 (1) 빚 갚은 유럽인, 지갑을 연다-Macro Strategy    NH

     

    -미국과 달리 유럽은 디레버리지(부채축소)를 하지 않아 성장이 어렵다는 우려가 많음. 그러나 유럽 전체가 아니라 회원국 별로 보면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음. 가계부채가 심각했던 국가들은 위기 이전 수준으로 부채 줄임. 유럽 경기방향성이 개선세로 전환 가능미국과 달리 유럽은 디레버리지를 하지 않아 성장이 어렵다는 우려가 많지만

     

    − 미국과 달리 유럽은 디레버리지(부채축소)를 하지 못 했기에 향후 성장이 쉽지 않다는우려가 많음. 실제로 미국이 2009~2012년 가계부채를 줄인 반면, 유럽(EU)의 가계부채는 2011년 이후 거의 변하지 않음


    − 유럽의 가계부채는 회원국 전체 규모가 아니라 회원국 별로 나눠서 접근할 필요

     

    − 가계부채 문제 해소의 초점은 전체 부채의 규모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신용등급이 낮은 저소득 계층의 부채 부담이 줄었는지 여부에 있음.

    미국 가계부채 위기도 저신용, 저소득 계층이 무리하게 부채를 늘렸다가 상환을 하지 못한 데서 비롯됨

    − 신용등급이 낮은 저소득 계층(국가)은 부채를 조정하고, 빚을 질 만한 신용등급이 높은고소득 계층(국가)을 통해 신용확대를 도모하면 가계부채가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음.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했던 국가들은 대부분 가계부채를 금융위기 이전으로 줄임

     

    − 금융위기를 경험한 5개 국가(스페인, 포르투갈, 아일랜드, 이탈리아, 그리스)의 2014년 4/4분기 현재 가계대출 잔액은 고점 대비 21% 감소해 금융위기 이전(2006년) 수준으로 감소

     
    − 부동산 버블이 심각한 문제가 됐던 스페인과 아일랜드의 가계대출 잔액은 고점 대비 각각 28%, 38% 감소. 반면, 신용등급이 높은 고소득 국가(독일)는 가계부채를 늘려감.즉, 빚을 지기엔 위험한 저소득 차입자(남유럽)들이 부채를 줄여 놓고, 빚을 질만한 고소득 차입자(북유럽)가 부채를 늘려 간다는 점에서 가계부채의 안정성이 나타남

     

    − 남유럽 국가들이 가계부채 부담을 어느 정도 줄여 놓음으로써 향후 소비 개선 가능성존재한다고 판단. 유럽의 성장률이 1% 중반대로 높진 않더라도, 글로벌 주요 지역 가운데 먼저 방향성 전환을 보인다는 점이 중요

     


    ■ 애플, 높아진 기대치 가뿐히 상회-   이베스트

     

    ㅇ 애플 2분기(회계연도) 매출 580억$, 순이익 136억$, 주당순이익 2.33$ 기록
    ㅇ 전년동기비 매출액 27%, 순이익 33% 증가, 순이익 시장기대치(125억$) 9% 상회한 호 실적
    ㅇ 아이폰 6,117만대(+39.9%, YoY) 판매로 시장기대치(5,700만대) 상회, 아이패드 판매는 부진
    ㅇ 중국향 매출 168억$로 전분기비 4%, 전년비 71% 크게 증가, 중국 매출점유율 29%
    ㅇ 배당금 11% 상승, 자사주 매입 규모 2천억$로 증가 시키며 주주환원 강화

     

    Implication
    ㅇ 2분기 비수기에도 아이폰 6,117만대 판매되며 높아진 기대치를 가뿐히 상회하는 실적 발표
    ㅇ 지역별 중국 매출비중 기존 22% 에서 29%로 증가하며 중국 아이폰 판매호조가 실적 성장 견인
    ㅇ 반면 아이패드 판매 1,262만대 판매되며 전분기비 41.1%, 전년비 22.8% 감소하며 부진 지속
    ㅇ 배당금 주당 52센트로 11% 상승, 자사주 매입 2천억$로 확대하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
    ㅇ 애플워치 고객반응은 훌륭하고, 수요 대응하기 위해 “ Working very, very hard” 강조

     

    Call
    1 애플 아이폰 판매 6,117만대 기록하며 높아진 기대치를 크게 상회
    2 3분기(회계연도) 비수기에 따른 아이폰 판매감소 불가피해 보이지만 연간 판매 호조세 이어질 듯
    3 화끈한 주주환원 정책까지 이어지며 주가 최고점(133$) 돌파 시도할 듯

     

     

    ■  AMAT,TEL 합병 취소 -[미래에셋 도현우]

    반도체 장비 업체 순위 1위, 3위인 Applied Materials와 Tokyo Electron의 합병 계획이 취소되었습니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Etching 등 다수 장비에서 사실상 독점 회사가 탄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장의 많은 주목을 받아왔었습니다. 합병 취소는 미국 정부의 합병 후 독점 가능성으로 인한 규제 이슈때문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합병 취소는 다음과 같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 Intel, TSMC,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메이커들에게 호재가 예상됩니다.

    ASML과 같은 특정 분야에서 독점력을 행사하는 장비 업체의 경우, 장비 업체가 고객인 메이커들에게 갑의 위치입니다.

    때문에 장비 가격이 지속 인상되고, 심지어 장비 업체가 고객을 선별해서 판매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2000년 시스템 당 100억 수준이었던 ASML의 노광장비는 현재 900억원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AMAT와 TEL의 합병 이후 Etching, Deposition, Ion Implanter에서도 같은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취소로 인해 우려는 사라졌습니다.

     

    2. 타 장비 업체들에게 호재 입니다.

    1위 3위 업체들의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로 타 장비 업체들이 향후 경쟁에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합병 취소로 인해 우려는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들은 뭐사나>>[유진 더리치 스몰캡]

    <기관 매수강도 상위 종목>
    ①일진디스플
    ②한솔제지
    ③유진기업
    ④한솔로지스틱스
    ⑤한글과컴퓨터

     

    <외국인 매수강도 상위 종목>
    ①나이스정보통신
    ②하이쎌
    ③바른손이앤에이
    ④에넥스
    ⑤대한뉴팜

     

    <<기관 매수강도 Top2>>
    1. 일진디스플(시가총액 2,823억원, 주가 +9.0%)
    - LED용 사파이어웨이퍼와 휴대폰 및 태블릿 PC용 터치스크린패널의 생산, 판매 영위
    - 터치패널 부문의 점유율 회복과 해외 LED 거래선 확장으로 매출 증가 예상

     

    2. 한솔제지(시가총액 3,936억원, 주가 +1.7%)
    - 인쇄용지, 산업용지, 특수지 등의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65년 1월 설립한 업체
    - 한솔홀딩스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긍정적 영향

     

    <<외국인 매수강도 Top2>>
    1. 나이스정보통신(시가총액 2,915억원, 주가 1.9%)
    - 부가통신사업과 온라인지불결제서비스, 그에 따른 단말기 임대 및 판매사업을 영위
    - 페이관련 결제 단말기 설치 및 사용자 증가에 따른 수혜예상

     

    2. 하이쎌(시가총액 1,390억원, 주가 +2.1%)
    - TFT-LCD 모니터 및 핸드폰의 핵심부품인 BLS 제작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가 중국 알리페이와 제휴
    - 국내에 알리페이가 본격적 도입 기대

     

     

    ■ Merrill Lynch 데일리 / 2015년 4월 27일

       

    ㅇ상하이 오토쇼 Summary  - Andy Lee
    -2015 상하이 오토쇼 투자자 컨퍼런스 Key takeaways: 1) 장기적으로 중국 PV 판매 긍정적으로 예상, 2) 소비자 취향이 SUV, HEV등으로 고급화. 3) 2Q PV판매 전망치 초월해 견조할 것.
    -현대차 또한 중국 수요 견조할 것으로 예상: 1) 주요 도시 마켓 Dynamics, 2) 중소형 도시의 차량 보급률 증가 고려. 공격적인 Capa 증설 작업 진행 중. ASP 인하 압력으로 장기적으로 수익성 하락할 것.
    -http://research1.ml.com/C/?q=MMv4nlNz8IUlmGSxo0xLDA__&e=r.park%40baml.com&h=nbDqtg

      

       

    ㅇ기아자동차 (Neutral / 54,000원) - Andy Lee
    -부진한 1Q: 1) 모델 노후화에 따른 인센티브 상승, 2) 이머징마켓 통화약세로 인한 영향. 신규 SUV 모델 확대 따른 인센티브 하락이 노후화 모델에 대한 인센티브 증가를 상쇄하지 못할 것.
    -비우호적 산업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 1) 주요 시장에서의 세단 둔화 vs 대형 차량 호조, 2) 이머징마켓 통화약세 지속, 3) 노후화 모델 인센티브 증가. 이익전망치 소폭 햐향 조정.
    -http://research1.ml.com/C/?q=Mv-x5z4jpEIlmGSxo0xLDA__&e=r.park%40baml.com&h=ZhH!MA

     

     

    ㅇ현대모비스 (BUY / 310,000원=>300,000원) - Andy Lee
    -최근 햐항 조정된 컨센서스 부합하는 1Q: 1) 현기차 생산 물량 감소, 2) 이머징마켓 통화 가치 하락이 주 원인. 그럼에도 고부가가치 부품 판매 상승 및 금융 부문 매출 증가로 매출은 2% 상승.
    -이머징 마켓 통화 가치 하락 및 저조한 현대차 지분법이익-> 15/16년 이익전망치 및 PO하향 조정/ Buy 유지: 1) 향후 2년간 OEM 대비 높은 성장, 2) 핵심 부품 투자 이익 시현, 3) 금융 부문 턴어라운드
    -http://research1.ml.com/C/?q=5vAoOXZAXeQlmGSxo0xLDA__&e=r.park%40baml.com&h=OMl0OA

       

     

    ㅇ현대위아 (BUY / 200,000원) - Andy Lee
    -자동차 섹터 중 탑픽 유지 : 시장 기대 및 부합하는 1Q: 현기차 생산 물량 감소 불구 P-mix 개선으로 매출 4.2% YoY 상승. 자동차부품 마진 하락으로 전체 마진 하락했으나, 고마진 엔진 생산 개시로 마진 회복 예상.
    -2분기 이후 실적 크게 개선될 것: 1) 현대차 (중국) / 기아차 (멕시코) 신규 공장에 따른 FA 수주, 2) 중국 엔진 Capa 증설, 3) 국내 터보 차저 생산 ramp-up. 
    -http://research1.ml.com/C/?q=qR-s5f4n28ElmGSxo0xLDA__&e=r.park%40baml.com&h=aAP6XQ
     

     

     


    ■ 쎌바이오텍-제품과 시장이 다르다         신영

    ㅇ 최근 한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진위여부 논란으로 인하여 주가 동반 하락
    ㅇ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시장은 다르다
    ㅇ 쎌바이오텍은 암웨이 등 글로벌 기업의 검증을 이미 수년에 걸쳐 마친 기업
    ㅇ 2015년에도 고성장 지속.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코오롱플라스틱(138490)-이베스트 Mid-Small cap 서용희

     

    턴어라운드 이후 빠른 정상화에 주목

    - 차량경량화 관련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수요확대 수혜 기대
    - 턴어라운드 이후 빠른 정상화 진행 중
    - 스프레드 회복을 통한 이익개선세 지속될 것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http://211.255.203.10:90/EUM/20150428_138490_30971_15.pdf

     

     

     

     

     

    ■  [S-Oil(010950)] 1Q15 Review: 미래
     
    S-Oil 의 1Q15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컸던 재고관련 손실과 정기보수에 대비한 재고 축적으로 우리 추정치를 하회했음. 그러나 우리가 전망하는 1) 저유가의 수혜와(수요증가로 인한 정제마진 강세와 연료비 절감), 2) 낮은 OSP 는 지속될 것이며, 이는 S-Oil 의 강한 이익 모멘텀을 지속하게 할 것. 또한 우리는 세계적인 소비 회복에 힘입어 PX, 벤젠 등 주력제품의 스프레드 회복도 기대함. 강한 현금창출능력에 기반한 신규 투자는 S-Oil 의 장기적인 성장성을 한층 강화 시킬 전망. S-Oil 을 정유업종 top pick 으로 매수 추천함.
     
    1Q15 Review: 영업이익 2,381 억원, 당기순이익 2,113 억원 기록

    S-Oil 의 1Q15 영업이익은 2,381 억원으로 우리 추정치(3,612 억원)보다 34% 적었으나, 컨센서스 추정치(2,246 억원)를 6% 상회함 (컨센서스 추정치는 3 월말 이후 53% 증가했음). 영업이익이 우리 추정치와 차이가난 중요한 원인은: 1) 예상보다 컸던 재고관련 손실(1,600 억원, 우리는 약 700 억원 추정), 2) 2 분기에 예정되어 있는 대규모 정기보수에 대비해 판매량 감소(-6.6% QoQ), 3) 1 분기 정제마진이 S-Oil 의 생산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솔린 중심으로 상승했었기 때문. 한편 회사는 실적 회복의 주 원인으로 저유가로 인한 정제마진 상승과 연료비 감소를 거론함.

     

    2Q15E 영업이익 3,365 억원 (+41% QoQ) 전망

    우리는 S-Oil 의 2Q15E 영업이익을 3,365 억원으로 전망함. 대규모 정기보수를 감안해 2Q15 CDU 가동률을 82% (vs. 1Q15 95%)로 낮게 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하는 이유는, 1) 안정적인 정제마진(US$6.9/bbl)과 낮은 OSP(-US$1.9/bbl) 유지, 2) 국제 유가의 안정으로 인한 재고관련 손실의 감소를 전망하기 때문 (2Q15 말 Dubai 유가 US$57/bbl 가정). 또한, 하반기는 1) 정기 보수 완료 후 CDU 가동률의 회복, 2) 세계적인 수요 회복으로 인한 정제마진의 상승, 2) PX, 벤젠 등 주력 석유화학제품의 스프레드 상승으로 강한 이익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임.

     

    하반기, 견고한 정제마진과 아로마틱스 계열 스프레드 회복 전망

    현재 정제마진은 US$7.7/bbl 수준임 (2015 년 4 월 24 일,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 기준). 이는 우리의 2Q15~4Q15 가정치인 US$7.0/bbl 보다 높음. 우리는 정제마진이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이는 낮아진 제품가격과 세계적인 소비회복으로 인한 수요 증가를 전망하기 때문. 특히 하반기로 갈수록 경기에 더 민감한 PX(Para-xylene)나 벤젠 등 S-Oil 의 석유화학부문 제품들의 스프레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음. 우리의 2015 년 평균 PX-납사 스프레드 가정은 US$326/MT 임 (현재 PX-납사 스프레드: US$357/MT).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 만원 유지

    S-Oil 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 만원을 유지함. 우리 추정치보다 적은 1Q15 실적을 반영했음에도, 국제유가의 상승, 일부 석유화학제품 스프레드 가정 변경으로 2015-16E EPS 의 변동은 미미함. S-Oil 은 우리의 정유업종 최선호주임.

     

     

     

     

     

    ■ 오늘의 주요 이슈

    * 뉴욕증시, 4월27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바이오주 부진 및 주요 기업들의 M&A 무산 소식 등으로 하락... 다우 18,037.97(-0.23%), 나스닥 5,060.25(-0.63%), 필라델피아반도체 696.11(+0.34%)

    * 국제유가, 4월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 지속 등으로 하락...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16달러(-0.28%) 하락한 56.99달러

    * 유럽증시, 영국(+0.47%), 독일(+1.93%), 프랑스(+1.30%)

    * 국고보조 6조 축소… 재정개혁 방안… R&D 예산 비중 5%로 동결

    * 日 자위대, 세계 어디든 파병… 美뺤紫堧㎸苾쩝穉?18년만에 개정 해외활동 족쇄 풀어

    * "때가 왔다" 설비투자 나서는 기업들… 상장사 올 들어 투자계획 6배, 롯데칠성빐淪記??증설 준비

    * '전세난민' 집 장만 나선다… 아파트 매매, 전세 첫 추월

    * 네팔 대지진, 고립빣㈐彭嬖?계속… 지금도 사망자 늘고 있다

    * 朴대통령, 李총리 사표 수리… 成의혹 무조건 사과 요구엔 선긋기… 이완구 "국민께 송구, 진실 밝혀질 것"

    * 재보선 D-1… 누구든 텃밭 잃으면 전패 위기감… 與-강화 野-관악 '마지막 승부수'

    * 美뺤者릿?엄격한 '온실가스 규제'… 비용부담 커 줄줄이 투자 철회

    * 실업급여 지급액, 금융위기 후 최대… 금융빬戮탑?등 감원 많아… 노동 구조개혁 서둘러야

    * 새누리, 교육감 직선제 폐지 추진… 지자체장과 러닝메이트 검토

    * 홈쇼핑 3社 내일 재승인 심사 청문회… "첫 퇴출 나올까" 업계 비상

    * 고객정보 팔아넘긴 홈플러스… 공정위, 4억대 과징금 부과

    * 캐피털과 결별한 카드社, 자체 車복합할부 내놓는다… KB빣痢? 할부금융 라이선스 신청… 영업망도 준비… 삼성빓鍍Δサ葯?준비중

    * 보험사 소송 남발 못한다… 금감원, 소송관리위원회 설치 유도… 업계 "과도한 경영 개입"… 4대금융 꺾기 횡포도 검사

    * 中 국유기업 대대적 통폐합한다… 기계빦떼콝•중화학 112개에서 40개로 줄여 글로벌 경쟁

    * 日 신용등급 한단계 강등… 피치 A+→A… 중국보다도 낮아져

    * "中 1분기 성장률, 7% 아닌 3% 그쳤을 수도"… "中, GDP디플레이터 조작 의혹"… WSJ, 씨티은행 보고서 인용 보도

    * 현대차, 국내 대기업 첫 투명경영委… 정몽구회장, 이사회에 설치 전격 결정… M&A빥迷?취득시 주주의견 반영

    * LS, 트랙터사업 2조로 키운다… 엠트론 구자은부회장,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美빦參껸?잇단 수출

    * SK, 전기차 배터리 사업 재시동… 이노베이션, 서산 공장 증설… 완공땐 年 3만대 배터리 생산

    * 만도 전기자전거 유럽에 25개 매장… 獨 이모션과 입점계약… 정몽원 한라회장이 진두지휘

    * 한국타이어, 상주市에 손해배상 소송… 주행시험장 건설지원 약속 안지켜… 상주시 "주민여론 고려"

    * 삼성 화학2社 30일 주총… 사명 바꾸고 한화에 편입

    * 슈퍼볼 경기장서 한국치킨 맛본다… BBQ,, 美 풋볼빏茶맛?등 200여곳에 매장… 2020년까지 글로벌 5만店 목표

    * 내츄럴엔도텍 자사주 100억 매입 결정… 주가는 나흘째 하한가

    * 퇴직연금 투자자산 비중 확대… 금융위, 한도 70%로 늘려… 수수료 제외 수익률 공개

    * 호반건설, 하나대투증권서 4,000억 조달… 금호산업 인수에 탄력 붙나… 오늘 본입찰

    * 경남기업 워크아웃 특혜의혹… 검찰, 금감원 前국장 곧 소환… 成측근 조사 마무리 단계… 이완구빯チ末?소환시기 저울질

    * [오늘의 날씨] 일부 지역 비… 더위 한풀 꺾여


     

     

     

     

    ■ 4/27 글로벌 상품/금융선물 

     

    ◆주요뉴스
    -그리스 부채협상팀 재편성 소식에 유럽증시 급등
    -미국 서비스 PMI 부진에 증시 하락
    미국 서비스 PMI
    실:57.8 예: 59.5 전: 59.2
     
    ◆미국증시
    -다우: 18037.97(-0.23%)
    -나스닥: 5060.25(-0.63%)
    -S&P: 2108.92(-0.41%)
    -DJ EURO STOXX 50선물: 3698(+1.29%)
     
    ◆상품선물
    -WTI: 고가권에서 상충되는 펀더멘털 요소들에 방향성 못 찾는 움직임 보여, $56.65(-1.34%)
    -금: 5월물 옵션 만기, 숏 커버링에 급등, $1201.2(+1.81%)
     
    ◆통화선물
    -유로: 그리스 부채협상 호재에 소폭 상승, $1.0899(+0.15%)
    -달러인덱스: 미국 지표 부진, 그리스 호재에 하락, $96.840(-0.27%) 
     

     

     

     

     

    ■ 미국 생명공학회사 셀라돈(Celladon)은 심부전 치료제 '마이디카'(Mydicar)가 중요 실험에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무려 80.7% 폭락했다. 80% 폭락한건 처음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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