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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2(화)장중수집정보한눈경제정보 2015. 6. 2. 08:20
15/06/02(화)장중수집정보
장중수집정보는 자료를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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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 6월 3일 수요일
- OECD 각료이사회(현지시간)
- 세네갈 대통령 방한
- 포스코플랜텍 채권단회의
- 국제탄소산업포럼
- 엑소(EXO),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발매
- 안보·통일 페스티벌
- 대구 꽃박람회
- 엔에이치스팩7호 공모청약
- 픽셀플러스 공모청약
- 美) 연준 베이지북 공개(현지시간)
- 美) 4월 무역수지(현지시간)
- 美) 5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 美) 5월 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 美) 5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지수(현지시간)
- 유로존) 6월 ECB 통화정책회의·기준금리 결정(현지시간)
- 유로존) 4월 소매판매(현지시간)
- 유로존) 4월 실업률(현지시간)
- 유로존) 5월 마르키트 PMI 종합지수(현지시간)
- 유로존) 5월 마르키트 PMI 서비스업지수(현지시간)
- 中) 5월 HSBC 서비스업 PMI
- 日) 5월 서비스업 PMI■ 06.02 장마감- 미국 금리인상 이슈로 위축된 투자심리
ㅇ아시아 시장 : 일본 증시는 엔화강세 모습에 연일 상승 흐름이 끊어졌지만, 중국은 IPO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다시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ㅇ중국 주식시장
장 초반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유입에 하락 출발한 중국 증시는 무디스에서 중국 부동산산업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하며 상승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중국 IPO 우려감에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오후들어 아부다비 투자청의 국부펀드가 중국 주식시장에 15억$를 승인했다는 소식이 유입되며 다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현재 상해종합은 +0.50% 상승중이다.ㅇ한국 주식시장
전일 지표호전에 의해 상승한 미국 증시의 영향을 받아 소폭 상승 출발한 한국 증시는 4월 경상수지가 81억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불황형 흑자를 보였다는 점에 하락 전환했다. 또한 자동차 판매 부진 소식에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자동차 업종의 하락세가 이어졌고, 장 중 중국 증시의 하락 흐름까지 이어져 코스피 지수는 하락폭을 키웠다. 기관의 현물 매도세와 외국인의 선물 매도세의 영향에 하락폭을 키웠다. 결국 코스피는 -23.73p(-1.13%)하락한 2,078.64p로 마감했고,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의 영향에 -10.96p(-1.53%)하락한 704.77p로 마감했다.ㅇ글로벌 시장
미국의 자동차판매와 공장수주 발표, 유럽에서는 물가지수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미국 자동차 판매는 양호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공장수주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다. 유럽에서는 유가 상승 등의 영향에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며 증시는 상승 흐름을 보일 수 있다.■ LP DDR4 모멘텀에 주목하라 HMC
ㅇ2분기 Mobile DRAM 가격 소폭 하락 / PC DRAM 고정가격도 안정
1분기 PC수요가 YoY로 5.2% 감소하면서 PC DRAM 고정가격은 2014년 12월 대비 11.1% 하락하였다. 이에 따라 전세계 스마트폰 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1분기 Mobile DRAM이 전체 DRAM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29.8%까지 상승하였다. 특히, 스마트폰의 Memory Density가 모든 사양별로 상승하면서 1분기 Mobile DRAM시장 규모는 YoY로 20.8% 성장하였다. 한편, DRAM업체들이 Mobile DRAM과 Server DRAM 중심으로 생산을 집중함에 따라 PC DRAM 고정가격도 5월부터 안정되고 있다. Mobile DRAM은 삼성전자의 Galaxy S6를 중심으로 LP DDR4장착이 본격화되고 있다. 여기에 LG전자의 G4도 3GB의 LP DDR4를 탑재하였고, Xiaomi의 Note, Lenovo의 Vibe Z3 Pro도 4GB의 LP DDR4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Mobile DRAM이 LP DDR3제품은 LP DDR4로 LP DDR2제품은 LP DDR3로 Upgrade되면서 2분기 Mobile DRAM 가격 하락세는 QoQ로 2~4% 하락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3분기부터 전세계 High End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Apple이 Mobile DRAM 용량을 1GB에서 2GB로 LP DDR3를 LP DDR4로 Upgrade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반기Mobile DRAM 수요는 상반기 대비 41.7% 이상 성장한 USD 106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ㅇApple과 중국 업체 모멘텀이 예상되는 SK하이닉스를 Top Pick으로 제시
전통적으로 Apple은 3분기에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였고 중국 Local업체들도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신제품을 집중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Apple과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이 상반기대비 상승하였다. 금번 하반기에도 Apple, Xiaomi, Lenovo, Huawei의 신제품이 집중적으로 출시되면서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수요가 YoY로 위축되었지만 2월27일부터 China Unicom과China Telecom의 LTE FDD License 승인 및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중국 수요는 상반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보인다.Apple과 중국 업체들이 LP DDR3대비 50%이상 가격 Premium이 있는 LP DDR4로 Upgrade하고 있으며 Mobile DRAM 용량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동 부분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SK하이닉스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반도체 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한다.
■ 면세점-서울 시내 면세점 입찰 마감, 대기업 7:2, 중견기업 14:1
관세청 6월 1일 시내 면세점 특허 입찰 마감, 심사 결과 7월 말 발표 예상
서울 시내 대기업 참여하는 일반 경쟁 입찰 경쟁률 7:2, HDC신라면세점과 신세계DF 유력
서울 시내 중소중견기업 제한 입찰 경쟁률 14:1,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컨소시엄이 대부분
제주 시내 중소중견기업 제한 입찰 경쟁률 3:1, 엔타스듀티프리, 제주관광공사, 제주면세점 참가
■ 중국 : 풍요 속의 빈곤, 그리고 시작되는 변화’에 들어가며
중국 통화당국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기반으로 막대한 유동성을 공급했다. 그리고 이는 상하이증시의 유동성 랠리로 반영되었다.
하지만 실물지표는 고사하고 유동성지표마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중국경제 상황을 두고 ‘유동성 함정’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실제로 통화승수의 증가속도는 둔화되고 통화유통속도는 하락했다.그러나 중국정부의 통화완화정책뿐만 아니라 ▲국유기업 개혁, ▲수입관세 인하, 그리고 ▲경제 구조전환 등을 고려할 때,유동성 함정을 우려하기보다는 변화를 주목해야한다고 판단한다.우리는 중국의 변화를 판단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M2 증가율을 제시한다.유동성 공급이 실질금리를 하락시키고 자산가격 상승을 통해 기업투자와 가계지출 확대로 이어져 중국에서 유동성 공급이 경기의 선순환구조로 이어지는 변화를 기대한다.
■ ISM 지수와 건설지출이 말해주는 미국의 투자/교체 사이클 재개
ㅇISM 제조업지수 예상 상회
- 5 월 ISM 제조업지수가 52.8 을 기록하여 예상(52)를 상회했습니다.
- 어제 같이 발표된 건설지출을 보면 미국의 제조업회복이 느껴집니다. 4 월 건설지출은 2.2% 증가하여 예상(0.7%)을 크게 넘어섰습니다. 주거용이 0.6%, 비주거용이 3.1% 증가했습니다.
- 비주거용은 사무실/공장/설비투자 등을 뜻하는 것인데, 이것이급증했다는 것은 향후 미국 제조업경기를 밝게 합니다.
ㅇISM 세부항목 중 고용이 올라오고 있다
- 세부데이터는 골고루 반등한 것이 눈에 띕니다.
- 특히 고용의 경우 작년 연말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멈추고 상당히 큰 반등을 했습니다. 4 월 48.3 에서 5 월 51.5 로 반등했습니다.
- 이날 같이 발표된 Markit 의 PMI 역시 고용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ㅇ다시 시작되는 미국의 투자/교체 사이클
- 전통적으로 ISM 지수와 관련이 높은 업종은 반도체입니다.
- 최근 발표된 내구재주문에서 컴퓨터/전자부품 주문이 다시 크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미국 비주거용 건설지출이 늘고 있다는 위의 데이터와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 2013 년 이후 반도체의 주가 반등은 산업 구조변화의 이유도 있지만, 선진국 투자/교체수요 사이클과도 관련이 깊습니다. 따라서 최근의 주문 증가도 관심이 갑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① 미국 건설지출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비주거(사무실/공장)항목이 급증하는데, ISM 제조업지수 호조도 이를 지지합니다.
② 최근 발표된 내구재주문 중 컴퓨터/전자부품 주문액의 급증이 생각납니다. 2013 년 이후 두번째 사이클이 시작된 듯 합니다.
③ 전통적으로 ISM 제조업지수와 관련 높은 것이 반도체입니다. 미국 투자 사이클과 관련하여 생각해 볼만 합니다.
■ 디스플레이-8K, 한국이 주도권 쥔다 현대
ㅇ4K UHD (일본) vs. 8K UHD (한국)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연세대 등이 참여해 공동 개발한 MMT (동영상 전문가그룹 (MPEG)의 미디어 전송) 기술이 북미, 일본의 차세대 8K UHD (8K) 방송표준으로 채택됐다.또한 중국, 한국도 MMT 기술도입을 적극 검토 중이다. 특히 4K UHD가 일본 주도였다면 4K UHD대비 해상도가 4배 높은 8K UHD는 한국업체들이 시장확대를 주도할 전망이다. 또한 일본 NHK는‘16년부터 8K 시험방송을 시작하고 ‘18년부터 상용화 계획이며 한국도 평창 동계올림픽의 8K 시험방송을 준비 중이다. 따라서 향후 MMT기술이 8K 방송표준으로 채택되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UHD관련 부품업체의 선점 효과는 매우 클 전망이다.
ㅇ삼성의 차세대 TV는 8K QD TV
TV 해상도는 2000년 HD를 시작으로 2006년 Full HD, 2012년 4K UHD 등으로 6년 마다 진화를거듭하고 있으며 8K UHD는 2018년부터 대중화가 전망된다. 그러나 2016년부터 삼성전자는 LCD기반의 8K TV를 조기에 양산 할 것으로 예상되어 삼성의 차세대 TV 전략은 OLED 보다 8K LCD 해상도에 퀀텀닷 (QD)을 접목한 8K 퀀텀닷 (QD) TV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8K TV, 보급형까지 라인업 확대삼성의 차세대 TV 전략은 1) 초대형화, 2) 초고해상도로 요약되어 올 하반기부터 LCD 신규투자 및초고해상도에 최적인 옥사이드 LCD 전환투자 시작이 예상되며 특히 삼성은 8K와 퀀텀닷을 고가 중심에서 보급형 (48, 55인치)까지 라인업을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 따라서 장기 성장성을 확보한 삼성전기, 한솔케미칼, 한솔테크닉스, 테라세미콘, 미래나노텍 수혜가 기대된다.
■ 자동차/부품-현대차그룹 중국 판매 전략 재검토 필요
5 월 한국 완성차 5 개사 총출하는 4% YoY 감소. 신흥시장 수요 부진에 현대차그룹의 G2 시장 판매 부진이 더해지면서 글로벌 출하 조절로 이어지고 있음. 특히 중국시장은 로컬 메이커들의 약진과 선두 JV 업체들의 가격 인하로 경쟁환경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음. 현대차그룹은 중국시장 상품 및 판매 전략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한시점임. 지금은 현대차그룹의 근본적인 판매 경쟁력에 대해 의구심이 커지는 국면. 판매와 인건비 관련 악재들이 실적 컨센서스에 충분히 반영되는 시점에야 완성차의 valuation 매력이 조명 받을 수 있을 전망.
■ 다시 찾아온 엘니뇨(El Nino) 주의보
ㅇ발생 확률이 한층 높아진 「2015년 엘니뇨 주의보」
지난 해 발달하다 소멸된 엘니뇨로 투자자들의 실망감은 상당히 컸다. 올해도어김없이 발달 중인 엘니뇨가 동화 속 ‘양치기 소년’을 떠올리게도 하는 반면, 높아진 발생 확률은 또 다시 투자자들의 시선을 주목시키고 있다. 동태평양 연안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 대비 0.5℃ 높은 현상이 지난 10월부터 지속됨에 따라 이미 엘니뇨의 기본조건을 형성한 것이 지난 해와 다른 점이다.
지난 5월 중순 Macro Call에서 당사도 약 90%로 확대된 엘니뇨 확률을 전했는데,이제 Nino Index가 ‘97년과 ‘09년 수준까지 상승할 것인가를 주목할 시기이다.엘니뇨 강도의 심화는 곧 기상이변 발생 빈도를 확대시킬 수 있다. 원자재시장에서도 기상이변이 발생하면 농산물 중심의 작황 피해가 속출하기도 한다. 기상이변 예상 단계에서는 비료(인산비료) 등과 같이 피해를 예방하는 산업이 주목받기 마련이지만, 실제 피해사례가 발생하면 농산물시장 자체가 가장 큰 관심을 받는다. 그 이후부터는 인플레이션 역시 주목할 대상이다.
수개년 간의 뚜렷한 기상이변 부재로 높은 기말재고 부담을 보유한 곡물, 소프트 등 농산물시장에 있어 가격 방향성을 돌릴 유일한 해결책은 기상이변 뿐이다. 올해 여름 이 같은 가격 호재가 나타날 지 다시 한번 주목해보자!■ 인바디-여전히 팔 곳은 넘쳐나네요 교보
1) 작년부터 추진됐던 해외 영업인력 보강의 결실이 본격화. 영업인력 보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양한 지역의 수요를 커버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파악. 올해 역시 영업인력을 충원하여 늘어나는 수요에 대비
2) 올해부터 2차에 걸친 천안 공장 증축을 통해 Capa 5배로 확대. Capa 증설결정 자체가 다변화된 해외 수요처의 발주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므로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해석
3) Wearable Device의 판매량 증가도 주목. 작년 연간 매출 비중은 6%에 불과했으나 1Q15 기준 18%로 확대. 단가 및 마진율이 높은 InBody Band가2Q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제품 믹스 다변화가 빠르게진행될 것으로 예상
■ 오르비텍-오르비텍, 오르겠죠? 교보ㅇ2015년 항공기 부품 제작 업체로 재도약
오르비텍은 원자력 비파괴검사를 영위하던 기업이었으나, 2013년부터 항공정밀부품 사업을 시작. 관계사인 ㈜아스트로부터 물량을 공급 받았으나, 초기 고정비용과 시행착오 등으로 2014년 적자 시현. 그러나, 올해부터 항공부품 물량 증가, 생산 안정화 등으로 턴어라운드 전망. 특히, 작년 12월 선임된 신임 사장은 항공관련 분야 경력만 30년으로 선진업체들의 생산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하여 동사 실적 개선의 가시성을 높일 수 있을 것ㅇ실적 턴어라운드에, 신규 수주 증가까지
동사의 2014년 매출액은 208억원. 이 중 항공부품 매출액은 23억원으로 전체의 11.2% 차지. 그러나 올해부터 관계사 물량 증가로 항공부품 매출액은 100억원을 넘어서며, 항공기 부품 전문 제작 업체로 재도약 할 것. 또한, 동사는 SPIRIT社등에 인증을 받은 업체로 타 항공기 부품 제작업체와 신규 수주도 가능한 상황. 현재 동사의 항공부품 관련 Capacity는 약 500억원 수준. 지속적인 매출처 다변화 가능한 상황
ㅇ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국내 항공관련 산업은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이할 것. 이에 따라 국내 항공관련 종목의 Valuation Premium은 정당하다고 판단. 한국항공우주(047810)와 아스트(067390)가 선례를 보여줌. 특히, 동사는 올해부터 항공부품 관련 신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턴어라운드가 가능해 단기 주가 상승 모멘텀이 풍부한 상황. 관계사인 아스트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
■ SK C&C-합병법인을 긍정적으로 보는 5가지 이유 SK
SK C&C 와 SK 합병법읶에 대한 긍정적읶 시각을 유지한다. 기존 사업의 성장전략이 유효한 가운데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M&A 가능성 증대, 우량자회사 편입에 따른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계열사와의 시너지 확대가 예상되며 배당에 대한 기대
감도 상승하여 중장기적읶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Sum-Of-Parts 에 의해산정한 35 만원을 제시
■ 케이티스-본격적인 요우커[遊客] 증가의 수혜! 유안타
(주)KT의 주요 계열사
동사는 2001년 114 번호안내 서비스 사업의 분사를 통해 설립된 업체로, ㈜KT 가 29.3%지분 보유. 사업 부문은 114번호안내, KT 고객센터 등을 운영하는 컨택센터 사업, 우선번호안내사업, KT 모바일 유통 등 통신유통사업, KT Tourist Reward 라는 Tax Refund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올해 1분기 말 기준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컨택센터사업 61%, 통신유통사업 30%, 우선안내 및 기타사업 9%임. 동사의 핵심 성장 동력인 Tax Refund 사업 중국인 해외 여행은 현재 초입 단계에 불과. 2014년 기준 1억명을 돌파한 상황으로 향후아웃바운드 수요는 크게 증가할 전망임. 특히, 2014년 중국인 해외 여행객 중 40% 이상이홍콩, 마카오를 찾았고, 다음으로 6% 비중을 차지한 한국을 방문하는 등 해외 여행 초기
단계에서는 단거리 여행 수요가 많다는 점에서 당분간 국내 인바운드 수요 증가는 지속될것으로 예상됨. 사후면세점 구매액 증가와 더불어 택스리펀드 환급율 상승이 나타나면서동사의 수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판단됨
동사의 경우 사후면세점 사업의 후발업체이지만, 자동화기기를 통해 환급 처리 속도를 단축하여 경쟁사 대비 편리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발빠르게 가맹점 확대를 통한 시장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는 상황
특히, 올해 초부터 외국인 전용 기념품 판매장이 사후면세점으로 제도 개편되면서 환급 사업 성장성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동사도 이런 제도 개선의 실질적 수혜를 받고 있음. 알뜰폰 사업 철수 및 글로벌택스프리 상장도 긍정적
컨택센터사업, 안내사업 등 동사의 기존 사업부는 성장성 둔화 우려도 존재하나, 모회사㈜ KT 의 후광으로 미미하지만 꾸준한 실적을 지속해 Cash cow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또한,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던 통신유통사업부문 내 알뜰폰 사업은 매각을 통해 올해 3분기부터 실적에서 제외되어 동사 실적 개선에 일조할 전망. 2015년 예상 매출액 4,712억원(+4.6% YoY), 영업이익 113억원(+39.5%), 순이익 124억원 전망
또한, 국내 택스리펀드 사업 1위 업체인 글로벌택스프리가 조만간 상장을 앞두고 있다는점도 택스리펀드 사업에 대한 관심을 재차 높이며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
■ 에이디테크놀로지-No Risk, High Return 교보ODM 팹리스 회사 에이디테크는 팹리스 회사로 알고리즘을 제공받아 ODM방식으로 설계 및 제조해서 납품하는 회사. 상대적으로 일반 팹리스 회사들 만큼의 고수익을 보이기는 어려우나 TV, 모바일, IOT 등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하여 지속 가능성이높다는 장점을 보유
ㅇ다양한 신규 어플리케이션 지속 탑재
지난 2년간 모바일 RF커넥티비티 및 TV용 통합인터페이스 칩이 고객사에 탑재되면서 성장을 이끌었음. 하이엔드급 SUHD TV의 뒷단 선을 통합한 통합인터페이스 칩은 적용범위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 이렇듯 다양한 신규어플리케이션에 동사의 제품이 탑재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 나타냄.올해는 모바일 OIS 컨트롤러 매출액이 가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OIS시장은 그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동사의 제품이 탑재될 경우 서프라이즈한 실적증가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음. 제품이 탑재되기만 하면 상대적으로적은 운전자본 및 Capa. 부담으로 실적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팹리스 업체의장점을 그대로 보유
ㅇ기대수익률 대비 투자 리스크 매우 적은 종목
보수적인 가이던스 대비로도 현재 주가는 PER 11.5x으로 매우 낮은 수준. 글로벌 팹리스 회사들이 적용받고 있는 주가 PER 20x과는 매우 큰 차이가 존재. 주가 하방 리스크는 거의 없음. 신규제품이 탑재될 경우 실적이 대폭 증가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대수익률 대비 투자 리스크가 매우 적은 종목
■ 일진디스플레이-사파이어 보석으로 환골탈태 하이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000원으로 상향
일진디스플레이의 목표주가를 종전 13,000원에서 21,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1) 사파이어 웨이퍼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 2) 터치패널의 수익성 회복으로 올해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과 큰 차이 없는 수준이 예상되나 2016년에는 사파이어잉곳 매출이 신규로 외형 성장에 가세하면서 3) 향후 2년간 전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4%, 125% 성장하고 올해 EPS는 전년대비 60%, 2016년 EPS는전년대비 71% 개선될 전망이다.
동사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산업 multiple의 변화인데 이는 기존 사양산업으로 치부되었던 부착형 터치패널(Module) 시장에서 고성장이 예상되는 사파이어 잉곳(원재료)과 Flexible 디스플레이용 터치패널 산업으로 확장되면서 적용 multiple이 상승했다는 점이다.동종 업종의 multiple을 비교해보면 2015년 예상 터치패널 업체들의 평균 PE는27배이며 2016년은 17배이다.
■ 특징종목 및 이슈
- 비트컴퓨터(032850), 인성정보(033230): 메르스 여파로 병원 진료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원격지원 관련주 급등세
- 네오팜(092730): 덴마크제약회사와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 피에스엠씨(024850):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강세
- STS반도체(036540): 반도체 후공정 업황 호조에 따른 수혜 전망에 상승세
- 진로발효(018120): 소주칵테일 성장에 따른 주정수요 상승 수혜 전망에 상승세
- 대원화성(024890): 내구성 향상 유지패드 특허권 취득 소식에 상승세
- 노루페인트(090350): 원가율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로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전망에 상승세- 한국테크놀러지(053590): 우선주 상장폐지 우려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으며 연일 급락
- KT(030200): 요금제 개편이 오히려 긍정적이라는 전망에 외국계 매수세가 더해지며 상승세
- 유통주, 카지노주, 레저 관련주: 메르스 확산 공포에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동반 하락(하락률 순)
현대백화점(069960), 롯데쇼핑(023530) 신세계(004170), 이마트(139480) 등
GKL(114090), 파라다이스(034230), 강원랜드(035250) 등
알톤스포츠(123750), 참좋은레져(094850) 등-52주 신고가
*KOSPI: 한올바이오파마(009420), 영진약품(003520), 녹십자(006280), 진원생명과학(011000), 보령제약(003850), 신풍제약(019170), 녹십자홀딩스(005250), 명문제약(017180), 무학(033920), 체시스(033250), MH에탄올(023150) 등
*KOSDAQ: 웰크론(065950), 조아제약(034940), 와이디온라인(052770), 대화제약(067080), 옴니시스템(057540), 중앙백신(072020), 나노신소재(121600), 젬백스테크놀러지(041590), 솔본(035610), 승일(049830), 고려제약(014570) 등■ 이 시각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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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지수선물, 亞서 하락…4월 공장재수주 주목
- 10년 국채선물 반 빅↑…외국인 매수 확대
- 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현행 2.00%로 동결
- 의령 한우산 풍력발전단지 건설에 지역주민 반발
- 메르스 첫 사망자 치료병원 소재지 초교 22곳 휴업검토
- 615 남북공동행사 사실상 무산…분산 개최될 듯■ 인정정보, 비트컴퓨터 등 원격진료 관련주가 급등세다.2일 오후 1시40분 현재 인성정보는 전날보다 10.02% 오른 49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컴퓨터는 3.65% 오른 6250원을 기록 중이다.비트컴퓨터는 최근 군인공제회, 자원메디칼과 함께 국군의무사령부 원격진료시스템 도입 및 설치 사업을 수주했다.인성정보는 의료단말기 시장에서 개인 콜레스테롤, 혈당, 체지방을 유무선으로 수집해 주치의에게 전달하는 원격진료기기를 선보였다.시장에서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병원 진료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원격진료 관련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사무라이의 역습 [한국투자증권-김대준]
>>일본 주식시장의 부활
▪ 일본 증시의 강세가 예사롭지 않다. 5월 말 NIKKEI225 지수는 연초대비 17.8% 상승한 20,563.15p를 기록했는데, 동 지수가 월말 기준으로 20,000p를 상회한 것은 지난 15년간 처음 있는 일이다. 한국 증시가 쉬는 동안에 일본 증시는 소리 소문없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일본 증시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NIKKEI225 지수가 1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는 점이다. 일본의 주가지수가 이렇게 연속적으로 오래 상승했던 적은 일본 경제 호황이 지속됐던 1970년대와 1980년대를 제외하면 이번이 유일하다. 기록 상으로 현재의 강세 현상은 1970년대 이후의 주식시장에서 두 번째로 긴 랠리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본 증시가 랠리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지하다시피 이번 랠리에도 엔화 약세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올해 초부터 116~121엔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했는데, 최근 해당 박스권이 돌파됐다. 특히, 환율 레벨이 올해 말 전망치인 125엔에 근접하자 엔화 약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강화됐다.IMF도 엔/달러 환율의 하락세에 힘을 더했다. 동 기관은 일본에게 디플레 우려를 완화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재정의 지속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려면 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속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BOJ도 IMF의 언급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경제의 개선 가능성도 증시에 우호적이다. 특히, 사회 전선에 첫 발을 내딛는 대학 졸업자의 취업률 회복이 일본 경제에 고무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장 최근 졸업한 대학생의 취업률은 96.7%를 기록했는데,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일본은 청년 실업 심화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한국보다 상황이 나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 일본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되고 있다. MSCI 기준으로 일본 증시의 12개월 선행 EPS는 상승세를 지속 중이고, PER 멀티플은 15.7배로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이전인 2007년의 17.7배보다 낮은 상황이다. 높아진 이익 전망치로 인해 PER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점이 투자 판단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
동 변수들이 일본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면서 일본 주식에 대한 외국인의 수요도 지속되고 있다. 아베 일본 총리의 취임 직후인 2013년부터 현재까지 외국인은 22조엔에 해당하는 주식을 순매수했다. 또한 국내 주식투자 비중을 25%로 확대한 일본 공적연금(GPIF)의 주식 투자 역시 일본 증시의 강세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일본 NIKKEI225지수의 종가는 12개월 목표주가와 차이가 1% 밖에 나지 않는다.>>한국 수출주, 정부의 손길이 필요한 시점
▪ 최근 외환시장에서 원/엔 환율이 8.9원 수준으로 하락했다. 한국은 수출 주도 경제를 유지하고 있어 엔화 대비 원화 강세는 수출 기업에 악재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엔화 약세가 계속된다면 일본 증시의 강세는 이어지겠지만, 반대로 한국 증시와 수출기업의 주가는 하락 압력에 노출될 것이다. 과거에도 항상 그랬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한국 수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서는 정부지원이 필요하다. 투자자들 역시 정부의 부양책을 기대하고 있다.
▪ 물론 부양책이 구체화되기 전까지 국내 대형 수출주들의 쉬어가기는 지속될 것이다. 그러나 정부의 수출활성화 정책이 발표되면, 관련주들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미국의 경기가 회복 중이고, 중국도 추가 부양책을 통해 경기 자극에 나설 것이란 점에서 수출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정부의 수출활성화 대책이 대형 수출주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한다면, 해당 주식들에 대한 매수 적기는 숨고르기가 지속되는 6월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다. 엔화 약세 효과를 상대적으로 덜 받는 업종과 종목에 대한 투자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겠다.
■ 행자부 "주민등록증 교체 추진 사실 무근"
일부 언론 보도에 설명 자료 내 "검토해 온 과제지만 확정된 세부 계획은 없다"고 밝혀
행정자치부가 2일 일부 언론의 주민등록증 전면 교체 추진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행자부는 이날 오전 설명 자료를 내 "주민등록증 업무의 소관부처로서 주민등록증의 개선에 대해 검토해 오고 있다"며 "주민등록증 일제 교체 추진과 관련하여 기사에 보도된 내용은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행자부는 특히 해당 언론이 보도한 '주민등록증 이미지'에 대해 "우리가 제작하거나 언론사에 제공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행자부 관계자는 "몇년째 계속 검토해 오긴 했지만 구체적인 추진 여부나 일정 등 세부적인 사항은 확정된 것이 전혀 없다"며 "이달 말에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도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한 언론은 "정부가 보안성 강화 등을 위해 약 4200만장 가량 되는 만 17세 이상 국민이 보유한 주민등록증 전체를 새로 발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1999년 이후 16년 만의 일제 교체로, 현 주민등록증이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기재사항이 흐릿해지는 등 훼손이 심해졌고, 청소년들이 주류ㆍ담배 구입 목적으로 손쉽게 위변조를 하는 등 보안성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계속됐다는 것이다. 또 주민등록증 속의 사진과 현재 모습이 많이 달라져 주민등록증으로 본인 확인이 불분명한 경우도 늘어나 행자부가 최근에 찍은 본인의 사진을 담고 보안성을 높인 주민등록증으로 일제히 교체 발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그러면서 행자부가 기재사항을 추가를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 논의 중인 주민등록번호 체계 개편 방안은 반영하지 않을 방침이라고도 전했다. 한편 정부는 1999년 주민등록증 일제 갱신때 46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 특징종목 및 이슈
- 제약주: 메르스 확산 우려 및 신약 기대감에 강세
고려제약(014570), 진양제약(007370), 서울제약(018680), 조아제약(034940), 녹십자엠에스(142280), 보령제약(003850) 등 강세
- 무학(033920): 칵테일소주 시장 성장 전망에 신고가 행진
- 바이오랜드(052260): 중국 모멘텀이 부각되며 신고가 경신
- 에스앤에스텍(101490): 블랭크마스크 업황 호조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신일산업(002700): 경영권 분쟁이 지속되며 강세
- 비아트론(141000): 올해 긍정적인 실적 흐름 기대 및 저가 매수 기회 분석에 강세
- 젬백스테크놀러지(041590):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 소식에 신고가 경신
- 엘아이에스(138690): 500억대 규모의 장비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세
- 룽투코리아(060240): 중국 룽투게임즈가 열혈강호’ IP를 취득하기 위해, 원작자와 직접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
- 아비코전자(036010): 신규제품 매출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에 견조한 오름세
- 국순당(043650): 투자사가 메르스 진단키트를 중국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신고가 경신- 내츄럴엔도텍(168330):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로 이틀 연속 급락세
- 풀무원(017810): 주식예탁증권(GDR) 발행 등 자금조달 방안 검토 소식에 급락세- LF(093050):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 모두투어(080160), 인터파크(108790), 하나투어(039130): 메르스 공포에 일제히 하락
■ 이 시각 주요 뉴스
- 소비자물가, 6달째 0%대 행진...생활물가는 마이너스..저유가가 물가 억제...석유류 뺀 근원물가는 2%대 상승 지속
- SK그룹 "내부거래 증가는 회사 분할 탓…일감몰아주기와 달라"
- "석유·금·옥수수 선물, 엘니뇨로 큰 수익 낼 듯"
- 한국 수출물량 증가율, 일본에 역전당했다..올 1분기 한국 2.8% 늘 때, 일본은 엔저 덕에 3.8% 증가
- "3차감염 공포 현실화됐는데.." 격리조치 여전히 허술
- 대기업 계열사 23개 감소..동부·CJ 등 감소■ 현대차 . 기아차...그리고 부품사.
1. 왜이리 빠지냐?
엔이 갑자기 변동이있는것도 아니고 오늘은 해외부문 5월실적 부문발표때문이다. 미국은 -17%, 중국 -12%충격이다. 특히 중국은 증가할 줄 알았는데..뜨아인거다.2. 중국 답안나오면 힘들어 지지 않나?
힘들어진다. 지금 중국토종로컬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한마디로 걔들이 옛날 우리 현대기아차 모양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러면서 외제차들이 가격할인들어가면서 현대차는 진짜 이도 저도 아닌상황이다.3.반등은 안되나?
중국은 suv 현재 유행이라서 투싼이 가면 잘될거같은데...4분기나 가야 생산이 가능하다 그전까지는 노후 차량으로 버텨봐야된다. 그전까지는....프로모션을 겁나게 하든가...4. 현재 가격은 많이 빠졌는데 아직도 그럼 비싸단 말인가?
per는 전세계 자동차회사중에서 가장낮다. 허나 per라는게 영업이익 빠지면 의미없어지니까..5. 현대위아는 괜찮다고 했는데..얘도 안되나?
결국 현대차는 좋은 품질로 가야되는데 위아 같은 회사 키워야되는건 맞다 하지만 당장 판매량이 쪼그라들다보니
부품사만 올라가지 않을거 같다.# 전반적인 뉘앙스: 정리하세요. ㅠㅜ
■ 주민등록증을 16년만 일제 교체 추진…
번호체계는 유지 : 4,200만장 교체라는데 1장만드는데 천원정도의 마진을 생각한다면 420억..수혜주는 코나아이 입니다주민증 발급건이 아니어도 최근 실적이 좋아서 목표가 상향 리포트가 지속 되는 종목 입니다..
핀테크의 핵심종목 이기도 합니다...강력매수를 권해 봅니다..
■ 광장동 광남고 흔들려 학생들 불안..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newsview?newsid=20150602093125130&RIGHT_COMM=R5
잠실 제2롯데로 인한 싱크홀로 불안 불안했는데..
이번에는 강건너 광장동에서 건물 흔들림 현상이 일어났네요..
싱크홀 관련주 다시 한번 짚어 봅니다..동아지질/부산산업/동양철관/한국주철관
■ [TF특종-이건희 회장 병상투혼 포착①] '자발 호흡' 최초 확인, 사망설은 '헛소문'
http://news.tf.co.kr/read/economy/1534042.htm
http://news.tf.co.kr/read/economy/1534044.htm
http://news.tf.co.kr/read/economy/1534047.htm
■ 업종동향- 메르스 관련주: 감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의한 사망자까지 나오면서 백신 마스크 진단기기 등 관련주의 급등세도 지속 (진원생명과학, 바이오니아, 케이엠, 중앙백신, 서린바이오 등)
- 자동차주: 엔화 약세 우려에 동반 약세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
■ 특징주- 삼성전기: 한국거래소는 2일 삼성전기에 비주력사업 분사 추진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
- LF: 올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0% 증가할 전망이라며 여름 비수기로 접어든 6월 매출이 관건이나 지금 매출 추세라면 성장률 확대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분석. 목표가 4만원 유지 (신한)
- 하이텍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호흡기치료 항생제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급등
- 오르비텍: 올해 항공기 부품 제작 업체로 재도약해 주가상승 모멘텀이 풍부하다고 분석 (교보)
- 와이솔: RF부품의 핵심 기능이 ‘연결’ 및 ‘데이터’ 송수신과 관련돼 있어 향후 웨어러블, 헬쓰케어, 스마트카 등을 통한 사물인터넷 시장이 개화될 전망에 따라 수요 확장성이 매우 높고 사물인터넷 확대를 대비한 투자대안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제시 (NH)
- 제노포커스: 상장 사흘째 급등
- 젬백스테크놀러지: 전날 장 마감 후 젬백스테크놀러지는 비에프에이 등을 대상으로 233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하며 급등
- 바이오랜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의 원료를 만드는 바이오랜드에 대해 중국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하나)
- 진로발효: 소주 칵테일 시장이 성장하면서 수혜를 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유지 (이베스트)
■ 투자컨설팅센터 포트폴리오 추천종목 Update
- 롯데칠성: 음료 부분에서 낮은 기저효과와 경쟁완화로 수익성을 회복하고 주류부문은 순하리의 히트로 매출 신장이 예상된다고 분석. 목표가 300만원으로 분석 개시 (대신)
■ 유통/생활용품 뉴스 (LIG이지영 02-6923-7341)
▶ 백화점·마트 긴장…위생용품 특수
http://me2.do/FcHH4R6B▶ 토니모리, 제2의 아모레퍼시픽 되나...7월 10일 상장예정
http://me2.do/5PqqyoR7▶‘댕기머리’ 두리화장품 ‘허위제조’ 20년 공든탑 ‘와르르’
http://goo.gl/rLxK1Q▶모바일쇼핑, 온라인 거래액의 43%
http://goo.gl/SNSQ0f▶ G마켓, ‘군것질 충동-간식 온라인구매 실시간으로 이어져’
http://me2.do/FuMMYC03▶아모레퍼시픽 '려' 中 정식 진출, '샴푸 한류' 이끈다
http://goo.gl/1NQ5z3▶미국 홀린 라네즈
http://goo.gl/tfCPWf■ 특징종목 및 이슈
- 방역, 백신주: 메르스에 의한 사망자까지 발생하며 확산 우려감에 급등세
이-글 벳(044960), 오공(045060), 바이오니아(064550), 케이엠(083550), 파루(043200), 제일바이오(052670) 등 강세
- 와이디온라인(052770): 지난달 출시한 신작게임 '갓오브하이스쿨' 흥행에 힘입어 신고가 행진
- 한올바이오파마(009420): 대웅제약으로의 피인수 소식에 연일 급등하며 신고가 행진
- 농우바이오(054050): IR을 앞두고 기대감에 강세
- 서린바이오(038070): 영국 프라이머디자인의 메르스 진단키트를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이틀 연속 상한가
- 오르비텍(046120): 항공부품 물량 증가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승일(049830): 화장품 ODM 부자재 시장 성장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제노포커스(187420): 신규 상장 사흘 연속 초강세
- 유니더스(044480): ‘메르스’ 확산에 따른 의료용 보호장비 매출 증가 기대감에 신고가 행진
- 와이솔(122990): 사물인터넷 시대 투자 대안이라는 평가에 급등세
- 엑세스바이오(950130): 3분기 신제품 출시 효과 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AK홀딩스(006840), 티웨이홀딩스(004870): 메르스 확산 우려감에 하락세
- 증권주: 가격제한폭 확대 시행을 앞두고 기대감에 강세
KTB투자증권(030210), 미래엣세증권(037620), NH투자증권(005940), SK증권(001510), 한화투자증권(003530) 등 강세
- 인바디(041830): 영업인력 보강 및 생산설비 확대 등 안정적인 실적 성장 전망에 강세
- 삼성전기(009150): 하반기 실적 우상향 전망에 이틀 연속 강세- 화장품주: 메르스 확산으로 중국 방문객 감소 우려감에 연일 하락세
에이씨티(138360), 한국화장품(123690), 한국주철관(000970), 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 등 하락세
- 현대차(005380). 현대위아(011210), 현대모비스(01230): 엔저와 판매량 부진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신저가 경신
- 현대백화점(069960): 메르즈 확산 우려감에 급락세
■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구글이 공개한 '세상을 바꿀 5가지'
http://media.daum.net/digital/mobile/newsview?newsid=20150601052708101
읽어볼만한 기사 같습니다.
■ 통신장비/전자부품] KDB대우증권 박원재
# 각자도생(各自圖生): 경쟁력 있는 개별 기업 주목각자도생(各自圖生) : 어려운 시기엔 각자 힘을 키우자
▶ 2015 상반기 Review
- 스마트폰 시장 → 본격적인 성숙기
- 삼성전자 반격 vs. 애플의 중국 성장
- 경쟁심화와 단가 인하로 차별화 본격화▶ 2015 하반기 전망
1. 삼성전자의 안정
2. 애플의 경쟁력 유지
3. 치열한 3위 경쟁
4. 부품 업체들의 차별화
5. 새로운 먹거리 찾기
1) 자동차의 전기전자화
2) 신기기의 출현
3) IoT▶ Top picks
LG이노텍(011070)
삼성테크윈(012450)
아모텍(052710)보고서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60205020340
■ [Commodity Detector] KDB대우 손재현
(6.2) OPEC 생산 증가 소식에 국제유가 하락
* WTI $60.20(-0.17%) Brent $64.88(-1.04%)
- OPEC 5월 원유 생산 증가, 30개월 여만에 최고 수준, 국제유가 하락
- 12개월 연속 쿼터(3,000만 배럴/일) 상회. 블룸버그 3,158만, 로이터 3,122만 배럴/일로 추정
- 6월 5일 정례회의에서의 감산 가능성 희박. 블룸버그 서베이 34명 중 33명이 동결 예상
- 감산 없더라도 동결 전망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금번 OPEC 회의의 유가 영향력 제한적일 전망* LBMA Gold $1,199.90(+0.71%) Silver $16.610(-0.36%)
- 뉴욕 선물 시장, Gold $1,188.70(-0.09%) Silver $16.680(-0.13%)
- 런던 금 가격 상승, 이후 뉴욕 금 선물은 약보합 마감
- 현재는 금리인상 추진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보스턴 연준 총재의 언급이 호재로 작용
- 그러나, 뉴욕 금 선물은 미국의 ISM 제조업 지수 호조에 따른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하락
- 미 5월 ISM 제조업 지수 52.8. 전월(51.5)와 예상(52.0)을 모두 상회<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60208174545>
■ [지주회사] KDB대우 정대로
SK 사업지주회사 출범, 지속 성장을 위한 방향성 제시SK C&C-SK 합병법인 경영계획 발표
SK C&C ICT역량 + SK현금흐름 -> 신규사업기회 확보
사업 계획 구체화시 합병법인 가치 증대 예상I. 기존사업 성장성 강화
글로벌 Top-tier 수준의 IT서비스 역량 확대
융합보안 및 스마트물류 사업 진출II. 신성장 포트폴리오 구축
의약사업(SK바이오팜)에서의 새로운 가치 창출
그룹 내 LNG Value chain의 통합/확장
반도체 모듈/소재 사업을 통한 고성장, 고수익 사업모델 확충III. 기타(+α): 배당성향 30% 수준 지향
합병법인 '15년말 기준 주당배당금 약 4,000원~4,500원 예상<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60123440492>
■ [Midnight News]- 받은글
▶ 미국 4월 개인소비 MoM 0.0%, 예상(0.2) 하회
▶ 미국 4월 개인소득 MoM +0.4%, 예상(0.3) 상회
▶ 미국 5월 ISM 제조업지수 52.8, 예상(52.0) 상회
- 30개월 연속 확장세
▶ 미국 5월 Markit 제조업 PMI 확정치 54.0, 예상(53.8) 상회
▶ 미국 4월 건설지출 MoM +2.2%, 예상(0.7) 상회
- 2008년 11월 이후 최고치, 2012년 5월 이후 최대 증가폭 기록
▶ 유로존 5월 제조업 PMI 확정치 52.2, 예상(52.3) 하회
▶ 독일 5월 제조업 PMI 확정치 51.1, 예상(51.4) 하회
▶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 “경기 회복 증거가 미약해 Fed가 지금 금리인상에 나설 적절한 시기 아냐”
▶ 피셔 Fed 부의장, “금융위기가 끝났다고 믿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 5월 OPEC 회원국들의 하루 원유 생산량 3,122만배럴, 2년반래 최고치
▶ 인텔, 반도체 업체 인텔라 167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 오늘의 주요 이슈
* 뉴욕증시, 6월1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엇갈린 경제지표 속 소폭 상승... 다우 18,040.37(+0.16%), 나스닥 5,082.93(+0.25%), 필라델피아반도체 746.08(+0.09%)
* 국제유가, 6월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와 공급 과잉 우려 등으로 소폭 하락...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10달러(-0.17%) 하락한 60.20달러
* 유럽증시, 영국(-0.44%), 독일(+0.19%), 프랑스(+0.35%)
* 메르스 사망자 2명 발생… 감염환자 25명으로 늘어… 3차 감염자도 발생
* 요우커 訪韓 취소사태… 내수 덮친 '메르스 공포'… 일부 여행사 6월 예약 벌써 30% 이상 취소
* 위기의 수출… 6년만에 두자릿수 추락… 5월 수출 10.9% 급감, 엔저빥珦??요인보다 주력 수출산업 기반 흔들… 일시적 아닌 구조적 상황
* 석유제품 5월 수출 40% 곤두박질, 日 제품과 경쟁 車주르륵
* 국정마비 부른 국회법… 朴 "받아들일수 없다"… 정부 무기력화 우려… 거부권행사 강력한 표명
* 삼성전기 비주력 분사… 모터등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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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날씨] 전국 무더위 지속… 큰 일교차 주의
■[중국증시] 7부 능선에서의 대응전략-신한금융투자 박석중
China Money Move는 현재 진행형
1) 금리의 하락: 벨류에이션 확장의 정당성 부여
2) 부동산 가격 하락: 중국판 Yield Gap은 여전히 주식비중 확대
3) 수급은 7부 능선에 진입직접투자->펀드->중소형/레버리지 펀드로 이동중
상승의 부담감에서 확대될 수 있는 Tail Risk는 존재, 시장(Index)이 아닌 선별적 섹터를 사는 구간에 진입
중국 유망섹터: 제약, 가전, 미디어, 석유화학, 증권/보험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153763>■ 모닝 타사 시황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정리
▪ 주요 이슈: 중국 증시, 7부 능선 이후의 대응 전략
금리와 부동산 가격의 하락은 China Money Move를 주도
수급의 방향성은 중소형 성장주로 이동 à 수급의 확장은 7부 능선에 진입
본토증시 단기 변동성 확대 우려 구간: 시장이 아닌 섹터를 사야하는 구간
▪ 현대증권 : 하반기 전망: 유럽 및 일본 주도 글로벌 자산시장 랠리 지속 전망
-글로벌 유동성 장세 지속할 것으로 전망, 다만 선진국의 상승폭은 제한될 것: 그동안 유동성이 이끈 글로벌 자산가격.-유동성 랠리 지속의 핵심은 ‘금리레벨’과 ‘통화정책’. 통화정책은 여전히 유동성 랠리에 우호적(유럽과 일본, 그리고 중국의 자산매입과 기준금리 인하 랠리).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예정은 부담으로 작용하나, 9월 이후로 예상되고 있으며 매우 신중히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다만, 과거 기준금리 인상 시기 3~4개월 전 글로벌 증시 조정이 있어왔지만, 올해에는 영향력이 더욱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따라서 하반기에도 글로벌 자산시장 랠리 지속 전망; 선진국 내 미국 대비 유럽 및 일본 우위 유지.
▪ KDB대우 : 시장을 대처하는 작은 아이디어: 기술성장기업
성장에 대한 목마름, 기술성장기업 강세 지속
- 연초 이후, 가장 많이 상승한 지수는 KOSDAQ 내 기술성장기업이다. 기술성장기업 지수는 정부로부터 기술성을 인정받아 상장 특례를 받은 기업과 패스트트랙을 통해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옮긴 종목들을 포함한다(현재 총 19개 기업).성장기술기업에 우호적인 환경, 살아나는 국내 벤처캐피탈 시장
- 2015년 3월 말 기준으로 3,107개 업체에 5조 805억 원이 투자잔액으로 남아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신규투자이다. 2014년 한국 벤처캐피탈 신규투자 금액은 1조 6,393억 원으로 2000년 IT 버블 이후, 최
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2015년 3월까지 신규투자 금액도 3,58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비 29.2% 증가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도 성장기술기업에 긍정적
- 특히 지난 2월에 발표된 성장사다리펀드는 6,500~7,250억 원을 출자하여 총 펀드 규모 2조 960억원을
목표로 하는 등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책
기술성장기업 투자의 최적의 환경. 핵심은 분산 투자를 통한 리스크 관리
1) 저성장 국면 속 기술력이 있는 성장 기업의 희소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
2)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벤처 투자 확대 속 기술기업이 낮은 금리로 운영 자금 조달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환경기술성장기업 지수 내 종목군
- 바이로메드, 인트론바이오, 아미코젠, 제넥신, 아스트, 크리스탈, 하이로닉, 알테오젠, 레고켐바이오,
지노포커스, 랩지노믹스, 코렌텍, 이수앱지스, 바이오니아, 아이티센, 인트로메딕, 디엔에이링크, 나이벡, 진메트릭스
▪ 대신증권 : 유럽의 1분기 실적에서 확인된 환율의 힘
5월 한국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0.9% 감소. 수출 부진이 지속되면서 환율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질 것
유로화 약세 수혜를 입은 유럽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개선되면서, 환율정책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크게 부각될 수 있음.
시장에서 기대하고 있는 환율정책이 나온다면 그동안 부진했던 IT, 자동차 등 수출주에 대한 시각변화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유안타증권 : 6월 증시 주요 일정과 전망
OPEC 정례회의(5일): OPEC 글로벌 생산 점유율 작년 11월 39.2% → 올해 4월 39.5%로 변화 미미. 유가는 2009년 이후 저점에서 반등 중. 감산 가능성 낮은 것으로 판단되며, 시장 컨센서스도 이와 일치. 쿼터 동결 여파 크지 않을 것
그리스 채무상환(5일~): 당장의 자금 상환 여부보다는 18일, 25~26일 예정 된 유럽 회담 결과에 주목. 6월 IMF에 채무를 상환해야하는 첫 일정은 5일. 그러나 IMF는 채무를 월말에 일괄 상환 할 수 있도록 허용. 5일 그리스가 채무 상환에 실패하더라도 당장 디폴트가 발생하는 것은 아님
채권금리(10년)와 CDS 프리미엄(5년) 움직임 안정적. 유로존 금융 시스템 리스크 지수 역시 5월 초 이후 하락세 지속. 유로 그룹(18일) 및 유럽 정상회담(25~26일)에서 구제금융 협상 관련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반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11일): 최경환 부총리가 추가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을 우회적으로 언급한 이후, 국내 시중금리 빠르게 하락. 4월 국내 수출이 2009년 8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리대 마이너스 증가율(-10.9%, y/y)을 기록하면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증가
주목하는 부분은 미국과의 정책 차이를 감안(올해 기준금리 인상 예상) 할 때, 국내 기준금리 동결/인하 여부와 상관없이 6월 금통위 이후 중장기 금리 저점에 대한 확신이 생길 수 있다는 것
과거 경험들을 살펴보면 시중 금리와 증시는 중장기 저점을 공유(금리 저점 → 향후 채권 가격 하락 예상 → 증시 자금 유입). 6월 국내 증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예상
▪ 한국투자증권 :사무라이의 역습- 일본 니케이 지수, 1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0,000P 돌파
- 일본 증시의 강세 이유 : 엔화 약세, 경제 개선, 밸류에이션 매력 증가
- 수출활성화 대책 발표 전까지 국내 수출주의 숨고르기 지속될 전망■ 6월 2일 (화) 리서치 아침회의
* 통신 / 박상하 연구원
- 이제 통신 3사는 새로운 환경의 변화에 직면했다
1) 요금제의 변화 : 데이터 중심 요금제 출시로 Up-selling 효과
2) 비용의 변화 : 비용통제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확보 구간 도래
3) 결합상품 경쟁력 변화 : 초고속인터넷 기반 IPTV가 유선부문 실적개선 주도
- 가입자를 위해 가장 잘 준비되어 있는 업체 순으로 긍정적 흐름 예상.
- Top pick은 KT. 가장 낮은 ARPU(가입자당 월 평균매출)는 오히려 ARPU 상승에 긍정적
- 유선부문의 지배적 사업자로서 돋보이는 결합상품 경쟁력* 자동차,부품 / 김평모 연구원
- 현대기아차 5월 글로벌 판매 부진
- 중국 이외의 해외공장은 조업일수 감소등의 요인이므로 6월 이후 반등 예상
- 중국의 경우 판매량 회복 더딜 것으로 전망 : 경쟁강도 심화
- 바닥은 통과 : 중간배당 및 지속적인 배당성향 증가 & 글로벌 최저 밸류에이션■ [이그전] 주가 조정의 점검: 이번주를 보고 움직이자
달러/금리 안정 이후에도 시장의 조정 지속
- 코스닥은 전고점 부근을 회복했지만, 코스피는 부진합니다.- 사실 금리/달러만 예상대로 가준다면 외국인들의 유출은 그다지크지 않을 것이란 것이 당초 생각이었습니다. 금리는 2.3%를 저
항선으로 안정되고 있고, 달러 역시 급등세가 진정되고 있습니다.
- 실제로 외국인이 매도는 규모가 크지 않지만, 예상과 달리 시장은 아직 불안하기만 합니다.
ㅇ중국 통계국 PMI, 세부 데이터가 더 좋다
- 이그전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데이터인 5 월 중국 통계국 PMI 가발표되었습니다. 예상치에 부합하는 50.2 를 기록했습니다. 통계국
PMI 는 부양책에 대한 국유기업의 센티먼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부데이터는 더 양호합니다. 전월보다 하락한 것은 완성품재고입니다. 반면 주문은 크게 상승했습니다. 재고가 줄어드는 상태에서
주문이 증가하는 것은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ㅇ고용데이터와 중요 데이터
- 금리/환율이 안정을 찾고 중국증시도 반등했음에도 주가는 아직불안합니다. 이번주가 중요합니다. 미리 대응하는 것보다는 이번
주 데이터를 보고 판단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에 고용데이터가 발표됩니다. 6 월 FOMC(16~17)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시장은 22 만명 늘었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오늘 밤 발표되는 ISM 지수의 고용부문 데이터로 가늠해볼 생각입니다.
- 그밖에 오늘밤 개인소득/지출, PCE 물가 등을 보고나면 어느 정도 증시전망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① 금리/환율은 안정을 찾았고 코스닥랠리는 재개되었지만, 전체적인 증시는 아직 불안합니다.
② 이번주 시장에 중요한 데이터가 집중적으로 발표됩니다. 먼저 행동하는 것보다는 이번주 데이터를 보고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③ 오늘 발표된 PMI 는 지수보다 세부 내용이 좋습니다. 주문은 늘고 완성품 재고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기술적 분석
김도현의 스윙매매: 2010년의 데자뷰가 가능할까?
Kospi지수의 중기적인 흐름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지난 4월의 의견을 유지한다. 주봉의 저항성 및 채널지표 상 Kospi지수는 상당히 중요한 변곡점에 위치해 있으며, 이 변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기술적 지표상으로 가시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2010년과 같은 ‘소폭의 기간 종목 이후 2차 상승으로 이어지는’ 분위기가 재현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의견을 첨부한다. 2010년~2011년과 같은 상승세가 재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수상승을 주도할 일관된 업종과 테마가 필요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 Kospi시장에서 뚜렷한 대안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인투자자의 관점에서 볼 때, 단순한 기술적 지표의 변화에 불과할 수 있는 ‘장기 박스권 상향돌파’에 대해 얼마나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큰 폭의 반등 보다는 2,050pt~2,080pt사이에서 지저선을 모색하는 기간 조정 국면을 전망한다. 만일, 2,050pt가 단기적으로 붕괴된다면 ‘장기 박스권의 돌파’ 여부에 대해 다시 한번 심각한 고민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시장을 대처하는 작은 아이디어: 기술성장기업
성장에 대한 목마름, 기술성장기업 강세 지속
성장기술기업에 우호적인 환경, 살아나는 국내 벤처캐피탈 시장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도 성장기술기업에 긍정적
기술성장기업 투자의 최적의 환경. 핵심은 분산 투자를 통한 리스크 관리
기술성장기업 지수 내 종목군 매출액, 영업이익 및 성장률
KOSDAQ 시가총액 1,000억 이상 기업 중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기업군■ 메르스 - 전일자료 재송부
메르스 확산과 인바운드 영향-6월 첫 주 고비, 인바운드 밸류체인 영향에 주목-삼성
한국발 메르스(MERS)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5/20일 한국에 첫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이
후 6/1일에는 18명의 메르스 전염이 확인되면서 중동을 제외한 국가 중에서 한국이 메르
스에 가장 위험한 국가로 노출된 것이다. 특히 한국 최대의 인바운드 시장으로 부상한 중
국(광저우)에서 한국의 메르스 환자가 확인되면서 향후 메르스 전염 확대 여부와 이에 따
른 한국 인바운드 밸류체인의 영향이 중요한 이슈로 부상하게 되었다.ㅇ메르스 & 전염경로
메르스(MERS-Cov, 중동호흡기증후군)는 2012년 4월 사우디 등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기 시작한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5월 기준, 전 세계 메르스 감염자 1,154명 중
471명 이 사망하여 40%에 달하는 치사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5/20일 사우디 및 바
레인을 방문했던 첫 번째 환자가 발생한 지 12일 만에 18명으로 환자가 증가하여 3차 감
염 여부 및 추가적인 메르스 확산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ㅇCase study (1): 사스(SARS)
2003년 사스 사태 이후 세계보건기구(WHO)의‘세계적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선포된
것은 2005년 신종인프루엔자, 2014년 소아마비 대유행·에볼라 바이러스 세 차례였으며
2000년 이후 사회적, 경제적 충격이 가장 심각했던 바이러스 전염병 Case는 사스
(SARS)와 에볼라(Ebola) 사례를 들 수 있다. 중국-홍콩의 사스(SARS, 2002년 ~ 2003
년) 사태 당시 중국과 홍콩의 사스 감염자와 사망자수는 각각 7,082명과 648명 에 달하
였으며 중국은 2003년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2.9%포인트(10.8% → 7.9%)
급락하였고 홍콩으로 향하는 중국 인바운드 수요는 58.5%나 급감하였다. 사스는 강력한
중국 정부의 통제와 계절요인으로 2분기 만에 환자수와 경제상황이 정상으로 복귀되었다.ㅇCase study (2): 에볼라(Ebola virus)
2014년 2월 서아프리카 기니 산림지대에서 창궐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시에라리온, 라이베
이라, 나이지리아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48%에 달하는 치명적인 치사율로 전 세계에 경각
심을 불러일으켰다. 세계은행은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3개국의 에볼라 바이러스 피
해액을 9,700만 달러 ~ 8억 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 다만, 에볼라 바이러스의 경우 감염
률이 독감에 비해 매우 낮고 세계적으로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정책공조가 빠르게 진행되
면서 감염국외 지역에서는 안정화되는 추세로 진입하고 있다.영향 점검: 한국 인바운드 밸류체인 영향 주목
메르스가 한국의 사회적/경제적으로 미치는 부정적인 파급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다. 아직까
지 메르스가 가장 위협적인 바이러스의 확장성을 의미하는 3차 감염사례가 보고되지 않고
있고, 세계보건기구(WHO) 또한 메르스가 사람 간 3차 전염이 발생하지 않는 한 여행 제
한 등의 조치는 취하지 않을 것으로 밝힌 바 있다. 메르스 최대잠복기가 확인되는 6월 첫
주까지 3차 감염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메르스 파문은 일단락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03년 SARS 사태를 경험한 중국과 대만은 한국 여행취소가 나타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향후 한국에서 메르스 사망자의 발생이나 3차 감염이 확인된다면 이는
1) 시점 상, 여름 인바운드 최대 성수기에 진입(2014년 6월 ~ 8월 인바운드 수요는 전체
33.0% 차지)하고 있고, 2) 아시아 국가 중 한국이 유일하게 메르스 위험국으로 부상한데
다, 3) 최근 엔화약세의 힘으로 부상하고 있는 일본이라는 경쟁상대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한국 인바운드 밸류체인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악재요인이다. 중국 인바운드 수요의 10%
감소는 1.5조 원에 달하는 국내소비 위축효과로 연결된다. 2003년 사스 사태의 경험으로
는 전염환자 감소 이후 홍콩의 중국 인바운드 정상화까지 소요된 시간은 3개월이었다.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ㅇ중동호흡기증후군, MERS(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감염경로의 핵심은 낙타로 알려지면서 동물과 농작물 방역관련주들 주목
신종플루때의 타미플루와 다르게 현재 메르스의 백신은 없는 상황
예방과 치사율 줄이는데 주력 - 인터페론, 리바비린 관련주, 마스크 및 세정제 관련주
ㅇ백신관련주
진원생명과학(상한가)
- 지난 5월 26일 관계사인 이노비오와 메르스 바이러스 예방DNA백신 공동연구계약을 체결
ㅇ인터페론, 리바비린 관련주 (항바이러스제 - 투여시 치사율 줄일수 있다는 보고)
한올바이오파마(상한가) - 인터페론
진양제약(상한가) - 리바비린
슈넬생명과학(상한가) - 리바비린
ㅇ마스크관련주
케이엠(상한가) - 방역당국에 방역복과 마스크 공급
웰크론(상한가)
오공(상한가)
에프티이앤이(7.46%)
ㅇ세정제 관련
파루(상한가)
고려제약(5.72%)■ 일본시장-사무라이의 역습
- 일본 NIKKEI225지수, 1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0,000P 돌파
- 일본 증시의 강세 이유: 엔화 약세, 경제 개선, 밸류에이션 매력 증가
- 수출활성화 대책 발표 전까지 국내 수출주의 숨고르기 지속될 전망■ 증권사 스몰캡 추천주
ㅇ파세코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빌트인 가전, B2C 사업 강화
해외시장 공략 및 ODM 강화
투자의견: 없음
한양증권 최서연
ㅇ코라오홀딩스
Momentum 강화 구간 진입
2Q15 실적 모멘텀 강화 예상
2H15 해외 진출 모멘텀 반영 기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000/ 전일종가: 21,250
교보증권 김동하
ㅇ진로발효
소주칵테일 성장으로 인한 주정수요 상승 수혜주
성장하는 소주칵테일 시장
무학/하이트진로 & 주정산업 1위기업인 진로발효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0 / 전일종가: 40,150
이베스트투자증권 송치호
ㅇ인바디
여전히 팔 곳은 넘쳐나네요
작년부터 추진됐던 해외 영업인력 보강의 결실이 본격화
올해부터 2차에 걸친 천안 공장 증축을 통해 Capa 5배로 확대
투자의견: 상향
목표주가: 47,000 / 전일종가: 37,350
교보증권 박광식ㅇ오르비텍
오르비텍, 오르겠죠?
2015년 항공기 부품 제작 업체로 재도약
실적 턴어라운드에, 신규 수주 증가까지
투자의견: 없음
교보증권 이강록
ㅇ엔브이에이치코리아
최악을 지나 반등 국면
1분기 실적은 러시아 때문에 예상대로 부진
러시아는 최악 지났고, 중국/신제품의 성장성은 양호
투자의견: 없음
하나대투증권 송선재
ㅇ에이디테크놀로지
No Risk, High Return
다양한 신규 어플리케이션 지속 탑재
기대수익률 대비 투자 리스크 매우 적은 종목
투자의견: 없음
교보증권 김갑호
ㅇSIMPAC
성장스토리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주춤했던 실적, 2 분기에는 재차 회복될 것
2017 년까지 신규수주의 안정적 확보 가능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500 / 전일종가: 7,820
SK증권 이지훈■ <<남들은 뭐사나>>
<기관 매수강도 상위 종목>
①성신양회
②로만손
③제노포커스
④선창산업
⑤테고사이언스<외국인 매수강도 상위 종목>
①가온미디어
②에스텍파마
③리젠
④제닉
⑤한빛소프트<<기관 매수강도 Top2>>
1. 성신양회(시가총액 3,282억원, 주가 +1.2%)
- 일반 레미콘, 저발열 콘크리트, 고강도 콘크리트 등 고기능의 특수 레미콘 제품 개발 및 생산 영위
- 주택 분양물량 증가 효과에 따른 출하량 증가 전망2. 로만손(시가총액 3,268억원, 주가 +7.0%)
- 주얼리와 핸드백 (J.ESTINA), 손목시계 (ROMANSON)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화장품사업 진행 중
- 연이은 중국 매장 개점 확대 및 화장품 판매 라인 추가로 인한 중국 내 매출 증대 기대감<<외국인 매수강도 Top2>>
1. 가온미디어(시가총액 1,658억원, 주가 +10.6%)
- IP-hybird, 스마트 box, 홈게이트웨이 솔루션 및 디지털 방송수신기 등의 제조 및 판매 영위
- 대형 사업자 고객의 디지털 방송 전환 증가와 유럽과 남미 매출 호조로 안정적 매출 지속 기대감2. 에스텍파마(시가총액 1,226억원, 주가 -7.4%)
- 천식치료제, 위궤양치료제, MRI조영제, 알콜의존증 치료제 등의 제너릭 의약품 개발 및 제약사에 공급하는 업체
- 미백과 관련한 화장품 원료 개발 완료 및 신약 개발을 통한 진통제 시장 진출에 따른 기대감
■ SK케미칼 (006120) 이베스트
ㅇNDR 후기- NDR을 통하여 동사의 신약, 백신 그리고 신사업 내용을 업데이트
ㅇUpdate
- 올해 3분기 인플루엔자 3가 백신 출시 -> 상품에서 제품으로 전환되어 수익성 제고 예상
- 올해 4분기 대상포진 백신 시판허가 예상 ->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기대
- 올해 하반기 PPS 상업화 개시
- 올해 하반기 사노피파스테르와 공동개발 중인 차세대 폐렴구균백신 전임상 진입 예정
- 내년 상반기 혈우병치료제 NBP601 미국 FDA 허가 획득 예상 -> 마일스톤 50억 및 러닝로열티 수취
- 내년 상반기 13가 폐렴구균 백신 출시 예상 -> 국가필수예방접종 입찰 기대
- 내년 하반기 인플루엔자 4가 백신 출시 예상
- 2017년 자궁경부암 및 로타바이러스 백신 출시 전망ㅇCall
1 올해 실적은 부진하나 대상포진 및 폐렴백신 출시, PPS 상업화, NBP601의 글로벌 시판으로 인하여 내년부터 본
격적인 실적개선 기대
2 백신 파이프라인 임상은 지연 없이 순조롭게 진행 중
3 백신의 국내 출시 외에도 이머징 국가 및 PQ인증을 통한 국제기구 매출 가능성 충분
4 현재 주가수준은 아직도 동사의 다양한 파이프라인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고 판단'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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