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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3/17(화)장중수집정보
    한눈경제정보 2015. 3. 17. 08:36

    15/03/17(화)장중수집정보

    장중수집정보는 자료를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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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주들이 내일 영향을 받겟네요.

    내일 셀트리온,  미국 램시마 판매허가 승인 권고를 위한 미국 FDA의 관절염자문위원회 미팅 예정

     “셀트리온은 작년 8월 미국에 램시마 판매허가 신청했으며, 오는 3월 17일 승인 권고를 위한 미국 FDA의 관절염자문위원회 미팅이 예정돼 있다”며 “하반기 판매 허가가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75401

     


    ■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3월 18일 수요일

    1. 애플, 다우지수 편입 예정(현지시간)
    2. 오토메이션 월드 2015
    3. 국제접착·코팅·필름산업 전시회
    4. 코리아나라장터엑스포
    5. 세계보안엑스포
    6. 춘사영화상 시상식
    7. 2월 고용동향
    8. 美) FOMC 회의 발표(현지시간)
    9.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10.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지수(현지시간)
    11. 美) 페덱스(FedEx) 실적발표(현지시간)
    12. 유로존) 1월 무역수지(현지시간)
    13. 유로존) 1월 건설생산(현지시간)
    14. 영국) 2월 실업률(현지시간)
    15. 영국) 3월 산업동향(현지시간)
    16. 中) 2월 주택가격
    17. 日) 2월 무역수지 예비치
    18. 日) 2월 기계류수주 수정치
    19. 日) 3월 일본은행(BOJ) 월간보고서 발표
    20. CL) 레버쿠젠 vs AT마드리드

     


    ■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        KR선물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수급적으로는 외국인의 적극적인 선물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며 현물도 대부분의 업종을 통해 매수세를 확대하는 모습 속에 기관들도 매수에 가담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이유를 보면 최근 중국의 유동성 공급이 지속되며 시장을 양호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전에는 전인대 이후 유동성 공급을 키우지 않았는데 최근에 역REPO를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으며 오늘도 20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이러한 흐름은 중국의 경기부양 기대감을 키워나가며 그 영향을 크게 받는 한국시장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된 면이 있다.

     

    또한 유가 하락과 달러화 강세로 미국의 EPS추정치가 위축되고 있는 상태에서 유로존과 일본에 이어 한국의 EPS추정치가 개선되고 있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View가 바뀌어 가고 있는 흐름이다. 물론 외국인의 매수세와 상관관계가 강한 OECD경기선행지수가 지속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한몫을 한 것이다.

     

    즉, 중국의 유동성 공급과 OECD경기선행지수 호전의 영향이 외국인의 매수세를 불러오고 있고 이 흐름이 오늘 국내시장에 예상보다 강한 상승세를 불러오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미국 FOMC회의에서 6월 금리인상 우려감이 완화되고 있다는 점도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있다.

     

    다만 여전히 채권시장과 외환시장의 흐름을 보면 주식시장과 달리 미국 FOMC 회의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여기서 더욱 상승폭을 확대하며 당사가 중기적으로 목표하고 있는 2100p까지 곧바로 가는 모습을 보이기에는 힘이 부족한 것 또한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반짝 상승폭을 확대했다고 부화뇌동해서 이제 시작이라고 외칠 필요는 없다.

     

    즉 시장은 그 동안 억눌려있던 주식시장이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와 기관들의 매수세까지 겹치면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지만 여전히 기타 시장의 경우는 관망세라는 점에서 2000p안착에 만족하면서 하루를 보낼 것이다.



    ■ 외국인의 한국증시 투자성향 평가

    ㅇ `13년 이후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수가 줄어들고 여타 신흥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 : 외국인 순매수(조원) : +32.4(`09) → +21.6 (`10) → -8.0(`11) → +17.5(`12) → +3.4(`13) → +4.8(`14) → +1.3(`15.3/12)(유가증권시장)

     

    ㅇ 외국인의 국내증시에 대한 비중 저하는 다음과 같은 요인에 기인. 

    - BRICs의 부상 : 외국인 선호 신흥국이 한국ž대만ž남아공에서 BRICs로 전환. 지난해에도 BRICs로 대규모로 자금이 유입- 경제성장률, 기업실적 등 Pull Factor(↔ 대외쇼크인 Push Factor와 대비) 측면에서 BRICs의 투자유인 우세

     

    -국내증시 성숙단계 진입 : 국내주식에 대한 투자가 90년대 이후 꾸준히 이루어져 현 단계에서는 소폭의 투자조정(Adjustment)이 진행. 반면 중국, 인도 등의 경우 주식편입이 충분하지 않은 수준

     

    -11년 이후 순매수, 순매도가 빈번히 교차하면서 변동성이 확대되어 투자심리도 위축. 개별종목 추가투자 여지 제한적 :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경우 외국인의 보유비중이 48%(3/6일)로 국내증시 전체 보유비중 34%를 대폭 상회

     

     

    ㅇ 외국인의 국내 비중 저하에도 불구 아직까지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평가되나 향후 BRICs에 이어 新신흥국들의 부상으로 외국인의 국내증시에 대한 비중이 더욱 낮아질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

     

    ㅇ 최근 외국인의 순매수가 위축되었지만 국내증시에서의 거래비중은 30%에 육박하여 증시 영향력이 상당,  현 시점에서는 외국인 투자비중의 과도한 감소 또는 지나친 증시 영향력 확대 모두 경계하면서, 중장기 국내증시 발전을 위해 외국인 투자비중의 적정 수준 및 건전한 참여자 기능을 유도해야 할 필요

    ㅇ 외국인 참여 유도: ① 시장규모 확대(기업공개, 외국기업 유치) ② 주주가치 제고(거버넌스 개선, 배당확대) ③ 제도 선진화 ④ 외국인 투자자 확충(글로벌투자자 유도) 등

    ㅇ 외국인의 과도한 영향력 방지 : ① 기관투자자 안전판 역할 확대 ② 개인투자자의 안정적인 거래 유도 ③ 외국인의 장기투자 유인 강화 등

     

     


    ■  오늘 외국인의 공격적 매수와 관련 ...


    1) 삼성전자 효과

      - 삼성전자 갤럭시 S6출시 기대와 애플과의 격차 해소 기대가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

      - 주주친화적 정책과 2Q 이후의 실적전망치 상향 조정으로 2013년 고점부근인 150만원 중후반대까지는 기대감으로 추가 상승이 가능할 전망.


    2) 환율 효과

        - 지난 주 한국도 사상 처음 기준금리가 1%대로 진입하면서, 원달러 환율의 레벨업이 자동차 섹터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음. 섹터별 흐름으로 볼때 자동차 섹터가 한국 증시의 바로미터라고 판단.

        - 폭스바겐(유로약세), 도요타(엔화약세) 등 주요 글로벌Peer 대비 저평가된 현대차도 원화약세를 등에 업고, 밸류에이션 매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반등을 이어가는 모습. 신차 출시 기대도 플러스 요인이 되는 양상.

     

    ※  특히, 환율 효과와 관련, 최근 글로벌 증시 중 통화약세국(=정책 부양 의지)의 주가 강세가 특징.

     

       - 2013년 이후 일본 증시, 2014년 연말 유로존QE이후의 독일 증시, 그리고 최근 목표 성장률 하향 조정에도 불구(= 전일 양회 마감, 기존 7.5% => 7.0%성장)하고, 중국 증시도 위안화 약세를 배경으로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음.

     

       - 한국 증시도 최근 글로벌 달러 강세와 3월 금리 인하 이후 원화 약세와 함께 IT,자동차를 중심으로 저점을 높이는 양상. 


     3) 기타 FOMC

        - FOMC와 관련, 이번 회의에서 연준의 인내심 문구 삭제는 이미 시장에 반영.
        - 연준이 공격적 금리인상 스탠스를 취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점에서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 건자재-금리와 부동산, 25bp 인하와 3~4월 건설/건자재 투자전략

     

    [금리인하로 주택 소득수요 증가 전망] 1.75%의 기준금리 진입으로

     

    ?15년 주택시장은 주택의 3수요중 소득수요 증가라는 호재를 맞게 되었다. ?14년 주택수요 예측에서 소득수요는 총 13.3만이었는데

    ?15년은 다른조건이 동일할 시 약 14.0만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득수요 상승으로 ‘15년 분양 총 38만호 이를 것, 이에 2가지 상황의 전개를 예상한다.
    ?14년 APT분양은 총33.1만으로 순분양(인구/가구+소득수요의 합)이 29.2만호,교체분양(멸실수요의 합)이 3.9만호였다.

    ?15년은 현 36.1만의 분양계획 중 순분양이 28.3만, 교체분양이 7.8만호이다.

     

    1) 먼저 Q의 증가 방향이다. 금리인하로 소득수요상승 시,
    ?15년 총 분양가능 물량은 교체 7.8만 + 순분양 29.2만(?14년 값) + 소득수요 증분 0.7만 = 38.0만호가 되는 것이다.
    이는 ?14년보다 14.8% 증가하는 수치로 ?15년 주택조합/건설사의 공급목표는 현재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 둘째 P의 상승이다. 현 분양목표 36.1만을 유지하고 분양경쟁율을 높여(수요대비 신규분양 미달하므로), 재고주택으로 수요를 돌려 가격상승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 경우, 4월1일 분양가 상한제 탄력적용과 맞물리므로 4월 이후 분양가 상승으로 건설사의 주택 마진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다.

    1)은 Q, 2)는 Margin에 호재다.

    Pre 실적시즌의 건설/건자재 투자전략
    3월 들어 건설/건자재주가 실적 등의 우려로 조정받고 있다.그러나 ?14년 주택착공면적은 45.5백만m2(+9.6% YoY)로 최
    대기록 갱신한 상태다. 이는 ?15년 착공과 ?`16~?17년 입주면적 증가로 연결되므로 현 조정기는 건자재 주 매수 기회
    다. 특히 LG하우시스는 강력한 제품경쟁력과 원재료비 하락, 건축기준 강화의 수혜주고 시멘트 업종은 성장산업이다.
    건설은 최근 1Q15의 해외 불확실성 우려가 주가에 반영중이라 판단된다. 그러나 근본적 업황개선이 나타난다는 점에
    서 ?13~?14년과 달라서 현 회복의 강도는 세다. 실적시즌이후 다시 긍정적 주가흐름 기대한다.


    ㅇ Top picks 및 관심종목 : LG하우시스/KCC/동화기업/성신양회/쌍용양회/한일시멘트

     


    ■  자동차/화학/철강-왜 지금 현대차는 가벼워지려 하는가?

    ㅇ 현대차그룹은 2015 년 1월 연비규제 강화와 상품성 개선을 위한 중장기 투자계획을 구체화해 발표 했다 .
    현대차그룹이 이를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가공 방식의 변경과 소극적 소재 변경을 통한 점진적 방법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 대중 브랜드로서 소비자에 비용 전가가 쉽지 않아 고급 브랜드와 같은 고가 경량소재로의 대대적인 변경이 어렵기 때문이 다. 

     

    ㅇ따라서 구체적인 경량화 전략으로 핫 스탬핑 공법의 확대 적용 및 초고장력 강판 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사용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하며 , 투입원재료 감소로 판가 하락되는 부품업체보다 경량 공법 , 소재 확대로 가공업체와 소재업체 , 원가절감되는 완성차 의 수혜가 기대된다

     

    ㅇ수혜업체 : 현대차, 기아차, 현대하이스코, DSR제강, 코프라, 코오롱플라스틱

     

     

    ■ [이그전] 드디어 나타나기 시작한 유가하락의 긍정적 효과

     

    ㅇ 중국의 추가 부양책이 곧 나올 것

    - 미국/유럽증시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KOSPI 도 외국인 주도의 강세장을 기대합니다. 그 이유는 세가지 입니다.

    - 중국에선 추가부양 언급으로 상해증시가 2.26%급등하며, 2009 년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인대 폐막식에서 리커창 총리는 그 동안 단
    기부양책 사용을 자제해 왔기 때문에 동원할 수 있는 정책이 많아졌다고 언급했습니다.

    - 전혀 먹혀 들지 않고 있는 통화정책보다는 재정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마침 최근 지방정부 재정관련 정책들이 나왔습니다. 지방채 발행 쿼터를상향했고, 지방정부 부채를 금리가 낮은 중앙정부채권으로 스왑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ㅇ드라기, 유로존 경기회복을 선언하다

    - 드라기는 어제 파이낸스데이 연설을 통해 유로존 경제가 회복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몇 가지 증거를 댔습니다.
    - 기업과 소비자들의 자신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은행 대출의 수요와 공급이 모두 개선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게다가 유로화 약세는 덤인데, 아베노믹스에서 우리는 통화약세가 기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본적이 있습니다.


    ㅇ유가하락의 긍정적인 효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유가가 재차 하락하고 있는데, 누구에게 유리한지는 분명해 보입니다. OPEC 이 아닌 미국(non-OPEC)이 유리합니다.
    - OPEC 은 어제 보고서를 통해 셰일 붐은 올 연말에 끝날 것이라 주장한 반면, IEA 는 미국 원유생산이 2020 년까지 증가할 것이며, EIA 는 공
    급과잉이 지속되며 유가는 더 낮아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 드디어 유가하락의 긍정적인 요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EPS 개선세가 포착되며, 향후 2 분기 이상 EPS 의 회복을 보게 될 것입니다.
     

    - 이그전은 장기적으로 한국증시에 보수적인 입장이지만, 어쨌든 지금은 강세장이며 상당히 강렬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① 중국은 재정정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데, 최근 발표된 지방채 발행쿼터 상향과 중앙-지방부채의 스왑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② 유럽에선 어제 드라기 총재가 유럽경기가 회복되는 데이터들이 포착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유럽도 본격적인 회복모드입니다.
    ③ 저유가의 긍정적인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데, EPS 가 드디어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강세장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 서로 다른 컨셉의 식자재유통 3사 매력도

     

    ㅇ 식자재유통 3사의 매력도: CJ프레시웨이>>현대그린푸드>신세계푸드

     

    ㅇ 최근 식자재유통에 대한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식자재유통 3사(CJ프레시웨이, 현대그린푸드, 신세계푸드)가 주목 받고 있다. 3사는 같은
    식자재유통 산업을 공유하고 있지만, 각각 주력하고 있는 사업구조가 다르고, 이에 따라 성장 모멘텀도 다르다. 3사의 매력을 분석한 후
    최선호주로 CJ프레시웨이를, 차선호주로 현대그린푸드를 선정하였다.


     

    ㅇ왜 CJ프레시웨이가 최선호주인가?

     

    - CJ프레시웨이가 최선호주인 이유는 기업형 식자재유통 성장의 흐름 속에 가장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기 때문
    이다. 이는 JV형 모델로 중소유통업체들과 JV(프레시원)를 맺어서 그들의 네트워크를 포섭하는 형태이다. 빠르고 간편하다.

     

    - 네트워크 확장이 중요한 이유는 식자재유통은 규모의 경제 비즈니스로 네트워크를 선점한 업체가 규모의 경제를 먼저 달성하기 때문이다.

    - 이는 과거 Sysco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Sysco는 M&A를 통한 네트워크 포섭으로 북미 1위의 식자재유통업체가 되었다.

     

    -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한샘의 사례를 통해서도 한차례 성공이 검증되었다. 한샘은 작년 한 해 주식시장에서 프리미엄을 받으며 약
    122.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중심에는 한샘의 IK유통 사업부의 고성장이 있는데, IK사업부는 중소 인테리어업체에 한샘의 가구를
    납품하는 구조로 그들의 네트워크를 포섭하였다. CJ프레시웨이의 JV인 프레시원의 비즈니스 모델과 매우 유사한 형태이다.

     

    - CJ프레시웨이에 대해 목표주가 72,000원, 투자의견 BUY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 72,000원은 2015년 EPS(2,243원)에
    목표 PER 33.0배를 적용한 것으로 현재 주가에서 약 46.9% 상승여력이 있다. 목표 PER 33.0배는 2014년 한 해 한샘이 유통업 대비
    받았던 PER 프리미엄 평균(86.7%)을 음식료 업종 평균 PER(17.3배)에 곱해준 값이다.

     

     

     

     

    ■ 글로벌 주요뉴스

    - SG, patient(인내심)문구제거, 4분기 금리인상
    - 노무라, 인내심 3월제거 9월 금리인상
    - 바클레이즈, 인플레이션 2$ 되기전에도 금리인상 가능
    - 골드만삭스, 인내심 3월제거, 9월 금리인상
    - 이란 핵협상, 독일 차이로 미합의, 영국, 결국 합의할것
    - 리가르드, 아이엠에프 총재, 인도경제 최고
    - 아르헨티나, 2013년 곡물가격 하락 피해농장 도움을 줄 기금 마련
    - 베릭골드, 칠레있는 구리광산 판매가능성, 구리에 대한 투자감소(세계최대 금광산업체)
    - 융커의장, 그리스 존엄성을 존중해야 한다. 단, 약속을 지켜라
    - 융커의장, 영국없는 EU상상할수 없다. 올해 영국 총선이후 브릭시트 발생 여부(조심)

     

     

     

    ■ 특징종목 및 이슈
    - 세진전자(080440):  IP단말 사업 양수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
    - 산성앨엔에스(016100):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신고가 행진
    - 이녹스(088390): 실적 회복 기대감에 강세
    - 유니테스트(086390): 반도체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넥슨지티(041140): 1분기 실적 및 신작 출시 기대감에 급등세
    - 바이넥스(053030):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 전망에 견조한 오름세
    - 한빛소프트(047080):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모바일 2014'의 애플 iOS 심의 통과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 한국항공우주(047810):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며 견조한 오름세

    - 에이모션(031860): 감자 및 주식분할 결정에 급락세
    - 바른손이앤에이(035620): 관리종목 지정 소식에 하한가

    - 이마트(139480): 유통채널 다각화에 따른 성장성 기대감에 강세

     

     

    ■ 이 시각 주요 뉴스
    - 제주항공 대규모 투자유치
    - AK홀딩스 "싱가포르항공, 제주항공 지분투자…결정된바 없어"
    - 은행권, 기준금리 인하 후 잇따라 예·적금 금리 내려
    - 포스코, 인도네시아서도 100억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
    - 수도권 전세 실거래액 4년새 57조↑…작년 증가폭은 '용인' 최다
    - 현대차 통상임금 문제 올해 임단협 발목 잡나
    - 롯데건설, 원주기업도시 주택용지 사들여
    - 3월 매수세지수 2013년 가을 이후 최고치…“매수세 늘었다”
    - 메리츠종금증권, FY14 순이익 1,447억원/ROE 17.9%를 시현

     

     

     

    ■ [CJ E&M]중국 사업 기대감 + 모바일 게임 흥행 -DB대우 문지현

    - CJ E&M은 상반기 내 중국에 현지법인 설립 및 중국 내수용 영화(평안도) 추가 개봉 예정
    - 기존 1월에 중국에서 개봉한 '중반20세'는 작년 '이별계약' 대비 박스오피스 호조였음

    - 한편, RPG 모바일게임 '레이븐' 현재 구글플레이 상위권 랭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collection/topgrossing
    - 특히 CJ E&M의 기존 흥행 게임이 가벼운 아케이드 류였는데, 헤비한 장르에서도 성과 내고 있는 것에 주목

     

     

     

    ■ [헬스케어 뉴스 클립] KDB대우 김현태

    - 녹십자엠에스,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 진출 (매일경제, <http://goo.gl/h3JUA6>)
    - 바이오시밀러 비용절감 ‘기대만발’ (의학신문, http://goo.gl/DKbe80)
    - 삼천당제약 무균점안제, 국내 최초 영국 EU GMP 획득 (메디파나, <http://goo.gl/yA2M7Q>)
    - 녹십자 "지분 팔생각 없는데…" 일동제약 백기사 영향은? (머니투데이, <http://goo.gl/xnk5C6>)
    - '2024.04.17'…길어도 너무 긴 '타미플루' 사용기한 (데일리팜, <http://goo.gl/3AH3NO>)

     

     

     

    ■ 다원시스 : 높아진 수주 가능성이 현실로 오는 2015년!★

    1.목표주가 25,750원(30.1% 상향)

    2.투자포인트

    1) 가속기 부문 본격적인 성장국면 진입
    - 의료용 중입자 가속기 약 100억원 수주 전망

    2) 중국 전기집진기 시장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 전기집진기 전원장치 300억원 규모 수주 예상

    3) 철도 전원장치 교체주기 도래에 따른 신규 수주 전망
    - 인버터 전원장치 120억원 수주 예상

    3.2015년 실적은 매출액 858억원(YoY, +61.9%), 영업이익 159억원(YoY, +127.1%)전망

     

     

     

    ■  하이록코리아 독야청청(獨也靑靑)-현대증권 조선/기계 정동익 

     

    <어닝 서프라이즈는 지속된다!!>

    동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어닝 서프 라이즈를 기록했다. 이러한 호실적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2,139억원의 신규수주를 확보해 사실상 유사한 규모의 올해 매출이 예약된 가운데 DBB Valve 등 고마 진 제품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지난해 Capa. 증설에 따른 효과도 올해부터 본격화 될 것 으로 예상되어 올해도 안정적인 실적흐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적호조의 배경은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기존제품인 Fitting의 경우 후발주자들과의 경쟁심화로 영업이익률이 10% 초반으로 하락했 지만 DBB Valve 등 영업이익률이 30%를 상회하는 신제품이 매출에 가세하면서 외형도 성 장하고 수익성도 방어되고 있다. 저가수주 및 공정지연 등으로 수익성에 적신호가 켜진 국 내 조선사와 건설사들이 국산기자재 채택에 적극적으로 임하면서 동사의 영업기회 역시 자 연스레 확대되고 있다.


    <목표주가 37,500원으로 상향조정>

    동사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35,000원에서 37,500원으로 7.1% 상향조정하고 기존 의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의 상향은 실적 상향조정 및 12M Fwd. 기간의 변화 를 반영한 것으로 Target P/E의 변경은 없었다. 국제유가 하락이 조선 및 플랜트기자재 관 련주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동사의 적극적인 신제품 전략과 이미 검증 된 수익성 방어력은 올해와 같이 어려운 환경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pdf보기-=> http://me2.do/xoek218r

     

     

     

     

    ■ 주요뉴스

    정부가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5&no=250192&sID=301

     

    사물통신(IoT) 시장 성장이 라이파이 기술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50316000225

     

    잭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얼굴인식 기술에 승부수를 던졌다.
    http://www.etnews.com/20150316000234

     

    한류 열풍에 힘입어 국산 화장품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31695791

     

    대형사와 중견·중소 건설사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 건설시장에서 지방 건설사들의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316000252

    화성산업/서한/동원개발


    최근 브라질 보건부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국영기업인 비탈브라질 관계자들이 현지 당국의 바이오시밀러 조달 계획에 따라 협력할 제약사를 물색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31702101576788001

     

    국내 튜닝 산업 규모가 2020년에는 지금의 네 배에 이를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50316000261

     

    연비규정 강화 등으로 자동차 경량화 바람이 거세지면서 철을 대체하는 고기능성 플라스틱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31693861

     

    최근 정부가 '한국판 뉴딜정책' 등 대대적인 인프라스트럭처 투자로 경기를 자극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서울시가 대규모 지하 개발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5&no=250717&sID=504

     

    중국발 미세먼지가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넘어오면서 황사 관련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1705575365852

     

    미국의 주요 가금육 생산지역인 남부 아칸소주(州)에 이른바 '치킨 에볼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2139547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중동 최대인 사우디아라비아 스마트 전력기기 시장을 뚫었다.

    http://www.etnews.com/20150316000142


    오는 30일 한국토지신탁 주주총회를 앞두고 최대주주인 MK전자와 2대 주주 아이스텀파트너스 간 주총 의결권 제한을 요구하는 상호 가처분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5&no=250762&sID=502

     

    엠게임은 구조조정으로 인한 비용절감, 수익률 낮은 온라인게임들을 수수료 취득 방식의 서비스로 변환한 사업구조 개선, 개발비 일시 상각으로 인한 재무구조 건전성 확보로 인해 2014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lcode=2&series=&ncid=ecoall&key=20150316010009804

     

     

     

    ■ [오늘의 통신장비/전자부품 늬우스]          KDB대우 박원재


    삼성 차세대 스마트워치 ‘웨어러블기기 숙원’ 풀었다<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31702100831759001

    애플, 맥북에 ‘삼성 SSD’이례적 단독 탑재 이유<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31702101132781001

    LED 업계 차기 성장동력은 `라이파이?`…대기업 재시동 걸다<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316000225

    해성옵틱스, 손떨림방지(OIS) 자동초점(AF) 사업 확대로 2013년 영광 재연 다짐<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316000132

    이번엔 웨어러블 OS…구글의 야욕 통할까<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800&g_serial=887736

    하이비젼시스템, 3월중 검사장비 112억규모 수출<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800&g_serial=887658

    페블 "애플, 땡큐!"…애플워치 발표 후 크라우드펀딩 2배↑<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it6&idxno=2015031614054735214

    "LG G4 이미지 유출…이르면 내달 출격"<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it6&idxno=2015031110270125369

    다이슨, 美 배터리 업체에 170억원 투자<ZDnet Korea>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316160340

    IDC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 3.6% 성장“<ZDnet Korea>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313190345

    Intel doesn't want Curie wearable computer making fashion statements<PC World>
    http://www.pcworld.com/article/2897552/intel-doesnt-want-curie-wearable-computer-making-fashion-statements.html

    Handset vendors shifting strategies due to competition from Apple and Samsung<DIGITIMES>
    http://www.digitimes.com/news/a20150316PD204.html

    Xiaomi to strengthen cooperation with Taiwan handset supply chain<DIGITIMES>
    http://www.digitimes.com/news/a20150316PD201.html

     

     

     

     

     

    ■ 엘티씨,종합 IT 케미칼 업체로 도약할 기반 마련-키움증권

    [이투데이/정유현 기자(yhssoo@etoday.co.kr)]

    키움증권은 17일 엘티씨에 대해 엘티씨 어드밴스드 머트리얼을 연결 종속법인으로 편입하며 내년 부터 신 성장동력이 장착될 것이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병기 연구원은 “엘티씨가 옛 코원이노텍을 인수해 엘티씨 어드밴스드 머트리얼(이하LTCAM)로 사명을 바꾸고연결 자회사로 편입시켰다”며 “엘티씨의 LTCAM 인수는 디스플레이용 박리액에 편중돼있는 사업 아이템을 다각화하고, 2016년 이후 이익성장의 기반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인수 이후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엘티씨의 박리액과 LTCAM의신너를 결합한 마케팅 시너지가 가능하다”며 “전방산업 다각화가 이루어질 것이며 연구개발 및 양산 측면에서 시너지효과가 예상된다”고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엘티씨의 올해 관전 포인트는 중국시장 진출과 나노세라믹 소재 사업의 안정화다”며 “연간 실적은 2014년을 저점으로 올해부터 상승세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 IBK투자증권 글로벌전략/시황 박옥희- 2015 중국 전인대 주요 내용 및 전망

    - 올해 경제성장률 7% 안팎 지키기 위해 필요시 정책 시행 예상
    - 부동산, 지역별로 차별화 정책 지속되는 가운데 약세 전망
    - 그림자금융 등 금융 리스크 완화 위한 노력 지속
    - 산아제한 정책 조만간 추가 완화될 가능성
    - 신성장 동력으로 ‘인터넷 플러스’ 전략 강조
    - 그 밖에 심의 및 의결된 주요 정책 - 규제 개혁 완화, 환경보호, 부정부패 척결, 인구 노령화 대응 등

    http://download.ibks.com/emsdata/tradeinfo/invreport/150317_Comment_NPC.pdf

     

     

     

     

     

     

    ■ 모닝 타사 시황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정리

     

    ▪ 신한생각: 금융섹터 점검: 3)은행

    중국 은행업종의 시가총액 비중 23%, 순이익 비중 60%

    ROE 20%와 PBR 1.0배의 새로운 균형점은 주가반등 배경으로 작용할 것

    은행업종 배당수익률 6.1%의 보너스(=중국 증시개방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

    다만, 높은 변동성과 잠재 Risk 존재, 안정성을 우선으로한 Buy&Holiding 전략 필요

     

    ▪ 현대증권 : 섹터별 변동성 확대를 야기한 변수에 주목

    성장에 대한 인식과 가격 변수(환율, 유가)의 변화 -> 섹터별 변동성 확대 유인
    -중국 양회에서 확인된 중국 성장 목표치 하향 조정과 국제유가의 급락으로 소재/산업재는 큰 폭의 하락세
    -중국의 목표 성장 하향으로 저성장 기조 국면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던 섹터(음식료, 화장품, 바이오, 헬스케어 등) 다시 강한 반등 흐름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와 추가적인 엔저 우려(3/17, BOJ회의)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이어지며 자동차와 IT섹터 강세

    지난 주 상사/자본재, 운송, 반도체 순으로 순이익 전망 상향 조정
    -미국 및 유로존의 주요 경제지표 호조 지속과 중국의 경기둔화 방어를 위한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 기대감 등으로 경기 민감 섹터 중심으로 전반적인 이익 상향조정 지속

    전주 대비 15.1분기 당기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 상위 10선
    한솔케미칼, LF, 아시아나항공, CJ CGV, 베이직하우스, KT, LG, 두산, 한국항공우주, S&T모티브

     

    ▪ KDB대우 : 개별 주도주에 대한 소고(小考) : 이익 상승 구간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은 없다
    KOSPI 영업이익 정체 이후, 지루한 박스권 장세 지속
    - 2011년 하반기 KOSPI 12개월 예상 영업이익 정체 후, 지루한 박스권 장세가 지속됨
    - 미국 등 주요국 12개월 예상 EPS는 견조한 모습. 반면 우리나라는 2014년 이후 하향 지속

    주가 상승의 필요조건은 '영업이익 전망치의 상향'
    - 연초 대비 10%이상 영업이익이 상향 된 종목 주가 상승 확률 : 84.8%
    - 연초 대비 10%이상 상승한 종목들의 영업이익 전망치 상승 확률 : 76.5%

    이익 상승 구간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은 없다
    - 오리온 주가의 핵심은 영업이익 전망치
    - 오리온,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영업이익 증가 지속되며 주가 상승

    이익 상향이 지속되는 개별 주도주에 주목
    - 연초 이후,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종목군(CJ E&M, OCI머터리얼즈, 실리콘윅스, 아시아나항공, LG생명과학, 산성앨엔에스, 대한항공, AK홀딩스, SBS, 한미약품, 한샘, 골프존, 하나투어, 메디톡스, 파트론, CJ프레시웨이, 영원무역홀딩스, 이오테크닉스, 현대산업, S&T모티브, 현대리바트, 한세실업, 동원F&B, 아모레퍼시픽)


    ▪ 대신증권 : 2015 국내 투자자 영향력 변화 - 개인 귀환. ETF. 연기금
    2011년 하반기 이후 감소세를 나타내던 KOSPI 거래대금 증가세로 반전
    - 개인 투자자 귀환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증권주에 대한 관심
    - 향후 금융투자 참여 증대가 예상되는 만큼 이들 매매 패턴 주시 필요
    - KOSPI내 연기금 매매 비중 확대와 저금리 기조에 따라 배당주에 대한 관심 필요
    - 배당지수 편입 종목 중 시가 배당률 상위 10선(하이트진로, KT&G, 한국쉘석유, 지역난방공사, 세아특수강, SK테레콤, 기업은행, 진로발효,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화재)

     

    ▪ 유안타증권 : 제 12기 3차 양회와 '인터넷 플러스'
    다시 한번 관심을 불러일으킨 리커창 총리의 발언
    -15일(일) 제 12기 3차 양회 종료. 폐막식 후 기자회견에서 리커창 총리는 올해 목표인 +7% 내외의 성장을 달성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 언급, 추가 부양 가능성을 시사
    -연초 대부분의 중국 경제지표가 악화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중국의 월간 GDP는 1~2월 평균 +6.6%를 기록, 정부의 올해 연간 목표치(+7% 내외)를 하회

    통화정책과 더불어 재정정책이 가세할 가능성 상존
    -중국 정부는 경기 하방을 지지하기 위한 통화정책을 시행 중. 그러나 효과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높은 기업 부채와 실질금리에 따른 부작용, 핫머니 유출 우려가 지속 제기
    -통화정책만으로 중국 정부가 7% 내외의 성장을 달성하기에는 부담. 재정정책이 함께 이루어질 개연성 존재
    12기 3차 양회에서 새롭게 언급 된 '인터넷 플러스'
    -경기부양 의지 확인 후, 상해종합지수는 +2.3% 상승. 업종별로는 IT가 가장 높은 수익률(+4.0%) 기록
    -전인대 업무보고(5일) 당시 처음으로 언급 된 '인터넷 플러스' 정책(ICT와 유사) 기대감이 작용
    -중국 정부가 향후 경제 동력으로 삼겠다고 언급한 만큼, 향후 재정적 지원이 이루어질 가능성 또한 높은 것으로 판단
    -2014년 중국의 정보통신(IT,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 고정자산투자는 2013년 대비 +30.2% 증가, 연간 투자 증가율이 가장 높은 산업 중 하나
    -중국은 우리나라의 전체 ICT 수출의 약 40.1%를 차지. 중국의 정보통신 투자는 우리나라의 대중국 ICT 수출에 2~3분기 선행
    -우리나라의 대중국 ICT 수출은 KRX정보통신 및 KRX 반도체 업종 지수와 높은 상관관계(2005년 이후 각각 +0.66, +0.65). 중국 '인터넷 플러스' 정책에 따른 긍정적 영향 기대

    ▪ 한국투자증권 : Global ETF: 쇼킹 달러
    3월 이후 금격한 달러강세 파급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중. EM 자금유출 우려 재부각
    최근 달러강세 속도는 과도한 측면. FOMC 이후 속도 조절 기대
    유럽, 일본계자금의 KOSPI 매수 증가. 유럽, 일본 QE에 따른 유동성 유입 기대 유효

     

     

     

     

     

    ■  검찰이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수사 중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검사 한동훈)는 김 회장이 그룹 계열사들로부터 수백억원을 횡령한 정황을 잡고 확인 중에 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이 중 상당액이 김 회장의 장남과 장녀에게 흘러간 것으로 보고 자금의 흐름을 확인 중이다. 검찰은 지난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김 회장 일가의 계좌를 추적해왔다.

     

    검찰 관계자는 "현 단계에서 의미있는 내용이나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와 함께 김 회장의 동서인 윤대근 동부CNI 회장이 10억원 안팎의 회삿돈을 빼돌린 정황에 대해서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윤 회장이 동부하이텍 대표이사로 있던 2005∼2008년 별도 개인 계좌를 통해 회삿돈 수억원을 주기적으로 횡령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 시장전망 헤드라인

    -대신증권: 2015 국내 투자자 영향력 변화 - 개인 귀환. ETF. 연기금

    -대우증권: 개별 주도주에 대한 소고(小考):이익 상승 구간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은 없다

    -삼성증권: 달러 강세 숨고르기 전환, KOSPI 2천선 안착 테스트

    -신한금융투자: 차이나 포커스_금융섹터 점검_3)은행

    -NH투자증권: 1/4분기 프리어닝 시즌 점검

    -유안타증권: 제 12기 3차 양회와 ‘인터넷 플러스’

    -하나대투증권: Economics_흔들리는 미국 소비심리를 위한 변명

    -현대증권: BOJ통화정책회의와 FOMC이벤트에 주목


     

     

     

    ■ [신한생각] 경기보다 유동성에 목 매인 투자자의 시각    신한금융투자 Economist 윤창용 3772-1583

    - 미국 1월 중 외국인의 증권 투자 272억달러 순유출 기록. 국채 3개월째 순매도, 주식 순매도 반전
    -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 1조 2,391억달러로 MoM 52억달러 줄어 5개월 연속 감소세. 일본과 비슷
    - 미국 2월 산업생산 MoM 0.1% 증가 반전. 재고 부담에 제조업 생산 MoM 0.2% 줄어 3개월 연속 감소
    - 미국 2월 설비가동률 78.9%로 MoM 0.1%p 떨어져 3개월 연속 하락. 제조업 77.3%로 MoM 0.3%p 하락
    - 미국 3월 뉴욕 제조업지수 6.9로 MoM 0.9p 하락. 신규주문 위축에 재고조정 진행, 마진 개선 기대
    - 미국 3월 NAHB 주택시장지수 53으로 MoM 2p 빠지며 3개월 연속 하락. 주택시장 회복세 정체 우려
    - ECB, PSPP을 시작한 첫주에 97.5억유로 공채 매입했다고 발표했으며 커버드본드와 ABS도 매입 중
    - 미국 경제지표 부진 속에 FOMC에서 "인내심" 삭제되더라도 비둘기파적 입장을 강조할 분위기 우세
    - 달러/유로 환율 1.05달러로 반등해 강달러 완화. FOMC에 대한 기대와 강달러 완화에 뉴욕증시 상승
    - 리비아 생산 증가와 이란 핵 협상 타결 기대,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으로 WTI가격 43달러까지 하락

     

     

     

     

    ■ 생각해볼만한차트: IT를 잘 모르면 이 은행에 투자하라-신한금융투자 시황 담당 곽현수

    - 실리콘 밸리 은행(SVB)은 벤처 IT 기업들와 주로 거래하는 은행
    - 지난 20년간 S&P500, S&P500 은행, S&P500 IT 업종을 크게 아웃퍼폼하는 모습
    - 향후에도 IT는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 IT에 대한 투자 지속해야: IT 기술 변화를 따라가기 힘들다면 SVB에 투자하는 방법도 좋은 수단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149649>


     

     

    ■  3/16 글로벌 상품/금융선물 데일리
     
    ◆주요뉴스
    -ECB 양적완화 시행 첫 주 97억5100만유로 규모 국채 매입 발표, 경기 회복 기대감 강화
    -드라기 총재 강한 경제 회복 자신감 밝혀
    -달러 강세 급제동 걸리며 미국 기업실적 개선기대, 미국 증시 급등
    -유가 급락 재개, 6년래 최저가
     
    ◆미국증시
    -다우: 17977.29(+1.35%)
    -나스닥: 4929.51(+1.19%)
    -S&P: 2081.17(1.35%)
    -DJ EURO STOXX 50선물: 3708(+1.04%)
     
    ◆상품선물
    -WTI: 리비아, 이란 원유 수출 증가 가능성, 미국 원유 저장 설비 부족 우려, 2분기 세계 일일 원유 생산량 증가 전망에 하락, $43.79(-2.69%)
    -금: Fed 금리인상 우려, 안전자산 수요 감소에 하락, $1153.8(-0.40%)
     
    ◆통화선물
    -유로: 유로존 경기 회복 기대감에 달러대비 강세, $1.0580(+0.69%)
    -달러인덱스: ECB 효과에 달러 강세 추세 급제동, $100.110(-0.44%)
     
      

     

     

     

    ■ 미국의 원유 저장 능력 한계, 그리고 전면적 원유수출 가능성 - SK이은택

    ① WTI 의 급락은 이번주 FOMC 을 좀 더 완화적으로 끌고 갈 것이며, 달러 강세 진정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② 미국 원유 저장능력이 곧 한계에 봉착할 것이라 합니다. 원유 덤핑이 나올 수도 있으며, 정계에서는 원유 전면수출 로비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③ 이와 관련된 에너지/화학업종의 이격도와 수급 첨부해드립니다. 에너지의 기관수급이 다소 둔화되고 있는 점 참고해주십시오.

     

     

     

    ■ 17일 증시일정

    ▶경제지표

    -미국, 2월 주택착공건수
    -미국, 2월 건축허가
    -유럽, 2월 소비자물가지수
    -유럽, 2월 ZEW 서베이

     

    ▶추가·변경상장

    -두산건설(국내CB전환, 5만3319주, 1만200원)
    -KG케미칼(국내BW행사, 9만4325주, 1만3252원)
    -동양강철(국내BW행사, 23만6071주, 2118원)
    -창해에탄올(국내BW행사, 8만4033주, 5950원)
    -포비스티앤씨(국내BW행사, 10만3412주, 967원)
    -제이비어뮤즈먼트(국내BW행사, 16만3056주, 4293원)
    -씨티엘(국내BW행사, 24만770주, 1246원)
    -위노바(국내BW행사, 102만7749주, 973원)
    -SGA(국내BW행사, 13만378주, 767원)
    -에이스테크(국내BW행사, 106만4772주, 3381원)
    -스타플렉스(국내BW행사, 1만4473주, 6909원)
    -태창파로스(유상증자, 500만주, 600원)
    -상보(무상증자, 721만5862주, 500원)
    -모베이스(무상증자, 216만주, 500원)

     

    ▶주주총회

    -하이소닉
    -교보위드스팩
    -교보3호스팩
    -인지컨트롤스
    -진양폴리우레탄
    -우리스팩3호
    -서린바이오
    -경남스틸
    -실리콘웍스

     

     

     

     

    ■야간선물 0.43%↑…"코스피 0.4% 상승 출발 예상"

    야간 선물 지수가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3% 오른 255.2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96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396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70계약을 순매도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 지수는 0.4%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 The China]전인대 Review: 숨을 쉬고 싶어요!-이트레이드 중국경제: 정하늘 ☎02.3779.8987

    ㅇ전인대에서의 재정적자 비중 확대는 결국 투자. 정책 스탠스, 가동률(전력사용량), 재고현황을 고려할 때 상반기, 특히 2분기 중국 경기 민감주는 화학섬유, 철강, 기계가 긍정적
    ㅇ 지금 중국의 핫이슈는 단연 환경보호. Under the Dome 다큐멘터리와 25년만에 환경보호법 개정 등 중국 내 분위기를 고려할 때, '살인 스모그'에 대한 엄격한 규제 예상
    ㅇ 단기적으로는 팔라듐, 탈황/탈질/집진설비, 중장기적으로는 천연가스, 원자력발전이 유망

    http://bit.ly/1EkOsbB

     

     

     

     

    미국시장 섹터시황

    3월16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이 달러 약세 및 조기 금리인상 우려 완화 등으로 1% 넘게 상승한 가운데, 은행, 보험, 카드, 전기차, 통신, 소매유통, 자동차, 의료/제약 등 주요 섹터들도 대부분 상승.

    특히, 세계 최대 바이오 제약사 암젠이 콜레스테롤 치료 신약에 대한 유망한 연구 데이터를 공개한 뒤 5.69% 급등하면서 의료/제약 섹터의 강세를 이끌었으며, 베스트 바이(+2.71%) 등 소매유통과 포드(+1.79%) 등 자동차 섹터의 강세도 두드러짐. 아울러 JP모건체이스(+1.39%) 등 은행과 푸르덴셜 파이낸셜(+2.38%) 등 보험, 테슬라 모터스(+3.72%) 등 전기차 섹터도 강세. 반면, 듀폰이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에 4.26% 하락하는 등 화학 섹터는 상대적으로 약세.

     

     

     

    ■ 오늘의 주요이슈

    * 뉴욕증시, 3월16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달러 약세 및 조기 금리인상 우려 완화 등으로 1% 넘게 상승.. 다우 17,977.42(+1.29%), 나스닥 4,929.51(+1.19%), 필라델피아반도체 718.53(+1.52%)

    * 국제유가, 3월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 지속으로 하락 마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96달러(-2.14%) 하락한 43.88달러에 거래 마감.

    * 유럽증시, 영국(+0.94%), 독일(+2.24%), 프랑스(+1.01%)

    * 226개 區도 기업 세무조사… 5월부터 재무자료 제출 요구 가능… 대기업직접 조사… 재계 반발

    * 제주항공 대규모 투자유치… 싱가포르항공에 지분 20% 넘겨

    * "日 지도자, 역사대립 빨리 해결"… 반기문 사무총장, 아베에 미래지향적 비전 강조

    * "공정위, 담합의혹 SK건설 고발하라"… 고발요청권까지 행사한 檢

    * 檢 칼끝 이번엔 '새만금 담합'… 대기업 전방위 司正 번질지 촉각

    * 비자금비호… 檢, 포스코 세갈래 집중수사

    * 美, 이르면 내년 한반도 사드 추진… 中 "한국 배치 우려" 공개적 압박

    * 오늘 영수회담… 경제입법 빅딜하나… 朴대통령, 여야대표 靑 초청… 최저임금대책 등 논의

    * 4월 임시국회, 내달 7일부터 30일간 연다

    * "국민연금 年 7.2% 수익" 복지부 너무 낙관적… 감사원 지적

    * IFRS 개정안 시행땐 생보사 자본 35조 급감… 장래 발생할 이익, 보험부채로 인식하도록 정해

    * 韓 FTA 내주초 정식 서명… 존 필립 키 총리 22~24일 방한

    * 하도급 대금 떼어먹기 철퇴… 공정위, 아웃도어업체 조사

    * 反호세프 브라질 민심 폭발… 경제실정에 180만명 거리로

    * 푸틴 "크림사태 때 핵무기 준비했었다"… 11일만에 공식 석상 등장

    * 中 양회 끝나자마자 다시 '호랑이 사냥'… 고위직 2명 연행조사… '軍 부패 몸통' 쉬차이허우 사망

    * 日 국채 팔아 美 국채로 "300조원 대이동할 것"

    * 금융사 해외진출 규제 전수 조사… 임종룡 금융위원장 취임 "자본시장, 벤처고속철도 돼야"

    * LG이노텍 "차 LED 램프로 도약"… 글로벌업체 부품 공급 늘려 내년 매출 1조… 미국독일 등 주요시장 모두 진출

    * 김무성 "정부 임금인상론은 잘못"… 상의 정책간담회서 주장… 박용만 회장 "법인세 인상 보류해달라"

    * 40년 숙원 푼 CJ, 안산에 전지발전소… 그린벨트 규정 피해 3천억 투자 유휴토지 개발

    * 구자홍, 경영 일선 복귀… 공석중이던 LS니꼬동제련 회장에 선임

    * 30대그룹 채용 2년째 줄었다… 8,000명 감소 고용절벽 우려… 투자는 16% 증가

    * 한토신 주주총회 전부터 법정공방… MK전자 맞소송 제기… 의결권 확보 경쟁

    * 연금저축펀드 자금 유입… 연말정산 쇼크 여파… 이달말 계좌이동 간소화로 은행빜맨雍?이동 늘 듯

    * 현대차, 삼성동 한전용지 개발 속도낸다… 서울시 '사전협상' 간소화… 대규모 민간개발 활발해질 듯

    * 주민반대에 삼척 原電 건설 늦추나… 정부, 7차 국가전력수급계획서 제외 검토… "경기 부진에 전력수요 예상보다 줄 것"

    * [오늘의 날씨] 전국 따뜻한 봄 날씨… 미세먼지농도 '나쁨'

     

     

     

     

     

    ■ 오늘의 이슈&섹터 스케줄 -3월 17일 화요일

    1. 朴대통령, 여야대표와 회동
    2. 자동차 테스팅 전시회
    3. 한-미 셰일가스 기술교류 심포지엄 개최
    4. NS쇼핑 공모청약
    5. 케이비제7호스팩 공모청약
    6. 핫텍 보호예수 해제
    7. 녹십자엠에스 보호예수 해제
    8. 디티앤씨 보호예수 해제
    9. 美) 2월 주택착공, 건축허가(현지시간)
    10. 美) 오라클 실적발표(현지시간)
    11. 美) 어도비 시스템즈 실적발표(현지시간)
    12. 유로존) 2월 소비자물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13. 독일) 3월 ZEW 경기기대지수(현지시간)
    14. 日) 1월 경기동향지수 수정치
    15. EPL) 스완지 vs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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