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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13(금) 장중수집정보한눈경제정보 2015. 2. 13. 08:40
15/02/13(금) 장중수집정보
증권가 정보 자료는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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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
ㅇ2월 14일 토요일
1. 서울 코믹 월드
2. 범양건영 보호예수 해제
3. 보타바이오 보호예수 해제
4. 하이비젼시스템 보호예수 해제
5. 감마누 보호예수 해제
6. 분데스) 레버쿠젠 vs 볼프스부르크
7. 분데스) 베르더브레멘 vs 아우크스부르크
2월 15일 일요일1. 우크라이나 휴전(현지시간)
2월 16일 월요일
1. 미국, 대만증시 휴장
2. 유로그룹 회의(현지시간)
3. 국회, 본회의(국무총리 인준안 표결)
4. 대우부품 실적발표 예정■ 금요일에 보는 다음주 주간 전략 -NH
1) 금주 주식시장 리뷰: ① OPEC 월간 보고서 발표, ② MSCI 분기 리뷰, 한샘 편입, 삼성엔지니어링 제외
− OPEC 수요 상향, 공급 하향조정: 9일 OPEC 월간보고서에서 12개 회원국에 대한 2015년 원유 수요를 하루 평균2,920만 배럴로 상향. 전월대비 43만 배럴 증가. 글로벌 전체 수요는 하루 평균 9,232만 배럴로 전월대비 117만 배럴증가
− 더불어 OPEC은 올해 공급 증가폭 전망을 하루 평균 85만 배럴로 하향조정. 전월대비 42만 배럴 감소. 특히 미국의 경우 셰일붐 위축 및 에너지 업계 채산성 악화에 따른 산유량 감소하는 추세. 이에 따라 미국, 캐나다, 예맨, 콜롬비아 등 공급 전망 하향 조정
− MSCI 분기 리뷰: 12일(한국시간) MSCI 분기 리뷰 발표. 글로벌 스탠다드 지수에 10개 종목 편입, 9개 종목 제외. 한국관련 종목은 한샘 편입, 삼성엔지니어링 제외. 2월 27일 장마감 이후 적용
2) 다음 주 주식시장 프리뷰: ① 17일 금통위, 금리 동결 전망, ② 18일~24일, 중국 춘절 모멘텀 확대− 17일 금융통화위원회: 17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 다만,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소수의견 존재여부에 주목. 최근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잇따른 금리인하 정책으로 한국은행 금리인하 압력 강화. 다만, 3일 발표된 1월금통위 의사록에 따르면 가계부채 급증에 따른 해결 방안이 중점으로 논의되었다는 점에서 동결이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
− 18일~24일, 중국 춘절, 요우커 쇼핑 모멘텀 확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춘절기간 동안 중국인 방문객은 12만6,000명 이상을 예상. 2014년 동기간 9만 7,000명 대비 30% 증가 예상. 중국 춘절 연휴가 포함된 해당 월의 중국인 입국자수는 매년 증가 추세. 2011년 2월 총 방문자수 16만명에서 2012년 17만명, 2013년 25만명, 2014년 33만명 기록
− 유통업계도 요우커 관련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문화마케팅으로 내점을 유도, 롯데백화점은 명동 거리 판다퍼레이드 및 홍빠오 복권 지급. 현대백화점은 중국 웨이보 잡지를 통해 DM 발송. 이외에도 온라인 및 홈쇼핑 채널, 화장품 업체 등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특수에 따른 춘절 마케팅 확대
■ [IT 신제품에 거는 기대 ] - KB
- 삼성전자는 MWC 에서 신제품 언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 . 갤럭시 S6 는 측면 메탈케이스와 전후면 강화유리, 20M 화소 카메라 , 무선충전 등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이와 관련하여 관련 부품주들에 기대가 커지 는 모습 .
- 또한 4월 출시될 기대되는 아이워치로 인해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도 증가 .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경우 스마트글라스와 워치를 중심 으로 시작되었으며 점차 전신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음 . 가트너는 올해 스마트 옷의 출하가 10 만벌에서 1000 만벌로 급증하면서 전세계에서 팔릴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워치의 3분의 1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 특정 기능을 가진 저렴한 디바이스와 비싸지만 다양한 기능을 넣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간의 경쟁도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 관련주 : 아모텍 , KH 바텍 , 이엠텍 , 파트론 , 옵트론텍 , 세토닉스 등
■ 주간차이나 마켓 네비게이션ㅇ중국 춘제 유우커, 80허우와 여심을 잡아라
- 춘제는 중국인들 여행의 계절. 한국으로의 여행 증가 기대
- 중국인들은 기타 국가 여행객들에 비해 한국에서의 소비가 압도적으로 높음
- 유우커 중 80허우와 여성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음; 트랜드를 쫓고 소비가 활발함을 의미
- 80허우는 출산∙육아 시기에 접어들면서 육아용품과 주방가전 등에 대한 관심이 높음
- 한국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여전히 쇼핑, 유럽 기타 도시들 보다 서울에서 쓰는 돈이 많음ㅇ코카콜라 비타민워터 기회가 되면 드셔보시길, 특히 붉은 색으로
-동서 맥심 커피 한국 국민커피. 너무 달지 않지만 달콤한 맛이 괜찮음. 붉은색 포장은 덜 단 맛
-basun 생강차 겨울에 마시면 정말 좋음, 특히 오후 차로 좋음 달달 해서 충전에 좋고, 견과류도 여러 종류가 들어있음
-청정원 마시는 홍초 전지현이 모델인 석류홍초. 3 명을 가지고 귀국함.소화에 도움되고 예뻐진다고 함
-CJ 제일제당 이너비 서인영이 모델인 뷰티제품, 많이 마시면 이뻐진다고 함. 3 일동안 6 병을 마신적이 있음, 피부가 개선된 것 같기도 함
-롯데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석류음료는 마트에서 살수 있음, 하지만 매장이 작아서 구하기 힘듬
-오리온 오!감자 모두들 익숙한 제품; 오!감자가 중국에서도 유행 중; 한국 최고의 스낵 제품
-농심 자갈치 부산 자갈치 시장과 동명인 제품은 한국 여성들의 사랑을 받음
-농심 신라면 김치 좋아하는 사람은 맵고, 시고, 맛이 강한 것이 김치의 매력임을 알게 될 것. 신라면은 한국 김치의 풍미를 살림-빙그레 바나나우류 2012 년 중국에서 유행된 바나나 우유, 중국 소비자들도 좋아함
-꿀 유자차 꿀 유자차는 여름 필수음료, 차게 해서 먹으면 맛있음 맛이 진하고 여름에 가장 좋아하는 음료
-동원 양반김 관광객 카트에 꼭 들어있는 제품, 오리지널은 기름 향이 강함; 롯데마트에서 구입가능
-오리온 마켓오 초코크래커 평범한 크래커에 초콜릿을 씌워서 맛있어짐
-롯데 크런키 볼 어릴적 슈퍼에서 사먹던 초콜릿 볼 맛이 남
-롯데 자일리톨 식사 후 씹기가 좋음; 진한 과일향이 남
-크라운 버터와플 진한 향과 맛이 남-오리온 초코 브라우니 한국음식을 좋아하면 모두 아는 제품!!! 마켓오 최고의 제품, 롯데 백화점에서 가장 빨리 떨어지는 제품; 순수한 브라우니 맛을 느낏을 있음
-오리온 SUN 맛이 괜찮음, 추천 할만함
-크라운 참 크래커 단순한 크래커. 포장도 간단함; 하지만 먹다 보면 맛있고, 사랑하게 될 것임
-동원 햇밤우유 슈퍼에 재고가 없음, 홈플러스에 가야만 살수 있음■ [KDB대우 Credit Weekly 2.13]
- 현대건설과 효성의 수요예측 성공, 삼성중공업 5년물 발행 취소
- 지방공기업 위주의 순발행, 대부분 섹터 순상환, 회사채 신속인수제로 사모사채 발행 증가
- 주간 최다 거래 및 주요 약세 거래 종목은 대우조선해양
- 수요예측 종목분석: LG상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21220311791>
■ [에스에프에이] KDB대우증권 황준호 # 새로운 사이클의 시작
ㅇ 4Q14 실적: 매출액 1,647억원(+73% YoY), 영업이익 262억원(+269% YoY) 예상치 상회
① 신규수주는 4Q12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2,076억원(+203% YoY)
② 일반물류/공장자동화 900억원, OLED 장비 800억원, LCD/글라스 장비 380억원
③ 일반물류/공장자동화 수주 급증, 중국 OLED 전공정 장비 수주가 특징적ㅇ 올해 매출액 5,953억원(+43%), 영업이익 724억원(+58%)으로 3년만의 실적 성장 예상
①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 상승사이클에 진입 → 과거 상승사이클은 2~3년 지속
② 이번 사이클은 국내 단일 고객이 아닌 다양한 일반물류 고객사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중심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0원 유지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21217412513
■ [헬스케어 뉴스 클립] KDB대우 김현태
- 한미약품, 세계 최초 '주1회 투여' 당뇨약 美서 임상 (조선비즈, <http://goo.gl/qXF4Rf>)
-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약 생산 위한 실탄 장전 (뉴스1, <http://goo.gl/X1a56Q>)
- 대법원, 스티렌 개량신약 특허소송 원심 파기 (데일리팜, http://goo.gl/6W3NNh)
- 쎌바이오텍 듀오락 유산균,산도스 통해 핀란드시장 진출 (약업신문, <http://goo.gl/Rk77bg>)
- 국민연금, 첫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 (매일경제, <http://goo.gl/kDA2xJ>)■ [삼성생명] KDB대우 정길원 - 성장과 배당의 딜레마
ㅇ 4Q 순이익 1,425억 원(YoY +20.9%) : 손해율 개선과 신계약 호조는 지속
- 변액 보험 준비금 추가 적립으로 부진
- 영업지표는 호조 : 신계약 호조 (보장성 신계약 +17.2%) + 손해율 개선 추세ㅇ신계약 성장을 잠식하는 금리 하락의 부담
- 신계약 호조에도 불구 내재가치는 +3.9%에 불과
- 금리 하락으로 개선효과를 모두 잠식ㅇ성장에 대한 의지 vs. 배당 정책
- 국내 성장은 낮게 전망, 반면 해외에서 성장의지 피력
- 해외에서 M&A 등 자본투자 진행된다면 배당 및 자사주 축소 가능성 제기 : 과거와 달리 주주환원 정책 Tone Downㅇ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0,000원 à 134,000원으로 하향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21208285429
■ 동원산업 4Q : 대우증권 음식료 애널리스트 백운목
-4Q, Surprise, 예상보다 좋음
-4Q 매출 +9.4%, OP 160억, +403.4%, NP +88.5%
-어획량 증가와 유가 하락 때문-4Q 참치어획량 4만3천톤 +26.5% 증가
-참치어가 1,300달러, -21.2% 하락
-유가 100달러->60달러 하락-참치어가 100달러 변화에 매출 180~200억 변동
-유가 10달러 변화에 80~100억 변동■ [현대미포조선/010620] KDB대우 성기종
ㅇ화끈한 V 턴
4Q Review: 매출액 1조 1,594억원 (YoY -1.3%), 영업이익 흑자 전환
매출액 감소 이유: 저가 선박 비중 높고 공정지연으로 고 사양 선박이 부족
ㅇ영업이익 증가 이유
① 환율 상승 요인이 이익 개선 요인의 약 60% 차지
② 연말성과급 축소와 노무비 절감, 공정개선 효과
③ 자회사인 베트남 현대비나신 이익 크게 증가 (자재비 절감, 본사 수수료 인하, 환차 이익)실적과 수주(약 $30억) 모두 안정권 진입 전망
영업실적은 하반기부터 공정지연 해소 효과로 수익성 개성 à 안정적인 실적 전망
2015년 수주 목표: 71척, US$ 30억 달러 / 수주 잔고 2년 치 유지가 목표
글로벌 경쟁력 감안 시 목표 수주 달성할 가능성 높아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00,000원 상향 (8% 상향)
4분기 호실적으로 향후 추가 손실 가능성 해소와 우려감 크게 사라져
상반기 중 공정상의 지연문제 개선 시 하반기부터 수익성 개선 속도 증가할 것
2015년 기준 BPS 127,594원에 PBR 0.8배를 적용보고서링크: <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21218242424 >
■ 코스닥 시장 상승 원동력은 바이오 헬스케어 - 투자컨설팅센터 임상국- 지난 6일 화이자의 바이오시밀러 업체인 호스피라 인수에 이어 최근 로슈는 종양학 및 유전체학 업체인 독일의 '시그네처'를 비공개 금액에 인수키로 결정 보도
- 글로벌 제약, 바이오업계의 M&A 바람이 국내 시장에도 훈풍 역할 톡톡히
- 주목할 점은 미국 보험재정 악화 및 의료정책 변화에 따른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전략 및 시각 변화에 큰 의의, 아울러 슈퍼박테리아 관련 예상 증액 등도 긍정적
- 또한 맞춤형 의료 확산에 따른 유전자 분석 관련 사업에 대한 장기 성장성도 부각되고 있는 상황
- 이는 결국 의료산업 변화 및 인구 노령화 급속 진행에 따른
바이오 헬스케어 업체간 M&A 및 업체별 장기 성장성에 대한 프리미엄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 코스닥, 바이오 헬스케어 업체들에 긍정적 영향 전망
-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기업 :셀트리온, 바이넥스, 에이치엘비, 메디톡스, 마크로젠, 디엔에이링크, 엑세스바이오, 휴메딕스, 하이로닉, 인트론바이오, 루트로닉, 랩지노믹스, 바이로메드 등
■ 동원산업 4Q : 대우증권 음식료 애널리스트 백운목-4Q, Surprise, 예상보다 좋음
-4Q 매출 +9.4%, OP 160억, +403.4%, NP +88.5%
-어획량 증가와 유가 하락 때문-4Q 참치어획량 4만3천톤 +26.5% 증가
-참치어가 1,300달러, -21.2% 하락
-유가 100달러->60달러 하락-참치어가 100달러 변화에 매출 180~200억 변동
-유가 10달러 변화에 80~100억 변동
■ [젬백스] KDB대우 김현태ㅇ탐방 : 췌장암 치료백신 상반기 국내 출시
-리아백스주(코드명 GV1001) 세계 최초 췌장암 치료 백신. 국내 식약처로부터 조건부 승인 획득. 빠르면 1분기말 국내 출시 예상
-GV1001은 기타 적응증으로 개발 중. 전립선암,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전립선비대증 등
ㅇ리아백스주 일정 수준의 매출 가능할 것으로 기대. 다만 적절한 가격정책과 마케팅 노력 필요할 것
ㅇGV1001의 적응증 확대 작업과 글로벌 라이센싱은 GV1001의 상업적 포텐셜 증대에 상당히 중요할 것. 이는 기업가치 증대로 귀결될 것으로 사료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21221143765>
■ 바텍 (043150) 반복되는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수익 신뢰도 하락- 신한
- 4분기 순이익 -0.4억원(적자지속, 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 올해 순이익 177억원(+82.3%, YoY)으로 전망
- 목표주가 28,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Trading BUY’ 하향
■ 저유가로 한국경제의 경기모멘텀 강화 기대 - 국제금융센터(Korea Center For International Finance)[저유가로 한국경제의 경기모멘텀 강화 기대]
ㅇ 해외 IB들은 저유가 현상이 지속될 경우, 선진국 수요 개선 등으로 수출주도형 한국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Oxford Analytica, 유가 하락이 가계소득 증대, 생산비용 절감, 글로벌 수요 증대 등을 통해 소비, 산업생산, 경상흑자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 Citigroup, 저유가 지속이 순수출과 경상흑자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면서, 민간소비 회복에 대한 기여도는 과거보다 낮아질 것으로 평가
- Citigroup, 유가 하락으로 자동차 및 화학 산업은 수혜를 입을 것이나, 건설 및 조선 산업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ㅇ Citigroup, 엔저의 영향력은 점차 축소되고 있는 반면, 배당확대 가능성이 금년중 증시에 가장 큰 호재일 것으로 예상
- 일본 BOJ의 양적완화정책 등으로 엔화가치가 하락하여 한국 기업수익성이 타격을 받았으나, 엔저 영향력은 점차 약화되고 있다고 평가
- 엔저로 대일 수출비중이 하락하였으나, 여타 지역의 수요 증가로 수출이 신장세를 유지한 점을 지적하면서, 엔저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당국의 배당촉진정책과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힘입어 배당금 지급 및 자사주 매입이 확대되면, 한국 증시 밸류에이션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ㅇ 견조한 대출증가 등에 따른 긍정적 의견과 순이자마진 축소 등에 따른 부정적 의견으로 양분
- Morgan Stanley, 견조한 대출증가, 비이자수익 개선, 비용통제 등에 따른 이익증가, 양호한 자산건전성, 부동산시장 안정 등을 긍정적 요인으로 지목
- Citigroup, 금년 5%대 대출증가율 및 상반기중 순이자마진 축소, 신규 수익공유형 모기지 출시에 따른 모기지시장 경쟁심화 등을 제약요인으로 지적
■ [현대중공업/009540] KDB대우 성기종 : 풀어야 할 과제 산재
4Q Review: 매출액 13조 8,461억원(YoY -6.5%), 영업손실 - 223억원-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 추정치 대비 크게 상회
영업이익 상회 이유
① 조선부문 흑자 전환: 추가 공사손실충당금 설정 없음,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차익 발생
② 해양부문 흑자 확대: Gorgon pjt의 설계변경에 따른 US$ 200mn 유입
③ 육상플랜트 손실: 본격적인 공사 진행으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적자 789억 발생
④ 정유 부문 흑자: 유가하락으로 매출은 감소, 현대쉘베이스오일에서 394억원 이익 발생우려감은 진정되었으나 신뢰 및 수주 회복을 위한 시간 필요
실적 악화와 사업부분별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감은 다소 진정
임직원 교체와 효율성 낮은 부서 및 인력 구조조정으로 안정을 찾는데 시간 필요
2015년 수주 목표: US$ 22.9 bn / 경기 불황 속 수주목표 달성 여부 관건투자의견 중립 유지, 매출 감소, 수주 부진, 구조조정 등 해결해야 할 과제 산재
전년도 수주 부진으로 올해 매출 감소 예상 / 수주 목표 달성도 쉽지 않은 상황
사상 초유의 대규모 자구책을 통해 경쟁력 및 수익성 재고 노력 à 다소 시간 필요
동사의 부채비율은 약 22%로 상승하였으나 신규수주 증가 없이는 자금 부담 가중될 것보고서링크: <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21209453593 >
■ [오늘의 통신장비/전자부품 늬우스] KDB대우 박원재
삼성·구글에 인텔도 사물인터넷 M&A戰 가세…지난해 거래수 최고<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21306421562273모바일 D램 시장 한국업체 점유율 74%…약간 떨어져<연합신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12/0200000000AKR20150212179300003.HTML?input=1195m‘선’ 없는 충전시대 온다…스마트폰·웨어러블 기기 무선충전 도입 분위기 고조<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212000073삼성전자, 고유 생태계 강화로 `반도체 절대강자` 노린다<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212000143구글 스마트워치 지난해 판매량 72만대<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882682&g_menu=020600&rrf=nv삼성, 이통3사에 재난망 장비 공급 유력<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21302100631759001갤럭시S6·갤럭시S엣지에 삼성 20메가픽셀 OIS카메라 장착“<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21206514897293"애플워치 올해 2630만대 판매될 것"<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21206020049234삼성, 차세대 플렉서블폰 돌입 징후<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211000312삼성 드론, 하반기 뜬다<아시아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45826Samsung Galaxy S6 to Sport 3-Sided Display<PC magazine>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476674,00.aspQualcomm may face probe into business practices in South Korea<PC world>
http://www.pcworld.com/article/2883772/qualcomm-may-face-probe-into-business-practices-in-south-korea.htmlInotera reaches new supply deal with Micron<Digitimes>
http://www.digitimes.com/news/a20150211PD206.html■ [Commodity Detector] KDB대우 손재현
(2.13) 공급 과잉 둔화 전망, 유가 큰 폭으로 반등* WTI $51.21(+4.85%) Brent $57.05(+4.37%)
- 달러화 약세로 인해 전반적인 상품 가격의 상승세가 나타난 가운데 국제유가 큰 폭 상승
- 유가 급락 영향으로 공급 과잉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
- 로열더치셸 CEO, "올해 원유 수요 성장률이 공급 증가율을 앞지를 것"
* LBMA Gold $1,222.50(-0.10%) Silver $16.890(-0.35%)
- 미 1월 소매판매 예상보다 부진, 달러화 약세로 상승 출발
-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 비롯한 4개국 정상 회의에서 휴전 합의
- 그리스 사태 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안전 자산 매수세 약화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21308165211■ 전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공시
* 유니셈(03620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964.56억(전년대비 +24.2%), 영업이익 35.28억(전년대비 +4.0%), 순이익 21.94억(전년대비 +16.2%)* LIG에이디피(07995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069.10억(전년대비 -29.46%), 영업손실 61.66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40.23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대한제당(001790) - 보통주 및 종류주 1주당 각각 550원, 575원 현금배당 결정
* 에머슨퍼시픽(02598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471.98억(전년대비 +127.4%), 영업이익 101.25억(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30.52억(전년대비 흑자전환)
* ITX시큐리티(09952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674.53억(전년대비 -18.3%), 영업손실 16.14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20.79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BGF리테일(02741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736.68억(전년동기대비 +11.8%), 영업이익 302.93억(전년동기대비 +36.3%), 순이익 230.29억(전년동기대비 +22.3%),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3,679억(전년대비 +7.6%), 영업이익 1,241억(전년대비 +18.2%), 순이익 1,014억(전년대비 +44.9%), 주당 600원 현금배당 결정
* 유니테스트(086390) - SK하이닉스와 27.12억원(매출액 대비 16.6%)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 와이지-원(01921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976.77억(전년대비 +6.1%), 영업이익 317.10억(전년대비 +41.8%), 순이익 115.78억(전년대비 +68.9%), 보통주 및 종류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 인포뱅크(03929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992.31억(전년대비 +1.4%), 영업손실 28.94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31.14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대한항공(00349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9,502억(전년동기대비 -1.0%), 영업이익 1,529억(전년동기대비 +758%), 순손실 2,718억(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1조9,097억(전년대비 +0.5%), 영업이익 3,950억(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손실 4,578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신규 항공기 구매(5대)에 1조6,366억원(자기자본대비 59.73%) 투자 결정, 한진에너지㈜ 주식 33,915주(8,651.44억원)를 처분키로 결정
* 위즈코프(03862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10.91억(전년대비 +4.7%), 영업이익 1.74억(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손실 2.10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태영건설(00941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8,750억(전년대비 -14.0%), 영업이익 154억(전년대비 -82.8%), 순손실 603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신대양제지(01659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3,270.26억(전년대비 -3.3%), 영업이익 251.12억(전년대비 +54.2%), 순이익 164.23억(전년대비 +26.1%)
* 대영포장(01416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2,465.74억(전년대비 +10.3%), 영업이익 113.40억(전년대비 +31.4%), 순이익 60.44억(전년대비 -9.4%)
* 대한해운(00588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5,803.01억(전년대비 +8.4%), 영업이익 982.83억(전년대비 -3.1%), 순이익 718.87억(전년대비 -81.3%), ㈜GS동해전력과 623.81억원(매출액 대비 11.65%) 규모 발전용 유연탄 장기 운송 계약 체결
* 아비스타(09037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278.64억(전년대비 -9.6%), 영업이익 29.91억(전년대비 -6.7%), 순손실 18.10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서전기전(18986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560.52억(전년대비 +2.2%), 영업이익 81.42억(전년대비 +17.4%), 순이익 88.44억(전년대비 +55.1%)
* 부국철강(026940) - 주당 75원 현금배당 결정
* 하림(13648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7,544.95억(전년대비 -4.38%), 영업손실 11.96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30.48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삼목에스폼(01831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2,515.46억(전년대비 +15.47%), 영업이익 498.14억(전년대비 +93.69%), 순이익 405.49억(전년대비 +90.84%),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 윌비스(00860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379.26억(전년대비 -1.3%), 영업이익 68.59억(전년대비 -16.6%), 순이익 30.98억(전년대비 흑자전환)
* 이엔에프테크놀로지(102710) -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 현대중공업(00954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조8,461억(전년동기대비 -6.5%), 영업손실 223억(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379억(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52조5,824억(전년대비 -3.0%), 영업손실 3조2,495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2조2,061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KTcs(058850) - 14년4분기 개별기준 매출액 1,132.10억(전년동기대비 +9.82%), 영업이익 30.55억(전년동기대비 +30.53%), 순이익 9.60억(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699.00억(전년동기대비 +161.83%), 영업이익 57.53억(전년동기대비 +145.84%), 순이익 30.79억(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5,947.27억(전년대비 +50.10%), 영업이익 176.58억(전년대비 -1.12%), 순이익 133.22억(전년대비 +6.20%), 주당 120원 현금배당 결정, 33.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아이크래프트(05246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534.07억(전년대비 +2.37%), 영업이익 15.68억(전년대비 +25.57%), 순이익 12.88억(전년대비 -11.26%), 주당 70원 현금배당 결정
* 보해양조(00089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224.47억(전년대비 +2.3%), 영업이익 93.35억(전년대비 +7.1%), 순이익 49.45억(전년대비 +105.9%)
* 시큐브(13109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159.24억(전년대비 -8.8%), 영업손실 4.13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이익 4.59억(전년대비 -72.0%)
* 와이솔(12299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293.75억(전년대비 +31.76%), 영업이익 128.29억(전년대비 -13.01%), 순이익 116.09억(전년대비 -5.71%)
* 대양제지(00658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770.46억(전년대비 -4.2%), 영업이익 81.77억(전년대비 +72.7%), 순이익 61.02억(전년대비 +48.6%)
* 선진(136490) -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 동원산업(00604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3,839억(전년대비 -4.1%), 영업이익 765억(전년대비 -31.3%), 순이익 587억(전년대비 -30.0%), 주당 2,000원 현금배당 결정
* 와토스코리아(07900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195.64억(전년대비 +3.5%), 영업이익 38.62억(전년대비 +49.8%), 순이익 68.76억(전년대비 +107.4%)
* 우리이앤엘(15349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980.40억(전년대비 -22.7%), 영업손실 18.40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21.21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창해에탄올(00465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352.05억(전년대비 +72.66%), 영업이익 212.47억(전년대비 +143.67%), 순이익 102.89억(전년대비 -48.04%),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 디아이(003160) - 주당 75원 현금배당 결정
* 중앙에너비스(000440) -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 조비(00155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548.45억(전년대비 -10.6%), 영업이익 8.79억(전년대비 -77.5%), 순손실 22.55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현대그린푸드(00544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604.19억(전년동기대비 +21.8%), 영업이익 168.76억(전년동기대비 +151.5%), 순이익 201.58억(전년동기대비 +49.1%)
* 빅솔론(09319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4.76억(전년동기대비 +14.6%), 영업이익 40.35억(전년동기대비 +85.8%), 순이익 31.01억(전년동기대비 +2.8%),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 신화콘텍(187270) - 보통주 및 종류주 1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 삼목강업(15838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690.86억(전년대비 +4.3%), 영업이익 15.21억(전년대비 -57.4%), 순이익 15.72억(전년대비 -56.7%)
* 원익큐브(01419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658.76억(전년대비 -6.6%), 영업이익 30.28억(전년대비 +117.6%), 순손실 89.81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네오팜(09273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256.02억(전년대비 +27.1%), 영업이익 50.02억(전년대비 +132.9%), 순이익 25.68억(전년대비 +35.5%), 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 슈프리마(09484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9.38억(전년동기대비 -7.7%), 영업이익 31.54억(전년동기대비 -13.5%), 순이익 11.87억(전년동기대비 +43.1%)
* 오리온(001800) - 주당 6,000원 현금배당 결정
* 일경산업개발(078940) - 9.99억원(1,190,800주)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와토스코리아(079000) -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 현대미포조선(01062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1,593억(전년동기대비 -1.3%), 영업이익 699억(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91억(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9,674억(전년대비 -0.5%), 영업손실 8,677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6,792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GS(07893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8,845억(전년동기대비 +20.8%), 영업손실 1,929억(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3,622억(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보통주 및 종류주 1주당 각각 1,200원, 1,250원 현금배당 결정, 자회사 GS에너지㈜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9,672.22억(전년대비 -8.6%), 영업손실 3,654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4,931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이니텍(05335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867.41억(전년대비 -2.7%), 영업이익 177.79억(전년대비 +3.1), 순이익 84.24억(전년대비 -46.8%)
* 이스트소프트(04756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5.12억(전년동기대비 +23.4%), 영업이익 3.63억(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손실 5.48억(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417.50억(전년대비 +14.3%), 영업손실 16.42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31.60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현대그린푸드(00544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604.19억(전년동기대비 +21.8%), 영업이익 168.76억(전년동기대비 +151.5%), 순이익 201.58억(전년동기대비 +49.1%), 주당 60원 현금배당 결정
* 넥솔론(110570) - 최대주주가 이우정 외 9인에서 한국산업은행으로 변경
* 한국공항(00543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4,382.14억(전년대비 +3.9%), 영업이익 134.36억(전년대비 +64.4%), 순이익 280.10억(전년대비 흑자전환), 한진에너지㈜ 주식 1,197주(305.34억원)를 처분키로 결정
* 롯데관광개발(03235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423.19억(전년대비 -6.2%), 영업손실 5.21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이익 8.38억(전년대비 흑자전환)
* 모나미(00536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500.68억(전년대비 -10.4%), 영업이익 93.33억(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31.89억(전년대비 흑자전환)
* 남광토건(00126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782.87억(전년대비 -2.2%), 영업손실 386.00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1,056.46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자본잠식 50% 이상 사실 발생
* 삼화네트웍스(04639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328.46억(전년대비 -24.9%), 영업손실 25.01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16.91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포티스(14102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21.23억(전년대비 -26.5%), 영업손실 70.26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82.13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우리조명(03740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3,632억(전년대비 +28.5%), 영업이익 4억(전년대비 -96.1%), 순손실 151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조흥(002600) - 주당 2,500원 현금배당 결정
* 판타지오(03280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25.55억(전년대비 +23.71%), 영업손실 41.53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289.06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백산(035150) - 주당 60원 현금배당 결정
* 코메론(049430) -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 청담러닝(096240) -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 맥스로텍(141070) - 현대위아와 총 63.30억원(28.1%) 규모 산업용로봇 자동화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 플랜티넷(07513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34.11억(전년대비 -17.7%), 영업이익 16.12억(전년대비 -54.3%), 순이익 8.19억(전년대비 -83.8%),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 한국제지(00230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6,600.74억(전년대비 -9.2%), 영업이익 76.73억(전년대비 +1.2%), 순이익 53.87억(전년대비 -35.6%)
* LS(00626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0조8,863억(전년대비 -4.5%), 영업이익 3,727억(전년대비 -19.9%), 순이익 867억(전년대비 -47.5%), 주당 1,250원 현금배당 결정
* 현대에이치씨엔(12656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64.64억(전년동기대비 -3.1%), 영업이익 120.68억(전년동기대비 -11.1%), 순이익 82.32억(전년동기대비 -26.9%), 주당 40원 현금배당 결정
* 한라홀딩스(060980) - 자회사 한라마이스터(유)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5,438.05억(전년대비 +1.2%), 영업이익 82.93억(전년대비 +70.6%), 순이익 86.50억(전년대비 흑자전환)
* 한독(002390) - 1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74.75억(전년동기대비 +0.16%), 영업이익 32.45억(전년동기대비 +10.64%), 순손실 12.33억(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3,483.10억(전년대비 +6.2%), 영업이익 103.14억(전년대비 +38.2%), 순이익 14.73억(전년대비 -88.0%),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 조이시티(06700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465.21억(전년대비 +24.1%), 영업이익 55.61억(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34.24억(전년대비 흑자전환)
* 우리이티아이(08285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3,414억(전년대비 +29.02%), 영업이익 11억(전년대비 -89.28%), 순손실 141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조선선재(12003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709.28억(전년대비 -1.8%), 영업이익 157.91억(전년대비 +41.1%), 순이익 128.61억(전년대비 +41.3%)
* 트루윈(105550) - 1물) 취득 결정
* 일신석재(00711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376.40억(전년대비 -0.9%), 영업이익 0.47억(전년대비 -95.6%), 순손실 5.23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옵티시스(109080) - 14년4분기 개별기준 매출액 48.82억(전년동기대비 +21.3%), 영업이익 9.61억(전년동기대비 +56.7%), 순이익 9.10억(전년동기대비 +232.0%),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187.65억(전년대비 +21.4%), 영업이익 30.30억(전년대비 +37.8%), 순이익 28.57억(전년대비 +57.6%)
* 액토즈소프트(05279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028.29억(전년대비 -26.22%), 영업손실 133.68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690.23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정원엔시스(04551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1,285.42억(전년대비 +8.9%), 영업이익 44.45억(전년대비 +101.9%), 순이익 27.14억(전년대비 흑자전환)
* 선데이토즈(123420) - 420,451주(2.32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팜스코(03658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8,364.53억(전년대비 +12.0%), 영업이익 282.15억(전년대비 +441.7%), 순이익 104.99억(전년대비 +16.5%)
* E1(01794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6조9,004억(전년대비 -4.23%), 영업이익 869억(전년대비 -20.12%), 순이익 408억(전년대비 +20.78%), 주당 2,000원 현금배당 결정
* 케이티스(058860) - 14년4분기 개별기준 매출액 1,192.56억(전년동기대비 +15.88%), 영업손실 11.86억(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이익 0.83억(전년동기대비 +40.68%),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4,506.63억(전년대비 +16.23%), 영업이익 80.73억(전년대비 -52.94%), 순이익 94.07억(전년대비 -31.97%), 주당 120원 현금배당 결정, 37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팬오션(028670) - 하림그룹-JKL컨소시엄과 M&A 본계약 체결
* 지디(15596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731.28억(전년대비 -19.0%), 영업이익 13.37억(전년대비 -94.6%), 순이익 13.89억(전년대비 -94.2%),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 삼성증권(016360) - 주당 650원 현금배당 결정
* 일진디스플(02076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4,542.31억(전년대비 -31.1%), 영업이익 226.78억(전년대비 -62.1%), 순이익 139.57억(전년대비 -71.0%)
* 제로투세븐(15958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445.79억(전년대비 +1.9%), 영업손실 1.13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4.07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한일네트웍스(04611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880.86억(전년대비 +2.65%), 영업손실 38.59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0.32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미래산업(02556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41.04억(전년대비 -30.7%), 영업손실 84.51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125.35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한국금융지주(07105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6,672억(전년대비 +32.6%), 영업이익 3,244억(전년대비 +314.0%), 순이익 2,405억(전년대비 +309.5%)
* 레드로버(06030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555.07억(전년대비 +67.5%), 영업이익 89.63억(전년대비 +63.2%), 순이익 22.45억(전년대비 +2.4%)
* GST(083450) - 117,996주 규모 자사주 처분
■ 2월 13일 (금) 리서치 아침회의
ㅇ LG디스플레이 / 권성률 팀장
- 기대 이상의 15년 출발이 될 것. 1분기 상황은 생각보다 더 순조롭다
- 하반기 중국업체 증설로 패널가격 '언젠가' 빠지겠지만, 베이스가 높아졌다
- 현재실적과 미래 준비과 잘되어 있다. ROE와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자* 삼성SDI / 권성률 팀장
- 1Q15 무난한 출발을 보여줄 것이다. 시장의 시각은 바뀌고 있다
- ESS 매출 감소, 소형전지 수익성 둔화는 전재재료, 케미칼 사업부가 커버
- 2분기부터는 소형 2차전지와 중대형전지 개선될 것ㅇ 삼성생명 / 이병건 팀장
- 4Q14 실적 추청치 하회. 크게 부진한 수준은 아니다
- 공시이율 인하를 통한 자산운용이익률 방어, 해외 진출 스탠스 변화 주목ㅇ 조선 / 김홍균 연구원
- 현대중공업 : 4Q14 실적 안정세 15년 지속, 수주 회복 조짐 증가
- 현대미포조선 : 4Q14 큰폭의 실적 개선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 현대중공업 주력부문인 조선과 해양사업부 실적개선 + 구조조정 + 수주회복 기대ㅇ 하이트진로 / 차채헌 연구원
- 4Q14 실적 쇼크, 원인은 광고판촉비
- 맥주 시장점유율 반등에서 희망을 찾자 : 37~38%수준으로 상승ㅇ Cross-Over Brief / 유경하 연구원
- 우크라이나 평화협정 체결 합의 : 러시아, 유럽 지수 및 국제유가 상승
- 일단은 안도의 한숨, 그러나 여전히 산적한 과제들
- 러시아 경제제재가 완화되고 산규국 감산논의 진행되야 안심할 수 있다ㅇ Cross Check / 권윤구 연구원
- 실체가 보이기 시작한 클라우드, 기존 IT강자들 클라우드 매출 급성장
- 클라우드 발전 법안(2월말)과 다양한 사업모델의 등장
- 관심종목 : 알티캐스트, 더존비즈온
■ 아시아나항공(020560) 키움
A380, A350에 이어 19년부터 A321-Neo 25대 도입 시작
◎ 유가 하락과 단거리 노선 수요 회복 지속
>> 지난 4분기 아시아나항공의 급유 단가는 배럴 당 108달러를 기록했으나 전일 싱가포르 제트유의 스팟 가격은
배럴당 70달러 수준으로 크게 낮아 유가 하락 효과는 1분기와 오는 2분기에 더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지
난 1월의 유가를 고려하면 1분기 평균 급유 단가 역시 배럴 당 70달러 초반에서 결정될 전망임.
>> 유가 하락과 함께 유류할증료도 낮아지고 있어 단거리 노선 수요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임.
>> 특히 주요 관광지인 일본, 태국, 필리핀 등이 지난 해의 악재를 대부분 해소하거나 환율 효과로 여행 메리트가
강해지고 있어 기저효과와 함께 큰 폭의 성장이 무난할 것으로 추정함.
◎ A321-Neo 25대를 포함한 항공기 확대 도입으로 성장 스토리 유효
>> 아시아나항공은 A321 25대 도입 계획을 발표했음. 아시아나항공은 과거 대우건설과 CJ대한통운 등 항공 사업과
무관한 기업 투자에 나서면서 신형 항공기 도입이 경쟁사 대비 다소 지연된 것이 사실이었음. 하지만 대형기인
A380을 지난 해 2대를 도입에 이어 내년까지 연간 2대씩 투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17년부터 중형기인 A350, 19
년부터 소형기인 A321 도입이 본격화되면 항공기 측면에서의 경쟁력도 회복될 것임.
>> 특히 신규 LCC를 준비하는 아시아나항공 입장에서는 신규 LCC로의 항공기 이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
에 항공기 투자는 재무적 우려를 걱정하기보다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판단됨.
■ 아비스타(090370) HMC : 중국사업의 성장성에 주목1)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4분기 영업실적이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겠지만,
이 보다는 올해 중국사업(자회사, 합자회사)의 본격적인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주가는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향후 실적 회복에 따라 주가 재평가 가능성 충분
- 올해 중국사업의 성장성을 고려해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 기존 매수의견과 목표
주가 10,000원 유지
2)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51억원(YoY -18.1%)과 46억원(YoY 3.0%)을 기록하면서 당초 예상
치를 하회. 소비경기 및 패션 업황 침체에다 따뜻한 날씨로 인해 고전. 국내법인의 매출액
은 전 브랜드의 매출부진으로 전년동기비 24.0% 감소한 반면,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으
로 매출총이익률의 제고와 효율적 비용통제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15.3% 증가. 중국
법인도 소비경기의 부진과 원/위안 환율하락으로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기록. 다만,
신규 브랜드 ‘eryn B’ 런칭비용을 감안하면 견고한 수익성 유지
- 국내와 중국 모두 소비경기 침체 지속을 반영해 당초 예상보다 올해 실적 전망을 하향함.
그렇지만 중국 자회사(Acrex China)와 합자회사(아비스타-디샹)에서 지난해 각각 런칭한
‘eryn B’와 ‘G.Revive’의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을 통한 외형성장이 가능하고, 국내사업도 효
율성 제고에 따른 수익성 제고가 가능할 것
- 합자회사에 대한 아비스타의 지분은 26%이며, 향후 2년 이내 50%로 확대할 것이고, 이
후 합자회사 영업실적도 연결될 것이며, 당사는 내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함
■ 현대중공업 (009540) 삼성
4Q14 review: 추가 악재 없지만 상승여력도 높지 않아...WHAT’S THE STORY?
Event: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발표. 정유부문의 깜짝 실적이 원인.
Impact: 4분기 호실적, 상선수주 기대감으로 주가는 이미 최근 한달간 25%상승. 경쟁
조선사(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및 국내 정유업체와의 valuation 할인도 상당폭 축
소. 동사의 낮은 ROE를 감안 시, 이들과의 추가 valuation gap 축소에는 한계.
Action: 추가 악재 많지 않지만, 상승여력도 한계. 기존 HOLD투자의견 유지.
■ 아가방컴퍼니 대신 랑시그룹과 중국 유아복 시장 진출ㅇ국내 유아의류 선도 기업
- 국내 최초(1979년) 유아의류 및 용품 전문업체
- 뛰어난 브랜드 인지도, 국내 최대 유통망 구축:”아가방(AGABANG)”,”엘르(ELLE)”,”디어베이비(DEARBABY)”,“에뜨와(ETTOI)”
- 아토피케어 “퓨토”, 임부복“데스티네이션 마터니티”(세계 최대 임부복)출시
- 수출비중 22.8%(코스트코, 월마트, 랜드마크 등 납품)
- 2013년 10월 중국법인 설립, 현재 6개 매장 운영 중ㅇ 중국 산아제한정책 완화 & 바링허우 출산시기 도래
- 2013년 11월 중국 산아제한정책 완화(1979년 산아제한정책 시작)
- 중국사회과학원: 이 정책 시행으로 5년간 800만명의 신생아가 태어날 것으로 추정
- 현재 중국 아동(16세이하)수는 3억명, 신생아 매년 2,000만명(한국 43만명 대비 47배)
- 중국 국가통계국: 아동복시장 연간성장률 25~30%, 2015년 1,400위안(24조원)으로 추정
- 최근 소황제로 자란 바링허우(80년대생)의 출산 시기 도래해 유아 관련 소비 급성장 예상
- 중국판“아빠어디가”,“슈퍼맨이 돌아왔다”등 육아도 한류 확산
중국법인, 랑시그룹과 시너지 기대
- 2014년 11월 랑시그룹으로 최대주주변경
- 랑시그룹 중국 백화점에 600개 매장 보유 -> 광범위한 유통망 활용 가능:기존 아가방컴퍼니 중국법인 6개매장 운영 중이나 유통망 부족
- 현재 중국내 아동복부문 지배적인 기업이 없음(최대 아동복 업체 점유율 3.1%불과):중국내 토종 아동복 제조업체는 4.5만여개이며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은 약 200개
- 건강과 환경이슈에 민감해진 중국 엄마들 사이 한국 브랜드 인기 증가
- 중국 매출 3년내 2,000억원 이상 달성 목표:최근 조달한 230억원으로 신규 물류센터 건설, 중국 마케팅 투자 예상
- 한ㆍ중FTA로 12~17% 관세철폐도 수혜
■ 선데이토즈 (123420 KS) 미래4Q14 및 2014 년 실적 예상치 부합
선데이토즈는 당사 예상치에 부합하는 4Q14 및 2014 년 연간 실적을 발표함. 최근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는 이유는 코어게임 대비 캐주얼게임의 상대적 약세와 첫해외진출 실패에 따른 지속성장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구심 때문이라 판단됨.하지만 우리는 동사가 2 분기부터 국내에 애니팡 시리즈 후속작을 출시하고, 해외진출도 재개한다는 점에서 그러한 우려들은 이내 불식될 것이라 예상함. 오히려 현 주가 약세를 2 분기 모멘텀에 대비한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 원 유지.■ 오늘의 주요이슈
* 뉴욕증시, 2월12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우크라이나 휴전 합의 및 유가 반등, M&A호재 등으로 상승... 다우 17,972.38(+0.62%), 나스닥 4,857.61(+1.18%), 필라델피아반도체 700.19(+1.59%)
* 국제유가, 2월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달러화 약세 등으로 급등...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2.37달러(+4.85%) 상승한 51.21달러
* 유럽증시, 영국(+0.15%), 독일(+1.56%), 프랑스(+1.00%)
* 나흘 늦춘 총리인준… 혹독한 통과의례… 野 반발속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의장 "16일 본회의 표결"
* '금융 종합상사' 日 오릭스… 한국 M&A 시장 휩쓴다… LG실트론 지분 49% 인수
* 포스코, 사우디와 건설사 합작… 중동 인프라사업 진출… 유동성빟탉봉葯옆?두토끼 잡아
* 위기의현대중공업… 작년 3조2천억 영업적자 직격탄… 통상임금 4,800억 추가 부담… 법원, 상여금 소급 판결
* '땅콩회항' 조현아 징역 1년… 1심 항로변경 혐의 유죄
* 삼성 드론, 하반기 뜬다… 360도 카메라 내장빊떱갹첼?연동… 건물 내부지도 '인도어맵' 활용 가능
* 면세점 전쟁의 그늘… 적자 뻔한데도 무리한 베팅… 롯데 임대료 입찰 신라보다 2조5천억 더 써
* 속타는 靑… 내주 초 개각 방침… 권영세 대사 곧 교체… 중책맡나
* 푸틴 "15일부터 우크라 동부지역 휴전"… 러4자 정상회담 종료… 안전지대 설정 합의
* 스웨덴 중앙은행, 첫 마이너스 금리… 1조3천억원 QE도
* 유로존과 구제금융 재협상 결렬… 중 손 내미는 그리스
* 中, 퀄컴 사상최대 과징금 폭탄에… 美, WTO 제소로 반격
* 곧 월급날… 이번엔 연말정산 분할납부 논란… 추가세금 분할 납부 된다더니 직장 담당부서선 "일괄징수"
* 朴대통령, 노빝?정 대표 만난다… 오늘 비공개 靑회동… 정년연장문제 대타협 촉구할 듯
* 신한, 日주주, 한동우에 행장추천 위임… 재일동포주주 별도 후보 안내기로… 24일 최종 선출
* 금융사 제재때 금감원장 입김 세진다… 금융위 권한행사 제한
* 두산인프라코어 전격 세무조사
* 경기 나빠도 럭셔리카 시장은 초호황… 1~3억 마세라티 지난해 5배 더 팔려
* D램 70%, 한국이 만든다
* SK도 돌려받는다… 1,400억 담합 과징금
* 삼성이 키운 강소기업 13곳 글로벌 강자 우뚝… 전문가 파견해 제조공정 경쟁력 높여
* 제2롯데월드 입점업체 '눈물의 철수'… 수족관빣된??영업금지에 짐싸는 업체 속출… 싱가포르 외식업체도 매출 부진에 문 닫아
* 국민연금, 첫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 녹십자 캐나다 혈액제제 공장에 700억원 투자
* 하림그룹, 팬오션 1조80억에 인수… 본입찰 때보다 530억 낮은 가격으로 본계약
* 호반건설, 금호산업 인수전 뛰어들었다... 딜로이트안진 자문사로 선정… 이달 25일 인수의향서 마감
* 홍콩기업 2조6,250억원 투자… 영종도에 카지노 복합리조트
* 팬택, 수의계약으로 매각… 원밸류애셋 유력… 다른 후보없어 경쟁입찰 취소… 550여 협력사 거래 유지될 듯
* [오늘의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큰 일교차
■ 미국시장 섹터시황
2월12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이 우크라이나 휴전 합의 및 유가 반등, M&A호재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은행, 컴퓨터, 태양광, 3D 프린터, 미디어, 자동차, 화학, 철강, 정유 등 주요 섹터들도 상승.
특히, 캐네디안 솔라(+6.20%) 등 태양광과 루비콘테크놀로지(+4.02%) 등 LED, 씨티그룹(+2.44%) 등 은행, 타임워너(+2.84%) 등 미디어, US스틸(+3.36%) 등 철강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졌음. 반면, 테슬라 모터스가 4.66% 하락하는 등 전기차 섹터는 상대적으로 약세.
■ 야간선물 0.32%↑…"코스피 0.3% 상승 출발 예상"
야간 선물 지수가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2% 오른 249.2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48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301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412계약을 순매도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지수는 0.3%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Daily] Start with IBKS (2월 13일자)
[Midnight News]
민스크 4개국(독일, 프랑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정상회담,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반군 간에 15일(현지시간) 0시를 기해 휴전에 합의,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 비무장지대 설치”
라가르드 IMF 총재, “우크라이나에 향후 4년동안 175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추가 지원하기로 우크라이나 정부와 잠정 합의”
유로존 긴급 재무장관 회의, 그리스 재무장관이 구제금융 연장 가능성을 시사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에 합의했다가 그리스 정부와 논의한 뒤 성명 문구에 문제를 제기했고 결국 성명이 폐기
ECB, “그리스 은행에 대한 긴급 자금대출 한도를 50억유로 증액해 650억유로로 상향”
미국 1월 소매판매 MoM -0.8%, 예상치(-0.4) 하회. 2012년 이후 처음으로 2개월 연속 감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0.4만건, 예상치(28.7) 상회
미국 12월 기업재고 MoM +0.1%, 예상치(0.2) 하회
유로존 12월 산업생산 MoM 0.0%, 예상치(0.2) 하회
독일 1월 소비자물가지수 확정치 MoM -1.1%, 예상치(-1.0) 하회
스웨덴 중앙은행, “기준금리인 환매조건부채권 금리를 기존 0.0%에서 -0.1%로 인하하고 100억크로나 규모의 국채매입 할 것”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 “원유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제유가가 점차 안정되고 있는 신호가 보이고 있어”
역외 선물환율(원/달러 기준), 1MF 매수기준 1,102.27(-8.43원, 전거래일 종가 대비)
DXY(달러화지수), 94.178P(-0.807P)
미국 10년만기 국채 수익률, 1.9861(-0.0315%)
VIX, 15.34%(-1.62%P)
[유럽 및 미국 마감 시황]
전일 유럽증시는 우크라이나 휴전 합의 소식에 주요국 증시 상승 마감(영국 +0.15%, 독일 +1.56%, 프랑스 +1.00%)했고 스웨덴 증시는 스웨덴 중앙은행의 금리인하에 사상 최고치 마감. 미국증시는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타결과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나스닥지수가 2000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3대지수 모두 1% 안팎의 상승 마감(다우 +0.62%, S&P500 +0.96%, 나스닥 +1.18%).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41엔 내린 118.89엔에 거래됐고, WTI는 우크라이나 휴전 협정 체결에 따른 기대감과 달러 약세에 힘입어 전일대비 4.9% 상승한 배럴당 51.21달러에 마감했으며, 금 가격은 0.2% 상승 마감
[전망 및 전략]
국내증시는 민스크 4개국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휴전 합의가 이루어 지고 EU정상회의에서도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문제는 논의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가운데 국제유가 반등도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 전망. 그러나 그리스 구제금융 관련 합의가 16일로 연기된 가운데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주의 필요. 금일 대한항공, 하이트진로, LS, 현대미포조선 등 실적 발표 예정[펀드 동향]
국내주식형(ETF제외)펀드 +101억원, 해외주식형(ETF제외)펀드 +6억원 (2/11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 주식편입비 93.45% 전일대비 0.07%P 증가
[파생시장 동향]
야간선물 249.20P(+0.32%)[외환시장 동향]
전일 원/달러 환율은 미국 Fed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와 그리스 우려 지속에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상승 마감 (1,110.70원, +13.00원)
■ [인포스탁] 오늘의 이슈&섹터 스케줄 -2월 13일 금요일
1. 일본 자민당 총무회장 朴 대통령 예방
2. 연료전지산업 활성화 포럼
3. 금호산업 실적발표 예정
4. 현대리바트 실적발표 예정
5. 대아티아이 실적발표 예정
6. KC코트렐 실적발표 예정
7. 한국쉘석유 실적발표 예정
8. 휠라코리아 실적발표 예정
9. STX 보호예수 해제
10. 한국자원투자개발 보호예수 해제
11. 에스티큐브 보호예수 해제
12. 오성엘에스티 보호예수 해제
13. 美) 1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14. 美) 2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15. 유로존) 4분기 GDP 예비치(현지시간)
16. 유로존) 12월 무역수지(현지시간)
17. 독일) 4분기 GDP 예비치(현지시간)■ 모닝 타사 시황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정리
▪ 신한생각: 신용카드로 본 소비 트렌드 변화
한국의 신용카드 결제 비중은 52.0%로 세계 1위
신용카드 이용실적의 빠른 증가가 이뤄진 분야는 편의점, 대인 서비스, 교통카드 등 개인/소액 소비 부문에 치중
소비 트렌드의 변화는 인구의 구조적 변화와 일치. 해당 부문에 지속적 관심 필요
▪ 현대증권: 저유가 기조 지속에 따라 일부 국가 타격 불가피
저유가 기조 장기화 조짐이 다수 신흥국에서 금융시장 불안으로 확대: 중국과 인도의 경우 대규모 원유 수입국으로 경기 전반에 걸쳐 수혜가 예상되나, 그 외 다수 신흥국에서는 저유가 기조가 금융시장 불안으로까지 확대되는 중
원유 수출국 대부분 재정적자 전환 불가피하나 베네수엘라의 경우 디폴트 우려 점증. 이란 및 이라크도 경제적 타격 심화될 전망
반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일부 중동국가들은 유가하락에 대한 완충장치 존재: OPEC 국가 중 균형재정유가가 중간 수준인 사우디의 경우 2015년 재정적자가 GDP대비 5%까지 확대될 전망. 그러나 풍부한 외환보유고 및 국부펀드 확보로 유가하락 충격 일정부분 상쇄 가능. 사우디 외에도 GCC(Gulf Cooperation Council) 6개국 재정안정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유가하락 충격 일부 방어 가능
완충장치 부재한 국가들은 고통스런 재정조정 과정 거칠 것 - 非OPEC국가들 중에서는 러시아 및 말레이시아 타격 불가피: 러시아는 물가상승-금리인상-경기침체의 악순환 지속. 서방의 제재까지 더해져 경제위기 극복이 쉽지 않은 상황. 우크라이나 사태 등 자본유출이 재진행될 가능성이 남아있고 신용도 하락이 지속되는 국면인 만큼 저점매수는 이르다는 판단. 동남아 유일한 원유 수출국 말레이시아는 유가하락으로 무역적자 및 급격한 환율 절상 진행. 국가 재정의 대부분을 원유 관련 부문 수입으로 충당하고 있어 재정난 역시 심화될 전망. 유가하락에 따른 파급효과가 시차를 두고 실물경제로 확산될 가능성 주의.
▪ KDB대우 : 크레딧 동향 및 투자전략 Weekly
주간 회사채 수요예측 현황
-금주 발표한 삼성중공업은 3년 수요는 많았지만 5년은 200억 원에 그치며 5년물 발행 취소. 민평+20bp의 금리에도 업황 불확실성 및 등급하락 우려를 불식시키기는 쉽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주간 섹터별 발행 현황
-현대상선, 한진해운, 대성산업 등이 회사채 신속인수제로 차환 발행하면서 주간 사모사채 발행금액은 5,000억원을 넘어섬주간 회사채 유통시장 및 신용등급 변동
-대우조선해양은 주간 최대 거래량 및 주요 하위 거래 종목에 랭크. 대우조선해양은 수주경쟁 심화와 해양플랜트 수익성 둔화 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이익개선은 어려울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감이 제기
▪ 대신증권 : 기술적분석을 이용한 종목 검색 시리즈 (1)신고가 전략
-단기적으로는 연초 이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중소형주들의 가격수준이 부담스럽지만 올해에도 대형주 이익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중소형주에서 기회를 얻고자 할 것이다.
-4가지 단계 구성: 1) 준비(의미있는 기술적 변화), 2) 모니터링(적절한 매매 타이밍+기업분석), 3) 기술적 확신, 4) Stop-loss
-조건의 세분화: 1) 거래소 + 코스닥, 시가총액 2000억원 이상, 거래대금 20억원 이상, 2) 최근 20일내 60일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최근 10일 동안에는 60일 신고가가 발행하지 않은 종목, 3) 최근 3일내 스토캐스틱 지표가 과매도 영역(20이하)에 진입한 이후 탈출▪ 유안타증권: 보험도 위험자산 비중 늘린다
연초 이후, 연기금 매수 확대
-작년 하반기에 상대적으로 순매수 규모가 크지 않았던 연기금은 연초 이후 1.3조원 순매수 기록
-연기금과 함께 안정적 순매수를 기록했던 보험의 연초 이후 순매수 규모는 크지 않은 상황보험사의 특별계정 성장 기대
-저금리와 고령화로 인해 은퇴자산 준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이에 따라 수익률 제고를 위해서 연금성 상품에서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할 필요성 커짐
-미국은 베이비부머가 취업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한 1980년대 초부터 위험자산 중심으로 연금성 상품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왔음
-변액보험의 주식 운용규모 확대
변액보험 중에서 채권형 펀드의 비중이 줄어들고 채권혼합형 펀드 비중이 늘어나고 있음. 수익률 제고를 위해서 우리나라 투자자들도 변하는 시그널이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 [롯데케미칼] 진검 승부의 3월-KDB대우 박연주
ㅇ다섯 가지 질문과 당사의 생각
1) 유가 반등 시 스프레드 위축될까? 스프레드 강세, 타이트한 수급 때문. 유지 가능할 전망
2) 중국 때문에 화학 업종 구조적으로 어렵다? 중국이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 10~20%에 불과, 글로벌 수급이 중요
3) 유가 영향 제외 시 실적은? 2분기 영업이익 2,020억원으로 크게 개선 전망
4) 매출이 감소하면 영업 실적이 준다? 매출 보다 변동비가 더 빠르게 감소. 부정적이지 않음
5) 유가의 향방은? 중기적으로 60~70달러 안정화 전망ㅇ목표주가 250,000원으로 14% 상향, top pick 유지
- 4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유가 하락 영향
- 3월부터 실적 개선 본격화: 유가 반등, 재고 축적으로 스프레드 개선+ 보고서 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123100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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