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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05(목) 장중수집정보한눈경제정보 2015. 2. 5. 08:14
15/02/05(목) 장중수집정보
증권가 정보 자료는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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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수급 동향 12:00
- 기관매수 : 이스타코(24만), 두산인프라코어(13만), 신성통상(11만), 더존지즈온(5만)
- 외국인매수 : 한솔홀딩스(14.5만), 대우증권(10.5만), BS금융지주(10만), 한화케미칼(9.5만)
- 코스닥특징 : 시스네틱스(기관 8만), SBS콘텐츠허브(기관 3.8만), 인터파크(외인 14만), 코엔텍(외인 6.5만)■ 상승 & 하락
- 다날(064260): 뱅크월렛카카오 바코드결제 서비스 개발에 상승세
- SBS콘텐츠허브(046140): 중국 콘텐츠 사업 호조에 힘입어 강세
- 한샘(009240): 4분기 호실적에 52주 신고가 경신
- 두산건설(011160): 4분기 영업익 943% 증가에 상승세- 제일제강(023440): 운영자금 마련하기 위한 97억원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에 신저가 경신
- NHN엔터(181710): 목표가 줄하향에 급락세
- 하나금융지주(086790): 하나-외환은행 합병 중단 영향에 하락세
- LG화학(051910): 연간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세
■ Commodity Strategy -NHㅇ 기대와 실망 사이에 유가 변동성 위험 높아
최근 유가 급등 이후 닷새 만에 하락함. 미국 원유 재고 증가에 따른 과잉공급 부담으로유가 하락함. 미국 시추 굴착장치수 급감, 석유업체들 CAPEX 축소로 생산 감소를 기대하나 실제 원유 생산에는 영향 미치지 않아 펀더멘털 취약함. 유가 상승 전환으로 보기에는 아직 이르고 유가 하락 리스크에 유의하며 트레이딩 접근
ㅇ유가 닷새 만에 급락
− 유가는 지난 29일부터 4일 동안 20%넘게 급등 한 후 닷새 만에 급락함. 4일(현지시간)WTI(2015.3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7.7% 하락한 배럴당 48.95달러, 브렌트유(2015.3월물)는 5.3% 하락한 54.8달러에 마감함
− 유가는 1) 미국 원유 시추 굴착장치수의 급감 2) 석유기업들의 자본투자(CAPEX) 축소발표에 따른 생산 감소 기대 3) 유가 저점 형성 기대 4) 차익실현 매물 및 기술적 숏커버링(short-covering) 등에 의해 급등했으나 4일(현지시간) 미국 원유 주간 재고량의급증, 과잉공급 부담 우려로 다시 급락함
− 미국의 원유, 휘발유, 중간유분 주간 재고량은 시장 예상을 상회하며 급증함. 1월 30일기준 미국 원유 주간 재고량은 전주대비 630만배럴 증가한 4억 1,310만배럴로 1980년이후 최대 수준임. 미국 정제소 가동률은 전주대비 1.9% 포인트 상승한 89.9% 기록함.
미국 원유 생산량은 917.7만bpd로 전주대비 36,000bpd 감소했으나 전월대비 증가세로 40년래 최대 수준임− 미국 원유 시추 굴착장치수(rig count)는 역대 최대로 급감하나 원유 생산에는 직접적인영향을 미치지 않음. 오일필드서비스회사 Baker Hughes에 따르면, 30일 기준 미국 원유 시추 굴착장치수는 1,223건으로 2014년 10월 10일(1,609건)대비 24% 감소함. 과거 2008년 금융위기에는 60% 가까이 감소했음. 1월 한 달 간 259건의 시추굴착수 감소해 급등 이끌었으나 변수는 미국 원유 생산의 반응 속도임. 과거와 달리 수직시추(vertical drilling)보다 수평시추(horizontal drilling)를 통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고E&P업체들이 유가 헤지나 오일필드서비스의 비용 인하, 기타 원가 절감을 통해 최대한생산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감산이 예상보다 느릴 수 있음
ㅇ유가 하락리스크 감안해 트레이딩 관점 접근 유효
− 유가는 미국의 생산 감소 기대에 의해 일부 반등을 시도하나 펀더멘털 변화가 없어 여전히 취약함. 과잉공급이 해소될 만큼 원유 생산량이 줄어야 가격 회복이 가능해 보임− 최근 미국 석유업계 노조가 35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파업에 들어가 수요 감소 리스크 있고, 봄철 정제소 유지보수로 수요 모멘텀 약할 것임. 미국 재고는 5월까지 증가 추세로 과잉공급 부담 지속 예상. 올 상반기 글로벌 과잉공급 지속에 따라 유가 하락리스크에 유의. 유가 상승 전환 관점의 접근보다는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이 유효한 것으로판단
■ 2월 리테일 채권투자전략 - 불확실한 매크로와 채권전략 재점검(삼성)
채권 품귀(Bond Shortage), 캐리 포지션은 유지, 선별 리밸런싱
■ 유가증권시장 환산주가 상위기업 및 저유동성 기업 현황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15년 1월 3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액면가 5,000원 기준 환산주가 상위 50위 및 저유동성 주요기업
현황(액면가별 분포, 시가총액 및 거래량 비중 등)을 분석함
※ 전 종목에 대해 실시간으로 공표되는 액면가 5,000원 기준의 환산주가 순위는 한국거래소홈페이지(www.krx.co.kr-주식-순위정보-환산주가상위) 및 체크화면(Checkexpert-주식-종목분석-순위분석-전종목순위)을 통해 확인 가능
ㅇ액면가 500원 이하 기업은 총 33사로 과반수 이상(66%)을 차지했으며,그 중 액면가 500원 기업의 비중이 54%로 가장 높았음
ㅇ액면가 5,000원 기업은 총 15사로 전체 50사 중 30%의 비중을 보임
- 한편, 환산주가 상위 10위 기업의 경우 액면가 5,000원인 아모레퍼시픽(6위)을 제외한 모든 기업이 액면가 500원 이하임■ 유가, 추가 하락과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둘 필요
ㅇ [동향] 국제원자재 가격지수 7개월 연속 하락
- 에너지, 농산물, 금속 등 전 부문에 걸쳐 공급 호조세가 지속됨에 따라 CRB 지수는 `09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1월 -4.8%, S&P GSCI는 -6.8%)
- S&P GSCI 부문별로 1월 중 에너지 -7.5%, 산업용금속 -5.5%, 농산물 -7.5% 등. 반면 귀금속은 그리스發 유럽 불안 등으로 +8.3%
- 품목별로 1월 중 두바이 -15.2%, 美휘발유 -1.4%, 소맥 -14.8%, 옥수수 -6.8%, 구리 -12.8% 등은 하락. 원당 +1.9%, 금 +8.3%, 알루미늄 +0.6% 등은 상승ㅇ [전망] 유가는 추가 하락과 반등 가능성 모두 존재, 주요 곡물은 안정세를 이어갈 전망, 기초금속은 방향성 탐색국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유가: 여전한 과잉공급, 달러 강세, 유로존 불안, 세계 성장 전망 하향조정 등으로 약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한 상황. 하지만 美 시추공 감소, 투자 축소 등 생산 변화를 예고하는 시그널이 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
- 곡물: 북반구 파종 전까지 수급안정을 훼손할 만한 별다른 이슈는 없을 전망. 다만 가격이 지난해 저점에 근접해 있고 美 농가들이 출하를 미루고 있어 추가 하락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임
- 기초금속: 불확실한 경기요인 등이 상승 시도를 제한할 것으로 예상. 단 중국이 경기부양에 나설 경우 일시적으로 반등할 가능성은 존재■ 창해에탄올 (A004650) 안정적 실적성장에 더해질 신규 사업 효과
ㅇ 발효주정 및 정제주정 전문 생산 업체. 1966년 설립, 국내 M/S 2위(14.4%) 차지. 주요 자회사 보해양조 (지분율 36.79%, 연결매출액 기준 50% 수준 차지) 턴어라운드로 인한 실적 기대감 보유.
ㅇInvestment points & Issues:
1) 주정사업부의 안정적인 실적: 2014년 주정 시장은 6%대 성장 예상, 이유는 저도주 현상으로 인한 소주 판매량 증가 추세에 기인. 2015년 역시 동일 추세의 성장 가능성 높음. ① 참이슬 18.5도 → 17.8도로 인해 경쟁사들의 도수 역시 낮아질 가능성이 높고, ② 무학의 수도권 진출을
통해 마케팅을 통한 소주 소비량 증가 가능성이 있기 때문. 원재료의 경우, 환율효과 제거 시700억원 매출 기준 400억원 수준으로 57% 차지. 이 중 25% 수준 국내 원료 사용 (가격 변동거의 없음), 나머지 300억원은 타피오카와 정제주정원료 (조주정)가 각각 절반씩 차지. 조주정
의 경우, 최근 10% 수준의 국제가 인하로 인해 실적 개선 효과 발생. 안정적인 매출액 성장하에서 원가 역시 하향 안정화 가능성이 높기에 연간 개별기준 실적 호조 가능성 높음. 특히,물량배정 받아 대한주정판매 단일창구로 매출이 발생하는 주정업의 특성상 타 음식료 대비 매
출 안정성 월등히 높음.2) 신규사업 모멘텀: 사업보고서를 통하여 신규사업 추진 및 다수 특허에 대해 언급. GS 칼텍스와 세계최초로 공동 개발한 2,3-BDO 상용화 추진 중. 이는 화장품 원료로 사용될 수 있는바이오케미컬 제품임. 이밖에 바이오에탄올 역시 준비 중으로 향후 단순 주정 회사가 아닌 원
재료의 발효를 통한 바이오에탄올 계열 종합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3) 밸류에이션 메리트: 현주가는 KB 투자증권 추정 2015년 PER 10X 수준으로 음식료 평균 대비 저평가 상태. ①동 업종의 실적 안정성이 일반 음식료 대비 부각되는 상황이고, ② 특히 핵심 자회사인 보해양조 연간 실적 역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음을 감안 시, 현재
업종 평균 대비 디스카운트 되어 있는 주가는 밸류에이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구간이라는 판단.ㅇEarnings & Valuation: KB투자증권 추정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 2,500억원 (+7.8% YoY), 영업이익 250억원 (+12.6% YoY), 당기순이익 150억원 (+30.0% YoY) 수준 제시. 현주가는 2014년KB 추정 실적 기준 PER 10.5X 수준으로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고려한 높은 실적 가시성이 돋
보임. 현주가는 음식료 평균 대비 디스카운트 상태.ㅇ타 산업 대비 안정적인 실적이 가장 눈에 띄임. 음식료 내에서도 독보적인 실적 가시성으로 업종 대비 디스카운트 되어 거래 중인 현주가는 저평가 영역으로 보임. 전방산업의 매출액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원재료 전반의 하향 안정화 가시성 역시 높은 상황임. 기
존 비즈니스만을 고려 시에도 현주가는 저평가 영역으로 생각됨. 향후 바이오에탄올 계열 화장품 원료 및 연료햔 신규 사업 진행 중임을 감안 시, 해당 부문에 대한 재평가 역시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Again China, 1년 후 - 돌아온 양파
- 나가수 시즌3가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가수는 20년만에 다시 나타난 양파라는 가수입니다. 데뷔한지 20년이 넘었지만 기억나는 것이라고는 ‘애송이의 사랑’, 단 하나에 불과한데도 노래를 너무너무 잘했다는 기억이 뇌리에 박혀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중국상해종합지수가 10년전 1천포인트에서 무려 6천포인트까지 쉬지 않고 올랐던 기억처럼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 기억입니다.
- 지난해 중국은 지금과는 다른 이유로 뜨거웠습니다. 그림자금융이 불거짐에 따라 위기감이 고조되었기 때문입니다. Post It에서도 ‘Again China, 다시 한번 정리해보는 중국’(2014.3.18)이라는 제목으로 중국에 대해 가장 부정적인 의견(주로 외국계)과 가장 긍정적인 의견(전병서 교수), 그리고 중국 인민은행에서 실제로 근무했던 교수님의 의견을 모아 전해드린 바가 있습니다. 1년이 지난후,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요?
- 그 당시 외국인들의 시각은 극단적으로 부정적이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서양인의 관점에서 중국을 측정하다 보니 불확실한 통계치나 정책리스크 등을 핑계로 삼고 있지만, 서양인들이 중국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이들의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몇 가지 경제지표만을 가지고 중국을 설명하기란 너무나 어렵다는 데에는 모두가 동의하실 것입니다.
- 그래서 중국을 바라볼 때는 언제나 큰 그림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 달 PMI가 어떻고 수출이 몇% 증가했고 등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정작 큰 방향을 놓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명확히 파악하고 있다면 중간 중간 나타나는 휩소들이 오히려 기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중국의 내수소비 진작은 몇 년째 중국 관련 소비주들의 매리트를 높여주고 있고, 금융시장 진작책 이후 중국 금융주들의 비상은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 다음에 이어지는 글은 지난해 Again China를 통해 소개해 드렸던 내용들입니다. 리마인드 차원에서 다시 한번 보셔도 좋을 듯 해서 다시 집어 넣습니다. 먼저 나오는 6대 리스크와 그에 대한 반론은 전병서 교수님의 글이며, 나중에 나오는 중국 금융시장 개방 관련 논의는 인민은행 출신 김욱 교수님의 세미나 내용중 발췌입니다.
■ 지난해 언론을 달궜던 중국발 6대 리스크1> 위안화 환율 하락이 금융위기의 전조다
- 결론적으로 큰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환투기 세력에 대한 경고로 차츰 안정을 찾았습니다.2> 2월 수출 18% 감소가 불황의 전조다.
- 그 전 해(13년)에 있던 홍콩으로의 가장 수출이 해결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쇼크였습니다.3> 민영기업 연쇄부도가 채권시장 붕괴의 전조다
- 구조조정 진행과정에서 나타났던 우려였지만, 회사채 시장 자체가 크지 않아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4> 철광석 및 구리가격 급락이 경기악화 신호다.
- 역시 구조조정에 따른 영향이 컸고, 그림자금융의 영향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국만의 문제라기보다는 글로벌 경기부진을 나타낸 결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업종별로 미친 영향은 매우 컸던 것 같습니다.5> 그림자 금융이 연쇄부도의 종착지다.
-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안정된 것 같습니다. 그림자 금융이 선진국과 같은 숨겨진 부채라기보다는 일종의 관행이라는 점에서 일정부분은 과정된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6> 부동산 가격하락이 버블붕괴의 징조?
- 다행히 가격붕괴로 이어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리카싱 등 부동산 재벌이 부정부패 단속 과정에서 고급 호텔과 쇼핑몰 등을 매각하면서 불거졌었는데… 사실 초점은 부정부패 단속에 맞춰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덕에 명품이나 카지노 산업 등이 피해가 컸습니다.
■ 중국 금융산업 구조조정 관련 세미나 중 발췌중 민영은행 5개 허가
- 양회에서 처음으로 민영은행 5개 설립방침. 산업자본이 은행을 갖게되는 획기적 조치
- 자본금 1억위안 이상(4대은행 자본금 10억위안 이상)
- 북경, 광동, 절강성, 상해 등 주요지역 설립
- 알리바바 등도 민영은행 설립 가능성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 지나고 나서 보니 당시 엄청나게 느껴졌던 것들이 지금은 하찮아 보입니다. 사건 자체가 하찮다기보다는 중국이 참 슬기롭게 해결했구나라는 감탄이 먼저 듭니다. 20여년전 신인가수 양파는 자신의 이름에 대해 까도 까도 끝이 없는 매력의 소유자가 되고 싶다는 유치한 발언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중국이 유치해지고 있는듯 합니다. 벗겨도 벗겨도 끝이 없는 중국의 매력 앞에서 우리뿐 아니라 글로벌 IB들조차 어쩌면 애송이에 불과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애송이들은 중국을 사랑하나 봅니다(끝).
■ 음식료 다이제스트(2.4) [한투증권 이경주]
ㅇ업종 performance: 음식료지수 +1.40%로 코스피(+0.83%)대비 강세
ㅇHot stock : 대상 +4.96%, 무학 +3.96%
① 농심, '라면대국' 중국에서 사상 최고 매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04/2015020401185.html>② 롯데제과, 롯데칠성, 중국 블랙리스트 ′굴욕′..보따리상이 원인?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204000405>③ CJ제일제당, 참치캔 시장 재도전설 모락모락..회사는 부인
<http://www.fnnews.com/news/201502040930410568>④ 공급 넘치는데 값은 계속 오르고… 우유 가격의 진실은?
<http://news.donga.com/3/all/20150204/69463335/1>⑤ `코카콜라의 반전` 우유로 승부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15415>ㅇ곡물 & 라이신 가격(DoD)
① 곡물: 대두 +2.87%, 소맥 +4.26%, 옥수수 +4.33%, 원당 +0.35%
② 중국 라이신: 4일 기준 중국 평균 가격 8.56위안/kg(+0.00% DoD, -0.23% WoW)
■ 특징종목 및 이슈
- 화장품 관련주: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앞두고 매출 증가 기대감에 강세 : 한국화장품제조(003350), 한국화장품(123690), 코리아나(027050), 코스온(069110), 아모레퍼시픽(090430) 등 강세
- 트레이스(052290): 국내 최대 스마트폰 대기업에 ‘T-디지타이저’를 신규 모델부터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급등세
- 바른손이앤에이(035620):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나흘 연속 급등세
- 윈팩(097800):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급등세
- KT뮤직(043610): KT와의 시너지 기대감에 강세
- 인선이엔티(060150): 폐기물사업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인포뱅크(039290): 특허경영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강세
- 탑금속(019770):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0% 증가했다는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 시노펙스(025320): 디스플레이에서부터 바이오시밀러와 의료·제약 필터까지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강세
- 다날(064260): 이르면 3월부터 뱅크월렛카카오에 바코드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급등세■ 한국투자증권 유니버스 내 등락률 상위 주요 종목 현황
-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와 함께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강세
- GKL(114090): 중국 춘절을 앞두고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
- 한샘(009240):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8.3% 증가하는 등 실적 호조 소식에 신고가 경신
- 두산엔진(082740): 올해 엔진 수주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이 시각 주요 뉴스
- 흑자 낸 기업들도 감원…‘내수침체 악순환’ 자초...감원→소비위축→경영난 ‘되풀이’
- 동양생명, 중국 안방보험에 팔린다…막강 자금력 中·日, 국내 금융사 매물 '싹쓸이'
- 중국 런민은행, 경기 부진에 지급준비율 인하
- ECB, 그리스 국채 담보대출 승인 중단…그리스 압박 나서,,재정증권 발행한도 증액 요청도 거절…금융시장 급속 냉각
- 지난해 7개 은행 중도상환수수료 수입 역대 최대
- 국세청, 작년 195조7000억원 세금 걷어…예산대비 9조원 부족
- 코스닥, 600선 돌파… 6년8개월래 최고치 경신
- 휘발유값 '들썩'…1천200원대 주유소 감소..국제유가 급등락 양상…주유소 운영자들 "고민되네"
- “답답한 국내 증시 떠나 해외로~”…해외주식 '직구' 49% 증가
- 범 현대가 '흔들'…잘나가던 블루칩 기업들 실적 부진
- 복제약 개발, 정신신경계·비뇨기계 의약품이 대세
- 탑금속, 작년 영업익 136억원…전년비 50%↑
- 한화운용, 배당ETF 중 최초 1000억원 돌파
- CJ제일제당, 지난해 4Q 268억 순익…흑자전환
■ 지엔씨에너지(119850) - 사상 최대 실적 전망 IBK 스몰캡 최광현(6915-5764)
- 디젤엔진을 활용한 비상발전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는 발전설비 업체
- 2015년 비상용 발전기 매출은 전년대비 45.6% 증가한 959억원으로 예상 : 1월말 기준 수주잔고가 이미 작년 매출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
- 국내 기업들의 IDC 투자 확대에 따른 대용량 비상전력 설비의 수요 증가로 하반기 수주 전망도 긍정적
- 현 주가는 2015F P/E 7.5X로 1) 높은 실적 가시성과 2) 성장성 감안시 매력적인 수준으로 판단http://download.ibks.com/emsdata/tradeinfo/busreport/150205_GNC_CKH.pdf
■ LNG수입가격 제대로 하락 시작 [한투증권 윤희도]
- 가스공사가 한국전력 등 발전회사에 판매하는 LNG 가격이 1월에 화끈하게 내린 것으로 파악됨
- 1월 판매가격은 772.2원/㎥으로 전월대비 10.4%, 전년동월대비 9.6% 폭락함
- 당분간 전월대비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전년동월대비 하락폭이 점차 확대될 것
- 한국전력은 연간 10.5조원의 LNG를 가스공사로부터 구입하므로, 올해 1분기부터 LNG 구입비용 감소에 따른 이익 증가폭이 클 것으로 기대됨
- 가스공사에는 원칙적으로 중립적인 이슈임
■ 『삼성증권』 KOSDAQ, 6년 박스권 돌파 가능할 것인가?
- KOSPI는 주도주가 부재하고, 시장을 주도하는 수급주체가 없으며, 시장 상승을 위한 성장 동력이 보이지
않는 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반면 KOSDAQ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이후 매우 역동적인 모습
- KOSDAQ의 시총 상위 10종목의 시총규모와 업종이 다변화 되고 있고, 외국인의 보유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2009년 5월 이후 6년동안 이어져온 400~600pt 박스권의 상단 돌파 가능할 전망
■ 『한국투자증권』 코스닥發 고소공포증의 선제적 예방과 극복
- 1월중 코스피가 강보합권에 머무는 동안 코스닥은 작년 연간 상승률(8.6%)보다 높은 8.9%의 상승세를
기록하는 초강세 보였고 마디지수의 부담 등으로 속도 조절국면 진입은 불가피한 상황
- 추가 상승보다는 조정을 염두에 둔 접근이 유리
- 최선은 아니나 차선은 될 수 있는 배당과 실적 기준의 종목 필터링으로 현 시장을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
■ 『NH투자증권』 중기적 관점의 전략변화가 필요한 시점
- ECB의 대규모 양적완화 이후 글로벌 통화전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이지만 국내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 단기적으로 달러화의 속도조절 가능성이 높아졌고, 통화약세 가능성이 높은 원자재 수출국과 달리 원자재
수입국인 한국의 경우 추가적인 완화정책의 실시 가능성이 높지 않은 상황
- 원화 강세는 단기적으로 외국인의 주식매수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 두산인프라코어 4Q14리뷰
1) 2015년 Outlook: 밥캣과 엔진은 성장한다- 하이 최광식
☞ http://bit.ly/di3q14revㅇ 실적: 영업단 강세, 영업외부진
- 매출 1.98조원, 영업이익 1,080억원로 컨센 상회: 밥캣과 엔진 기대 이상
- 영업외는 외화환산손실 -450억원, 밥캣-유럽 구조조정등 비용 500억원으로 부진ㅇ 2015년 사측 가이던스
- 매출 8.2조원, 영업이익 5,140억원
- CAT, 저유가 이유로 2015년 가이던스 매출 -5% 역성장인데, 성장을 얘기하다니?
- 두인코는 1) MINING보다 중형 제품 → 4Q14에도 자원국 판매량 YoY 증가2) 밥캣 전방 다양:
ㅇ 2015년 당사 예상
① G2엔진: 내작 확대 중으로 YoY 300억원 이상 증익
② 저유가 → 경기 → 공기BG 호조 지속
③ 헤비 제품의 북미 판매 증가 → 전체 고정비효과 개선ㅇ 주가판단: 별사고 없다면, 연말로 갈수록 밥캣 IPO로 주가 강세 연출 예상
- 관찰: 북미 경기, 헤비 판매량 증가 및 밥캣 실적 개선 추이■ 지준율 인하, 그 다음은? 이트레이드 정하늘 ☎02.3779.8987
ㅇ 중국 인민은행(PBoC), 현행 20.0%(대형 상업은행 기준)의 지급준비율(이하 지준율) 50bp 인하했습니다. 시장의 예상시점을 뛰어넘은 이번 지준율 인하는 거시경제는 물론, 시장에까지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됩니다.
ㅇ 올해 중국정부의 완화된 통화정책 스탠스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인민은행의 코멘트와 금융개혁 시기를 고려할 때 추가적인 지준율 인하 3차례 이상, 그리고 약 1차례의 금리인하를 예상합니다.
이는 2016년 금리자유화를 앞둔 금융개혁 가속화, 올해 7월 중 IPO 등록제 전환, 성장률 둔화 등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정책스탠스를 감안할 때, 중국증시의 상승 트렌드는 보다 견고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 2014년 중국 철도설비 수출 22.6% 증가-이트레이드 중국경제: 정하늘 ☎02.3779.8987
ㅇ 2014년 중국의 철도설비 수출액 267.7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22.6% 증가. 그 중 12월 수출액은 28.1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42.3% 증가. 이는 중국 내 우수한 철도 제조기술과 비교적 낮은 가격 때문. 또한 적극적으 로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ㅇ 시진핑 국가주석은 4일, 아르헨티나 대통령과의 회견에서 인프라 투자와 금융지원 확대를 약속. 이와 동시에 제4호 원자력발전소 건설 등에 중국 기업의 참여 예상
ㅇ 공신부는 2014년 4분기 기준, 중국의 휴대폰 사용인구 12.86억 명에 달하며 이 중 4G 사용자 9,728만 명에 달한다고 발표■ [전일 아시아]
- 아시아 증시는 혼조
- 일본 증시는 유가 상승과 엔화 약세 영향에 상승
- 엔/달러는 117.28 마감. 장중에는 118선까지 도달했음
- 중국 증시는 하루만에 다시 하락
- HSBC의 지난달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밑돌며 51.8로 발표된 영향
- 또한 마오샤오펑 민생은행 행장과 루하이쥔 베이징은행 이사가 잇따라 부패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
- 일각에서는 반부패 움직임이 금융권을 향하기 시작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타나고 있는 듯
- 하지만 이번 조사는 저우융캉 전 중국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링지화 전 부장 등 정치권 인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의 연장선상으로 해석해야 할 것■[전일 원자재]
- 국제유가는 하락 전환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비축량이 전주보다 630만 배럴 증가해 4억1천300만 배럴이라고 발표한 영향
- 이는 1982년 통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의 재고
- WTI 3월 선물 약 8% 넘게 하락, 배럴당 50달러선 다시 하회
- 런던귀금속시장협회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소폭 상승
- 은 현물 가격은 1%정도 하락하여 17.39달러 마감■ 전일 美人주
1.대우건설(047040)
-기관 순매수 전환
-2015E 영업이익 4662억, 순이익 2283억 전망(PER 12.2배)
-국내주택 분양시장 확대로 수혜2.롯데칠성(005300)
-기관 순매수 지속
-2015E 영업이익 1501억, 순이익 906억 전망(PER 23.7배)
-맥주 카파 증설완료로 주류 사업 점유율 확대 기대3.대상(001680)
-기관 순매수 지속
-2015E 영업이익 1569억, 순이익 1082억 전망(PER 11.8배)
-실적개선 기대 및 밸류부담 완화4.가온미디어(078890)
-기관 순매수 지속
-2015E 영업이익 256억, 순이익 188억 전망(PER 7.7배)
-국내 IPTV 가입자 증가 및 중남미 디지털 전환 수혜 기대■ 체크포인트
1.뉴욕증시, 유가 급락.그리스 우려 재개로 혼조 마감
-다우존스 +0.04%, S&P500 -0.42%, 나스닥 -0.23%
-서부텍사스원유(WTI) 3월물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8.7% 하락한 배럴당 48.45달러에 거래
-유가는 나흘연속 급등에 따른 피로감 속에 장초반 약세 나타냄,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예상치 상회 발표후 낙폭 확대
-ECB, 그리스 국채 대출담보 인정 중단 소식에 그리스 우려 재부각, IMF.독일 그리스와 채무 조정 부정적 견해 밝혀2.애플, 또 사상최고 주가 경신
-전일대비 0.08% 상승한 119.56달러 기록, 작년 11워26일 기록한 119.0달러를 넘어선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
-사상최대 규모 아이폰 판매와 그에 따른 사상 최대 이익 발표, 새로운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준비 등 새로운 성장동력 준비
-자사주 취득 확대 등 주주 이익환원도 주가에 호재, 애플 주가는 최근 12개월 동안 64.5% 급등■ 금일증시일정
ㅇ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ㅇ미국, 12월 무역수지ㅇ실적발표-롯데쇼핑-SK컴즈-메리츠종금증권-금호타이어-만도-안랩-코리안리-한화생명-메리츠금융지주-동아에스티-CJ E&M-파라다이스-KB금융-케이씨씨-웅진씽크빅-오리콤-한솔피엔에스-대신증권-한진중공업-두산중공업-GS리테일-CJ CGV-우리은행-한라-SKC-두산
ㅇ상호변경-세이브존→세이브존I&C
ㅇ주주총회-씨그널정보통신 -메가스터디
■ 미국시장 섹터시황
2월4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이 국제유가 급락 및 그리스 우려 재부각 등으로 혼조 마감한 가운데, 주요 섹터들도 엇갈린 모습. 보험, 반도체, 자동차, 음식료 섹터 등이 상승한 반면, 은행, 태양광, 카지노, 철강, 정유 섹터 등은 하락.
특히, 제너럴 모터스(GM)가 월가 기대치를 웃돈 4분기 실적과 분기 배당금의 20% 확대 계획을 발표한 뒤 5.44% 상승하면서 자동차 섹터의 강세를 이끌었음. 반면, 국제유가 급락에 셰브론과 엑슨모빌이 각각 1.08%, 0.86% 하락하는 등 정유 섹터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US스틸(-5.72%) 등 철강과 윈 리조트(-6.22%) 등 카지노 섹터도 약세를 나타냄.
■ 오늘의 이슈&섹터 스케줄-2월 5일 목요일
1. 그리스 재무장관, 독일 재무장관과 회동(현지시간)
2. 삼성전자 SUHD TV 출시
3. 한-독 통일외교정책자문위원회(현지시간)
4. 현대중공업 통상임금 1심 선고
5. 세텍 메가쇼
6. 영화 쎄씨봉 개봉
7. KB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8. 우리은행 실적발표 예정
9. SK이노베이션 실적발표 예정
10. 대신증권 실적발표 예정
11. 한진중공업 실적발표 예정
12. 두산중공업 실적발표 예정
13. 두산 실적발표 예정
14. 만도 실적발표 예정
15. KCC 실적발표 예정
16. 금호타이어 실적발표 예정
17. 한화생명 실적발표 예정
18. SKC 실적발표 예정
19. 롯데쇼핑 실적발표 예정
20. GS리테일 실적발표 예정
21. 코리안리 실적발표 예정
22. 파라다이스 실적발표 예정
23. CJ제일제당 실적발표 예정
24. CJ E&M 실적발표 예정
25. CJ CGV 실적발표 예정
26. CJ헬로비전 실적발표 예정
27. SK컴즈 실적발표 예정
28. 한라 실적발표 예정
29. 메리츠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30. 메리츠종금증권 실적발표 예정
31. 안랩 실적발표 예정
32. 웅진씽크빅 실적발표 예정
33. 디에이테크놀로지 실적발표 예정
34. 골든브릿지제2호스팩 신규상장
35. 美) 12월 무역수지(현지시간)
36.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7. 美) 트위터 실적발표(현지시간)
38. 유로존) ECB 경제보고서(현지시간)
39. 유로존) 1월 소매업 PMI(현지시간)
40. 독일) 1분기 Ifo 유럽경기동향(현지시간)
41. 독일) 12월 제조업 수주(현지시간)
42. 영국) BOE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43. 분데스) 레버쿠젠 vs 헤르타 베를린■ [KB리서치센터 모닝미팅 요약] 2015.02.05_(1)
[KB 스몰캡/Mid-Small Cap Discovery] Mid-Small Cap Discovery 15-1호현재 KOSDAQ 시장의 3대 키워드에 대한 컨센서스가 형성되는 시점입니다. 그 중 실적 가시성이 높은 IoT 관련주에 먼저 주목합니다. 현상은 iWatch 출시 대기 상태에서 옥석 가리기가 진행 중이고, 이에 KB투자증권은 관련 디바이스의 흥행 여부와 상관 없이 실질적인 ‘Q’의 증가가 가능한 산업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반도체/칩/센서 관련 기업들로 지난 11월 발간하였던 연간전망 자료에서 제시했던 시선과 동일합니다. 3대 키워드 관련 산업군 내에서 실질적인 어닝 증가 및 증가 가시성이 높은 업체에 주목합니다. 이는 2014년 실적 발표 이후, 실적의 추이에 따른 종목간 강한 차별화 진행의 반복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KOSDAQ 시장 전반에 대한 뷰와도 일치합니다. 기존 저평가 우량주에 다시 주목해야할 시점임을 재차 강조합니다. 종목은 디티앤씨, 에이디테크놀로지, 오킨스전자, 아이티센, 창해에탄올, 오디텍, 유진로봇, 미래컴퍼니, 한국사이버결제입니다. Top 2로는 디티앤씨와 오디텍을 제시합니다.
[백윤민/Daily Note] 간만에 웃은 KOSPIKOSPI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상승 마감
전일 주식시장은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 우려가 일부 완화된 가운데, 국제유가 반등세 지속 등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상승세로 마감.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 KOSPI 기준 전일대비 0.55% 상승한 1,962.79pt로 마감. 원/달러 환율은 전일 호주중앙은행 (RBA)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으로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됐지만, 롱스탑과 네고 물량 출회가 지속되면서 전일대비 13.3원 하락한 1,084.1원으로 마감뉴욕증시는 국제유가 하락과 그리스 리스크 우려로 혼조 마감
전일 뉴욕증시는 국제유가가 재차 큰 폭으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 요인들이 확대되면서 혼조세로 마감. 유럽중앙은행 (ECB)은 그리스 채권을 담보물로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 때문에 향후 유로존 은행권은 중앙은행의 대출을 받는데 있어 그리스 채권을 담보물로 제시하지 못하게 됨.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 (WTI)는 미국 원유 재고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과 최근 반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으로 전일대비 8.7% 하락한 48.05달러로 마감중국의 긴축 스탠스 완화가 지속
전일 중국 인민은행은 대형은행의 지급준비율을 19.5%로 50bp 인하하기로 결정. 인민은행이 지준율을 인하한 것은 2012년 5월 이후 33개월 만에 처음. 이번 중국 인민은행의 지준율 인하는 지속적으로 하향세를 겪고 있는 중국 경제성장률의 추가 하락을 방치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 또한 중국 경제지표들의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고,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모습을 보이면서 이 상태로는 2015년에 7%대의 성장률을 수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작용한 것으로 판단. 다만 향후 중국 인민은행이 추가적으로 지준율 인하와 같은 조치를 취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접근이 필요.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점은 과거 '긴축'에 가깝던 정책 기조가 '경기부양'적인 모습을 일부 전환하면서 과거보다는 유연한 정책을 펼 가능성인 높을 것으로 판단
[Bond Inside] Daily 2월 5일국고 3년물 전일 대비 2.6bp 상승한 1.961%로 마감
전일 채권시장은 금리스 우려 완화 및 유가 상승에 따른 미국 채권금리 상승으로 약세를 보임.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보다 2.6bp 상승한 1.961%, 10년물은 3.8bp 상승한 2.249%에 각각 거래를 마감. 3년 국채선물 (KT[¸Å¼ö/¸Åµµ]BF)은 전일보다 6틱 하락한 108.78을 기록. 외국인이 12,144계약을 순매도 하였으며, 증권/선물 및 은행은 각각 6,307계약과 4,702계약을 순매수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강화 요인 약해지며, 반등 움직임 나타날 가능성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그렉시트)에 반대하는 입장을 거듭 확인함에 따라 그리스 우려가 확대될 가능성에 대한 시장 우려는 완화되는 모습. 더불어 국제유가 역시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그동안 국내 채권시장의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던 대외변수들이 해소되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 현재 국고채 3년물과 기준금리 간 역전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레벨부담에 따른 반등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판단됨가계부채 VS 경기우려, 관망세 형성되며, 금리 역전 해소 압력 강해질 듯
호주의 기준금리 인하 등 글로벌 통화정책 완화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국내 통화정책 수준은 충분히 완화적인 수준으로 판단됨. 오히려 1월 금통위 의사록에서 재정정책이 확장적 통화정책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언급이 나오는데다, 꾸준히 구조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 있어 현재로서는 추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뚜렷이 우세하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됨. 당분간 시장은 금통위에 대한 관망세가 이어지며, 국고채 3년물과 기준금리 간 역전 해소 압력이 강해질 전망■ [KB리서치센터 모닝미팅 요약] 2015.02.05_(2)
ㅇ[KB박재철/정유화학] 금호석유(011780): 4Q14 Review_자회사도 턴어라운드 성공금호석유는 4Q14에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53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합성고무와 합성수지는 소폭의 영업흑자가 지속됐으며, BPA 스프레드 상승으로 페놀유도체의 영업이익도 확대됐습니다.
금호미쓰이화학 및 금호폴리켐 등으로부터의 지분법손익도 개선되며, 세전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향후 주목해야 할 부분은 합성고무 사업의 가동률 상승이라고 판단합니다.
ㅇ[KB유승창/금융] BS금융지주 (138930): 4Q14 Review_향후 경남은행의 수익성 개선 여부에 주목BS금융지주 4Q14 실적 Review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BS금융지주의 4Q14 지배주주 순이익은 4,925억원, 경남은행 인수로 인한 염가매수차익을 제외한 경상 순이익은 458억원 (+124.5%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 및 KB투자증권 추정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향후 동사의 주가는 경남은행의 대손비용률 하락 및 순이자마진 개선 추세와 배당성향의 상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 동안 동사의 경영관리능력을 감안할 때 경남은행의 수익성 개선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합니다. BS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000원을 유지합니다
ㅇ[KB김현태/철강,기계,상사] 두산인프라코어 (042670): 4Q14 Review_미국 경기 호조로 밥캣과 엔진 사업부 성장 지속두산인프라코어의 4Q14 실적은 DIBH 및 엔진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 1,08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중국 굴삭기 시장 축소로 인해 중국 건설기계 부문과 세전이익은 예상을 하회했지만, 선제적인 비용 반영으로 향후 손익 부담은 줄어들 전망입니다. 2015년 실적은 영업이익 5,097억원 (+12.5% YoY), 순이익 1,659억원 (+592% YoY)으로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0원을 유지합니다.
ㅇ[KB유승창/금융] 신한지주 (055550): 4Q14 Review_상대적으로 견조한 이익 흐름 보일 전망신한지주 4Q14 실적 Review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신한지주의 4Q14 지배주주 순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및 KB투자증권 예상치를 하회한 3,131억원 (-8.8% YoY)을 기록했습니다.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순이자마진 하락 및 판매관리비에서의 일회성비용이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인 것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4분기라는 계절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대손비용률이 낮은 수준을 이어갔고, 배당성향이 21.6%로 상승한 점은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합니다.
당분간 은행업종의 수익성 개선이 불확실한 가운데, 비은행계열사의 이익비중이 높고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3,000원를 유지하며, 업종 내 top pick으로 유지합니다.
■ 2015년 2월 5일(목) 글로벌 상품/금융선물 데일리
ㅇ주요 뉴스 : ECB 그리스 국채 대출담보 인정 중단ㅇ미국증시 :
-뉴욕증시, 그리스 불안, 유가 급락에 혼조
-다우: 17,673.02 (+0.04%)
-나스닥: 4,716.70 (-0.23%)
-S&P500: 2,041.51 (-0.42%)ㅇ상품선물
-원유: 예상치를 상회하는 재고 물량으로 $4.60 하락한 $48.45 (-8.70%)
-금: 유가폭락과 중국 인민은행 지급 준비율 이하로 $4.20 상승한 $1,264.50 (+0.3%)ㅇ통화선물
-EUR/USD: 그리스 국채 대출 담보 인정이 중단되며 유로 하락. $1.1387 (-0.45%)
-USD/JPY: 그리스발 악재로 안전자산 수요 증가 117.25엔 (-0.33%)
■ 장마감 후 주요 종목 공시
* DGB금융지주(13913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800.73억(전년동기대비 -2.8%), 영업이익 446.77억(전년동기대비 +2.2%), 순이익 323.95억(전년동기대비 +16.7%), 주당 320원 현금배당 결정, 종속회사 ㈜대구은행 주식 400만주(2,000억원)를 취득키로 결정, 취득후 지분율 100%, 종속회사 ㈜디지비캐피탈 주식 200만주(1,000억원)를 취득키로 결정, 취득후 지분율 100%
* 웰크론한텍(07608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295.37억(전년대비 -11.1%), 영업손실 59.54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59.55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제룡산업(14783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334.91억(전년대비 +0.0%), 영업이익 31.27억(전년대비 -22.9%), 순이익 29.46억(전년대비 -50.6%),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 신한지주(05555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조1,041억(전년동기대비 +3.18%), 영업이익 3,103억(전년동기대비 -32.80%), 순이익 3,405억(전년동기대비 -9.35%), 보통주 및 상환우선주(12종) 1주당 각각 950원, 5,580원 현금배당 결정, 자회사 신한은행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6,901억(전년동기대비 -2.45%), 영업이익 2,060억(전년동기대비 -36.61%), 순이익 1,833억(전년동기대비 -35.28%), 자회사 신한은행 주당 283.80원 현금배당 결정, 자회사 신한카드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167억(전년동기대비 +6.22%), 영업이익 1,634억(전년동기대비 -2.26%), 순이익 1,274억(전년동기대비 +3.31%), 자회사 신한카드 주당 4,388원 현금배당 결정
* LS산전(010120) - 주당 1,300원 현금배당 결정
* 한샘(00924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3,248억(전년대비 +31.6%), 영업이익 1,103억(전년대비 +38.3%), 순이익 893억(전년대비 +45.5%)
* 경남은행(19252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921.08억(전기대비 +3.67%), 영업이익 138.29억(전기대비 -73.46%), 순이익 86.96억(전기대비 -77.75%)
* BS금융지주(13893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4조5,810억(전년대비 +44.8%), 영업이익 9,411억(전년대비 +128.0%), 순이익 8,097억(전년대비 +165.9%),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2015년 연결기준 순이익 4,770억원 전망
* 두산엔진(08274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954.96억(전년동기대비 +104.7%), 영업손실 0.59억(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43.69억(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8,888.25억(전년대비 +19.5%), 영업손실 395.96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422.30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쌍용머티리얼(04740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057.40억(전년대비 +7.9%), 영업이익 56.96억(전년대비 -10.8%), 순이익 35.55억(전년대비 -33.7%), 주당 35원 현금배당 결정
* 한국가구(00459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461.51억(전년대비 +14.0%), 영업이익 60.75억(전년대비 +74.9%), 순이익 51.80억(전년대비 +88.6%),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 금호석유(01178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4조7,656억(전년대비 -7.1%), 영업이익 1,848억(전년대비 +37.7%), 순이익 883억(전년대비 흑자전환), 보통주 및 우선주 1주당 각각 1,500원, 1,550원 현금배당 결정
* 광주은행(19253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08.06억(전기대비 -5.2%), 영업이익 63.34억(전기대비 -33.9%), 순이익 9.88억(전기대비 -86.4%)
* 코리아에스이(10167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100.57억(전년대비 -34.3%), 영업손실 3.03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이익 4.39억(전년대비 -63.9%)
* 동양고속(08467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362.83억(전년대비 +7.2%), 영업이익 197.77억(전년대비 +72.0%), 순이익 119.14억(전년대비 +75.2%)
* AK홀딩스(00684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조9,321억(전년대비 +30.8%), 영업이익 1,488억(전년대비 +36.6%), 순이익 948억(전년대비 -12.5%), 주당 350원 현금배당 결정
* 효성(00480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3,170억(전년동기대비 +6.70%), 영업이익 1,694억(전년동기대비 +1,440.09%), 순이익 1,426억(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2조1,771억(전년대비 -3.20%), 영업이익 6,003억(전년대비 +23.55%), 순이익 2,919억(전년대비 흑자전환)
* 제주은행(00622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685.93억(전년대비 -4.3%), 영업이익 175.62억(전년대비 -30.1%), 순이익 138.55억(전년대비 -32.4%),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 희림(037440) - 69.60억원(매출액 대비 4.65%) 규모 Grand Sofia Tower 주상복합 설계용역 계약 해지
* 이트론(09604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235.15억(전년대비 -43.9%), 영업이익 1.36억(전년대비 -91.8%), 순손실 15.62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오스코텍(03920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71.10억(전년대비 -21.7%), 영업손실 7.56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20.56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경농(002100) - 농협과 664.64억원(매출액 대비 33.85%) 규모 키타진입제 500ml 외 165종 공급계약 체결
* 성문전자(01491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539.38억(전년대비 -1.6%), 영업손실 19.16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18.26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종류주 1주당 5원 현금배당 결정
* 현대백화점(069960) - 주당 700원 현금배당 결정
* 케이엘티(053810) - LB제미니신성장펀드16호가 보유주식 4,873,094주(17.33억원)를 안동준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 삼지전자(037460) - ㈜에스에이엠티 주식 4,000만주(536억원)를 신규 취득키로 결정, 취득후 지분율 50%
* 디와이(01357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6,034.55억(전년대비 -1.4%), 영업이익 184.70억(전년대비 -19.8%), 순이익 317.82억(전년대비 -0.4%),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 6,280억원, 영업이익 270억원, 순이익 190억원 전망, 주당 230원 현금배당 결정
* 디와이파워(210540) -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 3,010억원, 영업이익 310억원, 순이익 200억원 전망
* 에스에이엠티(031330) - 한국씨티은행 외 8인이 보유주식 4,000만주(536억원)를 삼지전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 휴켐스(06926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08.71억(전년동기대비 +8.3%), 영업이익 117.75억(전년동기대비 -1.0%), 순이익 83.49억(전년동기대비 -32.6%), 주당 550원 현금배당 결정
* 한국종합기술(02335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1,643.70억(전년대비 -3.9%), 영업이익 43.51억(전년대비 -13.9%), 순이익 28.98억(전년대비 -46.5%)
* WISCOM(024070) -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 삼천리자전거(02495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1,219.47억(전년대비 +10.1%), 영업이익 139.79억(전년대비 +63.2%), 순이익 101.02억(전년대비 +15.1%),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 대림제지(017650) -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 참좋은레져(09485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755.33억(전년대비 +5.9%), 영업이익 60.95억(전년대비 +4.2%), 순이익 33.70억(전년대비 +132.7%), 영업이익 815억(전년대비 +55.4%), 순이익 5,575억(전년대비 +1,508.8%),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자회사 ㈜전북은행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6,483.93억(전년대비 +3.0%), 영업이익 505.06억(전년대비 -19.8%), 순이익 356.42억(전년대비 +385.0%), 자회사 JB우리캐피탈㈜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4,363.18억(전년대비 +47.7%), 영업이익 404.03억(전년대비 +45.2%), 순이익 305.21억(전년대비 +44.5%), 자회사 JB우리캐피탈㈜ 보통주 및 종류주 1주당 각각 188.5원, 388.5원 현금배당 결정
* SK네트웍스(00174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3,699억(전년동기대비 -17.2%), 영업이익 619억(전년동기대비 -36.7%), 순이익 297억(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2조4,083억(전년대비 -13.7%), 영업이익 2,012억(전년대비 -16.4%), 순이익 731억(전년대비 흑자전환), 보통주 및 종류주 1주당 각각 100원, 125원 현금배당 결정
* 롯데손해보험(00040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2조462억(전년대비 +35.9%), 영업이익 69억(전년대비 +24.1%), 순이익 47억(전년대비 -3.6%)
* 성도이엔지(03735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3,601.73억(전년대비 -21.4%), 영업이익 148.20억(전년대비 -59.0%), 순이익 82.56억(전년대비 -62.6%)
* 성도이엔지(037350) -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 대유에이텍(002880) - 24.49억원(자산총액대비 0.56%) 규모 충남 천안시 소재 토지 및 건물 취득 결정
* 성창기업지주(00018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634.51억(전년대비 +8.4%), 영업손실 0.89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35.27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케이비캐피탈(02196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25.76억(전년동기대비 -5.40%), 영업이익 109.81억(전년동기대비 -54.74%), 순이익 81.85억(전년동기대비 -51.53%),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3,366.81억(전년대비 -0.39%), 영업이익 431.78억(전년대비 -41.46%), 순이익 326.37억(전년대비 -39.72%), 주당 450원 현금배당 결정
* LS(006260) - 자회사 LS전선㈜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4조310억(전년대비 -11.3%), 영업이익 1,017억(전년대비 -25.1%), 순이익 64억(전년대비 흑자전환)
* 한전산업(130660) - 종속회사 ㈜양주골프클럽 해산사유 발생
* 제일제강(023440) - 800만주(97.2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 동국제약(086450) - 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 케이비부국위탁리츠(149130) - 170.42억원(자기자본대비 517.30%)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사실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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