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5/07(목)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5. 7. 06:28
26/05/07(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코스피는 중동 종전협상 기대감과 미 기술주 랠리에 힘입어 개장 직후 7,531.88(+1.99%)로 신고점을 경신하며 출발. 개장직후 지수 급등에 부담을 느낀 외인이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수익실현하며 지수를 순식간에 하락 반전시킴. 최근 급등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개장초반 -1.72% 수준인 7,257.89선까지 밀리는 하방 변동성을 보임. 개장시점 외인의 현물, 선물 매도세로 인한 지수 급락을 개인수급으로 지수하방을 지지. 뉴욕장 마감 후 아시아장 개장전에 하락했던 미 지수선물이 10:00경부터 우상승 흐름을 보이자, 외인의 지수선물, 주식선물 수급이 연동되며 장중반 코스피 보합으로 수렴하다가 오후장에 상승폭 확대.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정리, △미국-이란 종전 협상 합의 임박 및 양해각서 체결 근접 보도, △글로벌 투자은행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주가 대폭 상향 보고서 발행, △HD현대일렉트릭, 미국향 1,730억 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계약 공시, △미중 정상회담 5월 14일 개최 확정 및 이란 문제 의제 포함 보도, △미국 WTI 유가 95달러선으로 후퇴 및 에너지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한국 반도체주 급등에 따라 외인의 대규모 수익실현 움직임,
코스피200중심 대형주로의 쏠림현상으로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부진. 특히 코스닥은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매우 어려운 투자환경이었음. 하락업종순서는 수소,신재생>방산,우주항공>2차전지>철강화학>에너지,유틸>컨텐츠,게임>소프트,AI>필수소비재>바이오제약 순 하락. 상승업종순서는 건설,건설장비, 운송,지주>자동차>리테일,레저,의류>반도체>은행 순 상승
코스피는 개장직후 +1.99%(7531.88) 신고점 경신 후 급락으로 전환하여 9:30경 -1.72%(7257.89)저점 기록, 이후 방향 전환하여 고점과 저점을 높여가며 12:30경 +0.30%로 수렴후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재상승하여 +1.43%(7490.05)로 마감. 코스닥은 개장직후 +0.78%(1219.58)고점 기록 후 급락으로 전환하여 저점과 고점을 낮추어가며 12:20경 -1.06%에 수렴, 이후 좁은 변동폭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0.91%(1199.18)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원/달러환율 +0.47%, Gold선물 +0.79%, WTI유가 -0.88%, 미 10년국채금리 -0.14%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2%, 니케이 지수+5.80%, 코스피 지수 +1.43%, 상하이 지수 +0.44%, 항셍지수 +1.55%, 가권지수 +1.93%로 변화.
코스피지수 개장시점 급등 출발은 개인의 현물매수, 기관의 선물매수 영향. 개장 직후 급락은 외인의 현물, 선물 급매도 영향. 10:00 이후 코스피지수 낙폭축소와 오후장 상승폭 확대는 외인의 주식선물, 지수선물 매수 확대 영향.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선물 +7,672억, 현물 -81,058억, 합계 -73,386억 순매도하며 향후 증시하락에 베팅. 기관은 외인의 선물거래 상대방이 되며 선물 +742억, 현물 -3,391억, 합계 -2,649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7,160억, 현물 +84,101억, 합계 +76,941억 소극적 순매수.


■ 주요 5개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2.63%, SK하이닉스 +3.56%, DB하이텍 -2.84%, 제주반도체 -5.81%, 세미파이브 -6.25%, 가온칩스 -4.27%, 에이디테크놀로지 -4.72%, 두산테스나 -3.93%, 에스앤에스텍 -3.09%, 리노공업 -2.57%, 한솔케미칼 -1.71%, 동진쎄미켐 +3.55%, 한미반도체 -0.13%, 피에스케이 +2.68%, 테스 -0.56%, HPSP -3.36%, 원익IPS -3.02%
미국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AI 반도체 종목들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내 대형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 공급 부족 우려와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세를 나타냈음. 반면 중소형 팹리스 및 일부 소부장 종목들은 대형주로의 수급 쏠림 현상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세를 보였음.
ㅇ 로봇/AI
현대차 +3.82%, 현대오토에버 +2.95%, 현대모비스 +2.08%, LG전자 -3.81%, 에스엘 +1.91%, 뉴로메카 -3.99%, 두산로보틱스 -5.64%, 유일로보틱스 -2.47%, 레인보우로보틱스 -0.71%, 현대무벡스 -3.73%, 삼현 -0.19%, 원익홀딩스 -1.04%, 로보티즈 -2.74%, NAVER +0.24%, LG씨엔에스 -0.90%, 삼성SDS +4.06%, NHN -3.18%
현대차 그룹주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 확대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 대형주들이 동반 상승하였음. 삼성SDS는 클라우드 및 생성형 AI 서비스 매출 성장세가 확인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음. 하지만 서비스 로봇 및 협동 로봇 제조사들은 실질적인 수주 모멘텀 부재와 기술주 변동성 확대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약세를 기록하였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9.05%, 현대건설 +2.08%, 대우건설 +3.11%, 한국전력 -0.55%, 두산에너빌리티 +7.48%, 비에이치아이 +1.52%, 태웅 -4.11%, 우진엔텍 +3.34%, 한전KPS -0.33%, 한전기술 -1.65%, 우리기술 -1.41%, 범한퓨얼셀 -11.55%, 두산퓨얼셀 -2.94%, HD현대에너지 -5.85%, OCI홀딩스 -3.56%, 한화솔루션 -1.35%, 씨에스윈드 -8.37%, 씨에스베어링 -7.06%, SK오션플랜트 -5.62%, HD현대일렉트릭 +2.23%, 효성중공업 +0.48%, LS ELECTRIC +1.43%, 산일전기 +1.72%, LS마린솔루션 -5.99%, 대한전선 +7.37%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가능성 보도로 중동 재건 및 인프라 구축 기대감이 건설 및 전력기기 섹터에 유입되었음. 특히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초고압 변압기와 송전망 확충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주가를 뒷받침하였음. 원전 관련주인 두산에너빌리티 등은 대형 수주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했으나, 풍력 및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종목들은 상대적인 수급 이탈로 인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음.
ㅇ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6.94%, 삼성중공업 +5.49%, 한화오션 -0.31%, HD한국조선해양 +3.20%, HJ중공업 -1.62%, HD현대마린엔진 -0.10%, 한화엔진 -0.95%, 세진중공업 -2.00%, 성광벤드 +3.3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7%, 한화시스템 -4.26%, 현대로템 -9.54%, 한국항공우주 -3.28%, LIG넥스원 -11.44%, STX엔진 +1.38%, 쎄트렉아이 -3.29%, 아이쓰리시스템 -5.73%, 인텔리안테크 -1.95%, RF시스템즈 -3.35%, 라이콤 -1.15%, AP위성 -4.05%, 컨텍 -4.34%
조선 업종은 카타르향 LNG운반선 수주 및 선가 상승 지속 전망에 따라 대형사 위주로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였음. 반면 방산 섹터는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소식이 전해지며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빠르게 소멸되었음. 이에 따라 최근 상승폭이 컸던 주요 방산주들을 중심으로 기관과 외국인의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마감하였음.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0.54%, 셀트리온 +4.01%, 한미약품 -0.92%, 유한양행 +0.57%, 알테오젠 -1.38%, 한올바이오파마 -1.33%, SK바이오팜 +1.02%, HK이노엔 -1.92%, 에스티팜 +2.87%, 일동제약 -3.65%, 펩트론 -4.82%, 파마리서치 -0.45%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의 변화와 개별 임상 결과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음.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및 주주 환원 정책과 램시마SC의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며 강세를 보였음. 그러나 바이오 플랫폼 및 신약 개발 기업들은 금리 안정화 여부를 확인하려는 관망세와 순환매 양상 속에서 소폭 하락하거나 보합권에 머물렀음.
■ 7일 한국증시 변화요인 분석
1. 미국-이란 종전 협상 합의 임박 및 양해각서 체결 근접 보도 : 미국과 이란이 핵농축 중단 및 제재 해제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 체결에 근접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 전 전쟁 종식을 목표로 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을 제거하여 글로벌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 심리를 자극. 유가급락과 증시 선물 상승을 유도하며 한국 증시의 강한 상승 출발 원인으로 작용.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로 개장시점 강한 매수세 유입.
2. 글로벌 투자은행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주가 대폭 상향 보고서 발행 : 미 증시 기술주 랠리와 맞물려 주요 IB들이 삼성전자 목표가를 50만원, SK하이닉스를 300만원으로 제시하는 파격적인 보고서가 7일 오전 보도. AI 반도체 공급부족 장기화와 HBM 수익성 극대화 전망이 반영되며 한국 시총 상위주에 대한 외국인 매수의지를 자극. 개장 직후 반도체 대형주들이 급등하며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을 주도함.3. 한국 반도체주 급등에 따라 외인의 대규모 수익실현 움직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급등으로 인한 고점 부담에 외인들이 일부 차익실현과 함께, 급등으로 인해 한국 반도체 비중이 초과된 부분을 줄이는 작업이 진행중인 것으로 관측. 특히 오늘 미국·유럽계 자금이 동시에 이탈하며 한국 대형주가 현금화 창구로 활용되고 있음. 오늘 코스피가 급등 출발 후 하락 전환, 다시 보합으로 수렴한 흐름은 외국인 매도와 국내 투자자 매수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
4. HD현대일렉트릭, 미국향 1,730억 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계약 공시 : 7일 오전, 미국 현지 법인과 대규모 초고압 변압기 및 리액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이 공시됨.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폭증이 실적 수치로 증명되며 전력기기 섹터 전반에 강한 훈풍을 불어넣음. 이는 단순 기대감을 넘어선 실적 장세의 근거로 작용하며 관련 종목들의 동반 상승을 견인. 전력 설비 및 인프라 관련주에 대한 집중적인 기관 매수세 유입.
5. 미중 정상회담 5월 14일 개최 확정 및 이란 문제 의제 포함 보도 : 트럼프 대통령의 5월 중순 중국 방문을 통한 미중 정상회담 개최가 확정되었으며, 여기서 이란과 대만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는 소식이 7일 새벽전해짐. 미중 관계의 일시적 소강상태와 중동 평화 중재 기대감이 겹치며 수출주도형인 한국시장에 긍정적인 매크로 환경을 조성함. 지정학적 불확실성 감소로 인해 원/달러 환율의 하향 안정화 되며 수출환경 개선 기대감 확산.
6. 미국 WTI 유가 95달러선으로 후퇴 및 에너지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 중동 종전 협상 진전으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사라지며 국제 유가가 단기에 7% 이상 급락하여 100달러 아래로 내려감. 이는 국내 수입 물가 하락과 기업 비용 절감 기대감을 높여 제조 강국인 한국 기업들의 마진 개선 전망을 밝게 함. 금리 인상 압박을 낮추는 요인이 되어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원인으로 작용.■ 매크로변화 (06:00~12:55)
매크로변화 주요 원인은 미·이란 협상 진전, 유가급락, 안전자산선호, 인플레이션 기대 완화 등이며, 전반적으로 증시 상승방향과 대체로 일치하는 흐름.
ㅇ 달러인덱스 (-0.01%) : 달러인덱스는 98.020 → 98.01로 하락함. 연준의 고금리 유지와 미국 경제 지표 강세로 달러가 견조하나, 미·이란 협상 진전으로 위험회피 수요가 줄며 약세 압력이 나타난 결과임.
ㅇ 원/달러 환율 (-0.53%) : 원/달러는 1455.480 → 1453.22로 하락함. 이는 유가 급락으로 한국의 수입 비용 부담 완화, 외국인 자금 유입,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원화 강세를 이끈 결과임. 원화 강세는 한국 증시에 긍정적 영향
ㅇ Gold선물 (+0.21%) : 금은 4703.10 → 4712.70으로 상승함. 이는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과 안전자산 선호,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이 금 가격을 지지한 결과임. 안전자산 상승은 증시와 반대 방향이지만 상승폭이 제한적이라 증시 흐름과 큰 충돌은 없음.
ㅇ WTI유가 (-0.47%) : WTI유가는 96.200 → 95.73으로 하락함. 이는 미·이란 협상 진전으로 공급 차질 우려 완화, 수요 둔화 우려, 차익실현 매물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임.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로 증시에 긍정적
ㅇ 미10년물 금리 (+0.02%) : 미10년물 금리는 4.352 → 4.353으로 +0.02% 상승함. 이는 유가 급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줄며 금리 하락 압력이 있었으나, 미 재무부 단기채 발행 확대와 시장 변동성으로 소폭 반등한 결과임. 금리 안정은 증시에 긍정적
ㅇ S&P500선물 (+0.08%) : S&P500선물은 7385.50 → 7391.25로 +0.08% 상승함. 이는 유가 급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 달러 약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투자심리를 개선한 결과임.
■ 오전장 급등종목 상승원인 (12:02)
1. 삼성E&A (21.32%) :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 기대감이 구체화되면서 중동 지역 내 대규모 인프라 및 플랜트 프로젝트 재개 가능성이 부각됨. 과거 중동 프로젝트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업 안정성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실적 개선 전망으로 연결됨.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안정화가 건설 및 플랜트 업종 전반의 비용 절감 호재로 인식되며 급등함.
2. 현대에버다임 (22.64%) : 중동 분쟁 종식 임박 보도에 따라 전후 복구 사업 및 인프라 재건에 필요한 건설 장비 수요 급증 기대감이 반영됨. 굴착기, 콘크리트 펌프카 등 재건 현장의 필수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 특성상 '중동 재건 수혜주'로 분류되며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됨. 유가 하락으로 인한 건설 경기 회복 전망과 함께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가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3. 오이솔루션 (27.35%) : 미국 국채 금리 하락과 함께 나스닥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통신 장비 및 광부품 섹터의 투자 심리가 대폭 개선됨.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광트랜시버 수요 증가와 AI 인프라 구축용 고성능 부품 수주 확대 소식이 보도됨. 5G 고도화 및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됨.
4. 대한광통신 (13.85%) :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전용 초고밀도 케이블 수주가 본격화되며 매출 성장에 대한 실질적인 기대감이 고조됨.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의 광섬유 가격 상승 추세가 실적 개선의 우호적인 외부 환경으로 작용하며 시장의 재평가를 유도함. 인공지능 확산에 필수적인 광통신 인프라 구축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원천 기술을 보유한 동사의 가치가 부각됨.
5. 전진건설로봇 (15.31%) : 중동 재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건설 현장의 자동화·로봇화 트렌드에 따른 수혜 종목으로 집중 조명을 받음. 주력 제품인 콘크리트 펌프카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와 북미 시장의 견조한 인프라 투자 지속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기계 업종의 수출 호조세와 함께 전후 복구 사업 참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거래량이 폭증하며 급등함.
6. 심텍 (14.29%) :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며 흑자 기조가 완연해질 것이라는 증권가의 낙관적인 분석이 나옴. 고부가 패키지 기판 비중 확대를 통한 체질 개선이 가시화되면서 중장기 실적 개선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짐. 뉴욕 반도체 섹터의 강세와 맞물려 메모리용 기판 수요 회복이 국내 후공정 기업들에 대한 선취매로 연결됨.
7. 서진시스템 (13.95%) :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케이스 등 고성장 산업군으로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성과가 수주 실적으로 입증됨.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동사의 정밀 가공 기술력이 주목받으며 대형 해외 고객사와의 파트너십 강화 소식이 전해짐. 발행주식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적 성장 속도가 이를 상회할 것이라는 분석이 주가 하락 압력을 이기고 상승세로 전환함.
8. 진성티이씨 (10.21%) : 글로벌 건설 기계 시장의 회복세와 함께 하부 주행체 부품 수주가 북미와 중동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캐터필러 등 글로벌 주요 고객사의 실적 호조가 동사의 부품 공급 확대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동반 상승함. 인프라 재건 사업과 관련된 기계 부품 수요의 장기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됨.
9.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9.24%) : 원자재 가격 안정과 해상 운송 비용 하락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 전망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를 촉발함. 프리미엄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와 글로벌 자동차 생산량 회복이 실적 상향 조정의 근거로 작용함. 주주 환원 정책 강화에 대한 기대감과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신고가 근처까지 강하게 반등함.
10. 해성디에스 (7.95%) : 차량용 반도체 리드프레임과 패키지 기판 수요가 AI 자율주행 기술 확산에 힘입어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함. 뉴욕 증시의 AMD 및 엔비디아 랠리에 따른 반도체 소부장 섹터로의 자금 유입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음. 구리 등 주요 원자재 가격 변동성 대비 안정적인 판가 전이 능력을 보여주며 실적 불확실성을 해소함.
11. 코리아써키트 (7.69%) : 온디바이스 AI 시장 개화에 따른 모바일 및 PC용 고성능 기판 수주 확대가 하반기 실적 퀀텀 점프의 원인으로 분석됨. 삼성전자 등 주요 고객사의 신규 IT 기기 출시와 관련된 부품 공급 본격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함. 패키징 기판 부문의 가파른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면서 IT 부품주 내에서 상대적 강세를 나타냄.
12. 팬오션 (7.30%) : 중동 긴장 완화로 인한 항로 안정화와 국제 물동량 증가 기대감이 해운주 전반의 매수세를 유도함. 벌크선 운임 지수(BDI)의 반등 가능성과 함께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따른 원자재 수입 확대 전망이 호재로 작용함. 유가 폭락에 따른 유류비 절감 효과가 실적 개선으로 직결될 것이라는 분석이 주가 상승을 견인함.
13. 유진테크 (7.28%) : 차세대 메모리 공정 도입에 따른 원자층 증착(ALD) 장비 수주가 예상을 상회하며 장비주 내 대장주 역할을 수행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설비 투자 재개 소식이 반도체 전공정 장비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함. 기술적 진입 장벽이 높은 반도체 장비 국산화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외인 비중이 크게 증가함.
14. RF머트리얼즈 (7.23%) : 광통신에 이어 무선주파수(RF) 모듈 수요가 급증하며 실적 증가세가 2026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AI 데이터센터 및 5G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고신뢰성 패키징 기술력이 부각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함. 소형화 및 고출력이 요구되는 차세대 전력 반도체 시장으로의 진출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됨.
15. DL이앤씨 (6.93%) : 미국 엑스에너지와 SMR(소형모듈원자로)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에너지 사업 경쟁력을 입증함. 중동 종전 기대감에 따른 대규모 주택 및 인프라 재건 사업 참여 가능성이 건설 섹터 내 매수세로 연결됨. 낮은 밸류에이션과 풍부한 현금 보유량을 바탕으로 한 기업 가치 재평가(Re-rating)가 진행됨.
16. 머큐리 (6.53%) : 미국과 이란의 종전 임박 뉴스가 통신 인프라 재건 및 물류 정상화 기대감을 자극하며 급등세를 보임. 스마트 홈 및 사물인터넷(IoT) 장비의 글로벌 수출 확대 전망이 기술주 랠리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냄. 중동 시장 내 통신 장비 교체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는 관측이 투자 심리를 호전시킴.
17. HB테크놀러지 (6.22%) : AI 반도체 효율을 높이는 '유리기판' 관련 핵심 검사 장비 공급이 2026년 본격적인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인텔과 AMD의 유리기판 도입 가속화에 따라 동사의 검사 및 리페어 장비 수요가 최대 10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 반도체 세정 및 검사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이 고부가 제품군 매출 확대로 이어지며 체질 개선이 진행 중임.
18. 다산네트웍스 (6.05%) :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부채 총계 감소 등 재무 구조가 개선되었다는 공식 발표가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함. 우크라이나 및 중동 재건을 위한 통신망 복구 프로젝트 참여 기대감이 테마성 매수세와 결합됨. 관계기업 투자 주식 손상차손 감소로 인한 순이익 증가가 펀더멘털 강화의 근거로 작용함.
19. 신세계 (5.98%) : 백화점 매출 성장률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주주 환원 정책 강화 소식이 투심을 끌어올림. 고속터미널 부지 재개발 이슈에 따른 자산 가치 재평가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핵심 요인으로 부각됨. 내수 소비 회복 신호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면세점 수익성 개선 전망이 주가에 반영됨.
20. 현대백화점 (5.85%) : 백화점과 지누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확인되면서 유통주 내 가치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됨. 지배구조 개편 이후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 및 배당 확대 계획이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 소비 양극화 속에서 프리미엄 점포의 견고한 실적이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상승세로 전환되는 계기가 됨.
■ 현대건설 : 때가 다가온다. 비교할 수 없는 경험이 마땅한 차별화의 근거 -KBㅇ 목표주가 230,000원. 원전/건설업종 최선호주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30,000원으로 5.5% 상향한다 (표5).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기준 P/B 2.86배로 2011년 중동 플랜트 사이클 시기 현대건설 고점 밸류에이션이었던 P/B 2.3배에 25%가량 할증된 수준이다.
1~2월 가파른 상승 이후 3~4월 주가는 다소 부진하였다. 이제 다시 현대건설에 주목할 때가 왔다. Holtec SMR 수주 시점이 다가오는 가운데 투자자입장에서는 현대건설이 마주할 시장의 크기, 경쟁 강도에 집중할 시기다. 1) 유례없이 강하고 2) 폐쇄적일 원전 르네상스 속 공급자 우위 구조를 선도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인만큼 결국 과거 밸류에이션 고점을 넘어서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KB증권의 변함없는 원전, 건설업종 최선호주다.
ㅇ 높아지는 공기의 가치. 현대건설의 입지가 특별해지는 이유
AI 인프라 수요와 에너지 안보 강화 흐름 속에 공기 (工期)의 가치는 높아진다. 발주처가 가장 민감한 변수는 시간이 되며, 특히 원전의 경우 시간의 가치는 타 인프라와 비교할 때 압도적으로 크다. 1) 50년 이상 끊임없이 원전을 시공했고, 2) 2010년대 초반 총 10기의 대형원전 동시참여 경험이 있으며 3) 무엇보다 국외에서 'On Time, On Budget' 프로젝트 완공경험이 있는 현대건설의 입지가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ㅇ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타당하다
현대건설 과거 밸류에이션 고점은 12개월 선행 P/B 2.3배로 중동 플랜트 사이클 때 형성되었다. 수주와 성장이 중요시되는 가운데 한국, 일본, 유럽 EPC간 경쟁을 넘어 중국과 인도의 진입도 걱정했던 시기다. 지금 우리가 기대하는 시장은 40년만의 글로벌 원전 사이클이다.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당연시되었던 과거 LNG EPC 사이클보다 1) 강하고 2) 더 폐쇄적일 사이클이다. 20개의 한국 대형원전 완공 경험, 4개의 해외 대형원전 완공 경험 그리고 미국 표준 노형 개발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웨스팅하우스 및 DOE의 보조금이 결정된 SMR 기술사 Holtec과의 협력관계까지 갖춘 현대건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밸류에이션 수준에 대해 고민할 때다.
■ 샘씨엔에스 : 1Q26 영업이익 고성장 -LSSECㅇ 1Q26 Review
동사의 1Q26 실적은 매출액 272억원(+72.5% yoy, +19.8% qoq), 영업이익 77억원 (+437.0% yoy, 76.3% qoq), 순이익(지배주주) 78억원(+561.6% yoy, +46.9% qoq) 을 기록하였다. 이는 당사의 기존 추정치(Sales 245억원, OP 67억원)대비 Sales +10.7%, OP +14.7% 상회한 수준.
ㅇ 부문별로 살펴보면
1)NAND: 1Q25 113억원 → 1Q26 160~170억원 규모로 +45~50% yoy 성장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 이는 국내 고객사 KI(코리아인스트루 먼트), TSE, PMT 등으로 국내 반도체 S사의 NAND 공정전환 물량 Probe Card 확대 요인.
2)DRAM: 1Q25 40억원 → 1Q26 90~95억원 규모로 +130 ~140% yoy 수준의 고성장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 이는 TSE의 해외고객사∙국내 S∙M사 공급 물량이 확대되었고, KI: S사, JEM의 M사 DRAM ProbeCard 공급이 확대 된 것.
동사의 2026년 실적은 QoQ 상승흐름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음. 이유는 1)해외고객사 T사의 HBM ProbeCard 진출이 3Q26이후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고, 2)DDR 대비 HBM의 ProbeCard 수요가 3배 정도 증가하고 있어 글로벌 프로브카드 기업들의 실 적이 모두 고성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
ㅇ프로브카드의 핵심 부품인 세라믹 STF 전문 제조 업체.
• 반도체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프로브카드의 주요 부품인 세라믹 STF(Space TransFormer)를 만드는 업체. • 최근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전반적인 프로브카드 수요 증가, NAND의 단수 증가에 따른 단가 상승, 국내 프로브카드 업체의 DRAM향 납품 증가가 동사에 수혜로 작용 중
• 동사 제품의 기술 경쟁력도 주목. 주요 경쟁사인 해외 업체들이 HTCC(고온 소성) 방식을 채택하는 반면, 동사는 LTCC(저온 소성) 기반의 무수축 공법을 사용. • 정밀도와 소성 시간 단축 측면에서 경쟁사들 대비 우위에 있는 것으로 판단.
ㅇ 남다른 성장 속도, 고객사 및 생산 능력 확대도 진행 중
• 업황 호조로 동사의 NAND용 매출이 늘어남에도 DRAM용 매출 비중이 25년 기준 27%에서 26년 33%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DRAM용 세라믹 STF가 NAND용 대비 고부가제품인 점을 감안 시, 동사 수익성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기존 비메모리 중심의 유럽 소재 프로브카드 고객사는 최근 HBM 등 메모리 테스트 분야로 포트폴리오 확장을 진행 중이며, 작년 본격적으로 협업을 진행한 미국 소재 비메모리 고객사향 양산 공급도 올해 하반기 중 가능할 것으로 전망 .
•26년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1,103억원(YoY 42%), 영업이익 302억원 (YoY 106%)을 전망. 향후 성과에 따라 성장의 폭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판단
ㅇ 세라믹 STF 고성장: Probe Card 성장 연동
글로벌 Probe Card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2026년 고성장을 보이고 있음. 이는 Probe Card를 필요로 하는 Wafer Level Test 과정에서 기존 DRAM 2개 Test ⇒ HBM 5~6개 Test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글로벌 관련 기업들이 공급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 이러한 환경에서 동사는 1)기존 고객사의 NAND 세라믹 STF 수요 증가, 2)DRAM 세라믹 STF 신규 공급 고객사 확대 요인으로 고성장이 진행중.
■ 헥토파이낸셜 : 수익 구조가 바뀌는 구간 -신한
ㅇ 정산 인프라 고도화와 신규 결제 레일 확장에 주목
국내 대표 계좌기반 지급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단순 PG*를 넘어 글로벌 자금 흐름 인프라 사업자로 확장 중. 내통장결제 비중 확대에 따른 정률 수익 구조 전환과 크로스보더 정산 고성장, 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일 확보 를 통해 구조적 성장 구간 진입
ㅇ 크로스보더 정산과 내통장 결제로 수익 구조 개선
2026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68억원(+21.0% YoY), 278억원 (+78.5% YoY)으로 추정. 내통장결제 확대와 크로스보더 정산 성장이 외 형 확대를 견인하고, PG는 안정적 거래액 증가 기반 역할 수행 예상. 크로 스보더 정산은 초기 침투 단계로 기존 고객 내 거래량 확대 여력도 충분외형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개선 구간에 주목. 고마진 내통장결제와 크로 스보더 정산 비중 확대가 저마진 PG 비중 일부 대체. 동일 거래액 성장에 서도 이익 성장 탄력이 높아지는 구조로 전환 중. 국내 유일 서클 CPN* 협력망을 확보하며 스테이블코인 결제, 정산 인프라 확장 옵션도 유효
ㅇ Valuation & Risk
목표주가 53,000원, 투자의견 매수 제시. 2026년 EPS 1,706원에 Target PER 31.0배 적용. Target PER은 Peer 평균 PER 17.2배에 지급이체망 기반 정산 인프라 희소성과 국내 유일 CPN 협력 결제망 옵션 가치를 반영해 산정. 전통 PG를 넘어 자금 흐름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과 고마진 사 업 믹스 개선을 감안하면 프리미엄 적용은 타당하다고 판단. 안정적 본업 성장과 신규 성장 옵션을 동시에 보유한 구간■ 한섬 : 이익 급증 본격 시작 -대신
ㅇ 목표주가 39,000원으로 상향(+10%)
목표주가 상향은 실적 상향에 따른 것임 4-5월 백화점 국내 패션 성장률이 1분기 못지 않게 양호한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2분기도 강력한 턴어라운 모멘텀이 전망됨. 마진율과 브랜드력 가늠의 핵심 요소 인 매출총이익률이 올해 1분기부터 상승하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 당분간 지속 전망.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P/E는 5-6배 수준에 불과. 투자 매력이 매우 큰 상황ㅇ 1Q26 Review: 이익 급증 본격 시작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04억원(+8%, yoy), 365억원(+68%, yoy)으로 당사 및 시장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오프라인 매출액 9.2% 성장. 백화점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온라인 성장률은 2.9% 를 기록. 1분기 정상가 판매율 상승으로 매출총이익률은 50bps 상승. 백화점 매출 성장률이 높게 나오면서 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전년동기대비 1%p 상승한 78%를 차지. 21년 코로나 시기에 국내 소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나타난 오프라인 정상가 판매 비중 상승과 마진 개선이 동반해서 나타나기 시작함
반면 판관비는 yoy 2.5% 증가에 그치면서 판관비율이 yoy 2.7%p 하락. 이전 보 고서에서 언급했듯이 동사는 소매 기업으로 매출 증가율이 HSD%을 기록하는데 매출총이익률이 상승하는 구간이므로 판관비 부담이 줄어드는 상황. 정상가 판매 율 상승에 비용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률은 yoy 3.2%p 상승한 8.9%를 기록하며 최근 3년간 1분기 중 최고치 달성
■ 에이피알 2026년 5월 7일 2026년 1분기 컨퍼런스콜 요약 -KB
ㅇ 2026년 1분기 실적 요약
- 매출액 5,934억원 (+123.0% YoY, +8.3% QoQ), 컨센서스 +1.6% 상회 - 영업이익 1,523억원 (+179.0% YoY, +16.9% QoQ, OPM 25.7%), 컨센서스 +6.1%
- (부문별) 화장품/뷰티 4,526억원 (+174.3% YoY, 비중 76.3%) / 뷰티디바이스 1,327억원 (+46.0% YoY, 비중 22.4%) / 기타 81억원 (-20.4% YoY, 비중 1.4%)
- (지역별) 한국 653억원 (-15.6% YoY), 비중 11.0% / 미국 2,485억원 (+250.8% YoY), 비중 41.9% / 일본 589억원 (+100.8% YoY), 비중 9.9% / 중화권 307억원 (+8.1% YoY), 비중 5.2% / 기타 1,900억원 (+216.1% YoY), 비중 32.0%
ㅇ 실적 주요 요인 및 가이던스
- 해외 비중은 89%를 돌파. 미국 중심 폭발적 성장세가 유럽 포함 기타 지역으로 확산 중 - 미국은 베스트셀러 제품군 확대와 온라인 채널 내 견조한 수요 이어짐. 2025년 8월 Ulta Beauty 입점 이후 8개월 만에 Target까지 확장
- 일본은 온·오프라인 채널 동반 성장 기반으로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 - 기타 지역은 유럽·동남아 중심 글로벌 전역에서 수요가 확대
- 공식 가이던스 상향은 없으나 내부적으로는 연매출 2조원 후반대 가능 - 2분기 매출은 1분기와 유사하거나 소폭 성장 전망 - 미국 Walmart, Costco 입점은 2~3분기 중 예정, 미국 오프라인 비중 20% 목표 유지
ㅇ 투자포인트 세 가지
1) 미국 오프라인은 Ulta에 이어 Target 입점이 시작되었고, 2026년 2~3분기에는 Walmart(4,611개 매장)ㆍCostco(637개 매장) 등으로 채 널 확장이 예정되어 있음. 미국에서 검증된 히트 SKU가 유럽 온라인 으로 전이되는 흐름까지 감안하면 초기 단계(28개국 중 5개국 런칭)에 불과한 유럽을 포함한 신성장 국가 매출은 2026년 매출은 1조원을 상회할 전망.
2) 홈뷰티 디바이스는 ‘부스터프로 X2’가 6월 중 미국 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으로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4월 30일 한국에서 선공개된 ‘부스터글로우’의 글로벌 런칭도 뒤따를 예정. 하반기 중 추가적인 디바이스 신제품 출시도 예정되어 있음. 참고로 2026년 1분기 해외 홈뷰티 디바이스 판매량은 +101% YoY 성장 한 것으로 파악.
3) 화장품ㆍ디바이스 모두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더라도 비용 부담은 제한적이며, 물량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가 이익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음. 1분기는 공급 제약과 에어 운임 부담이 잔존 했음에도 영업이익률 25.7%를 기록. 하반기 SCM 안정화로 에어 비중이 낮아질 경우 이익 추가 개선의 여지가 높음.
ㅇ 목표주가 500,000원으로 상향 조정(+11%)
부합에 그친 1분기였지만 3개월 만에 약 20% 상향된 컨센서스 부합이 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 미국 오프라인·유럽 확장이 수치로 확인되고 있는 점에 더해 공급망 개선 시 외형 성장과 손익 개선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음. 실적 추정치의 상향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ㅇ Q&A
(중동발 비용 상승) 원부자재 단가 상승 영향은 제한적이나 물류비 부담 확대가 더 큰 상황. 항공 운송 비중이 높아 운임 상승 영향 지속 중이며, 공급망 안정화 및 재고 확보 통해 하반기 병목 완화 기대.
(유럽 성장) 영국 기여도가 가장 높으며 Amazon, TikTok 중심 온라인 성장세 확대 중. 프랑스·독일·이탈리아 등도 성장 초기 단계 진입. 2~3분기부터 마케팅·인플루언서 협업 확대되며 성장세 강화 기대.
(오프라인 확장 전략) 온라인 수요가 확인된 지역 중심으로 미국·유럽 오프라인 확대 추진. 글로벌 세일즈 인력 중심으로 리테일러 협업 강화 중..
(매출, 비용 비중) 기타 지역 내 크로스보더 비중은 40% 중반 수준. 광고선전비 19%, 판매수수료 17%, 운반비 7% 수준 기록.
(디바이스 로드맵) 부스터프로 X2 글로벌 출시 6월부터 본격화 예정. 초음파 디바이스도 글로벌 확대 예정이며 연내 추가 신제품 1~2개 출시 기대.
■ KT&G : 1Q26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 KB
ㅇ 2026년 1분기 실적 요약
- 매출액 1조 7,036억원 (+14.3% YoY, -0.6% QoQ)으로 컨센서스 대비 +2.3%.
- 영업이익 3,645억원 (+27.7% YoY, +50.1% QoQ)으로 컨센서스 대비 +5.1%.
- 지배순이익 3,805억원 (+48.9% YoY, +40.0% QoQ)으로 컨센서스 대비 +23.7%.
ㅇ 컨퍼런스 콜 주요 내용.
- 해외 궐련 역대 최대 분기 매출 기록. 수량 15%, 매출 24.6%, 영업이익 56.1% 성장.
- NGP는 전년 해외 디바이스 공급망 이슈로 기저 낮은 가운데 러시아 디바이스/스틱 확대.
- 건기식은 국내 설 프로모션 호조와 고수익 채널 중심 성장으로 매출/영업이익 증가.
- 4월 1.8조원 규모 기보유 자사주 9.5% 소각으로 당초 계획 조기 초과 달성. 배당 강화를 중심으로 한 신규 주주환원 정책을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
ㅇ 2026년 가이던스
- 연결 매출액 3.0~5.0%, 영업이익 6.0~8.0% 성장.
- 총주주환원율 100% 이상, 배당 DPS 상향 지속, 신규 자사주 매입/소각 3,000억원 이상, 자사주 소각 (신규 매입분 + 기보유분) 2023년 발행주식총수 대비 4.0%이상.
- 비핵심자산 유동화 재원을 바탕으로 추가 주주환원 추진할 계획.
ㅇ 주요 Q&A
- (중동 이슈) 대안 공급망을 충분히 확보하여 리스크 제한적. 현지 판매 견조하게 성장 중.
- (신규 NGP) 국내는 릴 에이블 3.0 상반기에 전국으로 커버리지 확대 및 하반기 신제품 출시 예정. 해외는 러시아 포함 해외 지역에 업그레이드 디바이스를 연내 출시할 계획.
- (원료 B2B) 알트리아와의 포괄적 협력 일환으로 5월부터 미국 음료 시장향 제품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 중장기적으로 금년 내 설립 예정인 북미인삼연구소와의 공장 구축을 토대로 북미 거점 완성형 사업 플랫폼 구축할 계획.
- (신규 주주환원정책) 글로벌 피어의 배당 성향, 최근 주가 상승으로 낮아진 배당수익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당을 강화할 계획.
- (해외궐련 직접사업) 일부 국가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릴 하이브리드/에이블 자체 상업화 권리 확보. 아태/유라시아 핵심 국가에 연내 우선 출시 추진. 수량/수익성 동반 성장 목표.
■ 오늘스케줄 - 05월 07일 목요일
CJ ENM 실적발표
고려아연 실적발표
GS리테일 실적발표
모델솔루션 실적발표
SK바이오팜 실적발표
신성이엔지 실적발표
SK텔레콤 실적발표
KG이니시스 실적발표
한섬 실적발표
BGF리테일 실적발표
롯데하이마트 실적발표
휴젤 실적발표
LG유플러스 실적발표
HD한국조선해양 실적발표
HL D&I 실적발표
HD현대중공업 실적발표
LG 실적발표
LG헬로비전 실적발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실적발표
KG에코솔루션 실적발표
KG케미칼 실적발표
KT&G 실적발표
금호석유화학 실적발표
넥써쓰 실적발표
넷마블 실적발표
레드캡투어 실적발표
씨에스윈드 실적발표
스튜디오드래곤 실적발표
에이피알 실적발표
인터로조 실적발표
카카오 실적발표
콘텐트리중앙 실적발표
한국항공우주 실적발표
4월 외환보유액
신한제11호스팩 상장폐지
에코볼트 변경상장(감자)
엑시온그룹 변경상장(감자)
체시스 변경상장(주식병합)
한국특강 변경상장(주식병합)
아이퀘스트 변경상장(주식병합)
코스리거글로벌 변경상장(주식병합)
TS트릴리온 변경상장(주식병합)
지니틱스 변경상장(주식병합)
지엔코 변경상장(주식병합)
형지I&C 변경상장(감자)
경남제약 변경상장(주식병합)
위즈코프 변경상장(주식병합)
웰킵스하이텍 거래정지(주식병합)
KB스타리츠 추가상장(유상증자)
대동금속 추가상장(무상증자)
빅텍 추가상장(CB전환)
온코닉테라퓨틱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HLB제넥스 추가상장(CB전환)
아크솔루션스 보호예수 해제
이노테크 보호예수 해제영국 지방선거(현지시간)
베스해먹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美) 1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잠정치(현지시간)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美) 2월, 3월 건설지출(현지시간)
美) 3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美) 4월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현지시간)
美) 길리어드사이언스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맥도날드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월풀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에어비앤비 실적발표(현지시간)~~~~~~
05월06일(수)
한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
유럽 4월 S&P 서비스업 PMI
유럽 3월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4월 ADP 고용변화
미국 ARM홀딩스, 디즈니, 노보 노디스크
05월07일(목)
한국 4월 외환보유액
독일 3월 공장수주
독일 4월 건설업 PMI
유럽 3월 소매판매
미국 3월 건설지출
05월08일(금)
한국 3월 경상수지
미국 4월 비농업 고용
미국 4월 실업률
미국 4월 고용보고서 : 비농업고용, 실업률, 임금상승률
미국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장단기 기대인플레
~~~~~
04월29~05월06일 : 일본골든위크
05월01~05일 : 중국노동절
05월02~05일 : 미국 소화기병학회(DDW)
05월05일 : 한국·일본·중국 휴장
05월05일 : RBA 통화정책회의
05월06일 : 일본 휴장
05월06~08일 : 국제 인공지능대전 2026
05월12일 : MSCI지수 반기리뷰
05월14일 : 한국 옵션만기일
05월14~15일 : 미·중 정상회담
05월15일 :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
05월28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5월19~20일 : 구글 I/O 2026
05월20일 : 미국 엔비디아 실적
05월28일 :한은 금통위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매년 2·5·8·11월)
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5월중 : 중국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6월02~03일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6월03일 : 한국 전국동시지방선거
06월03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6월08~12일 : 애플 WWDC 2026
06월10~11일 : ECB 통화정책회의
06월11일 :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11일-07월19일, 북중미 FIFA 월드컵
06월11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6월12일 :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
06월12~7월20일 : FIFA 월드컵개최
06월15~17일 : G7 정상회의
06월15~16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6월16~17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6월18일 : BOE통화정책회의
06월18~19일 : EU 정상회의
06월19일 :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중 : WB 세계경제전망
06월말 : MSCI 시장분류 검토
■ 미드나잇뉴스
ㅇ 5월6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1.24%, 나스닥 +2.03%, S&P500 +1.46%, 러셀2000 +1.47%, VIX +0.06%, 필 반도체 4.480%. 미국과 이란이 핵농축 일시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등이 포함된 MOU 체결을 논의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관광, 방산 업종이 주도하며 상승 마감
ㅇ ADP에 따르면 미국의 4월 민간부문 고용은 전월 6만 1천명보다 크게 증가한 10만 9천명을 기록함. 교육·보건 서비스 부문 고용이 6만1000명 늘며 4월 고용 증가세를 견인함 (Bloomberg)
ㅇ 미국 4월 ISM 서비스업 PMI는 53.6을 기록하며 지난 3월보다 0.4p 하락함. 기업 활동 지수는 55.9로 3월에 비해 상승함. 신규 주문 지수는 53.5로 3월에 비해 급락, 재고 역시 53.1로 3월에 비해 하락함. 고용은 48.0으로 3월에 비해 높아졌으나 2개월 연속 수축 국면을 지속함.ㅇ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와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물가 압력이 유가를 넘어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어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에 대해 경고함 (Reuters)
ㅇ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며 프로젝트 프리덤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밝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유지하는 가운데, 미국-이란 간 합의를 마무리해 서명에 이를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단기간 일시 중단될 예정이라고 전해짐
ㅇ WTI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 전에 종전과 관련된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하면서 전일대비 배럴당 $7.19(-7.03%) 하락한 $95.08에 마감
ㅇ 런던 금속 거래소(LME)에서 거래되는 알루미늄 가격은 지난 2월 28일 대이란 공습 이후 13% 이상 급등함. 이는 2022년 이후 최고치이며, 알루미늄 가격 급등은 자동차와 맥주 등 알루미늄을 핵심 원재료로 사용하는 기업들에 비용 부담을 가하고 있음
ㅇ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는 중국과 같은 적대국의 AI가 클로드 미토스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6~12개월에 불과하며 AI안보에 대해 강조함. 민간 AI 개발에 개입하지 않았던 트럼프 행정부 조차 AI 모델 출시 전 특정 보안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검토하는 절차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임 (Reuters)
ㅇ IT 전문 매체 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앤스로픽이 앞으로 5년 동안 구글 클라우드에 20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구글의 전체 클라우드 매출 잔액에서 40% 이상을 차지할 만큼의 규모임. 한편 알파벳 역시 앤스로픽에 400억달러를 투자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음
ㅇ ARM이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힘입어 예상치를 웃노는 실적을 발표. 서버용 CPU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연평균 35% 이상 성장해 12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함 (FT)
ㅇ 블랙록 CEO 래리 핑크는 이번주 중으로 특정 빅테크와 데이터센터 구축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힘. 블랙록은 데이터센터 건설 및 에너지 투자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간 MS, 엔비디아, 아부다비 투자펀드 MGX 등과 협력해 데이터센터에 투자해왔음
ㅇ 우버와 디즈니는 실적 발표를 통해 고유가와 경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미국 내 여행과 테마파크 등 여가활동에 대한 소비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함 (FT)
■ 전일 한국증시 시황어린이날 휴장을 마치고 개장한 6일 한국증시는 뉴욕시장 중에 부정적으로 변화했던 매크로변수들이 개장전에 되돌림성으로 큰폭 하락하면서 코스피는 급등출발. 이로 인해 증시하락에 베팅했던 공매도 포지션이 대규모로 청산되면서 개장시점에 지수 추가 급등, 장 중에 유가급락, 미 국채금리 하락, 달러인덱스 하락, 원/달러 환율 급락 등 매크로 변수들이 지속적으로 증시에 우호적으로 변화하며 외인의 현물, 선물 순매수를 유도하여 코스피가 폭등수준으로 마감.
이날 한국증시 폭등의 요인은 다음과 같이 정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8% 급등 및 HBM 수요 전망 상향, △AI반도체의 열 변형 문제와 전력 효율을 개선할 ‘게임 체인저’로 유리기판이 부각, △오라클 AI 클라우드 확장 및 엔비디아 협력 강화 보도, △AI 데이터센터 분산전원수요 급증에 수소 연료전지 부각,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관련 발언, △미 재무부 2분기 국채 발행 예정액 시장 예상 하회로 금리하락 압력, △미국 3월 구인건수(JOLTs) 예상치 하회로 금리 하락 압력, △미국 3월 공장재 수주 1.5% 증가로 한국 수출증가 기대.
외인수급이 코스피 200대형주로 수급이 쏠리면서 중소형주 팔고 대형주로 피난가는 행렬에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진한 흐름을 보이다가 장막판에 낙폭을 축소. 특히 코스피현물, 주식선물에서 증시하락에 베팅했던 공매도세력이 지수급등하자 숏커버링 물량이 쇄도하며 개장직후 코스피 지수가 급상승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입. 외인은 지수선물을 15;00경까지 순매수를 유지하다가 장막판에 기관과 포지션 교환으로 대규모 순매도로 전환
아시아 장 중에 위험선호심리가 확대됨과 함께 KOSPI Volatility가 60.56으로 크게 올랐지만 이는 오늘 코스피 상방 변동성 확대에 나타난 결과로 향후 되돌림성 변동성을 내포하고 있음. 일본증시 휴장인 가운데 아시아증시 동반상승. 애플이 자사 반도체 공급체인을 TSMC중심에서 삼성전자와 인텔 등으로 분산할 것이라는 발언에 대만증시는 +0.9% 상승에 그친 반면 메모리 반도체가 주력인 한국증시는 폭등세를 보이며 주력 반도체 업종에 따라 대만과 한국증시가 차별화되는 양상.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하며 하락종목수가 상승종목수를 압도.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 반도체유리기판주>수소연료전지>지주>로봇,자동차>2차전지>철강 업종순 강세,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미디어컨텐츠>소비재>바이오제약>운송>유틸>화학>은행금융>소프트,AI> 에너지 업종순 하락.
코스피는 +2.25%(7093.01)로 급등 출발과 함께 곧바로 5%대로 점프, 이후 특별한 변동성 없이 완만한 우상승세를 하루종일 지속하며 +6.45%(7384.56)로 마감. 코스닥은 +0.59%로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30경 -1.38%저점, 10:00경-0.42%로 반등, 이후 하방 진행하여 11:30경 -1.0%로 수렴후 횡보, 14:30경 -1.05%에서 장막판에 반등하여 -0.29%(1210.17)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36%, 원/달러환율 -1.50%, Gold선물 +2.38%, WTI유가 -2.24%, 미 10년국채금리 -0.89%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1%, 니케이 지수 휴장, 코스피 지수 +6.45%, 상하이 지수 +1.14%, 항셍지수 +1.09%, 가권지수 +0.91%로 변화.이날 한국증시 상승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15:00 경까지 외인은 지수선물에서도 순매수를 계속하다가 장막판에 기관과 포지션교환하며 대규모 순매도로 변화.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13,042억, 현물 +31,620억, 합계 +44,662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고가로 수익실현하며 선물 -17,424억, 현물 -22,557억, 합계 -39,981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3,983억, 현물 -4,621억, 합계 -638억 소극적 순매도.
■ 금일 한국증시 전망전일 코스피가 7,380선을 돌파한 데 이어, 뉴욕발 호재(AI 실적, 중동평화, 유가하락, 금리 안정)가 '골디락스' 환경을 조성함에 따라 오늘 코스피는 +1.0%내외 상승출발후 추가상승으로 신고가 경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글로벌 유동성이 안전자산에서 신흥국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 국내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더해지며 코스피의 견고한 지지력을 형성할 것으로 보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우세하게 반영되어 글로벌 위험자산선호심리 강화가 외인수급을 강화시킬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24%,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3%상승.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1.04%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39%상승.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6.45%(7384.56) 폭등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4.91%상승,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0%.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4.21%, 미10년국채금리는 - 0.73%. 달러인덱스는 -0.06%로 변화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65%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은 중립, 국내로 외인자금 유입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우위를 보이며 지수 추가상승 압박요인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0조7000억원 가량 매도우위로, 최근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에 헤지포지션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임.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현지시간기준, △05월07일(목) 미국3월 건설지출, △05월08일(금) 미국 4월 비농업고용, 4월 실업률, 4월고용보고서:비농업고용, 실업률, 임금상승률,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장단기기대인플레 등이 예정되어 있음.AMD의 실적 호조와 엔비디아(+5.77%) 등 뉴욕 반도체주 랠리에 동조화되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보임. 데이터 센터 수요 폭증과 관련된 뉴스케일 파워(+13.98%)의 급등세가 국내 원전 및 전력기기 관련주들의 추가 상승 촉매제로 작용할 예정임. WTI 유가가 96.20달러(-4.21%)로 폭락하며 비용 절감 수혜를 입게 될 항공 및 물류 섹터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적극 반영될 것으로 판단함. 유가 급락과 중동 긴장 완화로 인해 정유주와 방산주는 상대적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 대비 상승폭이 제한되거나 조정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음.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확대 지속.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기가 지연되며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약화됨과 함께 길어지고 있어 금리인하사이클이 종료되기 전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로봇/AI,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ESG에 충실한 기업들 주목.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관련 업종 주도주 지위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1.04%
달러가치 : -0.06%
원화가치 : +0.65%
Gold선물가 : +0.56%
WTI유가 : +4.21%
미 10년국채금리 : -0.73%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1.24%, 나스닥 +2.03%, S&P500 +1.46%, 러셀2000 +1.47%, VIX +0.06%, 필 반도체 4.480%"유가 하락 → 인플레이션 둔화 → 금리 하락 →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라는 경로를 통해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 수준으로 상승함.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들은 공통적으로 "고용은 탄탄하되, 물가 압력(유가)과 과열(주택)은 식어가는" 골디락스적 환경을 가리켰으며, 이는 당일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결과와 궤를 같이함.
반도체·AI, 전력인프라, 로봇·자동화 섹터가 강세를 주도했고, 방산·헬스케어는 혼조세를 보임. 한국증시는 반도체·전력·자동화 관련 대형주에 긍정적 투자심리로 연결되는 흐름 형성. AI 실적 호조를 보인 반도체와 유가 하락 수혜를 입은 여행·운송업이 급등.
미-이란 평화 합의안 도출소식과 트럼프 대통령의 해협 작전 중단 발표가 시장을 짓누르던 하방 압력이 제거됨. AMD의 실적 서프라이즈가 엔비디아와 슈퍼 마이크로 등 반도체 및 AI섹터 전반의 랠리를 촉발함. 견조한 ADP 민간 고용(10.9만 명)과 유가 폭락이 맞물리며 '성장 유지 및 물가 하락'이라는 최적의 투자 환경이 조성됨.전쟁 공포에 하락을 예상했던 공매도 세력의 환매수(Short Covering)와 지수 신고가 경신에 따른 추격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됨. 유가 급락에 따른 에너지 섹터 기피 자금이 AI, 로봇, 전력 인프라 등 성장 섹터로 빠르게 이동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함. 안전자산(국채, 달러)에서 이탈한 자금이 신흥국 ETF(MSCI EM +3.19%)와 뉴욕 대형 기술주로 대거 유입되는 양상을 보임. 주요 경제 지표의 긍정적 발표와 기술적 저항선 돌파가 프로그램 매수세를 자극하여 장 막판까지 지수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유럽 증시 개장 및 미국 본장 개장전 : 급격한 우상향 및 고점 형성 : 미-이란 간 파키스탄 중재 평화안 초안 합의 소식이 전해지며 호르무즈 해협 전면전 공포가 급격히 소멸됨. WTI 유가가 배럴당 $100 선을 하향 돌파하며 폭락(장중 -6.05%)함에 따라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로 투자 심리가 대폭 개선됨.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42% 수준에서 4.38%대까지 하락하며 기술주 선물 매수세를 강력하게 유인함. 반면 장중 일시 눌림요인으로 ADP 민간 고용 발표를 앞두고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19:00~21:00 사이 일시적인 조정 국면을 나타냄.
2. 뉴욕 증시 개장 및 본장 초반 : 변동성 확대 후 재상승 시도 : 상승요인으로 AMD 실적 서프라이즈 효과: 전일 마감 후 발표된 AMD의 AI 칩 매출 폭증(57% 성장)이 본장 개장과 함께 반도체 섹터의 동반 급등을 견인함. ADP 고용지표가 호재로 발표,실제치 10.9만 명으로 발표되며 경기 연착륙(Soft Landing) 시나리오가 시장의 지배적인 내러티브로 자리 잡음. 반면 하락 요인으로 MBA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6.45%로 상승했다는 보도에 부동산 및 중소형주들이 일시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폭을 일부 제한함.
3. 뉴욕 증시 중반 이후 마감까지: 계단식 상승을 통한 신고가 경신 : 상승 요인으로 달러화 및 유가 동반 하락: 달러 인덱스가 98.02(-0.44%)까지 떨어지고 유가가 $96 선까지 추가 하락하며 다국적 기술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 기대를 키움. 트럼프 대통령의 '프로젝트 프리덤' 중단 공식 발표로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완전히 제거되며 막판 '포모(FOMO)' 매수세가 유입됨. 미 10년물 금리가 4.352%(-1.49%)까지 밀려나며 나스닥 및 S&P 500 선물 지수를 당일 최고점인 7,388.00 선까지 밀어 올림. 반면 하락요인으로 유가폭락의 직격탄을 맞은 엑손모빌 등 정유주들의 하락세가 지수 전체의 추가 상승 에너지를 일부 상쇄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1. 미국-이란 평화협상 진전 : 5월 6일 오전 보도된 미국의 새로운 평화 제안 검토 소식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 형성. 호르무즈 해협 재개 가능성과 제재 완화 기대가 유가 급락과 글로벌 증시 상승을 촉발.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 위험자산 선호 회복으로 S&P500·나스닥 급등.
2. 프랑스 항공모함 '샤를 드골'호 홍해 이동 개시 : 미국이 작전을 중단한 사이 프랑스가 해협 안전 확보를 명분으로 항공모함을 투입하며 서방국 간의 공조 체제를 재확인함. 미국이 물러난 자리에 동맹국이 개입함으로써 이란의 돌발 행동을 억제할 수 있다는 신뢰를 시장에 부여함. 해상 물류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물류 및 유통 섹터의 공급망 비용 상승 우려를 불식시킴.
3. 유가 급락 :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가 원유·가스 가격을 크게 낮춤. 에너지 비용 하락 →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 → 금리 인하 가능성 확대.
4. ADP 민간고용 증가 : 5월 6일 오전 발표, 4월 민간고용 10.9만명 증가(예상치 12만명). 노동시장 안정화 신호로 경기 회복 기대 강화. 경기 둔화 우려 완화 → 소비·투자 심리 개선.
5. 트럼프 EU 자동차 관세 위협 : 5월 6일 오전 보도, EU산 자동차·트럭에 25% 관세 부과 가능성 경고. 미-EU 무역 갈등 심화 우려로 유럽 증시 일시 약세.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확대 → 일부 산업주 압박.
6. AMD 실적 호조와 데이터 센터 매출 57% 성장 : 5월 5일 장 마감 직후 발표, 2분기 매출 전망치 상향(112억 달러 예상).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주가 18% 급등, 반도체 업종 전반 강세. 기술주 랠리 촉발 → 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7.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 5월 6일 새벽 보도, Hut 8이 98억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체결.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기술주 전반에 긍정적 영향. AI 관련주 강세 → 성장주 투자심리 강화.
8. Anthropic 금융 AI 에이전트 발표 : 5월 5일 저녁 발표, 금융업무 자동화 AI 에이전트 출시. 금융 데이터 처리 자동화 기대와 동시에 일부 금융정보업체 주가 급락. 기술 혁신 기대 vs 금융업종 단기 충격.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ㅇ 반도체와 AI섹터 : Super Micro +24.56%, NuScale Power +13.99%, 테라다인 +9.70%, 엔비디아 +5.77%, 오라클 +4.6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4.12%, 콜컴 +4.12%, 알파벳 A +2.17%, 애플 +1.18%, 마이크로소프트 +0.20%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반도체 수요 급증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 AMD 실적 호조와 함께 AI 인프라 투자 기대가 반도체와 클라우드 기업 전반에 긍정적 영향 형성. 한국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연결.
ㅇ 로봇과 자동화섹터 : 테슬라 +2.34%, 캐터필러 +2.58%, 인튜이티브 서지컬 -0.10%, 테라다인 +9.70%, 로크웰 오토메이션 +4.99%, 에어로 바이론먼트 +4.59%, 시스코 시스템즈 -2.82%
산업 자동화와 로봇 기술 수요 확대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테슬라와 캐터필러는 전기차와 스마트 제조업 투자 기대에 힘입어 상승세 형성. 시스코는 네트워크 장비 수요 둔화 우려로 약세 형성. 한국증시는 현대차·현대건설기계 등 제조업·자동화 관련주에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연결.
ㅇ 전력인프라섹터 : Vertiv Holdings Co +5.04%, 이튼 +2.56%, GE Vernova +2.17%,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76%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확충 수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 전력 장비와 인프라 기업들이 AI 시대 전력 수요 증가 기대에 따라 상승세 형성. 한국증시는 한전·LS일렉트릭 등 전력 인프라 관련주에 긍정적 투자심리 연결.
ㅇ 방산/우주항공/조선섹터 : 보잉 +2.19%, Rtx Corp +2.24%, 록히드 마틴 +0.78%,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15%, 헌팅턴 잉글스 -1.19%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도 불구하고 방산 수요는 유지되는 흐름 형성. 보잉은 항공기 수요 회복 기대에 상승세 형성. 일부 방산주는 단기 차익실현으로 약세 형성. 한국증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국조선해양 등 방산·조선 관련주에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연결.
ㅇ 헬스케어섹터 : 노보 노디스크 +2.19%, 화이자 -0.15%, 존슨앤존슨 -0.28%, 제넨텍 다이내믹스 -0.57%, 애브비 -0.62%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 치료제 수요 확대 기대에 상승세 형성. 화이자와 존슨앤존슨은 실적 부담과 제약 규제 우려로 약세 형성. 헬스케어 섹터는 전반적으로 혼조세 형성. 한국증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등 바이오·제약주에 제한적 투자심리 연결.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ADP 민간 고용 보고서 (4월) : 민간 부문 고용이 109,000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약 99,000명)를 상회함. 이는 연초 이후 가장 가파른 고용 성장세로, 특히 헬스케어와 유통·운송 분야가 성장을 주도함.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전년 대비 4.4%를 기록하며 완만한 소비력을 뒷받침하는 수준으로 나타남. 고금리 환경에서도 노동 시장이 냉각되지 않고 견고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안도감을 부여함. 이는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키며 경기 민감주와 기술주 전반에 강력한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동력이 됨.
2. MBA 주간 모기지 신청 현황 : 모기지 신청 지수가 전주 대비 4.4% 하락함.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6.45%로 반등하면서 주택 구매 수요와 리파이낸싱(재융자) 수요가 동시에 위축됨. 주택 시장의 회복 속도가 금리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시사함. 부동산 시장의 둔화는 거시 경제의 과열을 억제하는 신호로 해석되어 연준의 추가 긴축 압력을 낮추는 효과를 냄. 이는 채권 금리 하락과 맞물려 기술주 중심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주는 간접적인 호재로 작용함.
3. EIA 주간 원유 재고 보고서 : 상업용 원유 재고가 231만 배럴 감소했으나, 시장 예상치(340만 배럴 감소)보다는 적게 줄어듦. 반면 휘발유 재고는 250만 배럴 감소하며 예상보다 큰 폭의 수요를 나타냄. 전략비축유(SPR) 방출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전체적인 공급망 긴장은 다소 완화된 상태로 평가됨. 재고 감소 폭이 예상보다 작고 중동발 지정학적 협상 소식이 더해지며 국제 유가가 4.21% 폭락함. 이는 기업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인플레이션 하락 기대로 이어져 항공, 물류, 제조 업종의 주가를 끌어올리는 결정적 원인이 됨.
4. 국제무역수지 (발표: 5월 5일, 5월 6일 장중 반영) : 3월 무역적자 -603억 달러, 전월 대비 +4.4% 확대. 수입 증가(+2.3%)가 수출 증가(+2.0%)를 상회. 무역적자 확대는 제조업·수출기업에 부담 요인. 그러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유가 급락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하여 증시 전반에는 제한적 부정 영향. 지표 자체는 부정적이나, 증시 상승세와는 상반. 다만 시장은 지정학적 요인을 더 크게 반영.
5. 미 재무부 차입계획 발표 : 2분기 국채 발행 규모를 소폭 축소, 유동성 관리와 금리 안정 의도. 국채 공급 축소 기대가 금리 하락을 뒷받침, 성장주·기술주에 긍정적. 증시상승 방향과 일치. 금리 안정 기대가 투자심리 개선.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물 국채 금리 (-0.73%)
미국과 이란 간의 '14개 항 평화안' 타결 가능성 보도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완화되며 안전자산인 국채 매수세가 유입됨. 유가폭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 전망이 채권 수익률의 하향 안정을 유도함. 국채금리 하락은 기업의 조달 비용 감소 기대로 이어져 AMD 등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강세를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ㅇ 투자심리변화 : 위험자산선호심리, 안전자산선호심리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미국-이란 협상 진전 소식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 형성. 유가 급락과 금리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가 커지며 주식시장 투자심리 개선 전개. 달러 약세와 원화·엔화 강세로 글로벌 자금 흐름이 위험자산으로 이동하며 신흥국 투자심리 회복 진행. 금 가격 상승과 채권금리 하락으로 일부 자금은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 유지 지속. 요약하면,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가 주도적이었으나, 안전자산 선호 심리도 병행되는 양상으로 나타남.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인덱스 (-0.06%)
중동 분쟁의 외교적 해결 국면 진입에 따라 안전자산으로서의 달러 수요가 일부 감소하며 소폭 하락함. 미국 경제 지표(ADP 고용)의 견조함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 꺾임이 달러의 추가 상승을 억제함. 달러화 약세는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 가치를 높여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 상승에 기여함.
ㅇ 원/달러 환율 (-0.65%) 및 엔/달러 환율 (-0.3%)
원/달러: 지정학적 공포 완화로 인한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이 원화 강세(환율 하락)를 유도함. 한국 증시(KOSPI)가 7,000선을 돌파하는 등 외국인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며 환율 하락 압력을 가중함. 엔/달러: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의혹과 달러 약세 흐름 속에서도 미-일 금리차 우려로 인해 장중 소폭 하락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 유가 (-4.21%)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시사와 이란과의 협상 진전 소식에 공급 과잉 우려가 부각되며 폭락함. 에너지 비용 하락은 항공(유나이티드 항공 +5.2%), 운송, 유통 섹터의 비용 절감 기대로 이어져 증시 전반의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함. 다만 엑손모빌 등 정유주에는 직접적인 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며 에너지 섹터의 상대적 약세를 유발함.
ㅇ Gold 선물 가격 (+0.56%) :
국채 금리 하락 및 달러 약세로 인해 비수익 자산인 금의 보유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지며 상승함. 최근 한 달 최저점 부근에서의 저가 매수세 유입과 중동 협상의 최종 타결 여부를 지켜보려는 헤지 수요가 혼재됨. 인플레이션 우려가 낮아졌음에도 금 가격이 상승한 것은 시장의 실질 금리 하락 전망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3419

'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05/11(월) 한눈경제 (0) 2026.05.09 26/05/08(금) 한눈경제 (0) 2026.05.08 26/05/06(수) 한눈경제 (1) 2026.05.06 26/05/04(월) 한눈경제 (0) 2026.05.02 26/04/30(목) 한눈경제 (1)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