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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8/11(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8. 9. 21:35

    25/08/11(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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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상승 출발했지만, 장 초반 하락, 중반 상승으로 전환, 오후장에 재하락 하며 일정한 밴드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는 모습을 보임. 장초반 변동성과 함께 하락한 이유는 지난 10일 대통령실과 정부·더불어민주당이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열어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에 대해 협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커진 탓으로 풀이. 오늘 한국증시는 상승하기도 하락하기도 어려운, 관망세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

     

    정부 입장은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주주 기준을 기존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는 원안을 지지하는 입장인데 반하여 여당은 50억원을 유지하는 것을 지지하는 입장임. 입법 예고기간인 14일까지 논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노이즈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도세 기준 원상복구 여부가 향후 증시변동성에 주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외인은 지수선물에서 매도헤지하고 코스피현물과 주식선물에서 매수를 했는데 이는 이번주에 불확실성을 내포하는 이벤트들에 대해 헤지수요가 커진 때문으로 해석. △트럼프의 개별 품목 관세 이슈, △미국의 7월 CPI, 8월 기대 인플레이션 등 물가지표, △미국과 중국의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주요 실물 지표, △8월 옵션만기일 등의 이밴트들임. 

    관세청은 이달 1~10일 수출액이 14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감소햇다고 발표.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1억 달러로 9.3% 늘었음. 대미 수출이 두자릿수 감소율을 보이고 있어서 정부도 수출추이를 주시.

    코스피는 +0.3%내외로 출발, 변동성과 함께 -0.28%~+0.20%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0.10%(3206.77p)로 마감. 코스닥은  +0.1% 보합수준으로 출발, 변동성과 합께 초반 빠른 상승으로 10:20경 +0.34%로 상승, 이후 소폭 되돌렸다가 완만한 상승으로 13:20경 +0.46%로 상승폭 확대 후 장막판에 소폭 되돌리며 +0.32%(811.85p)로 마감.

     

    오늘 시장을 주도한 세력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매도였으며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지수선물 물량을 떠안고 코스피 매도로 헤지. 외인은 지수선물 매도와 함께 코스피매수와 주식선물매수로 계좌를 이중화하여 이벤트를 앞두고 변동성에 대비하는 모습.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2413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 +1451억, 기관 1103억 순메수. 주식선물시장에서 기관 -2142억, 개인 -1424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외인 +2202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기관이 매도하고 외인이 거래상대방으로 매수하는 모습. 

    한국증시가 마감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개장전 하락후 변동성과 함께 횡보하다가 마감시점에 추가 하락하여 -0.99%하락. 미 10년 국채금리는 개장전 완만한 하락추세 계속되며 낙폭을 화대하여 -0.28%하락. 달러인덱스는 오전장 빠른 하락후 오후장 횡보하며 -0.11%하락. 원/달러 환율은 달러인덱스에 연동되며 오전장 하락했다가 오후장에 되돌림으로 낙폭축소하며 -0.07%보합.

    미 지수선물은 개장전 하락하여 개장시점 저점에서 오전장 상승후 오후장 상승폭 반납으로 +0.13%. 일본증시 휴장인 가운데, 홍콩항셍지수는 개장초반 변동성거친후 보합수준에서 횡보하며 한국장 마감시점 +0.1% 로 변화. 상하이지수는 보합수준 개장하여 오전장 상승 후 오후장 상승폭 반납하며 한국장 마감시점 +0.35% 상승.

     

    상승업종은 2차전지>반도체와 IT 소부장>건설기계>원전>철강금속 순. 하락업종은 필수소비재>지주,금융, 운송>조선,방산> 에너지,전력인프라>경기소비재 순 하락.

     

    CATL이 중국 장시성에 있는 리튬광산에서 3개월 이상 생산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2년 넘게 공급과잉에 시달려온 2차전지 소재업계가 환호하며 LG에너지솔루션(+2%대), 엔켐(+21%대), 에코프로비엠(7%대), 엘앤에프(10%대), 천보(+6%)등 2차전지 관련주들 동반 강세. 포스코퓨처엠은 中 CNGR과 ESS용 LFP 양극재 사업 추진 MOU소식에 8%대 상승. 한화솔루션(-4%대)과 DL케미칼이 각각 50%의 지분을 갖고 있는 여천NCC 부도위기에다, 건설현장 사망사고 영향으로 DL그룹 관련주들이 11일 급락, 8일 DL건설 국내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하여 DL이앤씨 -9%대 하락. 미국 정부가 중국산 해저케이블 사업 참여를 제한하는 규정을 발표하면서 전선주 반사이익 기대감에 초반에 전선업종 강한 상승을 보이다가 대부분 상승폭을 반납하거나 하락전환. 엔비디아가 중국에 AI반도체 수출 수익의 15%를 미국 정부에 납부 조건으로 중국수출 허용에 HBM을 납품하는  SK하이닉스 4%대 상승. 메디톡스 2분기 영업익 쇼크에 -9% 대 하락. 네이처셀은 중증 퇴행성관절염 자가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에 대해 식약처가 임상적 유의성 부족을 이유로 품목허가를 반려했지만 네이처셀 측의 투자자들을 위한 대응책 공지에 14% 대상승.

     

     

     

     

     

     

    ■ CPI 발표 주간: 이제는 관세가 물가를 높일까? -KB

     

    ㅇ 조금씩 시작될 기업들의 ‘가격전가’

     

    “‘관세’는 ‘물가 상승’이 아니라 ‘고용 하락’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 (4/30, 5월 전략). 그렇다고 해서 관세가 물가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 은 아니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다. 지금은 수출업체와 수입업체가 모두 관 세를 조금씩 나눠 부담하고 있지만, 결국 관세는 전부 ‘가격 전가’될 것이다. 관세는 결국 미국 소비자가 부담할 세금이며, 소비자의 세금을 계속 대신 내 줄 기업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관세의 물가 압력은 언제부터 나타날까?

     

    ㅇ 가격전가: 지금은 조금씩, 내년 경기회복기엔 빠르게 진행될 것

     

    ① 지금부터는 조금씩: ‘가격 전가’가 어려웠던 가장 큰 이유는 “최종 관세가 얼마인지 몰랐기” 때문이다. 관세가 얼마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가격에 반영하겠는가? 하지만 이제는 관세율의 윤곽이 드러났다. 따라서 기업들은 계획에 따라 조금씩 나누어 가격 전가를 시작할 것이다.

     

    ② 내년 경기 회복기에 본격적으로: 경제의 수급 논리에 따라, 기업들은 경기가 좋고 수요가 급증할 때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따라서 내년 중반쯤 경기 회복이 본격화되면 기업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가격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때 관세는 물가 상승에 가속도를 더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2%를 향하던 CPI 하락세는 다소 주춤해질 수 있다. 다만 CPI의 본격적인 반등은 내년 중반 무렵 가능성이 더 크다. 따라서 최근 형성된 ‘금리 인하 전망’이 크게 바뀔 정도로 당장 CPI가 급등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설사 CPI가 반등하더라도 트럼프 정부의 금리 인하 압박은 꺾이지 않을 것이다. 이는 그들이 ‘금융 억압’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트럼프 정부는 5~6%에 달하는 이자를 감당할 충분한 능력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 록 ‘금융 억압’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될 것이다

     

    ㅇ 요약 : 

     

    관세율이 정해짐에 따라, 기업들은 조금씩 가격전가를 시작할 것이다. 다만 본격적인 가격전가는 내년 경기회복이 본격화되면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따라서 당분간은 물가 압력이 관찰되어도, 단기엔 금리인하 기대가 크게 변하진 않을 것이다.

     

     

     

     

    ■ 한미 정상회담 두 가지 포인트. 대미 투자와 전략적 유연성 -하나

     

    결론적으로 주식시장 관점에서 관전 포인트는 두 가지이다. 첫째, 대미 투자의 구체화,  둘째, 한미 동맹의 전략적 역할 확대(전략적 유연성)이다.

    두 현안 모두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급망(Value Chain) 재편에 더욱 깊숙이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미 투자는 속도가 중요하다. 인플레이션 국면(cash is trash)에서 속도는 경제성이다. 빠른 결정은 관세 불확실성을 낮춘다. 투자진행 속도에 따라 관세율 변화 가능성이 있다. 한미 동맹의 역할 변화는 테마에 영향을 미칠 요인이다. 국방비 지출 확대(GDP대비 3.8%)는 방산업종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다. 19년만에 불거진 ‘전략적 유연성’은 중국의 한한령 해제 기대를 낮추는 요인이다. 관련된 종목들의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다. 각국 행정부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기 전이지만, 미국(8월 말)과 한국(25일) 언론에서 2주 안에 두 정상이 만날 가능성을 심도 있게 보도하고 있다.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재명 정부는 안보 중심의 외교 전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 으나, 투자자와 금융시장은 안보와 경제적 현안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두 가지 핵심 의제가 주목된다.

     

    첫째, 관세 협상 타결 이후 약속한 대미 투자(3,500억 달러)의 구체적 이행 방안이다.

     

    한국, 일본, EU는 상호 관세율 인하를 대가로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각국의 경제적 위상과 미국 의존도에 따라 투자 규모, 분야, 방식 등이 상이하지만, 미국산 에너지 수입 확대는 공통된 합의 사항이다. 합의한 한·일·EU의 미국산 에너지 구매 규모는 연간 약 2,800억 달 러로, 이는 2024년 미국 에너지 수출 총액에 필적한다. 지난 4월 “해방의 날” 이후 미국 의 무역적자는 37.8% 감소했다. 상반기 에너지 무역수지는 18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연말 미국 무역적자가 눈에 띄게 축소되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성과로 이어질 것이다.

     

    공통적인 합의안 외에 한국은 중장기 관점에서 미국의 전략산업과 협업을 도모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번에 조성된 대미 투자가 조선(선박),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에너지 등 우리가 강점을 가진 산업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들 5개 산업은 미국 시장과 연 관성이 높지 않다. 일례로 자동차가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8%인 반면에 대미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이다. 한국의 자동차는 미국에 많이 판다는 의미이다. 반 면에 반도체의 경우 한국 전체 수출에서 21%를 차지하지만 대미 수출에서는 7.8%에 그 친다. 자동차와는 반대로 반도체는 미국 수출이 적다. 정상회담을 전후로 보다 구체적인 투자 계획안들이 나와 봐야겠지만, 이들 5개 산업에서 향후 미국과의 교역량 확대가 예상 된다.

     

    특히, 조선업 투자가 속도를 높일 개연성이 있다. 한국 정부는 미국 조선업 부흥(MASGA)을 위해 1,500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기 로 했다. 펀드는 MRO(유지보수, 수리, 정비), 조선소 확장, 기자재 투자에 집중될 것이다. 중국을 견제하고 해상 안보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 정부도 1920년 이래 105년 동안 이어온 존스법 폐지와 더불어 한국을 위시한 동맹국 예외를 추진하고 있다. 8월 초 에드 케이스 민주당 의원과 제임스 모 일런 공화당 의원이 상선 동맹국 파트너십법을 공동 발의했다. 이는 패권국이 안보자산을 관리하는 키다리 전략의 일환이다. 1974년 군 사, 경제 협정 이후 에너지 안보 패권을 함께 구축한 사우디의 아람코의 경우를 상기할 필요가 있다. 이번 대미 투자를 필두로 한국의 조선 업체들도 미국과 해상 패권을 함께 구축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대미 투자는 경제성과 불확실성 완화 측면에서 속도가 중요하다. 현금 가치가 줄어드는 인플레이션 시대에 투자는 빠를수록 경제성이 좋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미 투자 진행 속 도에 따라 관세율을 높일 소지가 있다. 37조 달러(GDP의 120% 상회)를 넘어버린 정부부 채를 감안해 볼 때, 상호 관세 부과가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보기 어렵다. 100% 관세를 예고하고 있는 반도체와 25% 이상의 의약품 및 바이 오 등 품목별 관세 부과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둘째, 국방비 지출 증가를 넘어 한미 동맹의 전략적 확대이다.

     

    2024년 말 기준 한국의 국방비 지출은 GDP대비 2.6%이다(61조원). 미국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미국이 한국 에 요구한 국방비 지출증액(GDP대비 3.8% 수준)과 주한 미군 분담금 증가 등은 한국 재정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미국의 요구대로 30조원 이상의 국방비가 증가되면, 주식시장에서 한국의 방위산업 종목들은 기회와 위기가 동시에 작용할 것이다. 국방비 지출은 국내 방산 투자로 이어진다는 점에서는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회가 될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미국산 무기 구매와 경쟁 심화 등으로 수혜가 제한될 소지가 있다. 한국 방산 업체에는 조건부 기회가 될 것이다.

     

    보다 주식시장에 민감할 요인은 전략적 유연성이다. 전략적 유연성은 한국과 미국의 급변 하는 안보, 경제, 외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 관계를 유연하게 조정하고, 다양한 위 협과 기회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보다 직접적으로 한국군과 공 조하여 대북 억제를 주목적으로 삼아온 주한미군의 활동 반경을 대중국 억제 등을 위해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 정부의 전략 적 유연성 지지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9년 만에 불거진 이슈라는 점에서 주식시장에 민감하게 반영될 것이다. 특히, 10월 말 경주 APEC 회의를 앞두고 9년 반 동안 이어온 한한령 해제 기대가 주식시장에 자리잡고 있다. 3차례 걸친 무역협상 이후, 미국 정부는 중국 정부의 희토류 수출 재개에 화답으로 엔비디아의 H20 중국 수출을 허 가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엔터, 화장품, 면세점 등에서 주요 종목들이 시세를 내고 있다. 정상회담 이후, 한국 정부의 전략적 유연성에 대한 지지가 나온다면 이들 업종의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 NAVER : 가시적 실적개선에 베팅-유안타

     

    AI 고도화는 동사 경쟁력 강화에 있어 초기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 먼저, 검색 영역에서 25년 3월 런칭한 AI 브리핑(정보성 쿼리 중심)은 2Q25 기준 전체 쿼리 중 8%로 확대되었으며, 비즈니스 쿼리 중심이던 동사의 검색 외연 확장을 의미. 네이버 AI 브리핑은 전체 검색쿼리의 8%까지 확대되었으며 연내 20%까지 커버리지를 늘릴 계획. 26년에는 대화형 AI 탭의 별도 런칭과 해당 비중 지속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제시. 또한 연내 사용자 데이터 기반 맞춤형 검색 결과 제공할 예정. AI 브리핑만으로 CTR, 체류시간 및 활성화 증가확인되고 있기에 하반기 트래픽의 성장, 피드형 광고를 통한 수익화 기대 가능.  

     

    2분기부터 검색광고 매출을 공개하지 않아 검색광고 성장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매출과 직접 관련된 상업용 쿼리 성장이 견조하고, 현재 8% 비중인 ‘AI브리핑’ 이 통합검색 대비 CTR은 8%, 체류시간은 20% 높은 상황에서 연내 20% 비중까지 확대 예정이어서, Google의 AI Overview처럼 검색광고 매출 방어에 일정수준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이와 함께 이루어 지는 ADVoost 기반의 비상업 키워드 수익화, 타겟팅 효율 증대, 통합검색 개편, ROAS 개선은 광고 매출 성장률 제고요인. 커머스 영역에서는 플러스 스토어 앱의 높은 구매전환율 및 객단가로 2Q25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은 YoY +10.2%를 기록.

     

    네이버는 정부 AI사업(GPU 임차, 국가대표 LLM 구축) 수주하며 소버린 AI 경쟁력을 확인. 또한 글로벌 소버린 AI 사업도 사우디 3개 도시 디지털 트윈 플랫폼 제작 및 중동 내에 다른 도시로의 사업확대 계획 이어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됨. 이미 B2C, B2B, B2G 모두에 AI를 서비스하는 기업.

     

    또한 자체 모델 활용과 동시에 하반기 글로벌 LLM 기업과 협업도 논의 중. AI전환기에 가장 높은 수혜를 예상. 소버린 AI 레퍼런스 강화되며 국내/외 B2B/B2G 사업 수주로 엔터프라이즈 매출 추정치 상향 가능성 존재 판단. 소버린 AI는 NAVER의 데이터 센터 구축/운영 경험, 독자 LLM 구축/서비스 활용능력, GPU 운영 경험 등 향후 정부 관련 AI 프로젝트 수혜 기대됨.

     

    하반기 컬리 앱마트 출시로 기존에 부족했던 신선식품, 생필품 라인업을 갖추고 컬리, CJ대한통운과 함께 새벽 배송을 시작할 계획이기에 국내 커머스 경쟁력 갖출 수 있다고 판단. 하반기 공격적인 마케팅 집행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거래액 성장이 가속화된다면 높아진 수수료를 바탕으로 매출 발생하기에 추정치 상향 가능.

     

    2H25 마켓 컬리 협업하의 ‘컬리 N 마트’ 오픈과 함께 이루어지는 플러스스토어 앱 활성화, 멤버십의 추가강화 (엑스박스 PC 게임패스, 음악 스트리밍), N배송 고도화(무료 배송, 반품, 새벽배송, 26년 직계약 도입)과 더불어 수수료율 인상, 25년내 쇼핑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중개/판매 매출 2H25 YoY +27%, 26년 +15% 전망(왈라팝 인수 미반영).

     

    3월 플러스스토어 앱 출시 후 긍정적인 지표가 확인되고 있음. 온플랫폼 거래액은 +9.2% 성장했고, 구매전환율, 객단가, 콘텐츠 클릭 수도 기존 웹대비 높아졌음. 본격적인 플러스스토어 앱의 효과는 하반기부터 발현. 9월 컬리 앱마트 입점을 통해 MAU 증가(컬리 앱 MAU 300 만 수준), 신선식품 및 FMCG 카테고리 강화, 배송과 멤버십 협업 등을 통해 커머스 앱으로써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 또한 연내 쇼핑 AI 에이전트 출시, N배송 직계약 확대를 통해 커머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것. 올해 커머스 매출은 3.6 조원(+22.9%)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8월 5일 공시한 스페인 C2C 기업 왈라팝 인수는 장기적으로, 1) 글로벌 C2C 사업 역량 강화, 2) 커머스 AI 데이터 확보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 판단. 기술이식을 통한 탄력적 실적 성장, 커머스 AI 에이전트 출시 결과로 이어진다면 기업 가치에 기여 가능.

     

    3분기 계절적 비수기이나 커머스 수수료 증가 효과, 모바일 체류시간 증가, 핀테크 고성장 지속 등으로 2분기와 유사한 실적전망. 커머스 수수료 인상, 모바일 체류시간 증가가 하반기에도 두자릿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커머스 수수료 인상효과는 6월 한달 약 300억원 추가된 것으로 추정. 하반기 약 1,800억원의 매출 및 마케팅비 약 500억원의 증분을 제외한 1,30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 효과 전망.

     

    NAVER는 ‘On-Service AI’ 전략하에 사업 전부문에 AI 도입을 확대하고 있음. 연말까지 AI브리핑 도입률을 10%-> 20%로 상향했고, 쇼핑 AI 에이전트, 내년에는 별도 탭에서 대화형 AI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CTR, 이용자 체류시간 등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음. 2분기 서치 플랫폼과 커머 부문 이익률은 30.8%(-1.3%p QoQ)로 커머스 수수료 개편 효과가 일부 반영 되었음에도 이익률이 감소한 부분은 아쉬운 부분. 하반기부터 편안한 6천억원대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커머스 부문 투자증가를 고려해 하반기 이익추정치를 하향. AI도입과 효과와 커머스 거래액 상승을 확인해 나갈 필요..

     

     

     

     

     

    ■ 오늘스케줄

     

    [실적] KT (KS)

    [실적] 시프트업 (KS)

    [실적] Barrick Mining (US)

     

    샤이니 키 정규3집 컴백

    [청약] 텔콘RF제약 (유증, 구주주)

    [상장] 형지글로벌(무증)

    [의무보유해제] 꿈비 (KQ, 46.0%)

    [의무보유해제] 뉴키즈온 (KQ, 5.91%)

    [의무보유해제] 오가노이드사이언스(KQ, 0.55%)

    [의무보유해제] 원일티엔아이(KQ, 0.43%)

    [의무보유해제] 인크레더블버즈 (KQ, 13.0%)

    [의무보유해제]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KQ, 15.6%)

     

    [중국] 7월CPI(E -0.1% P 0.1%)

    [미국] 라스베이거스Ai4 2025 (11~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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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11일 : 일본 산의 날 휴장
    08월11~12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1~13일 : 라스베이거스AI4 2025
    08월07~09일 : K-Display 산업전시회 2025 
    08월08~10일 : 중국국제바이오에너지 전시회 2025
    08월09~10일 : APEC식량안보장관회의
    08월12일 : 미국의 대 중국 상호관세 유예 만료일
    08월12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08월12일 : OPEC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
    08월12일 : 넷플릭스 오리지널, 파이널 드래프트 공개
    08월13일 : MSCI지수 분기리뷰
    08월13일 :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
    08월13일 : 산업통상자원부,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08월13~14일 : 2025 데이터센터코리아
    08월13~15일 : 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08월14일 : 한국 옵션만기일
    08월14일 : K팝 7월 앨범 판매량
    08월15일 : 한국 광복절 휴장
    08월15일 : 미국 옵션만기일
    08월15~17일 : 2025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08월15일 : 넷플릭스 오리지널, 나는 생존자다 공개
    08월18일 : 삼양컴텍 코스닥 상장
    08월18일 : 영 크리에이터 크루 그룹 데뷔(하이브)
    08월18~20일 : AI 리스크 서밋 2025(~20)
    08월18~21일 : 2025 중국 상해 섬유박람회(~21)
    08월18~20일 : 2025 차세대 진단 서밋
    08월18~21일 : 2025 바이오프로세싱 서밋
    08월18~21일 : 2025 WITSA 글로벌 AI 서밋
    08월18~22일 : 세계경제학자대회 2025 (ESWC)
    08월19일 : 크래프톤, 인조이 DLC 트레일러 공개
    08월20~24일 : 퀼론게임박람회(GAMESCOM)
    08월20일 : 구글, 픽셀 10 시리즈, 픽셀 워치4 등 공개
    08월20~22일 : 2025 스마트 워크 & 컨택센터 엑스포
    08월20~22일 : 2025 로봇 물류 제조 자동화 산업대전
    08월20~24일 : 퀼른 게임스컴 2025
    08월21~23일 : 잭슨홀심포지엄
    08월22일 : BNEF, 에너지모빌리티 서밋
    08월22~25일 :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08월22~23일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투어(~23)
    08월22~23일 :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마 공개
    08월22일 : FTSE분기 리뷰
    08월25일 : 영국 휴장(Summer Bank Day) 
    08월25~29일 : 2025 부산 에너지 슈퍼위크
    08월25일 : 컴투스, 신작 '도원암귀' 공개
    08월26~28일 : ‘2025 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벡스코 
    08월26~28일 : 2025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전시회
    08월26~27일 : 2025 제19회 국제시큐리티 콘퍼런스
    08월27~30일 : 중국 4중전회
    08월27일 : MSCI분기지수리밸런싱 적용예정dlf
    08월27~28일 : APEC 에너지장관회의
    08월27~29일 : 2025 폐기물, 자원순환산업전
    08월27~29일 :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08월28일 : 한국금통위
    08월28~30일 : 2025 서울 뷰티위크
    08월29일 : 미국E3, 이란 핵 합의(JCPOA) 데드라인
    08월29~31일 : 디즈니 데스티네이션
    08월29~09월1일 :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ESC) 유럽심혈관질환회
    08월29일~09월01일 : 유럽심혈관 질환 학회 
    08월31~09월01일 :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 중국, 러시아, 인도 등 참여
    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매년 2·5·8·11월
    ~~~~ 
    09월01일 : 근로자의날휴장
    09월05~09일 : 독일 IFA 2025
    09월06~08일 : 추석연휴예상 (추석당일 : 9월8일)
    09월06~09일 : 세계폐암학회(WCLC 2025)
    09월09~23일 : UN총회
    09월10~12일 : K-배터리쇼 2025
    09월10~11일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9월11일 :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9월15~19일 : 유럽당뇨, 비만학회
    09월16~17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9월18일 : BOE 통화정책회의
    09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9월19~27일 :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09월29~30일 " RBA 통화정책회의
    09월중 : iPhone 17언팩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0.47%, 나스닥+0.98%, S&P+0.78%, 러셀+0.17%, 필 반도체 +0.79%. 미국증시는 반도체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된 후 애플을 필두로 기술주 강세가 지속되며 상승. 업종별로는 산업재, 유틸리티, 부동산 제외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미국과 러시아가 러우 전쟁 휴전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방산주 중심으로 하락하며 혼조세 마감

    ㅇ 미셸 보먼 미국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올해 세 차례의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함. 보먼 부의장은 최근 고용시장의 데이터의 조정 규모가 본인의 견해를 뒷받침한다고 첨언함 (Bloomberg)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 이사직에 스티븐 미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을 지명함. 일명 ‘미란 보고서’로 유명한 미란 위원장은 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설계자 중 하나로 평가받는 인물임. 연준 금리 결정 투표권을 가진 12명 중 ‘친트럼프’ 이사가 3명으로 늘어나면서 금리인하에 신중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더욱 압박할 것으로 예상.

     

    ㅇ 유럽연합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논의할 미국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긴급 외교장관회의를 소집함 (Reuters)

     

    ㅇ 엔비디아와 AMD가 대중 수출 허용을 조건으로 대중 반도체 판매 수익의 15%를 미국 정부에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됨. 트럼프 행정부는 이렇게 벌어들인 수입의 사용처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알려짐 (Reuters)


    ㅇ 메타가 인공지능(AI) 음성 스타트업 웨이브폼스를 인수했다고 보도됨. 웨이브폼스는 육성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의 AI 음성 개발과 사람의 감정·자기 인식·자기 조절을 이해하고 반영하는 AI 음성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해온 스타트업임 (WSJ)

    ㅇ 오픈AI가 최신 모델 ‘GPT-5’를 공개함. 구독자들은 요금제 변동 없이 기존 챗GPT 앱에서 GPT-5가 추가되며, 무료 사용자도 한도 내에서 GPT-5를 쓸 수 있을 예정. GPT-5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픈AI의 일반 모델과 ‘o’ 시리즈의 추론 모델을 통합한 ‘통합 모델’이라는 점임. 올트먼 CEO는 GPT-3는 고등학생과 대화하는 느낌이었다면 GPT-4는 대

    학생과 대화하는 느낌이었고, 이제 GPT-5는 박사급 전문가와 대화하는 느낌이라고 강조함.

     

    ㅇ 스위스 제약업체인 로슈와 노바티스가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관세를 피하기 위해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100%를 현지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보도됨 (NZZ)


    ㅇ 미국 스카이댄스 미디어가 파라마운트 글로벌과의 84억 달러(약 11조7천억원) 규모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보도됨. 새 사명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이며 이번 합병으로 파라마운트의 글로벌 배급망과 영화?TV 콘텐츠가 스카이댄스의 제작?기술 역량과 결합하게 됐다고 분석됨.

    ㅇ TSMC는 7월 매출액이 3232억대만달러(약 15조 77억원)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힘. 올해 1~7월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급증했으며, 대만달러 강세라는 역풍 속에서도 AI 공급 확대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ㅇ SMIC(중신궈지) 측이 당초 미국 관세정책으로 우려됐던 '경착륙'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평가함. 생산 능력이 여전히 불충분한 상태이며, 관세에 따른 긴급 출하가 8∼9월께 잦아들면 통상적으로 비수기인 4분기가 돼야 긴급 주문과 조기 출하 등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밝힘.

     

     

     


    ■ 전일 한국증시 시황

     

    금요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국채금리 상승 등 부정적 영향과, 반도체 품목관세 불확실성 상당부분 해소 등  긍정적 영향이 장초반에 동시에 반영되며 변동성이 커졌다가, 오전장 달러인덱스가 상승하고 중국증시 개장후 홍콩증시의 급락을 헤지하려는 선물매도 수요가 커지며 낙폭을 확대. 반도체 품목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은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 미 상무부에 미국 공장건립을 신고하고, 건설과정을 감독받을 경우 공장을 짓는 동안 반도체 수입관세를 면제하겠다는 의미로 상무부가 설명함으로써 상당부분 해소. 이는 해외에만 공장을 두고 있는 애플을 위한 대책으로 해석되지만, TSMC, 삼성,·SK하이닉스에게도 수혜가 되며 반도체 업종 위주의 강세. 또 9월말부터 중국 관광객 무비자 입국허용 예고에 카지노주 상승. 트럼프와 푸틴 정상회담을 앞두고 종전 기대감에 건설기계주 급등하고 방산주 급락. 코스피가 나흘 연속 상승을 이어온 데 따른 부담감과 함께, 주말에 의약품 품목관세 등 관세 관련 경계감,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주주 양도세 등 세제개편 안 불확실성도 부담이 된 것으로 풀이. 

     

    코스피는 -0.30%내외로 출발, 초반에 확대된 변동성과 함께 09:30경 낙폭을 회복했다가, 이후 '큰폭 하락에 이어 소폭 반등하는 패턴'을 반복하며 고점과 저점을 지속적으로 낮추다가 14:30경 -0.86% 저점에서 낙폭 축소하며 -0.55%(3210.01p)로 마감. 코스닥은 보합수준에서 출발하여 곧바로 추가상승하며 9:30경 +0.77% 고점 찍은후, +0.77% ~ +0.52%사이의 밴드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30경 추가 하락후 낙폭축소하며 +0.43%(809.27p)로 마감.

     

    이날 한국증시를 주도한 세력이 명확하지 않음. 개장시점 지수 상승은 지수선물에서 외인, 주식선물에서 기관, 코스피에서 개인이 주도하였고, 09:30이후 11시까지 지수하락은 주식선물, 지수선물에서 기관이 주도했으며, 11시이후 지수변화는 주식선물에서 기관, 지수선물에서 외인, 코스피에서 외인과 기관이 주도한 결과임.

     

    한국증시 마감시점인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오전장 횡보하다가 오후장에 추가 진행하며 -0.74%하락. 미 국채금리는 변동성과 함께 횡보하다가 장막판에 상승하며 +0.17%상승. 달러인덱스는 개장전 하락하여 개장시점 저점에서 낙폭회복, 장중반 횡보, 장후반 상승하며 +0.13%상승. 원/달러 환율은 달러인덱스에 연동되며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0.34%상승.

    미 지수선물은 개장전 상승추세 이어지며 정오무렵까지 추가상승 후 오후장에 되돌리며  +0.09%보합수준 변화. 일본 니케이지수는 급등개장 후 오전장 추가상승하고 오후장 상승폭 일부 반납하며 +1.91% 상승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급락개장 후 지속적으로 낙폭 확대하며 한국증시 마감시점 -0.90%하락. 상하이지수는 개장초반 급락~급등 후 보합수준에서 등락하다가 한국장 마감시점에 소폭 하락하여 -0.11% 변화.

     

    상승업종은 건설기계>반도체,IT소부장>K팝>조선>수소,원전 순 상승. 하락업종은 방산>유틸, 전력인프라,에너지>지주,운송>로봇>철강금속소재>2차전지,화학>소프트,AI>게임>리테일 순 하락.

     

    테슬라와 애플을 잇달아 파운드리 고객으로 확보한 삼성전자는 반도체 관세 면제 소식이어지며 1.8%상승하고, 심텍 +18%대 , 대덕전자 +5%대, 코리아써키트 +4%대 , 삼성전기 +3%대 ,두산테스나 +8%대 , 코미코 +6%대 , 하나마이크론 +2%대 , 티엘비 +8%대 등 반도체 공급체인 동반 강한 상승. 현대차와 GM이 5종의 차세대 차량을 공동 개발하여 연간 80만대 이상을 생산·판매한다는 계획에 코리아에프티의 케니스터 매출 수혜 기대되며 +4%대 상승. 2분기 실적발표 호조에 GS리테일+4%대, 파마리서치 +9%대, LG유플러스는 초반 수익실현 매도 하락을 극복하고 반등. 10월 시진핑주석의 경주 에이펙 정상회담 참여와 함께 한한령 해소 기대에 하이브+4%대, 와이지+4%대, 에스엠+4%대, JYP+3%대 등  K팝주들 급등. 9월부터 중국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예고에 파라다이스 +11% 대 등 카지노주 상승.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미 임상 3상 성공하여 연내 FDA 허가 신청 소식에 +2%대 상승. 미-러 정상회담에서 종전 기대에 전진건설로봇 +5%대, 현대건설기계 +4%대 등 건설기계업종 급등. 미·러 정상회담과 때를 같이하여 증권사들이 방산주들 밸류에이션 고평가 리포트를 쏟아내며 LIG넥스원 -14%대, 한화시스템 -6%대, 현대로템 -4%대, 한화에어로 -5%대, 아이쓰리시스템 -8%대 등 방산주 동반 수익실현 매도에 폭락.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한국증시는 +0.3% 내외 상승출발 후 세법개정안의 여론 동향에 주목하며 매물소화하는 가운데 상승시도를 할 것으로 에상. 지난 8일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47% 상승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98%상승.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54%상승한 데 비해  KRX KOSPI200 야간선물 +0.61% 상승. 금요일 KOSPI는 -0.55% 하락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헌국증시 ETF는 +0.08% 상승점, 주말동안에 새로나온 뉴스와 매크로변수의 변화를 반영하면 +0.3%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0.87%상승하고 미10년 국채금리는 +0.66%상승. 달러인덱스는 -0.03%보합수준 변화에 달러대비 원화가치도 +0.04%로 보합수준 변화. 매크로 변화로 본 오늘 외인현물수급은 중립이하이나 외인의 한국증시 매수추세가 외인 현물수급을 보완 할 것으로 예상. 미 국채금리는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고용은 유지되고 있으며 관세로 인한 물가에 대한 언급에 상승. CME FEDWatch에서 9월 금리인하 확률이 89%를 기록하는 등 금리인하 기대가 지속되고 있어 금요일 국채금리 상승은 최근 고용보고서 발표 후 하락의 되돌림에 의한 금리 상승으로 추정. 달러인덱스는 연준의 기준금리인하, 새로운 관세위협 등 변수들이 상쇄되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음. 

    미국의 상호관세가 시행됐지만  주식시장은 관세에 대해 ‘무감각'해지며 상승. 이는 트럼프의 관세가 실제로는 협상용 카드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 반복되는 관세 뉴스에 대한 피로감, 그리고 관세피해 발생시 빠른 부양책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추정. 더 나아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AI 산업의 확산에 따른 기술주 실적 기대가 강화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번 관세 역시 협상을 통해 완화될 수 있다는 시각도 긍정적.

     

    ~~~~~

     

    지난주 코스피는 8월1일 ‘검은 금요일’ 하락 폭을 빠르게 회복. 이번주 대외변수로 의약품 등에 대한 품목관세  결정, 미-중 관세 유예 연장 협상, 미국 7월 CPI 12일, PPI 14일, 소매판매 15일 등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국내변수로 세법개정 방향 결정, 2분기실적시즌 종료 등이 있음. 

     

    상호관세 우려는 크게 완화되었으나 품목관세 관련한 관세우려가 아직 남아 있음. 또 12일 중국 관세유예 기한이 노이즈로 작용할 수 있음. 미-중 양국은 7월말 회담에서 90일 추가연장을 논의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결정이 지연되고 있음. 시장은 유예 연장 시나리오에 방점을 두고 있으나, 합의가 계속 지역될 경우변동성 확대요인으로 작용. 

     

    미국 물가지표 상승세와 미국경기 둔화 시그널은 연준의 기준금리 정책에 상반된 방향을 가르킴. 최근 코스피 반등 동력이 연내 세번 기준금리 인하 등 통화정책 완화 기대가 유입된 상황에서 상호관세 본격 반영으로 인한 물가상승 시그널이 강화되면 증시에 부정적 요인이 될 듯. 

     

    세제개편안 논쟁에 따른 실망감에 정책기대감이 크게 냉각되었으나, 배당소득 분리과세율과 배당성향 기준을 완화하면 다시 증시는 정책기대감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여건. 당초 이소영 의원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이 25%였던 것이 35%로 상향하여 확정된 것이 실망감의 핵심. 분리과세를 적용하는 대상기업의 배당성향 조건도 까다로워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조차 분리과세 대상기업에 해당되기 어려워 투자자들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대주주 양도세 조건보다도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낮추는 것이 중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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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관세가 한국시간 25년 8월 7일 오후 1시부터 공식 발효된 후, 새로생긴 관세부담으로 미국 소비와 고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과 함께, 뉴욕증시는 과거 8~9월에 조정을 받았던 계절적 패턴을 답습할 것으로 예상. 뉴욕증시 조정시기에 비미국증시도 조정을 겪을 가능성 크지만, 달러가 약세를 보인다면 탈 달러자금의 비 미국증시 유입으로 미국 - 비미국 증시간 디커플링이 나타날 가능성 상존.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매크로 우호적 변화기대 (달러약세, 원화강세, 금리하락), ② 글로벌 유동성 증가로 모든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③ 트럼프 관세정책 리스크 해소에 따른 새로운 글로벌 공급질서 빠르게 재편, ④상법개정,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소비진작,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새정부의 정책기대는 여전, ⑤ 탈 달러자산의 아시아 신흥시장 유입 지속, ⑥ 외인보유비중이 최근 3년간 저점에서 갖 돌아서는 상황, ⑦ 투자자 예탁금 급증 등 증시주변 대기자금 급증 등으로 요약할 수 있음.

     

    이번주 한국증시는 지난주와 같은 요인으로 불확실성에 경계심리가 작용하며 상승동력은 제한적이며, 하락위험 역시 크지 않아 박스권에서 업종/종목 순환매가 이어지는 장세 흐름을 예상. 지난 6월 40조원이 넘었던 거래대금이 최근 20조원 초반대까지 감소. 다만, 증시예탁금은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인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시장을 완전히 떠나기보다는 기회를 엿보며 관망하는 중이라고 판단.


    순환매 대상 업종은 저평가 소외주와 기존의 주도주간 순환매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 8월14일까지 실적시즌이 종료되면서 실적발표 기업이 쏟아질 것이고, 기존 주도주 업종에 속하면서 많이 상승한 종목은 실적이 어떻게 발표되더라도 수익실현 매도가 나타날 것이며 이때 저평가 소외주로의 순환매가 나타날듯. 
    순환매 대상종목은 단기간 Trading 목적으로 보유 유효하나, 가능하면 수익실현으로 하락한 기존 주도주 군에 속하는 종목에 대해 분할매수를 제안. 미국내 투자로 관세회피가 기대되는 산업재, 반도체 기업은 적극매수 대상으로 분류. 2분기 국내기업 실적은 산업재와 헬스케어섹터가 어닝서프라이즈를 주도하고 있으며, 관세부과에 대한 불안감이 적은 유틸리티와 산업재 섹터에서는 3분기 이익 추정치도 하향조정이 일어나지 않고 있음을 참고.

     

    상반기 주도주들은 이익 사이클 전망이 계속 연장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지속될것으로 예상. 구조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산업, 경기사이클 상승국면에 있는 산업, 국가차원 투자와 전략적 육성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산업에 속하는 주도주는 상반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음. 조선, 방산, 로봇,  해외건설,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 K팝과 컨텐츠, AI와 반도체업종의 주도주 지위 지속예상. 반면 2차전지, 화학, 철강, 비철금속, 건설, 디스플레이, 자동차, 내수소비재 등 저평가/소외주 업종은 실적발표시즌에 순환매성으로 주목받을 듯. 지난주에 문제가 된 정부의 세제개편안, 상법개정안 자체가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과 명백히 다르므로 국회통과 과정에서 여론이 다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어 지주, 금융 등 밸류업정책주는 저가매수기회로 판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54%
    달러가치 : -0.03%
    엔화가치 : -0.26%
    원화가치 : +0.04%
    WTI유가 : +0.87%
    미10년국채금리 : +0.66%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10년-2년금리차 : 확대

     

     

     


    ■ 중단기 증시 모멘텀 정리

     

    2025년 8월 미국은 수입품에 대한 평균 관세율을 18.6%로 최종합의했다. 단순하게 계산할 경우 관세수입이 연간 USD 7,600억에 달할 수 있다. 이러한 관세인상으로 인해 당장에는 소비자물가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인데, 물가상승으로 인해 실질소득증가율 둔화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인상 효과는 최소 1년간 세계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관세협상이 완료되면서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이 소폭 반등을 보이고 있으나, 저성장 기조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4Q25부터 OBBBA로 인한 감세정책이 시작되지만, 물가상승에 따라 소비둔화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2Q25 고용시장 부진, 민간투자 감소로 인해 미국 금리인하 요구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단기 국채수익률이 금리인하를 상당부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금리인하는 장기국채수익률에 우호적일 가능성이 높다. 미국 금리인하로 인해 기준금리차가 축소되고, 장기금리가 하향 안정화되면서 달러약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변수다.

     

    미국 관세정책의 영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상호관세 확정 이후 기업들의 가격전가가 더 빨라지면서 단기적으로 인플레는 더 가속화될 것이다. 하지만 인플레가 예상했던 수준을 크게 상회할 위험은 높지않다. 반면 미국경기는 트럼프 감세안에도 둔화조짐이 뚜렷하다. 경기침체는 피할 수 있겠지만 연준도 머지 않아 금리인하에 나설 전망이다.

     

    하반기 들어 주춤했던 달러 약세도 점차 재개되는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달러가치는 미국 장단기금리차와 높은 연관성을 보인다. 2010년대 중반 미국의 커브 플래트닝은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도 있지만, 미국외 국가들의 QE 정책도 영향을 미쳤다. 내년부터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커브 스티프닝 압력이 심화될 것이다. 미국으로 들어갔던 자금이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장기 달러강세국면은 진정되고, 2027년까지 중기적 달러약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유럽과 달리 한국의 자금 유출은 대부분 주식과 직접투자라는 점에서 해외에서 국내로 자본환류의 난이도가 높다. 특히 한국은 지난 5-10년간 수출/직접투자/증권투자 모두에서 미국 의존도가 뚜렷하게 상승했다. 해외 직접투자와 국민연금의 해외투자가 기조적인 것이라면, 그 외 민간의 주식투자자금을 되돌릴 수 있어야 한다. 펀더멘털의 개선이 없는 한 원화강세는 달러약세 만큼 온전히 쫓아가기는 어렵다.

     

    한국 경제성장률은 2Q25에 반등세를 보였으나, 아직 본격적인 경기회복으로 보기는 어렵다. 민생지원금으로 인한 일시적인 소비회복을 기대할 수 있으나, 민간투자 부진이(대미투자확대, 건설경기침체)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즉 경기 저점에 근접하고 있으나, 경기회복 속도는 상당히 더딜 가능성이 높다.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주택매매가격이 한국보다 GDP가 2배인 싱가포르와 동일한 수준까지 상승한 점 은 주택가격보다는 공급확대에(건설 수주가 착공으로 이어져야) 초점을 맞춘 대책을 필요로 한다.

     

    한국도 내수 회복 속 경기 반등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내년 성장률은 최대 2%도 불가능하지 않다. 달러 -원도 달러 약세를 따라 다시 하락할 전망이나, 한국의 문제는 ‘어디로’가 아니라 ‘어디까지’가 될 수 있다. 9월22일부터 2차 민생지일환의 소비쿠폰이 지급될 예정인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8월 이후 글로벌 주요국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방향성이 불확실한 가운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미국 상호 관세 시행에 대한 우려와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맞물리며 시장을 관망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또한 계절적으로 8월은 휴가철과 정책공백기로 글로벌 유동성이 얇아지는 시기다. 이러한 얇아진 유동성으로 인해 시장은 호재와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종목별 급등락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시장도 실적발표시즌을 마무리하며 당분간 종목장세가 연출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미국 상호관세가 시행되면서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할 것으로 판단한다. 고용지표 충격으로 발발된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를 극복할 수 있을지 여부도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다. 동시에 현재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졌고, 연말까지 3회 인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실물 경제 데이터에 변수가 생긴다면 시장의 변동성은 커질 수 밖에 없을 것. 따라서 시장은 고용, 물가, 소비 등 주요 매크로 지표를 면밀히 확인하며 방향성을 잡아갈 전망.

     

    한국 증시도 관망세가 지속되며 종목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전망. 지난 6월 40조 원이 넘었던 거래 대금이 최근 20조 원 초반대까지 감소. 다만, 증시 예탁금은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인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시장을 완전히 떠나기보다는 기회를 엿보며 관망하는 중이라고 판단. 유동성이 얇아진 만큼 예상치 못한 호재와 악재에 시장이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중기적인 관점에서 한국시장의 상승세가 이어 질 것으로 예상한다. 지금은 하반기 증시상승을 염두에 두고 여름장 조정기애 원하는 종목을 저가에 매수하여 포지션을 키우는 시기로 이용하기를 제안한다. 

     

     


    ■ 전일 뉴욕증시 :
     트럼프 관세에 대한 무감각과 개별 기업 강세로 상승

     

    ㅇ 다우+0.47%, 나스닥+0.98%, S&P+0.78%, 러셀+0.17%, 필 반도체 +0.79% ​

     

    8일 뉴욕증시는 상호관세가 시행됐지만 잦은 소식에 따른 ‘무감각’으로 관련 소식이 영향을 주지 못한 가운데 애플(+4.24%) 등 개별 기업들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장중 무살렘 총재 발언 등으로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일부 차익 실현성 매물이 출회되기도 했으나 영향은 제한적. 특히 트럼프의 관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주식시장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부양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부각된 점도 긍정적 요인. 더 나아가 장 마감 앞두고는 주간 옵션 수급으로 상승이 확대되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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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상호관세 시행

    미국이 부과한 보편적 관세 10%에 더해 각국에 상호관세가 시행됐지만 주식시장은 상승. 시장은 관세에 대해 일종의 ‘무감각' 상태에 들어섰기 때문으로 추정. 이는 트럼프의 관세가 실제로는 협상용 카드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 반복되는 관세 뉴스에 대한 피로감, 그리고 관세 피해 발생 시 빠른 부양책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추정. 더 나아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AI 산업의 확산에 따른 기술주 실적 기대가 강화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번 관세 역시 협상을 통해 완화될 수 있다는 시각도 긍정적.

    그러나 2018년 트럼프 1기 당시, 실제 중국 등에 대한 관세 부과 이후 일시적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했지만, 시간이 지난 후 경제지표가 악화되자 본격적인 하락세로 전환됐었음. 트럼프 관세가 경기에 악영향을 미쳤고, 이러한 경기 악화를 빌미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가 확대됐다고 당시 하락 이유로 추정. 그렇기 때문에 향후 경제지표에 주목해야 하며 지표 결과에 따라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음.

    한편, 트럼프는 관세 정책이 주식시장을 연일 최고치로 끌어올렸으며, 국고에 막대한 수입을 안겨주고 있다고 주장. 더불어 법원이 관세에 불리한 판결을 내릴 경우, 1929년 대공황과 같은 회복 불가능한 경제 재앙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자신의 관세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더불어 관세로 경제가 악화될 경우 적극적인 부양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노동시장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경제 활동이 약화되어 고용에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 효과는 일시적일 수 있지만, 일부는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 그러나 여전히 CME FedWatch에서는 9월 금리인하 확률이 89%를 기록하며 시장 내 금리 인하 기조에 대한 기대가 강하게 유지. 이렇듯 시장은 관세로 인한 경기 위축 우려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와 연준의 정책 대응 기대감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음.

     

     



    ■ 주요종목 :
    애플 상승 지속, 테슬라, 엔비디아, 팔란티어 강세

    ㅇ 테슬라 등 전기차, 자동차, 2차전지, 리튬관련주

    테슬라(+0.23%)는 텍사스 주에서 로보택시 운영을 위한 차량 공유 서비스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 관런 서비스는 9월부터 자율주행차량을 이용한 차량 공유서비스도 인간 운전자가 있는 서비스와 동일하게 규제하는 텍사스 주법에 따른 것. 관련 소식에 우버(-3.36%)는 하락. 리비안(-2.32%), 루시드(-1.84%)는 하락한 가운데 GM(+1.10%)은 최근 발표된 현대차와의 공동개발, 희토류 자석 공급 계약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상승 지속. 포드(+0.35%)는 8월 11일 있을 전기차 전략 발표에 대한 기대가 유입되며 상승. 퀀텀스케이프(-5.19%)는 옵션 내재변동성이 크게 높아져 있어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오늘은 특별한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큰 폭 하락. 앨버말(+7.74%), 리튬아메리카(+2.20%)등 리튬관련주식은 금요일 중국 상픔선물시장에서 탄산리튬 가격이 7% 넘게 급등한 데 힘입어 상승.

    ㅇ 엔비디아 등 반도체

    엔비디아(+1.09%)는 트럼프의 반도체 칩에 대한 관세 언급과 면제 조항, TSMC의 7월 매출 확대 등이 긍정적인 영향. 더불어 OpenAI가 GPT-5를 발표하며 엔비디아를 주요 파트너 중 하나로 지목한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 여기에 테슬라가 Dojo 슈퍼컴퓨터 전략을 변경하고 엔비디아 등에 더 많은 의존을 할 것을 시사한 점도 상승요인. 마이크론(+6.27%)은 트럼프의 반도체 칩 관세 부과 언급으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신제품 기대, 씨티 등 많은 투자회사들이 최근 긍정적인 평가를 한 점도 긍정적인 요인. TSMC(-0.33%)는 7월 매출이 전년 대비 25.8% 성장한 가운데 향후 전망도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일부 투자회사가 과매수 상태라고 경고한 점, 7월 매출 호전 등이 선반영 됐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AMD(+0.21%), 브로드컴(+0.40%)은 제한적인 등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9% 상승

    ㅇ 클라우드, AI서버 기업

    클라우드 플랫폼 회사인 트와일로(-19.38%)가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마진율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큰 폭으로 하락. 마진율이 5개분기 연속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컨퍼런스 콜에서 이익률 회복이 당장은 어렵다고 언급. 패스틀리(-6.30%), 스노우플레이크(-7.11%), 아카마이 테크(-5.69%), 데이터독(-4.01%)등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이 동반 하락. 아리스타 네트웍스(-0.07%)은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지만 슈퍼마이크로컴퓨터(-4.44%), IBM(-2.50%)도 관련 소식등을 소화하며 하락. 시스코시스템즈(+2.70%)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요 투자회사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가자 상승.

    ㅇ 애플 등 대형기술주

    애플(+4.24%)은 자본지출 확대에 대해 주요 투자회사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관련 소식이 결국 트럼프 관세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이 상승을 지속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음. 알파벳(+2.47%)은 AI 업그레이드를 통해 실시간 뉴스 개편, 나사와 우주인의 건강 유지 위한 AI 의료 조수 개발 소식 등에 힘입어 상승. 메타 플랫폼(+0.98%)은 대규모 데이터 센터 확장을 위해 290억 달러 규모의 자본 조달 했다는 소식에 공격적인 투자에 대한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아마존(-0.20%)은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 우려 및 불롹실성이 물류 비용과 가격 전략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MS(+0.22%)는 소폭 상승.

    ㅇ 팔란티어, 소프트웨어

    팔란티어(+2.61%)는 새로운 이슈가 없는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에 힘입어 상승 지속. 오라클(+0.26%)은 전일 일부 헤지펀드의 알고리즘 기반 매도가 유입됐다는 소식에 하락했지만 오늘은 반등에 성공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에 등락이 지속. 세일즈포스(-0.15%), 인튜이트(-1.66%), 서비스나우(-0.18%)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매물 소화하며 하락. 물론 광고 자동화 관련 기업인 트레이드데스크(-38.61%)가 관세 및 광고주 지출 위축 우려 속 가이던스 부진, CFO 교체 등으로 큰 폭 하락하자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

    ㅇ 아이온큐 등 양자컴퓨터, 우주개발

    아이온큐(+3.36%)는 특별한 요인 없는 가운데 최근 아마존의 투자, JP모건 직원 유입 등 긍정적인 소식들에 반등. 특히 실적 발표 후 매출 증가에도 손실 확대에도 제한적인 하락에 그치는 등 전반적인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긍정적인 점도 영향. 물론 리게티 컴퓨팅(-1.40%), 아킷퀀텀(-0.03%), 디웨이브퀀텀(-1.57%)등은 하락하는 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 대부분은 뚜렷한 방향성은 부재. 우주개발 관련 기업인 글로벌 스타(+13.07%)는 최근 스페이스X와 위성 발사를 위한 계약 체결로 위성 운영 역량 강화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견고한 실적 발표, 안정적인 재무상태 등을 바탕으로 큰 폭상승. 그 외 우주개발 기업들인 로켓랩(+1.09%)은 상승하고 인튜이티브 머신(-2.39%)은 하락.

    ㅇ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이 매물 소화하며 하락하자 스트레티지(-1.71%), 라이엇 플랫폼(-4.32%)은 부진. 코인베이스(-0.08%)도 부진한 가운데 써클 인터넷(+3.99%)은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로빈후드(+3.06%)는 전일에 이어 S&P500 편입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지속.

    ㅇ 원자력, 전력망

    원자력 발전 관련 기업인 뉴스케일 파워(-11.93%)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현금 소진에 대한 우려 등 재무상태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큰 폭으로 하락. 오클로(-5.04%)도 동반 하락.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19%), 비스트라(-1.69%)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부진

    ㅇ 제약 및 헬스케어

    일라이릴리(-2.37%)는 전일에 이어 경구용 체중감량제 임상 결과 발표 후 하락 지속. 노보노디스크(+4.76%)는 전일에 이어 상승 지속하는 등 엇갈린 모습. 길리어드사이언스(+8.28%)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회하자 강세. 여기에 금리인하 기대감이 확산 된 점, 밸류에이션 매력 등이 최근 약가 인하 정책으로 부진을 뒤로 하고 화이자(+1.44%), 암제(+1.24%)등 제약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유나이티드 헬스(+2.54%), CVS헬스(+3.08%)등 헬스케어 기업들도 강세

    ㅇ 금융주

    트럼프 행정부가 모기지 관련 기업인 페니메이와 프레디 맥에 대한 IPO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금융주가 대부분 상승. 이를 통해 최대 300억 달러 자금을 조달을 할 것이라는 점이 반영. 최근 JP모건(+0.63%), BOA(+2.43%), 웰스파고(+2.43%) CEO 등이 백악관을 방문해 관련 IPO를 논의했다는 점이 관련 기업들의 상승을 견인. 대규모 IPO를 통해 IB부문 실적 호전 기대가 높아진 점이 우호적. 더불어 커스트머 방코프(+2.34%)가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지역 은행들에 대한 긍정적인 이슈가 유입된 점도 금융주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증시에 영향을 미친 주요지표 발표는 없었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고용은 유지되고 있으며 관세로 인한 물가에 대한 언급에 상승. 본격적인 미국의 관세 부과를 통해 향후 물가 상승에 대한 불안이 유입된 점이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그럼에도 여전히 CME FEDWatch에서 9월 금리인하 확률이 89%를 기록하는 등 금리인하 기대가 지속되고 있어 금요일 금리 상승은 최근 고용보고서 발표 후 하락에 따른 되돌림에 의한 금리 상승으로 추정.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연준의 금리인하, 새로운 관세 위협 등을 토대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엔화는 BOJ 의사록을 통해 금리인상 시기와 속도에 대한 의견이 정책 위원들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약세. 유로화는 미-러 정상회담을 기다리며 약세. 여타 환율도 대체로 보합권 엇갈린 모습을 보이는 등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가운데 혼재된 모습

     

    금요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상대적 강세통화순서는 파운드>원화>홍콩>달러인덱스>유로>캐나다>엔화 순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금, 사상 최고치 경신 후 관세 부과 없을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전환

    국제유가는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미-러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 등을 반영하며 하락. 더 나아가 관세 시행이 본격화 되자 향후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수요 감소 우려가 높아진 점도 하락 요인. 다만,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폭염에 따른 냉방 수요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기온이 완화되고 있다는 점, 저장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

     

    금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와 금괴 1키로 짜리에도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소식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 그러나 장중 백악관 관계자가 수입 금괴에 관세가 부과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는 새로운 정책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전환.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혼재된 모습. 구리는 중국의 수출이 견조하게 증가하자 수요 증가 기대에 상승한 반면 주석 등은 하락.

     

    농작물은 밀과 옥수수, 대두는 미 농부부가 옥수수의 수확량이 예상보다 높알 것이라고 언급하자 하락. 여기에 주요 작황지에 비가 내려 생육에 긍정적인 영향(공급증가)을 줄 것이라는 점도 곡물가격 하락 요인.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9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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