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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0/27(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10. 25. 16:24

    25/10/27(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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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금요일 뉴욕시장 상승에 이어, 주말에 미-중 무역협상안이 실무차원에서 합의되었다는 소식에 개장전부터 미 지수선물이 큰폭 상승한 영향으로 큰폭 상승출발. 코스피는 오전장 중 전인미답의 4,000선을 돌파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씀. 코스피 지수는 개장시점 급등 출발 후 오전장 일정한 밴드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오후장에 추가상승.

     

    금요일 뉴욕증시는 미국 9월 CPI 상승률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고, 10월 제조업과 써비스업 PMI가 예상치보다 호조를 보여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경주 APEC 기간인 30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과 실무협의를 진행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주말인 26일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1년간 유예 합의에 따라 미국의 대 중국 100% 추가 관세 부과도 없을 것'이라고  밝히며 시장에 안도감. 이에 앞서 29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관세협상안이 최종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증시상승에 영향을 미침.


    APEC을 앞둔 기대에 코스피의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11.6배로, 과거 20년 평균 10배를 상회하고 있으나 글로벌 선진국, 주요신흥국과 대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어서 단기 급등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음 .

    대다수의 업종, 종목수가 상승. 상승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조선,방산,지주>소프트,AI>IT소부장, 반도체>K팝>해운>금융>의류,리테일,레저>필수소비재>자동차 순 강세. 하락업종 순서는 철강,금속,화학>2차전지>음식료>유틸 순 하락.

    코스피는 +1.46%상승출발후 오전장에 +2.40%~+1.48%아이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3:25경 +1.66%에서 상방진행하여 +2.57%(4042.83p)로 마감. 코스닥은 +0.78% 상승출발과 함께 장초반 변동성을 소화하며 우상승진행하여 12:20경 +1.92%고점기록, 이후 상승폭을 소폭반납하며 13:25경 +1.58%에서 다시 방으로 진행하여 +2.22%(902.70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엔/달러환율 +0.08%, 원/달러 환율 -0.48%, WTI유가 +0.70%, 미 10년국채금리 +1.10%. 유가, 금리상승은 부정적. 원화강세는 외인 주식투자자금의 환전때문으로 풀이.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87%, 니케이 지수+2.54%, 코스피 지수 +2.57%, 상하이 지수 +1.10%, 항셍지수 1.08%, 가권지수 +1.68%로 큰폭 동반 상승.

    지수 상승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개장시점에 개인이, 개장이후 지수선물에서 외인수급이 지수상승을 주도. 외인순매수는 패시브자금이 아닌 헤지펀드 자금으로 추정되며 높아진 지수수준에서 급등한 VKOSPI 변동성을 대비하여 현물매수와 동시에 선물매도로 계좌를 이중화하는 하는 모습.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코스피에서 외인은 +4885억, 기관 +1307억 순매수하고 개인은 거래상대방이되며 -5066억 순매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8835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 +6666억, 기관 +1629억 순매수.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의 순매도, 개인의 순매도에 거래상대방으로 기관이 순매수.

     

     

    ㅇ  주요종목,업종 동향 

    트럼프 대통령이 APEC 기간 국내 조선 '빅3'인 HD현대 중공업 울산조선소,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등을 방문할 가능성에 조선업종 주가가 일제히 급등. 더불어 HD현대가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와 함께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건조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지주사 HD현대도 급등.  HD한국조선해양 5.82%,
    HD현대미포 5.32%, HD현대중공업 4.71%, 한화오션 3.25%, 삼성중공업 17.54%, HJ중공업 11.48%, HD현대마린솔루션 3.73%, 오리엔탈정공 6.94%, 에스엔시스 6.82%, 한국카본 4.44%, 동성화인텍 5.71%, 세진중공업 5.96%, 현대힘스 4.37%.

    현대건설이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와 ‘복합 에너지 및 AI 캠퍼스’ 내 대형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 용역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현대건설 상승하고 원전건설기업들 동반상승. 현대건설 3.75%, 삼성물산 3.35%, 대우건설 1.05%, DL이앤씨 1.38%.

    한미약품이 지난 9월 한국형 GLP-1 비만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이 종료후 4분기 내에 탑라인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급등.한미약품 26.25%. 보로노이가 25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AACR에서 VRN10의 임상 1상 데이터를 발표. 항종양 평가에서 3명의 종양 감소가 확인되었으며 이 중 1명의 HER2 변이 폐암 환자는 표적 병변인 폐 병변에서 투약 6주만에 완전관해에 도달한 사례가 보고. 또한 모든 환자에서 현재까지 Grade 3 이상의 이상반응 없었음. 브로노이 2.95%급등. 


    AI인프라 경쟁이 메모리 확보 경쟁으로 이어지며, 메모리 시장 전반으로 가격 상승세가 확산. HBM에 집중된 투자로 일반 D램 메모리 공급제약에 가격상승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SK하이닉스 5.29%, 삼성전자 3.04%.

     

    SK그룹이 최태원회장 이혼소송관련 리스크가 소멸되고, 사업 포트폴리오 구조조정을 마친 영향으로 지주사 SK 4.42%, 중간지주사 SK스퀘어 7.38% 상승.

    HD현대에너지솔루션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46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4억2300만원 대비 328.7% 증가 발표에 급등하고 태양광 업체들 실적기대에 동반상승. OCI홀딩스 8.24%, HD현대에너지솔루션 11.39%.

    2차전지 양극재업체들이 미국시장에서 중국기업들의 퇴출과 ESS성장 기대에 2차전지소재업종 상승. LG에너지솔루션 0.51%, LG화학 0.62%, 엘앤에프 5.69%, 에코프로비엠 0.12%, 포스코퓨처엠 1.45%, 대주전자재료 0.73%, 천보 14.04%.

    하이브 내년 BTS 완전체 월드투어 및 한중 정상회담 등 K팝업종 업종 전반 실적 기대감에 동반 상승, 하이브 7.29%,
    JYP Ent. 3.81%,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54%, 에스엠 2.20%. 

     

     

     

    ■ 내년을 보면 아직 저렴한 코스피 -HMSEC 

     

    [코스피 역사적인 강세장 지속, 4000선 눈앞. 코스피 밸류에이션, 내년 이익 성장 고려했을 때 글로벌 증시 대비 여전히 저렴. AI 인프라 공급 기업 우위 환경은 한국 반도체 업종의 이익 증가 견인. 코스피 주주환원 증가는 ROE 개선해 밸류에이션 매력도 더욱 높일 전망.]

     

    ㅇ 코스피 역사적인 강세장 지속, 4000선 눈앞

     

    코스피가 4,000pt에 가까워지며 역사적인 강세장을 지속하고 있다. 코스피는 한주 동안 192pt가 상승한 3,941.59pt를 기록하며 목요일을 제외한 나흘 동안 사상 최고치를 경 신했다. 주초반 코스피에서 -1.4조원 가량 순매도를 보였던 외국인이 금요일 순매수로 전환 하면서 수급에 대한 우려를 낮췄다. 코스피는 올 한해동안 64.3% 상승하며 홍콩 항셍 (+30.4%), 독일 DAX(+21.6%), 미국 나스닥(+20.2%) 등 주요국 증시를 제치고 글로벌 증시에서 가장 아웃퍼폼 하고 있다

     

    올해 코스피 강세 배경에는 전세계적인 AI 투자 붐에 따른 반도체 업종 급등이 있다. 또한, 트럼프의 새로운 무역 질서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조선, 기계, 방산 이 큰 폭 상승했다. 이재명 정부의 상법 개정과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지주와 은행, 증권 업종도 코스피의 상승을 기여했다. 특히 코스피가 9월 이후 3,150pt에서 3,940pt까지 상승 한 2차 강세장에서는 반도체의 강세 기여도가 더욱 커졌다.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강세는 코 스피에서 대형주 쏠림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 7월 이후 코스피200 동일가중 지수는 코스 피200 시가총액 지수 대비 언더퍼폼하고 있다. 초대형주 강세장을 의미한다.

     

    ㅇ 코스피 밸류에이션, 이익 성장 고려했을 때 글로벌 증시 대비 여전히 저렴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면서 밸류에이션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 은 11.6배로 과거 20년 평균 10배를 상회하고 있다. 다만 21년 강세장이나 23년과 대비했을 때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단기 급등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은 것이다. 코스피는 글로벌 주요 증시와 비교해도 저렴하다. 12개월 선행 PER과 2026년 EPS 성장률을 함께 그리면 코스피는 내년에도 큰 폭의 EPS 성장이 전망되지만 밸류에이션은 낮다. 내년 EPS 성장률 전망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12개월 선행 PER과 12개월 선행 EPS의 성장률을 함께 보는 PEG(Price/Earnings to Growth Ratio)는 글로벌 증시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에 있다.

     

    코스피의 영업이익의 성장률은 2분기 바닥을 찍고 상승할 전망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조선, 방산, 기계 등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영향이다. 특히 반도체 업종 의 내년도 실적 개선세가 눈에 띈다. 9월 이후 반도체 업종의 강세는 올해가 아닌 내년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이다.

    반도체 업종의 견고한 실적은 글로벌 AI 투자 붐에 기인한다. 2026년은 물론 2027년 에도 미국의 AI 관련 CAPEX 증가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피에서 외국 인 수급은 미국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흐름에 더 민감히 움직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 수가 나스닥100 대비 상대적인 강세를 보일 때 외국인은 코스피를 순매수하는 경향이 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AI 인프라를 공급하는 업체를 대표하고, 나스닥 100 지수가 AI에 투자하는 테크 기업들을 의미한다고 가정할 경우 나스닥100 대비 필라 델피아 반도체지수의 아웃퍼폼은 AI 인프라의 공급 기업 우위 상황이 지속되는 것이고, 이는 한국 반도체 업종에 유리한 환경이다. AI 시대를 맞이해 각국 정부와 테크 기업들은 경쟁적으로 투자에서 나서고 있기 때문에 한국 반도체 업종에 유리한 환경이 지속될 것 으로 전망된다.

     

    ㅇ 주주환원 증가는 ROE 개선해 밸류에이션 매력도 더욱 높일 전망

    글로벌 주요 증시 대비 코스피의 밸류에이션이 저렴한 요인 중 하나로 낮은 자본효율성이 있다. 주주환원 증가는 주주에게 잉여 이익을 배분하고 자기자본을 줄여 ROE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일본은 2014년 이후 거버넌스 개혁을 통해 기업들의 자본 효율성 재고를 목표했다. 일본 기업들의 배당 및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증가는 일 본 TOPIX 지수의 ROE 개선을 야기했다. 이재명 정부는 세제개편 및 상법 개정을 통해 기업의 경영 투명성과 지배구조를 개선해 자본 효율성을 높여 ROE를 상승시키 고, 배당성향 향상을 목표하고 있다. 코스피 기업들의 주주환원 증가는 ROE를 개선해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 계속되는 강세장 속에 단기트레이딩에 도움이 될 지표: “50일” -KB

     

    ㅇ 미국 물가 안정과 APEC회의 기대감 등이 추가


    미국 CPI와 Core CPI 모두 3.0% YOY로 예상치 (3.1%)를 하회했다. 일부 관세 전가 현상이 관찰되나, 아직 우려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진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졌다. APEC의 정상회담 호재도 나왔다. 베센트 장관은 "양측의 프레임워크 가 마련됐고, 농산물 구매 ·펜타닐 합의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1기 무역전쟁 이후 미중 정상회담은 두 차례 모두 G20 회의에서만 열렸다. 1 이번에도 그 패턴이 반복됐고, 일정상 APEC이 아니면 올해 두 정상이 만날 기회가 없었다. 2 과거 G20 회의에서는 모두 긍정적 합의가 있었고, 트럼프는 개인적 친분이 깨지면 협상 여지가 없다고 보는 인물이다. 다만 두 번 모두 이후 3~6개월 내 추가 관세를 선언
    해 합의를 뒤집었다.

     

    ㅇ 3저 호황의 사례: 50일 이격도 115% 넘은 후 조정, 50일 이평선에서는 주가 지지선이 형성된 경험


    이그전은 지금의 상승장이 '3저 호황'과 비슷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다만 아무리 강한 상승장도 조정 없는 상승장은 없다. 3저 호황 때도 -10%내외 조정이 1년에 두 번 정도 있었다. 이런 사실을 아는 것은 조정 시 투자자들이 섣부른 차익 실현에 나서는 것을 제어해 줄 수 있다. 좀 더 기술적으로 보면 '50일 이평선'이 의미가 있었다. 50일 이격도가 115%를 넘은 후에는 수일 후 조정이 나왔고, 50일 이평선 부근에서는 지지되는 경향을 보였다.

     

    ㅇ 요약

     

    미국 물가 안정과 APEC회의 기대감 등이 나왔다. 트럼프 1기 때도 시진핑과 정상회담은 'G20회의'에서만 있었다. 2번의 정상회의에선 모두 좋은 합의가 나왔다. 다만 이후 3~6개월엔 모두 합의를 깼다는 전례가 있다. 3저 호황과 같은 강세장이 지속되는데, 당시를 참고한다면, 50일 이평선 전략이 트레이딩에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다.

     

     

     

     

     

     

    ■  문샷 : 투자의 시대 -DB

     

    ㅇ 유동성의 큰 그림이 변하려는 중

    글로벌 M2유동성은 늘어나고 있는 중이지만 중앙은행이 공급하는 M0유동성은 수년간 급격히 감소해왔다. 글로벌 4대 중앙은행은 모두 양적 긴축을 진행중이고 이는 채권에 부정적 재료였다. 이 흐름이 바뀌고 있다. 미국은 다시 양적완화를 시행할 것을 공언하고 있고 일본도 긴축 흐름이 전환될 수 있다. ECB나 BoE도 향후 흐름에 따라서 태도가 변할 수 있다. M2의 증가에 더해서 M0의 전환까지 더해진다면 유동성면에서 자산시장에 중요한 재료가 될 수 있다. 특히 채권의 수급과 관련한 대전제가 바뀌게 될 것이다. 올해 진행된 50년 만에 가장 빠른 달러 약세는 파생상품을 통한 달러 대출을 급증시켰기 때문에 약달러의 진행이 이어질 것이냐도 유동성에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채권의 밸류가 높아지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국내외 통화정책은 상대적으로 매파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권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자. 결국 금리란 중앙은행이 아닌 경제의 기초 체력에 달렸음을 잊지 말자. 미국채 금리가 단기간에 많이 하락하여 일부 반등할 수 있다. 꾸준히 매수관점에서 접근하자. 달러원 환율은 한미간 협상에 따라서 상하로 높은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 협상 내용을 보고 환율 방향성을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중국 주식 모멘텀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계속될 수 있다. 중국 테크 중심으로 정책 수혜에 노출된 섹터를 중심으로 포지션을 늘려가자. 상승 분위기가 이어지는 국내 주식은 역시나 저평가된 밸류를 높게 받을 수 있는 종목에 집중하자.

     

    ㅇ 각국 통화정책 점차 완화 영역으로 이동

     

    지역마다 차이가 있으나 다수 국가에서 인플레이션 안정에 24~25년 상당 폭 정책금리 인하 를 진행했다. 미국은 관세 불확실성에 다소 지연됐으나 지난달부터 본격 금리인하가 시작되었 다. 현재 다수의 선진권역에서 실질정책금리가 마이너스에 도달 또는 근접하며 통화정책 기조 가 완화 영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9월 근원인플레이션을 기준으로 실질정책금리가 마이너스 영역에 위치한 선진국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뉴질랜드 등이다. 캐나다, 한국, 호주도 실질정책금리가 거의 제로에 근접했다. 신흥국까지 확대해도 브라질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국가의 통화정책 기조는 완화에 가깝다. 미국의 실질금리는 주요국 중 가장 높지만 2026년 중립까지 100bp 가량 추가 인하 경로를 감안하면 정책 기조는 점차 중립~완화에 다가설 것이다.

     

    향후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주요국 정책금리는 완화적 영역에 놓일 것이다. 각국 중앙은행은 여전히 4년 넘게 보유 자산(주로 국채) 감축을 통해 본원통화를 회수하는 양적긴축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국 중앙은행의 달러 환산 자산 총액은 2025년 1분기를 저점으 로 이후 횡보 중에 있다. 선진국의 재정지출은 약화되는 세계화 속 자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출 수요, 친환경 비용, 고령화에 따른 사회보장/의료지 지출 증가 등 구조적 요인에 따라 높은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각국 중앙은행은 안정되어가는 인플레이션, 정부 확 장 재정과 그에 따른 부채 지속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는 자산 감축 속도조절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미 연준의 양적 긴축 중단이 트리거가 될 수 있으며 10월 말 FOMC에서 관련 논의가 있을지 주목하자. 각국의 통화정책은 점차 중립에 가까워졌고 긴 호흡에서는 완화적 영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ㅇ 연간 기준으로 1999년 이후 26년 만에 최고 수준

    최근 세간의 관심사는 AI 버블이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한 부분이다. 저명한 투자 대가들이 이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언론에 나와서 피력하는 것이 유행처럼 되었다. 필자 개인이 그 내용들을 취합한 바로는 투자 대가들 상당수가 AI 버블에 대하여 부정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지금 당장 멈추지도 않으리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체로 현재 상황은 과거 닷컴 버블 당시의 1998년 혹은 1999년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1~2년간은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물론 극소수의 투자 대가들은 현재 주식시장의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한다. 특히 AI 기업들 간 에 벤더 파이낸싱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대표적인 경고 신호라고 지적한다. 과거 닷컴 버블 당시 인터넷 네트워크 장비 기업들이 자신들의 고객사에 자금을 투자하고, 자금을 투자받은 고객사는 인터넷망 구축을 위하여 다시금 자신에게 자금을 투자했던 기업들의 제품을 구매하 는 순환적인 거래가 있었다. 이러한 벤더 파이낸싱 이후에는 부풀려진 미래 전망이 현실화되며 관련 주가가 내려온 바 있었다. 이것이 닷컴 버블 후반부의 일이다. 이와 같은 모습이 현 재 AI 생태계에도 횡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된다는 점을 일부에서는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상반된 얘기가 오가는 와중에 투자자의 선택은 더욱 어려워지기만 한다. 여기서 필자 의 조언은 단순하다. 주식시장의 큰 흐름에 대해서는 지켜볼 부분이 있으나 적어도 최근의 급 속 상승 이후 일정한 되돌림에 대해서는 준비를 하자는 것이다. 올해 KOSPI가 급등을 이어오 며 어느덧 연간 상승률이 60%를 기록하고 있다. (2025년 연초부터 2025년 10월 23일까지) 해당 수익률은 연간 기준으로 1999년 이후 26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KOSPI의 초장기 연평 균 수익률이 2% 남짓이라는 점에서 60%의 연간 수익률을 기록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움직임에 대하여 반대급부를 생각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상대 수익률 관점에서는 현재 주도주의 분위기 반전이 나타날 여지를 염두에 둬야 한다. 포트 폴리오의 한켠에 지금 유행하는 것과 반대 성향을 지닌 주식 일부를 배치하는 전략을 고려해 봐야 한다. 고배당, 저PBR 주식 일부에 대한 편입을 고려할 것을 추천한다.

     

    ㅇ 올해보단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국내 게임 테마

    글로벌 증시는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재부각 됨에도 불구하고 기업 실적 호조, 연준의 기준금 리 인하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DB Risk Index는 미중 무역마찰 우려에 0선 을 상향 돌파하였으나 재차 위험자산 선호 쪽으로 방향을 트는 모습이다. 주식, 채권 등 대부 분의 자산의 변동성이 상승하였으며 특히 금의 변동성 상승이 두드러졌다. ETF Plus 종합점수 기준으로 한국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다.

     

    9월에 이어 10월에도 주요국 지수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였으며 펀더멘털, 밸류에이션, 기술적분석 측면에서 10점을 기록하였다. 장기 가격 모멘텀 상위 테마로는 방산, 핀테크, 우주항공 등이 지속되고 있다. 글로벌 대비 차별적인 강세를 보이는 국내 증시 속, 상대적으로 장기간 소외되어 있는 테마에 서 투자기회를 찾아보자. 글로벌 게임 테마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것에 반해 국내 게임 테마는 장기간 주가지수 하락이 이어지며 장기 가격 모멘텀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KODEX 게임산업 ETF의 12M Fwd PE는 13배 초반으로 최근 10년 내 최저 수준에 있을 정도이다. ETF 구성종목 중 대표 기업은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넷마블, 펄어비스 등으로 SmartEstimate 기준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단,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향후 실적에 대한 시장의 중점이 올해에서 내년으로 옮겨지는 시기임을 기억하자. ETF 구성종목의 2026년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는 올해 대비 36.9% YoY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7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출시 기대감이 실적 전망에 반영되는 가운데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실적 발표와 함께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내년 실적 성장성에 주목하자.

     

     

     

    ■  한솔케미칼 : 신규 Fab과 아이템 확대 효과는 27년까지 계속

    ㅇ 3분기 실적
    • 3분기 매출액 2,289억원(+20%, 이하 YOY), 영업이익 481억원(+30%) 전망

    • 2분기 대비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호실적 양상. 1) QD 고객사의 마케팅 노력에 따른 제품(TV) 판매 확대로 3분기 계절성의 주요 요인인 QD 출하가 감소하지 않았고, 2) 반도체 고객사들의 가동률 회복에 따른 매출 증가

    • 메모리/파운드리 가동률 상승 국면에 진입. 국내 고객사 외 해외 비메모리 고객사향 출하 역시 증가 중이며, 특히 2Q25부터 고객사 내 프리커서 점유율 증가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26년 매출 성장 탄력이 강하게 나타날 전망

    • 추가로 준비 중인 주요 High-K 프리커서들의 특허가 2H26에 풀리면서 고객사 내 관련 물량 증대가 27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장기간의 성장에 대한 단서 지속 포착

     

    • 27년까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신규 Fab이 증가하는 Cycle. 이는 소재사 측면에서 자연적인 외형성장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임을 의미. 더불어 신규아이템(프리커서 등)의 확대 역시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굵직한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


    ㅇ 좋아진 업황, 계속해서 등장할 모멘텀

    동사의 최대 강점은 실적 성장을 이어나갈 모멘텀이 풍부하다는 점. 2025년 실현된 성장 동력으로는 (1) High-K 프리커서 신규 공급, (2) 이차전지 바인더 신 규 고객사 확보. 2026년은 업황 개선이 가장 눈에 뜨임.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동률 회복, DRAM 신규 fab 가동 효과 등 본업 성장이 연중으로 확대될 전망. 이차전지 바인더 신규 고객사 확보를 위한 협의도 진행 중으로 2026년 가시화 시 추가적인 컨센서스 상향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 실리콘 음극재 (2H26E), 고체전해질(2028E) 등 장기 성장을 위한 제품 개발도 차질없이 진행중인 상황.

    ㅇ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 나타낼 전망

    202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520억원(+10% YoY), 1,640억원(+28% YoY)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주력 제품인 과산화수소는 SK하이닉스의 M15X 본격 가동을 앞두고 4Q25부터 출하가 시작되면서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물량 흐름이 이어질 전망. 프리커서는 하이-K 지르코늄 소재와 실리콘계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할 것.

    고수익성 제품인 이차전지용 바인더는 북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와 유럽 내 국내 배터리 셀 업체 점유율 하락으로 기존 고객사인 삼성SDI, SK온의 출하는 다소 부진하겠지만 중국 고객사 신규 진입 효과로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 또한 국내 1위 배터리 셀 업체로의 공급이 연내 성사될 가능성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 반면 QD 소재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하반기 매출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특수가스도 경쟁사와의 점유율 경쟁 심화로 전년 수준의 매출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ㅇ 적정주가 28.5만원으로 상향
    2027년까지 증익 사이클이 펼쳐질 전망(2024-2027E OP cagr 23%). 동사 주가는 12MF PER 12.8배 수준으로 역사적 평균 (14.5배)을 하회 중. 최근 주가 급등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조정 시마다 매수가 필요.

     



    ■  하이브 : 실적과 멀티플의 콜라보 - LSSEC 

    ㅇ 26년 강한 실적 반등


    내년 상반기 3년여 간의 공백 끝에 BTS의 컴백이 예정됨에 따라 26년 실적 반등세는 엔터 업종 내 가장 강할 것으로 예상. 공연 사업의 경우 26년 연간 매출액 1조 2,728억원(+62.6% YOY) 전망. BTS의 월드 투어는 2분기부터 앙코르를 제외하더라도 공연 수 60회, 모객 수 308만 명 이상 추정. MD/라이선싱 역시 IP활용 측면에서 큰 수혜를 받으며 26년 매출액 8,908억원(57.2% YOY) 전망. 콘서트 모객 수 증가에 따른 MD 판매 증가 효과와 BTS의 IP를 활용한 높은 단가의 MD 비중 확대가 기여. 콘텐츠 매출액은 전년대비 15.6% YOY 성장한 2,976억원 예상. BTS 등 월드 투어를 기반으로 한 2차 콘텐츠 제작 증가, 그리고 글로벌 아티스트의 입점 및 높은 MD 성장에 따른 Weverse의 MAU 증가에 기인


    ㅇ 기대되는 저연차 라인업


    하이브의 저연차 아티스트 라인업은 경쟁사 대비 강력하다고 판단. 엔하이픈은 25년 <WALK THE LINE> 투어를 통해 총 32회 공연, 약 93만명의 관객을 확보했을 것으로 추정. 르세라핌 역시 11월까지 이어질 월드 투어를 통해 약 34만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 26년에는 북미 아레나 공연 확대 및 회당 모객 수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


    데뷔 2년차에 접어든 북미 현지화 아티스트 캣츠아이의 경우 올해 진행된 북중미 3개국 16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으며, 올해 8월 데뷔한 코르티스의 글로벌 인지도 역시 빠르게 확대 중. HYBE Latin America의 현지화 그룹 MUSZA(9월) 및 산토스 브라보스(10월)가 데뷔하면서 라틴 대중음악 시장 공략. 지역적으로 다변화된 아티스트 포트폴리오의 확대는 중장기적으로 멀티플 리레이팅 요인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9만 원으로 최선호주 제시


    하이브에 대해 매수 의견 및 목표주가 39만 원으로 최선호주 제시. 최근 낮아진 하반기 실적 전망치가 주가에 반영되어 있으며, 내년 실적 반등 모멘텀은 엔터 4사 중 가장 강할 것으로 전망. 동사의 플랫폼 사업의 성과 개선 및 보유 아티스트 라인업을 활용한 중장기적인 글로벌 확장성 고려 시 과거('21~'23년) 대비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

     

     

     

    ■  JYP Ent. : 고연차 리스크는 없다 -LSSEC


    ㅇ 고연차 리스크는 없다


    JYP의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은 고연차 아티스트의 우수한 활동 지표. 활동 8년차에 접어든 스트레이키즈는 <dominATE> 월드 투어(24.08 ~ 25.10)를 통해 총 57회 공연, 약 225만 명 모객에 성공했으며,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트와이스의 경우 3분기 시작된 <This Is For> 월드 투어(25.07 ~ 26.06) 기간동안 19개국, 55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약 130만 명의 관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 DAY6 또한 올해 3분기 밴드 그룹에서는 이례적으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3회 공연을 진행.


    이들은 재계약 이후에도 공연 레버리지 확대, MD와 광고 등 IP 활용의 다변화를 통해 여전히 동사의 메인 수익원으로 자리잡은 모습. 이는 향후 ITZY 등 고연차에 접어들 아티스트의 활용 방향성에 대해 중요한 선례가 될 전망 


    ㅇ서구권 영향력 확대


    고연차 아티스트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동사의 서구권 영향력 확대 중. 스트레이 키즈와 트와이스, DAY6의 북미, 유럽 투어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중남미까지 커버리지 확대. '케데헌' 음원 참여 효과로 트와이스의 서구권 모객력 강화. 현지화 아티스트의 향후 성과는 멀티플 리레이팅의 요인이 될 것. 북미 현지 걸그룹 GIRLSET이 재정비를 마치고 지난 8.29 컴백. 26년 현지 법인을 통해 중남미 지역까지 현지화 그룹 확대 전망.


    저연차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는 향후 주목해야 할 포인트. 내년 첫 월드투어가 예상되는 엔믹스의 성과가 상반기 주가 모멘텀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 최근 발매한 정규 1집 <Blue Valentine>이 호평을 받으며 내년 투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ㅇ 투자 의견 Buy, 목표주가 97,000원 제시


    JYP Ent.에 대해 매수 의견, 목표 주가 97,000원 제시. MD 및 IP 라이선싱 사업의 성장과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라는 슈퍼 IP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감안함. 엔믹스 등 저연차 아티스트 및 현지화 아이돌의 성과에 따라 업종 내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는 점차 해소될 전망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풍부한 실적 모멘텀 -LSSEC


    ㅇ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도 많을 26년


    YG의 높은 실적 모멘텀은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 현재까지 공개된 블랙핑크의 <DEADLINE> 월드 투어(25/07 ~ 26/01)는 33회, 모객 수 200만 명 이상일 것으로 예상. 향후 추가 공연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콘서트 1회당 6만 명이상의 모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높은 ATP 덕에 내년 상반기까지 마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26년은 블랙핑크의 데뷔 10주년(8/8), 빅뱅의 데뷔 20주년(5/20)의 해. 이를 기념하여 음반 발매, 단독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이 기대되는 상황. 빅뱅의 코첼라 공연이 내년 2분기 예정임을 고려했을 때, 하반기에는 블랙핑크와 빅뱅이 이익 성장을 견인할 전망


    ㅇ 적지만 강한 라인업


    최근 조기 재계약을 발표한 트레저와 데뷔 2년차에 접어든 베이비몬스터의 높은 성과에 주목. 베이비몬스터는 올해 첫번째 월드 투어를 아레나 규모에서 33회 진행했으며, 최근 10/10 공개된 미니 2집 <WE GO UP>의 경우 초동 판매량 55만장을 기록하여 직전 미니 1집의 성과를 초과 달성. 트레저는 현재까지 공개된 월드 투어 <PULSE ON> 25회 공연에서만 40만 명 이상 모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경쟁사 대비 라인업은 적지만 이는 곧 높은 비용 효율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용이하다는 것임을 의미.


    베이비몬스터가 성장할수록 동사의 MD 사업의 실적 기여 또한 확대될 전망.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분기 아시아 투어 일정에 맞춰 일본과 대만, 홍콩 등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MD 수익원을 다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줌 


    ㅇ 투자 의견 Buy, 목표주가 12만 원 제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매수 의견, 목표주가 12만 원 제시. 메가 IP의 활발한 활동에 따른 고수익 지속과 저연차 아티스트의 고무적인 성과, 그리고 MD의 고성장이라는 3가지 실적 모멘텀이 동시에 작용할 26년

     

     

     

    ■  에스엠 : 코어 팬덤 집중 공략 -LSSEC

    ㅇ MD와 IP가 책임질 26년

    26년 에스엠의 매출 성장은 MD와 자체 IP 활용, 콘텐츠 등 2차 사업이 견인하게 될 전망. 동사는 24년 하반기부터 MD 사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왔으며, 현재 캐릭터 콜라보 MD, 팝업스토어를 통한 MD 수익원 다변화에 집중. 올해 2분기 엔시티 드림의 팝업스토어가 열렸으며, 3분기에는 에스파의 팝업스토어를 통해 22종의 MD가 판매됨. 연말에는 각 아티스트별로 시즌그리팅 상품, 크리스마스 한정판 굿즈 발매를 통한 수익 확대. 경쟁사 대비 코어 팬층이 두터운 점은 MD 사업 의 빠른 성장에 기여

    공연 MD의 경우 향후 직접 판매 확대를 통한 판매량 및 수익성 개선 목표. 수요측정과 재고 관리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 기대. 26년 국내 공연 MD의 수익성에 따라 향후 해외 공연으로의 확대가 가시화될 전망

    ㅇ 중국에 진심


    에스엠은 블루오션인 중국 시장에 대해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음. 향후 중국향 MD 판매 및 IP 콜라보 확대가 예상되며, 중장기적으로 중국 내 현지 IP 제작 성과도 기대해볼 수 있음. 중국의 Tencent Music Entertainnt(TME)는 지난해말 디어유의 버블 서비스를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QQ 뮤직에 탑재했으며, 현재 국내 및 중국의 일부 아티스트 입점 완료. QQ 뮤직의 MAU는 5억 명 이상이며, 인앱 형태로 이커머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MD 판매 관련 협업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 장기적으로 중국 내 현지 매니지먼트와 협력하여 현지화 IP 제작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 2차 사업 + 현지화를 기반으로 한한령 등 중국 내 사업 변동성 리스크에서 점차 탈피할 수 있을 것

    ㅇ 투자 의견 Buy, 목표주가 15만원 제시


    에스엠에 대해 매수 의견, 목표주가 15만원 제시. MD/IP 부문의 높은 성장성 고려했을 때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상태. 향후 코어 팬덤 중심의 아시아 시장 영향력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및 멀티플 상향 조정 가능성

     

     

     

    ■  한미약품 : 연말은 한미약품의 시기다 - 한양


    ㅇ 4분기부터 주요 이벤트 몰려 있다. 계열 내 최선호주다.


    한미약품을 사야 할 때가 왔다. '23~'24년 제대로 된 R&D 이벤트가 없던 한미약품이 올해 4분기부터 핵심 임상시험 결과들을 발표한다. 가장 중요한 약물은 '20년 머크에 기술이전한 MASH 치료제 'Efinopegdutide'다. 머크는 'Efinopegdutide'(머크 파이프라인명 'MK-6024')로 대규모 임상 2b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환자 모집은 끝난 상황이며, 올해 12월 임상시험 종료가 예정되어 있다. 따라서 12월 이후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총 360명을 3개 군('MK-6024'군, 'Semaglutide'군, 위약군)으로 나누어 비교하는 임상시험이다. 1차 지표는 52주차에 '섬유증 악화 없이 MASH가 해소된 참가자 비율'이다. 대조군인 '위고비' 및 위약보다 얼마나 우수할지가 관건이다. 참고로 올해 8월 FDA로부터 MASH 치료제로 허가 받은 'Semaglutide(위고비)'는 임상 3상에서 72주차에 '섬유증 악화 없이 MASH가 해소된 참가자 비율'이 62.9%였다. 머크는 'MK-6024'를 가지고 MASH 분야에서 best-in-class약물을 만들겠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발표까지 2~3개월 남았다. 기대감이 점점 붙을 시기다.


    ㅇ 비만 다음 테마는 MASH다. 국산 비만 치료제 3상 결과도 나온다.


    MASH는 약 5억 명의 환자가 존재하는 제약/바이오의 대표적인 블루오션이다. MASH 환자의 약 20%가 간경변으로 발전하며, 간경변은 간암의 직전단계이기 때문에 MASH 단계에서의 약물 치료 니즈가 매우 크다. 작년 허가 받은 최초의 MASH 치료제 'Rezdiffra'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12.8M(약 3천억 원)으로 급성장 중이다. 올해 8월에는 세계 두번째로 'Semaglutide'가 FDA허가를 받았다. MASH 치료제는 이제 개화 단계이며, 비만 다음으로 제약/바이오 업종에 중요한 테마가 될 가능성이 있다. 한미약품이 국내 MASH 대장주가 될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올해 9월 동사의 한국형 GLP-1 비만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이 종료됐다. 따라서 4분기 내에 탑라인 데이터 발표가 있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Best in class 비만약을 노리는 'HM15275'는 9월 FDA 임상2상 IND를 신청했기 때문에 곧 IND 승인이 나올 예정이다. 밸류에이션 역사상 최저점 수준. 단숨에 회복될 가능성 높다.
    동사 주가는 '25년 컨센서스 기준 PER 27.6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주가가 조금 상승했으나, 여전히 역사상 최저점 수준이다(도표2). '25년 컨센기준 EV/EBITDA는 13.6배 수준인데, 이는 녹십자나 동아에스티보다 낮은 수치다(도표4). 한미약품은 전통적으로 경쟁 제약사들 대비 밸류에이션이 매우 높았던 기업이다. 앞으로 있을 거대 R&D 이벤트와 함께 밸류에이션은 단숨에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한미약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20,000원을 제시한다. 2026년 EPS에 PER 40배를 적용한 수치다.

     

     

     

     

    ■ 오늘스케줄

     

    [실적] 한화오션 (KS)

    [실적] POSCO홀딩스 (KS)

    [실적] 포스코퓨처엠 (KS)

    [실적] 포스코인터내셔널 (KS)

    [실적] 포스코DX (KS)

     

    [권리확정] 아이진 (유증)

    [의무보유해제] 폴라리스AI파마(KQ, 5.95%)

    [의무보유해제] 에이치엔에스하이텍(KQ, 18.5%)

    [의무보유해제] 웨이비스 (KQ, 2.17%)

    [의무보유해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KQ, 20.5%)

    [의무보유해제] 뉴로핏 (KQ, 19.2%)

    [의무보유해제] 코오롱티슈진 (KQ, 28.0%)

    [의무보유해제] 엠젠솔루션 (KQ, 9.85%)

    [의무보유해제] 토마토시스템 (KQ, 22.8%)

    [의무보유해제] 퀄리타스반도체 (KQ, 18.7%)

     

    [중] 9월 공업기업이익 (P 0.9%)
    [미] 9월 내구재 주문 (E -0.1% P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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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26~28일 : 아세안정상회의,말레이시아
    10월26일 : 트럼프, 아세안 참석차 말레이시아 방문
    10월27~31일 : 2025삼성기술전 개최, 용인 삼성세미콘스포렉스
    10월21~24일 : 2025 한국전자전(KES)(~24)
    10월20~24일 :  2025 대한민국 전력지원체계 전시회
    10월17~24일 : 서울 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10월17~24일 :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10월22~24일 : 국제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10월22~24일 : 반도체 대전(SEDEX 2025)
    10월22~25일 : 2025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10월22~26일 : (ENA) 암 치료 최신 동향, 임상시험 결과
    10월24~29일 : (ACR) 자가면역, 류마티스
    10월28~29일 : 트럼프, 일본방문, 다카이치와 정상회담
    10월28-29일 : 미 FOMC
    10월28-31일 : APEC CEO 서밋 2025
    10월28~30일 : (CPHI) 파트너링, CDMO
    10월29일 : 홍콩(중양절)휴장
    10월29~30일 : 종합국정감사
    10월29~30일 : BOJ 통화정책회의
    10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10월30일 : 트럼프-시진핑 회담 
    10월30일 :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선고일
    10월31~11월1일 :  APEC 정상회의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10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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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01일 : 미국의 대중국 100% 추가보복관세 시작일, 소프트웨어 수출통제 통제시작일
    11월03~06일 : World ADC San Diego ADC 표적항암제
    11월04~07일 : ObesityWeek 비만
    11월05일 : MSCI 분기 리뷰
    11월05~09일 : (SITC) 면역항암제
    11월06일 : BOE 통화정책회의
    11월07~11일 : (AASLD) 간 질환, MASH
    11월08일 : 중국이 디스프로슘, 사마륨 등 희토류 7종 수출통제 시작
    11월08~10일 : (AHA) 심혈관 질환
    11월11일 : 중국광군제
    11월11~13일 : (TIDES) Europe RNA, DNA, 펩타이드
    11월13일 : 한국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15~19일 : (SfN) 뇌, 신경 질환
    11월22~23일 : G20 정상회의
    11월25일 : FTSE 분기리뷰
    11월27일 : 한국 금통위
    11월27일 : 미국블랙프라이데이
    11월27일 : 추수감사절휴장
    11월28일 : 추수감사절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1월28일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11월 월중 : APEC 정상회의
    11월 월중 : OPEC 정상회의
    매년 2·5·8·11월 :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미드나잇뉴스


    ㅇ 24일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1.01%, 나스닥 +1.15%, S&P500+0.79%, 러셀2000+1.2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89%. 전망치를 하회한 소비자물가지수에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고조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유럽증시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와 미중 정상회담 확정 소식에 위험 선호 심리가 고조되며 상승 마감

    ㅇ 미국 노동부는 9월 헤드라인 CPI가 전월 대비 0.3%,.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0.2% 상승하며 전월치 및 예상치를 모두 하회했다고 발표함. 주거비 역시 전월 대비 0.2% 상승하는 데 그침 (Reuters)

    ㅇ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중 무역 협상과 관련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가 유예되고 이에 따라 미국의 대중국 100% 추가 관세 부과도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Reuters)

    ㅇ 미국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4개국과 무역 합의를 이뤘다며 공동성명을 발표함. 말레이시아·캄보디아·태국산 제품에 대해 19%의 상호관세율을, 베트남에 대해서는 20%의 상호관세율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알려짐 (Reuters)

    ㅇ 프랑스 사회당은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가 사회당이 요구해온 부유세 도입을 수용하지 않자 정부 붕괴 가능성을 제기함 (FT)

     

    ㅇ 일본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하면서 4개월 만에 상승 폭이 다시 커짐. 물가 상승세 가속화가 확인되면서, 다카이치 총리가 제시한 생활비 부담 완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임


    ㅇ 모건 체이스,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 등이 이르면 27일 오라클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을 위한 380억달러 규모의 담보부 대출 패키지를 시작한다고 밝힘.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텍사스 프로젝트(232.5억달러)와 위스콘신 프로젝트(147.5억달러)에 나뉘어 사용될 예정. 이는 오라클이 오픈AI와 함께 추진 중인 5000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 계획인 ‘스타게이트’의 일부로, 오라클은 이곳을 오픈AI를 지원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

    ㅇ 페트로차이나, 중국석유화공그룹(시노펙), 중국해양석유그룹(CNOOC) 등 중국 국영 석유 대기업들이 미국의 제재 우려 때문에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해상 운송 러시아산 원유 구입을 자제할 것이라고 전해짐. 반면 중국의 독립 정유사들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일시 중단할 가능성이 있지만, 여전히 구매를 지속하려 할 것이라고 보도됨


    ㅇ 타깃은 약 1천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현재 공석인 800개 직책도 없앨 예정이라고 밝힘. 마이클 피델케 CEO는 너무 많은 조직층과 중복된 업무로 인해 의사결정이 지연돼 아이디어를 실현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면서 타깃의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설명

     

    ㅇ 독일 스포츠카업체 포르쉐가 전기차 전략 전환과 중국 시장 부진, 미국 관세 등 삼중고에 직면하면서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99% 감소했다고 밝힘 (CNBC)

    ㅇ 프랑스,독일,스페인 합작의 유럽 최대 항공우주 기업인 에어버스와 프랑스의 탈레스,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는 위성 제조 및 서비스 부문을 통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통합 법인은 프랑스 툴루즈에 본사를 두고 2027년 운영에 들어갈 예정. 통합 법인의 직원 수는 지난해 기준 약 2만5천명이며 매출 규모는 65억유로(약 10조8천억원)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

      

    24일(금)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의 상승 영향을 받으며 개장시점 개인매수세로 지수급등 출발에 이어, 개장후 외인의 선물, 현물 매수우위가 강화되며 하루종일 지수상승폭 확대. 아시아장 중 미 지수선물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데 외인의 선물, 현물수급이 연동된 점이 지수상승폭 확대요인. 코스피가 다시 3900선 위로 올라서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하여 4000포인트를 눈앞에 두고 있음.   

     

    경주 APEC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회담 일정이 30일로 확정되면서 강대강으로 치닫던 미중 무역분쟁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에 뉴욕시장에 안도감이 확산, 인텔이 호실적을 발표하며 미국 반도체와 AI 전반에 훈풍으로 작용하며 기술주가 상승한 분위기가 아시아 장 중 미 지수선물과 아시아증시 동반 상승의 이유로 풀이. 

     

    최근 한국증시 급등 이유로 개인들의 주식투자 급증이 특징적. 증시 상승 랠리에 올라타지 못하면 안 된다는 소외공포(FOMO) 심리가 확산되면서 개인자금의 유입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넘쳐나는 시중 유동성이 대체 투자처인 국내 주식시장으로 머니무브가 촉진되는 점도 증시상승 이유가 되고 있음.

     

    24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정관 장관은 한-미 관세 협상 후속 협의 진행상황을 설명.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가운데 현금 투자비중에 대해 한국 쪽은 줄이려 하고 미국 쪽은 늘리려는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상황. 결정시한을 정해놓은 건 아니고 마지막까지 한국의 이익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 협상의 3원칙으로 첫째 양국의 이익에 부합하느냐, 둘째 프로젝트가 상업적 합리성이 있느냐, 셋째 금융, 외환시장 영향 최소화 라고 설명.

     

    한미정상회담 의제로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를 내용으로 하는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안건이 올려져 있으며, 정부는 이를 통해 산업·의료용 등 평화적 목적의 농축·재처리 권한을 확보하고자 함. 한수원과 미국 센트루스 등과 원전 연료 수급 안정화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우라늄 농축 투자 협력도 진행 중. 원자력협정 개정안이 향후 원전업종에 중요한 상승 모멘텀으로 부상할 듯. 

     

    코스피는 +1.2%내외로 출발후 오전장 저점과 고점을 순차적으로 높여나가며 변동성을 소화한 후 오후장에 지속적으로 상승폭 확대하며 +2.50%(3941.59p)로 마감. 코스닥은 +0.90%내외로 출발후 오전장 저점과 고점을 순차적으로 높여나가며 변동성을 소화한 후 12:40경 +1.37%고점기록, 이후 +1.0%~1.37% 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27%(883.08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4%, 엔/달러환율 +0.25%, 원/달러 환율 -.0.02%, WTI유가 -0.38%, 미 10년국채금리 -0.0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32%, 니케이 지수 +1.39%, 코스피 지수 +2.50%, 상하이 지수 +0.61%, 항셍지수 +0.59%, 대만증시는 휴장.

     

    개장시점 상승출발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개인매수세 영향. 개장이후 변동성을 거치며 추가상승한 점은 지수선물과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수급이 지속적으로 유입된 영향. 기관은 선물시장에서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매도로 물량을 떠안고 코스피 매수로 헤지.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 +1조2232억 순매수,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1조1981억 순매도.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1495억 순매수,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1794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이 +5457억, 기관이 +1조4873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2조548억 순매도.

     

    ㅇ 주요업종, 종목동향

     

    2차전지 업종 동반 급등. 테슬라가 2.28% 상승 영향으로 2차전지 ETF 중심의 자금이 유입되며 급등. ESS시장 급성장과 함께, 국내 전기차 판매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2차전지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고 양극재 업체들의 3분기 실적 개선 전망이 긍정적으로 작용, 2차전지 장비주들도 동반 상승. LG에너지솔루션 8.72%, 삼성SDI 12.98%, SK이노베이션 6.91%, 엘앤에프 17.52%, LG화학 2.95%, 포스코퓨처엠 17.94%, 대주전자재료 10.72%, 에코프로비엠 7.78%, 이수스페셜티케미컬 3.48%. 엠플러스 13.85%, 피엔티 10.14%, 한중엔시에스 3.50%, 씨아이에스 6.31%, 코윈테크 5.01%

     

    SK하이닉스 29일 실적발표시 써프라이즈 기대와 함께, 애플이 삼성전자에게 모바일 D램 공급량 확대 요청, 레거시 메모리 가격 상승 지속에 반도체업종 동반 급등. SK하이닉스 6.79%, 삼성전자 2.38%, DB하이텍 4.33%, 제주반도체 1.69%. 

     

    EUV용 블랭크 마스크 및 펠리클 국산화 선두주자인 에프에스티가 반도체 업종 강세에 펠리클 시장에서 국내시장 80~85% 점유율을 바탕으로 하는 실적개선 기대감에 에프에스티 14.07%급등.  

     

    HD현대일렉트릭 3분기 실적발표에서 영업이익률이 25%에 육박하며 전력인프라 업종 수익성 확대 기대감에 전력인프라업종 동반상승. HD현대일렉트릭 4.42%, 산일전기 5.93%, 효성중공업 3.08%, 대한전선 4.07%, 가온전선 2.01%, LS에코에너지 2.35%, 일진파워 2.53%, 서전기전 8.37%.

     

    한미 무역협상에서 원자력 협력안인 ‘마누가(Make America Nuclear cooperation Great Again)’를 협상 카드로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원전주 동반 급등. 한국전력 2.61%, 한전기술 5.18%, 한전KPS 2.94%, 두산에너빌리티 5.77%, 비에이치아이 3.93%, SNT에너지 2.20%, 우진 5.79%, 우진엔텍 6.79%, 우리기술 6.51%.

     

    증권업종 동반강세는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최근 지수급등으로 거래량이 급증하며 4분기실적도 기대되며 동반강세. 키움증권 3.24%, 삼성증권 2.38%, 한국금융지주 2.26%, NH투자증권 1.23%  

     

    클래시스가 남미 최대 미용의료기기 유통그룹인 ‘JL 헬스’를 전격 인수하며, 세계 4위 규모의 브라질 시장 직접 진출을 선언했다는 소식에 클래시스11.44%급등.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0.5% 내외 상승출발후 상승폭 확대를 예상. 24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01%, 시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5% 상승. 24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43%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 +0.61% 상승. 금요일 코스피는 +2.50%상승한데 비해 MSCI 한국증시 ETF가 +2.20% 상승한 점, 매크로변화와 뉴스플로우를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5%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0.10 하락하고 미 10년국채금리는 -0.05%로 보합수준 변화. 달러인덱스는  -0.09%약보합에 달러대비 원화가치도 -0.16% 하락하고 금값도 -0.19%하락. 매크로변화로 본 개장이후 외인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수준으로 평가. 최근 한달간 외인의 선물수급은 약 1조가량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나  경주 APEC을 앞둔 기대감에 청산압박이 커지며 개장이후 추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듯. 

    미 국채 금리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둔화되자 하락. 그러나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는 선 반영돼 있어 안 변화폭은 제한. 달러인덱스는 미 9월CPI가 예상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변화는 제한됐는데 미국 10월 써비스업, 제조업 PMI가 양호하게 발표된 점에 영향. 엔화는 일본 재무상이 타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경기부양책 재원을 위해 추가 국채발행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달러 대비 약세. 

     

    향후 한국증시는 APEC 정상회의, 한-미 무역협상, 미-중 정상회담, 미국 FOMC 등의 주요 이벤트 결과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특히 APEC 정상회의 이후 원/달러 환율 안정 여부가 외인 자금유입 지속의 중요한 변수가 될듯. 개인들이 FOMO심리에 강력한 매수주체로 떠오른 점도 향후 증시 방향성에 긍정적.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 확대 추진이 새로운 긍정적 뉴스. 그동안 국민연금은 지속적으로 한국비중을 줄여왔으나,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은 국내 주식 비중 확대를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발언. 현재 보험료율이 올라 기금 소진과 피크 시기가 달라졌다며 기업 지배구조 개선, 경제 성장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내 주식비중을 어떻게 할지 다시 생각해볼 시기가 됐다고 발언한 점은 중장기적 증시 수급에 긍정적.

     

    한미정상회담 의제로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를 내용으로 하는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안건이 올려져 있으며, 정부는 이를 통해 산업·의료용 등 평화적 목적의 농축·재처리 권한을 확보하고자 함. 한수원과 미국 센트루스 등과 원전 연료 수급 안정화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우라늄 농축 투자 협력도 진행 중. 원자력협정 개정안이 향후 원전업종에 중요한 상승 모멘텀으로 부상할 듯. 이와 함께 주말에 현대건설이 미국 원전 수행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며 MANUGA가 MASGA보다 강력한 모멘텀으로 이어갈 가능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9%, 러셀2000 지수 +1.24%, 다우 운송지수 +0.22%. 상대적 강세 업종은 2차전지>건설,건자재>반도체>IT소재부품>소프트,AI>은행금융>방산우주항공>클라우드>유틸,전력인프라>SNS>운송>철강>레저,엔터>로봇>정유 업종순 상승. 상대적 약세 업종은 자동차>산업기계>범용학>가정용품>리테일,의류 업종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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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를 기점으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⑤ 주요국가들의 높은 국가부채에 대해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연금리보다 낮은 시장금리를 유지하려는 '금융억압정책' 영향으로 모든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뒤늦게 공격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소프트AI,  바이오, 반도체,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의 주도주 지위는 하반기에도 지속 예상. 한편 순환매 차원에서 ESS의 강한 성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중국과 한국의 구조조정효과가 기대되는 석유화학과 정유업종에 관심이 필요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43%
    달러가치 :  -0.09%
    엔화가치 : +0.06%
    원화가치 : -0.16%
    WTI유가 : -0.10
    미10년국채금리 : -0.05%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10년-2년금리차 : 축소

     

     

     

     

    ■ 중단기 증시 모멘텀 정리

     

     KOSPI 사상 최고치 랠리로 주요지수대를 연이어 돌파. 글로벌 증시의 숨고르기 국면에서도 코스피는 양봉패턴이 관측. 조정시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전약후강이 반복되었음.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급등자산의 차익실현 움직임 관측. 코스피에서도 반도체 등 주도주 쏠림 완화. 동시에 저평가되거나 쉬어가던 업종으로 수급 이동이 나타나고 있음에주목. 2차전지와 조선/방산이 대표적. 이번주 본격적인 실적시즌 돌입과 함께 업종/종목별 실적과 주가간의 괴리 축소지속될 전망. 반도체 쏠림 완화, 주도주 숨고르기 속 순환매 강화 예상에 대비할 필요. 

     

    10월말 APEC이라는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새롭게 등장하는 호재가 만연해,10월말로 갈수록 미국주도의 글로벌 증시의 상승세는 강화될 것. 연말까지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지수대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예상. 첫번째 호재는 미국과 인도, 캐나다간 무역협정 체결이 임박한 점. 두번째 호재는 일본 다카이치 내각 출범이후 첫 대규모 경기 부양책 발표가 다음달에 예정. 세번째 호재는 중국, 한국, 일본의 3자 통화 스와프 체결 추진.  네번째 호재는 11월10일 미국의 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 유예 만료를 앞두고, APEC을 전후로 미국이 중국에 대한 고율관세 유예를 3개월추가 연장하는 안을 발표할 수 있다는 점.

     

    단기 외환시장 불안요인 다수. 이번주 미중 정상회담, BOJ, FOMC, 다음주 IEEPA 판결(미국 상호관세 합법성 결심판결)도 앞두고 있어 단기 환율 변동성 확대 불가피. 원/달러 환율은 한-미 무역협상이 원활히 진행되는지 여부도 중요. 지난주 외인의 국내자산 매도 확대되며 숏커버 물량 출회된 점이 원/달러 환율의 빠른상승으로 이어졌음.  대내외 불확실성 해소될 경우 수급측면에서 빠르게 상승한 부분은 되돌림 가능할 전망.

     

    각국의 확장 재정은 과거와 달리 경기 대응적 성격이 아닌 상시화되고 있음. 정부 지출 증가는 고령화로 인한 복지/의료비 지출, 누적된 부채 이자, 친환경 비용, 세계화 후퇴속 경쟁력 유지를 위한 국방 및 첨단산업 지원 같은 구조적 요인에 기인. 정부적자는 민간 부문 흑자와 거울의 양면이므로 재정적자가 경기와 인플레이션, 유동성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되며 통화정책 영향은 상대적으로 줄어듬. 이는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 재정 지속성 및 국채시장 기능 약화 리스크를 동반. 재정우위는 부채를 화폐로 덮는 체제로 통화공급이 재정정책에 종속되면서 화폐는 많아지고 신뢰는 약해져 화폐가치를 떨어뜨림.

     

    각국의 확장재정 기조가 2026년에도 이어지고 긴축~중립적이었던 통화정책은 점차 완화적으로 이동할 것. 더불어 강한 AI 투자수요는 민간 유동성을 지원할 것. 정부부채 지속 가능성 위험, 취약섹터 신용위험이 리스크 요인이지만 재정/통화/AI가 이끄는 우호적 유동성 환경에 자산시장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

     

    금가격이 조정 받았으나 ①흔들리는 초장기채와 금으로 헷지하려는 수요를 감안하면 구조적 추가상승 유효. ②금리인하 사이클 역시 저가매수 기회임을 제시. 중요한 점은 오늘날 금가격 상승이 미래 유가상승을 암시한다는 사실.금은 금리인하 기대 형성되는 유동성 초입 구간에 상승하는 반면, 후행자산인 유가는 제조업 회복구간에 상승. 에너지 지수가금광기업 ETF를 20개월 후행하는 것도 이 때문. 증산 우려 존재하지만 이를 감안하면 유가 또한 점진적 반등 기대. 

     

    최근 주가, 환율, 금리가 같이 상승하고 있는 점이 특징. 주가는 이익이 늘거나 유동성이 증가할 때 상승. 보통 이익이 늘면 환율은 하락하고, 유동성이 증가하면 금리는 내림. 최근의 동반 상승은 올해와 내년 재정지출이 늘고 이로 인해 유동성이 빠르게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유동성이 증가할 때 주가상승으로 증시 밸류에이션은 상승하는 경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 확대 추진이 새로운 긍정적 뉴스. 그동안 국민연금은 지속적으로 한국비중을 줄여왔으나,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은 국내 주식 비중 확대를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발언. 현재 보험료율이 올라 기금 소진과 피크 시기가 달라졌다며 기업 지배구조 개선, 경제 성장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내 주식비중을 어떻게 할지 다시 생각해볼 시기가 됐다고 발언한 점은 중장기적 증시 수급에 긍정적.

    강세장의 특징 중 하나는 주도업종이 변하지 않는다는 점. 주도업종의 변화는 예상치 못한 시스템 위기가 발생하고, 지수 급락 이후 새로운 상승 사이클이 시작하는 과정에서 나타남. 1990년대 Tech 섹터 주도→ Tech 버블 붕괴→ 2000년대 투자 섹터 주도 → 글로벌 금융위기→ 2010년대 소비재 섹터 주도→ 국제 유가 급락, 중국 경기둔화, 연준 긴축→ 2020년대 Tech 섹터 주도로 변화.  강세장을 만든 주도업종의 공통점은 그 시대의 이익 증가를 견인한다는 점.

     

    시대별로 주도주는 다르지만 주도주의 탄생과 성장, 소멸은 비슷한 흐름. ① 주도주의 탄생은 높은 투자 증가율을 기반으로 매출이 성장할 때, ② 주도주의 성장은 영업이익률 상승 및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때, ③ 주도주의 소멸은 영업이익률이 하락 전환할 때임. 현재에 적용하면, 2026년 S&P500지수 내 비중확대 업종으로는 반도체, 소프트웨어, 미디어, 기술/하드웨어, 다각화금융, 제약/바이오를 제시. 코스피에서는 반도체, 조선, 기계, 2차전지, 에너지, 건강관리, 방산, IT하드웨어를 2026년 비중확대 업종으로 제시.

    코스피 리레이팅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유효한 상황. 2026년 주도주 컨셉은 ① 풍부한 현금을 통해 투자를 할 수 있고, 투자로 매출이 증가하고 투자수익성이 높은 기업들로서 삼성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셀트리온, 삼성에스디에스, 두산밥캣, LG이노텍 등이 여기에 해당. ② 높은 가격 전가력을 기반으로 영업이익률이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영업이익률 상승시 이익증가폭이 큰 기업들로,  SK하이닉스,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현대로템, HD현대일렉트릭, 한국항공우주 등이 여기에 해당.

     

     

    ■ 전일 뉴욕증시 : 금리인하 기대를 높인 소비자물가지수 둔화에 환호하며 상승

     

    ㅇ 다우 +1.01%, 나스닥 +1.15%, S&P500+0.79%, 러셀2000+1.2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89%

     

    미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31% 상승에 그치는 등 물가 둔화가 진행되자 국채 금리 하락에 상승 출발. 더불어 소비심리 위축 확대 소식도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높이며 상승 모멘텀이 강화. 여기에 알파벳(+2.67%)이 앤트로픽에 수백억 달러 규모의 AI 칩 공급 계약 소식에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견인했 으며, 전일에 이어 주요 테마주들의 강세도 진행. 시장은 결국 물가 안정과 개별 기업들의 호재성 재료 등을 반영하며 상승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둔화된 물가, 개선된 PMI, 악화된 소비심리

     

    미국 9월 CPI는 전월 대비 0.31% 상승하며 지난 달(+0.38%)과 예상(+0.4%)을 하회. 근원물가도 전월 대비 0.23% 상승하며 지난달(+0.28%)과 예상(+0.3%)을 보다 하락. 전년대비로도 각각 3.0%을 기록해 시장 예상을 하회. 물가 둔화는 주로 근원 서비스 부문(+0.24%)에서 나타났으며, 특히 주거비용의 급격한 둔화가 결정적인 역할. 주거 비용 중 OER이 0.38%에서 0.13% 상승으로 크게 둔화됐는데 이는 뉴잉글랜드 지역 통계적 노이즈 유입된 결과로 추정되며 이를 제외하면 0.24%로 상승. 주거비용을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는 0.36%로 지난달(+0.33%)보다 높은 수준. 반면, 가솔린 가격이 4.1% 급등했으며 관세 영향을 받은 의류 및 레크리에이션 상품 등으로 인해 근원 상품 인플레이션 (+0.22%)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물가가 예상보다 하락하자 국채금리 하락, 달러약세, 주가상승으로 반응.

     

    미국 10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55.2로, 예상치(54.0), 전달(54.2)를 웃돌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 생산지수가 0.3p 상승한 52.8, 신규주문이 2.2p 증가한 53.5, 고용지수가 1.1p 위축된 50.6으로 발표. 미국 10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예비치는 52.2로, 예상치(51.8),전월치 (52.0)를 상회, 고용지수가 1.1p 상승한 51.6, 신규사업지수가 0.8p 상승한 54.3으로 발표.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부정적 영향을 받았음에도, 제조업과 서비스업 전반 비즈니스 활동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향후 1년 전망에 대한 기업의 경기신뢰도는 관세영향으로 악화. 공장들은 전례 없는 수준의 재고증가를 보였는데, 생산자는 올해초 관세인상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원자재를 과잉구매했기 때문에, 원자재 소진 차원에서 제품을 과잉생산했으나 완제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풀이. 투입비용이 관세 전가로 급격하게 상승했지만, 판매가격 상승률은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이는 기업들이 매출을 위해 가격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 

     

    미국 10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잠정치인 55.0에서 53.6으로 하향 조정. 높은 물가가 장기화되면서 가계 재정 악화 우려가 커진것이 주요 요인.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물가로 인해 가계 재정이 악화됐으며 경 기체감지수는 2022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정부 셧다운에 대한 우려를 언급한 수치는 2%에 그쳐 2019년 장기 셧다운 당시 10%보다 낮아 영향이 없음을 보여줌. 결국 미국 소비자들은 높은 물가, 그리고 고용시장 불안에 더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줘 연준의 통화정책의 중요도가 더 높아짐. 이러한 경제지표들의 발표로 주식시장은 상승 모멘텀이 더욱 강화돼 호재에 더 민감한 모습이 이어졌다고 볼 수 있음

     

     

     

     

    ■ 주요종목 : 구글, 브로드컴, 엔비디아, 코인베이스 강세 Vs. 테슬라 부진

     

    ㅇ 대형기술주: 알파벳, 앤트로픽과의 파트너십 확대로 강세

    알파벳(+2.67%)은 구글이 앤트로픽과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차세대 클로드 모델 서비스를 위해 수백억달 러 규모의 최대 100만개의 TPU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최근 관련 내용이 시장에 영향을 주며 상승을 이어왔지만, 실체가 확인되자 상승. 아마존(+1.41%)은 구글과 앤트로픽 파트너십 강화 소식은 부 정적이지만 전일에 이어 AI 사업에 대한 기대로 상승. 키방크가 아마존의 AI 잠재력을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목표주가 300달러로 제시하는 보고서 결과도 관련 기대를 높임. 애플(+1.25%)은 미-중 관세협상 기대, 그리고 텍사스에 위치한 신규 생산 시설에서 첨단 AI서버를 예정보다 몇 달 앞당겨 출하하기 시작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팀쿡은 관련 서버가 애플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터와 애플 인텔리전스 시스 템을 구동할 것이라고 발표. MS(+0.57%)와 메타 플랫폼(+0.59%)도 여타 대형 기술주 강세와 실적에 대 한 기대 등으로 상승

     

    ㅇ 반도체: 브로드컴, 구글-앤트로픽 기대로 상승

    브로드컴(+2.86%)은 구글 TPU 하드웨어 개발의 핵심 파트너로서 구글과 앤트로픽의 협력의 수혜로 인식 되며 상승. 구글 TPU 프로그램이 브로드컴의 AI 컴퓨팅 매출에서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 관련 소 식에 브로드컴의 성장 가속화가 진행될 것으로 시장은 기대. 물론, 앤트로픽은 기존 AI 훈련에 엔비디아 (+2.25%)의 GPU 사용을 지속할 것이라고 발표해 엔비디아도 상승. 특히 장 마감 앞두고 옵션 거래가 급증 하며 수급적인 요인도 영향. 아마존의 AI 칩 개발 파트너인 마벨테크(+1.64%)는 관련 계약에 간접적으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AI 산업에 대한 기대가 확대되며 상승 지속. 마이크론(+5.96%)은 인텔이 개인용 PC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디램, 낸드 가격 상승에 따른 기 대가 확대되며 상승. 인텔(+0.31%)은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한 EPS 결과로 급등. 그러나 관련 이익 개선 이 정부의 자금 수령에 따른 결과라는 일회성이라는 점, 파운드리 부진, 보수적인 가이던스 등이 유입되며 상 승 반납.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9% 상승

     

    ㅇ 반도체, 양자컴퓨터: AMD, IBM, 양자오류 수정 알고리즘 성공 소식에 상승

    AMD(+7.63%)는 IBM(+7.88%)이 양자컴퓨팅의 핵심임 양자 오류 수정 알고리즘을 AMD의 칩으로 구동에 성공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IBM은 기존 2029년 스탈링이라는 양자 컴퓨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 했었지만, 이번 성공으로 2028년에 구축할 수 있다는 평가가 부각. 관련 소식은 아이온큐(+1.57%), 디웨 이브퀀텀(+5.12%)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에게는 경쟁에 대한 불안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양자컴퓨터 상용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기대에 상승. 물론 장 후반에는 매물 소화. 리게티컴퓨팅(-1.91%) 은 재무적인 우려에 대한 루머로 하락 전환. 씰스큐(+22.55%)는 강세를 보이다 장 후반 나스닥 ‘글로벌 셀 렉트 마켓'으로의 이전을 승인 받아 재무 건전성이 높다는 평가에 급등. 그외 BTQ테크(+3.41%), 아킷퀀텀 (+9.43%)등 양자 암호 기업들은 양자시대가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에 관련 수요 증가 기대하며 상승이 컸 음

     

    ㅇ 자동차: 테슬라, 미래 Vs. 현재

    테슬라(-3.40%)는 전일 실적 발표 후 하락하기도 했지만, 시장 일각에서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 승 전환에 성공. 그러나 오늘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당장 미래보다는 4분기 실적에 대한 부담이 유입되며 하 락하는 등 실적 발표 후 변동성 확대. 결국 테슬라는 현재 매출이 없는 미래에 대한 부분을 반영하는지, 당장 현재 실적을 반영하는지에 따라 주가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 포드(+12.16%)는 예상보다 강 한 실적 결과를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GM(+4.20%)도 동반 상승. 퀀텀 스케이프(+14.73%)는 실적 발표 후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기대가 확대되며 급등 지속. 앨버말(+8.50%)등 리튬관련주는 중국 탄산리 틈 가격 상승에 기대 강세 지속하는 등 2차전지, 리튬련주도 상승

     

    ㅇ 전력망, 원자력 발전소: 에너지부 장관의 규제 완화 언급에 상승

    컨스텔레이션 에너지(+6.39%), 비스트라(+5.28%), NRG에너지(+4.00%)등 전력망 관련 테마주들은 미 에너지부 장관이 데이터 센터의 전력망 연결 심사 기간을 60일로 제한하는 신속 심사 규정 도입을 제안하 자 상승. 관련 조치로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가 급증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전력망 투자가 불가피 하기 때문. 오클로(+9.10%), 뉴스케일 파워(+0.45%), 나노 뉴클리어(+4.35%)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 도 관련 소식에 상승. 신규 발전소에 대한 기대가 강화됐기 때문.

     

    ㅇ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파트너십 확대에 상승 지속

    팔란티어(+2.30%)는 전일 루멘 테크(+3.85%)와 새로운 다년간 협력을 통해 2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 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상승한 데 이어 오늘도 강세를 이어감. 오라클(+1.16%)은 380억 달러 규모의 Debt Offering 발행을 통해 AI 인프라 자금 조달했다는 소식에 상승. 세일즈포스(-0.09%), 서비스나우 (-0.96%)등 여타 소트프웨어 기업들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ㅇ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투자의견 상향에 급등

    비트코인은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JP모건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을 대출 담보로 허용할 계획이라는 보도로 상승. 더불어 스탠다드차타드가 홍콩에서 11월에 암호화폐 ETF 거래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점 등이 유입되며 상승. 스트레티지(+1.46%), 라이엇 플랫폼(+4.54%) 등이 이에 상승. 코인베이스(+9.82%)는 JP모건이 시장 수익률 상회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급등한 가운데 써클 인터넷(+9.39%)도 급등. 로빈후드(+4.06%), 불리시(+0.65%)등도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23:00 미 10월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 최종 : 발표치가 예상치, 전월치대비 부진
    22:45 미 10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잠정치  : 발표치가 에상치, 전월치를 상회
    22:45 미 10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잠정치 : 발표치가 예상치, 전월치를 소폭 상회
    21:30 미국 9월 CPI (전월비) : 발표치가 예상치, 전월치를 하회
    21:30 미국 9월 근원CPI (전월비) :  발표치가 예상치, 전월치를 하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금리, 물가 둔화에도 선방영 이슈 유입되며 보합권 등락

     

    국채 금리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둔화되자 하락. 그러나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는 많은 부분 채권시장에 반영돼 있었던 점을 감안 변화폭은 제한. 오히려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영향도 이어지며 상승 전환하는 등 보합권 등락을 보임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 물가둔화에도 선방영 이슈 유입되며 보합권 등락

     

    달러화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둔화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변화는 제한. 특히 미국의 제조업 PMI 등이 양호한 결과른 내놓은 점도 달러약세 제한하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엔화는 일 본 재무상이 타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경기 부양책 재원을 위해 추가 국채발행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은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대 러시아 제재 확대 등으로 강세 기조가 이어졌지만, 트럼프가 미국의 모든 해안에 석유시추 허용할 계획이 알려지자 공급증가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더불어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도 하락 요인. 미 국 천연가스는 공급 증가 우려, 추운 날씨로 인한 수요 증가 이슈가 혼재되며 소폭 상승

     

    금은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후 하락. 은도 하락한 반면, 플래티넘은 상승하는 등 귀금속은 혼재된 모습.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영국 LME 시장에서 공급 부족 우려 및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이 유입되며 상승. 여기 에 일각엣 숏스퀴즈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분석도 영향. 반면, 알루미늄과 아연은 하락하는 등 혼재된 모습. 미국 CME 시장에서 구리 가격은 상승을 대부분 반납하고 소폭 상승에 그침.

     

    농작물은 옥수수가 날씨로 인해 풍부한 공급 우려가 부각되며 1% 하락. 대두는 중국 수요둔화 우려로 소폭 하락. 밀도 공급 증가 이슈로 보합권 등락.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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