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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8(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10. 28. 06:33
25/10/28(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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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간밤 뉴욕증시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전일 선반영 된 영향, 단기급등에 대한 경계감, 경주APEC에서 예정된 주요 정상회담들, FOMC 등 빅이벤트 불확실성에 외인들의 선물, 현물 매도세가 쇄도하며 하락출발후, 미 지수선물이 개장 전부터 하방 진행에 외인 수급이 동행하며 개장 직후 낙폭을 확대했다가, 중국장 개장이후 낙폭을 줄였지만 오후장에 재하락했다가 장막판에 낙폭을 줄임.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 간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무역 긴장 완화 기대가 번지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두고 '느낌이 좋고 시 주석을 매우 존경한다. 내년 초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고, 그 이후에 시진핑주석이 미국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거의 동의했다'고 언급. 이에 엔비디아 등 주요 대 중국 수출기업들의 수출재개 낙관론이 번지면서 엔비디아가 2.8% 올랐으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7%상승.
반면 한국증시는 전일 폭등수준으로 상승하며 선반영했던 터에, 월말에 예정된 빅 이벤트들의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에 더하여, 29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무역합의가 타결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전망에 차익매물과 공매도 출회되며 낙폭 확대.
이번 주에 M7기업들과 SK하이닉스 등 국내외 메이저 기업들의 실적발표 이벤트가 있지만, 최근 주가상승이 커 상승속도에 대한 부담을 차익실현 매물로 소화해 가며 변동성 확대와 함께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나며 조정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밀리면 사라(Buy the Dip)' 미국 증시에서 통용되는 투자격언이 기획재정부 공식 자료에 등장. 정부 보고서에 이런 표현이 실린 것은 이례적. 기획재정부는 28일 배포한 ‘경제동향 설명자료’에서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했지만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며 ‘바이더딥’ 전략을 언급.
한국은행은 올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1.2%를 기록. 지난해 1분기(1.2%) 이후 1년 6개월 만의 최고치이며 한은의 예상치(1.1%)도 소폭 웃돌았음. 이 같은 ‘깜짝 성장’의 배경으로 추경과 소비쿠폰 등 경기부양책 효과, 그리고 최근의 증시 상승을 꼽음.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 하락업종 순서는 반도체,IT소부장>자동차>소재>산업재>경기소비재은행금융 순으로 낙폭이 큼. 상승업종 순서는 2차전지>K팝>유틸,전력인프라>소프트AI>레저>음식료,화장품>바이오제약 업종 순으로 상승
코스피는 -0.81%내외 출발과 함께 변동성 보이며 추가하락하여, 10:20경 -1.70% 저점기록후 중국증시 개장과 함께 방향전환하여 11:00경 -0.99%로 낙폭 축소하였다가 완만하게 재하락하여 14:30경 -1.53%에서, 장막판에 급하게 낙폭줄이며 -0.80%(4010.41p)로 마감. 코스닥은-0.08%보합 출발과 함께 높은 변동성으로 개장 초반 -0.74% ~+0.37% 사이를 등락하다가 점진적으로 변동성을 줄여가며 12:00경 -0.08%에 수렴. 이후 완만하게 재하락하여 14:30경 -0.52%에서 장막판에 급하게 상방진행하며 +0.07%(903.30p)로 마감.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4%, 엔/달러환율 -0.54%, 원/달러 환율 +0.54%, WTI유가 -0.42%, 미 10년국채금리 +0.00%. 아시아장중 엔화강세 발 달러약세인데 원화가 약세를 보인 이유는 외인 주식매도자금의 달러환전 예치때문으로 풀이.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 니케이 지수 -0.24%, 코스피 지수 -0.80%, 상하이 지수 -0.23%, 항셍지수 -0.55%, 가권지수 -0.16%로 변화.
오늘 지수하락을 주도한 세력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외인은 양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매도 확대하여 지수를 하락시킴. 장막판 지수낙폭 축소는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의 환매수 영향.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조2858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1조983억,개인 1145억 순매수.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1조7198억, 기관 -2561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2조780억 순매수로 물량을 떠안음.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개장초반 매도확대했다가 이후 매수우위를 유지하였고 거래상대방은 기관이 되었음.


ㅇ 주요종목 변화
삼성SDI 실적 쇼크 발표후 불확실성 해소에 주가 상승하며 2차전지업종 동반 상승. 삼성SDI 컨퍼런스콜에서 휴머노이드, 드론, XR기기 용 배터리 수요 성장을 예상. 이들 배터리는 초소형·초경량·급속 충전 등 맞춤형 성능 요구하고 있는데 여기에 부응하여 대응을 집중하고 있다고 발표. 삼성SDI 9.47%, LG에너지솔루션 2.42%, LG화학 2.23%, 엘앤에프 3.70%, 나노신소재 3.11%, 신흥에스이씨 9.17%, 상신이디피 15.69%.
포스코홀딩스가 현재 1㎏ 당 8~9달러 수준인 국제 리튬 가격이 내년도에는 최대 15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포스코그룹은 전일 부진한 실적 발표후 하락하다가 장막판에 낙폭 축소. POSCO홀딩스 +0.47%, 포스코퓨처엠 -2.04%, 포스코스틸리온 -0.63%, 포스코인터내셔널-0.17%, 포스코DX+0.18%.
셀트리온 그룹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는 주주들과 약속한 셀트리온 주식 매입 규모를 당초 5천억원대에서 7천억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28일 발표. 셀트리온의 주식 저평가가 지속될 경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조까지 주식 매입 확대를 검토하겠다는 설명. 셀트리온 +0.56%, 셀트리온제약+4.50%.
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경주에 K뷰티 전시관을 운영하는 화장품업종이 주목을 받으며 동반 상승. 아모레퍼시픽 3.01%, LG생활건강 1.40%, 한국콜마 3.74%, 에이피알 1.24%, 코스메카코리아 1.31%, 씨앤씨인터내셔널 2.29%, 네오팜 1.31%,
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경주에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 모빌리티 전시에 수소연료전지업종이 동반 급등. 두산퓨얼셀 29.94%, 범한퓨얼셀 14.83%, 에스퓨얼셀 6.95%, 한선엔지니어링 6.05%, 일진하이솔루스 5.34%, 상아프론테크 4.78%, 비나텍 12.57%.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일본의 대미 투자금 5500억달러 가운데 상당 부분이 전력·에너지 인프라에 집중될 것이란느 소식에 한국의 전력인프라 산업 수혜 기대감에 변압기, 비상발전기, ESS, 전선, 전력망 등 전력인프라업종 급등. HD현대일렉트릭 2.07%, 산일전기 7.04%, 대한전선 4.96%, 서진시스템 4.01%, LS마린솔루션 13.71%, 지엔씨에너지 3.47%,
한국전력이 사우디서 1천500MW급 풍력발전 사업수주소식에 2.21% 상승. 두산에너빌리티가 美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원전 4기' 기자재 예비공급 계약소식에 5.62% 상승
■ 한미약품 : 에페글레나타이드도 위고비만큼 살 빼준다 -한국
ㅇ 에페글레나타이드 한국 임상 3상 결과 공시, 26% 상승 마감
- 10월 27일 장중 비만 신약 후보 에페글레나타이드 한국 임상 3상 결과 공시 - 에페글레나타이드에 의한 체중 감소 결과 위고비 동등 수준이었으며 안전성도 우수했음. 주가 26% 상승 마감 - 임상 정보: BMI ≥ 30kg/m2 또는 27kg/m2 ≤ BMI < 30kg/m2이며 하나 이상 의 동반 질환이 있는 환자 대상 에페글레나타이드 또는 위약을 2:1로 배정해 총 448명 환자 대상 40주간 투약 진행
- 효능 결과: 1) 에페글레나타이드에 의해 5% 이상 체중 감소한 환자 비율은 79.42%(위약 14.49%), 위약 보정 시 62.93%(p<0.0001) 우월성 입증. 2) 에페 글레나타이드에 의한 평균 체중 감소 -9.75%(위약 -0.95%), 위약 보정 시 8.13%로 위약 대비 우월성 입증(p<0.0001).
- 안전성 결과: 주요 위장관계 부작용은 구역 16.72%(위약 5.37%), 구토 11.71%(위약 2.01%), 설사 17.73%(위약 4.70%) - 본 임상 결과를 STEP7(동아시아인 대상으로 진행된 세마글루타이드 임상) 44주 차 결과와 간접 비교한 결과, 효능은 동등(vs 세마글루타이드 위약 보정 시 8.5% 감소)했으며 안전성은 우수(vs 세마글루타이드는 구역 24%, 구토 8%, 설사 26%)한 수준으로 확인
- 안전성이 우수한 이유는 랩스커버리 때문이라고 언급. 약물 혈중 농도 변동이 적고 안정적이라 약효 일정하게 유지되고 부작용 위험을 낮출 수 있음(PTR이 낮음)ㅇ 아직 끝이 아니다
- 에페글레나타이드 한국 판매에 대한 NPV는 3,264억원. 당사 추정 에페글레나 타이드 가치 대비 과도한 주가 상승. 이는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추가적인 가치 상승과 연말/연초 머크가 발표할 에피노페그듀타이드 2b상 결과에 대한 기대 감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추정
-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연말 품목허가신청서 제출 및 26년 하반기 론칭 시작. 27 년 매출 목표 천억원. 일부 ROW 국가도 진출 예정. 추가로 당뇨 적응증으로 확장 준비 중. 한국 당뇨 임상 3상 IND 제출 완료. 지역 확장 임상 진행 예정
- 에피노페그듀타이드는 머크 실적 발표 컨콜(10월 30일 목요일 밤 10시)에서 결 과 발표 시점 언급 기대. 지난 2분기 컨콜에서는 연말경 데이터 나올 것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2만원 유지
■ 파미셀 :‘GB300’ 게임 체인저로 부상 -메리츠
ㅇ 3Q25 Preview: 9월부터 반영된 GB300 출하 효과
3Q25 별도 실적은 매출액 265억원(+81.8% YoY), 영업이익 83억원(+549.6% YoY)을 전망한다. 8월까지는 GB300으로의 제품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재고조정 영향으로 국내 고객사향 저유전율 소재 매출이 부진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9월 진입과 함께 GB300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저유전율 소재 매출이 급증, 2분기 매출을 상 회한 것으로 예상된다. 저유전율 소재 매출의 성장과 바이오 메디컬 부문의 적자 폭 축소에 힘입어, 영업이익의 분기 성장세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된다.ㅇ 기대 이상의 GB300 수요
4Q25 별도 실적은 매출액 352억원(+64.0% YoY), 영업이익 125억원(+299.1% YoY) 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예상된다. 비용 대비 성능 효율 측면에서 엔비디아 GB300 NVL72 랙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실제로 9월 GB300 출하 개시 이후 NVL72 출하량은 8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된다. 10월에도 출하 량이 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현재 동사와 주요 국내 고객사 모두 사실상 풀가동 체제를 유지 중이다.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2월을 넘어 내년 상반기까지도 이런 풀가동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ㅇ 끝이 아닌 시작
수율 이슈로 부진했던 올해와 달리, 내년에는 견조한 전방 수요를 기반으로 NVL72 서버랙 출하가 뚜렷한 우상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 출시 예정인 VR144 Rubin 랙의 대면적화로 레진 및 경화제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며, 이에 대응해 동사는 공정 개선과 신공장 가동을 통해 생산능력 확충을 추진 중 이다. ‘26년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고, AI 하드웨어 밸류체인 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감안할 때 최근 주가 반등에도 투자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된다ㅇ 파미셀 단일판매 · 공급 계약 공시 코멘트
금일 파미셀의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관련 간단한 코멘트. 이번 공시는 두산전자BG의 중국 상숙(창수) 공장향으로 처음 공시된 사례. 다만 실제 납품은 이미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이번 공시는 이전 레진 공시와 마찬가지로 물량이 급증한 결과로 해석.
특이하게 중국향 제품은 국내향과 달리 레진과 경화제를 혼합한 형태로 납품되고 있음. 이는 두산전자BG의 중국 공장이 북미 NV사뿐 아니라 북미 CSP 및 네트워크 업체향 물량도 동시에 담당하고 있기 때문. 따라서 이번 공시는 전자BG 입장에서 AI 네트워크향 물량이 본격적으로 급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판단.
금일 리포트에서 강조드린 것 처럼 두산 전자BG와 파미셀 모두 4분기 분기 최대 실적 달성 후 지속적인 우상향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 RFHIC 3Q25 잠정실적: 또 좋아졌습니다 -신한
ㅇ 3Q25 잠정실적 발표: 2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
3Q25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이하 YoY) 405억원(+65%), 74억원(흑자전환)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60억 원)을 22%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통신 업황이 회복되고 수익성이 높은 해외 방산 매출액이 늘면서 수익성 개선 눈에 띰. 24년 연간 영업이익률 1.4% vs. 1Q25 11.7%, 2Q25 18.6%, 3Q25 18.2%
3분기 호실적, 가이던스 상향을 반영해 25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287억원(+1,627%)으로 15% 상향
참고로 25년 가이던스는 [매출액 1,700억원, 영업이익 270억원]으로 연초 [매출액 1,600억원, 영업이익 200 억원] → 2Q25 실적발표 후 [매출액 1,65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에서 소폭씩 상향되어 옴
ㅇ 결론: 업종 Top Pick 유지, 실적 개선에 더해지는 통신 모멘텀
통신장비 업종 Top Pick 유지. 무선 통신장비 업종의 고질적 리스크는 업황 회복 강도와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 RFHIC는 설령 주파수 경매 모멘텀이 지연된다고 하더라도 탄탄한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회사
레이더용 전력증폭기가 TWTA(진공관)/Magnetron(자기장)에서 SSPA(반도체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음. LIG 넥스원(방산), 레이시온(항공 관제 레이더)향으로 SSPA를 공급하는 RFHIC의 실적 성장 꾸준할 것. 10월말 발표 예정인 미국 항공 관제 시스템 교체 프로젝트에서 레이시온이 선정된다면 26년 가이던스 상향 요인
통신 관련 모멘텀은 플러스 알파. 연말 삼성전자의 Verzion향 추가수주, 연초 미국 통신 3사 CapEx 가이던스 상향, 26년 미국 주파수 추가 경매 일정 등에 주목. 전일 종가 기준 26F 주가수익비율(PER) 28배
ㅇ 주요 Q&A 정리
Q. 가이던스 업데이트? 25년 매출액 1,700억원, 영업이익 270억원으로 상향. 26년 가이던스는 내년 다시 소통. (기존: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 통신 700억원, 방산 1,200억원, RF에너지 100억원)
Q. 3분기 수주잔고? 1,300억원대로 소폭 줄어드는 수준
Q. RF머트리얼즈 호실적 관련 코멘트? 반도체 패키지를 만드는 회사. 주요 고객사 중 하나인 루멘텀향 펌프 레이지 패키지 발주가 늘고 있음. 펌프레이저는 데이터센터 간 연결(Scale-across)에 사용. 루멘텀향 매출액 2024년 30~40억원 → 25년 100억원 → 26년 200억원 전망. 가이던스는 별도 기준 25년 매출액 240억원(수익성 12~13%), 26년 350억원(수익성 13%)■ 샘씨엔에스 : Probe Card 고성장의 핵심 - LSSEC
ㅇ Probe Card 고성장의 최대 수혜 기업
동사가 공급하는 세라믹 STF는 국내 대부분의 Probe Card 생산 기업과 해외 일부 Probe Card 생산 기업에 공급되고 있다. 이에 2H25 이후 성장성 확대 전망이 두드러지는 글로벌 Probe Card 산업 내 최대 수혜기업으로 볼 수 있다. 이미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1)NAND 공정 전환 투자, 2)DRAM & HBM 신규 고객선 다각화 등의 요인으로, 공급 증가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ㅇ DRAM 세라믹 STF 고성장 기대감
동사의 DRAM 세라믹 STF Sales는 2022년 7억원 → 2023년 30억원 → 2024년 122억원 → 2025년 198억원(전망)(1H24 49억원 → 1H25 90억원, +84.8% yoy) → 2026년 280억원(전망) 수준의 고성장이 진행되고 있다. 성장 이유는 1)고객사 JEM(일본)을 통해 Micron으로 DRAM(HBM용) 세라믹 STF 공급이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2)국내 고객사들의 DRAM Probe Card 공급이 본격화(KI → S사, TSE → CXMT, S사 공급)되고 있기 때문이다.ㅇ 2026년 이후 HBM Probe Card용 세라믹 STF 공급 기대감
글로벌 비메모리 Probe Card의 강자인 T사가 2026년 HBM용 Probe Card 생 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동사에게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유는 기존 글로벌 선두권 Probe Card 기업 F사와 M사는 동사의 세라믹 STF를 채택 하지 않은 반면, HBM Probe Card 공급을 계획하는 T사는 동사의 세라믹 STF 제품을 적용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공급은 2026년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ㅇ 2025년 하반기, 2026년 이후 실적 상승 흐름
동사의 영업이익은 2024년 52억원 → 2025년E 129억원 →2026년E 162억 원 수준의 고성장을 기대한다. 이는 기존 OP 추정치에서 2025년 +25.1%, 2026년 +26.2% 상향하는 것이다. 상향 이유는 1)국내 S사, H사의 NAND 공정 전환 물량 기대치 이상의 공급, 2)국내 및 해외 고객사로 DRAM & HBM Probe Card용 세라믹 STF 수요 확대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코퓨처엠 : 음극재 사업 스토리는 긍정적이지만 - 신영
ㅇ 3Q25 Review: N86 판매 회복과 충당금 환입 영향으로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큰 폭 상회
- 3분기 매출액 8,748억원(QoQ+32%, 이하 QoQ), 영업이익 667억원(+8525%, OPM 7.6%)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 익 기준 시장 기대치(257억원)를 +160% 상회
- 부문별 매출은 양극재 5,110억원(+85%, OPM 9.3%), 음극재 254억원(-40%, OPM 0.6%), 기초소재 3,414억원( 1%, OPM 5.6%)으로 구성. 양극재 판매 증가(+80%)로 인한 손익 개선이 주요하였으며, 전구체, 인조흑연 생산성 개선과 단위 원가 하락으로 에너지소재 부문에서 재고평가충당금이 환입(약 300억원 추정)된 점이 기대치 상회의 배경으로 판단
- 전사 매출 58%를 차지하는 양극재 사업부의 경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80% 증가한 것으로 추정. 그 중 GM향 공급 중인 N86 양극재 판매량은 +160% 증가하며 전체 양극재 판매 증가를 견인. 2분기 기저 효과와 최종 고객의 Non-PFE 적격 전구체/리튬 기반의 양극재 납품 요청으로 동사의 공급 물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영향으로 추정
- 음극재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40% 감소. 12월 미국의 중국산 흑연에 대한 반덤핑 관세 최종 결정을 앞두고 국 내 주요 고객향 판매가 일시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 다만 인조 흑연 부문에서의 재고평가 충당금 환입 영향으 로 부문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개선된 것으로 추정(+22%p)- 전사 매출 58%를 차지하는 양극재 사업부의 경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80% 증가한 것으로 추정. 그 중 GM향 공급 중인 N86 양극재 판매량은 +160% 증가하며 전체 양극재 판매 증가를 견인. 2분기 기저 효과와 최종 고객의 Non-PFE 적격 전구체/리튬 기반의 양극재 납품 요청으로 동사의 공급 물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영향으로 추정.
- 음극재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40% 감소. 12월 미국의 중국산 흑연에 대한 반덤핑 관세 최종 결정을 앞두고 국 내 주요 고객향 판매가 일시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 다만 인조 흑연 부문에서의 재고평가 충당금 환입 영향으 로 부문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개선된 것으로 추정(+22%p)
ㅇ 4분기 주요 고객 재고조정 재차 심화될 전망. LFP 양극재 시장 진입도 단기에는 제한적
- 4분기 매출액 7,301억원(-17%), 영업이익 109억원(-84%, OPM 1.5%)을 전망하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를 -36% 하회할 전망. 에너지소재 부문의 일회성 이익 소멸과 주요 고객의 연말 재고조정으로 감익이 불가피한 환경 - 4분기 양극재 판매는 3분기 대비 -33% 감소할 전망.- 4분기 기점으로 미국 EV 소비자 보조금이 폐지되며 이에 따라 최종 고객의 재고조정이 3분기말 기점으로 재차 진행된 것으로 추정. N86, NCA 제품 위주로 부진한 판매 흐름을 예상. NCA 제품의 경우 유럽향 프로젝트로 신규 공급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해당 납기 일정 또한 내년 중으 로 지연된 것으로 파악. 이에, ‘25년 연간 양극재 판매량은 전년 대비 -21% 감소할 전망(약 4.4만t 추정)
- ‘27년 이후 LFP용 양극재 양산을 계획중인 것으로 추정하나, 주요 고객사향 납품에 대한 가시성은 아직 부족. 미 국 LFP ESS 배터리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단기에는 반영되기 어려운 환경으로 판단ㅇ 목표주가 26만원으로 44% 상향하지만, 상승 여력 축소
- 중국의 흑연 수출 통제 시행과 미국의 배터리 밸류체인 탈중국 공급망 구축 기조가 강화됨에 따라 동사 음극재 부 문에 대한 신규 수주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7월 미국 상무부가 중국산 흑연에 대한 93.5%의 반덤핑 관세 예비 판정을 발표(최종 판정 12/5 이전) 하였으며, 중국 수출 제품은 추후 총 160%의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제기. 이후 중국 정부는 11월부터 배터리/핵심 소재에 대한 수출 통제 시행을 예고하며 미국 내 비중국산 흑연 음극재 조달의 필요성은 지속 부각 예상
- 동사 천연 흑연 음극재의 경우 인상흑연(포스코홀딩스-포스코인터 탄자니아 광산) - 구형흑연(1Q27 신설법인 새 만금 양산 시작)에 걸쳐 비중국산 밸류체인을 구성. 이는 향후 신규 수주 확대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요인으로 판단
- 이러한 상황 속 동사는 미국 고객향 천연 흑연 음극재 직납 계약을 공시(10/14, 4년간 총 6,710억). 해당 수주건의 경우 공급 시점(27년 10월) 부터 천연흑연 음극재 CAPA 가동률을 약 30%p 추가 상향 가능한 것으로 판단. 현재 천연 흑연 음극재 가동률이 약 30%에 그치고 있으나, 추가 수주가 이어지며 가동률은 점진적인 정상화를 예상
- 동사 음극재 영업이익은 ‘25년 -203억원(OPM -15%)에서 ‘27년 503원(OPM 9%)으로 개선 예상(27년 기존 대비 +15% 상향)
- 목표주가 산정 기준 시점을 기존 ‘26년에서 ‘27년으로 변경하며, 중국 외에서 음극재 공급 업체가 제한적인 점을 반영하여 경쟁사 평균 EV/EBITDA 대비 20% 할증 적용(37배). 예상 EBITDA 6,820억원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44% 상향함. 다만 10월 초 이후 주가 상승(+66%)으로 단기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전망이며,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하향.
■ 포스코인터내셔널 : 성장과 분배의 하모니-흥국
[미얀마 및 Senex 가스전 증산, 광양 제2터미널 증설, 구동모터코아 멕시코 및 폴란드 공장 준공 등 기존 사업에서의 역량 확대. 희토류 사업 개발 및 핵연료 신사업 진출 등 성장동력 확보에 매진하고 있음.]ㅇ 3Q OP 3,159억원(-11.6% YoY), 당초 전망치 소폭 상회
3분기 연결 매출액 8.2조원(-1.3% YoY), 영업이익 3,159억원(-11.6% YoY)으로 부진했지만 당초 전망치를 소폭 상회함. 에너지사업의 견조한 실 적에도 불구하고, 소재사업의 부진 때문임. [에너지사업] E&P(SENEX의 판 매량 증가로 영업이익의 증익), LNG/터미널(임대 및 LPG 증열 매출 증가), 발전(용량요금 증가 및 연료비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 등 고르게 개선된 반 면, 미얀마 Cost Recovery 비율 하락으로 영업이익 소폭 감소함. [소재사 업] 철강(미국 관세 영향에도 달러 대비 유로화 강세로 증익), 투자법인(인 니팜 증익, 모터코어 견조)의 호조에도 불구, 철강원료 및 화학 관련 산업 시황 침체로 무역법인과 소재바이오 부문의 수익성 하락 때문임.ㅇ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 지속
2025년 연결 매출액 33.3조원(+3.0% YoY), 영업이익 1.1조원(-1.9% YoY) 으로 수정 전망함.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부정적인 대외 환경에도 불구하 고, 에너지와 소재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에 힘입어 일부 사업의 부진을 보완할 수 있는 사업 체력을 유지할 것임. 특히, SENEX 생 산량 증산과 광양 LNG 2터미널 증설,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과 친환경차 부품 공급 확대(구동모터코아 멕시코 2공장 및 폴란드 신공장 준공) 등의 긍정적 요인으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은 유지될 전망임. 희토류 사업 개발 및 핵연료 신사업 진출 MOU 체결 등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매진 중 임.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73,000원 상향
2025~2026년 수익예상을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함.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15.3배, 1.4배 수준임. 2025~2027년 주주 환원율 50% 수준과 중간배당 실시 등 밸류업 정책과 중장기 확대될 기업 가치를 감안하면 여전히 긍정적인 관점의 접근 가능함.■ GS리테일 : 돌아온 편의점 경쟁력. 실적 추정치 상향
ㅇ 3Q25 Preview: 편의점 호실적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GS리테일의 3Q25 실적은 매출액 31,531억원(YOY +3%), 영업이익 980억원(YOY+22%)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편의점 본업이 6개 분기만에 증익하는 동시에 비효율 기타 사업부문 적자가 축소되어 질적으로도 개선된 실적을 예상한다.편의점 실적은 매출액 23,749억원(YOY +3%), 영업이익 751억원(YOY +3%, OPM 3.2%)으로 추정한다. 매장 수는 상반기 동안 비효율 점포를 공격적으로 정리하면서 순감하였으나, 하반기 효율화 작업이 안정화되면서 소폭 순증 전환 중으로 파악된다
(3Q25 점포 수 YOY +0.4%). 성장은 주로 동일점이 주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금번 분기 2.5% 성장하여 경쟁사를 유의미하게 상회할 전망이다(CU +1.2%). 기타 부문 적자도 추세적으로 축소되고 있다. 22년 -1,882억원→23년 -1,525억원→24년 -920억원→25년F -277억원 예상한다. 신사업 적자는 지속적으로 축소중이며, 개발도 그간 보수적으로 회계처리하여 올해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ㅇ 예상보다 강한 동일점. 편의점 경쟁력 회복 확인
민생지원금, 내수 회복 등 유통업 전반 환경이 개선되면서 동사의 동일점 성장이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며 확대되는 모습이다. 원인은 두 가지로 분석한다.
1)선제적인 점포 효율화이다. 편의점 업계는 수익성 중심의 중대형 점포로의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데, 동사는 올 상반기부터 경쟁사 대비 빠르게 비효율 점포를 정리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는 오히려 소폭 순증 중이며, 효율 점포 비중이 상승하면서 동일점 회복한 것으로 판단된다.2)차별화 상품 경쟁력도 강화되었다. 차별화 상품은 편의점 매출의 20% 내외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집객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카테고리이다. 금번 분기 얼박사, 케데헌 분식세트 등 히트 상품이 다수 출시되어 실적 기여하였다. 해당 상품들 특성상 외국인 수요도 강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양 요인들에 비추어 편의점 동일점의 추세적 회복을 예상한다. 아울러 비효율 사업도 지속적으로 축소되어(어바웃펫 매각 추진, 연간 적자 100억원 내외) 편의점 본업의 개선이 돋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밸류에이션 부담 요인(편의점 경쟁력 약화, 기타사업 불확실성) 완화와 추정치 상향을 반영하여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15,000원에서 22,000원으로 상향한다. 현재 주가는 12MF PER 11배로 실적 회복 초입임을 감안하면 부담스럽지 않다.■ 오늘스케줄 - 10월 28일 화요일
JB금융지주 실적발표
OCI 실적발표
삼성SDI 실적발표
삼성물산 실적발표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발표
삼성카드 실적발표
신한지주 실적발표
하나금융지주 실적발표
HDC현대산업개발 실적발표
엠앤씨솔루션 실적발표
국무회의 개최
2025 APEC CEO 서밋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출시
'네이버 합병추진' 두나무 지분 매각 검토 보도 관련 재공시 기한
동양, 조회공시 요구(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답변 재공시 기한
이노테크 공모청약
HJ중공업 추가상장(유상증자)
에스씨엠생명과학 추가상장(유상증자)
HLB이노베이션 추가상장(CB전환)
엠젠솔루션 추가상장(CB전환)
심플랫폼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KZ정밀 보호예수 해제
쎄크 보호예수 해제
벨로크 보호예수 해제
클로봇 보호예수 해제
엔알비 보호예수 해제
CPHI Worldwide 2025(현지시간)
美) 8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美) 10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美) 8월 S&P 코어로직/CS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美) 10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7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美) 비자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셔윈 윌리엄즈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월풀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페이팔 실적발표(현지시간)
독일) 1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10월28~29일 : 트럼프, 일본방문, 다카이치와 정상회담
10월28~29일 : 미 FOMC
10월28~31일 : APEC CEO 서밋 2025
10월28~30일 : (CPHI) 파트너링, CDMO
10월26~28일 : 아세안정상회의, 말레이시아
10월27~31일 : 2025삼성기술전 개최, 용인 삼성세미콘스포렉스
10월24~29일 : (ACR) 자가면역, 류마티스
10월29일 : 홍콩(중양절)휴장
10월29~30일 : 종합국정감사
10월29~30일 : BOJ 통화정책회의
10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10월30일 : 트럼프-시진핑 회담
10월30일 :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선고일
10월31~11월1일 : APEC 정상회의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10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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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1일 : 미국의 대중국 100% 추가보복관세 시작일, 소프트웨어 수출통제 통제시작일
11월03~06일 : World ADC San Diego ADC 표적항암제
11월04~07일 : ObesityWeek 비만
11월05일 : MSCI 분기 리뷰
11월05~09일 : (SITC) 면역항암제
11월06일 : BOE 통화정책회의
11월07~11일 : (AASLD) 간 질환, MASH
11월08일 : 중국이 디스프로슘, 사마륨 등 희토류 7종 수출통제 시작
11월08~10일 : (AHA) 심혈관 질환
11월11일 : 중국광군제
11월11~13일 : (TIDES) Europe RNA, DNA, 펩타이드
11월13일 : 한국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15~19일 : (SfN) 뇌, 신경 질환
11월22~23일 : G20 정상회의
11월25일 : FTSE 분기리뷰
11월27일 : 한국 금통위
11월27일 : 미국블랙프라이데이
11월27일 : 추수감사절휴장
11월28일 : 추수감사절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1월28일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11월 월중 : APEC 정상회의
11월 월중 : OPEC 정상회의
매년 2·5·8·11월 :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미드나잇뉴스ㅇ 27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71%, 나스닥+1.86%, S&P+1.23%, 러셀+0.28%, 필 반도체+2.74%. 미국증시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 타결에 근접했다는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상승. 유럽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돌파구를 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
ㅇ 국제통화기금(IMF)은 5년 뒤인 2030년 말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총부채 비율이 143.4%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이는 팬데믹 직후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IMF가 올해 연말 기준으로 예상한 125%보다도 20%p(포인트) 가량 더 높은 수준임.
ㅇ ifo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10월 독일의 기업환경지수는 88.4로 전달(87.7) 대비 0.7포인트 상승함. 반면, 기업들의 현재 여건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85.3으로 0.4포인트 감소함 (FT)
ㅇ 일본의 9월 기업 대상 서비스 가격지수(2015년 평균=100 속보치)는 111.3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했다고 보도됨. 인건비 상승분을 서비스 가격에 전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됨 (Nikkei)
ㅇ 중국 국가통계국은 9월 공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하며 2023년 11월 이후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고 밝힘. 주요 산업별로는 전력?열 생산 및 공급(14.4%), 비철금속 제련?압연(14.0%), 농식품 가공(12.5%), 컴퓨터?통신?기타 전자기기 제조(12.0%) 등이 공업이익 증가세를 견인함
ㅇ 중국 인민은행이 판궁성 인민은행장 주재로 제20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 정신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열고 위안화 국제화를 추진하고, 무역에서의 위안화 활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됨
ㅇ 클라우디아 세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미국과의 무역 협상 기한을 "몇 주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미국은 현재 멕시코 상품에 25%의 관세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 조치는 10월까지만 유예되고, 11월 1일부터 30%로 올라가게 돼 있었음 (Reuters)ㅇ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10월 이후 AI 서비스 코파일럿과 관련해 거짓이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구로 이용자 약 270만명을 오도했다며 연방법원에 MS 본사와 호주 법인을 제소했다고 밝힘. ACCC는 MS가 MS 365 자동 연장 구독자들에게 코파일럿과 통합된 신규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구독을 취소하는 두 가지 선택지만 제시했다고 설명함
ㅇ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토요타는 2025회계연도 상반기(4~9월) 글로벌 판매 실적(렉서스 포함)이 526만 7216대로 전년 동기대비 5% 늘며, 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해외 판매는 455만 3249대로 6% 증가했으며, 특히 미국으로의 수출이 높은 자동차 관세에도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30만 4151대를 기록함
ㅇ 퀄컴은 데이터센터용 인공지능(AI) 칩을 두 종류 공개하며 내년부터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힘. 내년에 AI 200을, 2027년에는 AI 250을 시장에 내놓을 예정임 (Reuters)
ㅇ 아마존이 최대 3만명 규모의 본사 인력 감원을 추진한다고 밝힘. 이번 감원 규모는 본사 전체 직원 약 35만명의 1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2022년 말부터 진행했던 2만7000명 해고 이후 최대치임 (Reuters)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금요일 뉴욕시장 상승에 이어, 주말에 미-중 무역협상안이 실무차원에서 합의되었다는 소식에 개장전부터 미 지수선물이 큰폭 상승한 영향으로 큰폭 상승출발. 코스피는 오전장 중 전인미답의 4,000선을 돌파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씀. 코스피 지수는 개장시점 급등 출발 후 오전장 일정한 밴드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오후장에 추가상승.금요일 뉴욕증시는 미국 9월 CPI 상승률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고, 10월 제조업과 써비스업 PMI가 예상치보다 호조를 보여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경주 APEC 기간인 30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과 실무협의를 진행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주말인 26일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1년간 유예 합의에 따라 미국의 대 중국 100% 추가 관세 부과도 없을 것'이라고 밝히며 시장에 안도감. 이에 앞서 29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관세협상안이 최종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증시상승에 영향을 미침.
APEC을 앞둔 기대에 코스피의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11.6배로, 과거 20년 평균 10배를 상회하고 있으나 글로벌 선진국, 주요신흥국과 대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어서 단기 급등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음 .
대다수의 업종, 종목수가 상승. 상승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조선,방산,지주>소프트,AI>IT소부장, 반도체>K팝>해운>금융>의류,리테일,레저>필수소비재>자동차 순 강세. 하락업종 순서는 철강,금속,화학>2차전지>음식료>유틸 순 하락.
코스피는 +1.46%상승출발 후 오전장에 +2.40%~+1.48%아이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3:25경 +1.66%에서 상방진행하여 +2.57%(4042.83p)로 마감. 코스닥은 +0.78% 상승출발과 함께 장초반 변동성을 소화하며 우상승진행하여 12:20경 +1.92%고점기록, 이후 상승폭을 소폭반납하며 13:25경 +1.58%에서 다시 방으로 진행하여 +2.22%(902.70p)로 마감.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엔/달러환율 +0.08%, 원/달러 환율 -0.48%, WTI유가 +0.70%, 미 10년국채금리 +1.10%. 유가, 금리상승은 부정적. 원화강세는 외인 주식투자자금의 환전때문으로 풀이.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87%, 니케이 지수+2.54%, 코스피 지수 +2.57%, 상하이 지수 +1.10%, 항셍지수 1.08%, 가권지수 +1.68%로 큰폭 동반 상승.
지수 상승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개장시점에 개인이, 개장이후 지수선물에서 외인수급이 지수상승을 주도. 외인순매수는 패시브자금이 아닌 헤지펀드 자금으로 추정되며 높아진 지수수준에서 급등한 VKOSPI 변동성을 대비하여 현물매수와 동시에 선물매도로 계좌를 이중화하는 하는 모습.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코스피에서 외인은 +4885억, 기관 +1307억 순매수하고 개인은 거래상대방이되며 -5066억 순매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8835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 +6666억, 기관 +1629억 순매수.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의 순매도, 개인의 순매도에 거래상대방으로 기관이 순매수.
ㅇ 주요종목,업종 동향
트럼프 대통령이 APEC 기간 국내 조선 '빅3'인 HD현대 중공업 울산조선소,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등을 방문할 가능성에 조선업종 주가가 일제히 급등. 더불어 HD현대가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와 함께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건조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지주사 HD현대도 급등. HD한국조선해양 5.82%,
HD현대미포 5.32%, HD현대중공업 4.71%, 한화오션 3.25%, 삼성중공업 17.54%, HJ중공업 11.48%, HD현대마린솔루션 3.73%, 오리엔탈정공 6.94%, 에스엔시스 6.82%, 한국카본 4.44%, 동성화인텍 5.71%, 세진중공업 5.96%, 현대힘스 4.37%.
현대건설이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와 ‘복합 에너지 및 AI 캠퍼스’ 내 대형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 용역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현대건설 상승하고 원전건설기업들 동반상승. 현대건설 3.75%, 삼성물산 3.35%, 대우건설 1.05%, DL이앤씨 1.38%.
한미약품이 지난 9월 한국형 GLP-1 비만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이 종료후 4분기 내에 탑라인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급등.한미약품 26.25%. 보로노이가 25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AACR에서 VRN10의 임상 1상 데이터를 발표. 항종양 평가에서 3명의 종양 감소가 확인되었으며 이 중 1명의 HER2 변이 폐암 환자는 표적 병변인 폐 병변에서 투약 6주만에 완전관해에 도달한 사례가 보고. 또한 모든 환자에서 현재까지 Grade 3 이상의 이상반응 없었음. 브로노이 2.95%급등.
AI인프라 경쟁이 메모리 확보 경쟁으로 이어지며, 메모리 시장 전반으로 가격 상승세가 확산. HBM에 집중된 투자로 일반 D램 메모리 공급제약에 가격상승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SK하이닉스 5.29%, 삼성전자 3.04%.SK그룹이 최태원회장 이혼소송관련 리스크가 소멸되고, 사업 포트폴리오 구조조정을 마친 영향으로 지주사 SK 4.42%, 중간지주사 SK스퀘어 7.38% 상승.
HD현대에너지솔루션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46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4억2300만원 대비 328.7% 증가 발표에 급등하고 태양광 업체들 실적기대에 동반상승. OCI홀딩스 8.24%, HD현대에너지솔루션 11.39%.
2차전지 양극재업체들이 미국시장에서 중국기업들의 퇴출과 ESS성장 기대에 2차전지소재업종 상승. LG에너지솔루션 0.51%, LG화학 0.62%, 엘앤에프 5.69%, 에코프로비엠 0.12%, 포스코퓨처엠 1.45%, 대주전자재료 0.73%, 천보 14.04%.
하이브 내년 BTS 완전체 월드투어 및 한중 정상회담 등 K팝업종 업종 전반 실적 기대감에 동반 상승, 하이브 7.29%,
JYP Ent. 3.81%,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54%, 에스엠 2.20%.■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한국증시는 +0.3% 내외 상승출발후 추가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 27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71%,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6% 상승.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40%상승한 데 비해 KOSPI200야간선물은 +0.30% 상승. 전일 코스피 +2.57%상승한데 비해 MSCI 한국증시 ETF가 +2.46% 상승한 점, 간밤 매크로 변화와 뉴스플로우를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30%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0.65% 하락하고 미 10년 국채금리는 -1.46%하락. 달러인덱스는 -0.08%하락하고 달러대비 엔화가치 +0.09%, 원화가치는 +0.16%. 미 국채금리는 FOMC를 앞두고 미-중 갈등 완화 속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상승출발했으나 장 후반에 프랑스 정권 붕괴 우려 완화로 프랑스 국채금리가 하락하는데 영향을 받으며국채금리 상승폭이 축소되고 하락전환. 달러인덱스는 미-중 갈등 완화 속 유로화 강세 여파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매크로변화는 오늘 개장이후 외인패시브자금의 코스피 현물수급을 중립이상으로 평가. 한국증시에 대해 현물 공매도포지션, 주식선물 매도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던 세력들이 전일 지수급등에 급히 숏커버링이 유입되며 지수상승폭을 확대했는데 이런 상황이 오늘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10월28~29일 트럼프 다카이치 정상회담, 29일 한-미정상회담, 30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으며, 10월28~31일 APEC CEO 서밋도 진행.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에 경제지표 발표가 제한된 가운데, 미국시간 28~29일 FOMC가 열리고 30일 아침 한국증시에 반영될 예정. 큰 이벤트를 앞두고 외인 선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추가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 외인선물 매도 우위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인 VKOSPI 급등에 따른 경계감에 전일 선물매도 증가추세가 오늘도 지속 될것으로 예상.
지난 주말 미국과 중국 고위급 회담을 통해 대두, 희토류, 펜타닐, 해상운임 등 많은 사안에 대해 긍정적 합의가 진행. 특히, 고위급 실무회담을 통해 사실상 중국에 대한 100% 관세 부과는 철회됐고, 중국은 펜타닐 문제 합의를 통해 20% 관세 인하를 기대하는 등 무역갈등 완화조짐이 뚜렷. 이와 더불어 미국-브라질 정상이 회담 후 며칠 내 관세 갈등 해결 기대를 언급하고 멕시코 대통령 역시 미국과의 합의 기대를 표명하는 등 미국 발 관세 이슈 가 전반적으로 완화된 점이 오늘 한국증시에 긍정요인.한국증시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음. 10월말 빅이벤트가 한꺼번에 몰아닥치고 있는 와중에 한국시간 30일 발표될 FOMC결과에 12월기준금리 인하여부에 대한 힌트가 단기적 증시방향성을 결정할 듯.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74% 상승. 러셀2000지수 +0.28% 상승, 다우 운송지수 +1.35% 상승. 간밤 뉴욕시장에서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자동차>반도체,IT소부장>AI,소프트,클라우드>SNS,인터넷, 인터넷커머스>바이우>운송>정유>철강>로봇>전기전자장비>에너지>전력인프라>리테일>2차전지>방산우주항공 업종 순 강세, 반면 범용화학>가정용품,개인용품>은행업종은 상대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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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 빅이벤트이후 단기적 변동성을 거친이후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를 기점으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⑤ 주요국가들의 높은 국가부채에 대해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연금리보다 낮은 시장금리를 유지하려는 '금융억압정책' 영향으로 모든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뒤늦게 공격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소프트AI, 바이오, 반도체,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의 주도주 지위는 하반기에도 지속 예상. 한편 순환매 차원에서 ESS의 강한 성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중국과 한국의 구조조정효과가 기대되는 석유화학과 정유업종에 관심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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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40%
달러가치 : -0.08%
엔화가치 : +0.09%
원화가치 : +0.16%
WTI유가 : -0.65
미10년국채금리 : -1.46%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10년-2년금리차 : 축소
■ 전일 뉴욕증시 : 미-중 정상회담 기대와 대형주 상승에 힘입어 상승ㅇ 다우+0.71%, 나스닥+1.86%, S&P+1.23%, 러셀+0.28%, 필 반도체+2.74%
27일 뉴욕증시는 주말동안 진행된 미-중 고위급 회담이 긍정적으로 진행되면서 투자 심리 개선 속 상승 출발. 여기에 일부 긍정적인 내용이 유입된 테슬라(+4.31%), 알파벳(+3.62%) 등 대형주의 강세가 시장을 견인. 특히 FOMC, 대형 기술주 실적, 미-중 정상회담 중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신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장 마감 직전 애플(+2.28%)이 특별한 이슈 없이 상승을 확대하자 지수 상승도 확대
ㅇ 뉴욕변화요인: 미-중 갈등 완화 기대
미 증시는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투자 심리가 개선. 지난 주말 미국과 중국 고위급 회담을 통해 대두, 희 토류, 펜타닐, 해상 운임 등 많은 사안에 대해 긍정적인 합의가 진행. 이에 미-중 정상회담(30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입. 특히, 고위급 회담을 통해 사실상 중국에 대한 100% 관세 부과는 철회됐고, 중국은 펜타닐 문제 합의 를 통해 관련 20% 관세 삭제를 기대하는 등 무역 갈등 완화 조짐이 뚜렷. 이와 더불어 미국-브라질 정상이 회담 후 며칠 내 관세 갈등 해결 기대를 언급하고 멕시코 대통령 역시 미국과의 합의 기대를 표명하는 등 미국 발 관세 이슈 가 전반적으로 완화된 점이 투자 심리에 우호적인 영향
이러한 긍정적 요인 속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이벤트들, 즉 FOMC 회의, 미-중 정상회담, 그리고 대형 기술 주 실적 발표 등이 있어 시장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대응 보다는 주요 이벤트의 결과를 확인하려는 심리가 우세. 이 에 특정 업종이나 종목으로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며 변화가 진행되는 정도에 그침. 시장은 지정학적 위험 완화로 인한 상승과 함께 개별 기업, 업종에 집중하며 쏠림에 의해 변화폭이 큰 모습이 진행



■ 주요종목 : 테슬라, 엔비디아, 필란티어, 알파벳, 애플 상승 주도ㅇ자동차: 테슬라, 미-중 합의 기대를 빌미로 상승
테슬라(+4.31%)는 지난 금요일 발표됐던 캔토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이 재 부각되며 상승. 최근 모건스탠 리도 자율주행 기술의 해결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한 점도 긍정적. 여기에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심리, 테 슬라 이사회가 머스크 급여 패키지를 찬성한다고 발표한 점도 주주총회를 앞두고 불확실성 완화 속 상승. 포드 (-4.19%)는 미-중 합의가 미국 생산이 많아 수혜를 받아왔던 포드에는 차익 실현 욕구를 높이며 하락. GM(-0.40%)도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ㅇ2차전지, 리튬, 희토류, 우라늄, 원자력 발전: 희토류, 미-중 관계 개선에 급락
퀀텀스케이프(-3.21%)는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후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중국 탄산리 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앨버말(-8.91%), 리튬아메리카(-10.57%) 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크게 하락. 아메리 카 안티모니(-20.32%), 트릴로지 메탈스(-16.69%), MP머티리얼즈(-7.40%) 등 희토류 관련주도 미-중 관계 개선에 공급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하락. 우라늄에너지(-2.49%), 센트러스 에너지(-6.08%), 에너지 푸얼스 (-10.62%) 등 우라늄 관련주도 부진. 오클로(+1.01%)와 뉴스케일파워(+2.60%) 등 원자력 발전 기업은 구글 과 넥스테라에너지(+1.01%)가 아이오와 주 원자력 발전소 재가동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에 상승 전환 에 성공
ㅇ반도체: 퀄컴, 신규 칩 발표로 급등
엔비디아(+2.81%)는 GTC에 대한 기대와 미-중 관세 협상에 대한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상승. TSMC(+1.12%), 브로드컴(+2.24%)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 매출 비중이 큰 램리서치(+3.44%)도 상승. AMD(+2.67%)는 미 에너지부와 10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한 가운데 두대의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것이 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퀄컴(+11.09%)은 전력 효율성과 최대 768기가에 달하는 메모리 용량을 갖춘 AI 데 이터 칩을 공개하자 급등. 인텔(+3.29%)은 실적 발표 후 주요 기관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과 긍정적인 전망을 발 표하자 강세. 마이크론(+0.49%)은 차익매물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상승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4% 상승
ㅇAI, 반도체: 클라우드 관련주 강세 Vs. 샌디스크 하락
슈퍼마이크로 컴퓨터(+6.79%)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AI 데이터센터, HPC 등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지속적으로 전해지자 상승. 클라우드 관련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3.11%)는 분기 수익 전망 등을 재확인하자 상승. 코어위 브(+2.65%), 네비우스(+6.97%) 등은 물론 빅베어 AI(+0.71%), 유아이패스(+5.52%), C3AI(+2.86%) 등 클라우드 관련 기업과 AI 서비스 기업등도 긍정적인 투자심리 속 상승. 웨스턴디지털(-2.13%)은 일부 펀드가 리밸 런싱을 이유로 차익 매물을 내놓았다는 평가 속 하락. 시게이트(-1.62%)도 하락. 샌디스크(-5.19%)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ㅇ대형기술주: 목표주가 상향 조정 등이 이어지며 상승
알파벳(+3.62%)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JP모건, 키방크 등이 재정상태가 안정적이고 AI 개발의 진전 등을 이유로 목표주가의 상향 조정 등을 기반으로 상승. 특히 구글이 최근 앤트로픽, 메타, OpenAI와 체결한 계약을 통해 향후 2년간 클라우드 매출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고 평가. MS(+1.51%)은 구겐하임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긍정적인 평 가 속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애플(+2.28%)도 미-중 갈등 완화 기대 속 상승 출발 후 장 마감 앞두고 수급적인 요인에 상승 확대, 메타(+1.69%), 아마존(+1.23%)도 실적 기대 속 상승
ㅇ중국 기업들: 미-중 합의 기대에 상승
알리바바(+2.72%), 핀둬둬(+2.84%), 진등닷컴(+3.04%) 등 소매유통업체들과 바이두(+4.81%) 등 기술업 종 등은 미-중 무역 분쟁 완화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여기에 9월 공업이익이 전년 대비 21.6%나 급증하며 이익 성 장세가 확대된 점도 긍정적. 샤오펑(+6.48%)과 니오(+2.03%)는 강세를 보인 가운데 리 오토(-1.64%)는 하락 하는 차별화가 있었지만, 대체로 중국 기업들은 미-중 관계, 공업이익 개선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대부분 상 승.
ㅇ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레드켓의 드론 성공 소식에 상승
팔란티어(+2.46%)는 레드켓(+2.87%)이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블랙 위도우' 드론의 비행 테스트를
성공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폴란드 국방부와 협력 의향서를 체결할 것이라는 소식도 긍정적. 오라클 (-0.68%)은 지난 주 두명의 임원이 주식을 매각하고 한 명은 SEC에 매각 의사를 표명하는 등 주요 임원들의 매도 가 이어지자 비록 소량이지만 매물 소화 요인으로 작용. 서비스나우(+1.73%)는 실적 발표 앞두고 긍정적인 평가 속 상승. 세일즈포스(+0.25%), 인튜이투(+0.04%)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 도어대시 (+2.01%)는 골드만삭스가 배달 서비스 부문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ㅇ양자컴퓨터: 옵션시시장 수급 요인으로 상승
아이온큐(+4.15%), 리게티컴퓨팅(+3.60%), 디웨이브퀀텀(+7.32%) 등 양자컴퓨터 관련기업들은 새로운 이슈 가 없는 가운데 최근 유입된 정부의 지분투자 이슈가 여전히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줬고, 특히 옵션 거래에서 콜 옵션 이 크게 증가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에 의해 상승. 한편, 양자 보안회사 중 하나인 아킷퀀텀(+10.14%)은 미국 국가 표준기술연구소가 양자 컴퓨팅 시대를 대비한 암호화 기술 전환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특히 아킷퀀텀이 관련 수요에 부합하는 양자 안전 보안 기술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 반면, 씰스큐(-2.85%), BTQ테크 (-4.17%) 등은 부진을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
ㅇ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대 확대로 상승
비트코인은 미-중 갈등 완화 속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캐나다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새로운 규정 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우호적. 관련 규정에 대한 업데이트는 다음 주 연방 예산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데 미국 의 지니어스 법안 통과 후 많은 국가들이 미국 선례를 따를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 더불어 지니어스법 시행 후 스테 이블코인 결제가 반년간 전년 대비 70%나 급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긍정적인 요인. 코인베이스(+1.97%) 는 씨티그룹(+2.24%)과 기관 고객을 위한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개발을 위한 협력을 발표하자 상승. 씨티그룹 도 강세. 서클 인터넷(+0.87%)도 상승. 로빈후드(+4.34%)는 관련 소식과 함께 CICC가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 견과 목표주가 155달러를 제시하자 상승. 불리시 (+3.85%)도 상승한 가운데 스트레티지(+2.27%), 라이엇 플랫 폼(+7.38%) 등 대부분 상승.
ㅇ소매유통업체: 월마트 블랙프라이데이 앞두고 부진
달러트리(+3.57%)는 JP모건이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속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 달러제너럴 (+0.76%)도 상승. 월마트(-1.60%)는 블랙프라이데이 앞두고 더 많은 할인 등을 발표했지만 고용 불안을 이유로 성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평가에 하락. 코스트코(-0.25%)도 부진
ㅇ금속: 금 관련주 부진 Vs. 구리 관련주 강세
뉴몬트(-5.69%), 레클라 마이닝(-4.56%) 등 금 관련 기업들은 미-중 기대 속 금 가격 하락 여파로 부진. 뉴코어 (+3.94%), 클리블랜드=클리프(+4.87%), 알코아(+1.22%) 등 구리, 철강, 알루미늄 기업들은 미-중 기대 속 관 련 품목 상승 영향으로 강세.
ㅇ기타
시그나(+2.45%)는 2027년 이후 처방약 리베이트 관행을 폐지하고 선할인 제도를 도입해 환자의 실질 부담을 낮 출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 이는 약가 인하 압박에 대응하는 조치로 해석된 점이 긍정적인 영향. 버크셔해서웨이 (-0.82%)는 KBW가 1월 1일 기준으로 워런 버핏의 퇴임에 따른 승계 불확실성에 따른 자회사의 수익성 악화 이유 로 투자의견이 수장 수익률 하회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국채 금리는 FOMC를 앞두고 상승 출발. 특히 미-중 갈등 완화 속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장 후반에는 프랑스 국채 금리가 정권 붕괴 우려가 완화되자 하락했으며 관련소식에 국채금리 상승폭이 일부 축소되거나 하락 전환.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1배를 하회한 2.59배로, 5년물 국채입찰은 2.38배를 유지한 가운데 간접입찰이 부진했지만 영향은 제한. 결국 단기물은 상승하고 장기물은 하락하는 차별화 속 보합권 등락 마감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미-중 갈등 완화 속 유로화 강세 여파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유로화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가 87.7 에서 88.4로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평가와 프랑스 정치 불안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엔화는 신임 총 리의 재정확대 이슈와 BOJ 정책 불확실성 영향 속 달러 대비 153엔을 넘는 등 엔화 약세가 진행됐지만 장 마감 앞 두고 수급적인 요인으로 되돌림이 유입되며 약세폭 축소.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3% 가까이 강세를 보인 가운 데 멕시코 페소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금, 안전자산 선호심리 약화 속 4,000달러 하회국제유가는 미-중 합의 기대에대 불구하고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소폭 하락. 한편, OPEC+는 다음 회담에서 공급량을 소폭 증가시킬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영향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향후 2주동안 추운 날씨로 인한 난방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에 3% 넘게 상승
금은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4,000달러를 하회하는 등 3% 넘게 하락. 은도 4% 가까이 하락한 가운데 플래티넘도 1% 넘게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대부분 품목이 미-중 갈등 완화 속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 승. 여기에 중국의 공업이익이 2년내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는 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농작물은 대두, 밀, 옥 수수 등 대부분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이를 통해 중국의 수입 증가 기대가 부각된 데 힘입은 것으 로 추정.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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