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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30(목)장중수집정보한눈경제정보 2015. 4. 30. 08:24
15/04/30(목)장중수집정보
장중수집정보는 자료를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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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간 넘 수고 많으셨어요!
계절의 여왕 5월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거의 5월은 증시에 새침떼기였다는데
다가오는 오월은 어떤 모습일지요~^^
평안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 5월 1일 금요일
- 근로자의 날
- 국내, 중국, 대만, 홍콩 증시 휴장
- 중국, 노동절 연휴
- 방통위, 전국 VOD 시청시간 조사
- 도시가스 요금 인하
- 어린이 안전·건강 박람회
- 빅뱅 컴백
- 수원연극축제
- 자라섬 불꽃축제
- 4월 소비자물가동향
- 美) 3월 건설지출(현지시간)
- 美) 4월 ISM 제조업지수(현지시간)
- 美) 4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 美) 4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 美) 4월 자동차판매(현지시간)
- 美) 셰브런 실적발표(현지시간)
- 영국) 4월 CIPS/마르키트 제조업 PMI(현지시간)
- 영국) 3월 영란은행(BOE) 실질금리(현지시간)
- 中) 4월 비제조업 PMI
- 中) 4월 제조업 PMI
- 日) 3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 4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CPI)
- 日) 3월 실업률
- 日) 3월 가계지출
- 日) 4월 자동차판매
- 日) 3월 고용보고서
- 日) 4월 제조업 PMI
5월 2일 토요일
- 폴 매카트니, 내한공연
- FNC 킹덤 콘서트
5월 3일 일요일- 제28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전시회
- KT 보호예수 해제
- 플레이위드 보호예수 해제
- 복싱)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5월 4일 월요일- 일본 증시 휴장
- 의왕철도축제
- 3월 국제수지
- 美) 3월 공장주문(현지시간)
- 유로존) 4월 마르키트 PMI 제조업지수(현지시간)
- 中) 4월 HSBC 제조업 PMI 확정치
■ 마감시황
일본 증시가 급락한 흐름에 동조하면서 오늘 우리증시는 약세모습으로 장을 마쳤다.공격적인 국내기관의 매도세가 시장을 주도하면서 지수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코스피지수는 오늘까지 5일째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전날보다 -15.46포인트(-0.72%) 하락한 2127.17p로 거래를 마감했다. 오늘 기록한 -15포인트는 일별 하락폭기준으로 최근 1개월내 최대치에 해당한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4억9773만주와 6조0188억원으로 전일보다 각각 9.7%증가와 -8.3%감소를 보여서 지수가 조정을 소폭 받으면서 거래량이 늘어서 매물출현에 따른 매도세 우위의 투자심리가 아직 계속되고 있다.
수급면에서는 프로그램 순매도가 -796억원대로 대규모 매물이 출현한 모습이 두드러졌다. 기관이 강하게 주식을 순매도하였고 이는 오늘 하락의 주요 수급원이 되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1029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594억원 순매수, 그리고 기관은 1458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 코스피 전일대비 거래량 급증률 상위 종목1 영진약품(003520) 1,526.89%
2 현대약품(004310) 880.15%
3 이엔쓰리(074610) 793.22%
4 콤텍시스템(031820) 551.35%
5 삼성제약(001360) 410.98%
6 근화제약(002250) 396.44%
7 명문제약(017180) 356.99%
8 고려개발(004200) 283.21%
9 SBS(034120) 259.93%
10 송원산업(004430) 250.70%
11 한미반도체(042700) 245.01%
12 엔케이(085310) 234.40%
13 한국콜마홀딩스(024720) 223.81%
14 백산(035150) 209.05%
15 유유제약(000220) 202.69%
- 코스닥 전일대비 거래량 급증률 상위 종목1 메디프론(065650) 9,953.96%
2 포인트아이(078860) 4,976.45%
3 신한제2호SPAC(203650) 2,355.36%
4 조아제약(034940) 1,306.36%
5 누리텔레콤(040160) 1,107.14%
6 스틸플라워(087220) 1,041.27%
7 삼일(032280) 773.10%
8 젬백스(082270) 739.18%
9 디이엔티(079810) 712.14%
10 알서포트(131370) 712.09%
11 넥스트BT(065170) 681.05%
12 대호피앤씨(021040) 651.05%
13 코맥스(036690) 575.52%
14 사람인에이치알(143240) 489.49%
15 코콤(015710) 468.25%
■ 다음주 주간 전략 [4/30] - NH투자증권
1) 금주 주식시장 리뷰- 28일 원/엔 환율 900원선 하회
: 원/엔 환율 하락에 따른 국내 대형주 수출 경쟁력 약화 및 환율 메리트에 따른 중국 방문객 일본으로 유입 가능성 제기되면서 우려감 확대- 29일 국내 현재까지 발표된 91개 기업 중 50개 기업 예상치 상회
: 화학과 금융업종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하였으나 건설과 조선은 하회
2) 다음 주 주식시장 프리뷰- 中노동절 연휴, 日골든위크, 외국인 관광객 12.4% 증가 예상: 중국인의 주요 방문 목적 설문 조사 결과 해외 여행 비중의 40%이상이 면세점의 쇼핑을 목적으로 함에 따라 면세점 및 화장품 관련주에 대한 관심 지속 예상
- 그리스 4월 30일 공무원급여 지급일, 6일 IMF 채무상환일 예정: 그리스 정부에 대한 불신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투표를 실시할 경우 조기 총선까지 가능하며 4월말 공무원급여 20억유로와 6일 IMF 채무 1.8억유로 상환시 현금 고갈 확실시됨에 따라 그리스는 지원금 마련이 시급한 상황.
국제채권단의 경우에도 협상 실무단 조성했다는 점에서 그렉시트 가능성은 배제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시한은 5월 11일 재무장관회의로 넘어간 상황■ 내츄럴엔도텍 뉴스 관련 코멘트
ㅇ보도내용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재조사 결과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서 가짜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식약처는 내츄럴엔도텍이 보관중인 백수오 원료를 검사한 결과 일부 원료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코멘트]
ㅇ김철영 현대증권 연구원"건강기능식품주들은 신뢰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당분간 주가가 오르기 힘들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바이오시밀러나 신약 등은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오랜 기간 임상실험을 거치고 공식적으로 관리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내츄럴엔도텍 사태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태를 계기로 바이오주 차별화가 이뤄질 것"
ㅇ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백수오 사건은 투자 심리에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R&D)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고 업황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어 성장성이 매우 높다"며 "백수오 사건으로 옥석을 가려나가면서 이들 업종은 장기적인 상승세를 계속 이어나갈 것
ㅇ김영준 SK증권 연구원"제약·바이오는 고령화 시대의 필수적인 산업으로 인구 구조적인 문제가 저변에 깔려있어 산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밖에 없다"며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들 업종과 기업은 우상향 그래프를 그릴 것"
■ 1Q15 실적시즌 중반부, 이제는 2Q15가 중요해졌다 - 미래에셋증권 이진우- 1Q15 실적시즌 중간점검, 2012년 1분기 이후 첫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가능성
(잠정치 발표 기업의 46%가 시장 예상치 상회)- 이제는 2Q15가 핵심, 높아진 눈높이에 대한 점검과정 전개 예상
- 2Q15 이후 실적전망 개선 기업에 관심: 삼성테크윈, KT&G, SKC, 삼성카드, GS 가 대표적
■ 월간 어닝 사이클 분석: 시장 이익모멘텀은 확장국면으로 - NH투자증권
1. 시장 전체 이익모멘텀은 확장 국면 진입
− 기업별 ① FY2 순이익 전망치의 3개월 변화(이익모멘텀)와 ② 그 변화의 전월 대비 차이를 이용하여 어닝 사이클을 분석
− 4월말 현재 상장사의 순이익 전망치는 3개월 전 대비 2.0% 상향 조정
− 3월말(0.3% 하향 조정) 회복 국면에서 이익전망치의 상향 조정 강도가 확대되는 확장 국면에 진입2. 업종별 이익모멘텀 판단
− (1) 이익모멘텀 확장: 미디어, 음식료, 화학 업종의 순이익 전망치는 각각 3.2%, 0.4%, 7.3% 상향 조정되고 있음
− (2) 이익모멘텀 침체: 철강, 자동차 및 부품의 순이익 전망치는 각각 6.0%, 5.8% 하향 조정되고 있음3. 이익모멘텀을 활용한 관심 종목 선정
− (1) 이익모멘텀 확장 국면에 속한 미디어, 음식료, 화학 업종 내에서 (2) 확장과 둔화초기, 회복 말기에 속하는 종목을 추출. 이들 종목 중 (3) 단기 이익모멘텀(2015년 순이익 예상치의 1개월 변화율) 역시 양호한 기업을 선별
− 추천 종목으로 나스미디어, SBS, CJ CGV, CJ제일제당, 오리온, LG화학, SKC를 선정
■ AIIB 이슈 분석 : AIIB가 바꾸는 세상 - 한국투자증권 윤항진- 세계의 경제와 금융의 질서가 바뀌고 있음
- 국제금융질서의 장기적 재편은 한국에 긍정적 요인이 더 많음
- 중국 철강산업의 공급과잉 해소되며 업사이클로 전환될 것
■ 동아엘텍 : 매수기회 - 이베스트먼트 최주홍- 올해 성장을 감안했을 때 현재 valuation(15년 예상 PER 8.3배)은 저평가 됐다고 판단됨. 특히 2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전망되며 올해 지배주주순이익 224.0% 성장할 것으로 추정됨. 투자매력 보유
- 최근 BW 물량 해소로 주가 조정 중. 올해 성장을 감안했을 때 매수 기회라고 판단됨
-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장비업체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주건과 자회사 선익시스템의 상장 가능성을 체크할 필요있음. 일단 2015년 실적은 이미 달성한 수주건만으로도 높은 성장 확실
■ 마크로젠 : X Ten 효과로 매출 고성장 시작 - 유안타증권 김미현
- 지난 4분기 이후 HiSeq X Ten 운영이 원활해지면서, 가동률 상승 중. 올해 별도 매출 성장률 약 20% 기대.
- 미국법인 MCL도 지난 4분기부터 매출 20억원 달성 중.
- HiSeq X Ten 시퀀싱 시스템을 기반으로 Quality 유전체 분석 서비스 제공. 임상 유전체 분석 시장의 선두주자.
■ 목표주가 상하향리포트
ㅇ 목표주가 상향 레포트 : CJ제일제당, CJ헬로비전, GS건설, LIG손해보험, NH투자증권, OCI, 녹십자, 녹십자엠에스, 대우건설, 대우증권, 대한유화, 두산, 두산중공업, 바텍, 삼성증권, 와이솔, 우리은행, 유한양행, 키움증권,ㅇ 목표주가 하향 레포트 : LG이노텍, LG전자, 넥센타이어, 삼성SDI, 삼성전기,스카이라이프, 인터플렉스, 현대엘리베이터
■ 투자전략
[KR선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상승요인 부재 속에 2120~2150p 사이 모습 보일 것.금일 한국 주식시장은 그 동안 주식시장을 이끌던 외국인의 매수세가 기업실적 우려감에 매도로 전환했기에 쉽게 돌아서지 못하면서 수급적인 부분이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일 장중한때 -20p가 넘는 하락세를 보이기도 하는 등 시장은 변동성을 확대하는 구간에 돌입되어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면서 예상보다 큰 급등락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에 대한 대응은 관망세가 호하다. 여기에 미국의 경기위축 우려감이 커지고 있고 유럽도 그리 나아지지않고 있다는 점도 한국시장에는 낙관적이지 않다. 즉 한국 시장은 상승요인 부재 속에 변동성 확대 구간이라는 점에서 시장은 폭이 큰 2120~2150p사이의 모습을 보일 것이다.
■ 호텔신라 전일 급락 관련
ㅇ중국 정부의 해외소비 내수화 움직임 - 삼성증권- 중국 정부가 국내 수요가 많은 일부 외국 일용 소비품에 대한 수입관세 인하기로 결정하며, 호텔신라 주가 10% 하락
- 중국 정부 정책의 실질적 영향이 크지 않을 가능성 있음.
-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50,000원 유지
ㅇ전일 주가하락은 과도한 수준! - 유안타증권- 중국의 세제조정 효과가 한국 면세점 시장에 영향을 미칠경우, 한국산 화장품 매출에 주로 집중될 것
- 신라면세점의 기존점 한국산 화장품 매출비중은 약 10%수준 추정. 동 품목 매출성장속도가 둔화되더라도 전체 면세점 매출성장률은 크게 영향받지 않을 것
- 입국면세점 확대는 출국면세점에 비해 효과가 크지 않음
- 전일 주가하락은 극단적 가정을 도입해야 설명 가능해 과도한 수준으로 판단■ 현대엘리베이터, 마지막 남은 사랑니 뽑기 - 신한금융투자 김현
- 29일 2,645억원(증자비율 25.5%)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
- 1) 현대상선 지원이 아닌, 2) 재무구조 개선, 3) 중국 증설용 조달은 중장기 호재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5,000원 유지 - 더 이상 불안해할 이유는 없다■ 증권, 일평균거래대금 11조원의 의미 - 메리츠종금증권 박선호
- 결론: ROE 추가 개선에 따른 증권업 Overweight 의견 유지
- 영업레버리지 확대 + 업황 개선 = ROE 급등
- 일평균거래대금 11 조원은 ROE 10%를 견인하는 수준
- 증권업은 ROE 의 함수. ROE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향 정당화될 전망■ 4월 30일 (목) 리서치 아침회의
ㅇ FX Market-Xpress / 박유나 연구원
- 4월 FOMC : 금리인상 시점에 대한 가이던스 문구 無, 해석 제각각
- 예상보다 부진했던 1분기 GDP에 대해 미 연준은 일시적 요인으로 판단
- 당사는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9월로, 그리고 연내 한차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함ㅇ 삼성전자 / 유의형 연구원
- 예상보다 양호했던 IM부문(핸드폰) 실적 : 가벼워진 재고상황 반영
- 2분기는 S6 초기 판매효과로 인한 실적 성장 전망(영업이익 7조원 초반)
- S6의 판매 향방이 주가 방향 결정할 것
- 분기이익 증가 vs S6 기대감의 현실화 라는 딜레마가 충돌하는 상황 연출될 것ㅇLG전자 / 권성률 팀장
- 1Q15 실적 예상치 소폭 상회 : 북미시장 스마트폰 판매 호조
- 2Q에는 TV의 제품 믹스 개선, 가전부문 성수기 진입, G4출시 등으로 전 사업부 개선
- G4의 공개 후 반응은 예상보다 낫다(워낙 낮았던 기대감 고려)ㅇGS건설 / 조윤호 연구원
- 1Q15 영업이익 전망치 하회했으나 큰 의미는 없을 것
- 실적보다는 파르나스호텔 매각 확정이 중요
- 3분기에 매각 계약완료 및 대금 유입 전망■[교보전략] 5월의 주식시장 전망 - May be
- 4월 증시는 우호적 유동성 환경하의 업종 선순환, 부진했던 업종의 업황 회복 기대 등이 더해져 코스피, 코스닥 모두 연중 최고치 경신. 단기 급등 영향으로 월 후반은 변동성 확대
- 5월 증시는 유동성과 밸류에이션 논리가 충돌하며 일시적인 변동성 확대 구간이 될 가능성이 있음. 내부적으로 단기과열에 대한 경계의식이 강해진데다 외부적으로 그리스 금융지원, G2 경기둔
화 우려, 환율 불안 등 매크로 요인이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 일시적인 변동성 확대가 약세 반전의 우려를 키울 수 있지만, 시장금리 하락추이가 바뀌지 않는다면 최근까지 누린 유동성 프리미엄
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판단. 변동성 확대는 주식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Strategy Tip : 저금리 상황이 유지될 경우 절대 밸류에이션이 싼 저PBR 주식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 중소형주는 기존의 고PER 성향의 주식 보다 가치주 성향이 짙은 종목 발굴 필요
■[KTB] 김윤서의 당신이 잠든 사이 - 4월 FOMC, 최대수혜는 소재업종- 4월 FOMC회의, 전반적인 경기전망 하향조정하며 완화적 정책스탠스 유지
- 부진한 美 경기지표 + 연준의 완화적 정책조합 지속, 달러화 추가 약세 불가피- 달러화 약세국면 연장되며, 한국증시의 외국인 자금유입 기조는 지속될 듯
- 더불어, 달러화 약세에 따른 상품가격 반등과 이에 따른 수혜업종에 관심- 철광석+호주달러 상승 + 달러화 약세 조합
→ 국내 철강업종 단기 트레이딩 기회 제공. 현대제철 최선호, POSCO 차선호
- 비철금속(연, 아연), 유가 상승 + 달러화 약세 조합
→ 고려아연(비철금속)과 S-OIL의 2Q 실적개선 기대감 높아질 듯"첨부파일:ktb-시황_20150430072620.pdf(124)"
■(화장품업) 중국 정부의 관세 및 소비세 인하 관련 코멘트 - 대신 박신애
- 중국 정부, 내수 수요가 큰 일부 외국산 일용 소비품에 대한 수입관세 인하키로
- 관세인하로 요우커의 국내 면세점 수요 감소? 여전히 현지 가격과의 괴리 존재
- 관세 및 소비세 인하: 중국 현지 생산, 현지 판매 업체에 긍정적
- ODM 업체는 好好: 1) 중국 매출의 80% 로컬 고객사로부터 발생, 2) 면세점 영향 제한적
- 아모레퍼시픽: 중국법인 매출 2015F-20F CAGR 32%"첨부파일:대신_화장품_20150430080938.pdf(125)"
■ 업종/종목
[대한유화]실적 서프라이즈 시현,PER 7배로 여전히 저평가 - 대신증권 윤재성
- 폴리머 강세로 높은 이익률 시현 지속될 전망. 실적 성장세 감안하면 여전히 저평가
- 1Q15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시현. 6년 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
- 2Q15 실적 개선세 유효.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첨부파일:대한유화[006650]_20150430_Daishin_603420507.pdf(126)"
[디아이씨]변속기 시장 변화의 최대 수혜주 - 신영증권 이재일
- 38년 업력의 파워트레인 부품 전문 업체
- 현대차 그룹 7단 DCT 올해부터 본격 도입
- 진화하는 Geely 자동차, 디아이씨의 비전 실현 가까워진다
- 2015년은 턴어라운드 초입, 목표주가 7500원 제시"첨부파일:디아이씨[092200]_20150430_Shinyoung_1943689515.pdf(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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