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5/08/12(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8. 12. 06:23

    25/08/12(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 종료 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세휴전'을 90일 연장하기로 하면서 소폭 상승출발과 함께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 마이크론 발 호재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또 전일 한국- 베트남 정상회담에서 언급된 원전, 방산, 고속철, 태양광, 건설 등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하면서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로템 등의 주가도 장초반 상승. 그러나 대부분의 관련 종목들이 장중반에 상승폭을 반납하고 오후장에 하락으로 반전함.

    장중반부터 오늘밤 CPI 발표에 대한 경계심리, 국내 세제개편안 불확실성 등에 영향을 반드며 코스피는 초반 상승폭을 반납. 
    미국 7월 CPI는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중요하게 반영될 지표로,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 시작하면서 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감. 

     

    세제개편안도 다시 증시부담 요인으로 작용. 정부가 대주주 양도세 부과기준을 10억으로 내리기로 한 원안을 고수하는 가운데, 전일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50억원 유지가 여당의 입장이라고 전언. 시장은 세제개편안 후속 논의와 수정안을 기다리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음. 상법개정이 주주친화 방향으로 추진되는 만큼, 세제개편안도 같은 방향으로 조정되는지의 여부가 향후 증시향방의 핵심 변수로 판단. 

    13:50경부터 약 40분간 금리, 달러인덱스, 미 지수선물이 동반 하락하고 엔/달러환율이 급락하는 안전선호심리 확대현상이 나타났는데 이는 미국 CPI발표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악화된 영향으로 풀이. 

     

    코스피는 +0.07%보합수준에서 출발시점 급등 후 추가상승하여 10:00경 +1.10%고점 기록, 이후 방향을 전환하여 지속적으로 하락하다가 -0.53 %(3189.91p) 로 마감. 코스닥은 +0.14%내외 상승출발과 함께 빠른 상승에 이어 완만한 추가상승으로 10:00경 +1.00% 고점기록, 이후 방향을 전환하여 지속적으로 하락하다가 -0.57%(807.19p) 로 마감.

     

    오늘 한국증시를 주도한 세력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장초반 지수선물, 코스피현물에서 급하게 매수를 확대했다가 11:00부터 수급방향을 전환하여 매도를 확대하며 지수를 하락시킴. 코스피시장에서 외인과 기관의 수급선이 같은방향으로 동행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됨. 지수선물에서 외인은 +4005억, 개인 +1582억 순매수하고 기관은 5567억 순매도.

     

    한국증시가 마감된 15:32경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개장 직후 하락하여 10:00경 저점에서 상방 진행하다가 +0.38%상승. 10년 국채금리는 개장시점 고점에서 개장직후 하락하여 장중반 횡보하다가 장후반 추가하락하여  +0.05%보합. 달러인덱스는 변동성과 함께 개장전 하락추세이허지며 14:00저점에서 상방전환하여 +0.02% 보함.
    원/달러 환율은 개장후 하락하여 정오무렵 저점후 상방전환하여 낙폭축소하다가 -0.12%하락.

     

    미 지수선물은 개장전 완만한 상승세 이어지다가 13:50경 고점찍고 급락하여 14:30경 져점에서 재상승하며 -0.08%
    일본 니케이지수는 개장시점 급등 후 완만한 추가상승세 이어지며 13:50경 고점찍고 이후 상승폭 일부 되돌리며 +2.14%상승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하락출발하여 변동성과 께께 오전장 완만한 상승세 오후장에 완만한 되돌림을 보이다가 한국장 마감시점 +0.01%, 상하이지수는 오전장 상승후 오후장 횡보하며 한국장 마감시점 +0.51%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필수소비재>산업재>유틸,전력인프라,에너지,원전,신재생>철강금속화학>미디어,컨텐츠,K팝,게임>의류,리테일,레저>헬쓰케어>2차전지>로봇>반도체,IT소부장 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은행금융>자동차>소프트,AI순 상승.

     

    에코마케팅 2분기 실적 써프라이즈와 자사주 소각공시에 15% 대 상승. 엔씨소프트는 대형 신작 '아이온2' 오픈을 앞두고  2분기 슈퍼써프라이즈 실적을 보고하며 10%대 상승. 노바텍은 중국이 서방권에 의도적으로 희토류 공급 제한을 걸면서 6%대 상승. 태광은 올해 연간 실적이 상저하고로 예상되며 업계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신영증권 리포트 영향에 12%대 상승. 하이록코리아는 전일 2분기실적 호조로 발표하며 5%대, 성광밴드 3%대 등 피팅업종 동반상승.

    현대글로비스는 미중 관세휴전 90일 연장에, 글로벌 물동량 감소우려가 완화되며 3%대 상승. 한국-베트남 정상회담 주제의 하나인 태양광협력기대에 OCI홀딩스 3%대 상승. 조선, 방산, 원전, 전력인프라, 건설, 운송, 지주 등 산업재는 장초반 급등하였다가 오후장 큰폭 하락전환. 마이크론 상승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밸류체인 소부장업종 장초반 급등하였다가 오후장에 대부분 하락전환. 

     

     

     

     

    ■ 호재에 목마른 주식시장 -한국

     

    [한국-베트남 정상회담에서 원전 ·인프라 등 10건의 MOU 체결, 관련주 강세 지수의 상승 탄력이 약해진 상황에서 단기 모멘텀에 따른 종목장세 부각 전망 13일 산업정책 방향 공개 등 후속일정 주목. AI·방산·조선·원전·K-콘텐츠 관심]

     

    ㅇ 한국-베트남 정상회담에 이어서 지켜볼 것들

     

    8월 11일 열린 한국-베트남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 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외교·안보·경제·과학기술·문화 등 전 분야에서 협력 을 강화하기로 공식화했으며, 원전·인프라·재생에너지·핵심광물·금융·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총 10건의 MOU가 체결됐다. 주식시장은 이를 반영하며 대형 프로젝트 참여 기대가 부각되는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 관련 업종 및 종목들 이 강세를 보였다.

     

    아직 공식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13일까지 이어질 정상회의 기간 중 개별 기업 간담회, 후속 MOU 이행 협의, 산업 현장 방문 등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이에 관련 종목의 투자심리는 단기적으로 추가 온기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런 흐름은 지수 상승 탄력이 둔화된 상황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단발성 종목 장세의 성격이 강하다. 단기 업종 강세가 지수의 추세적 상승을 견인하기는 어렵고 결국 현 시점에서는 매크로 환경의 불안 요인들이 일정 부분 해소될 필요 가 있다.

     

    이번 주에는 12일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4일 생산자물가지수 (PPI), 15일 소매판매·산업생산,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등 물가와 수요를 가늠할 핵심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다. 결과가 과도하게 부정적이지 않다면 지수는 완만 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그 시점이 오기 전까지는 개별 호재가 있는 업종/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금주 한국-베트남 회담이 단기 모멘텀의 첫 사례였다면, 다음으로 주목할 이벤트 는 13일 국정기획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다. 이 자리에서는 12대 전략 과제, 123 개의 세부 과제, 564개의 실행 과제, 약 900건에 달하는 입법 과제가 공개될 예정 이다. 산업정책 방향성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정책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는 업종(AI, 방산, 조선, 원전·신재생에너지, K-콘텐츠)은 관심 대상이다. 향후 매크로 전망이 시장에 우호적일지, 단기 부담 요인이 될지는 미지수다. 다만 상승 모멘텀이 유효한 업종을 담는 게 상대수익률 방어에 유리할 수 있다.

     

     

     

    삼성전기 : AI 기판주로 인식되기 시작 -한국

     

    ㅇ 다소 아쉬웠던 2분기 패키지솔루션 실적

     

    2분기 패키지솔루션 사업부 추정 영업이익은 254억원(+13.1% QoQ, +13.1% YoY, OPM 4.5%)이다. 경쟁사 Ibiden의 FY1Q25 Electronics 사업부 영업이익 140억엔 (+102.9% QoQ, +160.2% YoY, OPM 24.9%)과 비교하면 수익성이 다소 아쉽다. 이러한 차이는 주요 고객사, 제품 믹스 등에 기인할 것이다.

     

    Ibiden은 북미 GPU 제조사에 가장 많은 FC-BGA 물량을 공급하고 있고, GB200 Ramp-up 등으로 Blended ASP 상승 수혜를 받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는 여전히 고부가가치 FC BGA 매출 비중이 50%에 그치고, 수익성이 가장 큰 AI 서버향 제품의 주요 고객 은 북미 CSP다. AI 가속기 내재화, 전력 효율성 추구 등으로 ASIC 생산량은 지속 증가할 전망이나, 아직까지는 GPU 대비 수량이 제한적이다.

     

    ㅇ 그러나, AI 가속기향 FC-BGA 존재감 확대는 시간 문제

     

    지난 7/28일 삼성전자 북미 전기차 기업 물량 수주(약 22.8조원) 공시는 동사의 중장기적 관점에서 패키지솔루션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자율주 행차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 동사의 FC-BGA 응용처 확 대가 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소 아쉬운 2분기 실적 및 3분기 가이던스에도 불 구하고 현재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는 최근 주가는 시장 참여자들의 시선이 단기가 아닌 중장기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까지 동사 주가는 중국 이구환신에 따른 IT MLCC 수요 회복, BYD향 전장 MLCC 공급 등 컴포넌트 사업부 관련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해왔지만, 앞으로는 삼성전기를 AI 기판주로 인식하는 시장 참여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한다.

     

    ㅇ 2Q25 MLCC, FC-BGA 업황 리뷰

     

    ① MLCC: Murata, 삼성전기 등 선두 업체의 3Q25 가동률은 90%를 상회할 전망이다[그림1]. 삼성전기 기준 현재 재고는 적정 수준인 40일을 밑도는 4주 이하다. 가동률 상승과 재고 축소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두 가지 측면에서 해석 가능하다. (a) 전방 수요 불확실성으로 인해 고객사들이 단납기를 요구하며 재고 정책을 보수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점(특히 IT 응용처). (b) 서버·전장 등 응용처에서 판매 속도가 생산 속도를 앞지르고 있다는 점 등이다. 실제로 적용처별 온도차는 여전히 뚜렷하다.

     

    서버·전장은 뜨거운 반면, IT는 미지근하다. Murata, 삼성전기 등 1st tier 업체 대비, 레거시 IT세트에 대한 노출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2nd tier 업체들의 가동률은 80%에 머무르고 있다. 따라서 아직 공급자 주도의 시장으로 보기는 어렵다. 모두가 좋았던 2017년의 ‘수요 호황+공급 충격', 2020년의 '수요 호황+공급 정상화' 시기와 달리, 현재는 서버·전장에 대한 대응력을 갖춘 상위 업체들만이 선별적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삼성전기는 전장용 MLCC 시장점유율을 2021년 8% → 2025년E 22%로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AI 서버 시장에서는 이미 4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② FC-BGA: MLCC 뿐만 아니라, FC-BGA 시장도 응용처별 온도차가 크다. 연초 이후 Ibiden의 호실적과 Shinko의 부진이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Ibiden은 Blackwell 기판 중심으로 가동률을 높이고 있으며, Hopper 대비 사이즈가 1.8배 이상 커졌으므로, Nvidia 내 점유율이 기존 100%에서 80%대로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강한 호황을 누리고 있다. 기판의 대면적화 추세를 감안할 때, 향후 Rubin, Feynman으로 갈수록 수혜 강도는 더 커질 전망이다.

     

    반면, Intel PC CPU향 FC-BGA는 산업 전반적으로 큰 폭의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전기는 서버·네트워크향 FC-BGA에서 상당한 고마진을 향유하고 있으나, 역시나 PC 응용처에서의 부진으로 수익성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다. 이는 지난해 AI 서버에 대한 수혜 강도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던 시기의 Ibiden과 유사하며, 동사 역시 서버·네트워크에 대한 비중 확대 및 PC 비중 축소에 따라 Ibiden과 유사한 방향성을 그리며 개선될 전망이다.

     

    ㅇ MLCC, FC-BGA 업황 종합정리 : 결론적으로 삼성전기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① 투자자들은 Murata의 보수적인 가이던스와, 동사의 상대적으로 더 나은 가이던스의 차이에 주목했다. 이는 (a) 경쟁사의 보수적인 엔화 환율 가정 (b) 북미 스마트폰에 대한 노출도 (관세 pull-in에 대한 가정) (c) 중국 EV에 대한 수혜 강도에서 나타난 차이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사는 전장용 MLCC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며 산업 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었다.

     

    ② FC-BGA에 대해서는 수익성 개선 속도가 느리다는 점을 아쉽게 평가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서두에 언급하였듯, 이는 PC용 기판에서의 부진 때문이다. 실제로 2Q25 기준 전체 FC-BGA 매출에서 수익성 높은 서버·네트워크향 비중은 40%를 상회한 것으로 파악되나, 30%를 차지하는 PC에서의 부진이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중장기적으로 기판 산업의 수급이 타이트해질 수 있음을 기대하는 시각도 있었다.

     

    이에 대해 회사는 2H26 즈음 FC-BGA 산업의 수급이 밸런스~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공유했다. Nvidia의 로드맵에 따르면 기판 크기가 빠르게 대면적화 될 것이며, 비단 Nvidia뿐 아니라 주요 CSP들의 ASIC 설계에 있어도 동일한 방향성이 나타날 전망이기 때문이다. 현재 동사 베트남 공장 가동률은 70%이나, ASIC 중심으로 라인을 채워가며 중장기 수익성을 10%대로 개선할 전망이다 (vs. 2Q25 기준 7~8%)

     

    ③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대규모 선단 공정 수주 이후 삼성전기가 추가적으로 확보하게 될 사업 기회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동사는 이미 해당 고객사향으로 카메라, MLCC, 반도체기판 등을 메인벤더로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의 약 6~7%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한다. 현재 전기차 중심으로 컴포넌트를 공급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휴머노이드, 서버 적용처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공급망 의사결정 권한에 대한 질문에 대해, 동사는 이는 최종 고객사의 권한이므로 어떤 파운드리를 사용하든 자사의 컴포넌트 공급 지위에는 변함이 없음을 언급했다.

     

    ㅇ 목표주가 8.8% 상향 조정

     

    목표주가를 185,000원(26년 EPS, PER 16.5배)으로 상향 조정한다. AI 가속기향 FC-BGA 공급이 가속될 26년 EPS를 사용했으며, 글로벌 FC-BGA 경쟁사 대비 열위의 시장 포지션과 수익성 등을 고려해 업계 평균 멀티플에서 10% 할인한 16.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정했다. 이는 12MF PBR 기준 1.4배이며, 과거 5 년 PBR 밴드 중간에 해당한다. AI 서버향 FC-BGA 매출액 증가와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관측된다면 추가적인 멀티플 리레이팅도 가능할 것이다.

     

     

     

    ■ 2차전지 소재 : CATL 리튬 광산 중단에 따른 소재 기업 영향 -DS

     

    ㅇ CATL 리튬 감산 조치 발표로 뚜렷해지는 중국의 초과공급 해결 의지

     

    CATL은 중국 장시성 젠샤워 광산에서의 리튬 채굴을 3개월 간 가동을 중단한다. 2022년 8월 9일부터 개시된 채 굴 허가가 2025년 8월 9일부로 만료된 이후 연장하지 못한 영향이다. 해당 광산 및 연계 제련소 포함 탄산리튬 공 급량은 연 12만톤 수준으로 중국 내 12.5%, 글로벌 대비 3% 수준의 규모다. 7월 장거광업도 리튬 생산 중단을 발 표한 바 있었으나 시장 대비 1% 미만(연 1.1만톤)의 미미한 규모였던 것과는 다르다. 이번 발표로 중국 정부의 리 튬 초과공급 해결 의지가 더욱 명확해졌다는 판단이다. 공급 개혁 방안(9월 발표 추정)에 대한 주목이 필요하다.

     

    ㅇ ESS 다음으로 리튬 가격 반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할 전망

     

    2차전지 섹터의 주가는 하반기 실적 불확실성이 여전함에도 강세를 지속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LFP ESS 미 국 양산 개시와 테슬라 ESS 수주에 기반한 ESS 사업 Re-rating 영향이다. 다만 단기적으로 EV 수요 둔화를 완전 히 상쇄할 수는 없어 견고한 주가라 보기 어렵다 판단했으나, 리튬 가격의 구조적 반등 기대감이 그 바통을 이어 받을 전망이다. 8/11 기준 탄산 리튬 가격은 75,500위안/톤으로 6/23일 이후 꾸준히 상승 중이다.

     

    리튬 가격 상승은 셀 제조사보다는 원·소자재 업체에게 수혜 강도가 높을 전망이다. 원·소자재 가격이 인상되며 원 가 부담이 커지겠으나 판가 상승 레버리지가 더 크기 때문이다. 다만 셀 제조사와 완성차는 상대적으로 가격 전가 가 어려운 만큼 LFP의 가격 경쟁력이 다시 부각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LFP 중심의 경쟁 심화가 예상된다. 최근 GM 미국산 차량에 대한 CATL LFP 배터리 적용도 궤를 같이 한다는 판단이다.

     

    GM은 중장기적으로 K-배터리 와 LFP/LMR 등 중저가 배터리 개발 중이나 미국 생산 차량은 삼원계를 중심으로 채택 중이었다. 리튬 가격 반등 세가 점차 명료해지면서 단기적인 원가 부담 확대가 불가피해 빠른 대응이 필요했을 개연성이 있다. 이에 일시적 인 CATL의 LFP 채택을 발표했다는 판단이다. 결국 LFP의 빠른 상용화 혹은 리튬 가격 $8 이상에서의 LMR의 가격 경쟁력 제고가 가능한 국내 업체에게 유리한 국면이 될 전망이다.

     

    ㅇ 수요 회복까지 확인 시 구조적인 리튬 가격 상승으로 연결

     

    리튬 가격 상승은 판매 단가 인상과 재고자산평가손실 축소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다. 중국 광산 기업들의 잇따른 생산 중단은 리튬 가격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낮아 졌음을 의미한다. 또한 리튬가격 상승시 OEM∙셀 업체들의 선구매 수요가 나타날 수 있다. 리튬가격 변화에 가장 민감한 기업은 엘앤에프이다. 그간 재고자산 평가손실 부담으 로 가장 큰 디스카운트를 받아왔기 때문이다 (시가총액 엘앤에프 3조원 vs. 포스코 퓨처엠 14.5조원, 에코프로비엠 13조원).  리튬가격 지속 상승시 엘앤에프는 3분기 재고자산평가 환입효과로 BEP 이상 달성 가능할 전망이다.

     

    중국의 공급 과잉 해소 정책이 가시화되어도 구조적인 업황개선에는 결국 수요회복이 필요하다. K-배터리에게 중요한 하반기 수요회복 확인요소는 2가지다. 1) 9월 미국 30D 보조금($7,500) 소멸 이후 EV 수요 유지 수준, 2)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의 EV 보조금 재개와 26년 EU Action Plan에서의 EV 부양책에 따른 수요 회복이다. 특히 하반기 유럽 EV 판매는 YoY보다는 판매 레벨에 주목해야 한다.

     

    2H24부터 EV 판매 회복세가 시작된 만큼 기저가 높아 성장률 둔화가 불가피하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의 EV 판매 둔화와는 대조되는 분위기임 은 분명하다. 내년부터 2만유로대 전기차 라인업 구축이 본격화되고 부양책까지 개시된다는 점을 감안시 EU의 회복세가 앞선 지역들보다 선제적으로 전기차 업황 회복을 견인할 전망이다. 공급 측면에서는 9월 중국 정부의 공급 개혁 방안 발표가 주요한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업종 Top Picks로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를 제시한다.

     

     

     

    ■ 인텔리안테크 : 실적 정상화에 한 걸음 더 -메리츠

     

    ㅇ 2Q25 Preview: 시장 컨센서스 부합 전망

     

    2Q25 연결 실적은 영업이익 14억원(+51.7%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16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는 주 요 고객사인 Inmarsat과 Marlink 각각 분기 40~50억원 수준으로 매출액이 회복된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1Q25 약 10억원으로 부진했던 OneWeb향 매출액은 2Q25 에는 100억원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며, Company A향 게이트웨이 안테나의 경우 분기 최대인 198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전사 실적 회복에 기여할 전망이다. 다만, 환율하락 영향으로 2Q25 당기순손실은 소폭 적자 전환할 예정이다.

     

    더뎠던 원웹 서비스 지역 확대가 올해부터 가속화되면서 기납품됐던 평판형 안테나 재고 물량들이 빠르게 소진되 기 시작했다. 향후 유럽 중심의 저궤도 위성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평판형 안테나 납품 속도는 빨라 질 전망. 미국향 게이트웨이 매출 또한 최근 고객사의 사업이 가속화되고 있어 올해부터 게이트웨이 매출이 유의미 하게 반영될 것이다. 

     

    지난해까지 저궤도 위성통신의 부상에 따른 기존 해상용 VSAT 안테나의 저조한 매출이 실적에 발목을 잡았으나, 최근들어 정지궤도-저궤도 통합 통신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어 VSAT 매출 회복도 기대해볼 수 있다. 영업비용에서는 전체 매출 증가와 게이트웨이 등 제품 믹스에 따른 마진율 개선 효과도 지속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지속된 미국과 유럽 간의 마찰 속에서 EU 내에서는 자주 국방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이에 유럽내 위성 통신망을 확보하기 위해 유텔셋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달 프랑스 정부는 유 텔셋에 약 13.5억유로(약 2.1조원) 지분 투자를 단행해 최대 주주(지분율 30%)로 올라설 예정이다. 지난주에는 영국 정부 또한 약 1.6억유로(약 2,6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함. 이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위성 발사 및 안테나 발주 를 계획하고 있어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ㅇ 2025년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

    2025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3,275억원(+27.1% YoY), 영업이익 89억원(흑전 YoY)을 전망한다. 사업부별 매출액은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825억원(+6.5% YoY), 지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1,753억원(+63.6% YoY)을 예상한다. 지상용 중 Company A향 게이트웨이 안테나 매출은 전년 대비 +255.5% 증가한 1,05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상반기 대비 하반기 물량이 두 배 이상 증가할 예정이다.

    Inmarsat, Marlink, Carnival 등 해상용 고객 수주가 정상화되고 있고, 일부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OneWeb 서비스 도입이 확대되는 점은 고무적이다. OneWeb 국내 서비스는 단말 적합성평가 승인을 완료하고 늦어도 9월 시작될 전망이다. 한편, 미국 내 현지 수 요에 대응하기 위해 군용 제품 및 게이트웨이 설비 투자를 진행 중이며, 이는 중 장기 외형 및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ㅇ AST Spacemobile 게이트웨이 수주 코멘트.

     

    8월11일, 동사는 미국 위성통신 기업 AST Spacemobile과 D2D(Direct-to-Device) 위성 통신용 게이트웨이 안테나 공 급 계약 체결을 공시함. 계약 기간은 26년 12월까지이며, 계약 규모는 약 280억원으로 규모만 놓고 봤을 때는 Company A 및 텔레샛과의 게이트웨이 첫 수주계약(각각 23년 8월, 약 306억원 / 24년 10월, 약 290억원)과 유 사한 규모이기 때문에 이는 초도 공급물량으로 추정됨.

     

    AST Spacemobile은 2017년에 설립된 미국의 위성통신 기업으로 D2D 저궤도 위성통신을 제공함. D2D 통신은 저 궤도 위성의 신호를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하여, 별도의 큰 장비 없이 스마트폰에 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 가능함. 글로벌 서비스 확대를 위해 북미의 AT&T, Verizon 그리고 유럽의 Vodafone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아직은 지난 해 9월 첫 발사한 5기의 위성만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 45기의 추가 위성 발사 계약을 확보한 상태. 이를 감안한 본격적인 상업 서비스 예상 시점은 빠르면 내년 하반기.

     

    주목할 점은 이번에 개발·공급하게 된 게이트웨이가 Q/V밴드를 활용한다는 것. 현재 스타링크를 비롯한 전세계 주 요 저궤도 위성통신 기업들은 게이트웨이 주파수 대역으로 Ka/Ku밴드를 활용함. 하지만 서비스 지역이 확대되고,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더 많은 데이터 전송량을 필요로 하게 되고, 게이트웨이 수요 증가로 이어짐. 이를 완화하기 위해 더 큰 주파수 대역인 Q/V밴드 게이트웨이 개발이 진행되고 있음. 동사가 Q/V밴드 게이트웨이 개발·공급 레퍼 런스를 확보할 경우, 주요 위성통신 기업들의 추가적인 수주 확보에도 긍정적.

     

     

     

    ■ 하이브 :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기대감 - 리딩

     

    ㅇ 투자포인트

     

    1. 다국가&다장르 신인 그룹 데뷔와 현지화 전략 가속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한국&일본&라틴&미국에서 각 1팀씩, 총 4개의 신인 그룹이 데뷔 예정이다. 일본 ‘Aoen’ & 라틴 ‘Pase a la Fama’에 이어서, 라틴 ‘Santos Bravos’와 한국 빅히트 레이블의 신인 보이그룹(8/18 데뷔 예정)등이 각각 예정되어 있으며 현지화(Localization) 기반 제작으로 언어·문화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팬덤을 신속하게 확보할 계획이다.

     

    북미 걸그룹 ‘KATSEYE’는 스포티파이의 월 청취자가 약 2,400만명을 기록하고, 데뷔 1.5년 만에 북미 투어(16회)를 전석 매진시키면서 스트리밍에서 공연으로 이어지는 팬덤 전환력을 입증하고 있다. 동사가 보유한 다수의 신인 IP가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출 다변화 및 글로벌 M/S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올해 하반기 원가율 부담(신인데뷔, 콘텐츠 제작비 등)이 있지만, 미래의 수익화를 고려한다면 큰 부담은 아니다. 올해 2분기에도 BTS 일부 멤버 활동, 세븐틴과 TXT 등 주요 IP 컴백으로 앨범 약 1,030만장을 판매하였고, 공연 관객을 100만명 이상 기록하고 있다.

     

    2. BTS는 내년(26년) ‘봄’에 완전체로 컴백 예정:

     

    동사의 실적과 주가를 견인할 BTS 완전체는 내년(26년) ‘봄(1분기 말~2분기 초 예상)’쯤에 전격적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Full-Album 형태의 신보로 컴백하며, 기존의 K-POP 월드투어 규모를 능가하는 글로벌 투어 계획을 가지고 있다. 월드투어 일정은 아직 비공개지만, 모든 글로벌 투어 일정이 확정되었고 대략 내년 2분기부터 본격적인 BTS 관련 음원&음반&공연&MD&유료 멤버쉽 수익 등이 동사의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위버스(Weverse) MAU가 2Q25 기준 1,090만명(분기 +90만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올해 하반기에는 1,300~1,400만명까지 확대될 것이다.

     

    3.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40만원으로 상향 조정:

     

    올해는 예상 매출액 2조 7,062억원(YoY +20.0%) & 영업이익 2,263억원(YoY +23.0%)를 전망한다. BTS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여러 아티스트들의 고른 활동증가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내년은 예상 매출액 3조 7,407억원(YoY +38.2%) & 영업이익 5,454억원(YoY +140.9%)를 전망한다.

     

    BTS 완전체 컴백으로 수익성이 퀀텀점프를 할 것이며, 위버스 플랫폼이 BEP수준에 근접해 가고 여기에 중국 시장마저 다시 열린다면 하이브의 실적과 주가는 추가적인 레벨업이 가능하다. 목표주가는 12M Forward EPS 8,001원에 Target Multiple 50배를 적용하여 40만원을 산출(상승여력 38.4%)하였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 생물보안법 부활, 9월 통과? -IBKS

     

    ㅇ What’s New:

    BIOCENTURY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회기 미국 상원에서 통과되지 못한 BIOSECURE Act(이하 생물보안법)가 NDAA(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수정안으로 부활해 9월 상원 심의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생물보안법은 지난 2024년 하원 통과 이후 연말 상원에서 좌초된 법안으로 글로벌 바이오 산업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칠 법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생물보안법 재발의에 힘을 쏟고 있는 의원은 2명으로 민주당 상원의원 Gary Peters와 공화당 상원의원 Bill Hagerty가 초당적인 관점에서 수정안을 발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생물보안법은 연방기관이 지정한 바이오기업과의 모든 계약을 금지하는 법안으로 주로 중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2023년 12월 생물보안법이 미국 하원을 통과할 가능 성이 높다는 시장 컨센서스가 형성되었을 때 중국의 대표 바이오 기업인 WuXi AppTec, WuXi Biologics의 주가는 급락하며 우려감이 반영되었다.

     

    ㅇ Analysis:

     

    NDAA는 국방수권법으로 매년 미국 의회에서 통과시키는 국방 예산, 정책 법률을 지칭한다. 국방부의 예산 승인과 정책 방향을 규정하며 1961년 제정 이후 매년 한 번씩 통과되는 국방부 운영에 필수적인 법률이다. 주요 법안 내용은 무기, 장비 조달 및 병력 급여등과 같은 군과 관련된 내용이지만 부가 조항으로 종종 국방과 직접 관련은 없지만 기술, 산업, 무역 관련 법인이 수정한 형태로 포함되어 처리되기도 한다.

     

    NDAA는 미국 의회에서 매년 반드시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첨부 법안들의 통과 가능성도 매우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생물보안법이 NDAA첨부 법안으로 상정되면 표결 후 상원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ㅇ So What?:

     

    생물보안법이 통과되면 미국 연방 정부에서 주관하는 과제들을 시작으로 빅파마들의 임상시험까지 전방위 적으로 밸류체인의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법안 통과가 지연 혹은 재좌초되더라도 산업 전반의 자발적 디리스킹이 지속되며 기존 중국 기업들과의 협업은 약화되고 국내 기업들의 성장 기회가 포착 될 것으로 보인다.

     

    생물보안법 통과로 변화될 국내 바이오 산업에 대한 내용은 5월27일 발간한 에 기술하였으며 대표 수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에스티팜, 바이넥스, 마이크로디지탈,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바이오다인, 엑셀세라퓨틱스인 것으로 판단된다.

     

     

     

    ■ LG씨엔에스 : CBDC 이슈로 일희일비 않기 -신영

     

    ㅇ 주가 상승에는 이유가 있다

     

    최근 스테이블 코인 관련 수혜기대감으로 주가 상승 후 조정중. 동사는 국내 유일의 CBDC 구축/개발사로 은행-카드사-PG사-간편결제사 등과 금융 플랫폼 구축의 경험이 있고, STO(토큰증권) 플랫폼 구축경험이 있어, 향후 스테이블 코인 및 STO 관련 법안 통과시 인프라 구축 사업자로서의 수혜가 가능함.

     

    또한, 국내 1위 MSP 사업자로서의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경험 및 LLM 개발/구축경험 등은 향후 정부주도의 Sovereign AI 확대투자와 관 련 수혜 가능성이 높아 동사 실적 및 벨류에이션 상승이 가능하다는 판단임. 최근 동종 SI기업 벨류에이션 상승 및 동사의 AI 수혜 가능성을 이유로 벨류에이션을 상향 조정,

     

    LG씨엔에스는 소버린 AI 육성과 스테이블 코인 법제화 등 정부 주요 정책의 간접 적 수혜자임. 정부의 국가 AI 모델 사업 혹은 GPU 조달 사업에 직접적으로 참여 하지는 않지만, 데이터센터 상면에 대한 참여기업들의 니즈가 확대됨에 따라 동사의 DBO 사업이 확대되고 있음.

     

    스테이블 코인의 경우 아직 법제화 추진 단계지 만, 다수의 기업들이 관련 사업으로 진출하고 있어, 다양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수행하며 레퍼런스를 쌓아온 동사에게 기회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AI 모멘텀은 이미 수주 증가와 실적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어 동사의 핵심적인 성장 동력으로, 스테이블 코인은 시장이 본격 개화되지 않았지만 향후 추가 성장동력으로서의 잠재력을 지닌 투자포인트로 판단함.

     

    어떤 사업자가 국가 AI 사업자로 선정되고, 스테이블 코인 사업에서 주도권을 잡을지와 무관하게, 이들에게 시스템 구 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사의 수혜가 예상됨.

     

    동사는 AI 및 금융 분야에 서 가장 우수한 IT 서비스 역량과 레퍼런스를 보유했다고 판단함.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0,000원을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함.

     

    ㅇ  하반기 전망

     

    - 클라우드&AI : 외교부, 경기교육청 등 공공기관 AI 수주확보, AIDC, AI Agent 플랫폼 구축, 보안플랫폼 사업 확대 등 하반기에도 고성장 지속 전망.

     

    - 스마트 엔지니어링 : captive 매출감 소 우려 있으나,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이노텍 등은 매출 증가 중. 배터리 신증설 프 로젝트 본격화 등 captive 매출 회복, non-captive 수주 YoY 7배 증가 등 하반기 매출 회 복 기대. [DBS] 상반기 수주 된 금융 차세대 시스템 개발 본격화, 일본/동남아 글로벌 금융 사업 확장. AO(Application Outsourcing) 사업 매출 확대 등 하반기 매출 회복 기대.

     

     

     

    ■ 이더리움 상승 랠리의 배경 -IM

     

    1. 과거 이더리움 비트코인 대비 부진했던 원인: Dencun 업그레이드 이후 공급량 증가.

    2. 스테이블 코인 시장 성장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성화 기대: 이더리움 소각량 증가→희소성 증가→가격 상승.

    3. 비트코인에 이어 이더리움 트레져리 전략 채택하는 기업들의 등장: 이더리움 매수세 유입

     

     

     

     

    ■ 오늘스케줄 - 08월 12일 화요일

     

    한국전력 실적발표
    엔씨소프트 실적발표
    NHN 실적발표
    컴투스 실적발표
    컴투스홀딩스 실적발표
    CJ씨푸드 실적발표
    CJ제일제당 실적발표
    서울반도체 실적발표


    국무회의 개최
    법원, 김건희 여사 구속영장심사
    엔시티 위시, 세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서프' 선공개
    OPEC 월간 보고서(현지시간)
    25년 14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
    7월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KDI 경제전망 수정 발표
    2분기 지역경제동향
    한라캐스트 공모청약
    그래피 공모청약
    제이피아이헬스케어 공모청약
    삼성스팩10호 공모청약
    리튬포어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위니아에이드 추가상장(유상증자)
    딥마인드 추가상장(CB전환)
    한진 추가상장(CB전환)
    아난티 추가상장(CB전환)
    아이스크림미디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로킷헬스케어 보호예수 해제
    뱅크웨어글로벌 보호예수 해제
    아이에스티이 보호예수 해제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美) 7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美) 7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현지시간)
    독일) 8월 ZEW 경기기대지수(현지시간)
    독일) 6월 경상수지(현지시간)
    영국) 6월 실업률(현지시간)

    ~~~~~~

    08월12일 : 미국의 대 중국 상호관세 유예 만료일
    08월12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08월12일 : OPEC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
    08월12일 : 넷플릭스 오리지널, 파이널 드래프트 공개

    08월11~12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1~13일 : 라스베이거스AI4 2025
    08월13일 : MSCI지수 분기리뷰
    08월13일 :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
    08월13일 : 산업통상자원부,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08월13~14일 : 2025 데이터센터코리아
    08월13~15일 : 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08월14일 : 한국 옵션만기일
    08월14일 : K팝 7월 앨범 판매량
    08월15일 : 한국 광복절 휴장
    08월15일 : 미국 옵션만기일
    08월15~17일 : 2025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08월15일 : 넷플릭스 오리지널, 나는 생존자다 공개
    08월18일 : 삼양컴텍 코스닥 상장
    08월18일 : 영 크리에이터 크루 그룹 데뷔(하이브)
    08월18~20일 : AI 리스크 서밋 2025(~20)
    08월18~21일 : 2025 중국 상해 섬유박람회(~21)
    08월18~20일 : 2025 차세대 진단 서밋
    08월18~21일 : 2025 바이오프로세싱 서밋
    08월18~21일 : 2025 WITSA 글로벌 AI 서밋
    08월18~22일 : 세계경제학자대회 2025 (ESWC)
    08월19일 : 크래프톤, 인조이 DLC 트레일러 공개
    08월20~24일 : 퀼론게임박람회(GAMESCOM)
    08월20일 : 구글, 픽셀 10 시리즈, 픽셀 워치4 등 공개
    08월20~22일 : 2025 스마트 워크 & 컨택센터 엑스포
    08월20~22일 : 2025 로봇 물류 제조 자동화 산업대전
    08월20~24일 : 퀼른 게임스컴 2025
    08월21~23일 : 잭슨홀심포지엄
    08월22일 : BNEF, 에너지모빌리티 서밋
    08월22~25일 :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08월22~23일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투어(~23)
    08월22~23일 :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마 공개
    08월22일 : FTSE분기 리뷰
    08월25일 : 영국 휴장(Summer Bank Day) 
    08월25~29일 : 2025 부산 에너지 슈퍼위크
    08월25일 : 컴투스, 신작 '도원암귀' 공개
    08월26~28일 : ‘2025 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벡스코 
    08월26~28일 : 2025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전시회
    08월26~27일 : 2025 제19회 국제시큐리티 콘퍼런스
    08월27~30일 : 중국 4중전회
    08월27일 : MSCI분기지수리밸런싱 적용예정dlf
    08월27~28일 : APEC 에너지장관회의
    08월27~29일 : 2025 폐기물, 자원순환산업전
    08월27~29일 :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08월28일 : 한국금통위
    08월28~30일 : 2025 서울 뷰티위크
    08월29일 : 미국E3, 이란 핵 합의(JCPOA) 데드라인
    08월29~31일 : 디즈니 데스티네이션
    08월29~09월1일 :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ESC) 유럽심혈관질환회
    08월29일~09월01일 : 유럽심혈관 질환 학회 
    08월31~09월01일 :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 중국, 러시아, 인도 등 참여
    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매년 2·5·8·11월
    ~~~~ 
    09월01일 : 근로자의날휴장
    09월05~09일 : 독일 IFA 2025
    09월06~08일 : 추석연휴예상 (추석당일 : 9월8일)
    09월06~09일 : 세계폐암학회(WCLC 2025)
    09월09~23일 : UN총회
    09월10~12일 : K-배터리쇼 2025
    09월10~11일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9월11일 :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9월15~19일 : 유럽당뇨, 비만학회
    09월16~17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9월18일 : BOE 통화정책회의
    09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9월19~27일 :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09월29~30일 " RBA 통화정책회의
    09월중 : iPhone 17언팩

     

     

     

    ■ 미드나잇뉴스

     

    ㅇ 11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45%, 나스닥-0.30%, S&P-0.25%, 러셀 -0.09%, 필 반도체 -0.13%.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 업종별로는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제외 하락 마감. 유럽 증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5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진행 상황을 주시하며 하락 마감.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세 휴전을 90일 추가로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보도됨. 양국은 지난 5월 스위스 제네바 협상에서 기존 145%(미국), 125%(중국)였던 관세를 이달 12일까지 90일간 115%포인트 내리기로 합의한 바 있음 (CNBC)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엔비디아의 최신형 인공지능(AI) 반도체 ‘블랙웰(Blackwell)’의 성능을 낮춘 버전에 한해 중국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힘 (Reuters)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금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스위스에서 생산된 1kg, 100온스 금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스위스 상호관세율 39%가 적용될 것이라고 결정함 바있음 (FT)

    ㅇ 미셸 보먼, 필립 제퍼슨 등 연준 부의장 2명과 연준 산하 댈러스 연방은행의 로리 로건 총재가 차기 연준 의장 후보에 추가됐다고 전해짐. 최종 후보는 올해 가을 무렵 공개될 예정 (NYT)

    ㅇ 일본 정부가 사업자에게 제품 회수나 재활용 의무를 부여하는 리튬 배터리 탑재제품 대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됨. 경제산업성과 환경성이 내년 4월 개정 자원유효이용촉진법 시행을 앞두고 의무 부여 대상 제품 확대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의무 부과 대상 제품에 모바일 배터리와 휴대전화, 가열식 전자 담배가 정식 지정될 예정이라고 알려짐

    ㅇ 베이징시 주택 및 도시농촌 발전 위원회와 베이징 주택 공적금 관리 센터는 주택 구매 제한과 주택 공적금 정책의 조정과 최적화 통지를 발표했다고 보도됨. 해당 통지는 베이징에서 사회 보험을 계속 지불했고 2년 이상 소득세를 낸 베이징 거주자라면 5환(5차 순환도로) 밖에서 상업용 주택을 무제한 구매 가능하다고 규정함

    ㅇ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상선 공격이 잦은 홍해 항로를 통해 최근 유럽으로 자동차를 수출해 중국과 이란 사이에 모종의 합의가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됨. 지난달 중국 항구에서 출발한 자동차 운반선 14척 이상이 홍해와 수에즈 운하를 통해 유럽으로 항해했으며, 그 전달인 6월에도 비슷한 수의 중국 자동차 운반선이 홍해 항로를 거쳐 갔다고 전해짐

     

    ㅇ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 CATL이 중국 장시성에 위치한 대형 리튬 광산의 채굴 작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힘. 회사는 해당 프로젝트의 채굴 허가가 8월 9일 만료됨에 따라 채굴 작업을 중단했다며 관련 규정에 따라 채굴 허가 연장 신청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ㅇ 마이크론은 4분기 매출 전망을 112억달러~113억달러로 상향 제시함. 이는 인공지능(AI)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Reuters)

    ㅇ 싱가포르의 반도체 장비업체 ASMPT가 중국 선전에 있는 반도체 장비 제조공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ASMPT는 선전공장 폐쇄는 고객사 요구와 시장 변화에 더욱 적절히 대응하고자 자사의 글로벌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차원의 결정이라고 설명함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상승 출발했지만, 장 초반 하락, 중반 상승으로 전환, 오후장에 재하락 하며 일정한 밴드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는 모습을 보임. 장초반 변동성과 함께 하락한 이유는 지난 10일 대통령실과 정부·더불어민주당이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열어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에 대해 협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커진 탓으로 풀이. 한국증시는 상승하기도 하락하기도 어려운, 관망세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

     

    정부 입장은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주주 기준을 기존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는 원안을 지지하는 입장인데 반하여 여당은 50억원을 유지하는 것을 지지하는 입장임. 입법 예고기간인 14일까지 논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노이즈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도세 기준 원상복구 여부가 향후 증시변동성에 주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외인은 코스피현물과 주식선물에서 매수하고 지수선물에서 매도헤지 했는데 이는 이번주에 불확실성을 내포하는 이벤트들에 대해 헤지수요가 커진 때문으로 해석. △트럼프의 품목관세 이슈, △미국의 7월 CPI, 8월 기대 인플레이션 등 물가지표, △미국과 중국의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주요 실물 지표, △8월 옵션만기일 등의 이밴트들임. 

    관세청은 이달 1~10일 수출액이 14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감소했다고 발표.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1억 달러로 9.3% 늘었음. 대미 수출이 두자릿수 감소율을 보이고 있어서 정부도 수출추이를 주시.

    코스피는 +0.3%내외로 출발, 변동성과 함께 -0.28%~+0.20%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0.10%(3206.77p)로 마감. 코스닥은  +0.1% 보합수준으로 출발, 변동성과 합께 초반 빠른 상승으로 10:20경 +0.34%로 상승, 이후 소폭 되돌렸다가 완만한 상승으로 13:20경 +0.46%로 상승폭 확대 후 장막판에 소폭 되돌리며 +0.32%(811.85p)로 마감.

     

    이날 시장을 주도한 세력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매도였으며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지수선물 물량을 떠안고 코스피 매도로 헤지. 외인은 지수선물 매도와 함께 코스피매수와 주식선물매수로 계좌를 이중화하여 이벤트를 앞두고 변동성에 대비하는 모습.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 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2413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 +1451억, 기관 1103억 순메수. 주식선물시장에서 기관 -2142억, 개인 -1424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외인 +2202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기관이 매도하고 외인이 거래상대방으로 매수하는 모습. 

    한국증시가 마감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개장전 하락후 변동성과 함께 횡보하다가 마감시점에 추가 하락하여 -0.99%하락. 미 10년 국채금리는 개장전 완만한 하락추세 계속되며 낙폭을 화대하여 -0.28%하락. 달러인덱스는 오전장 빠른 하락후 오후장 횡보하며 -0.11%하락. 원/달러 환율은 달러인덱스에 연동되며 오전장 하락했다가 오후장에 되돌림으로 낙폭축소하며 -0.07%보합.

    미 지수선물은 개장전 하락하여 개장시점 저점에서 오전장 상승후 오후장 상승폭 반납으로 +0.13%. 일본증시 휴장인 가운데, 홍콩항셍지수는 개장초반 변동성거친후 보합수준에서 횡보하며 한국장 마감시점 +0.1% 로 변화. 상하이지수는 보합수준 개장하여 오전장 상승 후 오후장 상승폭 반납하며 한국장 마감시점 +0.35% 상승.

     

    상승업종은 2차전지>반도체와 IT 소부장>건설기계>원전>철강금속 순. 하락업종은 필수소비재>지주,금융, 운송>조선,방산> 에너지,전력인프라>경기소비재 순 하락.

     

    CATL이 중국 장시성에 있는 리튬광산에서 3개월 이상 생산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2년 넘게 공급과잉에 시달려온 2차전지 소재업계가 환호하며 LG에너지솔루션(+2%대), 엔켐(+21%대), 에코프로비엠(7%대), 엘앤에프(10%대), 천보(+6%)등 2차전지 관련주들 동반 강세. 포스코퓨처엠은 中 CNGR과 ESS용 LFP 양극재 사업 추진 MOU소식에 8%대 상승. 한화솔루션(-4%대)과 DL케미칼이 각각 50%의 지분을 갖고 있는 여천NCC 부도위기에다, 건설현장 사망사고 영향으로 DL그룹 관련주들이 11일 급락, 8일 DL건설 국내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하여 DL이앤씨 -9%대 하락. 미국 정부가 중국산 해저케이블 사업 참여를 제한하는 규정을 발표하면서 전선주 반사이익 기대감에 초반에 전선업종 강한 상승을 보이다가 대부분 상승폭을 반납하거나 하락전환. 엔비디아가 중국에 AI반도체 수출 수익의 15%를 미국 정부에 납부 조건으로 중국수출 허용에 HBM을 납품하는  SK하이닉스 4%대 상승. 메디톡스 2분기 영업익 쇼크에 -9% 대 하락. 네이처셀은 중증 퇴행성관절염 자가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에 대해 식약처가 임상적 유의성 부족을 이유로 품목허가를 반려했지만 네이처셀 측의 투자자들을 위한 대응책 공지에 14% 대상승.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아침 코스피는 보합수준에서 출발하여 중립이하의 외인수급에 제한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 11일 뉴욕시장에서 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45%하락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30%하락.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16%하락한데 비해, KRX KOSPI200 야간선물은 -0.12하락. 전일 코스피는 -0.105하락한데 비해 MSCI 한국증시 ETF -0.64%하락한점, 매크로변화, 미국장 마감이후에 나온 중국관세 유에소식을 반영하면 보합수준 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이후 WTI유가는 +1.31%상승하고 미10년국채금리는 +0.42%상승, 달러인덱스는 +0.40%상승한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30%하락, 오늘밤 CPI발표를 앞두고, 상호관세 부과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예상에  Fed Watch의 9월 기준금리인하 확률이 점차 하락하면서 달러인덱스는 미국시장 오전장에, 미 국채금리는 미국시장 오후장에 가파르게 상승. WTI유가는 유럽시장중에 상승후 미국시장 중에는 미-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횡보.

     

    매크로 변화로 본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부정적이며 매도우위를 예상. 반면 외인의 한국증시 매수 추세에 외인 매도우위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9월 기준금리 인하여부가 중요한 가운데 오늘 밤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응하는 외인의 선물매도 헤지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외인선물수급은 매도우위를 예상.

     

    뉴욕시장 마감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관세유예시한 90일 재연장에 서명한점은 오늘 한국증시에 긍정적. 전일 한국-베트남 정상회담의 결과 건설, 원전, 방산업종에 긍정적 영향이 잇을 지 주목. 

    ~~~~~

     

    이번주 대외변수로 의약품 등에 대한 품목관세  결정, 미-중 관세 유예 연장 협상, 미국 7월 CPI 12일, PPI 14일, 소매판매 15일 등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국내변수로 세법개정 방향 결정, 2분기실적시즌 종료 등이 있음. 간밤 뉴욕증시 마감후 트럼프가 중국 관세 유예기한을 다시 90일 연장하며 불확실성 완화. 상호관세 우려는 크게 완화되었으나 품목관세 관련한 관세우려가 아직 남아 있음. 

     

    미국 물가지표 상승세와 미국경기 둔화 시그널은 연준의 기준금리 정책에 상반된 방향을 가르킴. 최근 코스피 반등 동력이 연내 세번 기준금리 인하 등 통화정책 완화 기대가 유입된 상황에서 상호관세 본격 반영으로 인한 물가상승 시그널이 강화되면 증시에 부정적 요인이 될 듯. 

     

    세제개편안 논쟁에 따른 실망에 새정부 정책기대감이 크게 냉각되었으나, 배당소득 분리과세율과 배당성향 기준을 완화하면 다시 증시는 정책기대감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여건. 당초 이소영 의원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이 25%였던 것이 35%로 상향하여 확정된 것이 실망감의 핵심. 분리과세를 적용하는 대상기업의 배당성향 조건도 까다로워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조차 분리과세 대상기업에 해당되기 어려워 투자자들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대주주 양도세 조건보다도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낮추는 것이 중요해짐.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매크로 우호적 변화기대 (달러약세, 원화강세, 금리하락), ② 글로벌 유동성 증가로 모든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③ 트럼프 관세정책 리스크 해소에 따른 새로운 글로벌 공급질서 빠르게 재편, ④상법개정,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소비진작,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새정부의 정책기대는 여전, ⑤ 탈 달러자산의 아시아 신흥시장 유입 지속, ⑥ 외인보유비중이 최근 3년간 저점에서 갖 돌아서는 상황, ⑦ 투자자 예탁금 급증 등 증시주변 대기자금 급증 등으로 요약할 수 있음.

     

    상호관세가 한국시간 25년 8월 7일 오후 1시부터 공식 발효된 후, 새로생긴 관세부담으로 미국 소비와 고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과 함께, 뉴욕증시는 과거 8~9월에 조정을 받았던 계절적 패턴을 답습할 것으로 예상. 뉴욕증시 조정시기에 비미국증시도 조정을 겪을 가능성 크지만, 달러가 약세를 보인다면 탈 달러자금의 비 미국증시 유입으로 미국 - 비미국 증시간 디커플링이 나타날 가능성 상존.

     

    단기적으로 한국증시는 불확실성에 경계심리가 작용하며 상승동력은 제한적이며, 하락위험 역시 크지 않아 박스권에서 업종/종목 순환매가 이어지는 장세 흐름을 예상. 지난 6월 40조원이 넘었던 거래대금이 최근 20조원 초반대까지 감소. 다만, 증시예탁금은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인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시장을 완전히 떠나기보다는 기회를 엿보며 관망하는 중이라고 판단.


    순환매 대상 업종은 저평가 소외주와 기존의 주도주간 순환매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 8월14일까지 실적시즌이 종료되면서 실적발표 기업이 쏟아질 것이고, 기존 주도주 업종에 속하면서 많이 상승한 종목은 실적이 어떻게 발표되더라도 수익실현 매도가 나타날 것이며 이때 저평가 소외주로의 순환매가 나타날듯. 
    순환매 대상종목은 단기간 Trading 목적으로 보유 유효하나, 가능하면 수익실현으로 하락한 기존 주도주 군에 속하는 종목에 대해 분할매수를 제안. 미국내 투자로 관세회피가 기대되는 산업재, 반도체 기업은 적극매수 대상으로 분류. 2분기 국내기업 실적은 산업재와 헬스케어섹터가 어닝서프라이즈를 주도하고 있으며, 관세부과에 대한 불안감이 적은 유틸리티와 산업재 섹터에서는 3분기 이익 추정치도 하향조정이 일어나지 않고 있음을 참고.

     

    상반기 주도주들은 이익 사이클 전망이 계속 연장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지속될것으로 예상. 구조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산업, 경기사이클 상승국면에 있는 산업, 국가차원 투자와 전략적 육성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산업에 속하는 주도주는 상반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음. 조선, 방산, 로봇,  해외건설,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 K팝과 컨텐츠, AI와 반도체업종의 주도주 지위 지속예상. 반면 2차전지, 화학, 철강, 비철금속, 건설, 디스플레이, 자동차, 내수소비재 등 저평가/소외주 업종은 실적발표시즌에 순환매성으로 주목받을 듯. 정부의 세제개편안, 상법개정안 자체가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과 명백히 다르므로 국회통과 과정에서 여론이 다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어 지주, 금융 등 밸류업정책주도 저가매수기회로 판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16%
    달러가치 : +0.40%
    엔화가치 : -0.36%
    원화가치 : -0.30%
    WTI유가 : +1.31%
    미10년국채금리 : +0.42%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10년-2년금리차 : 축소

     

     

     

     

     

    ■ 전일 뉴욕증시 :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하락 전환 마감

     

    ㅇ 다우-0.45%, 나스닥-0.30%, S&P-0.25%, 러셀 -0.09%, 필 반도체 -0.13%


    11일 뉴욕증시는 시장의 관심이 9월 FOMC에서의 금리인하 여부라는 점에서, 소비자물가지수 결과에 주목하며 보합권 등락. 특히 고용 등 하드데이터가 부진한 가운데 물가 지표 결과에 따라 9월 FOMC에서 금리 인하 여부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 특히 실적 부진을 이유로 소프트웨어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물가 발표 앞두고 매물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며 마감.

     

    ~~~~~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중요, 관세, 불매운동

    최근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를 통한 유동성 공급 기대가 부각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 이로 인해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중요도가 확대. 클리블랜드연은은 NowCast를 통해 7월 CPI는 전월 대비 0.16%, 근원 CPI는 0.24% 상승할 것으로 전망. 시장도 지난달 발표치(0.3%)에서 0.2%로 하락, 근원 CPI는 0.2%에서 0.3%로 전망하며 클리블랜드 연은과 유사한 수준을 전망. 다만, 일부에서는 관세 인상이 서서히 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발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 파월 연준 의장 역시 지난 FOMC에서 관세 효과가 시차를 두고 물가 지표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고 언급. 만약 물가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경우, 9월 FOMC에서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부각될 수 있어 주목.

    최근 관세 이슈가 다시 주목. 중국과의 관세 휴전기간 종료를 앞두고 있기 때문. 장중에는 트럼프가 12일 중국과의 무역 관세 연장 종료를 앞두고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 (뉴욕시장 종료후 트럼프가 대중 관세휴전 90일 연장에 서명). 또한, 중국이 무역 문제에 대해 우호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기도 했음. 이후 일부 언론에서는 트럼프가 중국과의 관세 휴전을 90일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짐. 다만, 그동안 루트닉 미 상무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90일 연장을 시사해 왔기에 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 한편, 브라질 재무장관은 베센트와의 회의가 취소됐고 추가 회담 계획도 없다고 발표. 이로 인해 브라질에 대한 고율 관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부각

    이와 함께, 인도에서는 미국 관세 부과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불매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오늘 주식시장에서는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들이 대부분 부진. 소비재가 1차 타겟이며, 아이폰, 이커머스 플랫폼, 왓츠앱, 일부 자동차 기업들이 영향. 다만, 현재까지는 실질적인 매출 부진보다는 심리적인 영향이 더 커, 일시적인 주가 하락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나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 주요종목 : 테슬라, 리튬, 양자컴퓨터 강세 Vs. 소프트웨어 부진

    ㅇ테슬라 등 전기차, 리튬관련주, 자동차
    테슬라(+2.85%)는 미 교통부 장관이 전국 전기차 인프라 프로그램에 대한 수정 지침을 발표하자 상승. 이번 조치로 바이든 행정부 당시 복잡한 전기차 충전소 건설이 지연됐지만, 관련규제를 대폭 완화해 주 정부의 재량권을 확대해 사업의 신속성을 담보했기 때문으로 추정. 더불어 영국에 전력공급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라이선스를 신청했다는 소식도 긍정적인 요인. 리비안(+1.19%), 루시드(+2.82%)도 테슬라 강세에 기대 상승. 앨버말(+7.00%), 리튬아메리카(+9.32%) 등 리튬 관련 종목군은 중국의 CATL이 과잉공급을 줄이기 위해 리튬광산 생산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발표하며 리튬 가격이 급등하자 상승. 퀀텀스케이프(+3.65%)는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 포드(-0.27%)는 새로운 전기 트럭을 발표하는 등 50억 달러 투자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와 인도 불매운동 타겟 소식등에 하락. GM(+0.90%)은 상승

    ㅇ 엔비디아, 반도체
    엔비디아(-0.35%)는 중국에 대한 수출 재개 기대등을 반영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미국에 매출 15%를 비용으로 제공한다는 점은 결국 실적에 도움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다만, 관련 수출 재개를 이유로 웰스파고는 목표주가를 185달러에서 220달러로 상향 조정. AMD(-0.28%)는 중국에 AI 칩 수출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받았다는 소식에도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 마이크론(+4.06%)은 4분기 매출 전망치를 기존 104~110억 달러에서 111~113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상승. 인텔(+3.51%)는 최근 트럼프가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CEO가 백악관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상승. ARM(+1.84%)은 신규시장 진출 등을 이유로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14% 하락. 

    ㅇ대형 기술주
    MS(-0.05%)는 멜리어스 리서치가 SaaS 관련해서 AI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하자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화 속 약보합 마감. 애플(-0.83%)과 아마존(-0.62%)은 인도에서 미국의 관세를 이유로 미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불매운동이 확대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매물 소화하며 하락. 애플은 경쟁 심화와 공급망, 비용 구조등이 관세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도 부담. 더불어 메타 플랫폼(-0.45%)도 대규모 AI 서버 투자 관련 자금 조달 소식에도 상승하다 인도가 메타의 왓추앱 사용자수 최대 시장이라는 점이 부담. 알파벳(-0.23%)도 하락. 

    ㅇ팔란티어, 소프트웨어
    팔란티어(-2.29%)는 C3AI(-25.58%)가 실망스러운 예비 실적 결과를 내놓으며 큰 폭 하락하자 유아이패스(-2.06%)등과 더불어 동반 하락. 어도비(-2.17%)는 멜리어스 리서치가 AI의 발달이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관련 기업들에게 부정적이라며 매도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세일즈포스(-3.26%), 워크데이(-3.77%)등 관련 기업들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언급에 하락. 서비스나우(-1.85%)도 부진. 멜리어스는 MS와 오라클(+1.05%) 등은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피그마(+5.62%) 등도 자본력 감화 속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반으로 상승. 먼데이닷컴(-29.80%)이 가이던스 상향 조정등에도 급락. 구글의 검색 방식의 변화로 구글을 통한 유입이 감소했다는 소식 등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빅베어AI(-0.70%)는 장 마감 후 부진한 실적 발표로 16% 급락 중

    ㅇ아이온큐 등 양자컴퓨터, 원자력, 전력망
    아이온큐(+7.38%)는 최근 아마존의 매수와 함께 긍정적인 실적 발표 등으로 투자 심리가 양호한 가운데 주말에 뉴저지 연기금의 매수 소식에 상승. 여기에 콜옵션 거래가 크게 증가하는 등 단기적인 수급 요인에 기대 상승. 리게티컴퓨팅(+3.50%), 디웨이브 퀀텀(+2.78%), 아킷퀀텀(+1.73%) 등 여타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도 강세. 뉴스케일 파워(-2.80%)는 최대 5억 달러 규모의 수시 공모 예정 소식에 하락. 오클로(-4.59%)는 부진한 가운데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손실이 예상보다 확대됐지만 현금 보유량 증가 소식에 보합권 등락. 비스트라(-1.01%)는 제프리스가 전력 가격 상승세 등을 반영하면 랠리가 추가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발표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27%)도 하락. 

    ㅇ제약주
    일라이릴리(+1.53%)는 최근 경구용 체중감량제 임상 결과로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반발 매수세 등이 유입되며 상승. 노보노디스크(-2.37%)는 매물 소화하며 하락. 머크(-0.82%), 암젠(-1.09%) 등도 하락. 그 외 화이자(보합), 길리어드사이언스(+0.89%) 등 여타 제약주도 보합권 등락. 이는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로 국채 금리의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관망세가 짙은 모습으로 추정. 

    ㅇ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이 기업들이 본업보다는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는 평가 속 12만 달러를 넘어서는 등 강세. 대체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매수세가 뚜렷한 모습. 다만,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상승분 반납. 스트레티지(+1.30%)는 지난 주 비트코인 155개 추가 매수했다는 소식에 상승. 비트마인(+14.68%)은 이더리움 보유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승. 코인베이스(+2.92%)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서클 인터넷(+1.35%)도 상승하는 등 스테이블 코인 관련 기업들도 상승. 

    ㅇ우주개발, 비행택시
    로켓랩(+0.74%), 인튜이티브 머신(+3.47%), 레드와이어(-1.89%), AST 스페이스 모바일(-1.52%) 등 우주개발 기업들은 특별한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으로 혼조 양상. 조비항공(+2.58%)은 상승한 가운데 아처항공(-1.85%)은 하락하는 등 비행택시 관련 기업들도 혼재. 아처항공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비용 증가 여파로 손실이 예상보다 컸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시간 외 2% 하락 중. 다만, 현금성 자산이 전년 대비 67% 증가해 재정부담은 완화.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이날 미국 증시에 영향을 미칠 주요지표 발표는 없었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 리,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보합권 등락

    국채금리는 일요일 보우만이 올해 3차례 금리인하를 지지한다고 언급하자 하락 출발. 더불어 소비자물가지수를 하락은 제한된 가운데 장 후반 하락폭이 축소.

     

    CME는 FEDWatch를 통해 9월 금리인하 확률은 86.4%를 기록하는 등 확률이 점차 축소되는 경향. 대체로 시장은 소비자물가지수에서 관세의 영향에 주목하며 관망세가 짙었다고 볼 수 있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관세로 인한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유로화와 파운드화를 비롯해 엔화 등 대부분 환율은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를 기다리며 달러대비 약세. 특히 영국 재무장관이 가을 예산안에서 세금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이 알려진 점도 파운드화 약세요인. 역외 위안화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의 약세가 좀더 컸음.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상대적 강세통화순서는 달러인덱스>홍콩>캐나다>원화>파운드>엔화>유로 순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미-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양상. 특히 트럼프가 푸틴과의 회담은 일단 만남을 가지는 정도에 그친다고 언급하는 등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을 반영. 

     

    미국 천연가스는 8월 평균 생산량이 7월보다 증가했다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 특히 더운 날씨에도 이러한 공급 증가가 매물 소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음

     

    금은 트럼프가 금에 대한 관세 부여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자 크게 하락. 은도 큰 폭 하락. 반면, 플래티넘은 보합권 등락에 그침.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 가격이 칠레 구리 광산의 채굴 재개가 허용되자 하락. 여기에 중국의 물가지표 발표 후 중국 내수 수요가 부진함을 보였다는 점에서 대부분 하락.

     

    농작물은 밀이 재고 증가와 기상 문제 등으로 수확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충돌하며 보합권. 대두는 주요 작황지에 가뭄 이슈가 부각된 가운데 콜옵션 거래 급증으로 수급적인 요인에 2% 넘게 상승. 옥수수는 양호한 수확량 전망 소식에도 바이오 연료 수요 증가 전망에 상승.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9281

     

     

     

    '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08/14(목) 한눈경제  (8) 2025.08.14
    25/08/13(수) 한눈경제  (8) 2025.08.13
    25/08/11(월) 한눈경제  (8) 2025.08.09
    25/08/08(금) 한눈경제  (6) 2025.08.08
    25/08/07(목) 한눈경제  (4) 2025.08.07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