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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12 장중수집정보한눈경제정보 2015. 1. 12. 08:29
15/01/12 장중수집정보
증권가 정보 자료는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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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글로비스 블락딜 공지 -씨티그룹 단독블럭
-사이즈 : 5,022,170 주(13.4%)
-가격 : 264,000~277,500 (7.5%~12% disc)
-거래일 : 1/13
-판매자 : MK / ES Chung (블럭딜 후 잔여지분 30%)
-수수료 : 25bps
-정의선부회장 322만주, 정몽구회장 180만주-3세경영 지분 어쩌고로 올리다가 다 털고 나가버리네요
-글로비스는 모멘텀이던 3세가 털고나갔으니 쳐다도 봐선 안되는 주식이고-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상호 출자로 현기차 3인방 대주주인데 이 돈으로 어느걸 살까요?
시간외 거래로 보면 현대모비스입니다.
-이런 스토리로 3세들 블럭딜로 던지고 빠져나갈 위험이 있는게 삼성에스디에스...
-제일모직은 지주사로 될 수 있기에 팔 수 없어서 이건 사야 할듯 합니다
■ 내일의 주요일정 1/13
- 대통령 업무보고
- 국토부, 기업형 임대주택 활성화 대책 발표
- 설 열차예매, 경부선
- 쌍용차, '티볼리' 출시
- 11월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 12월 수출입물가지수
- 피에스엠씨 보호예수 해제
- 삼호 보호예수 해제
- 美) 12월 재정수지(현지시간)
- 유로존) 3분기 경상수지 수정치(현지시간)
- 영국) 12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 영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 中) 12월 무역수지
- 日) 11월 경상수지
- 日) 3분기 경상수지 수정치
- 日) 12월 무역수지 예비치(1~20일)
- 아시안컵 축구) 대한민국 vs 쿠웨이트■ [2015 테마전략 2]
1. 달러 강세/유가 하락/원가 경쟁력 : SK하이닉스/휴맥스AK홀딩스2. 新Trend/핵심 경쟁력/서비스업/新시장 : SKC&C/CJE&M/OCI머티리얼즈/대덕GDS/LG하우시스
3. 자산주/M&A : 현대그린푸드/다음카카오
4. 절세/배당주/지주사 : SK텔레콤/한진칼
■ 미 투자자들의 외국채권 투자 회수 움직임 및 시사점 - 국제금융센터ㅇ [미국 투자자, 외국채권 투자 회수] 미국 투자자들의 외국채권 순매도 규모는 ’14년(1~10월) $937억에 달해 사상 최대 연간 매도 기록
- [미 투자자, 외국채권 순매도 사상 최대] -$937억은 연간 순매도 금액으로 사상 최대 금액이며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08년 규모(-$539억) 상회
- [외국주식은 순매수세 시현] 미 투자자들은 외국채권에 대한 투자를 회수한 것과 달리 외국주식에 대해서는 $768억 순매수
- [’08년 이후 최초의 해외 포트폴리오 순매도] ‘14년 미 투자자들의 해외 포트폴리오 투자(주식+채권)는 $169억 순매도를 기록해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08년(주식 -$202억, 채권 -$540억, 합계 -$742억) 이후 최초ㅇ [해외 투자자, 미 채권매입/주식매도] ’14년 해외 투자자들은 미 채권을 $2,159억 순매수했으나 미 주식은 $258억 순매도
- [해외 투자자, 미 국공채 매입/회사채 매도] 작년 1~10월 해외투자자들은 미 국채를 $1,820억, 공채를 $401억 순매수 했으며 회사채는 $62억 순매도
- [해외 투자자, 미 주식 매도 지속] 작년 1~10월까지 해외투자자들은 미 주식을 $258억 순매도해 2년 연속 순매도세 지속ㅇ [시사점] 미 투자자들의 외국채권 투자회수 규모가 이미 작년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어 금리인상 싸이클 진입을 앞두고 미 투자자들의 유동성 회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인지할 필요
- 미 채권투자자들의 외국채권 순매도 확대는 달러 강세를 가속화 시킬 수 있으며 양적완화 기간 동안 미국 외 지역으로 풀려나간 달러화 유동성의 축소 움직임을 의미
- 달러화 강세, 낮은 외국채권 금리, 상대적으로 높은 미 국채금리는 달러화 캐리트레이드 자금의 청산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이 경우 달러화 강세 및 미 투자자들의 해외투자자금의 회수가 한층 가속화될 가능성■ 환율 관련
시장이 환율이 급격하게 조정을 받으면서, 내수주 쪽으로 터닝하고 있습니다. 제약, 사료 같은 업체들에 눈을 돌려보세요
이지바이오, 팜스토리, 대원제약, 유나이티드 제약, 아직 안 움직인 안국 약품과, 향후 좋은 주식이 될 수 있는 엠케이트렌드, 신진에스엠 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시장에서 조금 변화가 감지되고 있고, 그 중심에 환율이라는 변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환율 하락은 대외 변수의 시장 영향력이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현대아이비티
'비타브리드C' 제품 런칭
- 국내 최대 쇼핑몰 > 옥션 입점
- 일본 최대 쇼핑몰 > 라쿠텐이치바 입점
- 싱가폴 최대 쇼핑몰 > Qoo10 입점
- 중국 최대 쇼핑몰 > Taobao, T mall 입점■ CES2015를 통해서 보는 향후 IT 관전 포인트
카테고리 주요 이슈 동부 View
TV(디스플레이) UHD TV 급성장 UHD TV로 돈버는 시기
퀀텀닷 TV가 전면에 나왔다 색감이 조금 차이가 난다는게 소비자의 소구 포인트가 될까?
OLED TV의 확산 파나소닉, 중국 TV업체들이 OLED 라인업을 늘린다
슬림 TV 경쟁 소니, 샤프 초슬림 TV 놀랍지만, 슬림을 강조하다 보면 다른 기능 퇴보
상업용,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업체의 새로운 기회 요인Wearable, IoT Wearable 폼팩터와 적용 영역 확대 글래스, 의료용, 유아와 애완동물용 확대 기대
Wearable로 인한 부품 생태계 변화 센서, 반도체, Plastic OLED, Flexible PCB, 무선 충전 등의 급부상
모두가 외치는 스마트홈, IoT 보다 구체화, 현실화 될 필요. 소비자가 필요성을 느끼게 만들어야가전 LG전자, 삼성전자의 신형 세탁기 Good! 소비자들은 이런 제품을 원한다
Green Tech 파나소닉의 친환경 Vehicle 유가 하락으로 관심은 떨어졌지만 결국 가야할 방향
토요타의 수소연료전지차 특허 공개 등 토요타의 발빠른 움직임이 놀랍다반도체 퀄컴의 무선충전기술 자기공명방식의 상업화를 앞당기고 있다
드론이 날라다닌다 인텔의 반도체 기술이 뒤에 있다■ 동부증권에서 제시하는 대형 IT 7개 종목 투자 우선 순위 :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LG이노텍 삼성SDI LG전자 삼성전자 삼성전기
■ 대통령 신년사 요약
1. 기초가 튼튼한 경제 / 역동적인 혁신경제 / 내수 수출 균형경제
위 3가지 2014년 우선 언급. 잠재성장 4%, 고용 70%, 국민소득 4만불
2. FTA 움직임에 대해 '스마트 팜' 언급
- '효성오앤비'와 같은 종목 관심. 최근 중국도 건강한 먹거리 바람으로 유기농 회사들 각광.
3. 의료서비스 미래성장 동력, 수출 육성 언급
- '차바이오텍/아이센스/인바디/이지바이오'
4. 경제영토 첨병으로 '문화'언급
- 'CJ E&M/CGV/NEW/미디어플렉스/에스엠'
5. 내수 확대 언급
- 내수 개선 위해서는 부동산 시장 회복 언급한 것은 부동산 정책을 지속적 완화하겠다는 것
- '성신양회/한국토지신탁'6. 액티브X 등 금융규제 혁파
- 핀테크 기대감 있었으나 아직 정책적 부분은 미흡한 상황
- '다음카카오/KG이니시스/한국사이버결제'
7. 제조업 혁신 3.0
- 사물인터넷 '효성ITX/기가레인/에스넷/코콤'
- 3D 프린팅 '스맥/TPC'
- 빅데이터 '이수페타시스'
8. 에너지 신사업
- 기후변화 위기 등을 대처하고자
- 전기차 '파워로직스/세방전지/피엔티'
9. 대북관련
- 수동적 자세, 북한 대화 촉구
- 설 전후 이산가족 상봉, 광복 70주년 공동행사 제의■ 55분 특징주 - 한투증권 투자정보팀
ㅇ 특징종목 및 이슈
- 유양디앤유(011690): 정부가 사물인터넷용 LED 조명 사업을 추진한다는소식에 강세
- 유엔젤(072130): 정부의 핀테크 육성 방안 소식에 강세
- 데코앤이(017680): 중국 직구족을 위한 쇼핑몰 입점 소식에 급등세
- 동우(088910):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에 하림(136480)등 육계 관련주 동반 상승
- 웨이브일렉트로닉스(095270): 최근 주가급락에 대해 주요 정보가 없다고 답변하며 6거래일만에 반등
- KG이니시스(035600): 알리바바 타운 조성 소식과 대통령의 결제 관련 금융규제 완화 발언이 더해지며 상승세
- 메디톡스(086900): 악타비스사와 알러간사의 합병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상승세
- 효성(004800): 스판덱스 호황 전망에 강세
- 한화(000880): 탄소배출권 거래 개시와 한화생명보험의 지분 매각 추진과 관련해 결정된 사항이 없다는 소식에 강세- 코아스(071950):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에서 급등 사유가 없다는 소식에 급락
- 오성엘에스티(052420): 오는 14일 CB전환으로 54백만주 추가상장 소식이 전해지며 하한가
- 52주 신고가 :
ㅇKOSPI: 한창(005110), 티웨이홀딩스(004870) 등
ㅇKOSDAQ: 한국사이버결제(060250), 다우데이타(032190), 이스트소프트(047560), 미디어플렉스(086980), 엠씨넥스(097520), 아이컴포넌트(059100), 현대아이비티(048410), 메디톡스(086900), OCI머티리얼즈(036490), 유니테스트(086390), 아나패스(123860), NICE평가정보(030190) 등
ㅇ 한국투자증권 유니버스 내 등락률 상위 주요 종목 현황
- GKL(114090): 크루즈법 통과와 4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
- LG유플러스(032640): 4분기 호실적 전망과 티켓몬스터 인수전 참여로 시너지효과가 기대되며 상승세- 대우인터내셔널(047050): 유가하락으로 기업가치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에 약세
- 금호타이어(073240): 부분파업과 대우건설 지분가치 하락에 따른 4분기 실적감소 우려로 약세
ㅇ 이 시각 주요 뉴스
- 온실가스 배출권 개장 첫날…974만원어치 거래
- 11월 국내건설수주 전년比 12%↓…공공 부문 감소
- <美 4분기 어닝시즌 개막…저유가 여파에 '먹구름'>
- '개인정보유출 방지법' 정무위 전체회의 통과
- 탄소배출권 거래 개시…재계 "상쇄배출권 등록절차 완화해야"
- <朴대통령 금리인하 발언…채권시장 어떻게 보나>
▶ 금일 시황 - 신한ㅇ 주요 수급 동향
- 기관 매수 : 한화생명(15만), 이수페타시스(11만), LG유플러스(10.5만), 벽산(8만)
- 외국인 매수 : 쌍방울(10.5만), 아시아나항공(9.5만), 현대산업(9.5만), KT&G(6.5만)
- 코스닥 특징 : 리홈쿠첸(기관 6.5만), 한국사이버결제(기관 3.5만), 삼화네트웍스(외인 4.5만), 제이콘텐트리(외인 2.5만)ㅇ 상승 & 하락
- STX(011810): 감자 후 첫 거래일 상승세
- 후성(093370):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시작되면서 주가급등세
- 유한양행(000100): 정도경영 부각 및 영업이익 증가전망에 상승세
- 소프트맥스(052190): '창세기전4' 관련 내용 업데이트 소식에 강세- 다음카카오(035720): 4분기 예상치 하회 전망에 약세
- 이-글벳(044960): 구제역 발생으로 단기간 급등 부담에 하락세
- 현대차(005380): 외국인 매물 부담에 나흘 만에 하락
- 대한항공(003490): 유상증자에도 재무위험이 온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약세■ 휴대폰 부품 업종에 대한 투자호흡이 길어질 수 있는 시점
- 4Q14 삼성전자 IM사업부 영업이익은 1.8조원으로 양호한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 2Q15부터 삼성전자 IM 사업부 수익성 반등 전망
- 1Q15 A시리즈에 이어 2Q`15~3Q15에는 갤럭시S6 효과로관련 업체들은 3Q15까지 다소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 갈 수 있다고 판단.
- 휴대폰부품 업종에 대한 투자호흡이길어질 수 있는 시점
■ 긍정적인 스토리를 찾아서- 금과 원유 간의 장기 교환가치 고려 시, 유가의 의미 있는 지지선은 배럴당 40 달러
- 유가 1분기 바닥이면, 정유/화학업종 숨통 트인다
- 경기방어주 위주의 포트폴리오 유지, 그러나 선별적인 경기민감 섹터 비중확대 필요■ 올해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가 기대되는 이유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사업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공정인 '14나노(nm) 핀펫(FinFET)공정' 안정화를 통한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 확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등 자체 제품 경쟁력 강화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돼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스템LSI(시스템반도체)사업부는 2012년 특허소송으로 애플에 대한 파운드리(수탁생산) 납품이 중단되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난해에도 영업손실이 이어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이 지배적이다. 애플과의 소송전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연간 영업이익 3조원대 관측도 나오고 있다.실적 개선을 이끌 구심점은 14나노 핀펫 공정이다. 세계 파운드리 시장점유율 1위인 대만 TSMC와 벌여온 10나노대에서의 공급 경쟁에서 14나노 핀펫 기술 상용화로 우위를 점하며 시장 주도권을 쥘 기회를 잡았기 때문이다. 14나노 핀펫 공정을 적용하면 기존 20나노 공정과 비교해 전력 소모량은 30% 줄어드는 반면 성능은 20% 이상 향상된다.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해말부터 제품 양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TSMC는 최근에서야 16나노 핀펫 플러스의 초기 시험생산에 들어갔다.
글로벌파운드리와의 기술 공유도 '신의 한수'로 평가되고 있다. 삼성전자 공급 독점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해소하고 관련 시장 확대를 통한 TSMC 견제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척 폭스 글로벌파운드리 전무도 최근 인터뷰에서 "14나노 생산을 리드하게 됨에 따라 글로벌 팹리스 회사들에게 새로운 선택을 제시하고 공급자(TSMC)를 집중시키는데서 오는 리스크(위험)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에 따르면 2013년 기준으로 세계 파운드리 기업 매출 순위는 TSMC가 198억5000만달러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파운드리(42억6100만 달러), UMC(39억5900만 달러), 삼성전자(39억5000만 달러), SMIC(19억7300만 달러)가 뒤를 잇고 있다.
14나노 핀펫 공정 적용을 통한 자체 모바일 AP와 모뎀 등의 제품 경쟁력 향상에 따른 생산량 증가도 기대된다. 여기에다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810 AP의 발열 논란에 따른 반사이익도 예상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1·4분기내 출시 예정인 갤럭시S6의 90% 이상을 엑시노스가 차지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유의형 동부증권 연구원은 "14나노 공정 제품의 출하와 이에 따른 애플, 삼성전자용 AP에 대한 공급 증가를 통해 2·4분기 이후 급격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3·4분기 이후에는 시스템LSI 부문의 이익률이 10% 이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2015 CES 후기: 기기간 융합 확대 nh금번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기기간 융합이 특징. 자동차 전장화는 전기차에서 자율 주행으로 확대되고, IoT (Internet of Things)분야에서는 기기간 연결이 보다 구체적으로 진행되면서 각종센서 기술이 부각될 전망. 또한 기기간 융합에따른 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서버 DRAM 및 SSD 수요 확대 예상
d사물 인터넷 시대 도래: 기기간 연결성 강화
- 삼성전자는 CES에서 2017년까지 삼성전자 제품의 90%가 IoT를 지원하고 SmartThings를 통해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여 향후 모든 삼성제품을 연결한다는 계획발표
- LG전자도 사물인터넷 플랫폼 차별화, 기기간 연결성 강화, 사물인터넷 생태계 확장등의 전략 발표. 이 밖에도 5.5인치 커브드 스마트폰 LG G플렉스2를 공개
- 인텔은 에디슨 프로젝트를 통해 작업자 동선을 가이드하는 IoT 글러브 등 마이크로컴퓨팅 칩을 각종 사물기기에 접목시키는 작업 확대 중. 상기 IoT 확대 본격화에 따른 서버 트래픽 확대로 반도체 관점 DDR4 확대 예상
- 사물인터넷/서버 관련주: 삼성전자(IoT), 실리콘웍스(센서), 파트론(센서모듈), 기가레인(RF부품), SK하이닉스(서버DRAM), 심텍(DDR4 모듈), 오킨스전자(DDR4 소켓),STS 반도체(DDR4 후공정)ㅇ자동차 전장화: 전기차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로 확대
- 벤츠, BMW, 아우디 등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자율주행을 강조. 특히 아우디는 CES기간 동안 550마일 무인주행에 성공. 자동차 업계는 스마트워치를 통한 음성명령으로 자동 주차되는 무인주차 기술 및 충돌방지 등 스마트카 기술을 전시. 현대자동차는 동작인식을 통한 인포테인먼트 구현 기술을 선보임
- 자동차 전장화로 각종 센서 및 카메라 모듈 수요 증가 예상. 관련주: LG전자(구동모터, AV시스템), LG이노텍(모터, 센서, 카메라 모듈), 엠씨넥스(자동차용 카메라)신기술 확대: Real Sense(인텔) + 퀀텀닷 TV + 3D NAND SSD
- 인텔이 선보인 Real Sense기술은 2개의 카메라와 IR(Infrared Ray) 센서를 활용, 사람을 3차원 구조로 인식하는 기술. 향후 기술 본격화 시 무인 Vehicle에 필수적으로채택 예상
- 삼성전자는 퀀텀닷을 적용한 88인치 SUHD TV를 공개. 기존 TV의 2.5배 밝기, 64배 이상의 세밀한 색상이 특징. LG전자와 중국 Haier 역시 퀀텀닷 TV를 전시
- LG 디스플레이는 원가 개선을 위한 M+기술을 선보임. 전시제품 중 디스플레이 전자칠판은 인상적. 교실 내 TV도 대체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
- 또한 삼성전자는 일반 소비자(Consumer) 및 기업(Enterprise)을 대상으로 한 3D NANDSSD를 동시에 선보임. 3D NAND SSD는 생각보다 크기가 얇았으며 더 작게 구현도 가능
- 신기술 관련주: 삼성전자(퀀텀닷, 3D NAND), 심텍(3D NAND SSD 모듈), 한솔케미칼 (3D NAND소재)
■ 컴투스 : 서머너즈워 중국 안드로이드 시장 출시 임박 하이투자 이민아
- 서머너즈워 중국 안드로이드 시장 출시 임박서머너즈워의 중국 안드로이드 시장 출시가 임박했다. 서머너즈워는 1/6~1/13동안 중국 대표 안드로이드 마켓인 360과 바이두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후1월 중 정식 출시가 완료될 전망이다. 서머너즈워는 현재 360 마켓에서 신규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누적 다운로드 유저는 360과 바이두 마켓에서각각 3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360과 바이두는 중국 제 3자 안드로이드 마켓 점유율이 5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출시 이후 성과가 기대된다. 서머너즈워는 이미 중국 iOS 시장에서 최고 매출 순위 8위, 3~4분기 평균 매출 순위 17위, 37위(현재는 44위)를 달성한 바 있다.
-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동사 4분기 매출액은 932억원(YoY 365.8%, QoQ 7.3%), 영업이익은 454억원(YoY 9,348.9%, QoQ -1.4%)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441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서머너즈워의 4분기 iOS,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는 미국, 일본 등 주요국가에서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파악되며, 중국 iOS 시장 매출 순위는 3분기대비 다소 하락했으나 미국, 일본 등에서의 순위 상승이 이를 상쇄하며 평균적으로는 견고한 수준을 이어갔던 것으로 분석된다(<표1> 참조). 한편 서머너즈워의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4분기 마케팅 비용은 전분기대비 다소 증가한 76억원이 예상되며 인센티브 비용 등 전반적인 비용 증가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와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서머너즈워 길드 컨텐츠 도입 예정! 신규 게임 출시에도 주목 필요
최근 서머너즈워 게임 내에서는 유저들 간 소규모 동맹인 ‘길드’가 성행하고 있는데, 길드끼리의 전투인 ‘길드전’ 및 ‘길드 레벨업’, ‘길드 상점’ 등 다양한 길드 컨텐츠가 2월 말 도입될 전망이다. 길드컨텐츠 도입 시 서머너즈워 유저 로열티는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게임 라이프 사이클 또한 보다 길어질 수있다는 판단이다.
2015년 동사는 자체개발 10~15개, 퍼블리싱 5~6개 등 총 15~20개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1분기에는 RPG 게임 ‘이스트(퍼블리싱)’의 출시가예정되어 있고 ‘컴투스프로야구 2015 3D(자체개발)’, ‘9Innings for Manager(퍼블리싱)’ 등 스포츠 게임 출시도 계획되어 있다. 자체개발 RPG 게임 ‘원더택틱스’는 1분기 말 출시될 전망이다. 글로벌 흥행 게임을 통해 검증된 개발력 및운영력으로 차기작의 흥행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고 판단한다. 신규 게임 출시에 주목할 시점이다.
- 목표주가 280,000원
▶ 박정우의 글로벌 멀티에셋 전략: 몸집을 가볍게
ㅇ 미국 주가 상승의 허와 실 : 기대감이 없다. 미국 증시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앞서 보았듯이 모두 경기 방어주다. 실제 미국 증시의 최대 큰 손은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 가계는 주식에서 발을 빼고 있는 상황인데 기업들의 공격적 매수가 이러한 수급공백을 메워주고 있다. 미국의 뮤츄얼 펀드동향을 보면 2014년 주식형 펀드에 371억불이 유입되었지만, 국내주식은 531억불 순유출인 반면 해외주식은903억불 순유입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 기업들은 2014년 3분기에만 1,434억불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미국주가 상승에 큰 기여를 했다.이처럼 미국의 기업들이 보유현금을 통해 자사주 매입과 배당등의 재무적 활동만하면서 정작 투자와 고용에 인색하다보니 실제 기업들의 이익 추정규모는 늘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2015년도 글로벌 매GDP 성장률을 보더라도 기대감은 자꾸 떨어지고 있다
■ 55분 특징주 - 한투증권 투자정보팀
ㅇ 특징종목 및 이슈
- LED 관련주: 정부가 사물인터넷용 LED 조명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 : 우리이티아이(082850), LG이노텍(011070), 코콤(015710), 루미마이크로(082800), 루멘스(038060) 등 강세
- 예림당(036000): 자회사 티웨이홀딩스 지분가치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강세
- 하이쎌(066980): 중국 최대 전가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인천에 '알리바바 타운'을 조성한다는 소식에 급등세
- 아나패스(123860): 계열사의 나스닥 상장과 매출 확대 등에 따른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웰메이드예당(036260): 소속 걸그룹인 EXID의 음악방송 1위 소식에 강세
- 엔텔스(069410): 실질적인 사물인터넷 플랫폼 핵심기업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급등세
- 티웨이홀딩스(004870): 유가 하락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급등세
- 성신양회(004980): 아파트 재건축 가속화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 유니테스트(086390): 실적 호조 기대감에 닷새 연속 강세를 보이며 신고가 행진- 방역, 백신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세 : 이-글 벳(044960), 제일바이오(052670), 파루(043200), 중앙백신(072020), 대한뉴팜(054670) 등 하락세
ㅇ 한국투자증권 유니버스 내 등락률 상위 주요 종목 현황
- 한국콜마(161890): 안정적인 성장 지속 전망에 급등세
- 스카이라이프(053210):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강세
- 넥센타이어(002350): 4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강세
- 컴투스(078340): 중국 진출 기대감에 7거래일 연속 상승세- 다음카카오(035720): 최근 핀테크 수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으나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세
ㅇ 이 시각 주요 뉴스
- 엔화, 美 임금 하락 여파에 상승..118엔대로 올라
- 朴 대통령, "ICT 표준 모델 개발해 농업 6차 산업화 앞 당길 것"
- "유럽 대형은행들, '그렉시트'에 조용히 대비" < WSJ>..소식통 "씨티·골드만삭스 등, 스트레스 테스트 실행 중"
효성, 프랑스 기업과 제휴해 전력 수요관리사업 진출
- 오늘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기업들 "또다른 稅金" 아우성■ 목표주가 상향&하향
ㅇ 목표주가 상향 레포트 : 서울옥션, 비에이치, 한미약품, 한진칼, 아시아나항공, SK네트웍스, LG생건ㅇ 목표주가 하향 레포트 : 동아에스티, 대우인터, 스카이라이프, 농심, 기업은행
■ 미국 금리 하락과 옐로 모바일-한투증권 박소연지난 주에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2%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그리스, 러시아, 유가 등 불안 요인은 여전하지만 이로 인해 ’연준의 금리 정상화가 매우 느리게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가 공고해진다면, 오히려 이번 조정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일루미나, 야후, 구글 등 글로벌 바이오/모바일 주식의 반등 여부가 매우 중요합니다. 작년 QE3 종료 우려가 불거지면서 위의 주식들이 먼저 조정을 받았었는데요. 올해 동 주식들의 반등은 시장 분위기 반전의 시그널이 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 KOSPI 시나리오 및 섹터 아이디어- 2015년 KOSPI 범위 1,850~2,200P, 상저하고 유지
- KOSPI 예상 경로 : 1Q 안도 랠리 및 박스권 복귀 → 2Q 박스권 돌파 시도 → 미국 첫 금리인상 시기인 6~7월 조정 후 상승
- 연초 환경 : 낮은 경기회복 기대로 출발할 때는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유리
- 섹터 아이디어(1) : 현재 환율은 수출주에 유리(IT, 자동차 등). 수출주 vs. 내수주 비중 조절기준은 원/달러 환율 1,050원
- 섹터 아이디어(2) : 자동차는 상반기에 안도 랠리. 하반기에는 엔 약세 부담으로 탄력 둔화
- 섹터 아이디어(3) : 소재/산업재의 단기 랠리는 2~3월과 미국 금리인상 이후■ 2015년, 핀테크 비즈니스의 서막
핀테크는 IT 기술을 이용한 금융서비스를 의미. 핀테크는 온라인뱅킹, 전자상거래 등 예전부터 있었던 분야
다만 최근 핀테크 논의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음
① 온라인 소비가 오프라인 소비 대비 경쟁력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는 점(가격 및 편의성 측면)
② ‘기존 금융서비스의 온라인화’ 뿐 아니라, IT와 빅데이터에 기반해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의 등장■ [Project 인사동] 28억명의 `지갑`이 열린다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만 해도 전세계인구 40%인데, 이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건 아닐까
2015년은 모디, 조코위, 리커창의 의미있는 변화가 시작되는 해가 될 것 같은데, 이렇게 인사동(인구의 40%가 움직인다)은 시작되었습니다.그 첫 자료 주제는 `소비
■ 대한유화(00665.KS) ROE 회복세 지속에 따라 PBR 1.0x 이하 벗어날 전망- 받은글
투자포인트
1. 동사의 ROE(Return on Equity)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 2013년부터 흑자전환 및 ROE는 6.04%로 상승/회복되었으며, 2014년도에도 ROE 6.0% 수준이 달성될 것으로 전망됨.2. 2014년 완공된 에틸렌 다운스트림 생산시설의 가동률이 본격적으로 상승될 전망
- 중간재인 Ethylene을 활용하고자 EO/EG를 증설했으며, 시황에 따라 Product mix-up이 가능할 것으로 파악됨.Valuation
1. Forward BPS (향후 12개월 후인 2015년 12월 추정 BPS대용) 산출
2. 동사의 과거 5년간 평균 PBR 0.73x를 적용하였음
3. 당사 화학섹터 기준 PBR 1.0x배 사유를 해소해 가는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PBR 1.0x 까지의 Valuation 여력이 존재할 것으로 판단됨
■ 미디어플렉스, 막강 라인업과 中 진출에 주목-이트레이드證
이트레이드증권은 12일 미디어플렉스에 대해 4·4분기 부진한 실적보단 막강한 올해 라인업과 중국 진출에 주목하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00원을 제시했다.
김현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올해 한국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는 50개 기대작을 분석한 결과, 쇼박스와 CJ E&M의 라인업이 가장 강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쇼박스는 올해 10~11편의 한국영화를 배급할 전망이며 이 중 6편이 흥행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 회사는 중국 화이브러다스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미 양사는 영화 '미스터고'를 공동제작한 경험이 있고 오랜 기간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올해는 합작법인을 통해 중국 영화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화이브라더스는 1년 6~10편으로 배급편수는 적지만 중국 3대 배급사에 드는 회사로 질적 경쟁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이 회사와 사업모델 측면에서 닮아 있다"며 "화이브라더스를 통해 중국 영화시장 투자·제장업에 뛰어드는 것은 앞으로 한국시장에서 열기 힘든 '고성장'이란 열매를 미디어플렉스에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단기적으로 4·4분기 실적은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1월 개봉하는 '강남1970'을 시작으로 '조선명탐정2', '내부자들', '암살','사도'로 이어지는 흥행감독의 복귀작들이 연중 대기하고 있는 점이 핵심 투자포인트"라고 강조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 4월부터 청소년 휴대폰에 유해정보 차단장치 의무 설치
오는 4월부터 이동통신사가 청소년과 계약을 맺을 때에는 유해정보 차단장치를 법정대리인에게 알려야 한다. 차단수단이 삭제되거나 작동하지 않으면 이 사실도 고지해야 한다. 또 웹하드나 P2P 운영자는 음란물을 인식하고 이를 제한할 수 있는 기술적 조치를 의무적으로 취해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이처럼 이동통신서비스에서 청소년 보호 강화와 웹하드 등에서 음란물 유통을 방지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4월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정상으로의 회귀 - KDB대우 박연주
ㅇ 4Q Preview: 4분기 영업이익 207억원으로 부진할 전망, 유가 안정화 시 개선 속도도 빠를 것
- 유가 하락에 따른 부정적 래깅 효과 크고, 타이탄의 경우 납사 재고 평가 손실이 발생 가능성 높음
- 그러나 주력 제품 스프레드는 견조한 상황ㅇ주력 제품 펀더멘털은 견조, 유가는 시간과의 싸움
- 문제는 단기적으로 유가가 추가 하락 가능성, 일각에서는 추세적인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 존재
- 현 수준은 언더슈팅 국면이고 2분기를 전후해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일부 우려처럼 중기적으로 유가가 80년대와 같이 30~40달러대에서 안정화될 가능성도 낮음ㅇ어려운 구간에서 분할 매수 필요, 목표가 상향/Top pick 유지
- 4분기 실적 부진, 유가 추가 하락 가능성으로 단기적으로 주가는 박스권 등락을 보이거나 추가 하락할 가능성 존재
-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할 매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 유가 하락으로 화학 제품 구매자들이 제품 구매를 미루고 있기 때문에
유가가 안정화되거나 소폭이라도 상승하면 재고 축적으로 스팟 스프레드도 같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음
- 예상보다 견조한 MEG 스팟 스프레드는 반영해 목표주가를 220,000원으로 10% 상향 조정. 업종 Top pick으로 유지ㅇ 보고서 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10908295244>
■ 1/12 엔터/레저 News(LIG 지인해 6923-7315)
-'겐팅 제주 카지노(하얏트)' 18일 본격 개장- 겐팅 운영방식인 정켓 위주로 VIP 강화 계획
-여야, 14개 경제활성화법 오늘 처리 시도- 크루즈산업법 통과 유력- 2만톤급 이상 크루즈 선박에 외국인전용 선상 카지노 허용
-최장 8박9일 '황금 설 연휴'가 온다 - 기러기 가족 등 해외여행 예약 급증- 모두투어, 30-40% 고객 증가 예상- 유럽과 남태평양 각각 +66%, +55% 증가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개관- 13일 오후 5시 개관, 14일 오픈
-'국제시장' 900만 돌파- 올해 첫 1000만 영화 등극 임박새해복 많이받으십쇼 :)■ [효성] * 길어지는 스판덱스 호황- KDB대우 박연주
ㅇ4Q Preview: 섬유/화학 부문 호조로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1,527억원 추정)할 전망
- 스판덱스는 공급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급이 계속 타이트해 가격 강세를 유지
- 프로판/프로필렌과 PP 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일반적인 계절성과 달리 실적 견조
- 중공업, 산자재 부문은 환율 상승에 따른 긍정적 영향이 예상ㅇ빠른 수요 성장으로 길어지는 스판덱스 호황: 목표가 95,000원 유지
- 2015년 스판덱스 스프레드가 예상보다 긴 기간 동안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음
- 공급 증가에도 수요 증가율이 예상보다 높아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으로 예상
- BDO 등의 원재료 공급 과잉으로 스판덱스 부문 실적이 예상보다 크게 좋아질 수도 있는 국면
- 견조한 실적을 감안하면 영업 외의 각종 리스크를 고려하더라도 현 주가는 매력적인 가격대로 판단ㅇ 보고서 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10910435002>
■ [두산인프라코어/042670] KDB대우 성기종
ㅇ실적은 양호 : 4Q14 Preview: 매출액이 1조 9,710억원 (YoY +1.6%), 영업이익은 991억원 (YoY +12.4%)
ㅇ영업실적 호전된 원인- 원/달러 환율 상승, 굴삭기를 제외한 모든 사업부 양호한 실적
1) 미국 밥캣 실적 양호 (단가인상 효과와 달러 강세 요인)
2) 공작기계 양호 (고수익성인 선진국향 제품 증가, 엔저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
3) 굴삭기 부진 지속 (경쟁 심화 à 구조조정 불가피)ㅇCatalyst: 밥캣의 호실적과 중국 굴삭기 시장 공급과잉 해소국면
1) 미국의 제조업 호경기 à 밥캣 현금흐름 양호
2) 유럽의 노후설비 교체수요 à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
3) 중국 정부의 부양정책 확대 à 하반기 회복세 전환도 기대ㅇ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14,200원으로 16.5% 하향 (현재 PBR 0.6배)
세계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수익예상 소폭 하향/밥캣의 잠재가치 상승 밥캣 IPO 앞당길 수도보고서링크: <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10617472570 >
■ [기업분석 _ 현대리바트] 흥국증권 (유통) 남성현 연구원 6933-7194
차별적인 성장 DNA 보유
http://www.heungkuksec.co.kr/download.do?type=Board&key=4867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3,000원 유지
1) 점포망 확대, 2) 특판용가구 회복, 3) 전방산업 우호적 환경 조성
이케아 진출에 따른 영향 제한적
1) 가격 경쟁력 크지 않고,
2) 더딘 유통망 확장 속도* B2B 성장세 이어질 전망1) 점유율 증가,
2) 범현대가 물량 및 하반기 이후 공급물량 확대,
3) 대형건설사와의 연간단위 계약* 2015년 매출액 +15.3%, 영업이익 +42.4% 예상■ [Post It_1월 12일(월)] -대우증권 투자정보지원부
ㅇ 서비스 다시 보기 1. 불편함을 계산하다
- 미국 항공업계는 2014년 2백억달러 순수익을 낼 정도로 호황입니다. 인수합병으로 경쟁이 줄어든데다 유가 하락 역시 한 몫을 했습니다. 이런 외부적 요인을 제외한다면 내부적으로 관심이 가는 부분은 수수료 부문입니다. 비행기 표값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에도 수수료 매출은 07년 이래 두배나 올랐습니다.
- 고객의 선택을 통해 좀 더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옵션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지난 몇 년간 이코노미 좌석은 더 좁아졌고, 수납공간은 더욱 좁아졌습니다. 여기에 대기시간을 줄여주는 VIP라인, 살짝 더 넓은 좌석(델타항공의 경우 일반 이코노미 좌석보다 더 좁은 이코노미 마이너스라는 비좁은 좌석도 있습니다), 개나 고양이 반입, 기내 와이파이 사용 등에 수수료가 부가됩니다.
- 사실 돈을 추가로 들이지 않고서 고객들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어느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정좌석제보다 랜덤 보딩이 오히려 시간이 단축된다고 하며, 비행기 앞뒤에서 동시에 보딩을 하는 것도 고객입장에서는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고객이 수수료를 내게 만들려면 돈으로 피하고 싶을 만한 불편한 무엇인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기서 ‘계산된 불편함’이 탄생합니다.
- 실제로 13년 미 항공업계는 각종 수수료로만 315억달러(약 35조원)의 매출을 거둔바 있습니다. 심지어 고객의 편리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젯트불루 항공사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은 “지나치게 브랜드를 의식하고 고객 중심적이기 때문에 주가상승이 제한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공간적 편리함이나 시간(혹은 순서) 절약에 대해서 고객들은 비용지불을 할 의사가 충분하다는 것이죠.
- 흔히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떠올리면 경쟁업체보다 더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만 떠올리곤 하지만 사실상 고객이 요구하는 것은 어쩌면 차별일지도 모릅니다. 이는 항공산업뿐 아니라 여러 서비스업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인기 모바일게임의 수익구조를 살펴보면 비용을 집행함으로써 남보다 빠른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며(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업그레이드에 24시간이 걸리고, 이는 곧 남들의 먹이감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융산업에 있어서도 예탁자산이 큰 VIP고객의 경우 번호표를 뽑지 않고도 원하는 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병실이 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려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특실에 대한 유혹을 참기 어렵습니다.
- 기억할 것은 두가지 입니다. 서비스 자체에 진정성을 담아준다면 고객이 받는 감동은 무엇보다 클 것입니다.
1> 하지만 고객들이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고객의 시간(순서)을 절약해주거나 공간적으로 편안함이 제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과 2> 서비스업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은 모두가 만족하는 평등이 아니라 불평등을 통한 차별화에서 만족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한국 극장산업은 아직까지 성장여력이 충분해 보입니다. 시간 별로 비용을 달리하거나(주말 티켓에는 추가수수료가 포함된 셈), 편안한 공간일수록 높은 비용을 지불한다는 점(프리미어 상영관에서 비행기 1등석을 경험해보는 것도 해볼 만한 일입니다) 등은 향후에도 꾸준히 먹힐 수 있는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미 계산된 불편함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ㅇ 일정
1월 12일(월) 대통령 신년사/ 정부 각부처 업무보고(~23일)/ 일 휴장 OECD경기선행지수/ 중 M2유동성, 신규위안대출(~15일까지 발표)
1월 13일(화) - 미 재정수지/ 중 수출입/ 한 수입물가 미 알코아1월 14일(수) - 미 기업재고, 소매판매, 수입물가/ 유로 산업생산/ 한국 M2유동성 미 JP모간, 웰스파고
1월 15일(목) 한 금통위 미 PPI, 뉴욕제조업지수,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유로존 무역수지/ 일 기계수주 미 BoA, CITI, 인텔 / 한 KCC
1월 16일(금) - 미 CPI, 산업생산, 설비가동율 미 골드만삭스, 모간스탠리, 블랙록, 인텔, 아메리칸익스프레스
1월 17일(토) 디트로이트모터쇼(~25일)■ 키움증권, 핀테크의 아이콘…'매수'-현대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현대증권은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핀테크의 아이콘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12일 이태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터넷 뱅크 진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9일 키움증권(039490)은 CEO의 인터넷 뱅크 진출 관련 인터뷰로 급등한 바 있다. 이 연구원은 “금융시장 내 핀테크 관련 가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핀테크의 핵심인 ‘비대면 실명 확인’이 허용될 경우 키움증권의 성장이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은행을 통해 개설되는 계좌는 하루 500~700개에 이른다. 연간으로는 15만개 수준이다.
이 연구원은 “비대면 실명 실명 확인 시 은행을 경유할 필요가 없어지는 만큼 개설과 유지, 자금이체에 연 300억원 내외의 수수료가 절감 가능하다”며 “이는 세전 이익이 20%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또 이 연구원은 현재 업황도 양호하다고 평가했다.그는 “최근 종목장세가 나타나며 약정점유율도 바닥을 탈출했고 자회사의 기여도도 양호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증권 업황이 보통 수준이었던 지난 2009년에서 2011년 평균주가순자산비율(PBR)보다 30.3% 낮은 상황으로 밸류에이션도 낮다”며 “지금 사도 늦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메디톡스, 알러간악타비스社 인수 시너지 기대…목표가↑-키움"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키움증권은 메디톡스(086900)에 대해 알러간사의 악타비스 사와의 합병에 따른 차세대 파이프라인 가치를 상향함에따라 목표주가를 종전 35만원에서 44만원으로 올려잡는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12일 “알러간사의 악타비스사와의 합병으로 차세대제품의 성공확률이 70%에서 80%로 높아졌고, 시장침투율도 기존(30%) 대비 10%포인트 제고시킬 것으로 보인다”면서 “차세대 파이프라인 가치를 기존 보다 46.8% 상향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도 올려잡았다”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117.5%, 175.4% 급증할 전망”이라고 말했따.
아울러 김 연구원은 “차세대 제품인 이노톡스, 자체개발 필러 뉴라미스의 신규매출이 4분기 이후에도 본격적으로 반영, 실적 호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KH바텍(060720), 올해 사상 최대실적 달성 무난할 것 : 유안타
- 투자의견 ‘매수’ / 목표주가 5만5000원 유지
-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규모인 1조2000억원, 1020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94%, 163% 증가할 것
: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메탈 케이스 채택이 늘면서 타 부품 업체 대비 실적 가시성 높아
: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520억원, 214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69%, 90% 증가할 것으로 전망- 2분기까지 중국 스마트폰 업체 3개사 및 북미 B사 대상 메탈 케이스 공급이 본격화된다며 중국 3개 고객사의 자국 스마트폰 시장 내 점유율은 20% 중반에 달한다고 전망
■ 야간선물 0.45%↓…"코스피 0.4% 하락 출발 예상"
야간 선물 지수가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5% 내린 246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17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1447계약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195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 지수는 0.4%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 추가·변경상장
-키스톤글로벌(국내BW행사, 600만주, 500원)
-이트론(국내BW행사, 128만124주, 542원)
-엘 에너지(유상증자, 335만8545주, 1000원)
-용현BM(유상증자, 1929만2479주, 835원)
-STX(감자, -2억3876만2088주)■ 미국시장 섹터시황
1월9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이 美 고용지표 호조에도 임금 실망 및 프랑스 테러 우려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주요 섹터들도 대부분 하락.
특히,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2.23%, 1.79% 하락하는 등 은행 섹터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애플랙(-2.12%) 등 보험과 갭(-2.51%) 등 패션/의류, US스틸(-2.42%) 등 철강 섹터도 약세를 나타냄. 또한, 메이시스가 지점 폐쇄 등 구조조정과 관련해 1억1,0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힌 후 2.79% 하락하는 등 소매유통 섹터도 약세.
반면, 뉴몬트 마이닝이 3.70% 상승하는 등 금(金) 섹터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기록■ 1분기, 5~10%는 노릴 만하다-신한금융투자 시황 담당 곽현수
- 미국 고용 지표 호조 속에 위험자산 반등세 지속될 전망
- 4분기 국내 기업 이익도 우려보다는 양호할 전망 : 추정치는 하회하겠으나 오차율 축소
- ECB 통화 정책 기대감 감안 시 현 지수대에서 조정 시 매수 전략 유효<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146135>
■[Commodity Detector] KDB대우 손재현
(1.12) 과잉 공급 부담 여전. WTI 3거래일 만에 하락* WTI $48.36(-0.88%), Brent $50.11(-1.67%)
- WTI 유가 3거래일 만에 하락. Brent는 50달러 하향 돌파 위협
- 지난 한주 간 WTI -8%, Brent -11%
- 주미 UAE 대사, 유가 하락해도 감산 없다
- 과잉 공급 전망 여전해 WTI 반등 지속되기에는 힘든 장세
- 프랑스 BNP Paribas, 2015년 Brent 배럴당 60달러 전망(17달러 하향 조정)
- 독일 코메르츠뱅크, 2015년 Brent 75달러(5달러 하향 조정). 1분기 전망치 배럴당 45달러* LBMA Gold $1217.75(+0.19%), Silver $16.24(-0.79%)
- LBMA에서는 금 상승, 은 하락. 그러나, 뉴욕 선물 시장에서는 동반 상승
- 미 취업자수 증가 폭은 예상을 상회. 그러나, 근로자 임금 하락
- 임금 하락 영향으로 뉴욕 증시와 달러화 가치 동반 약세, 금 가격 상승
- 프랑스 테러 이후 일부 안전자산 매수 유입되고 있는 점도 호재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11208220465
■오늘의 주요이슈
* 뉴욕증시, 1월9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美 고용지표 호조에도 임금 실망 및 프랑스 테러 우려 등으로 하락... 다우 17,737.37(-0.95%), 나스닥 4,704.07(-0.68%), 필라델피아반도체 685.52(+0.13%)
* 국제유가, 1월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 지속 등으로 하락...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43달러(-0.88%) 하락한 48.36달러
* 유럽증시, 영국(-1.05%), 독일(-1.92%), 프랑스(-1.90%)
* 안전 내팽개친 도시형 생활주택 '화' 키웠다… 스프링클러 없고 동간거리 규제 풀어… 의정부 특별재난지역 건의
* 괴물로 변한 수도권 규제… 기업 성장하면 처벌… 증설 막혀 사업구조 뒤틀리고 투자 올스톱… 세종시빮村킵돕?일단락… 이젠 수도권 풀어야
* 다음카카오"과도한 규제… 인터넷은행 못하겠다"… IT發 핀테크혁명 헛물 켠 금융위
* 美페북은 아일랜드에 금융업… 유럽진출 거점마련… 中텐센트 이미 은행 설립
* 갑론을박 김영란법 2월 국회로… 법사위원장 수정 시사
* 통상임금 판결 D-4… 기업측 패소땐 현대차 인건비 부담 최대 13조
* 문화재 번호 없앤다… 공청회 거쳐 연내 고시 추진
* 항명사퇴 후폭풍… 朴대통령 '인적쇄신 카드' 꺼낼까… 절대신임 김기춘 비서실장 거취 관심… 정윤회문건 혼란 포괄적 사과할수도… 경제인사면발언수위 주목
* 갈등 첨예한 '마트규제' 정부 사실상 발빼… 경제민주화 대못규제에 정치권가세
*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국민모임' 합류선언… 야권재편 신호탄? 찻잔속 태풍?
* 北 "한미훈련 중단하면 핵실험 중지"제안에… 美 "암묵적인 위협… 부적절" 거부
* 크루즈법 등 경제법안 처리시도… '김영란법 무산' 알맹이 빠진채 임시국회 오늘 종료
* 홍콩 최대 재벌 리카싱 "홍콩 떠나겠다"… 시진핑의 反부패 정책, 기업인 확대에 부담 느꼈나
* 파리 100만명 反테러 행진… 전세계 40개국 정상 동참
* 피치, 러시아 등급 투기前 수준 강등
* ECB, 5,000억유로 국채 매입 검토
* 항공우주,의료등 중국, 13개 중점기술 한국 추월
* 금융소비자보호원 설립 사실상 무산… 금융소비자보호법도 허송세월
* 공기업사장 관피아 리턴? 내부출신 잇따라 비리 연루… 관료출신 인사 다시 급부상… 장석효 가스공사사장은 사의
* KT, SKT 광고 금지 가처분 신청… '3밴드 LTE-A 첫 상용화' 시비
* 하나 조기통합 오늘 분수령… 신제윤 위원장, 국회서 입장표명할 듯
* 재무개선약정 불이행땐 경영진 교체… 11일 금융위원회
* 디트로이트모터쇼 오늘 개막… 글로벌 차CEO 총집결… 회복세 美시장 잡아라… 친환경차 대거 첫선
* 삼성, 초슬림 메탈폰 A5뷒7 곧 출시
* 삼성 4사 인수한 한화 노심초사… 독과점 우려한 공정위 승인지연에 "글로벌 경쟁 고려해야"
* 신도리코 보급형 3D프린터 출시
* 한국 GM 3개차종 10만대 리콜
* 보고-KKR, 한국토지신탁 인수 승인 곧 신청
* LB인베스트먼트-인텔, 中기업에 공동투자… 스마트폰 OS社 '러와' 지분 16% 1,500만불에 확보
* 용두사미로 끝난 NHN엔터 실적유출 사건… 검찰, 회사 형사처벌 안해… 담당 직원에게만 벌금 부과
* 엔젤매칭펀드 2,000억 돌파… 3년만에 12개 결성… 2~20억까지 투자금 지원
* [오늘의 날씨] 출근길 한파… 낮부터 기온 회복
■ 오늘의 이슈&섹터 스케줄
1월 12일 월요일1. 일본 증시 휴장
2. 朴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3.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개장
4. 국회,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 전체회의
5. 알테오젠 보호예수 해제
6. 美) 알코아 실적발표(현지시간)'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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