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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0 장중수집정보한눈경제정보 2015. 1. 20. 08:33
15/01/20 장중수집정보
증권가 정보 자료는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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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 - 1월 21일 수요일
1. 윈도우10, 새로운 프리뷰 버전 공개(현지시간)
2. 국민안전처 등 대통령 업무보고
3. 다보스포럼(현지시간)
4. 동서 실적발표 예정
5. 케이엘티 보호예수 해제
6. 美) 12월 주택착공, 건축허가(현지시간)
7.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지수(현지시간)
8. 美) 이베이 실적발표(현지시간)
9. 美) 샌디스크 실적발표(현지시간)
10. 美)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실적발표(현지시간)
11. 영국) 1월 BOE 통화정책위원회 의사록(현지시간)
12. 영국) 12월 실업률(현지시간)
13. 영국) 1월 산업동향(현지시간)
14. 日) 11월 전산업지수
15. 日) 11월 경기선행지수 수정치
16. 日) 12월 기계류수주 수정치
■ 2015년 핫 트렌드 시리즈 (1) FinTech - 삼성ㅇ플랫폼 : 핀테크에서 O2O까지 구조적 성장성 기대 : 국내 핀테크 플랫폼 업체의 Top-pick은 다음카카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미 카카오페이와 뱅크월렛카카오 등의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는 출시 1개월만에 가입자 12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송금 및 결제가 가능한 뱅크월렛카카오는 출시 3주만에 5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는 등 국내 SNS 시장에서의 확고한 지배력을 활용하여 핀테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1분기말 카카오택시를 출시할 예정으로 카카오택시 이용수수료를 통한 신규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전자결제 : 오프라인 거래의 모바일 이전으로 간편결제 서비스 급성장 : 국내 전자결제 1위인 KG이니시스는 간편결제 서비스 ‘케이페이’를 출시하고 해외 업체들과 제휴을 강화하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된 한국사이버결제는 NFC를 활용한 간편결제 서비스‘셀프페이’를 출시하고 모회사 및 라인과의 협력으로 보폭을 확장하고 있다.
ㅇ보안 : 핀테크 산업 발전 위한 필수 사항 : 한국전자인증은 국내 최초 인증 전문기업으로 공인인증서 및 삼성전자 등에 사물인터넷 관련 보안솔루션을 제공한다. 국내유일의 글로벌 인증센터를 보유하며 HTML5 기반 액티브X가 없는 인증시스템 및 전자서명 기술을 개발하여 정책변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ㅇ핀테크 핵심 종목 3選 : 다음카카오/KG이니시스/한국사이버결제
■ ECB 통화정책 update - 국채매입 QE 구조와 효과 전망
ㅇ국채매입의 예상 형태 및 규모
현재 시장의 관심은 ECB의 QE 채택 여부가 아니라, 국채매입의 형태 및 규모에 보다 집중되어있다. 특히 매입 형태의 경우 매입주체, 국가별 매입비율, 매입채권의 신용등급, 손실분담 정도 등의 기준에 따라 그동안 논의되어 온 옵션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개별국 자본출자비율에 따른 ECB의 직접매입: 매입주체는 ECB로, 투자등급 국채를 각국의 ECB 자본금 납입 비율에 따라 매입. 시장 관점에서 선호되지만, 높은 수준의 손실분담을 야기함에 따라 독일이 선호하지 않는 옵션· 각국 중앙은행 매입: 매입주체가 ECB가 아닌 개별국 중앙은행이 되며, 채무상환 불능시직접 손실을 떠안게 됨. 1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책 효과가 약할 수 있으나, 손실분담정도가 작아 독일의 동의를 구하기는 상대적으로 용이할 것. 17일자 슈피겔지 보도에 따르면, 드라기 총재는 매입가능 규모를 국가부채 총액의 20~25%로 제한하여 각국 중앙은행이 국채를 직접 매입하도록 하는 방안을 구상 중으로, 현재 가장 채택가능성이 높음
- ECB매입과 각국 중앙은행 매입을 혼용: 일정 금액까지는 ECB가 개별국 출자비율에 따라매입하고 나머지는 각국 중앙은행이 매입하는 방안
- ECB가 AAA 등급의 우량국채만 매입: 손실분담 정도가 낮아 독일이 선호하는 조건을 갖췄지만, 주변국 국채금리 급등으로 인한 시장불안을 야기할 수 있으며 정책효과에 대한시장반응은 미온적일 것ㅇECB 국채매입 QE의 효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5,000억 유로 규모의 ECB 국채매입 QE 가능성은 주식, 국채, 유로화 등 대부분의 가격 변수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매입규모가 5,000억유로를 상회할수록 그 영향은 클 것이며, 반대로 이를 하회할 경우, 단기적인 실망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채매입 QE는 ECB의 확고한 정책의지를 보여주고, 유로존경기회복에 대한 신뢰를 강화시킨다는 측면에서 유로존 및 글로벌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반면, Fed의 QE 기간 중 경험했듯이, 국채매입 QE는 기대인플레이션 반등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독일, 프랑스 등 펀더멘털이 양호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시차를 두고 국채금리의반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메탈케이스 관련주 하락 이유-LIG투자증권 법인영업팀 이경상
삼성전자, 금속이어 유리로…‘갤럭시S6’ 글래스바디 채용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26530
kh바텍, 아모텍, 유원컴텍 등.. 위의 이슈로 빠지는듯 합니다.
아모텍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26530갤6 글라스바디 채용으로 무충 나가리 된거 아니냐는 오해로 급락하고 있는데,
풀메탈이 아니라고 해서 무충이 채용 안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풀메탈이면 전류가 방해 받아서 무충이 힘들다고 합니다.아울러 알에프텍이 유증자금으로 아모텍 무충 MS 뺴어오는거 아니냐는 루머도 돌고 있는데 이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즉,아모텍의 무충관련 스케쥴은 변동이 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실 아모텍은 NFC안테나에 집중해서 핀테크적으로다가 접근했던건데 무충에 좌지우지 되다니...
■ 중국 4/4분기 GDP성장률 발표 코멘트 -대신증권 글로벌마켓전략실 성연주(769-3805)
- 4/4분기 GDP성장률 7.3%로 예상치(7.2%, 3/4분기 7.3%) 상회
1)12월 신규대출 예상치 하회/부동산 경기 부진⇒GDP성장률 QoQ 1.5%(3/4분기 1.9%, 예상치 1.7%) 전분기대비 둔화됐으나 기저효과로 GDP YoY는 7.3% 전분기 유지
2) 2014년 GDP성장률 7.4로 마지노선(7.3%)은 지켰으나, 목표치(7.5%) 하회
3) 4/4분기 투자 프로젝트 증가 및 금리 인하했으나 은행 대출여력 감소로 정책 지연 → 2015년 경기 연착륙(목표치 하향조정 예상)을 위한 지속적인 통화완화 실시 예상- 12월 소매판매(yoy), 산업생산(yoy), 고정자산투자(yoy) 각각 11.9%, 7.9%, 15.7%[예상치(11.7%, 7.4%, 15.7%), 11월(11.7%,7.2%,15.8%)]
1)부동산 경기 부진하나,12월 자동차 판매량(241만대) 연내 최고치 기록하며 소비/생산 증가율 예상치 상회
2)단, 오는 23일 1월 HSBC PMI지수 잠정치 발표 예정이고, 예상치(49.5%)는 전월대비(12월 49.6%)둔화 예상되어 중국 내수 부진에 따른 추가 통화완화 정책 실시 가능성 높아짐■ [중국경제지표속보 ] - KDB대우증권 투자정보지원부 11:00
ㅇ중국 4분기 GDP 전년동기대비
-발표치: 7.3%
-전망치: 7.2%
-이전치: 7.3%ㅇ중국 12월 소매판매 전년동기대비
-발표치: 11.9%
-전망치: 11.7%
-이전치: 11.7%ㅇ중국 12월 산업생산 전년동기대비
-발표치: 7.9%
-전망치: 7.4%
-이전치: 7.2%■ 55분 특징주 - 한투증권 투자정보팀
ㅇ 특징종목 및 이슈
- 미디어플렉스(086980): 동사가 투자-배급을 맡은 영화 '강남1970'이 개봉 하루를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신고가 경신
- 포비스티앤씨(016670): 핀테크 보안 강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
- 웹젠(069080): 신작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 오로라(039830): 캐릭터 완구 산업 성장 기대감에 강세
- 엘엠에스(073110): 신규 사업 확장으로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에 강세
- 사조대림(003960): 어가 상승 및 유가 하락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초강세
- 아이센스(099190):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
- 창해에탄올(004650): 소비 출하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소프트포럼(054920): 금융위가 핀테크 관련 보안 고도화 작업에 착수한다는 소식에 상한가ㅇ 한국투자증권 유니버스 내 등락률 상위 주요 종목 현황
- 롯데제과(004990): 지속적인 판관비 관리와 원재료 가격 안정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 디에이치피코리아(1310900: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4.5% 증가했다는 소식에 강세
- 금호석유(011780): 전 부문 업황 개선 기대감에 강세
- 강원랜드(035250):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KH바텍(060720): 최근 삼성전자가 메탈케이스 생산 공장 가동을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세
- 게임주: 청소년 이용불가 모바일게임의 연령 표시를 의무화하는 게임법 개정안 발의 소식에 하락세
NHN엔터(181710), 게임빌(063080), 소프트맥스(0521900, 엔씨소프트(036570), 액토즈소프트(052790) 등 하락세ㅇ 이 시각 주요 뉴스
- '성난 민심' 달래는 최경환 "심려 끼쳐 송구…연말정산 보완".."자녀·노후 공제 확대 검토… 추후 세제개편 방안 마련"
- LG유플러스, `티몬 인수` 철수
- 지난해 의무보호예수 5년來 최대…전년比 81.1%↑
- 中 상해지수 급락은 '단기 조정'…국내 증시 영향 제한적
- 대우조선해양, 2014년 최우수선박 11척 선정
- 재건축 연한 40년→30년··이르면 5월부터 시행
- 두바이유 2달러 넘게 상승…배럴당 46.04달러
- 턱밑까지 올라온 구제역·AI…에버랜드 '초비상'
- 산업자원부, 유전개발 예산 1700억 한푼도 안 써
- 삼성전자, 갤럭시S6 판매량 예상치 상회 전망■ 반도체 D램 DDR4 시대 열렸다-인텔 적합성 인증 공개… SK하이닉스 64GB 제품 등재
반도체 D램 시장에서 DDR4 시대가 막을 올렸다. DDR(double data rate)이란 D램 반도체의 동작속도 규격을 말한다. DDR1에서 DDR4로 진화하면서 단계마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2배씩 빨라졌다. 반대로 전력소모는 DDR4가 DDR3보다 35% 줄었다.
21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컴퓨터 프로세서 업체인 인텔은 최근 개발자포럼(IDF)에서 내놓은 서버용 플랫폼에 적합한 DDR4 D램 제품 리스트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른바 ‘인텔 인증(Intel validation)’을 발표한 것이다. 이에 따라 HP, 델, IBM 등 서버 업체들이 인텔에서 인증받은 메모리 탑재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된다.
반도체업계에서는 인텔 인증 발표가 DDR4 D램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시발점이 된 것으로 해석했다. 시장조사기관 IHS테크놀로지는 DDR4 D램이 올해 전체 D램 시장에서 2%(출하량 기준)를 점유하고 2015년 11%, 2016년 30%, 2017년 44%, 2018년 49%로 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시장 주력 제품인 DDR3 D램은 올해 점유율 53%에서 해가 갈수록 비중이 줄어 2018년에는 점유율이 7%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D램은 2014년 37%에서 2018년 41%로 소폭 조정될 전망이다. 인텔은 D램 시장에 과점 체제를 구축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미국)의 여러 제품을 인증했다.
인텔의 인증 결과, 고용량 서버용 모듈인 LRDIMM 리스트에서 SK하이닉스가 64GB(기가바이트) 제품을 인증받았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은 32GB 제품이 인증됐다.
서버용 메모리 모듈인 RDIMM 리스트에서도 SK하이닉스의 32GB 제품이 등재됐다. SK하이닉스는 4GB부터 64GB까지 모든 용량의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DIMM(dual in-line memory module)이란 여러 개의 D램 칩을 회로 기판 위에 탑재해 서버나 PC 등에 메모리를 장착하기 쉬운 형태로 만든 모듈을 말한다.■ 모바일 게임주 급락 관련
- 이슈: 청소년 이용불가 모바일게임의 연령 표시를 의무화하는 게임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새누리당 이종훈 의원은 청소년 이용불가 모바일게임에 한해 연령이나 게임물 내용정보 표기를 의무화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9일 발의했다.
- 모바일 게임주 펀더멘탈과 관련된 이슈가 아니기 때문에, 급락은 좋은 매수 기회임
- 중국 스마트폰 시장 내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은 유저 수 기준으로 71%, 매출액 기준으로 6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안드로이드 시장은 다수의 마켓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전체 모바일 앱 시장 점유율(다운로드 기준)은 바이두가 41%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치후360'이 25%, '텐센트'가 10% 수준.
- 이 중 모바일 게임 시장 점유율(다운로드 기준)은 '치후360'이 33%로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되며, '바이두'가 23%, '텐센트'가 7% 등으로 뒤따르고 있음
- 중국 진출 모멘텀을 가진 종목 중심 대응
* 컴투스: 글로벌 흥행작 ‘서머너즈워(자체개발)’ 치후360, 바이두 마켓에 동시 출시 예정. 서머너즈워는 1/6~1/13의 기간 동안 CBT를 진행했으며, 1/22경 정식 출시될 전망. 이외, ‘드래곤기사단(퍼블리싱)’ 등 출시 예정
* 게임빌: 텐센트와 국내 흥행작 ‘별이되어라(퍼블리싱)’ 현지화 작업 중, 1분기 중 출시가
유력한 상황. 이외 ‘제노니아온라인(자체개발)’ 등 출시 예정* 파티게임즈: 텐센트 통해 ‘아이러브파스타’ 출시 예정. 최근 CBT 종료 후 출시 시기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 웹젠: 온라인게임 ‘뮤’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전민기적’이 현지 개발사 및 퍼블리셔 킹넷을 통해서 출시, 흥행 중
*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상반기 중 중국 시장 출시 예정
* 액토즈소프트: 중국 iOS 및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마켓(약 15개 내외)에 1/15 ‘강철의기사(퍼블리싱)’ 출시. 이외 1분기 중 ‘드래곤네스트’, ‘던전스트라이커 모바일’ 출시 예정. 위메이드와의 공동 IP인 ‘미르’ 시리즈의 모바일 버전 출시될 전망(샨다게임즈 개발)
* 데브시스터즈: 텐센트와 국내 흥행작 ‘쿠키런’의 CBT 진행 중(12월 말~1월 셋째주).CBT 중 유저 지표 등에 따라 향후 출시 일정 정해질 전망
■ 시황 - 신한
ㅇ주요 수급 동향
- 기관매수 : 한화생명(12만), 우리은행(9만), 성신양회(6.5만), 기업은행(4.5만)
- 외국인매수 : 한국전력(52만), 강원랜드(8.5만), 슈넬생명과학(7.5만), KB금융(5.5만)
- 코스닥특징 : 서원인텍(기관 6.5만), 창해에탄올(기관 3.8만), 산성앨엔에스(외인 5.5만), 미디어플렉스(외인 16만)ㅇ상승 & 하락
- 휴메딕스(200670): 필러시장 성장 수혜 분석에 이틀째 급등
- 한국전력(015760): 4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상승
- 금호전기(001210): 자동차용 LED부문 성장 기대감에 강세
- 롯데관광개발(032350): 용산 부지 개발 기대감에 4거래일 연속 상승- SK네트웍스(001740): 4분기 실적 우려에 약세
- 팬엔터테인먼트(068050): 단기차입금 증가 소식에이틀째 하락
- 현대모비스(012330): 실적 우려에 3거래일 연속 하락세
- NHN엔터테인먼트(181710): 4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사흘째 약세■ 중요한 ECB QE, 보다 중요한 한국 기업이익 회복 - 미래
- 전격 단행된 스위스 환율 정책 변경은 1월 ECB회의에서 QE 단행 가능성을 미리 알려주는 의미. ECB QE는 5,000억 유로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나,각국 중앙은행이 자국 정부부채의 20~25%를 매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QE 규모는 5,000억 유로에 그치지 않고 차후에 더 늘어나게 될 것임.
- 한편, 한국 전년 4Q 기업이익 예상치의 하향 조정은 1년 전에 비해 양호한 상태로, IT하드웨어 및 자동차와 같은 큰 업종의 실적 감익이 덜한 탓임. 더불어, 금년 1Q 실적 예상치는 상향 조정되고 있어, 1년 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전개되고 있음.
- 이와 관련해서, 한국 수출이 달러 표시로는 낮은 증가율이지만 원달러환율 상승 덕에 원화 환산 수출 증가율이 플러스로 전환되었다는 점이 중요. 2015년 한국 수출 증가율은 전형적인 J커브 양상을 띠면서 수출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
■ 드디어 중국이 먼저개시 !!!
텐센트, 중국최초 인터넷은행 4월영업 시작
http://bithub.co.kr/n_news/news/view.html?no=3733http://economy.hankooki.com/lpage/stock/201412/e2014120309400692480.htm
■ 중국, 증권사 강력히 제재한 이유 - 미래1. 중국, 증권사 신용 거래 제재와 은행 위탁 대출 규제 강화 (Reuters/CNBC, 2015.01.19), 중국 증권선물위원회(CSRC)는 2 주간 증권사 마진 거래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16 일 발표, 12 개 증권사가 시정 조치를 받았으며 그 중 중국 3 대 증권사 시틱증권, 하이퉁증권, 궈타이쥔증권은 3 개월동안 신규 신용 거래 계좌 개설 금지 등 강한 제재를 받음
CSRC 는 3 대 증권사가 일부 신용 대출에 대해 법정 만기 6 개월을 넘기는 등의 규제 위반을 했다고 덧붙임, 중국의 신용 거래는 이미 2014 년 말 1 조위안을 넘겼고 거래량이 늘어남에 따라 레버리지도 증가.Changjiang Securities 애널리스트는 이번 제재는 당국이 빠르게 성장한 신용 거래 시장에서 발생 할 수있는 위험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 언급, 같은 날 중국 은행규제위원회(CBRC)는 그림자 금융상품 중 하나인 위탁 대출에 대한 규제 법안 초안을 공개
Northeast Securities 애널리스트는 신용 거래 제재와 위탁 대출 규제 법안 공개가 동시에 발생하여 시장의변동성을 크게 높였고, 투자자들은 시장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함
2. 그리스 조기총선, 시리자 승리 예상 (FT, 2015.01.18 / Bloomberg, 2015.01.19)25 일 그리스 조기총선에 대하여 여론 기관 Kapa Research 와 Menton Analysis 에서 조사한 결과, 시리자지지율이 민주당을 각각 3.1%와 3.8% 앞선 것으로 조사됨, 다만 아테네 대학교 Haizis 교수는 시리자 당의 승리를 확신하지만 이번 지지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는의회 대다수를 차지 하기는 힘들 것이라 덧붙임, 이번 총선은 정치적인 의미를 넘어서 추후 그리스 금융에 영향을 줄 경제 모델을 결정 하는 것이기도 함
Fitch 사는 16 일 그리스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국가 신용 리스크를 증가시켜 자금 조달이 어려워 질 것이라판단, 국가 신용등급은 “B”로 유지하면서 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또한 앞서 그리스가 받은 구제금융 프로그램이 2 월 28 일 종료됨. 프랑스 재무부 장관은 FT 와 인터뷰에서가장 중요한 것은 유로존의 안정성이며,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EU 와 그리스 새 정부는 그리스의 구제금융과 공공 부채에 대하여 협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3. 국제 유가 반등에 대한 시각 (CNBC, 2015.01.19)
모건 스탠리는 2015 년 비 OPEC 국가들이 석유 생산량을 줄일 것이라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예측과미국 내 셰일 가스 시추공 수가 줄었다는 소식은 유가 가격 하락을 방지할 수는 있지만 반등 시키기는어렵다고 언급. 20 일 발표 예정인 에너지 소비 대국 중국의 2014 년 GDP 성장률은 약 7.3%로 예상되며, 이는 2013 년7.7%보다 낮을 뿐 아니라 24 년만에 최저치임.
또한 22 일 예정되어 있는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양적 완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ECB 의 국채매입은 달러 대비 유로 가치를 떨어뜨림과 동시에 유가 가격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IEA 는 유가 가격이 올해 반등할 것이나 반등 전까지는 추가적인 하락이 예상된다고 언급. 애널리스트들도배럴 당 50 달러를 상회할 것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최근 몇 년 간의 가격 수준은 회복하기 힘들 것이라 예측
■ 중국 로봇산업 자급률 30%에 못미쳐- 이트레이드 중국경제: 정하늘 ☎02.3779.8987
- 중국의 로봇산업, 글로벌 경쟁력 열세로 핵심부품에 대해서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2013년 기준 로봇의 수입량은 2.7만 대로 전년동기비 20% 증가. 로봇산업의 중국 자급률 30%에 못미쳐
- 리샤오쟈(李小加) 홍콩증권거래소(HKEx) CEO, 19일 Asian Financial Forum에서 선강통(深港通)은 후강통의 업그레이드 버전일 것이며 올 해 내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
- 약 20년간 이원화되어 있던 연금보험을 단일화는 2014년 10월 1일부터 적용. 이는 약 4,000만 개에 달하는 정부기관도 일반기업과 동일하게 사업체에서 직원 월급의 20%, 개인이 월급의 8% 부담하게 되는 것을 의미. 연금보험의 규모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신한생각: 2015년 경제 전망 재조명과 시사점 part 1
ㅇ15년 경제 전망 리뷰. 세계경제 유효수요 부족 지속으로 New Neutral 국면 전개
ㅇ금융시장 시사점
1)선진증시 매력도: 일본 > 미국 > 유로존 / 신흥증시 매력도: 동아시아 > 대양주 > 중남미, 중동, 러시아
2)투자자산 기대수익률 하향
3)가격변수 변동성 확대로 자산배분 필요성 고조
4)근린궁핍화 정책 파급
5)유효수요 부족으로 기업 신규투자 위축, M&A 활성화■ KDB대우 : 한국 증시의 매크로 변수 민감도 유가, 기준금리, 환율 등 매크로 변수의 변화가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ㅇ유가 상승시 당월엔 에너지, 화학, 기계, 익월엔 기계, 자동차, 조선이 아웃퍼폼-유가변동이 이익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업종이 수혜를 받은 후엔 이익에 간접적 영향을 주는 업종이 아웃퍼폼 했다.
ㅇ기준금리 인하시엔 증권, 헬스케어 수혜 예상-과거의 경험으로 봤을 때, 올해 기준금리 인하가 시행된다면 소재, 산업재보다는 증권과 건강관리 업종을 선택하는게 유리
ㅇ원/달러 환율 유지시 내수주 강세, 원/엔 환율 하락시 낙폭과대 업종이 유리 -현재 시점에선 수출주보다는 내수주가 양호할 가능성
■ 대신증권 : 어닝 시즌과 공매도 징크스
ㅇ공매도 영향력이 커진 이후 ‘어닝 시즌에는 공매도로 인한 부정적 효과, 이후에는 숏커버로 인한 긍정적 효과’가 반복
-공매도의 거래대금 비중이 7%에 달하는 만큼 1월 중순 이후에는 공매도 영향력이 큰 섹터를 피하는 것이 유리
-공매도 비중 5% 이내 섹터중 작년 10월보다 공매도 영향력이 줄어든 섹터는 에너지, 필수재, IT로 이들이 상대적으로 공매도에서 자유로울 전망ㅇ공매도 수급 관련 두가지 투자 아이디어
-공매도 비율 감소 폭이 큰 종목에 관심. 공매도 비율이 감소한 이유는 3분기에는 실적 우려가 컸지만, 4분기에는 실적우려가 크지 않기 때문일 것
-공매도 비율이 높은 종목 : 한화케미칼,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OCI
-작년 10월 대비 공매도 비율 감소 폭이 큰 종목 : LS산전, 한화, 현대하이스코, SK이노베이션,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 한국항공우주(A047810)- KAI의 2015년, 새로운 도약의 원년KAI의 2014년 4분기 실적 프리뷰입니다. 예상대로 잘 나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강력 매수 의견 유지합니다
ㅇ 2014년 실적, 신뢰도 제고 계기
2014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2% 증가한 2조3021억원, 영업이익은 27.1% 급증한 1583억원으로 추정. 이에 4분기 실적도 양호한 것으로 분석. 2014년 4분기 매출액은 6830억원, 영업이익은 439억원일 것으로 파악ㅇ 2015년 매출액 20% 증가, 10조원 신규 수주 예상
201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5% 증가한 2조7510억원, 영업이익은 24.4% 증가한 1970억원으로 전망
항공분야 군수사업 계획과 민항기 시장의 폭발적 성장 등 수주여건을 감안할 경우 2015년 신규 수주액은 10조원을 상회할 전망ㅇ 대한민국의 항공우주산업을 선도하는 KAI
매수 투자의견과 62000원의 목표주가 유지 http://www.hi-ib.com/upload/R_E08/2015/01/[20074452]KAI_2014_4thQ_Preview.pdf■ [엘엠에스/Buy] 14년에 이어 15년에도 지속적인 성장 전망
① 신규사업으로 중장기 성장성 확보
-Prism sheet 사업부문의 P-mix 개선에 따른 이익 증가
-Blue filter, QD Film 등 신규 사업을 통한 제품 및 고객 다각화로 지속 성장 전망
-LG이노텍으로부터 모바일 카메라 Module용 Blue filter 공급 승인을 완료하고 본격 양산 예정② 적정주가 27,000원, 매수 투자의견 유지
-현 주가는 15년 예상 실적 기준 P/E 6.6배로 국내 부품 업체 평균 P/E인 10.7배 대비 저평가되어 Valuation 매력 부각
-최근 주가 급락 구간을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 권고<보고서: http://me2.do/5DW70FZf>
■ 아비코전자, 스마트폰 메탈 케이스·DDR4 D램 시대 수혜...매출 성장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2015년 01월 20일 전자신문 ]
수동소자 업체 아비코전자가 올해 스마트폰 메탈 케이스 확산과 DDR4 D램 시장 개화를 기회로 퀀텀 점프를 노린다.그동안 차세대 제품군을 타깃으로 막대한 연구개발(R&D) 자금을 투입하고, 생산 효율화에 집중해 온 만큼 본격적인 실적 상승세가 예상된다. 전통의 수동소자 업체 아비코전자가 성장 기업으로 회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아비코전자(대표 이종만)는 스마트폰용 시그널 인덕터(signal inductor) 시장에서 일본 업체를 밀어내고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아비코전자가 공급하는 시그널 인덕터는 메탈 케이스 스마트폰에서 상당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모바일 기기가 점차 소형 경량화되고 있지만, 고주파(RF)·고전력 회로 부품이 쓰이면서 노이즈 간섭이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전기적으로 노이즈를 제거해주는 인덕터 부품 수요가 증가하는 이유다. 이 회사는 고부가 제품 비중을 늘려 매출 성장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복안이다.
고가 서버 시장을 중심으로 DDR4 D램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것도 아비코전자에 기회다. DDR4 D램에는 프리미엄 저항기가 주로 쓰이는데, 아비코전자가 이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D램 시장에서 DDR4 비중은 지난해 2% 수준에서 올해 11%로 늘어날 전망이다. 내년에는 30% 수준까지 비중이 확대된다. 아비코전자는 IT 기기 기본 수동소자인 저항기와 인덕터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다. 회사 설립 35년째를 맞은 국내 대표 수동소자 기업이다. 현재 매출 비중은 인덕터가 67~70% 수준이며, 저항기가 25~30% 수준에 이른다.
과거에는 리드 타입 인덕터를 주로 생산했지만, 최근에는 대부분 칩 인덕터를 만든다. 아비코전자 내 제품 생산 비중이 바뀌면서 생산 효율화 측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일궜다. 중국 라인을 축소하면서 치솟는 인건비 부담을 낮춘 반면에 국내 공장에 자동화 설비를 투자해 생산 비용을 대폭 낮췄다. 그 만큼 가격 경쟁력이 강화됐다. 엔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일본 수동소자 업체를 밀어내고 점유율을 높이는데 주효했다.
증권가 한 애널리스트는 “아비코전자뿐 아니라 아모텍·이노칩 등 국내 수동소자 업체들이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두 자릿수에 달하는 이익률을 올리고 있다”며 “올해 아비코전자가 성장성 부문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증권: 유가 저점 기대 회복, 과매도권 종목의 반등에 무게
국제유가, 역사적인 저점 부근에 도달했다고 판단 … 단기 반등에 무게: 이전 대비 시장 리스크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유가의 추가 반등에 무게가 실리는 시점. 유가 급락과 함께 동반 급락을 보였던 섹터(정유/조선/건설/화학)의 단기 트레이딩 대응 가능한 시기로 판단.
중국은 4Q GDP 부진(7.2%로 전분기 7.3% 대비 하향)과 기타 지표의 완만한 하락으로 완화적 통화 스탠스(추가 지준율 인하 등) 지속될 전망.
■ 한국투자증권: Global ETF : 유럽을 봐야 할 때
- ECB로 쏠린 눈. QE를 둘러싼 논란 있지만 적어도 시장예상 충족하는 수준의 QE 발표될 듯
- QE의 목적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따른 자산가격 상승효과. 유럽주식은 1차적 수혜
*ECB QE로 인한 자산가격 상승, 유로약세, 유가 하락à 유럽 주식 긍정적
- 유럽 주식을 주목해야 할 때. 국내외 상장된 유럽투자 ETF 정리
*국내 : KODEX 합성-MSCI 독일 ETF, Tiger 합성-유로스탁50 ETF
*해외 : iShares MSCI EMU ETF (EZU US), Wisdomtree Europe Hedged Equity Fund (HEDJ US)
SPDR EURO STOXX 50 ETF (FEZ US), Vanguard FTSE Europe ETF (VGK US), iShares Europe ETF (IEV US)■ [LS산전/010120] KDB대우 성기종
ㅇ불경기에 더욱 빛을 발하는 기업, 4Q14 Preview: 매출액 6,914억원(YoY 2.7%), 영업이익 532억원(YoY 12.6%)
ㅇ매출액 전년비 증가 예상 이유
-내수: (1) 경기침체 영향에도 전력기기 매출 증가세 예상
(2) 스마트그리드 사업 확대로 매출 증대 예상
(3) 기타 사업부문 큰 폭의 매출 감소 예상-수출: (1) 유럽 지역 대형 프로젝트 발주로 수출 증가세 유지될 것
(2) 원/달러 환율 상승과 매출 증대 효과 기대ㅇCatalyst: 불경기에 더욱 빛을 발하는 기업
- 경기에 둔감한 사업을 영위하고 각 분야별 높은 경쟁력, 인지도 확보
- 이라크 수출이 IS사태 이후 둔화되긴 했으나 유럽 수출 확대로 상쇄
- 꾸준한 신규사업 투자로 중장기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ㅇ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83,000원 (2015F PER 13배, PBR 1.6배 예상)
- 내수는 안정적인 캐쉬카우 역할, 수출은 향후 성장 동력 역할 기대
-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동, 유럽, 미국 등 수출 확대
- 글로벌 경쟁자 2015F PER 14~16배, PBR 평균 3배 보다 저평가ㅇ보고서링크: <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11908433712 >
■ [헬스케어 뉴스 클립] KDB대우 김현태
- 미용시장 뚫은 바이오 벤처 `폭풍 성장` (디지털타임스, <http://goo.gl/UjYkTV>)
- 자누비아 제네릭 첫 허가…급여출시는 시간 걸릴듯 (데일리팜, <http://goo.gl/5xRvrN>)
- CEO인터뷰-종근당 김정우 부회장 (의학신문, <http://goo.gl/pp9zx6>)
- 의약품유통協-온라인팜 충돌하나 (의학신문, <http://goo.gl/LwExLv>)
- 올해 제약 M&A ‘작년 이상 활발’ (의학신문, <http://goo.gl/LrqMLE>)
- 중국 H7N9 조류 독감 환자 2명 사망 (데일리팜, <http://goo.gl/AJpGIA>)■ [오늘의 통신장비/전자부품 늬우스] KDB대우 박원재
삼성테크윈, GE에 4700억 규모 부품 공급<ZDnet>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119105827모바일에서 고전한 인텔... 태블릿용 AP ‘체리 트레일’에 기대<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119000174애플, 새 아이패드와 함께 스타일러스 내놓나<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1190001334GB 램·64비트 AP·2,000만화소 카메라… 갤럭시S6 역대 최고 스펙 예고<서울경제>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501/e20150119172556117700.htm中 화웨이,韓 AS 강화… 택배·퀵 동원 무상 서비스<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800&g_serial=877723CPU 국산화 칩 개발 `용두사미` 우려...예산 감액·개발후 상용화도 고민<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119000203?mc=ns_001_00001샤오미, `스마트홈` 세트 제품 공개<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119000169삼성·애플·샤오미 中서 대화면폰 지존 가린다<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877715&g_menu=020800&rrf=nv電·車 군단, 사물인터넷 '눈독'<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800&g_serial=877192스마트 공장 확산, IT서비스업계 먹거리 부상할까?<디지털데일리>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26540HTC to debut one M9, smartwatch at MWC 2015<PCworld>
http://www.pcworld.com/article/2871242/htc-to-debut-one-m9-smartwatch-at-mwc-2015.htmlWorldwide semiconductor sales to rise 5% in 2015, says Gartner<Digitimes>
http://www.digitimes.com/news/a20150119PR200.htmlInternet of Things frenzy drives chipmaker land grab<Cnet>
http://www.cnet.com/news/internet-of-things-frenzy-drives-chipmaker-land-grab/1월 20일 (화) 리서치 아침회의
■ 자동차,부품 / 김평모 연구원
- 4Q14 실적은 대체로 기대치 부합 전망
- 러시아법인 루블화 약세 영향 : 현대차가 기아차 대비 양호. 기아차 손실폭 확대
- 인도,브라질 법인 : 소비자 심리 회복 등으로 양호한 상황
- 15년 전반적으로 실적 개선전망 : ix25, 투싼 등 SUV 신차효과 기대■ 은행 / 이병건 팀장
- 4분기는 평이한 수준의 실적 예상
- 실적의 특이요인은 1) 대한전선 등 유가증권 감액손실, 2) 상매각으로 인한 충당금 증가, 3) 신한은행의 명예퇴직
- 15년에도 NIM의 지속하락이 예상. 대형은행들은 중소기업대출 증가가 중점계획
- 금리의 방향성과 NIM이라는 변수를 고려하여 은행업종은 보수적 시각 유지
- Top Pick은 기업은행. NIM 수준 유지, 중소기업대출의 강점, 높은 수준의 배당 메리트■ 실적 시즌과 점검 포인트-수익성과 deep cyclical - 삼성
- 이번 분기 실적발표 이후 2015년 실적 전망에 대해 큰 폭의 하향 조정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실적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아래 2가지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어야 할 것이다.
- 기업 수익성: 지난 해 MSCI Korea의 영업이익률은 5.6%로 최근 10년래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글로벌 저성장 기조 지속과 주력 제품의 경쟁격화가 원인이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2015년 영업이익률 컨센서스는 6.6%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지나치게 긍정적이다. 금융위기 이후 평균 이익률은 6.4%, 최저가 6.1%이었다. 올해 글로벌 경기 회복과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을 감안하더라도 6% 이상의 영업이익률은 난망(難望)하다.
- Deep cyclical: 조선, 화학/에너지, 철강, 건설, 운송 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과도하다.컨센서스에 의할 때, 올해 MSCI Korea의 영업이익 증가 중 절반 이상이 deep cyclical의 실적개선에 근거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의 이익 비중이 지난 해 21%에서 28%로 높아지며 swing factor가 되었다. 하지만 국제유가가 급락세가 진정된다고 하더라도, 수요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해 관련 산업의 본격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 어렵다.- 4분기 실적의 점검 포인트: 이상과 같은 이유로 우리는 섹터별로 매우 보수적인 조건을 적용해 2015년 기업실적을 추정한 바 있다. 이에 의할 때, MSCI Korea의 영업이익은 약103.6조원으로 전년 대비 약 3.0%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이 역시도 이번 실적 시즌을 거치면서 타당성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당사도 이를 검토한 이후 올해기업 실적 전망의 추가 하향 또는 유지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 상해지수 급락에 대한 해석 - 유안타
ㅇ상해 지수, 2008년 이후 최대폭 하락
-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3대 증권사의 신용거래 업무를 3개월간 정지시키는 제재안 발표
- 시장 과열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로 인식되면서 지수 하락을 야기ㅇ신용거래 제재 여파는 단기에 그칠 전망
- 중국 증시 급등을 주도한 것은 중국 개인투자자. 거래량 및 신규계좌 개설 추이에서 확인 가능
- 문제는 신용거래 규모가 작년 6월말 2,656억 위안에서 7,717억 위안(+190.5%)으로 급증한 것
- 이 때문에 상해지수의 밸류에이션 지표가 여전히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증시 과열 논란이 제기
- 과도한 레버리지 공급의 중심에 있었던 금융주의 단기 조정은 불가피, 중장기적 투자 관점은 유지ㅇ국내 증시 영향은 제한적 판단
- 중국 증시와 KOSPI 지수가 동조화를 보였던 원인은 중국의 경제 상황이 우리나라 수출 및 기업 이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
- 그러나 이번에 발표 된 중국 정부의 신용대출 제재는 우리나라 경제와는 거리가 있는 요인
- 최근 중국 정부의 선별적 부양책 효과는 부동산 거래대금 하락세 둔화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
- 추가 통화정책이 가세할 경우 오히려 중국 실물경기의 완연한 개선과 국내 증시의 편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시점
ㅇ 어제 오전 증감원 샤오캉주석은 2015년 중국자본시장논단 기조연설 발췌Q. 금요일 증권감독원의 "신용대주"조사와 은행감독원의 "상업은행 위탁대출 금지"로 인해 주가가 폭락했다. 금융감독 양대기관이 합작해서 주식시장에 충격을 주려고 한것 아니냐?
A: 주식시장 폭락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번 주가 폭락을 시장은 양대 감독기관이 합작해서 주가하락을 유도한 것이라는 해석을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우리는 2014년 12월중순에 45개 증권사 신용대주 조사를 시작했고 1월16일에 검사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즉 기획한거 아니다. 검사결과를 보면 현재 대부분의 신용대주 잘 운영되고 있고 위험부분도 통제가능한 것으로 판판하고 있다. 그리고 12개 증권사의 위규행위적발은 투자자권익보호와 신용대주제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 조치를 한것이다. 따라서 시장이 자의적으로 과도한 해석을 하는 것(양대 감독기관이 합작해서 주식시장 하락시킨다)은 바람직하지 않다.
Q: 이번 조치로 기존 50만위안(9천만원) 이하 계좌들은 더 이상 신용못쓰고 모두 상환해야 하는가?
A: 이번조치는 신용 신규계좌개설시에 적용되는 것이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존의 계좌는 영향받지 않는다. 증감원의 규정에 적합하게 가입하고 운영된 계좌는 적법하게 그대로 유지할수 있다. 그러나 증권사는 이들 고객에 대해 위험도 평가과 위험고지를 고객에게 적절하게 제대로 알리는 것을 더욱 강화시켜야 한다
ㅇ 어제 오전 증감원 샤오캉주석은 2015년 중국자본시장논단 기조연설에서 투자가들이 "투자를 자기책임하에서 한다(“卖者有责、买者自负”)"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교육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통신장비/가전 - 이승혁 (한국투자증권)ㅇ퀄컴의 스냅드래곤 810이 발열 등의 문제로 매우 낮은 수율을 보여 옴. 퀄컴의 차기 모바일 원칩인 스냅드래곤810(MSM 8994)이 특정 전압에서의 발열, 메모리 컨트롤러 문제에 따른 속도 저하, 그래픽칩셋의 드라이버 오류 등의 문제로 인해 생산수율이 매우 낮았던 상황으로 추정된다. 특히 810의 경우 1) 퀄컴이 처음 제조하는 옥타코어와 빅리틀 구조의 칩이고, 2) 64비트, 3 band LTE, 4K비디오, 5,500만 화소 등의 앞선 성능을 구현하며, 3) 퀄컴이 처음으로 TSMC의 20 nm 공정을 사용하는 등의 요인으로 이전과 달리 초기 수율을 잡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올해 출시될 글로벌 주력 스마트폰 모델들의 대부분이 810을 장착하기로 계획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810의 대량생산이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에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판매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ㅇ하지만 최근 수율 개선으로 810칩은 조만간 대량생산을 시작할 전망. 하지만 최근 퀄컴의 설계 개선과 TSMC의 공정 개선으로 810칩의 수율 개선이 상당부분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조만간 810칩은 대량생산을 시작할 전망이다. 기존 퀄컴의 계획대비 다소 지연되었고, 이에 따라 신규 출시될 일부 스마트폰의 출시시기가 다소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대표적으로 2012년 4월에 있었던 스냅드래곤S4플러스(MSM 8960)칩 이슈), 일단 수율 개선이 이루어지는 경우 물량 생산은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스냅드래곤 810 이슈가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판매에 의미있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ㅇ특히 삼성전자는 Exynos 7420이라는 대안 솔루션이 존재,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Exynos 7420이라는 옥타코어 AP를 자체 생산하여 갤럭시S6에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어 다른 휴대폰 제조업체들 대비해서 한결 유리한 상황이다. 특히 7420의 경우 1) 삼성전자 시스템LSI의 14nm FinFET 공정을 통해 생산되기 때문에 기존 20nm 공정과 새로운 16 nm FinFET 공정에서 생산되는 칩 대비해서 사이즈, 전력소모, 속도 측면에서 우월하며, 2) 현재 생산수율이 이미 상당히 안정화되었으며, 3) 810의 수율 개선이 다소 지연된 점 등을 감안하면, 갤럭시S6에는 7420이 대량 장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된다.
ㅇ 미디어텍과 인텔 등의 대안에도 불구, 글로벌 Telco들은 퀄컴 810을 선호할 전망, 이러한 퀄컴 810칩 이슈에 따라 미디어텍의 MT6795, 인텔의 Z3580, 엔비디아의 Tegra K1, 화웨이의 기린930 등이 대안으로 떠올랐지만, 글로벌 Telco들은 퀄컴 810을 선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왜냐하면 1) 다른 칩들이 대부분 Two-Chip 솔루션(베이스밴드와 AP를 따로 장착하는 구조)인 반면, 퀄컴 810칩은 one-Chip 솔루션이기 때문에 가격, 전력소모, 발열, 사이즈 등에서 우위에 있고, 2) 퀄컴 810칩이 다른 칩 대비 속도, 안정성, 영상 등에서도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 남들은 뭐사나
ㅇ기관 매수강도 상위 종목 ①LG생명과학 ②서원인텍 ③카프로 ④로만손 ⑤네오위즈인터넷
ㅇ외국인 매수강도 상위 종목①송원산업 ②엘엠에스 ③LG생명과학 ④한국사이버결제 ⑤IHQ
1. LG생명과학 (시총 7,409억원, 주가 +6.56%) : 의약품과 농약원제, 합성의약원료 등의 정밀화학 제약업체, 4분기 최대실적 기대감
2. 서원인텍 (시총 2,232억원, 주가 +4.35%) 휴대폰 부자재, 보호회로, 와이브로 등 IT부품 제조업체, 삼성전자의 신모델 출시 시점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1. 송원산업 (시총 1,975억원, 주가 -2.26%), 산화방지제, PVC안정제 등 정밀화학 제조 및 판매기업, 페놀 가격 하락으로 매출 성장 및 이익률개선 효과
2. 엘엠에스 (시총 1,645억원, 주가 -0.27%) , LCD LBU의 핵심 부품인 프리즘 시트 제작 판매 , 퀀텀닷 TV보급 확대 예상으로 동사 수혜 기대■ 야간선물 0.02%↓…"코스피 강보합 출발 예상"
야간 선물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19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2% 하락한 246.45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02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561계약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133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 지수는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 20일 증시일정
ㅇ실적발표-유화증권
ㅇ경제지표
-중국, 12월 고정자산투자
-중국, 12월 소매판매
-중국, 12월 광공업생산
-중국, 4분기 GDP
-유럽, 1월 ZEW 서베이ㅇ추가·변경상장
-엔케이(국내BW행사, 90만3830원, 2766원)
-진흥기업(유상증자, 3000만주, 2000원)
-디에이치피코리아(스톡옵션행사, 24만12주, 1842원)ㅇ상호변경
-우리투자증권→NH투자증권
-휘닉스홀딩스→YG PLUS
-피앤텔→엔알케이ㅇ주주총회
-우전앤한단
-인디에프■ 오늘의 이슈&섹터 스케줄 - 1월 20일 화요일
1. 오바마, 새해 국정연설(현지시간)
2. IT메가비전(MEGA VISION) 2015
3. 넷마블게임즈, 엘로아 공개
4. 우리투자증권 신주상장(NH농협증권 흡수합병)
5. 유화증권 실적발표 예정
6. 한국자원투자개발 보호예수 해제
7. 피앤텔 상호변경(엔알케이)
8. 휘닉스홀딩스 상호변경(와이지플러스)
9. 美) 1월 NAHB 주택시장지수(현지시간)
10. 美) 모건스탠리 실적발표(현지시간)
11. 美) AMD 실적발표(현지시간)
12. 美) IBM 실적발표(현지시간)
13. 美) 존슨앤존슨 실적발표(현지시간)
14. 美) 크리(Cree) 실적발표(현지시간)
15. 독일) 12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16. 독일) 1월 ZEW 경기기대지수(현지시간)
17. 中) 4분기 GDP
18. 中) 12월 소매판매
19. 中) 12월 산업생산
20. 中) 12월 고정자산투자
21. 日) 1월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 오늘의 주요이슈
* 뉴욕증시,1월19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마틴 루터 킹 데이(Martin Luther King Day)'로 휴장.
* 국제유가, 1월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는 '마틴 루터 킹 데이(Martin Luther King Day)'로 휴장
* 유럽증시, 영국(+0.54%), 독일(+0.73%), 프랑스(+0.35%)
* 농협금융 구조조정, 상식을 뒤집다... 인수한 우투증권 22% 감원에도 매출 되레 24% 급증
* 서울~신의주/나진열차 추진... 통일/국방부 등 4개부처 보고, 박대통령 "北 호응 대화여건 노력"
* 중국 정부, "신용거래 제재" 한마디에... 상하이증시 7% 대폭락
* 사물인터넷 핵심기술, 중국에도 밀린다... 센서 점유율 중국의 절반, 플랫폼은 미국이 우월
* 신세계, 올해 1만4,500명 채용... 작년보다 1000명 더 뽑기로
* 신세계그릅 올 투자 3조3,500억 사상 최대... 시간선택제 채용 2배로 확대
* 연말정산 불만 파악, 고칠점 있으면 보완... 최경환 부총리 오늘 입장 발표
* 탈세 사후 추적 → 사전 경고... 과세 행정 대 전환, 세금 신고 전에 정보 제공
* 산단에 공장 지을때 전신주 땅밑설치 비용 업체부담 강요... 전봇대 2개 뽑는데 2억 내라, 금천구의 횡포
* 충주서 국보급 청동유물 19점 출토... 세형동검/잔줄무늬거울 등
* 13월의 세금 분노에 놀란 정부 부랴부랴 보완책 내놓는다는데... 분할납부/간이세액표 변경 등 대책 제시
* 선거 불똥 튈라... 정치권선 조기 세법 개정 움직임
* 국방부 업무보고... 레이저빔/e폭탄/스마트솔저 "미래 신무기" 2020년대 구축
* 외교부 업무보고... "통일위해 외교 강화" 3각 협력 적극 활용
* 통일부 업무보고... 지속가능한 평화통일법 마련, "겨레문화원" 남북한 동시 개설
* 朴-與 인기 뚝뚝... 집토끼도 도망가나, 지지율 30%대로 집권 후 최저... 60세 이상/충청에서 하락폭 커
* 김무성 "제주공항 수용인원 230만명 확대"... 이완구 "김영란법 언론자유 위축 우려" 수정 시사
* 한-일 국장급 협의서 위안부 문제 의견 진전
* 시장원리 저버린 무상보육... 보육서비스 質만 떨어뜨려, 반시장적 보육정책 24년
* 임대주택/고액상가 세금징수 강화... 국세청 세무관서장 회의, 중소기업/일반인 세무조사는 최소화
* 투자활성화, 이번엔 제대로? 1~6차 43조 계획중 실제집행 6조불과... 중국 태양광 업체 유치 지연
* 金 바닥 쳤나... 6일째 올라, 4개월래 최고
* 생산자물가 5개월째↓ 4년만에 최저수준 추락
* 오바마 1% 부자 증세... 공화 "빈부갈등 조장", 344조 더 걷겠다 선전포고... 포퓰리즘 논쟁 다시 불붙어
* 두 얼굴의 아베, 홀로코스트 기념관 방문... 日 과거사 반성 없어
* 중국, 자본수출국으로 등극하나... 작년 대외투자 1000억 달러 돌파
* 상상속 무인車 도시, 미국 미시간에 생긴다... 로봇보행자/무선통신 신호등 선보여 실제환경과 같아
* 신세계그룹, 불황에도 올해 사상 최대 투자... 하남/삼송/청라 등 복합쇼핑몰 중점 육성
* 타이젠TV로 IoT 주도권... 삼성, 올해 3000만대 판다... 전체 TV 판매의 절반 목표
* 현대차, 멕시코서 중남미 교두보 확보... 진출 첫해 8개월만에 1만2천대 판매 "청신호"
* 구글, 모바일 결제사업 진출... 핀테크업체 소프트카드 인수 추진, 애플페이에 선전 포고
* 차량많은 고속도로에서 전기 생산한다... 수원/신갈구간 1km 압전소자 깔면 300가구용 생산
* 여행사도 서울 면세점 전쟁 가세... 중소기업에 1곳 배정 따라... 제주는 관광공사/JDC/부영 경쟁
* 파리바게뜨, 커피전문전 겸하나... 3200개 매장서 원두커피 "카페 아다지오" 판매
* 삼성전자 등 고가株 액면분할 유도... 거래소 "한국판 다우지수" 신설때 50만원이상 주식 편입 안하기로
* 형님 삼성전자와는 달리... 동생들은 으쓱, 전기/SDI/중공업 4분기 흑자 전환
* 카지노/면세점/여행주 好好... 정부 투자활성화에 급등
* 이름값도 못한 글로벌 헤지펀드... 작년 평균수익률 4.6% 그쳐, 신규 투자자금은 70% 급감
* 송도/청라/영종에 다시 분양 "봇물"
* 잠원동 아파트 재건축 가속페달... 신반포3차 조합설립 초읽기, 한신5차 관리처분인가 3월 이주
* GS 한강 센트럴자이 3400여 가구 "완판"
* 조현아 변호인 "항로변경죄 성립안해"...檢 "항로는 지상이동로도 포함" 반박, 땅콩회항 첫 공판
* 아동학대 하루 50건 신고 "앵그리맘 분노"... 인천사건이후 학대피해 접수 연일 폭주
* 사채업자 돈 받은 판사 긴급 체포... 檢, 구속영장 청구하기로... 대법원 "국민에 사과"
* [오늘의 날씨] 大寒, 전국 큰추위 없어...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흐림
■ 장마감 후 주요 종목 공시
* 한양증권(00175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1,266.28억(전년대비 -23.7%), 영업이익 83.17억(전년대비 +32.0%), 순이익 62.71억(전년대비 +35.5%)
* 팬오션(028670) - 회생채권자들을 대상으로 13,264,541주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고려개발(00420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6,855.37억(전년대비 -7.9%), 영업이익 167.95억(전년대비 -63.1%), 순손실 606.03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피앤텔(054340) - 최대주주 등 지분(794만주) 1년 자진보호예수
* 상보(027580) - 상보신재료(소주)유한공사 신규 설립에 21.54억원 출자 결정
* 대교(019680) -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가온전선(000500) - 관이음쇠 제조 및 판매 사업을 하는 ㈜위더스를 흡수합병키로 결정
* 테라세미콘(12310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716.38억(전년대비 +42.9%), 영업이익 48.25억(전년대비 +223.0%), 순이익 30.86억(전년대비 +579.4%)
* 디에이치피코리아(13103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325.65억(전년대비 +21.3%), 영업이익 91.37억(전년대비 +34.5%), 순이익 95.19억(전년대비 +567.9%),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 골든브릿지증권(00129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917.57억(전년대비 +114.2%), 영업손실 20.40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10.08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미코(059090) - 55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 이엔에프테크놀로지(102710) - 6,000주(0.43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해외 주요국 지수
미국 주요 지수
다우존스 산업지수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
나스닥 종합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
S&P500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
유럽 주요국 지수
영국(FTSE100) ▲35.26(+0.54%) , 6,585.53p
독일(Dax) ▲74.58(+0.73%) , 10,242.35p
프랑스(CAC-40) ▲15.31(+0.35%) , 4,394.93p
아시아 주요국 지수
한국(코스피지수) ▲14.49(+0.77%) , 1,902.62p
중국(상해종합지수) ▼260.15(-7.70%) , 3,116.35p
일본(니케이225) ▲150.13(+0.89%) , 17,014.29p
대만(가권지수) ▲35.77(+0.39%) , 9,174.06p기준일 :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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