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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8/11(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8. 11. 05:52

    22/08/11(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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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d의 책임과 인플레이션 -NH

     

    ㅇ 미국 7월 CPI 상승률 전월 대비 0%, 전년 대비 8.5%.

     

    ① 전월 대비 기준으로 에너지 가격은 하락, 음식료 상승률은 확대, 임대료 상승률은 소폭 둔화. ② 전년 대비 기준으로 음식료와 임대료 가격 상승률은 모두 확대

     

    ㅇ전월 대비 -0.02% = 에너지 기여도 -0.47% + 다른 부문 +0.45%.

     

    ① Fed가 통제하기 어려운 에너지 가격이 CPI 상승을 멈추는 데 기여한 점은 긍정적. ② 중간선거가 끝난 후인 11월 중순에 발표되는 10월 CPI 상승률은 7%대로 낮아질 전망.

     

    ③ 소비심리 하락의 주된 배경이 인플레이션에 따른 실질임금 하락인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 레벨이 아니라 각도) Peak-Out이 확인되면 이번 경기 침체가 얕은 수준에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짐.

     

    ㅇ 얕은 유형의 침체 가능성이 높아짐, Fed 통화정책에는 중립적.

     

    ① 7월 CPI를 보면 인플레이션 요인 중에 Fed가 책임을 갖고 있는 임대료는 상승세가 꺾이지 않음. 지난주 발표된 임금 상승률도 마찬가지임.

     

    ② Fed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경로는 기준금리 인상→ 모기지와 오토론 금리 상승→ 주택과 내구재 수요 둔화→ 임대료와 물가 상승률 둔화인데 7월 CPI에 이런 경로가 나타난 것은 아님.

     

    ③ 극단적으로 미국 CPI가 앞으로 전월 대비 0%를 지속한다고 가정해도 내년 1분기 CPI 상승률은 4%를 상회. 과 거 Fed 기준금리 인상이 최종 마무리된 시점에서의 기준금리는 해당 시기의 CPI 상승률보다 높았음. 7월 인플레이션 Peak-Out를 감안해도 내년 금리 인하 전망은 다소 과해 보임.

     

     

     

     

     

    ■ 고대했던 것이 나왔을 때(feat. 물가 둔화) - SK

     

     ㅇ 고용이 서프라이즈더니 인플레이션은 피크아웃

     

    위험선호 심리 미국의 7 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8.5% 올라 지난 달 9.1%, 컨센서스 8.7%를 모두 하회했다. 전월비는 플랫(=0)이었는데 에너지 가격 하락이 그렇게 만들었다. 5 월 과 6 월에 워낙 크게 오르며 쇼크를 유발했던 터라 한번쯤 숨을 고를 때가 필요하긴 했다.

     

    목 빠지게 고대하던 인플레이션 둔화를 보니 시장은 환호했다. 1) 인플레이션 숫자가 꺾인 것 자체가 오랜만이었고, 2) 그러면서 Fed 의 긴축 강도에 관한 시선도 잠시 긴 장을 풀 수 있었기 때문이다. 주가는 성장 스타일을 중심으로 대폭 올랐고, 달러화도 한풀 꺾이며 위험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채권시장은 경기침체 우려와 Fed 에 대한 긴 장 완화로 금리를 낮췄다.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는 역설이 지난 밤에도 이어졌지만 금리의 하락은 주가, 특히 성장 스타일(Long duration)의 밸 류에이션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기도 했을 것이다.

     

    1) 고용 서프라이즈와 2) 인플레이 션 둔화, 거기에 3) 비용(금리, 유가) 하락이라는 조합은 위험자산 시장에 꽤 좋은 조합이다. 현재의 상황은 충분히 주식시장의 랠리를 더 뒷받침할 수도 있어 보인다.

     

    인플레이션의 관점에서 또 하나 괜찮았던 건 중국의 생산자물가(PPI)의 둔화도 거침없이 진행 중이라는 점이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체인(GIC)의 출발점이기도 한 중국의 생산자 물가는 최근 원자재 가격의 조정이 기저효과를 만나 최소 10 월까지는 레벨을 더 낮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GIC 의 종착지라 볼 수 있는 미국 소비자물가의 한 축 을 억제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달리 말하면 헤드라인 물가가 피크아웃했다고 본다.

     

    그렇다고 인플레이션이 끝이라는 건 아니다. 변동성을 야기하는 에너지를 비롯해 상 품 물가는 피크아웃을 말할 수 있다 하더라도, 견조한 서비스 물가 때문에 Fed 의 역 할이 계속 요구된다. 최근 2~3 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의 반락은 고무적이나 이 정도에 Fed 가 바로 물러 서기에는 인플레이션이 여간 까다롭지 않다.

     

    이번 물가 지표 발표 직후 9 월 FOMC 금리 인상 컨센서스는 75bp 에서 50bp 로 바뀌며 시장 기대를 반영했다. 하지만 Fed 는 고용 서프라이즈를 완충 장치로 삼아 기대 인플레이션을 더 제압하고자 할 것이라 예상한다. 오늘도 연준 관계자들(카시카리, 에반스)의 인플레이션 우려 발언은 잇따랐다. Fed 의 금리 인상 기조를 옹호하는 태도였다.

     

    당분간 이런 류의 메시지는 계속 언론을 탈 것 이다. 이러한 당연한 발언들 보다는 8월25 일부터 예정된 잭슨홀 미팅에 주목한다. 2 년전 잭슨홀에서는 Fed 의 통화정책 운용 전략으로 AIT(평균 물가 목표제)를 제시했 다. 2%라는 목표물가에서 2%를 평균적인 수준으로 달성하는 물가로 잡아 완화적 통화정책을 이어간다고 하는 목적이 담긴 것이었다. 불과 2 년 만에 어울리지 않는 전략이 되어 버렸다. 당장 수정이 아니라 하더라도 논의의 필요성은 있어 보인다. 당시 AIT 도입 때 얼마나 위험자산에 긍정적이라 했었는가.

     

     

     

     

     

    ■ CPI 하방 서프라이즈와 향후 증시 전개 방향 - KB

     

    ㅇ CPI 서프라이즈:

     

    미국 7월 CPI는 8.5% YoY (컨센 8.7%), core CPI는 5.9% YoY (컨센 6.1%)로 안정됐습니다. 특히 에너지 가격 하락이 다양한 분야의 물가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CPI 압력의 주범이었던 ‘항공 운임’이 -7.8% MoM로 급반락 했습니다. 미국 휘발유 가격의 하락폭 이 8월 들어 더 커지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물가 우려는 더 경감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른 항목 전반에서도 물가 안정이 목격되는데, 수요 둔화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산업적으론 재고 조정 과정에서 가격 하락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유통업체뿐만 아니라 반도체 등 중간재에서도 나타날 것입니다.

     

    사족이지만, 반도체 재고를 쌓는 것을 통해 반도체 가격 하락을 막겠다는 취지의 언급이 시장에 있었는데, 시장의 가격 결정 매커니즘 (수요- 공급)을 본다면 이게 가능해 보이진 않습니다. 오히려 재고 조정을 통해 재정비하는 것이 주가 바닥을 앞당기는 일이었단 것이 과거의 교훈입니다.

     

    ㅇ 주목할 것은 국채금리:

     

    앞으로 주목할 것은 ‘국채 금리’의 움직임입니다. 증시의 진바닥을 찾기 위해선 금리의 추이가 중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금리가 정점을 찍었다면 주가도 약세장의 첫번째 저점을 이미 통과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KB증권은 장기금리의 정점은 지났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9월 FOMC를 앞두고는 빅스텝 이슈가 잠깐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고용 호조로 임금상승으로 인한 wage-price spiral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7월 sticky CPI의 상승이 지속됐기 때문입니다.

     

    ㅇ 세줄요약:

     

    CPI를 보면 유가 하락이 다양한 분야의 물가를 낮추고 있으며, 이외의 항목들도 전반적으로 소폭의 안정세가 관찰됐다. 재고 조정을 통한 가격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반도체 업종은 이를 잘 지켜보고 투자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 주목할 것은 ‘국채금리’에의 영향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약세장의 진바닥을 알려줄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 유로존 경기 침체 속 디커플링 -NH

     

    [유럽의 에너지 안보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는데, 유럽이 러시아산 에너지를 다른 에너지원으로 단기간 내 대체하기 어렵 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이에 따라 유럽의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유럽 내 국가별, 산업별로 디커플링 이 예상되어 선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ㅇ 유럽의 에너지 안보 리스크, 단기간 내 해결은 어려움

     

    - 최근 유럽의 천연가스 재고가 늘고 있지만, 여전히 과거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는 터빈 정비 등을 이유로 유럽향 천연가스 공급량을 다시 축소했다. 이에 따라 유럽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높아지는 가운데 경 기 모멘텀은 약화되고 있다.

     

    - 이에 따라 유럽은 러시아로부터의 에너지 독립 정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인 방안은 유럽 내 원전 가동 확대, LNG 수입 대체 등이다. 하지만 원전 노후화 및 ESG 정책 강화 등으로 원전 가동률은 하락세이다. 또한 유럽 내 LNG 터 미널 수도 적다. 이를 감안하면 유럽의 에너지 안보 리스크가 단기간 내 해소되기는 어렵다.

     

    - 대외 수요 약화, 에너지 안보 리스크 등으로 유럽의 산업경기 둔화 압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유럽 내 경제 대국 인 독일의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폭이 가장 크다. 실제로 금융시장은 유럽의 경기 침체 확률이 미국보다 높다고 전망한다.

     

    ㅇ 유로존의 경기 침체 속 디커플링: 스페인, 프랑스 >> 독일 > 이탈리아

     

    - 유로존의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유로존 내 국가별 및 산업별 방향성은 엇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 우선 유럽 제조업 경기는 빠르게 둔화 중이다. 특히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비중이 큰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기 둔화 압력이 높다. 하지만 유럽의 서비스업 경기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특히 관광업 비중이 큰 스페인, 프랑스 등의 서 비스업 경기는 리오프닝 효과로 견조하다. 또한 이들 국가는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LNG 터미널을 운영 중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 유로존 주식시장은 경기 모멘텀 약화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경기가 안정적인 스페인 과 프랑스 등의 주식시장으로 압축한 대응이 필요하다.

     

     

     

     

    ■ 휴대폰/IT부품산업 : 삼성 폴더블 신제품 공개, 아쉬운 가격 -NH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 Z Fold4와 Z Flip4 시리 즈를 공개. 두께 및 무게 감소, 카메라 개선 등이 전작 대비 변화. 일부 모델 가격이 소폭 인상된 부분은 아쉬우나 판매 확대 트렌드 이어질 것]

     

     ㅇ 갤럭시 Z Fold4, 갤럭시 Z Flip4 공개

     

    삼성전자는 8월 10일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Galaxy Z Fold4와 Galaxy Z Flip4를 공개. 국내 사전 예약은 16일부터 진행되며 글로벌 시장에는 8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 두께 및 무게 감소, 배터리 용량 확대, 카메라 스펙이 상향되었으나 일부 모델 가격 인상은 아쉬운 부분.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전반적으로 힌지 기술 변화로 더 얇아지고 가벼워졌 다는 점이 전작대비 가장 큰 변화. 또한 갤럭시 Z Flip4 모델의 경우 배터 리가 전작대비 약 12% 커졌고 갤럭시 Z Fold4 모델에는 5천만화소와 3배 광학 줌이 탑재되어 전작보다 하드웨어가 전반적으로 개선.

     

    ㅇ 일부 모델 가격 인상은 아쉬움

     

    아쉬운 부분은 Galaxy Z Flip4 256GB 모델의 경우 가격이 전작 대비 약 10만원 인상되었다는 점. Fold4 시리즈는 전작과 거의 유사한 수준. 특히 전반적인 하드웨어 성능 및 디자인이 전작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가격 인하가 필수적이었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Apple에게 점유율을 최근 많 이 빼앗기고 있는 삼성전자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은 폴더블 스마 트폰 세그먼트밖에 없기 때문에 공격적인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통한 판매 확대를 꾀할 것으로 전망.

     

    관련해서는 KH바텍(힌지), 파인테크닉스(메탈플레이트), 세경하이테크(특수 보호필름), 이녹스첨단소재(OLED 및 디지타이저 소재), 비에이치(디스플레 이 FPCB) 등의 수혜 전망.

     

     

     

     

     

    ■ 반도체 칩4, 中 규제 가능성 제한적 - KB

     

    ㅇ 한국, 중국에 칩4 예비회의 참여 통보

     

    — 8월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진 외교부장관은 8월 9일 개최된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에게 미국 주도의 반도체 공급망 협력체인 칩4 (Chip 4) 예비회의 참여 계획을 통보했으며 중국은 한국의 적절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은 반도체 공급망 다변화와 R&D 협력을 위해 한국, 일본, 대만 등 3국에게 칩4 참여를 제안한 상태이다. 중국, 한국 반도체 규제 가능성 낮은 상태.

     

    — 향후 칩4 동맹이 현실화된다고 가정해도 중국이 한국 반도체 업체에 직접적 규제 조치를 가할 가능성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이는 중국이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 해외 의존도 높은 반도체의 수입비중 확대가 필수적인 상태에서 가장 앞선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한국 반도체 업체 규제가 곧 자국 산업의 성장 저하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중국, 업체로의 직접적 제재 가능성도 제한적.

     

    — 중국은 D램 (DRAM) 대비 상대적 기술 진입 장벽이 낮고 미국과 직접적 경쟁 가능성이 낮은 낸드 (NAND)와 디스플레이 (OLED) 산업 육성에 당분간 집중할 것으로 추정되어 중국 NAND, OLED 1위 업체인 YMTC와 BOE를 적극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은 글로벌 고객으로의 공급 이력이 시장의 레퍼런스로 적극 활용되기 때문에 YMTC, BOE 등은 점유율 확대를 위해 애플, 삼성전자 등으로 NAND, OLED 신규 공급과 공급 물량 확대가 현실적으로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칩4 현실화에 따른 미국과 한국업체에 대한 중국의 직접적 규제와 제재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 원익머트리얼즈 : 저평가 매력 -신한

     

    ㅇ 2Q22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

     

    2Q22 매출액 1,323억원(+29.1%, 이하 QoQ), 영업이익 230억원 (+44.1%)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컨센서스(매출액 1,097억 원, 영업이익 163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결과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반도체 희소 가소 가격이 급등하면서, 관련 매출 및 이익이 급증했다. 고객사 캐파 증가와 환율 상승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최근 희소가스에 대한 체결 가격이 추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3Q22에도 사상 최대 실적 예상된다. 매출액 1,486억원(+12.4%), 영 업이익 244억원(+6.2%) 전망한다.

     

    ㅇ 반도체 산업의 절대 명제 ‘반도체 캐파 증가 지속

     

     반도체 공정기술 난이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캐 파 증설 요구량이 지속 증가할 수 밖에 없다. 동사 실적의 핵심 변수 는 삼성전자 반도체 캐파다. 삼성전자 캐파 증가와 함께 동사 실적이 매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2-21년 10년간 동사의 연간 평균 매출 성장률은 12.2%에 달한다.

     

    2022년 실적은 반도체 가스 공급부족과 맞물리며, 매출액 5,381억원 (+73.2% YoY), 영업이익 832억원(+64.7%) 전망한다. 사상 최대 실적 을 재차 경신하는 것이다

     

    ㅇ 중장기 실적 성장 확실. 주식시장 변동성이 매수 기회를 제공.

     

    주가는 22F PER 5.1배에 불과하다. 최근 주식 시장에 Peak Out 논리 가 만연하다. 희소 가스 가격 급등도 2023년에는 반납할 것이어서, 동 사도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실적 급증을 향한 주가 상승도 없었고, 매크로와 무관하게 고객사 반도체 캐파에 비례해 실적이 꾸준히 성장 하는 회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구간이 확실하다.

     

    희소 가스 가격 급등에 의한 일시적 실적 영향을 반영하여, 목표 PER 을 8배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48,000원으로 하향한다. 그러나 매크 로 불확실성에서 발생하는 주식시장 변동성이 중장기적으로 좋은 매 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원전시장 : 유럽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자 원자력 발전소의 계속 운전을 검토하는 중. 중장기적으로 위기가 계속될 경우 정책 변화 가능성도 높은 상황 - NH

     

    ㅇ 수명연장이 이어지는 유럽의 원자력 발전소

     

    -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독일 환경부 장관은 바이에른 주에서 전력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올 경우 올해 말 영구정지가 예정된 Isar 2 원전의 계속운전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힘. 또 이미 지난 7월 독일의 올라프 숄츠 총리 는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Emsland(1.4GW), Isar 2호기(1.4GW), Neckarwestheim 2호기(1.4GW)의 계속 운전을 고려할 수 있다고 언급

     

    - 벨기에 정부도 원전운영사인 Electrabel과 지난 7월 Doel 3호기(1.1GW), Tihange 3호기(1.0GW)의 10년 계속운전 연장에 대한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 연말까지 관련 최종 합의를 도출할 예정

     

    - 유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인해 에너지 안보와 관련해 심각한 위기에 직면. 상당수의 국가들은 20년 이 상 추진해온 탈원전과 관련된 정책을 유보하는 경향을 보임. 탈원전에 적극적이던 독일은 내부에서의 이견이 있는 상 황. 현재와 같은 에너지 위기 상황이 지속된다면 기존 정책과는 다른 방향으로의 전환은 불가피할 전망

     

    ㅇ Holtec, 미국 에너지부에 2차 연방 지원금 신청 등 주요 뉴스

     

    - 현대건설과 협력하고 있는 미국의 Holtec Internaional은 지난 7월 미국 에너지부에 SMR과 관련된 연방 지원금을 1차(2022년 3월)에 이어 2차로 74억달러 신청했다고 밝힘. Holtec은 SMR-160(160MWe, PWR)을 개발했고, SMR 4기 건설과 SMR 제조시설 건설 등에 활용할 계획.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Holtec은 Exelon으로부터 인수한 Oyster Creek 부지를 포함해 여러 건설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주(state)의 재정지원 등이 필수적이라고 언급

     

    1) 7월 20일, 이집트 El-Dabaa 1호기의 착공식이 열림. 러시아 VVER-1200이 사용될 예정이고, 향후 총 4기(300 억 달러)가 건설될 예정.

     

    2) 카자흐스탄은 현재 원전 부지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서 내년 초 중으 로 원자로를 선정할 계획. 러시아의 Rosatom, 프랑스 EDF, 중국 CNNC, 한국수력원자력이 최종 후보로 건설비용은 50억달러 수준.

     

    3) 루마니아 하원의장은 김진표 국회의장과의 면담 중 미국, 한국, 루마니아의 원전 협력 필요성 을 인정, 2기 신규 원전과 관련된 논의를 이어갈 예정.

     

     

     

     

     신세계 : 우려만 하기엔 실적이 너무 좋다 -NH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1만원으로 하향했으나 실적 및 밸류에이션 고려 시 매력적으로 판단]

     

    ㅇ 과도한 우려가 반영된 주가

     

    - 신세계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1만원으로 하향. ’22년 및 ’23년 실적 추정 치는 상향했으나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을 감안해 백화점 부문 적용 PER을 하향(10.0배→8.0배)했기 때문

     

    - 백화점 업종 주가 약세의 주된 원인은 실적 피크아웃 논란. 다만, 7~8월 기존점 성장률은 +20% 이상으로 2분기 이 상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과도한 우려로 판단됨. 현재 주가는 PER 5.9배로 역대 최저 수준에 해 당하는 만큼 편안하게 접근 가능한 구간으로 제시

     

    ㅇ 2분기, 전 사업 부문의 실적 호조

     

    - 2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8,771억원(+35% y-y), 1,874억원(+95% y-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

     

    - 백화점은 총매출액 1조2,708억원(+18% y-y), 영업이익 825억원(+74% y-y) 기록. 대부분 카테고리의 판매 동 향이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마진율이 높은 패션 카테고리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익성 개선을 시현할 수 있었음. 7월 역시 총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으며 카테고리별 동향 역시 유 사한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3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요인으로 판단됨

     

    - 면세점 역시 영업이익 287억원(+49% y-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중국 도시 봉쇄 조치로 따이공 수요가 감소 했음에도 불구하고 공항 출국객 수 증가로 공항 면세점 매출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 고정 임대료를 지불하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매출요율(매출의 약 25%) 방식을 적용 받고 있기 때문에 매출 증가가 손익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됨. 향후에도 최소 분기 2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

     

     

     

     

     

    ■ 에스티팜 : 하반기를 주목 -DB

     

    ㅇ 시장 예상치 대비 매출액 상회:

     

    에스티팜의 2Q22 연결 실적은 매출액 511억원(+26.7% YoY, +38.3% QoQ), 영업이익 35억원(-27.5% YoY, +558.8% QoQ)으로 컨센서스 매출액을 상회했다. FDA 제조시설 실사(cGMP)로 일부 CMO 매출이 3분기로 이연됐음에도 올리고 매출 성장과 mRNA LNP 매출 확대로 성장세를 지속했다.

     

    영업이익은 mRNA 코로나 백신 STP2104 등의 자체 신약 개발비용 증가와 신규 투자 및 프로젝트 증가에 따른 인력 충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ㅇ 하반기 성장 기대감 유효:

     

    최근 올리고 제조시설 cGMP 인증을 획득하며 상업화 물량 생산이 가능 해졌다. 3분기부터 고지혈증 치료제 상업화 물량 매출이 반영되며, 본격적인 올리고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더해서 23년 상반기 올리고 관련 임상 3상 프로젝트 4건의 FDA PAI 실사가 예정되어 있어, 상업화 물량에 대한 추가 수주 기대감이 유효하다.

     

    mRNA 부문은 LNP용 인지질 매출 확대와 5’ Capping 기술에 대한 사업화 추진으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이를 반영한 22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210억원(+33.4% YoY), 영업이익 157억원(+181.1% YoY)으로 소폭 상향 조정한다.

     

    ㅇ TP 14만원 유지:

     

    올리고 매출 성장과 mRNA 사업 추진을 감안하여 22년 실적 전망치를 소폭 상향 했으며, 목표주가 140,000원을 유지한다. cGMP 인증을 경쟁력으로 추가 수주 기대감이 높아졌고, RNAi 치료제 개발사들의 임상 진전도 긍정적이다.

     

    Alnylam사 Vutrisiran FDA 승인 및 EMA CHMP 허가 권고와 23년 Geron사 Imetelstat 3상 발표 등 모멘텀이 풍부하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오늘스케줄 -  08월 11일 목요일 

    1. 美) 7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2. 일본 증시 휴장
    3. 옵션만기일
    4. MSCI 분기 리뷰(현지시간)
    5.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방한 예정
    6.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개최 예정
    7. 7월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8. 2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
    9. 6월 통화 및 유동성동향
    10. 7월 ICT 수출입 동향
    11. 8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12. LG 실적발표 예정
    13. 삼성화재 실적발표 예정
    14. 크래프톤 실적발표 예정
    15. 넷마블 실적발표 예정
    16. 펄어비스 실적발표 예정
    17. 네오위즈 실적발표 예정
    18. 컴투스홀딩스 실적발표 예정
    19. 컴투스 실적발표 예정
    20. 현대백화점 실적발표 예정
    21. 현대에버다임 실적발표 예정

    22. 한국가스공사 실적발표 예정

     

    23. 쏘카 공모청약
    24. 코디엠 변경상장(주식병합)
    25. CJ CGV 추가상장(유상증자)
    26. 씨케이에이치 추가상장(유상증자)
    27. 자화전자 추가상장(CB전환)
    28. 금양 추가상장(CB전환)
    29. 국동 추가상장(CB전환)
    30. 원티드랩 보호예수 해제
    31. 에스엠벡셀 보호예수 해제

    32.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3. 中) 7월 외국인 직접 투자
    34. 中) 7월 광의통화(M2)
    35. 中) 7월 차량 판매(연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노동부가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5% 올랐다고 밝힘. 이는 지난 6월 9.1% 상승 대비 크게 하락한 수치이며, 7월 에너지 가격은 전월 보다 4.6% 하락했다고 덧붙임 (Reuters)

     

    ㅇ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가 7월 CPI 상승률 둔화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연준이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까지 계속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힘 (MarketWatch)

     

    ㅇ 중국 국가통계국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밝힘. 식품 가격은 전년 대비 6.3% 급등했고, 식품 제외 가격은 1.9% 올랐다고 덧붙임. 같은 달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보다 4.2% 오른 것으로 집계됨.
     

    ㅇ 중국 무역촉진회와 중국국제상회가 성명을 통해 미국의 반도체 산업육성법이 반도체 영역에서 지닌 미국의 우세를 강화하고, 중국을 포함한 국가들과 반도체 영역에서 불공정 경쟁을 하려는 취지라고 주장함. 아울러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지정학적 경쟁을 심화해 글로벌 경제 회복과 혁신 성장을 방해할 것이라고 덧붙임.

     

    ㅇ 중국 인민은행이 경제 회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면서도 경제에 과도한 유동성이 흐르게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를 3%로 제한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설명함 (WSJ)

     

    ㅇ 태국 중앙은행이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기존 0.50%에서 0.75%로 25bp 인상한다고 밝힘 (DowJones)

     

    ㅇ 미국 월마트가 아마존과 경쟁을 위해 자사 멤버십 프로그램인 월마트플러스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 월마트는 최근 디즈니, 컴캐스트, 파라마운트 경영진과 잇따라 만나 스트리밍 서비스 도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짐.

     

    ㅇ 짐 팔리 포드 CEO가 전기차용 배터리 가격은 당분간 떨어지기 어렵다고 밝힘. 아울러 배터리 주 원료인 리튬, 코발트, 니켈 가격이 당분간은 크게 하락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임 (CNBC).

     

    ㅇ 머스크 테슬라 CEO가 신규 전기 트럭 모델의 출시가 인도에서 이르면 올해 말이나 2023년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힘 (CNBCO)

     

    ㅇ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과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중국이 대만과의 통일 과정에 무력 사용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평화통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무력 사용을 포기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으며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한다는 옵션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ㅇ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에서 가까운 중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의 한 지역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옴. 공격당한 니코폴 지역은 우크라이나 원자력 발전소가 위치한 자포리자와 약 85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유럽 최대 규모인 자포리자 원전은 러시아군이 장악한 상태로 전해짐.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반도체업종 등 성장주업종 상대적 강세전망

     

    MSCI한국지수ETF는 +1.32%, MSCI신흥지수 ETF는 +1.25%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96.4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5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1.03%. KOSPI는 1%대 상승 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국에서 마이크론이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여파로 반도체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해 약세를 보임. 특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지속된 가운데, 옵션만기일을 앞둔 헤지와 중국, 홍콩증시 하락에 대한 헤지로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매도가 진행되는 등 수급적 요인도 하락 요인.

     

    다만, 일부호재가 유입된 건설업종과 조선업종 등이 강세를 보이는 등 업종 차별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이런 변화 요인으로 KOSPI는 0.90%, KOSDAQ은 1.60% 하락 마감.

     

    간밤의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 속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최근 가이던스를 하향조정해 왔던 반도체 업종이 바닥신호가 뚜렷하다는 씨티그룹의 진단에 강세를 보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25% 상승한 점도 우호적.

     

    여기에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둔화로 달러화가 여타 환율에 대해 크게 약세를 보여 NDF 달러/원 환율이 1,296.00원을 기록해 원화가 큰 폭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오늘 옵션만기일을 맞아 외국인 수급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특히 금융투자의 주식선물 규모를 감안하 면 순매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데 여기에 인플레이션 둔화를 이유로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가 유입될 경우 금융투자 순매수 규모가 확대될 수 있기 때문.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1%대 상승 출발 후 반도체업종 등 성장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2.32%
    WTI유가 : +2.19%
    원화가치 : +0.99%
    달러가치 : -1.07%
    미10년국채금리 : -0.78%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소비자물가 둔화에 안도랠리 보이며 상승 

     

    ㅇ 다우+1.63%, 나스닥+2.89%, S&P+2.13%, 러셀+2.95%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소비자물가지수 해석 

     

    10일 뉴욕증시는 7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하자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출발.

     

    씨티그룹이 바닥론을 언급한 반도체 업종이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개별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대형 기술주의 강세로 나스닥의 상승세가 뚜렷.

     

    한편, 연준 위원들이 여전히 높은 물가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자 일부 매물이 출회 되기도 했으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지속되며 상승 지속

     

    -----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202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월간수치로 전월대비 변화가 없었음. 대부분 에너지 가격(mom -4.6%)의 하락이 이를 주도. 전년 대비로도 8.5%를 기록해 지난달 발표된 9.1%에서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된 것인데 이는 2021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시장예상을 하회 한 수치. 이런 변화는 가솔린 가격이 전월 대비 7.7% 하락해 에너지가 전월 대비 4.6%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중고차가 전월 대비 0.4%, 항공료가 7.8% 하락한 점도 영향.

     

    그러나 에너지를 제외한 수치는 전월 대비 0.4% 상승해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특히 식품가격은 여전히 전월 대비 1.1% 상승했으며, 신차가 0.6%, 임대료가 0.5% 상승하고 있어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는 지속될 것임을 보여줌. 실제 이날 비둘기 성향의 찰스 에반스 시카고연은총재도 낮아진 수치는 긍정적이나 여전히 너무 높아 기뻐할 수 없다고 언급하며 내년까지 금리인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솔린가격은 전일 갤런당 4달러를 하회하는 등 여전히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주택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어 8월수치도 여전히 하향 조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가능성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

     

    특히 전체를 대상으로 한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변화가 없었던 가운데 임금 및 사무직노동자를 대상(전체 중 28%)으로 한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하락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소비 증가 기대를 높일 수 있기 때문.

     

    이날 함께 발표된 애틀란타 연은의 GDPNow에서는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1.4%에서 2.5%로 상향조정하는 등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높은 모습.

     

    결국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되자 달러화는 약세로, 단기금리도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주가지수는 상승. 더불어 9월 FOMC에서 50bp 금리인상 확률이 32%에서 60.5%로 상향조정되는 등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도 확대돼 위험선호심리가 확대.

     

     

     

     

     


    ㅇ 주요종목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25% 상승

     

    마이크론(+3.80%)에 대해 씨티그룹이 바닥의 전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엔비디아(+5.92%), AMD(+3.67%), 브로드컴(+3.31%). 램리서치(+5.44%) 등 대부분의 반도체업종이 상승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25% 상승.

     

    메타플랫폼(+5.82%)은 BOA가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언급하며 최고의 투자 아이디어 목록에 포함시킨데 힘입어 급등. 메타버스 관련 종목군 중 로블록스(+1.41%), 유니티 소프트웨어(+10.37%), 오토데스크 (+3.75%), 깃랩(+4.37%) 등 대부분 강세.

     

    애플(+2.62%)은 폭스콘이 스마트폰 전망에 대해 신중함을 발표했으나 상승. 특히 인도에서의 스마트폰 지출이 시장 전망을 크게 상회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테슬라(+3.89%)는 일론 머스크 CEO가 790만주를 매각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상승.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와 기가팩토리 공장 건설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추정.

     

    더불어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도 테슬라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로 코인베이스(+7.37%), 마이크로스트래티지(+5.14%), 블록(+9.50%) 등이 강세.

     

    수소연료전지 업체인 플러그 파워(+16.66%)는 순손실 확대 불구 올해 전망을 재확인했다는 점, 일부 투자회사들이 목표주가와 투자등급을 상향 조정한 점 등이 영향을 주며 급등.

     

    장 마감 후 견고한 실적을 발표한 월트 디즈니(+4.05%)는 광고 없는 스트리밍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하자 6% 내외 상승 중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인플레이션 피크 아웃과 성장률 상향 조정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달 발표(mom +1.3%)나 예상(mom +0.2%)과 달리 전월 대비 보합. 전년 대비로는 9.1%에서 8.5%로 낮아져 예상치인 8.7%를 하회.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지난달 발표(mom +0.7%)나 예상(mom +0.5%)을 하회한 전월 대비 0.3% 상승에 그쳤으며, 전년 대비로도 시장 예상치인 6.1%를 하회한 5.9%를 기록.

     

    미국 모기지신청건수는 지난주 대비 0.2% 상승에 그쳤으나 연속 신청건수는 3.5%를 기록해 지난 주 발표된 1.5%를 상회.

     

    미국 6월 도매 재고는 지난달 발표나 예상치인 전월 대비 1.9%를 하회한 1.8%를 기록.

     

    애틀란타 연은은 GDPNow를 통해 3분기 GDP 성장률을 지난 4일 발표한 1.4% 성장에서 2.5% 성장으로 상향 조정.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단기 국채금리, 인플레 완화 속 하락 

     

    국채금리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출발. 그렇지만,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총재가 여전히 물가는 높은 수준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올해 3.9%까지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연준 위원들이 여전히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주장하자 하락폭이 축소.

     

    뉴욕증시가 강세폭을 확대하자 위험선호심리가 높아졌고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자 장기물은 상승 전환하는 모습. 장단기금리차 역전폭은 소폭 축소, 성장에 대한 기대로 실질금리 소폭 상승.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더불어 애틀란타 연은이 3 분기 GDP 성장률을 기존의 1.45에서 2.5%로 상향 조정하며 위험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달러 약세 요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여타 신흥국 환율 또한 달러 대비 강세폭이 컸으며 상품 환 율도 강세를 보인 점이 특징.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는 달러약세가 진행된 가운데 미 에너지 정보청이 발표한 지난주 원유재고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솔린 재고량이 498만 배럴 감소한 데 힘입어 상승. 이에 힘입어 수요증가 기대가 유입된 점이 특징.

     

    더불어 물가상승 압력이 완화되자 향후 소비 증가 기대 심리가 높아진 점도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

     

    금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 및 경기에 대한 자신감 유입으로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14% 상승 했으나 철근은 1.00% 하락.

     

    곡물은 달러 약세에 이어 미국과 유럽 주요 작황지에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 이는 작황 부진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

     

     

     

     

     


    ■ 전일 중국증시 : CPI 발표에 하락

     

    ㅇ 상하이종합-0.54%, 선전종합-0.35%


    10일 중국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소비재, 헬스케어 등이 1% 넘게 밀리며 하락세를 견인했다.

     

    이날 오전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2년 새 최고치다. 같은 달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보다 4.2% 올랐다.

    CPI가 2년 새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인민은행 통화완화 여력이 제한됐다는 의견에 힘이 실렸다. 통화완화 여력 제한으로 중국이 경기둔화에서 벗어나기 힘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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