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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7/13(금)한눈경제정보
    한눈경제정보 2018. 7. 13. 07:12

    18/07/13(금)한눈경제정보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밀 투자리딩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리딩 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http://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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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NH


    ㅇ KOSPI 주간예상: 2,250~2,330p


    − 상승요인: 유가 고점 확인,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인덱스 반등, 밸류에이션 매력
    − 하락요인: 실적전망 하향 조정 지속, 미중 무역분쟁 긴장감 지속, 국내 기관투자자의 경계매물


    ㅇ 유가는 고점 확인 중:

    올해 수익률 하위국가의 특징은 ①원유 수입국, ②경상수지 적자국, ③무역분쟁 피해국가로 정리할 수 있음. 과거 유가와 신흥국지수의 상관계수는 0.8로 같은 궤적.

    그러나 올해 상관계수는 -0.63을 기록 중. 그 이유는 유가가 공급요인에 의해서 결정되고 있기 때문. 원유시장에서 비용견인 인플레이션이 발생.


    미국이 무역수지 적자 축소를 위해 유가 안정을 원하고, 마찰적 요인들에 의한 공급 차질도 조금씩 해소되고 있음. 유가는 WTI 기준으로 배럴 당 75달러를 고점으로 판단. 유가 안정으로 비용견인 인플레이션 우려도 점차 완화될 전망


    ㅇ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인덱스 반등:

    글로벌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유럽을 중심으로 반등. 이는 시장 참여자의 눈높이가 낮아진 결과로 경기에 대한 부정적인 요인이 금융시장에 상당부분 반영되었음을 의미


    미 상무부 수입차 추가관세 공청회(7/19~20): 미국 상무부는 이틀간 공청회를 열어 수입차와 부품이 미국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 예정.


    이번 공청회는 지난 5월 23일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수입차와 부품에 대한 조사에 공식 착수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이뤄진 후속조치. 과거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지난 수십년간 수입품들이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약화시켰다는 증거가 있음"을 언급한 바 있음.


    ㅇ투자전략

    국내 실적전망의 하향조정세가 이어지고 있고, 무역분쟁 우려도 지속 중. 그러나 KOSPI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졌고(12M Fwd PBR 0.93배), 부담으로 작용했던 요인들(유가 상승, 유럽 경기부진에 따른 달러강세)이 조금씩 완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주식시장은 가격 조정에서 기간 조정으로 전환 중이라고 판단


    ㅇ 관심업종 : IT(원화 약세), NCC 관련 석유화학(유가 안정), 해운(BDI 인덱스 상승), 중국 관련 소비(무역 분쟁 영향 제한적)


     








    ■  다음주(7/16~20) 전략: 실적만 보고 간다 -하나금융


    ㅇ 다음주 전망: KOSPI 2,250 ~ 2,300pt


    차주 국내증시는 글로벌 시스템 리스크 부각 당시 시장의 유의미한 Rock-bottom으로 기능해왔던 KOSPI Trailing P/B 1배 환산 지수 레벨인 KOSPI 2,300pt선 안착을 모색하는 중립수준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글로벌 증시 내홍의 근저였던 G2 통상마찰 변수는 7/6일 미중 쌍방간 관세부과 이후 소강전환하며 시장의 낙폭만회 시도를 채근. 단, 사태의 해빙전환을 기대하는 시장 투자가의 바람과는 달리, 미 무역대표부(USTR)측은 2천억$ 대중 추가 관세부과 대상 품목을 발표하며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을 암시.


    다음주 시장 투자가 관심 역시 160억$ 상당 품목에 대한 미국측 제 2차 관세부과 여부에 집중될 공산이 큰데, 이에 대한 중국측 대응방식에 따라 글로벌 증시의 향배 역시 좌우될 것으로 판단.


    시장 센티멘트는 관련 뉴스 플로우 변화에 따라 쉽사리 휘둘릴 개연성이 높으나, 되살아난 2분기 실적 자신감은 시장의 버팀목으로 기능하며 관련 파장의 완충변수로 기능할 전망.


    글로벌 매크로 환경 Late Cycle 진입과 잔존한 대외 정치/정책 불확실성으로 말미암아, 국내증시 실적 펀더멘탈 변수의 가치는 부지불식간 상당부분 퇴색된 모습.


    허나, 시장 일각의 우려와 달리 2분기 국내기업 실적환경은 중립이상의 긍정론이 우세. 시장의 추가 다운 사이드 리스크에 대한 완충기제인 동시에 분위기 반전의 중요촉매로서 실적변수를 괄목상대할 필요가 있는 시점.


    2분기 KOSPI 영업이익 추정치는 50.8조원으로, 최근 연이은 실적 눈높이 하향조정 시도에도 불구 분기 기준 사상최대 실적 시현이 기대. 2018년 KOSPI 예상 영업이익 역시 7/12일 현재 213.4조원을 기록하며 확연히 개선된 이익 가시성과 성장세를 유지.


    국내기업 실적 컨센서스 변화에 유의미한 선행성을 보이는 한은 BSI 유래 제조업 이익 Proxy는 그간 가파른 하락일로를 내달렸던 시장 실적 눈높이의 바닥권 방향선회 가능성을 예고.


    국내증시 인덱스 경로에 선행하는 MSCI Korea 이익 및 매출 수정비율 평균치 역시 최근 실적 모멘텀 개선 시도가 확연. 이는 2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긍정론이 단순 공염불이 아닐 수 있음을 암시하는 분명한 긍정요인.


    2분기 실적 자신감 회복은 EM 내 실적 펀더멘탈 안전지대로서 한국증시의 차별화 동력으로 기능하는 한편, 매도일변도를 지속 중인 외국인 투자가 시각선회에 일조할 것으로 판단.


    궁금한 점은 2분기 실적 안전지대 투자대안 판단. 업종별 2분기 예상 영업이익 컨센서스 3개월 변화율과 4월말 KOSPI 고점일 이후 등락률을 통해 낙폭과대 실적주를 선별해보면, 반도체/은행/증권/건설/패션 등이 도출.


    시계(視界)를 확장해 중장기 밸류에이션상 현 위치(Z-Score)와 2018년 연간 실적 모멘텀을 종합해봐도 동일한 결론에 도달. 실적과 주가/밸류 메리트를 겸비한 최우선의 양수겸장격 Bottomfishing 전략대안이란 의미


    시장 바닥에서 해야 할 투자전략 측면 급선무는 섣부른 투매보단 보유, 막연한 관망보단 옥석 가리기 저점매수. 중장기 매크로 및 정책환경 변화 물줄기가 향할 포트폴리오 전략 길목을 선점하는 것이 현 장세 대응전략의 요체.


    1) 글로벌 IT 밸류체인 내 절대적/상대적 안전지대인 한국 반도체, 2) 9/28일 예정된 GICS 글로벌 섹터 분류체계 변화의 최대 수혜주군인 S/W 및 미디어 업종 대표주,


    3) 씨클리컬 진영 내 양수겸장 투자대안인 정유(고배당)/화학(2차전지), 4)US/DM향 대표 씨클리컬인 조선(LNG 밸류체인)/기계(굴삭기), 5) 정부 규제 리스크 안전지대이자 글로벌 금리상승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증권 등이 상기 관점에 부합하는 Core측 전략대안.







     ■ 한은의 표면적 입장 vs. 실질적 경기여건 -미래



    ㅇ7월 BOK 통화정책 주요 내용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동결(1.50%, 이일형위원 소수의견) 통방문에서는 1) 세계경제 성장세 영향 요인 중 '보호무역주의 확산 움직임을 가장 먼저 제시하며 대내외 불확실성을 경계했고 2) 국내 성장 흐름은 지난 4월 전망경로를 소폭 하회하겠지만 잠재성장률 수준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평가.


    한국은행은 2018년과 2019년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2.9%, 2.8%로 0.1%p씩 하향조성했고, 올해 물가는 하반기에 수요측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1.6%를 유지.


    ㅇ대내외 여건이 녹록하지 않은 상황.


    1) 보호무역 기조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확대 및 수출 둔화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2) 올해 하반기 미국의 QT(Quantitative lightening, 양적축소구모가 확대되고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가능성.


    3) 대내 고용 둔화에 따른 소비 및 성장 정체 가능성, 4) 한미 금리차 역전지속과 원화약세에 따른 금융시장 외국인 자본 이탈 가능성 등 위험요인이 쌓여 있음


    따라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확인해야 할 변수가 많음


    ㅇ소수의견에도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유보 전망.


    한은은 통화정책 여력 확보를 위해 하반기 기준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임. 그러나 한은의 표면적인 입장과 실질적인 여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음


    우리나라는 수출과 소비지표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제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성장경로 불확실성과 경기 하방리스크) 높아지고 있음.


    또한 생산가능 인구 감소세, 제조업 중심구조조정, 산업별 추가고용 여력 약화로 인해 임금상승과 소비개선의 연결고리가 약해질 위험이 있음. 따라서 기준금리 인상 유보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전망


    ㅇ 국고채 금리는 숏커버에 따른 일시적 되돌림 vs. 하반기 변동성 제한적일 전망


    지난 5월 만장일치 기준금리 동결이 결정된 이후 국고 3녀금리는 지난해 말 수준까지 하락하며 사실상 연내 동결 가능성을 선 반영했음.


    그러나 7월 금통위어서 소수의견이 나타났고 이주열 총재가 금리역전 폭 확대되는 상황을 경계하고 있다고 언급, 이에 단기적으로는 숏커버링 수요 집중 및 금리 하방경직성 확인이 예상됨. 다만 대내외 경기여건을 감안하면 하반기 금리 변동성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


    ㅇ 향후 체크포인트


    1) 미중 무역전쟁 확산 여부 미중 무역전쟁 논쟁이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야기하고 있음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는지 여부와 실물경제 전망치 조정 여부 및 미국기준금리 인상 속도에 영향을 미차는지 여부를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음.


    2) 스왑레이트 추이와 외국인 자금동향 최근 달러 강세 및 원화 약세속도가 진정되면서 스왑레이 역전폭도 소폭 축소됨. 다만,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역전폭이 50bp이고, 연말까지 많아야 75bp정도 벌어질 것임을 감안하면 현재의 스왑레이트 역전폭은 상대적으로 과도함.


    따라서 스왑레이트축소 여부와 외국인 자금유입 속도를 모니터링 할 필요가 높음.

     

     








    ■ 무역분쟁의 첫 번째 단추, WTO 개혁 - KB


    ㅇEU의 접근


    다만 현재 WTO 체제로는 이를 해결한 방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EU는 WTO 개혁을 통해 해결하려는 것입니다. SCMP에 따르면 미국도 이를 미국과 일대일 해결이 아니라, 글로벌 맥락 (global context)에서 다자무역으로 해결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WTO 개혁은 이런 니즈와도 맞을 수 있습니다.


    ㅇ정상회담


    12일 중국 상무부가 ‘중국제조 2025’를 비롯한 자국 산업정책이 해외기업들에게 개방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은 미국과 중국의 의견차이가 큰 상황이지만, 7/16~17 EU-중국 정상회담에서의 WTO 논의는 주목해볼 만합니다. 이어 7/25엔 트럼프 초청으로 EU-미국 정상회담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ㅇ요약
    1. 중국제조 2025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보조금을 지원해서가 아니라 차별적으로 지원했기 때문이다
    2. 현재 WTO 체계로는 이와 같은 불공정 행위를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EU는 WTO 개혁을 중국에 요구 중이다
    3. 중국도 미국과 양자보다는 다자간의 해결을 통해 무역전쟁을 끝내고 싶어한다


     

     

     



    ■ 무역전쟁 영향, 중국 수출보다 투자에 주목- IBK


    잠잠해 질 듯 했던 미중 관세전쟁이 더 악화됨. 위협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관세 부과가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점차 실물경제에 반영될 것. 표면적으로는 수출 지표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높은 상황이지만, 더 주목해야 할 부분은 설비투자라고 판단됨.


    중국이 경제구조 변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여전히 중국 경제의 절반은 고정투자가 지탱하고 있기 때문. 경기 위축이 우려되면 기업들은 투자부터 줄이기 때문에 설비투자는 무역전쟁 리스크를 수출보다 빠르게 반영할 수 있음


    실제로 수출이 아직 두 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하는 것과 달리, 설비투자는 이미 빠르게 조정되고 있음. 물론 중국 내부적으로 디레버리징 정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당연한 흐름일 수 있음.


    하지만 제조업 중에서도 컴퓨터, 통신장비 등 이번 미국의 지적재산권 관련 관세 부과로 위협받는 부문의 설비투자 위축이 특히 가파르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주목할만한 Issue: 원-위안 상관관계-KTB



    위안화는 트럼프의 對 중 수입 품목 500억달러 관세 부과 시점 이후 절하 흐름을 지속, 15년 8월 이후 최대폭으로 평가 절하되고 있는 중임. (6월 16일 이후 절하/절상 폭: 역내 위안화 -4% & 달러화 -0.1%) 눈에 띄는 점은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파른 절하에도 별다른 스탠스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점임.


    중국 인민은행은 트럼프의 2,000억달러 추가 관세 계획 발표 이후 오히려 기준 환율 고시를 절하하면서 무역분쟁, 나아가서 G2 패권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임.


    인민은행의 위안화 약세 용인 배경에는 역내 유동성이 어느 정도 확보되었다는 자신감도 일부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함. 앞서 발표된 6월 중국 외환보유고는 3조 1,121억달러를 기록, 달러 강세에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함.


    위안화 절하 방어를 위한 중국 외환보유고 소진속도가 가팔라졌던 16년 초 당시 외환보유고 임계점이 3조원이였던 점을 감안하였을 때, 현 수준의 외환보유액은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약세를 방관할 수 있는 여력이 아직까지 남아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임.


    다만 글로벌 수출 사이클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환율의 약세를 장기간 용인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임. 수출 기업의이윤에 따른 무역흑자 폭이 확대되지 않는 이상 위안화 약세에 따른 본토 자금 유출은 펀더멘탈 약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음.


    이와 더불어 미 연준의 연내 2차례 추가 금리 인상 시나리오, 선물시장 내 유로화 순매도 포지션 증가는 하반기 달러 수요가 확대 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음.


    한편 원화와 위안화의 상관관계는 미중 무역분쟁이 심화되면서 높아지고 있는 중임(12일 기준: 0.90). 원/달러 환율은 12일 기준 1,125원을
    돌파, 통상적으로 저항선으로 인식되는 120주 이동선 평균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음.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가 지속된다면 외국인 수급 개선 가능성은 여전히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짐.








    ■ 잊었던 일본을 다시 볼 시기 - 하나금융




    ㅇ 불안한 글로벌 증시, 그리고 일본 증시


    미국과 중국이 총성 없는 무역전쟁을 일으키고 있고, 2월과 달리 무역갈등의 심화에도 달러인덱스는 94-95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여전히 2회의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신흥국, 선진 아시아는 물론 유럽 주요 지수들 역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특히 최근 한 달간 신흥국/아시아 주요 산업들의 이익 전망치가 하향되고 있으며 달러 강세로 인해 통화 가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일본의 경우에는 변동성이 높게 나타났던 5-6월에도 비교적 영향이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6월 한달간 코스피, MSCI EM, 유로STOXX50 지수를 포함해 미국 S&P 지수 역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닛케이지수는 전월대비1.3% 상승했고,


    주식형 자금 역시 선진/신흥국 모두 부진한 모습 보인 반면 일본으로는 자금 유입이 지속지는 상황이다.



    ㅇ일본에 다시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 이유


    올해 1월 23일 일본의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지수가 약 26년만에 24,000선을 넘었고, 연초부터 반복된 글로벌 변동성 확대에도 22,000선 전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상반기 닛케이지수가 하락한 이유는 대외 요인들도 존재하지만, 아베총리의 지지율 하락으로 정치 불확실성이 불거졌고, 일본의 주요 지표 중 하나인 단칸지수 중 2분기 대형 제조업 업황지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1분기 GDP역시 9분기 만에 역성장 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번 오사카 폭우로 인해올해 GDP 전망이 소폭 하향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올해 9월 예정된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아베의 연임 여부가 여전히 확정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미-중 무역 분쟁역시 심화되고 있다는 점은 일본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일본 실업자 수가 감소하고 유효구인배율(1인당 일자리수)가 1.6배에 달하는 등 고용지표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고, 사학 스캔들로 부진했던 아베 정부의 지지율이 급등하며 여전히 아베 총리의 연임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달러강세 흐름 역시 일본 엔화의 약세로 이어지며 달러대비 엔화가 109~111엔대 수준에 위치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기업이익 전망치가 하향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은 에너지 섹터 뿐 아니라 IT, 통신, 유틸리티, 산업재 등의 섹터에서 이익 전망치 개선이 나타나고 있으며 글로벌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도 타 아시아/신흥국가대비 영향이 비교적 제한적인 상황이다.


    일본은 ‘저성장’이라는 단어와 함께 주로 표현되는데, ‘잃어버린 20년’을 버텨온 기업들과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글로벌 대표 기업들 ‘구조변화를 통한 재도약’을 이어가는 기업들 등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며,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산업재,소재 섹터의 기업들 역시도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 국내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강도 약화 예상  -  대신


    ㅇ 국내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세 지속. 경기모멘텀 둔화로 추가적인 자금 유출 가능


    ‘18년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약 4조원의 자금을 매도하며 7개월 연속 유출세를 나타내고 있다. G2 무역분쟁에 따른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하반기로 갈수록 한국 성장률 둔화를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이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를 부추기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투자 패턴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크게 세가지(1. 경기모멘텀, 2. 환율, 3. 조달비용)로 현 시점에서 외국인 자금 유출을 이끄는 동인은 경기모멘텀이다, 한국은 G2 무역분쟁 격화에 따른 수출 둔화로 경기둔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당분간 추가적인 순매도세가 이어질 수 있다


    다만, 나머지 요인인 환율과 조달비용이 외국인 자금 흐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먼저, 환율 측면에서 하반기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나, 중국과의 통상마찰 등 대외 불확실성 상승으로 달러화 강세 압력이 이전보다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조달비용 측면에서 한국은 신흥국 내에서 양호한 경기 펀더멘털과 대외건전성을 보유하고 있어 미국과 한국간 금리차 확대에 따른 자금유출 압력을 높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ㅇ 다만, 안정적인 성격의 자금은 증가하고 있어 순매도 강도는 약화될 전망


    현시점에서 경기모멘텀 둔화 우려와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으로 외국인 매도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지만, 1) 중장기 성격의 북미계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점과 2) 선물시장에서의 매도 물량이 축소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순매도 강도는 약화될 전망이다.


    올해 한국의 외국인 순매도는 상당 부분 환헤지 자금이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성격의 자금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국적별 매수 현황을 살펴보면, 환율에 민감하며 단기 투자 성향이 강한 유럽계 자금은 순매도를 크게 늘리고 있는 반면, 북미계 자금은 안정적인 기업실적과 신흥국내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순유입을 이어가고 있다.


    KOSPI200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2월 이후 약 4개월간 순매도 물량을 늘려왔지만 7월 이후 규모가 축소되고 있다. 이번주들어 외국인의 KOSPI2009월물 선물 포지션은 순매수로 전환하며 3/4분기에 대한 선물시장의 시각을 하향에서 중립으로 돌려놓았다.







    ■  임금인상이 시장을 키우는 공장자동화(FA) -   삼성 


    ㅇ 임금인상이 시장을 키우는 공장자동화(FA)


    최저임금(최저시급)은 2017년 6,470원에서 2018년 7,530원으로 16.4% 상승하였다. 2019년 최저임금을 현재 협의 중이다. 7월 5일에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에서 2019년 최저임금에 대해 노동계는 10,790원을, 경영계는 올해와 동일한 7,530원을 협상안으로 제시하였다.


    최저임금위원회는 7/10, 7/11, 7/13일 전원회의를 거쳐 양측의 제시안에서 나타난 간극을 좁힌 뒤 7/15일 0시에 열리는 제15차 전원회의에서 2019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결정한다.


    최저임금 인상이 주목 받을수록 공장자동화 역시 주목을 받을 것이다. 공장자동화(Factory Automation, FA)의 사전적 의미는 공장 현장의 자동화와 기계화를 지향함과 동시에 최종적 으로 생산 시스템의 무인화를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장자동화가 주목 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①인건비 상승과 ②고령화 현상으로 공장자동화가 주목 받고 있다.


    ①최저임금 상승은 기업의 비용(인건비 등)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며, 이는 기업의 이익률 하락으로 이어진다. 내년에도 큰 폭의 최저임금 상승시 공장자동화에 대한 요구는 더욱 커질 것이다. 공장자동화는 초기 투자 비용은 소요되지만, 임금 인상에서 자유로워지기 때문이다.


    ②노동자고령화는 숙련공의 생산성 하락을 의미한다. 새로운 숙련공을 육성하기 까지 오랜 시간이소요되며, 희망자도 많지 않아 일정수준 이상의 제품을 꾸준히 제조할 수 있는 공장자동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둘째, 5G 시기 진입에 따라 공장자동화가 더욱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의 공장자동화는 Manual(수동적) 성향이 강하다. 5G 구현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기술들이 원활하게 구현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제조가 상황파악 이후 행동하는 Active(능동적)으로 전환될 것이다. 즉, 수요에 맞는 제품 제조와 기업들에게 큰 비용으로 적용되는 재고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공장자동화에 대한 효율성이 더욱향상,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중국에서 공장자동화의 결정판인 ‘로봇’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관련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은 2013년부터 세계에서 가장 큰 로봇 소비 시장으로 성장했으며, 2016년에는 전 세계 수요의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①중국도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이슈가 국가적인 관심사항이며, ②2014년 시진핑 주석이 ‘로봇’ 굴기에 대해 시행할 의사를 표명했으며, ③중국에서 단시간 내 기술경쟁력 확보 위해 적극적으로 M&A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ㅇ관련기업


    최저임금 상승시 국내 공장자동화 기업들에 대한 관심 역시 상승될 것으로 기대된다. ①국내 자동화 라인에 국산화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며, ② 적용되는 산업이 IT자동차에 국한되어 있었으나 제약/바이오, 섬유/의류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③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공장자동화 관련 S/W와 H/W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S/W는 공장자동화를 위해 IoT, 클라우드, AI를 활용해 최적의 조건을 찾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업무를 하며 주로 국내 대기업들이 이행하고 있다.


    H/W는 S/W를 통해 마련된 최적의 방안을 이행하는 장비들을 구축하는 기업들이다. S/W 관련해서는 삼성에스디에스(018260)와 SK(034730), H/W 관련기업으로는 현대중공업지주(267250), 에스에프에이(056190), 에스엠코어(007820) 등이 있다.


     


    ■ 삼성전기 : MLCC 시장, 2년만에 80% 성장세 전망-NH


    ㅇ2분기 및 하반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MLCC 수급 불균형 확대에 기인한 가격 인상효과, 하반기 및 2019년 전장용 MLCC 출하 본격화를 감안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150,000원에서 190,000원(18년 기준 PER 24.5배)으로 상향


    2분기 매출액은 1조8,023억원(+5.4% y-y, -10.7% q-q), 영업이익은 1,897억원(+168.5% y-y, +23.2% q-q, 영업이익률 10.5%)을 기록할 것
    으로 추정.


    모듈 및 기판 부문 실적이 스마트폰 수요 둔화로 전분기 대비부진하나 MLCC 가격상승 및 믹스 개선효과로 컴포넌트 부문 마진이 확대되어 전사 이익 증가세가 유지될 전망. 하반기에도 실적 확대가 더욱 가팔라져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이는


    1) 부진했던 타 사업부문의 실적 정상화가 기대되고, 2) 최근 Murata의 MLCC 가격 인상에 따른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3) 전장용 MLCC 공장 2차 증설 완료로 MLCC 출하가 7월부터 본격화되기 때문


    ㅇ 19년 MLCC 시장, 17년대비 100% 가까운 성장 전망


    글로벌 MLCC 시장은 전장화 및 IT기기 고기능화, 5G 도입 등 4차 산업혁명의 수혜와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2017년 103억달러에서
    2019년 184억달러로 확대되어 2년만에 약 80%의 고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글로벌 MLCC 시장 2위 업체(글로벌 M/S 20%)인 동사 수혜


    반면 글로벌 MLCC 생산능력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CAGR 3.7% 수준의 제한적인 성장 예상. 이미 2017년말 기준 공급이 약 10~ 15% 부족
    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2019년까지 그 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MLCC 뿐만 아니라 모듈 부문에서도 트리플 카메라, 3D Sensing 모듈 등 신규 스마트폰 부품이 확대되고 있어 동사의 수혜 기대







    ■ 신세계인터내셔날 : 뷰티 콘텐츠 기업으로 확장 중 -  KB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10,000원으로 기존 대비 17% 상향 조정한다. ① 비디비치의 브랜드 경쟁력 상승으로 고성장세 유지, ② 화장품 포트폴리오 확대, ③ 면세점 채널 출점 효과에 따라 화장품 사업에서의 높은 성과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수익추정치가 상향된 가운데, 목표주가의 12개월 선행 기준 Implied PER은 24배이다.


    2Q18 매출액은 2,789억원 (+16.5% YoY), 영업이익은 140억원 (+216.2% YoY)으로 예상되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① 화장품: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00억원 증가 (비디비치 매출액 월평균 100억원 이상)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연결 기준 이익 기여도는 68%에 이를 전망이다.


    ② 의류 (국내외 브랜드 및 폴푸아레):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 (이마트 PB브랜드 발주 감소 및 수입브랜드 매장 효율화)하나, 이익 측면에서 국내 브랜드의 정상가 판매율 증가 및 해외 브랜드의 이익효율화 노력을 통해 증익이 기대된다.


    ③ 라이프스타일: 매출액은 대형몰 출점효과로 전년동기대비 +2% 증가하지만, 이마트 매출 부진 및 폐점으로 인해 할인판매 증가 및 마진이 축소되면서 영업이익은 13.6% 감소로 예상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 유통망의 뷰티 콘텐츠 공급자로서의 포지셔닝이 강화되고 있다.


    1세대 (의류) - 2세대 (라이프스타일) - 3세대 (화장품)으로 이어져 온 가운데, 의류와 라이프스타일 부문은 외형성장보다는 수익성 위주의 전략, 화장품 부문은 자체 및 수입 브랜드의 포트폴리오와 면세점 채널 확장효과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면세점 사업자의 경우 경쟁심화에 따른 리베이트 등 부담 증가 영향을 받지만, 면세점 콘텐츠는 따이공발 면세점 시장 파이 확대의 수혜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또한 모회사가 적극적으로 면세점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항면세점 (인천)은 수입브랜드, 시내면세점 (강남)은 따이공의 기여도가 높은 자체 브랜드에 긍정적으로 판단한다.


    수입브랜드에서는 지난번 판권을 획득한 아워글래스를 포함하여 지속적으로 수요가 검증된 하이엔드 브랜드 위주로 소싱 전략이 유효한 가운데, 추가적인 자체브랜드 론칭 시 계열사 면세점 출점효과를 활용하여 빠르게 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 F&F : 글로벌 소비자향 사업 비중 확대 -  KB


    F&F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8,000원으로 57% 상향 조정한다. 실적 모멘텀의 큰 축이 내수 시장의 한계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이동하면서 성장 동력 확보 및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요소를 확보했다는 판단이다.


    잔여이익모델 (RIM)로 산정된 목표주가의 12개월 선행 기준 Implied PER은 14배이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Peer의 평균 12개월 fwd. PER 28배 대비 50% 낮은 수준이다.


    실적 모멘텀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MLB 면세점의 고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장기적으로 MLB의 해외진출 성과가 반영될 전망이다. 2Q18 매출액은 1,277억원 (+24.3% YoY), 영업이익은 174억원 (+19.6% YoY)으로 예상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부합할 전망이다.


    디스커버리 성장률은 10%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MLB는 지난해 2월 면세점 출점 이후 2018년부터는 출점효과 없이 기존 면세점의 점당 매출액 순증으로만 전체 성장을 이끈 가운데, 2Q18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높은 +39%를 나타낼 전망이다.


    MLB 면세점 비중은 전분기 대비 7%p 가량 증가한 43%로 추정된다. 면세점 매출 내 모자 (고마진 제품) 비중이 90%를 차지하는 만큼 제품믹스 개선으로 매출총이익률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나,


    디스커버리 인센티브, 지급 수수료율 증가, 신규사업 투자비용 (MLB 해외, 스트레치 엔젤스) 반영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0.6%p 감소할 전망이다.


    2018년 매출액은 6,776억원 (+20.9% YoY), 영업이익은 1,129억원 (+15.0% YoY)으로 추정된다. F&F의 글로벌 사업은


    ① MLB 면세점 고성장 - 매출액 1,087억원 (+130% YoY), 매출 비중 45%, ② MLB 해외 사업 – 연말 기준 홍콩 5개, 마카오 2개, 대만, 태국 등 출점 예상


    ③ 신규 사업 - 스트레치 엔젤스 (잡화), 듀베티카 (패딩) 등을 통해 이루어질 전망이다. 전체 매출액의 최소 20% 이상이 글로벌 소비자를 통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익 측면에서 글로벌 신규사업 시작의 원년인 만큼 판관비 부담으로 인해 이익 성장은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국내 의류 브랜드 Peer의 구조적인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했던 내수 시장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글로벌 시장 모멘텀을 확보한 점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것.

     


     






    ■ SK : 신사업포트폴리오 실적모멘텀 강세 지속.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은 덤 - NH


    ㅇ신성장포트폴리오 실적모멘텀 강세 지속 중


    SK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조2,461억원(6% y-y), 1조4,595억원(32% y-y)으로 추정. 긍정적인 부분은 신성장포트폴리오인 SK실트론과 SK E&S의 실적모멘텀 강세 유지.


    SK실트론은 전방 산업 호조에 따른 웨이퍼 가격 강세 속에 점진적인 설비증설 통해 1분기에 이어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 경신 추정(928억원, 283% y-y, 33%).


    SK E&S는 유가 상승, 노후 석탄발전소 5기 일시 가동 중단(2.3GW, 3~6월) 등으로 SMP(계통한계가격) 강세 이어진 가운데(89.4원/kWh, 14% y-y), 직도입 LNG발전 가동률 높게 유지함으로써 양호한 영업이익 시현 추정(1,021억원, 25% y-y)


    한편, 미국 CDMO(개발 및 생산대행사)인 AMPAC 인수 결정(5,100억원 출자). BMS 아일랜드 공장 인수에 이어, CMO(위탁생산)사업의 비유기적 성장 강화중(생산능력 100만리터로 확대)


    ㅇ현금흐름 개선과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각 기대


    신성장포트폴리오의 실적모멘텀은 SK의 현금흐름 개선에 기여. SK E&S의 신규발전소 효과 온기반영 따른 실적개선으로, SK E&S로부터의 배당수입2,860억원(34% y-y)으로 증가. SK실트론은 2018년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전망되며(영업이익 3,717억원, 182% y-y), 2019년 이후 IPO 가능성 상승


    한편,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지주회사 요건 강화(자∙손회사 최소지분율 10%p 확대) 통과 시, SK는 SK텔레콤 5%, SK텔레콤은 SK하이닉스 10%
    추가 취득해야 하는 부담 발생. 이는 SK텔레콤의 중간지주회사 전환 통해 완화 가능하며,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각, 계열사 배당성향 상향 기대됨


    ㅇ SK, ‘AMPAC’ 지분 100% 인수를 통해 2018년 M&A 시동


    SK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북미 CDMO 업체인 AMPAC FINE CHEMICALS 지분 100% 인수. 인수금액은 약 7~8,000억원(언론 보도)으로 알려졌음.


    동사의 2017년 매출액은 약 2,000억원, 영업이익은 약 450억원으로 추정. 따라서 알려진 인수 금액은 ‘과하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됨. 인수를 통해국내(세종), 아일랜드의 40만 리터 + AMPAC의 60만 리터를 합쳐 연간 100만 리터의 생산능력을 낮추게 됨.


    동사는 2020년까지 증설 작업을 통해 연간 총 생산능력을 160만 리터까지 확대할 계획


    ㅇAMPAC은 어떤 회사? (ampac fine chemicals.com)


    ①본사는 미국 제약사가 밀집한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위치. 주요 제약사와 우호적 관계 형성.②항암제, 중추신경계, 심혈관 치료제에 쓰이는 원료의약품 생산. ③미국 내 3곳의 생산시설(Texas,California, Virginia)과 1곳의 연구시설 보유. 생산시설은 US FDA의 cGMP 승인 득 ④SK바이오팜이개발한 뇌전증 치료제 Cenebamate 생산 담당할 것으로 예상


    ㅇSK의 바이오사업에 대한 재평가 계기가 될 것


    SK가 기존 SK바이오텍에 출자한 금액은 3,363억원(BMS 아일랜드 공장 인수 금액 1,700억원 포함). 여기에 AMPAC 인수 금액까지 합하면, 그룹의 CDMO 사업에 약 1조원의 자금이 투입된 것.


    회사의계획대로 2020년까지 총 생산능력을 160만 리터를 확보하면, 생산 능력 기준 글로벌 1위로 자리 매김. 한편 SK바이오팜의 Cenebamate(뇌전증)은 2018년 하반기 NDA 신청 예정이고, SKL-N05(수면장애)는 2018년 하반기 판매 허가를 최종 득할 것으로 전망.


    유안타증권에서는 SK의 바이오 사업가치를 4.5조원으로 평가하고 있음. 이는 동사 NAV의 약 20% 수준


    최근 3개월 동사 주가는 약 8% 하락. 단기적으로는 반등 국면 진입. AMPAC 인수 뉴스를 통해 동사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적극성 재확인. 바이오 사업에 대한 가치 평가 현실화 등의 모멘텀을 기대함.


    ㅇ SK 목표주가 42만원, 지주회사 내 Top pick 투자의견 유지함









    ■ LG화학 : 2Q 전지부문, 전 분기 대비 큰 폭의 증익 전망-키움


    [LG화학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7,01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7.8% 증가할 전망입니다. 정보전자소재부문의 업황 악화 및 팜한농의 성수기 효과 소멸에도 불구하고, 1) 기초소재부문의 마진 개선, 2) 전지부문의 수익성 확대에 기인합니다. 한편 올해3.8조원의 Capex 투입으로 동사는 내년 물량 측면의 증가 효과가 발생할 전망입니다.]


    ㅇ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LG화학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7,01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7.8%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6,992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정보전자소재부문의 적자 지속 및 팜한농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초소재부문과 전지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초소재부문 영업이익은 고가 나프타 투입에도 불구하고, 1) 전 분기 대비수출주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 2) 옥탄올, BPA, 아크릴/SAP, 가성소다 등의마진 개선, 3) 전 분기 설비 트러블에 따른 물량 측면의 기저 효과로 전 분기대비 9.5% 증가한 6,97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지부문 영업이익은 1) 원통형 소형 전지 증설(+1,500만셀/월) 반영, 2)소형 전지 판가 인상, 3) 중대형 전지(자동차/ESS용) 판매 증가로 전 분기 대비 901.9% 증가한 21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정보전자소재/팜한농/바이오부문은 1) 전방산업(LCD) 업황 부진, 2) 성수기효과 소멸, 3) 연구개발비 증가로 전 분기 대비 이익 축소가 예상된다.


    ㅇ배터리/화학부문, 경쟁 업체 대비 과도한 저평가


    1) 중대형 전지 경쟁사인 CATL, Panasonic의 시가총액은 각각 31.1조원,34.5조원으로 동사의 시가총액 24.3조원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참고로
    CATL, Panasonic의 올해 말 생산능력이 각각 23GWh, 33GWh이며, 동사의 올해 중대형 전지 생산능력도 작년 대비 80~90% 증가한 32~34GWh 수준이 될 전망이다.


    2) 한편 독일 바스프는 약 11조원을 투자하여 중국에 신규 크래커 100만톤과 아크릴산, EO, SAP, 아크릴레이트, 부타디엔, 옥소알콜 등 고부가 다운스트림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참고로 위 프로젝트와 유사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의 크래커 생산능력은 추가 증설을 통하여 올해243만톤으로 증가될 전망이다.


    올해 3.8조원의 창사 최대 Capex 투입에 따른 내년 물량 측면의 기저 효과발생 및 바이오부문 사업 영위 등을 고려할 경우 동사의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30,000원 유지한다














    ■ 오늘스케줄-7월 13일 금요일


    1. 7월 임시국회 개회
    2. 펀드온라인코리아 우선협상자 선정
    3. 네이버서비스 개혁방안 설명회 개최
    4. 금속노조, 총파업 및 상경투쟁 선언
    5. 현대차 노조 부분파업 예정
    6. 송영길 북방위원장 방북
    7.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8. 엑소,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최 예정
    9. 6월 수출입물가지수

    10. 엠코르셋 공모청약
    11. 더존비즈온 실적발표 예정
    12. 효성 변경상장(회사분할)
    13. 현대차투자증권 상호변경(현대차증권)
    14. 디지탈옵틱 추가상장(유상증자)
    15. 디에스티로봇 추가상장(유상증자)
    16. 아이텍반도체 추가상장(유상증자)
    17. 에스맥 추가상장(유상증자)
    18. 오리엔탈정공 추가상장(유상증자)
    19. 넷게임즈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0. 미래SCI 추가상장(CB전환)
    21. 이에스브이 추가상장(CB전환)
    22. 뉴프라이드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3. 엘앤에프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4. 포스링크 추가상장(CB전환)
    25. 에이치엘비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6. 디에이테크놀로지 추가상장(CB전환)
    27. 세미콘라이트 추가상장(CB전환)
    28. 필링크 추가상장(CB전환)
    29. KH바텍 추가상장(CB전환)
    30. 토필드 추가상장(CB전환)
    31. GS건설 추가상장(CB전환)
    32. 동양네트웍스 보호예수 해제
    33. 위너지스 보호예수 해제
    34. 포스링크 보호예수 해제

    35. 美) 6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36. 美) 7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37.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38. 美) 씨티그룹 실적발표(현지시간)
    39. 美) 웰스파고 실적발표(현지시간)
    40. 美) JP모건체이스 실적발표(현지시간)
    41. 유로존) 유럽연합(EU) 재무장관 회의(현지시간)
    42. 中) 6월 무역수지









    ■ 아침뉴스점검


    ㅇ 뉴욕증시, 7/12(현지시간) 美/中 무역전쟁 우려 완화 등으로 상승… 다우 +224.44(+0.91%) 24,924.89, 나스닥 +107.30(+1.39%) 7,823.92, S&P500 2,798.29(+0.87%), 필라델피아반도체 1,346.20(+0.71%)


    ㅇ 국제유가($,배럴), 리비아 수출 정상화 등으로 약보합 … WTI -0.05(-0.07%) 70.33, 브렌트유 +1.05(+1.43%) 74.45

    ㅇ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가 주춤해지며 상승... Gold +2.20(+0.17%) 1,246.60


    ㅇ 달러 index, 인플레이션 압력 등으로 상승... +0.08(+0.09%) 94.80

    ㅇ 역외환율(원/달러), -3.23(-0.29%) 1124.57

    ㅇ 유럽증시, 영국(+0.78%), 독일(+0.61%), 프랑스(+0.97%)


    ㅇ "삼성바이오, 고의적 공시 누락"... 증선위, 검찰 고발 의결... '분식회계' 판단은 유보, 금감원에 "재감리하라"

    ㅇ 최대쟁점 '에피스 지분가치' 분식 결론 못내... 투자자들 멘붕

    ㅇ 핵심쟁점 '분식회계 판단'은 유보한 채... 공시 위반에 '초강수'


    ㅇ 공시 누락으로 상장폐지 안되지만 금감원 '추가감리' 불확실성 남아... 삼바 투자자들 초긴장

    ㅇ 삼성바이오 "행정소송으로 무죄 입증"... 예상 밖 중징계에 충격

    ㅇ '삼바' 투자자 소송 기름 부은 격... 엘리엇 ISD에 영향줄 수도


    ㅇ '분할 상장' 효성, 주가 제 값 받을까

    ㅇ 우울한 조정장서도 웃는 미디어·엔터·게임 '놀자株'

    ㅇ 국제 유가 급락에 화학株 '화색'... 롯데케미칼·대한유화 강세, 원료비 줄어 실적개선 효과


    ㅇ 스튜어드십 코드 속도조절, 중소운용사 위임 유예될 듯

    ㅇ '1.8조 해외 자금조달' 4인방... 주가 청신호, 금리인상전 외화채권 발행, PBR 1배 미만 저평가 매력

    ㅇ 中펀드 G2무역분쟁에 직격탄... 한달 평균 수익률 -10% 육박


    ㅇ "반도체株 재평가땐 코스피 3000", 노무라證 내년 증시 분석

    ㅇ 탄광업체 동원 깜짝 인수자는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 "바이오·화장품으로 동원 사업구조 재편"

    ㅇ 증권사 CEO들 만난 윤석헌 금감원장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써 달라"


    ㅇ "최악 구간 지나는 주식 사라"... 증권가에 '역발상 투자론', "대한항공·LGD·한전... 지금이 저가매수 기회"

    ㅇ 케이스톤파트너스, C&S자산관리 인수, 지분 70%... 세영식품과 함께

    ㅇ 불&베어... 삼화콘덴서, 단가상승에 주가 20%↑... 현대미포, 이달들어 6% 하락, 美中 무역분쟁 확대 직격탄


    ㅇ '롯데지주 1호 IPO' 롯데정보통신... "계열사 디지털전환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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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지수는 24,924.89pt (+0.91%), S&P 500지수는 2,798.29pt(+0.87%), 나스닥지수는 7,823.92pt(+1.3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46.21pt(+0.71%)로 마감.


    ㅇ 미국 증시는 중국이 미국의 추가 관세 조치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데다, 주요 기술주 주가가 약진하면서 상승 마감, 나스닥 사상 최고치 마감.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를 제외한 전 업종 상승 마감. IT가 1.8%로 가장 큰 폭 상승 마감


    ㅇ 유럽 증시는 영국 유료 위성방송 스카이가 상향된 인수가를 제안받는 등 미디어주가 오름세를 견인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리비아가 원유 생산 및 수출을 정상화한다는 소식에 하락 압력이 유지되며 전일대비 배럴당 $0.05(-0.07%) 하락한 $70.33을 기록


    ㅇ  파월 미 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가 "양호한 상태"라고 거듭 밝히며 최근 정부의 세금 감면과 지출 확대 프로그램이 3년간 미국 국내총생산을 부양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함 (Bloomberg)


    ㅇ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올해 2번 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열려있지만, 이는 인플레이션이 과열될 때 해당한다"고 설명함 (Bloomberg)


    ㅇ미국의 지난 6월 재정적자가 748억6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함 (Bloomberg)


    ㅇ영국 정부가 제출한 브렉시트 협상 계획을 구체적으로 담은 백서(white paper)에서 금융 서비스 규제와 관련해 유럽연합과 상호인정협정을 맺는 방안이 제외됐다고 밝혀짐 (WSJ)


    ㅇ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휴일 영향으로 전주에서 1만8천 명 줄어든 21만4천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Reuters)


    ㅇ 유럽연합 통계당국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의 5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고 발표함.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2% 증가를 상회하는 수준임 (WSJ)






    ■ 전일 나스닥, 실적 기대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경신


    ㅇ 알파벳 +2.58%, 페이스북 +2.19%, 아마존 +2.41%, 애플 +1.72%

    유럽증시는 무역분쟁 우려 완화에 힘입어 아디다스(+1.23%) 등이 상승 주도.


    미 증시는 미-중 간의 무역분쟁우려가 완화된 데 힘입어 상승 출발. 특히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대형 기술주가 상승 주도. 미 증시는 ①대형 기술주 상승 ②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③므누신 재무장관의 발언에 힘입어 상승.


    다음 주 의회 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파월 연준의장이 언론과의 첫 인터뷰를 통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과 므누신 재무장관의 발언 또한 상승 요인(다우 +0.91%, 나스닥 +1.39%, S&P500 +0.87%, 러셀 2000 +0.39%)


    미 증시 상승을 주도한 종목은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 특히 아마존의 경우 ‘FANG’ 기업들 중 가장 견고하게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일부 투자회사에서 목표주가를 2,000 달러로 상향 조정 한 점이 상승 요인.


    이와 더불어 여타 대형 기술주또한 2 분기 실적 성장세가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도 힘을 얻은 모습. 이 결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경신


    한편, 다음 주 통화정책과 관련된 의회 청문회가 있는 파월 연준의장은 연준의장이 된 이후 언론과의 첫 인터뷰를 통해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파월은 “경제는 최대 고용과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을 바탕으로 경기순환적인 관점에서 좋은 위치에 있다” 라고 주장. 더불어 “2015 년 12 월 이후 점진적으로 금리 인상을 하고 있는데 그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 라며 ‘점진적인 금리인상’ 의지 또한 표명.


    정부의 무역정책에 대해서는 “무역분쟁이 확대되면 경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라고 주장.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는 ‘금리인하’를 언급.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 Trade War(무역전쟁)가 아니라 Trade disputes(무역논쟁) 상태다” 라며 금융시장의 과민한 반응을 완화시키기 위해 노력.


    더불어 “관세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은 없지만 주의 깊게 관찰 중” 이라며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완화 시키기 위한 발언을 위주로 언급






    ■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대형 기술주 강세


    아마존(+2.41%)은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힘입어 상승 했다. 알파벳(+2.58%), 페이스북(+2.19%),MS(+2.25%), 애플(+1.72%) 또한 견고한 이익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동반 상승했다.


    마이크론(+2.36%)은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 했다. 인텔(+2.29%), TI(+3.65%), AMAT(+1.06%), 램리서치(+1.22%) 등 반도체 관련 종목 또한 동반 상승 했다.


    반면, 브로드컴(-13.76%)는 CA 테크놀로지(+18.65%) 인수 발표 이후 급락 했다. 넷플릭스(-1.23%)는 투자의견 하향조정 여파로 하락 했다.


    한편, 보잉(+1.59%), 캐터필라(+1.95%) 등은 중국과의 무역분쟁 우려감이 완화되자 상승 했다. 록히드마틴(+2.20%), 레이시온(+1.80%) 등 방위 산업체는 NATO 지출이 줄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했다.


    21세기 폭스(-0.86%)는 유럽의 유료 TV회사인 스카이를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 소폭 하락 했다. 컴캐스터(+2.31%) 등 미디어 업종은 전일에 이어 M&A 이슈가 부각되자 상승 했다.


    코카콜라(-0.27%), 펩시코(-0.90%), P&G(-0.34%) 등 필수 소비재는 매물 출회되며 하락 했다








    ■ 새로발표된 주요 경제지표 : 미국 물가 상승세 이어져


    6 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9% 상승 했다. 한편,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3% 상승하는 등 물가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 했다.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23 만 2 천건) 보다 감소한 21 만 4 천 건으로 발표되었다. 4 주평균 청구건수는 지난주(22 만 3,750 건) 보다 소폭 감소한 22 만 3 천 건으로 발표되었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신흥국 환율 달러 대비 강세


    국제유가는 세계에너지기구(IEA)가 원유 수요가 상반기 하루 평균 150 만 배럴 증가했으나, 하반기에는 130 만 배럴 증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 했으나, 생산 능력이 부족하다는 발표에 힘입어 상승 출발 했다.


    한편, IEA 는 “원유시장의 불확실한 움직임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며, 변동성 또한 확대될 수 있다” 라고 주장 했다. 여기에 리비아 수출 항만이 정상화 되었다는 소식이 전일에 이어 오늘도 이어지며 하락 전환했다.


    특히 리비아 수출로 인해 하루 85 만 배럴 공급 증가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달러지수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2.3%로 발표된 이후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달러 강세 요인이었다.


    더불어 엔화가 무역분쟁 우려감이완화되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중 하나였다. 한편, 유로화는 ECB 의사록 공개이후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QE 연장 가능성을 열어둔 데 따른 결과로 추정한다.


    다만,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약세폭이 축소되는 경향을 보이며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멕시코 페소화 등 신흥국 환율은 무역분쟁 우려 완화에 힘입어 달러 대비 1% 내외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채금리는 미국의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2.3%로 발표된 이후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파월 연준의장이 “무역정책으로 경기에 피해를 준다면 금리인하도 가능하다” 라고 주장하는 등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한 여파로 하락 전환했다.


    금은 달러화가 강세폭이 축소되자 상승 했다. 구리를 비롯한 비철금속은 1~2%대 상승했다. 중국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43%, 철근은 1.27% 상승 했다.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종목별 차별화 장세 예상


    MSCI 한국 지수는 0.38% MSCI 신흥 지수도 1.36% 상승 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순매도(-1,349계약) 여파로 0.30pt 하락한 295.70pt 로 마감 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124.25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 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글로벌 주식시장이 무역분쟁 이슈에서 어닝 시즌으로 초점이 변화하는 경향을 보이며 상승 했다. 특히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은 업종이 상승을 주도 했다. 한국 증시 또한 이러한 경향을 보일 수 있어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은 종목군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파월 연준의장이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고 점진적인 금리인상 의지를 언급한 점도 한국 증시에 우호적이다. 더 나아가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무역분쟁으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을 완화 시키기 위한 발언 또한 투자심리에 개선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의 6 월 수출입 통계도 주목해야 한다. 특히 중국의 대미 수출입 통계 결과에 따라 무역분쟁이슈가 일시적으로 유입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시장은 중국의 수출에 대해 달러화 기준으로 전년대비 10.0% 증가 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전월(yoy +12.6%) 보다 둔화된 수치다. 수입 또한 지난달 발표치(yoy +26.0%) 보다 둔화된 전년 대비 20.8%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다음 주에는 월요일 중국의 2 분기 GDP 성장률과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 실물경제지표 결과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파월 연준의장의 의회 청문회가 있다.


    이외에도 연준위원들의 발언이 매일 있으며, 수요일에는 연준의 베이지북 발표 또한 있어 미 국채 금리 변화가능성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감안 오늘 한국 증시는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다음 주 주식시장을 기다리며 실적 호전 기대가 되는 종목들의 변화가 이어지는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예상된다.







    ■ 전일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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