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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5/06(수)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5. 6. 06:35

    26/05/06(수)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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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시황

     

    어린이날 휴장을 마치고 개장한 오늘 한국증시는 뉴욕시장 중에 부정적으로 변화했던 매크로변수들이 개장전에 되돌림성으로 큰폭 하락하면서 코스피는 급등출발. 이로 인해 증시하락에 베팅했던 공매도 포지션이 대규모로 청산되면서 개장시점에 지수 추가 급등, 장 중에 유가급락, 미 국채금리 하락, 달러인덱스 하락, 원/달러 환율 급락 등 매크로 변수들이 지속적으로 증시에 우호적으로 변화하며 외인의 현물, 선물 순매수를 유도하여 코스피가 폭등수준으로 마감. 

     

    오늘 한국증시 폭등의 요인은 다음과 같이 정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8% 급등 및 HBM 수요 전망 상향, △AI반도체의 열 변형 문제와 전력 효율을 개선할 ‘게임 체인저’로 유리기판이 부각, △오라클 AI 클라우드 확장 및 엔비디아 협력 강화 보도, △AI 데이터센터 분산전원수요 급증에 수소 연료전지 부각,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관련 발언, △미 재무부 2분기 국채 발행 예정액 시장 예상 하회로 금리하락 압력, △미국 3월 구인건수(JOLTs) 예상치 하회로 금리 하락 압력, △미국 3월 공장재 수주 1.5% 증가로 한국 수출증가 기대.

     

    외인수급이 코스피 200대형주로 수급이 쏠리면서 중소형주 팔고 대형주로 피난가는 행렬에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진한 흐름을 보이다가 장막판에 낙폭을 축소. 특히 코스피현물, 주식선물에서 증시하락에 베팅했던 공매도세력이 지수급등하자 숏커버링 물량이 쇄도하며 개장직후 코스피 지수가 급상승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입. 외인은 지수선물을 15;00경까지 순매수를 유지하다가 장막판에 기관과 포지션 교환으로 대규모 순매도로 전환 

    아시아 장 중에 위험선호심리가 확대됨과 함께 KOSPI Volatility가 60.56으로 크게 올랐지만 이는 오늘 코스피 상방 변동성 확대에 나타난 결과로 향후 되돌림성 변동성을 내포하고 있음. 일본증시 휴장인 가운데 아시아증시 동반상승. 애플이 자사 반도체 공급체인을 TSMC중심에서 삼성전자와 인텔 등으로 분산할 것이라는 발언에 대만증시는 +0.9% 상승에 그친 반면  메모리 반도체가 주력인 한국증시는 폭등세를 보이며 주력 반도체 업종에 따라 대만과 한국증시가 차별화되는 양상.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하며 하락종목수가 상승종목수를 압도.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 반도체유리기판주>수소연료전지>지주>로봇,자동차>2차전지>철강 업종순 강세,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미디어컨텐츠>소비재>바이오제약>운송>유틸>화학>은행금융>소프트,AI> 에너지 업종순 하락.

     

    코스피는 +2.25%(7093.01)로 급등 출발과 함께 곧바로 5%대로 점프, 이후 특별한 변동성 없이 완만한 우상승세를 하루종일 지속하며 +6.45%(7384.56)로 마감. 코스닥은 +0.59%로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30경 -1.38%저점, 10:00경-0.42%로 반등, 이후 하방 진행하여 11:30경 -1.0%로 수렴후 횡보, 14:30경 -1.05%에서 장막판에 반등하여 -0.29%(1210.17)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36%, 원/달러환율 -1.50%, Gold선물 +2.38%, WTI유가 -2.24%, 미 10년국채금리 -0.89%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1%, 니케이 지수 휴장, 코스피 지수 +6.45%, 상하이 지수 +1.14%, 항셍지수 +1.09%, 가권지수 +0.91%로 변화. 

    오늘 한국증시 상승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15:00 경까지 외인은 지수선물에서도 순매수를 계속하다가 장막판에 기관과 포지션교환하며 대규모 순매도로 변화.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13,042억, 현물 +31,620억, 합계 +44,662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고가로 수익실현하며 선물 -17,424억, 현물 -22,557억, 합계 -39,981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3,983억, 현물 -4,621억, 합계 -638억 소극적 순매도.

     

     

     

    ■ 주요 5개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14.84%, SK하이닉스 +11.06%, DB하이텍 0.00%, 제주반도체 +3.17%, 세미파이브 -6.56%, 가온칩스 +2.46%, 에이디테크놀로지 +2.22%, 두산테스나 +5.98%, 에스앤에스텍 -5.60%, 리노공업 -4.06%, 한솔케미칼 -2.62%, 동진쎄미켐 +0.51%, 한미반도체 +3.44%, 피에스케이 +4.40%, 테스 +3.46%, HPSP +4.04%, 원익IPS +5.31%

    앞선 뉴욕 시장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증가 전망을 발표하며 급등함에 따라 국내 대형 메모리 제조사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인공지능 서버용 반도체 부품과 관련 장비주들 또한 글로벌 반도체 지수의 호조와 연동되어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음.


    ㅇ 로봇/AI

    현대차 +2.04%, 현대오토에버 -1.23%, 현대모비스 +0.70%, LG전자 +8.31%, 에스엘 -0.78%, 뉴로메카 -3.70%, 두산로보틱스 -2.78%, 유일로보틱스 -2.50%, 레인보우로보틱스 +2.63%, 현대무벡스 -0.92%, 삼현 -3.93%, 원익홀딩스 -3.18%, 로보티즈 -0.64%, NAVER -0.24%, LG씨엔에스 -1.67%, 삼성SDS -2.16%, NHN +0.74%

    자율주행 및 스마트 팩토리 관련 기술 협력 소식이 전해진 대형 가전 및 완성차 업체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상승세가 관찰되었음. 반면 중소형 로봇주들은 단기 주가 상승에 따른 피로감과 기관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전반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18.28%, 현대건설 +2.89%, 대우건설 +0.16%, 한국전력 +1.80%, 두산에너빌리티 +0.08%, 비에이치아이 -0.30%, 태웅 +4.08%, 우진엔텍 +0.89%, 한전KPS -1.79%, 한전기술 -1.93%, 우리기술 -1.39%, 범한퓨얼셀 +14.62%, 두산퓨얼셀 +29.70%, HD현대에너지솔루션 -3.39%, OCI홀딩스 -4.92%, 한화솔루션 -3.41%, 씨에스윈드 -4.73%, 씨에스베어링 -5.00%, SK오션플랜트 -1.28%, HD현대일렉트릭 +7.08%, 효성중공업 +9.20%, LS ELECTRIC +8.50%, 산일전기 -2.70%, LS마린솔루션 -1.51%, 대한전선 +14.00%

    북미 지역의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와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기기 수출 호조가 지속되면서 변압기 및 전선 업체들의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었음. 특히 수소 연료전지 발전 의무화 제도와 관련된 입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며 에너지 솔루션 종목들이 상승을 주도했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4.12%, 삼성중공업 -0.78%, 한화오션 -1.88%, HD한국조선해양 -2.77%, HJ중공업 -3.30%, HD현대마린엔진 -5.98%, 한화엔진 -5.81%, 세진중공업 -3.79%, 성광벤드 -2.4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57%, 한화시스템 +2.59%, 현대로템 -3.53%, 한국항공우주 -1.72%, LIG넥스원 -0.10%, STX엔진 -3.67%, 쎄트렉아이 +2.50%, 아이쓰리시스템 -3.78%, 인텔리안테크 -9.23%, RF시스템즈 -4.76%, 라이콤 -4.57%, AP위성 +0.34%, 컨텍 -5.40%

    중동 지역의 일시적인 휴전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그동안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수혜를 입었던 방산 및 조선 기자재 종목들에서 자금이 이탈하는 모습을 보였음. 우주항공 섹터 내에서는 일부 통신 시스템 관련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위성 서비스 업체들이 글로벌 저궤도 위성 경쟁 과열 우려로 인해 하락했음.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0.00%, 셀트리온 -1.26%, 한미약품 -1.91%, 유한양행 -2.54%, 알테오젠 -2.41%, 한올바이오파마 -2.38%, SK바이오팜 -0.40%, HK이노엔 +0.19%, 에스티팜 -2.41%, 일동제약 -5.39%, 펩트론 0.00%, 파마리서치 -0.59%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등 특정 섹터로 시장의 유동성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바이오 섹터에서는 전반적인 조정 장세가 나타났음. 특별한 악재보다는 순환매 관점에서 매도세가 우위를 점했으며, 비만 치료제 등 특정 테마를 제외한 대형 바이오주 대부분이 보합권 이하에서 마감했음.




    ■ 한국증시 변화원인 


    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8% 급등 및 HBM 수요 전망 상향 : 뉴욕증시 마감 후 보도된 마이크론의 실적 가이던스 상향이 국내 메모리 반도체 섹터의 폭발적 매수세를 유발. 마이크론이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에 따른 역대급 실적 전망치를 발표.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강력한 우상향 추세가 데이터로 재확인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장주에 대한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수세 유입과 주가 급등의 결정적 원인이 됨. 반도체 업황 낙관론 확산으로 삼성전자(+15%), SK하이닉스(+10%) 등 관련주 급등.

    2. AI반도체의 열 변형 문제와 전력 효율을 개선할 ‘게임 체인저’로 유리기판이 부각 : 인텔, AMD, 브로드컴, 애플 등이 자사 반도체 칩에 유리기판을 적용하기 위해 삼성전기, 앱솔릭스 등 유리기판 업체들의 샘플제품에 대한 성능 평가 및 제조 파트너 선정을 진행 중인 사실이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는 점이 재 부각됨. SKC의 자회사 앱솔릭스가 세계 최초로 미국 조지아주에 양산 공장을 준공하고 2026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고객사 인증을 진행 중이며, 삼성전기는 2027년 양산을 예고하며 기술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3. 오라클 AI 클라우드 확장 및 엔비디아 협력 강화 보도 : 5일 마감 후 보도된 오라클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소식이 국내 AI 인프라 섹터의 온기를 더함. 오라클이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수조 원 규모의 신규 AI 데이터센터를 전 세계에 구축할 계획임을 공식화함.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의 설비 투자 확대는 곧 국내 반도체 및 전력 장비 기업의 수주로 연결되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됨. 국내 전력 인프라 대장주와 서버 부품주들이 5일 뉴욕장의 흐름을 이어받아 급등하는 원인. 대한전선, LS ELECTRIC 등 전력인프라주 강세요인

    4. AI 데이터센터 분산전원수요 급증에 수소 연료전지 부각 :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막대한 전력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가동이 가능한 수소 연료전지가 핵심적인 분산 에너지원으로 부각.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데이터센터 수요확대라는 구조적 요인에 기반한 흐름. 글로벌 친환경 정책강화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에 따른 ‘친환경 대체 전력원’으로서 성장성이 재조명

    5.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관련 발언 : 헤그세스 장관은 5월 5일 펜타곤 브리핑에서 이란과의 휴전이 "끝나지 않았다"고 선언하며, 확전 여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결정할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함으로써 시장의 전쟁 공포를 진정시킴. 트럼프 대통령이 '프로젝트 프리덤'을 통해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강조하자, 지정학적 리스크가 감소. 전쟁 리스크가 통제되고 있다는 행정부의 메시지가 뉴욕증시 사승에 이어 아시아증시 동반 상승의 동력이 됨.

     

    6. 미 재무부 2분기 국채 발행 예정액 시장 예상 하회 : 미 재무부가 2분기 국채 발행 규모를 시장 우려보다 적은 수준으로 발표하며 금리의 추가 상승을 막는 방어벽 역할을 함. 채권 가격 안정화가 달러 약세를 유도하면서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하락(-1.22%)을 이끌어내는 원인이 됨. 환율 안정에 기반한 외국인 투자자의 'Buy Korea' 장세가 형성되는 매크로적 배경을 제공. 뉴욕시간 4일 오후 발표된 차입계획이 채권 공급 과잉 우려를 덜어내며 글로벌 금융 시장의 안도 랠리를 지원함.

     

    7. 미국 3월 구인건수(JOLTs) 예상치 하회로 금리 하락 압력: 뉴욕시간 5일 오전 발표된 노동 지표가 연준의 긴축 완화 명분을 제공하며 국내 기술주 수급을 개선시킴.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3월 구인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화되는 결과를 초래. 고금리 압박이 줄어든 덕분에 국내 인터넷, 게임 등 성장주와 기술주 섹터로의 외국인 매수세 유입.

    8. 미국 3월 공장재 수주 1.5% 증가로 한국 수출증가 기대 :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3월 공장재 수주가 예상치를 3배 웃돌며 제조업 경기가견조함을 확인. 미국 내 설비 투자가 AI와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급증하면서 한국의 기계, 조선, 전기차 부품 수출확대 예상. 뉴욕시간 4일 오전 보도된 데이터가 한국 수출 대형주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데이터로 확인. 제조업 기반의 수출 중심 코스피 지수가 강세를 보일 수 있는 펀더멘털적 근거가 됨.


     

    ■ 오전장 매크로변수의 변화 [13:00]

     

    ㅇ 달러인덱스 (-0.13%) : 미국 서비스업 지표의 완만한 둔화와 노동시장 과열 해소 신호가 반영되며 달러화 강세 압력이 완화됨. 중동지역의 휴전 지속 소식으로 인해 안전자산으로서의 달러수요가 감소하며 98.440에서 98.31로 하락함. 달러약세는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여 뉴욕 및 아시아 증시 상승을 뒷받침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함.

    ㅇ 원/달러 환율 (-1.22%) :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과 더불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 진정이 원화 가치 상승을 이끔. 뉴욕증시 마감 후 한국증시 개장 시점에 맞춰 외국인 투자자들의 강력한 주식 매수 자금이 유입되며 1476.240원에서 1458.34원으로 하락. 환율하락은 한국증시 내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수급 개선의 원인으로 작용.

    ㅇ Gold선물가 (+1.90%) : 미국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약세가 금 보유의 기회비용을 낮추며 가격상승의 원인이 됨. 4567.550에서 4654.86으로 반등하며 안전자산 내에서의 자금 재배치 및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유입됨. 증시 상승세와 동시에 금값이 오르는 것은 시장전체의 유동성 공급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함.

    ㅇ WTI유가 (-2.04%) : 호르무즈 해협의 군사적 충돌 우려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휴전 유지 발언과 트럼프 대통령의 해협 통제선언으로 급격히 진정됨. 공급망 마비 공포가 제거되면서 장중 급등했던 리스크 프리미엄이 빠르게 빠져나가 102.600달러에서 100.53달러로 하락함. 유가하락은 기업들의 비용 부담 완화와 인플레이션 우려 불식으로 이어져 증시 상승의 결정적 호재가 됨.

    ㅇ 미 10년국채금리 (-0.66%) : 미 재무부의 국채 발행 물량 부담보다 노동시장 냉각(JOLTs 구인 건수 둔화)과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시장에 더 크게 반영됨. 국채 수익률이 4.425%에서 4.396%로 하향 안정화되며 기술주와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함. 금리 하락은 뉴욕 증시 나스닥 종합지수와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유지되는 직접적 근거임.

    ㅇ S&P500지수선물 (+0.18%) : 유가와 금리의 동반 하락, 달러 약세 등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조성에 힘입어 7294.000에서 7306.75로 상승세를 지속함.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호조 등 기업 펀더멘털 강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가 수급을 견인함. 매크로 변수의 변화 방향이 증시 상승 조건에 부합.

     

     

     

    ■ 오전장 급등종목 급등원인 분석 [11:55]


    1. SKC (30.00%) :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따른 유리 기판 상용화 기대감이 반영됨. 자회사 앱솔릭스의 양산 공정 안정화 소식이 전해지며 기술 경쟁력이 부각됨.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확대와 맞물려 반도체 소재 부문의 성장성이 재평가됨.

    2. HB테크놀러지 (29.89%) :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반도체 후공정용 검사 장비의 수주 물량이 대폭 증가하며 실적 개선 기대감이 형성됨. 삼성전자의 HBM 공급망 진입 소식과 함께 검사 장비 공급 계약 가능성이 언급됨.

    3. 두산퓨얼셀 (29.21%) :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 변화 속에서도 수소 연료전지의 경제적 활용도가 주목받음.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분산 전력원으로서 연료전지 수주 가능성이 제기됨. 정부의 청정수소 발전 의무화 제도 시행에 따른 장기 수혜 전망이 투심을 자극함.

    4. 한빛레이저 (27.05%) : 이차전지 및 자동차 산업용 레이저 가공 장비의 신규 수주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전기차 배터리 팩 제조 효율을 높이는 레이저 웰딩 기술의 시장 지배력이 강화됨. 미국 내 현지 공장 가동 확대에 따른 장비 공급 물량 증가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함.

    5. 와이씨켐 (24.74%) : 차세대 반도체 공정용 핵심 소재인 유리기판용 케미컬 개발 성공 소식이 보도됨.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의 소재 국산화 수요와 맞물려 독점적 공급 위치를 확보함. HBM 공정 수율을 개선하는 특수 박리액의 매출 확대가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됨.

    6. 켐트로닉스 (22.47%) : 반도체 유리 기판 핵심 공정인 식각 기술의 독보적인 경쟁력이 시장에서 재확인됨. 삼성전자의 차세대 유리기판 양산 계획 발표와 관련하여 핵심 협력사로 부각됨. 자율주행용 통신 모듈 및 디스플레이 소재 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중첩됨.

    7. 범한퓨얼셀 (19.50%) : 잠수함용 및 건물용 수소 연료전지의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 계약을 체결함. 수소 충전소 인프라 구축 확대에 따른 설비 매출 증대 효과가 가시화됨. 수소 산업 밸류체인 내 핵심 부품 제조 역량이 부각되며 기관 매수세가 집중됨.

    8. 삼성물산 (18.12%) : 삼성전자의 주가 급등에 따른 지분 가치 재평가 및 배당 확대 기대감이 반영됨. 해외 원전 및 대형 플랜트 사업의 수주 성과가 가시화되며 건설 부문 이익이 급증함.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에 따른 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 강화가 긍정적임.

    9. 삼성공조 (17.75%) : 데이터센터 및 산업용 냉난방 공조 시스템 수요 급증에 따른 수혜주로 분류됨. 글로벌 서버 냉각 시스템 시장 진출을 위한 신규 라인 가동 소식이 전해짐. 열관리 시스템의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북미 지역 수출 물량이 확대됨.

    10. 제이앤티씨 (16.75%) : 강화유리 기술을 반도체 유리 기판 분야로 확장하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함.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향 3D 커버글라스 공급 물량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함.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로 인한 영업이익률 개선이 시장 기대를 상회함.

    11. SK (16.72%) : 계열사인 SK하이닉스의 HBM 시장 독점적 지위 강화에 따른 기업 가치가 상승함. 에너지 및 AI 분야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경영 효율화 성과가 부각됨.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 발표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대규모 자금이 유입됨.

    12. 솔루엠 (15.83%) : 전자가격표시기(ESL) 시장의 글로벌 점유율 1위 달성 및 이익 성장세가 지속됨. 전기차 충전용 파워모듈 등 신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이 유의미하게 확대됨. 유럽 및 북미 지역 대형 유통업체들과의 장기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짐.

    13. 대한전선 (15.32%) : 미국 내 전력망 노후화 교체 수요 및 신규 송전망 구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함. 초고압 케이블 수출 물량 증대로 인해 역대급 분기 실적 달성 가능성이 점쳐짐.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 신공장 건설 소식이 전력 인프라 섹터 강세와 맞물림.

     

    14. 에프엔에스테크 (13.84%) : 반도체 유리 기판용 세정 장비의 선제적 개발 및 양산 테스트 통과 소식이 호재임. 디스플레이 부문의 업황 회복에 따른 장비 발주 물량 증가가 실적을 견인함. 핵심 소재 부품의 국산화 성공으로 원가 경쟁력이 강화되며 수익성이 개선됨.

    15. 삼성전자 (12.47%) : 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됨. HBM3E 12단 제품의 엔비디아 공급 승인 임박설이 돌며 시장 신뢰를 회복함. 메모리 가격 상승세 지속과 가전 및 모바일 부문의 견조한 수익 창출이 확인됨.

    16. GST (11.98%) :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필수적인 액침냉각 시스템의 기술 검증 완료 소식이 전해짐. 반도체 공정용 스크러버와 칠러의 해외 고객사 다변화 성과가 나타남. 친환경 반도체 장비 수요 증가에 따른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함.

    17. KCC (11.85%) : 글로벌 실리콘 업황의 바닥 확인 및 가격 반등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됨. 반도체 패키징용 소재 매출이 AI 서버 수요 확대와 함께 급증하는 양상을 보임. 국내 주택 경기 회복 조짐에 따른 건자재 부문의 매출 증대 기대감이 반영됨. 


    18. 한온시스템 (11.34%) :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며 해외 완성차 수주가 지속됨. 하이브리드 차량 수요 증가에 따른 고성능 열관리 부품 공급이 확대됨. 대주주 변경 관련 불확실성 해소 및 경영 정상화 기대감이 투심을 개선함.

    19. SK스퀘어 (11.20%) : 자회사 SK하이닉스의 실적 폭발에 따른 지분법 이익 및 배당 수익이 급증함. 보유 중인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기업가치 제고 및 회수 전략이 구체화됨.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과 소각 정책이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탄력을 더함.

    20. 뷰웍스 (10.22%) : 산업용 고해상도 카메라 및 엑스레이 디렉터의 북미 수출 실적이 호조를 보임. 반도체 외관 검사 장비용 카메라의 수주가 AI 설비 투자와 함께 동반 상승함. 의료용 이미징 장비의 안정적인 점유율 유지 속에 신규 시장 진입에 성공함.

     

     

     

     

     

    ■ 비에이치 : 성공적인 비수기 돌파 - 교보

     

    ㅇ1Q26 Review: 비에이치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716억원(YoY +11%, QoQ -27%), 영업이익 107억원(YoY 흑전, QoQ -63%, OPM 2.9%)을 기 록. 1분기 중 북미 주요 고객사 신제품에 대한 강한 수요가 지속되며 당초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하는 호실적 달성

     

    ㅇFPCB: 북미 고객사의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비 flat하거나 소폭 감소 하는 수준에 그칠 것. 타 업체 대비 우위에 있는 메모리 수급 능력, 높은 GPM의 서비스 매출에 힘입어 공격적인 출하 가이던스를 제시한 것으로 파 악됨. 올해부터 북미 고객사의 하반기 신규 시리즈 중 저가 2종의 출시 시 점이 상반기로 조정되었고, 국내 고객사 역시 저가 제품의 출하량을 줄이고 이를 폴드와 플래그십 모델로 대체하는 흐름. 동사의 하반기 FPCB 사업은 우호적인 제품 믹스 개선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

     

    ㅇ폴더블폰: 5월 말부터 북미 고객사 폴더블 제품용 FPCB 생산이 시작될 전 망. 올해와 내년 국내 디스플레이 협력사의 폴더블용 패널 출하량은 각각 650만대, 1,450만대를 예상. 동사 폴더블향 FPCB의 매출액 기여는 올해와 내년 각각 1,832억원, 3,532억원을 예상하며 이는 FPCB 제품군 매출의 12%, 20%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ㅇ2Q26 Preview: 매출액 4,085억원(YoY +5%, QoQ +10%), 영업이익 124 억원(YoY -23%, QoQ +17%, OPM 3.0%)으로 당사 기존 추정치와 컨센서 스를 모두 하회할 전망. 다만, 하반기부터 폴더블폰용 FPCB를 비롯한 신제 품향 매출 온기 반영 및 IT OLED 라인의 BEP 달성 등의 모멘텀 예상

     

    ㅇ피지컬AI: 동사는 과거 EV 배터리용 FPCB 사업을 준비하며 1M 규격의 장 축 FPCB 생산 인프라와 양산 레퍼런스를 모두 확보. 주요 자회사 디케이티 를 통한 SMT 및 모듈화 역량과 장축 FPCB 양산 경험에 대해 글로벌 선두 업체가 관심을 갖는 것으로 파악됨. FPCB-SMT-모듈화 밸류체인의 수직 계 열화, 비중국 벤더에 대한 국내외 업체의 니즈, 장축 FPCB 생산 역량 등을 고려한다면 피지컬 AI 관련 사업의 순항이 예상됨

     

    ㅇ SET 단가 인상 우려에 따른 선행 수요와 신규 수요 기대감 공존

     

    비에이치는 판가 인상에 따른 우려가 야기한 선행 수요로 비수기를 돌파하고, 신규 수요 기대감과 함께 하반기 강한 성장이 기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야기할 SET 가격 상승 우려 가 오히려 Pull-In 수요를 자극해 레거시 판매량이 견조한 추이를 기록. 해당 요인이 비수 기를 돌파하게 한 핵심 요인.

     

    추가적으로 동사는 산업 내 강한 입지와 함께 하반기 신규 제 품 확대에 적극 대응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향후 수요 단에서 추가적으로 기대해볼 요소는 IT OLED향 RF-PCB 제품과 신규 폴더블 폼팩터향 매출. IT OLED향 매출은 High End 급 제품 뿐 아니라 볼륨 제품군까지 탑재가 확대되는 것으로 볼륨 제품군 판매 추이에 따라 추가 업사이드 기대.

     

    모바일 제품군 대비 고부가의 PCB로 편중되어 있던 매 출 Mix의 변화를 기대해볼 요소. 폴더블 공급 물량은 작년 대비 Flagship 제품군의 고객 Forecast가 유지되는 가운데 추가되는 수요. 즉, 폴더블 예상 판매량을 고려하면 핵심 고객 사향 물량이 MSD ~ HSD 수준으로 증가하며 호실적 기록 전망.

     

    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과 올해와 내년 각각 전년비 112%, 20%의 영업이익 성장, 피지컬 AI 및 폴더블폰 등 어플리케이션 다변화를 고려해 2027년 예상 EPS 2,874원에 12MF P/E 13.93x('21 P/E 상단 20% 할증)을 적용 하여 목표주가 42,000원 유지. 이번 비수기를 Pull In성 수요와 함께 견조하게 돌파함에 따라 수익성 기대 고조. 올해 신규 폼팩터 대응을 통 한 필연적인 실적 개선과 함께 FPCB의 적용처가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확장될 여지도 지 속 존재하는 만큼 과거 호황기 수준의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

     

     

     

    ■ 카카오뱅크 : 실적은 예상 부합. 기대 요인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모멘텀  -하나

     

    ㅇ 1Q26 당기순이익 1,873억원: 컨센서스 충족. 카카오뱅크 1Q26 당기순이익은 1,873억원 (+36.3% YoY, +78.0% QoQ)으로 컨센서스를 충족했다. 비이자이익은 부진했으나, 은행 부문은 양호했다.

    ㅇ 이자이익 : 전년동기대비 15.5% 증가하며 양호. 은행부문은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했다 (vs. 4Q25 -3.8% YoY). 대출성장률은 가계대출 규제 환경 하 부진한 수준을 기록했으나 (+1.7% vs. 4Q25 +3.7% QoQ),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여신 수익률 상승 및 조달비용 개선 (모임통장 잔액 +22% YoY; 요구불 내 잔액 비중 29.1%)으로 은행 NIM은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 (+6bp vs. 4Q25 +13bp). 채권, 단기자금 등 투자금융자산 이자수익은 전년동기대비 41.8% 증가했다 (채권 운용 잔고 +52.6% YoY).

     

    ㅇ 비이자이익 : 적자를 기록하며 부진(vs. 1Q25 451억원). 플랫폼 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7.2% 감소하며 부진했다. 가계대출 규제에 의한 대출비교 서비스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2% YoY 추정). 자금운용손익 또한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 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부진했다 (수익률 -23bp YoY).

    ㅇ 일회성 제외한 경상 순익은 약 1,200억원 내외. 수익다각화 노력 긍정적

     

    1) 1분기 대출성장률은 1.7%를 기록했고 NIM은 6bp 상승했으며, 채권이자이익도 전분기보다 144억원 더 늘어나면서 순이자이익은 QoQ 4.8% 증가했다.

    2) 수수료이익도 99억원으로 QoQ 107% 증가했는데 다만 이는 광고수익과 대출비교수수료, 증권연계계좌수수료 등이 감소했음에도 체크카드수수료와 보금자리론 판매수수료 증가 등에 주로 기인한 것이다.

    3) 자금 운용자산 확대에도 시중금리 상승 등으로 투자금융자산수익이 크게 늘지는 않았고, 대출채 권매각익도 감소하면서 기타영업이익은 전분기 수준이 유지되었다.

    4) 판관비는 데이터센터 관 련 감가상각비 증가와 AI 투자 등으로 YoY 11.4% 증가했다.

    5) 연체율과 NPL비율 등 건전성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대손비용은 646억원으로 경상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보금자 리론 확대 및 다양한 플랫폼 비즈니스 론칭으로 수익다각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 이지만 아직은 관련 이익 개선 폭이 소폭에 그쳐 의미있는 수준은 아니었던 것으로 판단한다.

     

    ㅇ 수신기반 확고해 운용자산 성장세 지속될 것. 이익 확대로 DPS 상승 폭도 커지는 중

     

    1분기의 수신 순증액 1.1조원 대부분은 요구불예금 증가분으로 1분기 저원가성예금 비중은 57.8%로 약 0.7%p 상승했다. 모임통장 유저수 확대 등으로 전체 수신에서 모임통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16.7%까지 상승했다. 또한 신규고객수의 약 24%가 우리아이서비스 사용고객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 출시를 통한 확고한 수신기반은 지속되고 있는 상태이다. Traffic이 늘고 수신확대가 이어지는 한 대출 규제 등에도 총운용자산 성장세는 계속될 것이고 이는 결국 이익 확대로 귀결된다. 자금운용은 위험가중치가 낮아 RoRWA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높은 편이며, 금리 상승세가 진정될 경우 투자금융자산수익이 크게 늘어날 공산이 크다. 결국 이는 배당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추정 DPS는 600원으로 DPS 상승 폭이 커지고 있는데 현 주가 기준 기대배당수익률은 약 2.4% 수준. 절대수익률은 아직 높지 않지만 꾸준히 우상향 중에 있다.

     

    ㅇ 스테이블코인 관련 모멘텀 기대 가능. 비은행 확장은 대주주 불확실성 완전 해소 필요

     

    본업의 꾸준한 성장에도 전통은행 대비 multiple이 상당히 높다는 점에서 이를 정당화 또는 추가 상향을 위해서는 고성장 기대감 내지 신사업 모멘텀이 필요한 상황이다. 플랫폼기업을 표방하고 있지만 아직 수익 대부분이 전통은행 비즈니스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자산 기본법 입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광범위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기대감은 큰 상황이다. 스테이블코인은 많은 수의 컨소시엄 멤버 구성을 통 해 다양한 사용처를 확보하고 발행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캐피탈 등 비은행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눈여겨볼 요인. 다만 M&A 위해서는 대주주 법적 불확실성 완전 해소 필요하다


    ㅇ 성장성 확인 필요 : 적정주가를 35,000원


    NIM 개선 기반 실적 추정치 상향 및 글로벌 Peer valuation 상승을 반영했다. 올해 인식한 일회성 이익 (26E 순이익 +22.5% YoY 추정) 및 동사의 26년 목표 주주환원율 50%를 고려해볼시, 올해 유의미한 DPS 상승을 기대볼 수 있다 (26E 620원; +34% YoY, 배당수익률 2.5%).

     

    카카오뱅크의 충전영업이익은 1Q24 이래 9개 분기간 2,000~2,500억원 구간에서 답보 중이다. 동사의 이익 성장을 견인했던 가계대출이 규제 영향을 받으면서 2024년 하반기부터의 대출 성장률은 분기 평균 1.6% 로, 그 직전 동기간 평균인 6.5%를 크게 하회했다. 이로 인한 여분을 자금 운용으로 대체하고 있으나 운용 수익률이 200bp대에 그치면서 전반적 인 수익성이 정체된 것으로 판단한다.

    수익성 회복을 위해서는 (1)가계부채 규제의 완화, (2)본업의 대체 수단인 운용 수익률의 개선, (3)해외 확장의 재무적 성과 등이 한 가지 이상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규제 완화 가능성은 단기적으로 낮고, 해외 확장은 긍정적이지만 중기적으로 접근할 사안이다. 결국 채권형 운용자산의 적정 수익률 회복이 뒷받침되어야 영업이익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궁극적으로 동사의 Valuation 매력도가 제고되기 위해서 는 1) 은행 부문 측면에서 개인사업자 중심 대출성장률 확대 여부 및 2) 비이자이익 측면에서는 플랫폼 수익 이익 기여도 확대 및 현 시장금리 추이상 자금운용손익 변 동성 축소 등 본업에서의 성장성 확인이 필요하다.

     

     

     

    ■ 현대백화점 : 기대치를 뛰어넘은 백화점 마진 개선, 면세도 흑자전환 -DB

    ㅇ 백화점과 면세점 모두 호실적:

    1분기 현대백화점 연결 영업이익 988억원으로 기대치 부합한 실적.

    ①백화점: 거래액 +10%YoY, 카테고리 전반 매출 호조로 매출총익률 개선 폭이 컸고 더현대 서울 감가비 감소 효과가 더해져 전년 동기비 영익기준 386억원 증익(명품패션/와치주얼리/패션 신장률 +14%/+27%/+6%YoY). 1분기 외국인 매출 비중 6.1%로 20% 이상 매출 신장.

    ②면세: 전분기와 유사한 매출 수준 유지되었으나 시내점 할인율 축소 효과로 영업이익 34억원 시현. ③ 지누스: 관세 부과로 인한 매출 부진 장기화되며 영업적자 301억원 기록.

     

    ㅇ 1분기 보다 기대되는 2분기:

    당분기 백화점 실적은 가파른 매출 성장에 판관비 절감 효과가 더 해지며 영업이익률이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였음. 4월 백화점 신장률은 15%, 5월 또한 누적 16% 신장하며 강한 신장세를 지속 중. 와치주얼리 브랜드들의 연이은 가격인상으로 선수요 효과 가 일부 반영되었으나 패션을 비롯한 카테고리 전반 매출이 신장하고 있어 영익률 개선 추세는 지속될 전망. 면세는 시내점 중심으로 손익 개선세가 명확, 안정적인 흑자권에 진입했으며 하반기 갈수록 DF2의 실적 기여도 또한 확대될 것으로 기대.

    ㅇ 여전한 밸류에이션 매력, 비중 확대 유효:

    백화점 사업부를 중심으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 이에 근거해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제시. 지누스 부진보다 본업의 펀더멘털 개선에 집중해야 할 시기. 2분기는 연휴 효과로 내수 소비 확대, 인바운드 관광객 수요 개선 효과가 더욱 강해질 것. 현 주가는 26년 예상 P/E 10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여전, 비중 확대 전략을 권고.

     

     

    ■ 에스티팜 : 올리고 강자의 본격이익 성장 추세 -흥국

     

    ㅇ 1Q26P 실적: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에스티팜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 670억원(+27.8% YoY, -48.1% QoQ), 연결 영업이익: 115억원(+1,021.8% YoY, -56.2% QoQ, OPM: 17.2%) 시현,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30%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1분기 서프라이즈의 주요 원인은 고마진 올리고 품목의 매출 증가로 인한 수익 개선 및 환율, 1분기 올리고 수주 잔고는 약 3,400억원 수준. 상업화 지연에 따른 일부 올리고 물량 2026년 2분기로 이연, 본격적 의식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 상승 중

    ㅇ 올리고 상업화 프로젝트 비중 증가 + STP0404 탑라인 기대감

    FCS 플랫폼 적용으로 추가 6건의 30명 FDA 허가 예상, 동맥경화증 치료제 임상3상 발표 및 NDA 제출 등 수주 증가 모멘텀 두드러짐, 2026년 연간 올리고 상업화 비중 77% 추정(vs. 2023~24년 상업화 비중: 34~64%)

    작년 4분기부터 상업화용 비핵 생산 시작한 제2올리고공도 2026년 가동률 60%, 2027년 풀가동 전망, 올해 하반기 추가 증설 공시 예고. 한편 HIV 치료제 STP0404 임상 2a상 발표 올해 하반기 예상, 에스티팜의 블루웨이브(전 레비레이션)과 긍정적인 기여 전망

    ㅇ 주요 리스크 요인


    > 임상 의존도  : 에스티팜의 매출 구조는 고객사 임상 단계별 수주에 크게 의존. 고객사 임상 실패 시 물량 축소와 가동률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음. 이는 단기 실적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 


    > CAPA 대비 수주 공백 가능성  : 제2올리고동 증설로 생산능력이 크게 확대되었지만, 수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가동률 저하 위험이 있음. CAPA 대비 수주 공백은 고정비 부담을 키워 수익성 악화로 연결될 수 있음. 이는 성장 기대와 실제 실적 간 괴리를 발생시킬 수 있음. 

    > 주가 선반영 위험 : RNA 치료제 시장 성장 기대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될 경우, 실적 가시성 대비 주가가 앞서가는 구간에서 조정 가능성이 큼. 특히 바이오 섹터 특유의 투자심리 변동성이 주가 급등락을 유발할 수 있음. 이는 투자자에게 단기 리스크로 작용. 

    > 바이오 섹터 전반 변동성  : 글로벌 규제 정책 변화, 환율, 지정학적 리스크 등 외부 요인에 따라 바이오 섹터 전체가 급격히 흔들릴 수 있음. 에스티팜 역시 이러한 외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음. 이는 장기 성장 스토리에도 불확실성을 부여.

    ㅇ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00,000원 (상향)

    에스티팜은 올리고 상업화 확대, 신약 파이프라인 진척, 글로벌 RNA 치료제 시장 성장세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

    2026년 에스티팜 연결 매출액 4,414억원(+33.1% YoY), 연결 영업이익 778억원(+41.6% YoY, OPM: 17.6%)으로 높은 성장세 전망.

    글로벌 RNA 치료제 시장의 본격 확장 국면에서 올리고 수주 확대, 상업화 비중 증가에 따른 매출 개선 및 영업 모멘텀 매우 긍정적. 2027~28년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180,000원에서 200,000원으로 상향, 코스닥 커버리지 TOP PICK

     

     

     

    ■ 셀트리온 1Q26P Re: 신제품 중심 OPM 개선 지속 -메리츠

     

    ㅇ 1Q26 Review

     

    1Q26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450억원(YoY +36.0%, QoQ -13.9%), 영업이익 3,219억원(YoY +115.5%, QoQ -32.3%)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하였다. 1Q25 17.7%였던 OPM은 미국 브랜치버그 공장 정기 보수에 따른 일시적 비용이 포함되었음에도 1Q26 28.1%로 +10.4%p 개선되었으며, 합병 효과 해소 및 고수익 신규 제품 중심의 매출 믹스 개선 효과가 지속되었다.

     

    ㅇ 바이오의약품 매출 내 신제품 비중 약 60% 달성

     

    25년 출시된 5종 신제품(스테키마,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옴리클로, 앱토즈마, 아이덴 젤트) 1Q26 합산 매출은 2,113억원(YoY +869%, QoQ +16%)으로 출시 1년 미만 신제품의 본격적 성장 사이클에 진입하였다. 옴리클로는 퍼스트무버 지위를 활용해 출시 3개월 만에 스페인 점유율 60% 이상을 선점하였고,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미 국 5대 PBM 중 3곳에서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1Q26 미국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핵심 제품으로 부상하였다. 짐펜트라는 528억원(YoY +294%)으로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내 신규 제품 비중은 처음으로 60%(5,812억 원, YoY +67%)를 돌파하였으며 26년 연간 신규 제품 비중은 약 64.8%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ㅇ 2026~27년 견조한 이익성장세 지속 전망, 미국 바이오시밀러 관련 제도적 환경도 우호적.

     

    스테키마, 옴리클로 등 고마진 신규 시밀러 제품들의 처방량 확대 및 점유율 상승 예상(2026년 스테키마/옴리클로/스토보클로&오센벨트 탑라인추정치: 1,900억/2,150억/1,900억원), 향후 분기별 처방량 확대에 따라 추정치 상향 예정이다. 

     

    송도공장 증설(180,000 리터규모), 브렌치버그공장 증설(75,000리터)에 따른 향후 원가절감효과 및 DS 생산역량 강화를 추진중이다. 미 의약품관세에서 바이오시밀러 제외+ Medicare Part D 지급구조 개편에 따른 보험사 부담 확대+ FDA시밀러개발 간소화 지침 등 우화적 환경이 펼쳐지고 있다. 

     

    ㅇ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8만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28만원을 유지한다. 1Q26 실적은 2026년 상저하고 실적 흐름의 초입 구간으로 판단한다. 26년 연간 영업이익 1.8조원(YoY +54%) 가이던스를 재확인하였으며 고마진 신규 제품 매출 확대, 직판 고정비 레버리 지 효과, 공장 원가 효율화를 통해 2026년 OPM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셀트리온은 11개의 상업화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Ocrevus, Cosentyx, Keytruda, Darzarlex 바이오시밀러 등 차세대 제품군의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또한 Herceptin SC 바이오시밀러는 유럽 허가 신 청을 완료했으며, 자체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 기반의 첫 상업화 사례가 될 가능 성이 있다. ADC를 포함한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결과 역시 2H26 이후 순차 적으로 확인될 전망이다.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출시, CMO 수주 확대, 신약 개발 성과가 더해지며 중장기 성장 가시성은 높아지고 있다.

     

     

     

    ■ 오늘스케줄 -05월 06일 수요일

     

    GS피앤엘 실적발표
    KG파이낸셜 실적발표
    SK바이오사이언스 실적발표
    DB하이텍 실적발표
    에스엠 실적발표
    지누스 실적발표
    카카오뱅크 실적발표
    카카오페이 실적발표
    케이피에프 실적발표
    한화 실적발표
    현대그린푸드 실적발표
    현대백화점 실적발표
    현대이지웰 실적발표
    현대퓨처넷 실적발표
    현대홈쇼핑 실적발표


    일본 증시 휴장

    국무회의 개최
    'AI EXPO KOREA 2026' 개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4월 소비자물가동향
    현대제철, '美에 제철소 짓는다' 보도 재공시 기한
    LS, 'LS전선, 국내 첫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짓는다' 관련 보도 재공시 기한
    CBC그룹, 휴젤 상장폐지 고려 보도 재공시 기한
    폴레드 공모청약
    SG세계물산 변경상장(주식병합)
    남성 변경상장(주식병합)
    파인디앤씨 변경상장(주식병합)
    에스코넥 변경상장(주식병합)
    바른손이앤에이 변경상장(감자)
    아이티센씨티에스 변경상장(주식병합)
    비비안 변경상장(감자)
    판타지오 변경상장(감자)
    뉴인텍 변경상장(감자)
    디에이테크놀로지 변경상장(감자)
    한울앤제주 변경상장(감자)
    윙입푸드 거래정지(주식병합)
    엠젠솔루션 거래정지(주식병합)
    조이웍스앤코 거래정지(주식병합)
    블루산업개발 거래정지(감자)
    드림시큐리티 추가상장(CB전환)
    HLB펩 추가상장(CB전환)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추가상장(CB전환)
    M83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아이즈비전 추가상장(CB전환)
    HLB이노베이션 추가상장(CB전환)
    FSN 추가상장(CB전환)
    파두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HLB제넥스 추가상장(CB전환)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준 총재 연설(현지시간)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4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美) 디즈니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우버(UBER) 실적발표(현지시간)
    ~~~~~

    05월04일(월)
    미국 3월 내구재 수주
    미국 3월 제조업 수주
    미국 팔란티어 실적

    05월05일(화)
    미국 4월 ISM 서비스업
    미국 3월 수출입, 무역수지
    미국 3월 JOLTS 구인 건수
    미국 3월 신규주택매매
    미국 4월 ISM 서비스업
    미국 4월 S&P 서비스업/종합 PMI
    미국 AMD, 쇼피파이, 이튼, 화아자, 아리스타네트웍스

    05월06일(수)
    한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
    유럽 4월 S&P 서비스업 PMI
    유럽 3월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4월 ADP 고용변화
    미국 ARM홀딩스, 디즈니, 노보 노디스크

    05월07일(목)
    한국 4월 외환보유액
    독일 3월 공장수주
    독일 4월 건설업 PMI
    유럽 3월 소매판매
    미국 3월 건설지출 

    05월08일(금)
    한국 3월 경상수지
    미국 4월 비농업 고용
    미국 4월 실업률
    미국 4월 고용보고서 : 비농업고용, 실업률, 임금상승률
    미국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장단기 기대인플레
    ~~~~~
    04월29~05월06일 : 일본골든위크
    05월01~05일 : 중국노동절
    05월02~05일 : 미국 소화기병학회(DDW)
    05월05일 : 한국·일본·중국 휴장
    05월05일 : RBA 통화정책회의
    05월06일 : 일본 휴장
    05월06~08일 : 국제 인공지능대전 2026
    05월12일 : MSCI지수 반기리뷰
    05월14일 : 한국 옵션만기일
    05월14~15일 : 미·중 정상회담
    05월15일 :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
    05월28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5월19~20일 : 구글 I/O 2026
    05월20일 : 미국 엔비디아 실적
    05월28일 :한은 금통위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매년 2·5·8·11월)
    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5월중 : 중국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6월02~03일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6월03일 : 한국 전국동시지방선거
    06월03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6월08~12일 : 애플 WWDC 2026
    06월10~11일 : ECB 통화정책회의
    06월11일 :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11일-07월19일, 북중미 FIFA 월드컵
    06월11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6월12일 :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
    06월12~7월20일 : FIFA 월드컵개최
    06월15~17일 : G7 정상회의
    06월15~16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6월16~17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6월18일 : BOE통화정책회의
    06월18~19일 : EU 정상회의
    06월19일 :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중 : WB 세계경제전망
    06월말 : MSCI 시장분류 검토

     

     



    ■ 미드나잇뉴스


    ㅇ 5월4일~5일 누적 뉴욕시장에서 다우 -0.41%, 나스닥 +0.84%, S&P500 +0.40%, 러셀2000 +1.12%, VIX +2.41%, 필 반도체 +3.64%. 애플이 칩 생산 다변화를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와 협상 중이라는 보도에 메모리 업체 중심으로 상승 마감. 

    ㅇ 미국 3월 무역적자는 603억 달러를 기록함. 원유 및 석유제품 선적량이 늘면서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AI인프라 구축 수요가 몰리면서 컴퓨터 장비 등 자본재 수입 역시 최고치를 경신하며 무역적자가 확대됨 (Bloomberg)

    ㅇ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의 탈출을 돕는 프로젝트 프리덤이 개시된 후 머스크의 상선이 첫 번째로 호르무즈를 빠져나옴. 항로 재개 가능성이 부상하면서 원유 공급 우려도 일부 완화됨 (Reuters)

    ㅇ 미국 3월 구인건수는 686만 8천 건을 기록하면서 2월 수치보다 소폭 줄어들었지만 예상치를 상회하며 안정화 추세를 이어감 (Bloomberg)

    ㅇ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전 세계 총 석유 재고가 약 101일분의 예상 수요량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언급함. 이는 최근 8년 사이 가장 낮은 수치임 (FT)

    ㅇ 지난 2월 말 시작된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등의 영향으로 원유 거래를 중심으로 중국 위안화 결제가 급증함. 올 3월 기준 중국의 위안화 국제 결제 시스템(CIPS)을 이용한 무역 분야 결제액은 1조 4600억 위안으로 전월 대비 50% 증가함

     

    ㅇ 일본의 지난 3월 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 급감한 1038만KL를 기록했으며 이는 198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임. 호르무즈 봉쇄로 유조선 통행이 막히면서 카타르산 원유 수입은 전년 대비 81%, 쿠웨이트산은 64% 급감했다고 보도됨

    ㅇ 애플이 인텔, 삼성전자에 미국에서 판매하는 기기의 메인 칩 생산을 맡기기 위해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됨. 그동안 애플은 메인 칩 생산을 TSMC에 전적으로 의존해왔음 (CNBC)

    ㅇ 중국 최대 전기자동차 회사 비야디는 4월 신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5.5% 대폭 줄어든 32만1123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승용차 가운데 순수 전기차는 19.8% 감소한 15만6900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는 11.2% 줄어든 15만7200대를 기록함

    ㅇ TSMC가 차세대 반도체 생산을 위한 부지 조성 프로젝트를 약 3년만에 재개함. TSMC는 2023년 자구회의 반대로 사실상 중단 상태였던 룽탄 과학단지 3기 확장건설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하고 있으며 이 부지에 5000억∼6000억대만달러(약 23조2000억∼27조9000억원)를 투입해 차세대 옹스트롬급 반도체 칩을 생산할 계획임

    ㅇ 미국 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톱이 560억달러(약 75조원)에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를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전달함. 게임스톱은 현재 이베이 지분 약 5%를 확보한 상태로 인수 대금은 현금과 주식을 절반씩 혼합한 구조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짐

     

     

     


    ■ 5월4일 한국증시 시황

     

    노동절 휴장을 보내고 개장한 5월4일 한국증시는 연휴기간 뉴욕증시 상승과 우호적 매크로 변화 영향에 급등 출발, 외인의 현물, 선물 매수와 함께, 4월말일 외인들의 헤지성 선물, 현물 매도포지션의 숏커버링이 쇄도하며 코스피는 10:20 경 6800선 돌파에 이어 13:00경 6900선을 연이어 돌파하며 폭등세. 일본과 상하이증시 휴장인 가운데, 반도체 산업의 비중이 큰 대만증시 +4.57%, 한국증시 +5.12% 폭등하고 홍콩증시도 +1.48% 상승.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정리.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해협내 갇혀있는 선박들 구조작전인 'Project Freedom' 작전 발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종료 서한을 의회에 발송하여 전쟁기간 경과에 대한 의회의결 우회, △ Apple이 사상 최대 규모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과 배당 인상, △OPEC+ 7개국, UAE 탈퇴 대응으로 6월 원유 생산 쿼터 상향, △버크셔 해서웨이 연례 주총 개최 및 큰 규모 현금확보, △미국 1분기 GDP 및 GDP 물가지수, △트럼프의 이란전 비협조에 대한 보복으로 EU 産 차 관세 25%로 인상과 獨주둔 미군 5천명 철수 명령.

     

    외인수급 호조에 코스피200중심의 대형주가 폭등한 반면 코스닥은 중형주의 상대적 강세모습을 보임. 반도체와 팹리스, 반도체장비>전력인프라>우주항공,지주> 2차전지>자율주행, 로봇>리테일 업종 순으로 상대적 강세를 보임. 반면 건설, 은행>소프트,AI>반도체 부품,소재>철강,화학>방산,조선>바이오제약>미디어,컨텐츠>음식료,화장품 업종 순으로 상대적 약세.

     

    코스피는 +2.79% 갭상승 출발과 함께 급등추세를 지속하여 10:20경 6800선을 돌파하고, 11:50경 4.51%(6896.65)기록, 이후 완만한 기울기로 지속적으로 우상승하여  +5.12%(6936.99) 폭등 마감. 코스닥은 +1.67% 갭상승 출발과 함께 개장 초반 급등 추세를 유지하며 9:20경 +2.54%(1222.65)를 기록, 이후 외인수급이 코스피200 대형주로 쏠리며 하방 전환하여 12:00경 +1.66%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1.92%~+1.60%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79%(1213.74)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4%, 원/달러환율 +0.02%, Gold선물 -0.47%, WTI유가 -0.92%, 미 10년국채금리 +0.36%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7%, 니케이 지수 휴장, 코스피 지수 +5.12%, 상하이 지수 휴장, 항셍지수 +1.48%, 가권지수 +4.57%로 변화. 

     

    이날 코스피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현물, 선물시장에서 대규모 신규매수와, 기존의 하방 헤지포지션을 대규모로 솟커버링한 외인들이었음. 특히 외인들은 현물과 주식선물 신규매수와 숏커버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현물매수 전에 지수선물매수포지션을 선 확보하고 현물매수 완료후 장막판에 지수선물 청산하는 프로세스를 가동함.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27,229억, 현물 +48,731억, 합계 +75,960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33,601억, 현물 +20,808억, 합계 -12,793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5,655억, 현물 -67,527억, 합계 -61,872억 소극적 순매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한국증시 어린이날 휴장 동안 나스닥 종합지수가 +0.84%, S&P 500 선물이 +0.37%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함에 따라 오늘 코스피+0.5%내외 상승출발 후 외인패시브자금의 현물매도세와 국내 현물수급의 매수세, 외인지수선물의 매수세가 뒤섞이는 기운데 추가상승 시도하며 7000선 안착을 예상.

    5월4일, 5월5일 누적하여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41%,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84%로 혼조세를 보임, 4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37%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4일밤-0.80%, 5일밤 휴장. 4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5.12%(6936.99) 폭등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7.09% 폭등,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5%. 내외 상승출발을 에상. 

    4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1.02%, 미10년국채금리는 +0.87%. 달러인덱스는 +0.36 %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79%폭락했다고 말할수 있음.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위축, 외인자금 유출 우위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개장이후 추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듯 하나 국내수급이 지수 추가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8조4000억원 가량 매도우위로, 최근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하여 단기적으로 헤지포지션의 바른 청산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현지시간기준, △05월06일(수) 미국 4월 ADP고용변화, 실적발표 ARM홀딩스, 디즈니, 노보노디스크, △05월07일(목) 미국3월 건설지출, △05월08일(금) 미국 4월 비농업고용, 4월 실업률, 4월고용보고서:비농업고용, 실업률, 임금상승률,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장단기기대인플레 등이 예정되어 있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8.07% 폭등하며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강력한 낙관론을 형성함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증가 이슈로 미국 내 버티브 홀딩스(+3.87%)와 콘스텔레이션 에너지(+4.12%)가 상승함에 따라 국내 변압기 및 전선 관련주들의 추가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것임. 원/달러 환율이 1,476.24원(+0.79%)으로 상승하며 수출기업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있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상단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확대 지속.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기가 지연되며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약화됨과 함께 길어지고 있어 금리인하사이클이 종료되기 전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로봇/AI,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ESG에 충실한 기업들 주목.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관련 업종 주도주 지위 지속 예상.

     

     

     

     

    ■ 연휴누적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37%
    달러가치 : +0.36%
    원화가치 : -0.79%
    Gold선물가 : -0.82%
    WTI유가 : +1.02%
    미 10년국채금리 : +0.87%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41%, 나스닥 +0.84%, S&P500 +0.40%, 러셀2000 +1.12%, VIX +2.41%, 필 반도체 +3.64%

     

    호르무즈 해협 내 미-이란 군사 충돌로 WTI 유가가 +1.02% 상승하며 4일 장중 공포심리가 확산되었으나, 5일 오후 휴전지속소식이 전해지며 증시 반등의 실마리를 제공함. 

    5월 4일과 5일의 경제지표는 "제조업의 강력한 반등(공장재 수주, 주택 판매)"과 "노동시장의 적절한 진정(JOLTs)"이라는 시장이 가장 선호하는 골디락스 시나리오를 보여주었음. 비록 국채 발행 부담과 서비스물가 경계감이 있었으나, 전반적인 지표 호조가 이를 압도하며 뉴욕 증시를 사상 최고치로 견인한 핵심 원인이 되었음. 

    3월 공장재 수주(+1.5%)의 예상치 상회와 3월 구인 건수의 적절한 둔화가 확인되면서 경기 연착륙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강화됨. 미 재무부의 국채 발행 규모 확대 발표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0.87% 상승하고 달러 지수가 +0.36% 오르며 기술주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8.07%)와 오라클(+7.93%) 등 AI 반도체 및 인프라 기업들의 강력한 실적 전망이 지수 상승을 견인함. 엔비디아(-0.99%)와 마이크로소프트(-0.74%) 등 대형주에서 차익 실현된 자금이 마이크론 등 실적 호조 종목과 중소형주로 이동하는 순환매 양상을 보임. 금리상승에 따른 기회비용 증가로 Gold선물이 -0.82% 하락하며 안전 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이 관측됨.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리스크 잔존으로 인해 VIX 지수가 +2.41% 상승하며 경계 섞인 수급 흐름을 나타냄.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5월 4일 유럽 증시 시작 및 뉴욕 증시 초반 (하락 구간) : 호르무즈 해협 내 미-이란 군사 충돌 소식과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1.02% 급등하며 지정학적 공포 심리가 확산됨. 미 재무부의 2분기 국채 발행 규모 확대($1,890억) 발표가 국채 금리 상승(+0.87%)을 유발하며 기술주 위주의 선물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함.

    2. 5월 4일 뉴욕 증시 후반 및 5월 5일 아시아 증시 (완만한 회복 구간) : 3월 공장재 수주가 예상치(+0.5%)를 크게 상회한 +1.5%를 기록하며 미국 제조업의 견조한 기초 체력이 확인됨.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8.07%)의 실적 낙관론과 AI 인프라 투자 지속 전망이 하락세를 보이던 반도체 섹터의 매수세를 다시 불러일으킴.

    3. 5월 5일 유럽 증시 및 뉴욕 증시 초반 (가파른 상승 구간) : 3월 구인 및 이직 보고서(JOLTs)에서 구인 건수가 적정 수준으로 둔화된 것이 확인되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부각됨. 백악관과 리제네론 간의 약가 인하 합의 등 정책 불확실성 해소와 비만치료제 섹터의 강세가 헬스케어 대형주들의 상승을 견인함.

    4. 5월 5일 뉴욕 증시 마감 : 장 막판 매수세가 집중되며 7302.50으로 최고점 부근에서 마감함.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휴전 유지" 발언과 트럼프 대통령의 해협 통제 선언이 전쟁 확전 공포를 잠재우며 리스크 프리미엄을 빠르게 제거함. 유가 안정과 달러 인덱스 상승세 둔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위험자산에 대한 강력한 선호 심리가 지수를 사상 최고치 수준으로 견인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관련 발언 : 헤그세스 장관은 5월 5일 펜타곤 브리핑에서 이란과의 휴전이 "끝나지 않았다"고 선언하며, 확전 여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결정할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함으로써 시장의 전쟁 공포를 진정시키는 원인이 됨. 트럼프 대통령이 '프로젝트 프리덤'을 통해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강조하자,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감소하며 장중 급등했던 국제 유가가 하락 반전함. 전쟁 리스크가 통제되고 있다는 행정부의 강력한 메시지가 전달되면서, 4일 하락 압력을 받던 뉴욕증시는 5일 불확실성 해소를 호재로 삼아 사상 최고치 부근까지 반등하는 동력을 얻음.

    2.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송 지시 및 미-이 군사 긴장 : 트럼프 대통령이 페르시아만에 갇힌 선박들을 보호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내 미군 호송 작전을 지시함. 이란 측의 미 군함 공격 주장과 미국의 부인 속에 중동 내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최고조에 달함. 에너지 공급망 마비 우려가 국제 유가를 폭등시키며 뉴욕증시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강하게 자극함. 유가 폭등($114 돌파)과 지정학적 공포를 유발하여 5월 4일 증시 초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3. 미 재무부 2분기 국채 발행 계획 발표 ($1,890억 규모) : 미국 재무부가 2026년 2분기 중 민간 보유 순시장성 부채로 총 1,890억 달러를 차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이는 당초 예상보다 790억 달러 늘어난 수치로 세수 감소에 따른 재정 부담 확대 가능성을 시사함. 국채 공급 물량 증가 우려가 장기 금리 상승을 촉발하며 기술주 등 성장주 섹터의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줌. 발행 규모가 지난 2월 전망치보다 증가하며 10년물 국채 금리를 5주 만에 최고치(4.45%)로 밀어올림.

    4. 3월 구인 및 이직 보고서(JOLTs) 발표 및 노동시장 냉각 확인 : 미국 3월 구인 건수가 발표되어 노동 시장의 과열 상태가 점진적으로 해소되고 있음을 데이터로 증명함. 기업들의 신규 채용 수요가 줄어들면서 임금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것이라는 안도감이 시장에 확산됨. 노동 지표의 연착륙 신호가 연준의 긴축 기조 완화 명분을 제공하며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계기를 마련함. 구인 규모가 적정 수준으로 둔화됨에 따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살리며 5일 증시 반등의 원인이 됨. 5월 5일(화) 오전 10시(뉴욕 시간) 미 노동통계국(BLS)에서 공식 발표되어 장중 시장 흐름을 바꿈.

    5. 트럼프 행정부와 리제네론(Regeneron) 간의 17번째 MFN 약가 협정 체결 : 백악관이 리제네론 사와 최혜국 대우(MFN) 기준에 따른 혁신 신약 가격 인하 합의를 완료했다고 발표함. 이번 합의로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서 수억 달러의 재정 절감이 예상되며 글로벌 제약사들에 대한 가격 인하 압박이 가중됨. 주요 제약사들의 약가 구조 변화가 예고됨에 따라 헬스케어 섹터의 투자 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제약업계의 수익성 악화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정책 불확실성 해소 측면이 부각되며 헬스케어 섹터 내 변동성을 유발

    6. 1분기 기업 실적 호조 (애플, 에스티로더 등 주요 기업) :  애플을 포함한 주요 상장사들이 분석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2026년 1분기 영업 이익 실적을 연달아 발표함. 강력한 기업 펀더멘털이 확인되면서 나스닥과 S&P 500 지수가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는 동력이 됨. 실적 중심의 매수세 유입이 시장의 하락 방어력을 높이고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랠리를 뒷받침함. 4월 30일 장 마감 후부터 5월 1일 사이 기업들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쏟아내며 시장 분위기를 주도함. 빅테크 및 주요 소비재 기업의 이익 성장이 확인되며 지정학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증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8.07%, 오라클 +7.93%, 퀄컴 +5.36%, 슈퍼 마이크로 +2.84%, 아마존닷컴 +1.95%, 애플 +1.44%, 알파벳 A +0.72%, 마이크로소프트 -0.74%, 엔비디아 -0.99%, 팔란티어 테크 -5.65%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폭증에 따른 마이크론의 실적 전망 상향과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 소식이 섹터 전반의 낙관론을 주도함. 3월 공장재 수주 지표 내 컴퓨터 및 전자 제품 수주가 급증하며 AI 하드웨어 투자 지속성이 입증됨. 다만 금리 상승 부담으로 인해 밸류에이션이 높은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일부 대형주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됨. 마이크론의 급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함. 반면 엔비디아의 약세는 국내 반도체 장비 및 소재 부품주들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됨.

    ㅇ 로봇과 자동화 : 로크웰 오토메이션 +6.97%, 테라다인 +3.38%, 시스코 시스템즈 +2.67%, 캐터필러 +1.68%, 테슬라 -0.37%, 인튜이티브 서지컬 -1.41%, 에어로 바이론먼트 -9.92%

    공장 자동화 수요 회복을 시사하는 제조업 지표 호조가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테라다인의 주가 상승을 견인함. 시스코 시스템즈는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자동화 솔루션 수요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기록함. 테슬라는 로봇 택시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대와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가 교차하며 약보합세를 보임. 미국 제조업 투자 확대 소식은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한국 로봇 섹터에 대한 성장 기대감을 높이는 원천이 됨. 특히 자동화 설비 관련주들의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ㅇ 전력 인프라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4.12%, 버티브 홀딩스 +3.87%, 퍼스트 솔라 +3.62%, 제너럴 다이노믹스 +3.03%, 넥스에라 -0.69%, 뉴스케일 파워 -2.06%, 이튼 -3.44%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소모 급증 예보가 버티브 홀딩스와 원전 운영사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의 주가 상승을 뒷받침함.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지원 정책 유지 기대감이 퍼스트 솔라 등 태양광 섹터에 온기를 불어넣음. 다만 이튼과 같은 전통 전력 장비주는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비용 부담 우려로 하락세를 보임. 미국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 및 데이터센터발 전력 부족 이슈는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등 한국 변압기 및 전선주들의 수출 모멘텀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 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 제너럴 다이내믹스 +0.95%, 알티엑스 -0.64%, 록히드 마틴 -0.75%, 보잉 -1.29%, 엘쓰리해리스 테크놀로지스 -3.42%, 헌팅턴 잉걸스 -9.56%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도 불구하고 미-이 간 일시적 휴전 가능성 보도가 방산 섹터 전반의 긴장감을 완화하며 차익 실현 명분을 제공함. 헌팅턴 잉걸스는 군함 건조 비용 상승 및 인도 지연 우려가 부각되며 큰 폭으로 하락함. 보잉은 기체 결함 관련 뉴스 리스크가 지속되며 항공기 인도 차질 우려를 반영함. 미국 방산주의 약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최근 급등했던 한국 방산주들에 대한 단기 매물 출회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다만 조선주들은 미 해군 함정 정비 수요 관련 협력 기대감이 유효함.

    ㅇ헬스케어 : 일라이릴리 +2.65%, 노보 노디스크 +2.26%, 화이자 +0.42%, 애브비 -0.24%, 존슨앤존슨 -0.72%

     

    비만치료제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대장주인 일라이릴리와 노보 노디스크가 섹터 상승을 주도함. 정부의 약가 인하 압박에도 불구하고 혁신 신약에 대한 독점적 지위가 부각되며 상위 제약사들의 방어적 매력이 돋보임. 반면 전통적 포트폴리오 비중이 높은 존슨앤존슨 등은 금리 상승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됨. 미국 비만치료제 관련주의 강세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특히 위탁개발생산 기업들에 대한 수주 기대감을 자극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5월 4일과 5일의 경제지표는 "제조업의 강력한 반등(공장재 수주, 주택 판매)"과 "노동시장의 적절한 진정(JOLTs)"이라는 시장이 가장 선호하는 골디락스 시나리오를 보여주었음. 비록 국채 발행 부담과 서비스물가 경계감이 있었으나, 전반적인 지표 호조가 이를 압도하며 뉴욕 증시를 사상 최고치로 견인한 핵심 원인이 되었음

     

    1. 2026년 5월 4일(월) 발표 경제지표

    ㅇ 3월 공장재 수주 : 전월 대비 +1.5%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0.5%)를 크게 상회함. 특히 컴퓨터 및 전자 제품 수주가 급증하며 AI 산업 기반의 강력한 투심이 확인됨. 제조업 부문의 견고한 성장세가 확인되면서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확산됨.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을 입증하며 엔비디아 등 반도체 및 데이터 센터 관련 종목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함.  

    ㅇ5월 경제활동지수 : 5월 4일 기준 수치가 0.70으로 직전(0.71)보다 소폭 하락함. 연방 기금 동결 및 제조업 지표 지연 속에서 경제 활동의 완만한 감속을 나타냄. 급격한 경기 침체 신호가 아닌 '완만한 감속'으로 해석되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자극함. 기술주와 중소형주에 유동성 공급 기대감을 부여하며 긍정적으로 작용함.  

    2. 2026년 5월 5일(화) 발표 경제지표

     

    ㅇ 3월 구인 및 이직 보고서 (JOLTs)  : 구인 건수가 발표되며 노동 시장의 과열 상태가 점진적으로 해소되고 있음이 입증됨. 노동 수요 둔화는 임금 상승 압력을 낮추는 핵심 지표로 해석됨. 노동 시장 냉각이 확인되면서 고금리 유지 명분이 약화되어 채권 금리 안정과 증시 반등의 결정적 원인이 됨. 5일 나스닥이 +0.9%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주된 배경이 됨.  

    ㅇ 3월 국제 무역 수지 : 무역 적자가 603억 달러로 전월 대비 +4.4% 확대됨. 수출(+2.0%)보다 수입(+2.3%)이 더 크게 늘어났으며, 특히 자동차 및 소비자 제품 수입이 증가함. 적자 확대는 1분기 GDP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는 요인이지만, 내부적으로는 강한 국내 수요를 입증함. 소비재 기업과 수입 관련 유통 업종에는 실적 호조 기대로 작용함.  

    ㅇ 3월 신규 주택 판매 : 연율 68.2만 채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7.4% 급증함. 고금리 상황에서도 주택 시장의 강력한 탄력성과 신규 주택 수요가 입증됨. 건설 및 주택 인테리어 관련주의 강세를 유도함. 부동산 시장의 호조는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키며 증시 전반의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강화함.  

    ㅇ 4월 ISM 서비스업 PMI  : 서비스업 가격 지수가 70.7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서비스 물가 둔화 속도가 더딜 수 있음을 경고함.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를 낳으며 금리 하락 폭을 제한하는 상단 저항선 역할을 함. 다만 강력한 기업 실적과 상쇄되며 지수 전체의 흐름을 훼방하기보다는 업종별 차별화 요인이 됨.  금리인하시점 지연이라는 해석이 기술주의 장중 변동성을 유발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물 국채 금리 (+0.87%):

    미 재무부의 2분기 국채 발행 규모 확대 발표($1,890억)와 예상보다 견조한 공장재 수주 지표가 금리 상승의 주된 원인임. 이는 10년물 금리를 4.387%에서 4.425%로 밀어 올리며 기술주 등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함.

     

    국채 금리상승과 달러 강세는 나스닥 기술주에 하락 압력을 가했으나, 견조한 공장재 수주와 기업실적 호조가 이를 상쇄하며 S&P 500 선물은 +0.37% 상승 마감함. 중동발 소식에 따라 장중 유가와 환율이 급변하며 투자자들의 신중한 관망세와 방어적 포트폴리오 구축을 유도함.

     

     

    ㅇ 투자심리변화

     

    >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강화: 호르무즈 해협 내 미-이란 군사 충돌 및 이란의 해협 통제 선언으로 인해 장중 안전자산인 달러 인덱스가 +0.36%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를 자극함.

    > 금리 상승 부담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미 재무부의 국채 발행 확대 계획 발표로 10년물 금리가 +0.87% 상승하자, 고평가된 기술주를 중심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일시적으로 후퇴함.

    > 데이터 기반의 경기 연착륙 기대 형성: 3월 공장재 수주 실적 호조와 구인 지표의 적정 수준 둔화가 확인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해소되어 위험자산인 S&P500 선물이 +0.37% 상승 마감함.

    > 불확실성 해소에 의한 낙관론 회복: 5일 오후 미-이 간 휴전유지 소식과 국채 금리의 상단 제한으로 인해 극단적인 공포 심리가 진정되며 주식 시장으로의 매수세가 재유입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 인덱스 (+0.36%):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 지속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 증가와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동조하며 98.090에서 98.440으로 상승함. 달러 강세는 미국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전 가치를 하락시켜 대형 수출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ㅇ 원/달러 환율 (+0.79%): 글로벌 달러 강세와 중동 교전 소식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반영되며 1464.670원에서 1476.240원으로 상승함. 환율 상승은 수입 물가 부담을 가중시키나, 자동차 및 조선 등 수출 업종의 가격 경쟁력과 수익성 개선 기대감을 동시에 부여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1.02%): 호르무즈 해협 내 미-이란 군사 충돌 및 이란의 해협 통제 선언 등 공급망 마비 우려가 가격 상승을 주도하며 101.560달러에서 102.600달러로 상승함. 고유가는 항공 및 운송 업종의 비용 부담을 높여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 반면, 정유 및 에너지 섹터에는 이익 개선 기대로 작용함.

    ㅇ Gold 선물 (-0.82%):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금 보유의 기회비용을 높이며 안전자산 수요에도 불구하고 4605.140달러에서 4567.550달러로 하락함. 금값 하락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의 일시적 약화를 의미하며, 증시에서는 귀금속 관련 광업주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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