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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9(수)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11. 19. 06:23
25/11/19(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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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는 상승출발했지만 곧바로 하락전환하여 개장초반 한때 -2.0%넘게 낙폭 확대 했다가 저가매수세력이 강하게 유입되며 오전장 상승반전하기도 하였음. 정오무렵 부터 미 지수선물과 아시아 증시가 하락하는데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재 하락. 엔비디아 실적 발표 등 오늘밤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이 지수 상승에 제약요인으로 작용.
앞선 뉴욕시장에서 3대 주가지수가 하락하며 2거래일 연속 하락.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발표를 하루 앞두고 장초반 AI거품 논란에 기술주 투매 현상과 함께, 홈디포의 실적가이던스 부진과 ADP 고용지표 둔화에 투자심리 더욱 악화되며 낙폭 확대, 장 후반 개인의 저가매수로 낙폭을 줄이는 전약후강의 모습. 간밤 뉴욕시장에서 AI거품론의 트리거가 된 것은 구글 CEO와 JP모건체이스 부회장의 발언영향.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는 AI 거품이 터질 때 구글은 타격을 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면역이 있을 회사는 없다고 생각"이라고 발언. JP모건체이스의 대니얼 핀토 부회장은 AI 산업 밸류에이션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발언.
최근 주가, 가상자산, 금 등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이 모두 하락하는 ‘Every thing Falling’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지난 번의 ‘Every thing Rally’는 코로나 이후 풀린 유동성이 신용 레버리지로 작용하면서 위험자산 동반상승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는데, 이번 Every thing Falling 현상은 미 연방정부의 장기간 셧다운으로 미국정부의 예산집행 중단에 유동성 경색이 나타난 때문으로 풀이. Every thing Falling 현상 또한 지나가는 일시적 현상으로 해석.
월가에선 엔비디아 분기실적이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표가 될 것으로 예상. 고부가 제품인 '블랙웰' 시리즈 본격생산에 나섰고, 전 세계 빅테크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하는 등 제품수요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 최신 AI 가속기 '블랙웰'과 차세대 모델 '루빈'이 이끄는 성장세로 2026년 말까지 누적 매출이 5000억달러(7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올해 매출이 2000억달러 수준으로 추산되는데, 내년에도 여전히 3500억달러의 수주 잔고가 남아있기 때문. 이번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중요한 포인트 역시 단연 '데이터센터' 매출과 이익규모. 전체 매출의 90%에 육박하는 이 부문의 실적 여하에 따라 AI 랠리 지속여부를 판단.
AI 산업 거품론의 배경은 오픈 AI가 자사의 AI데이터센터 투자금 확보에 미국 정부의 보증을 요구하는 등의 행태에서 AI산업의 수익화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됨. 올초 중국이 발표한 저비용 고성능 AI '딥시크' 파동 이후, 고성능의 AI를 구현하기 위해 고가의 AI 가속기를 더 많이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게 필수적이란 인식으로 빅테크 기업들이 엔비디아 칩 구매와 데이터센터에 투자를 가속화 시키면서 투자금의 수익화에 의문이 커짐. 빅테크의 투자 확대에 부응하여 엔비디아는 블랙웰(2025년)→루빈(2026년)→루빈 울트라(2027년)→파인만(2028년)으로 이어지는 1년 단위의 공격적인 신제품 로드맵을 제시하며, AI 가속기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이어간다는 방침.
코스피는 +0.31%내외 출발과 함께 급하게 하방진행하여 9:35경 -2.52%저점기록, 이후 원호를 그리며 반등하여
11:00경 +0.24%로 상승 전환했다가 재하락하여 14:45경 -1.13%에서 방향 전환하여 -0.61%(3929.51p)로 마감. 코스닥은 +0.26%내외 출발과 함께 급하게 하방진행하여 9:35경 -2.81%저점기록, 이후 원호를 그리며 반등하여
12:00경 +0.26%으로 상승 전환했다가 재하락하여 14:45경 -1.33%에서 방향 전환하여 -0.84%(871.32p)로마감.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7%, 엔/달러환율 -0.125%, 원/달러 환율 +0.35%, WTI유가 -0.29%, 미 10년국채금리 -0.05%.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28%, 니케이 지수 -0.33%, 코스피 지수 -0.61%, 상하이 지수 +0.23%, 항셍지수 -0.60%, 가권지수 -0.66%로 변화.
오늘 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으며 시시각각으로 달라짐. 각 수급주체가 오늘밤 발표할 이벤트에 제각기 다른 포지션, 다른방법으로 대응하는것으로 풀이. 다만 외인은 선물시장에서 대체로 매수하고 코스피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대규모 매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 +1671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1879억 순매도. 주식선물시장에서 기관이 -2469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2601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이 -1조2308억 순매도하고 거래 상대방으로 기관이 +7719억, 개인이 +4432억 순매수.


ㅇ 주요업종 종목 변화하락업종 순서는 반도체, IT소부장> 유틸,전력인프라,원전,신재생>지주,상사,조산,방산>바이오제약>미디어컨텐츠>2차전지, 화학>클라우드,소프트,AI 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로봇>화장품,음식료>의류,리테일,레저>자동차>은행금융>운송>건설,건설장비,건자재 순 상승
자동차부업종이 한미무역협상종료로 비영업적 우려가 해소되며 본격적 상승시동. 현대모비스 1.91%, 현대오토에버 2.92%, HL만도 8.37%, 슈어소프트테크 7.00%, DN오토모티브 1.77%, 현대위아 1.48%, 에스엘 2.90%.
로봇부품사 에스피지가 LG와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 협력소식에 26.12% 상승하고 로봇업종 동반상승. 두산로보틱스 2.08%, 레인보우로보틱스 2.40%, 뉴로메카 4.90%, 유진로봇 4.38%, 에스비비테크 6.71%, 우림피티에스 6.13%, 하이젠알앤엠 4.18%, 유일로보틱스 2.82%.
반도체기판업종 성장가속화전망에 연일 급등. 삼성전기 5.64%, LG이노텍 1.90%, 심텍 2.01%, 해성디에스 4.68%, 코리아써키트 1.78%, 이수페타시스 3.15%, 인터플렉스 5.21%, 대덕전자 2.95%.
연말소비스즌 관련하여 소비재 강세. 신세계 1.58%, 감성코퍼레이션 5.46%, 영원무역 1.33%, 쿠쿠홈시스 3.97%, GS리테일 1.62%, BGF리테일 1.47%, 코스맥스 3.15%, 실리콘투 3.56%, 에이피알 4.19%, 펌텍코리아 3.54%, 아모레퍼시픽 3.40%, 잉글우드랩 2.67%,■ 2026년 거시경제전망 -HMSEC
ㅇ Thrive to Survive: 기업과 국가의 흥망성쇠를 건 AI 레이스 본격화
AI 투자, 경쟁, 발전은 필연적이나 모두가 살아남지는 못함, 그럼에도 선두를 지키기 위한 투자는 가속. 부침 있겠으나 레이스(race) 포기 어려워. Al 레이스는 군사 및 안보, 경제/산업 지배력과, 국제질서 주도권 경쟁과 모두 연관돼 있어 기업 뿐만 아니라 국가차원의 산업정책 어젠다의 핵심. 특히 G2갈등은 관세전쟁 보다는 기술 패권, AI 패권 경쟁이 핵심으로 경쟁 심화 불가피. AI레이스 참가 국가와 기업은 생존을 위해 번영해야 함
ㅇ 미국 경제전망: 성장세 둔화해도 버퍼가 존재
경기 여전히 확장 중이나 성장 엔진은 일부 약화, AI 관련 투자와 재정지출, 감세 효과, 양호한 금융여건이 성장 하방을 지지(26년 1.9% 성장). 고용 증가세 둔화는 인구 및 이민자 감소 추세 고려할 때 자연스럽지만 성장 동력은 약화되는 측면 있음. 노동수요와 공급이 모두 감소해 실업률 상승이 제한되고 있으나 지금 보다 높은 실업률(4.3%~4.5%)도 어색하지 않은 환경, 실업률은 4.5%까지 상승할 공산이 큼.애써 외면해도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문제. 막대한 재정적자와 유동성, 나쁘지 않은 금융여건과 경기 조합이 인플레이션 Sticky하게 만들 소지. 다만, 관세발 인플레이션 압력(가격 전가)은 일회적인 성격 존재해 26년 하반기부터는 점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 연준은 25년 12월 FOMC에서 추가 1회 인하, 2026년에 2회 인하해 총 3회 인하 나설 전망(단, 12월 인하는 Highly data dependent). 26년 상반기는 인플레이션 압력 남아 있어 금리 내리기 좋은 환경 아니고, 연준 의장 교체, 인플레 압력 둔화되는 하반기 추가 인하
ㅇ 미국 경제의 해자(moat): 양호한 가계 건전성, 기업 수익, 금융여건과 순자산 호조가 미국 경제 뒷받침, 투자확대 기조도 긍정적 요인.
긴축 장기화에도 낮은 가계의 이자상환부담과, 여전히 양호한 기업 수익, 은행대출태도 완화, 자산시장 호조로 인한 금융여건 개선도 경기 하방 압력을 완충하는 요인. 한편, 민간부문 투자에 진심인 미국은 트럼프 정부의 주요국 투자 유치 및 미국 기업 리쇼어링 등에 힘입어 주요 산업에 대한 투자가 더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 있음. 향후 대미 투자펀드 구체화 등에 따른 수혜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ㅇ 한국경제전망: 회복국면에 위치하며 성장률 반등 예상되나 비대칭적 회복, K자 경제 심화될 우려 상존.
경기는 회복국면에 진입, 2026년에도 소비, 투자 등 내수 중심 회복국면 하에서 1.9% 성장 예상. 한국, 살아남기 위한 투자와 개방 가속화 속 해결해야할 숙제 남아(원화가치 하락, 부동산과 가계부채, 인구구조 변화, 비대칭적 회복 등)
설비투자는 노후 설비 교체와 대기업 국내 투자 확대 등 영향으로 양호한 실적 나타낼 전망, 건설투자는 공공부문 중심 점차 바닥 통과 예상. 수출은 반도체 중심 견조한 성장세 예상되나 반도체 제외 품목은 관세 등 영향으로 성장 제한적일 전망.
한은, 기준금리 진퇴양난으로 26년까지 동결에 무게. 1집값, 2고환율과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 3경기 상방 리스크가 인하 어렵게 만들어. 다만, 금리 인상 우려는 다소 과도 1강한 거시건전성 정책 시행 중이므로 인상의 실효성 떨어지고, 2팬데믹 이후 누적된 경기 부진으로 인한 상혼 효과와 높은 가계부채 비율로 강한 내수 회복 기대 어렵고, 3누적된 마이너스 GDP갭률 고려할 때 긴축은 부담.
달러-원 환율은 당국 개입 시사(연금 환헤지 검토, 통화스왑 연장, 수출업체 면담 등)로 단기 고점 확인, 대외 악재 발생 시 추가 상승 열어둘 필요 있으나 현재 레벨에서 점차 낮아질 전망. 2026년 레인지: 1370~1,480원. 달러화지수 기반 달러-원 환율 균형환율과 실제 달러-원 환율의 차이가 금융위기를 제외하면 가장 크게 벌어져 있고, 미국과 한국 금리차 대비해서도 과도한 약세,26년에는 경기측면에서도 한국과 미국 성장률 격차 좁혀지는 구간이므로 원화 강세 보일 여지가 있음. 다만, 수급 측면에서 거주자의 해외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에 따른 달러화 수급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남아있고, 원화가 얕은 외환시장 심도(depth)로 인해 악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수급적인 우려 완화 조치와 민감도 낮출 수 있는 조치가 없다면 의미있는 레벨 다운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 26년 전망 : 흔들리며 피는 꽃 -신영ㅇ 장미빛 미래 속 그래도 조심해야 할 가시
2026년에도 글로벌 유동성은 확대 방향으로 흘러가고 미국은 새 연준 의장이 취임한 이후 기준금리 인하를 이어나갈 것이다. 이는 위험자산인 주식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조건으로 투자자들이 내년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요인이기도 하다. 그러나 상반기 중에는 시장금리 반등과 트럼프 대통령의 급진적인 정책 등이 증시 노이즈로 작용할 가능성을 열어놓을 필요가 있다.
ㅇ 2026년 주식시장 전망: 결국에는 상승할 증시
2026년 국내 주식시장은 상저하고의 흐름을 전망한다. 지난 3분기 말부터 반도체를 중심으로 급격한 상승을 겪었던 만큼 내년도 초까지는 업종 순환 매 속 지수 상승 각도가 완만해질 것이다. 상반기 중으로는 미국의 통화정 책 공백에 따른 실망감과 6월 지방선거를 고려할 필요가 있어 2분기 이후의 점진적 반등을 예상한다. 반도체 중심으로 이익 추정치 상향이 가파르게 진행되고는 있으나 과거와 비교했을 때 낙관론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KOSPI 예상밴드는 3,700~4,750p를 제시하나 중요한 것은 숫자보다 상승의 방향이다. 반도체 사이클 초입에는 대형주의 퍼포먼스가 좋았던 기억을 되살릴 필요가 있다. 게다가 현실적으로 정부 정책 모멘텀도 대형주 중심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유동성 장세임에도 KOSPI와 KOSDAQ의 갭 메우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ㅇ 2026년 이슈: 주식 투자 시대로의 전환
향후 정부의 정책의 목적이 ‘가계 자산의 방향 전환’이라는 점은 매우 뚜렷하다. 또한 여당의 과반의석 확보와 국내 증시 참여도 증가를 고려했을 때 앞으로도 정책의 추진동력이 강한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정책 방향성이 뚜렷한 만큼 이와 관련된 배당소득 분리과세, ISA 개 편, 자본시장법 개정 등과 같은 제도 개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최근 증시조정 사유 정리 및 대응전략 -KB
ㅇ 최근 주식시장 조정 원인으로 꼽히는 요인들
최근 증시 하락 원인으로 꼽히는 요인들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①AI 투자 우려: 오픈AI의 1.4조 달러에 달하는 투자 발표로 과잉투자 우려 (자본조달, CDS 급등, 전력 부족 등)가 발생했다. ②엔비디아 우려: 피터 틸 · 손정의가 엔비디아를 매도했고, 이어 실적 발표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③ 유동성: 연준 위원의 매파 발언과 단기금리 시장에서 달러 유동성 부족현상, 일본의 금리 급등 등이 유동성 우려를 키웠다.ㅇ 강세장에서의 하락은 평소 하락과 매우 다르다
'단기조정 or 붕괴'를 구분할 도구는 몇 개가 있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경기/이익 사이클'이다. 사이클이 여전히 확장 국면이라면, 보통 조정폭은 -10 ~- 15%를 크게 넘지 않는다. 최소한 지금까진 경기사이클이 꺾이기 전에 버블이 먼저 붕괴한 적은 없다. 아직은 확장국면으로 파악된다.
우리는 11월에 단기 조정 뷰를 가지고 있는데, '3저호황 당시 50일선 조정 전략'을 설명한 바 있다. 그런데 이건 "강세장에서도 조정은 있다"라는 의미로 한 얘기가 아니다. 이 차트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강세장에서는 급락이 평년보다 더 자주 나타나며, 급락 폭도 더 크다"는 것이다. ①강세장에서 단기조정은 평년보다 2배나 더 많이 나타나며, ②일간 하락폭도 3~4%로 평년보다 훨씬 더 급락하는 경향을 보인다.ㅇ 요약
최근 시장에서 언급되는 증시 조정의 사유에 대해 언급되는 요인들을 정리해보았다. 단기조정과 장기붕괴를 구분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사이클'을 확인하는 것이다. 아직 확장국면으로 판단된다. 강세장에서도 '급락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게 아니라, '강세장에선 급락이 2배는 더 많이, 폭도 3~4%로 평년보다 더 크다'란 점이 핵심이다.


■ 코스메카코리아 : 인디 ODM 시대로 전환 -유안타
ㅇ Corporate Day 진행(11월11일) : 목표주가는 96,000원을 유지.동사는 4분기 한국법인 별도 기준 1,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전망하며, 기존 주요 고객사 외 추가 고객사의 물량 확보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중장기적으로는 연간 10~15% CAGR 성장을 목표로 하며, K-인디 브랜드의 성장세가 향후 5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목할 점은 회사가 제시한 ODM 산업의 구조적 변화다. IR 담당자는 "과거엔 중소기업 연 인과 사귀다가 대기업 연인이 나타나면 환승 이별을 했지만, 지금은 중소기업 연인과 결혼 해 함께 행복한 미래를 그린다"는 비유로 시장 환경의 변화를 설명했다.
과거 인디 브랜드들 은 ODM 단가나 조건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낮아 일정 규모 이상 성장하면 더 큰 ODM으 로 이전했으나, 최근에는 인디 브랜드 대표들이 단가·조건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면서 ODM의 가격 정책을 충분히 비교·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로 단가와 조건을 안 정적으로 유지한 코스메카코리아가 인디 고객사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하며, 검증된 파트너와 장기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구조로 트렌드가 전환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법인의 고객사 수는 올해 3분기 누적 600개 이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인디 브랜드 대표들 간 정보 공유로 단가 경쟁 리스크가 과거보다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대형 수주 발생 시 개선 여력이 충분하다. 한국법인의 경우 매출 1,000 억원 이상 시 영업이익률 13% 달성이 가능하며, 대량수주가 발생할 경우 OPM mid-teen 회복 가능성이 존재한다. 현재는 고객사 및 SKU 확대에 따른 일시적 조정 국면으로 판단되 나, 제조업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은 지속 개선될 전망이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예측 불가능한 인디시장에서 'Time to Market' 우위를 바탕으로 히트제형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실행력에 있다. A사 클렌징 오일의 사례처럼 아마존 넘버원 이 된 것처럼, 인디 브랜드의 성공은 예측이 아닌 실행에 달려 있다. 회사는 3중 기능성 BB, 클렌징 오일 제형, 필샷, 버블세럼 등 히트 제형을 계속 만들어내며 퍼스트 무버 인디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공고히 하고 있다.
ㅇ 26년: 신흥/중소형 고객사향 수주가 성장을 견인할 전망
• 국내: 주요 고객사의 대량 발주가 든든한 매출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Tiktok 채널을 중 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 브랜드향 수주가 성장을 견인. 26년에는 해당 고객사들의 동남아, 유럽 진출 계획으로 수주 규모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 • 미국: 주요 현지 인디 브랜드 고객사향 수주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국내 고객사들의 고SPF제품 에 대한 온쇼어 생산 수요가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
• 코스메카코리아는 대형 ODM사 대비 중소형 인디 고객사의 성과에 따라 전사 실적에 영향을 크게 받음. 매출 상위는 소수의 대형 고객사, 하위는 다수의 인디 고객사로 구성되어 있어 인디 고객사가 대형화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됨 • 18년 중국 수출 마스크팩 고객사, 24년 글로벌 수출 스킨케어 고객사 고성장에 따라 실적 레벨업한 사례 있음. 3Q25 인디 고객사의 틱톡샵 히트로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인디 고객사 전반 hit ratio 상승하며 재차 실적 견인할 전망
ㅇ 화장품 ODM 중 최선호주 제시
• 그동안 고정비 부담을 해소시킬 수 있을 만큼의 수주 물량이 확보되지 않아 실적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었지만, 최근 신흥/중소형 브랜드사의 수출 수요가 증가로 실적 성장과 실적 가시성이 개선될 전망. • 현재 화장품 섹터는 신흥/중소형 브랜드사들이 성장을 견인 중, 이에 따른 동사의 수혜가 기대. 화장품 ODM 중 최선호주로 제시.
■ 젝시믹스 : 예상치 못한 3분기 턴어라운드 -삼성
ㅇ기업 개요:
동사는 2017년 8월 설립된 국내 대표 에슬레저 기업으로, 브랜드 ‘젝시 믹스’ 전개. 설립 초기부터 온라인 D2C 구조를 기반으로 제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직 접 수행하며 빠르게 성장. ‘19년 일본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했으며, ‘20년 8월 코스닥 시장 상장 이후 중국·대만 등으로 진출을 확대.
ㅇ 투자 포인트 1. 러닝 트렌드가 이끄는 국내 성장:
동사는 러닝 제품 확대를 통해 새 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 2Q24 러닝 신제품 출시 이후, 3Q25 누적 러닝 제품 매출액은 124억원(+96%)으로 빠른 성장세 기록. 이에 따라 동사는 ’25년 러닝 카테고리 매출 액을 180억원 이상(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 약 7%)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제시했 으며, 기능성 신제품 출시와 러너 참여형 이벤트 확대가 성장 견인할 것으로 예상.
ㅇ 투자포인트 2. 일본을 중심으로 한 견조한 해외 성장:
동사의 해외 매출은 안정적인 성장세 지속. (3Q25누적 227억원, +24% y-y). 특히 해외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 하는 일본이 3분기 40억원(+48%)을 기록. 일본 시장은 ’24년 연간 성장률 46% 수 준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도 4%에서 6%로 확대되 며, 일본 시장의 기여도가 확대되고 있음. 이에 따라 동사는 일본 시장 집중을 위해 이번 3분기 일본 현지 모델 ‘사토 하루미’를 채용했으며, ’26년부터 추가 매장 확대에 나설 예정. 향후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유통 확장이 맞물리며 일본 시장 내 성장세가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ㅇ 투자포인트 3 주주환원도 열심히:
동사는 30% 이상의 배당성향(별도 순익 기준)을 유 지할 계획으로, 동사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에도 초점 필요. 특히 1) 의류 산업은 배당성향이 밸류에이션과 높은 상관 관계를 보이며, 2) 동사는 글 로벌 브랜드사들의 평균 배당성향 23% 대비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하려는 만큼, 이 같 은 주주가치 제고 정책은 동사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
ㅇ 재무현황:
한편 동사는 3분기 매출액 698억원(+2% y-y), 영업이익 61억원(+26%)으 로 올해 처음 매출과 이익 모두 턴어라운드 했다는 점에 주목 필요. 특히 러닝 제품 판 매 호조와 일본 법인 매출 증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생산 및 판매 효율화로 인해 이익 또한 함께 증가.
■ HL만도 : 비영업적 우려해소국면, 영업성과에 주목 -메리츠
ㅇ 2025년, 글로벌 불확실성 속 안정적 매출/영업이익 성장
동사 3Q까지 매출 및 손익 추이 고려 시 ' 25년 매출액은 9.5조원(+7.0% 이하 YOY) 및 영업이익 3,812억원(+6.3%) 전망. 중국, 유럽 등 글로벌 완성차 수요 둔화 상황에서 국내 및 북미 글로벌 OEM 중심으로 IDB2 등 전동화/SDV 전환 수요에 맞는 제품 공급을 통해 안정적 매출 및 이익 성장세 지속.
특히, 3Q에서는 해외법인 생산 최적화와 R&D 거점 합리화 등을 통해 관세에 대한 별도 리커버리 없이 200억원 수준 영향 발생에도 OPM 4.1% 기록(관세 제외 시 4.9%)하며 운영 효율화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 확인.ㅇ 안정적 수주 통해 SDV/xEV 핵심부품 역량 입증, X-by-Wire와 로보틱스 등으로의 외연 확장 방향성에 주목.
동사는 관세 등 매크로 불확실성 및 주요 고객 물량 감소 상황에서 3Q까지 양호한 누적 수주 실적(10.2조원, 달성도 75%) 기록. 전자 부품 관련 수주 비중 확대(73%)로 전동화 전환 추세에 대한 대응 역량 입증 중이며, 특히 북미 주요 OEM으로부터 EV플랫폼에 적용되는 R-EPS 장기 공급(8~10년) 물량 수주에 따라 미래 핵심 제품 중심의 매출 성장 가능성 확인.12월 CEO Investor Day 개최 예정으로, 동사가 보유한 X-by-Wire 및 맥추에이터 등 전자화 부품기술의 로보틱스 핵심부품 개발 및 사업 확장 방향성 제시할 것으로 전망. 향후 완성차업체들의 로보틱스 확장 시 동사 수혜 기대감도 고조될 전망.
ㅇ: 미주가 견인하는 실적 : 물량 회복과 ROE 반등
내년에는 1) 현대차그룹의 HMGMA 가동률 확대, 2) 북미 전기차 선도업체의 리프레시 모델향 공급 증가로 IDB 2세대가 미주 지역에서 높은 성장을 견인할 것. 북미 전기차 선도업체 저가 모델 출시에 따른 북미 수주 모멘텀은 확대될 전망. Imotion 평가손실은 2026년에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순이익 변동성이 내년에는 크지 않을 것. 이에 따라, 2026년 ROE는 10% 수준을 기록할 전망ㅇ 영업적 성장은 확대 · 강화 국면 vs. 비영업적 우려는 해소 · 완화 국면
만도의 영업적 성과, 탁월. 일반 부품업체들과 달리, 현대차 · 기아가 부진한 중국에서 로컬 업체 수주 확대로 차별화된 외형 성장 실현. 1Q24 이후 3Q25까지 7개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이어왔으며, 4Q25와 2026년에도 더 강한 성장을 예고. 특히 미국 · 중국 주력 스마트카 브랜드들과의 협업 확대를 통한 해외 공장 조기 가동률 정상화로 수익성 레벨업까지 실현 중. 관세 영향을 제외한 3Q25 영업이익은 분기 역대 최대였으며, 이 기록은 4Q25에 재경신될 예정.
이 같은 성과에도 만도의 주가 부진이 계속됐던 이유는 홍콩상장 iMotion 투자 손실 지속. 해당 부문은 이제 매각을 검토 중. 탁월한 영업실적을 앗아갔던 iMotion 투자자산 평가손실이 제거된다면, 2026년 기업가치 방향성은 실적 동행 구조로 복원될 것.고객사 다변화의 효과: 동사는 대미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북미 고객사향 신규 수주 확대하며 초과 성장을 지속하고 있음. 최근 북미 대형 고객사를 대상으로 단일 규모로는 최대 R-EPS 신규 수주를 얻은 바 있고 미국 EV 고객사의 로보택시 사업 진출로 영업 레버리지 효과 강화되고 있음. 고객사와의 관세 비용 보상 협상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음. 올해 3분기 기준 누적 수주는 10조원으로 연간 목표의 75%를 기달성함
로봇향 액츄에이터: 현재 4족 로봇향 액츄에이터 매출이 일부 발생하고 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해서도 신규 수주를 추진 중. 현대차그룹의 엔비디아 협력 가시화로 로봇 개발과 상용화 속도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른 동사의 수혜 나타날 것ㅇ 운전로봇 · 범용로봇 액츄에이터 공급 계약, 가까워지는 확인의 시간
2026년에는 새로운 성장동력인 로봇 엑츄에티어 부문에서의 수주 성과 또한 확인될 수 있다고 판단. 주력 고객사인 현대차 · 기아가 Nvidia와의 협업에 힘입어 운전로봇 · 범용로봇 개발 및 상용화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모습. 또 다른 핵심 고객사인 북미 스마트카 업체와도 운전로봇 상용화 검증에 협력하고 있으며, 향후 대량양산 물량 계약 기대 확대 중. 아직은 가능성의 영역이나, 로봇 엑츄에이터 공급 가시성이 확보된다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하다고 판단ㅇ 적정주가 55,000원
부품사 중에서 제일 매력적. 미국 전기차 선도 업체 저가 모델 수주 확보로 레버리지 효과 예상. 2027년에는 영업이익률 5% 진입이 가능할 전망. 전장 부품 수주가 매출로 인식됨에 따라 수익성은 점차 개선될 것. 12M Fwd P/E, P/B 기준 각각 7.3배, 0.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다고 판단.
2026년 매출액 10.2조원(+7.9%yoy), 영업이익 4,366억원(+13.1%yoy), 지배이익 2,031억원(+53.6%yoy)을 전망. 시총 축소로 iMotion 주가 하락에 따른 영향은 미미할 것. 실적, 수주, 성장: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로보틱스 모멘텀, 신규 수주확대 등, 최근 동사의 영업 성과에서 국내 동종업종 탑픽으로 선정. 자동차 부품 최선호주 유지
■ DN오토모티브 : 항공/우주/방산으로부터 수요 증가-하나
ㅇ3Q25 Review: 영업이익률 12.9% 기록
DN오토모티브의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8%/-9% (YoY) 변동한 9,187 억원/1,187억원(영업이익률 12.9%, -2.4%p (YoY))을 기록했다. 2024년 9월 합병된 튜브의 매출 기여(3Q24 83억원 vs. 3Q25 469억원)를 제거한 기존 사업부들(방진/축전지/공작기계) 의 증가율은 4% (YoY)이다. 비중 60%인 공작기계 매출액(=DN솔루션즈)은 북미 수요 증 가와 유럽/중국의 수요 회복으로 2% (YoY) 증가했고, 축전지 매출액은 북미 감소로 전년 동기 수준이었다. 방진부품 매출액은 북미 위주 믹스 개선과 환율 상승에 힘입어 15% (YoY) 증가했다.
양호한 외형 성장에도 영업이익률은 12.9%로 전년 동기대비 2.4%p 하락했다. 공작기계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19.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는데, 미국 관세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증가와 고부가 산업들 중심의 수요에 힘입어 고마진을 유지했다. 반면, 자동차 부품의 마진은 4.6%p (YoY) 하락한 4.9%였는데, 미국 관세 부담과 함께 축전지 부문의 수출물량 감소 및 재료비 상승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ㅇ 공작기계 자회사인 DN솔루션즈는 19.0%의 높은 수익성을 유지
DN솔루션즈(지분율 84.83%)의 실적은 견조하다.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2%/-1% 변 동한 5,518억원/1,046억원(영업이익률 19.0%, -0.6%p (YoY))을 기록했다. 한국 매출액이 감소(-13%)했지만, 북미/중국/기타 매출액이 수요회복 및 환율상승으로 15%/6%/13% 증가한 덕분이다. 영업이익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미국 관세(15%) 부과에 따른 원가부담 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관세 효과를 제거했을 경우, 수익성은 유지된 것으로 판단한다.
3분기 누적 매출액/영업이익은 +4%/-4% (YoY) 변동한 1.60조원/3,021억원(영업이익률 18.8%, -1.6%p (YoY))을 기록했다. 북미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유럽/중국 수요가 회복되고 있고, 최근 항공/우주/방산 등 고부가가치 산 업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AI/데이터센터 등으로 수요가 다변화되면서 양호한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한편, DN솔루션즈는 지난 8월 27일 초정밀 머시닝 센터 기술 을 보유한 독일 헬러(Heller)의 사업부를 678억원에 인수했다. 헬러는 2024년 자본총계 1,094억원이고, 연간 매출액/순이익은 7,917억원/-535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3년 중 2번 적자를 기록했지만, DN솔루션즈의 영업력을 결합한다면 실적 반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된다.
ㅇ 현재 P/E 5.7배 수준으로 저평가 판단
DN오토모티브의 시가총액은 1.38조원이다. 3분기 누적 지배주주순이익이 1,879억원이고, 2025년 연간 2,400억원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P/E 5.7배 수준은 저평가된 상태라는 판단이 다. DN솔루션즈가 상장할 경우 지분율 하락 및 투자자 수급 분산에 따른 부정적 효과가 있겠지만, 보유 지분의 가치가 높고, 유입된 현금을 기반으로 차입금 축소 및 신공장 건설 을 통해 본업의 가치도 상승할 것이다. 부채비율도 이미 120%까지 낮아진 상황이다.■ 오늘스케줄 - 11월 19일 수요일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현지시간)
경제관계장관회의
여야, DMZ 등 접경지 현장 방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
엔씨소프트, '아이온2' 정식 출시
한화오션, "한화오션 실적 노 젓는 '컨테이너선' 양밍해운 7척 수주 임박 재공시 기한
3분기 대외채권·채무 동향 발표
3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아로마티카 공모청약
삼성스팩12호 공모청약
미래에셋비전스팩9호 공모청약
인베니아 거래정지(감자)
쌍방울 정리매매(~10월24일)
옵투스제약 추가상장(유상증자)
이니텍 추가상장(유상증자)
현대ADM 추가상장(CB전환)
대유에이텍 추가상장(CB전환)
우진엔텍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THE E&M 추가상장(CB전환)
에스엔시스 보호예수 해제
시지메드텍 보호예수 해제
에스투더블유 보호예수 해제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美) FOMC 의사록 공개(현지시간)
美) 엔비디아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타깃(Target)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10월 주택착공, 건축허가(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유로존) 9월 경상수지(현지시간)
유로존)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현지시간)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비통화정책회의(현지시간)
영국)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영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현지시간)
日) 9월 핵심기계류수주
日) 10월 무역수지~~~~~
11월15~19일 : (SfN) 뇌, 신경 질환
11월22~23일 : G20 정상회의,남아공
11월25일 : MSCI 정기변경 반영일
11월25일 : FTSE 분기리뷰
11월27일 : 한국 금통위
11월27일 : 추수감사절휴장
11월28일 : 추수감사절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1월28일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
12월01일 : Cyber Monday
12월01~04일 : 치매, 알츠하이머
12월01~5일 : AWS re:Invent 2025
12월05~09일 : AES 뇌전증
12월06~09일 : ASH 혈액질환, 혈액암
12월09~10일 : FOMC 회의(경제전망)
12월11일 : 한국선옵만기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
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 월중 : 중국중앙정치국회의
12월 월중 : 중국경제공작회의
■ 미드나잇뉴스ㅇ 18일 뉴욕시장에서 다우-1.07%, 나스닥-1.21%, S&P-0.83%, 러셀+0.31%, 필 반도체 지수 -2.31%. AI관련 기업 주가가 고평가됐다는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락 마감. 유럽 증시는 테크주에 대한 과대평가 우려와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약화가 촉발한 위험 회피 심리로 인해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이 대러 제재를 추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며 전일대비 배럴당 $0.83(1.39%) 상승한 $60.74에 마감
ㅇ EU가 AI규제 일부를 완화하는 규제 간소화 패키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미국·중국과의 AI 경쟁에서 뒤처져 있다는 유럽 내부 위기감이 커지자 EU 집행위원회가 규제 부담을 줄이는 대응에 나선 것으로 분석됨 (FT)
ㅇ 토머스 바킨 미국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양대 책무(최대 고용·물가안정) 모두에서 압력을 보고 있다고 평가함. 바킨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목표 위에 있고 고용 증가는 약하다고 덧붙임 (WSJ)
ㅇ 빈 살만 왕세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사우디의 대미 투자액을 6천억 달러(약 876조 원)에서 1조 달러(약 1,460조 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힘.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에 F-35 전투기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힘 (NYT)
ㅇ 중국에서 탄산리튬 선물가격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t당 9만5200위안(약 1900만원)까지 상승. 이는 2024년 7월이래 최고가로 지난 10월 중순 이후 탄산리튬 선물가격은 30% 가까이 급등함. 최근 중국 탄산리튬 공급은 '중국 생산량 증가, 수입량 감소' 특징을 나타내고 있음. 수요 측면에서도 성수기 효과로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모두 증가 추세임
ㅇ 대만 경제부가 수출 통제 목록을 개정해 첨단 3D 프린팅 장비와 첨단 반도체 장비, 양자 컴퓨터 밑에 18개 항목을 추가하면서 제조업체들이 수출을 하기 위해서는 허가를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보도됨. 이번 개정을 통해 대만 제조업체들은 전략적 첨단 기술 제품의 수출을 위해서는 ITA로부터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밝혀짐
ㅇ 우크라이나군은 미국이 제공한 지대지 전술 탄도미사일인 에이태큼스(ATACMS)로 러시아 영토 내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힘 (Reuters)ㅇ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과 왓츠앱 인수를 두고 미국 규제 당국이 독점이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플랫폼스가 승소함 (Marketwatch)
ㅇ 제프 베이조스가 약 9조 원 규모의 초기 자금을 들여 설립된 AI스타트업 ‘Project Prometheus’의 공동 최고경영자(co-CEO)에 공식 취임. 프로젝트 프로메테우스는 텍스트 중심의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넘어 컴퓨터?항공우주?자동차 등 공학?제조 분야에 특화한 AI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미 오픈AI?딥마인드?메타 등에서 연구 인력을 대거 영입해 직원 수는 약 100명 규모로 빠르게 확장된 상태ㅇ 오픈AI가 챗봇에 개인비서 역할을 하는 고급기능을 도입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힘. 또한 챗GPT의 기업용 기능을 판매하고 있다고도 밝혔으나, 잠재적인 시장의 크기에 비해 자신들의 제품 선택 폭이 아직 얇다는 점을 인정함. 광고 운영에 대해선 서비스 고도화가 먼저라고 언급함
ㅇ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가 시장에 형성된 AI 붐에 대해 비이성적 요소가 존재한다고 진단하고, 거품 붕괴시 충격이 구글을 포함한 업계 전반에 광범위하게 퍼질 것이라고 경고함. AI 기술 자체는 합리적으로 투자받을 가치가 있지만, 지금 시장의 일부 움직임엔 비합리적인 요소도 섞여있다는 의미로 해석됨
■ 전일 한국증시 시황전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 주요지수의 급락과 안전선호심리 확대 영향에 큰폭 하락 출발에 이어 낙폭 확대되며 4000선을 내주고 3950포인트 대로 내려옴. 오늘 증시하락의 이유는 미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약해진 때에, 간밤 뉴욕시장에서 주요투자자의 엔비디아 매도 소식에 AI산업 버블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 악화. 한국시간 20일 엔비디아 실적발표와, 9월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주가 하방 변동성을 대비한 투자자들의 수익실현과, 현물공매도, 선물매도 등 헤지수요가 커지면서 낙폭 확대.
미 지수선물이 아시아장 중 -0.44% 이나 하락하고 일본과 한국증시가 -3% 대 하락하는 등 시간이 지날수록 아시아 증시가 동반하여 낙폭 확대되는 양상을 보임. 일본증시의 하락은 최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대만 유사시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발언으로 중-일 관계가 급격히 경색된 점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간밤 뉴욕시장에서 기술주 중심 하락으로 3대지수가 큰 폭 하락. 미 연방정부의 장기간 셧다운으로 경제지표의 뒷받침이 없는 가운데 연준인사들이 잇따른 매파적 발언에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진 데다가, 이날 필립 제퍼슨 Fed 부의장이 통화정책에 대해 천천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12월 기준금리 인하기대를 낮춘점이 아시아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AI관련주 거품 논란 속 소프트뱅크에 이어 헤지펀드 ‘틸 매크로’가 지난 분기 엔비디아 주식을 9,400만 달러 전량을 매도했다는 소식에 AI산업 성장에 대한 의구심 확산. 투자자들은 한국시간 20일 새벽 뉴욕증시 마감 후 발표될 엔비디아 3분기 실적발표가 최근 제기되고 있는 AI 거품론의 진위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예상. 실적발표에서 엔비디아 칩 수요 둔화가 없다는 점을 확인할 필요. 수요전망이 보수적으로 제시된다면 시장은 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가능성.
코스피는 -1.91%하락 출발과 동시에 반등하여 -0.45% 고점에서 큰폭 하락과 작은 반등을 반복하며 지속적으로 낙폭을 확대하여 13:25경 -3.33%저점찍고 이후 횡보하다가 -3.32%(3953.62p)로 마감. 코스닥은 -0.41%내외 하락 출발 후 큰폭 하락과 작은 반등을 반복하며 지속적으로 낙폭을 확대하여 13:25경 -3.29%저점찍고 이후 반증으로 낙폭을 줄이다가 -2.66%(878.70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6%, 엔/달러환율 -0.12%, 원/달러 환율 +0.20%, WTI유가 -0.59%, 미 10년국채금리 -0.58%로 변화. 아시아 증시하락에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임.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44%, 니케이 지수 -3.17%, 코스피 지수 -3.32%, 상하이 지수 -1.05%, 항셍지수 -2.05%, 가권지수 -2.52%로 변화.이날 지수를 주도한 수급 주체는 현물, 선물시장에서 외인임. 15:30경 수급 집계를 보면. 외인은 지수선물시장에서 -1조250억 순매도하고 기관이 거래상개방이 되며 +9122억 순매수하고 코스피 매도로 헤지. 코스피시장에서 외인(-7891억), 기관( -7383억)이 쌍끌이로 지속적 매도를 확대하고 개인이 거래 상대방이 되며 +1조5114억 순매수로 물량을 떠안음.
상승업종이 없이 모든 업종이 하락하고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하루. 하락 업종별 순서는 반도체, IT소부장>2차전지,화학>철강금속비금속>지주,상사,방산,조선,운송>건설,건설장비>소프트,AI> 에너지,유틸,원전,신재생,전력인프라>은행,금융>미디어,컨텐츠>자동차>의류,리테일,레저,교육> 바이오,제약>음식료,화장품 순 하락
■ 금일 한국증시 전망오늘 코스피는 +0.4% 내외 상승출발 후 저가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07% 하락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1%하락.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S&P500지수선물은 -0.10%하락한 반면 KOSPI200 야간선물은 +0.46% 상승. 이는 전일 아시아시장에서 코스피가 과도하게 하락했음을 의미. 전일 코스피는 -3.32%하락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1.54% 하락한 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플로우를 반영하면 +0.4% 내외 상승출발 후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제한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WTI유가는+2.14% 큰폭 상승하고, 미 10년국채금리는 +0.22%상승. 달러인덱스는+0.11%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엔화가치는-0.28%하락하고, 원화가치는+0.31%상승. 매크로변화로 본 개장이후 외인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비우호적으로 중립이하로 평가. 하지만 개인투자자 중심의 반도체와 AI 관련산업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으로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지수는 제한적으로 상승할 듯. 간밤 미 국채금리는 ADP가 2,500개의 고용이 감소하는 등 고용시장 둔화추세가 확인되며 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하기대가 소폭개선되고 국채금리도 하락. 달러인덱스는 고용에 대한 불안이 부각되며 제한적 강세
간밤 뉴욕증시의 특징은 장 초반 AI 버블 논란과 수익성 이슈 부각되며 나스닥이 -2% 넘게 급락. 그러나 반발 매수세 와 사우디의 투자 증액 발표 등으로 낙폭을 축소.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시점의 옵션시장을 반영한 내재변동성은 역사적 평균인 4.4%대를 크게 상회한 7%를 기록중. 이는 시장참여자들이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상승/하락 변동성이 과거에 비해 클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 이에 최근 매물 출회과정이 진행됐다고 볼 수 있음. 외인의 AI, 반도체 산업에 대한 매매 행태가 시장 방향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았던 주요 테마주들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점, 비트코인이 반등에 성공한 점 등도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높이는 요인. 장 마감 앞두고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재차 하락을 확대해 한국증시는 상승 출발 후 제한적 추가상승을 예상
외인의 헤지성 선물매도포지션의 규모가 커진만큼 청산압박도 심화되고 있으나 오늘밤 비농업고용지표와 엔비디아실적발표를 앞두고 청산은 제한. 다만 장중에 유입될 관련뉴스에 외인선물수급이 선제적으로 환매수될 가능성도 있음. 미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연기됐던 미국 9월 고용보고서가 오늘밤에 발표되며 한국시간 20일아침 확인하게 될것. 이는 미 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정책 전망을 가늠할 중요한 지표임. 엔비디아 3분기 실적발표가 한국시간 20일 새벽 뉴욕증시 마감 후 발표될 것. 엔비디아 실적발표로 최근 제기되고 있는 AI 거품론 해소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
엔비디아 실적발표에서 엔비디아 칩 수요 둔화가 없다는 점 확인이 중요할듯. 수요전망이 보수적으로 제시된다면 시장은 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가능성.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 자사 행사에서 올해와 2026년 물량을 합쳐 모두 5000억 달러(733조원) 규모 AI 칩 주문을 받았다고 발표한 것으로 보도. 이에 근거하여 엔비디아가 이번 실적 발표에서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강력한 실적을 보고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639개 상장사의 올해 3·4분기 누적 연결 기준 순이익은 152조3269억원으로 집계, 전년 동기 대비 25.8% 늘어난 규모. 매출액은 2299조118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4%, 영업이익은 179조5678억원으로 15.01% 증가. 삼성전자를 제외한 코스피 상장기업 실적은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집계. 삼성전자를 뺀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올해 3·4분기 누적 연결 기준 순이익은 34.3% 증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사들의 올해 3·4분기 누적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된 것으로 집계. 이에 올해 누적 실적에 활기가 돌면서 내년 실적 전망도 한층 밝아지는 분위기.
1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컨센서스를 제시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93곳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17일 기준 50조7899억원으로 집계. 올해 상반기 말에 전망한 4분기 영업이익(45조347억원)에 비해 12.78% 증가한 것. 슈퍼 사이클을 탄 반도체·전력·조선 산업을 필두로 올해 4분기의 실적 눈높이가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음.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1%, 러셀2000지수 +0.31%, 다우운송지수 약보합. 상승업종별 순서는 은행금웅>바이오>의류>개인/가정용품>운송>화학 순. 하락업종순서는 반도체>2차전지>소프트,AI>전력인프라>자동차>레저엔터> 로봇>의료/통신장비>클라우드,인터넷,인터넷커머스,SNS>건걸,건자재>방산우주항공>산업기계>정유 순 하락 한점 한국증시 업종전망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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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를 기점으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높은 국가부채에 대해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억압정책'과, 25년에 이어 26년에도 세입보다 세출이 많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모든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뒤늦게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하반기에도 지속 예상. 한편 순환매 차원에서 ESS의 강한 성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중국과 한국의 구조조정효과가 기대되는 석유화학과 정유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10%
달러가치 : +0.11%
엔화가치 : -0.28%
원화가치 : +0.31%
WTI유가 : +2.14%
미10년국채금리 : +0.22%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10년-2년금리차 : 확대
■ 전일 뉴욕증시 : 버블 경고에 흔들린 AI, 사우디 1조 달러에 되살린 후 엔비디아에 주목하며 하락ㅇ 다우-1.07%, 나스닥-1.21%, S&P-0.83%, 러셀+0.31%, 필 반도체 지수 -2.31%
미 증시는 파치아 알파벳 CEO가 현재 AI 투자에 '비이성적인 요소'가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자 전일에 이어 반도체, 대형기술주가 하락을 주도. 여기에 MS(-2.70%)와 아마존(-4.43%)에 대한 수익화 논란을 이유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도 영향. 그러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트럼프와 빈살만 회담에서 대규모 칩 수출 허가, 투자 확대 등을 언급하자 지수는 낙폭 축소. 물론, 장 마감 직전에는 엔비디아(-2.81%) 실적 발표 앞두고 불안 심리는 여전 해 약세는 지속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AI 버블 논란, 미-사우디 회담
피차이 구글 CEO가 AI 투자 흐름을 놀라운 순간으로 평가했지만 '비이성적인 요소'가 있다고 언급. 시장에서는 IT 버블 당시 그린스펀 연준의장의 '비이성적 과열' 경고를 연상시켰다고 우려를 표명. 피차이는 AI붐이 붕괴될 경우 '어떤 회사도 무사하지 않을 것이며 구글 역시 부담스럽다'라고 언급. 이는 AI 밸류에이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쟁 과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를 반영. 더불어 AI는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며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이 지연될 것이라고 주장. 관련 발언이 알려지자 장 초반 반도체 기업들은 물론, 대형 기술주의 부진이 진행되며 지수 하락 요인으로 작 용..
한편, MS(-2.70%)와 아마존(-4.43%)에 대해 로스차일드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점도 주 목. 로스차일드는 AI 종목에 대한 오랜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생성형 AI 인프라 구축의 경제성이 예상보다 훨씬 약하 다고 우려를 표명. 더불어 데이터센터 구축이 초기 클라우드 인프라보다 훨씬 더 자본 집약적이고 동일한 가치를 창 출하기 위해 6배 더 많은 자본이 필요하다고 지정. 더불어 순현재가치(NPV)에서 생성형 AI 인프라 1달러당 발생 NPV는 20센트에 불과해 성숙한 클라우드 산업의 1.4달러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발표한 점이 핵심. 이에 수익화 는 란이 부각된 점도 장 초반 대형 기술주를 비롯해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의 하락을 부추김
그런 가운데 장 후반, 트럼프 미 대통령과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간의 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유입되며 지수 는 반등. 빈 살만 왕세자는 기존 6,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1조 달러까지 확대할 것이며 AI, 소재, 희토류 등 다양 한 분야에서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 더불어 사우디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컴퓨팅 파워를 사용할 것이라 며 미국과의 협력에는 한계가 없다고 주장. 트럼프는 사우디의 AI 분야 관여 및 특정 수준의 칩 수출 허가 승인 협상 을 언급. 이에 대규모 AI 투자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축소되었고 지수도 낙폭 축소



■ 주요종목 : MS,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부진ㅇ 대형기술주: MS, 아마존, 수익화 우려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하락
MS(-2.70%)는 50억 달러를 엔비디아는 100억 달러를 앤트로픽에 투자를 하고 앤트로픽은 그 대가로 300억 달 러 규모의 MS 클라우드 Azure 사용 및 엔비디아 차세대 칩 도입을 발표했지만 하락. 최근 AI 버블 논란 중 하나가 이러한 순환 구조에 따른 것이기 때문. 여기에 로스차일드가 아마존(-4.43%)과 함께 대규모 투자와 그에 따른 수 익화가 부담스럽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점도 두 종목 하락 요인. 수익성 논란은 메타 (-0.72%)와 알파벳(-0.22%)의 하락에도 영향. 그러나 알파벳은 모든 제품군에 제미나이 3.0을 출시하자 상승 전 환하기도 하는 등 견조한 모습. 애플(-0.01%)은 자본지출 효율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약보합 마감.
ㅇ반도체: AI 버블 논란 속 큰 폭 하락했지만 사우디 이슈로 낙폭 축소
엔비디아(-2.81%)는 AI 버블 논란이 부각되자 3.7% 추가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 트럼프의 반도체 칩 수출 허가 언급 등을 이유로 낙폭이 축소 후 변동성 확대. AMD(-4.25%), 마이크론(-5.56%), TSMC(-1.45%) 등도 큰 폭 하락 후 낙폭 축소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여전히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변동성 확대. 브로드컴(-0.63%)은 NEC 코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상 승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재차 하락. 그 외 샌디스크(-7.88%)도 한 때 13% 급락하기도 했으며 웨스턴디 지털(-5.90%) 등 많은 반도체 기업들이 AI 버블 논란 속 큰 폭 하락했지만 장 후반 낙폭 축소 후 변동성 확대하는 등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불안이 여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31% 하락
ㅇ자동차: 테슬라, 엔비디아 실적 기다리며 하락폭 축소
테슬라(-1.88%)는 엔비디아 실적 결과를 기다리며 3.7%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 지수가 반등을 보이자 낙 폭 축소. 시장은 테슬라가 AI를 활용해 자동차를 훈련하는 등 FSD와 로봇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가 AI이기 때문에 엔비디아 실적이 중요하다고 평가. 결국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AI 버블 논란이 완화될 경우 테슬라 주가 반등을 반 대로 AI 버블 논란을 완화시키지 못할 경우 엔비디아 등 반도체 기업들과 동반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평가. 리비안 (+0.81%), 루시드(+0.43%)등은 상승. 퀀텀스케이프(+0.15%) 등 2차전지, 앨버말(+3.14%) 등 리튬 관련주 는 상승. 포드(+1.09%)는 아마존에 중고차 판매 발표로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GM(+0.03%)도 소폭 상승.
ㅇ중국 기업들: 핀둬둬 하락 확대 Vs. 바이두 상승 전환
핀둬둬(-7.33%)는 경쟁 심화로 예상을 소폭 하회한 매출 발표되자 큰 폭 하락. 특히 알리바바(+1.27%), 진둥닷 컴(-0.30%)과 식품 배달을 비롯한 온라인 상거래까지 거의 모든 곳에서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불안. 여기 에 중국 소비 시장 침체에 대한 임원진의 경고한 점도 불안 심리를 자극. 또한 지난 2분기 테무 미국 월간 활성 유저 수가 최대 46% 감소했다는 소식도 부담. 알리바바는 상승한 반면, 진둥닷컴은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등 소매 유통 기업들은 혼재. 바이두(+2.66%)는 광고 부진등을 반영하며 매출 7% 감소 발표 등 하락하기도 했지만, AI 클라우 드 부문에서 50% 증가하는 등 관련 부문 성장에 주목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 샤오펑(+0.85%), 니오(-1.64%), 리 오토(-0.80%) 등 중국 전기차는 수급적인 요인 속 혼재된 모습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사우디 효과 속 상승 전환
팔란티어(-2.29%)는 고평가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장중 4% 가까이 하락. 그러나 장 후반 미-사우디 회담 이후 기
술주의 낙폭이 축소되자 동반 낙폭 축소. 오라클(+0.29%)은 사우디가 기존 6천억달러에서 1조달러로 투자 확대 소식에 반사이익 기대가 높다는 점을 반영 상승 전환에 성공. 인튜이트(+0.58%)는 OpenAl와 자사의 세금 관련 앱을 ChatGPT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다만 폭은 제한, 세일즈포스 (-1.49%), 서비스나우(-2.13%)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MS, 아마존 등이 하락하자 투자 심리 위축되며 부진.
ㅇ양자컴퓨팅: 국가 주도의 투자 단행 기대를 반영하며 견조
아이온큐(+2.78%), 리게티컴퓨팅(+4.13%), 디웨이브 퀀텀(+0.44%) 등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들은 정부 지원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하는 등 변화가 진행. 이는 미-중 경제안보 검토 위원회 즉 USCC가 중국이 미래 핵심 기 술 분야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고, 대처방안으로 미국이 2030년 '퀀텀 퍼스트'를 국가 목표로 세 우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야 한다고 권고. 이에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상승. 중국의 기술력은 이미 2024년 호주 전 략정책연구소에서 2023년 말 기준 대부분 미래 기술에서 논문 등 연구 성과가 1위로 올라섰다고 경고
ㅇ제약주: 일라이릴리. 시가총액 1조 달러 기대 부각
일라이릴리(+0.82%)는 노보노디스크(-1.88%)와의 격차를 벌리며 성장이 확대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 승하고 노보뇌스크는 하락. 특히 위고비에 비해 판매도 늦었지만 이러한 성과를 통해 관련 업계 최초로 시가 총액 1 조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는 소식도 투자 심리에 우호적. 여기에 AI버블 논란에서 자유롭고 경기 방어성격을 감안 매 수세가 유입된 점도 영향. 머크(+3.84%)는 긍정적인 임상 시험 결과 발표와 배당 증액 발표로 상승. 그 외 화이자 (+1.48%) 등 제약업종은 경기 방어 성향을 반영하며 견조.
ㅇ원자력, 우라늄, 전력망 테마: 사우디 투자 확대 소식에 강세 전환
뉴스케일 파워(+2.28%), 오클로(+1.33%)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 우라늄 에너지(+2.05%) 등 우라늄 관련주 들은 상승 전환에 성공. 장 초반 피차이 구글 CEO가 AI 산업에는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가운데 장 후 반 사우디의 투자 확대 소식 등에 투자 심리 개선되며 상승. 여기에 육군성은 Janus 프로그램의 다음 단계의 일환으 로 마이크로 반응기 발전소를 건설할 9개 시설을 선정했으며, 국방혁신부는 첨단 원자력 기술에 대한 상업적 솔루 션을 모색하기 위한 관심 분야를 발표한 점도 긍정적.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20%), 비스트라(-0.33%) 등 전력 망 기업들은 혼재
ㅇ우주개발, 위성통신, 비행택시, 드론: 반발 매수세 유입
로켓랩(-1.22%)은 대규모 풋옵션이 유입된 점을 반영하며 하락. 그러나 인튜이티브 머신(+5.61%), 글로벌스타 (+2.11%), AST스페이스모바일(+2.86%) 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테마주들은 특별한 변화 요인이 부재한 가운 데 옵션 거래 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 조비항공(+0.29%), 아처항공(+2.56%), 드래곤 플라이(+3.58%) 등 비행 택시, 드론 관련 기업들도 미-사우디 기대 속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ㅇ비트코인: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비트코인은 한 때 8만 9,600달러를 하회하자 현물 비트코인 ETF 투자자들이 해당 상품 출시 후 처음으로 손실로 전환했다는 소식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비트마인(+4.30%), 비트와이즈 임원들이 이번주에 바닥 을 형성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반등 요인. 이들은 최근 하락은 지난 10월 이후 대규모 매도세가 비트코인 하락을 야기시켰지만 점차 완화되는 조짐이 보이고 있어 바닥 기대가 높다고 평가. 또한 미 규제 당국이 은행의 블록체인 수 수료 지급용 암호화폐 보유를 허용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이에 그동안 크게 하락했던 스트레티지(+5.82%)가 상승 했으며 코인베이스(-0.82%), 서클 인터넷(+0.01%)불리시(+2.75%), 로빈후드(-1.44%) 등 거래소는 혼재
ㅇ소매유통 기업: 중산층에 이어 고소득층도 합리적인 소비로 전환
홈디포(-6.02%)는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에도 EPS가 부진하고 가이던스도 예상을 하회하자 큰 폭 하락. 임원진은 수리나 리모델링을 위한 계약이 위축되고 저렴한 물품을 선택하는 등 합리적인 소비로의 전환이 진행된 점, 그리고 고소득층도 미래에 대한 불안 속 더 저렴한 자재를 선택하고 있다고 언급한 점도 부담. 이는 미국의 경기에 대한 불 안감을 높였다는 점, 그로 인한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가 유입. 이에 로스 컴퍼니(-2.41%)도 부진 한 가운데 월마트(-1.52%), 코스트코(-1.92%) 등 소매 유통업체들도 부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국채금리는 ADP가 2,500개의 고용이 감소했다고 발표하는 등 고용시장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이는 연춘 의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소폭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미 증시가 장 초반 약세를 뒤로 하고 낙폭 을 축소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며 국채금리도 낙폭을 축소. 다만, 채권시장은 엔비디아 실적과 FOMC 의 사록 등을 기다리며 관망세가 좀더 높았다고 평가돼 단기물 하락은 제한, 장기물은 보합권 등락




■ 전일 뉴욕 외환시장달러화는 ADP가 주간 고용이 전주 1만 1,250건 감소에 이어 2,500건 감소를 이어가는 등 고용에 대한 불안이 부각되기는 했지만 변화는 제한. 특히 주요 환율에 대해서는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지만, 상품환율과 신흥국 환율에 대해서는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것.
엔화는 정부의 대규모 재정 패키지를 계획하고 신중한 금리인상 이슈가 유입되자 지난 1월 이후 가장 낮은(엔화 약세) 수준을 기록. 다만, 폭은 제한. 유로와 파운드화도 약세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브라질 헤알 등은 달러 대비 강세. 상품가격이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미국 규제 강화 이슈를 반영하며 상승국제유가는 제재로 러시아와 이란산 원유가 중국으로 유입되는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산 원 유 수입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특히 이러한 소식은 결국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의 제재가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 준 사례라는 점에서 관련 흐름은 장기화될 수 있다는 평가도 유가 상승 요인. 물론, 골드만삭스가 2026년 유가 목표 를 53달러로 하향 조정했지만 영향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장 초반 전일에 이어 난방 수요 완화로 약세를 보이기 도 했지만, 12월 초 재차 추운 날씨가 유입될 것이라는 평가에 상승 전환
금은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소폭 증가하자 하락폭이 축소되며 마감했으며, 시간 외로는 상승 전환하는 모습. 은과 플래티넘도 소폭 상승을 보이는 등 대체로 관망세가 짙은 모습.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AI 버블 논란 등 으로 위험자산이 위축되자 대부분 하락. 여기에 프리포트 맥모란 광산이 2026년 2분기 이후 재개할 계획을 발표 한 점도 하락 요인.
밀과 옥수수는 상승했지만 대두는 중국의 구매 발표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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