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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15(수)장중수집정보
    한눈경제정보 2015. 4. 15. 08:23

    15/04/15(수)장중수집정보

    장중수집정보는 자료를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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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월 16일 목요일

    1. 朴 대통령 남미 4개국 순방
    2. 한-미-일 외교차관회의(현지시간)
    3. 국제 안보회의(현지시간)
    4.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시행
    5. 차세대 기업보안 세미나(NES 2015)
    6. 유진에이씨피씨스팩2호 공모청약
    7. 지아이블루 상호변경(엠젠)
    8. 필코전자 상호변경(코웰패션)
    9. CS엘쏠라 상호변경(MBK)
    10. 아이넷스쿨 상호변경(룽투코리아)
    11. 美) 3월 주택착공, 건축허가(현지시간)
    12.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13. 美) 골드만삭스 실적발표(현지시간)
    14. 美) 씨티그룹 실적발표(현지시간)
    15. 美) AMD 실적발표(현지시간)
    16. 美)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실적발표(현지시간)
    17. 독일) Ifo 공동경제전망(현지시간)
    18. 영국) 3월 RICS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 프로야구 일정
    18시30분
    KIA vs LG <잠실>
    넥센 vs SK <문학>
    삼성 vs 한화 <대전>
    두산 vs KT <수원>
    NC vs 롯데 <사직>

     

     


     

     

    ■ 마감 시황-유동성의 힘, 하지만 신규매수는 조심        KR선물

    중국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를 보인 시장    

    아시아 시장 : 중국의 위축된 경제지표에 반응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ㅇ중국 주식시장
    연일 상승세를 보이던 중국 증시는 금일 발표된 중국 지표들이 위축된 모습 보이며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위축된 경제지표에 경기부양 이슈 유입되며 하락세를 줄이고 있다. 중국은 11시에 각종 경제 지표들이 발표되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1분기 GDP는 7.0%로 발표되며 예상치와 부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모습 보이며 중국시장의 위축을 야기했다. 중국은 경기둔화 우려감이 유입되며 장중 큰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위축된 경제지표에 경기부양 이슈가 유입되며 현재는 낙폭을 줄이며 -0.05% 하락중이다.

     

    ㅇ한국 주식시장
    중국의 위축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금리인하 이슈가 유입되며 상승했다. 장 초반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 속에 상승출발한 한국증시는 11시에 발표된 중국의 경제지표가 위축된 모습을 보이자 상승폭을 소폭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HSBC에서 한국 경제성장률을 3.1%로 전망하며 기준금리 인하 및 정부의 추경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하자 시장은 이에 반응하며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세 속에 +0.39% 상승한 2119.96p로 마감했다. 코스닥 또한 유동성 공급의 힘이 유입되며 외국인의 매수세 속에 +1.38% 상승한 694.44p로 마감했다.

     

    ㅇ글로벌 시장
    금일은 시장에 많은 이슈들이 쏟아질 것이다. 유로존에서는 ECB통화정책회의가 열린다. 양적완화 이후 유로존 움직임, 유동성 공급 이후 경제 상황 언급 등에 귀를 기울여봐야 할 것이다. 미국은 뉴욕주제조업지수,산업생산 등의 많은 지표들이 발표되지만 베이지북에 가장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예측해 보는데 집중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계속되는 미국 기업의 실적 발표 속에 BOA실적에 특히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 삼성그룹 지배구조관련주 급등관련

    삼성그룹 은 이 회장의 건강과 관련한 신상의 변동은 없다고 재확인했다. 15일 삼성그룹 고위관계자는 이 회장의 병세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말씀드릴 (건강 ) 변화가 있으면 그 때 브리핑 하겠다"며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삼성 미래전략실의 다른 고위관계자는 "이 회장의 건강은 기존과 변함이 없는 상황"이 라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 특징종목 및 이슈
    - 덕성(004830): 갤럭시6 시리즈 수혜, 중국 화장품 퍼프 시장 진출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한가 시현.
    - 깨끗한나라(004540): 중국 직구족의 유아용품 인기에 힘입어 사흘연속 상한가 기록.
    - 천일고속(000650): 차명주식 증여 소식으로 사흘째 상한가 지속.
    - 내츄럴엔도텍(168330): 유통 채널 확장에 따른 고성장 기대감으로 장중 상승폭 확대하며 상한가에 근접.
    - 팅크웨어(084730):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에 장중 급등하며 사흘만에 초강세로 전환.
    - 아큐픽스(056730): 대표이사 신규 선임 소식에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초강세 유지.
    - 메디아나(041920): 제2공장 시설 투자결정  공시 영향으로 장중 급반등하며 약세 하루만에 초강세 전환.
    - 서부T&D(006730): 용산 호텔 가치 부각되며 나흘째 강세 지속, 52주 신고가.
    - 후성(093370): 1Q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으로 조정 하루만에 강세 전환되며 신고가 경신.
    - 에프엔씨엔터테(173940): 중국시장 매출 증가 기대감과 동종업계 대비 저평가 분석으로 전일 급락을 딛고 강한 반등세.
    - 동아에스티(170900):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美 임상2상 완료 소식으로 하루만에 강세 전환.
    - 웰메이드예당(036260): 본격적인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이익수조 개선 전망으로 사흘만에 강세 전환.
    - 로만손(026040): 화장품 사업 본격화 기대감으로 사흘만에 큰폭 오름세.

    -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셰일가스 투자 손실 우려에 개장과 동시에 하한가 기록.
    - 온세텔레콤(036630): 378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결정 공시 영향으로 사흘만에 큰폭 하락세.

    - 삼성에스디에스(018260): 삼성전자 물류 확대 수혜 분석으로 장중 상승폭 확대하며 강세 기록
    - CJ제일제당(097950):  1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장초반 상승폭 확대하며 견조한 오름세.
    - 쿠쿠전자(192400):  IH전기압력밥솥의 중국 수출량 급증 소식으로 사흘만에 강한 반등세.
    - 파라다이스(034230): GKL(114090) 강세에 편승하며 동반 강세.
    - 아모레퍼시픽(090430): 중국 등 해외 이익증가 전망으로 하루만에 상승 전환.
    - LG생활건강(051900): 화장품 사업 성장 분석으로 전일 약세에서 상승 전환.

     

    - 52주 신고가 :
    *KOSPI: 한미약품(128940), 모나리자(012690), SK케미칼(006120), 대영포장(014160), 롯데케미칼(011170), 효성(004800), 깨끗한나라(004540), 대한유화(006650), 후성(093370), 삼양사(145990), 덕성(004830), 국동(005320) 등
    *KOSDAQ: 내츄럴엔도텍(168330), 대정화금(120240), 인트론바이오(048530), 바이로메드(084990), 서부T&D(006730), 한국정보인증(053300), 원익큐브(014190), 경남제약(053950), 신성델타테크(065350), 동원개발(013120), 서린바이오(038070), 위노바(039790) 등


    ■ 이 시각 주요 뉴스
    - 美지수선물, 亞서 약보합…지역 연은 총재 연설 주목
    - 한은 "기관 간 RPELS 확대…리스크 전이 주의해야"
    - 中성장률 부진 韓증시에 영향 미미…"中 돈 더 풀 수도"
    - 오바마 "IS 격퇴전 결국 승리"…이라크에 2억달러 지원
    - 공정위, '공시위반' LSㆍ대우조선ㆍCJ에 과태료 6억
    - '어벤져스2' 개봉 앞두고 극장가 들썩…'예매율 60%'

     

     

     

     


    ■ KAI-방위사업청 LAHㆍLCH 기술협상 타결, 5월 체계개발비 발주 예상

    - 최근 조건 및 기술 관련 사항을 합의하고 5월 중 계약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힘. 방위사업청은 LAHㆍLCH 사업을 주관할 KAI와 양산 국산화 비율 등 5~6가지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전년 8월부터 금년 3월까지 20여회의 줄다리기 협상 진행함

    - LAHㆍLCH는 육군의 노후 공격헬기를 대체하기 위한 소형무장헬기(LAH)와 1만 파운드(lb)급 소형민수헬기(LCH) 개발사업
    * 산업통상자원부가 LCH사업을 주도하고 방위사업청이 LAH사업 주관
    * LCH(소형민수헬기)는 2020년 개발완료, LAH(소형무장헬기)는 2022년 개발 완료 후 양산
    * LAHㆍLCH 전체 사업규모는 1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

    - LCH 개발비는 9천5백억원(TAC 4천억원, 산업통상자원부 3천5백억원, 업체 2천억원 분담 예상), LAH 체계개발비는 6천926억원(금일자 연합뉴스發, 방위사업청 전액 부담)으로 파악됨

    - KAI(한국항공우주)는 2014년 7월 22일 LAH 체계개발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 및 LCH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예비사업자로 선정됨
     * 5월 중 개발비 수주, 체계개발 개시 등 본격적으로 진행 전망
     * LAHㆍLCH 소형헬기사업은 KAI의 새로운 성장 동력

     

     

     

     

     

    ■ 주요은행들의 경남기업 여신 규모 : 수출입은행 2172억원, 신한은행 1740억원, 산업은행 611억원, NH농협은행 522억원, 수협중앙회 455억원, KB국민은행 421억원, 우리은행 356억원, 광주은행 326억원, IBK기업은행 235억원, 대구은행 23억원 등

     

    주식처분손실만 800억원대로 추산된 가운데, 1조원에 가까운 대출채권 등 여신도 회수 가능성이 오리무중 상태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15일 상장폐지된 경남기업에 대한 보유주식 사전 매도로 한국수출입은행, KDB산업은행, KDB대우증권 등 채권단의 주식처분 손실금액은 800억원에 달했다.

     

    주식처분손실이 가장 큰 곳은 수출입은행이다. 463만4200주 지분 전량을 지난 6, 7일 장내 매도한 수출입은행은 지분 처분에 따른 손실금액이 201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3월 경남기업에 대한 대출금 232억원을 출자전환하면서 지분을 취득했다. 경남기업 주식 처분으로 회수한 금액은 31억원에 불과했다.

     

    산업은행도 지난 6∼9일 보유지분 360만3400만주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140억원의 손실을 봤다. 대우증권도 30억원의 주식처분손실을 입었다. 매각 후 보유 지분율은 각각 3.91%, 0.92%로 낮아졌다. 신한은행, KB국민은행의 경우 지난 6일 각각 298만5800주, 115만3800만주를 주당 674원에 매각해 손실규모가 총 180억원에 달했다.

     

    1조원에 가까운 경남기업 은행권 여신 회수 가능성은 법원의 판단에 따라 달라진다. 법원이 존속가치가 높다고 판단하면 채무가 동결돼 향후 정상화 수준에 따라 순차적인 채권 회수가 가능하지만, 청산가치가 높다고 판단할 경우 경남기업 자산 매각, 채권 순위 등에 따라 회수 규모, 가능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지난달 27일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최근 개시 결정이 내려졌다"며 "존속, 청산에 대한 법원의 판단에 따라 자금 회수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7월께 1차 채권단집회가 예정돼 있는 만큼, 이를 전후로 법원의 (존속, 청산)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 현대상사 급락 관련 - 받은글/미확인

       예멘 정정불안으로 인한 예멘 LNG 생산 중단설

     

     

     

    ■  신세계푸드 리포트- 백운목 대우증권 음식료 애널리스트

    1) HMR이 성장 할수 밖에 없는 이유
    - 1인 가구 증가
    - 유통 채널 발달
    - HMR 제품 Quality 상승

    2) 신세계푸드 HMR
    - 피코크와 위드미 납품
    - HMR 공장 건설 중, 8~9월 가동
    - HMR 매출액 14년 200억, 15년 250억, 16년 1,000억 예상

    3) 위탁급식+식자재도 15년에는 이익 회복 전망

    4) 산업화 초기 단계인 HMR 시장에서 선두인 신세계푸드 관심 필요

     

     

     

     

    ■ 시장 코멘트
    - 미국증시는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화된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으로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며 다우지수가 또다시 18,000P선을 회복한 반면, 나스닥 지수가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
    - 소폭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금융투자를 비롯한 기관의 매도세가 맞서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
    - 상승 출발한 코스닥은  금융투자를 비롯한 기관 매수에 힘입어 690P선을 웃돌며 상승 흐름

    - 원익큐브(014190): 자회사 씨엠에스랩이 운영중인화장품 브랜드 셀퓨전씨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에 닷새 연속 급등하며 신고가 경신
    - 로켓모바일(043710): 20억원 규모 CB발행 결정에 사흘 연속 상한가
    - 바이오싸인(043220): 10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소식에 나흘 연속 상한가
    - 코나아이(052400):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99.4%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한가
    - 아이크래프트(052460): 신사업 기대감에 신고가 행진
    - 슈피겐코리아(192440): 스마트폰 케이스 시장 고성장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알톤스포츠(123750):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
    - 모나리자(012690): 중국에서 국내 기저귀와 물티슈가 인기라는 소식에 나흘 연속 급등하며 신고가 행진
    - 한미약품(128940): 투자주의에도 불구하고 신약기술 수출 기대감에 신고가 행진. 한미사이언스(008930) 동반 초강세
    - 아프리카TV(067160): 올해 신사업 진출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에 급등세
    - 파인디지털(038950):  절대적으로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상한가

    -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단기과열 종목 지정과 유전·셰일가스 투자 손실 우려감에 하한가
    - 에프티이앤이(065160):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급락세

    - 석유화학주: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며 강세
                       대한유화(006650), 덕성(004830), OCI(010060), 이화산업(000760), 효성(004800), SK이노베이션(096770) 등 강세
    - GKL(114090): 카지노 리조트 건설 소식에 강세

     

     


     

     

     


    ■ [중국경제지표속보] - KDB대우증권 투자정보지원부 11:00

     

    ㅇ중국 1분기 GDP 전년대비
    -발표치: 7.0%
    -전망치: 7.0%
    -이전치: 7.3%

     

    ㅇ중국 3월 소매판매 전년대비
    -발표치: 10.2%
    -전망치: 10.9%
    -이전치: 11.9%

     

    ㅇ중국 3월 산업생산 전년대비
    -발표치: 5.6%
    -전망치: 7.0%
    -이전치: 7.9%

       

    ㅇ중국 3월 고정자산투자(농촌제외) 전년대비
    -발표치: 13.5%
    -전망치: 13.9%
    -이전치: 13.9%

     

     

     

     


    ■ [한투증권 윤희도]가스공사, 예멘LNG 생산중단 영향 제한적

    - 프랑스 Total이 지분 39.6%를 보유한 예멘 LNG가 해당지역 치안 악화로 모든 LNG의 생산/수출을 중단하며 직원들을 철수시킨다고 발표

    - 가스공사는 예멘 LNG 지분 8.88%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연간 약 1,000억원이 넘는 배당금 수입이 예상되는 사업임

    - 보유지분 8.88% 중 6%는 우리나라가 해당 가스전으로부터 도입계약을 맺음과 동시에 투자한 것이므로 "규제사업"에 해당

    - 따라서 지분 6%에 대해서 발생하는 배당금수입은 요금인하요인이 되므로, 동 배당금수입이 당분간 들어오지 않더라도 가스공사의 이익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은 없음

    - 다만 투자지분 2.88%는 비규제 투자지분이어서 여기서 발생하는 배당금(연 300억원 추정)은 가스공사의 몫인데, 이 부분이 2분기부터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움

    - 가스공사는 연 200만톤의 LNG를 예멘 LNG로부터 들여오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연간 사용량의 5.7%에 불과하며, 올해도 우리나라 LNG 수요가 감소하고 있어, 예멘 가스전의 수출중단 조치가 우리나라 천연가스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함

     

     

    ■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  윤지호입니다.

    노이즈가 있더라도, 강세장은 지속될 것입니다.

    전일 복기해 보면, 장초반 MBS 발행 실패했다는 소식에 금리 변동 확대. 하지만 장후반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채권시장 전일 대비 보합 근처에서 마감. 한마디로 MBS 뉴스가 채권 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하지만 증시는 변동성 팽창,,,,

    흥미로운 부분은
    금리반등 구간에서 은행주 상승과 중소형주 조정이 동시에 나타난 것,,,,

    이베스트 전략에서 보는 프레임,

    기준금리 인하로 Cash의 PER 50배 육박했고, 이것이 성장주의 高 Value가 유지될 수 있었던 배경.
    Cash의 Premium이 줄어들 때 즉, 금리가 높아질 때 이들의 매력도는 떨어지기 시작할 것임. 이후 금리가 반등한다면, 어제의 흐름이 지속되겠지만 아직 이를 속단하기는 이른 시기,,

    하지만 고밸류 주식에 대한 고민은 지속될 듯. 따라서 더 강한 성장을 보여주는 업종이나 종목으로 선택의 폭은 축소해야함....

    금일 이베스트가 준비한 자료입니다. ,

     

    15일 콜 종목은.
    슈피겐코리아(192440)와 파인디지털(038950)..
    상세한 내용은 서용희 연구원과 정홍식 파트장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스몰캡 관련 세미나는 법인부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간자료>

    http://211.255.203.10:90/EUM/20150415_038950_30970_16.pdf
     [이베스트  Mid-Small Cap 정홍식 ☎02.3779-2263]

     

    파인디지털: 현금흐름, 그리고 절대 저평가
    ▶매년 순현금이 증가하고 있다!
    ▶Valuation 절대 저평가: 2015년 EV/EBITDA 0.5배 전망
    ▶잠재적인 성장 기대감: 수입차용 네비게이션 확대, 해외진출을 통한 고객 다각화

     

     

     

    서린바이오 : 견조한 기존 사업에 헬스케어를 더한다

    이슈 Call(기업)
    ▶ 성종화 ☎02.3779-8807

    다음카카오: 전형적인 바닥 시그널 확인
    ▶ 서용희 ☎02.3779-8446

    슈피겐코리아: 실적과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 확대
     ▶ 송치호 ☎02.3779-8978

    풍국주정 : 14년 실적 Review와 주요 변수 점검

    이슈 Call(산업)
    ▶ 전배승 ☎02.3779-8957

    은행/증권: 금리하락세 둔화와 밸류에이션
    ▶ 박혜민 ☎02.3779-8367

    철강/비철금속: 중국 철강 수출증가로 동남아, 한국시장 우려

     

     

     

    [Commodity Detector] KDB대우 손재현

    (4.15) 미 원유 시추장비 감소세 가속되며 국제유가 상승

    *  WTI $53.29(+2.66%) Brent $58.43(+0.86%)
    - 미 원유 생산 감소 전망 및 이란 석유 장관 발언 영향으로 유가 상승
    - 1) 5월 미 셰이오일 생산량, 4월 대비 5.7만 배럴/일 감소 전망(EIA)
    - 2) 이란 석유 장관, OPEC 5% 수준의 감산 필요
    - 3) 예상을 하회한 미 소매판매 영향에 달러화 약세

    * LBMA Gold $1,194.75(-0.35%) Silver $16.08(-1.17%)
    - 달러화 약세 불구 금, 은 가격 하락
    - 미 연준 금리 인상 전망에 1,200달러 이상에서 매수세 약화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41508244154>

     

     

     

     

    ■ 후성-본격 실적 턴어라운드 [이베스트투자증권-어규진]

    ▪ 국내 대표 불소화합물 제조업체로 냉매, 자동차 쉬트, 반도체 특수가스, 전해질, 무기불화물 사업구조
    ▪ 매출액 비중 냉매 39%, 자동차 24%, 전해질 13%, 무기불화물 10%, 특수가스 8%
    ▪ 2차전지 전해질의 중국업체 진출에 따른 단가인하 등의 영향으로 3년 연속 적자 기록
    ▪ 2015년 1분기부터 흑자전환 전망, 연간 매출액 1,992억원(+6.5%), 영업이익 112억원으로 큰 폭의 개선 전망
    ▪ 적자의 주 원인이던 전해질의 유형자산손상차손 처리로(470억원) 감가상각비 대폭하락에 따른 수익 개선
    ▪ 냉매 쿼터제 도입에 따른 수익성 창출과 자동차 쉬트 및 무기불화물의 안정적 매출액 증가세 유효
    ▪ 수익성 높은 반도체용 특수가스(C4F6, WF6) 신규라인 증설에 따른 매출 확대와 믹스개선 영향
    ▪ 반도체용 특수가스 증설은 9월이후 완공으로 내년 이후 급격한 성장 전망

     

     

     

     

    ■ 거래대금 13조 시대! 거래대금 증가를 따라가는 업종을 사자 [SK증권-이은택]

    ① 코스피/코스닥 거래대금이 13.3 조원을 기록(역대 9 번째)했습니다. 개인 거래대금은 9.4 조원(역대 6 번째)을 기록했습니다.

    ② 개인거래는 예상과는 달리 코스피에서 비중이 늘고 있고, 코스닥에서는 비중이 줄고 있습니다.

    ③ 거래대금 증가의 수혜를 받는 업종을 찾으신다면 아래 세 개 업종을 추천 드립니다. 증권/건설/유통입니다.

     

     

     

    ■ 유가 반등,관건은 레벨!

    원유 전망

    1. 연말 WTI, Base 시나리오는 $60~70
    (1) 유가 전망, ‘상반기 < 하반기’로 쏠린 컨센서스
    지난 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유가는 하락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당시 수준에서 대략 반토막이 났다.그리고, 현 시점에서도 국제원유 시장은 과잉 공급 우려를 덜어내지 못하고 있고, 추가 하락도 없지만 반등도 나타나지 않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다만, 시장 전반적인 컨센서스는 대부분이 상반기 대비 하반기 유가의 반등을 전망한다. 블룸버그가집계하는 해외 기관들의 유가 전망에서 33개 기관들의 4분기 평균 유가 전망치는 WTI 기준으로 64달러이다.


    현재 수준에서 대략 30%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셈이다. 당사의 전망 역시 연말 유가가 60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70달러 이상에 안착하기에는 추가 상승에 대한 저항이 강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Base 시나리오로 60~70달러 범위를 예상한다.


    그러나 지난 해 예상하지 않았던 유가의 폭락을 거친 후 현재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블룸버그는 SC와 BoA메릴린치의 4분기 유가 전망치가 각각 30달러 이상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두 기관의 전망치 차이는 1달러에 불과했다고 언급하면서 최근 기관별 유가 전망치가 8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엇갈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OPEC이 점유율 유지를 천명하면서 생산량 조절을 통한 가격 통제를 포기한 상황에서 현재 유가 전망은 주로 미 원유 생산이 감소할지 여부, 감소한다면 언제 얼마나 빠른 속도로 감소할 지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면서 컨센서스의 편차를 확대시키고 있는 양상이다.
     

     

     

     

     

     

    ■ [Global Monitoring AM 4/15]              - KDB대우증권 투자정보지원부

     

    ▣ 미국
    - 미국증시, 국제유가 상승 및 1분기 기업실적 호조로 강보합. 나스닥은 약보합
    -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9%(예상 +1.1%, 이전 -0.6%)
    - 3월 생산자물가지수 전년대비 -0.8%(예상 -0.9%, 이전 -0.6%)
    - IMF,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15년 3.1%(-0.5%p), ’16년 3.1%(-0.2%p)
    - 국제유가, 미국의 산유량 감소 전망과 이란의 OPEC 감산 필요 발언에 상승
    - JP모건체이스(+1.6%), 1분기 주당순이익 1.45달러(예상 1.40, 전년동기 1.28)

     

    ▣ 유럽
    - 유럽증시, 그리스 우려 및 1분기 실적 경계로 하락. 영국 증시는 강보합
    - 유로존 2월 산업생산 전월대비 +1.1%(예상 +0.4%, 이전 -0.1%)
    - IMF, 유로존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15년 1.5%(+0.3%p), ’16년 1.6%(+0.2%p)
    - 그리스 총리, 디폴트 선언 검토설 부인

     

    ▣ 아시아
    - 일본증시,기업실적 발표 관망세로 인해 거래량 감소하며 강보합 마감
    - Nexon(+9.9%), 노무라증권이 목표주가를 59% 상향하며 급등

    - 중국증시, 차익실현 매물에 혼조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하며 7년래 최고치 기록
    - 일대일로 관련주 중심으로 산업재(+3.27%) 섹터 강세

    ※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merging Monitor, 4/15] KDB대우 투자분석부 최진호

    주요 신흥국들의 유로 캐리 수익지수

    - 주요 신흥국들의 유로 캐리 수익지수(해당통화-롱, 유로-숏)는 연초대비 큰 폭으로 상승
    - 아시아 대부분 국가의 유로 캐리 수익지수가 10%넘는 상승
    - 브라질(정치적 노이즈 지속&헤알 절하), 터키(단기부채 우려&리라 절하), 체코(낮은 금리 레벨)의 유로 캐리 수익지수는 1%대 기록
    - 다만 주요 신흥국들의 연초대비 10년물 국채금리 변동폭은 유로캐리 수익지수와 일관된 상관성을 보이지는 않았음
    - 유로 캐리를 통한 신흥국 국채 투자가 국가별 펀더멘탈에 따라 차별화되고 있음을 의미
    - 신흥국 국채 투자시 선별적 전략이 중요함을 반증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41508031383

     

     

     

     

     

    ■ 4월 15일 (수) 리서치 아침회의

     

    * 건설 / 조윤호 연구원
    - 1분기 실적은 그럭저럭, 서프라이즈도 쇼크도 없을 것
    - 2분기 이슈 : 이란 핵협상 최종 타결 여부, 건설사 분양실적
    - 주택과 해외부문 모두 회복국면. 해외는 AIIB가입과 이란 이슈로 신시장 기대
    - 최선호주는 대우건설, 대림산업. 차선호주는 현대산업개발

     

    * 아모레퍼시픽 / 박현진 연구원
    - 1Q15 매출, 영업이익 모두 컨센선스 상회 전망.
    - 국내는 면세점 매출 120% 성장, 해외는 중국, 미국, 홍콩, 동남아 매출 58% 성장
    - 중국 내 볼륨확대 및 신규브랜드 런칭 등으로 42% 성장 전망
    - 생각 이상의 가파른 성장으로 15~16년 추정치 10%이상 상향. 목표가 430만원

     

    * CJ제일제당 / 차재헌 연구원
    - 1Q15 매출 8.8%, 영업이익 66.3% 증가 전망
    - 가공식품 지속성장 + 바이오부문 턴어라운드
    - 음식료 업종내 가장 두드러진 실적 개선. 주가 박스권 돌파 기대

     

    * 동아에스티 / 정보라 연구원
    - 신약 가치 높아지는 시점 : 항생제 '시벡스트로' 미국/유럽 허가받은 상태
    - 머크가 판권 보유중으로 지난해 하반기 90억 내외의 매출 발생 추정
    - 유럽 허가는 3월에 받아 향후 매출이 증가할 것.
    - 실적기대는 크지 않으나 신약 '시벡스트로' 로열티 유입 기대

     

     

     

     

    ■ 이남룡의 투자자에게 보내는 Letter: 글로벌 유동성 파티타임, Now 11 PM

    과연 글로벌 경제는 지금 호황이며 그 호황의 결과에 따라 전세게 증시가 랠리를 하고 있는 것 입니까? 정답은 단호히 “No” 입니다. 지금은 매우 명확하게 글로벌 유동성랠리가 진행되고 있는 구간, 바로 돈의 힘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있는 구간입니다. 우리는 이를 “유동성장세”라고 정의합니다.
    ...

    그 동안 미국·유로존·일본·중국 등 주요국 증시와 비교해 보았을 때 천문학적으로 풀린 유동성들은 한국이라는 마켓에 큰 관심을 둘 여유가 없었습니다. 상대적인 정책의 힘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외국인들을 자극할 만큼 높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단언코 지금은 글로벌 유동성 파티가 막 Peak를 지나고 있는 11 PM 입니다.
    남은 한 시간 동안 한국증시는 1) 2015년 KOSPI 기준 4년간의 순이익 감소가 마무리되고 실적이 턴어라운드되는 첫해이며, 2) 한국은행의 우호적인 통화정책과, 3) 외국인 자금의 적극적인 유입을 통해 비록 그 기간은 짧을 수 있지만 그 상승 강도는 매우 강렬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할 수 있습니다.

    5년간의 긴박스권 탈출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파티시간은 저녁 7시~12시까지이며 지금 현재시간은 “11 PM” 임을 명심하시고 남은 한 시간 우리에게 주어진 유동성 파티를 충분히 즐기셨으면 합니다.
    11시~12시까지 글로벌 유동성 파티의 주인공은 한국 주식시장 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증권주와 건설주, 성장성이 검증된 중소형주가 선두에 서 있을 것 입니다.

     "첨부파일:P_Market_20150415_Samsung_이남룡의 투자자에게 보내는 Letter 글로벌 유동성 파티타임, Now 11 PM.pdf(274)"

     

     


     

    ■ [유진 더리치 스몰캡]


    <<남들은 뭐사나>>

    <기관 매수강도 상위 종목>
    ①제우스
    ②대봉엘에스
    ③엔에스쇼핑
    ④인트론바이오
    ⑤바이넥스

     

    <외국인 매수강도 상위 종목>
    ①하이쎌
    ②코스온
    ③리홈쿠첸
    ④엠케이트렌드
    ⑤골프존

     

    <<기관 매수강도 Top2>>
    1. 제우스(시가총액 1,661억원, 주가 +1.7%)
    - TFT-LCD IN-LINE TRANSFER SYSTEM 및 태양전지 제조 장비, 반도체 제조 장비, 밸브 SYSTEM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업체
    - 중국의 반도체 육성에 따른 제우스의 중장기 수혜 기대감 반영

    2. 대봉엘에스(시가총액 1,763억원, 주가 +8.5%)
    - 아미노산 제조관련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원가 및 품질경쟁력을 갖춘 의약품, 화장품, 식품첨가물 등을 제조하는 업체
    - 중국인들의 화장품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예상

    <<외국인 매수강도 Top2>>
    1. 하이쎌(시가총액 1,290억원, 주가 +14.7%)
    - TFT-LCD 모니터 및 핸드폰의 핵심부품인 BLS제작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가 중국 알리페이와 제휴
    - 중국 알리페이의 국내 오프라인 결제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자회사 수혜 기대로 매수세 급증

    2. 코스온(시가총액 4,934억원, 주가 -8.2%)
    - 광물자원의 유통사업 및 화장품 사업을 영위
    - 중국시장에서 한국 화장품 인지도 확산 및 해외 자본의 M&A 가능성

     

     

     

    ■ Consumer Friendly 스몰캡(II)

    ㅇ 소비자 중심에서 모색하는 스몰캡 아이디어 - 브랜드 및 플랫폼 비즈니스 관련 3종목

    차별적 이미지와 가격 프리미엄 연결(Brand) & 간편한 사업 연결고리 구축(Platform)

    ㅇ 슈피겐코리아(192440) → 글로벌 Top3 브랜드 인지도 확보, 매출액 +44% YoY
    ㅇ 에프엔씨엔터(173940) → 중국시장 공략 가속화, 영업이익 +52% YoY
    ㅇ 아프리카TV(067160) → 플랫폼 부문 매출액 2017년까지 연평균 28% 증가 전망

     

     

     


    ■ Merrill Lynch 데일리 / 2015년 4월 14일

     

    ㅇ현대산업개발 (BUY => Neutral /PO W60,000 => W66,000) - Jay Yoo

    · 투자의견/목표주가 하향 : 긍정적 요인이 주가에 이미 반영되었다고 판단,

    · 호텔신라와의 사업제휴를 통한 시내면세점 사업 진출에 보수적 시각 유지: 치열한 라이센스 취득 경쟁 및 취득 시 2Q16 손익인식 시작 고려

    · 업사이드 리스크 존재: 1) 국내 주택시장 회복세 2) 2016년까지 매출총이익률 개선 3) 지연중인 토목/SOC 공사의 수주 전환 가능성

    · http://research1.ml.com/C/?q=l7QeOh3w-5MlmGSxo0xLDA__&e=r.park%40baml.com&h=2JJSJw

     

    ㅇ호텔신라 (Underperform / PO 90,000원) - Susie Lee

    · 현대산업개발과 50:50 JV를 설립하여 서울시내 면세점 신규 라이센스 입찰 경쟁에서 단독참가보다 우위를 가지게 되었음.

    · 시나리오 분석결과 => JV가 특허를 따낼 시 당사2016년 EPS 에 7% 업사이드 리스크가 존재

    · 계획된 면세점은 신라의 판매가능면적을 60-70%증가시키나 서울 면세점 시장은 30% 정도밖에 증가 못할 것으로 예상함.

    · Underperform 의견 유지 : 라이센스 경쟁 이기더라도 16년말 기준 PE는 27배는 과도한 수준.

    · http://research1.ml.com/C/?q=sRe!rUFU8dwlmGSxo0xLDA__&e=r.park%40baml.com&h=EZm9Rg

     

     


    ■ 서린바이오 (038070)  이베스트

     

    견조한 기존 사업에 헬스케어를 더한다

    ㅇ 동사가 영위하고 있는 바이오 사업의 내용 파악, 자회사 서린메디케어(지분율51.2%)의 영업 현황과 실적 체크
    ㅇ 올해 실적 및 순현금 약 140억원의 활용도 점검

    Update
    ㅇ 동사는 바이오 관련(바이오 의약품, 바이오 신약, 기초의학, 진단) 생산과 연구개발에 사용되는 기기(매출 비중 약20%, 대부분 제약업체?), 시약(매출 비중 약 70%, 대부분 대학 등 연구기관?), 소모품(10%) 등을 제공하는 바이오 인프라 기업. 기기 및 시약의 시장규모는 약 8,000억원(동사는 점유율 약 5% 보유)


    ㅇ 알츠하이머 진단 제품 miQ-D(마이크로RNA를 바이오마커로 활용해 1시간 내 알츠하이머 진단) 개발을 위해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으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음. 현재는 연구용 키트(식물 및 동물)만 진행 중이고 진단용 키트로전환은 약 2~3년 소요될 것. 향후 진단용 키트를 본격적으로 대량 생산 한다면 자체 파이프라인 투자가 필요→ 연구용 알츠하이머 키트 시장 규모: 국내 20억, 글로벌 2,000억원이며 진단용은 글로벌 약 8조원으로 추산됨

    ㅇ 자회사 서린메디케어(지분율 51.2%) 매출 비중: 바디슬리밍 70%, ProFacial 30%. 올해 매출액은 47억원(+370%YoY)이 예상돼 가파른 성장 전망. 바디슬리밍은 해외에 주력, ProFacial은 올해 국내 성형외과 및 피부과에 본격적으로 투입되고 하반기에는 BTC로 진출할 계획임(현재 인증 절차 진행 중)

    Call
    1 현재 제약업체에 대한 바이오 연구개발용 기기 물량이 증가하고 있음. 기기는 시약보다 단가가 높아 외형 성장기여도 높음. 바이오인프라 부문은 전년 대비 약 18% 성장할 전망


    2 또한 글로벌 미용시장은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자회사 서린메디케어(지분율 51.2%)의 외형 성장은 작년 대비 370% 증가할 전망(14년 약 10억→ 15년F 약 47억원). 특히 proFacial의 BTC및 국내 시장 진출은 긍정적


    3 바이오 인프라부문과 헬스케어(자회사인 서린메디케어)의 실적을 감안하면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지배주주순이익은 4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15년 예상 PER은 20.9배로 성장성 감안했을 때 투자 매력 보유

    4 순현금 약 140억원(시총의 18%) 보유해 현금 활용도 주목. 알츠하이머 진단 키트 개발은 장기적 관점으로 조명

     

     


    ■ 알톤스포츠-사상 최대실적에 라이딩(Riding)하세요    교보
     
    최대주주 ‘이녹스’로 변경
    동사의 최대주주는 ‘이녹스(보유 지분 41.1%)’로 변경. ‘이녹스’는 반도체 PKG소재 및 FPCB 소재 생산 전문업체로 2014년 매출액 1,448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을 기록. 자전거제조업체인 동사를 인수함으로써 기존 B2B에서 B2C로 사업다각화는 물론 신규 성장 동력 확보 판단.

     

    2015년 투자포인트로 1) 국내외 자전거(전기자전거 포함)시장의 성장성, 2)자전거 용/부품 매출 증가, 3) 최대주주인‘이녹스’와 시너지 효과 등을 감안하면 기업 가치의 개선으로 매력적 판단.

    ICT(정보통신기술)와 결합, 글로벌 전기자전거 성장성 주목
    동사와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고부가가치 자전거 사업 추진을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ICT기반 자전거 솔루션은 ‘자전거 등록/관리’, ‘도난/분실 방지’ 등 사물인터넷(IoT)기반 통합 자전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글로벌 전기자전거(E-Bike) 시장은 중국,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작년 약 3,683만대에서 금년 4,000만대 규모의 시장 형성 전망. 특히 중국은 전세계시장의 약9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전기자전거 시장으로 환경 오염, 정부의 정책적 투자등 지속적인 시장 확대 예상. 동사가 작년 마힌드라(Mahindra)그룹을 통해 진출


    한 미국 전기자전거 시장은 금년 약 11만대에서 2018년 15만대로 증가 예상.사상 최대 실적 이어진다
    2015년 실적은 고가 자전거 및 전기자전거 신제품 강화와 해외 수출 확대, 자전거 용/부품 판매 증가 등으로 매출액 853억원(+24.7%), 영업이익 114억원(+33.6%)예상으로 사상 최대 실적 지속 전망. 현재 주가는 금년 예상실적 기준PER 16.3배로 국내 자전거 업종(2014년 PER 약 24배)대비 저평가.

     

     

     

    ■ 중국 제품 / 철광석 동반 반등 [LIG 철강 김윤상]

     

    1.전일(4/14) 가격
     1) 중국 열연 2,513 위안 (+0.4%,d-d)  /철근 2,512 위안 (+0.4%,d-d)
     2) 철광석 50.75달러 (+2.01%, d-d)

     

    2. 철광석, 단기 안정화 국면
     1) 호주 중소형 업체 한계원가 도달 : Atlas Iron 생산 중단
     2) 중소형 철강사 철광석 재고 역사적 바닥 수준

     

    3. 향후 제품 가격 흐름:  판재류 주도 업황 재개. 봉형강류 상대적 약세
     1) 판재류 Roll Margin 바닥
     2) 중국 중점 철강사 2개월[1~2월] 연속 적자
      : 금융위기를 제외한 최대 적자 지속 기간은 3개월
     3) 판재 수급 긍정적 / 봉형강 부정적
      : 4월 중국 판재류 목표 가동률 하락 / 봉형강류 급등

     

     

     

     

    ■ 15/04/15 LIG 전기전자 강봉우

    ㅇ 중국 iOS 다운로드 순위에서 미국 제치고 1위로 올라(Cult of Mac)

    ㅇ 애플과 유니온페이 협상 결렬, 애플페이 중국 론칭 더 늦어져 (Market Watch)

    ㅇ 애플, iPhone 카메라 향상을 위해 이스라엘 카메라 기술 회사 LinX 인수 (Business Insider)

    ㅇ IHS 삼성 갤럭시 S6 에지 분해, 애플 iPhone보다 생산단가가 더 비싸 (Recode)

    ㅇ '갤럭시S6 엣지' 깨지면 수리비 15만원 (지디넷코리아)

    ㅇ 차량 내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대 도래 (지디넷코리아)

    ㅇ 투자자, 퀄컴 칩사업 분사 압박 (아이뉴스)

    http://goo.gl/qN3pcD

     

     

     

     

    ■ 모닝 타사 시황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정리

     

    ▪ 신한생각: Consumer Friendly 스몰캡(II)

    소비자 중심에서 모색하는 스몰캡 아이디어 - 브랜드 및 플랫폼 비즈니스 관련 3종목
    : 차별적 이미지와 가격 프리미엄 연결(Brand) & 간편한 사업 연결고리 구축(Platform)

    슈피겐코리아(192440) → 글로벌 Top3 브랜드 인지도 확보, 매출액 +44% YoY

    에프엔씨엔터(173940) → 중국시장 공략 가속화, 영업이익 +52% YoY

    아프리카TV(067160) → 플랫폼 부문 매출액 2017년까지 연평균 28% 증가 전망

     

    ▪ KDB대우 : WTI 유가, 60~70달러 레벨로 반등 가능성 가장 높아
    WTI 유가, 60~70달러 레벨로 반등 가능성 가장 높아
    - 미국의 원유 생산이 2분기부터 둔화될 가능성이 높고 수요는 5월부터 성수기 진입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
    - WTI 유가가 재차 60달러를 상회하기 시작하면, 미국 석유개발 업체들의 Capex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

    유가 시나리오별 산업별/ETF 투자 전략
    - 화학 : NCC의 원가 경쟁력 유지, CTO 투자 위축에 따른 중장기 수급 개선 가능성 존재(롯데케미칼)
    - 정유 : 단기적으로 재고 평가 이익 등으로 실적 개선 가능(SK 이노베이션)
    - 운송 : 운송업종에 대한 투자 매력도는 상반기 대비 하락(CJ대한통운)
    - 에너지 : 해외 자원 개발 수익성 우려 완화(대우인터네셔널)
    - 조선 : 선박금융 확대, 이익 증가로 해운사들의 신조선 발주 확대(현대중공업)
    - 건설 : 60~70달러 수준의 유가 환경에서 이란, 쿠웨이트는 이미 계획된 프로젝트 발주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대림산업)

    Top pick: 롯데케미칼, 대우인터네셔널, 현대중공업

     
    ▪ 대신증권 : 중국의 버블 스토리 중국과 다른 한국
    중국의 버블 스토리
    - 중국 증시의 급등이 신용 팽창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2007년 버블과 유사하다. 그러나 2007년 주식시장 버블이 경기 호황, 부동산 호황과 동시에 발생했다면 지금은 경기와 부동산 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주식시장으로만 쏠림이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
    - 증시 과열에 대한 투 트랙으로 접근(1. 버블의 원천인 신용에 대한 규제와 감독을 강화하는 것, 2. 본토 주식으로의 쏠림을 분산시키기 위해 홍콩증시 및 부동산 시장에 대한 규제를 완화)

     

    ▪현대증권: 외국인 매수세 강화, 대형주의 강세로 연결
    외국인 매수세 지속, 지수 2100 회복
    -외국인 매수세 강화되면서 2100선 돌파에 성공하는 모습. 기술적 측면에서 2012년 이후의 박스권 상단 돌파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 고조되는 모습.

    1) 유동성 장세 기대 강화
    -최근 미국 매크로 둔화에 따른 연준의 조기금리인상 우려 감소, 유로존 QE와 중국 부양 기대로 글로벌 유동성 여건 풍부한 가운데, 3월 금통위 이후 국내 기준금리가 사상 처음 1%대로 진입하며 국내 증시도 유동성 장세 기대 고조.
    -3월 이후 글로벌 주요 국가 주가 등락률 살펴보면, 국가별 차별화가 특징. 특히 최근 3년간 소외된 모습을 보인 한국, 브라질, 러시아 증시 강세.

    2) 1분기 어닝 시즌에 대한 기대 강화
    -삼성전자 1분기 실적 결과가 시장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갤럭시S6 출시에 따른 이익 모멘텀 강화 기대가 2분기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
    -소재, 산업재 섹터도 안정된 주가 흐름 보이며 시장 참여자의 투자심리 개선시키고 있음

    외국인 매수세 강화, 저평가 대형주의 반격 예상
    -전일 시장의 특징은 외국인 수급 강화와 함께 대형주의 시세가 강화된 반면, 중소형주와 코스닥은 탄력 둔화 조짐을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 유안타증권: 안에서 봐도 밖에서 봐도 KOSPI

    안에서 본 KOSPI, Revision 지표의 긍정적 변화
    -수출입 물가, 수출주에 긍정적 환경 조성
    -이익전망치의 상향 조정, 일부 종목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증시 전반의 변화
    -이익사이클 상승전환, 이익모멘텀이 확인될 1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기대감 높아짐

    밖에서 본 KOSPI, Valuation과 Momentum의 매력
    -외국인 순매수 지속. 한국증시의 매력도 높게 나타남
    -Valuation 메리트 높고, 이익모멘텀 또한 상대적으로 높음. 성장성 대비 저평가 상태
    -이익수정비율 회복.  이익전망치에 대한 신뢰도 회복 단계

    모두가 행복하다. Smooth한 Transition은 Re-valuation으로 연결
    -3개월 연속 +1% 이상 상승. 4월 MTD 상승률 +3.5%
    -부진했던 업종의 상승 전환. 전형적인 순환매의 모습
    -주도주의 교체, Smooth 한 Transition은 증시 전체 Re-Valuation 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


    ▪ 한국투자증권 : 신 3저 시대의 도래 : 저금리
    - 한국의 저금리 기조 지속, 금리의 등락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
    - 한국의 경기 회복, 가계부채 부담, 연준의 금리 인상 여부 등이 금리 유지에 영향
    - 투자전략 : 대형 증권주와 고배당주를 주목할 필요
     *고배당 관련 종목 14선
    SK텔레콤, GKL, 하이트진로, OCI머티리얼즈, 휴켐스, S&T모티브, 지역난방공사, 실리콘웍스, 대교, 대덕전자, ISC, NICE평가정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노루홀딩스

     

     

     

    ■ 신문기사 헤드라인

    중국판 카톡텐센트 시총, 삼성전자 육박증시 활황으로 대약진불과 3조원 차이

    IT메카 선전시 휴대폰 3인방삼성 잡겠다” (1)

     

    IMF, 한국 올 성장전망 3.3%로 낮춰… “성장동력 떨어지고 소비위축”… 두달만에 또 하향 (1)

     

    폰카의 진화, 어디까지그옛날 35만화소 지금은 1600만화소곧 듀얼렌즈-3D촬영 등 미래기술로 무장(2)

     

    학과 자율조정 대학에 최대 300억 지원할 것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2)

     

    코스피 2100 돌파외국인, 저금리, 실적 “3두마차의 힘코스피 최고치 넘본다외국인 6일째 순매수개미도들썩” (3)

     

    리비아 대사관 피습거짓 브리핑에 어설픈 해명 의혹키워외교부 보고, 인사 시스템 곳곳에 구멍 (6)

     

    IT산업의 용광로 선전 가보니… “애플워치 한판붙자이곳은 자고나면 놀라운 제품이 쏟아지는 곳” (8)

     

    벌겋게 달아오른 선전증시… IT종목 몰려시총 3조달러로 세계 8선강퉁 시행 앞두고 과열 우려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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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스그룹 베트남 진출신용평가 모델 전수한다캄보디아, 印尼 구축 타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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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리바트, 주방가구 최강 한샘에 도전주방가구 전 품목 30% 인하생산설비, 직매장도 크게 늘려 (20)

     

    이랜드, 점포 유동화로 1조조달… 11개 뉴코아아울렛, NC 매각후 재임차기관 대상 자금모집기업공개 탄력 (23)

     

    주가 오른 와중에 스톡옵션 준 상장사들강타-보아, 에스엠 1만주씩 받아눈길”… 산성앨엔에스는 임직원 10명에 30만주 (23)

     

    상장 1호 건설사경남기업 퇴출증시 입성 42년만에 (23)

     

    GKL, 영종도 카지노리조트 짓는다 모히건과 1 합작국내기업 첫 최대주주 … CJ E&M·푸드빌과 협력 (1)

     

    60개국 몰린 AIIB … ‘5대 주주도 힘들 판예상 밖 흥행지분 확보 비상 (1)

     

    -전경련 정책간담회 … 30대 기업비과세 축소로 법인세 사실상 인상더 올려선 곤란” … 규제완화 요구 쏟아져 (3)

     

    AIIB 창립회원국 오늘 확정싸움 시작된 AIIB … 위안화 허브, 호주는 인프라 시장눈독’ … , 본부·총재직 독식안건 거부권은 포기할 듯 (4)

     

    성완종 리스트 파문총리 거취딜레마 … “ 특검 요구 땐 받을 준비 돼 있다” (5)

     

    바이오 243%<5년간> ↑ … 월가, 다시 불거진거품 논쟁’ … “2000년과 다르다” vs “거품 또 터진다” (10)

     

    국세청, 세금 체납자 재산 압류 나선다상반기 중 세금징수권 협약체결수천억 체납선박왕재산 압류 추진 (12)

     

    IMF “한국 성장모멘텀 꺾여올 성장률 전망 3.3%<종전 3.7%>로 낮춰정책당국 적극 조치

    권고 (12)

     

    현대이번엔 렌털사업” … 정지선, 유통채널 확장공격본능’ … 이달 생활가전 렌털 설립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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