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1/21(금)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11. 21. 06:54
25/11/21(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한국증시 마감.
21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의 급락충격을 반영하여 초반부터 -4%대 큰폭 하락출발하여 오후장에도 낙폭을 회복하지 못하고 횡보. 20일 코스피는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1.92% 상승했지만 오늘은 전날의 상승분을 두배로 반납하며 '검은 금요일'을 맞음. 오늘 한국증시의 하락이유는 국내요인이 아니라 전적으로 뉴욕시장 영향임.
간밤뉴욕시장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장중 2.6%까지 올랐다가 2.2% 급락 마감. 장중 5%나 급변동. 엔비디아가 지난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AI 거품론이 다시 불거진 것은 매출성장의 내용이 현금이 아닌 외상매출금 증가라는 의미에서 AI버블론에 논리를 제공. 엔비디아가 돈을 빌려주고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투자를 하는 행위는 젠슨황이 언급한 AI 선순환 이슈와는 거리가 있다는 것. 하지만 이는 기존에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것으로 새로운 내용이 아님. 오늘밤에 있을 미국의 옵션 만기일 포지션의 선제적 정리 영향일 수 있다는 점도 주목.
셧다운 장기화 끝에 지연 발표된 9월 고용 보고서가 모순된 결과를 나타내며 증시 하방압력 요인으로 작용. 9월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고용이 11만9000건으로 예상의 2배를 넘어섰지만, 실업률도 4년 만에 최고인 4.4%로 올라선 모순된 결과를 나타냄. 이는 가계자금 소진으로 일자리를 찾아나선 미국인들이 많아진 때문으로 해석. CME페드워치는 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약 40%로 집계. 모건스탠리는 현 상황을 '데이터 안개(data fog)' 속에서 '눈을 가린 채 비행하는 것으로 비유. 12월 FOMC회의에서 10월, 11월 고용지표와 물가지표가 중요한데 12월 FOMC에서는 이를 확인할 수 없는 데이터 공백기간임. 정보공백으로 연준위원들은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해 12월에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발언을 이어나가고 있음.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의 블록버스터급 실적에도 나스닥이 2% 넘게 떨어진 원인을 두고, 모든 투자자가 엔비디아와 같은 단일 종목에 몰린 상황(군집위험)에서 과거 손실기억을 소환하며 군집에 따르는 손실위험을 헤지하는 데에 극단적으로 공매도와 선물매도에 집중하며 보호 모드에 돌입하면서 촉발되었다고 설명.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창업자 레이 달리오 역시 현 뉴욕 증시 상황에 대해 엔비디아처럼 단 하나의 종목이 시장전체의 거품을 야기하고 있어 부가 너무나 편중되어 있음을 지적.
리사 쿡 연준이사가 고평가된 금융자산의 가격 하락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 점도 뉴욕증시 하락의 배경이 됨. 리사 쿡 이사는 조지타운 대 강연에서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자산가격으로 하락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언급하며 소비경제를 지탱해 온 자산가격 상승세가 꺾일 수 있다고 경고. 쿡 이사는 자산가격 하락이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금융시스템의 위험 요소로 △급격히 성장하는 사모신용시장 △국채 시장에서 활동하는 헤지펀드 거래 △기계 기반 거래에 생성형 AI가 도입되는 추세 등을 지목.
AI거품론 우려는 과도하다는 생각임. 국내 AI 반도체는 물론 일반 D램공급 부족으로 메모리반도체 성장사이클이 이제막 시작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선두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앞으로 2년간은 범용 D램과 HBM의 가격 협상력에 우위에 있으며 2027년까지 D램 시장은 공급자 우위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 실적 가이던스에 의하면 내년도 국내 반도체 업종의 매출·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하는 것으로 전망. 단기 투자심리 변화에 매몰될 필요 없음. AI데이터센터 투자를 주도하는 빅테크 업체들의 현금흐름이 여전히 견조하며, 이들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월한 AI를 빠르게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고성능 AI칩이 다량 필요하고 모든 AI칩에는 D랩이 꼭 들어가야 하기 때문.코스피는 -2.42%로 출발과 함께 추가하락 후 이렇다 할 반등시도 없이 -4.17%~-3.04% 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3.79%(3853.26p)로 마감. 코스닥은 -2.80%로 출발과 함께 추가하락 후 이렇다 할 반등시도 없이 -3.58%~ -2.57%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3.14%(863.95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5%, 엔/달러환율 -0.24%, 원/달러 환율 +0.13%, WTI유가 -0.64%, 미 10년 국채금리 -0.29%, 뉴욕시장 중에 이어 아시아장 중에도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4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20%, 니케이 지수 -2.30%, 코스피 지수 -3.79%, 상하이 지수 -2.20%, 항셍지수 -1.81%, 가권지수 -3.61%, 반도체 비중이 높은 대한과 한국증시의 낙폭이 특별히 컸음.오늘 지수하락을 주도한 거래주체는 코스피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시장에서 대규모 매도를 이어간 외인들이었음. 주가변동이 마감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장마감 무렵 최고 -4320억 순매도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5230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2383억 순매도 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되며 +1874억 순매수.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하며 -2조9742억 순매도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으로 +2조6082억 순매수로 물량을 떠안음.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지수선물, 주식선물시장에서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 매도로 헤지했을 것으로 추정하나 외인의 매도세에 소극적으로 체결된 물량으로 인해 +3262억 순매수로 종료.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큰폭 하락. 뉴욕시장의 하락 트리거가 된 AI산업 버블 영향에 AI관련 산업인 반도체, 전력인프라, 로봇업종에서 집중 하락이 나타났고, 산업재와 소재에서에서도 대규모 수익실현과 공매도세 유입. 특히 공매도와 같은 기능을 하는 주식선물에서도 매도세 급증하며 지수하락을 견인. 한편, 중국의 한일령 관련하여 한국의 반사수혜 기대에 필수소비재와 경기소비재의 낙폭은 상대적으로 작았음.
하락업종 순서는 반도체,IT소부장>로봇>유틸,전력인프라,원전,신재생,에너지>조선,방산,지주.운송>철강,금속,화학>2차전지>건설,건설장비,건자재>은행금융>바이오제약>자동차>소프트,클라우드>K팝,K컨텐츠,게임>리테일,의류,레저,교육업종 순 하락. 반면 상승업종은 통신,미디어>화장품 순 미미한 상승.

■ 증시급락 코멘트 : 추세 전환 요인이 발생하였나? -NH
ㅇ 이전과 동일한 이유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으나, PER 10배 중반에서 지지 전망
- 팩트: 11월 21일 장중 KOSPI는 4.2%, KOSDAQ은 3.6%까지 하락하는 등 큰 폭의 하락 기록. AI 고평가 우려 및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 축소 여파가 지속되면서 전일 NASDAQ 지수가 -2.1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77% 기록한 점이 국내 시장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 투자 주체별로는 11월 들어 KOSPI를 대규모로 팔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가 이날도 2.5조원 이상 순매도하며 KOSPI 하락에 영향.
- 원인 1 금리 인하 기대 축소: 연준 고위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계속되며 시장은 사실상 12월 금리 인하보다 동결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음. 10월 FOMC 회의록에서 다수의(many) 위원들이 향후 경제 전망을 고려할 때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 연준 바 이사, 시카고 연은 굴스비 총재 등은 인플레이션 압력 감안 시 추가 금리 인하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 쿡 이사의 경우 직접적으로 자산 가격의 고평가 문제를 언급하기도 함.
- 전일 발표된 9월 고용 보고서는 금리 정책 방향 전망에 명확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함. 9월 미국 비농업고용은 전월대비+11.9만명으로 예상치(+5.5만명)를 크게 상회. 이는 금리 동결을 뒷받침. 반면에 7, 8월 고용은 총 3.3만명 하향 조정됐으며, 실업률도 4.4%로 전월 대비 0.1%p 증가. 결과적으로 시장에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을 주지 못했음. 또한 2개월 이전데이터이며, 셧다운으로 인해 10월 데이터는 확인이 어렵다는 점도 한계.
- 원인 2 AI 고평가 우려 지속: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Al 고평가 우려는 지속. 엔비디아 3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EPS 모두 서프라이즈를 기록, 4분기 가이던스 역시 컨센서스 상회. 젠슨 황 CEO는 시장의 AI 버블 논란을 일축. 그럼에도 시장의 우려 지속되며 전일 엔비디아 주가는 3% 이상 하락.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의 매출채권 급증(대금 회수 문제)과 매출처 쏠림 문제도 지적. 매출채권은 230.7억달러에서 333.9억달러로 크게 증가했으며, 매출의 61%가 고객사 4곳에서 발생.- 전망: 우선 미 연준의 금리 불확실성은 12월 FOMC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가 인하가 아닌 동결이 될 가능성도 존재하나, 동결의 근거가 셧다운 영향으로 인한 데이터 부재라면 추가 인하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시장은 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임. 이후 금리 불확실성은 셧다운 종료 이후 발표되는 미국의 물가와 고용 데이터가 공개되기 전까지 지속될 수 있음.
- Al 주식의 고평가 논란 역시 단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 KOSPI 지수는 3,700~3,800P 수준에서 지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현재 KOSPI 지수는 12개월 선행 PER 10.7~10.9배 사이에서 움직임. 지난 7~8월에 KOSPI 지수가 횡보하던 구간에 평균적으로 10.6배 수준에서 지지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 현 시점 12개월 선행 EPS에 10.6배를 적용할 시, KOSPI 지수는 3,805P. 지난 7~8월 동안 KOSPI 지수가 10주 이평선 아래로 하락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10주 이평선인 3,770P 부근에서 지수 하방 지지력이 강화될 것.
- AI 주식에 대한 밸류에이션 우려도 KOSPI 지수의 하락 요인. 그러나 주가가 하락하지만 KOSPI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살아 있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우려가 해소될 시, 주가 재상승 가능성 높음. 2026년 KOSPI 순이익 전망치는 297.2조원으로 지난주 295.8조원에서 상향 조정되고 있음. KOSPI 12개월 ESP 역시 우상향하는 추세가 유지되고 있음.- 단기적으로 연말 북클로징 과정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그러나 Al 버블 우려는 반복적인 우려와 해소 과정을 통해 급락이 억제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 2026년까지 AI 설비투자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며 AI 인프라 산업에 대한 긍정적 시각도 유지함. 미 연준의 금리 인하 불확실성과 Al 버블 논란이 당분간 남아 있을 가능성은 있으나 이는 중기적 성장 흐름 속에서의 단기 조정으로 해석함. 조정시 매수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음.


■ 두 가지 난제, AI 버블론과 매파적 연준 - 우리은행
[엔비디아 매출채권 증가 우려는 지나친 비관. 주가 부진은 실적 문제보다 중장기 매출 성장 조기 둔화 우려에 있음. AI 버블론 우려 요인은 ① 과열 경쟁에 따른 일부 투자위험 부각, ② '26년 CAPEX 증가율 둔화 가팔라질 위험. 연준 통화정책기조 불확실성에 대한 시장 우려 12월 FOMC(9~10일)까지 지속될 가능성]ㅇ 엔비디아 매출채권 증가 우려는 지나친 비관
엔비디아 3분기 실적 흠 잡을 곳 없는 호조 지속. 매출액 $570억, 주당순이익(EPS) $1.30 기록하며 예상 상회.
시장 관심이 집중됐던 4분기 매출 가이던스 $650억 제시(시장 예상 $616억). 매출총이익률(GPM)은 3분기
73.6%에서 4분기 75.0%로 상승 예상. 회사측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도 수익성 추가 호전 전망 제시
호실적에도 주가는 -3.15% 급락, 10월 이후 최저치 수준마감(11/20 $180.6). 매출채권 증가 우려가 제기됐지만,
주가 하락 핵심은 아님. 3분기 매출채권 $334억으로 전기비 20.1% 늘었지만, 매출액도 전기비 21.9% 증가.
매출액대비 비율이 꾸준히 안정적이고, 연간기준으로는 16% 수준에 그친다는 점에서 매출채권 회수 역시 안정적.
엔비디아 주가 부진은 실적 문제라기보다는 AI 투자 버블우려 속에서 엔비디아 중장기 매출 성장이 예상보다 빨리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 판단.
ㅇ AI 버블론에 대한 시장 우려 요인 두 가지
AI 산업 주도권 경쟁 치열해지며 AI 투자 주도하는 Big5 (MS, 알파벳, 아마존, 메타, 오라클) CAPEX(자본지출)
지난해 $2,241억에서 올해 $3,666억로 63.6% 급증. 내년에는 우리나라 1년 정부 예산 규모에 달하는 5천억달러까지 36% 증가 예상
시장 우려는 ①과열 경쟁으로 과도한 투자 이어지며 전체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투자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점임. 오라클 CDS(credit default swap) 스프레드가 100bp 돌파하며 큰 폭 오르고 있는 점이 이를 대변함. ② Big5 기업 CAPEX 증가율이 '26년 36%로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CAPEX 급제동이 없더라도 점차 위축될 경우 증가율 둔화가 가팔라질 위험이 있음. 이는 엔비디아는 물론, 메모리 반도체까지 연쇄적인 실적둔화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 시장 우려 해소까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 당분간 변동성 위험 지속에 대비할 필요
ㅇ 연준 통화정책기조 변화 우려 부각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던 12월 FOMC 금리인하 기대가 크게 위축. 현재는 추가 인하보다는 금리동결 가능성이 더 높아짐(CME FedWatch). 11월 들어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의 12월 금리동결 지지 발언 및 금리인하 신중론 제기에 이어 이번주에는 필립 제퍼슨 부의장과 리사 쿡 이사가 매파적 의견 피력
시장이 우려하는 부분은 12월 FOMC 금리동결이 데이터부족(10월 고용지표, 물가지표 발표 지연 및 영구 누락)에 깜깜이 결정을 피하기위해 금리동결 쪽으로 기울고 있기 때문. 12월부터는 통화정책 관련 발언이 제한되는 블랙 아웃 기간에 들어간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연준 통화정책기조에 대한 시장 우려는 12월 FOMC(9~10일)까지 지속될 수 있음. 시장은 12월 FOMC 금리 결정과 함께 내년 점도표 변화 여부에도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을 수 없고, 이는 국내외 주가 조정국면이 더 길어질 가능성을 시사함.■ 현대백화점 : 검증된 패션 명가 -키움
ㅇ 검증된 패션 명가
현대백화점은 내수 소비경기 호조, 기업이익 증가와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낙수효과, 외국인 매출 고성장에 힘입어, 26년 백화점 기존점 매출이 약 +6% 성장할 전망. 특히, 패션 장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매출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고, 외국인 매출 비중이 백화점 3社 중에 가장 높기 때문에, 26년에도 양질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
ㅇ 깔끔 그 자체
유통업종 전반적으로 주력 업태 외에도 사업 부문이 많아 본업 실적이 희석되는 경우가 많음.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경쟁력 자체가 강화되는 가운데 선제적인 면세 체질개선, 지누스 턴어라운드가 더해져 본업 실적이 가장 돋보임
26년에도 성장기조 이어갈 것으로 기대. 백화점 견조한 신장률 지속하고 있으며 백화점은 온기 흑자전환 기대. 지누스 불확실성 감안해도 본업 실적이 상쇄할 전망. 특히 백화점은 더현대서울과 무역센터점이 외국인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잡으면서 3사 중 가장 높은 외국인 비중을 시현(3Q25 기준 현대 5.5%, 신세계 5.1%, 롯데 4.3%). 외국인 인바운드 추세 성장에 따라 수혜 전망ㅇ 지누스의 실적 가시성 개선이 관건
중기적으로는 지누스의 실적 가시성 개선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 미국 관세 이슈로 인해, 지누스의 분기 실적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전사 영업이익의 가시성이 저해되고, 동사 백화점 사업의 성장성이 희석되고 있기 때문. 다만, 관세 인상 전에 출하된 재고가 소진되고 있고, 주요 유통 채널에 대한 가격인상이 마무리된 점을 감안한다면, 26년 중에 분기 실적 가시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미국 관세 인상으로 3분기 영업적자 78억원을 기록했으나, 10월부로 매트리스 판가 인상을 완료하여 4분기부터 점진적 회복이 예상. 캄보디아 공장 4분기 본격 가동으로 중국 생산제품의 관세부담도 완화될 전망
ㅇ 내수 소비 회복과 외국인 수혜 본격화,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상향 :
최근 유통주의 동반 상승은 내수 소비 회복 신호가 뚜렷해지면서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었기 때문으로 판단. 소비심리지수가 110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증시 활 황이 소비로 이어지는 자산효과가 나타나고 있음. 또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혜가 업계 공통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음. 특히 그동안 부진했던 패션 등 고마진 카테고리가 3분기 부터 신장세로 전환되며 믹스 개선이 뚜렷해진 점도 유통업계 전반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음. 현재 Target PER을 10배를 적용하였으나, 향후 지누스의 실적 가시성 개선이 나타난다면, 밸류에이션 상향 조정을 검토할 계획.ㅇ 3Q25 Review
3Q25 실적은 순매출액 1조103억원으로 전년비 2.6% 감소, 영업이익은 726억원으로 전년비 12.4% 증가. 컨센서스 792억원 대비 8.3% 하회. 백화점과 면세점의 견조한 성장과 지누스 관세 리스크 혼재
백화점 부문에서 소비심리 개선과 전상품군 판매 호조로 외형 성장을 주도. 비용 효율화, 고마진 상품군 신장세에 영업이익도 큰 폭 개선. 전상품군 신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8%(+183억원) 증가. 특히 10월 거래액이 12% 신장하며 패션 6%, 뷰티악세서리 8% 등 고마진 상품군의 회복세가 두드러졌음. 패션 매출 비중은 3분기 34%에서 10월 40%로 확대되며 믹스 개선이 뚜렷. 면세점은 구조조정 완료(8월 동대문점 철수 이후 지속 가능한 흑자 구조 구축)로 3분기 영업이익 13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공항점 매출 비중이 40%까지 상승하며 수익성이 개선중. 외국인 매출은 YoY 20% 성장하며 2025년 백화점 매출의 6% 이상을 차지할 전망. 무비자 입국 확대와 함께 외국인 매출 목표 6,000억원 달성이 가시화. 11월 초 4영업일 기준으로도 두 자릿수 신장을 기록하며 4분기 high single 이상의 기존점 성장이 예상.ㅇ 4Q25 Preview& 26년 전망
기온 하락과 F/W 신상품 호조 맞물리며 10월 백화점 거래액 + 12% 고성장. 올해 외국인 매출 목표는 전년비 20% 성장한 6천억원(매출 비중 6%). 면세점 역시 공항점 경쟁 강도 완화로 본업 실적 성장 전망. 26년 상위 소득 계층 소비 심리 개선과 외국인 인바운드 수요 확대로 백화점/면세점 동반 성장 예상. 지누스는 관세 인상에 따른 주문량 감소로 부진했으나, 10월부 가격 인상 완료하며 점진적인 정상화 전망.■ 미스토홀딩스 : K패션 최 전방기업, 덜어내고,강화하고 -한화
ㅇ 3Q25 Review: 미국법인 구조조정 효과로 손익 개선 효과 지속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882억원(+4%), 1,319억원(+41%) 기록 (yoy). 아쿠시넷 사업을 제외한 미스토 부문(FILA 국내, 미국, 로열티, 중국수수료 및 브랜드 유통사업) 매출액은 yoy 12% 감소. 이는 미국 법인의 영업 중단에 의한 것으로 FILA 브랜드 사업은 각각 국내 flat 성장, 중국 수수료 +8%, 로열티 -8% 성장률 기록한 것으로 추정.
영업이익은 yoy 41% 증가한 1,319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했는데, 이 중 아쿠시넷을 제외한 Misto 부문은 영업이익이 지난해 3분기 -161억원에서 87억원으로 yoy +248억원 개선되며 흑자전환. 이는 미국법인 영업중단 효과로 지난해 3분기 미국법인 영업적자는 255억원었음. 다만 올해 3분기에 글로벌 로열티, 중국 수수료가 약 320억원으로 추정되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법인 적자가 크게 감소했지만 국내 사업부 적자폭이 다소 확대된 것으로 추정됨.
ㅇ 덜어낼 것은 덜어내고 성장 동력은 강화하고
동사의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던 미국법인의 구조조정은 3Q25를 기점으로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되며, 3Q25부터 미국법인의 적자폭은 분기당 20~30억원 내외로 전망. 휠라 브랜드는 국내에서 프 랜차이즈 라인을 보강하고 신발 외 의류 카테고리에 대한 MD 보강으로 브랜드 가치 확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국내의 성공을 아시아권으로 점진적으로 확장해나가는 상황.
ㅇ 아쿠쉬네트-든든하다:
아쿠쉬네트는 3분기 매출액 9,076억원 (+8%, 달러 기준 6%) 및 영업이익 1,232억원(+12%) 기록하며, 타이틀리스트 시그니처 골프공, Pro v1의 판매 호조 및 지난 8월 출시한 T-series 아이언 등 신제품 판매가 실적 견인. 한편 3 분기 아쿠쉬네트는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전역에서 성장세를 기록하며, 골프 산업의 지역적 저변 확대에 따른 수혜 지속. 또한 타이틀리스트는 여전히 PGA 투어 내 압도 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ㅇ 미스토 부문-매출 턴어라운드만 남았음:
미스토 부문은 3분기 매출액 1,806억원 ( 12%) 및 영업이익 87억원 (흑전) 기록. 사업부 별로는 (1) 휠라 국내 매출액 665억 원(+1%), (2) 휠라 중국 161억원 (+7%), (3) 휠라 미국 129억원 (-76%), (4) 휠라 로열티 163억원(-7%) (5) K-브랜드의 중화권 유통 매출 392억원.
미국 사업 중단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역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나, 미국을 제외한 성장률은 13%로 휠라 리브랜딩 전략이 실적 가시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 중화권 유통 사업 또한 중 국 내 K-패션 인기에 힘입어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내년 상반기에는 미 스토 매출의 (+) 성장 전환을 전망. 한편 영업이익은 이번 분기 미국 사업의 인력 구 조조정 마무리되며 이익 개선 지속될 전망.
ㅇ 26년 기타 브랜드 매출액은 3,000억원을 상회하며, 미스토 부문 성장을 견인할 전망
동시에 K패션의 중화권 중심 디스트리뷰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음. 기존 브랜드의 점포 확장 등을 지속하면서, 주요 브랜드의 중화권 유통 사업에서의 성공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추가 브랜드 유치를 꾀하고 있음. K패션 브랜드에 대한 IP 투자까지 검토를 하고 있는데, 이는 단순 유통을 넘어 브랜드 인큐베이터로서의 포지션까지 역할을 확장하고 있는 것. 26년 동사의 기타 브랜드 매출액은 3,000억원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26년부터 피스피스스튜디오, 무신사 등 K패션 기업 상장이 이어질 예정. K패션 기업 상장으로 '브랜드 - 온라인 디자이너 편집샵 - 오프라인 매장 - 해외 디스트리뷰터' 로 이어지는 K패션 밸류체인에 대한 시장의 관심 확대 전망. 동사의 경우, 휠라 브랜드가 국내를 중심으로 브랜드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아시아권에서도 국내에서의 성과가 파급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이라 판단. 또한 K패션 브랜드(5개 브랜드)의 중화권 유통사업을 전개하며, 해외 디스트리뷰터로서의 역할도 수행 중. 기존 브랜드의 점포 확대 지속되고 있고, 브랜드 확충도 기대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8만원 유지동사는 작년까지 미국 법인에서 대규모 적자(연간 1,072억 원)가 발생했으나, 올해 사업과 고정비 규모를 대폭 축소함에 따라 영업적자가 크게 감소했고, 미스토 부문의 영업이익이 흑자를 이어가고 있음. 동사가 미국 영업을 잠정 중단하고 국내와 로열티 지역의 사업에 우선적으로 집중함과 동시에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국내 브랜드들의 중국 유통 사업 전개를 통해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점 긍정적으로 평가. 브랜드 유통 사업은 아직 규모가 크지 않지만 기존 정체된 사업모델에서 점진적으로 벗어나며 다양한 기회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 다만 현재 주가는 2026년 기준 P/E 약 10배 수준으로 시장이 기대하는 valuation re-rating은 해외 부문에서 지금보다 더 유의미한 성장이 나타나야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임.
미스토 부문의 실적이 많이 안정화된 가운데, 아쿠쉬 네트와 Full Prospects로부터 수령하는 배당과, 글로벌 로열티 인컴, 중국 DSF 인컴 등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높은 주주환원율을 보이고 있음. ‘25~’27년 3년 간 5,0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고, 올해만 현재까지 배당과 자사주 매입 을 합쳐 2,2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천. 당사 추정치에 따르면 올해부터 3년간 예상되는 총주주환원율은 65%에 달함.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한 높은 주 주환원율이 매력적.
브랜드 반등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초입 구간이며, 미국법인 구조조정 완료, 중화권 유통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실적 반등 본격화 전망. 적극적 주주환원도 긍정적. 보유 자사주(12%) 소각가능성 높은 것으로 판단. 현재 동사는 1) 글로벌 골프 시장 확대에 따른 아쿠쉬 네트의 안정적 성장과, 2) 휠라 본업 및 중국 내 K-패션 브랜드의 성장을 통한 미스토 부문의 실적 개선 가시화, 3) 차별화된 주주환원 정책(27년까지 배당성향 30%, 주주환원율 50% 이상 유지)이 예상되는 만큼, 리레이팅 가능하다는 판단.
■ 호텔신라 : 내년을 보자 -교보
ㅇ 3Q25 실적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한 부진한 실적:
호텔신라의 3Q25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대비 0.9% 증가한 1.03조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한 114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 스(FnGuide)를 37% 하회. 호텔&레저 부문은 전망치에 부합한 반면, 면세점이 부진했기 때문임. 특히 면세점 부문에서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적자폭이 크게 확대되었음. 면세점 실적 악화의 주된 이유는 ①인천점을 비롯한 공항점들의 높은 임차료 부담, ② 원화강세 에 따른 원가율 상승, ③ 프로모션 비용 확대 때문임. 한편, 세전이익이 큰 폭 적자를 기록한 것은 인천공항 면세점 2026년 3월 철수 예정에 따른 손해 배상금(약 1,900억원) 비용 인식에 따른 것임.
① 면세: 매출액 8,496억원(QoQ -0.1%, YoY +0.6%), 영업적자 104억원(QoQ 적지, YoY 적지) 기록.
[시내점] 다이공 비수기에도 소매 비중 확대되며 전분기와 유사한 매출 규모 유지(QoQ +0.6%). 도소매 믹스 개선에 따라 할인율 전분기 대비 0.7%p 하락하며 이익률 개선.
[공항점] 국내 공항 면세점은 전분기 대비 LSD% 증가하였으나, 해외 공항점 매출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추정. 또한, PAX 증가에 따라 임차료 확대로 수익성 악화. 최근 동사는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 종료를 공시. 해당지점은 ‘24년 기준 공항점(국내+해외) 매출액 중 7.0%를 차지. 이에 따라 ‘25년 인천공항 DF1 구역 중단과 함께 ‘26년 면세 매출 규모는 축소될 전망. 다만, 마카오점은 BEP 수준으로 운영되어 왔기에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② 호텔&레저: 매출액 1,761억원(YoY +2.7%), 영업이익 218억원(YoY +0.5%, OPM 12.4%) 기록.
서울 및 스테이는 ADR이 전년동기 대비 상승. 서울 호텔의 경우 연회 및 식음 매출이 성장세를 견인. 제주호텔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OCC는 개선됐으나, ADR 은 하락. 내국인 방문 증가에 따라 부진했던 제주 수요 일부가 해소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
ㅇ 4분기 호텔 실적 기여도 확대
호텔신라의 4분기 호텔 사업부 실적 기여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1) 추석 연휴 시점 차이에 따라 3분기 실적은 둔화되는 구간으로 봐야하고, 2) 제주호텔(중문) 부진이 완화되고 있으며, 3) 신규 파이프라인(신라모노그램 강릉) 운영 정상화와, 4) 일부 사이트에서 APEC 및 MICE 수요 확대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 통상 4분기는 제주도 비수기로 이익 기여도가 낮아짐. 하지만, 올해의 경우 추석 황금연휴 수요증가가 기대되고, 부진했던 제주호텔(중문) 실적 개선이 전망되기에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ㅇ 2026년 면세점 수익성은 안정화 + 호텔 파이프라인 확대로 진화 중
인천공항 DF1(적자), 마카오공항점(BEP)철수 결정. 해당사이트 종료 영향으로 26년 면세매출 감소하겠으나 영업손실 최소 800억원 이상 축소 예상. 소매고객 중심 면세사업구조 전환, 호텔사이트 확대 긍정적. 2026년 동사의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
그러 한 이유는 1) 인천공항 DF1 철수에 따른 효과가 2분기부터 나타날 것으 로 보이고, 2) 면세점 소매비중 증가 및 중국 PKG 수요 확대가 예상되 며, 3) 방한외국인 증가에 따른 호텔 사업부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하기 때문. 동사는 올해 신라모노그램 강릉 출점, 2026년 신라모노 그램 중국 시안, 2028년 신라모노그램 부산(오시리아) 등 공격적인 파이프라인 확장이 예정되어 있음. 호텔 파이프라인 확대에 따라 호텔사업 부 실적은 증가할 것으로 기대.
26년은 면세점 실적 개선에 주력해야 할 때임. 2025년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면세 채널의 최대 변수는 정부의 비자 및 방문정책에 따른 중국 단체 및 개별 여행 정상화와 이에 따른 직접적 수혜 정도임. 한류 콘텐츠 확산과 K-컬쳐에 대한 외국인의 폭발적인 반응은 여전히 긍정적인 요인임. 한국 면세점의 업황은 중국, 중동, 동남아 관광객 인바운드가 얼마나 빠르게 확장될 것인가에 달려 있음. 또한, 인바운드 확 대에 맞물려 면세점 매출 확대로 연결되는지도 확인해야 할 사항임.
호텔사업부 성장 + 면세점 수익성 안정화로 실적 성장을 모색할 전망. 면세점 부진으로 2026년 1분기까지 실적 개선은 더디겠지만, 26년 2분기부터는 긍정적인 흐름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
ㅇ 두 가지 자신감을 엿보다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서 두 가지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음. 동사는 먼저 호텔사업은 4Q 영업이익이 QoQ로 유사할 것으로 전망. 여행 성수기인 3Q보다 4Q의 동사의 호텔 사업의 이익규모는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 서울/스테이 사이트의 강한 수요에 기반한 ADR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 사이트의 안정화가 되고 있다는 점이 해당 전망에 주효했을 것으로 추정. 호텔 공급부족이 지속되고 있어, 제주 사이트 안정화 이후에는 호텔업 영업레버리지 본격화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또한 26년 공항점 2개 사이트 철수에도 불구하고 면세점 매출 방어가 가능할 것이라 전망. 아직 조심스럽긴 하나, 시내점 중심의 매출 회복을 전망하고 있는 것. 중국 소비 회복 및 무비자 정책의 수혜 가 본격화되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추정. 공항점 철수에 따른 적자 감축(연간 1,000억원 전망)과 시내점 매출 반등세가 나타날 경우, 26년 면세점 수익성 개선은 의미있게 진행될 수 있겠음. 금번 국경절 연휴에 는 정부의 지침이 늦어 무비자 단체관광객 모객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간의 문제라 판단하며 12월 연말 여행 수요와 함께 단체관광객의 회복이 본격화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
■ 셀트리온 : 미래에 대한 준비에 진심 -DB
ㅇ 3Q25 셀트리온 연결 기준 매출 1조 290억원, 영업이익 3,014억원 기록
- 3Q25 셀트리온 연결 기준 매출 1조 290억원(QoQ +7.0%, YoY +16.7%), 영업이익 3,014억원(QoQ +24.3%, YoY +45.1%)를 기록하였으며 시장 컨센선스를 소폭 하회. 영업이익 증가는 30% 수준의 매출원가율 회복과 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환차익영향. 고수익/고마진의 신규 제품군의 믹스로 실적 성장을 견인, 스테키마, 오센벨트, 옴니클로 신규 제품 3종은 출시 후 QoQ +29% 성장. 기존 제품군의 경우 안정적인 점유율 유지.- 바이오 부문은 신규 제품군의 비중이 증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비 바이오 부문은 다케다 프라이머리케어 사업권 매각 영향으로 역성장했으나 영향은 제한적. 램시마 매출은 전년 기저 효과로 역성장했으나 램시마를 포함한 기존 제품군의 점유율은 안정적인 흐름. 램시마SC는 EU5 점유율 28%로 지속 성장 중이며 짐펜트라는 281억원을 기록(+24.3% QoQ) 성장을 이어갔으나 연간 가이던스는 1,000억원 초반으로 하향. 유플라이마와 베그젤마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 중. 스테키마 포함 신규제품 3종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옴리클로)은 832억원을 기록 (+29.2% QoQ), 순차적인 글로벌 출시가 이어지며 매출 기여도 확대가 전망.
- 셀트리온은 금번 3분기 실적 발표에서 4분기에는 고수익성의 신제품 매출이 성장하면서 원가율이 30% 초반까지 하락하며 영업이익률이 약 40%까지 상승하고, 2026년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준의 수익성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명하였음.ㅇ 신규 바이오 매출 성장이 매출원가율 개선으로:
- 2025년 연결실적은 매출액 4조 1,620억원 (+17.0%YoY), 영업이익 1조 779억원(+119.1%YoY, OPM 25.9%)이 전망. 고효율의 신규제품 출시 및 성장, 그리고 높은 매출원가율의 재고자산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 3분기 매출원가율은 39.2%로 전년 동기보다 8.3%p 개선되었고 기존 바이오의 TI(공정개선) 효과와 일부 제품의 개발비 상각 완료 등으로 영업이익률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 신규제품군의 글로벌 출시 지역 확대는 이어질 전망.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앱토즈마는 2H25 유럽 출시, 아이덴젤트는 2H25 유럽, 2H26 미국 출시가 예정되어 있음. 옴리클로는 합의를 마쳐 26년 내 미국 출시가 기대. 따라서 신규 파이프라인의 출시효과는 2026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신제 품 성과에 지속 주목할 필요. 추가로 동사는 미국 소재 Eli Lilly 생산 시설 인수를 결정하였으며 26년부터 매출 기여가 가능.
- 2026년에는 올해보다 고수익의 짐펜트라 매출확대, 미국 공장 인수를 통한 CMO매출 증가, 여기에 미국 바이오 시밀러의 현지 생산으로 원가율 추가 개선(관세 등 포함)을 고려했을 때 더 뚜렷한 실적개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
ㅇ 중항체 면역항암제, FcRn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 신약이 추가되는 중장기 파이프라인 계획
- 중장기적으로 10년 내 40개 이상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구축이 목표, 내부 선정 및 개발 진행 중. 현재 임상 중인 4개 제품에 퍼스트 무버 군으로 출시 일정 변동은 없는 상황.
- 미국 내 Imclone Systems LLC(Eli Lilly의 자회사) 뉴저지 브랜치버그 사이트 생산 시설 인수, 초기 운영비 및 투자비 7,000억원 투자 예정, 최대 10만L 중반까지 생산 캐파를 늘리는 것을 목표.
- 2025년 10월 29일 포트래이(Portrai)와 공간전사체 및 AI기술 활용 신약 탐색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포트래이의 AI 신약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이용하여 표적 10종 발굴 및 개발에 대한 독점권 확보. 개발 단계에 따라 최대 1,259억원 규모의 계약.
- 2025년 11월 2일 머스트바이오(MustBio)와 PD-1 x VEGF x IL-2v 다중항체 면역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 기술 도입 계약 체결. 최대 7,125억원 규모로 머스트바이오에서 초기 연구개발 이후 셀트리온의 임상 개발 노하우를 도입하여 임상 진입 및 후기 단계 개발 예정.
- 2025년 11월 4일 카이진(Kaigene)와 자가면역질환 항체 후보물질 2종 기술 도입 계약, 해당 파이프라인은 KG002, KG006으로 최대 1조 620억원의 계약이었으며 두 물질은 FcRn 기전을 표적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발표. 자가면역질환 관련 포트폴리오를 다수 보유한 셀트리온의 직판 시스템에 가장 적합한 파이프라인.
- 공개된 ADC신약 4개는 IND 또는 임상 1상 단계로 상업화 초기단계이다. 최근 확보한 머스트바이오의 PD-1xVEGFxIL-2 삼중융합단백질과 미국 Kaigene 과 자가면역질환 타겟의 anti-FcRn 저해제 등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권한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임상 전의 초기 단계로 투자와 시간에 대한 리스크가 존재한다. 동사는 항체의약품에 대한 글로벌 상업화 전문 기업인 만큼 보다 신속한 글로벌 신약이 탄생되기를 기대한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만원 유지:
기대 이하의 짐펜트라 침투 실적에 현재 시장의 짐펜트라에 대한 기대는 거의 소멸된 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 내 신규 시밀러(유플라이마, 스테키마 등)의 침투속도는 예상보다 빠름. 신규 시밀러 중심의 성장만으로도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음. 신약 R&D 분야로 비즈니스 모델 확장이 가시화된다면 기업가치가 한 단계 레벨업 할 것으로 전망함. 다만 단기적으로는 분기별 실적을 확인하면서 접근하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판단.미국 설비 인수를 통한 관세 및 규제 리스크 해소로 신약개발 투자 가속화 중으로 2025년 임상에 진입한 신규 ADC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가 기대. 합병시너지가 창출되면서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 비롯 초기 단계이나 신약개발 및 신약후보물질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일관된 기업 전략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
■ 인텔리안테크 : 실력에 못 미치는 3Q실적, 드디어 나타나는 저궤도사업 매출 고성장 - 메리츠
ㅇ 3Q25 Review: 시장 컨센서스 하회
3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772억원(+23.8% YoY), 영업이익 24억원(흑전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37억원)을 하회했다.해상용 VSAT 안테나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미국향 게이트웨이 안테나 및 원웹 평판형 안테나 매출 확대가 전분기에 이어 성장이 확대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되었다. 특히 평판형의 경우, 원웹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활용하는 DP로부터 해상선박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
해상용 안테나 매출은 주요 고객사인 Inmarsat(+134.9% YoY), Marlink(+59.9% YoY)향 공급 증가로 전년 대비 +30.9% 증가한 372억원을 기록했다. OneWeb향 매출액은 159억원(-11.5% YoY)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Company A향 게이트웨이 안테나 매출이 분기 최대인 341억원 (+141.3% YoY)을 기록하며 지상용 안테나 매출도 크게 증가(+25.7% YoY)했다. 매출액 대비 경상연구개발비 비중은 11.7%로 전분기(9.8%)에 이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ㅇ 2025년 연결 실적은 BEP 전망
2025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2,961억원(+14.9% YoY), 영업적자 -8억원(적축 YoY) 을 전망한다. 사업부별 매출액은 위성통신 안테나 2,099억원(+13.8% YoY), 해상용 위성방송수신 안테나 133억원(+17.4% YoY)을 예상한다.
4분기에도 미국향 게이트웨이 안테나 및 원웹 평판형 매출 확대가 이어지고, 해상용VSAT 안테나 성수기 효과까지 겹치며 분기 최대 매출을 전망한다. 단가가 높은 게이트웨이 특성상 매출 비중확대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 달성도 기대된다. 유의미한 매출 반등을 보이는 평판형 안테나 및 게이트웨이 매출에 지난해까지 부진했던 해상용 VSAT 매출 또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Company A향 게이트웨이 안테나는 연말까지 공급 물량이 확대되며 전년 대비 +255.6% 증가한 1,05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간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다. 3분기부터 우크라이나향 OneWeb 평판형 안테나 공급을 시작하였으며, 최근에는 OneWeb향 군용 안테나 양산을 시작하는 등 성장 모멘텀 확대 추세에 있다. Inmarsat, Marlink 등 해상용 고객들의 회복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OneWeb의 DP(Distributing Partner)향 물량이 재개되는 점은 긍정적이다. 게이트웨이 안테나 사업이 기존 Company A에서 AST SpaceMobile, Iridium 등으로 확장되는 점 역시 고무적이다.
ㅇ 2026년 실적 기대를 높여야 할때
2026년 동사 실적은 매출액 5,000억원(+61.3% y-y), 영업이익 400억원(+892.6% y-y)으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바, 다시금 관심 갖기 좋은 시점이라 판단된다. 매출액 대비 인건비 및 R&D비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가 기대된다.2026년은 본격적인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개화와 더불어 동사 수혜 확대를 전망한다. OneWeb을 흡수합병한 Eutelsat은 15억 유로(약 2.5조원) 규모 자금조달을 진행 중이다. 연내 자금조달을 마무리하여 내년부터는 저궤도 사업 투자 확대를 전망한다. A社향 게이트웨이 안테나 26년도 공급물량은 연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주규모 또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0월 21일 동사는 국제 해상 조난·안전통신 서비스(GMDSS) 통신장비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300t급 이상, 승선 인원 250인 이상 선박의 GMDSS 통신장비 의무 탑재를 요구했다. 해당되는 선박의 수는 약 15만척으로 기존에는 인마샛 통신장비가 사실상 독점했던 시장이었으나, 최근 미국 위성통신 이리듐이 뛰어들었고 동사는 그에 맞는 통신장비를 납품하게 된다. 인마샛 통신장비 대비 가격 및 성능 우위를 점하고 있어 내년부터 유의미한 매출 발생이 전망된다.
지난해까지 부진했던 해상용 VSAT 매출 하향세가 진정되는 가운데 저궤도 유저안테나, 게이트웨이 등 다양한 통신장비 사업부문에서 매출이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특히 GMDSS 통신장비 사업부문에서도 매출기여가 예상되며 실적 개선은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제품믹스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까지 기대하며 2026년도에도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오늘스케줄 - 11월 21일 금요일일본 종합경제대책 결정
LA 오토쇼(현지시간)
비츠로넥스텍 신규 상장최태원 SK그룹 회장, '도쿄포럼 2025' 행사 참석
스트레이 키즈, 새 앨범 '두 잇'(DO IT)으로 컴백
한국토지신탁, LH, 개발앵커리츠 AMC 우선협상자 보도 재공시 기한
삼천리그룹, '지도표 성경김' 인수한다 관련보도 재공시 기한
하나투어,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LIG넥스원, 2조원 규모 전자전기 수주 보도 관련 재공시 기한
SK오션플랜트, 'SK오션플랜트 새주인찾나..재공시 기한
10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
한일현대시멘트 상장폐지
비엔케이제3호스팩 신규 상장
에임드바이오 공모청약
한일시멘트 신주상장(흡수합병)
EDGC 정리매매(~12월1일)
태영건설 추가상장(유상증자)
유투바이오 추가상장(유상증자)
샤페론 추가상장(유상증자)
로스웰 추가상장(유상증자)
세종메디칼 추가상장(CB전환)
에이아이코리아 추가상장(CB전환)
키움증권 추가상장(주식전환)
지엘팜텍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엠젠솔루션 추가상장(CB전환)
티움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엘앤에프 추가상장(BW행사)
코아스 추가상장(BW행사/CB전환)
툴젠 추가상장(CB전환)
심텍 추가상장(CB전환)
제이피아이헬스케어 보호예수 해제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美) 옵션만기일(현지시간)
美) 11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美) 11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美) 11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美) 1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유로존) 11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유로존) 11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유로존) 11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독일) 11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독일) 11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독일) 11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영국) 11월 CIPS / S&P 글로벌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영국) 11월 CIPS / S&P 글로벌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영국) 11월 CIPS /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영국) 1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영국) 10월 소매판매(현지시간)
영국) 10월 공공부문 순차입/순상환(현지시간)~~~~~
11월22~23일 : G20 정상회의,남아공
11월25일 : MSCI 정기변경 반영일
11월25일 : FTSE 분기리뷰
11월27일 : 한국 금통위
11월27일 : 추수감사절휴장
11월28일 : 추수감사절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1월28일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
12월01일 : Cyber Monday
12월01~04일 : 치매, 알츠하이머
12월01~5일 : AWS re:Invent 2025
12월05~09일 : AES 뇌전증
12월06~09일 : ASH 혈액질환, 혈액암
12월09~10일 : FOMC 회의(경제전망)
12월11일 : 한국선옵만기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
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 월중 : 중국중앙정치국회의
12월 월중 : 중국경제공작회의
■ 미드나잇뉴스ㅇ 20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84%, 나스닥 -2.15%, S&P-1.55%, 러셀-1.82%, 필 반도체-4.77%. AI 관련주 거품 우려 지속에 장중 급락 반전하며 하락.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 제외 하락 마감. 유럽 증시는 엔비디아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AI에 대한 우려를 일정 부분 불식시키면서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기대감 속에 전일대비 배럴당 $0.25(-0.42%) 하락한 $59에 마감
ㅇ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댄 드리스컬 미국 육군장관과 만난 뒤 미국 측으로부터 러시아와의 평화 구상안 초안을 전달받았으며 그 내용에 대해 미국과 협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힘 (Reuters)
ㅇ 미국 노동부는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보다 11만9천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함 (WSJ)
ㅇ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 9월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 규모는 계절 조정 기준 전달 대비 1.2% 증가한 연율 410만채로 나타남.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7%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405만채)도 상회함 (FT)
ㅇ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추가 금리 인하가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재차 밝힘. 굴스비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다소 정체된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경고를 하는 것 같다고 덧붙임 (BBC)
ㅇ 베스 해맥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노동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높은 인플레이션 기간을 더 길게 만들 위험이 있다고 언급함 (NYT)ㅇ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FOMC에서 0.25%포인트 금리인하 확률이 32.8%로 감소한 반면 금리동결 전망은 67.2%로 치솟음. 지난 10월 FOMC 의사록에서도 추가 금리인하에 대해 찬성보다 반대나 신중론이 조금 우세했음
ㅇ 미 상무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 최대 7만 개 규모의 첨단 인공지능(AI) 칩 판매를 승인했다고 보도됨. 이번 승인으로 사우디 정부가 지원하는 AI 벤처 휴메인과 UAE의 국영 AI 기업 G42가 최신 아키텍처인 ‘블랙웰’ 기반 GB300 칩을 최대 3만5000개를 각각 구입할 수 있게 됨
ㅇ 중국 인민은행(PBOC)이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함. 일반 대출의 기준 역할을 하는 1년물 LPR을 3.0%로,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5년물 LPR을 3.5%로 유지함
ㅇ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최근 '고표준 디지털단지 건설 지침'을 발표하고 2027년까지 약 200개의 고표준 디지털단지를 건설한다는 목표를 제시함. 이번 지침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추진과 디지털화 서비스 강화 등 13개 조치가 담김. 여기에는 '인공지능(AI)+제조' 응용, 산업용 로봇 대규모 배치, 네트워크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는 내용도 포함됨ㅇ TSMC가 지난 9월 출시된 애플 아이폰17 시리즈 판매 호조로 3나노(㎚?1㎚=10억분의 1m) 공정 제품 생산 라인 확대에 나섰다고 보도됨. 애플이 최근 TSMC에 최신 공정 중 하나인 3나노급(N3P) 공정 칩 1만개를 추가 주문함. 이는 애플이 아이폰17 프로?프로맥스에 탑재한 자체 모바일 AP인 'A19 프로'의 수요 증가에 대처하기 위한 것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 3대지수의 상승, 장마감 후 엔비디아실적 써프라이즈 발표에 힘입어 개장전 미 S&P500지수선물이 가파르게 상승하는데 따라 큰폭 상승출발, 개장초반 수급변동성을 소화한 후 오전장 추가상승하다가 오후장에 중국증시 하락 영향을 받으며 상승폭 일부 반납하며 마감.
앞선 뉴욕증시는 미 노동통계국(BLS)이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10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취소한다고 밝히면서
미국 노동시장 둔화가 12월 기준금리인하의 명분을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무산되며 개장이후 지수가 밀렸지만, 장 막판에 엔비디아 호실적을 예감하여 기술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워싱턴DC 행사 연설에서 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하를 이끌어내지 못하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해임하겠다는 발언도 뉴욕증시 상승전환 의 배경이 됨. 트럼프 대통령은 "스콧이 망친 유일한 일은 연준이다. 기준금리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스콧, 이걸 빨리 고치지 않는다면 널 해고하겠다"고 발언.엔비디아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2% 늘어난 570억 1000만달러로 발표, 이는 시장전망치 549억2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 EPS는 1.3달러로 시장전망치 1.25달러를 상회.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66% 급증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는데, 데이터센터 매출액 규모는 512억달러로 전체 매출의 90%에 해당. 사상최고 실적은 빅테크 기업들의 AI투자 확대에 맞물려 최신 GPU 아키텍처인 '블랙웰' 수요 급증 때문으로 풀이.
엔비디아는 4분기 매출 650억달러, 주당 순이익 1.43달러를 전망. 젠슨 황 CEO는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AI 거품론’을 불식시키는 발언. "클라우드 부분의 GPU는 모두 매진됐고 블랙웰 판매량은 차트에 표시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AI는 선순환 구조에 들어섰고, 더 많은 스타트업, 더 많은 산업, 더 많은 국가가 진출하며 AI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AI 버블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만, 우리의 관점에서 보이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엔비디아는 훈련 전, 훈련 후, 추론 등 모든 AI 단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더 많은 새 모델 개발사, 더 많은 AI 스타트업이 다양한 산업과 국가에서 등장하고 있다. AI는 모든 곳에 침투해 일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고 발언코스피는 +2.56%출발과 함께 +2.96%~+2.10%사이에서 등락하는 초반 변동성을 소화 후 10:00경 +2.10%에서 상방으로 전환하여 12:30경 +3.30%고점 기록, 이후 하방 전환하여 상승폭을 반납하며 +1.92%( 4004.87p)로 마감. 코스닥은 +1.46% 출발과 함께 +2.14%~+1.46%사이에서 등락하는 초반 변동성을 소화 후 10:00경 +1.46%에서 상방전환하여 14:10경 +2.60% 고점 기록, 이후 하방진행하다가 +2.37%(891.94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9%, 엔/달러환율 +0.37%, 원/달러 환율 +0.02%, WTI유가 +0.08%, 미 10년국채금리 +0.29%.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1.21%, 니케이 지수 +2.68%, 코스피 지수 +1.92%, 상하이 지수 -0.28%, 항셍지수 -0.60%, 가권지수 +3.18%로 변화.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4825억 규모 환매수로 지수를 주도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6016억 순매도.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들이 +1213억 환매수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1450억 순매도. 기관은 선물시장에서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 현물매수로 헤지.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이 +3572억 가량 순매수, 기관은 +1조136억 순매수, 개인은 거래상 대방이되며 -1조3994억 가량 순매도
ㅇ 업종및 주요종목 동향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상승. 앞선 뉴욕시장중 금리상승영향에 산업재,소재업종이 전반적으로 상대적 강세.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 IT소부장>지주,상사,운송,조선,방산>유틸,전력인프라,원전,신재생>의류,리테일,레저>바이오제약>건설,건설장비,건자재>철강금속,화학>2차전지>에너지>미디어,K팝>게임>소프트,AI>로봇>은행금융>자동차 업종 순 강세.
엔비디아의 실적 써프라이즈에 AI버블 우려 가라앉으며 삼성전자등 반도체, IT소부장 동반 강세. 삼성전자 4.56%, SK하이닉스 2.14%, 제주반도체 6.55%, 시지트로닉스 29.90%, 인터플렉스 9.70%, 이수페타시스 4.47% 씨앤지하이테크 3.73%, 기가비스 4.35%.
AI산업 버블 우려가 완화되며 유틸리티,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업종도 동반하여 큰폭 상승
중-일 갈등이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으로 전개되면서 한일령 테마주 화장품,레저,호텔 등 반사수혜로 소비주 상승. 글로벌텍스프리 14.79%, 파라다이스 13.65%, 롯데관광개발 14.97%, 호텔신라 4.05%, GKL 5.77%, 에이피알 5.79%, 펌텍코리아 5.12%, 아모레퍼시픽 5.48%.
중-일 갈등으로 일본 컨텐츠의 중국 공연금리에 K컨텐츠 상승. 하이브 3.48%, JYP Ent. 1.80%, 에스엠 4.34%, 와이지엔터 2.45%, 팬엔터테인먼트 3.71%, 미스터블루 6.02%.
고속터미널 60층 재개발 소식에 동양고속, 천일고속 등 고속버스 관련주 연일 상한가.
네이퍼 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조건 합의소식에 NAVER 3.42% 상승. 엔씨소프트 아이온2 전일 런칭후 이틀연속 하락하며 -2.45% 하락■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아침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의 급락충격을 받아 -2.5% 내외 하락출발후 매물을 소화하는 흐름을 예상.
20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84%하락,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은 -2.15%하락.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2.64%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3.67% 급락. 전일 코스피는 +1.92%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2.24% 하락한 점과 간밤에 발표된 미 실업율 증가와 함께 비농업고용자수도 큰폭 증가 소식, 안전선호심리 확대를 반영하면 오늘 코스피는 -2.5% 내외 하락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1.06%하락하고 미 10년국채금리는 -1.06%하락. 달러인덱스는 -0.02%보합수준에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0.03%로 보합수준 변화한데 반해 원화가치는-0.41%나 하락했는데 이는 안전심리 확대 영향으로 해석. 원/달러 환율 전일서울환시에서 1,467.90원. 야간시장에서 1,472.20원. NDF 환율 1개월물 1,470.60원. 매크로 변화를 반영하여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예상.
미 국채금리는 미국 비농업 고용자수 증가에도 경기와 관련이 크지 않은 부문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며 8월 수치가 감소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실업율도 증가. 이는 가계 비축자금 소진으로 새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뜻으로 해석. 다만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당분간 제한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했고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물가 둔화가 멈추고 다시 오르는 조짐이 보인다며 신중한 정책을 시사하자 하락은 제한. 달러인덱스는 견조한 고용보고서 발표에도 세부내역이 좋은 모습은 아니라는 점에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으나 연준 위원들이 금리인하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고 언급해 보합수준으로 변화. 엔화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대규모 지출계획을 발표할 계획에 일본의 재정건전성 우려가 부각되며 달러 대비 158엔 가까이 급등하였지만 안전심리 확대로 되돌림이 유입.
10월1일 이후 외인의 지수선물수급은 -6조6000억 가량 매도우위로 청산해야 할 포지션이 많이 남아 있고 오늘밤이 미국 옵션만기일임. 오늘 외인선물수급은 오늘밤 뉴욕시장 옵션만기일 변동성 헤지 영향에 매도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증시의 큰폭 하락은 오늘옵션만기일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포지션을 정리하는 과정일수도 있음.
간밤 뉴욕증증시가 장 초반 강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 전환한 점은 오늘 한국증시에 부담. 특히 엔비디아의 매출성장은 놀랍지만 그 매출성장의 내용이 현금이 아닌 외상매출금 증가라는 의미에서 엔비디아가 돈을 빌려주고 빅테크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투자를 하는 행위는 젠슨황이 언급한 AI 선순환 이슈와는 거리가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점이 간밤 AI 관련산업 동반하여 주가가 급락한 배경임. 여기에 미국의 소비 행태의 변화와 고용의 질적 악화 등은 향후 한국 대미 수출 위축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도 한국 증시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이점은 원화약세 상황지속과 함께 오늘 한국증시에서 외인수급에 부정적오늘 미 증시의 하락이 새로운 내용에 의한 결과가 아니며 기존에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내용인 만큼 미국의 옵션 만기일 영향일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됨. 결국 오늘 저녁에 있을 미 증시의 결과가 단기 조정으로 전환될지, 또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지 결정할 것으로 판단. 이를 감안 오늘 저녁 미 증시 결과 보고 주말에 포트폴리오 조정 등을 고민해야 할 것으로 판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77%. 러셀2000지수 -1.82%, 다우운송지수 -1.40%. 대부분의 업종,종목이 하락. 하락업종 순서는 반도체와 AI >전기전자장비>2차전지>인터넷커버스>레저엔터>소프트 클라우드>인터넷,인터넷커머스>방산우주항공>자동차>로봇>운송>전력인프라>화학철강>건설건자재>리테일>정유>은행금융>산업재 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의류>IT소재부품>가정/개인용품,의료장비>전쟁복구재건주 업종 순임을 참고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를 기점으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높은 국가부채에 대해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억압정책'과, 25년에 이어 26년에도 세입보다 세출이 많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모든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뒤늦게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하반기에도 지속 예상. 한편 순환매 차원에서 ESS의 강한 성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중국과 한국의 구조조정효과가 기대되는 석유화학과 정유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2.64%
달러가치 : -0.02%
엔화가치 : +0.03%
원화가치 : -0.41%
WTI유가 : -1.06%
미10년국채금리 : -1.06%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10년-2년금리차 : 확대
■ 전일 뉴욕증시 : 엔비디아 실적 해석 등으로 나스닥 2.58% 상승 후 2.15% 하락 전환
ㅇ 다우-0.84%, 나스닥 -2.15%, S&P-1.55%, 러셀-1.82%, 필 반도체-4.77%
20일 뉴욕증시는 엔비디아(-2.97%)의 실적 발표 후 AI 산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나스닥이 한 때 2.6% 급등. 그렇지 만 불안한 고용시장, 엔비디아 실적에서 나온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익성 논란 지속, 쿡 연준이사의 높은 자산가치 언급 등으로 매물이 출회. 이에 옵션만기일 앞두고 CTA 펀드 등 수급적인 요인으로 결국 하락 전환. 더불어 월마트 (+6.46%)가 저소득층은 지출을 통제하고 고소득층도 고가형에서 월마트로 소비를 옮겨왔다며 경기에 대한 불안을 야기시킨 점도 영향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엔비디아와 수익화, K자형 소비의 우려, 쿡 이사의 발언과 옵션만기일
전일 엔비디아(-2.97%)의 실적 발표에서 화두가 됐던 문구는 'AI 선순환' 구조. 이는 엔비디아가 AI 칩을 공급하 면 하이퍼스케일러가 이 칩을 구매하여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AI 서비스를 개발하여 사용자에게 제공. 이로 수익을 창출하면, 다시 엔비디아 칩 구매에 재투자하는 순환 고리를 의미. 그러나 JP모건 등 투자 은행들 이 지적했듯이, 이 선순환 구조의 핵심 고리인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익성 논란은 해소되지 못함. 즉, 막대한 자본 지 출에 상응하는 수익화가 진행되지 못할 경우, 선순환 구조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근본적인 취약점이 부각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익화 지연 우려는 엔비디아의 매출채권 증가를 통해 유입. 이번 실적 발표에서 매출채권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것은, 엔비디아의 매출은 견고했으나, 주요 고객사들이 현금 대신 외상에 의존하는 비중이 늘어났음을 시사. 이는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속도에 비해, 해당 인프라를 통한 수익창출 속도가 충분히 빠르지 않음을 보여줌. 이러한 수익화가 부진할 경우 인프라 투자 속도가 보수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 이는 곧 엔비디아의 향후 실적 유지에 대한 의구심을 유입시키는 구조적 리스크로 작용.
한편, 최근 중고/저가 거래 중심인 이베이(-1.51%)와 중산층 소비를 대변하는 타겟(-2.79%)의 가이던스 하향은 연말 쇼핑 시즌의 부진을 명확히 시사했으며, 이는 '불황형 소비 패턴'의 고착화를 시사. 여기에 월마트(+6.46%) 의 호실적은 이 구조적 리스크를 방증. 월마트가 매출 호조를 기록한 핵심은 높은 물가에 부담을 느낀 중산층은 물 론, 고소득층 소비자까지 필수품 구매를 위해 월마트로 이동했기 때문. 이는 소비 양극화 현상이 상위 계층의 필수 소비 영역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해 대다수 소비자가 지갑을 닫아버린 상태라는 점이 부각.
이러한 소비 시장의 불안정성은 미뤄졌던 9월 비농업고용자수 보고서의 세부 내용을 통해 더욱 깊어짐. 비록 헤드 라인 숫자(11.9만 건 증가)는 시장 예상(+5.0만 건)을 상회했으나, 지난 달 수치가 대폭 하향 조정되었고, 경기와 직접 관련이 적은 교육 및 헬스케어, 정부 부문이 고용을 견인했으며 실업률(4.4%로 상승)과 시간당 임금 상승률 (0.2%로 둔화) 때문. 특히 임금 상승세의 둔화는 가계의 구매력 개선 기대를 약화시켜 소비 위축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는 요인.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가 여전히 과거 침체기보다 높은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소비를 지 탱해야 할 고용 시장의 기반이 여전히 불안정함을 보여줌. 이 또한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쿡 연준 이사는 주식, 회사채, 주택, 레버리지 대출 등 자산 가치가 역사적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평 가하며, 특히 지난 5년간 두 배 급증한 사모 대출이 광범위한 금융 시스템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 이러한 고 평가 및 불확실성 언급은 시장 전반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 여기에 금요일(21일) 미국 옵 션 만기일을 앞두고 감마 및 델타 헤지 포지션 청산과 재조정이 집중되면서 수급적 변동성이 확대. 최근 나스닥을 견 인하는 기술주에 옵션 거래가 집중된 만큼, 관련 대량 거래로 변동성을 키웠으며, 이는 금융 안정성 우려와 맞물려 주가 쏠림 현상을 유입되거나 변동성을 일시적으로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 주요종목 : 엔비디아 하락 전환 Vs. 월마트 상승ㅇ반도체: 엔비디아, 큰 폭 상승 후 수익성 논란 속 하락
엔비디아(-2.97%)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여전한 수요 증가를 언급한 점, 그리고 'AI 선순환'을 선포하며 지속적 인 지출 확대를 기대하자 5% 넘게 상승. 그러나 미수금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고 있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익 성에 의구심을 표명하자 매물 출회. 고객사들의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엔비디아의 매출에도 불안을 줄 수 있기 때문. 여기에 옵션 만기일 앞두고 수급적인 요인까지 겹치며 결국 하락 전환. AMD(-7.84%)는 AI 산업에 대한 기 대로 5% 가까이 상승했지만, 엔비디아 생태계로의 집중화, 엔비디아의 하락 전환 등에 급격한 매물 출회되며 하 락. 브로드컴(-2.14%)은 전일 발표된 신제품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강세는 이어갔지만 AI 관련주 하락 전환에 동반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77% 하락 전환
ㅇ반도체: 마이크론, 엔비디아 하락 전환 여파로 큰 폭 하락
최근 자본 지출을 확대해야 한다고 발표했던 마이크론(-10.87%)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웨스턴디지털 (-8.92%), 샌디스크(-20.33%) 등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한 가운데 램리서치(-6.19%), AMAT(-6.15%) 등 반도체 장비 업종, 슈퍼마이크로 컴퓨터(-6.43%), 코어위브(-7.62%) 등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 유아이패스 (-5.56%), C3AI(-5.10%), 팔라다인AI(-2.06%) 등 AI 서비스 관련 기업들도 대부분 매물 출회되며 하락.
ㅇ자동차: 테슬라, AI 관련주 부진 영향과 알루미늄 공장 화재로 하락 전환
테슬라(-2.21%)는 엔비디아가 테슬라와 FSD, 옵티머스 등에 대한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출발. 그러나 고용보고서 등을 통해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이 확대되며 향후 자동차 판매 위축이 진행될 수 있으며 수익성 논란 속 매물 출회되자 하락 전환. 포드 하락 요인도 영향. 포드(-3.80%)는 지난 9월 화재가 발생해 F-150 차량 생 산 감소를 야기시켰던 알루미늄 공급 업체에서 두번째 화재가 발생하자 하락. GM(-0.67%)도 하락. 퀀텀스케이프 (-5.94%)는 전일에 이어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에 하락 지속. 앨버말(-7.37%) 등 리튬 관련주는 최근 상승을 뒤로하고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ㅇ대형 기술주: MS, 아마존, 수익화 논란 속 하락 확대
알파벳(-1.03%)은 최근 발표된 제미나이 3.0에 대한 호평이 진행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중 기술주 중심의 매
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의 수익화 논란이 있지만, 제미나이 3.0처럼 킬러앱이 출시되면 수익 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수익성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웨이모가 미니애폴리스 등 3개 도시로 서비스 확장됐다는 소식은 긍정적. 애플(-0.86%)은 AI 산업에 대한 자본지출이 제한됐던 점이 긍정적이지만,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불확실성은 부담으로 작용되며 하락. 최근 수익화 논란을 이유로 투자의견이 하향됐던 MS(-1.60%), 아마존(-2.49%)은 하락이 컸음. 메타 플랫폼(-0.19%)은 이미 수익화 논란으로 하락이 이어져 왔기 때문에 제한 적인 하락에 그침
ㅇ소프트웨어: 팔란티어, 고평가 우려 속 옵션 수급 동향 여파로 하락
팔란티어(-5.85%)는 엔비디아와 협력을 이유로 상승 출발했지만, 엔비디아의 부진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특히 고평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옵션시장의 수급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기 때문. 오라클 (-6.58%)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익성 논란이 이번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통해 해소되지 못했기 때문에 매물 출 회되며 하락 확대. 특히 엔비디아의 매출채권이 지난 분기에 이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 오라클에 대한 우려를 더욱 자극. 팔로알토(-7.42%)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결과에도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자 큰 폭 하락. 세일즈포스 (-1.10%), 서비스나우(-1.96%), 인튜이트(-2.03%)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하락 전환.
ㅇ양자 컴퓨터: IBM과 시스코의 협력 발표로 부진
아이온큐(-14.37%), 리게티컴퓨팅(-10.45%), 디웨이브퀀텀(-12.50%) 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과 실스큐 (-7.87%), 아킷퀀텀(-10.64%)등 양자 보안회사들은 AI관련 기업들의 하락 전환의 영향에 하락. 여기에 IBM(+0.65%)과 시스코시스템즈(-3.76%)가 대규모의 오류 내성 양자 컴퓨터 네트웍을 설계하기 위해 협력한다 고 발표하자 본격적인 낙폭 확대. 이는 양자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열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현재 양자 컴퓨터는 네트웍 없이 개별적으로 작동하지만, 관련 부분이 실현되면 본격적으로 실험 실 단계에서 넘어선다고 보고 있음.
ㅇ원자력, 우라늄, 전력망: AI 산업 관련 기업들의 부진 여파로 하락
오클로(-14.45%), 뉴스케일 파워(-11.50%),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9.64%)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AI 산업 관련 논란이 유입되며 하락. 특히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익성 이슈가 유입되며 향후 자본지출이 지속될지 여부에 대한 불안이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센트러스 에너지(-8.69%), 에너지 푸얼스(-14.72%) 등 우라늄 관련 기업 들도 부진. 컨스텔레이션 에너지(-4.01%), 비스트라(-2.99%) 등 전력망 기업들도 부진
ㅇ소매 유통업체: 월마트, 고소득층도 월마트에서 구매
월마트(+6.46%)는 양호한 실적과 향후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급등. 한편, 월마트는 소비자들이 높은 물가와 생활 비 압박 속 비용 절감 방법을 찾고 있다고 언급. 특히 이러한 합리적인 소비로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월마트 특성 상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고 발표. 다만, CFO는 가계의 구매력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고 경고해 연말에 지출을 늘 리기 보다 효율적인 절약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주장. 문제는 저소득층은 지출을 극도로 통제하고 있으며 고소득 층은 식료품 구매를 기존 고급 마트에서 월마트로 이동하고 있다고 발표. 관련 발표로 코스트코(+0.30%)와 저가 형 소비업체인 달러 제너럴(+0.64%)은 상승. 반면 중산층 이상의 구매자들이 집중된 타겟(-2.79%)은 하락
ㅇ비트코인: 위축된 투자 심리 속 매물 소화
비트코인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위험 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중 주식시장이 하락 전환 하자 비트코인도 하락 전환.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본지출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채를 발행하는 등 빚을 내 서 투자하는 모습이 지속. 이런 가운데 수익성 논란이 부각되자 자본 지출이 영속성을 가질 수 없다는 점이 부각. 문 제는 이러한 빚을 내서 투자하는 모습이 하이퍼스케일러 뿐 아니라 비트코인 관련 기업들이 채권 발행해 비트코인 을 매입해왔던 행태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평가가 유입. 이러한 심리 위축 속 고래와 기관들에 이어 소액 개인투 자자들도 매물을 내놓고 있다는 평가에 비트코인의 하락이 진행. 스트레티지(-5.02%), 비트마인(-10.83%), 코인베이스(-7.44%), 로빈후드(-10.11%), 서클인터넷(-4.00%)도 부진. 불리시(+0.30%)는 장 마감 앞두고 상승전환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국채금리는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자수 증가에도 경기와 관련이 크지 않은 부문을 중심으로 증가했으 며 8월 수치가 감소로 하향 조정되는 등 불안이 지속되자 하락. 물론,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당분간 제한적 인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했고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물가 둔화가 멈추고 다시 오르는 조짐이 보인 다며 신중한 정책을 시사하자 하락은 제한.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엔화, 대규모 재정지출 우려로 달러 대비 한 때 158엔 가까이 상승
달러화는 견조한 고용보고서가 발표됐지만, 세부 내역이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라는 점에서 여타 환율에 대해 약 세. 물론, 해맥과 굴스비 총재등 연준 위원들이 금리인하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고 언급해 약세는 제한.엔화는 다카 이치 사나에 총리가 대규모 지출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일본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달러 대비 158엔 가까이 급등(엔화 약세)하기도 했지만, 되돌림이 유입되며 약세폭이 축소. 유로화, 파운드화를 비롯해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 대부분 외환시장은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 전일 뉴욕 상품시장국제유가는 전일 러시아와 새로운 평화협정 체결 가능성이 제기된 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가 전쟁 종식을 위한 미 국의 계획에 협력하기도 했다고 발표하자 하락. 다만, 재고 감소 소식을 이유로 하락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추운 날씨 앞두고 크게 상승한 뒤 매물 소화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다음 주 따뜻한 날씨 전망에 하락.
금은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등을 기반으로 상승했지만 폭은 제한. 은은 하락했으며 플래티넘은 2% 넘게 하락하는 등 매물 소화가 진행.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아연이 상승했을 뿐 구리를 비롯해 대부분 품목이 하락. 중국의 수요 우려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농작물은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되자 대부분 품목이 하락. 특히 최근 대두가 중국 수출 발표에도 하락하는 등 소문에 매수하고 뉴스에 매도하는 심리가 이어지자 대부분 품목 매물 소화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4974

'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11/25(화) 한눈경제 (1) 2025.11.25 25/11/24(월) 한눈경제 (0) 2025.11.22 25/11/20(목) 한눈경제 (1) 2025.11.20 25/11/19(수) 한눈경제 (1) 2025.11.19 25/11/18(화) 한눈경제 (0)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