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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7/05(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4. 7. 5. 06:32

    24/07/05(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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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장전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써프라이즈 영향에 큰 폭 상승. 코스피는 +0.6% 내외 상승출발, 외인의 현물, 선물 폭발적 순매수로 11시42분경 +1.67%(2872p) 고점기록 후 횡보하다가 1.32%(2862.23p)로 마감. 코스닥은 밸류업 종목들 강세에 코스피 대비 언더퍼품했으나 헬쓰케어섹터 강세에 +0.79%(847.49p) 로 마감.

     

    코스피현물시장에서 외인은 1조1171억 순매수,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2:00경 1조6380억 순매수 기록후 9285억 순매수로 종료, 이런형태의 수급변화는 외인이 대규모 현물을 매수하기 전에 먼저 선물을 매수한 후 현물을 천천히 매수한 다음, 현물매수 완료 후 선물을 청산하는 모습으로, 상승장에서 나타는 전형적인 거래형태로 풀이.

     

    아시아장 중 미 국채금리 하락, 달러약세, 유가 하락하고, 미 지수선물 상승, 홍콩과 상하이증시 하락, 일본증시 보합, 대만과 한국증시 상승.

     

    삼성전자, LG전자2분기 실적 써프라이즈 발표 영향에 한국증시 차별적 상승으로 풀이. 밸류업 정책 발표 이후 금융주와 지주사들 신고가 경신, 하반기 기업자율공시 본격화되면서 밸류업 모멘텀 이어질 듯.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공정에 로봇투입 계획에 로봇주 강세. 미국의 ‘생물보안법’ 시행, 바이오텍 기술이전, 삼성바이오로직스 역대 최대 규모 수주 등 영향에 헬쓰케어섹터 강세.

    2분기 실적시즌 기분좋은 시작, 반도체+밸류업 지수 쌍끌이가 큰폭 상승을 견인. 12개월 선행 EPS가 꾸준히 우상향 중이어서  당분간 증시강세를 기대.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 - NH

     

    ㅇ KOSPI 주간예상: 2,770~2,890P

    - 상승요인 : 완만한 물가 하락과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 가능성, 한국 기업실적 호조 기대감
    - 하락요인 : 미국 선거 리스크
    - 관심업종 : 반도체/장비, IT하드웨어, 원전, 화장품, 조선


    ㅇ 미국경제지표:

    한국시간 7/5 저녁, 미국 6월 고용보고서 발표 예정. 컨센서스는 비농업 신규고용 19.0만명, 실업률 4.0%, 평균 시간당 임금 상승률 전월대비 +0.3%. 앞서 발표된 6월 ADP 고용이 15만명으로 집계되면서 고용 둔화 기대가 다소 커져있는 상황.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실제 고용 규모가 컨센서스보다 더 적을 필요.

    7/11 미국 6월 소비자물가 발표 예정. 헤드라인 소비자물가 컨센서스는 전년대비 +3.1%, 전월대비 +0.1%. 근원 소비자 물가 컨센서스는 전년대비 +3.4%, 전월대비 +0.2%. 클리블랜드 연은의 Inflation Nowcasting은 헤드라인 소비자물가 전 년대비 +3.12%, 전월대비 +0.07%, 근원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3.52%, 전월대비 +0.28%로 전망. 당사의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상승률 전망치는 헤드라인 +3.2%, 근원 +3.4%. 최근 물가 안정과 이에 따른 연준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대한 금융시장의 기대가 큼. 이러한 상황에서 발표되는 6월 물가는 주목도가 높을 것. 전월대비 물가상승률이 +0.2% 이하로 발 표되면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ㅇ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7/10 삼성전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개최. 갤럭시Z폴드6, 갤럭시Z플립6를 공개 할 예정. 이는 올 초 출시한 AI폰 '갤럭시 S24' 시리즈에 이은 두 번째 AI스마트폰. 이번 언팩 주제가 '갤럭시 AI가 여기에 있다(Galaxy AI is Here)'인 만큼 신제품의 AI 성능을 강조할 것으로 기대. 애플도 오는 9월 AI가 탑재된 아이폰을 선보일 계획이어서 2024년 하반기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온디바이스 AI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ㅇ 2분기 어닝시즌:

    금일(7/5)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2분기 어닝시즌이 개막. 다만 한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 표는 7월 넷째주에 집중되며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발표도 7월 넷째주에 주로 진행. 7월 둘째주~셋째주에는 미국 금융 주 실적발표가 주로 진행될 예정.

    최근 2주간 2분기 및 연간 순이익 컨센서스가 상향된 코스피 업종은 호텔·레저, 운송, 증권, 반도체, IT하드웨어, 화장품·의류, 자동차

     

    ㅇ 투자전략:

    미국 6월 소비자물가 발표만 잘 소화한다면 2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주식시장 반응은 긍정적일 공산이 크다고 판 단. 실적 전망 개선 업종을 중심으로 한 주식 비중확대를 권고

     

    ㅇ 코스피 밸류에이션:
    - 12개월 선행 PER은 10.2배(2005년 이후 분포의 상위 45%),
    - 12개월 후행 PER은 15.2배(2005년 이후 분포의 상위 14%),
    - 12개월 선행 PBR은 0.98배(2005년 이후 분포의 상위 63%),
    - 12개월 후행 PBR은 1.03배 (2005년 이후 분포의 상위 66%)

    ㅇ 주간 주요 이벤트(한국시간):

    - 미국 6월 고용보고서(7/5),

    - 중국 6월 소비자물가(7/10),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7/11),

    - 미국 6월 소비자물가(7/11),

    - 미국 6월 생산자물가(7/12),

    - 미국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잠정치, 7/12)

     

    ㅇ 주간 연준 위원 연설 일정(한국시간):

    - 제롬 파월 연준 의장(7/10),

    -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7/10, 7/11),

    -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7/11),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7/12)

    - 10년물 국채 입찰(7/11)

    - 30년물 국채 입찰(7/12)

     

     

     

     

      더존비즈온 : 글로벌 스탠다드에 가까워지는 중 -미래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5,2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더존비즈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5,2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FY1 PER 5년 평균인 37배에 생성AI 사업 시작과, 기업 CB(신용정보사업) 및 매출 채권팩토링(매출 채권 담보 자금 조달) 사업 진출에 대한 프리미엄 30%를 반영한 48배를 FY25 EPS에 적용했다.

     

    현재 생성AI 사업 시작 + 클라우드 매출 비중 증가 세 가속화 + 데이터 기반의 금융업 진출이라는 강력한 무기 3가지를 가지고 있다. 목표주가는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지 않은 보수적 실적 추정치를 반영했다. 따 라서 실적에 반영되지 않은 생성AI와 금융업은 멀티플 상향 요인이라고 판단한다.

     

    ㅇ 생성AI는 클라우드와 한몸: TAM 커지고, 매출 늘고, 이익까지 개선.

     

    우선 클라우드 전환은 실적 성장에 결정적 요인이다(P 증가). 유지/보수 매출이 주요했 던 온프레미스에서 제품 자체의 구독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클라우드로 변경 했을 때, 연간 최소 30% 가량의 매출 상승이 가능하다. 따라서 탑라인과 이익 모두 의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다. 현재 동사의 제품 가운데 클라우드 기반 제품 매출 비중은 1Q24 기준으로 41.7%다. FY25에는 50%가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생성AI는 단기적으로는 Q 확대, 중장기적인 P 증가 요인이다. 생성AI는 무조건 클라우 드에서 서비스되기 때문에, 클라우드 형태의 제품을 써야지만 생성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클라우드 전환율을 가속화할 수 있고, 신규 고객 유치에도 기여할 수 있다(Q의 증가). 내년부터는 생성AI 매출도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생성AI는 비용이 낮아 연평균 20% 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ㅇ 25년 이익 1,000억 돌파 전망: 국내 SW Top-Pick

     

    한국 SW시장은 24년 10조원 이상이고, 한국 기업의 생성AI 투자는 26년 1조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한다. 70만개가 넘는 한국 중소기업의 한 해 매출은 3,000조가 넘는다. 국내 SW의 글로벌 진출도 시작되고 있다. 외형성장과 이익개선 모두 가져갈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준비됐다.

     

    동사의 24년 매출은 3,930억원(+11% YoY), 영업 이익은 830억원(YoY +20%)로 예상하며, 25년에는 1,000억 이상의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주가 상승 요인에 인터넷 뱅크 진출 기대감이었으나, 현재 진 행 중인 본업과 새로 시작하는 기업 신용분석 및 팩토링 사업만으로도 기업가치 확대는 타당하다고 판단한다. 국내 SW 산업 탑픽으로 제시한다.

     

    ㅇ 투자포인트는 클라우드 매출 비중 확대: 매출과 이익 모두 개선.

     

    구독 모델 기반의 클라우드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클라우드 제품은 ASP(평균 판매 단가, Average Selling price)가 높아지고, 고정비가 정해진 상태에서(영업 레버리지 효과), 매출이 recurring(반복수익)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마진이 높아진다는 장점 을 가진다. 추가로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은 모듈 추가가 간편하기 때문에 향후 모듈 업셀링 을 통한 ASP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

     

    동사의 ERP는 사용 기업 규모에 따라 Lite, Standard, Extended ERP 3가지로 나뉘는데, Lite ERP가 2020년 가장 먼저 클라우드 전환을 시작했고, 23년부터 Standard ERP의 클 라우드 전환이 본격화됐다. 곧 Extended ERP에 AI를 접목시킨 ‘OmniEsol’을 공개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전환이 가장 공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고객군은 Standard ERP다. 클라우드 제 품인 ‘Amaranth10’ 개발이 2023년 완성되면서 본격적으로 레거시에서 클라우드로의 전환과 신규 고객 확보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Amaranth10은 기존 ERP와 다르게 그룹웨어 까지 추가되어 있기 때문에 더 높은 ASP가 발생하고 있다.

     

    Lite ERP는 2025년의 성장 모멘텀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0년 Lite ERP의 클라 우드 버전인 ‘WEHAGO’를 출시했는데, 코로나19가 닥치면서 정부 지원 사업인 K-바우처 사업이 진행됐다. 이 때 고객사(Q)를 증가시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20년 첫 출시 때 제품 가격을 기존 제품의 두배에 달하는 400만원으로 올렸는데 K-바우처가 있을 때는 정부 지원으로 고객들이 해당 제품을 200만원에 쓸 수 있었으나, 지원사업이 끝나고는 이를 부담하지 못하는 기업이 늘어 Q가 줄고 P도 200만원으로 낮출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생성AI 등 추가기능 도입을 통해 제품 가격을 다시 정상화 할 것으로 예상한다.

     

     

     

     

     

      NAVER : 심연에서 찾아본 희망 -현대차

     

    ㅇ2분기 영업이익보다 중요한 것은 국내 커머스 거래액 반등 여부

     

    동사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6,400억원(YoY +9.6%), 영업이익 4,287억원(YoY +15.0%)으로 컨센서스 이익을 3% 하회할 것으로 전망. 외형 성장은 서치플랫폼이 YoY +4.0%로 양호한 성 장률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커머스 및 핀테크가 두 자리 수 성장률로 뒷받침하는 형태를 예상.

     

    영업이익은 기존 당사 추정치 대비 283억원 하향 조정하였는데 이는 커머스 프로모션(도착보장 무료배송, 무료 멤버십 등) 비용 및 네이버웹툰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을 반영한 점에 기인. 주가 반등을 위해 현시점에서 실적보다도 중요한 것이 국내 커머스 거래액 반등 여부라고 판단됨. 시 장 성장률에 근접한 YoY +7~8%로 회복되는 경우 투자심리의 급격한 개선을 기대.

     

    ㅇ DP광고: 홈피드 이용률 25%, 클립 재생수 연초 대비 4 배증, 치지직 MAU 229 만명

     

    전분기 6개 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률로 전환된 디스플레이 광고는 2분기에도 YoY +0.7%, QoQ +6.6%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이는 홈피드, 클립(숏폼), 치지직 등 출시 1년이 안 된 신 규 서비스가 빠르게 시장에 안착한 효과로 파악됨.

     

    홈피드를 스크롤 다운하는 이용자 비중은 현 재 25%까지 올라온 상황이며, 숏폼 서비스 클립의 경우 콘텐츠 카테고리 수를 기존 10개에서 25개로 세분화하였고 영상 재생수도 1월 대비 5월이 4배(1인당 재생수는 2배)로 급증. 한편, 치 지직은 2월부터 5월(229만명)까지 200만명대 MAU를 안정적으로 유지 중.

     

    ㅇ 네이버웹툰 상장 관련 비용으로 2분기 콘텐츠 손익 주춤하나, 4분기에는 흑전도 가능

     

    네이버웹툰의 미국 IPO 완료에 따라 자문 수수료를 포함하여 400억대의 상장 관련 비용이 발생 한 것이 언론에 보도된 바 있음. 영업이익으로 반영될 금액이 결정되지는 않았으나 100억원이 넘는 일회성 비용 반영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2분기 콘텐츠 손익은 전분기비 하락 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해외 웹툰의 점진적 이익 개선이 이어지고 있기에 4분기에는 콘텐츠 사 업부문 전체로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됨

     

    ㅇ 하락의 주범 라인야후 이슈: 단기 지분매각 없을 것이고 동남아 사업 협업 지속에 기대

     

    최근 주가 하락 주범인 라인야후 이슈는 7월 1일 라인야후가 제출한 일본 총무성 행정지도 관련 보고서에서 자본관계 재검토 내용이 빠지며 장기전 양상에 돌입. 아울러 라인야후의 동남아 및 한국사업 자회사에 대해서는 네이버와의 협업 관계를 지속하기로 한 점은 긍정적.

     

     

     

     

    ■ 두산로보틱스 :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 지배력 확장일로 -미래

     

    ㅇ 1Q24 Review

     

    동사는 1Q24 매출액 109억 원 (+3.1% YoY), 영업이익 -6.9억 원 (적자지속)을 시현했다. 로봇시장이 1) 고금리, 2) 지정학 리스크, 3) 유럽 회복세 지연 등 비우호적 인 환경임에도 동사는 전년 대비 Flat한 성장률을 유지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1분기 실적은 유럽 고객사 Capex 투자지연에 따른 주력모델 H시리즈 매출감소, 판매법인 확대 및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채용에 따른 비용증가 등으로 시장기대치 하회했다. 다만 1분기 북미지역 매 출성장에서 보여주듯이 올해 북미 지역 빠른 외형성장 기대. 또한, M&A를 통한 매출다변화 시도가 예상되어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및 이익성장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1) 당분기에 CES 행사 및 R&D 투자 세액공제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적자 폭이 커진 것과 2) 재고자산 증가와 매출 둔화로 인해 재고자산회전율 (21년: 6.8회 → 23년: 3.9회)이 지속 하락하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ㅇ 사업 확장전략은 차질없이 진행 중

     

    1) 신규 솔루션 및 신제품 출시: 신규 솔루션 및 제품 (P시리즈) 출시에 따라 1Q24 E시리즈/솔루션 매출액이 23억 원 (+28.9% YoY)을 기록했다. 하드웨어 외에도 AI 협동로봇 솔루션까지 확대해나가며, 소프트웨어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 북미지역 판매 본격화: 1Q24 북미 매출액 35억 원 (+79% YoY)을 달성했으며, 북미 현지법인 판매 본격화에 따라 24년 온기로 큰 폭의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매 출 드라이버는 신제품인 P시리즈가 될 것이다. 물류/운송 팔레타이징 특화 제품으로 가반하중 30kg, 작업반경 2030mm 지원하는 High-spec 협동로봇이다.

     

    3) 해외 채널 확대: 24년 해외 판매채널을 81개→109개 (+34.6% YoY)로 넓힐 계 획이며, 26년까지 219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주력 판매시장인 북미와 서유럽 내 채 널 수를 늘리고, 미진출 국가 (중남미, 동남아)에 신규 진입하여 판매역량을 강화할 전망이다. 당장 5월 유럽지사 설립에 따라 2H24 유럽향 매출회복이 기대된다.

     

    ㅇ 다가올 미래를 위해 역량을 확보할 시기

     

    현재 로봇산업은 고금리 환경으로 인해 잠시 부침을 겪고 있으나, 결국 다가올 미래이다. 저출산과 인력난은 이미 많은 국가에서 관찰되고 있다. 또한, 연관 산업인 AI 가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있어, 향후 로봇산업 부흥도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 정부는 24년 1월 ‘4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을 통해 30년까지 3조 원 이상을 투입 하여 첨단로봇 100만 대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지금은 당장의 이익성장보 단 핵심기술과 제품군, 고객 등 향후 실적의 저변이 될 역량을 확보할 시기이다.

     

    2024년에는 라인업 확대(P시리즈 신규, H시리즈 추가)와 솔루션 라인업 확대(베이커리, 칵테일, 수화물 핸들링 등), 해외 채널 확대(83→109개, 유럽지사 설립), M&A 가시적 성과 등을 통한 성장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동사가 지향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협동 로봇을 주축으로 다양한 서비스와 S/W 등을 연계시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 이를 달성하기 위한 주변기업과의 협력 강화 및 M&A 성과 등 주목할 필요.

     

    ㅇ 하반기 북미지역/솔루션 매출확대 전망

     

    협동로봇 산업은 다품종 소량생산 및 고객사별 커스터마이징 기간이 대략 1~1.5년이 소요되는 비 즈니스 구조. 인건비에 많은 영향을 받으며 페이백 기간이 짧은 서유럽, 북미 지역에서 높은 수요 발생. 북미 자동화 솔루션 전문업체인 Rockwell와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하며 올해 북미지역의 빠른 매출성장 기대.

     

    동사의 비용구조를 살펴보면 하드웨어 30%, 소프트웨어 30%, A/S 및 커스터마이징 30%. 현재 동사는 경쟁사대비 많은 13개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6년 17개까지 확대 전망. 1Q24 제품 시리즈별 매출 비중은 H시리즈 35%, A/M 시리즈 44%, 솔루션/E 시리즈 21%. 또한 여러 편의성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사와의 커스터마이징 경쟁력 부각. 향후 협동로봇 시장성장과 함께 경쟁업체 대비 빠른 외형성장 기대.

     

    Palletizing, 커피모듈, 아이스크림 등 고객사 편의에 맞게 턴키로 제공하는 솔루션 사업의 매출확 대 전망. 중간 SI 없이 시스템 구축까지 모두 제공하며 높은 마진 예상. 또한 턴키로 제공되면서 향후 대량 수주 가능성도 높은 사업. 단가 역시 로봇팔 대비 2배 이상의 ASP 수준.

     

    현재 국내중심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지만, 더 높은 ASP가 기대되는 해외 매출확대와 함께 26년 매출비중 30%까지 성장 전망. 지난 네덜란드 스키프공항 화물적재 이동장치 공급이력. 향후 추가수주기대. 기존공급된 H시리즈외 신규로 더 큰 하중을 보이는 P시리즈 모델 추가 공급으로 Palletizing 부문 솔루션 매출성장 기대.

     

    ㅇ 투자의견 BUY, 목표 주가 125,000원을 유지.

     

    Initiation 당시 제시한 추정 근거인 2027년부터 글로벌 협동로봇시장 침투율이 2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두산로보틱스는 경쟁업체 대비 높은 북미/유럽 매출 비중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으며, 신제품 출시 및 판매 채널 확대 등의 동사 성장 로드맵 또한 견조한 상황.

     

     

     

     

     

    ■ 에이치브이엠 : 화성가는 첨단소재 - SK

     

    ㅇ 기업개요

     

    특수, 첨단금속 제작기업이다. 고강도, 고내열성, 고청정 물성의 금속을 생산한다. 첨단금속은 산업 고도화에 따라 우주, 방산, IT 등 다양한 산업에서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1) VIM, 플라즈마 등의 용해로의 사용 노하우 2) 용해 이후 금속 비중 설정 3) 단조 노하우 4) 표면 열처리 노하우 등으로 높은 진입 장벽을 갖췄다. KAI, 이스라엘 항공기 부품사, 미국 주요 민간 우주 기업으로 첨단 금속을 납품 중이다.

     

    첨단금속 수요급증에 따른 동사의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 첨단금속 제조에 필요한 핵심기술(고청정 진공용해기술, 합금화 공정기술, 금속 특성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전방시장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어 긍정적이다.

     

    ① 우주 산업: 국내 나로호 및 누리호 발사체 첨단금속 납품 중이며, 글로벌 민간로켓개발 기업 A사에도 부품 공급중이다. ② 항공·방위 산업: 글로벌 기업 및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등과 공동연구개발 진행. KF-21 제조 소재 납품 및 국산화 지속중이다. ③ 반도체 산업: 글로벌 타겟 제조기업 Linde-AMT사향 소재 공급 중이다. ④ 디스플레이 산업: FMM 소재 개 발에 성공, NET 신기술 인증 보유. 올해부터 일부 공급,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 예정이다.

     

    2023년 매출비중은 반도체 등 기존 산업 74.0%, 우주 산업 5.1%, 항공·방위 산업 5.7%이다.

     

    ㅇ 민간 우주 시대와 함께 소재 수요 폭증!

     

    우주 부품에는 특수 금속이 필수적이다. 발사 시의 고온과 고압, 보관 시의 저온 환경을 버티는 물성에 따라 위성 및 로켓의 성능이 결정된다. 동사는 나로호, 누리호 개발 사업에 참여한 바 있고 미국의 최대 민간 발사체 기업에 이미 소재를 납품 중이다.

     

    2022년 처음납품 당시 연소기 단일 부품 소재에서, 작년 로켓 엔진, 프레임 등 4가지 부품 소재로 품목이 확장됐다. 납품되는 부품 대부분이 재사용시에 다시 사용되지 않는 부품들로 추정 된다. 발사무게별로 발사체를 달리 두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납품 모델 확장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공모를 통해 3 천억원 수준의 Capa 확보가 기대되며, 2025 년 증설 완료 이후 고객사 요구물량을 원활히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발사체 신설을 계획 중인 각국 정부 및 경쟁 민간사에도 특수 소재 납품이 기대된다. 주요 고객사향으로 매출 과 레퍼런스를 쌓아가면서 시장 성장의 수혜가 전망된다

     

    ㅇ IT향 스퍼터링, FMM 기대감 유효

     

    IT 제조업체 향으로 스퍼터링 타겟 및 FMM, OMM 에 쓰이는 인바 원재료를 납품 중이 다. 스퍼터링 타겟의 경우 Linde-AMT 를 통해 국내 반도체 IDM 업체 모두에 납품 중이 다. 향후 반도체 미세화 트렌드, EMI 차폐 트렌드에 따라 꾸준한 성장이 가능한 시장이다.

     

    기존 일본 기업의 독점력이 강했던 시장으로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점유율 증가도 기대 할 수 있다. FMM 마스크향 소재도 큰 시장이 열릴 수 있다. 2021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를 기점으로 국내 기업들과 FMM 국산화 국책과제가 진행 중이다. 일본 독점인 현재시장 규모는 5 천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부품 국산화에 성공할 경우 이 시장에 핵심 소재 납품이 가능해진다.

     

     

     

     

      유틸리티 위클리-하나

     

    # 1. 7월 지역난방 열요금 9.53% 인상

    지역난방 열요금이 7월 1일부터 총괄원가 기준 9.53% 인상. 지난해 치솟은 천연가스요금 대비 낮게 적용된 열요금으로 회수율이 절반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 다만 지역난방사용자의 열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상요인을 3년에 걸쳐 분할 적용.

     

    # 2. 가스요금 인상 결국 보류, 언제라도 인상 가능하다지만…

    가스업계에 따르면 도시가스요금 인상을 검토했으나 가스요금 인상이 물가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해 결정을 보류. 가스공사 미수금 해결을 위해 소폭 인상 전망됐음에도 결정이 미뤄진 것은 그만큼 정부의 고심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민수용 도시가스 원료비는 홀수월 1일자로 조정해왔기 때문에 다음 홀수 월인 9월전까지 인상 보류될 것이라는 예상 제기.

     

    # 3. 하루 만에 롤러코스터 탄 LPG가격…결국 8개월 연속 동결.

    국내 LPG공급가격이 우상향의 변곡점을 맞는 것처럼 보였으나 결과적으로 8개월 연속 동결로 종결. LPG수입사 중 한곳인 SK가스가 30일 ㎏당 50원 인상을 결정했으나 하루 뒤인 1일 E1이 동결을 공표. 이번 가격 동결로 내달 국내 LPG가격 추세는 짐작하기 쉽지 않은 상황.

     

    # 4. 한전, 계통여유지역으로 발전자원 분산 유도한다.

    한국전력공사가 계통 안정화를 위해 포화 변전소의 추가 접속을 제한하는 계통관리변전소 시행을 본격화. 계통 여유 지역으로 발전자원 분산을 유도해 전력망 운영을 안정화하겠다는 취지. 다만 계통 접속 조건으로 기한 내 발전사업 허가 신청이 제시되면서 발전업계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는 상황.

     

    # 5. 동해안-신가평 HVDC 경과지 합의율 ‘82%’…일부지역 보상규모 쟁점.

    지역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에 직면했던 동해안~신가평 HVDC 건설사업의 경과지 마을 합의율이 82%를 기록 . 해당 건설사업은 원전이 주로 위치해 있는 동해와 전력다소비 시설이 위치해 있는 수도권을 잇는 8GW 규모의 송전 인프라. 송전망 포화로 인한 발전제약과 수도권 첨단산업 전력부속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일부 지역 보상규모 쟁점 존재.

     

    # 6. “원전 계속운전, SMR, 그리고 탄력운전”…규제 수요 치솟는다.

    최근 공개된 11차 전력수급계획 실무안에 따르면 국내 원전 비중은 2030년 31.8%에서 2038년 35.6%로 증가 . 신한울 3·4호기에 이은 신규 대형원전과 원전 10기 계속운전이 반영된 결과  원전 비중이 늘어나면서 원안위 등 규제기관의 인허가 심사 수요도 당분간 치솟을 것으로 전망.

     

    # 7. 전국 산단에 태양광 보급 활성화...2030년까지 6GW 설치.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국 산업단지에 6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을 구축. 입지확보, 인허가, 설비운영의 사업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중심으로 입지발굴, 공공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공공의 역할도 강화.

     

    # 8. 제주, 재생에너지 新시장 개설 한 달…가격결정 ‘깜깜이’에 사업자 ‘속앓이’

    제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시행 한 달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신규 사업자에 대한 가격결정방식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 관계자는 개선 방향으로 잡은 건 맞다며 구체적으로 언제 신규분부터 반영을 할지와 방식에 대해선 아직 검토 중이라고 답변. 사업자들의 의문이 지속되면서 혼란만 가중되는 형국.

     

    # 9. 美 퓨얼셀에너지, 한국 연료전지 시장 본격 진출한다.

    미국 연료전지 전문기업인 퓨얼셀에너지가 한국시장에 직접 연료전지를 공급하는 등 한국시장에 본격적 진출을 선언. 퓨얼셀에너지는 용융탄산염 연료전지외에도 고체산화물 수전해 및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술을 보유. 3세대 SOFC 타입 제품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탄소포집시스템까지 더한 솔루션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 예상.

     

    # 10. 7월 LPG 수입價, 전달 가격 유지.

    프로판과 부탄 수입 가격이 모두 전달 가격을 유지. 전반적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LPG 수입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프로판과 부탄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각각 10달러씩 인상됐으나 이후에는 전달 가격을 유지하거나 하락세..

     

     

     

     

    ■ 한화솔루션 :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은 여전 -미래

     

    ㅇ 목표주가 3.9만원으로 하향. 매수 의견 유지

     

    목표주가는 4.5만원에서 3.9만원으로 하향하지만, 여전히 하반기 실적의 대폭 개선 을 바라보며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목표주가 하향요인은 1) 퍼스트 솔라의 조정으로 인한 피어 밸류에이션 하락, 2) 향후 확대 가능성이 높은 순부채 반영이다. 퍼스트 솔라는 최근 트럼프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며 조정을 받았다. 당선 전까지 노이즈 발생이 예상되지만, IRA나 금리의 방향성이 바뀌진 않을 것이다. 순부채는 1Q248.7조원→4Q2410조원 중반2Q2510조원을 전망한다.

     

    ㅇ 2Q24 Preview: 영업이익 -551억원으로 컨센서스 소폭 상회 전망

     

    동사의 2Q24 영업이익은 -551억원으로 컨센서스인 -618억원을 소폭 상회할 전망 이다. 사업부별로 영업이익을 나눠보면, 신재생에너지 -732억원, 케미칼 133억원, 첨단소재 198억원, 기타 -150억원을 전망한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전분기 대비 적자폭을 크게 축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 이유는 1) 판매량 증가(+57% QoQ)로 인한 고정비용 부담 축소, 2) AMPC 확대(961억원→1,296억원), 3) 수익성이 높은 발전사업매각 매출액 1,000억원 추가 덕분이다. 화학 부문 역시 PE 및 PVC 스프 레드 개선으로 흑자전환을 기대한다.

     

    ㅇ 산업 동향: 하이퍼 스케일러들의 태양광 선호, 트럼프/금리 우려 과해

     

    RE100을 목표하는 하이퍼 스케일러들의 태양광 발전 선호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다. 1) LCOE가 낮아 비용 부담이 적고, 2) 풍력 대비 짧은 건설기간(2~4년)을 지 녔기 때문에 기업 구매 PPA 비중 약 70~80%가 태양광 발전이다. 특히, 동사의 활동무대인 미국의 데이터센터 설치가 가장 활발할 것으로 전망되기에 큰 수혜를 입 을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바이든 vs. 트럼프의 대선 후보 토론 이후, 태양광 기업들의 주가 하락이 있었으나 이는 회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 시장의 우려는 1) 재생에너지 정 책에 대한 되돌림, 2) 관세 부과 및 감세 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확대 우려다. 트럼프가 당선되더라도 미국 클린에너지 제조 투자 금액의 80%가 공화당측 지역에 서 이뤄지는 상황에서 정책을 되돌리기는 쉽지 않다. 또한 미국 고용지표로부터 예상되는 경기둔화가 향후 인플레이션을 잠재워줄 것으로 예상한다.

     

     

     

     

     

    ■ LG생활건강 2Q24 Preview: 컨센서스 부합 전망  -현대차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LG생활건강 2Q24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7,904억원(-1.0%yoy), 영업이익 1,522억원(- 3.6%yoy, OPM 8.5%)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BUY로 상향, 목표주가 430,000원 유지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1) 화장품: 매출 -4.7%yoy, 영업이익 -8.6%yoy 전망. 국내 면세 부문 B2B향 높은 기저 영향으 로 -23%yoy 역성장 전망. 중국은 1분기에 이어 후 리브랜딩 효과 반영되며 +4%yoy 성장전망.

     

    중국 수익성 같은 경우, 618 행사 마케팅비가 1분기 대비 증가함에 따라 QoQ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YoY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 중국 경기 및 중국내 화장품 소비가 쉽게 회복되지 못하는 상황 속 LG생활건강 상반기 중국실적 소폭 회복된 점은 긍정적.

     

    다만, 현재 화장품 브랜드사들이 집중하는 중국 외 지역에서의 유의미한 성장이 가시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필요할 것으 로 보이며, 아직까지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매출 내 중국+면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46%(1Q24) 수준으로, 중국+면세 성장이 추세적으로 지속 가능할지에 대한 고민은 필요할 것 으로 판단. 현재 북미는 빌리프/TFS 브랜드 중심으로 2H23부터 온라인 채널 중점적으로 확대 노력 중.

     

    2) 생활용품: 매출 +1%yoy, 영업이익 +4.4%yoy 전망. 프리미엄 브랜드 확대기조는 이어지나, 상반기까지 해외 사업부 매출 축소 영향은 지속. 다만, 프리미엄 브랜드 확대에 따른 믹스개선 및 지난해 진행되었던 북미 사업 구조조정에 따른 이익개선 기대.

     

    3) 음료: 매출 +2.8%yoy, 영업이익 -1.4%yoy 전망. 음료 비우호적인 날씨 영향으로 성수기 감 안하면 다소 매출 성장률 소폭 둔화될 것으로 전망. 또한, 최근 제로 시장 경쟁 심화되며 판촉비 일부 증가 및 원당/부자재 가격 상승 인한 마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LG생활건강, 화장품 업종의 비중국 성장 모멘텀에서 다소 소외되며 고점 대비 -26% 하락. 다 만, 하반기로 갈수록 편안한 기저, LG생활건강 중국 시장 내 리브랜딩 성과 일부 확인, 미국 사업 구조조정 효과 가시화 및 온라인 채널 확대 전략은 긍정적. 향후 중국 경기 회복 및 비중국 지역 에서의 성과 가시화되는 시점에서의 주가 반등 기대.

     

     

     

      


    ■ 오늘스케줄 - 07월 05일 금요일

    1.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2. LG전자 잠정실적 발표
    3. 유럽연합(EU), 中 전기차에 잠정관세 부과 발효(현지시간)
    4. 5월 국제수지(잠정)

     

    6. YG엔터 베이비몬스터, 'FOREVER' 댄스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8. 고려시멘트 상호변경(강동씨앤엘)
    9. 베셀 추가상장(유상증자)
    10. 동일철강 추가상장(유상증자)
    11. 피엔티 추가상장(주식전환)
    12. 소룩스 추가상장(CB전환)
    13. 제이스코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14. 엠젠솔루션 추가상장(CB전환)
    15. 우리기술 추가상장(CB전환)
    16. 나이벡 추가상장(CB전환)
    17. 세토피아 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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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04일 : 미국증시 Independence Day휴장
    07월04일 : 영국총선

    07월04일 : OECD 경기선행지수 발표

    07월05일 : 이란 대선 결선 투표(현지시간)
    07월07일 : 프랑스의회선거 2차투표
    07월9-11일 : SEMICON West 2024
    07월9-11일 : NATO 정상회의
    07월11일 : 트럼프 전 대통령 '성추문 입막음' 관련 형량 선고
    07월11일 : 7월 금통위
    07월11일 : 옵션만기일
    07월13~21일 :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벡스코 : 60여개국 천문·우주 연구자, 나사, 글로벌 우주항공기업, 국내 우주항공기업 등이 참여하는 세계최대규모 국제우주과학학술대회, 미국 항공우주국(NASA), 스페이스X,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등 국내외 우주기관 및 기업들 전시도 병행. 
    07월14일 : 미국2분기 실적시즌 개시
    07월15일 : 일본 증시, 바다의 날 휴장
    07월15∼18일 : 중국 제20기 3중전회, 베이징
    07월15~18일 : 美 공화당 전당대회 개최(현지시간)
    07월18일 : ECB통화정책회의
    07월19일 :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
    07월19일 : 美 옵션만기일(현지시간)
    07월26일 : 파리올림픽~8월11일까지
    07월26일 : AAIC 알츠하이머 협회 국제회의 ~8월11일까지
    07월27일 : 네이버웹툰, 美증시 상장
    07월30~31일 : 일본은행 금융정책회의, 31일 BOJ 전망보고서 발표
    07월30~31일 : 美 FOMC회의(현지시간)
    07월31일 : BOJ통화정책회의
    07월말 또는 8월중, 미부통령 후보 TV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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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01일 : 美 FOMC 회의 발표(한국시간)
    08월02일 : 포스코인터내셔널, 美서 전기차 감속기 1조원 수주보도 재공시 기한
    08월05일 :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08월05일 : 옵션만기일
    08월11일 : 파리올림픽 종료(07월26~8월11일)
    08월11일 : AAIC 알츠하이머 협회 국제회의(07월26~8월11)
    08월12일 : 일본증시휴장
    08월15일 : 한국증시 광복절 휴장
    08월16일 : 미 옵션만기일
    08월19~22일 : 美 민주당, 차기 대선후보 지명 전당대회 개최(현지시간)
    08월22일 : 8월 금융통화위원회
    08월26일 : 영국 증시, Summer Bank Holiday로 휴장
    08월27일 : 대우건설, 튀르키예에서 3조수주임박 보도 재공시 기한

     

     

     


    ■ 미드나잇뉴스

     

    ㅇ 독일 연방 통계청(Destatis)은 5월 제조업 수주(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1.6% 감소했다고 발표함. 이는 시장 전망치 0.5% 증가를 밑돌며 5차례 연속 감소한 수치임 (FT)


    ㅇ 스위스의 6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속보치)는 전년 동월 대비 1.3% 상승하며 예상치를 0.1% 하회함. 시장에선 중앙은행이 연내 추가로 금리를 내린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음 (MarketWatch)


    ㅇ 자보트킨 러시아 중앙은행 부총재는 러시아 통화정책위원회는 7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2%포인트 인상하는 방안을 고려할 가능성이 크며, 지난 6월 회의에서도 이러한 논의를 했다고 밝힘 (TASS)


    ㅇ 태국과 말레이시아는 최근 경유 가격 상한을 올렸고, 인도네시아도 경기 부양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유류 보조금 축소를 검토하고 있음. 태국은 경유 가격 상한을 올해 초 리터당 30밧으로 유지하다가 얼마 전 33밧으로 올림. 보조금을 지원하는 국영 석유기금의 부채 규모가 1천100억밧(약 4조1천억원)에 달하는 상황이 반영됨

    ㅇ 중국 정부가 국유 금융기관에 종사하는 임원들의 연봉 상한을 300만위안(약 5억7천만원)으로 정할 계획이라고 보도됨. 이는 경제성장이 둔화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금융업계에서 사치와 향락주의를 근절하고 빈부격차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강화해 온 것과 연관이 있다고 전해짐

    ㅇ 중국 리 총리는 지난 2∼3일 중국 산업자동화 부문 선도 기업인 동부 장쑤성 쑤저우의 이노밴스테크놀로지와 대화형 인공지능(AI) 업체 AI스피치를 찾아 산업용 로봇과 자동차, 장비 모터 구동, 제어 시스템 등 생산 상황, 자동차, 가전용 AI 모델 현황 등을 살핌. 리 총리는 첨단화, 지능화, 녹색화는 제조업 발전의 중요한 방향으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국가 전략에 융합되도록 독려, 지지해야 한다고 발언함

     

    ㅇ 바클레이즈는 사업 단순화를 위한 전략 계획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가운데 독일 소비자 금융 사업을 오스트리아 은행 바와그 그룹의 자회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FT)

    ㅇ 아마존이 호주 정부와 협력해 호주 일급 기밀을 다루는 클라우드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임. 말레스 호주 부총리는 호주 정부가 이를 위해 향후 10년간 최소 20억 호주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힘. 이 계약으로 아마존은 호주 국방 및 보안 기관의 기밀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호주 현지에 3개 관련 시설을 건설할 예정임

     

    ㅇ 호주 맥도날드는 조류 인플루엔자 때문에 계란 공급이 부족해졌다며 전국 매장에서 아침 식사 마감 시간을 일시적으로 정오에서 오전 10시 30분으로 앞당긴다고 발표함. 이번 조치는 호주 내 슈퍼마켓에서 계란 구입량을 고객 한 명당 두 상자로 제한하는 가운데 이뤄짐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유렉스 코스피200 야간선물 -0.13%. 전일 1,381.00원으로 마감한 달러/원 환율에 영향을 주는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78.70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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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상승과 우호적 매크로 변화에 상승. 코스피는+0.8%(2822p) 내외 상승출발하여 장초반+1.0%까지 상승하다가 11:42분경 +0.5%(2809p)로 상승폭 반납, 이후 재 상승하는 흐름. 앞선 뉴욕시장에서 금리하락과 함께 정부의 밸류업 가속화 위한 역동경제로드맵 발표 영향에 외인들 한국시장으로 귀환하는 모습. 

     

    외인의 선물수급이 지수를 리드하는 가운데,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장중반까지 순매수 8800~9300억 사이에서 횡보하다가 13:00이후 매수우위로 전환, 1조7598억 순매수로 종료.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외인 수급은 하루종일 매수우위를 유지하며 3211억 순매수로 종료

     

    KOSPI는 마감동시호가에 상승폭 확대되며 +1.11%로 마감. KOSDAQ은 대형주, 가치주 수급 쏠림에 KOSPI를 언더퍼폼하며 +0.56%로 마감.

     

    장초반 삼성전자 HBM Qualifying 통과보도에 삼성전자 급등하고 SK하이닉스는 하락삼성전자 IR의 사실무근 입장표명으로 아침 상승폭 일부 반납했으나, 익일 실적발표 기대감에 반도체 HBM 관련주 강세 유지.

    전일 정부의 밸류업 정책 발표. 세제혜택 포함 구체적 방안 제시. 금융, 자동차, 산업재 상승. 특히 조선업종은 장기 호황싸이클 진입 전망에 강세. 방산주는 누리호 4자발사준비 순항소식에 강세. 테슬라 2분기 인도량 호조 영향에 자율주행업종 강세. 메디톡스, 대웅제약, 휴젤 등 보톡스업종 장기간의 처절한 소송전 마감에 소송비용 절감 기대로 특별히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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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밤 뉴욕증시가 독립기념일 휴장인 가운데, 유럽증시는 에너지와 금융주가 상승을 주도하며 대체로 강세로 마감. 특히 영국의 의회선거가 진행된 가운데 프랑스 2차 선거 등의 정치 일정을 소화하며 유로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는 등 안정을 이어간 점도 긍정적. 미국 경제지표 부진이 결국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를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도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 이러한 변화는 전일 한국증시 상승으로 선반영 된 것으로 풀이.

     

    국채금리는 미국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프랑스 선거에 대한 기대로 프랑스 국채금리가 소폭 하락. 이에 이탈리아, 스페인 등 여타 국가들의 금리도 동반 하락. 물론, 그 폭은 제한된 가운데 독일 분트채 역시 하락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보합권 등락을 보임. 미국 국채 금리는 시간외로 전일 하락의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소폭 상승. 간밤 국채금리의 변화는 오늘 한국증시에 중립적으로 평가

     

    ​달러화는 유로화와 파운드화 영향으로 여타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는 7일 프랑스 2차선거를 앞두고 극우정당인 RN이 과반수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에 달러대비 강세. 파운드화는 의회선거에서 노동당이 압도적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유럽과의 관계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이 부각되자 달러대비 강세. 이는 오늘 한국증시에 긍정적으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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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하면 오늘 코스피는 전일 상승에 숨고르기성 되돌림으로 -0.3%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증시의 상승은 간밤 유럽증시를 선반영한 것이지만, 장전 삼성전자 실적이 써프라이즈로 나타나면 상승출발도 가능.

    오늘 장전 삼성전자 실적발표가 있고 장마감후 LG그룹사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2분기 한국증시 간판격 기업들의 실적이 써프라이즈로 나타날 가능성이 큰 점에서 외인의 한국증시 매수세를 이어가며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

     

    유럽정치 상황 변화가 완료된 상황은 아니지만 그동안 극우세력 집권에 대한 우려가  많이 완화된 상황으로 바뀌며  유로화 강세발 달러약세는 외인자금 유입요인.

     

    미국의 물가가 잡히고, 경기둔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미 연준이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4월, 5월 한국증시를 매도했던 외인들이 6월에 대폭 유입으로 바뀌는 흐름이 7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EuroStoxx50 : +0.45%
    WTI유가 : +0.95%
    원화가치 : +0.01%
    달러가치 : -0.16
    독일10년국채금리 : 0.00%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장단기금리 역전폭 : -

     

     

     

     


    ■ 전일 유럽증시 : 유럽 정치일정 소화 및 달러약세에 유럽증시는 강세

     

    ㅇ독일+0.41%, 영국+0.86%, 프랑스+0.83%, 유로스톡스600 +0.56%


    4일 뉴욕증시가 독립기념일 휴장인 가운데, 유럽증시는 에너지와 금융주가 상승을 주도하며 대체로 강세로 마감.

     

    특히 영국의 의회선거가 진행된 가운데 프랑스 2차 선거 등의 정치 일정을 소화하며 유로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는 등 안정을 이어간 점도 긍정적.

     

    미국 경제지표 부진이 결국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를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도 우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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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유럽증시 변화요인: 유럽 정치, ECB 의사록으로 달러 약세

    영국 의회선거 진행. 여론조사결과 보수당에 대한 노동당의 압승이 이미 예상되고 있어 선거결과에 따른 금융 시장변화는 제한될 전망. 이번선거결과로 브렉시트 재논의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나, 보수당이 이끈 브렉시트로 보수당의 신뢰가 크게 악화돼 14년만에 노동당으로의 정권교체가 이뤄지는 것인 만큼, 유로존과의 관계 전환 가능성은 주목.

     

    관련해서 영국경제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어 파운드화 강세 기대가 부각. 실제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생산성 둔화 등으로 경제가 위축된 만큼, 노동당으로의 정권 교체 이후 유로존과의 관계 설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 이는 향후 유로화, 파운드화 강세를 견인해 달러 약세 기대를 높임

    프랑스 2차 의회선거를 앞두고 극우정당인 RN이 과반수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 그동안 RN의 과반수 득표로 프랑스 재정적자 확대, 이로 인한 국채금리 급등이 유로화 약세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았음.

     

    그렇지만, 최신 여론조사결과 RN이 과반수인 289석에 크게 못 미치는 210~240석을 차지하고, 좌파 신인민전선이 170~200, 마크롱의 중도파가 95~125석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최근 1차투표 이후 유로화가 강세를 이어갔는데 오늘도 관련 소식에 유로화는 지난 6월 1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 달러화가 약세를 기록

    ​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도 주목. ECB는 지난 4개월 동안 거시경제는 회복의 궤도에 올랐다는 견해를 강화했으나, 소비는 둔화를 보였다고 언급. 더 나아가 미국의 거시경제는 놀랍도록 위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 이를 감안 경기위험은 단기적으로 균형을 이루겠지만, 중기적으로 하락세로 기울어져 있다고 주장.

     

    물가는 여전히 험난한 경로를 이룰 것으로 예상. 이를 감안 금리는 인하했지만, 공격적인 금리인하 가능성은 크지 않음을 시사. 이 또한 유로화 강세를 견인해 달러 약세가 진행. 

     

     

     

     

     

     

    ■ 주요종목 변화 : 금융주 강세

     

    크레디 아그리콜(+2.26%), BNP 파리바(+1.90%) 등 프랑스 금융주는 RN이 과반수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강세. 스탠다드차타드(+2.30%), 로이드 뱅킹(+2.51%) 등 영국 금융주, 파인코뱅크(+2.52%), 방코 산탄데르(+2.00%) 등 여타 금융주도 동반 강세. 

    자동차 부품회사인 콘티넨탈(+9.54%)은 유럽내 수요감소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사업부가 하반기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중국 지리자동차가 최대 주주로 있는 스웨덴 자동차 회사인 볼보(-6.19%)는 6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하락. 주요 판매 시장인 유럽 내 판매가 34% 증가했지만, 미국 시장 판매는 28%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한편, EU는 금요일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37.6% 관세를 부과하기로. EU-중국 무역긴장 소식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1.03%), 메르세데스-벤츠그룹(+0.98%), 포르쉐(+0.52%)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BMW(-0.32%)는 하락. 여타 유럽과 중국 자동차 기업들은 관련한 부정적인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나, 가격 인상은 시간을 두고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 

    반도체 장비 업체인 ASML(-0.16%)은 하락했지만, 반도체칩 업체인 인피니온(+0.72%)은 UBS가 매수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언급한 보고서 발표로 상승. 유로스톡스 600 업종별로 보면 금융업종이 1.03%, 에너지 업종이 1.16% 강세를 보인 반면, 기술업종이 0.03% 상승에 그친 점도 특징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미국시장에서는 휴장영향으로 주요지표발표가 없었음.



     

     


    ■ 전일 유럽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미국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프랑스 선거에 대한 기대로 프랑스 국채 금리가 소폭 하락. 이에 이탈리아, 스페인 등 여타 국가들의 금리도 동반 하락. 물론, 그 폭은 제한된 가운데 독일 분트채 역시 하락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보합권 등락을 보임.

     

    미국 국채 금리는 시간 외로 전일 하락의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소폭 상승.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유로화, 파운드화 강세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유로>파운드>엔화>위안>원화>홍콩달러>달러인덱스

     

    ​달러화는 유로화와 파운드화 영향으로 여타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는 7일 프랑스 2차선거를 앞두고 극우정당인 RN이 과반수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에 달러대비 강세. 파운드화는 의회선거에서 노동당이 압도적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유럽과의 관계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이 부각되자 달러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의 강세 속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호주 달러, 캐나다 달러 등 신흥국과 상품 선물시장도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여전히 수요 증가 기대에 힘입어 상승. 더불어 중국경기에 대한 기대가 확대되며 향후 중국내 수요 증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된 점도 상승에 영향.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제안한 휴전 협상에서 이스라엘 관리가 매우 중요한 돌파구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해 향후 중동 불안이 완화될 수 있어 관련 변화는 주목할 필요가 있음.

     

    천연가스는 폭염이 허리케인으로 인해 안정을 일부 찾았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상승. 

    금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시간 외로 보합권 등락을 보임. 구리 및 비철금속은 알루미늄과 니켈은 하락하고 구리 등은 강세. 구리는 달러약세와 중국에서의 수요 증가 기대가 확대되며 상승 유지. 특히 재고 감소 등의 영향도 컸음. 농산물은 휴장

     

     

     

     

     

     

    ■ 전일 아시아증시

     

    ㅇ 상하이종합-0.83%, 선전종합-1.58%, 항셍지수+0.28%, 항셍H지수+0.23%

     

    4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부동산 관련 주식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경제 지표 둔화에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지만, 중국 본토 증시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 모습이다. 이날 중국 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하며 장중 낙폭을 확대했다. 홍콩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에서 금리하락 영향에 상승출발 직후 하락전환했다가 오후장에 회복하며 마감했다. 

    미국 고용지표가 둔화 신호를 보이고 서비스업 경기가 위축되면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자극했다. 일본과 대만 증시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며 아시아 증시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 증시는 부동산 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나타내며 약세를 보였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7.1305위안에 절상 고시했다. 증시 마감 무렵,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장 대비 0.02% 하락한 7.2990위안 부근에서 오르내렸다.


     

    ㅇ 닛케이225지수+0.82%. 토픽스 지수+0.92%.


    일본증시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 기대로 미국 증시의 일부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쓴 영향이다.  ADP 민간고용과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 등이 일제히 부진하게 나와 미국 경기의 둔화 조짐이 다각도로 드러났다. 앞서 S&P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일본 증시도 이에 동조하는 흐름을 보였다.

    일부에서는 해외 투자자들이 자산 배분 재조정에 나서면서 일본 증시가 수혜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닛케이 지수가 전일까지 4영업일동안 1,200포인트 정도 상승해 이익실현 매물이 나오기도 했지만 지수 상승폭은 갈수록 확대됐다. 가치주로 분류되는 운송용 기기 등이 강세를 보였고 어드반테스트, 소프트뱅크그룹, 도요타, 혼다 등도 상승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3% 하락한 161.462엔을 기록했다.

     

    ㅇ 대만 가권지수+1.51%

     

    4일 대만증시는 간밤 미국 기술주 상승과 TSMC 2분기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가와 종가 기준 모두 신고가를 경신했다. 상승 출발한 가권지수는 장중 내내 오름세를 보이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앞서 미국 S&P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주도로 3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92%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TSMC의 미국ADR이 각각 4.57%, 3.86% 급등했다. 같은 날 공개된 미국 고용지표가 둔화 신호를 가리키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해진 탓으로 풀이된다.

    TSMC의 주가가 1천 대만달러를 돌파하며 지수 상승세를 견인했다. TSMC 2분기 실적에 기대감이 더해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TSMC는 지난 4월 진행됐던 1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2분기 매출이 1분기 대비 약 20%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장에서도 TSMC의 상승세를 예상하고 있다.

    TSMC는 오는 10일과 18일(현지시간) 각각 6월 매출과 2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와 폭스콘이 각각 2.66%, 5.6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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