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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1/27 장중수집정보
    한눈경제정보 2015. 1. 27. 08:37

    15/01/27 장중수집정보

     

    증권가 정보 자료는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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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 1월 28일 수요일

    1.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회의
    2. 가온차트 K-POP 어워드
    3. SK하이닉스 실적발표 예정
    4. 대우증권 실적발표 예정
    5. 현대증권 실적발표 예정
    6. 미래에셋증권 실적발표 예정
    7. LG디스플레이 실적발표 예정
    8. 대우건설 실적발표 예정
    9. 메리츠화재 실적발표 예정
    10. 스카이라이프 실적발표 예정
    11. 신세계건설 실적발표 예정
    12. 케이엘티 보호예수 해제
    13. 플레이텍 상호변경(로켓모바일)
    14. 골든브릿지제2호스팩 공모청약

     

    15. 美) FOMC 회의 발표(현지시간)
    16.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지수(현지시간)
    17.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18. 美) 페이스북 실적발표(현지시간)
    19. 美) US스틸 실적발표(현지시간)
    20. 美) 퀄컴 실적발표(현지시간)
    21. 美) 보잉 실적발표(현지시간)
    22. 독일) 2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23. LPGA) 코츠 골프 챔피언십(현지시간)

     

     

    ■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네이버와 다음카카오가 나란히 약세

    이유는 중국 알리바바 등 공룡 인터넷 기업들의 모간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 우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전 9시23분 현재 NAVER는 전일 대비 0.13% 하락한 77만원을 기록 중이다. 다음카카오는 1.15% 떨어진 15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송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MSCI가 외국에 상장된 기업을 글로벌 스탠다드 지수에 편입키로 최종 결정함에 따라 올해 11월 반기 리뷰 때 자딘 메이슨 등 3개 종목이 MSCI 홍콩 지수에, 알리바바 등 17개 기업이 MSCI 차이나 지수에 각각 편입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한국 비중이 줄어들면서 1조4000억원에서 1조7000억원 가량의 매도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편입이 예상되는 17개 종목 대부분이 IT와 인터넷 관련 기업들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해당 종목들에 대한 액티브 펀드의 비중 확대가 나타날 경우 한국의 인터넷 기업들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정부의 핀테크 지원방안 발표 - 핀테크 산업 육성 방침에 따른 기대감

    금융위원회가 27일 IT·금융융합 지원 방안을 발표키로 한 가운데 정부의 지원방안에는 실물카드가 없는 모바일카드 도입 계획, 보안성 심의제도 폐지, 전자금융업자 자본금 요건 완화 등이 핀테크 산업 육성 대책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28일엔 제6차 금융혁신위원회가 개최되고 29일엔 2015년 금융위 업무계획이 발표된다. 같은 날 금융위 주도의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검토 TFT가 열린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5일 “핀테크는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인데 늦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처럼 정부 주도의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산업 육성 의지가 확인됨에 따라 간편결제를 중심으로 핀테크 시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간편결제서비스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KG모빌리언스, 한국사이버결제, KG이니시스, 캘럭시아컴즈, SBI액시즈, 한네트, 다음카카오, 아모텍, 라온시큐어, 다날 등 핀테크 관련주들이 재차 상승랠리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코스닥 지수가 지난 26일 590.34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점 경신

    2008년 6월 27일(594.63)이후 6년7개만에 최고치. 코스닥지수는 올해들어 8.7% 급등. 코스피 상승폭이 0.50%에 그쳐 박스권에서 횡보하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양상이다. 코스닥 시가총액도 156조344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시장은 정부의 핀테크산업 육성 정책, ICT 산업의 강세 등이 한데 어우러져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대외 불확실성 및 환율 변동성에 대한 민감도가 코스피 시장보다 낮고 순이익 증가폭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다 정책 기대감이 반영되기 때문에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닥시장의 상대적 강세흐름이 지속되면서 가격부담에 대한 우려도 나오지만 아직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현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의 낙폭을 상당부분 회복했지만 코스닥시장의 경우 지난 2007년 10월(810.07포인트)과 비교하면 현 지수는 70% 수준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  어닝 시즌, 종목별 실적 결과에 주목할 필요

     

    ㅇ시총 2위 자동차 섹터와 기타 업종 대표주(특히, 수출주)의 실적 부진 지속
    전일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이 종료된 가운데, 이제는 국내 기업의 펀더멘털이 더욱 중요한 시점.  하지만, 시가총액 2위 섹터인 자동차 섹터의 실적 부진이 확인되면서, 업종 대표주(특히, 수출주)에 대한 실적 기대는 다시 낮아지고 있는 상황. 실적 결과에 따른 종목 선별 과정과 종목별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는 시점.

     

    ㅇKOSPI 4분기 이익전망 하향조정 지속
    국내 주요기업들의 4분기 실적발표가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KOSPI 4분기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이 지속되고 있음. 그 동안 순이익 전망이 빠르게 상향 조정된 IT하드웨어의 전망치가 주춤한 가운데비철금속 및 증권섹터가 각각 1.7%, 1.2% 상향 조정되며 지난주 가장 높은 개선전망이 나타났음. 자동차 산업내 지난주 실적을 발표한 현대차 및 기아차의 경우 영업이익 발표치가컨센서스 대비 각각 -5.8%, -2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며 주가 조정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익 전망 하향 조정이 지속되고 있는 섹터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요함.

     

     


    ■ 전주 대비 4분기 순이익 전망치 상향조정 TOP 10 종목
    한일시멘트, 화신, 메리츠종금증권, SK케미칼, JB금융지주, 베이직하우스, 에스원, 한국금융지주, 금호석유, 현대로템

     

     

     

    ■  PER 과 EPS의괴리,가치주를보게하다!

    최근 글로벌 증시 젂반적으로 변동성(Volatility)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이는 국내 증시와 더불어 글로벌 증시의 PER은 상승하는데 반해 EPS는 대부붂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심이 필요한 부붂은 이러한 PER과 EPS의 괴리 현상이 일시적읶 것인가 또는 지속적인 것인가 하는 부붂이다. 현재의 PER 상승이 일시적 상승이라면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EPS의 하락이 중국의 더딘 경기 모멘텀에 의해 쉽게 회복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는 최근의 PER 상승이 일시적이기보다 중장기 관점에서 지속 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는 Fed의 금리인상이 결국 수급을 통해 밸류에 투영되고 있다고 진단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밸류만의 상승에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이에 대해 가치주에 관심을 가질것을 주문한다. 이는 이익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저평가 매력이 업종을 선택하는 유일한 준거점(準據點)이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경기소비재/금융/유틸리티업종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한다.

     

     


    ■ 컴투스  보유중이신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공매도에게 당할 것인가?
    - 지난해 11월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600억 이익설을 퍼트리며 60만주 대차 후 공매도 시작
    - 이후 공매도 세력이 대규모 유상증자설, 검찰 조사설 퍼트리며, 11만원까지 주가 급락시킴
    - 최근 주가 반등하며, 30만주까지 줄었던 대차잔고가 50만주까지 증가
    - 지난 5거래일간 10만주 가량의 공매도 공격
    - 금일 장중 10% 상승 후 마이너스 하락으로, 전방위적 공매도 공격
    - 키움증권, 미래에셋, 한국증권, NH(우리)투자증권 등 창구를 통해서, 장중 동일 호가에 일정 물량 사고 팔면서 주가 하락시킴
    - 2015년 기준 per 10배 수준인 현 주가에서, 공매도 공격에 의한 주가 급락은 매수 기회

     


     

    ■ 주요 수급 동향
    - 기관매수 : 제일기획(6만), 두산인프라코어(5.5만), S-Oil(5만), 아시아나항공(4.5만)
    - 외국인매수 : SK하이닉스(44만), LG전자(18만), 에이엔피(15만), 대우조선해양(15만)
    - 코스닥특징 : KT뮤직(기관 7.5만), 디에이치피코리아(기관 7.5만), 인터파크(외인 11만), 제이콘텐트리(외인 3만)

     

     

     

    ■ 상승 & 하락
    - 에스원(012750): 4분기 호실적 발표에 강세
    - SIMPAC(009160): 올해 사상 최대 이익 전망에 급등
    - 게임빌(063080): ‘별이 되어라’ 中 시장 론칭 기대감에 상승
    - 금호산업(002990) : M&A 매력 부각에 강세

    - 다음카카오(035720) : MSCI 비중 감소 우려에 약세
    - 서연(007860): 대표이사 배임 판결에 약세
    - 엠게임(058630): 최대주주 지분 매각 소식에 약세
    - 유진로봇(056080): 신주인수권 행사 소식에 하락

     

     

    ■ 삼성전자 갤S6 자체 AP 탑재 확대는 디램 업황에 긍정적

    - 삼성전자 엑시노스 탑재 확대는 디램 업황에 긍정적
    - 삼성전자 17라인 디램 캐파 확대는 제한적일 전망
    - Top picks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규제사슬과 한국의 정보보안 산업

     

    ㅇ한국은 왜 정보보안 시장의 성장률이 낮을까?

    IT 시장 조사기관 IDC는 전세계 정보보안 시장이 2016년까지 연평균 7.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반면,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한국 정보보안 시장이 2017년까지 연평균 5.6%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왜 높은 인터넷 보급률과 IT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정보보안 시장의 성장률이 낮을까요? 이는 한국의 정보보안 산업이 보안성 심의 제도에 의해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방화벽, 키보드 보안프로그램, 공인인증서의 ‘보안 3종세트’로 이뤄진 보안성 심의 제도는 한국의 보안시스템을 일률적으로 만들고, 새로운 보안시스템이 개발되는 것을 저해해 왔습니다.

     

    더욱이 법원은 보안성 심의를 통과한 보안시스템을 구축한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책임을 다했다고 판단해 배상 책임을 묻지 않아 왔습니다. 현행 제도는 금융회사들로 하여금 ‘보안 3종세트’만 준수해서 보안시스템을 구축한다면 그 이상의 보안에 대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ㅇ보안산업 성장의 필요조건은 규제 폐지
    즉, 한국의 보안 산업이 글로벌 보안산업 대비 저성장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것은 규제가 새로운 보안기술의 개발을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보안산업이 더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규제 폐지가 필요하다고도할 수 있습니다.

     

    ㅇ1월 15일, 금융위원회 ‘보안성 심의제도’ 폐지
    다행히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1월 15일 금융위원회는 ‘보안 3종 세트’로 대표되는 보안성 심의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보안업체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판매할 수 있는 물꼬가 트인 것입니다.또한, 같은 날 미래창조과학부는 공공기관 등 400곳에 대한 사이버 안전 대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대적인 보안투자를 유도함으로써 보안시장을 2017년까지 2배 성장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ㅇ보안성 심의 제도 폐지로 성장할 정보보안 분야
    이번 규제 폐지와 직접 관련되는 분야는, ‘시스템 보안’, ‘콘텐츠/정보유출 방지 보안’, ‘암호인증’ 세 분야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들 분야의 대표 기업들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2015년 국내 경제, 기존 3.7%에서 3.4%로 하향      KB

    ㅇ 2014년 4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이 전기대비 0.4% 성장에 그쳐

    주요 원인은 민간소비 부진,건설투자와 수출감소에 기인한다. 2014년 연간 성장률은 3.3%로 기존 전망치인 3.5%에 못미쳤다. 2015년에도 국내 경제 성장률 하향이 불가피하다. 우선 2014년 하반기 성장률이 예상보다부진했고, 2015년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도 기존 3.8%에서 3.5%로 하향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KB투자증권에서는 2015년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3.7%에서 3.4%로 하향한다. 글로벌물동량 증가세 둔화로 국내 수출입 증가율을 기존 5%대에서 3%대로 낮추었으며, 민간소비와총투자 모두 기존 전망치 대비 하향 조정하였다. 경기 사이클은 상저하고를 그대로 유지한다. 분기성장률은 1분기 저점 이후 2분기부터 회복,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강한 성장률 회복을 기대한다.

     

    ㅇ2014년 4Q GDP, 대내외 수요 부진 지속
    지난 주 발표된 국내 2014년 4분기 GDP가 민간소비 부진과 건설투자 및 수출 감소로 전기대비 0.4% 성장에 그쳤다. 당초 전망되었던 0.8~0.9% 성장에 비해 크게 저조한 결과였다. 2014년 연간 성장률은 3.3%로 역시 기존 전망치 3.5%를 크게 하회하였다. 4분기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2.7%로 크게 낮아져 2013년 2분기 이후 6분기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4년상반기 성장률은 3.7%, 하반기에는 3.0%로 성장 둔화속도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진행되었다.

     

    ㅇ글로벌 수요 부진에 구조적 취약함이 더해져
    2014년 4분기 및 2014년 연간 국내 성장률이 저조한 주요 원인은 우선 대외수요의 성장 모멘텀이 더 약해졌기 때문이다. 수출입의 성장기여도는 0.6%p에 불과해 2013년에 기록한1.6%p에 비해 절반에도 못 미쳤다. 수출입 부진에 이어 내수경기 역시 모멘텀이 강하지 못했다. 특히 GDP의 50%를 차지하는 민간소비는 2013년 2.0% 성장에서 2014년 1.7%로 오히려하락했다. 수출 출하와 내수 출하의 부진으로 설비투자 압력도 예상보다 강하지 못했다.

     

    ㅇ2015년 국내 경제, 기존 3.7%에서 3.4%로 하향 전망
    2015년 국내경제 성장률 하향이 불가피해졌다. 우선 지난 2014년 4분기 GDP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으며, 2015년 글로벌 경제성장률도 기존 3.8%에서 3.5%로 하향되었다. 이는 4분기 GDP 결과와 유사하게 2015년에도 대외 수출입 성장 모멘텀을 낮추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내수 경기에 있어서도 민간소비와 총투자 부문의 성장 조정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KB투자증권에서는 지난 2014년 11월 전망 3.7%에 비해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3.4%로 하향했으며, 민간소비는 2.5%, 총투자 3.3%, 상품 수출입은 3%대 초반으로 하향했다.

     

     

    ■ 엠게임 (058630) : 대표이사 지분 매각과 신주인수권 행사

    ㅇ 2015년 1월 26일 손승철 대표이사의 지분 매각 및 신주인수권행사 공시
    ㅇ 손승철 대표이사의 지분은 14.4%로 동일하며, 지분 매각은 신주인수권 행사를 위한 자금 마련 성격
    ㅇ 지분 이슈 정리, 향후 엠게임의 중국 진출 및 모바일 게임 출시를 통한 성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할 시점

     

    ㅇ2015년 1월 26일 대표이사의 지분 변동 관련 두 가지 사항 공시
    Ÿ엠게임은 2015년 1월 26일 대표이사의 지분 변동 관련 두 가지 사항을 공시하였음. 하나는 손승철 대표이사의 지분매각 공시로 손승철 대표는 1월 20일~23일까지 장내매도를 통해 보유지분 2,570,032주 중 892,333주를 처분 하였음. 총 처분 금액은 59억원임.
    Ÿ

    다른 하나는 ‘신주인수권행사’ 공시로 행사가 3,724원에 총 1,288,935주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되었며, 이는 총 발행주식수 17,818,815주의 7.2% 수준임. 이는 3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에서 분리된 신주인수권으로 금번 행사를 통해 신주인수권이 전량 행사되었음. 신주는 2월 6일 상장 예정이며, 행사된 신주인수권 주식 중 1,074,113주 (총행사 금액 40억원)는 손승철 대표가 행사한 것임.

     

    ㅇ손승철 대표이사가 지분 매각 및 신주인수권행사를 감행한 이유
    Ÿ손승철 대표의 지분 매각과 신주인수권 행사 이후 지분율은 14.4%로 이전과 동일한 수준임. 금번 지분 매각은 신주인수권 행사를 위한 자금 확보의 성격이며, 지분율이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된 것으로 보아 신주인수권을 행사했을 시 지분율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에서 기존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판단됨.
    Ÿ

     지분율을 유지하려고 했다면 주주들을 위해 신주인수권의 일부를 행사하고, 나머지는 소각하는 것이 맞지 않았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음. 그러나 금번 손승철 대표의 신주인수권 행사로 엠게임 입장에서는 2014년 3분기 기준 자기자본이 139억원, 현금이 23억원에 불과했던 상황에서 40억원의 자본 확충 및 현금 유입이 이루어지는 것임. 구조조정기를 거치고 2015년부터 다시 신작 출시 등 사업을 본격화하려는 단계에서 자본 확충이 이루어졌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부분이라고 판단함.

     

    ㅇ2015년 엠게임의 키워드 중국 진출과 모바일 게임 개발에 초점을 맞출 시점
    Ÿ 현재 중국 진출 이슈가 되고 있는 게임은 3개임. 시작은 2015년 2월 1일 17게임을 통해 중국에 출시되는 열혈강호2 온라인임. 전작의 흥행, 무협게임을 좋아하는 중국인의 성향, 원작만화 ‘열혈강호’의 높은 중국 인지도를 감안할 시 전작 수준의 매출은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함.

    Ÿ 두 번째는 2월 중 출시가 예상되는 프린세스메이커 모바일임. 엠게임이 일본 게임사로부터 IP 사용권을 사서 직접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 것으로 일본 게임사와 수익을 배분하는 형태는 아님. 엠게임이 직접 개발한 게임으로 단순히 IP를 제공하는 것보다 수익성이 좋을 것이므로 중국 시장에서 성공할 시 수익 기여도가 클 것임.

    Ÿ 세 번째 중국 진출작은 2분기 중 출시가 예상되는 열혈강호 웹게임. 2014년 10월 유런테크와 웹게임 개발 관련 공동개발 협약식을 체결한 결과물이 2015년 2분기에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 유런테크는 2013년 ‘뮤 온라인’ IP를 활용하여 개발한 ‘뮤 리턴즈’를 인기순위 10위권 내에 올린 바 있는 웹게임 개발사임. 검증된 개발능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열혈강호 웹게임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고조될 것으로 예상.
    Ÿ

     엠게임은 현재 광룡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임. 손승철 대표가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어 게임성은 높을 것 으로 예상되나, 최근 모바일 게임의 흥행에는 마케팅 능력이 중요하여 성공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웠음. 이전에는 중국 진출이 성공해야지만 현금이 유입되고, 이를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 개발 및 마케팅에 투입할 수 있었기 떄문임. 신주인수권행사로 48억원이 유입된 현 상황에서는 이 자금을 기반으로 모바일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적극적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장기 성장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판단.

     


    ■ 금호산업 BUY (신규)
    ㅇ왜 지금 금호산업을 사야 할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8,000원

    - 다양한 M&A시너지로 다수 기업의 인수경쟁 예상
    - 덤을 생각하면 꽤 저렴한 인수가격
    - 흥미로운 소재로 시장관심 집중 시, 힘 있는 주가 움직임 가능

     

     

    ■ 삼성SDI / 권성률 팀장
    - 15년 달라진다. 큰 폭 실적 개선 기대
    - 4Q14실적은 예상수준에 부합. 편광필름의 매출 증가와 수익성개선, 반도체소재 호조
    - 15년 전자재료 부문의 성장, 소형 2차전지의 개선, 자동차용 전지 매출 큰 폭 증가
    - P/B 1배 미만에서는 매수관점

     

    ■ LG이노텍 / 권성률 팀장
    - 4Q14 영업이익 581억으로 기대치 소폭 상회
    - 아이폰6 등 판매호조로 카메라모듈 매출 크게 증가
    - 당기순손실은 이연된 법인세의 일시반영으로 일회성임
    - 15년 관전포인트 : 순조로운 카메라모듈, LED적자 축소, 차량부품 매출 급증

     


    ■ 강세장 2월-투자자와 주식시장의 동상이몽

     

    ㅇ 1월 주식시장은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다는 것만을 빼면 지난 연말 흐름과 차이가 없었다. 대형주에 대한 명확한 투자매력을 찾기 힘들었고, 이는 외국인 반응으로 가늠할 수 있었다. 1월효과가 거래소에는 비껴간 것과 달리 코스닥 시장은 올해도 강세흐름을 보였다.
    코스닥의 투자매력이 바뀌는 체계적 변화가 있진 않았지만 정책당국과 산업계가 내놓는각종 성장산업에 투자심리가 반응하며 단순 기대심리에 의한 주가 상승이 반복된 것이다.국제유가의 단기 반등, ECB의 양적완화계획 발표 등 투자심리 회복 재료가 없지 않았지만 코스피는 여전히 무겁다.

     

    ㅇ 2월 주식시장도 1월의 흐름과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름세가 과열되는 코스닥은 일시적인 기술적 저항을 만날 것으로 보이지만, 종목 선순환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중소형주의 일시적 둔화가 대형주로 매수 선순환이 이뤄질 지는 미지수이다. ECB의
    양적완화정책이 상반기 주식시장을 상승으로 이끄는 전부라 보기 쉽지 않다. 글로벌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와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는 신흥국 경제에 대한 의구심을 더욱 확대시킬 수 있다. 한국증시의 현재 위치에 방향성을 결정지을 수 있는 것은 외국인,
    즉 글로벌 투자자의 태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다음카카오] KDB대우 김창권

    ㅇ새로운 기대감 반영 중, 목표주가 상향

    ㅇ 정부, 핀테크 육성을 금융정책 중점으로 설정
      - 2천억원 규모 정책금융 지원
      - 신규 전자금융 서비스 보안성 심의 폐지 등 규제 완화

    ㅇ 정부의 적극적인 FinTech 지원에 힘입은 업계 변화 여부
      - Tencent - TenPay, Alibaba - AliPay와 같은 최종 목적지
      - 현재 TenPay 적용 중인 서비스는 복권, 택시, 자산관리 등 다수
        국내 도입 시에는 플랫폼 위치로부터 나오는 확장 잠재력▲
    ㅇ 카카오스토리 모바일 광고 매출액 기대
      - 타겟 설정이 용이한 카카오스토리 광고, 4Q14 실적을 주도할 전망
    ㅇ '매수' 투자의견 유지, 목표주가 172,000원 → 210,000원 상향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2015012315244425

     


    ■ [엔씨소프트] 길드워2 확장팩 발매 공식화, 2015년 실적 우려 상쇄  - 대우증권 김창권

    - 지난주말 미국 자회사 아레나넷에서 길드워2 확장팩 발매 공식화
    <https://www.guildwars2.com/en/>
    - 현재 정확한 발매 일정과 가격은 추후 발표 예정이고
    - 길드워2 원판을 구매해야지만 확장팩도 플레이 할 수 있는 구조
    - 현재 당사는 2015년에 길드워2 확장팩 판매분을 200만장(장당 50달러) 반영 중이나 추가 매출액 발생 가능성도 높은 상황


     

    [신한 스몰캡]

    ■ 일진홀딩스 (015860) - 최준근
    - 시가총액: 3,504억원

     

    ㅇ 한국전력공사와의 손해배상 관련 공시
    - 2014년 12월 8일 한국전력은 일진홀딩스(015860)를 포함한 10개사를 대상으로 1,989억원 손해배상 청구
    - 피고 10개사: LS, 일진홀딩스, 대한전선, 가온전선, JS전선, 넥상스코리아, 대원전선, 극동전선, 한신전선, 한국전선공동협동조합
    - 금일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일진홀딩스를 포함한 10개사는 원고(한국전력) 청구금액의 9.76%에 해당되는 194억원의 배상 판결을 받음
    - 일진홀딩스의 분담 금액은 18.7억원. 일부 금액에 대해 추가 25개 담합 업체에게 구상권 청구 가능
    - 한국전력에서 제기한 손해배상 금액 1,989억원과 피고 측 입장 금액(600~700억원)은 상당한 차이 존재
    - 손해배상금 차이는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대폭 완화된 분담 금액 결정으로 투자심리 개선 기대

     

    ㅇ  주요 자회사 실적 증가에 주목
    - 현 시점은 주요 자회사인 일진전기, 알피니언메디칼의 4분기 사상최대 실적에 주목할 시점
    - 2015년 알피니언메디칼의 경우 초음파 치료기 매출 가세가 예상됨에 따라 기업 가치 증가 전망
    - 현재 NAV는 9,478원(일진전기, 일진다이아, 알피니언메디칼 20% 할인율 적용) 수준으로 현주가 7,100원 기준 상승여력 충분

     


    ■ 남들은 뭐사나 [유진 더리치 스몰캡]

    ㅇ기관 매수강도 상위 종목①위메이드②옵트론텍③조광페인트④테스나⑤자화전자

    ㅇ외국인 매수강도 상위 종목①SH에너지화학②디와이③디에이치피코리아④테크윙⑤흥아해운

    1.위메이드 (시총 8,148억원, 주가 -1.72%)- 온라인게임 및 소프트웨어 개발 판매업체- '미르의 전설2' 올상반기내 출시가능성에 실적향상기대

    2.옵트론텍 (시총 1,335억원, 주가 +2.95%)- 이미지센서용 필터, 광학렌즈 및 모듈 생산업체- 삼성전자 신모델 부품 공급 기대감으로 8거래일중 7일 매수세

    1. SH에너지화학 (시총 2,072억원, 주가 +13.03%)- 합성수지 및 화장품원료 제조업체- 외국인 13거래일중 9일 매수세

    2. 디와이 (시총 1.258억원, 주가 +0.49%)- 자동차부품 사업, 유압기기 사업, 산업기계 사업- 거래정지이후 기관 매도, 외국인 매수세


    ■ 그리스 총선- KDB대우 거시경제 허재환

    그리스 총선이 끝났습니다. 예상대로 긴축에 반대하는 시리자당이 36.4%를 확보, 300석 가운데 149석을 확보했습니다.  과반수인 151석을 채우지는 못했기 때문에 향후 3일 이내 연합정부를 만들어 하는데, 관건은 시리자당이 어느 당이랑 손을 잡는지 입니다.  아마도 정당순위 4위권 아래 중 중도좌파인 포타미당, 또는 중도좌파 사회당, 또는 구제금융에 반대하는 그리스독립당과 협상을 할 것 같습니다.

     

    ㅇ 유로존 입장에서 최선의 조합은 포타미당과의 연합입니다. 포타미당은 좌파이긴 하나 유로존 잔류를 주장하고, 그리스 구제금융조건의 부분적 완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위험을 야기시키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ㅇ 최악의 조합은 공산당과의 연합입니다. 공산당은 구제금융과 유로존 잔류를 전면반대하고 있어 트로이카와의 갈등 여지가 높습니다. 다만, 총선 이전 공산당은 시리자당과의 연합 제안을 한차례 거부한 바 있습니다. 

    ㅇ 암튼 2월 그리스 구제금융 Review 과정에서 그리스와 트로이카의 갈등 여지는 이전보다 높아졌습니다.  이미 2003년 이후 최저인 유로화의 추가 하락 위험은 남아 있습니다. 유럽 수출주는 좋겠지만, ECB QE에 따른 위험자산의 동반 랠리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 컴투스 업데이트

    1. 다운로드수
    1) 360 : 63만 다운로드 http://ku.u.360.cn/detail.php?s=gw_web&sid=2470309
    2) 바이두 모바일 전체
     
    현재 '바이두'는 버전이 현재 1.03이며, '360'은 1.04임
    따로 집계하는 것으로 보이고, 지금 다운받는수는 1.00으로 집계되는것으로 파악
    현재 1.00 다운로드가 20만, 1.03 다운로드가 9만
    결론은, 어제까지 29만이라는 결론...추가상승 전망

    버전 1.00의 주소 : http://shouji.baidu.com/game/item?docid=7367658&&source=mcbres&from=1010680m

    3) 91닷컴 : 현재 1만에서 5만 사이임

    4) Hi market : 피쳐드가 없어지고, 현재 다시 받아 1.2만

    * 따라서, 총 다운로드수 : 63만+9만+20만+7천+1~5만+1.2만 = 93만~97만
    바이두는 금일 다운수가 반영 안 되었으니, 약 100만 정도가 이번 주말까지 발생

    * 참고로, 중국 ios 당시 50일만에 93만 다운로드 되었던 것을 감암하면, 현재 다운로드는 무서운 속도임.

     


    ■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그리스 이슈 5년차, 이제는 끝을 봐야 !- 삼성 주식전략팀 이남룡
    일정 수준 예상했던대로 현재 개표가 진행중인 그리스 총선 결과는 "시리자"의 완승 구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시리자 단독정부 수립까지는 아니지만 단독정부 수립이 가능한 의석에 거의 근사한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스인들이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시리자의 집권이 확실시 됨에도 불구하고 그리스가 유로존에서 이탈하는 "그렉시트"의 가능성은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유로화를 포기하고 과거의 드라크마화로 회귀하는 순간 수백 %에 달하는 통화가치 급락을 만날 수 밖에 없고, 유로존 탈퇴로 그리스가
    얻을 수 있는 실익이 크게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부채탕감과 같은 카드를 꺼내들고 있는 시리자의 공약을 통해 볼때 시리자의 집권으로 당분간 트로이카와의 일종의 힘겨루기는
    불가피해 보이며 이는 단기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 노이즈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ECB의 QE가 예상을 상회하는 규모였던 점 역시 지금과 같은 상황을 사전에 감안한 조치라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를 출발로한 남유럽 재정위기기 처음 붉어진 시점은 2010년 5월 입니다. 햇수로 치면 올해로 벌써 5년차에 접어드는 불확실성입니다.
    주식시장에 존재하는 악재 또는 불확실성중에 가장 악질적인 것이 잊을 만하면 다시 나타나고 또 잊을만하면 다시 나타나는 바로 현재의
    그리스가 가지고 있는 불확실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려 5년간 끌고 있는 그리스로 인한 불확실성은 이번 총선이후의 단기 노이즈로 마무리 되어야 하고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그리스 국민들은 자신들이 표출할 수 있는 최고의 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 긴축정책에 대한 불만과 유로존의 미온적인 지원 등 남의 돈을
    빌려도 크게 빌리면 이후 부채를 갚는 협상에서 오히려 큰 소리를 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는 셈 입니다.

     

    "그렉시트"가 없는 다소간의 노이즈, 그 과정에서 트로이카와 그리스의 협상 진행과정에 따라 일시적인 출렁임은 있을 수 있겠지만
    큰 틀에서 5년째 잠복해 있던 그리스 노이즈는 그리스 국민들이 총선을 통해 불만을 표출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이제는 끝장을
    볼 수 있는 시기로 진입했다는 판단입니다. 1,900선 초반에서는 여전히 주식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IT대표주인 SK하이닉스와
    아모레퍼시픽, SKT, 아이원스 등을 KOREA 30내 선호종목으로 제시해 드립니다.

     

    ■ 삼성증권 신규편입

    ㅇ벽산(007210)
    - 최근 잦은 화재로 인한 건축물 외부 마감재 기준 강화 예정에 따른 수혜
    - 국제유가 하락으로 주요 원재료인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 기대


    ■ 신한금융투자 신규편입

    ㅇ하이로닉(149980)
    - 신제품(여드름치료기, 모발이식기) 출시로 신규 매출 발생 기대
    - 더블로 등 기존 제품 해외 추가 인증, 개인용 제품 출시로 외형 성장 전망
    - 외국인 3거래일 연속 순매수


    ■ 현대증권 신규편입 

    ㅇ대원미디어(048910)
    - 올 상반기 중 중국내 'GON'방영을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영시기가 결정될 경우 동사에 대한 가치 재평가가 이뤄질것으로 전망
    - 이미 중국에서 '짱구는 못말려 터치랜드'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중에 있으며 수익성 개선 및 용산사옥 부지에 대한 자산가치 부각 기대


    ■ NH투자증권 신규편입 다산네트웍스(039560)
    - 유선 가입자망 장비 생산업체로 국내 FTTx 시장에서 약 40%의 점유율 확보. 글로벌 초고속 인터넷 시장 성장의 수혜 예상
    - 기가인터넷 시대 본격화에 따른 이통3사 투자 확대 및 해외 수출 증가로 올해 큰 폭의 외형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79억원(+48.7%, y-y), 235억원(+683.3%, y-y)을 기록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 증권사 편출종목

    ㅇ삼성증권 한양이엔지(045100) - 장기 박스권 상단 돌파 실패로 기간 조정 국면 진입

    ㅇ현대증권 비씨월드제약(200780) - 수익달성

    ㅇNH투자증권 바이넥스(053030)- 바이오시밀러 생산 증대에 따른 성장 기대로 추천일 이후 양호한 수익률 달성으로 차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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