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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3/25(수)장중수집정보
    한눈경제정보 2015. 3. 25. 08:26

    15/03/25(수)장중수집정보

     

    장중수집정보는 자료를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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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

    3월 26일 목요일
    1. 美 합참의장 방한
    2. 보아오포럼
    3. 아리랑 3A호 발사
    4. 미주개발은행 및 미주투자공사 연차총회
    5. 2015 경제금융 심포지움
    6. 한국셰일가스 세미나
    7. 한/독 섬유기술세미나 개최
    8. 한-몽골 공동위원회
    9. 게임 잡 매칭데이
    10. 3월 소비자동향조사
    11. 한빛소프트 보호예수 해제
    12. 하이셈 보호예수 해제
    13. 휴메딕스 보호예수 해제
    14. 美) 3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15.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16. 유로존) 2월 총통화(M3) 공급(현지시간)
    17. 독일) 4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18. 영국) 2월 소매판매(현지시간)

     

     


    ■ 화장품/음식료 (Positive/Neutral 유지) Update    NH 한국희 (02-768-7480)

     

    ㅇ미국 투자자 대상 마케팅 후기

    당사는 지난 일주일간 미국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음식료/화장품 섹터에 대한 투자 설명회를 실시. 여전히 대부분의 관심은 'China story'에 집중. 특히 내수 영역의 구조적 성장 여력 부재한 환경이 이런 경향을 더 강화시킨 것으로 판단

    Ÿ

    ㅇ ‘채널 시프트’ 투자테마와 추천 종목
    − 당사가 추천한 투자 기준은 다음과 같음. 최근 한국 소비재 산업 지형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은 유통 환경의 변화. 이를테면 예상보다 빠르고 광범위한 온라인/모바일 쇼핑의 확산, 스마트해진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급증 등을 포괄하는,구조적인 channel shift'가 핵심 트렌드

    − 이는 대부분의 전통 소비재 기업들에게 힘든 환경. 불가피하게 가격 파괴와 경쟁 심화를 동반하기 때문. 이러한 악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조건은 1) 강한 브랜드, 2) 채널 유연성, 3) 해외에서의 프랜차이즈 밸류

    − 반면 국내 기반이 대부분이면서 단일 아이템의 시장점유율이 지배적인 회사들이 가장 불리. 이들은 오프라인 채널 의존도가 높아 최근의 '채널 시프트' 하에서 시장 지배력 방어가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

    − 이러한 맥락에서 당사는 화장품 섹터(Positive)를 음식료(Neutral)에 비해 선호. 위의 세 가지 조건 충족 여부와 밸
    류에이션 등 포괄적으로 고려한 선호 종목은: 화장품 섹터의 LG생활건강/코스맥스, 음식료의 오리온


    ㅇŸ 투자자들의 반응과 관심

    − 화장품 섹터 전반의, 중국발 수요 강화가 견인하는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해선 별 이견이 없었음. 특히 아모레퍼시픽, 오리온 등 중국 내 시장점유율 상승이 최근까지 가시적으로 확인된 기업들에 대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에 대해서도 관대
    − 다만 최근 일본으로의 중국 관광객 유입 급증이 한국 기업들의 면세 채널 사업에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염려 확인. 또 한국 소비 전반의 수요 침체 지속에 대한 우려 공유

     

     

     

    ■ 패널업체들의 투자는?

    ㅇ초대형 세대 투자에 대한 고민 : 중국의 BOE가 10.5세대 신규 라인 건설을 계획하면서 일부패널업체들도 10세대급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10세대급에 대한 투자는 쉽게 의사결정하기어려울 전망이다. 이유는 ①과도한 Capex, ②신규 라인 양산 시점(2018년) 신제품의 원가 경쟁력, ③OLED 시장 확대 등 때문이다. BOE의 10.5세대 신규 라인 양산은 2017년 하반기로 예상되나, 현재 기공식 등의 일정이 계속 지연되고 있어 예정된 양산일정 역시 지연될 전망이다. 더불어 중국 정부의 투자에 대한 감독이 강화되고 있고, 10세대급의 투자 효율성에 대한 검토가지속되면서 실제로 투자가 집행될 지에 대해서도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ㅇTV용 OLED 투자는 확대될 전망 : LG디스플레이는 2015년 하반기 8세대 OLED capa를 월 3만3천장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상반기대비 월 2만장을 증가시키는 것이며, 이를 통해 올해 65인치 OLED TV용 패널을 60만대 양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UHD TV 수율은 계획된 수준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수율 정상화와 동시에 OLED Capa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대형 OLED TV 패널 투자에 대해 재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OLED 기술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한 것으로 향후 전략적인 측면에서 올바른 의사결정이라고 평가한다.

     

    ㅇ투자의견 Overweight, Top pick LG디스플레이 : 거시경제의 환경변화로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고 이에 따라 최근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조정을 받았으나,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패널업체들의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디스플레이장비업체들 주가가 상승하고 있으나, 대형 OLED 투자와 관련된 업체에 선택적인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한다. 관련업체로 LIG에이디피, 비아트론,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에프에이, 테라세미콘 등이 있다.

     

     


     

    ■ 금리인상 이슈의 여진    -KR선물

     

    연준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지표가 발표되었다. 소비자물가지수인데 전월의 -0.7%보다는 양호한 +0.2%로 발표되었고 이는 예상치와 부합된 결과였다. 이처럼 소비자물가지수가 상승한 이유는 유가가 하락세가 오히려 반등을 했던 점에서 기인한 결과였다.

     

    하지만 시장은 이러한 소비자 물가지수보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소비자물가지수에 민감하게 반응을 했다. 발표는 전월의 +0.2%와 동일한 +0.2%로 발표되었으나 이는 예상치인 +0.1%를 상회한 결과라는 점에서 시장에 금리인상 시기와 관련된 흐름이 유입되게 만들었다. 이는 결국 달러화의 강세를 부추겼는데 금리인상 이슈의 유입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러화가 크게 강세를 보이자 않았던 이유는 근원소비자물 가지수 항목 중 주택가격이 있는데 이날 같이 발표된 FHFA 주택가격지수가 전월의 +0.7%나 예상치인 +0.5%를 하회한 +0.3%에 그쳤기 때문이다. 결국 이는 향후 근원소비자물가지수의 지속적인 상승을 제한하는 모습이었다는 점에서 달러화 강세도 제한적이었다.

     

    전일에는 전 연준의장인 버냉키 의장과 현 ECB총재인 드라기 총재 등의 스승인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의 발언이 있었다. 여기에서 스탠리 피셔 부의장은 결국 어떤 식으로든 올해 안에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즉 일부 시장에서 제기하고 있는 2016년 금리인상 흐름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다.

     

    또한 전일에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인 윌리엄스 총재도 발언이 있었다. 주요내용은 올해 중반쯤 금리인상 논의를 해야 된다는 발언이었다. 여기서 보아야하는 것은 올해 중반에 '금리인상을 해야 한다'가 아니라 '논의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렇듯 대부분의 연준위원들이 금리인상 시기에 대하여 금년 9월로 초점을 맞춘듯한 발언들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시장에 영향을 주겠지만 이제는 이러한 금리인상 시기가 부각된다고 해도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크게 자극하지 않는 모습이라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이전 같으면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예상을 상회한 발표에 시장은 달러화는 급격한 강세, 금 가격, 채권가격은 크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었겠지만 이제는 이처럼 변동성이 커지지 않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는 시장에서는 이제 9월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고 이에 대한 대비를 하는 정도로 움직이고 있다.

     

    그 외에 시장은 이제 실적시즌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펀더멘탈에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경제지표에 더 민감한 반응을 하기도 하는 등 지난주 FOMC회의 이후 시장에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이는 오늘 한국은 GDP성장률, 독일의 IFO기업환경지수, 미국의 내구재주문 등 경제지표에 따른 변화가 이어질 수 있음을 인식하고 시장에 대응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물론 4월 기업실적 발표가 다가오고 있어 EPS추정치의 흐름도 주의 깊게 살펴보면서 시장에 대응해야 하는 시기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특징주(코스피시장)

    ㅇ대유에이텍(002880) : 위니아만도 인수를 통한 시너지효과 기대감에 상한가.
    -현대증권은 동사가 ‘위니아대유’라는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위니아만도’를 인수하여 다각도의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또한, SUV 등 인기차종 및 신차효과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에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9,550억원, 영업이익은 381억원으로 전망.

     

    ㅇ세방전지(004490) : 프리미엄 배터리 시장 본격 성장 기대감에 상승.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차의 ‘투싼’ 신형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배터리 시장이 본격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어 동사가 중장기적 매출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 또한, 2011년에 이어 올해 납가격 하락이 예상되어 이익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6,000원 -> 68,000원[상향]

     

    ㅇ에스원(012750) : 금년도 투자회수 전망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15년부터 수익 호전, 투자감소로 가용현금흐름(free cash flow)이 플러스로 전환되며 본격적인 투자 회수기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 아울러 경쟁사가 수익위주 경영으로 전환해 동사 가입자 유치가 쉬어지고 수익 호전이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102,000원[신규]

     

    ㅇ삼성물산(000830) : 극단적 저평가 분석에 상승.
    -교보증권은 동사에 대해 현재 주가는 지분가치에 크게 미달하는 극단적 저평가 상황이라며, 지배구조 개편 관련 투자심리 개선만으로도 가파른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분석.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방향의 분할/합병은 불가능하다며, 오너 지분율 20% 미만으로 만일 지배구조 개편이 동사에 불리하게 진행된다면 충분히 저지가 가능하다고 밝힘. 아울러 향후 주택시장 호황 지속시 공급 증대가 충분히 가능하며, 향후 수주 시장에서 우위 선점도 가능하다고 분석.
    -다만, 사업기 변경에 따른 적용 BPS 기준년(2013년 → 2014년) 및 타겟 PBR(1.2배 → 1.0배로) 하향에 따라 목표주가는 하향.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9,000원 -> 82,000원[하향]

     

    ㅇ삼성전기(009150) :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에 소폭 상승.
    -메리츠종금증권은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1조8,053억원(QoQ -1.5%, YoY +4.4%), 영업이익은 712억원(QoQ +107.2%, YoY +371.5%)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특징주(코스닥시장)

    ㅇ에스아이리소스(065420) : 이영애 드라마 컴백 소식에 상한가.
    -사가 지분을 보유한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이영애씨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the Herstory)'에 출연한다고 밝힘. 최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동사는 그룹에이트의 지분 17.7%를 보유하고 있음.

     

    ㅇ오스코텍(039200) : 키나제 저해제 특허권 취득에 상한가.
    -동사는 키나제 저해제관련 특허권(중국특허)을 취득했다고 공시. 이에 대해 동사는 우수 후보물질에 대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개발하고, 루프스 및 혈액암 치료제로 용도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현재 임상 1상 시험을 위한 미국 FDA IND 준비 및 기술이전을 추진 중이라고 밝힘.

     

    ㅇ아스트(067390) :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에 급등.
    -교보증권은 2011년 동사가 신규 제품인 Section 48을 수주하며 투자비 및 생산관련 비용이 증가하여 2013년 및 2014년 영업적자를 시현했지만, 최근 생산성 향상이 본격화되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에 올해 매출액은 906억원(YoY +36.1%), 영업이익은 29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전망되며 2016년에는 본격적인 수익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ㅇ한국테크놀로지(053590) : 방사성 폐기물 관련 특허 취득에 급등.
    -동사는 과열증기를 이용한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부피 감량 시스템에서의 재열증기 발생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 동사는 상기 특허기술을 활용해 방사성 폐기물 자체를 탄화 후 감량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코스온(069110) : 올해 본격 성장 전망에 급등.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15년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는 아모레퍼시픽향 매출 확대, 중국 신규 수요처 확대, 국내 기업들의 화장품시장 진출에 따른 수요 확대 등에 기인한다고 밝힘.
    -또한, 실적 급증세를 감안하면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경쟁업체대비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5,000원 -> 34,000원[상향]

     

    ㅇ아이컴포넌트(059100) : 가장 매력적인 퀀텀닷 TV 수혜주 분석에 강세.
    -교보증권은 삼성전자 및 LG전자 등의 경쟁을 통해 올해부터 퀀텀닷 TV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가 전방 수요에 대한 수혜를 가장 많이 누릴 수 있다고 판단. 이에 올해 4개년 만의 흑자전환이 기대되며, 1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ㅇ엠에스오토텍(123040) : 해외 계열사에 200억원을 출자한다는 소식에 강세.
    -동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해외 계열사인 자동차부품 업체 Myoung Shin Fabricante De Carroceria Automotiva Ltda에 200억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대비 34.1%에 해당하는 규모임.

     

    ㅇ우성아이비(194610) : 변경 상장 첫 날 상승.
    -동사는 하나머스트스팩에서 우성아이비로 상호를 변경하고 금일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다 현재는 상승세로 돌아선 모습.
    -동사는 공기주입식 수상레져 및 스포츠용 보트 제조 업체임.

     

    ㅇ오디텍(080520) : 금년도 호실적 전망에 상승.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금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5.5%, 25.2% 증가한 700억원과 1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성장 잠재력이 높은 센서 사업 매출은 적용범위 확대를 통해 전년대비 16.7% 증가한 2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ㅇCJ E&M(130960) : 올해 콘텐츠 경쟁력 개선 전망에 소폭 상승.
    -K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단기적인 실적 개선보다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따른 신규 수익원 창출 및 콘텐츠 제작 범위 및 플랫폼의 진출 확대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성장 발판 마련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며, 전 사업부문의 체질개선과 콘텐츠 경쟁력 향상으로 인한 기업가치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밝힘.
    -또한, 넷마블게임즈의 지분가치 향상으로 계절성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존재하더라도 일정 부분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0,000원 -> 66,000원[상향]

     

     

     

     

    ■ 특징종목 및 이슈
    - 미디어플렉스(086980): 금년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에 나흘 연속 강세
    - 글로벌에스엠(900070): 보통주 1주당 0.1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상한가
    - 메타바이오메드(059210): 중국공장 본격 가동과 신제품 매출 기대감에 상한가
    - 부산방직(025270): 슈퍼개미 김봉수 교슈 효과에 힘입어 신고가 경신
    - 아이컴포넌트(059100): 퀀텀닷(양자점) TV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급등세
    - 보타바이오(026260): 자회사 씨놀월드의 방문판매업 승인 완료 소식에 신고가 경신
    - 대림B&Co(005750): 실적 성장 기대감에 신고가 행진
    - 엠에스오토텍(123040):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강세
    - 바른손이앤에이(035620): 신작 모바일 게임 출시 소식에 이틀 연속 초강세

    - 현대엘리베이터(017800): 2대주주 쉰들러가 주총의 정관변경을 반대한다는 소식에 하락세

    - 아모레퍼시픽(090430): 액면분할을 앞두고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며 신고가 경신
    - 삼성전기(009150): 1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신고가 경신
    - 삼성물산(000830):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에 강세

    - 현대차(005380): 1분기 실적 우려감에 나흘 연속 하락세
    - 한라비스테온공조(018880): 1분기 실적부진 전망과 경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감에 닷새 연속 하락하며 신저가 경신

     

     

     

    ■ 이 시각 주요 뉴스
    - 작년 1인당 국민소득 2만8180달러..경제성장률 3.3%..실질GNI 3.3% 증가..PGDI 1만5786달러
    - 서울 주유소 휘발유 가격 다시 1500원대로 떨어져..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 하락 반영…서울 최고가 지역은 '중구'
    - 용인 등 집값 하락지역 안심대출 기존 LTV 인정키로..출시 첫날 4조9천억 승인…당국, 4월 배정액 조기 투입
    - 삼성SDI, 2분기 영업이익 107%(QoQ) 증가한 634억원으로 추정
    - 코넥스, 안정적 성장 지속..시가총액 및 거래대금 꾸준히 증가 추세 ...개인 예탁금 인하·상장 요건 다양화 검토
    - 美, 쿠바 개인·기업 60여곳 제재 해제
    - SK브로드밴드, 300만 가입자 돌파

     


     

     

     

    ■ 교보 Valuee Study

     

    ㅇ아스트 067390 항공기 동체 제작 기업,대주주의 오르비텍 인수 관련 항공산업, 높은 성장성에 프리미엄 부여는 당연

    ㅇ와이지엔터테인먼트 122870 주요 아티스트들 활동 시작 및 기대되는 신규사업들 실적 우상향 추세 유지, 신인그룹과 신규사업에 관심 필요

    ㅇ원익 IPS 030530 최근 동사 주가 부진, 3D NAND 없어도 올해 실적 개선,반도체 패러다임 변화의 초입 구간. 하반기 모멘텀 극대화 전망

    ㅇ윈스 136540 성장산업 내 저평가된 업체,단기 Point. 수출 회복,장기 Point. 트래픽 증가,올해 높은 이익 증가세 전망

    ㅇ녹십자셀 031390 Immuncell-LC 국내 병원 처방건수 큰 폭 증가, 녹십자(최대주주 25.03%)와 시너지 효과 기대,2015년 실적 개선 및 중국진출

    ㅇ코텍 052330 지난해 저조한 실적 기록,주력 거래선의 영업공백기가 가장 큰 원인,회사가 변모하고 있는 것만은 확실

    ㅇ아이컴포넌트 059100 퀀텀닷 TV: 삼성이 이끌고, 2nd Tier들은 따른다,이원화 가정해도 큰 폭의 실적 개선, Valuation 매력 높음

    ㅇ조이시티 067000 모바일 게임 시장 에서의 성공을 위한 기반 구축,단기 모바일 게임 기대작 출시, 중장기 콘솔게임 시장 진출 기대

    ㅇ테고사이언스 191420,피부세포치료제의 강자,신규 공장 착공으로 Capa 확대, 신제품 출시,올해 관건은 가격인상과 보험급여 확대

    ㅇSK네트웍스 001740 목표주가 11,000원 유지. Upside +33.8%, Cash Cow. 소는 더 커진다, Star 별은 더 반짝인다

     

     

    ■ 특징종목 및 이슈
    - 전자결제 관련주: PG거래액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 KG이니시스(035600), KG모빌리언스(046440), 한국사이버결제(060250) 등 강세
    - 에스아이리소스(065420): 드라마 제작자 그룹에이트의 지분을 17.7% 보유 중으로 제작예정인 드라마에 이영애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흥행 기대감에 상한가
    - 대유에이텍(002880); 위니아만도와의 인수 시너지 기대감에 초강세
    - 퍼스텍(010820): 정부의 드론 투자 소식에 이틀 연속 초강세 속 신고가 행진
    - 아스트(067390):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에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견조한 오름세
    - 오스코텍(039200):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다양한 혈액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키나제 저해제에 대한 중국 특허 취득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 디아이디(074130): 재무개선을 위한 자산 처분 소식에 강세
    - 테고사이언스(191420): 신규 공장 착공 예정으로 완공시 생산능력 확대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 우전앤한단(052270): 감사보고서 미제출 소식에 신저가 경신
    - 삼호개발(010960): 토공, 철근 콘크리트 사업에 대해 3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에 급락세

    - 화장품 관련주: 화장품 산업 해외 성장 기대감에 강세,한국화장품제조(003350), 코리아나(027050), 코스온(069110), 한국화장품(123690), 산성앨엔에스(016100), LG생활건강(051900) 등 강세
    - 에스원(012750): 시장 경쟁 완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강세
    - 휠라코리아(081660): 자회사 상장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 기대감에 강세

    - 넥센타이어(002350): 영업환경 악화 전망에 급락세

     

     

     

     

    ■ 2015년 하나대투스몰캡 3월 추천주

    씨에스윈드: 글로벌 풍력타워 1위 업체, 풍력업체 중 가장 저평가!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3,000원 제시

    2) 캐나다법인 수주확대+지역다변화 전략으로 실적 지속성 확보
    > 온타리오주 캡티브 물량확보, 북미지역 풍력발전 프로젝트 확대로 매출증가 지속
    > 지역다변화를 기반으로 수주 안정성 확보

    3) 201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3,671억원과 764억원 전망
    > 2015년 예상실적 기준 PER 1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하나대투증권 스몰캡팀 이정기(02-3771-7522),안주원,박진영,김두현,오문영 드림

     

     

     

     

    ■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모닝미팅 요약]

     

    [KB김민정/레저,엔터,미디어] CJ E&M (130960): 콘텐츠의 브랜드화
    1분기 방송부문 실적은 방송광고 비수기와 전분기대비 부족한 킬러콘텐츠 라인업을 감안하면 지난해 4분기 실현했던 영업이익 개선세는 이어가지 못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단기적인 실적 개선보다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따른 신규 수익원 창출 및 콘텐츠 제작 범위 및 플랫폼의 진출 확대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성장 발판 마련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전 사업부문의 체질개선과 콘텐츠 경쟁력 향상으로 인한 기업가치 재평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넷마블게임즈의 지분가치 향상으로 계절성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존재하더라도 일정 부분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투자의견 BUY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50,000원에서 66,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KB박재철/정유화학] 정유화학 (OVERWEIGHT): 2015 한국 화학 중소형주 총정리
    순수 화학기업에서 시작된 석유화학 산업의 개선 조짐은 복합화학기업으로, 이어서 중소형 업체로까지 확산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조금 이른 시점이지만, 향후 석유화학 산업의 회복을 염두에 둔 "2015 한국 화학 중소형주 총정리"자료를 발간했습니다.
    2012년에는 북미를 중심으로 셰일가스를 기반으로 한 에탄크래커의 증설 발표가 본격화 되면서 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비관론으로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에틸렌 체인은 2013년부터 수익성이 개선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사상 최고 수준의 스프레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4년 상반기에는 SKC가 생산하는 PO (프로필렌옥사이드), 하반기에는 금호석유가 생산하는 BPA의 수익성이 개선됐습니다.
    2015년 현재는 ABS와 MEG 수익성이 상승했으며, 2016년 이후에는 BD와 합성고무 체인, 2017년 이후에는 PX의 수익성 반등이 기대됩니다. 이렇듯 석유화학 산업은 사이클 산업이며, 수요는 완만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제품별로 공급 과잉 정도가 완화되며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다운스트림 석유화학 제품 가운데서는 에폭시수지 (국도화학), ECH/염화메탄 (삼성정밀화학), POM (코오롱플라스틱), 실리콘고무 (HRS) 등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석유화학 산업의 가동률 상승은 산화방지제 (송원산업) 등의 수요 확대를 견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본 보고서는 60여 개의 한국 중소형 화학 업체를 합성수지, 합섬원료/합성섬유, 폴리우레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도료, 석유류, 농업, 계면활성제, 기타/정밀화학, 복합기업 등 10개의 분야로 구분하여 분석한 자료입니다. 각 종목별로 과거 영업이익과 주가의 상관관계, 주요 제품의 가격 및 스프레드 추이, 전방 산업의 생산량 및 수요 동향, 한국에서의 제품별 출하량/재고량/재고순환 지표, 관련 석유화학 제품의 중국내 생산량 및 수출입 현황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Bond Inside] Daily 3월 25일
    국고 3년물 전일 대비 0.2bp 상승한 1.795%로 마감
    전일 채권시장은 국고채 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소폭 하락 마감. 가격 부담과 외국인의 선물 매도 속에서 중국의 환매조건부증권(RP) 금리인하가 장기물 매수에 우호적으로 작용.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2bp 상승한 연 1.795%,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0.1bp 내린 연 2.193%를 각각 나타냄. 3년 국채선물 (KTBF)은 전일 대비 3틱 상승한 109.25로 마감. 은행권이 3천 760계약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2천 924계약 순매도세를 보임.

    중국, RP 금리 추가 인하결정
    중국 인민은행이 24일 공개시장조작 (OMO)시 벤치마크 금리 중 하나인 7일 만기 환매조건부채권 (레포, RP) 금리를 이달 들어 세 번째로 인하함. 7일물 레포 금리는 3.55%로 종전보다 10bp 하향 조정됨. 인민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한 직후인 지난 3일 정례 OMO에서 10bp 하향한 뒤 17일 OMO에서도 또 10bo를 인하함. 이에 따라 한 달이 채 안 되는 사이에 OMO 시 적용되는 7일물 레포 금리는 30bp하향됨. 인민은행의 이런 결정은 은행들이 자금을 융통하는 단기자금시장에서 금리를 하향 안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됨.

    방향성은 물음표, 커브는 플래트닝
    4월 수정경제전망 및 3월 주요 경제지표 발표 전까지 당분간 채권시장은 가격 변동이 제한되며 박스권 등락이 이어질 전망. 최근 외국인의 선현물 매수가 쌓이는 만큼 이들의 동향은 커브와 가격부담에 영향을 줄 것이나, 아직까지는 차익실현을 할 만한 특별한 재료가 없어 변동성 확대 시기는 4월로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 금리 방향성 베팅물량은 다소 소강될 것으로 보이나,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가 재차 후퇴하면서 대기 매수세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분기말 장기투자지관들의 자금집행 영향 등으로 커브의 경우 플래트닝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됨.

     

     

     

    [KB Auto Daily 03월 25일]
    MK회장의 미국 출장에 대해서 이미 보도된 바 있는 현대차 미국2공장과 연결지어 보는 시각은 자연스럽다고 생각됩니다. 2015년 현대/기아차의 미국 판매목표에 대해서는 8% YoY 증가한 141만대로 제시하고, 이 중 현대차는 4.7% YoY 증가한 76만대로 보도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아차의 올해 미국판매는 10% YoY 안팎의 고성장을 보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신차플로우 때문인데, 기아차의 카니발/쏘렌토가 미국에서 신차효과를 본격적으로 내는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KTOP 30 지수 파생상품에 대해서 양도세를 면제하는 등 상품성을 높일 것이라고 합니다. 종목 선별 조건을 보면, 현대/기아/모비스 정도가 안들어갈 이유는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저평가 상태에서 상하한가 기준도 30%로 확대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자동차 대형주 편입이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3월 미국판매에 대해서 워즈오토는 현대/기아차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만, 2월에는 KBB가 현대/기아차 판매전망에 대해서 크게 틀린 사례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다지 믿을만한 추정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어제 원화강세와 함께 외국인 매도요인이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MK회장께서 미국판매상황 점검에도 나선 상황이니, 3월에 좋은 판매결과가 나오게 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오늘의 KB Auto Daily는,
    * 현대차, 2015년 미국 판매 4.7% YoY 증가 전망
    * 피렐리와 중국 간의 시너지 높을 것으로 전망
    * 벤츠 무인차량 F015 시승기
    * 상반기 중 KTOP 30 지수 발표, 세제혜택

     

     

     

     

     

    ■ [건설] KDB대우 박형렬
    ㅇ 주택 괴담(怪談) - 거래량 증가의 의미는? 2015년 주택 거래량은 06년 이후 최대 전망 (06년 149만, 12년 100만, 14년 145만)
     - 거래 유형: 매매거래 100만, 분양권 거래 36만, 기타 증여 등 9만
     - 거래 대상: 아파트 107만, 다세대 및 단독주택 31만
     - 2015년 거래량: 분양물량 증가, 전세에서 월세, 매매 전환에 따른 실수요 증가
     - 2월까지 주택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11% YoY 증가

     

    ㅇ거래량은 방향 전환의 지표로 작용, 가격의 변동폭과는 상관성 낮음
     - 지역별 주택 가격 변동률과 주택 거래량의 변동률은 상관성 낮음
     - 다만 큰 흐름에서 거래량의 증가는 방향 전환의 지표로 작용

     

    ㅇ실수요 확대 = 가격의 하방을 높이는 정도/ 투자 수요의 진입이 관건
     - 주택 가격 하락기에는 전세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매매전환의 실익은 없음
     - 수도권의 경우 2013년 4분기 주택가격 하락이 멈춘 이후 본격적인 거래 증가 발생
     - 현재의 매매 주체가 실수요 중심인 시장에서는 거주비용 중심의 매매 전환: 변동성 낮음
     - 투자수요의 진입 요건: 저축 이자율 하락, 급매물 소진(미분양 감소), 정책 지원 + 주택 기대수익률 (미래 예측이 아니라, 현재 시점에서 나타나는 수익률이 결정)

     
    + 보고서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32420390753


     

     

     

     

    ■ [Global Monitoring AM 3/25]              - KDB대우증권 투자정보지원부


    ▣ 미국
    - 미국증시, 물가반등에 금리인상 우려 부각되며 이틀째 하락
    - 2월 CPI, 전월 대비 0.2%상승하며 전망치 부합. 4개월 내 첫 상승
    - 2월 신규 주택판매 건수, 전월 대비 7.8% 증가하며 7년 내 최대치 기록
    - WTI국제 유가, 경제지표 호조로 0.13% 상승하며 배럴당 47.51달러 기록


    ▣ 유럽
    - 유럽증시, 중국과 유로존 경기전망이 엇갈리며 혼조세 마감
    - 유로존 3월 종합PMI, 전월 대비 0.8pt 상승하며 2011년 5월 이후 최고치 기록
    - 독일 루프트한자 저가항공사 여객기 프랑스 남부지역 추락, 150명 전원 사망


    ▣ 아시아
    - 중국증시, 10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0.1% 상승마감, 거래량 역대최고 기록
    - 중국 3월 HSBC 제조업 PMI 예비치 49.2 기록하며 11개월 내 최저치 기록

    - 일본증시, 엔강세 여파로 0.2% 하락 마감
    - 일본 3월 제조업 PMI 예비치, 전망치 52.0을 하회하는 50.4 기록


     

     

     

     

     

     

    ■ [유한양행]  KDB대우 김현태

    ㅇ비키라 팩의 블록버스터 기대

    -톰슨 로이터는 15년 출시 11개 신약이 5년 이내에 매출 10억 달러 이상의 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전망. 애브비의 C형 간염 치료제 비키라 팩 포함, 19년 매출 25억 달러 예상

    ㅇ우리는 유한양행이 애브비 비키라 팩의 원료의약품을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ㅇ비키라 팩의 상업적 성공은 유한양행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

     

     

     

    ■ 다원시스(068240)-이트레이드 Mid-Small cap 서용희

    ㅇ 기술력과 설비증설의 하모니
    ㅇ 특수전원기술 응용산업이 빠르게 확대된다!
    ㅇ 시화 MTV 가동으로 2015년 높은 수주모멘텀 기대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http://211.255.203.10:90/EUM/20150325_068240_30971_5.pdf

     

     

     


    ■   3/24 글로벌 상품/금융선물 데일리 

    ㅇ주요 뉴스 : 미국 CPI 예상치 상회한 0.2%, 신규 주택 판매 건수 약 7년래 최고치 53만 9000건 기록.

     

    ㅇ미국증시
    -뉴욕증시,경제지표 호조로 금리 인상 예상으로 하락.
    -다우: 18,011.14 (-0.58%)
    -나스닥: 4,994.73 (-0.32%)
    -S&P500: 2,091.50 (-0.61%)

     

    ㅇ상품선물
    -원유: 미 주택지표 호조로 강보합 $47.50 (+0.1%)
    -금: 그리스발 불확실성 증폭으로 $3.70 상승한 $1,191.40 (+0.3%)

     

    ㅇ통화선물-EUR/USD: 경제지표 호조로 올해 금리인상 전망 $1.0923 (-0.20%)
     
      

     

     

     

     

     

     

    ■ 오늘의 주요 이슈

    * 뉴욕증시, 3월24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기준금리 조기 인상 가능성 및 달러 강세 등으로 하락... 다우 18,011.14(-0.58%), 나스닥 4,994.73(-0.32%), 필라델피아반도체 717.78(-0.85%)

    * 국제유가, 3월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미국의 주택지표 호조 등으로 강보합...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06달러(+0.13%) 상승한 47.51달러

    * 유럽증시, 영국(-0.26%), 독일(+0.92%), 프랑스(+0.67%)

    * '대표 주가지수' KTOP30(코스피+코스닥 간판주 30개)으로 바뀐다… '한국판 다우' 파생상품 양도세 면제… 세금 내는 코스피200 역할 대체할 듯

    * 안심전환대출 첫날 4조 갈아탔다… "2%대 저금리로 바꾸자"… 은행 창구마다 북새통

    * 148명 탑승 獨여객기 추락 "전원 사망한 듯"… 알프스산맥 남부서 잔해 발견

    * 삼성-MS 新밀월시대… 모든 갤럭시폰에 MS앱 내장… B2B빣佇??협력 가속

    * 월세신고제 칼 빼든 박원순… 내달 5개洞 선정해 시범 운영

    * 신용카드 쓰라할땐 언제고… 뿔난 직장인 공제율 줄이자 사용 확 줄여

    * 野 공무원연금 개혁안 오늘 발표 "고위직 더 떼고 하위직 덜 떼자"

    * 김무성 "北, 핵보유국으로 봐야 핵방어 사드는 생존권의 문제"… '北核 지위 불인정' 한미 입장과 달라 논란

    * 김영란법 국무회의 통과… 정의화의장 "언론은 빼야"

    * 美우방국 AⅡB가입 내막… 美의 IMF 장악에 못마땅해 하던 나라들에… 中 "가입 비토 행사안할 것" 선언 먹혀들어

    * 中 BAT '스마트카 전쟁'… 텐센트도 가세… 폭스콘과 손잡고 개발

    * 中, 제조업 경기 급랭 1분기 7% 성장 빨간불… 3월 PMI 11개월만에 최저, 신규 주문빊諮?지표도 악화

    * 윤곽 드러난 연말정산 보완대책… 기재부 내달 초 발표… 출산가정 15만원빑豈?있을땐 5만원 추가환급… 연금보험 세액공제율 12%→15%, 논란의 '싱글세'는 아직 조정 못해

    * 사물인터넷 등 미래산업에 올해 1조 투자… 미래부빝袁兌? 중복투자 막기위해 19개 분야 통합 관리

    * 공기업 "스펙대신 직무능력"… 올해 130곳 직무능력표준으로 3,000명 채용

    * 동부메탈 채권단, 대주주 경영권 보장… 김준기 회장 사재 출연

    * 정몽구, 전격 美 방문, "점유율 높여라" 특명… 올 첫 해외출장 앨라배마빦뗍淄튼坪?찾아

    * 보아오포럼 가는 이재용… 시진핑 中 주석 또 만난다

    * 노조에 발목 잡힌 한화-삼성 빅딜… 삼성토탈 노조, 공장 봉쇄… 한화그룹 현장실사 막아

    * 갤럭시S6, 6천만대 판매 시동걸었다… 신흥시장 인도빫Ⅷ뭡?공개행사… 국내선 이통3사 앞다퉈 체험존

    * 日 도레이, 920억 들여 구미공장 증설… 전기차 리튬전지 핵심소재

    * 아마존 데이터센터 한국 설립 결국 포기… 임대료 비싸고 세금 이중삼중… 툭하면 서버 압수수색

    * 증권사 레버리지비율 제한에 신용담보 상품 발행 비상… 돈 몰리는 ELS시장 제제 걸릴 듯

    * 전자증권제도 도입 급물살… 임종룡 금융위원장 "증권사에 간편결제 허용"

    * 내수 죽인 단통법 6개월… 휴대폰 값만 올라… 애플만 신났다, 국내시장 점유율 두배 뛰어

    * 정보유출 카드사 최대 6개월 영업정지… 여신법 개정안 통과

    * [오늘의 날씨] 전국 맑음… 일교차 커


     

     

     

    ■ 3월 25일 (수) 리서치 아침회의

     

    * 반도체 / 유의형 연구원
    - 2월 북미 반도체 장비산업 BB율 발표 = 1.02
    - 전공정은 보수적(BB ratio = 1.0), 후공정은 확장국면(BB ratio = 1.23)
    - 15년 대만/중국 파운드리 및 후공정 업체들의 업황 견조
    - 이에 대한 패키징 장비업체인 한미반도체 수혜 전망

     

    * 하나투어 / 권윤구 연구원
    - 아시아나항공, 제2 LCC 서울에어 출범 결의
    - 항공권 공급 증가는 하나투어 등 여행업체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 또한 올해 기저효과를 통한 실적 성장, 면세 사업자 선정 등 우호적 환경 지속

     



    ■ 위를 향하는 실적, 모멘텀은 2분기에 가세    대신

     1분기 실적이 무난하게 나온다면 실적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점차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전체 2분기 영업이익의 전년동기대비증가율은 25.9%, 3분기는 46.9%로 성장모멘텀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적 시즌이 진행될수록 1분기 이후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과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작년 2분기 ~ 3분기 동안의 업종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1분기 영업이익의 전년동기대비증가율보다 2분기와 3분기 영업이익증가율이 더 높아 실적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었던 업종들의 성과가 우수하게 나타났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10개 업종중 9개 업종이 KOSPI대비 아웃퍼폼 기록).
    2분기와 3분기로 갈수록 실적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IT하드웨어, 반도체, 화학, 건강관리로 나타났다. 같은 컨셉으로 실적 증가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찾아보았다.

     

    기업 탐색에서는 영업이익 컨센서스 전월대비 상향조정과 3분기까지 영업이익 전분기대비 증가 조건을 추가하였다.

     이와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은 삼성전자, 솔브레인, 삼성SDI, LG화학, 대한유화, 종근당이다.

     


     

    ■ 2015 한국 화학 중소형주 총정리

     

     [2015 한국 화학 중소형주 총정리는…]

    • 본 보고서는 60여개의 한국 중소형 화학 업체를 합성수지, 합섬원료/합성섬유, 폴리우레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도료, 석유류 (윤활유, 아스팔트), 농업 (비료, 농약), 계면활성제, 기타/정밀화학, 복합기업 등 10개의 분야로 구분하여 분석한 자료입니다.
     

    • 각 종목별로 과거 영업이익과 주가의 상관관계, 주요 제품의 가격 및 스프레드 추이, 전방 산업의 생산량 및 수요 동향, 한국에서의 제품별 출하량/재고량/재고순환 지표, 관련 석유화학 제품의 중국내 생산량 및 수출입 현황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투자 아이디어 1.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주목]
    • 2012년에는 북미를 중심으로 셰일가스를 기반으로 한 에탄크래커의 증설 발표가 본격화되면서 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비관론으로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에틸렌 체인은 2013년부터 수익성이 개선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사상 최고 수준의 스프레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4년 상반기에는 SKC가 생산하는 PO (프로필렌옥사이드), 하반기에는 BPA (금호석유)의 수익성이 개선됐습니다.
     

    • 2015년 현재는 ABS와 MEG 수익성이 상승하고 있으며, 2016년 이후에는 BD와 합성고무 체인, 2017년 이후에는 PX의 수익성 반등이 기대됩니다. 이렇듯석유화학 산업은 사이클 산업이며,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제품별로 공급 과잉 정도가 완화되며,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에틸렌부터 시작된 석유화학 산업의 사이클 개선이 다운스트림으로 확대된다는 점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 다운스트림 석유화학 제품 가운데에서는 에폭시수지 (국도화학), ECH/염화메탄 (삼성정밀화학), POM (코오롱플라스틱), 실리콘고무 (HRS) 등의 수익성이개선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석유화학 산업의 가동률 상승은 산화방지제 (송원산업) 등의 수요 확대를 견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아직 턴어라운드 하지는 않았으나, 영업이익률이 과거 저점에 있는 TDI (한화화인케미칼), 이산화티타늄 (코스모화학), 폴리에스터 섬유 (티케이케미칼, 대한화섬, 코오롱머티리얼), 냉매 (후성) 등의 업체도 장기 투자 관점에서 지켜보아야 할 제품입니다.

     

     

    [투자 아이디어 2. 안정적인 성장과 고배당]
    • 석유화학 산업이 사이클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일부 업체들은 꾸준히 외형 성장을 하고 있고, 높은 배당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3% 이상의 시가배당률을 기대할 수 있는 업체로는 율촌화학, WISCOM, 진양화학, 진양홀딩스, 한국쉘석유, 성보화학, 동방아그로, 금양, 동성하이켐 등이있습니다. 사양산업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꾸준히 현금을 창출하며 배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 테고사이언스    교보

    ㅇ이익이 꾸준한 국내 세포치료제 1위 기업, 피부세포치료제의 강자
    테고사이언스는 피부의 화상 및 궤양을 재생시키는 세포치료제 전문업체. 2014년기준 국내 세포치료제 시장의 36%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국내 세포치료제 기업 중 25% 이상의 OP Margin을 기록하고 있는 유일한 기업. 주력 제품으로 광범위 3도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홀로덤, 심2도 화상 및 당뇨성 족부궤양에 사용하는 칼로덤, 신약개발 등의 연구실험 등에 사용되는 네오덤 등이 있음. 이중 칼로덤의 매출 비중이 85% 차지

    ㅇ신규 공장 착공으로 Capa 확대, 신제품 출시
    현재 칼로덤 기준으로 연간 약 30,000장 생산. 가동률 70% 수준. 올해 가을Capex 150억원 규모의 신규 공장 착공 예정. 준공 완료 시 5배 수준의 Capa 확대될 것으로 예상. 신제품 라인업으로 자가유래 스프레이형 피부세포치료제TPX-103이 2~3분기내로 품목허가 예상. 자가유래 주름개선 피부세포치료제는2016년 품목허가를 목표로 임상 계획 중으로 향후 피부미용 시장 진출로 사업 영역 다각화 추진

    ㅇ올해 관건은 가격인상과 보험급여 확대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외형 확대가 필요한 시점. 홀로덤은 올해 건강보험 등재 및 2002년부터 고정된 가격을 인상 추진 중에 있음. 칼로덤은 화상에 적용되던 건강보험 확대 적용 및 족부궤양에도 건강보험 적용 추진 중. 환자 다수가저소득층이기 때문에 보험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또한 제품의 효능에 있어서별다른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사 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에 공급되고 있기 때문에 가격 인상도 가시화될 전망. 따라서 올해 가격인상과 보험급여의 확대적용은 테고사이언스의 실적 Level-up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

     

     


    ■ "수급 특이종목 Top3"-[이진우 미래에셋 퀀트]

     

    1. 유진기업

    - 기관 순매수: 63만주, 27.2억원
    - 2010년 이후 순매수 규모(수량기준) 1위
    - 직전 순매수 최고일 2015.2.4 (순매수 수량 38만주) 
    - 매출구성(3Q14 기준): 레미콘(89%), 건자재유통(8.9%)
    - 기존 업데이트 사항: 자사주 소각(지분 1.33%) 및 배당 발표 등->감자 기준일 2015.4.29
    * 금일 상한가 기록
      
    2. 노루페인트

    - 기관 순매수: 17만주, 16.6억원
    - 2010년 이후 기관 순매수 규모 2위
    - 원재료 하락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 2014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증가율: +5.7%,+28%, +30%
    - Trailing P/E(2014) 13.5X, P/B 0.84X, ROE 6.5%

     

    3. 테라세미콘

    - 기관 순매수: 약 18.3만주, 38.7억원
    - 2011년 11월 상장 이후 기관 순매수 규모 3위
    - 직전 순매수 최고일 2011.11.11
    - 반도체 증착 장비, 디스플레이 열처리 공정 장비 업체
    -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2014년 기준): 디스플레이 장비 71.9%, 반도체 장비 23.3%, 기타 4.8%
    - 삼성전자 및 중국 디스플에이 패널 업체들의 투자확대에 따른 수주 모멘텀 기대감


    http://goo.gl/kZSMld

     

     

     

    ■  BNP 파리바 리서치 

    ㅇ게임 개발업체 및 유통업체는 합종연횡 중, 최근 인터넷 및 게임 업체들은 주식 스왑, 조인트 프로젝트,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파트너쉽 형성 중

    1)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은 주식 스왑 및 모바일 게임 공동 개발 발표
    2) 넷마블은 네이버와 공동 마케팅을 펼치고 있고, 처녀작인 "Raven with Naver" 성공함  
    3) 컴투스와 게임빌은 통합 플랫폼인 HIVE 적극 홍보 중 , 모바일 게임 유통 강자인 다음카카오에게 위협적

    ㅇ총 게임 시간 대비 카카오 게임 플랫폼 비중은 15년 2월 기준 45% 기록. 13년 평균 62%, 14년 평균 65%와 비교하면 크게 하락함. 그 이유는;
    1) 해외 게임 개발업체들의 선전 (i.e., Clash of Clans )
    2) 국내업체들이 "Global one Build" 모델 채택하여 TV 광고에 집중(모바일 메신저 의존도 감소)  

    ㅇ플랫폼(카카오 게임 센터) 기존 고객 유지를 위해 프로모션 캠페인 비용 지출 늘릴 전망
    ㅇ중국 게임 개발 시장 진출 발표 ; 중국 게임업체인 ChuKong과 협력하여 리듬 액션 게임인 Superstar SMTOWN 출시 예정

    ㅇ다음카카오 TP -27% 하향한 110,000원 제시(Maintain 유지) / 컴투스 BUY 의견 및 TP 240,000원으로 Initiate
    ㅇ다음카카오: NP 전망치 15년E -28%, 16년E -29% 하향함. 현재 15년E 기준 P/E 41배, 16년E 기준 P/E 32배에 거래중
    ㅇ컴투스: Summoner's War 글로벌 히트로 긍정적. 현재 16년E 기준 P/E 11.7배에 거래중

    ㅇ인터넷 섹터 Top Pick은 네이버,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Top Pick은 컴투스

     

     

     

    ■  아스트 급락 배경 추측      대신증권 기계/운송 이지윤

    1. 김희원 대표 오르비텍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오르비텍의 비파괴검사 라인 등에 대한 투자를 위한 자금조달을 아스트를 통해서 할 가능성이 있 어 실적개선이 더딜 수 있다는 불안감이 반영된 것으로 추측

     

    2. 주관회사 의무인수분 85,641주 3/24일부로 보호예수 해제

    - 오르비텍 대표의 주식수 181만주 중 (22.43%) 중 17.44%에 해당하는 141만주를 김희원 대표가 보유한
     에이치더블류매니지먼트에 양수도하면서 경영권까지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급락
    - 금액으로는 약 100억원(주당 7092원)
    - 또한 오르비텍이 보유한 자기주식 89만주 중 56만주도 주당 3,608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함
    - 오르비텍은 항공기 정밀부품 비파괴 검사 등을 진행하는 회사로 2013년말 기준 239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

     

     

    ■  씨에스윈드-글로벌 풍력타워 1위 업체, 풍력업체 중 가장 저평가!

    캐나다법인 수주확대 + 지역다변화 전략으로 실적 지속성 확보

    201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3,671억원과 764억원 전망
    씨에스윈드 2015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3,671억원과 영업이익 764억원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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