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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3/13(금)장중수집정보
    한눈경제정보 2015. 3. 13. 08:23

    15/03/13(금)장중수집정보

    장중수집정보는 자료를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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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주간 수고많으셨습니다~^^

     

    ■ 야단친 뒤 30분 법칙 : 

    아이를 혼내는 것보다 야단치고 나서 엄마의 대처가 중요하다. 30분 이내 스마트하게 대처하는 법.

     

    ㅇ왜 30분 이내의 대처가 중요할까?
    "정서조절 능력과 관련 있는 뇌신경은 적절한 각성 상태에 있을 때 기능을 잘 발휘해요. 야단맞은 아이는 계속 울거나 혼자 멍하니 있거나 겁먹은 상태죠. 이 상태로 그냥 두면 자율신경계의 조절이 어려워요. 작은 자극에도 쉽게 예민해지고 화를 잘 내는 성격이 될 수도 있어요. 야단친 후에는 30분 이내에 아이를 안아주고 다독여주는 것이 중요해요. 차분하게 엄마가 화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지나치게 화를 냈거나 소리가 높았거나 체벌이 동반되었다면 반드시 30분 이내에 사과해야 해요. 그래야 아이 마음에 상처가 남지 않고 그 사건의 감정적 찌꺼기가 남지 않아요. 아이를 야단쳐야 할 경우는 참 많아요. 야단칠 때 체벌은 절대 금지예요. 대신 정확한 언어로 잘못했음을 인식시키고 제한행동을 지키지 않을 때는 아이와 함께 머무르세요(함께 한자리에 10분간 앉아 있기 등)."
    - 이임숙(맑은숲 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ㅇ아이를 혼낸 뒤 엄마가 꼭 해야 할 대화 4가지
    ① 야단친 이유 설명하기
    ② 엄마 말을 들어줘서 고맙다고 표현하기
    ③ 혹시 아이가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건 없는지 질문하기
    ④ 사랑한다고 말해주기


     

    ㅇ공공 장소에서 크게 떠들거나 뛰어다닐 때

    공공 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가 예절을 지키지 않으면 야단치는 것이 맞다. 엄마도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야단칠 때 예절을 지켜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게, 아이가 자존심 상하지 않게' 하는 거다. 조용히 사람 없는 곳으로 데려가 나지막한 소리로 아이 눈을 보며 절대 안 된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30분 이내로 반드시 아이를 살펴본다.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야단친 효과는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아이가 엄마가 한 말을 지키고 있다면 "엄마 말 잘 지켜줘서 고마워. 역시 넌 멋진 아이야"라며 곧바로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ㅇ동생이나 친구를 때리거나 꼬집었을 때
    아이가 친구, 동생을 때리고 꼬집는다고 해서 똑같이 체벌해서는 안된다. 아이가 폭력적 방법을 사용할 때는 특히 더 체벌이 아닌 방식으로 훈육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때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아주는 것이다. 잠시 생각의자에 앉히거나 벌을 주고 난 후 30분 이내에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본다. "그렇게 동생을 때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을 거야. 말해줘야 엄마가 알아." "그래서 그랬구나. 이유가 있을 줄 알았어. 속상했겠네."(충분히 공감해준다.) 그다음엔 속상한 일이 생기면 다른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일러준다.

     

     
    ㅇ길거리에서 위험한 행동을 했을 때
    안전과 관련해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했을 때는 반드시 야단친다. 그리고 30분 내에 엄마는 아이에게 사과를 받아야 한다.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꼭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않았을 때 아이가 잘못한 일임을 인식시켜야 한다. 방법은 아이에게 사과를 받는 것이다. 그래야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한 것이 얼마나 잘못한 일인지 인식할 수 있다.

     


    ㅇ 양치, 세수, 목욕, 머리 감기 안 한다고 떼쓸 때
    야단을 친 뒤 30분 내에 아이와 함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예를 들면 "살다 보면 싫어도 해야 하는 일들이 있어. 두 가지 길이 있는데, 해야 하는 일을 싫다고 안 하는 사람, 싫어도 참고 해내는 사람.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와 같이 충고하는 것.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보자. 양치하고. 세수하고, 목욕하고, 머리 감을 때,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할 수 있을까?"와 같이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면 아이도 상처받지 않고, 왜 하기 싫은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

     

    3월 14일 토요일
    1. 제3차 유엔 방재 세계회의(현지시간)
    2. 경남에너지 보호예수 해제
    3. 분데스) 레버쿠젠 vs 슈투트가르트


    3월 15일 일요일
    1. 류졘차오, 中 외교부 부장조리 방한
    2. 미국-이란 핵 양자협상(현지시간)
    3.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 시행
    4. 비씨월드제약 보호예수 해제


    3월 16일 월요일
    1. EU-이란 핵협상(현지시간)
    2. 코스피200 내재가치 지수 발표
    3. 미래부 조직개편
    4. 이병호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5. 위안부 관련 한-일 7차 국장급 협의
    6. 전국 민방위 훈련 실시
    7. K-OTC 2부 시장 개설
    8. NS쇼핑 공모청약
    9. 케이비제7호스팩 공모청약
    10. 에이디테크놀로지 보호예수 해제
    11. 美) 2월 산업생산(현지시간)* 체크포인트 : 산업생산(Industrial Production)은 경기순환(Business Cycle)의 위치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경기선행지표의 하나임.
    12. 美) 3월 뉴욕주 제조업지수(현지시간)
    13. 美) 3월 NAHB 주택시장지수(현지시간)

     


    ■ 주간 주식시장 Review & Preview       -NH

     

    1) 금주 주식시장 리뷰: ①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 ② EU‘융커플랜’승인

     

    − 12일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 결정: 3월 금통위에서 5개월만에 기준금리 25bp인하 1.75%로 결정. 경제지표 부진 우려 및 미국 6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따른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완화정책에 동조한 것으로 판단
     

    − 10일 EU 재무장관회의 3,150억유로 투자계획 승인: 10일(현지시간) EU집행위원장 장크로드 융커는 3,150억유로 규모의 경기 부양 투자 계획 승인. 향후 4년간 유로존 19개국 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기부양이 목적. QE와 더불어 경기부양 조치도 병행해야 한다는 판단.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유럽 내 투자는 15~20%가량 감소. EU차원의 대규모 투자계획 승인은 최초라는 점에서 통화 및 재정정책의 Policy Mix 효과 기대
     

    − 양호한 고용지표 발표로 미 조기 금리인상 우려 부각: 2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수 전월대비 29.5만명 증가 컨센서스 23.5만명 큰 폭 상회. 2월 실업률은 5.5%로 전월 5.7%대비 하락. 양호한 고용지표 발표로 미국 금리인상 6월론 확대, 미국 3대지수 1%이상 하락 시현


     

    2) 다음 주 주식시장 프리뷰: 대형 상장사들의 주주총회 예정, 배당확대 가능성에 주목

    − 삼성, 현대차, LG그룹 등 주주총회 개최: 다음주는 대형 상장사들의 주주총회가 다수 예정. 13일 삼성그룹, 현대차 등 55개사의 주총을 시작으로 20일은 Naver와 현대글로비스 등 112개사, 27일은 GS, 엔씨소프트 등 68개사의 주주총회가 예정
     

    − 정부의 기업소득 환류세제 시행, 연기금의 의결권 강화, 공기업 배당성향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 적극적 지원으로 금번 주주총회에서 배당 확대 가능성 부각
     

    − KOSPI 2014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2013년(1.05%) 대비 0.32%p 상승한 1.37%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으나(현재까지 배당을 공시한 기업 반영), 정부 정책 기조, 연기금 의결권 강화 등으로 배당수익률 추가 상승 가능 예상
     

    − 이외에 현대차의 경우 한전부지 매입에 동의한 이사 선임에 대한 외국인 및 일부 연기금 반대 의결권 행사 가능성, 삼성은 권오현 부회장의 대표이사 재선임, 장기 성과급 한도 등이 주요 안건

     

     

     

    ■ Global Top Stories 

     

    ㅇ U.S. 헤드라인

     

    알리바바(BABA) - 스냅챗 기업가치 무려 16조원으로 평가 : 알리바바가 스냅챗 가치를 높게 평가하면서 약 2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스냅챗은 KPCB 벤처 캐피털과 야후로부터 투자 자금을 지원받았다. 당시 시장에서 스냅챗의 가치를 약 100억 달러로 평가했다. 그러나 이번 알리바바의 투자로 스냅챗의 가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시장에서는 스냅챗의 기업가치를 무려 16조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벤처기업의 부활을 예고 하고 있는 단적인 예가 될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말했다.

    스냅챗은 일종의 ‘일회성 메시지’ 기능 때문에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텍스트와 사진 메시지가 몇 초 뒤에 사라지기 때문에 시간이 흐른 후에 해당 콘텐츠가 사용자를곤란하게 만들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이번 알리바바의 적극적 투자로 인하여 스냅챗은 세계에서 가장 기업가치가 높은 스타트업가운데 하나로 떠올랐다. 현재 스냅챗의 사용자는 약 1억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된다.

     


    ㅇ Asia 헤드라인

     

    텐센트홀딩스(00700) - 텐센트 에니메이션 사업부 독립 운영 : 텐센트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업군 중 텐센트 애니메이션 사업부서가 독립 운영 부서로 분할 될 것이라고 전했다. 텐센트 케임은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텐센트 전체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한다. 텐센트가 현재 연간 매출의 절반이 넘는 수익을 게임사업에서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애니메이션 독립 운영 부서를 설립하겠다는것은 테센트가 앞으로 애니메이션사업을 중점적으로 키우겠다는 뜻으로 해석 된다.
     

    이번 양회기간에 텐센트의 마화텅회장은 인터넷 판권 보호 강화로 문화산업의 발전을 추진할 수 있도록 4개의 건의안을 내 놓았다. 마화텅 회장은 텐센트는 컨텐츠 서비스업체이며 컨텐츠산업의 핵심은 바로 판권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중국이 지적재산권 제도를 제대로 갖춰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애니메이션사업부의 독립으로 인하여 앞으로 텐센트가 어떠한 사업 모델로 시장에 신호를 보낼지 귀추가 주목 된다.

     


     

     

    ■ 유럽 역내 환율전쟁의 현황 및 평가       - 국제금융센터

    ㅇ [배경] 비유로존 국가들이 ECB QE 등에 따른 환율절상 압력에 대응하여 금리인하 및 국채 매입 정책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환율전쟁의 양상으로 전개- 경기침체와 유가하락 등도 통화정책 완화의 주요 요인

     

    ㅇ [스위스: 환율하한선 폐지 및 기준금리 인하] 지난 1/15일 2011년 9월 도입한 환율하한선을 폐지하고 기준금리를 -1.25%~-0.25%로 인하 - 환율하한제 포기 이후 스위스프랑은 크게 절상되었으며, 이로 인해 물가 및 성장률에 부정적 영향이 예상

     

    ㅇ [덴마크: 예금금리 인하] 금년 들어 4차례에 걸친 금리인하로 예금금리는 0.05%에서 -0.75%로 하락- 마이너스 예금금리로 인해 자국 연금·은행의 수익성 악화 불가피

     

    ㅇ [스웨덴: 기준금리 인하 및 양적완화] 2/12일 기준금리를 마이너스로 낮추고, 100억 크로나의 국채를 매입하는 양적완화 계획 발표- ECB, 스위스 및 덴마크 등의 통화정책완화의 영향을 차단하는 한편 유사시 통화팽창 정책대응이 가능함을 시사

     

    ㅇ [폴란드: 기준금리 인하] 3/4일 기준금리를 시장 예상(25bp)보다 큰 폭인 50bp 인하- 최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에 근거하여 기준금리(1.5%)를 2016년 상반기까지 동결할 전망

     

    ㅇ [평가] 경쟁적 통화정책 완화를 통해 환율절상 압력에 대응할 경우 긍정적 효과의 기대와 함께 부정적 영향에도 대비할 필요
    - 금리인하 및 환율절상 압력 완화로 경기부양 효과가 기대되는 반면 환율의 변동성이 높아져 국가간 상품 및 자금의 원활한 흐름이 제약
    - 초저금리로 인해 자산가격 버블 우려. Fed가 금리인상에 나설 경우 글로벌 투자자금의 미 달러 쏠림현상으로 자산가격 급락 가능성

     

     

     

     

     

    ■ [2015년 3월 13일 오후 시장 동향 (1시 50분 기준)]

     

    KOSPI는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 확대 영향으로 상승폭 확대→+18pt 상승한 1989pt. KOSDAQ 역시 상승세 지속, +1% 이상 오른 634pt

     

    아시아 증시도 상승세. 일본 니케이지수는 경기활성화 기대와 엔화 약세 영향으로 +1.51%,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대출확대 소식에 투자심리 개선되며 +0.42%

      

    원/달러 환율은 +0.90원 오른 1127.30원, 엔/달러 환율은 +0.33엔 상승한 121.51엔

      

    기관 매수세 확대 영향으로 통신 및 의약품업종이 +3% 이상 강세, 전기가스, 철강금속업종은 +2% 이상 상승. 반면 은행, 건설, 운수장비업종은 소폭 약세.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SK텔레콤, 고려아연이 +4% 이상 상승, 한국전력, NAVER 등은 +3%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에스디에스는 -3% 이상 하락

     

    다음주 FOMC를 앞두고 경제지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일은 미국의 생산자물가와 소비자신뢰지수가 발표될 예정. 특히 소비자신뢰는 전월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소비시장 회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변수가 될 전망→결과 확인 필요

       

    국내 증시는 전일 만기일 동시호가에서 하락했던 낙폭을 회복 후, 추가 상승. 업종별로는 외국인 주도의 유동성 장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밸류매력 보유한 시크리컬 업종(자동차, 철강금속 등)도 순환 상승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 높아 관심 필요. 코스닥 시장은 추가 상승하며 전고점 돌파 시도→실적 모멘텀 유효한 중형주 중심으로 대응하는 전략도 유효

     
    ※ 주요 이벤트 일정 (현지시간)
    -  3월 13일: 한 2월 수출입물가지수
                     미 2월 PPI
                         3월 미시간대기대지수[P]
                     러시아 기준금리
    -  3월 15일: 중 전인대 종료(3/5~)
    -  3월 16일: 한 코스피200 내재가치 지수 발표


     

     

     

     

    ■ 친환경 화학소재 기업에 주목

     

    ㅇ환경호르몬에 안전한 화학제품 : 프탈레이트, 비스페놀A, 포름알데히드 등은 플라스틱이나 페인트를 만드는데 투입되는 유해한 화학성분이다. 국내에서는 친환경 가소제를 생산하는 애경유화와 비스페놀A가 없는 플라스틱(PETG)을 개발한 SK케미칼, 친환경접착재로 각광받는 저융점섬유를 만드는 휴비스와 도레이케미칼이 주목된다.

     

    ㅇ 바이오디젤, 탄소배출권: SK케미칼과 애경유화 등이 생사하는 바이오디젤은 경유에 의무 투입하는 비율이 기존 2.0%에서 2.5%로 상향될 전망이다. 한국에서도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이 2015년 1월 개장하면서, 휴켐스가 보유한 150만t/年의 탄소배출권의 가치가 주목된다.

     

    ㅇ 2차전지 : 한번 충전에 운전가능한 거리와 출력을 강화한 차세대중대형전지가 이미 개발이 되었고, 여러 자동차 업체에서신형 전기차를 잇달아 출시할 계획이다. LG화학은 타사대비 우수한 안전성을 무기로 20개 자동차 메이커와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2016년 이후 중대형전지 부문 매출 1조원과 손익분기점 이상의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ㅇ 차량경량화 관련 화학제품 : 오늘날의 자동차는 내장재 전체와 외장재, 또 부품의 상당 부분이 플라스틱으로대체되었다. 특히, 최근자동차 생산의 큰 흐름인 경량화, 모듈화는 플라스틱 수요 증가를더욱 촉진시키고 있다. 국내에서는 LG화학, SK케미칼,현대EP, LG하우시스, 효성, 코오롱플라스틱 등이 경량화관련 제품을 생산하거나 개발하고 있다.

     

    ㅇ건축물 에너지 절감 관련 : 건축물은 에너지의 25%를 소비하며, 자재까지 포함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줄이기위해서는 EPS(발포스티렌), 미네랄울, 글라스울과 같은열전도율이 낮은 단열재, 고기능 3중유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 일본에서 들려오는 이야기

     

    ㅇ 원화 향방을 위해 일본을 주시 : 원/달러 환율이 심상치 않다(전주 종가대비 26.9원 상승). 장중 한때는 1,136.4원(13년 7월 10일 이후 최고)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 미 달러화 강세가가팔라진 이후, 원화 환율과 엔화 환율의 동조화가 이어지고 있다. 더구나 한국과 일본의 통화정책 변화가 나타난 직후에는 동조화 현상이 심화됐다. 전일 한은은 금리인하를 단행했고, 일은은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향후 원화 환율의 향방을 가늠하기 위해 최근의 일본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ㅇ 아베(정치인)와 구로다(관료)의 동상이몽 : 최근 일본에서는 아베노믹스의 주역인 아베와 구로다의 언쟁이 화재다. 지난해 10월말 20조엔 상당의 추가 양적완화와 지난달(20일) 국회질의에서 언급했던 필요시 추가완화 가능성 등 적극적인 통화정책으로 아베를 지지하던 때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구로다를 자극한 건 일본의 재정이다. 지난해 11월 아베의 소비세율 인상 시기 지연(15년 4월→17년 4월)에 이어 신평사 무디스의 일본 신용등급 강등이 촉매가 됐다. 아베가 약속했던 2020년 재정정상화의 실현가능성이 낮아진데다, 자국 내 국채 소화여력에 대한 의문도 부각됐다. 다년간의 디플레와 자연재해 등으로 한해 세출의 절반 가량만을 세입으로 충당(절반은국채를 통해 마련)하고 있는 일본 정부 입장에서 자국민의 국채 소화여력 하락은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ㅇ 여전히 일본 경기는 추가 엔저를 필요 : 한편 일본 경기는 여전히 추가 엔저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해 4/4분기 일본경제성장률이 3분기 만에 플러스 전환에 성공했지만 속보치의 2/3 수준에 불과하고 순수출 효과를 제외하면 여전히 0%대 성장에 그치고 있다. 게다가 기업들은 과거 엔고에 대한 후유증으로 쉽사리 투자 확대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기업의 투자 제고와 함께 임금 상승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엔저가 담보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ㅇ 엔화 환율 상승(약세) 이어지나 속도는 다소 경감 : 다소 속도의 조절은 있을 수 있으나, 미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엔/달러 환율은 상승 가능성이 높다. 달러화와 등가가 임박하고 있는 유로화도 BOJ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을 높이는 유인이다. 다만 앞서 살펴본 것처럼, 아베노믹스의 주역인 아베와 구로다의 갈등이 부각되었다는 점에서 일본 자체적인 엔저 유인이 예전만 못한 것도 염두 할 필요가 있다.

     


     ■  특징종목 및 이슈

    - 현대시멘트(006390): 관리종목지정 해제 소식에 상한가

    - 세하(027970): 무상감자 및 자사주 소각에 따라 자본잠식률이 개선됐다는 소식에 상한가

    - 동국S&C(100130): 미국 정부가 연간 약 700억 달러(약 78조5000억원)을 투입해 풍력발전을 집중 육성한다는 소식에 급등세

    - 네오피델리티(101400): 의료기기,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

    - 신진에스엠(138070): 올해 대형플레이트 시장 진출과 기계 판매 본격화 및 적용강종 다양화, 기술개발에 따른 성장성 등으로 안정적 이익과 함께 외형성장이 전망된다는 리포트 발간으로 신고가 경신

    - CJ E&M(130960): 중국 사업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 코콤(015710):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사물인터넷(IoT)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등세

    - 르네코(042940):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하한가

    - 롯데손해보험(000400): 유상증자 추진설에 급락세

    - 성우하이텍(015750): 영업실적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사 리포트 발간으로 하락세

     

     

     

    ■ [2015년 3월 13일 오전 시장 동향 (10시 50분 기준)]

     

    미국 증시는 조기 기준금리 이상 우려가 완화된 영향으로 상승 마감. 달러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Fed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이후 은행주 강세→증시 상승 주도. DOW +1.47%, NASDAQ +0.89%, S&P500 +1.26%. 유럽증시는 경제지표 부진과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되며 혼조세 마감

     

    국내 증시는 +16pt상승 출발한 이후 상승 흐름 유지. 이시각 현재 KOSPI는 +17pt오른 1988pt,  KOSDAQ은 +6.2pt 오른 634.3pt.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30억원 순매수, 코스닥에서 -5억원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1100계약 순매수. 기관은 거래소와 코스닥에서 각각 -10억원 순매도, +280억원 순매수. 프로그램 매매는 +140억원 매수우위

     

    아시아 증시는 일본 니께이가 +1.28%,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85%, 대만증시는 +0.26%, 원/달러 환율은 -4.20원 하락한 1122.20원, 엔/달러 환율은 +0.23엔 오른 121.41엔, S&P500선물은 +0.12%

     

    통신, 제약, 음식료업종이 +2%이상 오르고 있고 철강금속, 전기전자, 전기가스업종 등도 +1%대 상승. 은행, 건설업종은 소폭 약세. 시총상위종목중에서는 SK텔레콤이 +5%상승하고 있고 NAVER, 아모레G, 고려아연, 강원랜드, 한화생명 등이 +2%이상 상승. 반면에 삼성에스디에스, 신한지주, S-Oil 등이 -2%대 약세

     

    국내 증시는 전일 선물옵션동시만기일로 인해 하락한 낙폭을 회복하는데 성공. 주요 기술적 지지선도 회복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 부각. 중형주 가운데 실적과 모멘텀 뒷받침 되는 종목군들 주목. 모멘텀 있는 통신업종과  금리 인하 이후 단기 조정 받고 있는 건설주, 증권주 등도 관심 필요


    [업종 및 특징주]

    제약 관련: 상위 제약사들의 신약가치 부각되며 LG생명과학(068870), 한미약품(128940), 녹십자(006280), 유한양행(000100), 대웅제약(069620)등 관련주 동반 상승

     

    풍력발전 관련: 미국 풍력발전 대규모 투자소식으로 동국S&C(100130), 씨에스윈드(112610), 용현BM(089230), 현진소재(053660)등 관련주 동반 강세

     

    여행관련: 유가하락 및 환율효과로 여행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증가 기대감으로 하나투어(039130), 모두투어(080160)등 관련주 동반 상승

    CJ E&M(130960): 중국사업 기대감과 최근 하락에 따른 외국인 중심의 매수세 유입으로 급등

    SK텔레콤(017670): SK브로드밴드(033630)와 합병 가정시에도 주주이익훼손 없을것이란 전망으로 SK브로드밴드(033630)와 동반 상승

    동화기업(025900): 지난해 실적이 창사이래 최대치를 기록 했다는 소식으로 강세

    오리온(001800): 중국 제과 경기 개선과 신공장 가동 등으로 중국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게임빌(063080): 신작 모멘텀과 함께 플랫폼 ‘하이브’효과 기대감으로 상승

    OCI머티리얼즈(036490): 사물인터넷 본격화로 추가적 수요증가 가능성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상승

    롯데손해보험(000400): 유상증자 추진설로 투자심리 위축, 급락

    성우하이텍(015750): 현대기아치의 성장정체와 환율여건으로 영업실적 부진 지속 전망으로 약세

     

     
    [핫브레이크 스트라이크존 종목동향]

    현대산업(012630): 장기 미착공 프로젝트 사업지 준공과 아파트 신규 공급 물량 확대 →주택사업부문 매출 증가 기대, -1% 이상 하락

    오스템임플란트(048260): 국내 임플란트 건강 보험 적용 확대 따른 M/S확대. 중국 시장 성장으로 中자회사 이익 턴어라운드 전망, +1%미만 상승

    에머슨퍼시픽(025980): 호텔, 별장 등 숙박 시설 분양 본격화 및 시설운영 수입 증가 →2015년에도 실적 개선 지속 전망, +1%미만 상승
    비에이치(090460):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로 동사의 FPCB 수요 증가 기대.중화권 고객사 확대 등 매출처 다각화 전망, -1% 이상 하락

     

     


    ■ 특징종목 및 이슈
    - 현대시멘트(006390): 관리종목지정 해제 소식에 상한가
    - 세하(027970): 무상감자 및 자사주 소각에 따라 자본잠식률이 개선됐다는 소식에 상한가
    - 동국S&C(100130): 미국 정부가 연간 약 700억 달러(약 78조5000억원)을 투입해 풍력발전을 집중 육성한다는 소식에 급등세
    - 네오피델리티(101400): 의료기기,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
    - 신진에스엠(138070): 올해 대형플레이트 시장 진출과 기계 판매 본격화 및 적용강종 다양화, 기술개발에 따른 성장성 등으로 안정적 이익과 함께 외형성장이 전망된다는 리포트 발간으로 신고가 경신
    - CJ E&M(130960): 중국 사업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 코콤(015710):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사물인터넷(IoT)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등세

    - 르네코(042940):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하한가
    - 롯데손해보험(000400): 유상증자 추진설에 급락세
    - 성우하이텍(015750): 영업실적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사 리포트 발간으로 하락세


    ■  한국투자증권 유니버스 내 등락률 상위 주요 종목 현황
    - 오리온(001800): 올해 국내 및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모두 성장이 예상된다는 소식에 강세
    - 하나투어(039130): 본사 실적개선과 자회사 성장 전망이 밝다는 소식에 강세

     

     

     

    ■ 산업브리프: 화학 Q&A - 150313 (하이증권 이희철)

    Q. 화학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 증가 이유는?
    A. 글로벌 유동성 개선과 저유가/고환율 수혜 기대 때문인 듯

    http://www.hi-ib.com/upload/R_E09/2015/03/[13075214]HiChemicalAnalyzerQ&A150313.pdf

     

     

    ■ 미국 정부가 기후변화 대책의 하나로 풍력발전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투자규모는 약 700억 달러(약 78조5천억 원)다.

     

     

    ■ [삼성전기]  예상대로...- KDB대우 박원재

    ▶ 1Q15 추정 매출액 1.82조원(+5.3% YoY), OP 523억원(+246% YoY) 예상
        1) 적극적인 비용 반영으로 2015년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커진 상태
        2) 환율도 긍정적

    ▶ Mid-End 스마트폰 확대, 카메라 모듈 고사양화로 2015년 재성장 시작
        1) 매출처 다변화 진행 중: 중화지역 매출액 비중 2012년 10% → 2014년 14% → 2015년 20%
        2) 스마트폰 이외 산업으로의 판매 증가 본격화 예상: ESL 매출액 분기 300억원 수준으로 증가, 무선 충전기 및 자동차 부품 산업 등
        3) 삼성전자 갤럭시 S6 출시 수혜: 초기반응 긍정적, OIS 및 무선 충전 기능 채택으로 수익성 기대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7,000원으로 상향
       1) 기존 85,000원에서 97,000원으로 14.1% 상향 조정
        2) 12개월 Fwd BPS 62,132원에 PBR 1.57배 적용(5년 평균)

    +보고서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31115093434

     

     

     

     

    ■ 나노스, 갤S6 공급설의 진실! 옵트론텍의 독식!

    - 갤럭시 S6 카메라 이미지센서용으로 공급되는 필름형 블루필터는 현재 옵트론텍 단독 공급 중
    - 1~2주 전, 나노스가 필름형 블루필터 샘플을 삼성전기에 제출 → 결과는 품질 부적합!
    - 나노스는 필름형 블루필터 품질을 개선해 다시 샘플 제출 할 것으로 전망 됨.
    - 하지만, 갤럭시 S6의 필름형 블루필터는 옵트론텍이 공급하는 제품으로 특성이 고정된 상황
    - 공급 이원화가 되려면 필터 특성 및 규격을 현재 양산 중인 옵트론텍 제품과 일치시켜야 함.
    - 갤럭시 S3 필터 양산 당시에도 옵트론텍의 제품 규격을 맞추지 못해 나노스 이원화 진입 실패!

    → 나노스가 갤럭시S6 블루필터 이원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겠지만 결국, 옵트론텍이 독식

     

     

     

    삼성전자가 '삼성페이'의 활성화를 위한 직접 근거리무선통신(NFC)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31302100558795001

    아모텍/솔라시아/솔루에타/유비벨록스/잉크테크/코나아이/에이스테크/이라이콤/세코닉스/이루온

     

    삼성전자의 갤럭시S6에 적용되며 주목받은 무선충전이 패스트푸드점을 비롯, 통신서비스, 자동차에도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810&g_serial=886881

    아모텍/알에프텍/크로바하이텍/켐트로닉스/이랜텍

     

    온라인 금융 결제 시장에서 핀테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50312000250

    아모텍/다우기술/다우데이타/키움증권/KG이니시스/KG모빌리언스/한국사이버결재/다날/갤럭시아컴즈

     

    갤럭시S6’ 시리즈가 호평을 받으면서 모바일D램 시장이 들썩인다

    http://www.etnews.com/20150312000195


    한화그룹의 공격적인 M&A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BMW와 아우디에 플라스틱 부품을 공급하는 독일 자동차 부품업체를 인수, 환경 규제로 빠르게 성장 중인 자동차 경량화 부품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31302150332781001

    현대ep/동양강철/코오롱플라스틱/코프라/엠에스오토텍/우리산업/코다코

     

    스마트홈 시장이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을 적용할 최우선 수요처로 주목받으며 글로벌 ICT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다

    http://www.etnews.com/20150312000092

    코콤/코맥스/에스넷/링네트/디오텍/크루셜텍

     

    온라인과 오프라인 영역이 빠르게 허물어져 가고 있다. 고객과의 접점을 다면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을 비콘을 통해 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50312000252

    영우통신/삼지전자/바른전자/GT&T

     

    산업부는 3차 모임에서는 게임과 캐릭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설명했다.

    http://news1.kr/articles/?2134528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도면을 유출한 후엠아이(WhoAmI)가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342907


    컴투스가 '낚시의 신'(사진)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3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31302101131749001

    컴투스

     

    캐리어에어컨으로 유명한 오텍그룹이 올해 매출 8천억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800&g_serial=887108

     

     

     

     

    장마감 후 주요 종목 공시

    * 하이트진로홀딩스(000140) - 보통주 및 종류주 1주당 각각 450원, 500원 현금배당 결정

    * 동일철강(02379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395.20억(전년대비 +7.36%), 영업손실 74.48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134.98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루트로닉(085370) - 2015년 개별기준 매출액 765억원, 영업이익 76억원 전망

    * 우리산업(072470) - 주당 30원 현금배당 결정

    * 동성화학(00519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760.44억(전년대비 +19.82%), 영업이익 68.69억(전년대비 +67.81%), 순이익 34.64억(전년대비 -30.77%), 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 엘디티(09687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70.47억(전년대비 -23.26%), 영업손실 34.09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28.75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지엠피(01829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538.24억(전년대비 +2.3%), 영업이익 4.48억(전년대비 -73.9%), 순손실 36.28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에스에이엠티(03133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9,831.66억(전년대비 -3.8%), 영업손실 40.41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33.50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나이벡(13861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47.86억(전년대비 +110.7%), 영업손실 30.24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36.20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리젠(03834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47.06억(전년대비 -81.8%), 영업손실 31.05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80.22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세우글로벌(01300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444.78억(전년대비 +9.0%), 영업이익 24.78억(전년대비 +33.0%), 순이익 3.21억(전년대비 -71.7%)

    * 나노엔텍(03986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94.98억(전년대비 +2.1%), 영업손실 25.91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24.64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골프존(121440) - 주요 종속회사인 골프존카운티가 보유 골프장 3곳(GC 선운, GC안성W, GC청통)에 대해 보유지분 매각 등 다각적인 유동화를 추진할 예정

    * 신세계(004170) - 15년2월 개별기준 매출액 3,283.75억원(전년동기대비 +3.4%)

    * 티에스이(13129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456.48억(전년대비 +31.6%), 영업이익 93.06억(전년대비 +195.4%), 순이익 75.96억(전년대비 흑자전환)

    * 한국정보공학(03974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547.62억(전년대비 -7.4%), 영업이익 9.13억(전년대비 -31.8%), 순손실 7.22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맥스로텍(14107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370.45억(전년대비 +64.2%), 영업이익 31.83억(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2.17억(전년대비 흑자전환)

    * NICE(034310) - 주당 110원 현금배당 결정

    * 이엔에프테크놀로지(102710) - 3만주(0.28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부산방직(02527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384.97억(전년대비 +10.1%), 영업손실 16.40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이익 1.25억(전년대비 -93.0%)

    * 성창오토텍(080470) - 트랜스포머에 관한 특허 취득

    * 에스티큐브(05202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54.83억(전년대비 -38.0%), 영업손실 50.38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98.45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맥스로텍(141070) - 주당 30원 현금배당 결정

    * 우수AMS(06659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2,188.87억(전년대비 +4.7%), 영업이익 26.52억(전년대비 -43.6%), 순이익 40.09억(전년대비 +53.0%)

    * 지엠비코리아(013870) -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627.80억(전년대비 -2.83%), 영업이익 30.77억(전년대비 +20.83%), 순이익 18.02억(전년대비 -78.83%)

    * 웅진홀딩스(016880) - 자회사 ㈜태승엘피 14년 영업손실 10.73억, 순이익 38.32억

    * C&S자산관리(03204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686.15억(전년대비 +12.37%), 영업손실 8.90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93.59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동성홀딩스(10226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9,054.41억(전년대비 +10.0%), 영업이익 500.94억(전년대비 +14.0%), 순이익 296.07억(전년대비 +64.1%), 주당 170원 현금배당 결정

    * 이디(03311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96.86억(전년대비 -49.55%), 영업손실 42.33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79.44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한전산업(130660) - 주당 134원 현금배당 결정

    * 다윈텍(07728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403.26억(전년대비 +5.2%), 영업이익 45.15억(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손실 12.91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한국금융지주(071050) - 보통주 및 종류주 1주당 각각 700원, 761.5원 현금배당 결정, 자회사 한국투자증권 주당 4,560원 현금배당 결정

    * 솔본(03561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716.37억(전년대비 -27.3%), 영업손실 20.54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이익 57.56억(전년대비 -21.3%)

    * 한진칼(180640) - 자회사 정석기업㈜ 주당 1,500원 현금배당 결정

    * 제이티(089790) - 산업용 가스 및 생산설비 제조사업을 하는 씨앤지머트리얼즈㈜를 흡수합병키로 결정, 9,768주(0.8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캠시스(05011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3,961.79억(전년대비 +4.0%), 영업이익 191.11억(전년대비 -26.3%), 순이익 28.18억(전년대비 -72.5%)

    * 한라(014790) - 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 제한(2015.03.20~2016.06.19)

    * 이마트(139480) - 15년2월 개별기준 매출액 1조621억(전년동기대비 +43.8%)

    * 쌍방울(10228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1,389.49억(전년대비 +2.0%), 영업이익 2.74억(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손실 12.47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텔콘(200230) -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587.56억(전년대비 +25.98%), 영업이익 80.67억(전년대비 -18.18%), 순이익 67.41억(전년대비 -14.55%)

    * CJ제일제당(097950) - 5,600주(9.86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삼환기업(000360) - 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 제한(2015.03.20~2015.05.19)

    * 계룡건설(013580) - 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 제한(2015.03.20~2016.09.19)

    * 서전기전(189860) - 주당 455원 현금배당 결정

    * 대성합동지주(005620) - 자회사 대성산업가스㈜ 14년 연결기준 매출액 4,708.41억(전년대비 +7.9%), 영업이익 241.17억(전년대비 -32.4%), 순이익 191.29억(전년대비 흑자전환)

    * 남선알미늄(008350) - 14년 개별기준 매출액 3,412.93억(전년대비 -3.41%), 영업이익 139.27억(전년대비 +2.40%), 순이익 176.04억(전년대비 +82.31%)

     

     

     

     

     

    [Commodity Detector] KDB대우 손재현

     

    (3.13) 재고 부담 지속되며 WTI 2% 이상 하락

    *  WTI $47.05(-2.33%) Brent $57.08(-0.80%)
    - 미 재고 부담 지속되며 WTI 하락, Brent 대비 상대적 약세 기조
    - 미 휴스턴 선박 항로 재가동되며 원유 수입 공급 여건 개선, 공급 과잉 부담 심화
    - 젠스케이프, 이번 주 미 오클라호마 쿠싱 원유 재고 220만 배럴 증가할 전망

    * LBMA Gold $1,152.25(+0.20%) Silver $15.68(+0.28%)
    - 미 경제 지표 혼조세에 달러화 강세 주춤, 금/은 가격 반등
    - 미 2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6% 감소. 예상(+0.3%) 하회, 3개월 연속 감소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31308210020>

     

     

     

     

    ■ [Naver 그럼 LINE 가치 52.6% 상승 여력 - 대우증권 김창권

     전일 알리바바 모바일 메신저 스냅쳇에 2억달러 투자 보도, 기업가치 150억달러에
     이는 스냅챗의  이용자(Active Users) 1인당 가치를 87달러로 계산한 것으로
    1년전 페이이스북이 Whatsapp 인수에 적용된  33달러 대비 3배 가까이 상승
     현재 한국 증시에는 LINE 이용자 1인당 가치는 57달러로 평가 중, 저평가 인식 확산 기대

    자료 관련 그래표 :
    <http://img.kdbdw.com/ezresearch/linkfiles/9c25eccc-ee17-4d19-b6a7-e7d7790e824c.pdf>

     

     

     

    Start with IBKS (3월 13일자)

     

    [Midnight News]
    ▶ 미국 2월 소매판매 MoM -0.6%, 예상(0.3) 하회
    - 한파와 부진한 임금 인상률에 기인
    ▶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8.9만, 예상(30.5) 하회
    - 2주 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2.0만 → 32.5만으로 상향되며 2014년 5월 말 이후 최고치 기록
    ▶ 미국 2월 수입물가 MoM +0.4%, 예상(0.2) 상회
    ▶ 미국 1월 기업재고 MoM 0.0%, 예상(-0.1) 상회
    ▶ 유로존 1월 산업생산 MoM -0.1%, 예상(0.2) 하회
    ▶ ECB, 그리스 은행에 대한 긴급유동성지원(ELA) 규모 6억유로 확대
    ▶ 꾀레 ECB 집행이사, "ECB 양적완화 시행 이후 첫 사흘동안 98억유로 규모의 채권 매입"
    ▶ 젠스캐이프(데이터 서비스업체), "지난 3월 6~10일 원유 현물인도 지점인 오클라호마 커싱지역의 원유재고 230만배럴 증가한 5,150만배럴, 2013년 1월 이후 최대치"
    ▶ 씨티그룹, 78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배당 주당 1센트→ 5센트로 상향. 주가 +3.34%
    ▶ 모건스탠리, 31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배당 주당 10센트→14센트로 상향. 주가 +6.12%
    ▶ 인텔, 1분기 데스크탑 PC 수요 부진 전망에 10억달러 매출 감소 예상

     

    [해외 증시 마감 시황]
    ▶ 미국증시
    - 소매판매 등 부진한 경제지표에 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주요 은행들의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와 배당 및 자사주 매입 확대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
    - 국제유가, 원유 현물 인도 지점인 커싱지역의 원유재고 증가 소식과 미국 원유수입 경로인 휴스턴 선박항로의 운영 재개 및 미국 정유업체 노조 파업이 거의 마무리될 것 같다는 전망에 공급과잉 우려 지속되며 하락
    ▶ 유럽증시
    - 미국 소매판매 부진이 유로존 수출 타격 우려로 이어지며 영국을 제외한 주요국 증시 하락

     

    [오늘의 주요 이슈]
    ▶ 삼성SDS/제일모직 KOSPI200 편입
    ▶ 한국 2월 수출입물가지수
    ▶ 일본 1월 소매판매
    ▶ 일본 1월 산업생산
    ▶ 독일 1월 경상수지
    ▶ 미국 2월 생산자물자지수
    ▶ 미국 3월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

     

    [전망 및 전략]
    ▶ 국내증시는 전일 선물옵션 동시만기 영향으로 장막판 낙폭이 컸던 가운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호재가 반영되며 금일 재차 반등에 나설 전망
    ▶ 미국의 긴축 가능성으로 최근 달러화 강세가 빠르게 진행된 가운데 미국 소비지표 부진과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 우려로 FED가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나타난 점은 긍정적
    ▶ 오는 17~18일 FOMC에 시장의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성명서에서 '인내심(patient)' 단어가 삭제되면서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을 줄지가 관심

     

     

     

     

    가팔라지는 중국의 금융개혁 -이트레이드 중국경제: 정하늘 ☎02.3779.8987

     

    ▶ 중국 인민은행(PBoC) 기자간담회 진행. 증시로의 자금유입은 실물경 제를 지원하는 것이며 안정적인 통화정책 스탠스 유지할 것(신랑재경)
    * 예금보험제도: 금융개혁에 중요한 단계로 준비 완료. 상반기 내 시행
    * 금리자유화: 마지막 단계인 예금금리 상한만을 남겨놓은 상태. 올해 역시 기회만 주어진다면 금리자유화 시행도 가능할 것

    ▶ 중앙정부 올해 지방채 발행쿼터를 기존 5천억 위안에서 1.5조 위안으로 상향 조정. 채무상환에 필요한 자금조달과 동시에 지방정부투자기관(LGFV)을 통한 우회적인 자금융통을 억제하게 하기 위한 판단
    주어진다면 금리자유화 시행도 가능할 것

    ▶ 2월 위안화 신규대출규모 1조 200억 위안으로 시장 컨센서스 7,500억 위안을 상회. 정부의 통화정책 완화와 정부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대출 증가했으며, 중장기 기업대출이 크게 증가

    http://bit.ly/1E6PUyj

     

     

     

     

    NS쇼핑이 공모가 최상단으로 확정되었네요. NS쇼핑, 27일 상장…쪼그라든 홈쇼핑업계, 회복 불씨될까
    NS쇼핑, 오는 27일 상장…공모가 20만5000~23만5000원 예상
    투자 밸류 긍정적…뒤늦은 모바일 사업은 안착하기까지 시간 걸릴 것

     

    도상철 NS쇼핑 대표이사

     

    오는 27일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앞둔 엔에스쇼핑(NS쇼핑)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온라인 유통 내 식품 카테고리의 경쟁 우위가 독보적이기 때문에 투자매력이 높다는 긍정적 분석과 함께 뒤늦은 모바일 사업으로 사업안착까지 수익성 희석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나대투증권은 NS쇼핑의 공모가를 23만5000원으로 결정했다. 농수산식품 관련 차별적인 소싱 및 판매 능력과 이에 기반한 연간 10% 내외 꾸준한 성장 가능성과 수익 창출, 모바일 채널 확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높은 경쟁률과 양호한 공모가가 형성된 것으로 하나대투증권은 설명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상장 홈쇼핑 3사의 취급고가 전년동기 대비 5% 이내 성장(GS홈쇼핑 제외), 영업이익은 감익이 예상되는 것과 대조적"이라며 "아울러, 홈쇼핑 업종이 회복세로 돌아설 경우 동반 주가 상승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기존 홈쇼핑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정당화시키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식품 온라인은 틈새시장이지만, 아직 이를 본격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투자계획 등이 없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3월 13일 (금) 리서치 아침회의

     

    * Bond Market-Xpress / 문홍철 연구원
    - 예상보다 빨랐던 금리 인하 : 글로벌 추세와 연동
    - 2Q15에 추가인하 예상 : 통화전쟁은 단기간에 끝날 현상이 아님
    - 국채 30년물 미국과 역전. 국내 장기채의 상대매력 낮아짐

     

    * 오리온 / 차재헌 연구원
    - 4Q14 실적 예상치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
    - 국내 및 중국 제과부문 매출은 예상치 하회, 영업이익률 크게 개선
    - 국내 제과산업 4~5년간의 부진을 벗어나 턴어라운드 시작
    - 업황 턴어라운드는 파워브랜드를 가진 오리온의 실적회복을 견인할 것

     

    * 메리츠화재 / 이병건 팀장
    - 대규모 구조조정 : 그동안의 경영현실에 기인한 후폭풍, 단기 실적 악화
    - 4Q14 자동차보험 M/S 5.1%로 하락, 높은 GA의존도
    - 투자매력 없어 분석대상 제외 검토

     

     

    ■ BOK 금리인하, 한국 증시의 중장기 상승 모멘텀     - 신영

    ㅇ 한은, 기준금리를 인하
    한국은행은 4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1.75%로 25bp 인하함. 경제지표의 하방리스크가 높아진 가운데, 낮은 물가 수준이 지속된 것을 금리인하의 요인으로 지목. 이로서 한국 기준금리는 1%대로 하락.

     

    ㅇ 현 경기부진에 대한 인식과 정책지원에 대한 기대감 증가
    최근 원화 약세로 금리인하 필요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한은 금리인하는 미진한 한국경기 회복의 필요성에 대해 정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임. IMF는 올해 한국 경제의 GDP갭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최근 발표되고 있는 한국의 생산, 소비지표는 전반적으로 부진. 실제로 한은도 당분간 GDP갭의 마이너스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ㅇ 금리인하만의 즉각적인 증시 부양효과는 제한적
    대외환경에 의존도가 높은 한국 증시의 특성을 감안할 때, 한국 금리인하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가 부각되기 위해서는 연준 금리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될 필요. 전일 소비지표 부진에 따른 미국 금리인상 지연 예상으로 미국 증시가 반등. 이는 아직 미국 금리인상 시점에 대한 시장 합의가 부족하다는 것을 시사. 3월 FOMC에서 ‘인내심’ 문구가 제외될 경우 시장의 단기 부담은 불가피.

     

    ㅇ 그러나, 한국 증시의 중장기 상승 모멘텀은 강화 중
    연준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된다면, 유동성의 초점은 성장에 더 집중될 전망. 여기에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등 정책지원 의지는 한국 경제의 하방리스크 부담을 점차 낮출 것으로 판단. 금리인하로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유인 증가, 증시에 대한 할인율 축소 등도 중장기 한국 증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대목. 2/4분기를 저점으로 한 한국 증시의 반등 예상.

     

     

    ■ 제약/바이오-상위 제약업체에 찾아온 봄

    ¨ KOSPI 의약품 지수 2007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5,000 돌파
    ¨ 최근 2년간 가장 부진했던 상위 제약업체 기지개
    ¨ R&D 역량에 따라 상위 업체 수익률 차별화 전망

    R&D 역량 갖춘 상위 업체의 주가 차별화 전망
    내수 시장의 성장률이 2~3%에 불과한 상황에서는 신약을 통한 수출 확대가 가능한 업체가 높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R&D투자가 필수적이다.

    2014년 기준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은 한미약품(20.3%), LG생명과학(18.9%), 종근당(13.7%) 순이다. 최근 R&D 성과가 점
    차 나타나고 있는 한미약품을 최선호하며 종근당도 선호한다.

     

     

    ■ [이진우 미래에셋 퀀트]"미국 의류 업체들의 지형변화"

     

    요즘 미국 의류시장이 소란스럽습니다. 4Q14 실적발표를 계기로 미국 의류 업체간의 주가 차별화 흐름이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Fast Fashion' 업체인 Urban Outfitters, American Eagle Outfitters는, 주가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는 반면, 우리에게 친숙한 기업인 'Abercrombie & Fitch'는 주가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입니다.(참고로 'Fast Fashion' 업체란 ZARA, H&M, Foever21, Uniqlo 가 대표적입니다.)

     

    실제 Urban Outfitters, American Eagle Outfitters의 경우, 연초 이후 주가가 각각 24%, 26% 급등한 반면,Abercrombie & Fitch는 25% 급락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저점 수준까지 내려왔을 정도죠.배경을 들여다보니,

    1) 주요 고객층(Teens)의 'Fast Fashion' 업체 선호현상은 오히려 강화 강화되고 있고,
    2) '달러화 강세' 또한 이들 업체 실적 차별화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1)의 경우, 유통업체 RadioShack의 파산보호 신청에서 보듯이, 'Fast Fashion' 가 아닌 기존 의류업체들은 '다운사이징'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그만큼 '로고(ex .A&F)'만을 표방한 의류만으로는 수익 내기가 만만치 않은 시절임을 의미합니다.

     

     2)의 경우, '글로벌화'가 발목을 잡은 케이스입니다.Urban Outfitters, American Eagle Outfitters의 미국 매출 비중이 각각 86.7%, 88%에 육박하는 반면,Abercrombie & Fitch의 미국 매출은 68%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31.8%가 해외매출(유럽 등)인데, 달러화 강세가 수익성 악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이러한 흐름이 주는 시사점은 단순합니다.Fast Fashion 업체들의 성장이 여전히 진행형이라면,'국내 OEM업체'들의 성장성이 둔화되기 보다는 연장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달러화 강세(?원화 약세)' 흐름은 이들 업체에게 나쁘지 않은 환경이기도 합니다.미국 의류 업체별 익스포져를 확인할 필요가 있지만, 국내 OEM 업체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편,금일 수급 특이종목은,'포스코플랜텍'으로, 2010년 이후 기관 순매수 규모(수량 기준) 3위(2011년 7월 15일 이후 최대 순매수)를 기록한 점이 특이점입니다.
    http://goo.gl/yNfHav

     


    ■ 안녕하세요.  KDB대우 거시경제 허재환입니다. 

     

    * 한국은행이 5개월 만에 금리를 인하하자 추가 인하 여부와 환율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대부분 지표들이 안 좋긴 하나, 최근 근원 물가 상승률이 담배값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1%대에 불과하고, 내수 소비와 수출이 동반 부진한 점을 보면 추가 인하가 될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 주요 신흥국들 가운데서 한국 실질금리 보다 높은 국가는 대만과 싱가폴 정도 밖에 없습니다. 
    * 한국 금리가 의외로 낮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6~7월경 한 차례 정도는 가능해 보입니다.  

    * 추가 인하 기대는 원화 약세 가능성을 더 부추길 것 같습니다. 

    * 그동안 한국은 경상수지도 많은데 실질금리도 높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실질금리가 낮아질 개연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경상수지와는 큰 상관없이 원화 약세 요인이 생긴 듯 보입니다. 
    * 평균 기준 지난 4Q 원화가 5.9% 절하된 이후 지금까지 0.8% 절하되었습니다. 연초 이후 위안화(1.5% 절하), 엔화(4% 절하), 유로화(8.8% 절하)에 비해 절하 폭은 완만합니다. 그러나 그만큼 수출기업 실적은 나빠질 여지는 줄었들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 [한미약품] KDB대우 김현태

    - 전일 주가 상한가 기록. 이는 개발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수출 기대 때문 추정

    * 동사의 파이프라인에 당뇨 치료제, 항암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으로 구성

    * 개별 신약 후보물질들에 대해 기술 수출 추진 중. 기술 수출 계약 규모, 성사 여부 등은 예상하기 어려움. 계약 도출 전이기 때문


    ■ [성우하이텍] TP 16,800원(↓), 매수유지- KDB대우 박영호

    - 4Q14 OP 410억원(YoY 44%↓), OPM 4.9%, 일회성 손상차손 등으로 영업외수지 악화
    - 기타통화 약세, 러시아/인도 등 손익부진 심화, 중국도 현대기아 부진으로 실적 악화
    - 2015년 정체되다 2016년 성장흐름 재현 예상
    - 1) 현대기아 해외공장 증설(중국, 멕시코)과 납품수혜 지속, 2) 원화약세 중심 환율여건 개선,

    3) 유럽사업 회복세 진행 등 모멘텀 회복 때문
    - 수익예상과 목표주가 낮췄지만 실적 악화가 주가에 상당폭 반영된 것으로 판단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31013532209

     

    ■ [삼성전기] - KDB대우 박원재
    * 예상대로...

    ▶ 1Q15 추정 매출액 1.82조원(+5.3% YoY), OP 523억원(+246% YoY) 예상
        1) 적극적인 비용 반영으로 2015년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커진 상태
        2) 환율도 긍정적

    ▶ Mid-End 스마트폰 확대, 카메라 모듈 고사양화로 2015년 재성장 시작
        1) 매출처 다변화 진행 중: 중화지역 매출액 비중 2012년 10% → 2014년 14% → 2015년 20%
        2) 스마트폰 이외 산업으로의 판매 증가 본격화 예상: ESL 매출액 분기 300억원 수준으로 증가, 무선 충전기 및 자동차 부품 산업 등
        3) 삼성전자 갤럭시 S6 출시 수혜: 초기반응 긍정적, OIS 및 무선 충전 기능 채택으로 수익성 기대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7,000원으로 상향
       1) 기존 85,000원에서 97,000원으로 14.1% 상향 조정
        2) 12개월 Fwd BPS 62,132원에 PBR 1.57배 적용(5년 평균)

    +보고서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31115093434

     

    ■  [이마트, 신세계] KDB대우 이준기

    *1~2월 누계 실적 발표

    < 이마트 1~2월 누계 실적 >
    총매출액: 2조 2,056억원, +7.7% YoY
    1) 할인점: 1조 9303억원, +5.2% (기존점 성장률 +3.9%)
    2) 이트레이더스: 1,481억원, +42.9%
    3) 이마트몰: 966억원, +34.3%

    < 신세계 1~2월 누계 실적 >
    총매출액: 6,484억원, -1.4% YoY

    -이마트 기존점 성장률(+3.9%)은  영업 규제 효과가 추가로 악화되지 않으면 기존점 성장 가능하다는 반증
    -이트레이더스와 이마트 몰의 매출 성장세도 기대 이상의 추세 지속
    -반면 백화점 총매출액은 1.4% 감소하면서 소비 경기의 본격적 회복으로 보기에는 이른 시점
    -이마트와 신세계에 대한 기존의 관점 유지하며 투자의견, 목표주가 유지

    -기존 월별 실적 공시와는 다르게 2015년부터 월별로는 매출액만 공시,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등은 분기 공시)
    -2014년과 2015년 1월, 2월 실적은 설 연휴 시점 차이로 누계 실적이 의미 있는 수치


     

     

     

     

     

    오늘의 주요 일정 :  3월 13일 금요일

    ▶경제지표

    -미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3월 미시건대 심리지수


    ▶추가·변경상장

    -신화인터텍(국내CB전환, 5만9305주, 2740원)
    -피에스텍(국내BW행사, 6만3593주, 3145원)
    -핫텍(국내BW행사, 16만6666주, 1500원)
    -SGA(국내BW행사, 242만874주, 576원)
    -신화인터텍(국내BW행사, 32만8331주, 2740원)
    -다음카카오(스톡옵션행사, 14만9823주, 3641원)


    ▶주주총회

    -레드캡투어
    -크레듀
    -티피씨글로벌
    -LG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화재해상보험
    -현대제철
    -삼성전자
    -에스원
    -태경화학
    -현대자동차
    -삼성물산
    -삼성증권
    -조흥
    -LG생활건강
    -LG상사
    -삼성카드
    -삼성에스디에스
    -영진약품공업
    -인천도시가스
    -KSS해운
    -현대모비스
    -삼원강재
    -코크렙15호
    -인지디스플레
    -네이처셀
    -동서
    -삼아제약
    -유진스팩1호
    -GS홈쇼핑
    -한일네트웍스
    -세방전지
    -제일모직
    -삼성중공업
    -HMC투자증권
    -신세계건설
    -삼성테크윈
    -LG하우시스
    -LG생명과학
    -신세계
    -광주신세계
    -현대증권
    -신세계푸드
    -LG화학
    -빙그레
    -삼성전기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삼성전기
    -한양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I&C
    -S&T홀딩스
    -S&TC
    -S&T중공업
    -S&T모티브
    -현대건설
    -삼성정밀화학
    -이마트
    -경동나비엔
    -현대비앤지스틸
    -GⅡR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하이스틸
    -포스코
    -대한유화
    -삼성생명
    -신영와코루
    -LG디스플레이
    -호텔신라

     

     

     ▶삼성SDS/제일모직, 코스피200 편입

     

     

     

     

     

    ■ [KB리서치센터 모닝미팅 요약] 2015.03.13


    [KB김현태/철강,기계,상사] 철강금속 (OVERWEIGHT): 중국 건설지표 부진과 바오산 가격 인하

     

    -중국의 1~2월 합산 건설착공면적은 1.4억m2로 전년대비 17.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됩니다. 부동산 매매면적도 전년대비 15.8% 감소해 부진한 모습입니다. 작년 11월과 올해 2월에 단행된 중국의 금리 인하로 건설시황이 완만히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는 유효하지만, 실물로 연결되는 시차를 감안하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춘절 이후 소폭 반등하는 듯했던 중국 철강 가격도 다시 하락 폭이 확대되는 양상 (3월 들어서만 철근 2.4%, 열연 3.2% 하락)입니다. 중국 바오산이 3~4월 철강재 판매 가격을 연속적으로 인하한 것도 다소 이례적입니다. 3월은 성수기 초입이어서 보통은 3~4월에 가격 인상 내지는 동결이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시장에는 3월부터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이 본격화되는 중입니다. 2Q 고로 투입원가는 환율 상승 등으로 인해 톤당 1.0~1.5만원 하락에 그칠 전망이어서, 제품 가격 인하를 최소화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3~4월 가격 인하의 부담을 얼마나 최소화하느냐가 2015년 고로사 실적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Bond Inside] Daily 3월 13일

    -국고 3년물 전일 대비 1.1bp 하락한 1.896%로 마감
    전일 채권시장은 금리인하 소식에 강세 분위기가 연출되다 장 후반 강세폭을 대부분 반납. 추가 인하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강조되면서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대비 1.1bp 하락한 1.896%, 10년물은 3.1bp 상승한 2.347%에 장을 마감. 3년 국채선물 (KT[¸Å¼ö/¸Åµµ]BF)은 전일대비 2틱 상승한 108.93에 거래 마감. 외국인이 2,534계약을 순매수한 가운데, 은행이 4,413계약 순매수로 힘을 보태며 지수 상승을 견인

     

    -4월 수정경제 전망, 추가 인하 여부 판단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
    전일 금통위에서의 기습적인 금리 인하 결정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관심은 추가인하로 재집중 될 것. 일본과 ECB는 물론 중국, 호주, 태국 등 주요국들의 잇따른 통화완화에 대한 부담감과 더불어 국내 저물가 및 저성장의 고착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부각된 측면이 인하 결정을 이끈 주 요인으로 분석. 시장 예상보다 이른 인하 결정에 사전 시그널도 없었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이나, 물가가 한은이 예상한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한은의 경기판단 변화와 함께 추가인하를 둘러싼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추가 인하 기대감 조성이 이뤄질 것으로 판단. 기자간담회를 통한 추가 금리인하 시그널은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국내외 경제지표의 현수준에서의 개선여부, 특히 4월 수정경제전망에서 확인될 한은의 경기 흐름에 대한 판단이 추가 인하 여부 판단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단기적으로 추가 인하 가능성 반영하기는 과도
    강한 경기부양 의지로 정책 효과를 고려한 4월 연속 인하 기대감이 나타날지 혹은 '실물경기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수준'으로 실물 경기 회복을 확인하는 과정에 시간이 필요한 상황인지에 대한 시장의 판단은 갈릴 것으로 예상. 국내 경기 실물지표의 개선세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추가적인 정책 대응 차원에서 인하 기대감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 당장 차주에 있을 FOMC에 대한 경계심리로 추가 강세 여력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

     

     

    -KB Auto Daily 03월 13일

    폭스바겐이 4Q14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4Q 영업이익은 5.4% YoY 증가, OPM 6.0%의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2014년 연간으로는 영업이익 8.8% 증가, OPM 6.3%로 좋은 실적 입니다. 연초 이후 폭스바겐의 주가는 31.8% 상승했습니다. 2014년 연말의 유럽 자동차 메이커의 PER 밸류에이션을 보면, 폭스바겐 8.1x, 벤츠 10.7x, BMW 10.0x 이었는데, 오늘 아침의 각사 밸류에이션은 9.9x, 13.1x, 12.4x로 높아져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유럽의 7개 자동차 메이커 주가가 YTD 40.0% 상승한 것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현대/기아차와 유럽/일본 메이커와의 밸류에이션 격차는 연초 대비 크게 벌어진 상태 입니다. 1Q~2Q 중 현대/기아차의 실적이 견조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두배로 벌어진 밸류에이션 갭 메우기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1H15 자동차 섹터 실적의 긍정적인 요인은 1) 원화환율 2) 투싼/카니발/쏘렌토 신차효과 3) 러시아 리스크 관리 4) 원자재 가격 하락 5) 금리인하 6) 완성차의 경우 재고소진 효과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실적의 부정적인 요인은 1) 러시아/브라질 리스크 2) 미국시장 인센티브 증가 3) 1~2월 가동율 하락 등을 들 수 있습니다. 1Q에는 영업일수와 신차투입 시점 등으로 부정적 요인이 보다 크게 작용할 수 있으나, 2Q부터는 긍정적 요인이 완연히 드러나리라 생각됩니다. 그때 해외 자동차와의 갭메우기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의 KB Auto Daily는,
    *기준금리 인하, 자동차 산업에 긍정적
    *현대차 임금체계 개선 논의 진행 중
    *폭스바겐 그룹, 2014년 OPM 6.3%
    *혼다, 에어백 리콜 광고 준비 중

     

     

     

     

    ■ MUST-SEE(전일 美人주)

     

    1.아시아나항공(020560)
    -외국인 순매수 지속
    -2015E 영업이익 4,043억, 순이익 2,126억 전망(PER 7.6배)
    -환율과 유가 수혜 및 LCC설립 모멘텀 확보

     

    2.만도(204320) 
    -기관 순매수 유입
    -2015E 영업이익 2,970억, 순이익 1,954억 전망(PER 7.9배)
    -현대차그룹 신차 물량 증가로 실적개선 기대

     

    3.에스에프에이(056190)
    - 외국인 순매수 지속
    - 2015년E 영업이익 719억,순이익 645억 전망(PER 14.1배)
    - 중국디스플레이업체의 OLED 투자 본격화 기대

     

    4.ISC
    -기관 순매수 전환
    -2015E 영업이익 351억, 순이익 242억 전망(PER 16.5배)
    -주요 반도체 업체의 CAPA증설 효과,시스템LS[¸Å¼ö/¸Åµµ]I 가동률 상승

     

     

    ■ 체크포인트

    1.미증시, 강달러의 지속
    -전일 큰 폭으로 하락한 미국 증시는 장중 반등을 시도했지만 투자심리 반등에는 실패
    -ECB의 양적완화 영향과 미국 금리인상 기대가 선 반영되며 달러가치는 급등
    -오는 17일~18일 FOMC 회의를 앞두고 조기인상 불안감이 확대 

    2.갤럭시S6 기대감 확대
    -MWC 공개 이후 갤럭시S6의 디자인과 스펙 개선에 대한 공감대 형성
    -선주문 2,000만대로 연간 판매량은 전작보다 25% 늘어난 5,100만대 정도 전망
    -카메라 개선,무선충전 및 전자결제 모듈의 신규 채용이 주목을 받는 만큼 관련주 압축 필요
    -관련주:삼성전자,삼성전기,파트론,캠시스,아모텍,알에프텍,KH바텍,인터플렉스 등...
     

     

     

     

     

     

    아침을 여는 사람들…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ㅇ공매도 상위 종목(단위:만주)  
    삼성중공업(50만), 한화케미칼(45만), 대우조선해양(25만), 대우건설(22만), 삼성에스디에스(20만), 제일모직(20만),미래산업(19만), 두산인프라코어(17만), 우리은행(16만), LG유플러스(16만), KB금융(15만)

     

    ㅇ대차거래 상위 종목(단위 :만주)
    이지바이오(151만), 팬오션(58만), 우리은행(53만), 대우건설(45만), 제일기획(31만), SG세계물산(30만), S-Oil(29만), 삼성에스디에스(23만), 영진약품(23만), 한진해운(22만), 네오티스(21만), 롯데손해보험(21만), 현대산업(20만)

     

    ㅇ코스피 외국인 /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아시아나항공, KB금융, 삼성전기, 동양, 삼성카드, 우리은행, 삼성화재, LG생명과학, 한화케미칼, 롯데케미칼, KTcs,, 경남은행, 녹십자홀딩스, IHQ

     

    ㅇ코스피 외국인 연속 순매수 종목
    현대그린푸드, 신세계건설, LG화학, 현대에이치씨엔, S&T모티브, 세방전지, 동양생명, BGF리테일, 한솔PNS, LG, SK텔레콤, 광주은행, 한솔로지스틱스, 대교, 보락, 삼성물산, SKC, 유나이티드제약, 대성산업, 진양홀딩스, 아시아나항공, 효성, 화성산업, 한화갤러리아타임, LG상사, 한전KPS, 현대백화점, 현대EP, 금호산업, 아이마켓코리아, 삼성정밀화학, 에스원

     

    ㅇ코스피 투신 연속 순매수 종목
    대웅제약, 태평양물산, 한솔제지, 현대상사, LG이노텍, 만도, 한미약품, 메리츠화재, 코리안리, 대한항공, SBS미디어홀딩스

     

    ㅇ코스피 연기금 연속 순매수 종목
    무학, 한화케미칼, 이마트, 현대홈쇼핑, 삼성전자, 삼성화재, GS리테일, 대우증권, 한국금융지주,   SK C&C, 제일모직, 대림산업, 삼성SDI, LG생명과학, 강원랜드, SBS, 현대글로비스, 삼성전기, 대덕GDS, 현대미포조선, 한진중공업, 흥아해운, 코웨이

     

    ㅇ코스닥 외국인 /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한국토지신탁, KG이니시스, MPK, NICE평가정보, 서원인텍, 와이디온라인, 코리아나, 유니테스트, 유비쿼스, 토비스, KG모빌리언스, 보령메디앙스, 삼천당제약, 유진로봇, 테크윙, 산성앨엔에스, 심텍

     

    ㅇ코스닥 외국인 연속 순매수 종목
    루미마이크로, 동양이엔피,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코다코, 인지디스플레, 파수닷컴, 심텍, 내츄럴엔도텍, 고영, 네오위즈게임즈, KTH, 에이티세미콘, 토비스, 실리콘웍스, 아세아텍, 매일유업, 덕산네오룩스, 동원개발, 오디텍, 아나패스, 에쎈테크, 비에이치, 하츠, 링네트, 해드드림, 캄투스, KG모빌리언스, 아이컴포넌트, 세진전자

     

    ㅇ코스닥 투신 연속 순매수 종목
    리드코프, 에이씨티, 제우스, HB테크놀러지, C&S자산관리, 유비쿼스, 파인테크닉스, 유아이엘, 솔루에타, 피에스케이, 원이IPS,

     

    ㅇ코스닥 연기금 연속 순매수 종목
    승인, 셀트리온, KH바텍, 아스트, SK브로드밴드, 에스엠, ISC

     

     

     

     

     

    ■ 모닝 타사 시황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정리

     

    ▪ 신한생각: 추가 인하는 없다

    3월 금통위 경기 부진과 저물가 영향으로 25bp 기준금리 인하

    향후 기준금리 동결 근거 세 가지: 1) 국내 경기의 완만한 개선, 2) 가계부채 부담, 3) 연준 통화정책의 정상화

    현재 부진한 경기 상황으로 기준금리 추가 인하 기대 존재해 단기구간 금리 상승은 제한적일 전망

     

    ▪ 현대증권 : 아직 시장 주역은 대형주가 아닌 중소형주

    시장 예상보다 한 박자 빠른 금리인하, 지수는 동시만기 영향으로 하락
    -전일 금통위는 시장의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서 25bp 추가 금리인하 단행(2.0% à 1.75%로 사상 최저수준).
    -대내적으로 정부의 경기 회복을 위한 정책 집중에 대한 정책 공조와 함께 대외적으로는 1월 ECB의 QE 발표 이후 확산되는 글로벌 환율전쟁에 대한 사후적 대응 성격 내포
    -전통적인 금리인하 수혜주인 증권주보다 금리인하 피해주인 은행주의 상승폭이 컸음. 이는 향후 추가 금리인하가 제한적이거나 상당기간 동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시장의 판단 때문으로 보임
    -기준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KOSPI가 하락한 것은 선물옵션동기만기 물량 출회로 인한 대형주 하락 때문

    환율 변동성 축소 전까지 개별종목의 직전 고점 테스트 가능성
    -'유로화 약세 & 달러 강세'는 최근 국내 증시 투자심리에 대한 부정적 영향과 함께 단기 증시 조정 요인
    -달러 강세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환율에 민감한 대형주들의 의미 있는 반등 시점은 좀 더 지연될 가능성이 높음
    -중소형주 및 코스닥이 다음주 중반까지 시장의 투자 대안으로의 재부상과 함께 직전 고점 탈환 시도에 나설 가능성에 무게를 둔 시장 접근이 바람직함

     

    ▪ 대신증권 : 한은, 금리인하 여전히 진행형
    한국은행 예상을 뒤집는 금리인하
    - 3월 금통위에 대한 시장의 예상은 동결이 압도적인 우위였으나 실제 금통위의 결과는 기준금리 인하로 확인

    -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0.5% 상승에 그쳐 담뱃값 인상에 따른 요인을 제외할 경우 -0.1%로 마이너스 물가에 진입한 점도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음.

    - 환율의 압박은 좀 더 강해질 수 있다(최근 원화는 약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원화는 다른 통화대비 가격부담이 존재)

    - 2분기중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능성 열어두고 보아야(원/달러 환율이 다시 달러당 1,080원을 하회하거나, 중국의 위안화 약세 유도가 강화될 경우 한국은행의 추가적인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KDB대우 : 크레딧 동향 및 투자전략 Weekly
    주간 회사채 수요예측 현황
    - 3월 둘째 주(3/6~12일)에는 비우량등급 수요예측이 대거 이루어짐. 태경농산은 발행액의 5배에 달하는 수요가 몰렸고 금리는 A+등급 민평대비 -33bp로 결정되는 등 초강세

    주간 섹터별 발행 현황
    - 주간 특수채, 은행채, 여전채, 회사채 및 ABS를 합한 크레딧 채권은 1,790억원 순발행. 특수채는 지방공기업 중심으로, 효성캐피탈과 CNH리스의 기초자산 중심으로 ABS가 발행.

    주간 회사채 유통시장 및 신용등급 변동
    - 회사채 유통시장은 삼성토탈17-1 1,200억원, 인천도시공사72 611억원등 거래량 상위종목에 랭크.
    - 수요예측 예정종목 분석 : 한화에너지(AA-/안정적)

    주간 크레딧 스프레드 동향
    - 주간 크레딧 스프레드의 변동이 미미하게 나타나면서 크레딧 채권의 강세 농도가 점차 둔화되는 모습. 회사채 AA- 신용스프레드는 역사적 저점(20bp)수준에 근접하고 있으며 여전채 AA0 역시 역사적 저점(19bp) 부근까지 축소된 상태이다.

     

    ▪ 유안타증권: 사회책임투자, 수익성에서 답을 찾다

    사회책임투자의 발전
    -사회책임투자는 1970년대부터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시작
    -공공성을 중시하는 분위기로 유럽에서 먼저 사회책임투자 발전
    -사회책임투자 전략이 다양해지면서 미국에서는 재무적요소와 비재무적 요소를 함께 분석하는 Integration 전략이  빠르게 성장

    해외의 사회책임투자
    -네덜란드 연기금 ABP는 다양한 자산 형식으로 사회책임투자를 실행
    -미국의 CalPERS는 주주행동주의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주주행동주의가 수익률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을 입증
    -사회책임투자의 성과가 좋아지면서, 뮤추얼펀드에서 사회책임투자 펀드 출시 증가

    우리나라의 사회책임투자
    -우리나라의 사회책임투자는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발전
    -액티브주식펀드와 구별되는 사회책임투자 방식에 대한 논의 진행
    -사회책임투자의 운용규모가 늘어나면서 사회책임투자에 적합한 기업에 대한 관심 증가할 전망

     

     

     

     

    ■ [주요증시일정] 13일

    ▲ 경제지표

    -미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3월 미시건 대 심리지수
    -독일, 1월 경상수지
    -일본, 1월 소매판매 수정치
    -일본, 1월 산업생산 수정치

    ▲ 추가·변경상장

    -신화인터텍(국내CB전환)
    -피에스텍(국내BW행사)
    -핫텍(국내BW행사)
    -SGA(국내BW행사)
    -신화인터텍(국내BW행사)
    -다음카카오(스톡옵션행사)

    ▲주주총회

    -레드캡투어
    -크레듀
    -티피씨글로벌
    -LG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화재해상보험
    -현대제철
    -삼성전자
    -에스원
    -태경화학
    - 현대자동차
    -삼성물산
    -삼성증권
    -조흥
    -LG생활건강
    -LG상 사
    -삼성카드
    -삼성에스디에스
    -영진약품공업
    -인천도시가스
    -KSS해운
    -현대모비스
    -삼원강재
    -코크렙15호
    -인지디스플레
    -네이처셀
    -동서
    -삼아제약
    -유진스팩1호
    -GS홈쇼핑
    - 한일네트웍스
    -세방전지
    -제일모직
    -삼성중공업
    -HMC투자증권
    -신세계건설
    -삼성테크윈
    -LG하우시스
    -LG생명과학
    -신세계
    -광주신세계
    -현대증권
    -신세계푸드
    -LG화학
    -빙그레
    -삼성전기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삼성전기
    -한양증권
    -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I&C
    -S&T홀딩스
    -S&TC
    -S&T중공업
    -S&T모티브
    -현대건설
    -삼성정밀화학
    -이마트
    -경동나비엔
    -현대비앤지스틸
    -GⅡR
    -삼성엔지니어링
    -제일 기획
    -하이스틸
    -포스코
    -대한유화
    -삼성생명
    -신영와코루
    -LG디스플레이
    -호텔신라

     

     

    야간선물 0.2%↑…"코스피 0.2% 상승 출발 예상"

    야간 선물 지수가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 오른 253.25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85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130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60계약을 순매도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 지수는 0.2%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늘의 주요이슈

    * 뉴욕증시, 3월12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조기 기준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 큰 폭으로 상승... 다우 17,895.22(+1.47%), 나스닥 4,893.29(+0.89%), 필라델피아반도체 702.77(-0.06%)

    * 국제유가, 3월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 등으로 하락...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1.12달러(-2.33%) 하락한 47.05달러

    * 유럽증시, 영국(+0.59%), 독일(-0.06%), 프랑스(-0.21%)

    * 기준금리 사상 첫 年 1%대… 한은, 0.25P%내려 年 1.75%... 저물가 따른 디플레 우려에 결국 단행… 세계적인 통화완화정책 추세도 압박… 경기부양 공은 정부로

    * 셈 복잡해진 정부… 가계빚 증가 "관리 가능" 장담하지만 부작용 불거질까 고민

    * 한화, BMW 납품 독일업체 인수

    * LG, 사상 최대 R&D 투자… 올해 6조3천억… 모바일 등 전자부문에 3분의2이상 집중 투입

    * '선거 룰'도 들었다놨다 꼼수 개정안… "고향서 투표가능케" 농촌의원 지역구 사수 의기투합

    * 4.29재보선 4곳… 판 커졌다… 與안덕수 의원직 상실, 인천 서구 강화군을… 김태준 물망

    * 금리인하 반응 극과극… 與 "시의 적절" 野 "땜질 처방"

    * 美 국방빋뭐?내달 잇달아 방한… 주한미군 "사드 후보지 조사"

    * 창업 4년만에 기업가치 150억달러… 스냅챗, 알리바바서 2억달러 유치

    * 홈플러스發 신선식품 할인경쟁… 이마트가세… "10원이라도 싸게" 실시간 가격전쟁

    * "부패 관용없다" 칼뽑은 이완구… 방산비리 등 수사 속도낼 듯

    * "MB집사 아들이 하베스트 인수 주도"… 野 자원외교 특위 주장

    * 日증시 양적완화 위력… 15년만에 19,000 찍었다… 시장에 돈 넘치고 기업 실적호전도 한몫… 21,000까지 상승전망, 일각에선 '과열'

    * 日 산요, 65년만에 역사 속으로… 파나소닉, 자회사 '산요테크노' 이달 말 매각하기로

    * 英, 모든 담뱃갑 디자인 똑같게… 흡연율 낮추기 위한 法 통과

    * 美 상공에 빅브러더… CIA, 경비행기 띄워 모바일 도청 논란

    * 中 알리바바도 스마트카 개발

    * 방통위, SKT, LG유플러스에 과징금 34억…'중고폰 先보상제' 시정명령… 단말기유통개선법 위반… LG유플러스 16억 최고

    * 하나금융, 법원 '합병절차 중단' 이의신청… "가처분 결정후 외환은행 노조와 대화 힘들어져"

    * 재벌가 친인척 등 39명 불법 외환거래 첫 제재… 금융감독원

    * KDI "공인인증서, 전자상거래 발전 저해"… 소비자 편익 보호 미흡… 강제사용 규제 점진 폐지를

    * 국내 첫 4세대LTE 적용 현대차 스마트카 나온다… 올 뉴 투싼에 첨단 블루링크 탑재

    * 포스코 인사이동, 계열사간 장벽 없애… 직급체계 통합하고 성과급 차이도 2배

    * 판매부진 차업계 할인전쟁… 현대차M 할부금 깎아주기… 수입차는 무이자할부 확대

    * 안방서도 기가와이파이… KT, 무선데이터 이용급증 반영 '기가 홈' 내놔

    * NS쇼핑 공모가 235,000원… 16~17일 청약

    * 1조200억에 지분 100% 매입… 롯데, KT렌탈 인수계약 마무리

    * [오늘의 날씨] 일부 지역 눈,비… 꽃샘추위 물러가

     

     

     

     

    오늘의 이슈&섹터 스케줄-3월 13일 금요일

    1. 삼성SDS/제일모직, 코스피200 편입
    2. 러시아 통화정책회의(현지시간)
    3. 한-슬로베니아 외교장관 회담
    4. 2015시즌 F1 그랑프리 개막전
    5. 국제 하이엔드 오디오쇼
    6. HL7 아시아 심포지엄
    7. 크리에이티브아레나
    8. EXO 콘서트
    9. 2월 수출입물가지수
    10. 美) 2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11. 美) 3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12. 독일) 1월 경상수지(현지시간)
    13. 日) 1월 소매판매 수정치
    14. 日) 1월 산업생산 수정치
    15. MLB 시범) 류현진 선발 예정

     

     

     

     

     

    ■ 13/Mar/2015-신한 법인 박세진

    ㅇ 글로벌 증시 동향
    http://blog.naver.com/gooday2drive/220298534576

    ㅇ 장마감후 주요공시
    http://blog.naver.com/gooday2drive/220298525097

    ㅇ 장중 주요공시
    http://blog.naver.com/gooday2drive/220298524901

    ㅇ 전일 국내증시
    http://blog.naver.com/gooday2drive/220298527443

     

    * Quick brief
    1. Key indices
    - Tesla Motors $191.15(-1.34%)
    - Alibaba $81.92(-0.09%)
    - Apple $124.45(+1.81%)
    - Facebook $78.93(+1.75%)
    - Twitter $47.07(+1.73%)
    - Amazon.com $375.25(+2.42%)
    - Micron $28.02(+0.50%)
    - VIX 15.31(-9.25%)
    - WTI $47.05(-2.33%)
    - 금 선물 $1,155.20(+0.24%)
    - EUR/USD 1.0631(+0.82%)
    - USD/JPY 121.2950(-0.16%)
    - Russell2000 1,236.39(+1.70%)
    - 10-Yr Bond 2.10(-0.62%)

     

    2. U.S.
    - Dow +1.47%, S&P500 +1.26%, 나스닥 +0.89%
    - 소매판매 부진 ->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 하락 -> 달러 약세 -> 3대 지수 대폭 상승
    - 금리 인상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는 관측은 달러 약세로 이어지면서 주가 상승 견인
    - 여기에 주요 은행들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했고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늘리기로 한 것도 호재로 작용

     

    3. 유럽
    - 유럽 주요 증시 -0.60%~+0.59%
    - Stoxx600 -0.03%: 미국 경제지표 부진 등에 혼조세 마감

     

    4. 중국
    - 상하이 종합지수 +1.78%
    - IPO에 따른 유동성 악화 우려 불구 정부의 추가완화책 기대감에 상승

     

    5. FT Headliens
    - 좋고 나쁜 것이 뒤섞인 중국 2월 무역 통계
    - 유로 싸게 빌려 신흥국서 돈번다
    - 월가 보너스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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