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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8/12(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8. 12. 06:35

    22/08/12(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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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기술적 반등 막바지에 나오는 현상들 -NH

     

    ㅇ KOSPI 주간예상: 2,450~2,580P

     

    - 상승요인 : 미국 견조한 고용 상황과 인플레이션 피크 아웃 확인

    - 하락요인 : 기업이익 하향 조정, 밸류에이션 상승.

     

    ㅇ 미국 소비재 기업 실적 발표: 8/16~17 미국 월마트, 홈디포, 타겟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 7월 소비자물가가 예상 치 보다 낮게 발표되며 불확실성을 해소하였지만, 에너지 가격 하락에 따른 영향이 높았고, 음식료 등 필수소비재의 가격 상승은 여전하다는 점에서 1분기 당시 실적 발표와 유사하게 오프라인 유통업계와 관련된 기업의 실적이 재차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확대될 지 여부가 중요.

     

    - 최근 S&P500은 2분기 실적은 선제적인 2분기 실적 하향 조정과 빅테크 기업의 영향으로 서프라이즈를 기록 중. 그러나 매출액 전망치를 하회한 기업의 비중은 점차 늘어나고 있음.

     

    미래 수요(Q)에 대한 우려가 매출액 전망치에 점차 반영되고 있다고 판단. 수요에 대한 우려를 잘 반영할 수 있는 업종은 경기소비재 내 유통 등일 것. 이들 기 업의 어닝쇼크, 향후 실적 가이던스 하향 조정, 직원 정리 해고 등의 이벤트가 나타난다면 미국 기업 실적의 하향 조정의 트리거가 될 것.

     

    - 7월 FOMC 의사록 발표: 미국 7월 소비자 물가 발표 이후 9월 FOMC에서 75bp 금리인상 확률이 크게 낮아졌으 나, 7월 FOMC 의사록에서 QT(양적 축소) 및 향후 중립금리 이상으로 금리를 올리는 상황에 대한 의원들의 견해 에 따라 향후 경기 판단이 변화할 것.

     

    그동안은 데이터 후행적으로 대응한다는 Fed의 스탠스가 기존 예상보다 덜 매파적일 것으로 간주되며 주식시장 리바운드의 단초가 되었음. 하지만, 금번 고용 지표와 물가 지표에서 보듯 임금-물가 스파이럴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Fed의 데이터 후행적 대응 기조는 오히려 매파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여지 존재.

     

    - 투자전략: 경기 모멘텀이 상승하는 시기와 달리 경기 선행지수와 기업이익 추정치가 하락하는 국면에서 지수가 일 정 수준 리바운드하면, 밸류에이션의 압박이 빠르게 나타나며 지수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이에 통상 기술적 반등의 평균 되돌림은 낙폭의 50%. 현대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9.8배이며, 과거 평균에 대입한 기술적 반등 목표치는 2,600p. 지수 추가 상승 시 단기 차익실현 욕구 확대 예상.

     

    - 미국의 견조한 고용과 물가 피크 아웃이 경기 경착륙의 우려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겠으나, 임금-물가 스파이럴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에너지 하락에 기댄 물가 피크 아웃은 반대로 매파적 Fed의 명분이 될 것.

     

    고용 시장의 뜨거움이 사라지고, 기대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낮아지기 전까지 Fed는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으려 할 가능성이 높음.

     

    - 7월부터 외국인 순매수가 진행되고 있지만, 한국의 투자 매력 상승, 안도 랠리 등의 장기 성격보다는 공매도 위법 모니터링 강화 등에 따른 숏 포지션 청산, 혹은 단기 성향의 외국인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고 판단.

     

    실제 외국인 의 대차거래 잔고 감소, 7월부터 급감한 공매도 감소, 외국신 선물 순매도 포지션 지속, 주요 반도체 수요 우려 등 이 이를 뒷받침.

     

     

     

     

     경제 Preview: FOMC 의사록 공개 - NH

     

    - 8월 18일(목요일) 오전 3시(한국시간 기준), 7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될 예정. 8월 19일(금요일) 오전 2시45분에는 카시카리 총재 연설이 예정.

     

    - 7월 FOMC에서 앞으로 입수되는 데이터를 보고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그런데 당시 이에 대 한 반응이 9월 50bp 인상으로 기우는, 향후 인상 폭이 작아질 것이라는 쪽에 좀더 가까웠음.

     

    - 그런데, 이 부분에서 오해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음. FOMC에서 향후 명확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금리 결정의 상방과 하방이 모두 열려 있음을 뜻하는 것임. 애당초 포워드 가이던스가 나왔던 것은 10년 동안 디플레이션 우려가 많았고 그랬기에 최대한 완화적인 정책을 유지한다는 목적으로 나온 것임.

     

    - 그래서 포워드 가이던스가 있는 기간에는 기준금리가 하방 쪽으로 기우는 통화정책을 운용한 것인데 이제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없애면 상방과 하방이 모두 열려 있게 됨. 이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생각이 이번에 공개되는 의사록에 담겨 있을 것으로 추정.

     

    - 마침, 금요일 새벽에는 카시카리 총재의 연설이 예정돼 있는데 카시카리 총재는 2015~2016년에는 기준금리 동결을 주장했던 사람인데 이번에는 올해 연말 3.9%, 내년 말 4.4%까지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카시카리 총재는 서열상 파월 의장에 비해 중요도는 낮지만 시장 흐름을 짚어내는 감각은 뛰어난 것으로 보임.

     

    과거에 Fed가 금리를 인상할 때에는 동결을 주장했고 실제 그의 주장처럼 Fed는 많이 올리지는 못 한 채 인상을 마무리 지음. 이번에는 4% 이상으로 기준금리를 올릴 것을 주장하고 있음. 실제로 그의 말대로 4% 중반을 가지는 않더라도 현재 수준에서 100bp 이상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추정. 공개되는 의사록 내에서 다수 위원들이 그 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슈가 될 것.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280원~1,330원 -NH

     

    - 미국 7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8.5% 상승해 전망치와 전월치를 모두 하회. 휘발유 가격이 지난 6월을 고점 으로 지속 하락 중인 가운데 에너지 중심으로 물가상승률이 둔화되며 외환시장에는 달러화 약세 재료로 소화. Fed watch 기준 9월 FOMC에서 50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32%에서 56.5%로 높아짐.

     

    - 다만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 속에서도 여전히 높은 물가의 레벨이 달러 지수에 견조한 지지력을 제공할 전망. 세부적으로 보면, 에너지를 제외한 식품, 서비스 전반에서 모두 정점 통과를 기대하기는 이르다고 판단.

     

    특히 연 준이 참고하는 물가 지표인 PCE에서 의료 항목 비중이 22%로 높은데, 역시 전년 대비 오름폭이 확대(CPI 바스켓 내 의료 비중은 8%). 물가 지표 발표 후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역시 9월 75bp 인상 가능 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언급.

     

    - 원화는 중국 위안화, 대만 달러화 대비 아시아 신흥국 중 환율의 내재변동성이 큰 편인데, 8월 들어서는 제한적 인 움직임 속 장중 변동폭도 크지 않아 긴축발 원화 약세 압력은 여름과 달리 다소 제한되고 있음.

     

    다만 7월 중 순 이후 달러 지수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원/달러 환율은 1,300원 초반의 답보 상태 지속하며 뚜렷 한 방향성은 부재. 9월 FOMC까지 물가를 놓고 레벨과 모멘텀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것인 만큼 원/달러 환율 역시도 뚜렷한 하락 방향성을 기대하기보다는 속도 조절 차원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

     

     

     

     

     실업수당이 판가름해주는 경기 침체 여부 -NH

     

    - 7월 비농업 취업자 수가 시장 예상 대비 2배 높은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경기 침체 진위성에 대한 논란이 뜨거워졌는 데요. 특히, 1960년 이후 경기 침체 예측을 한 번도 틀리지 않은 삼(Sahm) 침체 지표는 실업률을 활용하는데 아직 침체 판단 기준치인 0.5%p를 하회합니다(7월 -0.03%p).

     

    - 다만 최근 고용 헤드라인 지표만 이용하면 미 경기를 오판할 수 있다고 봅니다. 미 노동통계국은 가계와 기업을 각각 조사해 두 개의 고용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가계 기준 근로자와 기업 기준 피고용자 사이 차이가 최근 크게 확대되었 기 때문입니다. 보통 침체를 앞두고는 격차가 커지는 편인데 자영업자의 증가, 샘플링 오류 등 원인은 다양합니다.

     

    - 따라서 통계 방법론상 왜곡될 여지가 가장 작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에 삼 침체 지표 방법론*을 적용해 더 정확한 침체 예측 지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업수당 침체 지표가 90를 상회하면 침체 국면에 진입했는데, 7월 30일 기준 침체 지표는 89를 기록했습니다. 사실상 침체 국면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이죠.

     

    - 그래프상 보이는 몇몇 예외는 ’77년 뉴욕∙뉴저지 천연가스 부족 사태, ’84년 D램 가격 대폭락, ’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등 이벤트 리스크로 단기간에 대량 해고가 발생했던 사례들입니다. 그런데 미국법(WARN Act)상 공장 폐쇄나 대량정리해고는 60일 미리 통지해야 하는데, 2021년 대비 올해 예정된 대량 해고 건수는 30% 낮습니다. 즉, 지금은 특정 이벤트가 아니라 경기둔화 압력 때문에 실업수당이 늘고 있어 경기 침체 예측력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 결국 실업수당 흐름을 감안하면 미국 경기침체가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봅니다. 특히, 물가관리를 위해 미 연준의 고강도 긴축이 강제로 계속되며 연말로 갈수록 여타 고용지표들도 둔화될 것입니다. 당분간 변동성은 높겠지만, 커브 플래트닝 및 장기금리 하락세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KOSPI 이익 하향 조정 둔화 - 신한

     

    KOSPI 12개월 순이익은 183조원으로 지난 6월 193조원대비 10조원 정도 감소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매출액 증가 속도 둔화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가 부담이 있다.

     

    KOSPI 1M 이익수정비율은 베어마켓 랠리와 함께 단기적 반등에는 성공했으나 3M 이익수정비율은 여전히 둔화되고 있다. KOSPI 최근 12개월 선행 EPS 변화율도 1M, 3M 기준으로 마이너스다. 아직 실적의 추세적 반등을 논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다.

     

    역실적 장세는 6월부터 진행되었고 현재 진행형이다. 무엇보다 금리 인상에 대한 부분이 아직 소비에 반영되지 않았다. 비 소비지출이 증가한다고 해서 소비자들이 기존에 소비하던 패턴을 단기간에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2022년 3분기 실적시즌인 10월부터 추가적인 EPS 하향조정 여지가 있다. 현재 2022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전년대비 증가율은 -3.1%로 집계되고 있다. KOSPI 매출액 컨센서스 증가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기존에는 상 장 기업들의 판가 전가와 매출액 가속화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더라도 EPS가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매출액이 꺾이게 되면 영업이익률 압박과 더불어 역레버리지 효과로 EPS는 크게 감소할 것이다.

     

    최근 2분기 실적시즌 진행과 함께 KOSPI 영업이익률 서프라이즈 모멘텀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도 이익의 추세적 반등을 방해하고 있다.

     

    아직 주식시장의 추세적 반등을 얘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렇지만 KOSPI는 최근 7월, 8월에 변동성이 낮아졌고 외국인 매수세와 함께 유의미한 반등이 나왔다.

     

    최근에 수급이 몰리는 섹터와 업종을 살펴봐야 한다. 특히 조선, 자동차, 방 산, 2차전지, 헬스케어, 기타 성장주는 실적과 금리 효과로 시장을 상회하는 초과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통신 위클리: 3Q로 시각 이동, 인빌딩 장비주 매수 -하나

     

    2022년 2분기 국내 통신 3사 영업이익 합계 11,659억원(+2% YoY, - 12% QoQ)으로 기대치 하회, 우수한 실적 기록한 업체 부재.

     

    이동전화매출액은 휴대폰 가입자 유치 활성화로 증가 폭 확대, 반면 5G 순증 가입자 감소에도 마케팅비용은 이연화 효과로 전분기비 증가 추세 기록.

     

    2분기 실적 결과로 보면 3~4분기 통신 3사 이익 감소 추세 지속될 전망, 하지만 2023년 1분기엔 다시 역대급 실적 기록 예상.

     

    3분기엔 상반기 실적 부진했던 LGU+ 상대적 선전 예상, 이동전화매출액 확대가 이익 성장 이끌 전망, 이젠 3Q로 시각 이동해야.

     

    2022년 추정 DPS로 보면 통신 3사 주가 절대 저평가, 단 LGU+를 제외하면 배당 증가 효과 주가에 기반영, 올해 확정 DPS 나와야 주가 반응할 듯.

     

    하반기 통신 3사 주가 예상 밴드는 SKT 5.0~5.8만원, KT는 3.5~4.0만원, LGU+는 1.2~1.5만원, 다음주엔 LGU+ 저점 매수 추천.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 2분기 실적 YoY/QoQ 개선 유력, 특히 당사 커버리지 4개사 실적 개선 추세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

     

    주파수 경매 이후 미국에 이어 인도 통신사 5G 벤더 선정 본격화, 2022년 하반기 이후 2023년까지 장기 이익 성장 추세 이어질 전망.

     

    RFHIC가 2분기 흑자 전환에 실패했지만 최근 미국 수주 증가를 바탕으로 3~4분기 높은 이익 증가 추세 나타낼 전망.

     

    쏠리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유력, 본사 영업이익도 전분기비 50% 이상 증가 전망, 영국/미국 매출 확대가 실적 호전 요인 될 듯.

     

    이노와이어리스 2분기 연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3분기 영업이익 큰 폭 증가 예상, 중국 공장 정상화로 하반기 매출 급증 예상.

     

    HFR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달성 전망, 미국 통신사향 수출 동향 감안 시 3분기까지는 가파른 이익 증가 행진 예상.

     

    8/12, 8/16일 국내 5G 장비주 대거 실적 발표 예정, 다음주엔 2Q 실적 우수할 HFR, 쏠리드, 이노와이어 매수 추천.

     

    기지국 장비 업체들의 경우 2023년 상반기에나 실적 개선 예상, 단기 실적 개선 폭 클 인빌딩 장비 위주 5G 관련주 우선적 매수 추천.

     

     

     

     

     

    ■ 유틸리티 위클리 -하나

     

    1. 국내 천연가스 재고량, 하절기 비축의무량 상회

     

    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7일 기준 국내 천연가스 재고량은 약 34% 수준(181만 톤)으로 하절기 비축의무량(약 91만 톤)을 상회.다만, 여름철 폭염 등에 따른 국내 천연가스 수요 증가로 한국가스공사의 액화천연가스(LNG) 재고가 예년보다 다소 낮은 것은 사실. 동절기 시작 전인 11월 가스공사의 LNG 재고가 만재재고(저장시설의 약 90%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현물구매 등을 통해 적극 확보 중.

     

    2. 산업부, 연내 1306억원 원전 일감 공급…수출도 적극 지원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중 원전업계에 1,306억원 규모의 긴급 일감을 공급하고 원전 수출을 위한 민관 협력 콘트롤타워인 ‘원전수출전략추진단’ 본격 가동. 원전업체가 모여 있는 창원이 원자력 산업단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R&D, 보조금 등 혜택 지원할 수 있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적극적으로 검토 계획. 이를 위해 신한울 3·4호기 환경영향평가를 지난달 시작했고 오는 2024년 착공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

     

    3. 신재생에너지 가격 역대 최고치 기록…SMP·REC값 동반 상승 영향

     

    신재생 원스톱 사업정보 통합포털에 따르면 9일 신재생에너지 평균 전력가격은 1MWh당 26만8631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 육지기준 하루 평균 SMP 1MWh당 20만6580원과 이날 열린 REC 현물 거래시장의 평균가격 1MWh(REC)당 6만2051원을 합해서 나온 결과 -SMP는 글로벌 에너지 대란 등으로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비싸지면서 올랐다고 분석.

     

     4. 가스공사, LNG 가격 상승지속에 ‘LPG 혼입’ 확대 추진

     

    가스공사는 국제 LNG 수급불안 및 LNG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수급안정과 국민편익 증진 위해 LPG 혼입을 확대한다는 계획. LPG 혼입을 확대하는 경우 가스열량기준 초과를 허용한다는 내용을 신설, 규정 열량 변동폭 초과를 허용. 개정예고안에는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LPG 혼입을 확대하는 경우 ±2% 이내 가스열량 변동 폭을 초과할 수 있다’는 문구를 추가.

     

    5.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입찰 사상 첫 미달…낙찰가격도 현물시장 반값 수준

     

    지난해 하반기 입찰 때 고정가격계약 입찰가격이 3년 만에 처음으로 현물시장 거래가격보다 낮아지면서 나타난 역전현상 심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5일 올해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의 평균 경쟁률이 0:69대 1을 기록했다고 발표. RPS 고정가격계약 낙찰 평균가격이 현물시장 가격보다 낮아지면 태양광 전력을 판매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의 선택 폭 확대.

     

    6. 호주, 추가 LNG 터미널 구축 ‘난항’

     

    호주 ‘비바 에너지’는 화석연료 사용, 기후변화를 우려하는 현지인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수급안정을 위해 부유식 가스수입 터미널 건설을 촉구 -비바는 멜버른 인근 정유공장에 부두를 확장해 LNG를 공급받을 수 있는 부유식 저장 및 재가스화 선박을 설치해 빅토리아주에 공급할 계획. 조사위원회는 비바의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로부터 제출받은 2,000개 이상의 제출물을 검토할 계획.

     

     7. 독일도 돌아서나…원전 단기간 연장 카드 ‘만지작’

     

    탈원전의 본진으로 꼽히는 독일이 남아 있는 원전의 가동 연장 카드를 만지작. 다만 공식적으론 탈원전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단기간 연장에 그칠 전망 -현재 독일은 3기의 원전(총 4055MW 규모)을 가동 중이며 올해 말까지 폐로 예정. 해당 3기 원전은 독일 전체 전력 생산의 6%를 차지. 다만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탈원전 정책을 법제화한 독일의 정책 기조에 근본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8. 올 상반기 글로벌 재생에너지 투자 2260억달러 '역대 최대'

     

    ‘재생에너지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세계 재생에너지 시장에 투자된 금액은 2260억달러로 집계. 이는 작년 동기대비 11% 급증한 수치. 투자 규모는 1387억달러(2018년)부터 1396억달러(2019년), 1826억달러(2020년), 2031억달러(2021년)까지 오르며 상반기 재생에너지 투자가 매년 상승세.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이 부각된 게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 것으로 풀이.

     

    9. 풍력 발전 활성화 탄력 받을까…이르면 10월 첫 전용 고정가격계약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전력도 태양광 발전처럼 20년간 장기 고정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전용 시장이 이르면 오는 10월 열릴 예정. 풍력 발전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이 생기게 되면서 그간 지지부진했던 풍력 발전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 -풍력 발전 RPS 고정가격계약은 태양광 발전과 비슷하게 설계.

     

    10. 사우디, 세계 최초 블루수소 인증 획득…2060년 탄소중립 가속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가 세계 최초로 블루수소와 블루암모니아 인증을 획득. 블루암모니아와 블루수소로 인증 받기 위해서는 제조 공정 관련 이산화탄소의 상당량이 포집된 후 다운스트림 부문에서 활용돼야 함. 2060년 탄소중립을 위해 아람코는 2030년까지 연간 최대 1100만t의 블루암모니아 생산 목표를 밝혔으며 현재 탄소 포집 및 수소 사업 개발에 매진.

     

     

     

     

     2차전지 : 인플레이션 감축법안과 2차전지 이슈 7문 7답 -삼성

     

    지난 7일(미국 시간)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이 미국 상원을 통과하고 난 후, 한국 2차전지 업 체들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하지만 이 법안을 통해 전기차 보급 확대를 하겠다는 선언과는 달리 미국 전기차 업체들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부진.

     

    우리는 지난 2일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이 2차전지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간략히 다룬 바 있음. 이후 국내외 언론 기 사와 투자자들의 피드백을 받아보면 해당 법안에 대한 이해가 다르고, 놓치고 있는 부분도 있다고 판단됨.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발효시점까지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기 때문에 몇 가지 이슈에 대해 질문과 답변의 형태로 정리해 투자 판단에 도움 이 되도록 정리해 봄.

     

    일부 이슈의 경우는 구체적이지 못하다 보니 우리의 추정과 자의적 해석에 기반한 설명이 있을 수 있음. 이에 대한 오류가 확인되는 경우는 후속 보고서에 다 시 잡도록 하겠음.

     

    ㅇ 시장의 질문 1. Foreign Entity of Concern은 누구인가?

     

    우리는 이 법안을 미국 내 전기차 시장 육성과 함께 2차전지 생태계에서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의지 로 해석하고 있음. 보조금 대상 항목은 크게 2개(주요 광물과 배터리 부품)로, 관련 요구기준에 있어서 광물은 ‘미국과 FTA 협정을 체결한 국가’에 채굴 또는 가공된 것이거나 ‘북미’에서 리사이클링 된 것을, 배터리 부품은 ‘북미지역’에서 조립 혹은 제조되는 것의 비율을 정함.

     

    한편, 보조금 제외 대상으로 우리 는 ‘우려 국가’로 중국 등을 겨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법안 전문에는 Foreign Entity of Concern 이라고 명시되어 있음. 하지만 그 대상을 특정하고 있지 않음. 다만, 이 Foreign Entity of Concern의 정의는 Infrastructure Investment and Jobs Act의 Section 40207(a)(5)에 명시되었다고 함.

     

    해당 법안의 40207은 ‘Battery processing and manufacturing’관련 조항으로 여기에 Foreign Entity of Concern으로 정의된 것은 국무장관이 정한 해외 테러조직이나 재무부가 정한 특정인물, 법무부가 정한 여러 활동(스파이활동, 경제적 스파이활동 등)에 관여되거나 미국의 외교정책이나 국가 안보에 해로운 활동에 참여한 단체 등으로 국가정보기관과 국방부와 협의 후 국무 장관이 결정하여 규정하고 있음.

     

    너무 포괄적인 정의의긴 하나 최근의 미국과 중국 간의 대립 상황을 감안하면 중국을 겨냥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것. 혹시나 화웨이의 경우처럼 특정 배터리 기업이 해당 entity로 타깃이 된다면 이 법안의 영향은 더 현실적이 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 보임.

     

    ㅇ 시장의 질문 2. 보조금 제외대상을 명시했는데, 이는 중국업체를 견제하는 것인가? 아니면 중국을 견제하는 것인가?

     

    보조금 제외 대상인 ‘Foreign entity of concern’이 단순히 중국으로 해석한다면 중국에서 제조한 광물이 나 부품에 대해서는 규제가 되지만 북미지역에서 이뤄지는 것이라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음. 즉 중국 기업이 미국 현지 공장을 두거나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경우 해당 제품은 보조금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

     

    다만 이 entity에 특정업체가 명시되는 경우는 얘기가 달라짐. 즉, 이 경우 북미 지역에서 시설 을 갖추고 있더라도 거기서 생산되는 중국 업체의 광물이나 배터리 부품을 포함한 차량은 보조금 혜택 을 받을 수 없다는 얘기임.

     

    ㅇ 시장의 질문 3. 중국산 배터리용 주요 광물이 보조금 제외 대상이라면 해당 광물을 재료로 한 양극재 등 배터리 부품은 보조금 받을 수 있나?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사안. 배터리 부품은 북미지역에서 제조가 될 수 있다고 해도 해당 부품에 들어간 주요 광물이 미국이나 미국과 FTA를 협정 체결한 국가로부터 소싱이 되지 않는 경우임. 법안에 따르면, 보조금 적용 대상 광물 비율을 이로 인해 맞추지 못한다면 3,750달러의 인센티브만 챙 기게 된다는 것.

     

    ㅇ 시장의 질문 4. 배터리 부품으로 정의되지 않은 알루미늄박과 분리막은?

     

    시장은 간단하게 법안에 거론된 배터리 부품을 일반 상식선에서 모든 배터리 밸류체인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법안은 보조금 대상 항목에 대해 세세하게 적고 있음.

     

    특히 대상 배터리 부품으로 셀과 모듈 외에 ‘전극활물질(Electrode Active Materials)’이라고 명시하고 여기에는 양극재, 음극재, 음극기판, 그리고 전기적 활물질로 솔벤트, 첨가제, 전해솔트(전해질)’만 거론함.

     

    이에 따라 주요 배터리 소재 밸류체인에서 양극기판(알루미늄박)과 분리막은 보조금 대상에 포함되지 않음. 다시 얘기하면 미국의 완성차 업체 입장에서는 알루미늄박과 분리막에 대해서 굳이 미국이나 FTA 체결국가 업체들의 제품을 우선시할 이유가 없게 되는 것.

     

    ㅇ 시장의 질문 5. 배터리 재료에 들어가는 광물들 모두 요구 비율을 맞춰야 하는 대상인가?

     

    리튬과 니켈, 알루미늄, 망간, 흑연 등 주요 광물들이 열거되었으나 주요 전력선의 재료이기도 하고 배터리 셀 내 동박의 원재료인 구리(Copper)는 거론되지 않음. 즉, 동박은 보조금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원재료인 구리에 대해서는 제한 규정을 두지 않은 상황.

     

    ㅇ 시장의 질문 6. 중국을 배제하고 보조금 대상 받기 어려운 것이 사실인가?

     

    법안 발효와 함께 주요 광물에 대한 보조금을 받으려면 23년 말까지 완성차 제조사는 배터리 내의 주 요 광물을 미국과 FTA협정한 체결국가의 광물(채굴 또는 정제 형태) 또는 북미에서 리사이클링 된 광 물로 40%를 채워야 함.

     

    사실 한 개의 배터리에서 국가별 주요 광물들의 채굴 비중과 각각의 정제 비중, 리사이클 비중의 합을 따지는 것은 어려움. 다만, 올 초 미국 지질학회에서 발표한 주요 광물 자원 보 고서(Mineral Commodity Summaries 2022)의 산지별 비중과 시장 조사기관인 BMI의 국가별 정제시설 비중을 참고해 보면, 중국을 배제하고 비율을 맞추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예를 들어 천연 흑연 의 경우 중국은 글로벌 생산량의 82%를, 정제물량으로 보면 100% 공급 지배하고 있기 때문.

     

    ㅇ 시장의 질문 7. 보조금 못 받는 기업은 판매에 차질이 생기는 것일까?

     

    7,500달러의 인센티브는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업체가 그렇지 못한 업체에 비해서 잠재 구매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재원임은 분명.

     

    하지만 과거 2년 동안 연방정부 세제 혜택관련 캡(전기차 누적 판매 20만대)에 묶여 7,500달러의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한 테슬라의 경우는 여전히 70%대의 높은 점유율을 보여줬기 때문에,

     

    일부 완성차 업체 입장에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안정적인 광물이나 부품 공급망을 구축하는 비용과 인센티브에 따른 수요 창출 효과를 따지고 대응할 가능성도 있는 부분.

     

     

     

     

    ■ 신세계인터내셔날 : 수준 달라진 마진 레벨 -DB

     

    ㅇ 기대치 상회한 실적:

     

    2분기 연결 매출 3,839억원(YoY +12.7%), 영업이익 387억원(YoY +46%)로 시 장 기대치(320억원)를 약 21% 상회했다(OPM YoY +2.3%p). 각 사업부별 매출성장세는 예상했던 수준이었으나 전년동기 적자 시현하던 국내패션/라이프스타일 사업부의 가파른 수익성 개선세가 돋보였다.

     

    국내패션 사업부는 매출호조와 함께 정상가판매율이 상승, 인건비와 판촉비용 절감 효과가 더 해지며 영업이익률이 11%까지 개선되었고, 손익분기 수준에 불과했던 톰보이와 기타자회사 합산 영업이익률은 당분기 15%까지 큰 폭 상승했다.

     

    ㅇ 매크로 우려로 덮어두기엔 눈에 띄는 전 사업부 체질 개선:

     

    3분기는 이익성장 모멘텀이 보다 뚜렷 해질 것이다. 8월 초까지 각 사업부의 매출성장률은 상반기와 유사한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과거 부진했던 사업부들의 비용 효율화 효과까지 더해지며 3분기 이익증가율은 100%를 월등히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보브/지컷/톰보이 등 내수 패션브랜드는 리브랜딩 이후 정상가판매율 개선, 비용 슬림화로 YoY +10%p 이상 수익성 개선되었다. 라이프스타일 자주는 상품 믹스 개선, 변동임차 료 방식으로 계약 구조 변경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물가상승, 금리인상 등 매크로 불확실성은 향후 소비둔화에 대한 우려를 높이지만, 전 사업부의 체질개선 속도가 이보다 가파르다는 점에 주목 해야 할 것이다. 브랜드력 강화로 한층 레벨업된 수익성은 외형성장 속도가 완만해지더라도 급격히 낮아질 가능성이 적다.

     

    이에 기반해 22, 23년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대비 9%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는 4.6만원으로 상향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현 주가 수준(12MF PER 7.9배)을 고려했을 때 업종 내 투자 매력은 높다고 판단,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루트로닉 : 글로벌  에스테틱 1번지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미래

     

    ㅇ 매출액 및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하며, 3연속 사상최대 실적 경신.

     

    매출액 39% YoY(시장 기대치 상회), 영업이익 18% YoY(시장 기대치 상회, OPM 23%). 내수 34% YoY, 미국 76% YoY, 아시아 35% YoY, 유럽 6% YoY. 제품별 판매비중(1H22 기준): 장비 90%, 소모품+서비스 9%, 기타 1%. ASP: 2019년 39.5백만원. 1H22 54.2백만원.

     

    ㅇ 영업레버리지 효과는 2022년에도 지속된다.

     

    동사는 중저가형 레이저 전문 기업에서 신제품(Genus, Accufit, Lasemd Ultra) 출시로 에스테틱 전문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 신제품 출시를 활용해 프리미엄 시장공략, 소모품 모델 강화, 체형관리 시장 진출의 3마리 토끼를 한 번에 쫓고 있음.

     

    동사의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 글로벌 Peer들의 실적을 살펴봐도 미국 시장 성장성은 견조함을 확인. 동사는 국내 업체 중 미국 시장에 대한 경쟁우위가 가장 강한 기업으로 레버리지 효과를 누리고 있음.

     

    인플레이션, 공급망 이슈 등 매크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대리점 판매지역은 하반기 성장이 둔화될 가능성 존재. 다만, 미국처럼 직접 판매망을 구축한 지역에서는 브랜드 구축효과로 가격민감도가 적은 고객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 긍정적.

     

    2022년 매출 2,462억원(42%YoY), 영업이익 499억원(68% YoY, OPM 20%) 전망  현재 주가는 12개월 FWD P/E 기준 13배로 Peer (19배)대비 저평가되고 있음.

     

    경쟁사들이 상대적으로 연구개발에 느슨한 레이저 분야의 집중화 전략과 직접 판매 전략으로 인한 브랜드 강화 효과가 시너지를 내고 있음. 특히 시행착오를 겪으며 만들어온 글로벌 직접 영업망은 국내 경쟁사들이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려운 수준.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2Q22 OP 93억원으로 기대치 상회 - 신한

     

    ㅇ 2Q22 실적은 매출액 760억(-9% YoY), 영업이 익 93억원(-11% YoY).

     

    낮아진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살짝 웃돌았다. 2Q22 활동은 대부분 빅뱅의 컴백이었다. 시장 기대치가 낮았던 이유 는 정규 ’앨범’이 아닌 ‘음원(디지털 싱글)’으로 발매됐고, 모든 시장 참여자들이 기대했을 콘서트 등의 매니지먼트 스케줄이 부재해서다.

     

    그러나, 음원 매출은 212억원을 기록하며 빅뱅의 건재함을 증명했다. 수익성 높은 대표 IP인 음원 매출비중은 28%에 달했다. 그 결과, 수익배분율이 가장 높은 빅뱅의 활동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음원/음반 GPM은 47%로 최대 수익성을, 이를 토대로 한 전체 GPM 역시 36%로 매우 높았다.

     

    IP(음반, 음원, MD 등 회사에 귀속되는 자 산)의 이익기여도가 높음을 다시 증명한 실적이었다. 광고도 엄청나 다. 20년 80-100억, 21년 100-130억, 최근 3개 분기 연속 150억원 레벨이다. 블랙핑크 기여도가 높다.

     

    ㅇ 앞으로 12개월이 가장 중요한 회사

     

    동사는 엔터4사 중 앞으로의 4개분기(12개월)가 가장 중요한 회사다. 회사의 전 사업부문 매출 기여도, 아직 7년차 전이기에 아티스트 수익 정산을 감안한 영업이익 기여도가 가장 높은 블랙핑크의 대규모 활동 이 예정돼있기 때문이다. 8월 음원, 9월 앨범, 그 후 2H23까지 BTS 다 음으로 큰 월드투어가 시작된다. 1차 공개를 통해서만 총 36회, 150만 명의 동원 관객수를 발표했다. 컨센서스의 상방이 열렸다.

     

    ㅇ 동사에 대해 긍정적 투자 의견 유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엔터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한다. 향후 아티스트 풀가동(블랙핑크+위너+아이콘+트레저+빅뱅의 솔로 or 유닛 등)이 기 대되는 가운데, 가장 큰 밸류에이션 저평가와 아티스트 모멘텀이 접목 되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기존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 오늘스케줄 - 08월 12일,금요일 

    1. 한덕수 국무총리,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개최 예정
    2. 추경호 부총리, 한국경제학회 심포지엄
    3. 특별사면 대상자 발표 예정
    4. 미베 베이비엑스포 개최 예정
    5. 7월 수출입물가지수
    6. 국고채 50년물 입찰 예정

     

    7. 한국전력 실적발표 예정
    8. 엔씨소프트 실적발표 예정
    9. 씨젠 실적발표 예정
    10. 삼성생명 실적발표 예정
    11. 한국콜마 실적발표 예정
    12. 현대그린푸드 실적발표 예정
    13. 지역난방공사 실적발표 예정
    14. 현대리바트 실적발표 예정
    15. 강원랜드 실적발표 예정

    16. 셀리버리 추가상장(무상증자)
    17. 비덴트 추가상장(BW행사/CB전환)
    18. 셀리버리 추가상장(주식전환)
    19. HLB생명과학 추가상장(BW행사)
    20. 동운아나텍 추가상장(BW행사)
    21. 세원이앤씨 추가상장(CB전환)
    22. 동성화인텍 추가상장(CB전환)
    23. 엠벤처투자 추가상장(CB전환)
    24. 애머릿지 추가상장(CB전환)
    25. 네온테크 추가상장(CB전환)
    26. CJ CGV 추가상장(CB전환)
    27. CNT85 추가상장(CB전환)
    28. 플래티어 보호예수 해제

     

    29. 美) 7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30. 美) 8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31.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32. 유로존) 6월 산업생산(현지시간)
    33. 영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현지시간)
    34. 영국) 6월 무역수지(현지시간)
    35. 영국) 6월 산업생산(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9.8% 증가하며 PPI 상승률이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짐. 전월의 11.3% 증가에 비해서도 1.5%p 하락함 (WSJ)

     

    ㅇ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연준의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선언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경고함 (FT))

     

    ㅇ 남미국가들이 전기 배터리 생산에 핵심 원료인 리튬생산을 통제하며 전기차업계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음. 칠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에 걸친 리튬 삼각지대는 전세계 리튬 매장량의 55%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이들 정부가 자원 안보와 환경 보호를 앞세워 생산량을 통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임.

     

    ㅇ 중국에서 1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일일 감염자 수가 전일 대비 두배 이상 늘어난 1993명으로 집계되며 여름철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음. 주요 도시의 코로나19 확산세를 어렵게 잠재우고 도시간 이동 제한 등 방역 조치를 완화한 후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폭발한 터라 방역이 다시 한번 일대 고비를 맞고 있는 것임.

     

    ㅇ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석유수출기구(OPEC)의 올해 원유 수요 전망이 엇갈림. IEA는 올해 전세계 원유 수요를 하루 38만 배럴 늘어난 9970만 배럴로 올린 반면 OPEC은 하루 26만 배럴 줄어든 1억 3만 배럴에 그칠 것으로 전망함 (WSJ)

     

    ㅇ 미국 휘발유 가격이 10일(현지시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갤런당 3달러대로 떨어짐. 국제유가 상승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1년 새 70% 넘게 뛰어 지난 6월 5달러를 넘기며 최고치를 찍은 뒤 20% 넘게 하락한 것임.

     

    ㅇ 올해 미국 주택가격이 급격히 오르면서 올해 2분기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함.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2분기 단독주택 중간판매가격이 전년 동기보다 14.2% 급등한 41만3천500달러를 기록했음 (CNBC)

     

    ㅇ 멕시코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75% 올린 8.5%로 발표함. 이는 20여년만의 최고치이며, 중앙은행의 금리 정책이 가동한지 16년만에 가장 높은 금리임 (AP)

     

    ㅇ 유럽연합(EU) 예산감독기구가 그리스 정부에 대한 지출 감시를 종료한다고 밝히며 약 12년 전 첫 구제금융 이후 유로존 탈퇴 위기(그렉시트)까지 몰렸던 그리스가 마침내 경제 위기라는 터널을 벗어남. 그리스는 2018년에 공식적으로 3차 구제금융 체제를 졸업했으며, 오는 11월에 마지막 구제금융 관련 채권을 갚아야 함

     

    ㅇ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메타가 이용자들이 온라인에서 나눈 대화를 다시 불러올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스토리지 기능을 출시할 예정임 (CNBC) 


    ㅇ 코카콜라 HBC는 러시아 사업 철수 등으로 인해 상반기에 1억9000만 유로(약 2549억8570만 원)의 일회성 타격을 입음. 코카콜라는 지난 6월 중순 러시아에서 모든 재고량을 소진한 뒤 코카콜라를 생산하거나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음.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환율 방향성에 주목

    MSCI한국지수 ETF는 -0.42%, MSCI신흥지수 ETF는 +0.40%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6.0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06%. KOSPI는 -0.5% 내외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무난하게 옵션만기일을 넘긴 국내증시는 재차 외국인의 수급 유입에 주목할 필요. 어제는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에 따른 금융투자의 매수차익거래 영향으로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 중심으로 상승. 원달러환율이 전일 아시아 장중에 급등한데 이어 간밤에도 추가 오름세를 보인 점은 외인수급에 부정적. 달러가 약세흐름을 이어왓으나 오늘 아시아장중에 달러가치 흐름이 중요할 듯.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도 피크아웃 한것은 연준의 긴축강도를 완화한다는 점에서 우호적이나 이는 이미 증시에 반영된 상황.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으로 인해 연준이 당분간 강한 긴축행보를 지속할 것이라는 점에서 외인수급에 부정적요인.

    관세청이 집계해 발표한 이달 10일까지 수출액은 157억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 보다 23.2% 증가했지만 무역 적자 규모가 77억 달러나 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무역수지 적자 우려 커져. 품목별로 살펴보면 석유제품과 승용차 등은 수출이 증가했지만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 등이 감소한 점은 국내 투자심리 위축 요인이 될 가능성 있어.

    미 국채금리 재상승과 유가반등에 성장주보다 경기민감 가치주들이 상대적으로 우세할 듯, 간밤에 안전선호심리가 약간상승한 점도 부정적. 건설, 철강, 방산, 원전, 신재생에너지에 주목.  종합하면 아침 코스피는 -0.5% 내외 하락출발후 매물소화과정을 거치는 하루가 될듯.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11%
    WTI유가 : +2.11%
    원화가치 : -0.34%
    달러가치 : -0.15%
    미10년국채금리 : +3.96%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뉴욕증시, 생산자 물가 둔화 속에 혼조…나스닥 0.58%↓마감

     

    ㅇ 다우+0.08%, S&P+0.07%, 나스닥-0.58%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 7월 생산자물가지수 ② 경기 자신감 ↑

     

    11일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한 데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둔화한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주가는 전날 급등한 데 따른 숨고르기 흐름을 보였다. 실업 지표는 다소 부진했다.

    투자자들은 전날 나온 CPI를 소화하며, 7월 PPI 상승률이 크게 둔화한 것에 안도했다. 미국의 7월 PPI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 올라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4개월 연속 11%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다 8개월 만에 1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전달 기록한 11.3% 상승보다도 크게 낮았다.

    7월 PPI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로는 0.5% 하락해 전달 1.0% 상승했던 데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7월 PPI가 전달 대비 하락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0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전날 나온 7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올라 전달 기록한 9.1% 상승을 밑돌았다. 7월 CPI는 전달 대비로는 변화가 없어 6월에 1.3% 상승한 데서 크게 둔화했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강도가 완화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만4천 명 증가한 26만2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직전 주보다 4천500명 증가한 25만2천 명을 기록했다.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미국 경제와 고용에 부담을 주고 있는지를 투자자들은 주시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기업들의 실적에도 주목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월트디즈니는 예상보다 구독자 수가 늘었다는 소식에 4% 이상 올랐다. 놀이공원 운영업체 식스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18% 이상 폭락했다. 맥도날드는 러시아 침공으로 철수했던 우크라이나 사업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가는 0.8% 하락했다. 안경 전문 판매업체 와비파커는 분기 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작았다는 소식에 주가는 19% 이상 상승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증시에 안도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9월 회의에서 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59.5%에 달했다. 전장의 58%에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0.75%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40.5%로 전장의 42%에서 소폭 하락했다. CBOE)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46포인트(2.33%) 오른 20.2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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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까지 시장 예상 대비 크게 개선되는 모습으로 발표되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확산되는 모습. 미국의 경기를 반영하는 10년물 국채금리가 전일대비 +10bp 상승하며 +1bp 상승에 그친 2년물과의 스프레드를 축소하며 주초 50bp 수준까지 확대되 었던 장단기금리차(10년-2년)가 35bp까지 축소. 물론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에 부담을 느낀 투자 자들이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을 출회하며 시장 전체적으로 혼조세로 마감.

     

    미 노동부가 발표한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예상 +0.2%), 전년대비 +9.8% (예상 +10.4%) 기록하며 시장 예상 및 이전 수치를 크게 하회. 이는 2020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기준 하락한 것. 7월 생산자물가지수 둔화의 대부분은(약 80%) 지난 달 크게 하락한(-16.7%) 휘 발유 가격 때문. 디젤연료, 가스연료, 철 및 철 스크랩과 곡물 가격도 하락. 반면 달걀 가격은 43.1%나 올라

     

    최근 뉴욕, 필라델피아, 댈러스, 캔자스시티 등 연방준비은행에서 발표하는 제조업지수 내 생산자 구매물가 부담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는 점 또한 향후 생산자 물가 압력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 여기에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가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는 점도 향후 속도감 있는 물가 둔화 압력이 나타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8월 6일 주간 기준으로 발표된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26만 2천건으로 지난 해 11월 이후 최고 치를 기록. 올해 들어 여러 기업들이 기업 경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인력 구조조정을 하는 모습들 이 나타나고 있어. 최근에는 쇼피파이(SHOP), 로빈후드(HOOD)가 전체 직원의 각각 10%, 23% 정리해고 발표.

    미국 노동시장의 빡빡한 상황을 고려할 때, 수요가 공급을 지속적으로 초과하고 있 는 상황이지만 향후 노동시장 변화에 주목할 필요 있어. 특히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다른 고용보고서와 달리 매주 발표된다는 점에서 꽤 시의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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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주요종목  : 에너지 강세 vs. 제약 약세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글로벌 원유 수요 전망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국제유가 2% 넘게 상승. 이 에 엑슨모빌(+1.9%), 셰브론(+2.4%), 데본에너지(+7.3%) 등 에너지 기업들의 주가 강세

     

    반면 글로벌 속쓰림 치료제인 잔탁(Zantac)에 대한 대규모 소송을 앞두고 제약 섹터의 투자심리 위축. 미 식품의약국(FDA)는 잔탁이 열에 노출될 때 허용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발암물질 이 유발된다고 보고. 잔탁에 대한 미국 판매는 2020년부터 중단 된 상태이지만 이 약을 판매한 여러 제약 회사에 대해 약 2천여건의 개인 소송이 계류 중. 이에 화이자(-3.3%), GSK(-6.7%) 및 사노피(-3.9%) 주가 급락.

     

    7월 소비자 및 생산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 대비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자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은행주 강세 이어가. 금리 인상 여파로 소비자, 기업 등 경제 주체의 신용 부실에 대한 우려 컸던 부분이 완화되며 뱅크오브아메리카(+2.4%), 웰스파고(+2.1%), 씨티그룹 (+1.5%) 등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호실적과 가격 인상을 발표한 디즈니(+4.7%) 강세. 관련 스트리밍 업체인 워너 브라더스(+4.4%), 파라마운트(+2.8%) 등도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미 노동부가 발표한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예상 +0.2%), 전년대비 +9.8% (예상 +10.4%) 기록하며 시장 예상 및 이전 수치를 크게 하회. 이는 2020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기준 하락한 것. 7월 생산자물가지수 둔화의 대부분은(약 80%) 지난 달 크게 하락한(-16.7%) 휘 발유 가격 때문. 디젤연료, 가스연료, 철 및 철 스크랩과 곡물 가격도 하락. 반면 달걀 가격은 43.1%나 올라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증가세.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만4천 명 증가한 26만2천 명으로 집계.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6만4천 명에 못미쳐. 하지만 올해 3월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 국채가 반락…높은 인플레 고착화 우려·연준 긴축 지속

    전일 7월 CPI 둔화 여파로 미 연준의 금리 인상폭 축소를 예상했던 시장 참가자들은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과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가 예상보다 강하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으로 다시 기울어 미 국채수익률은 다시 오름세를 나타냈다.

     

    채권시장 전문가들도 인플레이션이 7월에 완화됐지만 고착화 될 가능성과 연준의 긴축 정책이 이어질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장기물 국채수익률은 전반적으로 레벨을 높였다.

    이날 재무부는 30년물 국채 입찰을 시행했다. 발행금리는 3.106%로 이전의 금리인 3.115%를 밑돌았다. 응찰률은 2.31배였다. 해외 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70.6%였고, 직접 낙찰률은 18.5%였다.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 반등하고 10년-2년 금리차 역전폭은 축소됐다.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유로>원화=위안>달러인덱스>파운드

    달러화 가치가 추가로 하락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다는 안도감이 경제지표를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에 공유되면서다. Fed·연준이 매파적인 행보를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도 강화됐다.

    전날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치를 밑돈데 이어, 이날 발표된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도 이런 기대를 뒷받침했다. PPI가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7월 PPI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대비해 9.8% 올랐다. 이는 전월치인 11.3% 증가율에서 1.5%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유가, IEA 수요 전망치 상향에 상승.

    국제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글로벌 수요 전망을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 IEA는 유럽과 중동 지역의 발전용 석유 사용이 급증하면서 올 한 해 남은 기간 동안 원유 소비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혀. 또한 기록적인 천연가스 가격 때문에 원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현재 EU가 진행 중인 가스 절약 캠페인(2022년 8월~2023년 3월까지 EU 회원국들은 약 15%의 가스 소비 감소) 은 향후 6분기 동안 석유 수요를 하루 약 30만 배럴 증가시킬 것이라고 덧붙여.

     

    반면 석유수출기구(OPEC)은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여파로 석유 수요 전망을 축소. OPEC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기존 3.5%에서 3.1%로, 미국은 3.0%에서 1.8%로, 중국은 5.1%에서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 이에 올해 세계 석유 수요 전망을 하루 26만 배럴 낮춘 1억 3만 배럴로 전 망. 내년에도 같은 규모인 하루 26만 배럴 낮춘 1억 272만 배럴로 하향 조정.

     

     

     


    ■ 전일 중국증시 : 미 물가 둔화에 1%대 상승

     

    ㅇ 상하이종합+1.60%, 선전종합+1.66%


    11일 중국 증시는 미국발 훈풍에 상승했다.  상하이 증시에서 건강관리 장비 및 용품과 인터넷 및 직접 마케팅 소매, 생명공학 업종이 5% 넘게 뛰었다. 건축 제품 업종만이 유일하게 하락했다. 선전증시에서는 복합기업 업종이 7% 가까이 뛰었고, 캐피탈 시장, 다양한 금융서비스, 건설과 엔지니어링 업종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 8.5%를 기록해 전월치(9.1%)와 시장 예상치(8.7%)를 밑돌았다. 물가가 고점을 찍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었고,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이 분위기를 이어받아 아시아 증시도 모두 올랐다. 한국 증시가 1% 이상 올랐고 홍콩 증시는 2%대 강세를 나타냈다. 호주 증시도 약 1% 상승했다. 리스크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중국 증시도 강세를 나타냈다.  외신들은 연준이 긴축 속도를 늦추면 중국을 포함한 신흥국에서 자금 유출이 진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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