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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7/16(월)한눈경제정보
    한눈경제정보 2018. 7. 16. 06:47

    18/07/16(월)한눈경제정보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밀 투자리딩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리딩 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http://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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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전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DB금융투자


    - 유로존 경기회복의 초기신호가 포착되고 있기에 달러 약세 압력 누적

    - 달러 약제 나타나면, 먹국 교역조건 개선으로 무역분쟁의 여지도 줄어
    - 반전의 힘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에서 이제부터 주식시장 전반의 매수 접근 고려해야




    ㅇ유로존 경기회복이 이뤄진다면 어떨까?


    유로존 경기회복은→ 당연하게도 유로화 강세로 미어지고 이는 달러 약세를 이끌며 달러캐리 트레이드 자금의 활성을 부추긴다 → 한편, 달러약세 자체가 미국의 교역조건 개선을 일으키기에 최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무역분쟁을 소강상태로 아끝 수 있다.


    유로존 경기회복이 주식시장 반전의 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당장 유로존 및 그 주변국과 관련한 내용들은 암울하기 짝이 없다. 독일은 난민 문제로 정치권의 분열이 나타나고 있고, 이탈리아는 재정문제를 들어서 탈 유로존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으며, 영국은 브렉시트의 방법을 놓고 내부 균열이 발생했다.


    이러한 정치 블안을 보면 유로존 경기회복이 요원한 듯하다. 다만 경기의 신호 중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진 유로존의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는 바닥에서 빠르게 반등하는 중이다.


    유로존의 경기 서프라이즈 자수가 플러스(+)권으로 올라서게 되면 경기차의 관점에서 유로화가 강제 전환할 수 있다. 이는 달러가 약서 흐름으로 바뀐다는 뜻과도 같다. 달러 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운신할 수 있는 여건이 다시금 마련되는 것이다.


    한편, 달러 약세가 이뤄지면 최근 파열음을 내고 있는 미국발 무역분쟁이 또 다른 전기를 맞을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달러 약세 시 미국의 제조업 지수는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달러 약세가 교역조건을 유리하게 만드는 부분도 존재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달러가 약세로 전환한다면 미국은 번거로운 무역분쟁에 열을 울릴 필요성도 줄어드는 것이다.


    현재 상황이 혼란스러워 보일지라도 주식시장 반전의 조건인 유로존 경기회복의 신호는 감지되고 있다. 그것이 강해질 때 주식시장도 함께 상승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KOSPI를 가준으로 보면 1배인 2260t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이것이 현명한 투자자들의 저점 확보를 위한 매수활동을 해야 할 시점이 아닌지 고민해봐야 할 사정이다. 우리도 역시 주식시장 전반에 대하여 매수 진입을 고려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 퀀트입장 : 국내증시 어디까지 왔나? -SK


    ㅇ 주도주 부재한 힘 빠진 국내증시


    지난해 말부터 FY18 KOSPI 의 행보를 예상하면서 “상고하저”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시장과 소통해 왔다. KOSPI 는 올 초 최고 2,600P 까지 상승한 이후, 적정 펀더먼털 지지선인 현 2,300P 까지 하락해온 상황이다.


    이는 미국, 중국 무역마찰 등 대외적으로 확대된 불확실성으로 인해 당초 예상한 것보다 다소 빨리 찾아온 “상고하저” 모습이다. 그렇다면 현재 국내증시는 어디까지 온 것이며, 앞으로의 향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아래 표는 특정 시장 및 섹터에 힘이 쏠렸던 15 년도 상반기 KOSDAQ // 16 년 하반기 KOSPI // 17 년 하반기 KOSDAQ 대세상승장 구간과 FY18 상반기 현재의 섹터별 월간 수익률이다.


    특징적으로 시장 전체가 움직이는 대세장이 펼쳐지는 구간에서는 소수 1, 2 개 섹터에 시장의 힘이 집중이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시장 평균 수익률을 아웃퍼폼하는 횟수 역시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현재와 같은 “눈치보기장”에서는 아웃퍼폼 빈도수뿐만 아니라 다수의 섹터에 힘이 분산된 모습이며, 아웃퍼포먼스 지속구간 역시 “대세장”에서는 최소 6 개월 연속인 것에 비해, “눈치보기장”에서는 평균 2 개월로 짧아지는 현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ㅇ 다음 역은 “횡보, 횡보역” 입니다!


    차트 안의 빨간 원들은 현재와 같이 힘 빠진 국내증시의 과거 “눈치보기장” 구간을 나타낸다. 해당 시점들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15 년도 상반기 KOSDAQ // 16 년 하반기 KOSPI // 17 년 하반기 KOSDAQ 등 대세 주도시장 출현직전 구간을 표시한 것이다.


    즉, 시장간 상대변동성 축소는 특정 시장의 추세적인 대세상승장 출현 전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국내증시는 셀트리온이 이전상장 된 2/11 을 기점으로 상대변동성이 급락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2 달 전부터 과거 Pattern 이였던 마이너스(-)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지금과 같은 힘빠진 “눈치보기장”은 언제까지 지속 될 것인가?


    여기에 대한 답으로 과거 상대변동성이 축소됐었던 마이너스(-) 구간의 지속 듀레이션을 계산해본 결과, 평균적으로 7 개월이 소요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2 개월 전부터 마이너스(-)권으로 진입한 국내증시는 “눈치보기장”을 1/3 통과한 셈이며, 앞으로 5 개월 후인 10, 11 월까지는 방향성 부재한 “횡보장”을 예상하는 바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러한 시장 상황은 순환매 성격을 갖고 있는 만큼, 아웃퍼폼 섹터를 따라가기 보다는 Turnover 를 낮추고 현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전략이 수익률 방어 측면에서 당분간 긍정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ㅇ 2Q18 Earnings Watch-list


    시장 전반적인 이익 모멘텀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 定石자료 업데이트마다 “호텔/레저” 및 “화장품” 섹터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시그널이 생성 중이다. 다만, 동 섹터 내에서도 개별 종목마다 이익 분위기가 다소 상이한 만큼, 선별적인 접근이 요구되는 바이다.







    ■ 경계보다 안도에 가까운 흐름 -삼성


    ㅇ실(實) 사격 이후 되려 안정되는 시장


    1차 관세 부과에 대한 포연(砲煙)이 채 가시지도 않은 시점에서 기습적인 추가 관세 예고는 증시에 큰 부담이 될 법도 했다. 그러나 이후 시장의 흐름은 되려 차분해진 양상으로, 막연한 우려감 보다는 본질적인 영향력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다.


    실제 미국의 파상적인 공세에도 의젓한 중국의 대응은 우호적인 평가를 이끌고 있다. 악화일로의 경로보다는 무대응을통한 사태진정
    의 흐름이 현 시점에서 더욱 높은 점수를 받기 때문일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뉴스 플로우의 번잡함과 달리 각종 가격 지표에서는 유의미한 진정 신호가 확인되는 중이다. 주요 변동성 지표는 여전히 바닥권에 머물러 있음은 물론,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역시부재하다.


    특히 민감도가 높은 종목으로 구성된 美 나스닥 지수가 현 시점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점은 현재의 소동이 아직 펀더멘탈 훼손으로 연결되지 못했음을 방증한다.


    ㅇ달러(강세)와 위안화(약세)의 안정화, 신흥시장에 긍정적 구도


    美中 무역분쟁이 최근 조정의 표면적 요인이었다면, 그 기저에는 지난 4월부터 본격화된 달러 강세와 이로 인한 신흥시장 통화 약세가 실질적 조정 사유로 자리하고 있었다.


    금번 무역분쟁이 본격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시점도 위안화 환율이 가파르게 절하되던 기점과 크게 다르지 않음에 주목해 보자. 결국 단초가 어찌되었든 경기에 대한 불안 요인은 환율 경로를 통해 금융시장 전반의 부담으로 작용한 것이다.


    여전히 유효한 美中 갈등 구간에서도 시장이반등할 수 있었던 근거는 결국 달러의 강세가 진정되고, 위안화 역시 추가적인 절하가 제한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달러 향방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로화 역시 최근 바닥을 다지는 가운데, 신흥국 경기에서도 회복 기운이 감지되고 있다. 신흥국 위기설이 결국 ‘설(說)’로 제한됐음을 확인 된다면, 최근 급격한 신흥국의 자금이탈도 한결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한다.


    ㅇ 기술적 반등은 조금 더 지속될 전망, 금융/산업재/IT 섹터 관심


    아직 주변 경계를 게을리 할 수 없는 구간이지만, 기존 낙폭의 절반 정도를 만회할 수 있는2,350pt까지 기술적 반등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추가적인 소식이 업데이트 되면서 시장은 다시 영점을 조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예정된 주요 기업의 실적과 매크로 지표의 강
    건성 여하에 따라 상방으로 기울 여지도 많다고 판단한다.


    아직까지 기계적인 반등이 진행됨을 고려할 때 가격과 벨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섹터부터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이 합당하다고 본다. 금융/산업재/IT 섹터에서 유의미한 매력도가 확인된다.


    2Q 실적 시즌에 진입한 만큼 근간에 이익 추정치가 가시적으로 상향된 금융 섹터에 특히 주목해볼 필요가 있겠다.










    ■ 파월 미 연준의장의 반기 통화정책 증언 -유진


    이번 주에 미국은 3가지 이벤트, 1) 6월 미 소매판매(16일) 2)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의 상원 금융위원회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에서의 반기 통화정책 증언(17일, 18일) 3) 미 연준의 베이지 북(18일)등이 대기하고 있다.


    그러나 3가지 이벤트 모두 미국경제의 견조한 확장과 인플레이션 확대 등 이미 알고 있는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아 새로운 충격을 줄 가능성은 미미해 보인다.


    ㅇ 6월 소매판매:


    3월이래 계속되고 있는 미 소비경기의 호조세가 6월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블룸버그 컨센서스에 의하면, 6월 미 소매판매는 전월비 0.5% 증가하며 5월(0.8%)보다 둔화되나 3-5월평균과 유사한 강한 증가세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년동기비로도 6월 소매판매는 6.1% 증가하여 2012년 3월 이래 가장 큰 폭 증가했던 2017년 11월의 증가세로 재차 확대된다. 특히 자동차와 유류를 제외한 핵심 소매판매 역시 6월에 전월비 0.4% 및 전년동기비 5.1% 증가하는 호조가 예상된다.


    2017년 말 큰 폭 증가 여파로 2018년 연초에 위축되었던 미 소비경기는 3월부터 재차 호조세를 재개하고 있는데, 고용 호조 및 감세효과가 지속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동 기조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하반기 미국경제가 연준의 통화긴축정책과 미중 무역전쟁의 소용돌이에 직면해 있지만, 2018년 GDP는 연간 3% 내외 성장에 그칠 정도로 강한 확장국면에 위치할 전망이다.


    상승기조를 보이고 있는 미 근원 인플레이션이 연준 전망보다 확대되지 않는다면, 미국경제 침체 우려가 하반기 글로벌 증시를 강타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ㅇ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의 의회 통화정책 증언:


    파월 미 연준의장은 이미 지난 12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20년 만에 실업률이 최저를 기록하는 등 미국경제는 정말 좋은 위치에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이제 막 목표(2%)에 가까이 왔다며 아직 승리를 선언하지는 않고있다”고 발언했다.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와 재정지출이 최소한 앞으로 3년간 경제활동을 위한 중요한 지원을 하게 될 것이며, 미중 무역갈등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아직 그파장을 예상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17일, 18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파월의 의회 통화정책 증언이 이미 상당부분 예상된 발언에서 벗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미 연준의장의 의회 증언이 글로벌 증시의 방향성을 좌우하던 예년의 경우와는 상이할 가능성이 높다.


    ㅇ 미 연준 베이지 북:


    7월 31일-8월 1일 미 FOMC회의의 밑자료로 사용되는 7월 베이지 북은 지난 5월과 마찬가지로 실물경기의 완만한 확장과 인플레 압력의 점진적 확대 평가를 유지할 전망이다.


    지난 5월 말 베이지 북에서는 첫째, 12개 지역연은에서 11개 지역의 완만한 경기확장 및 1개 지역에서의 강한 성장을 평가 둘째, 대부분의 지역에서 임금상승률이 완만하나 다수의 기업이 일손 부족에 따른 임금 인상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7월 베이지 북은 강한 성장을 평가한 지역 연은의 수와 임금상승률 확대를 평가하는 지역 연은의 수가 늘어날지가 주목되는데, 이 경우 8월 FOMC 성명에서 매파 성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하반기 두 차례 금리인상을 확정짓는 요인이 된다.


    더불어 미 트럼프 정부의 대중국 관세인상이 미국경제에 유의미한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볼지도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하여 주목되지만, 연준의장이 밝힌 ‘아직 불분명하다’는 결론에서 크게 벗어날 가능성은 적다






     무역전쟁 와중의 중국경제 지지력 및 대응 -유진


    하반기 증시여건의 더 큰 이슈는 미 통상압력에 대한 중국의 대응 및 무역전쟁에 따른 중국경제의 침체 반전 여부이다. 이번 주초 발표되는 2분기 GDP와 6월 실물지표에서 그 단초를 보여준다. 그나 2분기 중국경제는 무역전쟁의 직접 영향권에 위치하지 않아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




    ㅇ2분기 GDP:


    블룸버그 컨센서스에 의하면 전년동기비 6.7% 성장하여 1분기(6.8%)보다 둔화되나 정부의 목표(6.5% 내외)를 상회하는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1분기처럼 3차산업 및 내수가 경제성장세를 뒷받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이 중국에 대해 통상압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중국정부가 내수 부양을 통해 경제가 별 타격을 받지 않음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ㅇ6월 실물지표:


    반면에 6월 실물경제가 5월에 이어 둔화되면 미 관세인상 효과가 반영되는 하반기에 성장세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는 제기될 수 있다.


    6월 산업생산이 전년동기비 6.5% 증가하여 5월에 이어 2개월 연속 둔화되고, 소매판매 역시 전년동기비 8.9% 증가하여 5월(8.5%)보다는 개선되나 2개월 연속 8%대 증가세로의 위축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6월 고정자산투자 역시 전년동기간 대비 6.0% 증가하여 5월(6.1%)에 이어 2개월 연속 둔화가 예상된다.


    올 여름 글로벌 주식시장의 향배를 좌우하는 캐털리스트는 미중 무역전쟁의 진정 또는 격화 여부이다. 미 인플레 압력 확대에 따른 연준 통화긴축 강화나 달러가치 상승에 따른 이머징 금융불안 등은 후순위로 밀릴 정도이다.


    미중 무역전쟁의 단초는 중국의 대규모 대미 무역수지 흑자이다. 이런 측면에서 6월 중국 대외거래는 안도보다는 불안감을 자극한다.



    첫째, 6월 중국 수출이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하며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도 불구하고 수출에 이상 신호가 없음을 나타냈다. 6월 수출은 시장예상(11.0%)을 상회한 전년동기비 11.3% 증가하며 2개월 연속 2,100억달러대 호조를 지속했다.


    상반기 전체로는 전년동기비 12.8% 증가했다. 수입 역시 6월에 전년동기비 14.1% 증가하며 4-5월의 20%대 증가세보다는 둔화되었지만 1,800억달러대 내외의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했다.


    6월 무역수지는 416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4-5월의 월평균 289억달러 흑자보다 확대되었다.



    둘째, 6월 중국의 대미 무역수지 흑자가 월간 기준으로 역대 사상최고로 확대되었다. 대미 수출이 전년동기비 12.6% 증가한 426억달러를 기록하여 월간기준 사상최고를 기록했고, 대미 수입은 전년동기비 9.6% 증가한 137억달러를 기록하며 2월 이후 가장 적었다.


    이에 따라 6월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는 5월보다 17.9% 확대된 290억달러를 기록하여 월간 기준 사상최고를 기록했다. 7월 관세 인상
    을 앞두고 선수출 효과가 작용했지만, 미국으로서는 불편함을 느끼기에 충분한 수치이다.


    미 트럼프의 대중국 추가 도발에 대해 중국정부가 맞대응을 자제하면서 이머징 주식시장은 안도감을 일부 되찾고 있다. 그러나 6월 중국 대외거래는 이러한 안도감이 지속될 가능성은 적음을 시사한다.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거나 이로 인해 중국경제에 경착륙 조짐이 나타나는 것 모두 하반기 이머징주식시장에는 재차 불안요인이 될 가능성이 다분한 여건이다.







    ■  이번주 주요일정(2018. 7. 15 ~ 7. 20)  - 이베스트


    ㅇ 중·EU 정상회의 (2018. 7.16~17):


    중국이 미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기 시작한 가운데 유럽연합과의 공동전선 적극적으로 모색 중. 리커창 중국 총리는 동유럽에 이어 중유럽을 돌며 미국에 함께 맞설 우군 확보에 매진하고 있음.


    리커창 총리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중·동유럽 16개국 모임인 ‘16+1’ 정상회의를 마치고 지난 8일 독일 베를린 도착.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동학 두 지도자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모색할 것으로 예상됨.  오는 16~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과 EU 정상회의 열릴 것


    ㅇ 6월 美 소매판매 (2018. 7.16):


    16일 미국 6월 소매판매 발표. 지난 5월 소매판매는 yoy +5.9%, mom +0.8%로 5020억 달러 기록. 이는 전망치 +0.4%를 상회. 6월 실업률은 +4.0%로 지난달 발표치와 같은 전망치 +3.8%대비 하회했지만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 21만 3천명 증가로 전망치 19만 5천명 상회.


    미국은 경제지표에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지난 6일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도 미국에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감이 지속되는 상황. 6월 소매판매 발표 주목 필요


    ㅇ Jerome Powell Speaks(O) (2018. 7.17):


    지난 8일 월스트릿저널은 채권시장의 수익률 곡선 플래트닝이 경기침체의 전조 신호인지를 두고 미국 연준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고 보도. 통상 연준이 단기 금리를 인상할 때 장단기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좁아지는 경향이 있음.


    하지만 단기 국채금리가 장기 국채금리보다 더 크게 올라 수익률 곡선이 역전되는 현상이 나타날 경우 1~2년 내 리세션이 따라온다는 것이 통설. 이 때문에 최근 나타나는 수익률 곡선 평탄화를 고려해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의견 강해지고 있음


    ㅇ 미 상무부 자동차 관세 공청회 (2018. 7.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을 상대로 2,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관세 조치를 꺼내 들며 무역전쟁이 확전 양상을 띠고 있음. 앞서 미국이 결정한 500억 달러 규모의 관세 조치까지 합하면 부과대상이 되는 중국 수입품 총 2,500억 달러 규모가 됨.


    이는 전체 대미수출(5050억 달러)의 절반에 달하는 수준. 추가로 발표된 관세 조치는 의견 수렴 절차 등을 거쳐 9월경 발효될 전망. 중국 상무부는 “완전히 받아들일 수 없는 조치”라며 “필요한 반격을 가하겠다”고 밝힘. 또한 WTO에 추가 제소할 것이라고 밝힘.







     
    ■  브라질: 헤알화 방향은 대선에서 결정 -NH



    ㅇ 미·중 무역전쟁으로 브라질이 어부지리를 얻고 있어, 대미 철강수출 확대


    미·중 무역전쟁이 현실화되고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이 점차 확대되면서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의 부담감이 높아지고 있음. 그러나 브라질은 6월 대미 철강수출이 5억4천9백만달러로, 지난해 6월 대비 160%, 올해 5월대비로 395% 급증하는 등 미·중 무역전쟁으로 어부지리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이러한 무역전쟁이 계속된다면 미국으로는 기계장비, 자동차와 부품, 화학제품, 비료 등의 수출이 증가하고, 중국으로는 대두 등의 곡물과 과
    일, 어류, 육류 등의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에 따라 무역전쟁의 충격을 다소 완화시키고 있지만 투자심리 등의 간접적인 부담은 지속될 것


    ㅇ 룰라 석방을 둘러싼 논란은 브라질 사법부의 독립성이 강하다는 반증


    한편 지난 4월 부패혐의로 수감된 룰라의 석방 문제를 두고 당직 판사의 석방판결을 한 이후 사건 담당 판사가 다시 석방 취소를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법원장이 수감 유지를 결정하는 등 혼선을 빚으며 논란이 확산되었음.


    그러나 이러한 사법부내의 결정과정은 정치적 혼란이라기 보다는, 신흥국 중에서도 독립성이 강하고 다양한 의견이 개진될 수 있는 브라질 사법부의 전통을 보여주는 것임.


    룰라의 최종심을 앞둔 브라질 좌파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 상황. 무역전쟁 등 대외 이슈보다 룰라 석방 등 국내 선거와 개혁 이슈가 중요.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혜택과 부담, 미국 금리 인상 등의 대외환경변화가 브라질의 투자심리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


    그러나 대외환경보다 현재 브라질 투자심리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10월 선거와 연금 개혁 등에 관한 국내 이슈임. 따라서 10월 대선을 앞두고 룰라의 거취와, 어떤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지 등에 따라 헤알화의 큰 방향이 움직여질 것으로 전망됨.







    ■ 단기 소강, 기술적 반등을 기대 - IBK


    ㅇ 다소 완화된 투자심리, 지수의 반등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우려가 상존함에도 불구하고 반등했다.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발표에도 중국이 구체적 대응을 하지 않으면서 불안 심리는 완화됐다. 이에 투자자의 관심은 기업 실적 발표로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나며 숨고르기 양상이다.


    ㅇ중국의 대응, 제시할 수 있는 카드가 많지 않아


    미국은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수입한 금액은 1,497억 달러로 이를 상회하는 규모에 대해 관세부과를 밝힌 만큼, 중국은 무역으로는 미국과 맞붙을 수 없게 됐다. 그래서 이외의 방안을 이용해 대응하거나 협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미국도 이에 대해 인지했기 때문에 2,000억 달러 규모로 책정한 것으로 파악되며 사실상 1차 무역 분쟁은 미국의 승리로 끝나면서 단기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ㅇ 중국은 어떻게 대응할까?


    중국이 할 수 있는 대응은 위안화 절상, 미 국채 매각 등의 방안이 거론되고 있으나 결국 미국은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손에 쥘 것으로 전망한다. 단기적으로 소강 상태에 접어든 만큼 기업 실적에 집중하면서 이번 주 증시는 반등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7월 16일 장 마감


    [한국증시]

    한국 증시는 중국 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한편, 미국 채권선물 가격이 상승하고, 금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부담. 다만, 운수장비, 제약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낙폭 제한.


    [넷플릭스 실적발표]

    넷플릭스는 미 증시 마감 후 'FAANG' 기업들 중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 실적보다는 가입자수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 되는데 시장에서는 2분기에만 620만명(미국 120만, 글로벌 500만)이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


    2분기 가이던스는 0.74 달러 (0.53 달러 ~ 1.21 달러)를 기대. 한편, 컨퍼런스 콜에서 2018년과 2019년 콘텐츠 지출 계획에도 주목할 듯. 이는 향후 새로운 컨텐츠 방영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


    이러한 넷플릭스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주가의 변화는 한국 증시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


    [미-러 정상회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헬싱키에서 개최.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 주요 의제는 시리아, 우크라이나, 핵무기 감축, 북한 등이 될 것이라고 발표.


    그러나 일부에서는 특별한 합의점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는 보도도 많음. 한편, 민주당 하원 의원들은 푸틴 대통령이 KGB 주요 인물이었던 점을 감안 단독 정상회담을 반대한다고 발표하는 등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논란이 많음.


    특히 러시아가 미 대선에 개입했다는 점을 감안 미국 내 특검을 무력화 시킬 요인을 만들어 내기 위한 조치로도 해석되고 있음.


    [국제유가]

    국제유가가 아시아 시장에서 70달러 미만으로 하락. 중국 산업생산 부진 등 수요 둔화 우려감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한편, 미 에너지 정보청은 시추생산성 보고서를 발표.  


    EIA는 이를 통해 셰일 오일 기업들은 매월 하루 14만 배럴 이상 증산을 늘리고 있다고 발표. 미국의 셰일 오일 증가세가 이어지며 국제유가 변화 가능성이 높아 주목 해야 할 듯.






    ■  PC 수요개선시작 -NH


    ㅇ PC 수요 개선 시작


    향후 PC 수요 개선세가 확연해질 전망. 이에 대한 근거는 1) GPU 가격하락으로 게이밍 PC 수요 증가 2) 업무용 PC 교체주기 도래 3) 2019년
    인텔 신제품 수요 부각


    ㅇ PC 출하량 6년 만에 처음 증가


    가트너에 의하면 2Q18 PC 출하량이 6,120만대로 전년 대비 +1.4% 증가. PC 출하량이 증가한 것은 6년만에 처음. 당사는 4/10 작성한 자료를 통해 향후 PC 출하량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 바 있음. 향후 PC 수요개선세는 더욱 확연해질 것으로 전망. 이에 대한 근거는 다음과 같음


    1. GPU 가격 하락으로 게이밍 PC 수요 증가:


    작년 하반기부터 GPU 가격에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 가상화폐 채굴 수요 때문. 하지만 올해 2월부터 프리미엄이 급격히 하락. 채굴 수요가 전용 ASIC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 이유. 2월 140만원에 달하던 그래픽카드 가격이 현재 100만원 초반에 형성. 낮아진 GPU 가격이 게이밍 PC 수요 증가로 연결될 전망


    2. 업무용 PC 교체주기 도래:


    업무용 PC 교체 주기는 5~6년. 특히 6년 전 인텔이 출시한 ‘샌디브릿지’ CPU는 높은 성능으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 현재도 사용하기에 큰 문제가 없음. 이 제품의 높은 성능은 후속 제품들의 낮은 판매량에도 영향. 하지만 최근 샌디브릿지 PC들이 노후화되어 기업들이 교체를 시작


    3. 2019년 인텔 신제품 수요 부각:


    2019년 인텔 10nm 공정 프로세서 출시 계획. 과거 인텔은 2년에 한 번씩 공정을 변경 하였으나, 현재 사용하는 14nm 공정은 기술적 이유로 5년이나 유지하고 있음. 보통 공정이 바뀔 때 신제품 수요가 크게 발생. 2019년 PC 수요는 5년 만의 공정변경 신제품 출시로 개선세가 커질 것


    ㅇ PC 수요 개선이 메모리 수급에 큰 영향을 줄 것


    현재 시장이 PC 수요에 대해 전혀 기대하고 있지 않음. 메모리 업체들도 PC 수요 감소를 기정 사실화하고 공급 계획을 세우고 있음. 따라서 의외의 PC 수요가 개선이 발생할 경우 PC DRAM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고, 이는 전체 DRAM의 수급 개선으로 연결.


    현재 당사의 2019년 PC 출하량 추정은 -4%. PC 수요가 개선되면서 출하량이 +2%로 증가할 경우 2019년 DRAM 수급 충족률이 기존 추정 -3.2%에서 -3.7%로 공급 부족이 심화됨






    ■ 수소로 가는 전기차 -IBK

    에너지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저비용 원유의 고갈 가능성으로 저탄소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신재생에너지 생산비용 하락만으로는 저탄소 체제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어렵다.

    전력망 투자와 안정적인 발전원 이 두가지를 충족시키는 대안으로 수소에너지가 부 상하고 있다. 점점 많은 국가들이 친환경차 목표치와 내연기관 퇴출 타임라인 설정으로 시그널과 확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비와 환경규제 이외에도 수소전기차에 대한 지원책을 활발히 내놓기 시작했다. 완성차들은 각국 정부의 타임라인과 규제에 맞춰 친환경차 시장선점을 위해 대응 중이다.

    수소전기차는 수소 공급 인프라 확립 등의 난제가 있지만 배출청정도, 저탄소, 주행거리, 충 전시간 등에서 가장 궁극적인 차량으로 꼽히고 있다. 다만 아직은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모두 상호보완해가며 내연기관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느 쪽에서 먼저 기술과 비용한계를 넘어서느냐가 관건이다. 기술/가격 진보를 통한 게임체인저가 나와서 규제/공급 주도에서 수 요 주도시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어쨌든 승자는 전기차와 수소전기차가 될 것 이다.

    2020년경 출시모델이 증가하며 수소전기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소전기차 시 장을 앞서나가고 있는 현대차와 여기에 수소전기차 핵심부품을 납품하는 현대모비스, 한온시 스템, 세종공업, 일진복합소재(비상장) 등의 업체들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가질 필요가 있다.

    또한 수소충전소 보급화가 어느정도 우선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수소충전소 구축과 관련된 업체에 대한 관심도 필요해 보인다. Top picks는 현대모비스와 한온시스템을 제시한다.






    ■ CJ대한통운 : 택배 회사? 글로벌 물류 기업! -DB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0,000원, 커버리지 개시:



    CJ대한통운에 대한 분석을 개시한다. 목표 주가는 글로벌 Peer 기업들의 평균 PBR인 2.9배를 30% 할인한 Target PBR 2.0배에 2018년 BPS 107,893원을 적용해 산출했다.


    경쟁사들 대비 다소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동사 주가의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투자의견을 BUY로 제시한다.

    이는 동사가 글로벌 부문의 성장을 통해 2020년대까지 국내외 경쟁사들 대비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택배 부문 을 포함한 전사 수익성 역시 1Q18을 저점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ㅇ 글로벌 물류 기업으로 환골탈태 중:

    CJ대한통운의 글로벌 부문은 지속적인 M&A 및 제휴를 통해 동남아, 중동, 중앙아시아, 중국 및 인도 등과 같은 신흥 시장은 물론 미국 등 선진 시장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국가들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사의 해외 법인 매출은 2020에 4조원 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인수된 기업들에 대한 PMI(Post Merger Integration)가 완료된다면 글로벌 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은 11~12%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부문의 고성장과 수익성의 개선이 모두 확인된다면 추가적인 멀티플 상향 역시 기대된다.

    ㅇ 최저임금 인상 적응 완료:

    최저임금 인상에 의한 택배 및 CL부문의 수익성 하락 역시 단가 인상 및 첨단 물류 센터 신설을 통한 효율성 제고로 1Q18를 저점으로 반등할 전망이다. 두 부문 모두 주요 화주들을 대상으로 2Q18 이후 단가 인상을 시작했다.

    택배부문의 경우 곤지암 물류센터가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3Q18부터 인건비 절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곤지암 물류 센터로가 가동 됨에 따라 19년 최저임금이 10% 이상 인상되더라도 관련 인건비는 18년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 일진머티리얼즈:내년 CAPA증설에 따른 실적 개선세 가속화될 듯 -하이


    ㅇ이차전지용 및 IT제품에 부품소재로 사용되는 일렉포일 제조업체


    동사는 1987년에 설립된 일렉포일(Elecfot동박) 전문제조업체로 압연 방식이 아닌 전기분해를 통해 얇은 구리 박(箔)으로 만들어 리튬 이차전지용 및 제품에 필수 핵심 부품소재로 사용된다 


    즉, 일렉포밀은 RB와 FPCB의 원판인 CCLat FCCL 리튬이온전지의 음극집전체의 원재료로 사용되며, 주로 휴대폰 태블릿PC, 전기차 등에 쓰인다


    동사의 이차전지용 일렉포일 시장 점유율은 2017년 기준 150%로 국내 1위를 차지하였으며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SDI·LG화학 BYD, CATL 등이 있다


    지난해 기준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128(리튬이온전지의 음극집전체용 일렉포일) 37.9%, ICS(PCB의 CCL용 일렉포일) 21.9%, 기타 5.2%, 자회사 35.0% 등이다


    한편, 주주는 허재명 564%를 비롯하여 허진규외 특수관계인 01%, 국민연금 61%, 기타 37.5% 능으로 분포되어 있다.


    ㅇ내년부터 CAPA증설에 따른 매출 성장 가속화 되면서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 개선될 듯


    리튬 이차전지 시장의 경우 중심의 소형 전지시장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산업 트렌드는 전기차 및 ESS에 적용되는 중대형 시장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차전지 기반 전기차 부문의 비중은 글로벌 친환경정책 강화 기조에 따라 2016년 479%에서 2022년 80.7%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동사는 DB(이차전지용 일렉포일)에 대하여 CAPA를 증설 중에 있다. 즉 2017년 말 기준 14만톤/년에서 2018년 말 기준 25만톤/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증설라인은 올해 4분기 시운전을 거쳐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시장 성장으로 인한 수요상황 등을 고려할 때 내년 2분기말에는 풀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내년부터 CAPA 증설에 따른 매출 성장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레버리지 효과로 인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다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규모 확대를 통한 성장여력 부각-삼성


    ㅇ<미스터션샤인>, 순조로운 출발:


    올해 두 번째 텐트폴 드라마인 <미스터 션샤인>이 지난 주말부터 방영을 시작하였다. 1·2회의 시청률은 각각 8.9%와 9.7%(vs <도깨비> 6.3%, 7.9%)로 역대 tvN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겠지만, 기대에 부합하는 순조로운 출발로 평가된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제작비는 약 400억원으로, Netflix에 대해 글로벌 판권을 판매한 가운데 CJ ENM이 책정한 광고 단가가 지상파를 추월한 1,840만원으로서 수익성 측면에서도 충분히 성과를 거둘 것으로 판단된다.


    ㅇ 2Q18 Preview, 콘텐츠 질적 측면의 성과:


    2분기 영업이익은 93억원(+4.7% y-y)으로 컨센 서스(103억원)를 소폭 하회할 예상이다. 텐트폴 작품의 부재로 Netflix에 대한 <라이브 > 판매를 제외하면 해외 판매매출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양호한 흥행 성적을 통해 콘텐츠 질적 측면의 성과를 보였다. tvN 수목 드라마에서는 <나의 아저씨>에 이 어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높은 시청률을 지속되고 있으며, 토일 라인업에서도 <무 법 변호사>의 흥행이 <미스터 션샤인>으로 강화되는 모습이다.


    ㅇ 목표주가 14만원, 제작 규모가 upside 요인:


    12개월 목표주가를 14만원(표 2)으로 +40% 상 향한다. 현재 주가가 valuation 측면에서 부담스러움은 사실이다. 다만 과거 회당 3~5 억원 수준이었던 제작비가 최근 17억원까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Netflix의 국내 콘텐츠 수급 확대에 기인하며,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OTT 시장은 초기단계로 여전히 성장판이 열려있다.


    현재 시가총액을 정당화하는 회당 평 균제작비는 12억원으로 추정되는데, 미국 콘텐츠가 회당 40억원 이상임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는 판단이다.


    ㅇ Upside 모멘텀: <미스터 션샤인>기대를 상회하는 흥행, Netflix 오리지널 제작규모 확정(2H18 예정), 중국 OTT사업자에 대한 콘텐츠 공급 등

    ㅇ Downside 리스크: 흥행 저조, 콘텐츠 제작·공급계약 지연, 성장주 valuation 하락






    F&F : 글로벌 소비자향 사업 비중 확대


    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88,000원으로 상향


    2Q18 매출액 +24.3% YoY, 영업이익 +19.6% YoY 글로벌 사업 모멘텀 ① MLB 면세점 고성장, ② MLB 해외 사업, ③ 신규 사업 (스트레치 엔젤스, 듀베티카 등) F&F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8,000원으로 57% 상향 조정한다.

    실적 모멘텀의 큰 축이 내수 시장의 한계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이동하면서 성장 동력 확보 및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요소를 확보했다는 판단이다.

    잔여이익모델 (RIM)로 산정된 목표주가의 12개월 선행 기준 Implied PER은 14배이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Peer의 평균 12개월 fwd. PER 28배 대비 50% 낮은 수준이다.

    실적 모멘텀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MLB 면세점의 고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장기적으로 MLB의 해외진출 성과가 반영될 전망이다.


    ㅇ 2Q18 매출액은 1,277억원 (+24.3% YoY), 영업이익은 174억원 (+19.6% YoY)으로 예상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부합할 전망이다.


    디스커버리 성장률은 10%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MLB는 지난해 2월 면세점 출점 이후 2018년부터는 출점효과 없이 기존 면세점의 점당 매출액 순증으로만 전체 성장을 이끈 가운데, 2Q18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높은 +39%를 나타낼 전망이다.


    MLB 면세점 비중은 전분기 대비 7%p 가량 증가한 43%로 추정된다. 면세점 매출 내 모자 (고마진 제품) 비중이 90%를 차지하는 만큼 제품믹스 개선으로 매출총이익률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나,


    디스커버리 인센티브, 지급 수수료율 증가, 신규사업 투자비용 (MLB 해외, 스트레치 엔젤스) 반영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0.6%p 감소할 전망이다.


    ㅇ 2018년 매출액은 6,776억원 (+20.9% YoY), 영업이익은 1,129억원 (+15.0% YoY)으로 추정된다.


    F&F의 글로벌 사업은 ① MLB 면세점 고성장 - 매출액 1,087억원 (+130% YoY), 매출 비중 45%, ② MLB 해외 사업 – 연말 기준 홍콩 5개, 마카오 2개, 대만, 태국 등 출점 예상 ③ 신규 사업 - 스트레치 엔젤스 (잡화), 듀베티카 (패딩) 등을 통해 이루어질 전망이다.


    전체 매출액의 최소 20% 이상이 글로벌 소비자를 통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익 측면에서 글로벌 신규사업 시작의 원년인 만큼 판관비 부담으로 인해 이익 성장은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국내 의류 브랜드 Peer의 구조적인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했던 내수 시장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글로벌 시장 모멘텀을 확보한 점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으로 작용할것이다






    ■ SK : 다시 오지 않을 주가 수준- KTB



    ㅇSK 에 대한  투자전략 및 주가 반등유인 제시


    •연초 이후 주가 하락은 자회사들의 두드러지는 실적부진이나 그룹 외부의 악재가 아닌 일시적인 모멘텀 공백 덕분. SK바이오팜 Cenobamate NDA 신청 발표 시 강한 상승 가능. 3분기말 4분기초로 예상


    •비상장자회사 실적은 여전히 견조하며 SK의 활발한 투자활동도 지속. 할인율 최상단을 넘어서 있는 지금은 절실한 매수 타이밍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6만원으로 하향. 목표주가는 비상장자회사를 장부가로 반영하는 보수적인 평가방식에도 불구, 괴리율 조정을 위해 목표할인율 10%를 적용한 주당 NAV


    •SK바이오팜 Cenobamate NDA 신청 발표가 17년 2월 SK E&S, 8월 SK실트론에 이어 비상장자회사 지분가치 재평가를 견인할 호재


    •Cenobamate는 난치성 질환인 뇌전증 치료제. 상업적 성공 가능성이 효능에 달려 있는데, 임상 2상 결과 위약대비 발작빈도 감소율 31%로 UCB의 Vimpat 18.4%에 비해 탁월.


    1위 제품의 매출규모 약 1조원에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통상적인 4~5년보다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며 초과 매출도 기대할 수 있어 NDA 신청 발표 시 valuation상단을 높일 수 있을 전망


    •SK E&S 18E 영업이익 5,443억원(+53%) 추정. 광양발전소 가동률 77.5%, 파주발전소 74.4% 추정. 1분기 실적에서 보여졌듯 탕구 LNG 직도입에 따른 원가경쟁력으로 가동률 확대 예상


    •2018년에도 앰팩, 브라조스 등 투자지주사 SK의 셰일에너지, 공유경제플랫폼, 바이오부문에 대한 활발한 투자 지속. 그룹 계열사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에 대한 투자 지속되며 성장 동력 강화는 현재진행형







    ■ KB금융 : 2018년에도 은행업종 주도 지속- 하나금융


    2분기 순이익 9,184억원으로 은행지주 중 최고치 예상. 18년 세전이익은 10.7%증가할 전망으로 실적 새역사 지속. 2분기 순이익 9,184억원으로 은행지주 중 최고치 예상


    KB금융의 2분기 순이익을 9,184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년도 2분기에 비해 지배순이익이 7.24%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전년도 일회성 이익 때문에 나타나는 역기저효과다.


    전년의 2분기 일회성은 매수염가차익(1,210억원) 및 충당금 환입(650억원)이 있었다. 이를 감안하여 보면 오히려 7.0% 내외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분기에도 판관비나 대손비등 비용은 매우 안정될 것으로 추정된다. NIM은 전분기 대비 1bp내외 상승과 높은 대출증가율에 힘입어 이자이익이 좋아이익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이자이익도 양호한 흐름이 전망된다. 따라서 분기별 순이익은 9,000억원 대로 완연히 올라올 것이다.


    ㅇ 목표주가 75,000원 유지, 시가배당수익률도 3.6%내외 기대


    목표주가 75,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실적도 시가총액도 금융사 중 최고치이다. 당분간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다.







    ■ 진성티이씨 : 너무 싼 주가수준. 4분기에는 미국 인프라투자 수혜도 가능하다.-하나금융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400원 유지


    이유는 ① 2018년 하반기까지 중국 굴삭기 시장의 호황이 예상 되는 점, ② 원가 상승에 따른 판가전가가 용이하게 진행되고 있는 점, ③ 고객사내점유율 확대로 시장 성장에 따른 외형 확대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한 점 등에 기인한다.


    ㅇ 2Q18F :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46%, 36% 성장


    2018년 2분기 진성티이씨의 실적은 매출액 855억원(YoY,+46.4%), 영업이익 69억원(YoY, +36.4%)을 전망한다. 호실적의 근거는 중국 굴삭기 호조에 따른 주요 고객사의 판매대수 확대에 기인한다.


    2018년 2분기 진성티이씨의 주요 고객사인 두산인프라코어의 굴삭기 판매대수는 5,089대로 전년대비 76% 상승한 모습을 나타냈다. 2018년 3월부터는 인상된 판가로 고객사에게 납품을 진행해 2018년 2분기부터는 수익성이 회복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외형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예상되어 2018년 연평균 영업이익률 8~9%는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ㅇ 2018년 매출액 3,286억원, 영업이익 269억원 전망.


    2018년 진성티이씨 실적은 매출액 3,286억원(YoY,+31.9%), 영업이익 269억원(YoY, +42.2%)을 전망한다. 국내 타 건설기계 업체 대비 진성티이씨의 장점은 글로벌 1위건설기계 업체 캐터필라를 고객사로 확보한 점이다.


    2018년4분기는 미국의 중간선거가 있으며,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정책인 미국 인프라투자가 진행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성티이씨는 캐터필라향 매출비중이 높아 미국인프라투자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업체라는 판단이다.







    ■ 삼성물산 : 불확실성 감안해도 과매도 -교보증권


    ㅇ자회사 불확실성 감안해도 과매도 구간


    12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조치안 심의 결과 공시 누락 부분에 대해 ‘고의’로 판단 담당임원 해임권고, 감사인 지정 및 검찰 고발 등 제재를 의결.


    주석 공시 누락은 상장 실질심사 대상이 아니지만, 논란이 된 바이오에피스 관계사 변경 건은 판단 유보로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상태.


    이번 사태가 바이오로직스 상장 폐지 등 최악의 상황으로 번질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판단되지만, 최악의 사태를 가정하고 밸류에이션시 바이오로직스 지분 가치를 제거한 삼성물산 NAV는 180,000원.


    지분가치를 30%할인한 NAV 역시 135,000원 수준. 130,000원 이하 주가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도 과매도 구간으로 판단.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유지. 매수 추천.


    ㅇ 2Q18 영업이익 2,890억원(YoY +13.3%), 전부문 개선, 분기 최대 영업익 경신


    2Q18 매출액 7.7조원(YoY +3.8%), 영업이익 2,890억원(YoY +13.3%). 사업 효율화로 전부문 이익 개선 예상.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2,640억원)상회. 분기 최대 영업이익 달성 예상.


    ① 건설(YoY +140억원)은 그룹사 하이테크 매출(전년 수주 6조원)증가 및 국내·외 프로젝트 안정적 진행으로 증익.

    ② 상사(YoY +20억원)는 화학/자원 사업물량 증가에 힘입어 소폭 개선.

    ③ 패션(YoY +10억원)은 춘하 상품 효율화에 따른 이익개선.

    ④ 식음(YoY +30억원)은 품질개선 · 설비 자동화 등으로 안정적 이익 개선 지속.

    ⑤ 리조트(YoY +20억원)는 성수기 돌입에 따른 방문객 증가로 이익 개선.

    ⑥ 바이오(YoY+120억원)는 전년 동기비 가동률 상승으로 적자 축소.


    ☞ ‘18년 매출액 30.6조원(YoY +4.5%), 영업이익 1,1조원(YoY +21.2%), 건설 중심으로전부문 이익개선,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돌파 전망. 건설은 하이테크 비중 증가, 서초 우성 등 금년 11,000세대 분양 사업 재개. 상사는 원자재가격 상승 / 비효율 사업 처리 완료.


    패션은 운영 효율화 및 빈폴 시장 지배력 확대에 따른 수익 개선. 식음은 중국/베트남 사업확장 등 전부문 이익 개선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돌파 전망.






    ■ 대웅제약 (069620.KS) -  NH


    ㅇ한국 톡신 플레이어 중 미국 진출이 가장 빠르다


    창사 이래 처음 홍콩, 싱가포르 지역 NDR(7/10~13) 진행. 경쟁사 대비 투자자 인지도 현저히 낮은 상황. 미국 보톡스 바이오시밀러 first-mover
    ‘나보타’ 어필. 안구건조증 신약 HL-036에 대한 관심 의외로 높아


    ㅇ5%에 불과한 외국인 지분율, 문제는 ‘소통 부족’


    동사의 외국인 지분율은 5% 내외로, 외국인 지분율이 50%가 넘는 메디톡스, 휴젤 대비 현저히 낮음. 이번 NDR을 통해 한국 톡신 플레이어 중 가장 낮은 외국인 투자자 인지도 확인.


    투자자 반응은 크게 2가지로 나뉨. 기존 톡신 시장에 대한 학습이 되어 있는 투자자는 노이즈 위주로 질문. 소통이 잘된 국내 투자자와 달리, 아직도 균주 출처를 묻는 외국인 투자자가 있었음.


    톡신 시장을 처음 접한 투자자의 경우 오히려 객관적으로 동사의 나보타가 셀트리온의 인플렉트라(램시마)처럼 미국 보톡스(엘러간)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first-mover로서 자리잡을 수 있는 잠재력에 주목함.


    또한 미국시장 외에 유럽 시장에 대한 관심도도 높았음. 동사의 나보타는 내년 상반기 EMA(유럽의약품청) 허가를 획득하고 상업화하는 것이 목표임







    ■ 통계












    ■ 오늘 스케줄-7월 16일 월요일


    1. 일본 증시 휴장
    2. 美-러 정상회담(현지시간)
    3. 미군 유해 송환 실무회담 개최 예정
    4.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방북 예정
    5. 김동연·이주열, 최저임금 등 각종 경제 현안 관련 회동
    6. IMF 세계경제전망 수정 보고서(현지시간)
    7. 新 남북경협 추진을 위한 패션의류업계 대응 포럼 개최 예정
    8. 샤오미 "홍미노트5" 국내 공식 출시 예정
    9. 아마존, 프라임데이 할인행사(현지시간)
    10.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개최
    11. 산업통상자원부, 12대 기업 CEO 간담회 개최 예정
    12. 제11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 개최
    13. 마마무 컴백
    14. 세븐틴 컴백
    15. 톰 크루즈 내한
    16. 한송네오텍, 스팩합병 상장 예정
    17. 하림홀딩스 상장폐지
    18. 제일홀딩스 상호변경(하림지주)/신주상장(회사합병)
    19. 오리엔트정공 권리락(유상증자)
    20. 디에스티 변경상장(주식분할)
    21. 서울리거 추가상장(유상증자)
    22. 바이오빌 추가상장(CB전환)
    23. 젬백스 추가상장(CB전환)
    24. 액션스퀘어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5. 파크시스템스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6. 루트로닉 추가상장(주식전환)
    27. 매직마이크로 추가상장(CB전환)
    28. 상보 추가상장(BW행사)
    29. 동원 추가상장(CB전환)
    30. 유니퀘스트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1. 메타랩스 추가상장(BW행사)
    32. 네패스 추가상장(BW행사)
    33. 美) 5월 기업재고(현지시간)
    34. 美) 6월 소매판매(현지시간)
    35. 美) 7월 뉴욕주 제조업지수(현지시간)
    36. 美) 넷플릭스 실적발표(현지시간)
    37. 美)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실적발표(현지시간)
    38. 美) 블랙록 실적발표(현지시간)
    39. 유로존) 5월 무역수지(현지시간)
    40. 영국) 7월 라이트무브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41. 中) 6월 고정자산투자
    42. 中) 6월 소매판매
    43. 中) 6월 산업생산
    44. 中) 2분기 GDP









    ■ 아침뉴스점검


    ㅇ 뉴욕증시, 7/13(현지시간) 무역전쟁 우려 완화 속 실적 시즌 기대감 등으로 상승… 다우 +94.52(+0.38%) 25,019.41, 나스닥 +2.06(+0.03%) 7,825.98, S&P500 2,801.31(+0.11%), 필라델피아반도체 1,340.83(-0.40%)


    ㅇ 국제유가($,배럴), 글로벌 공급 차질 우려 등으로 상승 … WTI +0.68(+0.97%) 71.01, 브렌트유 +0.88(+1.18%) 75.33

    ㅇ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에 하락... Gold -5.40(-0.43%) 1,241.20


    ㅇ 달러 index, 무역분쟁 우려 완화에 하락... -0.15(-0.16%) 94.67

    ㅇ 역외환율(원/달러), +1.15(+0.10%) 1129.90

    ㅇ 유럽증시, 영국(+0.14%), 독일(+0.38%), 프랑스(+0.43%)


    ㅇ 나스닥 사상 최고에 IT株 반색... 코스피 2300 탈환

    ㅇ 5억弗 규모 지속가능채권... 동서발전, 국내 첫 발행 성공

    ㅇ 분할 재상장 첫날 희비 엇갈린 효성그룹株... 효성·첨단소재 급락... 티앤씨·화학 급등


    ㅇ 실적 아슬아슬... 식은땀 나는 내수株

    ㅇ 주총前 안건 찬반 미리 공개... 국민연금 투명성 높인다지만, "국민연금이 결정한 의견에 어떤 운용사가 반대하겠나"…주식시장 악영향 우려 커져

    ㅇ JB금융, 광주銀 잔여지분 확보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


    ㅇ 삼성證, 佛 LNG 터미털 지분 8천억 인수... 국내증권사 컨소시엄 중 최대

    ㅇ 계속되는 '삼바회계' 혼란... 금감원 우왕좌왕, 금감원 기자브리핑 돌연 취소, 1시간 뒤 "증선위 의견 수용"

    ㅇ "공정거래법 개편, 기업 숨통 조여", 대한상의 24·25일 토론회, 지주사 규제 등 입장 정리


    ㅇ G2 고래싸움에 반사이익... 현대車브랜드 中판매 두배 '껑충'... 6월 중국車시장 판매 지각변동

    ㅇ 러시아 건설기계 시장 두산인프라 본격 공략

    ㅇ LG 2인자, 권영수 깜짝 등판... 신규투자·사업재편 속도전


    ㅇ 삼성, 이번엔 '머신러닝' 美 기업 투자... 美타머 200억 펀딩에 참여, 빅스비 기술 고도화 포석

    ㅇ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겹호재'에 웃는다

    ㅇ 코발트값 하락에 배터리업계 '휴~'... 2분기 가격 안정세로 돌아서, 삼성SDI·LG화학 이익 증가 기대


    ㅇ 회사 어찌되든... 현대車·현대重 또 '파업'

    ㅇ 삼성바이오로직스 중징계 '후폭풍'... "상장前 공시 위반에 검찰 고발이라니"... 기업들 '삼바쇼크'

    ㅇ 금감원, 10개 바이오 기업 회계감리... 증시 '폭탄' 되나, 떨고있는 바이오株


    ㅇ 활개치는 행동주의 펀드... 상반기 136개 기업 공격했다, 올들어 400억 달러 베팅 119명 이사회 진입시켜, 1년 전보다 75% 늘어나

    ㅇ 外人 사모은 '반도체·은행' 어닝시즌 이끈다

    ㅇ 美·中 무역전쟁으로 인한 변동성 장세서도 '사자'... '싼 주식' 골라 쇼핑 바구니 채운 외국인


    ㅇ 4~5월 67% 오른 GS건설, 여전히 매력적인 이유

    ㅇ 안철수 정치 일선 물러났는데... 안랩 대거 사들인 외국인

    ㅇ 롯데정보통신·한국유니온제약 17~18일 청약


    ㅇ 신세계·CJ·유진기업 오너家, 비주력 계열사 지분 줄줄이 매각

    ㅇ 구리값 하락세... 풍산 주가 반등 언제쯤

    ㅇ 우리銀 2분기 순익 5천억 넘을듯... 주가 3개월 새 25% 반등


    ㅇ '토종 사모펀드 맏형' 스틱인베스트먼트, 벤처캐피털 설립... 스틱벤처스 출범 "유니콘 기업 5곳 키운다"

    ㅇ 이번주 뉴욕증시, 넷플릭스 등 60개 주요기업 실적 관심

    ㅇ 高 유가에 주춤한 롯데켐, 자회사 효과로 반등할까


    ㅇ 금호석유 영업이익 1년새 3배 '괴력'... 다양한 포트폴리오 뒷심

    ㅇ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하는데 '착한펀드' 볕들까... SRI 펀드 올 수익률 7% 하락

    ㅇ "트렌디한 큰손 고객 필수코스",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 18일 오픈


    ㅇ 바이오 덮친 정부 리스크... 다음 타깃은 누구냐? 소문 흉흉

    ㅇ 품귀 사태 고혈압 오리지널 약 없어서 못판다

    ㅇ 삼성 "5G 장비 기술 세계 최고... 제때 공급", 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부문장


    ㅇ KT "미세먼지 감시망 전국구축, 정부·지자체·기업 맞춤 서비스"

    ㅇ '年 매출 300억 브랜드' 인스타 쇼핑 뜬다

    ㅇ 캠핑인구 600만... 질주하는 車 튜닝시장


    ㅇ 삼성전자, 반도체협력사에 역대 최대 격려금 이달 제공

    ㅇ 두산 '리튬이온 배터리 지게차' 첫 공개

    ㅇ CJ헬로 'VR 신사업 본격 확대'


    ㅇ LG유플러스 이끌 하현회, 5G 승부수로 '이통판' 흔들까

    ㅇ '공중분해' 위기 맞았던 신일산업, 어떻게 3년 만에 최대 실적 일궜나

    ㅇ '어중간한' 준중형 SUV, 스포티지 등판하면 어깨 펼까


    ㅇ 프로야구 후원 덕에 신한은행 車대출시장 '질주'

    ㅇ 국민銀, 600명 채용 '최대'... 하나銀, 2배 늘려 500명

    ㅇ 플랫폼 주도권 잡자... 금융권 '적과의 동침'


    ㅇ 근로시간 단축 나비효과... "2년간 일자리 33만개 증발", 한경연 주52시간 영향 보고서

    ㅇ 핀테크 '클라우드 대못' 뽑혔다... 내년 1월부터 개인정보도 외부서버 저장 허용하기로

    ㅇ 김동연·이주열 오늘 회동... 고용·최저임금 등 현안 논의


    ㅇ '8350원 폭탄'... 설곳없는 자영업자

    ㅇ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서민위한 정부라더니, 자영업자·영세中企 벼랑끝으로

    ㅇ 근로자 최대 500만명 급여 오른다... 최저임금 인상 영향 얼마나


    ㅇ 자영업 죽이는 '3종세트' 완결판... 김영란법·주52시간 이어 최저임금까지 치솟아

    ㅇ 2년새 29% 뛴 최저임금... '乙의 고통' 되레 커진다

    ㅇ 使빠진 채... 근로자·親노동 공익위원이 밀어붙인 '기울어진 결정', 내년 최저임금 8350원


    ㅇ 소상공인 "불복종 투쟁"... 편의점 "심야할증에 카드결제 거부 추진"

    ㅇ 2분기 아파트값 5년來 최대 하락, '똘똘한 한채' 서울만 올라

    ㅇ 국민연금 내달부터 주주대표 소송... 과도한 경영개입 우려 높아


    ㅇ "미군 유해발굴 재개" 폼페이오, 北과 오늘 세부 논의

    ㅇ 속도내는 구글 韓대공습... IT업계 "공룡에 먹힐라"

    ㅇ 文정부 개각 초읽기... 법무장관에 정치인 기용설


    ㅇ '대기업이 양극화 원인' 이라는 여당 원내대표... 속내는 낙수효과 유도? 홍영표 '삼성 20兆 분배' 일파만파

    ㅇ 세계 경제 '삼중고'... 각국 성장률 전망 '하향 러시'

    ㅇ "최저임금 폭주 막겠다"... 시장경제살리기 손잡은 보수 야당


    ㅇ 김진표 "경제 정당 만들겠다" 당권도전 선언... 전해철은 불출마

    ㅇ 김성태 "17일 비대위 출범" 강행

    ㅇ 北美 9년만에 장성급회담... 판문점서 미군 유해송환 논의


    ㅇ "김정은 훌륭한 협상가" 트럼프, 또 對北 유화 제스쳐

    ㅇ 오늘 北 가는 김홍걸 "민간교류 물꼬 틀것", 日강제동원 희생자 봉환 논의

    ㅇ 기무사 문건 석연찮은 해명... 송영무 수사받나


    ㅇ 쿠바, 자유시장·사유재산 인정... 42년만에 헌법 대수술

    ㅇ 무역전쟁·장단기 금리차 축소... 美 은행 먹구름

    ㅇ 아마존 '온라인 과속스캔들' 시장점유율 50%... 독점 논란


    ㅇ 美 뮬러 특검, 러시아 정보요원 12명 기소

    ㅇ 환골탈태 5년 델의 귀환... "우린 스타트업, 컴퓨터 왕국은 잊어라"

    ㅇ 美, 유가 10% 더 오르면 '비축유 방출 폭탄' 던지나


    ㅇ 習 오른팔 왕치산, 美와 잇단 접촉 왜? ... 美中통상전쟁, 타협으로 가나

    ㅇ 재개발 가속페달 밟는 수색·증산뉴타운

    ㅇ 청량리·이문·휘경동 일대 재개발 '붐'


    ㅇ 상반기 임대등록 전년比 2.8배↑, 금수저 집주인들 '양지'로

    ㅇ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 20년만에 정상 탈환

    ㅇ [오늘의 날씨] 전국 '폭염' 주의, 찜통더위 계속... 서울 33도·대구 37도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지수는 25,019.41pt (+0.38%), S&P 500지수는 2,801.31pt(+0.11%), 나스닥지수는 7,825.98pt(+0.0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40.83pt(-0.40%)로 마감.


    ㅇ 미국 증시는 무역전쟁 불안 완화와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유지되면서 상승 마감. 업종별로는 에너지, 산업재, 필수소비재가 +0.6%로 가장 큰 폭 상승. 경기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은 하락 마감



    ㅇ 유럽 증시는 무역전쟁 해결 기대감에 소폭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무역전쟁 부담 속에서 전일대비 배럴당 $0.68(+0.97%) 상승한 $71.01을 기록


    ㅇ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현재 경제 상황에서는 올해 한 번 더 금리를 인상하는 게 맞다고 언급. 현 상황에서는 한 번 더 금리 인상을 선호하지만 경제가 강해지면 다수의 의견에 동참할 것이라고 언급 (Bloomberg)


    ㅇ 미국과 국제에너지기구(EIA)가 전략비축유 방출을 검토 중. 미 정부가 산유국에 대한 증산 요구 등에도 유가 상승세가 꺾이지 않으면 비축유를 전 세계적으로 방출하는 것과 같은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WSJ)


    ㅇ 무디스가 산업용 금속 가격이 10년 국채수익률과 비슷하게 움직이는데, 최근 금속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10년 수익률의 추가 하락이 가능하다고 분석함. 산업용 금속 가격의 하락세가 올해 들어 심해지면서 10년 국채수익률도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 (CNBC)


    ㅇ S&P가 미국이 중국산 제품 추가 2천억 달러에 대한 관세를 부과한다고 해도 양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 다만, 중국이 관세 외의 조치를 활용해 보복에 나선다면 이는 글로벌 성장률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예상 (CNBC)


    ㅇ 6월 미국의 수입물가가 석유류 수입가격 하락으로 시장의 예상과 달리 전월대비 0.4% 하락 (WSJ)


    ㅇ 미 7월 소비자태도지수 97.1로 월가 예상을 하회함 (WSJ)


    ㅇ SK이노베이션이 세계 최초로 올해 양산을 공언했던 중대형 파우치 타입 NCM811 배터리의 전기자동차 적용을 내년으로 미룸. 최근 충남 서산공장에서 올 하반기 양산을 앞둔 전기차에 NCM811 배터리를 적용할 계획이었지만 이를 수정, NCM811과 NCM111 양극재를 혼합한 NCM622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결정함


    ㅇ 네이버의 IT서비스 자회사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이 미래에셋대우에 ‘고성능 컴퓨팅(HPC)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힘. HPC는 복잡한 고급 연산 문제를 풀기 위한 슈퍼 컴퓨터 및 대용량 컴퓨터 클러스터임


    ㅇ 애플은 이날 자사 부품 공급업체들과 함께 중국에서 3억 달러(약 3370억 원) 규모의 ''클린에너지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힘. 펀드는 향후 4년간 1기가와트(GW)의 재생에너지 생산을 목표로 함. 이는 중국 내 1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임


    ㅇ 미국 국적의 사모펀드 엘리엇이 한국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간 소송(ISD)을 제기함.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과정에 정부가 국민연금 등을 동원해 부당 개입해 최소 7억7000만 달러(8655억원)손해를 봤다는 게 이유임


    ㅇ 미국이 중국에 대한 2000억 달러(223조 4000억원) 규모의 추가 관세 조치를 예고함. 그 중 중국산 희토류에 10% 관세 부과를 결정함. 희토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서부터 풍력 터빈과 군사 장비까지 첨단 제품생산에 반드시 필요한 전략적인 자원임.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생산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미국이 수입하는 희토류 중 60%가 중국산임



     





    ■  금요일 미국 뉴욕증시 


    ㅇ 무역긴장 완화…다우 0.38%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무역전쟁 불안이 다소 잦아든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유지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1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4.52포인트(0.38%) 상승한 25,019.4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02포인트(0.11%) 오른 2,801.3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6포인트(0.03%) 상승한 7,825.98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2.3% 올랐다. S&P 500 지수는 1.5%, 나스닥은 1.8% 상승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중국에 대한 미국의 2천억 달러 추가 관세 부과 방침 발표 이후 무역전쟁 전개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주시했다.


    미·중간 무역갈등은 이날도 추가로 확대되지는 않았다. 전일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무역전쟁' 상태는 아니라는 점을 강변하는 등 다소 유화적인 발언을 내놓은 이후 중국 측에서도 미국 측 관세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은 나오지 않았다.


    미국과 유럽의 대립도 경감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이후 어떤 방식의 브렉시트(Brexit)도 문제 될 게 없다는 발언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보도된 영국 언론 '더 선'과 인터뷰에서 메이 총리의 소프트 브렉시트 방침을 강하게 비판했던 바 있다.

    미국과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키로 하는 등 향후 무역협력 강화 방침도 밝혔다.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주요 은행의 실적은 다소 엇갈렸다. JP모건체이스는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호실을 내놨다. 은행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2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 2.22달러를 상회한 수준이다.


    반면 또 다른 대형 은행인 씨티그룹과 웰스파고는 예상보다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 씨티그룹은 예상을 웃도는 순이익을 거뒀지만, 매출 증가율은 기대보다 낮았다.


    웰스파고는 순익과 매출이 모두 시장 예상에 못 미쳤다. 주가는 이에따라 장 초반에는 보합권에서 거래됐지만, 향후 발표될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가 유지되고, 무역전쟁에 대한 불안도 다소 진정되면서 상승 폭을 키웠다.


    반면 전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이날은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IT 거물 아마존이 시스코와 아리스타 네트워크 등이 장악하고 있는 네트워킹 장비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주가 대폭 약세를 보인 영향이 컸다.


    이날 서부텍사스원유(WTI)가 정규 장에서 전일보다 1% 오르며 반등해 에너지주 강세를 뒷받침했다.  하지만 정규 장 마감 이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과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유가 상승 저지를 위해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검토 중이란 보도를 내놨다.


    이날 업종별로는 아마존 주가가 0.9% 오르며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JP모건체이스 주가가 호실적에도 0.5%가량 하락했다.


    씨티그룹은 2.2% 하락했고, 웰스파고 주가는 1.2% 내렸다. 시스코 주가는 4.1% 급락했고, 아리스타 네트워크 주가도 4.3% 내렸다.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 분야가 0.63% 올랐다. 에너지주도 0.56% 상승했다.


    반면 금융주는 0.46% 하락했고, 기술주는 0.02% 내렸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혼재됐다. 노동부는 6월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0.4%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변화 없음(0.0%)'이었다. 석유류 수입물가가 지난달보다는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6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97.1로, 전월 확정치 99.3보다 하락했다.


    WSJ의 전망 집계치는 98.0이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이날 의회에 보고한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최근 물가 인상은 예상된 수준이며, 점진적인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견해를 밝혔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현재 경제 상황에서는 올해 한 번 더 금리를 인상하는 게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향후 기업 실적 발표 기간에 기업들의 무역정책 불확실성 대처 방안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US뱅크 웰쓰 매니지먼트의 엘릭 프리드맨 수석 투자 담당자는 "기업 경영자들이 무역 불확실성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고용 및 투자를 지속할 것인지 등이 성장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9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84.6%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3.18% 하락한 12.18을 기록했다.





    ㅇ 금주 미국증시 전망


    이번 주(16일~20일) 뉴욕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기댄 상승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국과 중국이 관세를 문제로 추가 충돌할 경우에는 시장이 언제든 불안해질 수 있다.


    무역전쟁 우려 속 중국 위안화의 향배도 핵심 변수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의회에 출석해 통화정책과 관련해 증언한다.


    이번 주는 월요일(16일) 핵심 기술주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화된다. 팩트셋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기업의 2분기 순익은 전년보다 20%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됐다.


    증시에서도 호실적에 따른 주가의 상승 기대가 크다. 다만 순익이 26% 이상 늘었던 1분기에는 기대 이상의 실적이 지속적인 주가의 상승을 담보하지는 못했다. 기대가 선반영됐던 데다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를 위축했다.


    이번 실적 발표 기간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수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이 상대방 제품 340억 달러에 대한 관세를 이미 부과하기 시작했고, 미국은 추가 2천억 달러 이상에 대한 관세를 예고했다.


    이에따라 월가 전문가들은 실적 자체보다 기업들이 내놓을 경영 계획에 더 큰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은 기업이 제시할 올해 경영 예상치(가이던스)나 경영 여건 평가를 통해 무역전쟁이 실물 경제를 얼마나 위축시킬지 파악하려는 중이다.


    미·중간 무역 충돌 향배는 여전히 시장의 핵심 변수다. 지난주 미국의 2천억 달러 추가 관세 방안에 중국이 맞대응을 자제하면서 시장의 불안도 제한됐다.


    이번 주에는 미국이 500억 달러 상당에 대한 1차 관세 발표 시 발효가 미뤄졌던 160억 달러어치 품목에 대한 관세가 발표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2주 이내'에 160억 달러어치에 대한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예고됐던 사안인 만큼 관세 발효 자체가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겠지만, 이에 대한 중국의 대응에 따라 시장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 중국이 지난주와 같이 맞대응을 자제한다면, 양국 간 협상에 대한 기대가 커질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금융시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의제가 부각되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로버트 뮐러 특검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수사, 북한 핵문제 등과 엮여 있는 만큼 회담 내용 및 결과에도 시장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제롬 파월 의장은 17일 상원, 18일 하원에서 각각 증언한다. 연준은 지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올해 네 차례 금리 인상을 기본적인 시나리오로 제시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글로벌 무역전쟁에 따른 경기 우려로 연준이 신중하게 움직일 것이란 평가도 강화됐다. 반면 무역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연준의 빠른 금리 인상을 재촉할 것이란 반대 시각도 있다.



    파월 의장은 지난주 라디오 매체 마켓플레이스와 인터뷰에서 무역정책 불확실성은 경기 전망을 힘들게 하는 요인이라면서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관세로 인상될 경우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이 경우 연준의 통화정책에도 도전이 될 것이란 발언도 내놨다. 파월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내놓을 물가 및 경기 상황에 대한 평가에 따라 향후 연준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변화될 수 있다.


    다만 파월 의장이 점진적인 통화정책의 정상화라는 기존 기조에서 벗어난 발언을 내놓을 것으로 보는 전문가는 거의 없다. 위안화의 약세가 지속할 지도 관심사다.


    특히 주초에는 중국의 2분기 성장률도 발표되는 만큼 무역전쟁에 따른 중국 경제 영향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이 중국 제품 2천억 달러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밝히며 일시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주보다 2.3% 오른 25,019.4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5% 오른 2,801.3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 상승한 7,825.98에 장을 마감했다.

     



    ㅇ 이번 주 주요 발표 및 연설


    이번 주에는 파월 의장의 증언 외에 제조업 지표들이 시장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주요 기업의 실적도 본격적으로 발표된다. 16일에는 6월 소매판매와 7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나온다. 5월 기업재고도 발표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넷플릭스 실적이 나온다. 17일에는 6월 산업생산과 7월 주택가격지수가 나온다. 파월 의장이 상원에서 증언한다. 골드만삭스와 존슨앤드존슨이 실적을 내놓는다.


    18일에는 신규주택착공 및 허가 건수가 발표되고, 연준은 경기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발표한다. 파월 의장 하원 증언이 예정됐다.

    모건스탠리, IBM,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의 실적이 나온다.


    19일에는 7월 필라델피아연은 제조업지수와 6월 경기선행지수가 대기 중이다. 랜들 퀼스 연준 부의장 연설도 예정됐다.

    마이크로소프트와 BNY멜론이 실적을 발표한다. 20일에는 주요 지표가 없는 가운데,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연설한다. GE와 허니웰 실적이 나온다.








    ■ 금요일 상하이 증시


    지난주 중국 상하이증시는 미·중 통상전쟁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로 변동성 장세가 이어졌다. 마지막 거래일인 1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6.48포인트(0.23%) 하락한 2831.18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 상하이지수는 3.06% 상승했다.


    이번주엔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을 비롯해 생산·소비·투자 등 주요 경제지표가 한꺼번에 발표된다. 국가통계국은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과 6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실적을 16일 공개한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올해 2분기 GDP가 작년 2분기보다 6.7% 증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분기(6.8%)보다 약간 둔화한 것이지만 중국 정부가 올해 성장률 목표로 제시한 수준에는 부합한다.



    지난달 산업생산은 작년 같은 달보다 6.5%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달(6.8%)보다는 증가폭이 둔화된 수치다. 6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산했다. 5월(8.5%)에 비해 큰 폭으로 개선된 수준이다. 지난달 고정자산투자는 작년 6월에 비해 6.0% 늘었을 것으로 관측된다. 전달 증가폭(6.1%)과 비슷한 수준이다.


    시장에선 미·중 통상전쟁에도 중국 경제의 성장 모멘텀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신증권은 중국의 경제성장에 소비와 투자가 기여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미·중 통상전쟁으로 인한 수출둔화 리스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헝다증권은 소비 및 투자 확대가 미·중 통상전쟁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당분간 조정 장세를 벗어나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  지난 주 주식시장 동향  : 무역분쟁 우려



    지난주 주식시장은 무역분쟁 우려 완화와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 주중 미 무역대표부의 중국 제품에 대한 2,000억 달러 추가 관세 품목 발표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기도 하였지만, ZTE의 미국 사업 재개 소식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부각.


    매수세로 전환한 외국인의 수급 또한 지수에 우호적인 요인. 이런 가운데 주 후반 실적 기대감 속에 전기전자 업종이 상승을 주도한 점도 특징. KOSPI는 한 주 동안 38.03pt(+1.67%) 상승한 2,310.90pt로 마감. KOSDAQ도 19.00pt (+2.35%) 상승한 827.89pt로 마감.


    업종별로 보면 실적 기대감이 높은 IT하드웨어(+6.40%), 통신서비스(+4.27%), 반도체(+3.62%) 등이 상승을 주도. 디스플레이(+5.16%)도 개별 이슈에 힘입어 상승세가 두드러짐. 반면, 조선(-6.40%), 소매유통(-3.86%), 보험(-2.39%) 등은 부진하는 등 업종별차별화 장세가 특징.


    스타일별로 보면 중소형 성장주(+2.98%)가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성장주(+1.70%)가 가치주(+0.69%) 대비 상승폭이 컸음.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대형주(+1.91%)가 중소형주(+1.00%) 대비 상승폭이 컸던 한 주. 이는 중소형 가치주(+0.12%)가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한 데 따른 결과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전기전자(+2,242억원) 위주로 3,813억원 순매수. 통신(+664억원), 운수장비(+575억원), 건설(+291억원)도 매수. 반면, 화학(-1,324억원), 전기가스(-383억원)은 매도. 반면, 기관(-2,985억원)은 유통(-1,578억원), 금융(-1,256억원) 위주로 매도.


    주체별로 보면 기금(-1,257억원), 정부(-3,427억원)는 매도했으나 증권(+289억원), 투신(+252억원), 보험(+351억원) 등은 매수







    ■ 경제지표 동향 및 이벤트 일정


    ①미 채권시장 ②중국 경제지표 ③국제유가 ④미국 기업실적 ⑤미중 무역분쟁


    이번 주는 무역분쟁 관련 이슈가 여전한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 변화에 주목.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가 25bp 이하로 내려가는 등 수익률 평탄화가 지속적으로 축소됨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이번 주에는 파월 연준의장의 의회 청문회를 비롯해 연준의 베이지북과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등 연준위원들의 발언에 따라 채권시장의 변화가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


    더불어 중국의 2분기 GDP성장률을 비롯한 실물경제지표 또한 주목해야 할 듯.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이슈가 부각된 이후 중국 내 실물 경제의 변화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 이 결과에 따라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감이 완화될 수 있어 주목.


    이와 더불어 지난 5일 트럼프 대통령이 2주 안에 대 중국 160억 달러의 제품에 대해 관세를 발효 할 것이라고 언급 했기에 관련 소식도 주목.


    또한 미 에너지 정보청(EIA)의 시추 생산성 보고서를 통한 셰일오일 기업들의 산유량증가 가능성이 부각되는 등 국제유가 변화 요인들도 시장에 영향을 줄 듯.


    이와 함께 월요일 넷플릭스의 실적을 비롯해 2분기 미국 기업들의 실적 추이 또한 시장 변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목









    ■ 주간 이슈 – 미국 2분기 어닝 시즌 Preview


    2분기 S&P500영업이익+19.9%(YoY)전망

    미국 기업들의 2분기 어닝 시즌이 13일(금) JP모건,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들의 실적발표가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시작.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은 이번 2분기 S&P500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9.9% 증가하는 등 대체로 양호할 것을 전망.


    1분기 영업이익이 법인세 인하 효과 등을 감안 전년대비 24.8% 증가했던 점을 감안하면 증가율이 소폭 둔화 되었으나 여전히 양호한 수준. 매출액은 1분기에 전년대비 8.5% 증가했던점을 감안 2분기 8.8% 증가했다고 발표.


    이러한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은 2분기에 불거졌던 미-중간의 무역분쟁, 인플레이션, 달러 강세 등을 감안 기업들의 하반기 가이던스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


    지난 2분기 미국증시는 다우지수가 0.70% 상승한 데 반해 나스닥은 6.33%, S&P500은 2.93% 상승했음. 이는 3대 지수 구성종목 중 미-중간의 무역분쟁과 관련된 산업재 섹터 등 피해업종 포함 여부에 따라 상승률이 달라짐.


    미 증시가 견조 했으나, 미-중 간의 무역분쟁관련 피해 가능성이 높은 종목의 경우 낙폭이 컸음을 반증.


    한편, 미국은 지난 7월 6일 중국의 340억 달러에 달하는 제품에 관세를 발효. 더불어 이번 주 나머지 160억 달러의 제품에도 관세 발효 가능성이 높음.


    이러한 점을 감안 자동차, 항공기, 농산물, 음식료 등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 관련 이슈가 중요하게 언급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가이던스 또한 신중한 발표를 할 것으로 판단


    이와 함께 시장 참여자들은 2분기에 급격하게 강세를 보인 달러화의 영향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음. 지난 2017년 4분기 달러화는 여타 환율에 대해 2.6% 약세를 보였고, 1분기에도 2.1% 약세를 보임.


    이에 대한 효과로 미국 내 수출 기업들은 양호한 실적이 이어졌음. 그런데 이번 2분기는 오히려 5% 넘게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며 미국
    내 수출 기업들에게 부담으로 작용.


    13일(금) 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 중 실적에 부정적인 요인을 언급 했던 기업들은 무역분쟁이나 금리인상 보다 환율에 대한 언급이 압도적으로 많음. 관련 기업들은 하반기 가이던스에서도 달러 강세의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발표.


    이러한 달러 강세로 해외 매출이 많은 IT, 소재를 비롯해 대형 제약 기업들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실적 부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한편, 시장참여자들은 무역분쟁, 인플레, 강달러 등의 문제가 있으나, 견고한 경기 펀더멘탈과 법인세 인하 등이 기업들의 실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특히 지속적으로 어닝 서프라이즈율이 70%를 넘어선 점에 주목하고 있음.


    그러다 보니 시장 참여자들은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당연시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이러한 투자심리는 2분기 미국어닝시즌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음.


    특히 지난 13일(금)까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들 중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주가 추이는 0.3% 하락. 이는 5년 평균인 1.0% 상승보다 위축된 결과.


    예상치와 부합된 결과를 발표한 기업들은 1.9% 하락(5년 평균 -0.8%), 예상을 하회한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은 4.7% 하락(5년 평균 -2.4%).
    이를 감안하면, 미국의 2분기 실적 시즌은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


    다만, 일부 기업에서 보듯, 하반기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 하는 경우 상승세를 보였던 점을 감안하면 실적 결과 보다는 가이던스 전망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









    ■ 이번주  한국 증시 전망


    이번 주 한국 증시는 ①파월 연준의장 의회 청문회, ② 중국 실물 경제지표, ③미국 160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 제품 관세 발효에 따라 변화 전망.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가 25bp 이하로 내려가는 등 채권 수익률 평탄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등으로 인한 미국 채권시장 변화는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한편, 중국 실물 경제지표 결과는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시장 전망치가 지난달 발표치를 상회하고 있어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감이 완화 될 수 있기 때문.


    반면, 지난 5일(목) 트럼프 대통령이 “160억 달러의 관세는 2주 뒤에 부과될 것” 이라고 주장 했기에 주 후반 무역분쟁 부각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주 후반 변동성이 확대될 여지가 있어 KOSPI 2,280~2340pt, KOSDAQ 810~840pt 제시.













    ■  전일주요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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