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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7(월)장중수집정보한눈경제정보 2015. 4. 27. 08:32
15/04/27(월)장중수집정보
장중수집정보는 자료를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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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 -4월 28일 화요일1. 美-日 정상회담(현지시간)
2. 부산 IoT 컨퍼런스
3. 현대중공업 실적발표 예정
4. 롯데케미칼 실적발표 예정
5. 삼성SDI 실적발표 예정
6. KB금융 실적발표 예정
7. LG유플러스 실적발표 예정
8. 두산인프라코어 실적발표 예정
9. 두산건설 실적발표 예정
10. 대우건설 실적발표 예정
11. 현대산업 실적발표 예정
12. 국도화학 실적발표 예정
13. 오리콤 실적발표 예정
14. 두산엔진 실적발표 예정
15. 웅진씽크빅 실적발표 예정
16. 엔알디 상호변경(넥스트BT)
17. 대우에스비아이스팩1호 공모청약
18. 엔에이치스팩5호 공모청약
19. 유진에이씨피씨스팩2호 신규상장
20. 이스트아시아홀딩스 보호예수 해제
21. 美) 2월 S&P/CS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22. 美) 4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23. 美) 4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4. 美) 포드 실적발표(현지시간)
25. 美) 트위터 실적발표(현지시간)
26. 美) 화이자 실적발표(현지시간)
27. 美) 월풀 실적발표(현지시간)
28. 영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현지시간)
29. 日) 4월 무역수지 예비치(1~10일)
30. 日) 3월 소매판매 예비치
31. 日) 3월 철강수출입■ 프로야구 일정 -18시30분
NC vs SK <문학>
LG vs 삼성 <대구>
롯데 vs 넥센 <목동>
KT vs 두산 <잠실>
한화 vs KIA <광주>■ 장을 마감하며 - 4500선을 돌파한 중국시장 KR 투자연구소
ㅇ아시아 시장 : 차익매물 속에 중국시장은 M&A 이슈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ㅇ중국 주식시장
중국 상해종합은 M&A 이슈로 4500p선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중국 주식시장은 경제지표 악화에 따른 버블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준율 인하등의 경기부양 이슈 및 기대감과 신규투자자 유입 등의 유동성 공급으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상승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최근 120개 기업을 40개로 합병하려는 M&A 이슈는 이런 중국 주식시장의 상승세를 한번 더 부추기고 있는 모습이다. 결국 중국 상해종합은 장 중 4500p선을 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현재는 +2.55%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ㅇ한국 주식시장
한국 주식시장은 지속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환매매물 유입으로 소폭 하락마감했다. 최근 지속된 외국인의 매수세 속에 상승을 거듭한 모습을 보인 코스피는 전주 금요일 양호한 글로벌 시장의 모습에 소폭 상승 출발했지만 기관, 투신의 차익매물이 유입되며 하락전환했다. 특히 오늘 실적을 발표한 S-Oil은 양호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그동안 큰 폭으로 상승했던 모습에 차익매물이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정유업종과 전기, 반도체 업종들의 하락이 코스피 하락을 이끌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0.10% 하락한 2157.54p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속 +1.25% 상승한 699.39p로 마감했다.
ㅇ글로벌 시장
계속되는 미국의 기업실적이 발표 되는 가운데, 금일은 애플 실적 발표가 준비되어있다. 그동안 애플 주가는 어닝시즌을 기점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금일 애플실적 발표와 함게 상승세를 이어갈 것인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다만 장 마감 후에 발표되기 때문에 금일 미국시장에는 영향을 주기 보다는 다음날 주가에 반영될 것이다.
■ 노출은 엔터의 힘_ 디지털 음원 노출효과 분석-이베스트황현준올해 초 방영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 가수다(토토가)’를 기억 하십니까? 토토가를 통해 터보, 김건모, 김현정, 지누션 등 90 년대 국내 대중음악계를 주름잡았던 가수들의 히트곡들 다시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대중들은 90 년대의 히트곡을 들으면서 그 때 당시처럼 열광하였습니다.90 년대와 다른 것은 카세트 테이프나 CD 로 들었던 음악을 지금은 주로 디지털 음원으로 듣는 다는 점입니다.쉽고 편하게, 그리고 음반을 사는 것 보다 싸게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음원의 소비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확대와 네트워크 인프라의 진전에 힘입어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은 디지털 음원 소비 증가로 인한 수혜를 향유할 것으로 보입니다. 디지털 음원의 추세적인 소비 확대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의 핵심동력인 소속 연예인들의 노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음원이 싸게 혹은 불법으로 유통되어도 괜찮습니다. 디지털 음원은 직접적인 매출 기여보다는, 디지털 음원을 통한 노출 확대로 더 큰 팬층이 형성되어 소속 연예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공연 등의 활동 확대로 파생되는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디지털 음원 소비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는 디지털 음원 유통 업체들에게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생활화로 TV, 라디오 등의 매체에서의 음악을 듣는 시간이 스마트폰으로 지속적으로 이동함에 따라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고, 네트워크 인프라의 발전에 따라 음악 소비 형태로 변화하면서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이 추세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디지털 음원 단가 인상까지 기대되어 디지털 음원 유통 업체들은 호황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엔터테인먼트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며 Top Pick 으로 여자 아이돌 그룹 AOA 의 소속사 에프엔씨엔터(173940)와 디지털 음원 유통 국내 시장점유율 1 위 업체인 로엔(016170)을 제시합니다.
■ 그리스 협상 실패와 향후 그리스 디폴트 일정/시나리오
ㅇ유로존, 그리스에 대한 플랜 B 마련?
- 우려대로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의 해법은 도출되지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리스에 대한 분노만 키웠습니다.
- 므라모 슬로베니아 재무장관은 기자들에게 플랜 B 가 필요다하고 언급했습니다. 공적으로는 그리스와 협상을 유지하지만, 플랜
B(질서 있는 디폴트)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5 년째 질질끌고 있는 그리스 문제를 이제는 도려내겠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습니다
ㅇ7 월 20 일, 35 억유로를 상환할 수 있을까?- 5~6 월에 있는 IMF 상환자금은 넘길 수 있을거라 합니다. 규모도작고, 대출이어서 상환 유예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7 월
20 일입니다. 무려 35 억유로 국채를 ECB/EIB 에 상환해야 합니다.
- 이 때문에 6 월말까지는 추가 구제금융여부를 결정짓겠다고 한 것이며, 바로 지난 2 월에 협상 4 개월 연기를 선언했던 이유입니다.
ㅇ시리자는 그리스 bank run 을 원하고 있을까?- 여기서 질서있는 디폴트(orderly default)라는 말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얘기가 나오는 것은 ELA 의 담보 할인률을 75%로 올린다는
방침인데, 7 월 전에 이 작업들이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 어쨌든 그리스는 협의에 실패할 경우 ELA 담보 폭증으로 뱅크런위기에 직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그리스 경제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되고, 시리자는 정권을 잃게 될 것입니다.
- 이것이 그리스 국민 중 71.9%가 구제금융 협상 합의를 지지하고,72.9%가 유로존 잔류를 지지하는 이유입니다.(4/25, 현지 신문 토
비마 조사결과)ㅇ요약하면 이렇습니다.
① 우려대로 주말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 합의는 도출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플랜 B 의 필요성이 부각되었다고 합니다.
② 5~6 월 IMF 상환(3~7 억유로)보다는 7 월 ECB 상환(35 억유로)이 문제입니다. 7 월까지 질서있는 디폴트란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③ 협상에 실패하면 그리스는 ELA 담보 상향으로 뱅크런을 경험할 것입니다. 이 경우 그리스 경제는 부서지고, 시리자는 정권을 잃게 됩니다.■ 특징종목 및 이슈
- 로체시스템즈(071280): 169억원 규모 LCD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발표 영향으로 나흘만에 급등하며 상한가 기록.
- 케이에스씨비(065940): 신규사업 기대감으로 최급 급등세 이어가며 상한가 기록, 52주 신고가.
- 루보(051170):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 영향으로 장초반부터 급등하며 상한가 시현.
- 지스마트글로벌(114570): 스마트글래스 부문 성장 기대감으로 초강세 기록하며 이틀째 강세 지속.
- 한글과컴퓨터(030520): 음성인식 사업 본격 진출 소식으로 장중 상승폭 확대하며 하루만에 강세 전환.
- 인바디(041830): 팔지형 체성분측정기(인바디밴드) 출시 소식으로 최근 사흘간의 약세를 딛고 강세 전환.
- 모나미(005360): 1Q 실적 개선 공시(1Q 영업익 21억원…전년비 13.9%↑) 영향으로 나흘만에 강한 반등세.
- 비트컴퓨터(032850): 1Q 영업익 증가((1Q 영업익 9억원…전년비 60.6%↑) 소식으로 강세 기록.
- SKC코오롱PI(178920): 1Q 사상 최대 매출 소식으로 하락 하루만에 강세 전환.
- 대교(019680): 1Q 호실적 여파가 이어지며 이틀째 강세 지속, 52주 신고가.
- 범양건영(002410): 189억원 규모 공사 수주 공시 영향으로 강세 기록 중.
- 엔씨소프트(036570): 실작게임 기대감으로 7거래일 연속 상승 지속.
- 건자재주: 분양시장 등 부동산시장 호조 영향으로 동반 상승.(상승률 순)
유진기업(023410), 에넥스(011090 이상 초강세), 한샘(009240), 선창산업(002820 이상 강세), 아이에스동서(010780), 이건산업(008250), LG하우시스(108670), 삼목에스폼(018310) 등- 아바텍(149950): 1Q 부진한 실적 영향으로 장초반부터 급락하며 하한가.
- 헤스본(054300): 27억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영향으로 최근 강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한가 기록.
- 한전기술(052690): 1Q 실적 부진 소식으로 사흘째 약세 지속.
- 모바일리더(100030): 1Q 실적 부진 여파로 큰폭 하락세.- S&T모티브(064960): 1Q 호실적 발표 영향으로 이틀째 강세 지속, 신고가 경신.
- 제일기획(030000):2Q 실적 기대감으로 엿새만에 강세 전환.
- 기아차(000270): 2Q 실적 기대감으로 사흘연속 상승세 지속.
- 한국타이어(161390): 오는 30일 실적 설명회를 앞두고 외국인 매수 증가되며 나흘째 상승.
- KT&G(033780): 올해 배당 증액 전망으로 약세 하루만에 반등하며 견조한 오름세.- 현대건설(000720): 1Q 실적 부진 영향으로 사흘연속 하락세.
- 52주 신고가 :
*KOSPI: 윌비스(008600), 롯데칠성(005300), LG상사(001120), S&T모티브(064960), 태림포장(011280), S&TC(100840), 동일제지(019300), 대교(019680), 한솔케미칼(014680), 부국철강(026940) 등*KOSDAQ: 한국정보통신(025770), 코리아나(027050), 위노바(039790), 대명엔터프라이즈(007720), 셀루메드(049180), 도이치모터스(067990), 예스24(053280), 우리조명(037400), 서울제약(018680), 루보(051170), 케이에스씨비(065940), 한국테크놀로지(053590) 등
■ 이 시각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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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4/30일 장시작전, 컨콜은 9시 부터
NHN엔터 5/8일
위메이드 5/8일
인터파크 5/12일
컴투스, 게임빌 5/12일
엔씨소프트 5/13일 장시작전
다음카카오 5/14일■ 정부, 5년만에 대북 비료지원 승인…5ㆍ24 조치 후 처음
에이스경암 온실조성사업에 필요한 비료 15t 대북 반출 승인
정부, 투명성 담보 소규모 지원은 허용ㆍ대규모 지원은 불가
■ (속보)검찰, 불법채권거래 혐의 여의도 소재 증권사 본점 7곳 압수수색-LIG투자증권 법인영업팀 이경상
■ 특징종목 및 이슈
- 깨끗한나라(004540):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급등세
- 게임빌(063080): '크리티카'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500만건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강세
- 국도화학(007690):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신풍제약(019170): 천연재료 화장품 출시 소식에 강세
- 한글과컴퓨터(030520): 음성인식 신사업 진출 소식에 강세
- 일동제약(000230):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55.6% 급증했다는 소식에 초강세
- KT뮤직(043610): 음원사이트 '지니'의 시장점유율 증가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 S&TC(100840):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 신고가 경신
- 퍼스텍(010820): 미국 정부의 드론 규제법안 철회 기대감에 강세
- 에스에너지(095910): 중남미시장에서 총 1억달러 류모의 MOU 체결 소식에 강세
- 케이티롤(122800): 4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현대로템(064350):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하락세
- 포스코플랜텍(051310): 전 대표이사 횡령 혐의 피소설에 급락세- 의류주: 중국 노동절 연휴에 따른 매출 증가 기대감에 강세
F&F(007700), 엠케이트렌드(069640), 신성통상(005390), 대현(016090), 베이직하우스(084870) 등 강세
- 한국항공우주(047810):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현대위아(011210):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 한샘(009240): 건설 경기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삼성전자(005930): 외국인 매도세로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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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금리·저성장 터널' 은행권, 해외 현지은행 M&A 주목■ [한국주철관] -엔프라니 '돼지코팩' 등에 업고 상장 추진
브랜드숍 홀리카홀리카 中서 대박…4년 만에 흑자전환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504230100046890002946&svccode=&page=1
■ 특징종목 및 이슈
- 화장품 관련주: 중국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매출 증가 기대감에 강세
코리아나(027050), 한국화장품(123690), 한국화장품제조(003350), 에이블씨엔씨(078520), 한국콜마(161890) 등 강세
- 메타바이오메드(059210):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이틀 연속 강세
- 유진로봇(056080): 타오바오몰 입점으로 중국 진출 기대감에 강세
- 대창스틸(140520): 한미원자력협정 협상 타결 소식에 나흘 연속 상한가 행진
- 피델릭스(032580):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및 유상증자 결정 모멘텀 지속되며 사흘 연속 상한가, 신고가 행진
- 태림포장(011280): 최대주주가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신고가 경신
- 큐로홀딩스(051780):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
- 원익(032940): 원익투자파트너스 주식 114만주 처분 소식에 상한가
- 윌비스(008600): 중국 아동복 시장 진출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루보(051170): 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상한가
- 동일제지(019300): 최대주주 지분매각 협의 소식에 신고가 경신
- 에넥스(011090): 부동산 시장 활황으로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이틀 연속 급등세
- 미디어플렉스(086980): 중국 영화시장 진출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내츄럴엔도텍(168330): 가짜 백수오 논란에 사흘 연속 하한가
- 신양(086830): 10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하한가
- 이화전기(024810):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에 하한가- 증권주: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 SK증권(001510), 현대증권(003450), KTB투자증권(030210), 유진투자증권(001200) 등 강세
- 롯데칠성(005300): 최근 출시한 순한 소주 ‘처음처럼 순하리’의 품귀 현상에 힘입어 신고가 경신
- LG상사(001120): 올해 실적 개선 본격화 전망에 신고가 경신■ 자동차업종 코멘트 : 하이투자 고태봉
어려운 환경이고 여전히 확인해야 할 것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바닥확인'이란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1분기 실적을 보셨겠지만 예상대로 Topline은 부진했습니다만, Bottom이 상당히 잘나왔습니다. 2분기 방향성은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위'입니다. 생각나는대로 열거해도 우호적 원달러 환율, 이종통화 방향성 변화, 생산/판매량 증가, 재고소진, 일본의 Fleet판매 감소, 신차믹스 개선, SUV비중 확대, 외화환산이익 증가 등입니다. PBR 0.7배의 하방경직성 확보상황에서 분기실적 개선이 예고되고 있는 때입니다.
1분기 Q&A를 보시면 실적발표가 진행된 대부분 자동차기업의 CFO들이 1분기 바닥, 2분기 개선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3월부터는 주요시장에서 판매량이 크게 올라오고 있는 모습도 보셨을껍니다. 2분기엔 신차믹스로 asp개선, 인센티브 하락도 예상됩니다. 특히 러시아 루블의 안정으로 예상치 못했던 충격에선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상임금 문제와 일본 엔화의 추가약세 가능성을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조건이 다 충족된다면 이미 주가는 올라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용기를 낼 때입니다.
■ 4월 27일 (월) 리서치 아침회의
* 유통 / 차재헌 연구원
- 유통업체의 지속 성장을 위해 중요한 것은
1) 상품력, MD능력 : 품질에 기반한 브랜드력
2) 다변화된 채널과 원활한 소비자 결제를 위한 매개체
3) 다양한 형태의 패키징, 배송이 가능한 일배송 물류망
- CJ오쇼핑, 롯데쇼핑, 신세계,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현대백화점 모두 Buy!* 전기전자 / 권성률 팀장
- 갤럭시S6 불길한 조짐들이 보인다
- 1) 국내 시장에서의 무관심
2) 구글 트렌드로 확인된 글로벌 반응이 S5와 유사
2) S6 엣지로 몰리는 수요 : 생산 수율 문제
- 부품업체들에 대한 차익실현 및 주의가 필요* 삼성전기 / 권성률 팀장
- 1Q15 호실적 달성, 갤럭시S6 출시 효과
- 2Q에도 나아진 실적 가능하나 피크 예상.
- 모멘텀이 강한 주식이 꺾일 때는 더 무섭다. 리스크 관리 필요* 조선 / 김홍균 연구원
- 현대중공업, 세계 2위 MSC와 20,000teu급 컨테이너선 4척 발주 협상중
- Maersk사 20,000teu급 컨테이너선 6척, 현대중공업 or 대우조선해양 경합
- Maersk사 14,000teu급 컨테이너선 5척 발주예정 , 현대중공업 유리
- 현대중공업 비중확대 유효* 현대건설 / 조윤호 연구원
- 1Q15 예상치를 하회한 매출. 수익성 개선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 현대엔지니어링 국내부문이 돋보인 신규수주
- 하반기부터 아파트 분양 매출액 증가로 매출액은 상저하고 예상
- 해외부문 등 확인할 것들이 많아졌다. 투자매력도 하향■ [5월 주식시장 전망]
잔인했던 5월에 도전장을 내민다. 2010년~14년까지 월 평균 수익률 기준으로 가장 부진했던, 그래서 ‘잔인했던5월 증시’에 대한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세 가지 이유를 감안 시상승추세는 유효하다(5월 KOSPI 예상밴드는 2,080~2,220pt).
첫째, 주도주: 변함이 없다. 국내 증시를 이끌고 있는 주도주는 중국 관련 소비주와 제약/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헬스케어 섹터다.
① 국내의 중국 관련 소비주와 중국 항공 업종지수는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4월 중국 항공사 주가는 최소 20%~최대 40% 정도 상승했다. ② 제약/바이오주는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업종지수(NBI)의 흐름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NBI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4월에도 6%나 상승했다. 둘째, 밸류에이션과 이익: 실적장세로 전환될 기회를 엿보고 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KOSPI PER 상단은 14.2배다. 2015년 1분기와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포함 할 경우 10.9배다. 이전 고점과는 큰 차이가 있다. 2007년 1분기에 KOSPI의 4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이전 고점 수준인 60조원대로 재진입했다(돌파 이후 KOSPI는 36% 상승). 2010년 1분기 영업이익은 기존최고치를 경신하며 80조원대로 진입했다(경신 이후 KOSPI는 25% 상승). 최근영업이익 최고치는 2011년의 120조원대다. 이를 넘어서는 시점은 올해 2~3분기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장세로 전환될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다.
셋째, 유동성: 아직 들어오지 않은 유동성도 있다. 외국인의 우호적인 시각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① 정부의 정책 부재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완화됐다.② 국내 기업 이익개선 여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변하고 있다. 2007년과 2011년의 경험에 비춰보면 지수가 이전 상단을 넘어서게 되면 국내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크게 증가한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KOSPI는 이전 고점에 근접해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환매 규모는 축소될 것이고,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유동성이 대기 중인 상황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첫 번째 전략, B2C 소비관련주의 성장세는 유효할 것이다. 유동성 유입의 필요조건은 성장에 대한 신뢰가 변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2013년~1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업 중 4월 주가가 상대적으로부진했던 한샘과 컴투스 등과 같은 기업에 보다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두 번째 전략, 저PER/저PBR 소외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유동성 유입의필요조건은 배당과 같은 안전마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배당수익률이 2%를넘고, 주당배당금이 높아지고 있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신한지주, 기아차, 기업은행, 현대차(2우B), LS산전, LIG손해보험이 여기에 해당한다.
■ <<남들은 뭐사나>>
<기관 매수강도 상위 종목>
①이엠텍
②원익IPS
③일진디스플
④테스
⑤디엔에이링크<외국인 매수강도 상위 종목>
①리노스
②다날
③에넥스
④하이비젼시스템
⑤파트론<<기관 매수강도 Top2>>
1. 이엠텍(시가총액 1,988억원, 주가 +9.2%)
- 전기전자기기 및 이에 해당하는 부품 제조기업으로서 휴대용 마이크로 스피커와 다이내믹 리시버를 개발, 제조, 판매 사업을 영위
- 갤럭시 S6의 효과로 부품주에 대해 수혜 예상2. 원익IPS(시가총액 9,217억원, 주가 +14.6%)
- 디스플레이용 필름 사업, 윈도우필름 사업, 미디어/필름 사업 등을 영위
- 3D NAND가 32단에서 48단으로 본격화가 전망됨에 따라 수주확대 예상<<외국인 매수강도 Top2>>
1. 리노스(시가총액 1,361억원, 주가 -4.7%)
- 국가재난망 분야와 열차무선 통신분야의 IT사업부문과 패션사업부문을 영위
- 패션브랜드 유통사업의 요우커 수혜 확대 예상으로 매수2. 다날(시가총액 2,548억원, 주가 -4.8%)
- 휴대폰 결제 등 온라인 결제 사업과 음악, 게임 등 유무선 인터넷 컨텐츠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 휴대폰 결제 거래금액의 선정산을 위해 설립된 SPC 엠페이의 차입금이 단기차입금으로 전환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되어 매수
■ [기아차] TP 62,000원 상향, 매수유지 - KDB대우 박영호- 1Q15 영업이익 5,116억원(OPM 4.6%)로 시장 우려에 비해 양호
- 2015년 전망, 2Q15 QoQ 개선 양호, 2H15 YoY 개선효과 주목
- 4Q15 영업이익 YoY 56% 증가 전망
- 2015년 영업이익 전망 5.2% 상향(제품믹스 개선, 원가율 하락세 종전예상보다 양호)
- 제품믹스 개선, 환율안정 가정 만으로 종전 고점 수익성, ROE 회복할 잠재력
- 보고서 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42612091896
■ [SBS] 풍문으로 들었소? 실제 진행되고 있소! -KDB대우 문지현- 국내: 광고와 콘텐츠의 시너지 기대
1) 4월 24일 방송광고 규제 완화 통과. 하반기 중 시행 가능할 전망. - 프로그램 광고 시간 및 가상광고 허용 장르 확대.
2) 5월 중 VOD 가격 인상 예정. 재송신료 인상 협상 중.- 해외: 중국향 콘텐츠 포맷 수출 및 공동제작 확대 지속
1)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 시즌 2 시작. 동시간대 압도적 1위 시청률 기록. 시즌 3 계약 가능성 보도.
2) '정글의 법칙' 포맷 수출 추가 진행 중.-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42,000원에서 51,000원으로 상향 조정.
보고서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42617264296
■ 코텍(A052330, KQ) 유화증권 최성환 연구원-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9,000원(하향)
(이익 전망치 수정에 따라 목표주가 20,000원에서 19,000원으로 다소 하향 조정)ㅇ 3월부터 드라미틱한 실적 반전 진행 중
당 리서치센터에서는 지난해 7월 보고서를 통해 동사의 실적회복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져 2015년에는 고성장이 가능할 것이라 판단했었다. 하지만 IGT를 인수한 G-Tech의 신규투자가 지연되었고, 전자칠판 공급물량이 하반기에 반등하긴 했지만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지난해 사상 최악의 침체기를 겪었다. 당 리서치센터에서는 이 같은 판단착오를 줄이고자 동사에 대한 실적 모니터링을 지속해 오고 있었으며, 올해 3월부터 월간 매출이 2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는 판단에서 본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ㅇ 2014년 최악의 침체기 통과, 2015년도 실적 V자 반등 가능
- 동사의 2015년도 영업실적은 매출액 2,368억원(+59.1%, YoY), 영업이익 235억원(+327.3%, YoY)으로 추정됨. 지난해의 기조효과로 급성장하는 모습 보여줄 것으로 예상
ㅇ IGT향 신제품 공급, Aristocrat향 Curved 모니터 납품 시작
- IGT의 신규투자가 3월부터 본격화되면서 CrystalCore, CrystalDual, S3000 등 신제품 공급 확대. 4월부터 Aristocrat향 Curved 모니터 납품이 시작되면서 성장세 이어갈 전망
ㅇ 기업용 전자칠판 시장 진입으로 성장동력 확보
- 올해 1분기 전자칠판 매출은 155억원을 기록하며 과거 수준을 회복했으며, 2015년 관련 부문에서 연간 1,0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 국도화학 꼭 읽어 주십시오 흥국
n 투자의견 STRONG BUY(상향), 목표주가 90,000원(상향)
국도화학에 대해 투자의견은 STRONG BUY(적극매수)로 상향하고, 목표
주가는 90,000원으로 기존 대비 28.6% 상향 조정한다. 변동성이 심한 장
세에서 눈치 없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공격적으로 상향한 이유는
1)동사의 2015년 1분기 영업이익이 우리가 주도적으로 올린 시장 컨센서
스를 대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는 등 지난 분기에 이어 ‘어닝 서프라이
즈’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2) 지난 40년 이상 에폭시 수지 제조/판매
에 집중하며 단 한 번도 적자를 기록하지 않는 등 실적의 안정성이 이
미 선 검증되었기 때문이다.실적에 대해 부연하면, 동사의 2015년 1분기 영업이익은 163억 원으로
2014년 4분기 대비 약 101%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1) 2월 중국 춘절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3월 이후 수요 호조로 공장 가동률
(에폭시/폴리올 통합)이 2014년 4분기 60%에서 2015년 1분기 70% 이상
으로 상승하였고, 2) BPA/ECH/가성소다 등 주요 원재료 투입 가격이 지
난 분기 대비 20% 하락한 가운데, 에폭시 가격은 7% 하락에 그친 것으
로 추정되며, 3) 중국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분산 효과 등을
고려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4월도 경쟁사들의 네덜란드/체코/미국 공장
정기보수 등으로 동사의 영업 환경은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기본적으로 2분기와 3분기는 에폭시 시장의 계절적 성수기이다.n 이제는 프리미엄이 합당하다
각종 취합한 자료를 고려하면, 동사는 추가적으로 4만 톤 정도만 생산능
력을 증설하면, Blue Cube Chemicals를 제치고 에폭시 세계 1위 업체로 등
극 가능하게 된다. 또한 연구소 건설 등으로 선진 업체들과의 향후
EBITDA 마진 갭이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이제는 동사
에 대해 일반 화학 업체 대비 디스카운트를 적용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
다. 목표주가는 영업가치(2015년 추정 EBITDA 795억 원, Target Multiple
6.8배)와 투자자산가치(30% 할인), 순차입금(추정)을 고려해 산출■ 케이탑리츠 -하나대투증권 스몰캡팀 4월 추천주
★ 높은 배당 수익률, 저 Multiple이 주가 견인! ★
1. 높은 배당수익률(2015년 6.2% 예상), 저 PER Multiple (5.9배 예상)
- 케이탑리츠 = 임대형 부동산, 자기관리 리츠
- 임대형 부동산 6개 = 임대수익 71억원 발생2. 임대 수익과 부동산 재평가 이익으로 외형 성장
- 리모델링/월세전환으로 임대/관리 수익성 제고
- 부실채권/급매물 활용, 부동산 재평가 이익 추구3. 201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37.3%, 42.3% 성장 전망
- 저금리 시대, 부동산 재평가 이익(2014년 보유 부동산 1,016억원)에 따른 매출 성장
- 신규 빌딩 2개 추가 매입을 바탕으로 성장성 확보
■ 휴대폰 부품株, 당분간 보수적 투자전략 권고-한국
[ 한민수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7일 최근 세계 스마트폰 수요에 2가지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며 당분간 휴대폰 부품주에 대해 보수적인 투자전략을 권고했다.
이승혁 연구원은 "중국 스마트폰 수요가 3월에 부진하게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국 MIIT 자료에 따르면 3월 중국 휴대폰 출하대수가 전년 대비 5.2% 감소했고, 1~3월까지의 누적 중국 생산대수 역시 전년 대비 5.0% 줄었다"고 전했다.
또 올해 출시되는 신규 고가 스마트폰에 장착될 일부 고가 부품들이 공급부족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는 추정이다.
이 연구원은 "이러한 2가지 우려로 인해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수요에 적신호가 커졌다"며 "우려들이 해소될 때까지 당분간 다소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15/04/27 LIG 전기전자 강봉우
▶ 삼성전기 "스마트폰용 듀얼 카메라 개발 중" (지디넷코리아)▶ 애플 실적발표 앞두고, 애널리스트들 아이폰 판매량 추정치 상향 (Fortune)
▶ 컨슈머 리포트, 애플워치 사파이어 글래스는 스크래치에 강하고 심박센서는 정확해 (9to5Mac)
▶ ifixit의 애플워치 분해 비디오(Patently Apple)
▶ 삼성 갤럭시S6 엣지에 대한 높은 수요 대응하기 위해 Capa 늘려 (GSM Arena)
▶ 갤럭시 S6 엣지 스크린 교체하는데 $200-$260 (Venture Beat)
▶ "차세대 구글글라스 곧 나온다" (아이티투데이)
더 많은 기사와 링크 : http://blog.daum.net/bongu6568■ 투자자 근심거리 브라질 국채, 괜찮을까-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42665301마지막내용에 '가장 궁금한 헤알화 가치는 올 2분기 이후 급락세를 멈출 것으로 전망된다. 골드만삭스 등 37개 글로벌 투자은행은 내년 1분기까지 헤알화 가치가 달러당 3.1~3.2헤알대에서 유지되다 점차 절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브라질 국채를 가장 많이 판 특정 증권사가 최근 극단적인 비관론을 제시하면서 손절매를 권장하는 것은 투자자를 우롱하는 일이다.'
■ 뉴스 단편
한국의 보건의료기술이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넓어졌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425000123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다음달 말 방북을 추진하면서 이를 계기로 경색된 남북관계가 전기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42615383336445
우리나라의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정회원 가입에 청신호가 켜졌다.
http://news1.kr/articles/?2203727
■ [오늘의 통신장비/전자부품 늬우스] KDB대우 박원재
갤럭시S6 엣지 생산량 확대 발목잡는 곡면 커버유리...삼성전자, 공정 개선나서<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424000226하반기 3D 낸드 시대 ‘활짝’ 열린다<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424000177LG이노텍, 기아차 버스용 LED 입체조명 공급<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810&g_serial=894982유럽 가전 시장 회복되나…밀레 "1분기가 바닥"<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800&g_serial=895006알리바바, 차이나텔레콤 손잡고 저가폰 공급<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600&g_serial=894944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300% 급증에 숨은 비밀<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42702100151781001무선청소기 열풍… 삼성·LG "해볼만하다"<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42702100932781001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도 신제품 경쟁<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504261705200871삼성의 ‘혁신’ vs. LG의 ‘아날로그’<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504261705174819New version of Google Glass to get makeover from Italian eyewear maker Luxottica<PC World>
http://www.pcworld.com/article/2914912/italian-eyewear-maker-helping-to-design-new-version-of-google-glass.htmlComcast's $45 billion Time Warner Cable acquisition is officially dead<PC World>
http://www.pcworld.com/article/2914652/comcasts-45-billion-time-warner-cable-acquisition-is-officially-dead.html■ 장마감 후 주요 종목 공시 ##
* 현대로템(064350) - 1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510.60억(전년동기대비 +7.5%), 영업손실 128.93억(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297.45억(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삼성카드(029780) - 1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720.12억(전년동기대비 +5.53%), 영업이익 1,090.86억(전년동기대비 +20.68%), 순이익 827.18억(전년동기대비 +22.36%)
* 신양(086830) - 104.39억원(1,300만주)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 YTN(040300) - 15년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 215.43억(전년동기대비 +5.8%), 영업손실 77.73억(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이익 16.12억(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LG상사(001120) - 1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6,448억(전년동기대비 +1.05%), 영업이익 209억(전년동기대비 -11.21%), 순이익 132억(전년동기대비 -31.88%)
* 웹젠(069080) - 13,000주(1.87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아바텍(149950) - 15년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 153.40억(전년동기대비 -30.36%), 영업이익 1.11억(전년동기대비 -96.33%), 순이익 3.23억(전년동기대비 -86.77%)
* 한전기술(052690) - 15년1분기 매출액 1,703.37억(전년동기대비 -3.9%), 영업이익 76.68억(전년동기대비 -45.7%), 순이익 36.07억(전년동기대비 -74.2%)
* 크레듀(067280) - 1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86.24억(전년동기대비 +2.2%), 영업이익 16.56억(전년동기대비 +3.4%), 순이익 16.86억(전년동기대비 +8.9%)
* 우리은행(000030) - 3,000억원 규모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 발행 결정
* 케이티롤(122800) - 현대제철과 39.18억원(매출액 대비 19.52%) 규모 특수강 대형압연 워킹롤 계약 체결
* 한국가스공사(036460) - 15년3월 천연가스 판매량 3,281천톤(전년동월대비 -6.8%)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15년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 338.14억(전년동기대비 +1.8%), 영업이익 8.16억(전년동기대비 +284.9%), 순손실 7.82억(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 원익(032940) - 원익투자파트너스㈜ 지분 전량(1,143,570주)을 121.89억원에 처분키로 결정
* 루보(051170) - 9.99억원(713,856주)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코스모신소재(005070) - 비디오 테이프 사업 중단(영업정지금액 : 106.53억원)
* 유비벨록스(089850) - 종속회사 라임아이㈜가 ㈜비트앤펄스를 흡수합병키로 결정
* 영인프런티어(036180) - 15년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 51.20억원(전년동기대비 +21.1%), 영업이익 1.02억(전년동기대비 +39.7%), 순이익 7.79억(전년동기대비 +694.9%)
* 에스엔유(080000) - 15.90억원(매출액 대비 1.91%)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 두산(000150) -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지정 제외
* 태림포장(011280) - 최대주주 지분매각 검토 중
* S-Oil(010950) - 1,200억원 규모 신규투자(잔사유 고도화시설 및 올레핀 하류시설) 계획 중
* 모바일리더(100030) - 1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6.30억원(전년동기대비 -16.4%), 영업손실 14.49억(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캠시스(050110) - 20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 에스에너지(095910) - 15년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 600.52억(전년동기대비 -6.48%), 영업이익 21.89억(전년동기대비 -29.19%), 순이익 12.87억(전년동기대비 -50.01%), 1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21.56억(전년동기대비 -4.13%), 영업이익 14.37억(전년동기대비 -34.18%), 순이익 0.28억(전년동기대비 -97.80%)
* 아트라스BX(023890) - 15년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 1,216.89억(전년동기대비 +8.2%), 영업이익 115.82억(전년동기대비 -18.5%), 순이익 82.21억(전년동기대비 -36.0%)
* 한전KPS(051600) - 482.12억원(매출액 대비 6.3%) 규모 인도 와르다(Wardha) 화력 O&M 공급계약 해지
* 동일제지(019300) - 최대주주 지분매각 검토 중
■ [주간전망] 주도주와 소외주 시소게임. 그리고 외국인... [대신증권 글로벌마켓 전략실 이경민 769-3840]
※ 급격한 시장 분위기 변화. 세가지 트리거.
- 지난 수요일, KOSDAQ 급락 이후 KODAQ 약세 Vs. KOSPI 강세, 주도주 약세 Vs. 소외주 급반등. 시장/업종 성격의 변화 트리거 1) 가격/밸류부담 민감도, 2) 금리 반등, 3) 양호한 실적시즌
※ 외국인 순매수 강화. 보유비중이 높은 업종(소외주)들의 강세 Vs. 주도주 비중 확대
- 이러한 변화 속에 외국인 순매수 강화 주목. 외국인은 10주, 14일 연속 순매수 지속. 외국인은 KOSPI, 대형주 매매집중도 높아. 이와 함께 증권, 건설 업종의 비중을 늘리고 있음
※ [투자전략] 중심은 여전히 주도주. 소외주 트레이딩은 단기 +α 전략
- 업종/종목별 선순환 구도가 강화. KOSPI 상승추세를 단단하게 만드는 요인인 한편, 전략수립에 있어서는 투자자들에게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인.
- 주도주에 대한 신뢰도 유효. 이익모멘텀, 업황기대감이 유효하고, 수급적으로도 단단하기 때문. 특히, 외국인 연속 순매수 과정에서 증권, 건설, 화학 업종의 비중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음. 최근 주도주의 변동성을 비중확대의 기회로 활용. 주도주 비중확대의 타이밍을 잡아볼 때
- 소외주 반등시도는 KOSPI 2,200선 돌파/안착까지 반복될 것. 1) 단기 과열권 진입, 업종/종목별 밸류/가격부담에 노출, 2) 상승폭이 컸던 헬스케어에 대한 믿음 약화, 3) 외국인의 순매수 강화로 외국인 보유비중이 높았지만, 부진했던 업종들의 반등시도가 좀 더 이어질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이익 하향조정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한계. 단기 트레이딩에 국한된 전략으로 판단
- 시장의 상승과정에서 주도주와 소외주 간의 시소게임이 이어질 것. 하지만, 무게 중심은 주도주에 있음. 소외주로 기울었던 무게 중심은 주도주로 이동할 전망
※ [주간전망] 주 초반 KOSPI 키맞추기 장세 / 주 후반 주도주 비중확대 기회포착
- 이번주 KOSPI 강세 Vs. KOSDAQ 부진 속에 업종별 키맞추기 장세 예상. KOSPI는 업종/종목별 선순환 구도가 지속되며 꾸준히 레벨업될 전망. FOMC회의를 기점으로 주도주 저점매수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갈 필요가 있음
<http://money.daishin.co.kr/PDF/Out/intranet_data/Product/ResearchCenter/Report/2015/04/21705_FOCUS_150427.pdf>■ [KB리서치센터 모닝미팅 요약] 2015.04.27
[김성노/갑론을박] 주식비중확대가 필요한 이유
Ø 향후 주식비중확대에 대한 필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1분기 기업실적이 발표되는 가운데 2015년 순이익 전망이 상향 조정되면서 earnings momentum이 강화되고 있다.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순이익 상승으로 valuation 부담은 크지 않은 상태다. 아시아 신흥시장과 한국시장은 earnings momentum 개선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상승여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우리는 향후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과 저금리로 인한 yield ratio 등을 고려해 주식비중확대 기대심리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김상표/핸드셋,전자부품] 삼성전기 (009150): 1Q15 Review_원가구조 개선 및 MLCC 호황으로 실적 호조 지속 가능
Ø삼성전기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였으며, Galaxy S6 출하량 증가 및 MLCC의 호황기 진입은 원가절감 노력의 가시화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 추세의 유지 가능성에 무게를 두게 하는 주요 원인이다. 중국 LTE스마트폰 시장의 초고속 성장기에 수혜 폭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89,000원을 유지한다.
[김세련/건설] 현대건설 (000720): 1Q15 Review_믿고 보는 실적, 하반기가 기다려진다
Ø 현대건설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2.1% 하회, 영업이익은 12.0% 하회했으나, KB투자증권 추정치에는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연결 매출액의 경우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19.8% YoY 상승하면서 타사 대비 양호한 실적 흐름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업종 전반적으로 저유가 국면에 따른 해외발주 부진, 국내 주택부문 실적변동성에 따른 리스크가 남아있기 때문에 현대건설의 풍부한 수주잔고, 우수한 시공능력에 따른 안정적 실적 흐름은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차별화될 것으로 전망되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2,000원으로 건설주 Top-picks 종목으로 유지한다.
[강성진/유틸리티] 한전기술(052690): 1Q15 Review_느린 공정 진행과 비용증가로 부진한 실적
Ø 1Q15 한전기술의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77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와 KB투자증권의 기존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 실적부진의 주된 원인은 더디게 진행된 원전 공사와 늘어난 비용이다.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공정률과 마진율의 문제를 감안하여 투자의견을 HOLD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46,000원으로 하향한다.
[신정관/자동차,부품] 자동차/부품 (Overweight): 1Q15 컨센서스 수준 선방, 2Q15부터 실적개선 기대
Ø 1Q15 현대차 그룹 5사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의 합산 매출액은 컨센서스 대비 0.3% 낮은 46조 5,629억원,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2.0% 낮은 3조 947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약보합 수준에서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대/기아차의 영업외손익 호조로 5사 합산 순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12.2% 높은 3조 8,273억원을 기록했다. 2Q15부터 실적개선을 기대하기에는 충분한 실적으로 보인다.
[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Weekly_주간 정유/화학 시황
Ø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정제마진은 약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등경유 스프레드가 약세다. 반면 석유화학 제품 가격은 원료 가격 상승과 타이트한 공급, 수요 개선으로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주에는 화섬체인 가격 상승폭이 컸는데 PET는 100달러/톤 WoW, MEG는 75달러/톤 WoW 상승했다
KB Auto Daily 04월 27일현대/기아차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이며, 순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각각 13.8%, 41.9% 상회했습니다. 루블화/유로화 등 환율변동폭이 컸고, 현대/기아차로서는 보기드물게 출하가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상황이라서 우려감이 있었던 점에 비하면 선방한 실적으로 평가됩니다. 모비스/위아/글로비스 등 현대차그룹 주요 부품계열사도 컨센서스 수준은 충족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한전부지에 대한 중도금 납입이 시작되었지만, 현대/기아차/모비스 재무구조는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JDP에 따르면, 미국 4월 자동차 판매는 5% YoY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평균판가는 2.4% YoY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고는 전월 69일에서 59일로 하락하여, 경쟁업체 재고소진으로 인센티브 경쟁이 자제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GM은 1Q15 실적발표에서 3월부터 이미 인센티브 축소에 들어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따라서 현대/기아차 4월 미국는 견조한 성장세와 더불어 인센티브도 추가적인 증가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의 KB Auto Daily는,
*4월 미국 자동차 시장 5% YoY 증가 전망
*도요타 1Q15 글로벌 판매 1위
*미국 수소연료전지차 사용현황 탐방 보도
*경영권 갈등 끝에 폭스바겐 회장 사임 - 연합뉴스
*안드로이드 오토는 쏘나타에서 최초 제공
*NHTSA, 다카타 에어백 리콜 점검 워크숍 개최 예정■ 아침을 여는 사람들…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 조용식
ㅇ공매도 상위 종목(단위:만주)
SK증권(67만), 우리은행(48만), 한화케미칼(44만), BNK금융지주(42만), 대우건설(36만), LG디스플레이(36만), 기업은행(26만), 삼성전기(35만), 페이퍼코리아(21만), 대림산업(21만), 현대상선(20만)ㅇ대차거래 상위 종목(단위 :만주)
SK증권(300만), 대우건설(105만), SK텔레콤(69만), 유진투자증권(60만), 대우증권(56만), 서한(40만), 동부하이텍(38만), GKL(33만), 현대증권(32만), 한화투자증권(30만), 한진칼(29만), SK네트웍스(27만), 제일모직(23만)ㅇ코스피 외국인 /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SK하이닉스, 기아차, KT, 한국전력, LG유플러스, KB금융, 현대차, 에넥스, 쌍방울, 쌍용차, 넥센타이어, 현대증권, 후성, 삼성화재, GS건설, 현대해상,ㅇ코스피 외국인 연속 순매수 종목
삼성정밀화학, 현대에이치씨엔, 디와이, 현대제철, 엔씨소프트, 대우조선해양, JB금융지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전력, 신한지주, LG, 동부화재, 대성홀딩스, 호텔신라, 현대건설, 대교,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흥아해운, 후성, 현대모비스, 태평양물산, KB금융, 동양생명, 한국타이어, 대우인터내셔널, 현대위아, 한국금융지주, LS, 두산, 기아차, 미래에셋증권, 성안, 상신브레이크, 쿠쿠전자, 무학, 한국콜마, 알루코, 강원랜드, 아이마켓코리아, 유나이티드제약, 대상, 이마트, 한국화장품, 진흥기업, 세방전지ㅇ코스피 투신 연속 순매수 종목
코오롱글로벌, 한화케미칼, 엠케이트렌드, POSCO, 현대리바트, 한국콜마홀딩스 엔씨소프트, 현대홈쇼핑, NICE, 케이씨텍, 코라오홀딩스, 사조씨푸드, KTcsㅇ코스피 연기금 연속 순매수 종목
삼성테크윈, KT&G, 대림산업, 한솔테크닉스, 녹십자홀딩스, 삼성생명,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대상홀딩스, OCI, 유수홀딩스, 한진해운, 코라오홀딩스, 세아베스틸, SK가스, 한일이화, 디아이씨, 비상교육, 아시아나항공, 한국가스공사, 한세실업, SBS미디어홀딩스, 동양생명ㅇ코스닥 외국인 /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 대성창투, 뉴프라이드, 보령메디앙스, 차이나그레이트, 에스앤씽네진그룹, 한국정보인증, 미디어플렉스, 리젠
ㅇ코스닥 외국인 연속 순매수 종목
이라이콤, 블루콤, 하이록코리아, GS홈쇼핑, 평화정공, 대신정보통신, 에이티넘인베스트, 이젠텍, 아이크래프트, 삼보판지, 동화기업, 한국토지신탁, 옴니시스템, 이스트아시아홀딩스, 하이비젼시스템, 삼목에스폼, 남화토건, 에머슨퍼시픽, KG ETS, 매커스, 서울신용평가, 한진피앤씨, 피에스엠씨, 에스텍파마,ㅇ코스닥 투신 연속 순매수 종목 : 메디포스트, 이엠텍, 테크윙, 리드코프, 아미코젠, 엘오티베큠, 에이치엘비, 휴맥스, 위메이드
ㅇ코스닥 연기금 연속 순매수 종목 : CJ프레시웨이, NEW, 에엔에프테크놀로지, 네오위즈홀딩스, 휴맥스, 유니테스트
■ 모닝 타사 시황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정리
▪ 신한생각: 2,150pt 이상에서 차익 실현
KOSPI 2,150pt 돌파했으나 추가 상승 여력 제한
4월 FOMC 이후부터는 고용 지표 개선 가능성이 높아 금리 인상 논쟁 재차 점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나 밸류에이션 매력 약화 감안 시 2,150pt 이상은 부담
2,150pt 이상에서는 비중 축소 추천. 3분기 이후 주식 비중 확대 기회 재차 있을 전망
▪ 현대증권 : 아직 강세장, 추가 상승 시도 지속될 전망
- 기술적으로 2012년 이후 박스권 상단(2,090pt)돌파에 성공한 증시는 이번 주 당장은 힘들겠지만, 서서히 사상 최고치 주가(2011년 고점 2,230pt)돌파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물론 지난 주 후반 외국인의 공격적 선물 매도(-5,496계약)와 코스닥 시장의 3거래일 연속 조정이 나타났지만, 시장 대응에 있어 너무 위축될 필요는 없음.
-거래대금 폭발과 내츄럴엔도텍 사태로 단기 변동성이 커진 코스닥 시장도 추가 조정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기대. 성장성을 상징하는 나스닥 지수의 사상 최고치 주가 경신 돌파 시도가 코스닥의 위축된 분위기 변화시킬 가능성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음.
▪ KDB대우 : 오버슈팅 국면
외국인 순매수, 양호한 기업실적을 감안하면 상승 흐름 이어질 전망
- 한국증시와 세계 증시는 1년 단위의 ‘수익률의 평균 회귀(Mean Reversion)’ 현상을 반복해 왔다. 세계 증시의 평균적인 성과 대비 한국 증시의 성과가 부진하면, 그 다음해는 대체로 한국 증시가 세계 증시 수익률을 상회1분기 기업실적 - 매출 성장 둔화 속 기저효과에 따른 이익 지표 개선
- 이익 개선에는 두 가지 기저효과가 작용하고 있다. 유가 급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이 첫번째 요인이고, 2013~14년 상장사들이 각종 부실을 재무제표에 일시 반영한데 따른 기저효과가 두번째 요인과거 패턴을 감안하면 4조 원 내외의 외국인 순매수 추가 유입 기대
- 이번 강세장에서 외국인의 ‘Buy KOREA’가 시작됐던 시기는 2월 초부터였다. 지난주 말까지 8.6조 원의 순매수가 기록됐는데, 지난 3년의 통상적 순매수 규모인 12조 원대까지 순매수한다고 가정하면 약 4조 원 내외의 신규 순매수가 기록될 여지주식형 펀드 환매해서 KOSDAQ시장에 직접 투자한다?
- KOSDAQ의 고점 역시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수가 일단락되는 시점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점에서 보면 KOSDAQ 시장도 외국인의 순매수가 임계점에 도달하는 시점(시기적으로는 MSCI 지수 조정이 있는 5월 하순, 금액 기준으로는 유가증권 시장에서의 누적 순매수가 12조 원 내외에 도달하는 국면)에서 일차적인 변곡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정도의 시각을 견지할 필요5월 KOSPI 2,080~2,200p
- 5월 KOSPI는 2,080~2,200p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하고, 추천 종목으로는 현대중공업, 오리온, CJ E&M, 대림산업, 오스템임플란트
▪ 대신증권 : 주도주와 소외주 시소게임. 그리고 외국인…- 업종/종목별 순순환 구도 강화. KOSPI 상승추세를 단단하게 만드는 용인인 한편, 전략수립에 있어서는 투자자들에게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인
- 주도주에 대한 판단 : 신뢰도 유효. 이익모멘텀, 업황기대감이 유효하고, 수급적으로도 단단하기 때문. 특히, 외국인 연속 순매수 과정에서 증권, 건설, 화학 업종의 비중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음. 주도주 비중확대의 타이밍을 잡아 볼 때
- 소외주에 대한 판단 : 소외주 반등시도는 KOSPI 2,200선 돌파/안착까지 반복될 것. 그러나 이익 하향조정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한계. 단기 트레이딩에 국한된 전략으로 여길 필요가 있음
- 시장의 상승과정에서 주도주와 소외주 간의 시소게임이 이어질 수 있음. 하지만, 무게중심은 주도주에 있음. 소외주로 기울었던 무게 중심은 주도주로 이동할 전망
▪ 유안타증권: 주식시장 투자전략ㅇ국제 사회의 관심이 인프라 투자로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발표된 IMF의 정기 보고서와 IMFC 회의, 그리고 G20 재무장관 회담 등의 내용을 살펴 보면 대부분 잠재 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음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투자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임을 언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실천적 대안들을 강구할 것임을 다짐하고 있음
-향후 글로벌 정책 기조는 인프라 투자를 중심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ㅇ2010년대, 신흥국이 부진했던 이유에서 탈피하기 위해 아시아가 먼저 달린다
-2000년대 신흥국 증시의 약진은 선진국으로 부터의 자본 유입에 따른 투자가 성행했다는 점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음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로존 재정위기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과거와 같은 자본 유입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신흥국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던 것으로 볼 수 있을 듯
-그러나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최근 신흥 아시아 주요국들이 주축이 되어 인프라 투자 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 상황. 투자가 진행되어 가는 과정에서 해당 지역에 대한 글로벌 유동성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 한국투자증권 : Chart of Week : TIPS 채권과 인플레
- KOSPI 강세 지속된 가운데, 대형주의 상대강도는 회복 추세
- 경기회복과 인플레이션을 겨냥한 투자 증가 : TIPS(물가연동국채) ETF에 큰 폭의 자금 유입
- 투자전략: 저 PER, 저 PBR의 수출대형주, 경기민감주와 인플레이션 컨셉 주식들■ HHI 초대형 컨선 다수 수주 및 BG LNG 20여척 필요- 하이 최광식
☞ http://bit.ly/OSF295▷ 주요뉴스
① 컨테이너 수주 강세!
Hapag-Lloyd → 현대삼호, 10,500teu 5척
MSC → 현대중공업, 2만TEU 4척 유력
Maersk 20,000teu 4+2척: HHI vs DSME 최종 경합 중
Maersk 14,000teu: HHI 우세
② 러시아 Gazprom의 첫 FSRU 발주 곧 결정
③ BG, 북미 Lake Charles 셰일가스 수송 위한 LNG선 20~30척 구성 시작
④ HHI에 10척 VLCC 발주한 사우디 Bahri 30척 추가 확보설
⑤ 다음주 화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두산엔진, 두산인프라코어, 수 두산중공업 실적 발표▷ 금주 코멘터리
2015년 탱커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컨테이너 발주도 강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Bullish한 편인 당사 예상 150만TEU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1 Hapag-Lloyd가 현대삼호중공업에 10,500TEU 5척을 발주했고,
MSC의 2만TEU도 현대중공업과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2 Maersk의 2만TEU 4척+옵션2척에서는 HHI와 DSME가 최종 경합 중인데, 오리무중입니다. Maersk의 14,000TEU는 HHI가 DSME와 SHI에 비해 우세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2014년 겨울 뜨거웠던 LNG선 싸이클이 다시 올라옵니다.
#3 러시아 가즈프롬은 러시아의 첫 FSRU 건조처로 BIG3 중 한곳을 다음주 중 결정해 5월 중순 계약할 예정입니다.#4 얼마전 Shell과 합병한 BG그룹은 2019년부터 시작되는 미국 Lakes Charles 15MTPA 수송을 위한 LNG선 20~30척 조달을 막 시작했습니다. 주로 용선계약을 통해 선대를 확보하는데, 14년말 Maran Gas와의 4척에 이어, 이번주 Gaslog와 3+옵션 6척의 9.5년 장기용선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따라서 BG발로 추가 10여척(최근 용선 3+6척 제외) 이상의 LNG선 조달이 필요한데, 기존 LNG선을 흡수할 수 도 있을테고, 아마도 신규 용선계약발 LNG선 신조계약도 꽤 만들어낼 모양입니다.#5 이번주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의 실적발표가 28일(화)이고, 두산3사도 모두 실적발표가 준비 중이어서 실적 시즌에 접어듭니다.
아래 테이블과 같이 현대중공업의 경우 컨센서스 대비 양호한 흑자전환을 예상합니다. 전체적으로 전분기대비 FLAT하지만 2개 분기 연속 무사고가 투자심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Start with IBKS (4월 27일자)
[Monthly Strategy]
▶ 5월 KOSPI Trading Range 2,000 ~ 2,220P
▶ 그리스 문제와 미국 경제지표 부진 등의 부담이 있었지만 유동성 장세 연출
▶ 5월에도 글로벌 주요국들의 유동성 확대가 지속된다는 점에서 외국인을 중심으로 하는 유동성 장세가 연장될 가능성 높음
▶ 유럽의 확장적 통화정책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의 경기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유동성 확대를 지지할 전망
▶ 부진한 미국의 경제지표가 기준금리 인상 시점 지연으로 기대감을 확대. 이러한 현상은 5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
▶ Top Picks : 삼성전자(005930), LG화학(051910), 하나금융지주(086790), SK(003600), 오리온(001800), 코웨이(021240), CJ CGV(079160)[Midnight News]
▶ 미국 3월 내구재주문 MoM 4.0%, 예상(0.9) 상회
- 항공기와 군사용 물품을 제외한 핵심 자본재 수주 7개월 연속 감소
▶ 데이셀블룸 유로그룹 의장, "그리스와 채권단의 견해차 여전히 커, 시간이 촉박해 그리스 정부가 개혁안을 승인받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 EU 집행위 부위원장, "그리스 채무 관련 논의 더욱 빨리 진행돼야 할 시급성 있어"
▶ 므라모 슬로베니아 재무장관, "그리스와의 협상이 불발될 경우 생길 수 있는 충격을 줄이기 위한 플랜B를 마련해야"
▶ "그리스가 현금부족에 직면했고 상황은 더욱 악화, 그러나 올해 7월까지는 외부의 금융지원 없이도 유지될 만큼 현금 지불 능력 있어 디폴트를 선언할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 <크레딧스위스>
▶ 중국 증권감독위원회, "증권사 직원이 비공개 정보를 이용 주식거래를 하는 것에 대한 단속 강화, 선물가격을 포함해 주가 조작을 하는 것도 단속 대상"
▶ 베이커휴즈, "미국 주간 원유 채굴장비수 31개 줄어든 703개 기록"[해외 증시 마감 시황]
▶ 미국증시
- 23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한 MS가 10%대 상승세를 보이는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 소식에 나스닥 지수가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S&P500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 마감
- 국제유가, 미국 원유 채굴장비수 감소에도 공급 과잉 우려 이어지며 하락
▶유럽증시
-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에 대한 합의점 찾지 못한 채 마무리됐으나 예상된 악재에 시장은 큰 반응 없이 소폭 상승 마감
- 그리스 증시는 3% 가량 상승 마감[오늘의 주요 이슈]
▶ AIIB 설립 협상
▶ K-OTCBB(Bulletin Board) 시장 개장
▶ 삼성엔지니어링 실적발표 예정
▶ 호텔신라 실적발표 예정
▶ 한국항공우주 실적발표 예정
▶ 스카이라이프 실적발표 예정
▶ 미국 4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
▶ 미국 4월 달라스 연준 제조업 활동
▶ 애플 실적발표[전망 및 전략]
▶ 국내증시는 글로벌 유동성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매수세 이어지며 상승 전망. 이번주는 다수의 국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대형주는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코스닥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는 하향 조정되고 있어 과열 논란에 이은 실적 우려에 따른 코스닥 종목들의 조정 가능성에 대비해야
▶ 이번 주 중국 노동절(4.30~5.4) 앞두고 있어 중국 소비관련주에 관심 필요해 보이며 국민연금의 배당 투자 및 중간배당 등 이슈로 배당주에 대한 관심도 지속 할 필요
▶ 이번 주 28~29일(현지시간) 미국 FOMC 회의 및 29일 미국 1분기 GDP, 29~30일 BOJ 통화정책회의 등 예정
▶ 금일 S-Oil, 한국항공우주, 호텔신라,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등 실적 발표 예정'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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