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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9(수)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4. 29. 06:19
26/04/29(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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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안전선호심리 확대와 3대지수 하락 영향을 받으며, 하락 출발하여 장 초반 급등락하는 변동성을 소화한 후, 아시아 장 중반에 금리하락, 유가하락으로 미 지수선물이 견조한 우상승흐름을 보이며 반등하고, 오후장에 국내 철강, 화학, 수소, 2차전지, 전력인프라 업종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폭 확대하며 마감.
오늘 한국증시 장 초반 변동성 확대에 기여한 요인들은 △OpenAI, 실적부진, △아랍에미리트가 6월부로 OPEC 탈퇴 선언,△미 재무부의 이란 '그림자 은행' 및 호르무즈 해협 관련 35개 법인 제재, △JP모건 제이미 다이먼 회장의 사모대출 시장의 신용 붕괴 가능성 경고. 등임. 장 중반 이후 지수 상방 진행에 기여한 요인들은 △미 재무부의 중국 독립 정유소(Teapot) 대상 제재 경고, △미 4월 소비자신뢰지수 상회 발표로 미국 경기연착륙 기대, △미국 경기 낙관론에 아시아 장중 미국 선물지수의 기술적 반등, △철강, 화학, 수소 등 특정 섹터의 강력한 모멘텀으로 매수세 유입 등으로 요약.
장 초반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거셌으나, 장 중반 들어 금융투자와 연기금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수급 균형이 맞춰짐. 특히 철강, 화학 섹터에서 중국발 감산, 미국의 제재, 국내기업 실적호조가 맞물리며 기관의 순매수가 집중됨. 외인은 반도체 대형주에 대해 장초반 매도우위를 보이다가 시간이 갈수록 낙폭 축소, 방산 및 전력기기 종목들에는 선별적 매수 우위를 보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한국과 유사하게 장 초반의 하락분을 만회하며 동반 상승.
코스피는 -0.33% 하락 출발 후 개장초반 큰 변동성을 보이며 +0.39%~-0.68% 사이를 급등락하다가 11:45경 -0.27%로 수렴. 이후 상방전환하여 고점과 저점을 지속적으로 경신하며 상승하여 13:30경 +0.92%(6702.38)로 6700을 돌파했다가 장후반 하방 변동성을 보인 후 +0.75%(6690.90)로 마감. 코스닥은 -0.19% 하락 출발 후 개장초반 큰 변동성을 보이며 +0.44%~-0.78% 사이를 급등락하다가, 10:10경 -0.78% 저점에서 상방전환하여 고점과 저점을 지속적으로 경신하며 상승하여 +0.39%(1220.26)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0%, 원/달러환율 +0.43%, Gold선물 -0.25%, WTI유가 +0.71%, 미 10년국채금리 0.05%로 변화, 장 중반부터 달러인덱스 강세에 원화약세는 확대, 유가, 금리는 장중에 하락하다가 장막판에 급등으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8%, 니케이 지수 휴장, 코스피 지수 +0.75%, 상하이 지수 +0.70%, 항셍지수 +1.51%, 가권지수 -0.55%로 변화.
개장 초반 외인 매도세에 따른 변동성을 소화한 수급주체는 개인매수세, 중반이후 지수반등은 기관매수세. 오후장 지수 상승폭 확대는 외인 매수세로 요약.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5,495억, 현물 -3,861억, 합계 -9,356억 소극적 순매도. 기관은 지수를 주도하며 선물 +5,215억, 현물 +3,909억, 합계 +9,124억 적극적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149억, 현물 +838억, 합계 +987억 적극적 순매수.
■ 주요 5개섹터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1.58%, SK하이닉스 -0.46%, DB하이텍 -0.52%, 제주반도체 -2.37%, 세미파이브 -1.50%, 가온칩스 -4.65%, 에이디테크놀로지 -1.41%, 두산테스나 +1.62%, 에스앤에스텍 -1.07%, 리노공업 -0.63%, 한솔케미칼 -0.34%, 동진쎄미켐 -0.51%, 한미반도체 -2.72%, 피에스케이 -0.21%, 테스 0.00%, HPSP -0.56%, 원익IPS -0.25%
뉴욕 증시에서 OpenAI의 내부 실적 목표 미달 및 인프라 지출 갈등 보도가 전해지며 AI 반도체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었음. 이로 인해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주요 하드웨어 기업들이 급락하며 국내 반도체 섹터 전반에 하방 압력을 가하였음.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선전하였으나 가온칩스, 한미반도체 등 AI 관련 소부장 및 디자인하우스 종목들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음.
ㅇ 로봇/AI
현대차 +0.18%, 현대오토에버 -0.94%, 현대모비스 -2.01%, LG전자 -2.79%, 에스엘 +0.76%, 뉴로메카 -3.10%, 두산로보틱스 +12.89%, 유일로보틱스 -0.39%, 레인보우로보틱스 -0.15%, 현대무벡스 +1.44%, 삼현 -1.07%, 원익홀딩스 -2.68%, 로보티즈 +1.38%, NAVER +0.23%, LG씨엔에스 -1.19%, 삼성에스디에스 -1.45%, NHN +2.31%
미국 시장 내 자동화 및 로봇 섹터의 하락세가 국내 로봇주들에 심리적 부담을 주었으나 두산로보틱스 등 특정 종목은 독자적인 모멘텀으로 급등세를 기록하였음. OpenAI발 악재가 소프트웨어 및 AI 서비스 기업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으나 네이버 등 대형 플랫폼주는 보합권에서 방어력을 보였음. 전반적으로 AI의 실질적 수익 창출 능력에 대한 시장의 검증 노력이 이어지며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양상을 나타내었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1.13%, 현대건설 -0.42%, 대우건설 -0.67%, 한국전력 -0.34%, 두산에너빌리티 +1.49%, 비에이치아이 +2.05%, 태웅 +3.03%, 우진엔텍 +1.45%, 한전KPS -0.78%, 한전기술 -0.57%, 우리기술 -0.22%, 범한퓨얼셀 -6.69%, 두산퓨얼셀 +13.12%, HD현대에너지 -9.11%, OCI홀딩스 -0.82%, 한화솔루션 -2.73%, 씨에스윈드 -0.41%, 씨에스베어링 -2.65%, SK오션플랜트 -3.84%, HD현대일렉트릭 +1.78%, 효성중공업 -0.40%, LS ELECTRIC +4.59%, 일진전기 -0.23%, LS마린솔루션 -8.22%, 대한전선 +11.55%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전력망 확충 기대감이 섹터 내 핵심 종목들의 상승을 유도하였음. 두산퓨얼셀과 대한전선 등 전력 전송 및 수소 발전 관련 종목들이 뉴욕 시장의 유틸리티 강세 흐름과 연동되어 수급을 흡수하였음. 반면 풍력 및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일부 종목들은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섹터 내 순환매 과정에서 하락세를 기록하며 온도 차를 보였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3.45%, 삼성중공업 -0.90%, 한화오션 -1.34%, HD한국조선해양 -0.43%, HJ중공업 -0.50%, HD현대마린엔진 -3.30%, 한화엔진 -7.77%, 세진중공업 -1.20%, 성광벤드 -1.0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65%, 한화시스템 -1.33%, 현대로템 +7.77%, 한국항공우주 -0.77%, LIG넥스원 -3.97%, STX엔진 +11.34%, 쎄트렉아이 -6.32%, 아이쓰리시스템 -2.88%, 인텔리안테크 -2.00%, RF시스템즈 -1.05%, 라이콤 +1.16%, AP위성 -1.05%, 컨텍 -1.56%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따른 수주 확대 기대감으로 현대로템 등 일부 방산주가 신고가 부근에서 강한 흐름을 유지하였음. 조선 섹터는 유가 변동성 확대와 글로벌 물류 불확실성 속에서 단기 조정을 받았으며 엔진 관련 종목들의 낙폭이 두드러졌음. 우주항공 분야는 전일 뉴욕 증시의 방산·항공 섹터 혼조세의 영향을 받아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음.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1.99%, 셀트리온 -1.45%, 한미약품 -1.53%, 유한양행 -0.43%, 알테오젠 -0.80%, 한올바이오파마 -3.50%, SK바이오팜 -0.88%, HK이노엔 -0.37%, 에스티팜 -3.56%, 일동제약 -0.18%, 펩트론 0.00%, 파마리서치 -0.31%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상회로 인한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가 성장주인 바이오 섹터 전반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였음. 뉴욕 증시에서 헬스케어 섹터가 방어주로서 역할을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는 금리 민감도가 높게 반영되며 대형주 위주로 매도세가 나타났음. 특별한 임상 진전이나 기술 수출 소식이 부재한 가운데 시중 금리 상승 압박이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켰음.■ 29일 한국증시 변화요인
1. OpenAI, 매출 목표 미달 및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 우려 보도 : 월스트리트저널은 OpenAI가 주간 활성 사용자 수 목표 달성에 실패했으며 내부적으로 막대한 인프라 비용에 대한 회의론이 대두되었다고 보도함. 수익 창출 속도 대비 과도한 설비 투자 지출이 경영진 간의 갈등으로 번지며 인공지능 산업 전반의 성장성에 의구심을 던짐. 이는 글로벌 AI 거품론을 재점화하며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 가치 사슬 전반의 투심을 위축시키는 결과로 이어짐. 오전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를 촉발하며 증시하락
2. 아랍에미리트, 6월부로 OPEC 탈퇴 공식 선언 : UAE 정부가 60년 만에 OPEC 탈퇴를 선언하고 독자적인 증산 정책을 통해 국가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함. 이는 산유국 간 공조 체제의 균열을 의미하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유가 변동성확대 촉매제로 작용함. 공급망 불확실성 증대로 인해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제조 기업들에게 원가 상승 공포를 확산시키기도 하지만 아시아장중에 유가 하락 흐름을 유도함
3. 미 재무부, 이란 '그림자 은행' 및 호르무즈 해협 관련 35개 법인 제재 : 미 재무부는 이란의 원유 수출 금융망을 지원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호르무즈 해협의 물리적 봉쇄를 돕는 법인들에 대해 고강도 추가 제재를 단행함. 지정학적 리스크가 실질적인 해상 물류 차단 가능성으로 연결되며 해운 운임 상승 및 공급망 단절 우려를 증폭시킴.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강화하여 원/달러 환율 상승과 외국인 자금 이탈을 가속하는 원인이 됨. 위험자산 회피 심리 강화로 오전장 코스피 낙폭 확대에 일조
4. JP모건 제이미 다이먼 회장, 사모대출 시장의 신용 붕괴 가능성 경고 :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1.8조 달러 규모의 사모대출 시장이 언더라이팅 기준 완화로 인해 심각한 신용 위기에 직면했다고 강력히 경고함. 부채 위기 사이클이 도래할 경우 글로벌 금융 시스템 전반으로 충격이 전이될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을 제시함. 이는 전 세계적인 위험자산 회피 심리(Risk-off)를 극대화하며 한국 증시 내 금융 및 성장주의 동반 약세를 유도함. 글로벌 금융 불안감 증폭에 따른 오전장 지수 하방 압력 강화5. 미 재무부의 중국 독립 정유소(Teapot) 대상 제재 경고 : 미국 정부가 이란산 원유의 최대 구매처인 중국 내 민간 정유업체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금융 제재 가능성을 경고함. 이는 중동 분쟁을 매개로 한 미-중 간 무역 갈등의 새로운 도화선으로 부상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추가 단절 우려를 낳음. 대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반도체 및 장비기업들의 실적 우려를 자극함. 지정학적 분쟁이 무역 전쟁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시사하며 기술주 투심을 위축시킴.
6. 미 4월 소비자신뢰지수 상회 발표로 미국경기연착륙 기대 :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소비자신뢰지수가 92.8로 예상치를 상회하며 미국 경제의 탄탄한 수요를 증명함. 그러나 향후 12개월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고물가 우려로 인해 높은 수준에서 머물며 연준의 금리 인하시점을 늦출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미국경기 연착륙을 예상하는 지표로 부각되며 아시아장 동반 상승에 영향
7. 미국 경기 낙관론에 아시아장중 미국 선물지수의 기술적 반등 : 앞선 뉴욕 본장 급락 이후 아시아 장중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며, 견조한 실물 경제 지표를 바탕으로 한 '노랜딩(No Landing)' 기대감이 지수 선물을 보합권 위로 견인함. 아시아장중 WTI유가와 국채 금리 하락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되면서 미국 선물지수가 상승
8. 철강, 화학, 수소 등 특정 섹터의 강력한 모멘텀: 중국의 철강 생산 감축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미국의 중국티포트정유사들 제재 등으로 철강, 화학주가 동반 급등세를 보이고,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지역 수소발전소 건설과 AI데이터센터용 수소발전소 보급추진에 글로벌 수소발전 중요성 부각으로 관련주에 매수세가 집중됨.
■ 오전장 급등종목 원인분석 (11:30)
1. 비나텍 (+24.31%) : 탄소중립 및 에너지 효율 증대 트렌드에 따른 슈퍼커패시터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 기대로 연결됨. 전력 인프라 확충에 필수적인 에너지 저장 장치 소재 기술력이 부각되며 매수세가 유입됨. 수소 연료전지 부품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기업 가치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2. LS에코에너지 (+24.21%) :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 추진과 글로벌 광케이블 수요 급증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LS그룹 전반의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주 릴레이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주가를 견인함.
3. LS머트리얼즈 (+17.88%) : 울트라커패시터 적용처 다변화를 통해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 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 인프라 슈퍼 사이클의 핵심 수혜주로 부상함. 과거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이 부각되며 실적 회복기에 따른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음.
4. 싸이맥스 (+15.51%) :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웨이퍼 이송 로봇 및 자동화 설비 수요가 급증하며 실적 성장이 가시화됨.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의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 물량 증대가 투자 심리를 자극함. 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반도체 공정 내 이송 장비 중요성 부각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함.
5. 대한유화 (+14.39%) : 정부의 공급망 안정화 정책에 발맞춰 나프타분해시설 가동률을 62%에서 72%로 전격 상향함. 미국 등으로의 나프타 조달선 다변화를 통해 원료 수급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해소함. 가동률 상승에 따른 생산량 확대가 향후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됨.
6. 한선엔지니어링 (+12.30%) :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인프라용 고성능 피팅·밸브 제품의 공급 계약 확대 소식이 전해짐. 전력 설비 슈퍼 사이클 진입에 따라 특수 배관 자재에 대한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됨. 기술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냄.
7. 에치에프알 (+12.10%) : 5G 특화망 시장 확대 및 글로벌 통신사 대상 신규 장비 공급 본격화가 실적 성장을 견인함.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으로 인한 통신 인프라 고도화 수요가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함.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매력과 수익성 개선 지표가 확인되며 기관 매수세가 유입됨.
8. 대한전선 (+11.33%) :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초고압 케이블의 극심한 공급 부족 현상이 투심을 강화함. 전력 인프라 슈퍼 사이클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며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강세를 보임.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선 업종 내 대장주 역할을 수행함.
9. 서진시스템 (+11.11%) : 에너지저장장치 및 통신 장비 부문의 수주 호조에 따라 분기별 실적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남. 전력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수요 폭증의 직접적 수혜를 입음. 신규 사업인 전기차 부품 및 데이터센터 케이스 매출 비중 확대가 기업 가치를 제고함.
10. 롯데정밀화학 (+8.99%) : 세계 최대 수준의 암모니아 유통망을 바탕으로 청정 에너지원인 암모니아 생산 및 보급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강조됨. 암모니아 기반 수소 추출 기술과 선박용 암모니아 연료 사업 등 그린 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이 가속화됨. 반도체용 전천후 소재 매출 호조와 암모니아 사업의 미래 가치가 결합되며 기업 가치를 유도함.
11. 현대로템 (+8.59%) : K2 전차의 해외 추가 수출 계약 임박 및 방산 부문의 견고한 수주 잔고가 실적 신뢰도를 높임. 철도 부문의 친환경 수소 트램 및 고속열차 수주 확대가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함. 폴란드 등 유럽 지역의 방산 수요 지속이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인식됨.
12. 삼화콘덴서 (+8.18%) :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산업용 적층세라믹콘덴서 및 전력용 콘덴서 매출 비중이 확대됨. 전력 인프라 및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고부가 제품 중심의 수익성 개선세가 뚜렷함. 삼성전기 등 전방 산업과의 협력 강화 및 글로벌 공급망 내 입지 확보가 매수세를 유도함.
13. 두산퓨얼셀 (+7.79%) :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글로벌 수소발전의 중요성이 급격히 부각됨. 미국 내 수소 발전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핵심 주기기 공급사로 참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됨. 청정수소발전제도 도입에 따른 대규모 수주 가시화가 장기적인 실적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함.
14. SNT다이내믹스 (+6.73%) : 폴란드와의 K9 자주포용 변속기 2차 실행계약 체결 임박 소식이 전해지며 방산 부문의 실적 모멘텀이 강화됨. 국산 변속기의 기술적 완성도 인정과 함께 유럽 지역 내 추가 수출 교두보 확보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 정부의 방산 수출 금융 지원 확대 기조에 힘입어 해외 수주 잔고가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15. LS마린솔루션 (+6.37%) : 해상풍력 프로젝트 신규 수주 확대와 프로젝트 영업일수 정상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전망됨.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주주 환원 및 성장 로드맵을 제시함. 글로벌 해저 케이블 시공 시장의 공급 부족 현상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주로 꼽힘.
16. 한화엔진 (+6.29%) : 기존 선박용 엔진을 넘어 비상 발전 및 산업용 발전기용 엔진으로서의 가치가 새롭게 부각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음.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확충에 필수적인 대형 발전기 엔진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인으로 부상함. 글로벌 전력난 해소를 위한 분산형 전원 시스템 구축 확대가 엔진 부문의 신규 수익원으로 인식됨.
17. 하나머티리얼즈 (+5.64%) : 반도체 식각 공정용 소모품 수요가 반도체 업황 회복과 함께 가파르게 상승함.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들과의 협력 관계 강화 및 생산 능력 증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남. 고집적 반도체 공정 확대에 따른 기술적 진입 장벽 확보가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냄.
18. 비츠로테크 (+5.52%) : 우주항공 및 국방 부문의 핵심 부품 국산화 성과가 가시화되며 기술적 경쟁력을 인정받음. 전력 설비 보호 기기 등 인프라 관련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형성함. 신규 에너지 사업 및 항공 우주 테마 형성에 따른 단기 수급 유입이 주가를 끌어올림.
19. NC소프트 (+5.42%) : 신작 게임의 흥행 기대감과 비용 효율화 작업을 통한 영업이익 개선 전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기존 주력 IP의 대규모 업데이트 및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이 재평가받는 시점에 진입함. 경영진 교체 이후의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 친환 정책 기대감이 바닥권 매수세를 유발함.
20. 범한퓨얼셀 (+5.17%) : 현대차의 북미 수소 물류운송 공급망 사업 본격화에 따라 글로벌 수소발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강력한 수혜주로 등극함. 잠수함용 연료전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수용 및 산업용 수소 발전 시장 내 독보적인 입지를 확인받음.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 속에서 수소 연료전지의 전략적 가치가 재평가되며 투자 심리를 견인함.
■ 두산에너빌리티 : 착실하게 쌓아가고 있는 수주 -유진
ㅇ 목표주가 150,000원
당사는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BPS에 글로벌 PEER(GEV 등)의 평균 PBR를 40%할인 반영했다. 이는 SOTP 방식 사업부별 PBR 기준, 원자력 19배, 가스터빈 14배, SMR 16 배, EPC 및 기타 1배에 해당한다.
ㅇ 가스터빈과 원전의 단계적 수주 증가 기대두산에너빌리티의 성장산업인 가스터빈과 대형원전, SMR이 계단식으로 늘어나면서 수주잔고 증가에 차례대로 기여할 전망이다. 가스터빈의 수요는 온사이트 발전을 빠르게 늘려야 하는 미국 빅테크 업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2030년까지 12.3GW 규모의 신규 LNG발전소가 신설될 예정임에 따라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미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 리드타임도 약 4년으로 늘어났으나, 글로벌 Peer들의 리드타임은 5~7년으로 더 길어 여전히 적시성을 우선시하는 수요처들의 수주를 기대할 수 있다. 견조한 업황에 힘입어 가스터빈 생산 capa 또한 12기 이상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원전의 경우 대미투자협상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SMR 사업 투자를 결정한 일본에 이어 한국도 원전산업 투자를 우선순위로 꼽고 있다. 대미투자가 현실화되면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건설 및 수주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ㅇ 빨라질 속도에 주목
미-이 전쟁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게 된다면 대미투자 특별법에 따라 북미 대형원전 투자 역시 본격화될 전망이다. 뉴스케일 파워, 페르미 등 미국 내 주요 원전 개발사의 발언 내용을 살펴보면 미국의 원전 투자에 있어 한국과 일본의 투자 속도가 중요한 상황이다.특히 한국은 북미 대형원전 시장 내 독보적인 플레이어로 참여시점에 따라 프로젝트 진행 속도 역시 달라질 것이다. 미-이 전쟁으로 국내 재생에너지 정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상풍력 터빈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30년까지 누적 3GW 수주할 것으로 추정한다.
미-이 전쟁으로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북미 원자력 산업주가 흐름은 뉴스케일 파워와 페르미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지연으로 부진한 상황이다. 한국과 일본의 대미 투자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두 회사를 포함한 북미 원전프로젝트 진행 속도는 빨라질 전망이다.
유럽은 탈원전을 선언한 이탈리아, 벨기에가 원전의 재도입을 계획 중이다. 뿐만 아니라 독일도 탈원전 정책의 폐기 필요성에 대해 언급 중. 베트남, 튀르키예 역시 올해 안에 두 번째 대형원전 프로젝트 참여 국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북미 유틸리티 회사들은 대형원전과 달리 SMR 도입에 적극적인 모습. 대형원전보다 공사 규모가 작고 기간이 짧아 관련 리스크가 적기 때문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과거 화석연료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탄소중립 중심 포트폴리오로 전환 완료된 상태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전환은 친환경은 물론 안보 측면에서도 중요성이 높아진 바 진행 속도 빨라질것으로 전망한다.
ㅇ 투자포인트① 대형원전 발주가 ’26년부터 본격화될 전망. 트럼 프 정부는 ’30년까지 10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인허가부터 준공까지 최소 10년이 걸리는 프로젝트 특성상 곧 발주 시작 예상. 이외에 일본의 미국 내 원전 투자 참여,폴란드, 불가리아 등 유럽 프로젝트 발주 가시화까지 기대.SMR은 전 세계에 설계사 및 모델 이 70개 존재하나 초대형 단조와 원자로 압력용기를 실제로 만들 수 있는 업체는 극소수.SMR파운드리로써 ‘28년 캐파 20기 달성 하며 성장 지속 전망.
② 가스터빈은 GEV, 지멘스,미쓰비시의 수주잔고가 5년 이상 적체되어 동사의 수혜 기대. ’27년 이후에는 서비스 매출 비중 확대로 믹스 개선 효과까지 이어질 전망.동사는 ‘28년 캐파 12기 증설 완료 후 납품 물량 증가와 함께 누적 수주 증가로 유지보 수 서비스 매출도 함께 성장 가능. ‘38년까지 가스터빈 100기 수주 및 서비스 매출 1조원 달성 가능 전망
ㅇ 1Q26 영업이익 1,449억원 (+1.7% YoY) 전망: 가스터빈 및 체코 원전 매출 반영
두산에너빌리티의 1Q26 예상 매출액은 3.8조원 (+1.1% YoY, -22.0% QoQ), 영업이익은 1,449억원 (+1.7% YoY, -31.7%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279억원 (흑전 YoY, -61.7% QoQ)을 각각 기록하면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26.4%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에너빌리티 부문의 매출액은 지난해 수주한 체코원전 및 국내외 가스터빈 생산이 시작되면서 1.7조원 (+9.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영업이익은 959억원 (흑전 YoY)으로 비용 정산이 일시적으로 집중되었던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개선세를 나타낼 것으로 추정한다.
■ 비나텍 : 이미 시작된 AI 데이터센터향 성장세 -삼성
ㅇ Company overview:
비나텍은 슈퍼 커패시터(Supercapacitor; 이하 슈퍼캡)와 수 소연료전지(Fuel Cell)의 핵심 소재/부품을 생산하는 업체. 슈퍼캡은 LS머트리얼즈가 생산하는 울트라 커패시터(UC)와 동일한 EDLC(Electric Double Layer Capacitor; 전 기이중층 커패시터)이며, 동사는 슈퍼캡과 리튬이온 배터리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 리드 커패시터(Lithium-ion Capacitor; LiC)도 판매 중. 연료전지 부품은 지지체, 촉매, MEA 등으로 구성. 2024~2025년 평균 매출 비중은 슈퍼 커패시터 85%, 수소연료전 지 부품 11% 및 기타 4%로 구성.ㅇ 2026년 슈퍼캡 매출액 +122.1% 성장
올해 슈퍼캡 매출액은 전년대비 122.1% 늘어난 1,556억원으로 예상. 주력 전방 시장 중 하나인 스마트미터기 향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내외 성장이 전 망되며 나머지는 전력산업 향 공급 증가가 대부분을 차지. 작년 하반기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미국 연료전지 발전소로의 오더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베트 남 CAPA 증설도 진행 중. 분기별로는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증가 폭이 커 질 것으로 보임. 현재 유일한 슈퍼캡 공급사이며 중국을 제외한 경쟁사는 없 는 만큼 연료전지 발전 시장이 커지는 한 비나텍의 성장도 멈추지 않을 것.
실적 확대의 주 요인은 글로벌 주요 고객사 향 슈퍼캡 매출 증가에 기인. 올해 연료전지 발전소 부문으로 공급되는 슈퍼캡 매출액은 1,000억원으로 예상하며 이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시스템 사업을 제외한 수치. 시스템 공 급도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음. 현재 미국은 빅테크 사업자들에게 자체발전 확보 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발전소 건설비 CAPEX에 대한 부담을 지우고 있음. 이는 연료전지 발전의 구조적 성장을 가능하게 함. 이제 막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 어나고 있는 연료전지 산업에서 비나텍의 존재감도 같이 커질 것.ㅇ 투자포인트
Point (1), 이미 시작된 AI DC 수혜: 2025년 5월 동사는 Bloom Energy와 슈퍼캡 공급계약(2027년까지 공급)을 체결하며 AI 데이터센터 수혜가 선제적으로 시작. Bloom Energy가 AI 데이터센터용으로 제조하는 SOFC 연료전지의 비상 전원용 슈퍼캡을 공 급. 동사는 Bloom Energy향 독점적 공급 지위를 유지하고 있기에, 향후 AI 데이터센 터용 연료전지 수혜 확대 가능.
Point (2), AI로 수요처 확장: 연료전지용 커패시터 외에도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변 동성 확대로 인해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가 담당하던 BBU에 커패시터도 추가되는 추 세. 특히 800V DC 데이터센터가 도입되면 DC 기반의 단순화된 배전 및 DC-to-DC 구조에선 상/하위 전력단 사이의 완충장치 필요성이 더 커지면, UC가 그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 확대 예상. 즉, 연료전지 외에도 AI 가속화 과정에서 슈퍼캡 수요처가 늘어 나는 긍정적 모멘텀 발생 가능
ㅇ 올해가 시작일 수 있는 고성장 사이클
비나텍의 실적이 슈퍼캡을 중심으로 중장기 고성장이 예상된다. 올해가 그 첫해가 될 것이며 향후 매출 볼륨이 큰 신규 제품 공급이 시작되면 지금과는 완전 다른 실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현재 글로벌 에너지 산업에서 Off-Grid 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음. 전반적인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여러 발전원에 대 한 고른 수요 증가가 발생 중이나 On-Site에 최적화된 전력원은 연료전지. 성장이 열린 만큼 그에 맞는 주가 흐름 이어질 것으로 판단.당장은 베트남 공장(박닌, 박장) 가동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대란 영향이 공장 가동에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 필요. 올해 중 윤곽이 나올 AI 데이터 센터향 신규 고객사 벤더 진입 여부, 자동차 전장 프로젝트 본격화 여부에 주목. 시대를 주도하는 테마에 올라탄,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종목.
■ 서진시스템 : 티끌이 눈앞을 가려도 시야는 더욱 선명해진다 -유진
ㅇ 1분기실적은 예상치를 하회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786억원과 84억원을 전망하며 기존추정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 ESS 부문의 매출액 774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선적 및 인도 스케줄에 따른 분기실적 이연 이슈가 있는 것으로 추정.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할 영업이익의 원인도 고정비 중심 비용구조로 인한 높은 마진률 베타. 4분기 기준 미국 법인 및 베 트남 공장 투자로 인해 전반적 상각비 상승한 상황이며 인건비도 소폭 증가 한 상태. 당초 플루언스향 미국공장의 수주 납기 스케줄은 2분기에 집중돼 있는데 이번분기 이연된 물량과 더해 2분기 ESS 부문 매출액은 2,135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
한편 반도체 부문의 성장세는 견조한 것으로 예상, 주요 고객사인 반도체 장비사의 업황은 IDM 업체들의 낸드팹 증설 등 수요 높은 상황, 단수가 높 은 낸드의 증설 압박이 있는 업황은 식각능력이 뛰어난 고객사에게 우호적 으로 작용. 지난 4분기 매출액 889억원에 이어 1분기 반도체 부문 매출액 은 982억원을 예상. 지속적인 가동률 상승과 베트남 공장 생산 최적화 등 이 원인, 하반기에는 퀄테스트 완료된 프로세스 모듈 생산 시작될 예정이며 고부가가치 완제품을 포함한 탑라인 성장과 믹스개선 본격화 예정
20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7조원(+55.5% yoy)과 2,076억원 (+18,007% yoy)을 전망, ESS 사업부문의 분기 변동성은 프로젝트 인식시 기에 따른 차이며 전방시장의 업황 긍정적인만큼 최종 납기일이 연장되며 실적 가시성이 훼손될 우려는 낮다고 판단하기 때문, 국내 셀메이커들의 북 미 ESS 시장 대응 위한 공급체인 청사진 구체화되고 있으며 주파수 제어가 필요한 전력의 형태가 발전원(재생에너지)에서 수용가(데이터센터)로 확장 되는 국면에서 ESS의 전력망 내 중요성은 어느때보다 높아져 있는 상태
기 수주받은 연료전지 물량도 일부 인식 중, 고객사에게 수직계열화를 통한 대응력을 입증하고 있고 시장에서 논의중인 SOFC 연료전지향 대규모 추가 수주 기대감도 상존, 최근 블룸에너지의 오라클향 2.8GW 추가 수주를 포 함 현재 블룸에너지의 수주잔고는 4GW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 리드타임 이 강점이기 때문에 연간 생산능력을 상회하는 잔고는 높은 증설수요로 이 어짐, 증설의 병목은 하드웨어 인프라 시스템 구축(델라웨어 공장), 빠른 대 응력 위해 아웃소싱 수요 높은 상태라 동사의 경쟁력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
현재주가는 2026년과 2027년의 이익 추정치 대비 각각 30배, 12배 수준. 직전 자료를 통해 동사의 높은 계열화 수준은 두가지 효과를 지님을 설명, 1) 마진 레버리지 구조의 극대화와 2) 고객사의 다양한 설계 요구에 대한 높은 대응력, 특히 두번째 특징으로 인해 단일 사업부문에서의 고객사 확장 뿐 아니라 신규 사업으로의 진출에도 용이, 다년간 회사가 구축한 생산시설 과 레퍼런스는 높은 운전자본과 비용부담을 수반. 하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진입장벽을 설명하며, 인프라 확충 경쟁이 지속되고 있는 시대정신에 부합 한 사업구조라 판단. 목표주가 7만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ㅇ 투자포인트
Point (1) ESS, 비중국 반사 수혜 가능: 동사는 F사, 국내 셀 업체 1 및 국내 셀 업체 2 등에 ESS 완제 품을 납품. 배터리 셀 및 냉각 시스템을 제외한 모든 부품을 직접 생산하는데, 통상 ‘인클로저(외함)+DC 블럭’의 형태로 판매. 24년 대비 25년 ESS 매출액은 -37.5%YoY 감소. 이는 미국 발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최종 고객사 프로젝트 지연에 기인하는데, 11월 재개하며 우려 해소. 오히려 미국의 대중국 관세 장 벽 강화로 북미 현지 거점 확보한 동사의 반사 수혜 기대. 2026년 기대되는 점은 고객사 3사 전용 북미 조립공장 3개가 순차적으로 가동 개시하는 것. 이에 북미 수주 물량 점증적 확대 예상. 기존 “SBB 1.5” 납품에 이어, 국내 셀 업체 1의 첫 북미 생산 제품인 “SBB 1.7”과 “SBB 2.0”부터는 현지 공장에서 대응 예정. 외형 성장 뿐만 아니라 고부가 향으로 제품군을 넓혀 나가는 점도 긍정적. 2026년 3월부터 F사의 차세대 신제품 “Smartstack”을 납품하는데, 이는 기존 대비 에너지 밀도가 30% 향상된 제품으로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제고가 기대.
Point (2) 반도체, 사업 고도화 통한 성장 국면: 기존에는 주요 고객사 L사(매출비중 95%)의 부품을 받 아 화성 공장에서 조립 후 납품. 2025년 하반기부터는 베트남 공장 일부 라인에서 주요 부품 생산+조립 을 시작. 부가가치 상승에 따른 수익성 향상 및 수주 물량 확대 국면으로 생각. 제품 포트폴리오 및 고객사 다변화도 진행 중. 기존 L사 향 공급은 부속 장비 위주였으나, 2025년 9월을 기점으로 베트남 공장을 통해 핵심 장비(“프로세스 모듈”)도 생산 및 공급 개시.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군 으로의 외형 확장 지속될 것으로 기대. 동사는 글로벌 고객사 저변 확대 노력도 병행 중인데, 현재 A사와 퀄 테스트 완료했으며 올해 안에 신규 수주 가시화 기대.
Point (3) SOFC, 고마진 신규 사업으로 확장 중: 동사는 이 외에도 로봇, 우주 등 유망한 첨단 산업 분 야에 진출하고 있음. 이 가운데 SOFC 연료전지 사업 진출에 주목. 2022년 블룸SK퓨얼셀 (SK에코플랜트 +미국 Bloom Energy JV)은 텍슨을 국내 부품 공급업체로 선정하며, 제품 설계 및 시생산 레퍼런스 확보. 이를 기반으로 올해 “셀 스틱 인클로저” 초도 물량 납품을 개시. 하반기 추가 계약도 계획. SOFC용 제품 은 타 사업부 대비 고마진이라는 점에서 긍정적.ㅇ 본질적인 경쟁력에 주목할 때:
동사는 [원재료 조달 → 금속 가공 → 완제품 조립]까지 전 공정을 내재화하여 수직 계열화 달성. 2015년 자회사 텍슨 인수하며 단순 부품 가공에서 전자장비 완제품 조 립 능력을 확보. 현재 한국/베트남/미국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음. 주요 생산 거점인 베트남 공장은 대규모 생산 능력(약 30만평)과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을 보유. 또한 최근의 탈 중국 공급망 구축 니즈에 맞추어 고객사별 북미 전용 공장을 확보. 이러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ESS, 반도체, 로봇과 우주 산업 등 다양한 전방 산업의 수요에 즉 각 대응할 수 있는 높은 확장성이 핵심.
2026년 비중국 공급망 핵심 벤더로서 수혜를 누릴 것. 동사는 현 재 AI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 기업들을 고객사로 보유 중. 향후 (1) 전 공정 내재화 역량, (2) 대규모 생산능력과 높은 원가 경쟁력, (3) 글로벌 업체들과의 생산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전방 산업 성장에 따른 추가적인 업사이드가 기대. 2024년 4월 이후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소로 작용해온 오버행 우려 (발행 주식수 47.1%에 대한 32,000원 풋옵션)도 2026년 1월 해소 완료.■ 에코프로비엠 : 헝가리 라인 본격 가동에 따른 수주 환경 개선 -삼성
ㅇ 1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큰 폭 상회:
1분기 실적은 매출 6,054억원, 영업이익은 209 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영업익 기준 93억원, FnGuide)를 큰 폭으로 상회함. 1분기 일회 성 요인(평가 충당금 환입 약 29억원 추정)이 있었으나, 출하량이 유럽 EV향 수요에 대응하기 시작하면서 당사 예상(14,549톤)보다 상회한 16,500톤을 기록. 이런 가동 률 개선이 환율 효과와 함께 손익 개선으로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됨.ㅇ 헝가리 라인 본격 가동으로 SK온향 판매 부진을 일정 부분 상쇄할 전망:
유럽 현지 양극재 제조라인인 헝가리 공장(연산 캐파 54,000톤)이 5월부터 가동하고, 9월에 추 가 라인이 돌아갈 예정. 이에 따라 SK온향 출하 감소(전년 대비 -52%)의 상당 부분 을 상쇄하며 연간 출하량 전망을 상향 조정(기존 68,000톤 → 79,845톤)함. 유럽 현 지의 EV 수요가 견조하고 유럽 역내 부품 공급망 확보를 요구하는 정책(TCA, IAA 등) 으로 인해 현지 배터리 셀 제조사뿐만 아니라 전기차 OEM향 물량 확대 가능성 기대. 2026년 실적 예상을 매출 3.1조원에 영업익 1,244억원로 기존 대비 45% 상향 조정.ㅇ 2분기 : 안정적 수익성 유지
2분기 실적은 매출 6,444억원(YoY -17%, QoQ +6%), 영업이익 236억원(YoY -52%, QoQ +13%)으로 흑자 지속될 전망. 전년 동기 대비 이익 감소폭이 큰 것은 자회사 1회성 이익 효과 소멸에 따른 것으로 1회성 이슈 제외 시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 BMW 및 폭스바겐 등 삼성SDI 주요 고객사들의 재고조정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 데, 메탈 가격 상승으로 제품 판가 역시 소폭 상승하며 실적 개선될 전망.ㅇ 조정 시 매수 권고
지난 3개월간 섹터 전반의 주가 상승 속에서 에코프로비엠의 3개월 주가 상승률이 정확히 ‘Flat’이었던 이유도 기업 경쟁력의 열위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굉장히 높은 프리미엄 을 부여 받고 있었기 때문. 즉, 2028년 실적 기준 Valuation으로도 상승 여력이 도출되는 셀 메이커와 달리 에코프로비엠은 높은 실적 성장성 바탕으로 2030년 실적 기준 Valuation을 하던 상황이었으므로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었다는 뜻.
다만, 최근 유럽의 산업 가속화 법안(IAA) 통과로 유럽 내 양극재 공장의 활용 가치가 크게 높아졌고, 이에 증설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2030년 최대 CAPA를 기존 24만톤에서 상향 조정할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고 있음. 아직 그 규모를 가늠하기 어려우므로, 과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기에 부여 받았던 PER 배수 적용(50배) 통해 추가 CAPA 상향 조정 여력을 보상해준다면 시총 25조원이 도출되어 현 가격에서도 약 20% 상승 여력이 도출.ㅇ 목표가 250,000원으로 상향:
목표가를 기존 대 비 39% 상향 조정함. 이는 2027년 추정 BPS 상향(18,193원 → 18,370원)과 Target P/B 산정에 쓰이는 Peer 그룹 P/B 배수 상승(3.1배 → 4배)에 따름. 투자의견 을 BUY로 상향하는 것은 일부 고객사향 판매 부진 부담에서 벗어나 유럽 EV향 수요 증가에 따른 가동률 회복과 손익 개선 가능성이 높아진데다, 유럽의 역내 공급망 우 선 정책에 따라 동사의 헝가리 공장 양산 확대 과정에서 물량 확대 및 고객사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 HK이노엔 : 효자가 된 중국시장 -신영
ㅇ 1Q26 Review: 양호하다
1분기 매출 2,587억원(+4.6% yoy), 영업이익 332억원(+30.8% yoy) OPM 12.8% 기록 하며 매출은 컨센서스를 하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상회하는 실적 기록. ETC 매출이 2,391억원(+5.8% yoy), 영업이익 331억원(+40.4% yoy) OPM 13.8%로 케이캡을 중심으로 주요 부문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중국 로열티 수익이 전년비 2배 증가한 약 40억원을 기록하며 이익률 개선됨.케이캡 외 품목에서는 영양수액을 중심으로 한 수 액제제(+10.7%), 항암제(+34.4%), 순환기(+9.7%) 등 주요 부문이 고르게 성장함. H&B 매출은 196억원(-8.4% yoy) 영업이익 1억원으로 분기 흑자기조는 유지하였으나 숙취해소제 시장 둔화 지속과 뷰티부문의 실적 저조로 수익성 둔화 지속됨
ㅇ 케이캡 중국 로열티 증가세 & 유럽 판권계약 시 추가 수익성 개선 기대
ETC 주요 부문/품목의 견조한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케이캡은 사용량연동 약가환 급제 적용을 받고 있음에도 높은 처방실적(585억원, +13.9% yoy)이 이어지며 견조한 매출 시현 중. 중국 케이캡(타이신짠) 적응증(미란성식도염/심이지장궤양/헬리코박 터파일로리제균) 보험적용이 확대되고 있어 연간 로열티 수익은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200억원을 상회할 전망임. 5월 미국 소화기학회에서 케이캡 미국 임상결과 공개가 예정된 가운데 유럽 판권계약 하반기 내 체결 시 계약금 유입으로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수 있음. H&B 부문은 음주문화 변화로 인한 숙취해소제 시장 둔화에 대 응하는 신규 음료 제품의 하절기 매출확대 시 실적 개선 예상되며, 악화중인 뷰티부 문의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사업 구조조정 기대함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8,000원 유지
ETC 및 H&B 사업부의 12M Fwd EBITDA(2Q26~1Q27)에 평균 EV/EBITDA 14배, 5.5배 각각 반영한 영업 가치(1조 6,468억원)과 케이캡의 신약 가치(3,946억원) 합산하여 목표주가 산정.
케이캡은 5월 4~5일 미국 시카고 DDW(Digestive Disease Week)에서 케이캡 P3(미란성식도염) 풀데이터 공개 예정, 추가 임상 가치 확인 기대. 유럽 파트너사 협상도 진행 중으로, 연내 계약 체결도 기대. 미국 파트너사 Sebela가 지난 1월 FDA에 NDA 제출, 2027년 1월 FDA 승인 목표.
2026년은 매출 성장보다 수익성 개선에 기대함. 케이캡 중국 로열티 증가, 수익 성 높은 ETC 주력 품목의 매출 성장, H&B 사업 체질 개선에 주목하며, 케이캡 유럽 판권계약 시 주가 리레이팅 될 것.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8,000원 유지 함
■ 오늘스케줄 - 04월 29일 수요일HL만도 실적발표
LG전자 실적발표
KG스틸 실적발표
LX인터내셔널 실적발표
PI첨단소재 실적발표
넥센타이어 실적발표
대덕전자 실적발표
대한전선 실적발표
대한조선 실적발표
두산 실적발표
두산에너빌리티 실적발표
두산퓨얼셀 실적발표
삼성물산 실적발표
아모레퍼시픽 실적발표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실적발표
에코프로 실적발표
에코프로머티 실적발표
에코프로비엠 실적발표
에코프로에이치엔 실적발표
제이브이엠 실적발표
하이브 실적발표
한화비전 실적발표일본 증시 휴장
채비 신규 상장
트리니티항공(티웨이항공), 인천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노선 취항
E1, 탑선 지분 19.68% 인수 사실상 최대주주로 보도에 재공시 기한
네오펙트 상호변경(다이나믹솔루션)
와이씨켐 변경상장(주식분할)
폴라리스우노 변경상장(주식병합)
폴라리스AI 변경상장(주식병합)
알티캐스트 변경상장(감자)
동성제약 추가상장(유상증자)
위지트 거래정지(감자)
휴림에이텍 거래정지(감자)
링크드 거래정지(주식병합)
서울전자통신 거래정지(주식병합)
한주라이트메탈 거래정지(주식병합)
페이퍼코리아 거래정지(주식병합)
동일스틸럭스 거래정지(주식병합)
폴라리스세원 거래정지(주식병합)
리튬포어스 거래정지(감자)
글로벌에스엠 거래정지(주식병합)
패션플랫폼 거래정지(주식병합)
자연과환경 거래정지(주식병합)
파인텍 거래정지(주식병합)
삼익제약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유니슨 추가상장(BW행사)
와이엠티 추가상장(BW행사)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바이오노트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이노스페이스 추가상장(주식전환)
와이즈넛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HLB 추가상장(CB전환)
세기상사 보호예수 해제
美) FOMC 회의 발표(현지시간)
美) 마이크로소프트(MS)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메타(舊 페이스북)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아마존닷컴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알파벳(구글) 실적발표(현지시간)美) 2월, 3월 주택착공, 건축허가(현지시간)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3월 내구재주문(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美) 바이오젠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얌브랜즈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이베이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포드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퀄컴 실적발표(현지시간)~~~~~
04월28일(화)
한국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일본 BOJ 금융정책위(27~28)
마국 4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4월 리치몬드연은제조업지수, 경기현황
미국 4월 댈러스 연은 서비스업 활동
미국 2월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미국 FOMC(28~29)
04월29일(수)
유럽 4월 소비자신회지수
독일 4월 소비자신회지수
독일 4월 소비자물가지수
마국 3월 내구재 주문
마국 3월 건축허가
마국 3월 주택착공건수
마국 4월 FOMC(28~29)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04월30일(목)
한국 3월 산업생산
중국 4월 제조업, 비제조업, 종합 PMI
중국 레이팅독 제조업 PMI
유로 1Q GDP
유로 4월 CPI
유로 4월 ECB 통화정책회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 3월 개인소득, 개인소비
미국 3월 PCE 물가지수
미국 1Q GDP, GDP물가지수
미국 4월 시카고 PMI
미국 4월FOMC
05월01일(금)
한국 4월 수출
중국 4월국가통계국제조업PMI
중국 4월레이팅독제조업PMI
미국 4월 ISM 제조업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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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27일 : 자율제조AI월드쇼(AMWS)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7~30일 : 바이오코리아 2026(~30)
04월27~30일 : 영국 찰스3세왕 미국방문,트럼프면담, 의회연설
04월23~5월3일 : 베이징 국제 모터쇼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일 : 휴장 일본(쇼와의 날)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4월30~5월2일 : 트럼프 대통령 방중, 미-중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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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2~05일 : 미국 소화기병학회(DDW)
05월05일 : RBA 통화정책회의
05월06~08일 : 국제 인공지능대전 2026
05월12일 : MSCI 분기 리뷰
05월14~15일 : 트럼프 대통령 중국방문
05월15일 :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
05월28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5월중 : 구글 I/O 2026
05월중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05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 미드나잇뉴스ㅇ 28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05%, 나스닥 -0.90%, S&P500 -0.49%, 러셀2000 -1.20%, VIX -1.05%, 필 반도체 -3.58%. OpenAI의 활성 사용자와 매출 목표 미달 등 부진한 성과에 대한 우려가 보도되자 반도체 중심으로 하락 마감. 유럽증시는 미국-이란 협상 교착 속에 UAE가 OPEC 탈퇴를 선언하며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후 핵협상 등 단계적 휴전안을 제안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불만을 표명했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배럴당 $3.56(3.69%) 상승한 $99.93에 마감
ㅇ UAE가 OPEC 탈퇴를 선언하며 공급 증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시장에서는 이란 전쟁으로 당장 공급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유가 영향은 제한됨 (Reuters)
ㅇ 사우디아람코는 다음달까지 LPG 선적 중단을 선언함. 아람코는 지난 2월 전쟁 이전 시설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 이후 LPG 수출을 유보했으며, 이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아시아 지역 수급난이 심화되고 있음 (Bloomberg)
ㅇ 이란이 미국의 해상봉쇄로 원유 수출길이 막히면서 폐탱크까지 동원하는 등 원유 저장고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음.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해상 봉쇄가 이어지면 이란의 자금줄인 에너지 산업이 장기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어 이란이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설 것이라 판단함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측 협상 제안을 검토하면서도 핵 문제를 둘러싼 기존 원칙을 고수하고 있음. 이번 논의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미국 해상 봉쇄 해제를 맞바꾸는 중간 합의안과 핵 프로그램과 같은 핵심 쟁점은 후속 협상으로 넘기는 방안도 포함됨
ㅇ BOJ는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함. 정책위원 9명 중 3명이 1%로 금리를 올릴 것을 제안하고,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1.9%에서 2.8%로 상향하며 매파적 태도를 유지함 (WSJ)
ㅇ 미 4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3월 92.2에서 4월 92.8로 상승하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함. 이는 4월 중 진행된 미국-이란 간 휴전 노력과 노동 시장의 안정화 조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됨 (Bloomberg)
ㅇ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의 네트워크 사용료 정책을 대표적인 무역장벽으로 지목함. 우리나라 이동통신회사들은 외국 기업 사이과 형평성을 맞추려는 차원에서 네트워크 사용료를 도입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함. 하지만 USTR과 빅테크들은 이미 통신사에 인터넷 접속료를 지불하고 있다며 네트워크 사용료를 추가하는 것은 이중과금이라는 입장임
ㅇ 현대자동차와 토요타 등 일부 완성차 업체들이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이 유지되지 않거나 새 협정에서 북미산 자동차·부품 관세 부담이 충분히 낮아지지 않을 경우 미국 시장에서 저가 모델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같은 우려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참모들에게 전달함ㅇ CATL이 홍콩에서 7조원대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함.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탄소제로 전략 강화 등에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FT)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상승분위기가 이어지며 코스피 상승출발 후 철강, 로봇, 2차전지, 건설업종으로 강한 순환매가 유입되며 개장초반 추가상승하기도 했음. 그러나 장 중반 무렵부터 ①이란이 새로 제안한 협상안에 대해 트럼프가 거부의사를 밝히면면서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가 상승하고, ② 4월28~29일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매파적 동결 전망이 기정사실화되면서 파월의 발언을 확인하고 가려는 관망심리, ③ 이번 주 예정된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을 확인하고 가려는 투자자들의 관망심리 확산 등 등이 코스피 상단을 제약.코스피는 개장 전부터 상승했던 미 S&P 500선물지수가 오전장 내내 상승폭을 반납하는데 외인수급이 연동되며 개장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오후장에 횡보하다가 장후반 외인 헤지수요 증가에 추가 하락하며 마감. 아시아장중 유가, 금리, 달러강세에 아시아증시 동반 하락하였으나 한국증시만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면모를 보임. 금리와 유가상승에 재무적 부담 영향도가 큰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상대적으로 부진.
이날 한국증시 변동요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 △트럼프 대통령, 이란의 선 해협개방 협상안 거부의사 보도, △미-이란 협상의 교착상태 지속에 따른 물가부담 우려, △아시아 장중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 상승, △오전장 달러 인덱스가 상승, △미국 4월 FOMC(현지시간 4월28~29일 예정)을 앞두고 관망세.
철강업종 상승은 호르무즈해협 봉쇄위협 장기화에 중동국가들의 송유관로 건설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 로봇업종 상승은 현대차의 산업용 로봇 아틀라스와 LG전자의 가정용로봇 클로이드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되며 급등. 이차전지 업종 상승은 리튬가격 반등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ESS수요확대, 로봇용 배터리 신규수요 모멘텀이 결합된 결과. 건설업종 상승은 대우건설의 써프라이즈 실적발표 영향, 전쟁으로 파괴된 중동국가들의 산업시설 복구 수요, 원전건설 수요에 대한 기대감 영향으로 상승. 반면 조선, 방산, 원전업종은 순환매성으로 부진. 항공운송업종은 고유가영향에 부진, 바이오업종은 고금리지속에 부진. 반도체업종은 삼성전자 파업 영향에 팹리스 디자인업종 중심으로 부진.
코스피는 +0.48%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40경 +1.46%(6711.75)고점기록, 이후 하방전환하여 11:00경 +0.44%로 상승폭 반납, 이후 +0.40%~+1.14%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추가하락하여 +0.39%(6641.02)로 마감. 코스닥은 +0.05%보합수준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30경 -1.53%(1207.47)저점기록, 이후 변동성을 수반하여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며 13:40경 -0.40%로 낙폭 축소했다가, 14:00경부터 추가하락하며 -0.86%(1215.58)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1%, 원/달러환율 -0.05%, Gold선물 -1.09%, WTI유가 +1.19%, 미 10년국채금리 +0.2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 니케이 지수 -1.05%, 코스피 지수 +0.39%, 상하이 지수 -0.47%, 항셍지수 -1.21%, 가권지수 -0.24%로 변화.
이날 코스피 개장시점 상승출발은 개인 코스피 매수영향, 개장후 장초반 상승은 외인의 선물,현물 매수영향, 장중반과 오후장 상승폭 반납은 외인의 선물,현물매도세 영향으로 분석.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외인 -2,346억, 현물 -12,314억, 합계 -14,660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3,169억, 현물 -1,318억, 합계 +1,851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655억, 현물 +14,669억으로, 합계 +14,014억 소극적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안전선호심리 확대 영향은 오늘 코스피에 상당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코스피는 -2.0% 내외 하락출발후 개장초반 낙폭을 확대하다가 중반이후 국내수급으로 낙폭 축소를 시도할 것으로 에상하나 FOMc결과발표를 앞두고 있어 제한적 낙폭축소에 그칠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05%,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90%,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40% 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90%급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39%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51%하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2.0%. 내외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1.88%, 미10년국채금리는 -0.05%. 달러인덱스는 +0.04%로 변화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04%.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후퇴 ,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 국내로 외인자금 환경 중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하락요인으로 작용하겠으나 국내수급이 지수하방을 지지하며 개장초반 지수낙폭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9조원 가량 매도우위로, 최근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에 헤지포지션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임. 오늘밤 FOMC결과발표가 있고 많은 경제지표 발표도 예정되어 있음.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매도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하락을 이끌 것으로 예상
오늘 밤 경제지표 발표로 인한 외인 선물 신규헤지수요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 04월29일(수) 마국 3월 내구재 주문, 3월 건축허가, 3월 주택착공건수, 7년물 국채 입찰, 4월 FOMC결과 발표, △ 04월30일(목)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월 개인소득, 개인소비, 3월 PCE 물가지수, 1Q GDP, GDP물가지수, 4월 시카고 PMI, △ 05월01일(금) 미국 4월 ISM 제조업지수가 예정되어 있음.
오픈AI발 실적 우려와 AI 거품론 재점화로 엔비디아(-1.61%)와 마이크론(-3.86%)이 급락함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표주들의 동반 조정이 지수 하락을 이끌것이나 메모리반도체의 상황은 AI시스템반도체와 상황이 달라서 하락폭은 제한될것으로 예상. 버티브 홀딩스(-5.40%)와 테라다인(-5.46%) 등 미국 내 전력 인프라 및 자동화 종목들의 무너진 투심이 국내 변압기 및 로봇 관련주로 전이되어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을 높일 것임. 뉴욕 증시와 마찬가지로 익일 새벽 예정된 미 연준의 금리 결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극대화되며 장중 공격적인 매수세보다는 관망 심리가 지배할 것으로 판단됨. 고유가와 견조한 경제 지표가 결합된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국내 증시의 유동성 위축을 야기하며, 장 후반까지 저가 매수세 유입이 제한적인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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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확대 지속.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기가 지연되며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약화됨과 함께 길어지고 있어 금리인하사이클이 종료되기 전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로봇/AI,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ESG에 충실한 기업들 주목.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관련 업종 주도주 지위 지속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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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40%
달러가치 : +0.04%
원화가치 : +0.04%
Gold선물가 : -0.78%
WTI유가 : +1.88%
미 10년국채금리 : -0.05%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05%, 나스닥 -0.90%, S&P500 -0.49%, 러셀2000 -1.20%, VIX -1.05%, 필 반도체 -3.58%2026년 4월 28일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 경신에 따른 피로감 속에서 'AI 수익성 의구심'과 '에너지 가격 급등'이라는 두 가지 대형 악재가 맞물리며 하락 마감. 전일 아시아장중에 상승한 유가, 금리, 달러가 유지되면서 기업의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게 만드는 결정적 원인이 됨.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1.20% 급락하며 금리 부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
월스트리트저널의 OpenAI 내부 갈등 및 실적 목표 미달 보도가 'AI 거품론'을 촉발하며 엔비디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주요 반도체 및 AI 서버 종목들의 동반 하락의 트리거가 됨. 또한 아랍에미리트의 OPEC 탈퇴 선언으로 WTI 유가가 99.65달러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를 자극함. 소비자신뢰지수 등 양호한 경제 지표가 오히려 연준의 긴축 장기화 명분으로 해석되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348% 수준의 높은 상태를 유지함. 달러 인덱스가 98.64까지 상승하며 강달러 기조가 강화됨에 따라 글로벌 유동성의 안전자산 선호 경향이 뚜렷해짐.
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대형 기관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고 현금을 확보하려는 관망세 및 매도 우위 수급이 포착. 그간 지수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 AI, 전력 인프라 섹터에서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반면, 방산 및 헬스케어 등 경기 방어적 성격의 섹터로 일부 자금이 순환매 유입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1. 한국시간 15:30 ~ 22:30 / 뉴욕시간 02:30 ~ 09:30
전반적인 횡보 후 본장 개장 직전까지 소폭의 우하향 흐름을 보임. 세계은행의 에너지 가격 급등 경고 보고서와 중동 지역의 긴장 지속이 유럽 증시의 투자 심리를 압박함. 특히 미 재무부가 이란의 금융 네트워크에 대한 추가 제재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공급측 인플레이션 우려가 선반영됨. 아랍에미리트(UAE)의 OPEC 탈퇴 가능성 루머가 확산되면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지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2. 한국시간 22:30 ~ 4월 29일 01:00 / 뉴욕시간 09:30 ~ 12:00
개장 직후 일시적인 반등을 시도했으나, 곧바로 가파른 하락 전환을 보임. 4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92.8로 예상치를 상회하며 경제의 견조함을 증명했으나, 동시에 발표된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이 금리 인하 기대감을 꺾음. 특히 WSJ를 통해 OpenAI의 내부 수익성 목표 미달 및 경영진 갈등 보도가 전해지며 엔비디아 등 AI 관련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급락함. 강한 경제 지표가 오히려 연준의 긴축 장기화 명분을 제공하는 '배드 이즈 굿' 논리와 AI 거품론이 결합되며 지수 하락을 가속함.
3. 한국시간 4월 29일 01:00 ~ 05:00 / 뉴욕시간 12:00 ~ 16:00
하락폭을 키우며 저점을 형성한 후, 마감 직전 소폭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7,171.25(-0.40%)에서 마감.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의 사모대출 시장 신용 위기 경고와 UAE의 OPEC 탈퇴 공식 선언이 겹치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함.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3%대 중반에서 고착화되고 달러 인덱스가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시장 전체를 지배함. 다만 마감 시점에 접어들어 에너지 섹터와 방산 섹터로 일부 방어적 자금이 유입되고, 기술주의 과매도 인식에 따른 일부 환매수 물량이 나타나며 추가 폭락은 저지됨.
4. 한국시간 4월 29일 05:00 ~ 06:00 / 뉴욕시간 16:00 ~ 17:00
마감 시점의 지수 수준을 유지하며 소강상태의 횡보 흐름을 보임. 공식적인 본장 종료 이후 익일 발표될 FOMC 정례회의 결과에 대한 극심한 경계감이 시장에 형성됨. 유가가 배럴당 99달러 선을 상회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잔존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추가적인 포지션 설정보다는 관망세를 유지함. 장 마감 후 발표된 일부 기업들의 혼조된 실적 전망이 지수의 반등 모멘텀을 제한하는 원인이 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1. JP모건 제이미 다이먼 회장, 사모대출 및 채권시장 신용 위기 경고 : 제이미 다이먼 회장이 1.8조 달러 규모의 사모대출 시장 내 1,000여 개 기업이 직면한 신용 악화와 언더라이팅 기준 완화 문제를 강력히 경고. 부채위기 사이클이 도래할 경우 시장의 기대보다 손실 규모가 훨씬 클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을 제시. 금융시스템 전반의 건전성 우려를 자극하며 은행주와 고위험 채권형 자산의 매도세를 촉발. 잠재적 신용 경색 위험을 공론화하여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Risk-off) 심리를 강화.
2. OpenAI 내부 실적 목표 미달 및 인프라 지출 갈등 : 월스트리트저널이 OpenAI의 사용자 성장세 둔화와 매출 목표 미달에 따른 경영진 내 분열 상황을 단독 보도. 수익 창출 속도 대비 과도한 데이터센터 투자비용이 기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확산. AI 테마에 대한 거품론이 재점화되며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 전반의 급락을 유도. 주도주였던 AI 섹터의 밸류에이션 정당성을 흔들며 나스닥 지수 하락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
3. 미국 4월 소비자신뢰지수 상회 및 인플레이션 기대치 고착화 : 컨퍼런스보드가 집계한 4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2.8로 예상치를 웃돌며 미국 경제의 견조한 소비 수요를 입증함. 그러나 향후 12개월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고물가 우려로 인해 높은 수준에서 정체된 점이 핵심 변수로 부각됨. 강한 경제 지표가 오히려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을 지연시킬 것이라는 '배드 이즈 굿' 논리를 강화함. 시중금리 하락기대를 꺾으며 국채 금리 상승과 성장주 가치 하락의 동인이 됨.
4. 미 연준(Fed), 4월 FOMC 회의 돌입 및 '매파적 동결' 경계감 심화 : 연준이 금리 결정을 위한 이틀간의 정례회의를 시작한 가운데, 최근의 고물가 지표와 유가 급등을 반영한 매파적 성명서 발표 우려가 확산됨. 시장은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 시점을 하반기 이후로 늦추는 '하이어 포 롱어(Higher for longer)' 기조를 재확인할 것으로 전망함.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둔 대형 기관들의 적극적인 현금 비중 확대 움직임이 증시 하락을 가속함.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에 따른 유동성 위축 우려로 지수 전반의 약세를 유도(주가 하락 방향과 일치).
5. 미 10년물 국채 금리 장중 4.36% 돌파 및 기술주 압박 : 에너지 가격 급등 전망과 강한 소비자 지표가 맞물리며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급격한 우상향 곡선을 그림.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채권 가격 하락(금리 상승)을 견인하며 기술주의 할인율 부담을 가중시킴. 고금리 환경의 장기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나스닥 지수의 기술적 조정 폭을 확대함. 시장 전체의 자산 재배분(Rebalancing)을 강제하며 밸류에이션이 높은 주식들의 매도세를 가속함.
6. 트럼프 행정부, 대법원 위헌 판결에 따른 대체 수입세 도입 추진 : 미 대법원의 보편적 관세 위헌 판결 이후, 행정부가 섹션 301 등을 활용한 신규 수입 조세 체계 입법 계획을 선언함.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관세 수입 손실 보전 및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무역 장벽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함. 무역 정책의 예측 가능성 저하로 다국적 기업들과 수입 소비재 관련주의 투자 심리가 악화됨. 관세 완화 기대를 일축하는 정부의 강경 대응으로 공급망 비용 상승 공포를 소환.7. 아랍에미리트(UAE), OPEC 및 OPEC+ 탈퇴 공식 선언 : UAE 정부가 60년 만에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를 공식 발표하고 5월 1일부터 독자적인 증산 정책 추진 계획을 공표함.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는 특수 상황에서 에너지 패권의 균열과 산유국 간 결속력 약화라는 지정학적 대전환을 시사. 에너지 카르텔의 붕괴 가능성을 제기하며 장기적 공급 확대 기대와 단기적 시장 불확실성을 동시에 자극. 이는 국제 유가의 변동성을 극대화하며 정유주와 인플레이션 민감주에 직접적인 충격으로 작용함.
8. 세계은행(World Bank), 원자재 가격 쇼크 및 에너지 급등 경고 : 세계은행이 중동 분쟁 여파로 2026년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전년 대비 24% 급등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함. 유가가 배럴당 115달러를 돌파할 수 있는 비관적 시나리오와 함께 식량 및 비료 가격의 연쇄 상승 위험을 지적함. 이는 인플레이션 둔화(디스인플레이션) 기대를 차단하고 연준의 긴축 장기화 명분을 제공.공급측 물가 압박을 구체화하여 글로벌 경기 침체 및 고물가 지속 우려를 심화.
9. 미 재무부, 이란 '그림자 은행' 및 해상 금융 네트워크 추가 제재 : 미 재무부가 이란의 석유 수출을 돕는 35개 해외 법인 및 개인을 대상으로 대규모 경제 제재를 단행함.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과와 관련된 금융 거래망을 정조준하며 지정학적 긴장을 물리적 금융 압박으로 격상시킴. 국제 유류 보급망의 불확실성을 높여 에너지 섹터의 변동성과 달러화 강세를 유도. 지정학적 리스크의 장기화를 확정 지으며 안전자산 선호와 인플레이션 우려를 동시 자극.
10. 미 재무부의 중국 독립 정유소(Teapot) 대상 제재 경고 : 미국 정부가 이란산 원유의 최대 구매처인 중국 내 민간 정유업체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금융 제재 가능성을 경고함. 이는 중동 분쟁을 매개로 한 미-중 간 무역 갈등의 새로운 도화선으로 부상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추가 단절 우려를 낳음. 대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반도체 및 장비기업들의 실적 우려를 자극함. 지정학적 분쟁이 무역 전쟁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시사하며 기술주 투심을 위축시킴.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1. 반도체와 AI 섹터 : 애플 +1.18%, 마이크로소프트 +1.04%, 알파벳 A -0.16%, 퀄컴 -0.17%, 엔비디아 -1.61%, 슈퍼 마이크로 -2.1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3.86%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보도된 오픈AI의 내부 매출 목표 미달 및 막대한 인프라 지출에 대한 경영진 간의 갈등 소식이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인공지능 기술의 실제 수익 창출 능력에 대한 의구심인 이른바 'AI 거품론'이 재점화되며 그간 지수를 견인했던 하드웨어 및 서버 구축 기업들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됨. 특히 메모리 반도체와 서버용 장비 공급 기업들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며 기술주 중심의 하락 장세를 주도함. 미국발 AI 수익성 논란은 한국 증시의 핵심 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 수급 악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2. 로봇과 자동화 섹터 : 테슬라 -0.72%, 인튜이티브 서지컬 -0.93%, 캐터필러 -1.32%, 로크웰 오토메이션 -1.38%, 시스코 시스템즈 -1.59%, 에어로 바이론먼트 -1.74%, 테라다인 -5.46%
고금리 환경의 장기화 전망과 경기 둔화 우려가 기업들의 설비 투자 및 자동화 솔루션 도입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분석이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함. 반도체 테스트 장비와 공정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들은 전방 산업인 반도체 업황의 불확실성에 연동되어 큰 폭의 조정을 보임. 수술용 로봇과 지능형 보안 시스템 기업들 또한 성장주 특유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며 하락 흐름을 공유함. 국내 로봇 및 스마트 팩토리 관련 종목들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을 유도하며, 특히 고성장 기술주에 대한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임.
3. 전력 인프라 섹터 : 넥스테라 +1.77%, 이튼 -0.89%, GE 버노바 -2.79%,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2.98%, 버티브 홀딩스 -5.40%, 뉴스케일 파워 -6.56%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종목들이 오픈AI발 악재 이후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이 제기되며 동반 약세를 기록함. 변압기 및 전력 관리 솔루션 기업들과 원자력 기반 에너지 기업들을 중심으로 가파른 가격 조정이 나타남. 반면 신재생 에너지 비중이 높은 유틸리티 기업은 지수 하락 시 방어적 성격이 부각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임. 최근 급등했던 국내 전력기기 및 변압기 제조사들의 단기 고점 부담을 높이며 실적 확인 전까지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4.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1.38%, RTX +1.33%, 헌팅턴 잉걸스 +0.84%, 제너럴 다이내믹스 +0.37%, 록히드 마틴 -0.21%, 보잉 -0.26%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함정 건조 및 미사일 방어 시스템 관련 기업들은 시장 하락세 속에서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차별화됨. 미 재무부의 대이란 추가 제재와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가 방산 수요 유지의 근거로 작용함. 다만 민간 항공기 제조 부문의 결함 이슈와 공급망 차질 우려가 상존하는 기업들은 소폭 하락하며 온도 차를 보임.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한 국내 방산주와 조선주에 대해 상대적인 매수 우위 환경을 조성하고 방어주로서의 역할을 강조함.
5. 헬스케어 섹터 : 존슨앤존슨 +1.09%, 일라이 릴리 +0.66%, 애브비 +0.16%, 노보 노디스크 -0.07%, 화이자 -1.18%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실적이 안정적인 대형 제약주들이 안전처로 부각되며 지수 방어 역할을 수행함. 특히 비만 치료제 시장의 성장성을 확보한 기업들과 배당 매력이 높은 전통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반면 상대적으로 코로나19 이후 성장 동력이 약화된 일부 제약 기업은 업종 내 순환매 과정에서 소외되며 하락 마감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1.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4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2.8로 집계되어 전월(92.2) 및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반등을 기록함. 세부적으로는 현재 상황 지수가 소폭 하락(123.8)했으나, 향후 6개월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 지수가 72.2로 상승하며 전체 지수를 견인함. 이는 중동 분쟁 중 일시적 휴전 소식과 고용 시장의 회복 탄력성이 소비자들의 심리를 일부 개선시킨 것으로 해석됨.
지표 자체는 양호했으나, 소비자들의 12개월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시장의 발목을 잡음. 이는 연준(Fed)의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추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으며, 증시 하락 압력을 가중시키는 '배드 이즈 굿(Bad is Good)'의 역논리가 아닌 경제의 견조함이 긴축 장기화를 정당화하는 양상으로 나타남. 지표상향에도 불구하고 고물가 우려가 심화되며 나스닥 등 기술주 중심의 하락압력요인
2. 리치먼드 연준 제조업 지수
4월 리치먼드 연준 제조업 종합지수는 3을 기록하며 전월(0) 및 시장 예상치(-2)를 크게 상회함. 신규 수주와 고용 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미 중서부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확장세로 돌아섰음을 시사함. 다만 지불 가격 지수가 상승하며 제조업 부문의 비용 압박이 여전함을 드러냄. 제조업 경기의 깜짝 반등은 미국 경제의 '노랜딩(No Landing)' 시나리오를 뒷받침함. 이는 경기 침체 우려를 덜어주는 동시에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을 약화시켜 채권 금리 상승 및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함. 경기 강세가 긴축 우려로 번지며 뉴욕증시 하락 마감
3. ADP 주간 고용 변화
4월 11일 종료 주간 기준, 미국 민간 부문의 4주 이동평균 고용 증가 수는 주당 평균 39,250명으로 집계됨. 이는 지난주 발표치인 54,750명 및 4월 첫째 주 수정치인 40,250명 대비 고용 증가폭이 둔화되었음을 나타냄. 3월의 견조했던 고용 강화 추세가 4월 들어 하향 조정되며 노동 시장의 열기가 서서히 식고 있음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됨. 고용둔화는 일반적으로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으나, 당일에는 '경기 둔화 우려'가 시장을 지배함. 특히 OpenAI발 기술주 악재와 유가 급등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공포가 확산되는 시점에서 고용 지표의 하향세는 증시의 하방 압력을 지지하는 요인이 됨.
4.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2월 미국 전역의 주택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1%(계절 조정치) 상승하며 견조한 주택 시장 수요를 입증함. 특히 전년 동기 대비로는 약 1.7% 상승하며 고금리 환경에서도 주택 공급 부족이 가격 하방을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줌. 이는 주거비 인플레이션이 쉽게 꺾이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됨. 주택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은 핵심 소비자물가(Core CPI)의 하락 속도를 늦추는 요인임. 이로 인해 국채 금리가 상방 압력을 받으면서 부동산 관련 섹터와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주거비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를 자극하여 증시 전반의 조정 분위기
5. FHFA 주택가격지수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발표한 2월 주택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변동 없음)를 기록하며 케이스-실러 지표보다 다소 완만한 흐름을 보임. 그러나 1월 수치가 상향 조정(0.1%→0.2%)되었고,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며 주택 시장의 경직성을 확인시켜 줌. 주택 가격의 급격한 하락이 나타나지 않음으로써 인플레이션 경로의 불확실성이 유지됨. 이는 익일 예정된 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는 원인이 됨. 인플레이션 우려를 지속시킴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 -0.05%(4.348%)
세계은행의 에너지 가격 급등 경고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금리 상방 압력을 가했으나, 4월 FOMC 회의 시작에 따른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지며 보합권에서 소폭 하락함. 특히 뉴욕증시가 AI 수익성 의구심으로 약세를 보이자 국채가 안전자산으로서의 매수세를 흡수하며 금리 하락을 유도함.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 영향으로 상승이 억제되었으나 물가발 고금리 환경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공포를 유지시키며 성장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지속적으로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
ㅇ 투자심리변화 : 위험자산선호심리, 안전자산선호심리OpenAI의 수익성 의구심 보도와 AI 버블론 재점화로 인해 나스닥 중심의 기술주 매도세가 강화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급격히 위축됨. UAE의 OPEC 탈퇴 선언 및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며 주식 등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 심리 심화됨. 달러인덱스 상승 및 미 국채 금리의 고점 유지로 인해 글로벌 자금이 달러화 등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안전 자산으로의 도피' 현상이 나타남. 금(Gold) 가격은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하락했으나, 국채 시장으로는 안전자산 수요가 일부 유입되며 위험자산과의 수익률 차별화가 진행됨.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 인덱스, 원/달러, 엔/달러
달러 인덱스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인해 +0.16%(+0.04% 변동율) 상승한 98.64를 기록. UAE의 OPEC 탈퇴 선언과 미 재무부의 이란 금융망 추가 제재가 글로벌 불확실성을 높이며 달러화 강세를 견인함.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0.04% 소폭 하락한 1,472.58원에 마감했으나, 이는 역외 시장의 일시적 차익 실현에 기인한 것으로 전반적인 환율 수준은 여전히 높은 상태를 유지함. 엔/달러 환율 또한 일본 금융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달러 강세가 충돌하며 변동성이 확대됨.
강달러 기조는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매출 환산 가치를 하락시켜 S&P 500 내 대형 기술주들의 매도세를 가속하는 원인이 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 +1.88%(99.69달러/배럴)
아랍에미리트(UAE)의 전격적인 OPEC 탈퇴 선언이 산유국 간 공조 체제 붕괴 우려를 낳았고, 호르무즈 해협의 물리적 봉쇄 가능성이 더해지며 공급 불안이 극대화됨. 유가 급등은 항공 및 운송 산업의 연료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높여 관련 기업의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한편, 정유 및 에너지 섹터로의 자금 쏠림 현상을 유발하며 섹터 간 수익률 차별화를 심화함.
ㅇ 금(Gold) 선물 : -0.78%(4,609.35달러/온스)
금 선물 가격은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도 불구하고 하락. 이는 최근 금값 급등에 따른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뉴욕 상업거래소(COMEX)를 중심으로 대거 출회된 결과. 또한 달러화 강세와 미 국채 금리의 고점 유지가 무이전 자산인 금의 보유 기회비용을 높이며 가격 하락을 압박함. 증시 조정 상황에서 금 가격의 동반 하락은 투자자들이 불확실성에 대비해 현금 유동성 확보를 우선시하고 있음을 시사함.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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