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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4(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11. 22. 18:52
25/11/24(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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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의 상승영향이 이어지며 큰폭 상승 출발했지만 개장초반 달러강세에 개장과 함께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09:30경부터 재 상승하여 정오무렵 고점 기록. 오후장에 지수선물과 코스피에서 외인수급이 매도우위로 전환하며 지수가 다시 상승폭을 반납하는 등 변동성을 보임. 오전장에 매수우위를 보이던 외인이 정오무렵부터 매도우위로 전환한 이유는, 25일밤 미 9월 PPI 와 소매판매지표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것으로 풀이. 또 27일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 결재수요와 단기 유동성 부담도 외인수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금요일 뉴욕증시는 21일(현지시간)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가 칠레중앙은행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하는 발언에 12월 FOMC 기준금리 인하기대가 높아지긴 했지만, 10월 미 고용보고서와 10월 CPI 발표가 취소된 상황에서 연준위원들이 깜깜이 결정에 대한 부담으로 동결결정 가능성이 높아져 12월 FOMC 당일까지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듯.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 'H200'의 중국 수출 허용 여부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반도체 업종중심의 기술주가 상승했는데 오늘 한국증시에서도 삼성전자 등 반도체업종이 강세. 하지만 AI고평가 우려가 여전하여 반도체 등 AI관련업종 상승은 제한됨.
24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배당성향 측정 모수를 '연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당기순이익’이라고 정의. 기획재정부의 세제개편안에는 배당성향이 40% 이상인 기업 또는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직전 3년 평균 대비 5% 이상 배당을 늘린 기업에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할 예정. 배당성향 계산방법은 대통령 령으로 정하게 되어 있으나 아직 미결정 상태.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하는 목적이 무조건 배당을 많이 하도록 하는게 아니라, 자본비용(COE)과 자본수익성(ROE)에 기초해 누적된 무수익 유휴자본을 주주에게 환원하여 ROE를 높여야 하는 것이니, 연결회사 간에도 ROE에 기반하여 자본이 분배되어야 하므로 글로벌 스탠다드인 '연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당기순이익'을 배당성향 계산의 모수로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코스피는 +1.60% 급등 출발과 함께 곧바로 하방진행하여 9:30경 +0.05%로 상승폭을 완전히 반납, 이후 상방전환하여 12:00경 +1.58%로 상승후 다시 하방전환하여 14:00경 -0.40%에서 막판 낙폭 축소하며 -0.19%(3846.06p)로마감. 코스닥은 +1.05% 급등 출발과 함께 곧바로 하방진행하여 9:30경 -1.38%로 하락, 이후 상방전환하여 12:00경 +0.01%에서 다시 하방전환하여 14:00경 -1.61%저점후 막판 낙폭 축소하며 -0.87%(856.44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15%, 원/달러 환율 +0.49%, WTI유가 +0.82%, 미 10년국채금리 -0.17%.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43%, 니케이 지수 휴장, 코스피 지수 %, 상하이 지수 +0.28%, 항셍지수 +2.0%, 가권지수 +0.26%로 변화.
오늘 지수를 주도한 거래주체는 지수선물과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수급이었음. 외인은 정오무렵까지 양 시장에서 매수우위를 유지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고, 오후시장에 매도우위로 전환하며 지수상승폭을 반납. 주가변동이 마감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지수선물시장에서 12:00~14:00사이 매도우위로 지수 상승폭 반납하다가 14:00이후 다시 매수우위로 전환하며 지수 낙폭 축소.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 +1조2807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으로 1조1812억 순매도하고 코스피매수로 헤지.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 +562억, 외인 +613억 순매수에 기관이 거래상대방이되며 -1169억 순매도하고 코스피 매수로 헤지. 코스피시장에서 오전장에 개인 매도에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었고, 오후장에 외인 매도에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개인 -8541억, 외인 -1547억 순매도, 기관 +1조330억 순매수.


ㅇ 업종, 종목별 변화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루종일 업종간 부침이 격심. 개장초반 바이오제약,은행금융, 통신, 필수 소비재 등 경기방어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다가 오후장에 대부분 하락 반전 .
하락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2차전지> 화학,철강> 리테일,의류>운송, 방산,상사>유틸,에너지,전력인프라,원전,수소,신재생>자동차부품>건설,건설장비,건자재 업종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은행금융>반도체,IT소부장>미디어,게임>의료장비 업종순 상승
엔씨소프트는 신작게임 아이온2 공개 후 셀온 매물 출회 됐으나 DAU 150만명 돌파 소식에 상승하며 게임업종 동반낙폭축소하거나 강세진행, 엔씨소프트 5.59%, 웹젠 5.67%, 크래프톤 0.59%.
.외인수급이 삼성전자 집중매수와 함께 반도체업종 동반 상승. 삼성전자 2.32%, SK하이닉스 0.00%, 켐트로닉스 4.36%, 샘씨엔에스 8.74%, 이엔에프테크놀로지 3.01%, ISC 9.09%, 티에프이 6.28%, 하나머티리얼즈 8.09%, 삼성전기 3.68%, 해성디에스 2.39%, 엑시콘 4.56%, 예스티 6.76%, 원익IPS 4.23%, 티엘비 3.04%
한국 기업거버넌스포럼이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배당성향 기준을 연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당기순이익’이라고 주장하자 배당소득 순리과세 세법개정에 주목도가 높아지며 금융, 지주회사 상승. SK스퀘어 3.76%, 한진칼 12.20%, LS 1.59%, LG 1.51%, CJ 1.08%, 삼성증권 2.20%, 한국금융지주 1.83%, 키움증권 1.53%,.
미국과 우크라이나간 제네바에서 평화 프레임워크가 주말에 최종 확정으로 보도되면서 전쟁복구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 현대건설 0.67%, 삼성E&A 0.20%, 한미글로벌 4.77%, 현대에버다임 10.91%, HD현대건설기계 5.64%, HD현대인프라코어 4.72%, 두산밥캣 5.34%, 전진건설로봇 1.87%, 진성티이씨 5.34%.
미국과 우크라이나간 제네바에서 평화 프레임워크가 주말에 최종 확정으로 보도되면서 종전기대감에 방산주에 수익실현이 집중. 한국항공우주 2.4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38%, 현대로템 4.60%, LIG넥스원 2.61%, 아이쓰리시스템 3.41%, 한화시스템 2.47%, RF시스템즈 2.47%, 엠앤씨솔루션 5.57%.
HD한국조선해양이 HMM으로부터 2조원규모 대형컨테이노선 8척, 한화오션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유조선(VLCC) 4척을 수주한 소식에 조선업종 동반 상승했으나 일부종복 변동성 심화되며 하락. HD한국조선해양 3.10%, HD현대중공업 -1.08%, 한화오션 -1.25%, 한화엔진 2.76%, HD현대마린엔진 3.74%.
디앤디파마텍은 내년 1분기 ‘먹는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인 ‘DD02’의 초기 임상 결과 발표, 내년 2분기에 주1회 투약하는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주사제 임상발표 예정에 파이프라인의 가치가 재평가 증권사 보고서 영향에 16.65%급등.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가 합산 시가총액 91조원으로 24일 코스피 시장에 동시 재상장 첫날 나란히 약세. 삼성바이오로직스 0.45%, 삼성에피스홀딩스 28.23%. L/O 모멘텀에 상승하던 펩트론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15.18% 하락■ ’26년 7대 지정학 변수 -KB
내년 글로벌 지정학 환경을 포괄할 한 단어를 꼽는다면 [1] 다극화 시대’이다. 미국 유일의 단극이 약화됨에 따라 각국에게 각자도생 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 ‘제조업 복원과 군비 경쟁’이 불가피하다.
동시에 소위 이중용도 기술로 인식되는 [2] AI 패권 경쟁’이 더 욱 치열해 질 것이다. 개방적이고 선도적이며 미래 인프라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 점하고 있는 중국이 미국을 추월할지 주목된다. 다른 한편에서는 국가 주도의 AI 투자가 혁신을 창출할 것이라는 기대와 경쟁적 과잉,중복 투자로 재정 악화와 버블을 초래할 우려 가 병존한다.
이 같은 투자 경쟁에서 중국이 [3] 핵심 광물의 무기화’를 시사하고 있는 점은 서구의 딜레마이다. 다극화 시대에 국제적 갈등 조정 기능이 부재하다는 점에서 중요한 잠복 불확실성이다.
경제적으로는 [4] 美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가 제기된다. 내년 리더십 교체가 예정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통제 압력에 대해 오랜 역사를 통해 확인된 연준의 독립성이 유지될 지 관심이다.
한편, 내년 중반 FIFA 월드컵 북미 3국 공동 개최와 미 독립 250 주년 등 [5] 북미 대형 이벤트’는 소비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연말에는 [6] 美 중간선거’가 예정돼 있다. 역대 결과는 현 직에 압도적으로 불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부진한 가운데, 민주당도 약체라는 점에서 판세 예측은 시기상조이다.
한반도에서는 [7] 북-미 정상회담’ 개최 여부가 변수이다. 김정은 집권 이후 5년 주기로 정례화되고 있는 북한의 제9차 당대회 가 ’26년 1월경 예상된다. 김정은 권력의 공고화, 우상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미 전략 향배가 궁금하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와 하반기 미 정치 일정을 감안할 때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된다면 상반기에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북한의 친러, 친중 기조 에 따라 북-미 정상회담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치적 이외에 구체적 성과를 기대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내년에도 이상의 ‘7대 지정학 변수’를 좌우할 인물은 트럼프이다. 다만 게임이론 측면에서는 내년 안정적 상황 관리가 그의 최선 선 택이라고 본다. 미-중 관계는 현상을 유지하는 가운데 정치적 업적을 쌓고 경제 성장을 가속화하려고 할 것이다. 그럼에도 과도한 경기 부양 경도가 내년 이후 버블을 잉태할 가능성은 주의해야 한다.■ 방위산업 : 미국 주도 러-우 종전 평화안 코멘트 - 하나
ㅇ 러-우 전쟁 종전 우려 부각에 유럽 방산주 하락
한국시간 기준 지난 11월 19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안이 마련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데 이어 11월 21일에는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평화안을 논의한 사실이 확 인됐다. 평화안 전문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언론에 따르면 평화안에는 우크라 이나의 NATO 가입 금지, 러시아 점령지에 대한 사실상 인정, 대러 경제 제재 완화 등의 내 용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후 우크라이나는 독일, 프랑스, 영국과의 회의를 통해 미국 이 제안한 평화안에 대해 수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27 일까지 평화안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우크라이나가 계속 싸울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 다. 전쟁 종전에 따른 무기 수요 감소 우려가 부각되며 유럽의 방산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ㅇ 종전/휴전에 대한 미국의 압박 강도 높아지는 중
이번 28개항 평화안은 2025년 들어 미국이 주도한 세 번째 종전/휴전 압박 시도로 간주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기 당선 이전부터 대통령이 되면 24시간 내 전쟁을 끝내겠다는 공약을 반복해 왔지만 집권 이후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지 난 3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일시적으로 중단했고 8월에는 알래스카 미-러 정상 회담을 개최했으며 11월에는 구체적인 평화안을 제시하는 등 압박 강도를 단계적으로 높여 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평화안을 우크라이나가 거부할 경우 미국의 대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이 축소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이번 전쟁에서 미국이 단일 국가로서는 가장 큰 규모늬 군사 지원을 제공해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상당한 리스크 요 인이다. 다만 이번 협상안에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입장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고려 하면 현실적인 평화안 수용 시점은 미국이 제시한 11월 27일보다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
ㅇ 아직은 현실화되지 않은 시나리오이며 협상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음
장기 관점에서 글로벌 무기 수요 증가에 대해서는 시장 내 이견이 크지 않다. 이는 낮은 무 기 재고, 전력 노후화, 미국 안보 우산 축소에 따른 자국 안보 수요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조적 요인들을 고려하면 러-우 전쟁이 종식되더라도 글로벌 방산 수요는 우상향 추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글로벌 무기 거래에서 우크라이나 가 차지했던 비중이 적지 않았던 만큼 종전이나 휴전 시 무기 수요 추정치는 일부 하향 조 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 글로벌 방산업체들의 매출, 수주, 이익 전망 역 시 단기적으로는 일부 하향 조정 압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는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시 나리오이며 실제 충격의 크기는 협상 결과와 전후 안보 질서 개편 방향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협상 결과와 주요국의 셈법을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28개 평화안(공식 조약문 아님)
1. 우크라이나의 주권이 확인된다.
2. 러시아, 우크라이나, 유럽 간에 포괄적인 불가침 협정이 체결된다. 지난 30년간 존재해 온 모든 애매한 쟁점들은 해결된 것으로 간주된다.
3. 러시아는 인근 국가를 침공하지 않고, 나토는 더 이상 동쪽으로 확대하지 않기로 하는 것이 전제로 한다
4. 미국의 중재하에 러시아와 나토 간의 대화가 개최되며, 이를 통해 모든 안보 현안을 해결하고 긴장 완화를 위한 조건을 조성하여 글로벌 안보 보장하고 향후 협력 및 경제 발전 위한 기회 확대한다.
5. 우크라이나는 신뢰할 수 있는 안보 보장을 제공받는다. 별도의 문서에서 안보 보장의 구체적인 조건을 규정한다. 미국과 그 나토 동맹국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범대서양 공동체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6. 우크라이나 군대의 병력 규모는 60만 명으로 제한된다.
7. 우크라이나는 나토에 가입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자국 헌법에 명시하는 데 동의하고, 나토는 향후 우크라이나를 가입시키지 않는다는 조항을 나토 규약에 포함하는 데 동의한다.
8. 나토는 우크라이나 영토 내에 나토 군대를 주둔시키지 않기로 동의한다.
9. 유럽의 전투기들은 폴란드에 주둔하게 된다.
10. 미국은 이러한 안보 보장 제공에 대한 대가(보상)를 받는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침공할 경우, 우크라이나는 안보 보장을 상실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결정적이고 조율된 군사 대응과 더불어 전 세계적인 제재가 모두 복원되며, 새로 인정된 영토에 대한 인정 및 이 합의로부터 러시아가 얻는 모든 혜택은 취소된다. 우크라이나가 아무런 정당한 이유 없이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미사일 발사할 경우, 우크라이나 대한 안보 보장은 무효로 간주된다.
11. 우크라이나는 EU 가입 자격을 인정받으며, 이 문제가 검토되는 동안 유럽 시장에 대한 단기적인 특혜 접근을 제공받는다.
12.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강력한 글로벌 패키지가 시행되며, 그 내용은 다음에 한정되지 않고 포함한다. 기술, 데이터 센터, 인공지능 등 고성장 산업에 투자하기 위한 우크라이나 개발 기금 설립 ·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협력하여 가스 파이프라인, 저장 시설 등을 포함한 우크라이나의 가스 인프라를 공동으로 재건·개발·현대화·운영 · 전쟁 피해 지역을 복구하기 위해 도시 및 주거 지역의 복원·재건·현대화를 위한 공동 노력
13. 러시아는 글로벌 경제에 재통합된다. 제재 해제는 단계별로, 그리고 개별 사안별로 논의·합의된다. 미국과 러시아는 에너지, 천연자원, 인프라,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북극 지역 희토류 금속 채굴 프로젝트 및 기타 상호 이익이 되는 기업 기회를 포함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장기 경제협력협정 체결한다. 러시아는 G8에 재가입하라는 초청을 받는다.
14. 동결된 러시아 자산 1,000억 달러는 미국이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재건 및 투자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미국은 이 벤처에서 발생하는 이익의 50%를 취득한다. 유럽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투자 규모를 늘리기 위해 추가로 1,000억 달러를 출연한다. 유럽이 동결해 둔 러시아 자산은 해제된다. 남은 러시아 동결 자산은 미국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설립하는 별도의 투자 기구에 투입되며, 구체적인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 펀드는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 공동 이익을 확대해, 다시 갈등으로 회귀하지 않도록 강력한 인센티브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5. 이 합의의 모든 조항 이행을 촉진·보장하기 위해, 안보 현안을 담당하는 미·러 공동 작업반이 설립된다.
16. 러시아는 유럽 및 우크라이나에 대한 불가침 정책을 자국 법률에 명시한다.
17. 미국과 러시아는 START I 조약을 포함하여 핵무기 비확산 및 통제를 위한 조약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데 합의한다. 참고: 미·러 간 마지막 주요 군축 조약인 ‘뉴 START’는 2월 만료를 앞두고 있다.
18. 우크라이나는 핵확산금지조약에 따라 비핵국으로 남는 데 동의한다.
19. 자포리자 원전은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감독 아래 가동되며, 생산된 전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각각 50:50 비율로 분배된다.
20. 양국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관용을 증진하며, 인종주의와 편견을 제거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와 사회 전반에 도입·시행하기로 약속한다. 우크라이나는 종교적 관용과 언어 소수자 보호에 관한 EU 규정을 수용한다. · 양국은 모든 차별적 조치를 폐지하고,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 언론과 교육의 권리를 보장하는 데 동의한다. · 나치 이데올로기 및 관련 활동은 전면적으로 거부되고 금지되어야 한다.
21. 크림, 루한스크, 도네츠크는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의해 사실상(de facto) 러시아 영토로 인정된다. 헤르손과 자포리자 지역은 현재 교전선(line of contact)을 기준으로 동결되며, 이는 교전선을 따라 사실상 러시아 통제를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러시아는 이 다섯 개 지역 밖에서 현재 통제하고 있는 기타 합의 대상 지역들에 대해 통제권을 포기한다. 우크라이나군은 현재 통제하고 있는 도네츠크주의 일부 지역에서 철수하며, 이 철수 구역은 중립적 비무장 완충지대로 간주되고, 러시아 연방의 영토로 국제적으로 인정된다. 러시아군은 이 비무장지대에 진입하지 않는다.
22. 향후 영토 배치에 합의한 이후, 러시아 연방과 우크라이나는 이러한 영토 질서를 무력으로 변경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23.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드니프로 강을 상업 활동에 사용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으며, 흑해를 통한 곡물의 자유로운 수송에 관한 합의 체결된다.
24. 미해결 인도주의 현안을 처리하기 위해 인도주의 위원회가 설치된다. · 남은 모든 포로와 전사자 유해는 “전원 대 전원” 원칙에 따라 교환한다. · 아동을 포함한 모든 민간인 구금자와 인질은 본국으로 송환된다.
25. 우크라이나는 100일 이내에 선거를 실시한다. 26. 이번 분쟁에 관여한 모든 당사자는 전쟁 기간 중 행위에 대해 전면적인 사면을 부여받으며, 향후 어떠한 청구나 소송·고소도 제기하지 않기로 합의한다.
27. 이 합의는 법적 구속력을 가진다. 합의 이행은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 평화 이사회가 감독·보장하며, 위반 시 제재가 부과된다. 참고: 이는 트럼프가 가자(Gaza) 평화 합의를 관리하기 위해 제안했던 구조와 동일한 틀을 따른다.
28. 모든 당사자가 이 양해각서에 동의하면, 양측이 합의된 지점까지 병력을 후퇴시킨 직후부터 즉시 휴전이 발효되며, 합의 이행 절차가 시작된다.
■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 IT하드웨어 산업 AI 붐에도 쇼티지 부품만 살아남는다 -SK
ㅇ AI 시대에도 결국 살아남는 건 ‘쇼티지’ 뿐이다
25년 시장은 AI·반도체 중심의 강세 속에서 전기전자 대형주도 반등했지만, 메모리 대 형주 대비 성과는 제한적이었다. 자본시장은 이미 전통 전기전자보다 AI와 직접 연결 된 SK스퀘어, 두산, 이수페타시스를 먼저 선택했다. IT하드웨어 기업들은 실적 외형을 지켰지만, 선제적 재고 축적, 제한적 판가 인상, 환율 의존 등 구조적 부담이 남았다.
26년 실적의 가장 큰 변수는 미국 관세와 BOM Cost 부담이다. 주요 유통·세트업체는 관세를 대비해 이미 재고를 끌어올린 상태여서, 수요 둔화 국면 에서는 부담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 상호관세 15%와 금속류 품목관세를 고려하면 미국 내 출고가 인상은 불가피하고, 가격 상승은 곧 수요 약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원가 구조도 만만치 않다. 스마트폰 BOM에서 AP·통신모듈 등 주요 반도체 부품은 20~30% 상승할 전망이다. 메모리 고정가는 이미 100% 이상 급등했다. 디스플레이 ·카메라 업그레이드와 금속 가격 상승으로 비반도체 부품도 공급단가 타협이 어렵다. 관세까지 반영하면 총 원가 15~40% 상승이 불가피하고, 공급과잉 품목은 강한 CR 압박을 피하기 어렵다. 반대로 쇼티지 부품만이 가격 방어와 마진 확장을 실현할 수 있 을 것이다. 쇼티지 부품을 선별해야 한다.
26년 투자전략의 핵심은 AI·쇼티지다. AI 서버와 네트워크 중심의 MLB 쇼티지는 이 미 현실이며, 이수페타시스는 구조적 쇼티지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기는 MLCC가 26년 중반 쇼티지에 진입할 경우 가격·수익성의 레벨업이 가능하다. 기판· 소재 쇼티지 강도는 MLB > BVH HDI > 유리섬유 > CCL > 회로박 순이다. 모든 기판 이 다 쇼티지는 아니다.
미중 갈등은 또 다른 기회다. 2019년과 마찬가지로, 기술경쟁력이 확실한 한국 기판· 부품 업체들은 중국 대체재로 재부각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미국 고객사들은 중국과의 갈등이 심화될수록 ‘비(非)중국’ 공급망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수밖에 없다. 2026년에는 네트워크 투자 사이클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AI에서 필연적 으로 따라와야 할 다음 단계다. 데이터 > 전력 > 발열, 다음 투자 사이클은 네트워크 차례라 예상한다.
IT하드웨어 섹터 내 최선호주로 이수페타시스와 삼성전기를 제시한다.
■ 오늘스케줄 11월24일
[휴장] 일본
[상장] 코아스템켐온 (유증)
[상장] 신영해피투모로우제11호스팩(KQ),기관경쟁률1,092:1,의무보유확약(배정) 42.7%
[청약] 테라뷰홀딩스, 에임드바이오
[환불] 삼성스팩12호, 미래에셋비전스팩9호
[의무보유해제] 달바글로벌(KS, 10.5%)
[의무보유해제] 네오크레마(KQ, 13.3%)
[의무보유해제] 인벤티지랩(KQ, 15.1%)
[의무보유해제] 그린리소스(KQ, 50.1%)
[의무보유해제] 기가비스(KQ,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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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23일 : G20 정상회의,남아공
11월23일 : 우크라이나종전문제 논의, 스위스제네바, 미 국무장관, 우크라 대통령 비서실장,영국/프랑스/독일 안보책임자
11월25일 : MSCI 정기변경 반영일
11월25일 : FTSE 분기리뷰
11월27일밤 0시 55분 : 누리호 4차 발사,위성13기탑재
11월27일 : 한국 금통위
11월27일 : 추수감사절휴장
11월28일 : 추수감사절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1월28일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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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1일 : Cyber Monday
12월01~04일 : 치매, 알츠하이머
12월01~5일 : AWS re:Invent 2025
12월05~09일 : AES 뇌전증
12월06~09일 : ASH 혈액질환, 혈액암
12월09~10일 : FOMC 회의(경제전망)
12월11일 : 한국선옵만기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
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 월중 : 중국중앙정치국회의
12월 월중 : 중국경제공작회의■ 미드나잇뉴스
ㅇ 21일 뉴욕시장에서 다우+1.08%, 나스닥+0.88%, S&P+0.98%, 러셀+2.80%, 필 반도체+0.86%. 연준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GPU 수출 통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소식에 상승. 유럽 증시는 미국의 AI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며 테크 섹터 중심으로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한 평화협정 추진 소식에 전일대비 배럴당 $0.94(-1.59%) 하락한 $58.06에 마감
ㅇ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정책 기조를 중립 범위에 더 가깝게 이동시키기 위해 가까운 시일 내(in the near term) 연방기금금리(FFR)의 목표 범위를 추가 조정할 수 있다고 여전히 보고 있다고 밝힘 (Bloomberg)
ㅇ 미시간대의 11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51.0으로 예비치 대비 0.7포인트 상향 수정됨. 전달 확정치보다는 2.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지난 2022년 6월(50.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임 (Reuters)
ㅇ 리사 쿡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최근 국채 시장에서 헤지펀드들이 부채를 활용해 급격히 확대하고 있는 베이시스 트레이드가 미 국채 시장의 불안정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경고함. 연준이 10월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케이맨 제도 기반 헤지펀드들의 미국 국채 노출 규모가 대폭 증가했고 이들은 2022년 1월~2024년 12월 사이 발행된 국채를 다른 모든 해외 민간 보유자 전체보다 더 많이 흡수한 것으로 나타남
ㅇ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 GPU인 H200에 대해 중국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 중이라고 알려짐 (WSJ)
ㅇ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 협상안의 합의 시한으로 오는 27일을 제시함 (NYT)
ㅇ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전망치가 실현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점진적인 정책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발언함 (BBC)
ㅇ 일본 정부가 21조 3000억엔(약 199조 4200억원) 규모의 종합 경제대책을 공식 확정함. 가계 물가부담 완화와 미래 성장산업 육성에 초점이 맞춰진 대책인 한편 역대 최대 규모 재정 투입으로 일본 국채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고 엔저가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됨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영향 등으로 일본의 10월 대미 무역흑자가 작년 같은 달 대비 33.6% 감소한 5천294억엔(약 4조9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보도됨. 일본 재무성이 이날 발표한 10월 무역통계(속보치)에 따르면 대미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1% 감소한 1조7천540억엔(약 16조4천억원), 대미 수입액은 20.9% 증가한 1조2천246억엔(약 11조5천억원)임ㅇ 일본 도쿄전력이 가시와자키 카리와 원자력발전소 재가동을 승인받을 예정이라고 보도됨. 2011년 동일본대지진 계기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사고 이후 도쿄전력이 운영하는 원전들 가운데 처음으로 재가동되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임
ㅇ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1만3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감축할 예정이라고 밝힘. 댄 슐먼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1만3천명 이상의 인력을 감축하고 외주 및 외부 인건비 등을 대폭 줄일 것이라고 알렸으며 이번 감원은 회사 설립 이래 단일 규모로는 최대 규모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
21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의 급락충격을 반영하여 초반부터 -4%대 큰폭 하락하여 오후장에도 낙폭을 회복하지 못하고 횡보. 20일 코스피는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1.92% 상승했지만 이날은 전날의 상승분을 두배로 반납하며 '검은 금요일'을 맞음. 이날 한국증시의 하락이유는 국내요인이 아니라 전적으로 뉴욕시장 영향임.
앞선 뉴욕시장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장중 2.6%까지 올랐다가 2.2% 급락 마감. 장중 5%나 급변동. 엔비디아가 지난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AI 거품론이 다시 불거진 것은 매출성장의 내용이 현금이 아닌 외상매출금 증가라는 의미에서 AI버블론에 논리를 제공. 엔비디아가 돈을 빌려주고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투자를 하는 행위는 젠슨황이 언급한 AI 선순환 이슈와는 거리가 있다는 것. 하지만 이는 기존에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것으로 새로운 내용이 아님. 이날밤에 있을 미국의 옵션 만기일 포지션의 선제적 정리 영향일 수 있다는 점도 주목.
셧다운 장기화 끝에 지연 발표된 9월 고용 보고서가 모순된 결과를 나타내며 증시 하방압력 요인으로 작용. 9월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고용이 11만9000건으로 예상의 2배를 넘어섰지만, 실업률도 4년 만에 최고인 4.4%로 올라선 모순된 결과를 나타냄. 이는 가계자금 소진으로 일자리를 찾아나선 미국인들이 많아진 때문으로 해석. CME페드워치는 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약 40%로 집계. 모건스탠리는 현 상황을 '데이터 안개(data fog)' 속에서 '눈을 가린 채 비행하는 것으로 비유. 12월 FOMC회의에서 10월, 11월 고용지표와 물가지표가 중요한데 12월 FOMC에서는 이를 확인할 수 없는 데이터 공백기간임. 정보공백으로 연준위원들은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해 12월에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발언을 이어나가고 있음.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의 블록버스터급 실적에도 나스닥이 2% 넘게 떨어진 원인을 두고, 모든 투자자가 엔비디아와 같은 단일 종목에 몰린 상황(군집위험)에서 과거 손실기억을 소환하며 군집에 따르는 손실위험을 헤지하는 데에 극단적으로 공매도와 선물매도에 집중하며 보호 모드에 돌입하면서 촉발되었다고 설명.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창업자 레이 달리오 역시 현 뉴욕 증시 상황에 대해 엔비디아처럼 단 하나의 종목이 시장전체의 거품을 야기하고 있어 부가 너무나 편중되어 있음을 지적.
리사 쿡 연준이사가 고평가된 금융자산의 가격하락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 점도 뉴욕증시 하락의 배경이 됨. 리사 쿡 이사는 조지타운 대 강연에서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자산가격으로 하락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언급하며 소비경제를 지탱해 온 자산가격 상승세가 꺾일 수 있다고 경고. 쿡 이사는 자산가격 하락이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금융시스템의 위험 요소로 △급격히 성장하는 사모신용시장 △국채 시장에서 활동하는 헤지펀드 거래 △기계 기반 거래에 생성형 AI가 도입되는 추세 등을 지목.코스피는 -2.42%로 출발과 함께 추가하락 후 이렇다 할 반등시도 없이 -4.17%~-3.04% 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3.79%(3853.26p)로 마감. 코스닥은 -2.80%로 출발과 함께 추가하락 후 이렇다 할 반등시도 없이 -3.58%~ -2.57%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3.14%(863.95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5%, 엔/달러환율 -0.24%, 원/달러 환율 +0.13%, WTI유가 -0.64%, 미 10년 국채금리 -0.29%, 뉴욕시장 중에 이어 아시아장 중에도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4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20%, 니케이 지수 -2.30%, 코스피 지수 -3.79%, 상하이 지수 -2.20%, 항셍지수 -1.81%, 가권지수 -3.61%, 반도체 비중이 높은 대한과 한국증시의 낙폭이 특별히 컸음.이날 지수하락을 주도한 거래주체는 코스피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시장에서 대규모 매도를 이어간 외인들이었음. 주가변동이 마감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장마감 무렵 최고 -4320억 순매도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5230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2383억 순매도 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되며 +1874억 순매수.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하며 -2조9742억 순매도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으로 +2조6082억 순매수로 물량을 떠안음.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지수선물, 주식선물시장에서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 매도로 헤지했을 것으로 추정하나 외인의 매도세에 소극적으로 체결된 물량으로 인해 +3262억 순매수로 종료.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큰폭 하락. 뉴욕시장의 하락 트리거가 된 AI산업 버블 영향에 AI관련 산업인 반도체, 전력인프라, 로봇업종에서 집중 하락이 나타났고, 산업재와 소재에서에서도 대규모 수익실현과 공매도세 유입. 특히 공매도와 같은 기능을 하는 주식선물에서도 매도세 급증하며 지수하락을 견인. 한편, 중국의 한일령 관련하여 한국의 반사수혜 기대에 필수소비재와 경기소비재의 낙폭은 상대적으로 작았음.
하락업종 순서는 반도체,IT소부장>로봇>유틸,전력인프라,원전,신재생,에너지>조선,방산,지주.운송>철강,금속,화학>2차전지>건설,건설장비,건자재>은행금융>바이오제약>자동차>소프트,클라우드>K팝,K컨텐츠,게임>리테일,의류,레저,교육업종 순 하락. 반면 상승업종은 통신,미디어>화장품 순 미미한 상승.■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아침 코스피는 +1.3% 내외 상승 출발 후 금요일 급락을 상당부분 되돌림 하며 상승폭 확대를 예상. 21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08%상승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88% 상승. 21일 한국증시 마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86% 상승한 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39% 상승. 금요일 KOSPI는 -3.79% 하락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0.78% 상승한 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코스피는 +1.3%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21일 한국증시 종료 이후 WTI유가는 -1.01%, 미 10년국채금리는 -0.59%하락. 미 국채금리는 경제지표가 혼재된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다소 매파적인 발언에도 불구하고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언급하자
CME FedWatch에서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30%대에서 70%로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21일 한국증시 종료 이후 달러인덱스는 +0.10%,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0.46%, 원화가치는 +0.39%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은 금요일 정규장에서 1,475.60원, 21일 야간장에서 1,471.50원, NDF1개월물 1,466.80원을 기록. 달러인덱스가 유럽장 중에 급등 후 뉴욕장 중에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세 진행 중에 마감했음. 매크로 변화로 본 오늘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 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로 최근 매도세에 브레이크가 될 것으로 예상.
금요일 뉴욕시장 10월 옵션만기일을 보낸 가운데, 한국증시에서 10월초 이후 외인의 지수선물 누적포지션은 -6조5천억 매도로 증시 하방에 대한 헤지 중이며, 한편으로 청산압박도 커진 상황. 코스피 현물시장 추가하락 기대가 줄어들면 지수선물 외인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일 수 밖에 없는 입장. 이 점이 오늘 개장이후 코스피 추가상승을 이끌 듯.미국시간 21일 칠레 중앙은행 행사에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의 연설 영향에 12월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70% 대로 급등하며 뉴욕증시가 환호. 윌리엄스총재는 “가까운 시기에 기준금리를 추가로 조정할 여지가 남아있다. 다소 덜해지긴 했지만 현재 통화정책은 완만하게 긴축적이다. 예상보다 인플레이션이 덜 심각하고, 고용둔화가 뚜렷해졌다. 관세 정책이 미국 인플레이션을 높였을 것이나 지난 9월 제시한 전망보다 약해졌다. 인플레이션 목표수준 2%대에는 2027년에 돌아갈 것이며 관세에 따른 물가 영향은 일회성에 그칠 것이다" 라는 취지의 발언. 이 발언 직후 CME 페드워치에서 12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39%에서 75%로 급등하고 23일 21:30 현재에도 71%를 유지하고 있음.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 AI 칩 H200의 중국 판매 허용을 검토 중이라고 주말동안 여러 외신이 보도. 미국은 2022년 바이든 행정부 때부터 H100 등 고성능 AI칩 수출을 통제. 2023년 출시된 H200은 엔비디아 최신 칩 블랙웰 시리즈 직전에 나온 차상위 모델. 현재 중국수출이 허용된 H20의 성능은 H100의 20~30% 수준이고 H200은 H100보다 약 1.4배의 성능. H200은 엔비디아 칩 중 SK하이닉스의 HBM3E가 탑재된 모델로 H200의 중국판매가 허용된다면 최근 엔바다아 퀄을 통과한 삼성전자와 함께 한국반도체 업계에는 호재가 될 전망.
AI거품론 우려는 과도하다는 생각임. 국내 AI 반도체는 물론 일반 D램공급 부족으로 메모리반도체 성장사이클이 이제막 시작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선두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앞으로 2년간은 범용 D램과 HBM의 가격 협상력에 우위에 있으며 2027년까지 D램 시장은 공급자 우위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 실적 가이던스에 의하면 내년도 국내 반도체 업종의 매출·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하는 것으로 전망. 단기 투자심리 변화에 매몰될 필요 없음. AI데이터센터 투자를 주도하는 빅테크 업체들의 현금흐름이 여전히 견조하며, 이들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월한 AI를 빠르게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고성능 AI칩이 다량 필요하고 모든 AI칩에는 D랩이 꼭 들어가야 하기 때문.최근 미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강세, 이에 따른 원화 약세흐름은 미 연방정부의 43일간 셧다운기간 예산집행 중단과 경제지표 생산중단의 후유증이며 이는 곧 해소될 것이어서 중기적으로 달러약세와 금리하락의 방향성은 유효하다는 판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86%, 러셀2000 지수 +2.80%, 다우 운송지수 +3.14%. 상승업종 순서는 의류>리테일>개인/가정용품>레저엔터>바이오제약>은행금융>화학,철강>운송,산업재>로봇>인터넷,SNS,인터넷커머스>반도체, 클라우드,AI>정유>전력인프라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IT소재부품>소프트>의료장비>2차전지>자동차 업종순 하락하여 월요일 한국증시 업종별 전망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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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모든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뒤늦게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한편 순환매 차원에서 ESS의 강한 성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중국과 한국의 구조조정효과가 기대되는 석유화학과 정유업종, 연말연시 쇼핑시즌에 소비재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86%
달러가치 : +0.10%
엔화가치 : +0.46%
원화가치 : +0.39%
WTI유가 : -1.01%
미10년국채금리 : -0.59%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10년-2년금리차 : 확대
■ 증시 모멘텀 : 초주식시대 생존전략 3가지 - 하나증권 리포트 요약
ㅇ 결론 : 지금은 주식의 시대이다.
주식의 상승동력은 초유동성·초양극화·초가속화라는 이른바 '3초현상' 이다. 오천피는 종착지가 아니라, 코스피가 새로운 지평으로 나아가는 과정의 중간 기착지에 가깝다. 가계 자산 대이동, 중시 대기자금, 친시장 정책, 글로벌 경기확장 등 오천피로 향하는 모멘텀은 한층 더 견고해질 것이다.
2026년 한국 증시를 이끌 3초현상은 코스피 역사 속 두 차례 장기상승장의 산물이다. 외생적 훈풍이 강하게 불었던 1985년 3저(저금리·저물가·저달러) 호황은 후반부에 본격적인 랠리가 전개되며 금융·운수창고·철강금속이 주도했다.
외부 장기자금 유입이 집중됐던 2002년 '바이코리아' 국면은 초입과 말미에 큰 시세가 났고, 조선·소프트웨어·기계 업종이 시장을 이끌었다. 공교롭게도 두 시기 모두 여려 해에 걸친 강세장이었지만, 중간중간 의미 있는 조정이 있었다. 사후적으로 보면 그 조정 국면은 '사야 했던 구간'이었다.
ㅇ 3초현상을 구체적으로 보면① 초유동성(Hyper-Liquidity) 확대다. 은행을 중심으로 글로벌 레버리지 기조가 강화되고 있으며, 유동성(M2)과 본원통화(MO) 간 스프레드 확대를 통해 통화승수 상승이 기대된다. 미 연준의 세 차례 인하 전망을 포함해 주요 중앙은행이 완화 기조를 이어가고 있고, 정부는 적자 재정과 준-MMT 성격의 재정 운용(Semi-MMT),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을 통해 유동성을 추가로 공급할 가능성이 크다.
② 초양극화(Hyper-Inequality) 심화다. 유동성 확대와 인플레이션은 자산·소득 격차를 키우고, 그 과정에서 초 FOMO(Hyper-Fear Of Missing Out) 심리가 확산되며 "무엇이든 사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화된다.
③ 초가속화(Hyper-Acceleration)다. AI 확산으로 경제·산업 구조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트럼프식 정책 기조는 글로벌공급망과 통상 질서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한다. 시간적 기회비용이 커진 환경에서 환금성이 가장 뛰어난 자산인 주식으로 자금과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ㅇ 오천피 여정으로 향하는 모멘텀도 단단하다.① 가계 자산 포트폴리오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부동산 수요 억제 정책과 더불어 배당확대, 장기보유 인센티브 정책이 부동산에서 동산, 그 중에서도 주식으로 자금을 유도하고 있다.
② 하방이 견고하다. 코스피는 글로벌 주요 대표지수 가운데 가장 가파른 상승을 기록하고 있고, 이에 힘입어 한국 주식으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강세장 조정 국면에서 해외·기관 자금은 저점을 지지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며, 이후 상승의 발판을 제공한다.
③ 정부정책은 친시장 기조다. 정부는 개인의 자발적 가치투자를 견인하는 방향으로 제도·세제 개선을 추진 중이다.
④ 글로벌 경기 확장 국면도이어지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l 설비투자가 지속되면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국 수출 증가세가 뚜렷하다. 한국 수출 증가는 한국 코스피 상승의 충분조건이다.
ㅇ 오천피 시대의 생존 전략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① 달리는 말을 놓치지 말자(여주사: 여전히 주도주를 산다). 공급 부족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고, 엔비디아發 AI 투자 확대로 밸류체인에 위치한 한국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이익모멘텀과 주가 상승 여력은 여전히 크다. 달러약세는 아시아 기업들의 실적 개선으로 직결되며, 과거 트럼프 1기에도 달러는 약세였다. 미국 제조업 재건을 위해서도 약달러 기조는 불가피하다. 영원한 추세는 없지만 평균 회귀는 느리게 진행된다. 코스피·코스닥 상대강도 격차는 일부 축소되겠지만, 이 전략의 유효기간은 길지 않으며 연말과 연초에 국한될 가능성이 크다.
② 주도주가 대장으로 격상될 업종을 주목하자. 미국 제조업 리쇼어링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은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선박(조선),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에너지, 자동차 등에서 차세대 주도업종이 도출될 것이다. 이 가운데 업종 내 주도주(시세 1위)가 곧 대장주(시가총액 1위)로 격상될 가능성이 높은 분야는 반도체, 은행, 철강, 기계장비 등이며, 종합하면 핵심 주도주는 결국 반도체다.
③ 선거를 활용하자. 2026년 한국(6월)과 미국(11월) 선거의 공통 아젠다는 단연 경제가 될 것이다. 한국은 규제 완화와 재정 확대가 핵심 이슈로 부각될 것이고, 미국은 '탈중국'이 정책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다만 미국 제조업 생산성 둔화를 감안하면 탈중국의 진행은 결코 순탄치 않으며, 아프리카 등을 경유한 우회수출 경로는 유지될 여지가 크다. 상원 의석 구조상 공화당에 불리한 선거구도 속에서, '선(先) 관세·후(後) 협상'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경험적으로 이는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이었다.
강세장 속에서도 요철구간은 늘 존재한다. 그러나 과거 학습효과를 감안하면, 지금은 의심할 때가 아니라 레벨업하는 코스피에 올라탈 시기에 가깝다. 한 단계 위로 올라서는 시장에서, 망설임은 곧 기회비용이 된다.
■ 11월 4째주 전세계 주식시장의 이익동향 -미래에셋
- 전세계 12개월 선행 EPS는 지난달 대비 +1.2% 상향 조정 (선진국: +1% < 신흥국: +2.6%)
- 국가별로 보면 한국(+13.3%), 대만(+2.8%)은 상향 조정. 인도네시아(-0.5%), 독일(-0.3%)은 하향 조정
- 업종별로 보면 IT(+4.2%), 소재(+2.3%)가 양호했고, 에너지(-0.6%), 필수소비재(-0.3%)는 부진





■ 전일 뉴욕증시 : 윌리엄스가 살린 12월 금리인하 기대, 엔비디아 변화와 옵션만기 영향 속 상승 일부 축소
ㅇ 다우+1.08%, 나스닥+0.88%, S&P+0.98%, 러셀+2.80%, 필 반도체+0.86%21일 뉴욕증시는 AI 관련 불안 이슈가 여전히 시장에 영향을 주며 매물 소화가 진행됨. 특히 알파벳(+3.33%)과 오라클 (-5.66%)의 차별화된 등락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익화 논란이 여전함을 보여줌. 그러나 장 중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여타 기업들과 함께 AI 관련주들도 반등하거나 낙폭을 축소하자 지수는 견조한 흐름을 보임. 장 후 반에는 엔비디아(-0.96%)가 H200을 중국에 판매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자 지수는 상승을 확 대하기도 했지만, 옵션만기일 여파와 백악관의 주 정부 AI 규제 무력화 행정명령 보류 소식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 며 마감.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연준위원들 발언과 경제지표, 비트코인, 엔비디아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이날 시장 반등의 결정적인 '트리거' 역할을 했음. 통화정책이 여전히 완만하게 제약 적이라고 진단하며, 물가상승 위험은 감소한 반면 고용악화 위험이 커졌기 때문에 '가까운시일' 내에 정책을 중립 수준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 특히 현재 재정정책이 중립 금리를 25~50bp 상승시키는 요인이지만, 여전히 그 수준은 구조적으로 낮다며 금리인하의 정당성을 부여. 반면 로리 로건, 수잔 콜린스 등 여타 총재들의 신 증론도 있었으나 시장은 윌리엄스의 발언에 주목. 사실상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발 언 직후 30%대에 머물던 CME FedWatch의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70%대로 급등하며 시장은 전일의 불안을 뒤로하고 호재성 재료에 민감하게 반응.
경제지표는 소비심리의 위축과 인플레이션 기대의 안정이 혼재된 양상,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51.0 으로 셧다운 종료에 따른 안도감이 반영되며 예비치(50.3)보다 소폭 개선. 그러나 여전히 2022년 6월 저점 수준에 근접한 역사상 두 번째로 낮은 기록으로, 고물가와 소득감소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어 있음을 시사. 특히 현재 경제 상황 지수는 51.1로 급락하며 개인 재정과 내구재 구매 여건이 10% 이상 악화된 현실을 반영. 다만, 긍정적인 점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4.5%)과 5년 기대 인플레이션(3.4%)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는 점이며, 이는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기조를 유지할 수 있는 근거로 작용하며 시장에 안도감을 줌.
한편, 비트코인의 변동성도 지수에 영향. 목요일 증시가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장중 급락세로 전환된 현 상에 대해 일각에서는 비트코인 하락이 유발한 유동성 위기와 마진콜 구조로 설명. 비트코인이 크게 하락하자, 상대 적으로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던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증거금 부족 사태에 직면. 이에 따라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 고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금화가 용이한 주식, 특히 기술주를 강제로 매도하는 현상이 발생.
또한, 비트코인 급락이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와 CTA펀드 등 알고리즘 매매를 자극하는 선행 지표로 작용한 점도 원인. 시장 참여자와 자동화된 트레이딩 알고리즘은 비트코인을 '투기적 열기'의 대표 지표이자 위험 자산의 바로미 터로 인식하고 있음. 실제 피델리티를 비롯해 주요 헤지펀드들은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이 알고리즘에 즉각적인 '위 험 회피' 신호를 보냈고, 이는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CTA 펀드의 기계적인 주식 매도세를 촉발했다고 분석. 결국 가 상화폐 시장이 시스템의 취약성을 건드려 투자 심리를 훼손하고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구조적 트리거가 된 것으로 판단되며, 비트코인과 나스닥 차트의 동조화가 이를 방증.
장 마감을 앞두고는 엔비디아(-0.96%)의 변화도 주목. 장 초반 4% 넘게 하락을 이어갔지만, 금리인하 기대 속 비 트코인이 낙폭을 줄이고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자 상승 전환을 시도. 이런 가운데 장 후반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 아의 H200 칩을 중국에 판매하는 것을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함. 실적에서 중국 매출 비중을 제외했었기 때문에, 실제 판매가 진행될 경우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 다만, 백 악관이 주 정부가 제정한 AI 규제 법안을 무력화하는 행정 명령 초안을 보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재차 매물 출 회. 이는 연방 정부의 단일하고 느슨한 규제가 아니라, 엄격한 주별 규제 대응에 따른 비용 증가와 AI 모델 출시 지 연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



■ 주요종목 : 알파벳 Vs. 오라클, 엔비디아 변동성 확대ㅇ반도체: 엔비디아, 중국에 대해 H200 판매하는 방안 논의 소식에도 하락 마감
엔비디아(-0.97%)는 전일에 이어 매물 출회되며 하락 출발. 여전히 'AI 선순환 구조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 졌지만, 중간 단계인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익화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 이에 장 초반 4% 넘게 하락하기도 했음. 그러나 금리인하 기대를 빌미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 특히 트 럼프가 H200을 중국에 판매하는 것에 대해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2% 넘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결국 옵션 만기일 과 정부 규제 이슈 여파로 하락 . AMD(-1.09%), 브로드컴(-1.91%)등도 하락 후 낙폭이 축소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재차 매물 출회되며 하락 마감. 인텔(+2.62%)은 TSMC(-0.88%)로부터 영입한 직원이 대만 정부로부터 초 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인텔 CEO가 회사 데이터를 빼돌렸다는 소문을 일축 하자 상승. TSMC는 하락. 마이크론 (+2.98%)은 TD코웬이 가치 성장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하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6% 상승
ㅇ자동차: 테슬라, 하락 뒤로하고 로보택시 기대 등으로 변동성 확대
테슬라(-1.05%)는 2.9% 하락하기도 했지만, 네바다주에서 로보택시 운행을 위한 자체 인증 절차를 완료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최근 애리조나 로보택시 서비스 승인 등 호재성 재료가 유입되고 있지만, AI 관련 기술주의 부진으로 매물 출회된 가운데 로보택시에 대한 기대가 재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다고 볼 수 있음. 여기에 엔비디아 H200 칩 판매 논의 소식에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장 후반 상승을 확대. 다만 옵션 만기일 여파로 매물 출회되며 결국 1%대 하락 마감. GM(+3.37%)과 포드(+3.38%)등 자체적인 이슈는 없지만 내연 자동차는 고평가 논란이 불고 있는 기술주에서 전통 가치주로 이동하고 있다는 기대와 연준의 금리인 하 기대, 경기의 급격한 둔화가 아닌 연착륙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퀀텀스케이프(-2.13%)등 2차전지 기업들이 나 앨버말(+0.34%)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혼재된 모습. 특히 CATL 리튬 광산 채굴 재개에 따른 리튬가격 하락 우 려가 부각된 점도 리튬 관련주에 부담
ㅇ대형기술주: 알파벳, 제미나이 3.0로 수익화 논란에서 자유롭다는 기대로 상승
알파벳(+3.33%)은 여타 기업들의 자본지출에도 수익성 논란이 일고 있지만 이번 발표된 제미나이 3.0은 수익성 에 집중하고 있어 긍정적인 평가가 유입되며 상승. 더불어 경쟁업체인 OpenAl 샘 알트만도 제미나이에 대해 긍정 적으로 언급한 점도 우호적. 애플(+1.97%)은 아이폰 판매가 양호하고 관련해서 TSMC에 칩셋 주문 소식에 상승. 더불어 장 후반 미-중 갈등 완화 기대 등도 영향. MS(-1.32%)는 자본지출이 크게 증가했지만 그에 따른 수익성 논 란이 여전히 발목을 잡으며 하락. 아마존(+1.63%)도 수익화 논란이 이어졌지만 연준의 금리인하와 그에 따른 소 비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메타(+0.87%)는 인도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인도 IT 기업과 파트너 십을 맺을 것이라는 소식과 반발 매수세에 상승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수익성, 재무 불안 등을 반영하며 하락
팔란티어(-0.57%)는 고평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다 만 장 후반 재차 AI 관련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자 하락 전환 마감. 오라클(-5.66%)은 자본지출 확대에도 수익성 논란, 기업 재무 불안 등을 반영하며 하락. 인튜이트(+4.03%)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등을 반영하며 상승. 세일즈 포스(+0.77%), 서비스나우(+1.62%)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강세 또한 진행.
ㅇ양자, 원자력 등: 고위험 성장 섹터 자금 이탈로 부진을 보이는 등 수급 영향에 등락
아이온큐(+1.73%)는 금리인하 기대 등에도 불구하고 풋옵션 증가 우려 등을 반영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마 감 직전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리게티컴퓨팅(+3.46%)은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상승한 반면, 디웨이브 퀀텀(-0.49%)은 하락하는 등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들은 수급적인 요인에 혼재된 모습. 블룸에너지(-3.63%)는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증설을 위한 자본조달이 지속될지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며 하락. 특히 고위험 성장 섹터에서 자금 이탈이 이어진 점도 불안 요인으로 작용. 에오스에너지(-4.04%)등도 부진. 오클로(+0.19%), 뉴스케일 파 워(-0.53%)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은 혼재된 가운데 컨스텔레이션에너지(-2.22%), 비스트라(-2.99%)등 전력 망 기업 등은 자금 이탈 속 매물 소화하며 하락.
ㅇ비트코인: 수급 불안, MSCI 이슈 Vs. 연준 금리인하 기대
비트코인은 블랙록 IBIT ETF에서 11월 자금 유출이 24.7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하는 등 자금 이탈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더불어 MSCI가 기업의 총자산 중 암호화폐 비중이 50%를 넘는 기업을 '디지털 자산 보유 기업'으로 분류하고, 이들을 주요 지수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는 소식도 투자 심리에 영향. 결국 위 축된 투자심리에 자금 이탈이 비트코인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다만, 최근 큰 폭 하락에 따른 되돌림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유입되며 낙폭이 축소되기도 하는 등 변화는 지속. 이에 논란이 일고 있는 스트레티지(-3.74%), 라이 엇 플랫폼(-0.55%)등이 하락 후 낙폭이 축소된 가운데 불리시(+5.75%), 코인베이스(+0.94%), 써클 인터넷 (+6.57%), 로빈후드(+1.03%)등은 상승 전환.
ㅇ제약,헬스케어: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일라이릴리(+1.57%)는 체중감량 판매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섬. 에브비(+2.98%), 머 크(+2.94%), 화이자(+2.62%)등 제약 업종은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모더나(+6.08%)는 리링크가 목 표주가를 15에서 18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유나이티드헬스(+2.71%), 에봇(+3.34%)등 헬스케어 기업들 도 금리 정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ㅇ소매유통업체: 월마트, 나스닥 이전에도 부진
월마트(-1.67%)는 12월 9일 다우에서 나스닥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지만 하락. 나스닥 이전은 기술기업 d이미지 를 강화하고 비용 효율화를 위한 노력 일환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나 뉴스에 매도하는 경향이 커 오히려 부진. 로스 스토어(+8.41%)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며 여전히 소비지출이 견조함을 보이자 상승. 홈디포(+3.29%), 로우 컴퍼니(+2.57%), 코스트코(+0.64%), 타겟(+4.71%)등 여타 소매 유통업체들은 금리인하 기 대 속 소비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자 상승. 의류 판매업체 갭(+8.24%)은 동일매장매출이 5%로 급증했다는 소식 에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ㅇ 미국 11월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 : 발표치가 예상치를 상회, 전월치를 크게 하회.
ㅇ 미국 11월 미시건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 발표치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 전월치를 하회.
ㅇ 미국 11월 미시간대 5년 기대 인플레이션 : 발표치가 예상치를 하회, 전월치를 크게 하회.
ㅇ 미국 11월 미시건대 경제현황 지수 : 발표치가 예상치, 전월치를 크게 하회.
ㅇ 미국 11월 미시간대 소비자 기대지수 : 발표치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 전월치를 상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경제지표가 혼재된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다소 매파적인 발언에도 하락. 이는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언급하자 관련 기대가 부각되며 하락했다고 볼 수 있음. 실제 CME FedWatch에서 전일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30%대였는데 윌리엄스 총재 발언 후 70%로 올라섬. 새로운 내용은 없었지만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 이에 단기물의 하락이 진행된 반면, 장기물은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이는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자 위험자산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엔화, 금리인상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달러인덱스는 보합권 등락을 보였는데 엔화에는 약세, 유로화에는 강세를 보이는 혼재.
엔화는 우에다 BOJ 총재가 의회에서 엔화 약세가 수입 비용과 물가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언급하자 금리인상 기대가 재 부각되며 달러 대비 강세. 여기에 BOJ 정책 위원도 금리인상 결정이 임박했다고 언급한 점도 엔화 강세 요인.
반면, 유로화는 제조업 PMI가 기준인 50.0을 하회한 49.7로 위축됐다는 소식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미-중 갈등 완화 기대로 달러 대비 강세. 브라질 헤알은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1% 넘게 약세, 멕시코 페소, 인도 루피 등도 약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





■ 전일 뉴욕 상품시장국제유가는 미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추진 소식에 하락.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평화 회담 추진 의지를 시사한 점도 영향. 관련해서 우크라이나의 영토 양보와 러시아 제재 해제가 포함된 것으로 추정. 그러나 유럽 외교관들은 화의 도출에는 여전히 회의적인 모습.
미국 천연가스는 12월 초 추운 날씨로 인한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금은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후 시간 외 하락. 은은 하락한 반면, 플래티넘은 상승하는 등 혼재된 모습. 구 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 및 니켈은 상승했지만 아연, 납 등은 하락하는 등 혼재된 모습. 연준의 금리인 하 기대가 부각됐지만 제조업 부진이 불안으로 작용.
농작물은 달러 약세를 반영하며 소폭 상승 했지만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영향은 크지 않음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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