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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5/22(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5. 22. 06:19

    26/05/22(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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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

     

    1.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이란 종전 협상 진전 공식 발표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서 상당한 이견이 좁혀졌으며 최종 타결 조율 단계에 진입 중이라고 발표함. 다만 이란 측이 제시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료 징수 방안에 대해서는 국제법상 절대 수용 불가하다는 명확한 입장을 피력함. 외교적 해법이 우선적이나 협상 결렬에 대비한 대안들도 마련되어 있음을 덧붙임. 글로벌 금융시장을 위축시켰던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를 단숨에 완화시키며 국내 투자 심리를 개선시킴. 고공행진을 벌이던 국제 유가와 금리의 하향 안정화를 유인해 당일 한국증시 개장초반 상승.

    2.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핵물질 회수 및 분쟁 종식 확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을 통해 이란이 은닉 중인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을 미국이 전량 확보하여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고 선언.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것이 이번 군사 및 외교 전략의 핵심 목표임을 명시하며 이란 측의 통행료 수립 계획을 강력히 비판. 이와 동시에 중동 분쟁이 조만간 완전한 종식을 맞이할 것이라는 낙관적 견해를 표명. 미국의 군사적 통제력 과시와 종전 의지가 확증되면서 글로벌 원유 수송로 마비 공포를 청산시키는 계기로 작용함. 안전자산 유입 자금의 위험자산 환류를 자극하여 국내 증시 내 외국인 대기 매수세가 가동될 수 있는 거시경제적 환경을 조성

    3. 국회 상임위의 전력망 민간 개방 포함 '에너지 3법' 통과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비롯한 주요 에너지 법안을 전체회의에서 최종 통과시킴. 이번 법안은 인공지능 및 반도체 첨단 산업 단지에 필수적인 대규모 전력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음. 인허가 의제 확대와 주민 보상 강화를 통해 핵심 송배전망 건설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는 토대를 마련함. 전력 공급 병목현상 해소 기대감이 부각되며 국내 초고압 변압기, 전선, 전력기기 제조업체들의 장기 수주 모멘텀을 형성함. 

    4. 정부의 휴전선 및 평택항 유휴부지 활용 대규모 태양광 단지 조성 추진 : 한국 정부와 관계 지자체는 기후 에너지 대전환 거점 구축을 위해 휴전선 접경지역 10개소에 태양광 발전단지를 건설하는 안을 구체화함. 이와 연동하여 평택항 내 준설토 투기 예정지 등 약 727만㎡의 항만 유휴수면을 활용해 국내 최대 규모인 500MW급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부처 간 협의에 본격 착수함. 이는 수도권 내 무탄소 재생에너지 공급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국책 성격의 프로젝트로 분류됨. 대규모 공공 태양광 인프라 수주 모멘텀이 부각되면서 태양광 셀 및 모듈 공급 계약 기대감이 고조. 국내 신재생에너지 대표 기업인 OCI홀딩스(+11.23%)와 HD현대에너지솔루션(+10.78%)의 장중 매수세 집중을 유발하여 당일 태양광 섹터 급등에 영향

    5. 미국 5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예비치 예상을 뛰어넘는 호조 발표 : S&P 글로벌이 집계한 미국의 5월 제조업 PMI 예비치가 55.3을 기록하며 자산시장 예상치인 53.8을 대폭 상회함. 생산량 지표의 가파른 개선과 신규 주문 증가에 힘입어 48개월 만에 가장 가파른 확장 국면을 나타냄. 다만 기업들이 공급망 교란을 우려하여 선제적으로 재고를 축적한 성격이 지수 상승에 일부 기여한 것으로 분석됨. 미국 실물 경기의 견고함이 재입증되며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희석시킴. 반면 연준의 긴축 기조 연장 빌미를 제공해 장 초반 달러 인덱스 상승과 한국 증시 내 외인의 주식 매도와 달러환전으로 원/달러 환율 상승원인이 됨

     


    ■ 오전장 매크로변화 (13:05)

     

    1. 달러인덱스 (99.260 → 99.25, -0.01%) : 뉴욕 마감 시점의 수준에서 추가적인 변동 없이 횡보 국면을 연출함. 유가하락-금리하락에 따른 달러약세 상황이어야 하나, 간밤 미국의 제조업 PMI 예비치 호조,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 예상 하회에 따른 달러강세 압력 지속과, 위험자산 팔아 달러현금 확보 요인이 아시아 장중 팽팽하게 맞서며 미미한 변동률을 기록.

    2. 원/달러 환율 (1503.470 → 1513.95, +0.70%) : 간밤 뉴욕 외환시장의 하락 분위기와 달리, 한국 증시 개장 이후 역내 시장에서 급격한 상승 반전세를 기록. 외국인의 대규모 한국주식 매도후 달러환전 영향으로 풀이. 장중 1,510원선을 다시 돌파하며 상방 변동성 확대.

    3. WTI 유가 (98.000 → 97.27, -0.74%) : 전 전략비축유(SPR) 축소라는 공급 우려 지표가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정상화 및 종전 협상 가시화 소식이 유가 하락압박요인으로 지속 작용. 중동발 공급 마비 리스크가 축소 국면으로 진입함에 따라 뉴욕 장 후반의 유가 하락 기조가 아시아 오전 시간대까지 연동되며 하향 안정화 추세를 굳힘.

    4. Gold 선물가 (4544.200 → 4530.01, -0.31%) : 미-이란 간 외교적 해법 모멘텀이 아시아 시장에서도 유효하게 소화되면서 차익실현 및 위험회피성 프리미엄 반납세가 이어짐. 지정학적 공포심리로 자금이 몰렸던 안전자산 계정에서 자금이 이탈하여 주식 등 위험자산으로 이동함에 따라 약세 흐름을 보임.

    5. 미 10년물 국채 금리 (4.575 → 4.570, -0.11%) : 국제 유가의 추가 하락세와 연동되며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가 진정됨에 따라 글로벌 채권 금리도 미미한 하락세를 이어감. 장중 기습적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점쳐지던 페드워치의 매파적 긴장감이 유가 안정에 힘입어 희석되면서 채권 매수세가 소폭 우위를 나타냄.

    6. S&P 500 지수 선물 (7468.250 → 7487.00, +0.25%) : 뉴욕 증시 마감 이후 아시아 거래 시간대로 넘어오면서도 유가, 금리 하락세에 상승탄력이 유지되는 모습을 나타냄. 간밤 뉴욕 장을 장식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이란 종전 협상 진전 발언 및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분쟁 종식 기대감 보도가 아시아 시장 참여자들에게도 지속적인 안도감을 제공함. 지정학적 리스크의 급격한 반전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지지하며 지수 선물의 추가 상승을 유인함.

     

     

     

     

    ■ 오전장 급등종목 급등원인 (11:44)

     

    1. 삼화콘덴서 (+25.35%) :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 확충에 따른 고부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 급증 모멘텀이 부각됨. 간밤 뉴욕 증시에서 이튼과 GE 버노바 등 전력 기기 대기업들이 강세를 유지함에 따라 전력 변환용 콘덴서 제조 기술을 보유한 동사로 매수세가 집중됨. 전력망 현대화 프로젝트에 따른 수주 잔고 확대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함.

    2. 두산퓨얼셀 (+23.11%) :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무정전 전원장치(UPS) 및 분산형 전원으로 수소연료전지 도입 검토 소식이 전해짐.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청정에너지원 확보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시장 내 지배적 위치가 주목받음. 북미 및 글로벌 시장 향 친환경 발전 설비 수출 계약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함.

    3. 대주전자재료 (+20.00%) : 인공지능 장비 및 차세대 모빌리티용 고용량 실리콘 음극재의 글로벌 배터리사 향 공급 물량 확대 계약이 체결됨. 실리콘 음극재 첨가 비율 상승에 따른 기술적 진입장벽과 독점적 공급 지위가 재차 시장에서 높게 평가됨. 전방 산업의 하이엔드 소재 채택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중장기 매출 성장의 가시성이 확보됨.

    4. SFA반도체 (+19.33%) :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 이후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OSAT) 및 패키징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됨. 서버용 디램 및 고용량 메모리 모듈의 양산 수율 안정화에 따른 가동률 상승이 실적 개선 기대감을 자극함. 대형 고객사 향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물량 배정 가능성이 수급을 유인함.

    5. 비나텍 (+18.60%) : 친환경 에너지 저장 장치인 슈퍼커패시터의 북미 데이터센터 백업 전원 장치 향 신규 수주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수소연료전지 핵심 부품인 막전극접합체(MEA)의 양산 설비 증설 완료에 따른 원가 경쟁력 확보가 부각됨.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와 맞물리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대거 유입됨.

    6. 엑시콘 (+14.92%) :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테스터 장비의 대형 반도체 제조사 향 최종 퀄리티 테스트 통과 보도가 전해지음.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설비 투자 재개에 따른 검사 장비 인도 본격화가 직접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요인으로 지목됨. 하반기 신규 라인 가동에 따른 수주 랠리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촉진함.

    7. 쏠리드 (+13.79%) : 미국 및 유럽 연합의 통신 인프라 고도화 프로젝트에 따른 오픈랜(Open-RAN) 및 중계기 장비의 대규모 수출 계약이 공시됨. 인공지능 데이터 처리량 폭증으로 인한 무선 통신 음영지역 해소 수요가 동사의 인빌딩 솔루션 매출 확대로 직결됨. 글로벌 통신사들과의 장기 공급 계약 체결로 이익 가시성이 제고됨.

    8. 케이엠더블유 (+13.64%) : 6G 차세대 이동통신 규격 표준화 작업 본격화 소식과 함께 글로벌 통신 장비 제조사 향 기지국 부품 공급이 재개됨. 필터 및 안테나 일체형 제품의 경량화 기술력이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이 확인됨. 통신 업황의 장기 침체 터널을 벗어나 대규모 수주 국면으로 진입했다는 월가 및 국내 리서치의 평가가 반영됨.

    9. 하나머티리얼즈 (+12.83%) : 반도체 식각 공정용 실리콘(Si) 및 실리콘카바이드(SiC) 소모성 부품의 전방 가동률 회복에 따른 주문량 폭증이 확인됨.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 향 직납 물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분기 전망이 주가를 지지함. 고단화 낸드플래시 생산 확대에 따른 고부가 SiC 링의 채택률 상승이 이익률 개선을 주도함.

    10. OCI홀딩스 (+11.23%) : 한국 정부가 국책 사업으로 추진하는 휴전선 인근 태양광 발전단지 10개소 건설 및 평택항 등 기존 석탄하역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계획이 고순도 폴리실리콘 수요 증가 기대감을 자극함. 공급망 내 핵심 국산 소재 채택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국내 유일의 글로벌 규격 폴리실리콘 생산 역량이 재차 시장에서 높게 평가됨.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독자 구축 기조와 맞물리며 기관 투자자들의 장기 매수세가 유입됨.

    11. SK (+10.94%) : 자회사인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공급망 모멘텀 및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로 장중 11% 이상 급등한 점이 지주사 가치에 반영됨.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 및 반도체 소재·인프라 밸류체인 통합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됨. 저평가된 지주사 주가순자산비율(PBR) 개선을 위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임박 소식이 유효함.

    12. HD현대에너지솔루션 (+10.78%) : 정부의 휴전선 접경지역 태양광 발전단지 10개소 구축 및 평택항 석탄하역부지 전면 재개발을 통한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소식에 따라 초고효율 태양광 모듈 공급 수혜주로 부각됨. 국내 대규모 공공 인프라 부지에 적합한 고내구성 탑콘(TOPCon) 셀 및 모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우선 공급 대상자 선정 기대감이 작용함. 대규모 내수 진작 모멘텀 확보로 인해 향후 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성이 확보됨.

    13. 파크시스템스 (+10.71%) : 글로벌 파운드리 1위 기업 및 종합 반도체 기업들로부터 원자현미경(AFM) 기반의 나노 계측 장비 추가 수주를 확보함. 반도체 미세 공정이 2나노 이하로 진입함에 따라 동사의 3D 구조 계측 장비가 필수 공정으로 자리 잡음. 독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높은 영업이익률 기조가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자극함.

    14. 티엘비 (+10.57%) : 고성능 서버용 DDR5 메모리 모듈 및 차세대 CXL 기판의 공급 개시로 인쇄회로기판(PCB) 부문의 단가 상승 효과가 발생함. 주요 메모리 반도체 고객사의 감산 종료 및 가동률 정상화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입음. AI 전용 인쇄회로기판의 매출 비중이 분기 최초로 30%를 돌파하며 체질 개선이 가속화됨.

    15. 에스티팜 (+10.41%) : 글로벌 글로벌 제약사 향 만성질환 치료제용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의약품(API)의 대규모 공급 승인 및 추가 수주가 완료됨. 제2올리고동 증설 라인의 조기 가동으로 대량 생산 체제가 구축되며 단가 경쟁력이 극대화됨. 차세대 mRNA 신약 플랫폼 원료 공급처로서의 글로벌 입지가 강화됨.

    16. 에치에프알 (+10.25%) : 북미 특화망(Private 5G) 시장에서 정부 기관 및 대기업 제조 공장 향 5G 가상화 기지국 솔루션 수주에 성공함.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인프라 확충에 따른 무선 네트워크 장비의 견조한 수요가 확인됨. 이익률이 높은 소프트웨어 연계 매출 비중이 상승하며 질적 성장을 달성함.

    17. 헥토파이낸셜 (+9.91%) :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들의 국내 진출 확대에 따른 해외 결제 및 정산 대행 물량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함. 가상계좌 및 간편결제 시스템의 고도화로 플랫폼 수수료 수익의 안정적인 우상향 기조가 정착됨.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금융 데이터 솔루션 신사업의 성장성이 부각됨.

    18. 레이크머티리얼즈 (+9.87%)  : 반도체 전구체 제조용 유기금속 화합물 기술을 바탕으로 한 배터리용 황화물계 고체전극 소재의 샘플 테스트 완료 및 양산 라인 착공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디스플레이 및 태양광용 핵심 소재의 글로벌 점유율 상승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함. 소재 국산화 수혜주로서 외인 및 기관의 바스켓 매수세가 유입됨.

    19. 바이넥스 (+9.87%) : 미국 생물보안법(Biosecure Act) 통과 움직임에 따라 중국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의 대체 수요가 동사의 중소형 바이오시밀러 생산 라인으로 유입됨. 국내외 제약사들의 임상 시료 및 상업화 물량 주문이 폭증하며 가동률이 90% 선을 상회함. 하반기 대형 신약의 CMO 계약 체결 가능성이 선반영됨.

    20. 한컴위드 (+9.71%) : 국방 및 공공 부문 향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암호 모듈 및 보안 솔루션 공급 계약이 체결됨. 계열사의 글로벌 자율주행 및 드론 보안 시스템 시장 진출 가속화에 따른 기술적 시너지 효과가 주목받음. 사이버 보안 위협 고조에 따른 정부의 필수 보안 예산 증액 편성이 직접적인 수혜 요인으로 작용함.

     

     

     

     

    ■ 오늘스케줄 - 05월 22일 금요일

    금융위원회,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출시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스페이스X, 차세대 발사체 ‘스타십 V3′ 발사
    삼성전자 노조, 노조원 찬반투표 실시
    SKC, 자회사 에스케이넥실리스(주), LG·SK '앙금' 털고 兆단위 배터리 동맹 관련 보도 재공시 기한
    한화솔루션, '한화임팩트 지분 3000억 판다'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오션인더블유 변경상장(주식분할/감자)
    옵티코어 변경상장(주식병합)
    웰킵스하이텍 변경상장(주식병합)
    파인텍 변경상장(주식병합)
    SH에너지화학 변경상장(주식병합)
    링크드 변경상장(주식병합)
    멤레이비티 변경상장(주식병합)
    한국정보인증 변경상장(감자)
    영흥 변경상장(감자)
    디바이스 추가상장(무상증자)
    메가터치 추가상장(유상증자)
    유아이디 추가상장(유상증자)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에이프로젠 추가상장(유상증자)
    네오리진 추가상장(유상증자)
    엑스큐어 추가상장(유상증자)
    아모센스 추가상장(CB전환)
    현우산업 추가상장(CB전환)
    HLB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KBI메탈 추가상장(CB전환)
    에이프로 추가상장(CB전환)
    아이씨티케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파인테크닉스 추가상장(CB전환)
    그린리소스 추가상장(BW행사)
    오늘이엔엠 추가상장(CB전환)
    파크시스템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에스티팜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에이유브랜즈 추가상장(주식매수 선택권행사)
    달바글로벌 보호예수 해제
    THE CUBE& 보호예수 해제

     

    오픈AI, 美 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 비공개 제출 전망(현지시간)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케빈 워시 美 차기 연준 의장 취임식(현지시간)
    美) 5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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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21일(목)
    미국 3월 경기선행지수
    미국 4월 주택착공·건축허가
    미국 5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경기전망
    미국 5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미국 5월 S&P 제조업, 써비스업 PMI

    05월22일(금)
    한국 5월 소비자심리지수
    독일 5월 IFO기업환경지수
    독일 1분기 GDP
    독일 6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5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채권시장 조기 종료(1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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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21일 : 한국5월1~20일수출입
    05월22일 : 미국채권시장 조기종료(14시)
    05월25일 : 한국·미국·홍콩·영국증시휴장
    05월28일 : 한은 금통위(경제전망)
    05월29일 : MSCI지수 리밸런싱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매년 2·5·8·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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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6월02~03일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6월03일 : 한국 전국동시지방선거
    06월03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6월08~12일 : 애플 WWDC 2026
    06월10~11일 : ECB 통화정책회의
    06월11일 :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11일-07월19일, 북중미 FIFA 월드컵
    06월11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6월12일 :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
    06월12일 : SpaceX IPO
    06월12~7월20일 : FIFA 월드컵개최
    06월15~17일 : G7 정상회의
    06월15~16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6월16~17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6월18일 : BOE통화정책회의
    06월18~19일 : EU 정상회의
    06월19일 :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중 : WB 세계경제전망
    06월말 : MSCI 시장분류 검토



    ■ 미드나잇뉴스


    ㅇ 21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55%, 나스닥 +0.09%, S&P500 +0.17%, 러셀2000 %, VIX -3.90%, 필 반도체 +1.28%. 이란 최고지도자의 우라늄 반출 거부 보도와 관련 내용에 대한 이란의 부인에 등락을 거듭하다가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이란 최고지도자의 우라늄 반출 거부 보도로 미국-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하락 마감

    ㅇ FOMC 의사록에 따르면 과반수 참석자가 인플레이션이 2%를 지속해서 웃돈다면 어느 정도의 통화긴축이 적절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에 동의함 (Bloomberg)

    ㅇ WTI 유가는 우라늄 반출 불허에 대한 이란의 부인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폭이 축소되며 전일대비 배럴당 $1.91(-1.94%) 하락한 $96.35에 마감

    ㅇ 이란의 우라늄 보유가 다시금 화두에 오르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을 계속 보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렇지 않다는 입장을 재차 반복함 (Bloomberg)

     

    ㅇ 미국 재무부는 이란 정권과 연계된 약 5억 달러(약 7500억 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동결함. 이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와의 공조를 통해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특정 디지털 지갑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실행됨


    ㅇ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지 않을 경우 글로벌 재고 감소와 여름철 수요 증가가 겹치면서 글로벌 원유시장이 7~8월 공급충격에 진입하며 국제 유가가 다시 급등할 수 있다고 언급함 (Reuters)

     

    ㅇ 블룸버그가 자산운용사·에너지 전문가 1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공급 차질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가 앞으로도 배럴당 100달러 안팎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함.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인한 공급 차질이 지속되더라도 수요 둔화가 가격 상승을 막는 브레이크 역할을 할 것이라는 판단임

    ㅇ 백악관은 잠재적 안보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AI 기업들이 첨단 모델을 출시하기 전 일정 기간 정부와 공유하는 자발적 협약이 담긴 행정명령을 발표할 예정임. 정부 초안에는 최대 90일 전 사전 검토안이 담긴 반면, 일부 기업들은 14일 수준의 짧은 기간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짐

     

    ㅇ 트럼프 대통령이 AI 산업에 대한 정부 감독 강화 행정명령 서명을 전격 연기함. 더불어 해당 조치가 미국의 대중국 AI 경쟁 우위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힘 (Bloomberg)


    ㅇ  유럽연합(EU) 협상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자동차 관세 폭탄 마감 시한을 앞두고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일부 관세를 철폐하는 잠정 합의에 도달함. 합의안에 따르면, 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미국산 제품의 수입 급증이 유럽 현지 기업에 피해를 주거나 위협이 된다고 판단할 경우 협정 이행을 즉각 중단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등 유럽 제조업체들을 보호할 세이프가드를 대거 포함시킴


    ㅇ 젠슨 황은 현지 기업인 화웨이가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이미 차지하여 최근 미국과 중국의 관계 개선에도 불구하고 중국 점유율을 회복하기 어렵다고 밝힘. 엔비디아는 2분기 실적 전망에 중국 데이터센터에 판매하는 AI 반도체 매출을 반영하지 않았음

     

    ㅇ 월마트가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여파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함. 특히 연초 부양책 소멸, 하반기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소비 시장이 침체될 수 있다고 경고함 (FT)

     



    ■ 전일 한국증시 시황

     

    21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 상승과 우호적 매크로 변화, 지정학적 우려 완화되며 급등 출발. 삼성전자 노조 파업위협의 소멸, 엔비디아 실적호조 발표, 한국 반도체 5월 수출실적 폭증 영향에 외인, 기관, 개인 구분없이 적극적 매수세력이 되면서 하루종일 상승폭 확대. 지난 5월11일 이후 불어닥친 증시 악재들이 한꺼번에 소멸되면서 코스피는 +8.42%폭등세를 기록하며 마감. 

    이날 한국증시 폭등원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삼성전자 노사 간 임금 및 특별성과급 지급 잠정 합의안 도출.
    △ Nvidia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 발표. △ 젠슨황이 피지컬 AI시대의 본격 도래에 NVIDIA가 핵심역할을 담당하겠다는 발언. △ 한국 5월 중간 반도체 수출실적 폭증 △ 지정학적 리스크 및 공급망 불확실성 해소. △ 미국-이란 종전 가능성에 따른 WTI 배럴당 97달러선 급락.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인플레이션 우려 진정 속에 4.58%선 하향 안정화.


    한국증세 참여자들이 ETF 자금 중심의 바스켓 매수 확대에 코스피 대형주가 8.8% 대 폭등하고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약했음. 반도체, 전력인프라,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등 AI산업관련 업종이 지수를 주도하는 가운데, 거의 모든 종목이 상승. 업종별 상승순서는 자동차,로봇>반도체,반도체소부장>소프트,AI>지주,조선,항운,우주항공>건설,건설장비>철강,금속,화학,2차전지>전력인프라,원전,수소>방산,해운>에너지,유틸,신재생>바이오제약>미디어컨텐츠>은행금융>리테일>화장품, 음식료, 의류 업종 순 상승.

     

    코스피는 +4.68%(7546.56)로 출발하여 장중 특별한 변동성 없이 완만한 우 상승추세를 지속하다가 +8.42%(7815.59)로 마감. 코스닥은 +3.47%(1092.7)출발과 함께 추가급등하여 10:00경 +5.64%(1115.66) 고점기록, 이후 +5.64% ~ +4.41%사이를 횡보하다가 +4.73%(1105.97)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0%, 원/달러환율 +0.48%, Gold선물 -0.27%, WTI유가 +0.29%, 미 10년국채금리 +0.13%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5%, 니케이 지수 +3.10%, 코스피 지수 +8.42%, 상하이 지수 -1.80%, 항셍지수 -0.80%, 가권지수 +3.37%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시간대별, 시장별로 변화하며 특정되지 않음. 지수를 상승시킨 매수자는 1호가 적극 매수세력이었고, 매도자는 고가주문으로 소극적 거래상대방이 됨.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지수상승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나 장중 매수, 매도 규모가 비슷하여 순매수 규모가 크지 않았음. 선물 +154억, 현물 +484억, 합계 +638억 순매수, 장마감후  지수선물에서 대규모 매도하며 기관과 포지션교환했는데, 오후장 매크로 악화와 오늘밤 미국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변동성을 헤지하는 것으로 풀이. 기관은 외인의 지수선물 거래 상대방, 개인의 코스피현물, 주식선물 거래상대방이 되며 선물 -16,514억, 현물 +29,881억, 합계 +13,367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13,349억, 현물 -30,995억, 합계 -17,646억 순매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중동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뉴욕 3대 지수가 장 막판 극적으로 반등 마감한 점은 오늘 아침 코스피 +0.3% 내외 상승출발을 에상하나, 주말을 앞두고 외인수급이 중립이하인 가운데, 국내수급이 지수방향성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 지정학적 공포로 장초반 급등하던 WTI 유가가 -1.30% 하락한 98.00달러로 하향 안정화 되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575%(-0.57%)로 반락함에 따라, 오늘 한국증시는 전일 코스피 +8.4% 폭등분의 지반을 다지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55%,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7%상승,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28%상승 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36%상승.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8.42%(7815.59)로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3.51% 상승에 그침,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3%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개장이후 외인수급은 부정적인 가운데  국내수급이 증시방향을 리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1.30%, 미10년국채금리는 -0.57%. 달러인덱스는 +0.10% 상승하고 달러대비 원화가치도 +0.10%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입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미세한 매수우위환경이나 주말을 앞두고 하방베팅하는 심리가 작용할 듯.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8조원 가량 매도우위로, 최근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에 헤지포지션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임. 오늘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기존포지션의 환매수와 오늘밤 경제지표, 주말 중동정세 불확실성에 대응하려는 신규헤지하려는 수요가 팽팽하게 맞서며 중립수준의 수급을 예상. 오늘밤 경제지표 발표는 △ 05월22일(금) 미국 5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에정되어 있음.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모멘텀을 기반으로 GE 버노바(+1.88%), 콘스텔레이션 에너지(+1.62%) 등 전력인프라 섹터가 견조함을 유지함에 따라 국내 변압기, 전선, 전력기기 관련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뉴스케일파워로부터 원전기기를 수주한 HD현대중공업을 주목.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엔비디아(-1.75%)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 여파로 국내 대형 반도체주들이 장초반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칠가능성 있음.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이란 종전 협상 진전 보도로 중동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방산 종목들은 차익실현 압력을 받을 것으로 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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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확대 지속.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기가 지연되며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약화됨과 함께 길어지고 있어 금리인하사이클이 종료되기 전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다만 유가 상승발 미 국채금리 고공행진과 추가상승흐름은 언제든지 연준 통화정책 전환으로 증시조정을 초래할 요인으로서 위험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믐. 반도체,  로봇/AI,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ESG에 충실한 기업들 주목.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관련 업종 주도주 지위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28%
    달러가치 : +0.10%
    원화가치 : +0.10%
    Gold선물가 : +0.22%
    WTI유가 : -1.30%
    미 10년국채금리 : -0.57%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55%, 나스닥 +0.09%, S&P500 +0.17%, 러셀2000 %, VIX -3.90%, 필 반도체 +1.28%


    뉴욕 3대 지수는 장중 낙폭을 전량 만회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금리 반락에 +0.87% 상승하며 대형주 대비 견조한 탄력을 나타냄. 유럽증시는 중동 리스크가 장중 온전히 해소되기 전 거래가 마감되면서 유로 스톡스 50 지수가 -0.20% 하락한 5,963.95로 약세를 보임.

    뉴욕장중 미국 5월 제조업 PMI 호조(55.3) 및 타이트한 고용 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우려를 자극하고, 이란 분쟁에 따른 공급망 마비 우려로 WTI 유가와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각각 장중 고점을 높이며 주식시장을 강하게 압박. 그러나 장 후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이란 종전 협상 진전 보도와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종식 가능성 발언이 전해지며 매크로 환경이 반전. 공급 우려 해소로 WTI 유가는 98.08달러(-0.18%)로 반락하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4.575%로 전일 대비 하향 안정화되며 증시반등의 단초를 제공.

    전국 단위의 제조업 PMI 호조와 타이트한 고용 지표는 미국 실물경기의 견고함을 입증하였으나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우려를 자극하며 장중 국채 금리 상승과 기술주 중심의 조정 압력을 유발. 반면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의 급락과 서비스업 PMI의 완만한 둔화는 경기 과열 경계감을 상쇄하고 국채금리의 상단을 제한하는 골디락스적 신호로 해석됨. 결과적으로 경제지표들은 장중 금리 변동성을 높이는 원인이 되었으나, 장 후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뉴스가 증시 전반의 심리를 지배하면서 최종 상승 마감의 우호적 배경으로 작용함.

     

    전일 장 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엔비디아로 고조되었던 AI 섹터 수급은 개장직후 고점부담에 따른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과 맞닥뜨리며 다소 둔화. 그러나 장 후반 지정학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안전심리에 묶여있던 대기 자금이 유입됨. 시장의 불안 심리를 반영하던 VIX가 -3.90% 하락한 16.76으로 밀려나며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기피 성향이 완화됨. 특히 뉴욕 금융시장 마감 시점에 한국물 수급을 대변하는 MSCI South Korea 지수(EWY)가 +3.51% 급등,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에 따른 글로벌 펀드 자금의 아시아 및 신흥국 시장(iShares MSCI EM +0.87%)으로의 환류 가능성을 시사.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한국시간 5월 21일 15:30 ~ 17:00 : 완만한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가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증시 개장과 함께 대형 기술주들에 대한 선제적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됨. 이와 동시에 이란 리스크로 브렌트유가 장중 109달러 선까지 치솟으며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킨 점이 지수 선물에 부담으로 작용함.

    2. 한국시간 5월 21일 17:00 ~ 19:30 : 반등 흐름 : 미국 4월 주택착공건수가 146만 5천 건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141만 건)를 웃돌고, 건축허가건수가 전월 대비 5.8% 증가세로 반전되는 등 선행 주택 지표의 저력이 확인됨. 실물 경기의 경착륙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경기소비재 및 자재 섹터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됨.

    3. 한국시간 5월 21일 19:30 ~ 23:00 : 급한 반락.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09,000건으로 감소하며 고용 과열을 증명한 데 이어, 5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예비치가 55.3으로 4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이로 인해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4.63%까지 급등하면서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공포가 시장을 압박.

    4. 한국시간 5월 21일 23:00 ~ 5월 22일 02:00 : 하단 지지와 완만한 횡보 : 월마트가 매출 1,777억 5천만 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고 5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가 50.9로 완만하게 둔화되면서 경기 과열 우려가 일부 상쇄됨.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가 -0.4로 위축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국채 금리의 추가 폭등이 저지되며 증시가 숨고르기 국면에 진입함.

    5. 한국시간 5월 22일 02:00 ~ 06:00 : 가파른 상승 전환 및 고점 마감. 백악관과 국무부발 대형 외교 뉴스가 증시를 견인함.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있음을 보도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분쟁의 조기 종식 가능성을 시언함에 따라 공급망 차질 우려가 해소. 이에 WTI 유가가 98.00달러(-1.30%)로 폭락하고 10년물 국채 금리가 4.575%(-0.57%)로 급반락하면서 기술주와 중소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집중.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이란 종전 협상 진전 발언 보도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언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일정한 진전이 있음을 밝힘. 다만 이란 측이 검토 중인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안안에 대해서는 불법적이며 수용 불가하다는 단서를 첨부함. 외교적 해결을 우선순위로 두면서도 협상 결렬 시 트럼프 대통령에게 다른 대안들이 있음을 언급함. 장중 최고조에 달했던 중동발 지정학적 위험 위기감을 급격히 되돌리는 계기로 작용함. 공급망 마비 우려로 폭등하던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의 하향 안정화를 유도하는 직접적인 도화선이 됨.

    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고농축 우라늄 확보 및 파괴 의지 발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보유한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을 최종적으로 미국이 회수할 것이라고 선언함. 해당 핵물질을 미국이 직접 확보한 뒤 파괴할 예정이며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함. 이와 동시에 이란과의 분쟁이 조만간 종식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함. 미국의 군사·외교적 압박과 종전 의지가 동시에 시장에 전달되며 원유 수송로 차질 우려를 상쇄함. 불안 심리로 위축되었던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장 후반 반등할 수 있는 심리적 지지대를 형성함.

    3. 미국 5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예비치 예상외 호조 발표 : S&P 글로벌이 발표한 미국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5.3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53.8을 크게 상회함. 이는 2022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생산량 증가와 고용 확충이 지수 성장을 유인함. 다만 중동 분쟁에 대비한 기업들의 예방적 재고 축적 성격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됨. 미국 실물 경기의 견고한 확장세를 입증하며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월가의 우려를 일부 완화함. 반면 경기 호조가 연방준비제도의 고금리 기조 장기화 명분으로 해석되며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을 자극함.

    4. 미국 5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예비치의 완만한 둔화 : 미국의 5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예비치가 50.9로 집계되며 전월의 51.0 및 시장 예상치인 51.1을 소폭 하회함.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비용 상승과 미래 불확실성으로 인해 신규 주문 유입 속도가 완만해진 점이 반영됨. 기업들의 고용 강도가 약화되면서 업황 낙관론도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후퇴함. 제조업의 강한 성장세와 달리 서비스업의 모멘텀이 소폭 둔화되면서 미국 경기 과열에 대한 경계감을 일부 식힘. 국채 금리의 상단을 제한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전방위로 확산되는 것을 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5. 월마트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 및 보수적 가이던스 제시 : 유통 대기업 월마트가 1분기 순이익 53억 3천만 달러, 매출 1,777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함. 그러나 고유가 여파에 따른 물류 원가 상승 우려를 반영하여 2분기 및 연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시장 예상보다 보수적인 수준으로 책정해 발표함. 견조한 현재 실적에도 불구하고 향후 비용 증가 우려가 부각되면서 유통 및 경기소비재 섹터 전반에 차익실현 부담을 안김. 지정학적 위기가 실물 유통 마진을 압박할 수 있다는 경계감을 확산시킴.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섹터 : 뉴스케일 파워 +9.05%, 퀄컴 +5.38%, 퍼스트 솔라 +4.6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4.11%, 버티브 홀딩스 +2.45%, 오라클 +0.86%, 팔란티어 테크 +0.19%, 슈퍼 마이크로 -0.03%, 마이크로소프트 -0.28%, 알파벳 A -0.32%, 엔비디아 -1.75%

    전일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의 영향으로 개장 직후 관련 기술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됨. 그러나 엔비디아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들이 장기 상승에 따른 고점 부담감과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인해 반락하며 나스닥 지수의 상단을 제한함. 반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 급증 모멘텀이 유지되면서 액체냉각 시스템 및 전력 장비 솔루션 관련 종목들과 하드웨어 밸류체인 내 일부 부품주들은 우호적인 흐름을 유지함.

    미국 기술주들의 차익실현 움직임은 국내 증시 내 고대역폭메모리 및 인공지능 장비 제조업체들의 단기 숨고르기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함. 다만 엔비디아의 실적 자체로 전방 수요의 건재함이 증명된 만큼,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핵심 부품 공급사들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중장기 매수 기조는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ㅇ 로봇과 자동화섹터 : 시스코 시스템즈 +3.38%, 테라다인 +2.66%, 로크웰 오토메이션 +0.92%, 애플 +0.91%, 아마존닷컴 +1.30%, 테슬라 +0.14%, 에어로 바이론먼트 -0.53%, 캐터필러 -0.75%, 인튜이티브 서지컬 -2.03%

    제조업 현장의 자동화 장비 및 네트워크 인프라 수요가 미국 제조업 PMI 예비치 호조에 힘입어 지지력을 나타됨. 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 모멘텀을 보유한 테슬라와 물류 자동화 확대를 추진 중인 이커머스 대형주는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함. 반면 로봇 수술 장비 기업은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과정에서 매물이 출회되었고, 건설 및 광산 장비 제조업체는 전방 산업의 완만한 조절 가능성이 반영되며 하락함.

    국내 증시의 산업용 로봇,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사, 그리고 자율주행 부품 관련 종목들의 투자 심리에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혼재할 것으로 보임. 공장 자동화 및 인프라 투자 지속 전망은 우호적이나, 미국 내 일부 헬스케어 및 중장비 로봇 기업들의 부진은 관련 부품 수출 기업들의 상단을 제약하는 요인임.

    ㅇ전력인프라섹터 : GE 버노바 +1.88%,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62%, 넥스테라 +1.59%, 이튼 +0.48%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전력 소비량을 감당하기 위한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및 송배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부각됨. 미국 내 전력망 현대화 프로젝트와 변압기 공급 부족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전력 장비 제조업체들과 독립 발전 사업자들의 주가가 동반 동조화 흐름을 보임. 장 후반 국제 유가의 폭락 반전에도 불구하고 전력 인프라 확충이라는 구조적 성장성에 매수세가 지속 유입됨.

    국내 전력기기 제조업체, 초고압 변압기 생산 기업, 그리고 전선 관련 종목들에 직접적인 상승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됨. 미국의 변압기 및 송배전 설비 쇼티지 현상에 따른 국내 기업들의 북미 향 수출 계약 증가세가 재차 주목받으며 관련 주가의 하방 지지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섹터 : Rtx Corp +0.65%, 록히드 마틴 +0.02%, 제너럴 다이내믹스 -0.31%, 보잉 -1.17%, 헌팅턴 잉걸스 -1.36%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장중 지속되면서 대형 방위산업체들의 유도무기 및 방공 시스템 수요 기대감이 유지됨. 다만 장 막판 미국 국무부발 미-이란 종전 협상 진전 소식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며 방산 섹터 내 일부 종목은 상승폭을 반납하거나 하락세로 전환됨. 우주항공 및 항공기 제조 대기업은 공급망 차질과 인도 지연 우려가 겹치며 약세 압력을 받음.

    장 후반 전해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조짐은 국내 방산 및 조선 주가에 단기적인 숨고르기 명분을 제공할 수 있음. 그러나 글로벌 국방비 증액 기조와 해군 함정 정비 수요 등 구조적 수주 모멘텀이 유효하므로 국산 무기 체계 수출 기업들의 장기 성장세는 유효할 것으로 분석됨.

    ㅇ 헬쓰케어섹터 : 일라이 릴리 +2.24%, 애브비 +1.07%, 존슨앤존슨 +1.05%, 화이자 +0.62%, 노보 노디스크 -1.51%

    비만치료제 시장의 선두 기업인 일라이 릴리가 여타 경쟁사의 특허 만료 이슈 및 시장 확대 기대감 속에 상승세를 나타냄. 경기 방어적 성격을 지닌 대형 제약사들도 장중 변동성 장세에서 자금 유입처로 기능하며 동반 상승함. 반면 유럽계 경쟁 비만치료제 제조사는 북미 시장 내 제네릭 진입 우려 및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변동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며 차별화 양상을 나타냄.

    국내 증시의 바이오시밀러 위탁생산 기업 및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 스타트업들의 주가 향방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글로벌 제약사들의 실적 견고함과 치료제 시장의 지속적인 확장은 국내 바이오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요인으로 평가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이날 발표된 핵심 경제지표는 크게 노동시장(고용), 지역 제조업 경기, 그리고 전국 단위의 실업·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및 주택 지표로 나뉨. 전국 단위의 제조업 PMI 호조와 타이트한 고용 지표는 미국 실물경기의 견고함을 입증하였으나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우려를 자극하며 장중 국채 금리 상승과 기술주 중심의 조정 압력을 유발. 반면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의 급락과 서비스업 PMI의 완만한 둔화는 경기 과열 경계감을 상쇄하고 국채금리의 상단을 제한하는 골디락스적 신호로 해석됨. 결과적으로 경제지표들은 장중 금리 변동성을 높이는 원인이 되었으나, 장 후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뉴스가 증시 전반의 심리를 지배하면서 최종 상승 마감의 우호적 배경으로 작용함.

    1.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09,000건으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인 210,000건과 전주 수정치인 212,000건을 모두 하회. 4주 이동평균 청구건수 역시 202,500건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미국 노동시장의 견고한 고용 유지 및 기업들의 견조한 고용 안정성을 간접적으로 입증함. 타이트한 고용 시장 환경은 미국 실물 경기의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이 되지만, 인플레이션의 전방위적 고착화를 자극하여 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을 약화시키는 부담으로 작용함. 장 초반 기술주와 성장주 중심으로 금리 압박 매물을 출회시키는 원인이 됨.

    2. 5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 5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가 -0.4를 기록하며 전월의 26.7 및 시장 예상치인 18.0을 대폭 하회하며 위축 국면으로 깜짝 반전함. 신규 주문 지수가 -1.7로 급락하고 출하 지수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펜실베이니아·뉴저지·델라웨어 등 미 동부 연안 지역의 제조업 경기 둔화 징후가 뚜렷하게 관측됨. 전국 단위 지표인 S&P 글로벌 PMI 호조와 달리 지역 제조업 경기의 둔화 신호가 감지되면서, 시장 내부에서는 경기 과열에 대한 경계감이 일부 희석됨. 이는 연준의 급진적인 매파적 행보를 제어할 수 있는 근거로 해석되며 국채 금리의 추가 폭등을 제어하는 요인이 됨.

    3. 5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예비치 : 5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예비치가 55.3으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인 53.8과 전월치인 54.5를 크게 상회함. 이는 4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공장 생산량 증가와 신규 수주 확대가 전국적인 제조업 경기 확장세를 이끌고 있음을 보여줌. 미국 실물 경제가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침체 없이 순항하고 있다는 점을 증명함. 다만 세부 항목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이 확인되면서 달러화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을 유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에 장중 조정 압력을 가함.

    4. 5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예비치 : 5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예비치가 50.9를 기록하며 전월치(51.0)와 시장 예상치(51.1)를 소폭 하회. 경기 확장 국면(50 이상)은 유지했으나 신규 비즈니스 유입 속도가 완만해지고 기업들의 미래 업황 낙관론이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완화된 점이 특징임. 제조업 PMI의 강한 확장세와 대조를 이루며 미국 경제의 과열 우려를 상쇄. 고용 비용과 서비스 물가 압력이 전방위로 번지는 것을 막아주는 신호로 인식되면서 장중 국채 금리의 상단을 제한하는 방어벽 역할을 수행함.

    5. 4월 주택착공건수 및 건축허가건수 : 4월 주택착공건수가 전월 대비 2.8% 감소한 146만 5천 건을 기록했으나 시장 예상치(141만 건)는 상회함. 반면 향후 주택시장 경기를 선행하는 건축허가건수는 전월 대비 5.8% 증가한 144만 2천 건으로 집계되며 전월의 급락세(-11.5%)를 딛고 반등함.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6.5% 선을 넘어서는 고금리 장기화 기조 속에서도 건축 허가 등 선행 지표가 살아나며 자산 시장의 저력을 보여줌. 건설 자재 및 부품 수요 지속 전망에 따라 자재(S5MATR, +0.74%) 섹터의 지수 상승을 직접적으로 견인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물 국채 금리(4.601 → 4.575, -0.57%)

    장중 미국 제조업 PMI 제조업 지수 호조로 한때 4.63%선까지 상승 압력을 받았으나, 장 후반 국제 유가가 급격히 하락 반전하면서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경감됨.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조짐과 원자재 가격 하락세가 연동되면서 국채 매도세가 진정되고 채권 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섬.

    ㅇ 투자심리변화 : 

     

    1. 위험자산 선호 심리 

    장초반 감소: 엔비디아의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전반에 고점 부담감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유럽 및 뉴욕 장 초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크게 위축됨. 미국 제조업 PMI 호조가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우려를 자극하며 나스닥 선물과 유럽 주요국 증시의 하락 압력을 가중시킴.

    장후반 증가로 전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이란 종전 협상 진전 보도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분쟁 종식 가능성 발언이 전해지며 위험자산 회피 성향이 급격히 되돌려짐. 유가와 국채 금리가 동반 폭락하자 비용 부담이 완화된 아메리칸항공 등 항공·물류주와 금리 민감도가 높은 러셀 2000 중소형주 중심으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S&P 500 선물의 반등(+0.28%)을 견인함.

    2. 안전자산 선호 심리 장중 급증 후 후반 되돌림

    장초반 증가 : 이란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폐쇄 장기화 우려로 공급망 마비 공포가 확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가파르게 상승함. 이로 인해 브렌트유가 장중 $109까지 폭등하고 달러 인덱스가 99.37까지 고점을 높였으며, Gold 선물가(+0.22%) 역시 안전자산 헷지 수요에 힘입어 장중 역대 최고가 부근까지 상승하는 변동성을 나타냄.

    장후반 일부 감소: 미국 정부 인사들의 외교적 해결 및 종전 임박 발언 직후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완화되면서 피난처로서의 안전자산 매력도가 일부 후퇴됨. 주전장 지표인 WTI 유가가 -1.30%로 급반락하면서 장중 축적되었던 안전자산 프리미엄이 일부 청산되며 시장 투자심리가 안정화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1. 달러인덱스 (99.160 → 99.260, +0.10%) : 미국 5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예비치가 55.3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53.8)를 대폭 상회, 48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은 점이 달러화 매수세를 유입시킴. 경기호조로 인해 연방준비제도(Fed)의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면서 유로화와 파운드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밀어 올리는 원인이 됨.

    2. 원/달러 환율 (1504.970 → 1503.470, -0.10%) : 장 초반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으로 1,510원선까지 치솟았으나, 뉴욕 장 후반 미국 국무부와 백악관발 중동 협상 진전 소식이 전해지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완화됨. 이에 따라 역외 시장에서 원화 매도세가 진정되고 달러화 상단이 제한되면서 환율이 소폭 하락세로 마감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1. WTI 유가 (99.290 → 98.000, -1.30%)
    미국 전략비축유(SPR) 및 상업 원유 재고가 1,780만 배럴 감소했다는 역대급 재고 축소 발표가 있었으나 유가는 오히려 하락함.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일정한 진전이 있다고 발표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물질 확보를 압박하면서도 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발언함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공급 우려 해소 기대감이 시장을 지배하며 유가 폭락을 견인함.

     

    2. Gold 선물가 (4534.300 → 4544.200, +0.22%)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 및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리스크가 장중 지속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지지함. 달러강세를 극복하고 금값상승에 주목. 장 후반 미-이란 간의 종전 협상 가능성이 보도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기는 했으나,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과 공급망 불안 기조가 상존하면서 장 전체적으로는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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