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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1/20(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11. 20. 05:36

    25/11/20(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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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 3대지수의 상승, 장마감 후 엔비디아실적 써프라이즈 발표에 힘입어 개장전 미 S&P500지수선물이 가파르게 상승하는데 따라 큰폭 상승출발, 개장초반 수급변동성을 소화한 후 오전장 추가상승하다가 오후장에 중국증시 하락 영향을 받으며 상승폭 일부 반납하며 마감.
     
    간밤 뉴욕증시는 미 노동통계국(BLS)이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10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취소한다고 밝히면서
    미국 노동시장 둔화가 12월 기준금리인하의 명분을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무산되며 개장이후 지수가 밀렸지만, 장 막판에 엔비디아 호실적을 예감하여 기술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워싱턴DC 행사 연설에서 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하를 이끌어내지 못하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해임하겠다는 발언도 뉴욕증시 상승전환 의 배경이 됨. 트럼프 대통령은 "스콧이 망친 유일한 일은 연준이다. 기준금리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스콧, 이걸 빨리 고치지 않는다면 널 해고하겠다"고 발언.

    엔비디아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2% 늘어난 570억 1000만달러로 발표, 이는 시장전망치 549억2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 EPS는 1.3달러로 시장전망치 1.25달러를 상회.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66% 급증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는데, 데이터센터 매출액 규모는 512억달러로 전체 매출의 90%에 해당. 사상최고 실적은 빅테크 기업들의 AI투자 확대에 맞물려 최신 GPU 아키텍처인 '블랙웰' 수요 급증 때문으로 풀이.

    엔비디아는 4분기 매출 650억달러, 주당 순이익 1.43달러를 전망. 젠슨 황 CEO는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AI 거품론’을 불식시키는 발언. "클라우드 부분의 GPU는 모두 매진됐고 블랙웰 판매량은 차트에 표시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AI는 선순환 구조에 들어섰고, 더 많은 스타트업, 더 많은 산업, 더 많은 국가가 진출하며 AI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AI 버블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만, 우리의 관점에서 보이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엔비디아는 훈련 전, 훈련 후, 추론 등 모든 AI 단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더 많은 새 모델 개발사, 더 많은 AI 스타트업이 다양한 산업과 국가에서 등장하고 있다. AI는 모든 곳에 침투해 일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고 발언

    코스피는 +2.56%출발과 함께 +2.96%~+2.10%사이에서 등락하는 초반 변동성을 소화 후 10:00경 +2.10%에서 상방으로 전환하여 12:30경 +3.30%고점 기록, 이후 하방 전환하여 상승폭을 반납하며 +1.92%( 4004.87p)로 마감. 코스닥은 +1.46% 출발과 함께 +2.14%~+1.46%사이에서 등락하는 초반 변동성을 소화 후 10:00경 +1.46%에서 상방전환하여 14:10경 +2.60% 고점 기록, 이후 하방진행하다가  +2.37%(891.94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9%, 엔/달러환율 +0.37%, 원/달러 환율 +0.02%, WTI유가 +0.08%, 미 10년국채금리 +0.29%.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1.21%, 니케이 지수 +2.68%, 코스피 지수 +1.92%, 상하이 지수 -0.28%, 항셍지수 -0.60%, 가권지수 +3.18%로 변화.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4825억 규모 환매수로 지수를 주도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6016억 순매도.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들이 +1213억 환매수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1450억 순매도. 기관은 선물시장에서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 현물매수로 헤지.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이 +3572억 가량 순매수, 기관은 +1조136억 순매수, 개인은 거래상 대방이되며 -1조3994억 가량 순매도

     

     

    ㅇ 업종및 주요종목 동향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상승. 앞선 뉴욕시장중 금리상승영향에 산업재,소재업종이 전반적으로 상대적 강세.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 IT소부장>지주,상사,운송,조선,방산>유틸,전력인프라,원전,신재생>의류,리테일,레저>바이오제약>건설,건설장비,건자재>철강금속,화학>2차전지>에너지>미디어,K팝>게임>소프트,AI>로봇>은행금융>자동차 업종 순 강세. 

    엔비디아의 실적 써프라이즈에 AI버블 우려 가라앉으며 삼성전자등 반도체, IT소부장 동반 강세. 삼성전자 4.56%, SK하이닉스 2.14%, 제주반도체 6.55%, 시지트로닉스 29.90%, 인터플렉스 9.70%, 이수페타시스 4.47% 씨앤지하이테크 3.73%, 기가비스 4.35%.

    AI산업 버블 우려가 완화되며 유틸리티,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업종도 동반하여 큰폭 상승

    중-일 갈등이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으로 전개되면서 한일령 테마주  화장품,레저,호텔 등 반사수혜로 소비주 상승.  글로벌텍스프리 14.79%, 파라다이스 13.65%, 롯데관광개발 14.97%, 호텔신라 4.05%, GKL 5.77%, 에이피알 5.79%, 펌텍코리아 5.12%, 아모레퍼시픽 5.48%.

    중-일 갈등으로 일본 컨텐츠의 중국 공연금리에 K컨텐츠 상승. 하이브 3.48%, JYP Ent. 1.80%, 에스엠 4.34%, 와이지엔터 2.45%, 팬엔터테인먼트 3.71%, 미스터블루 6.02%.

    고속터미널 60층 재개발 소식에 동양고속, 천일고속 등 고속버스 관련주 연일 상한가. 

    네이퍼 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조건 합의소식에 NAVER 3.42% 상승. 엔씨소프트 아이온2 전일 런칭후 이틀연속 하락하며 -2.45% 하락

     

     

    ■ 2026년 세가지질문: 버블, 연준, 환율 

     

    2025년 AI 붐은 주식 시장에만 불어오지 않았다. AI 경쟁에서 뒤쳐지기 않기 위한 빅테크 업체들의 Capex는 상반기 미국 경제 성장의 대부분을 견인했으며, 주가 상승은 언제나 그랬듯 미국 가계의 자산을 증가시켰다.


    AI 버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매크로 관점에서만 보면 AI 과열을 꺼뜨릴 만한 요인은 1) 경기가 예상보다 크게 둔화되어 빅테크 업체들의 현금 흐름이 나빠지거나, 2)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는 경우 정도로 볼 수 있다. 하지만 1998년 연준이 LTCM 파산에 과잉 대응했듯 지금은 단기적 고용 악화에 과잉 대응하고 있다. 이미 유동성은 완연한 증가세에 있다. 2026년 매크로 환경이 AI 붐의 발목을 잡지는 않을 것이다.

     

    연준은 장기간 인플레를 용인해오며 금리 인하로 기울어 있지만,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인플레이션 모멘텀이 반등할 전망이다. 그래도 차기 의장 체제에서 정치적 압력이 확대되면서 선거를 앞두고 섣불리 금리 인상에 나서기는 어렵다. 오히려 정치적 압력이 강해지고 구조적 인플레 압력에 맞닥뜨리면서 정책 목표 변경이 다시 화두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상반기 1,350원까지 하락했던 달러-원은 단기 악재가 겹치며 100원 넘게 급등했다. 2026년 달러 약세가 재개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압력이 워낙 강하다. 달러-원 환율 하단은 1,300원대 후반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 중기적인 원화 가치가 안정은 국내 연기금들의 포트폴리오 조정 속도가 완화되고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낙관론이 진정되는 시점에서 나타날 전망이다.

     

     

     

      10월 월간 자금 동향: 주식형 유입이 멈추지 않아 -한국

     

    ㅇ 글로벌 주식형 펀드 플로우 순풍

     

    글로벌 주식형 및 채권형 펀드는 모두 10월에 자금 유입세가 나타났다. 10월 글로 벌 주식시장 성과가 대체로 긍정적인 영향에, 북미와 이머징 아시아를 중심으로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유입되었다. 채권형 펀드 또한 10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 및 대차대조표 축소 종료가 결정되며 북미 중심의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ㅇ 정책이 유인한 영국계 자금의 순매수

     

    10월 외국인은 국내주식을 4조 2,050억 원 순매수하며 6개월 연속 주식 순매수를 기록했다. 10월 외국인 순매수는 올해 9월 다음으로 두번째로 큰 규모인데, 9월과 10월 모두 영국계 자금이 강하게 순매수한 점이 특징적이다. 영국계는 한국 주식 비중을 축소해온 주체이지만, 유럽계 자금은 주주환원을 중시한다는 특성이 있다. 10월에 다시 대두되기 시작했던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영국계 자금의 2개월 연속 순매수로 이어졌다.

     

    ㅇ 대형주로 변동성을 이겨낼 때

     

    KOSPI가 10월에 19.9% 상승했는데, 공모 주식형 액티브 펀드와 인덱스 펀드 간 의 수익률 격차는 10월을 기점으로 더 벌어진 상태이다.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 서 인덱스 펀드가 액티브 펀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되 고 안정을 찾아가는 시기에는 유동성 리스크가 작은 대형주가 유리한데, 인덱스 펀드가 주로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를 보유하는 영향에 벤치마크를 상회하는 중이 다. 여기에 한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무색해지면서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시장 변동성과 자금 흐름 변화가 관찰되는 시기에는 개별 종목 관점에서 대형주 위주의 대응이 유효하며, 인덱스 펀드 중심 의 주식형 펀드 자금 유입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 혁신기술 : Nvidia의 ‘역대급’ 실적: AI 버블이 뭐지? -하나

     

    견조한 실적과 가이던스가 이끄는 강한 서프라이즈. AI 기술주 투자심리 회복 전망 최근 몇 주간 AI 버블 우려가 확산되며 기술주 전반의 긴장감이 고조됐으나, Nvidia의 견조한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를 통해 시장과 기술주 섹터의 투자심리를 신속하게 회복시킬 강한 모멘텀이 확인되 었다. Nvidia의 총 매출은 월가 전망치인 550억 달러를 상회하는 570억 달러를 기록했고, EPS 역시 1.30달러로 또 한 번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무엇보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에 대하여 시장 예상치(617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650억 달러가 제 시된 부분이, Nvidia와 AI 혁명에 대한 강한 상승 모멘텀을 만들어 낼 핵심 촉매제라고 판단된다. 특 히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망치를 20억 달러 초과하며, 최근 한 달간 제기된 비관론과 달리 초기 국면 에 놓여있는 AI 산업의 투자 사이클이 여전히 강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한편 이번 실적과 가이던스에도 중국 시장의 수요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 상을 통해 Nvidia가 차세대 칩을 다시 중국에 판매할 수 있게 될 시점은 2026년으로 예상한다. 그리 고 이 부분은 현재 가이던스나 시장 전망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라는 점도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ㅇ Blackwell과 Rubin의 견고한 수요. 중장기 AI 사이클의 초기 모멘텀 재확인

     

    컨퍼런스콜 코멘트들을 통해 확인된 Blackwell 수요와 Rubin 아키텍처의 구축·배포·램프업 관련 내용 들은, 최근의 우려들을 일부 상쇄하는 긍정적인 내용들로써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 다. 컨퍼런스 콜 이후 더 자세한 내용을 제공하겠지만, 이번 Nvidia의 실적과 가이던스는 연말까지 기술주 상승 흐름을 다시 점화할 만큼 강력한 수준이라고 판단된다.

     

    AI 버블에 대한 우려는 과도하다는 것이 당사(Wedbush)의 견해이며, 이번 결과는 AI 혁명 논리를 다 시 한 번 검증하는 중요한 근거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는 여전히 AI 사이클이 ‘9회말’에 가까운 막바 지 국면이 아니라 ‘3회초’ 단계에 있는, 중장기 사이클의 초기 국면이라는 시각을 유지한다.

     

    이번 호실적은 Microsoft, Google, Amazon, Oracle 등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뿐 아니라 Palantir와 Oracle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에도 구조적으로 긍정적인 데이터 포인트가 될 것이다. AMD, TSMC, ASML 등 반도체 종목군을 중심으로 한 매크로 반도체 트레이드도 이미 탄력이 붙은 상태이며, 이러 한 흐름을 감안하면 기술주는 전반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두산 : 모든PCB는저를통합니다 -유진

     

    ㅇ Investment Point.


    P와 Q가 모두 오르는 CCL 슈퍼 사이클: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북미 최대 고객사의 차세대 아키텍처 내 과반 이상의 CCL 점유율 예상. 구리박 스펙 상향과 코어층 층수 증가에 따라 P와 Q 모두 각각 16%, 16,7% 상승 예상


    서프라이즈는 패키지에서: Prefill 전용 칩에 탑재될 국내 메모리 업체의 그래픽 디램용 CCL은 현재 추정치에 미반영. 내년 관련 제품 출하 상황에 따라 실적 서프라이즈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


    경쟁사 대비 여전히 저렴한 밸류에이션: 단위 면적당 높은 컴퓨팅 파워를 구현하는 것이 AI 사이클의 당면 과제. 북미 고객사 내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두산 전자BG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정당화되는 구간이라고 판단

     

    ㅇ CCL 수요논의 종료, 슈퍼사이클 시작.

    2026년 전자BG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8조원(+23.4% YoY), 영업이익 7,058억원(+27.6% YoY)을 전망. 북미 고객사의 서버랙 제품에 대한 시장 대기 수요는 예상을 훨씬 웃도는 폭발적인 수준으로 파악. 이는 출시 초기의 우려와 달리, 서버랙 단위 제품이 훈련 및 추론 시장에서 비용 대비 최고 수준의 성능 효율을 입증했기 때문.

    특히 북미 고객사가 제시한 향후 5개 분기의 Blackwell 및 Rubin 플랫폼의 누적 매출 전망을 감안하면 수요 논의는 이미 종결되었다고 판단. CCL 시장 역시 거대한 전방 수요를 기반으로 공급자 우위의 국면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공급측면에서는 솔벤더로 공급 중인 동사의 제한된 생산능력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존재하지 만, 상반기에는 가동률을 120~13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공격적인 운영 전략을 통해 이에 대응할 계획으로 파악.

    또한 Rubin 서버랙 플랫폼의 출시 시점에 맞춰 중국 및 국내 신규 라인을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기 때문에, 고객사 수요에 부합하는 공급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Rubin에서도 저유전율 구현에 특화된 자체 레진기술과 대면적화 대응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보적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 

     

    ㅇ AI와 동행하는 중장기 성장 방향성.

     

    High-End급 제품군의 수요 증가와 동행하는 동사의 중장기 성장 방향성은 유지되는 것으 로 파악. 3분기는 핵심 고객사의 주력 제품군이 차기 제품군으로 전환된 영향으로 확인. 즉, 재고 조정 전략으로 인한 일시적인 수요 감소세. 4분기부터 차기 제품으로 전환이 완료된 후 견조한 수요와 함께 실적 성장 페이스로 회복 중인 분위기.

     

    동사의 High-End 대응 역량은 유지되는 가운데 AI 수요와 동행하는 성장세는 중장기 지속될 전망. 동사는 이번 3분기 High-End급 CCL의 수요 증가세 대비 제한적인 공급 확대 환경을 재확인. 차세대 제 품군 대응도 성공적으로 이어나갈 확률이 농후.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High-End 시장 을 장악하고 있는 동사에게는 향후 차기 및 차세대 CCL의 P, Q 추이가 중요.

    가격의 경우 차세대 CCL은 저유전율 소재인 Q-Glass가 적용될 전망. Q-Glass가 기존 소재 대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판가 인상의 강력한 유인이 될 것으로 전망. 물량 측면에서도 차세 대 아키텍처의 대면적 대응 및 ASIC 시장의 개화 등으로 우상향을 지속할 전망. 두산의 High-End CCL이 필요할 수 있는 고성능 AI 칩의 출하량은 내년에도 약 30% 이상 물량 이 증가할 전망. 대면적화 기조까지 감안하면 안정적인 중장기 수요 확대가 예상.


    ㅇ 3Q25 실적 및 이슈.


    3Q25 Re: 두산 전자BG 3분기 매출액 4,399억, 영업이익 1,039억원을 기록. 최종 고객사의 제품 전환  (GB200→GB300)에 따른 고부가 제품 매출 비중 감소가 실적 하회의 주요 원인. 북미 엔드 고객사향 매출은 GB300으로의 제품 전환에 따른 재고조정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약 27.1% 감소한 것으로 추정. 다만 네트워 크, 반도체, 모바일 등 기타 하이엔드 부문 매출이 증가한 점을 감안할 때, 이번 부진은 북미 고객사에 한정된 일시적 재고 조정으로 판단.

     

    출하면적 기준으로 3Q25 두산 전자BG의 북미 최대 고객사향 CCL 가동률은 전기 대비 10%p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 다만, 4분기 서버 ODM 업체들의 랙서버 출하량 증가(QoQ +78%)에 따라 고부가 NWB용 CCL 가동률은 100%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26년 4분기 중국 창수 공장을 시작으로 고부가 NWB용 CCL 신규 생산 라인이 가동될 예정. 내년 초 북미 CSP 업체의 차세대 랙서버 출하 일정과 발 맞추어 신규 ASIC 고객사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2026년 연중 제한적인 캐파 환경에서 북미 최대 고객사향 물량을 최우선으로 생산하는 것이 두산 전자BG의 당면 과제.

     

    서버 ODM들의 랙서버 출하량은 두산 전자BG의 Q를 좌우하는 요소. 업스트림 소재, 부품단의 생산 능력 확장과 북미 최대 고객사의 공격적 가이던스를 감안하여 2026년 연말 기준 서버 ODM의 분기별 랙서버 출하량은 YoY 35% 확대될 것으로 전망. 내년 2분기 첫 출하 가 예상되는 차세대 아키텍처는 CCL의 P와 Q 모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P의 경우 주요 원재료인 구리박 스펙 상향(HVLP3 → HVLP4)에 따라 약 16%의 상승이, Q의 경우 코어 Layer Count의 확대(5+12+5 → 6+14+6)에 따라 약 16.7%의 상승이 예상됨

     

    4Q25 이후 전망.

     

    4Q25F: 신제품의 순조로운 양산 확대와 기존 양산 제품의 램프업 등에 힘입어 두산 전자BG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499억원, 영업이익1,652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 3Q에 일시적으로 하락한 AI 가속기용 물량이 회복되는 가운데, 반도체 패키 지용 소재는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 400G 및 800G 네트워크 스 위치용 소재의 성장세도 지속 중. 전자BG 내 고부가 제품 비중은 83%(+4%p QoQ)로 역대 최고치가 예상되 며, 영업이익률은 25%(+4%p QoQ, +15%p YoY)로 확대될 전망. 주요 고부가 제품인 AI 가속기, 네트워크 스위치, 반도체용 등 주요 고부가 제품의 수요 강세가 이어지며 양적, 질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

     

    26년은 25년 올해의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 AI 가속기 및 800G 중심의 네 트워크 매출 확대, 반도체용 소재 수요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고객사 의 차세대 아키텍처 제품 공급과 ASIC 고객사 확대가 기대. 특히 차세대 아키텍처용 제품은 주요 원재료 단가가 기존 대비 50% 이상 높고, 기술적 난 이도 또한 높아짐에 따라 ASP 상승이 확대될 전망. 동사는 견조한 고부 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Capa 확대를 계획 중이며, 기존 라인의 전환 투자가 아닌 신규 라인 증설로 추진할 계획.

     

    Target Multiple 상향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135만원으로 제시하며, 2026년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

     

     

     

    ■ 금광으로가는길 : 업사이드 리스크를 대비하라 -하나

     

    ㅇ 최선호 추천 : NAVER, 크래프톤
    ㅇ 차선호 추천 : 삼성에스디에스, 네오위즈 

     

    √ AI가 주도하는 지금의 시장은 산업혁명 초입에 가까운 과열 속에 있다. 골드러시 시절, 금을 캐는 자보다 청바지를 판 자가 더 많이 벌었다는 비유처럼, 현재 자본시장은 AI라는 프로덕트 자체보다는 인프라 투자에 집중적으로 환호한다. GPU, 전력, 에너지 기업들은 데이터센터의 증설에 따라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고 미래 수익의 가시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 클라우드를 제외하고 AI를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기업들은 아직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 이러한 인프라 중심 투자는 정답에 가까워 보인다. ChatGPT 출시 이후 빅테크보다 엔비디아, 브로드컴,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등 Al 하드웨어 및 인프라 기업들의 주가가 더 가파르게 상승했다. 국내는 이러한 경향이 더욱 짙게 나타난다. 국내 인터넷 기업의 경쟁력 부재 및 점유율 감소 우려가 반영된 영향이다. 오픈AI는 스타게이트를 필두로 막대한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은 2026년에도 CapEx를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액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인프라 기업들은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렸다.


    √ 그러나 이 흐름이 무한히 지속될 수는 없다. 만약 '금광'이 실제 존재하지 않는다면, 즉 AI가 B2B·B2C 전반에서 실질적 혁신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현재의 과열된 투자 역시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모든 곳에서 AI는 혁신의 키워드로 소비되지만 실제 사용자들의 삶의 양태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ChatGPT의 등장으로 3년이 지난 지금,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이 생성형 AI를 사용하고 있지만, 글로벌 메인 서비스(유튜브,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의 20억~30억 사용자 규모, 트래픽에는 미치지 못한다. 산업 현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생산성 지표나 실적 개선으로 연결된 사례는 아직 제한적이다. AI가 진정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기술'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 혁신의 확인이 필요하다.


    √ 소프트웨어 기업이 증명할 시간이다. 구글, 오픈AI, 메타 등은 각각 Al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며 '금광의 위치 ' 를 좁혀가고 있다. 특히 2026년은 Al 에이전트가 실제로 우리의 일상에 녹아드는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B2C에서는 사용자의 검색, 업무, 쇼핑,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재정의되며, 플랫폼 구조 자체가 바뀔 것이다. 플랫폼 ·게임에서 Al 창작 도구의 보급으로 AI UGC가 대중화될 전망이다. B2B에서는 소프트웨어 산업 중심 생산성 향상이 예상되며 AI 에이전트로 구성된 기업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B2C, B2B 모두에서 Al 활용의 폭발적 증가로 모두가 삶의 변화를 느껴야 비로소 혁명이다.


    √ (Al/인터넷) 국내 인터넷 산업은 과거와 다른 리레이팅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주요 기업 모두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갖춘 상태다. 새로운 헤게모니로 떠오르는 Al 에이전트, 스테이블코인의 핵심은 통합, 이해관계자의 감소다. 사용자 최접점에 있는 플랫폼의 지배력 강화는 필연적이다. 이들이 내재한 수많은 버티컬 서비스는 과거 시너지가 부재했고 성장성이 둔화되어 디레이팅 요인이었거나 기업 가치 산정에서 제외됐다. 이제는 다르다. AI 에이전트는 산재된 기능을 모두 통합하는 시스템이며 실행 가능한 서비스가 곧 경쟁력이다. 글로벌 플랫폼, 그리고 하위 플랫폼과 완전히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한 트래픽, 매출 흡수를 통한 성장 가속 전망한다. 스테이블코인의 시대에도 통합 에이전트는 압도적인 유통 경쟁력을 의미, 제도화 시 강한 수혜 예상한다. 증익 사이클에 신사업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기에 바스켓 매수 전략 추천한다. B2B-B2C·B2G AI 서비스, 스테이블코인과 RWA 경쟁력과 Al 클라우드 수혜 강도 감안하여 최선호주 NAVER, 차선호주 삼성에스디에스 유지한다.


    √ (게임) 국내 게임 산업은 글로벌과 큰 온도차를 겪고 있다. 국내 게임 시장의 둔화, 글로벌 경쟁 심화가 디레이팅 요인으로 해석된다. 비용 효율화 완료하여 신작 성과 확인 시 영업 레버리지 효과 확인 가능한 구조는 갖췄다. 개발 및 기업 운영 전반에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생산성 향상도 추진하는 모습도 확인된다. 글로벌에서의 성공, 그리고 재현 가능성을 증명한다면 충분히 반등 가능하다. 외부 IP 재해석, 기존 IP 확장, 패키지 IP의 시리즈화, 게임의 플랫폼화 모두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긍정적인 시도다.


    글로벌 성공 가능성 높은 라인업은 2026년 하반기 이후 출시가 예상되며 상반기까지는 의심이 이어질 수 있다. 정보 공개가 되는 시점부터 저점을 다지고 상승 전환을 예상한다. 게임사의 장기 방향성과 성공 재현 가능성에 기반한 바텀 피싱 전략을 추천한다. 글로벌 방향성, 이익 안정성, 밸류에이션 매력 고려하여 최선호주로 대형주 크래프톤, 중소형주는 네오위즈 유지한다.

     

     

     

    ■ 엔씨소프트 :'아이온2' 코멘트,  예견된 모멘텀 소멸, 성과는 이제부터 -NH

     

    ㅇ 출시일(11월19일) 지적되었던 문제들.


    (1) 서버 접속이 안된다. 특히 사전에 캐릭터 생성을 하지 않은 유저들의 접속이 몇시간 동안 안되었다. (2) 회사에서 과도한 과금, 특히 게임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료아이템은 팔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러한 몇몇 아이템이 발견되었고, 멤버쉽이 있어야만 구매할수 있는 등 역시나 과도한 과금 정책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실망감이 유저들사이에서 커졌다 (3) 모바일에서 자동사냥 기능이 없어 사용자들의 불만이 컸다 (4) 전작 'TL' 등 과거 MMORPG와 같은 단순함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고, 전작 '아이온' 느낌을 살리지 못했다 등등의 평가가 나오며 주가 폭락함.

    ㅇ 긴급 점검을 통해 일부 비즈니스 모델 수정 :

     

    아이온2는 19일 16시30분부터 긴급 점검 실시. 사전 캐릭터 선점 이용자들의 캐릭터 접속 에러가 발생했는데 이를 해소하고, 이용자들의 우려로 제기된 일부 유료화 아이템(영혼의 서, 전투강화 주문서)을 제거하며, 스킬 및 데바니온 초기화도 0원으로 내림. 모바일 유저의 논타겟팅 방식도 스킬 자동 사용으로 보완하는 등 유저의 불만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우려는 조금씩 불식될 전망.

     

    ㅇ 급락의 실제 이유.


    (1) 서버 접속 문제는 당일 긴급점검으로 해결 (2) 문제되었던 유료아이템도 회수됨 (3) 모바일 어시스트 기능 추가로 사용자 불편함 해소 (4) 긴급점검후 서버상황 등을 확인한 결과 사용자 트래픽은 증가(원활에서 혼잡)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따라서, 급락의 실제 이유는 위에 지적된 (1)~(4)의 내용이라기 보다는 출시 초반 (11월20일 오전) 기대보다 많이 낮았던 앱스토어 모바일 매출순위에 기인했을 것으로 판단됨. 통상 '아이온2'와 같은 대작 게임은 출시 첫날이어도 상위권에 랭크되는데 , '아이온2'의 경우 11월20일 오전 내내 23위에 머물렀음. 이러한 이유는 상대적으로 PC게임에서의 결제가 많아 PC게임에서 결제된 부분이 앱스토어 모바일 매출산정에서 빠지기 때문이지 실제 매출이 시장기대보다 낮아서는 아니라는 의견임 실제로 '리니지M'의 경우 11월2일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였으나, 11월12일부터 PC결제가 시작된 이후로 현재(11월19일) 매출순위가 12위를 기록하고 있음.

     

    '아이온2'의 현재 앱스토어 매출 순위는 5위이며 PC결제를 포함하는 경우 실제 1~2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게임성의 경우도 몇몇 게임 인플루언서들의 평을 종합컨데 과도한 과금성에 대한 우려는 존재하지만 게임의 재미와 관련해서는 악평보다는 호평이 많은 상황. 과도한 과금체계는 일단 철수한 상황이지만 게임 트래픽이 상승하게되면 다시 나올 수 있고, 사용자들에게는 불만 요소가 될수 있지만, 투자자에게는 높은 매출액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임으로 부정적으로 볼 이유는 없을 듯함. 결론적으로 엔씨소프트가 사용자 트래픽과 과금체계 간의 밸런스를 잘 유지하는 한 '아이온2'의 흥행은 가능할 것이며 주가 또한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ㅇ 조금 더 기다려 보자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아이온2의 출시에 따른 모멘텀 소멸로 19일 주가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임. 19일 17시 현재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한국 7위, 대만 22위를 기록 중. 아직 실패를 언급하기는 이른 시기라고 판단. 출시 이틀 정도가 지나면서 구글 앱스토어의 매출 순위에 반영될 예정인데, 만약 상위권에 기록될 경우 현재의 우려는 사라질 전망.

     

    아이온2의 과금체계는 멤버십 49,500원과 데바패스 2,500큐나(약 53,750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외에 스킨 관련 커스터마이징 제품이 19,900원에서 49,000원으로 구성. 아이온2의 MAU가 150만, Paying Ratio 25%를 가정할 경우 월 387억원~570억원(일평균 13억원~19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전망.

     

    당사는 4분기 일평균 매출액을 25억원(국내 18억원, 대만 7억원), '26년 5,946억원(일평균 16억원, 글로벌포함) 추정. 추후 매출 확인 후 수정 여부 결정할 것.

     

    ㅇ 2026년 아이온2, 기대하자:

     

    11월 19일 출시되는 아이온2의 흥행 가능성을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이 장기간 역성장을 거듭해왔지만 최근에는 뱀피르, RF온라인 등의 신작 출시와 함께 시장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 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유저들의 게임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졌고 과금 중심의 시 스템에 대한 불만이 커지며 신작 출시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고 이러한 MMORPG 공급 감소는 유저들의 대작 게임에 대한 대기 수요 증가라는 현상을 가져오고 있다고 판단한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온2가 이를 흡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ㅇ 더 풍성한 2026년: 2026년 신작 모멘텀이 강력하다..

     

    신더시티, 타임테이커스, 브 레이커스 등 3종의 게임이 출시되고 연말까지 기존 IP를 활용한 4종의 스핀오프 게임이 출시되며 실적에 기여할 것이다. 현재 핵심 라인업인 리니지M과 리니지 2M은 2026년 중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리니지W 또한 동남아, 북미, 러시아 등으 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것이다. 곧 출시되는 아이온2는 2H26에 글로벌 출시된 다.

     

    비용측면에서도 자체 게임런쳐인 퍼플을 통해 독자적인 결제시스템을 도입한다. 유저 이용이 활성화될 경우 앱스토어에 지불하는 30%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그 동안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하락했던 이유 중 하나가 유저들이 엔씨소프트의 신작에 대해 극도의 거부감과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다는 점이었는데 아이온2가 성공할 경우 실적의 개선과 함께 이런 부정적인 인식들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오늘스케줄 - 11월 20일 목요일

     

    中) 11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국민의힘 의원 '패스트트랙 충돌' 관련 선고기일
    제5회 K-UAM 컨펙스

    11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네이처셀, '조인트스템' 최신 연구 성과 및 美사업 발표
    대한항공, 3조 항공통제기 사업에 협력사 참여 재공시 기한
    씨엠티엑스 신규 상장
    삼성스팩12호 공모청약
    미래에셋비전스팩9호 공모청약
    제이에스링크 추가상장(유상증자)
    넥스트칩 추가상장(유상증자)
    프리시젼바이오 추가상장(유상증자)
    삼화전자 추가상장(유상증자)
    한울소재과학 추가상장(CB전환)
    협진 추가상장(CB전환)
    화인베스틸 추가상장(CB전환)
    하이브 추가상장(CB전환)
    나노캠텍 추가상장(CB전환)
    SG 추가상장(BW행사)
    엘앤케이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케이지에이 추가상장(CB전환)
    HB인베스트먼트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플루토스 보호예수 해제
    한라캐스트 보호예수 해제
    범양건영 보호예수 해제
    바이오비쥬 보호예수 해제
    SK이노베이션 보호예수 해제

     

    美) 갭(GAP)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월마트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美)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美)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준 총재 연설(현지시간)

    美) 9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美) 10월 기존주택판매(현지시간)
    美) 11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美) 10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美) 11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총회 협의회(현지시간)
    독일)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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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15~19일 : (SfN) 뇌, 신경 질환
    11월22~23일 : G20 정상회의,남아공
    11월25일 : MSCI 정기변경 반영일
    11월25일 : FTSE 분기리뷰
    11월27일 : 한국 금통위
    11월27일 : 추수감사절휴장
    11월28일 : 추수감사절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1월28일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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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01일 :  Cyber Monday
    12월01~04일 : 치매, 알츠하이머 
    12월01~5일 : AWS re:Invent 2025
    12월05~09일 : AES 뇌전증
    12월06~09일 : ASH 혈액질환, 혈액암
    12월09~10일 : FOMC 회의(경제전망)
    12월11일 : 한국선옵만기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
    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 월중 : 중국중앙정치국회의
    12월 월중 : 중국경제공작회의

     

     

     


    ■ 미드나잇뉴스

     

    ㅇ 19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10%, 나스닥+0.59%, S&P+0.38%, 러셀 -0.04%, 필 반도체+1.82%.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엔비디아가 유럽 시장이 끝난 후 발표할 실적 발표를 앞두고 그 여파에 주목하며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과 예상을 뛰어넘은 미국 휘발유 재고량에 전일대비 배럴당 $1.30(-2.14%) 하락한 $59.44에 마감


    ㅇ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지난 3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4.2%로 제시함. 최근 경제지표를 반영한 결과, 실질 민간투자 증가율이 4.8%로 소폭 하향됐으나 순수출의 성장률에 대한 기여도는 0.78%포인트로 상향됨 (CNBC)

    ㅇ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8월 무역수지 적자는 596억달러로, 이는 전월치 782억달러 대비 186억달러 줄어든 수치임. 8월 무역적자 규모가 축소된 것은 산업용품과 금을 중심으로 수입이 줄었기 때문임 (Bloomberg)

    ㅇ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지난달 통화정책회의는 연내 추가 금리 인하를 두고 확연하게 다른 의견들이 충돌한 것으로 나타남. 오는 12월 금리 동결을 옹호하는 참가자가 수적 우세를 점한 가운데 10월에도 금리를 동결해야 했다는 주장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됨 (Reuters)

    ㅇ 미 노동통계국(BLS)은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 여파로 지난 10월 고용보고서와 9월 구인ㆍ이직보고서(JOLTS)를 발표하지 않는다고 밝힘 (Reuters)

    ㅇ 러시아 석유기업들이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되는 바람에 덩달아 간접 제재 명단에 올랐던 카자흐스탄 송유관 컨소시엄 등이 한 달 만에 제재에서 벗어남. 카자흐스탄 사업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 면제로 카자흐스탄 원유 부문과 경제가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됨

    ㅇ 올해 상반기 기준 중국 내 전기 중대형 트럭의 신규 판매 비중은 22%로,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보도됨. 중국이 경유(디젤) 트럭을 빠르게 전기차로 전환하면서 전 세계 디젤?액화천연가스(LNG) 수요는 물론 중대형 트럭 시장의 판도가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

    ㅇ 중국 샤오미그룹의 자동차와 인공지능(AI) 등 혁신 부문이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기록함. 올해 샤오미그룹의 3분기 실적은 전체의 3분기 매출이 1천131억2천100만위안(약 23조3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했고, 조정 순이윤은 113억1천100만위안(약 2조3천억원)으로 80.9% 늘었다고 밝힘

    ㅇ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150억달러(약 22조원) 규모의 신규 지분 투자 유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됨. xAI를 비롯한 다수의 AI 스타트업은 향후 몇년내 수조 달러에 달할 지출을 감당하기 위해 사실상 상시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ㅇ 마이크로소프트(MS)와 엔비디아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가치가 2개월 사이에 1670억달러(악 245조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MS는 50억달러를, 엔비디아는 10억달러를 앤트로픽에 투자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ㅇ 엔비디아의 3분기 매출은 570억1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 데이터센터 매출은 512억달러로 전년 대비 66% 증가함 (Reuters)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코스피는 상승출발했지만 곧바로 하락전환하여 개장초반 한때 -2.0%넘게 낙폭 확대 했다가 저가매수세력이 강하게 유입되며 오전장 상승반전하기도 하였음. 정오무렵 부터 미 지수선물과 아시아 증시가 하락하는데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재 하락. 엔비디아 실적 발표 등 이날밤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이 지수 상승에 제약요인으로 작용.

    앞선 뉴욕시장에서 3대 주가지수가 하락하며 2거래일 연속 하락.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발표를 하루 앞두고 장초반 AI거품 논란에 기술주 투매 현상과 함께, 홈디포의 실적가이던스 부진과 ADP 고용지표 둔화에 투자심리 더욱 악화되며 낙폭 확대, 장 후반 개인의 저가매수로 낙폭을 줄이는 전약후강의 모습. 간밤 뉴욕시장에서 AI거품론의 트리거가 된 것은 구글 CEO와 JP모건체이스 부회장의 발언 영향.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는 AI 거품이 터질 때 구글은 타격을 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면역이 있을 회사는 없다고 생각"이라고 발언. JP모건체이스의 대니얼 핀토 부회장은 AI 산업 밸류에이션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발언. 

    최근 주가, 가상자산, 금 등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이 모두 하락하는 ‘Every thing Falling’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지난 번의 ‘Every thing Rally’는 코로나 이후 풀린 유동성이 신용 레버리지로 작용하면서 위험자산 동반상승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는데, 이번 Every thing Falling 현상은 미 연방정부의 장기간 셧다운으로 미국정부의 예산집행 중단에  유동성 경색이 나타난 때문으로 풀이. Every thing Falling 현상 또한 지나가는 일시적 현상으로 해석. 

    월가에선 엔비디아 분기실적이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표가 될 것으로 예상. 고부가 제품인 '블랙웰' 시리즈 본격생산에 나섰고, 전 세계 빅테크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하는 등 제품수요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 최신 AI 가속기 '블랙웰'과 차세대 모델 '루빈'이 이끄는 성장세로 2026년 말까지 누적 매출이 5000억달러(7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올해 매출이 2000억달러 수준으로 추산되는데, 내년에도 여전히 3500억달러의 수주 잔고가 남아있기 때문. 이번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중요한 포인트 역시 단연 '데이터센터' 매출과 이익규모. 전체 매출의 90%에 육박하는 이 부문의 실적 여하에 따라 AI 랠리 지속여부를 판단.

    AI 산업 거품론의 배경은 오픈 AI가 자사의 AI데이터센터 투자금 확보에 미국 정부의 보증을 요구하는 등의 행태에서 AI산업의 수익화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됨. 올초 중국이 발표한 저비용 고성능 AI '딥시크' 파동 이후, 고성능의 AI를 구현하기 위해 고가의 AI 가속기를 더 많이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게 필수적이란 인식으로 빅테크 기업들이 엔비디아 칩 구매와 데이터센터에 투자를 가속화 시키면서 투자금의 수익화에 의문이 커짐. 빅테크의 투자 확대에 부응하여 엔비디아는 블랙웰(2025년)→루빈(2026년)→루빈 울트라(2027년)→파인만(2028년)으로 이어지는 1년 단위의 공격적인  신제품 로드맵을 제시하며, AI 가속기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이어간다는 방침.

    코스피는 +0.31%내외 출발과 함께 급하게 하방진행하여 9:35경 -2.52%저점기록, 이후 원호를 그리며 반등하여 
    11:00경 +0.24%로 상승 전환했다가 재하락하여 14:45경 -1.13%에서 방향 전환하여 -0.61%(3929.51p)로 마감. 코스닥은 +0.26%내외 출발과 함께 급하게 하방진행하여 9:35경 -2.81%저점기록, 이후 원호를 그리며 반등하여 
    12:00경 +0.26%으로 상승 전환했다가 재하락하여 14:45경 -1.33%에서 방향 전환하여 -0.84%(871.32p)로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7%, 엔/달러환율 -0.125%, 원/달러 환율 +0.35%, WTI유가 -0.29%, 미 10년국채금리 -0.05%.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28%, 니케이 지수 -0.33%, 코스피 지수 -0.61%, 상하이 지수 +0.23%, 항셍지수 -0.60%, 가권지수 -0.66%로 변화. 

    오늘 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으며 시시각각으로 달라짐. 각 수급주체가 오늘밤 발표할 이벤트에 제각기 다른 포지션, 다른방법으로 대응하는것으로 풀이. 다만 외인은 선물시장에서 대체로 매수하고 코스피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대규모 매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 +1671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1879억 순매도. 주식선물시장에서 기관이 -2469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2601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이 -1조2308억 순매도하고 거래 상대방으로 기관이 +7719억, 개인이 +4432억 순매수.
     

    ㅇ 주요업종 종목  변화

     

    하락업종 순서는 반도체, IT소부장> 유틸,전력인프라,원전,신재생>지주,상사,조산,방산>바이오제약>미디어컨텐츠>2차전지, 화학>클라우드,소프트,AI 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로봇>화장품,음식료>의류,리테일,레저>자동차>은행금융>운송>건설,건설장비,건자재 순 상승


    자동차부업종이 한미무역협상종료로 비영업적 우려가 해소되며 본격적 상승시동. 현대모비스 1.91%, 현대오토에버 2.92%, HL만도 8.37%, 슈어소프트테크 7.00%, DN오토모티브 1.77%, 현대위아 1.48%, 에스엘 2.90%.

    로봇부품사 에스피지가 LG와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 협력소식에 26.12% 상승하고 로봇업종 동반상승. 두산로보틱스 2.08%, 레인보우로보틱스  2.40%, 뉴로메카 4.90%, 유진로봇 4.38%, 에스비비테크 6.71%, 우림피티에스 6.13%, 하이젠알앤엠 4.18%, 유일로보틱스 2.82%.

    반도체기판업종 성장가속화전망에 연일 급등. 삼성전기 5.64%, LG이노텍 1.90%,  심텍 2.01%, 해성디에스 4.68%, 코리아써키트 1.78%, 이수페타시스 3.15%, 인터플렉스 5.21%, 대덕전자 2.95%.

    연말소비스즌 관련하여 소비재 강세. 신세계 1.58%, 감성코퍼레이션 5.46%, 영원무역 1.33%, 쿠쿠홈시스 3.97%, GS리테일 1.62%, BGF리테일 1.47%, 코스맥스 3.15%, 실리콘투 3.56%, 에이피알 4.19%, 펌텍코리아 3.54%, 아모레퍼시픽 3.40%, 잉글우드랩 2.67%,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간밤 뉴욕시장 마감후 발표한 실적 발표 영향에 +0.8% 내외 상승출발 후 달러인덱스 급등 등 부정적 매크로 변화 영향에 장 초반 변동성을 거친후 긍정적 뉴스에 상승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 

     

    19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10%,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59%상승.  전일 한국시장 마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49%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60% 상승. 전일 코스피 -0.61% 하락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가 -1.12% 하락한 점, 매크로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0.8% 내외 상승출발 후 상승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1.93%하락하고 미 10년국채금리는 +0.29%상승. 달러인덱스는  +0.65%로 100을 상향돌파하였으며,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1.06%, 원화가치는 -0.19%로 하락. 원/달러환율은 전일 서울 환시에서 1,465.60원, 야간시장에서 1,468.50원. NDF 1개월물 1,466.20원. 매크로변화로 본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부정적임. 미 국채금리는 FOMC 의사록 공개에서 대다수의 연준 위원들이 12월 금리 동결을 시사했다는 소식과,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부진에 상승했으나 오늘 밤 고용보고서등 지연된 경제지표들의 발표가 예정되어있어 상승폭은 제한. 달러인덱스는 FOMC 의사록 영향과 엔화약세에 100을 넘어서는 등 강세를 기록.

     

    이날 공개된 10월 FOMC 회의록에서 인플레이션이 오랫동안 목표치를 웃돌고 있어 곧 실업률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고물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감으로 기준금리를 더 내리면 물가상승이 우려된다며

    12월 금리 추가인하에 대해 연준위원 다수가 회의적 의견을 견지했음을 확인. 연내 추가 인하를 통해 경기 연착륙을 기대했던 시장의 분위기와는 달랐음. 최근 파월은 12월 금리 추가 인하는 결정된 게 아니며 거리가 멀다고 발언한 바 있음. 회의록 발표 이후 금융시장은 크게 출렁이었고 금리는 상승으로, 달러는 강세로 진행.

     

    19일 UAE 아부다비에서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주관  '한국-UAE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RT)'이 열림. BRT 에서 '미래 파트너십 : 혁신, 지속가능, 공동번영' 이라는 주제로 두 나라의 경제리더 50여 명이 모여 △첨단산업 △방산·에너지·인프라 △문화(식품, 뷰티, 콘텐츠 등)에 대한 구체적 협력 비전을 발표. 삼성·현대차·LG전자·SK·네이버 등은 UAE와 함께 ‘AI 중심 미래 혁신 허브’를 만들기 위한 협력 방향을 제시, 특히 최대 1000억 달러(약 147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한 실무 논의, GS에너지는 청정수소·저탄소 암모니아 등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 전략을 제시, 한국전력은 ‘한국형 원전 수출 1호’인 UAE 바라카 원전을 기반으로 차세대 전력 분야 협력을 확대 의지, CJ가 콘텐츠와  K푸드 및 뷰티 제품 유통 전략을 발표, CJ ENM은 사우디에 중동법인을 세우고 CJ올리브영 글로벌몰 주요 고객인 중동 소비자 공략, 삼양식품도 UAE 내 K푸드 수요증가에 따라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계획 발표. 관련종목은 오늘 한국증시에서 긍정적. 

     

    뉴욕시장 마감후 발표된 엔비디아 3분기 실적은 매출, 주당이익 모두 시장의 예상을 상회한 써프라이즈로 발표됨. 데이터센터 매출도 예상을 상회.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로 5.6% 대 상승중이며 07:00에 컨퍼런스콜 진행중.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영향에 기존에 확대된 외인선물 헤지포지션은 청산압박이 커지며 매우수위로 지수 상승을 예상. 다만 달러강세와 금리상승, 오늘밤 비농업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폭은 제한될 듯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2%, 러셀2000지수 +0.04%, 다우운송지수 -0.28%. 엔비디아 3분기 실적 써프라아즈 바료영향에 오늘 한국 반도체업종 급등세 나타날듯. 상승업종 순서는 전기전자장비>반도체>은행금융>2차전지, 화학>자동차>해운>전력인프라>방산우주항공>의류>로봇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레저엔터>개인.가정용품>IT소재부품>정유>소프트.클라우드>SNS, 인터넷, 인터넷커머스>바이오>유틸>철강,항운 업종순 부진 한 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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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를 기점으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높은 국가부채에 대해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억압정책'과, 25년에 이어 26년에도 세입보다 세출이 많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모든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뒤늦게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하반기에도 지속 예상. 한편 순환매 차원에서 ESS의 강한 성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중국과 한국의 구조조정효과가 기대되는 석유화학과 정유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 

     

     

     

     


    ■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49%
    달러가치 :  +0.65%
    엔화가치 : -1.06%
    원화가치 : -0.19%
    WTI유가 : -1.93%
    미10년국채금리 : +0.29%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10년-2년금리차 : 축소

     

     

     

     


    ■ 전일 뉴욕증시 : 소비 양극화, 수익화 논란에도 엔비디아 실적 발표 기대하며 상승

     

    ㅇ 다우+0.10%, 나스닥+0.59%, S&P+0.38%, 러셀 -0.04%, 필 반도체+1.82%

     

    19일 뉴욕증시는 타겟(-2.77%) 실적 발표로 소비경기에 대한 불안이 유입됐지만 알파벳(+2.82%)이 강세를 보이는 등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물론, 엔비디아(+2.85%)에 대한 불안과 기대가 혼재되며 관망세가 짙은 모습을 보이고 있 어 매물 소화 과정이 지속. 연준이 FOMC 의사록을 통해 다수 위원들이 올해 금리 동결이 적절하다는 내용에 금리 와 달러가 영향을 받았지만 추가 지수는 엔비디아에 더 집중하며 상승 마감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소비 둔화 우려, 수익화 논란, FOMC 의사록 공개

     

    최근 중고 및 저가 거래 중심인 이베이(-0.67%)가 4분기 전망을 보수적으로 제시하고 전일 주택 경기 침체로 대 형 지출을 멈춘 홈디포(-0.59%)의 부진, 중산층 중심의 소비 업체인 타겟(-2.77%)의 가이던스 하향은 결국 얼어 붙은 연말 시즌을 시사. 여기에 전미소매협회(NRF)가 연말 쇼핑 시즌 둔화 발표, 어도비가 온라인 매출은 늘겠지만 이는 전적으로 '기록적인 할인율'에 의존한 결과일 것이라고 분석한 점도 '불황형 소비 패턴'이 고착화되었음을 시사

     

    이는 미국 경제가 자산 효과를 누리는 상위 계층과 높은 물가에 부담이 증가한 중산층 이하 계층으로 갈라진 'K자형 소비'의 골이 깊어 졌음을 증명. 타겟과 홈디포 실적 발표로 중산층의 구매력이 한계에 봉착했음을 알렸다고 볼 수 있음. 결국 현재의 미국 소비 시장은 부유층을 제외한 대다수 소비자가 지갑을 닫아버린 상태라는 점에서 미국 경제 의 연착륙 시나리오를 위협하는 구조적 리스크로 부상. 그렇기 때문에 엔비디아의 실적 후 주식시장의 변화가 중 요. 결과에 따라 강세가 지속될 경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만약 주식시장 부진이 확대될 경우 고소 득층의 소비 둔화까지 이어져 미국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한편, 전일 아마존(+0.06%)과 MS(-1.35%)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 조정, 그리고 오늘 자본지출 확대 계획 시사 후 하락한 마이크론(-1.13%)의 사례는 시장의 시선이 AI의 장밋빛 미래에서 수익화로 이동했음을 보여줌. 엔비디 아(+2.85%)가 빅테크들의 자본 지출을 흡수하며 강한 모습을 보여왔지만 정작 그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기업들 은 급증하는 인프라 투자비가 잉여현금흐름(FCF)을 악화시키고 단기 이익률을 훼손할 것이라는 시장의 불안이 유 입됐다고 볼 수 있음.

     

    이러한 '고비용 저효율'에 대한 공포는 AI 산업 생태계 내에서 빅테크들이 감당해야 할 막대한 감가상각비 부담은 갈수록 커지는 반면, 이를 상쇄할 만한 서비스나 뚜렷한 수익 모델의 등장은 지연되고 있어 과잉 투자 논란이 확산. 그렇기 때문에 알파벳(+2.82%)이 제미나이 3.0 발표 후 AI 관련 킬러 앱으로 평가돼 크게 상승한 요인. 결국, 확 실한 투자 대비 수익률(ROI)이 숫자로 증명되기 전까지 기업들의 변화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연준은 FOMC 의사록을 통해 고소득층 중심으로 견조한 소비, AI 관련 기술 투자 등으로 경제가 강세를 보이고 있 다고 주장. 물가는 목표에 다소 상회했지만 장기 기대 물가는 잘 고정되어 있다고 언급. 이런 가운데 다수 위원들이 2025년 남은 기간 동안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표명. 이러한 내용이 알려지자 달러 강세 확대, 금 리 반등, 주식시장 매물 소화가 진행. 다만, 예견된 내용이라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

     

     

     

     

    ■ 주요종목 : 엔비디아, 장 마감 후 상승 중

     

    엔비디아(+2.85%)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장 마감 앞두고는 백악관 주요 관리들이 미 의회 에 국방 수권법에서 중국 수출 제한 관련 조항을 삭제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상승 요인. 장 마감 후에 는 매출이 552억 예상을 상회한 570.1억 달러를 기록하고 데이터센터 매출이 예상했던 493억 달러를 상회한 512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과 향후 전망 또한 620억 달러 매출 전망을 상회한 637~663억 달러로 발표. 마진율도 73.6%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실적 발표에 시간 외로 상승. 컨퍼런스 콜을 기다리며 시장은 긍정 적으로 받아들임. 시간 외로 대형 기술주,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 중.

     

    ㅇ 반도체: 브로드컴 상승 Vs. AMD, 마이크론 하락.

    브로드컴(+4.09%)은 브로케이드 X 디렉터와 G820 56포트 스위치 출시하자 상승. 더불어 주요 대형 기술주들 이 자체 AI 칩 개발할 때 브로드컴과 협력을 하고 있으며, 수익화 논란이 확대될 경우 자체 칩 개발이 확대될 수 있다 는 점도 긍정적. 램리서치(+3.88%), AMAT(+4.45%)등은 엔비디아 실적이 견조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하며 고성능 제조장비의 성장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반면, AMD(-2.93%)는 시스코(+1.32%), 사우디의 AI 스타트 업 휴메인과 중동지역에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합작 회사를 설립하기로 발표했지만 하락. 시장은 투자자들 이 엔비디아로 쏠림이 진행된 점이 영향을 줬다고 평가. 마이크론(-1.13%)은 CFO가 자본지출 확대를 언급하자 5% 넘게 하락했지만 엔비디아 실적 기대를 반영하며 낙폭 축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2% 상승.

     

    ㅇ 자동차: 테슬라, 트럼프와의 관계 개선 Vs. 전기차 산업 부진.

    테슬라(+0.68%)는 애리조나 주 운전자 있는 FSD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과 미-사우디 만찬에 엔비디아와 동반 참석해 트럼프와의 관계 개선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실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사우디 투자포럼에서 머스크에 대 한 긍정적인 발언을 언급 후 상승세 진행. 리비안(-1.80%), 루시드(-3.82%) 등 전기차 기업들은 산업의 위축 우 려로 하락 지속된 가운데 퀀텀 스케이프(-3.93%)는 목표주가 하향 소식에 하락하는 등 2차 전지 기업들도 부진. 앨버말(+3.53%) 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자 상승 지속. 포드(-0.92%)는 배터리 결 함 위험으로 리콜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GM(+0.84%)은 JP모건이 견고한 실적을 이유로 비중확대 의견 유지에 상승.

     

    ㅇ대형 기술주: 알파벳, 제미나이 3.0 효과로 상승.

    알파벳(+2.82%)은 제미나이 3.0에 대한 시장의 호의적인 반응과 루프 캐피탈이 구글의 제미나이3 출시등으로 검

    색, AI 분야 등에서 성장이 확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다만, EU 규제기관이 중요 금 융 부문 공급업체로 지정해 규제 강화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을 일부 반납. 아마존(+0.06%)은 '수익화' 논란이 이어 지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상승 전환. 애플(+0.42%)은 AI 버블 논란이 확대되자 다른 빅테크와 달리 자본 지출이 제한됐다는 점을 반영해 방어적인 성격을 기반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메타 플렛폼(-1.23%)는 인스타그 램, 왓츠앱 반독점 소송 승소 소식에도 관련 호재 소멸과 '수익화' 논란이 유입되며 하락. MS(-1.35%)는 전일에 이 어 '수익화' 논란 유입 속 하락.

     

    ㅇ소프트웨어: 팔란티어, 고평가 우려 속 매물 지속.

    팔란티어(-1.14%)는 PwC UK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확대한다고 발표했지만 하락.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고 평가 우려를 반영하며 일부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오라클(+2.29%)은 전일에 이어 사우디 의 지출 확대 기대와 아시아 지역의 주요 금융기관을 포함한 신규 고객 확보 소식에 상승. 세일즈포스(-2.41%)는 BMO캐피탈이 마진 압박 등에 대한 우려로 목표주가 하향 조정하자 하락. 서비스 나우(-0.19%), 인튜이트 (+0.14%)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보합권 혼재. 유니티소프트웨어(+6.00%)는 게임엔진 분야의 경쟁사인 에픽게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언니얼엔진 지원 등 양사의 생태계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ㅇ양자컴퓨터, 원자력, 우라늄, 전력망 테마: 원자력 발전 기업 상승.

    아이온큐(-2.52%)는 13F를 통해 아마존이 아이온큐와 AMD 등의 지분을 전부 매각했다는 소식이 재 부각되자 하락. 디웨이브 퀀텀(+2.22%)은 상승하고 리게티컴퓨팅(-0.97%)은 하락하는 등 수급 영향으로 차별화 진행. 오 클로(+6.45%)는 지멘스가 부품 조달을 시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이는 오클로의 오로라 발전소 배치에 박차를 가하는 기대를 반영한 데 따른 것. 더불어 미 에너지부가 미국 정부 차원에서 최대 10기의 신규 원자 로를 직접 소유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 뉴스케일 파워(-1.90%)는 하락하는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혼재. 센트러스 에너지(+7.39%), 에너지 푸얼스(+2.92%)등 우라늄 관련주는 상승. GE버노바(+7.29%)는 대 만 전력 공사와 풍력 발전 관련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컨스텔레이션 에너지(+5.34%), 비스트라(+2.71%) 등 전 력망 기업들도 상승.

     

    ㅇ제약: 체중 감량 기업 상승 Vs. 일반 제약 하락.

    노보노디스크(+3.05%)는 전일 반다 파마(-3.93%)가 메스꺼움 및 구토 등 위고비의 부작용을 예방하는 긍정적 인 중간 단계 연구 결과를 발표하자 상승. 위고비 사용 증가 기대를 반영. 일라이릴리(+1.90%)는 트러스트가 목표 추가를 1,038달러에서 1,182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더불어 필라델피아에 새로운 부지 설립 계획을 발표하 며 파이프라인 강화 기대도 긍정적. 특히 체중감량제 관련 산업의 확산 관련 소식이 전해진점도 두 종목의 강세를 견 인. 머크(-1.43%)는 최근 상승으로 파이프라인 기대감이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스티펠의 발표로 부진.

     

    ㅇ금융주: 규제 완화 기대 속 강세.

    JP모건(+1.29%), BOA(+0.74%), 씨티그룹(+1.54%)등 금융주는 스티브 미란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규제 가 지나치게 강화됐다며 은행 규제 전반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자 규제완화 기대감이 부각되며 상승.

     

    ㅇ소비 관련주: 타겟, 실적 불안 속 하락.

    타겟(-2.77%)이 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둔화됐다는 소식과 함께 2025년 이익 전망도 하향 조정하자 하락. 특히 다음 분기 매출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해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불안을 높인 점도 부담.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불안 을 자극해 전일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홈디포(-0.59%)는 물론 월마트(-0.77%), 코스트코(-0.50%), 달러 제너 럴(-3.56%) 등 소비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로우 컴퍼니(+4.03%)는 홈디포와 달리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ㅇ비트코인: 현물 ETF에서의 자금 이탈 가속화로 하락.

    비트코인은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11월에 29.6억 달러 자금이 유출해 사상 최대 유출인 지난 2월 35.6억 달러 에 근접했다는 소식에 하락. 특히 블랙록은 18일에 5.2억 달러가 유출돼 가장 큰 규모의 일일 유출액을 기록하는 등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이 불안으로 작용. 더 나아가 연준이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금리인하 기 초에서 한발 물러섰다는 소식에 하락이 확대. 관련 소식에 비트마인(-9.60%), 스트레티지(-9.82%) 등이 급락했 고 불리시(-3.63%), 코인베이스(-1.72%), 서클 인터넷(-8.98%) 등 관련 기업들 중심으로 크게 하락. 코인베이 스는 장 후반 예측 시장 진출 소식에 하락폭 축소.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는 오늘밤으로 연기됨. 미국 8월 무역수지는 예상치, 전월치 대비 개선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FOMC 의사록 공개 후 상승 전환

     

    국채금리는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하락하는 등 변화가 진행된 가운데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 개월 평균인 2.61배를 하회한 2.41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부진하자 금리 상승이 진행.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대다수의 연준 위원들이 12월 금리 동결을 시사했다는 소식에 상승전환. 다만, 고용보고서를 비롯해 늦어졌던 지표들의 발표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상승폭은 제한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엔화 약세와 FOMC 의사록을 기다리며 인덱스 기준 100을 넘어서는 등 강세를 기록. FOMC 의사록에서 는 대다수의 위원들이 2025년 금리 동결을 언급했다는 소식에 강세가 확대.

     

    엔화는 일본 재무상이 BOJ 등과의 회 담이후 연설에서 외환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없었다는 소식에 156엔을 넘어서는 등 달러 대비 약세가 확대.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제한될 것이라는 평가에 따른 것으로 추정. 유로와 파운드화는 달러 강세 여파로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캐나다 달러, 멕시코 페소 등 여타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러시아 루블은 미국과 의 평화 협정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미 에너지 정보청이 지난 주 원유재고가 342만 배럴 감소했지만 하락. 트럼프가 러시아와 11월말까지 평화 협정을 맺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하락 요인. 더불어 중국의 정유 수요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공 급 증가와 수요 둔화 이슈가 부담으로 작용.

     

    미국 천연가스는 12월 초 추위가 유입되며 난방 수요에 대한 부담으로 4% 넘게 상승

     

    금은 연준의 금리 동결 이슈, 달러 강세, 금리 상승 등에도 소폭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소폭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 은 LME 시장에서 구리와 알루미늄이 상승했지만 아연, 납은 하락하는 등 혼조세. 대체로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 고 변화가 제한.

     

    농산물은 대두는 지난 월요일 중국의 구매 소식에 상승했지만 이후 전일에 이어 오늘도 매물 소화하 며 하락. 달러 강세의 영향 등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추정. 여기에 브라질을 비롯한 주요 수출국의 작황이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공급 증가에 대한 우려도 하락 요인.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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