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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7/06(수)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7. 6. 06:30

    22/07/06(수)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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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대 불확실성 출구 찾기 일부 가시화 - 하이

     

    ㅇ 첫번째 물가 리스크 출구: 미국의 대중 고율관세 인하, 원자재 가격 하락 및 공급망 차질 개선.

     

    – 미국 6 월 소비자물가 예상치(블름버그 서베이 기준)가 전월비 1.1%, 전년동월 8.8%로 5 월(전월비 1.0%, 전년동월비 8.6%) 물가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고물가 파도가 진정되지 못하고 있음.

     

    – 다만, 3 분기 미국 소비자물가 정점론 가능성을 높여주는 시그널이 일부 가시화되고 있음은 다행스러움. 물가 정점론에 힘을 실어주는 대표적 현상은 원자재 가격 하락임. 그 동안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던 유가마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경기 침체 우려 여파로 각종 원자재 가격 하락세가 뚜렷해짐. 유가 및 밀 가격 등 우크라이나 전쟁관련 원자재 가격마저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어 현 추세가 유지된다면 7~8 월 미국 헤드라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큰 폭으로 둔화될 여지가 커짐.

     

    – 참고로, 5 일 8 월물 서부 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8.93 달러(8.24%) 하락한 배럴당 99.50 달러에 거래를 마침. WTI 가격이 종가 기준 100 달러를 하회한 것은 5 월 10 일(99.76 달러) 이후 처음임.

     

    – 공급망 개선 시그널도 확인되고 있음. 중국 경제 정상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6 월 미국 ISM 제조업 지수 중 공급자 배송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함. 6 월 공급망 배송지수는 57.3 으로 전월 65.7 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함. 동지수가 지난해 10 월 75.6 이었음을 고려하면 팬데믹발 공급망 차질이 눈에 띄게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함.

     

    – 좀더 추이를 봐야겠지만 바이든 행정부가 대중 고율 관세를 인하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도 물가 정점론에 힘을 더해줄 수 있는 이벤트임. 물론 대중국 고율관세 인하만으로 미국 소비자물가 압력이 크게 해소되기 힘들지만 최소한 물가 정점론에는 힘을 더해줄 여지가 있음.

     

    – 불투명한 에너지 가격 흐름 및 미국내 구조적 물가압력 등은 고물가 현상 지속시킬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이지만 일련의 원자재 가격 하락 및 공급망 개선 움직임은 물가 압력 둔화에는 분명 긍정적 시그널임.

     

     

    ㅇ 두번째 우크라이나 전쟁 출구: 다소 앞서간 휴전 기대감이지만.

     

    – CNN 이 러시아의 휴전 선포 가능성을 보도함. CNN 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루한스크와 도네츠크를 합친 지역)지역을 대부분 점령하는 등 전쟁 목표 달성이 임박, 러시아가 휴전을 선포할 수도 있다고 보도함.

     

    – 전쟁 장기화가 우크라이나는 물론 러시아에도 피로감을 주고 있어 휴전 가능성이 가시화될 여지를 배제할 수 없지만 아직 그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임. 일단 우크라이나 정부가 휴전에 동의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이 현실임.

     

    – 다만, 겨울철 에너지 대란 리스크와 벨라루스의 우크라이나 참전 시 뜻하지 우크라이나 전쟁이 서방과 러시아간 전쟁으로 확전될 리스크가 잠재해 있어 유럽 국가들이 휴전을 모색할 여지는 잠재해 있음. 즉, 가능성은 아직 낮지만 유럽 국가들의 전쟁 피로감이 소위 우크라이나 출구전략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

     

    ㅇ 셋번째 중국 경기: 정상화속도 빨라지고 있어.

     

    – 중국 6 월 차이신 제조업 및 비제조업 PMI 지수가 각 55.3 과 54.5 로 전월 42.2(제조업 PMI)와 41.4(비제조업 PMI)대비 급반등함. 물론 지난달 말 발표된 국가통계국 6 월 PMI 지수가 큰 폭으로 반등했음을 감안하면 차이신 PMI 지수 반등이 서프라이즈는 아님.

     

    – 그러나, 국가 통계국 6 월 제조업 PMI 지수의 경우 50.2 에 그친 반면 차이신 PMI 지수가 55.3 를 기록한 것은 의외의 결과라 할 수 있음. 중소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한 조업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함.

     

    – 6 월 PMI 지수 반등에도 불구하고 중국 2 분기 GDP 성장률이 전년동기 1% 초중반 수준으로 예상되어 1992 년 이후 두번째로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공산이 높음. 올 성장률 역시 4%대 수준에 그칠 공산이 높아 하반기 중국 정부의 강력한 부양책이 지속될지가 더욱 중요해짐.

     

    – 한편, 경제 정상화와 관련 불확실성도 이어지고 있음. 일례로 중국의 코로나 19 방역 조치 완화 이후 발생한 안후이성 집단감염이 사흘 만에 800 명이 넘는 감염자가 나오는 등 또 다시 코로나 전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 이는 제로 코로나 방역 우려를 재부각시키면서 경제 정상화에 차질을 초래할 수도 있음.

     

    ㅇ 불확실성의 출구가 가물거리 시작했지만 확실한 출구를 찾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필요.

     

    – 3분기 중 주요 불확실성 리스크의 출구 출현 여부는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음. 미 연준의 긴축 속도를 물가 압력 및 우크라이나 사태의 경우 3 분기중 윤곽이 잡힐 수 있어 3 분기 물가지표 및 우크라이나 사태 전개 상황을 주시해야 할 것임.

     

    – 주요 불확실성 리스크의 출구와 관련하여 무엇보다 유가 등 에너지 가격의 추가 하향 안정세가 확인되어야 할 것임.

     

    – 더욱이 경기침체 우려에 유로화 가치가 20 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여파로 달러화가 초강세 현상을 이어가고 있음도 글로벌 금융시장은 해소해야 할 또 다른 부담 요인임.

     

     

     

     

    ■ 인플레이션 걱정과 경기침체 사이 -하나

     

     반기말을 지나면서 몇가지 변화의 조짐이 발생하고 있다. 우선, 유가를 제외한 대다수 원 자재 가격들이 강한 조정세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정점 형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금융시장은 이 같은 상황의 전개를 성장세 둔화로 연결시키면서 그간 급등 세를 보였던 시장금리가 크게 되돌림을 보이고 있는 양상이다.

     

     하지만 지금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원인을 살펴보면 그 같은 해석에 의문을 가지지 않 을 수 없다. 우선, 금번 인플레이션은 수요증대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공급차질에 의해 촉발된 성격이 크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물류상의 어려움으로 시작되었던 것이 우크라 이나 사태 발생으로 인위적인 공급통제 및 수급차질로 빚어지면서 악화일로를 걷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수요둔화(가능성)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꺾일 수 있다고 보는 것은 앞뒤가 안맞는 해석이다.

     

     이제 연준은 더 빨리 금리를 올려 인플레이션을 잡던지, 아니면 경기둔화 초래에 대한 비난을 두려워하며 금리를 천천히 올려서 인플레이션을 장기화하던지 간에 선택의 기로 에 서 있다. 물가안정과 연착륙을 동시에 취하기는 힘들다.

     

     한편, 금번 공급차질 문제가 악화되고 있는 주요 배경은 지정학적 분쟁을 이유로 자원을 무기화하고 있는 분쟁 당사자들의 태도에 달려있다. 1970년대 오일쇼크발 인플레는 중 동산유국(공급자)들의 석유금수조치로 인해 촉발되었다.

     

     그런 반면 금번 오일(&가스)쇼크는 수요자 측면의 행동이 촉발시킨 성격이 더욱 크다. 즉, 침략자로 규정된 러시아를 징벌하기 위한 성격의 Buyer’s Strike이라는 것이다. 서방진영은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낮춘다고 하면서 결과적으로 오히려 에너지가격을 올려놓는 결과를 낳고 있다. 그 리고 장기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단기적인 희생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 지난주 미국 정부의 한 책임있는 당국자는 “세계 모든 운전자들이 기간을 따지지 말고 우크라이나를 돕는 할증금으로 높은 휘발유 값을 낼 마음의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하 면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데 그간 미국이 주장해온 논리에 따르면 이 같은 유 류위문금은 결국 러시아가 받아가게 되는 구조이다.

     

     이 같은 국면에서 어려움은 특히 이머징 국가들에게 가중될 가능성이 크다. 향후 이머징 국가들은 외채부담이 크거나 혹은 자원수입의존도가 높은지에 따라 어느 쪽으로 줄을 서 야할지 선택을 강요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 즉, 신용불량자가 될 것인지 아니면 배를 곯 을 것인지를 선택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 한편, 경기둔화요인 때문에 인플레이션 및 금리가 하락하는 것은 이머징 국가들에게 그 다지 좋은 여건이라고 볼 수 없다. 한국의 무역수지는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3개월 연 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주식회사가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마당에 개별기업들 의 어려움은 가중되어 나타나게 될 것이다.

     

     물론 에너지, 곡물가격이 둔화되고 인플레이션이 진정된다면 무역수지는 개선될 수 있다. 그런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양상을 보면 사태가 그리 빨리 수습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아직 긴장의 끈을 놓을 때가 아니다.

     

     

     

     

    ■  미 국채 급락 코멘트 : 연준이 결국 인플레이션을 잡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시장금리  -신한

     

    6월 중순 3.5%에 근접했던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현재 2.8%대까지 하락했다. 채권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MOVE Index는 코로나19 직전 수준에 비견된다.

     

    금번 하락의 핵심은 연준의 강도 높은 긴축이 결국 인플레이션을 잡고 내년에는 기준금리 인하로 전환할 수 있다는 기대다. 6월 FOMC에서 연준은 연말 기준금 리 3.5%를 제시했다. 선물금리도 최근 시장금리 하락에도 연말 3~3.5%까지 기 준금리 인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연준이 2023년 4% 기준금리 전망에 도 시장은 2분기부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6월 FOMC에서 75bp 기준금리 인상이 공급 차질 영향을 넘어서는 수요 둔화를 이끌 것이라는 생각을 유발했다. 6월 이후 통화정책에 민감한 실질금리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10년물 금리에 반영된 기대인플레이션은 하락세가 지속되 고 있다.

     

    원자재 가격도 공급 차질 해소 소식 없이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둔화 전망을 반영하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경제와 금융 시장은 산책하는 주인과 개 로 비교된다. 개(시장 금리)는 물가 하락으로 먼저 움직였다. 향후 주인(물가 지 수)도 물가 하락으로 연결될지가 시장금리 하락세 지속 가능성을 좌우할 것이다.

     

    높은 변동성에 매수 타이밍을 잡기 쉽지 않지만 하반기는 상반기와 달리 채권 투자에 우호적인 시기라 판단한다. 당장 높은 물가 상승률에 대응하기 위해 연준 은 기준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기에 금리 상승 리스크는 상존한다.

     

    다만 시장의 시선이 높아지는 물가, 기준금리 인상에서 인플레이션, 강도 높은 긴축이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옮겨지고 있다. ISM 제조업 PMI는 53p까지 하락했고 GDPNow의 2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1%까지 하향 조정됐다. 하반기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이드라인을 고려해 볼 때 경기 둔화 우려는 심 화될 가능성이 높다.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가 맞물리며 시장금리의 높은 변동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높은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경기침체 가능성과 함께 수요 둔화가 인 플레이션 완화로 연결될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금리 하락 가능성을 높인다. 인플레이션이 기대처럼 하락세가 이어진다면 연준의 중립금리 회귀 가능성을 반영해 시장금리는 2.5%까지 하락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베어마켓 랠리와 성장주 반등 타이밍 - KB

     

    ㅇ 베어마켓 랠리:

    지금까지 약세장에서 10~15% 반등하는 베어마켓 랠리가 없었던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이번에도 나올 수 있을까요? 베어마켓 랠리가 있다면 여름 중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 원인과 전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과매도 영역 진입:

    기술적으로 단기 과매도 영역에 진입해 있습니다. 과거 주가 반등이 나왔던 자리입니다. 

     

    2) 원자재 하락:

    베어마켓 랠리가 나온다면, 원자재 가격 하락에서 나올 것입니다. 수요 둔화는 부정적 요인이지만, 단기엔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베어마켓 랠리를 만들 수 있는 재료입니다 . 그리고 여름 중 ‘수요둔화+정부의지’로 원자재 가격 은 꺾일 것입니다.

     

    3) 낙폭과대 성장주:

    원자재 가격 하락은 인플레 피크아웃 기대를 키울 것이고, 이는 인플레 피해주였던 낙폭과대 성장주에 모멘텀을 줍니다. 특히 여름 휴가 이후엔 사람들은 스스로 가난해졌음을 깨달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골프를 이전처럼 자주 즐길 수 없을 것이며, ‘값싼 여가활동 (OTT/게임 등)’이 이를 일부 대체할 것입니다.

     

    ㅇ 요약 :

    기술적으로 단기 과매도 영역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베어마켓 랠리가 있다면, 원자재 가격 하락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자재 가격 하락은 인플레에 압도되어 있던 낙폭과대 성장주에 단기 모멘텀을 준다.

     

     

     

     

    ■ 반도체산업 : 선단공정에서 길을 찾고 있다 - 현대차

     

    ㅇ 5월스마트폰 출하부진, 6월써버 DRAM가격 선방, 4분기까지 DRAM가격 하락예상

     

    Counter Point 자료에 따르면 5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모든 지역별로 출하량이 MoM으로 감소하면서 전월 대비 4.4% 감소한 96백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이와 같은 추세가 6월에도 이어진다면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YoY로 11.4% 감소한 2.94억대에 그칠 것으로 보임.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YoY로 9.8% 감소한 3.25억대를 기록하였다는 점에서 3분기 Apple, 삼성 등의 신규 스마트폰 출격에 도 불구하고 올해 스마트폰 수요는 YoY로 6.3% 감소한 13억대에 그칠 것으로 보임.

     

    다만, 하반기에도 Hyper inflation이 심화될 경우 올해 스마트폰 수요는 12억대 후반까지 추락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임. Notebook은 YoY로 12.5% 감소한 2.1억대에 그칠 것이라는 기존 시각을 유지함.

     

    한편, Trend Force가 발표한 6월 Server DRAM 고정가격은 RDIMM과 LRDIMM 모두 고용량의 64GB DDR4 제품은 전월대비 보합세를 기록한 반면, 32GB 제품들의 경우 MoM으로 2.21% 하락하였음. Hyper scaler 보다는 Enterprise 부문에서의 재고조정이 선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NAND Wafer가격도 중국의 Lock Down과 수요 침체 등으로 인해 MoM으로 9.6~11.3% 하락하는 등 2개월 연속 하락세 가 지속되고 있음.

     

    7월4일 Trend Force는 3분기 DRAM 고정가격을 기존 QoQ로 3~8%하락에서 10% 이상 하락으로 변경하였음.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수요가 위축 되면서 Server DRAM 제품까지도 5~10%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였음. 다만, 2023년 제한적인 Wafer Capa 증가 능력 등을 감안할 때 한국 DRAM회사들이 Trend Force의 예상보다는 양호한 수준에서 가격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보임.

     

    수요 침체기에 가격 하락은 불가피하지만, 내년 1분기부터 Server DDR5 수요 본격화와 제한적인 공급능력을 감안할 때 침체가 오더라도 6개월 이상 지속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임

     

     

    ㅇ 삼성파운드리 3나노 GAA공정 양산개시, 4나노 수율개선으로 경쟁력 제고, 다양한부문에서 확인중

     

    한편, 우리는 최근 세계 1위의 노광장비 업체인 ASML을 방문하였고, 2021년 42대의 EUV 장비를 공 급하였던 ASML의 올해 EUV 출하량은 55대에 그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도 60대 수준을 예상하였음.

     

    다만, 2023년 공급량은 회사측 Guidance 대비해서는 많을 것으로 보임. 제한적인 공급 능력을 감 안할 때 DRAM의 EUV 적용 Capa는 생각보다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TSMC의 올해 Capex도 시장 예상치인 USD 400억을 하회할 것으로 보임.

     

    TSMC의 2021년 Capex는 매출액의 53% 수준이며, R&D 는 매출액의 7.9%였음. 삼성 Foundry의 매출액 대비 Capex는 88.7%로 추정되며 R&D 비중은 매출 액의 30% 이상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됨. 삼성 Foundry의 경우 P2처럼 건물과 Infra 등은 삼성전자 메 모리 반도체와 함께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에서 TSMC 대비해서는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보임.

     

    결론적으로 매출액 대비 삼성전자의 Capex와 R&D 비중은 TSMC를 크게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대규모 R&D와 Capex의 산물인 3nm GAA 양산이 6월30일부터 진행되었고 1세대 GAA는 중국 업체 들을 대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2세대 GAA는 2023년 양산을 통해 2024년부터 삼성 LSI에 공급될 것 으로 보임.

     

    한편, 4nm의 경우 현재 수율이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5nm 수준까지 수율이 개선되면서 수주 물량이 탄력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TSMC의 4nm 제품은 AP용 제품 (N4) 양산을 진행 중이며, N4P 제품 Ramp Up, HPC용 N4X는 2023년에 양산할 것으로 보임.

     

    한편, TSMC는 3nm를 삼성전자와 다르게 3D FinFet 구조로 양산할 계획이며 5개 Node (N3, N3E, N3P, N3S, N3X)로 진행할 계획임. N3E (Enhanced), N3P (Performance Enhanced), N3S (Density Enhanced), N3X (Ultra High Performance) 등 다양한 성능과 Application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너무 많은 Node의 의미는 그만큼 FinFet 구조로 3nm를 양산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반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회로 선폭이 미세화 될 경우 누설전류가 커질 수 있고 발열 등에 취약할 수 있음. 따라서, 삼성 Foundry의 GAA공정을 통한 3nm 양산은 충분히 도전할 이유가 많다고 보임.

     

    한편, 최근들어서 FC-CSP의 두께가 얇아지면서 Die 두께 확대를 통해 발열 이슈가 해소될 수 있다는 점에서 TSMC 의 InFO기술의 경쟁력도 과거 대비 약화될 것으로 보임.

     

    삼성 Foundry는 1) 4nm 수율 개선, 2)3nm GAA양산, 3) 개선되고 있는 Advanced Packaging 능력을 감안할 때 향후 시장 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현재 주가는 동 부분을 지나치게 폄하하고 있는 상태로 판단됨. 중장기적으로 한국 반도체 산업은 매력적인 구간이며 기존의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함 .

     

     

     

     

    ■ 에치에프알 :  실적으로 입증하는 저력 - 메리츠

     

    ㅇ 5G 프론트홀 시장 수혜를 실적으로 입증.

     

    2Q22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86억원(+49.6% YoY), 86억원(흑전 YoY)으 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82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국내 유선 장비와 WiFi AP 장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 통신사향 프론트홀 장비 공급이 확대되며 2022년 상반기 영업이익(138억원)은 전년 동기(-71억원) 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통신장비 업종 특성상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고, 1Q22 말 기준 수주잔고 1,933억원 대부분 올해 인식됨에 따라 3Q22부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ㅇ 2022년 연결 영업이익 512억원(+137.8% YoY) 전망.

     

    2022년 연결 매출액은 3,116억원(+51.0% YoY), 영업이익 512억원(+137.8% YoY)을 전망한다. 반도체 수급 이슈는 대체재 구매와 후지쯔(Fujitsu)를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은 단가 협상을 통해 해소하면서 제품 마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월 13일 261억원의 북미향 1차 수주 계약에 이어, 연내 후속 물량에 대한 공급 내용이 구체화될 전망이며, 캐나다와 프랑스 등 해외 통신사향 매출 다변화가 기대된다

     

    ㅇ 특화망 개화를 앞둔 에치에프알, 저평가 매력 부각.

     

    지난 2월 NEC 자회사 NESIC과 5G 솔루션 총판 계약을 체결하면서 특화망(Private 5G) 관련 매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내 역시 3Q22부터 정부 주도의 ‘이음 5G’ 사업들이 구체화될 계획이며, 특화망 관련 매출은 연간 1천억원 규모까지 확대 될 전망이다.

     

    동사 주가는 2022년 예상 실적 기준 PER 7.9배로 5G 무선 통신장비 업체들 평균(15.9배) 대비 현저한 저평가 수준이라는 판단이다.

     

     

     

     

     쏠리드 : 5G는 이제 인빌딩, 경험상 비이성적 주가는 항상 기회였다 -하나

     

    ㅇ 매수/목표가 15,000원 유지, 큰 그림 보고 투자에 임해야.

     

    쏠리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가 15,000원을 유지한다. 추천 사유는

     

    1) 영국/미국 시장 수출 본격화로 인해 향후 2년간 장기 실적 전망 낙관적이고, 2) 수주/매출 전망을 감안할 때 향후 이익 급증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급락 영향으로 인해 주가 하락이 과도하게 나타났으며,

     

    3) 최근 5G 투자가 재개되는 상황에서 해외 뿐 아니라 국내조차도 인빌딩 커버리지가 극히 협소한 형국이고, 4) 고주파수 활용도, 5G+ 로의 진화 측면에서 인빌딩 투자가 중요해질 것으로 보여 2022~2023년엔 고주파수에 특화된 스몰셀/중계기 관련주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ㅇ 최근 수주/매출 상황 감안하면 장기 이익 급증은 필연적

     

    여전히 쏠리드 실적 호전에 대한 투자가들의 믿음은 크지 않 다. 4분기 실적이 우수했지만 1분기 연결 영업이익 적자를 기 록하였고 2분기 실적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O-RAN 개발비 반영 규모가 불투명해 이익 측면에서의 개선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전 보고서를 통해 언급한것 처럼 이젠 시각을 길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 연간으로 보면 이미 2021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하였고 2022과 2023년엔 영 업이익이 급증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2021년 하 반기 이후 쏠리드 수주 성과는 미국/영국 시장을 중심으로 급 증하는 모습이며, 최근 매출도 원활한 상황이다. 런던 지하철 중계기 공급 및 미국 O-RAN 매출 개시가 대표적이다.

     

    ㅇ 코스닥 급락은 기회, 인빌딩 대장주인 쏠리드 매수 적기

     

    6월 쏠리드는 코스닥 급락에 5G 장비주 수급 부진까지 겹치 면서 30% 가량 주가 하락이 나타났다. 그런데 현 시점에선 이러한 과도한 주가 하락이 나타날 이유가 있는지를 명쾌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과거 경험상 본원적 가치 변화 또는 리 스크 감지에 따른 주가 하락이 아닌 경우 예외없이 큰 폭의 주가 반등이 동반되었기 때문이다. 쏠리드는 작년 하반기 이 후 주력 시장 매출 정상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재 수급 문 제도 점차 개선 중이다. 여기에 5G 서비스 진화로 인빌딩 투자니즈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진입 장벽이 높은 독과점적 시장이며 고마진 산업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Multiple은 과도하게 낮다. 지금이야 말로 향후 5G 대장주로 등극할 쏠 리드를 저렴하게 매수할 기회라는 판단이다.

     

     

     

     

     더존비즈온 : 악재 반영한 추정치, 하반기 마진 개선 시작 - 다올

     

    Pitch

     

    기존 추정치에 부합하는 2분기 실적을 전망. 2분기를 시작으로 하반기 이익률 개선 지속. 6월 9일 마진 훼손 요인이던 동서발전과의 계약 해지 발표. 해당 인력들이 타 프로젝트에 투입되며 이익률 개선된다고 전망

     

    Rationale

     

    • 2분기 매출액 815억원 (YoY +1.1%), 영업이익 160억원 (YoY -21.6%), 순이익 111억원 (YoY -44.8%) 전망. 1) ERP 부문은 엔데믹 이후 영업재개로 반등, 2) 플랫폼 부문은 클라우드 전환 수요 감소로 역성장 3) 솔루션 부문은 아마란스 10 출시에 따른 실적 개선 지속.

     

    • 동서발전 프로젝트에 묶여있던 개발인력은 80~90명 수준으로 전체 개발인력의 9%. 해당 인력의 타 프로젝트 투입으로 영업이익률 1.5~2%p 개선 효과 기대.

     

    • 리스크 요인은 WEHAGO 일반 고객 유입세 둔화. On-Premise 버전으로의 이탈 지속. 데이터 활용 신사업에 대한 높은 멀티플 부여를 위해서는 WEHAGO의 고객 베이스 증가가 선행되어야 함. 현재는 WEHAGO 일반 고객수 우상향을 가정하기 어려운 상황.

     

    • 2022년 8월 상환권리 획득 이후 잔여 상환전환우선주 109.5만주 (상환금액 910억원) 상환 예정. 1Q22 기준 기타금융자산 포함한 현금성 자산 1,590억원 보유. 외부 자금 조달 불필요. 주당 이익 희석 우려와 우선주 배당금 부담 해소.

     

    • 컨센서스 기준 현재 주가는 12MF P/E 21.9배에 위치. 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 성과 없이 19년~21년 부여받은 멀티플 (12MF P/E 41.1배) 회복은 어려워 보임. 다만 23년 연간 매출액 증가율 (YoY 10.2%) 반등과 OPM 개선세 고려해 목표 P/E 34.3배 (과거 5개년 평균) 적용해 목표주가 산출.

     

     

     

     

     

     대덕전자 : 돌다리 두드려 보니 짱짱하더라 -DB

     

    ㅇ 2Q22 실적 상향 조정:

     

    2Q22 대덕전자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종전 512억원에서 6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서프라이즈 실적을 보여줬던 1Q22 대비 34% 증가하는 것이며, 작년 2분기 영업 이익은 257억원에 불과했다.

     

    패키지 기판 매출액이 증가하고 그 안에서도 FC-BGA 매출액이 늘어 나면서 이익의 탄력도가 더 높아졌다. FC-BGA 매출액은 1Q22 448억원에서 2Q22 572억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FC-BGA 2라인이 지난 4월에 가동이 시작되어 7월부터 풀가동체제에 들어가 하반기에 관련 매출액은 더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ㅇ 동일한 스토리지만 이익은 레벨업되고 있다:

     

    대덕전자는 1) FC-BGA 매출 증가를 동반한 반도체 패키지 기판의 호조, 2) FPC, MLB 등 저수익사업의 구조조정을 통한 고수익사업으로 전환, 이 두 가지가 맞물려서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이러한 두가지 큰 축은 변함이 없지만 보다 강하고 세련되지고 있다.

     

    FC-BGA 매출액은 21년 5백억원 미만에서 22년 2,364억원으로 크게 증가하며, 빠른 매출 증가로 수익성을 확보하고 Application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설사 메모리 기판 약세가 있더라도 FC-BGA 매출로 이를 상쇄할 수 있을 정도다. FPC와 전장용 MLB는 수익이 안 나면 궁극적으로는 접을 수 있을 정도로 매출에 연연하지 않고, 통신장비용 MLB는 육성해 나갈 것이다.

     

    ㅇ 아주 편안한 주가:

     

    22년 연간 영업이익을 9.4% 상향 조정한다. 이렇게 실적을 상향하는데 단지 괴리율이 크다고 해서 목표주가를 낮출 이유가 없다. Valuation 지표는 매수하기에 편안한 수준까지 내려왔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갈 정도로 불안한 시장이지만, 이 돌다리는 여전히 짱짱하다. BUY!

     

     

     

     

    ■ 이녹스첨단소재 : 하락은 이제 그만 -DB

     

    ㅇ 실적은 탄탄:

     

    이녹스첨단소재의 2022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300억원(+19.9%, YoY/ -0.8%, QoQ), 영업이 익 296억원(+48.8%, YoY/ -4.3%, QoQ/ OPM 22.8%)으로 호실적이 이어질 전망이다.

     

    2분기 글로 벌 IT수요 약세에도 메이저 업체 신규 스마트폰향 부품 공급으로 중소형 OLED 소재 판매 증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우려했던 LG디스플레이 WOLED TV용 소재 공급도 견조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이다.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도 동사의 수익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ㅇ 과도한 우려: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스마트폰, PC, TV 등의 주요 IT제품 수요 감소 및 하반기 세트 업체의 재고 축소 우려감으로 동사의 주가는 단기 급락했다. 물론 동사의 대부분의 사업부가 고객사 TV 및 스마트폰 판매에 의존하므로 하반기 세트 판매 부진에 따른 실적 추정치 하향은 불가피하다.

     

    그럼에도 3분기 성수기 진입 및 신제품 효과로 동사의 2022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5,343억원(+9.7%), 영업이 익 1,197억원(+23.7%)의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

     

    ㅇ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5,000원으로 하향:

     

    고객사 하반기 TV 및 스마트폰향 재고 축소에 따른 동사의 2022년 실적 추정치 하향분을 반영하여 동사의 목표주가를 55,000원으로 하향한다.

     

    반면 동사는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단기주가는 급락한 결과 현 주가 PER은 7.0배 (2022E) 수준으로 역사상 최저치 구간이다. 단기 실적 우려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판단한 다. 이에 현 시점에서 동사에 대해 매수 추천한다.

     

     

     

     

    KT : 구조적인 실적 성장과 DPS 확대 -흥국

     

    ㅇ 2Q에도 구조적인 실적 성장세는 지속

     

    지난 1분기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거두었던 KT는 2분기 에도 기조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2분기 예상 매출액은 6조 4,801억원(+7.5% YoY), 예상 영업이익은 4,985억원(+4.8% YoY)을 기록하 는 호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

     

    우리사주 지급 관련 일회성 비용 발생분이 반영될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성장기조는 높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이러한 실적 성장세는 구조적인 것.

     

    5G를 중심으로 한 무선 부문과 일반 유선 부문의 본원적인 수익성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을 뿐 아니라, Digico 부문의 DX/플랫폼 확장 전략이 원활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연결 자 회사들의 실적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

     

    ㅇ 통신은 물론 Digico와 미디어 및 연결 자회사 모두 호조

     

    Digico B2B 부문의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AICC, IDC 등 기업 수요 증가에 따른 효과가 작용하고 있는데, KT클라우드 분사에 따른 추가적인 성장 기대감 상존.

     

    미디어 부문은 최근 스튜디오 지니에서 제작한 <구필수는 없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의 컨텐츠들이 ENA 채널 및 글로벌 OTT에서 호조세를 보이며 경쟁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는 상황.

     

    BC카드는 소비심리 회복에 따른 영향으로 신판 금액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에스테이트, 나스미디어, KT알파 등 기타 자회사들의 선전도 이어 지고 있는 상황.

     

    밀리의 서재와 케이뱅크는 하반기 IPO를 목표로 함. 5G 중간요금제 도입 관련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이는 평균 데이 터 사용량인 30G 수준의 요금제를 설정하는 것으로, 아직 LTE에 머무르고 있는 가입자의 Migration 효과와 상위 요금제 사용자의 Down selling 효과 가 상쇄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ㅇ 주가 상승여력 여전,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000원

     

    본질적이고 구조적인 실적 성장과 펀더멘털 개선 추세가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조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지속 전망. 22E 예상 DPS는 2,200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정(21 DPS 1,910원). 특히 최근의 불확실한 매크로 환경하에서 가장 안정적인 투자 대안인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BUY 와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 현대건설 : 2분기 마무리될 원가율 이슈 - NH

     

    ㅇ 2분기 계속될 수밖에 없는 원가 부담

     

    7대 대형사의 2022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6월말 4.7조원으로 3월말 대비 0.3조 원(5.8%p) 하향 조정됐다. 매출과 마찬가지로 1분기 실적을 반영하며 조정됐는데, 2022년 1분기 영업이익이 3월말 대비 24%p 하회했기 때문이다.

     

    2022년 2분기 영 업이익 컨센서스는 1.1조원으로 3월말 대비 5%p 낮아졌다.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계속된 건축자재의 가격 인상으로 원가 상승이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감안하면, 컨 센서스는 추가적으로 하향 조정될 수 있다.

     

    ㅇ 원가율 이슈가 커진다면 다시 늘어나는 PER 배수

     

    2021년과 2022년 컨센서스 기준 12개월 forward PER은 5.6배로 2020년 12월말 수준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1) 건축자재, 인건비, 유류비 등 하반기 국내 주택부문 에서 추가적으로 원가 상승 이슈가 발생하거나, 2) 해외 토목과 플랜트 부문에서 새 로운 원가 부담 사유가 발생한다면, 원가율이 상승해 컨센서스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6월말 컨센서스 기준 원가율이 92.4%에서 93.0%로 0.6%p 조정된다면 PER은 다시 6배로 상승할 전망이다.

     

    ㅇ 부동산 시장은 주가 측면에서 불리한 모습

     

    윤석열 정부는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부 때처럼 재건축과 관련된 규제 완화를 통해 재건축 시장 내 얽힌 실타래를 풀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 하에서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동산 구매 부담 확대, 또 규제로 인해 아파트 매매가 급감했던 점을 고려하면 부동산 시장이 침체될 가능성은 높다.

     

    재건축 정책 기대감과 부동산 시장 불안감이 공존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책 변화만으로 주가 측면에서 긍 정적이라 판단하기 어렵다.

     

    ㅇ 원전에서의 절대 강점을 보유한 현대건설

     

    대한민국은 미국, 프랑스와 같은 경쟁국과 비교했을 때 건설비용이 가장 낮은 수준 이다. 미국과 프랑스는 일본과 유사한 수준이며 중국, 러시아의 두배 비싸다. 다만, 미국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정치적인 부분에서의 경쟁력이 높다.

     

    따라서 미국이 SMR뿐만 아니라 주요 원전 프로젝트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이유는 한국 의 압도적인 단가경쟁력 때문이다. 독자적으로, 혹은 미국과의 협력 등을 통해 대한 민국의 체코, 폴란드 원전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은 충분한 상황이다.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 발표, 확인해야 할 3가지 - KB

     

    ㅇ 5대 정책방향: 핵심은 ① 실현가능, ② 자원・에너지 안보, ③ 신산업 성장동력화/수출산업화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 (7/5)의 목표와 정책 방향 (우측 그림)에서 주목할 표현으로 3가지를 꼽을 수 있으며, 각각은 원전, 리사이클링, 수소 및 태양광/풍력 등에 수혜가 예상된다

     

    1) 실현가능 → 원전 (탈원전 정책 폐기 및 원전 비중 확대)

     

    첫째, ‘실현가능’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려는 원대한 계획은 듣기엔 좋지만, 현실은 탄소중립을 위해 제시된 목표시점은 2050년, 2060년이다. 그렇다면 목표시점까지의 30년간은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 가지 반대 의견도 있지만, 원전과 같은 ‘징검다리’ 역할을 해준 수단이 필요하다. 이번 정책 방향에서 ‘실현가능’이라는 표현을 주목한 이유이며, 원전과 관련한 이번 정부의 정책 방향성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표현이라 판단한다.

     

    원전의 경우, 수출산업화를 위한 정책적인 지원 대상인 점도 중요하다. 특히 독자 SMR 노형 개발을 위한 자금 투입 (약 4,000억원)은 국내 기업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 자원・에너지안보 → 리사이클링 (공급망 리스크가 있는 핵심광물의 재자원화)

     

    둘째, ‘자원・에너지 안보’다. 러-우 전쟁이 가속화한 탈-세계화 흐름은 자원・에너지 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한국처럼 원자재를 생산하지 못하는 국가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원자재 수입 경로를 다변

     

    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의존’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렇다면 ‘의존’을 덜 하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그나마 떠올릴 수 있는 방법이 ‘리사이클링’이다.

     

    특히 리사이클링을 주목하는 것은 단일 분야로 보면 시장 크기가 아직 작음에도 불구하고, 개별 정책으로 다뤄질 가능성이 계속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에서 폐플라스틱 및 폐배터리 등을 통한 핵심광물의 재자원화에 대한 계획이 포함됐을 뿐만 아니라,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는 하반기 중 ‘폐플라스틱, 유기성 폐기물 재활용 관련 혁신모델 개발 및 사용후 전기차배터리 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 계획이 언급되었다는 점을 참고할 수 있겠다.

     

    또한, 7월에는 폐배터리 재활용 관련 핵심 기업의 공모청약도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하반기에 주요하게 봐야 할 테마가 되겠다.

     

    3) 신산업 성장동력화/수출산업화 → 수소 및 태양광/풍력

     

    셋째, ‘신산업 성장동력화 및 수출산업화’다. 친환경 정책의 대표적인 분야인 수소 및 태양광/풍력이 이에 해당하며, 특히 수소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 더욱 구체적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수소산업의 경우, 핵심기술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수소펀드 조성 및 세액공제 강화 등의 방법으로 정책적인 지원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다.

     

    태양광/풍력의 경우는 단기적인 정책 지원보다는 중장기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수소산업에 비해서는 정책 수혜 기대감이 덜 할 것이라 판단한다.

     

     

     

     

     

    조선 2022 Preview: 아침의 기지개를 켜는 중 - 케이프

     

    ㅇ 2분기 양호한 수주 실적, 카타르발 LNG 선 물량의 도움

     

    - 2분기 초, 전분기대비 수주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카타르발 LNG선의 선제적인 발주를 통해 1분기와 동일한 수준의 신규수주 기록하며 국내 목표 수주량의 77% 달성

     

    - 컨테이너선 수주 비중이 줄어들었으나, 아직까지 중형 컨테이너선에 대한 발주 인관이어리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메탄올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또한 하반기 발주될 것으로 예상.

     

    - 상반기 대비 하반기 수주 모멘텀 자체는 둔화될 수 있으나, 이는 조선사 입장에서도 상반기 호수주로 인해 하반기에 수주 물량보다는 선가 인상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판단.

     

    ㅇ 기다리면 나오는 교체 발주 수요, 곳간은 충분히 채워두었다.

     

    - 현재의 선별적인 수주는 3년 이상의 수주잔고가 배경이 되고 있으며, 조선사들은 수주잔고를 유지하는 선에서 선별적인 수주를 지속하며 노후 선대의 교체 발주 수요를 기다려야 한다고 판단.

     

    - 노후 선박들 중 가장 먼저 VLCC의 교체 발주가 예상되며, 이후 연쇄적으로 선종별 교체 발주 수요가 증가하며 과거의 업사이클을 재현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함.

     

    - 슈퍼사이클의 재현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나, 수주잔고를 유지하며 충분한 시간을 기다릴 수 있는 현재가 조선업종의 장기적 정상화의 분기점이라고 판단

     

    ㅇ 업종 비중확대 의견 유지, 현대미포조선을 Top-pick 으로 유지

     

    - 상반기 후판가 인상 및 러시아 대금 수취 리스크 등으로 인한 2분기 실적 악화 가능성이 존재하나, 이는 오히려 중장기적 관점의 저가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

     

    - 하반기 MR탱커 발주 수요의 회복으로 인해 수주 모멘텀의 강세를 보일 수 있는 현대미포조선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 실적개선 시점 또한 가장 빠른 점 또한 투자매력도 부각

     

    -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존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매 계약마다판가를 갱신할 수 있고 2분기 실적 부담이 타 업종 대비 미미하다는 점 또한 업종 간 비교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판단.

     

     

     

     

     

     

    ■ 오늘스케줄 - 7월 6일 수요일


    1. 美) FOMC 의사록 공개(현지시간)
    2. 美) 6월 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3.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尹정부, 고위 당·정·대 회의 개최 예정
    5. 정부, 민생경제대책 발표 예정
    6. 현대차 노사, 교섭 재개 예정
    7. H2 비즈니스 서밋, 인베스터 데이 개최
    8. 1분기 자금순환(잠정)


    9. 에이치피에스피 공모청약
    10. 대신밸런스12호스팩 공모청약
    11. 코스모화학 추가상장(유상증자)
    12. 광무 추가상장(유상증자)
    13. 알파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14. 조광ILI 추가상장(CB전환)
    15. 한창 추가상장(CB전환)
    16. 테라사이언스 추가상장(CB전환)
    17. 애머릿지 보호예수 해제
    18. 파트론 보호예수 해제
    19. SK리츠 보호예수 해제
    20. BNGT 보호예수 해제


    21. 美) 5월 구인 및 이직(JOLTs) 보고서(현지시간)
    22. 美) 6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3. 美) 6월 합성 PMI 확정치(현지시간)
    24.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5. 유로존) 5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6.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비통화정책회의(현지시간)
    27. 독일) 5월 공장수주(현지시간)
    28. 영국) 6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현지시간)
    29. 영국)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하원 출석(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채권시장에서 2년물 국채 금리가 10년물을 역전하는 현상이 발생함. 이와 같은 장단기 국채 금리 역전은 통상 경기침체의 전조로 받아들여지며, 2년물 국채금리가 10년물을 역전한 것은 지난 3월과 6월에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임 (CNBC)

     

    ㅇ 유럽연합(EU)이 애플과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메타 등 빅테크 기업의 독점적 관행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킴 (AFP)

     

    ㅇ 미국 백악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 관세 철폐 문제에 대해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WSJ)

     

    ㅇ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이달 중국과 독일의 공장을 수 주간 가동 중단할 예정임. 테슬라 상하이 공장은 이달 첫 2주간 모델 Y 차량 조립라인의 생산을 중단하고 이어 오는 18일부터 20일간 모델 3 라인을 가동하지 않을 계획이며, 두 라인의 일시적 가동 공장 업그레이드 차원의 작업임.

     

    ㅇ 중국 대표 전기차기업 비야디가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신에너지차 판매 1위 자리에 오름, 비야디는 올 상반기 64만여대의 신에너지차를 판매했으며, 이는 1년 전보다 315% 증가한 수치임 (FT)

     

    ㅇ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한 천연가스의 높은 가격과 공급 우려로 향후 몇년간 천연가스 수요 증가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함. IEA는 2021∼2025년 사이 천연가스에 대한 수요가 1400억세제곱미터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를 포함한 직전 5년 간 증가치의 절반도 못 미치는 수치임.

    ㅇ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주요국들이 앞다퉈 석탄 사용을 늘리고 있음. 세계적 탈탄소 바람과 함께 퇴출 위기에 놓였던 석탄이 전쟁이 촉발한 에너지 위기를 계기로 다시 주요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것임.

     

    ㅇ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사 아람코가 내달 인도될 아시아 주요국 인도분 원유 가격을 인상함. 아람코는 8월 인도분 경질유 아랍 라이트 공식 판매가격(OSP)을 전 월 대비 배럴당 2.8달러 인상한 것으로 알려짐 (Bloomberg)

     

    ㅇ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원유를 운반하는 일부 운송업자의 수익이 3배로 치솟음. 금융제재와 평판 악화를 우려한 업자들이 운송을 꺼리자 나머지 소수에게 돌아가는 수익이 커진 것이며, 업자들은 유럽연합의 새로운 제재가 시작되면 더 많은 규제가 있을 것이므로 그 전에 높은 이윤을 얻으려는 것으로 해석됨.

     

    ㅇ 중국은 인프라 투자를 촉진해 경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3분기 안에 5000억 위안(약 100조원) 규모 투자기금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힘. 중국 국무원은 또한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를 지원하고자 정책은행에 8000억 위안 한도의 신규융자를 제공하고 3000억 위안 상한의 금융채 발행도 허용할 계획임.

    ㅇ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넥소(Nexo)가 고객의 코인인출을 중단한 싱가포르의 가상자산 대출업체 볼드(Vauld)의 인수를 추진할 예정임 (Bloomberg)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원화약세폭 확대에 따른 외국인 수급 불안

     

    MSCI한국지수 ETF는 -0.70%, MSCI신흥지수 ETF는 -0.78%.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8.88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8원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87%. KOSPI는 -1.0%내외 하락 출발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가솔린과 농산물, 미국주택 임대료의 하락 추세가 이어지자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된 점이 긍정적. 미-중 관세 취소 기대감과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가능성이 부각되자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적인 안정속 상승.

     

    다만, 달러/원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는 부담. 결국 KOSPI는 1.80%, KOSDAQ은 3.90% 상승.

     

    간밤에 뉴욕증시는 유럽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장 초반 2% 내외 하락 하는 등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된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물론 나스닥은 개별요인 등으로 상승전환했고, S&P500도 하락폭을 크게 축소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도 있으나, 경기침체 이슈 부각은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 증시에 투자심리 위축요인이기 때문.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가능성이 부각되자 곡물과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해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를 높 인 점은 투자심리 위축을 상쇄할 요인.

     

    유로존과 영국 경기 침체 이슈로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달러 대비 큰 폭으로 약세를 보이자 달러화 강세폭이 확대된 점은 부담. 이 여파로 NDF 달러/원 환율이 1,310원대를 기록해 달러/원 환율이 10원가까이 상승출발예상 되는 등, 원화 약세폭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 이는 전일 양호했던 외국인의 수급에 부정적.

     

    이를 감안 오늘 코스피는 -1.0% 내외 하락 출발 후 외환시장 방향에 주목하며 기술주, 특히 반도체업종 중심으로 낙폭을 축소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21%
    WTI유가 : -9.29%
    원화가치 : -0.71%
    달러가치 : +1.34%
    미10년국채금리 : -4.12%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0.42%, 나스닥+1.75%, S&P+0.16%, 러셀+0.79%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가능성: 경기 침체, 휴전

     

    5일 뉴욕증시는 영국 BOE가 금융안정 보고서를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로 영국과 세계경제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하자 ‘경기 침체’ 이슈로 2% 내외 하락 출발. 독일 등 유로존의 경기침체 우려로 유로화가 급락한 점도 투자 심리 위축 요인.

     

    다만,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휴전 기대가 높아지고, 기술주 특히 클라우드 관련 긍정적인 소식에 힘입어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자 나스닥은 상승 전환 후 상승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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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서방국가들의 대 러시아 제재에 따른 유럽경제의 침체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관련 우려가 부각되며 위험선호심리를 크게 위축. 이 여파로 유로화가 달러 대비 1.5% 내외 약세를 보이자 안전선호심리 확대와 달러강세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추정.

     

    영국 BOE 총재는 글로벌 금융 상황이 크게 악화되었다고 주장한데 이어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상품 시장의 추가 혼란, 위험자산의 급격한 조정 등의 우려가 있으며 이는 세계 및 영국경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발표하자 파운드화도 달러 대비 1.3% 약세를 보인 점도 경기침체 이슈를 자극. 대체로 서방국가들의 대 러시아 제재가 결국은 천연가스 가격 급등을 불러왔으며, 그로 인해 유로존과 영국 등의 경제에 크게 악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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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지난 5월 말 독일과 프랑스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을 언급하고 이탈리아, 헝가리가 이를 촉구하는 등 EU의 분열이 확대되기도 했었음. 6월에는 미국 등 서방국가들이 전쟁확산을 막기 위한 군사적인 지원을 발표했으나, 한편으로는 출구전략이 일각에서 논의되고 있음을 보여줌.

     

    이런 가운데 러시아가 침공초기 발표한 전략적 목표였던 돈바스 지역 점령이 현실화 되어가자 일각에서 휴전 가능성이 제기. 영국 존슨 총리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영토를 재 탈환 할 수 있다고 발표하며 휴전 가능성에 대해 일축.

     

    그렇지만, 국제유가와 곡물 가격이 급락하고, 미 증시에서 방위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여행, 항공, 크루즈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등 금융시장은 휴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추정. 이 영향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자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점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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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로 금융시장은 경기 침체 우려와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기대가 혼재 되며 변화를 보임. 외 환시장에서는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자 유로화와 파운드화 급락하고 달러화, 엔화가 강세. 상품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 우려로 국제유가가 하락했으며 휴전 기대가 유입되자 하락폭이 컸음.

     

    곡물 가격도 휴전 기대로 큰 폭으로 하락. 채권시장에서는 국채 금리가 경기 침체 우려로 장기물 중심으 로 하락했으며, 휴전 기대로 상품가격이 크게 하락하자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도 금리 하락 요인으 로 작용.

     

    주식시장은 에너지,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 광산업종이 하락했으며, 전쟁 관련주의 낙폭 도 컸음. 반면 여행, 레저, 항공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클라우드 관련 성장 기대가 부각되자 관련 업종이 큰 폭으로 상승.

     

     

     

     


    ㅇ 주요종목 : 클라우드 관련 업종 강세 Vs. 에너지, 금융 부진

     

    엔비디아(+3.04%)는 메타플랫폼(+5.10%)이 데이터 센터에 사용되는 GPU를 5배 늘리기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AMD(+2.08%)도 동반 상승.

     

    웰스파고가 메타플랫폼과 알파벳 (+4.16%), 스냅(+9.19%) 등은 광고시장 일부를 애플(+1.89%)과 틱톡 등에 빼앗길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으나 관련주는 강세, 많은 부분 반영이 되었다는 평가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

     

    아마존(+3.60%)과 알파벳, MS(+1.26%)는 팬데믹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배하는 3개 회사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며 관련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주장하자 관련주 강세. 스노우플레이크(+7.17%), 패스틀리(+7.88%), 트와일로(+6.23%) 등도 동반상승.

     

    마이크론(+5.74%)는 레이몬드가 비록 가이던스는 하향 조정했으나, 비용 절감 효과 및 일시적인 역풍을 뒤로하고 견고한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며 매수의견을 주장하자 강세. 반면,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3.87%)은 미국이 일부 핵심제품을 중국에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엑슨모빌(-3.13%), 셰브론(-2.63%)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부진. 뉴몬트(-2.39%)은 금 가격 하락으로, CF(-2.03%), 모자이크(- 5.12%) 등 비료 업종은 곡물가격 하락 여파로, 프리포트 맥모란(-6.64%)은 비철금속 하락 여파로, JP모건(-0.38%), BOA(-1.01%) 등 금융주는 국채금리 하락 여파로 부진. 캐터필라(-2.54%) 등 기계업종은 경기침체 우려로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공장 주문 견고

     

    미국 5월 공장 주문은 지난달 발표(mom +0.7%)와 예상(mom +0.5%)을 상회한 전월 대비 1.6% 증가. 국방을 제외한 주문도 전월 대비 1.5%, 운송을 제외한 주문 또한 1.7% 증가. 운송장비는 1.0%, 기계주문은 1.2%, 컴퓨터 및 전자제품도 0.5% 증가한 반면, 가전제품은 1.0% 감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여기에 국제유가와 곡물가격이 급락하자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가 높아진 점도 하락폭 확대 요인.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동반 하락.

     

    경기침체 우려로 장기물의 하락폭이 확대된 가운데, 인플레이션 완화에도 불구, 여전히 높은 수준은 좀더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단기물의 하락폭은 제한되면서, 10년-2년 금리차가 0이 됨.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 발생이 우려된 점도 특징.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엔화>위안>파운드>유로>원화

     

    달러화는 유로화와 파운드화 약세로 강세. 특히 영국 BOE가 금융안정 보고서를 통해 영국과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을 제기하자,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동반하락에도 불구하고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져 달러강세 확대 

     

    유로화는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중단 우려가 부각되자 경기침체 가능성이 유입되며 달러대비 2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 브라질 헤알,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등 상품 환율의 약세폭도 달러 대비 1%대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경기 침체와 우크라이나 휴전 기대로 급락

     

    국제유가는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자 수요둔화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여기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내세웠던 전략적 목표인 돈바스 지역 점령이 현실화되자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기대가 높아진 점도 영향. 이 여파로 WTI가 100달러를 하회하는 등 하락폭이 확대 되었는데 이는 수급적인 요인으로 패닉셀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

     

    금은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졌지만, 달러화가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자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수요둔화 및 달러강세로 큰 폭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82%, 철근은 0.88% 하락.

     

    곡물은 밀이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기대 속 매물이 출회되며 큰 폭 하락한 가운데, 옥수수 대두도 달 러 강세 여파로 하락.

     

     

     

     

     

     


    ■ 전일 중국증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하락

     

    ㅇ 상하이종합-0.04%, 선전종합-0.55%

     

    5일 중국증시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하락했다. 중국 안후이성 등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등이 1% 넘게 밀리며 하락세를 견인했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안후이성에서는 중국 방역 당국의 방역 정책이 완화하기 시작한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3일까지 총 857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안후이성 외에도 장쑤성, 산둥성, 저장성, 랴오닝성, 상하이, 산시성 등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중국의 6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호조는 증시 낙폭을 제한했다. 6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4.5를 기록해 1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을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데 6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4개월 만에 확장세로 돌아서는 데 성공했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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