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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1(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5. 9. 17:44
26/05/11(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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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미국발 반도체 호재로 화려하게 출발, 장초반 KOSPI200선물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으나,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및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압박이 새로운 국면으로 현실화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증시상단이 제한되는 흐름. 특히 트럼프의 ‘이란 답변 용납 불가’ 발언과 '나무호 피격' 확인은 특수한 리스크 프리미엄을 더하며 오전장 하방 변동성을 키운 변수였음.
외인 선물 헤지포지션의 숏커버링과 FOMO심리에 사로잡힌 개인들이 적극적으로 매수하며 지수를 주도한 반면, 부정적 뉴스흐름에 외인 패시브자금의 소극적 수익실현성 코스피 현물매도가 하루종일 대규모로 확대되고 유가상승, 미 국채금리상승, 달러강세 등 부정적 매크로가 시장분위기를 지배하과, 외인의 현물매도대금 달러환전이 원화약세를 유도.오늘 한국증시 변화에 영향도가 큰 요인의 순서는 다음과 정리.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5% 급등, △ 글로벌 IB들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익 전망 상향, △ 한국 선박 ‘나무호’ 피격 사실 최종 확인, △ 트럼프의 ‘이란 답변 용납 불가’ 발언, △ 글로벌 ETF의 ‘한국 반도체 레버리지’ 자금 유입 가속, △ 이재명 대통령의 ‘머니무브 가속’ 발언, △ 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발표, △ 아시아 장중 유가상승·금리상승·원화약세, △ 국내 기관 수급의 반도체·IT 중심 재편, △ 이대통령의 ‘금융 공공성 강화’ 발언과 금융주 수익성 우려.
반도체 대형주로의 쏠림이 극심하였고 대다수의 업종, 종목이 큰폭 하락하며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매우 어려운 하루가 됨. 코스피는 폭등하였으나 코스닥은 하락하고 장중 두 현물지수의 흐름은 서로 반대로 움직이며 코스닥이 코스피의 대안 시장적 모습이 부각됨.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자율주행,자동차,로봇>항공방산,조선>화장품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전쟁복구,건설>원전,신재생,전력인프라,유틸>바이오제약>철강금속화학>2차전지>전자소재>지주,상사,운송>반도체팹리스>소프트,AI>미디어,컨텐츠>음식료>의류,리테일,레저,교육>자동차부품 순 하락.
코스피는 +3.70% 급등 출발 후 장초반 큰 변동성을 보이며 +5.05%~+2.87%사이로 급등락하다가 12:00경 +3.84%로 수렴, 이후 완만하게 우상승하며 14:30경 +5.35%(7899.32) 고점 기록했다가 장막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4.32%(7822.24)로 마감. 코스닥은 +0.43%로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10:00경 -1.42%(1190.6)저점기록, 이후 반등하여 11:00경 -0.29%로 수렴후 완만하게 우상승하여 13:00경 +0.30%(1211.38) 고점 기록, 이후 하방진행하여 14:20경 -0.40%로 재하락했다가, 장막판 재상승하며 -0.03%(1207.34)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0%, 원/달러환율 +0.75%, Gold선물 -1.10%, WTI유가 +4.50%, 미 10년국채금리 +0.7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7%, 니케이 지수 -0.49%, 코스피 지수 +4.32%, 상하이 지수 +0.98%, 항셍지수 -0.06%, 가권지수 +0.45%로 변화.오늘 개장시점 급등출발은 FOMO심리하에 놓인 개인들의 현물매수 영향. 개장이후 지수 추가상승은 개인의 코스피현물 매수와 외인의 선물 헤지포지션 숏커버링 영향.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지수 급등에 선물 헤지포지션 청산으로 선물 +21,444억, 수익실현으로 현물-36,510억, 합계 -15,066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23,400억, 현물 +4,019억, 합계 -19,381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과 함게 지수를 리드하며 선물 +2,259억, 현물 +32,793억, 합계 +35,052억 순매수.


■ 주요 5개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6.52%, SK하이닉스 +12.69%, DB하이닉스 +10.59%, 제주반도체 +2.56%, 세미파이브 -3.28%, 가온칩스 -0.70%, 에이디테크놀로지 -0.39%, 두산테스나 +8.07%, 에스앤에스텍 +1.26%, 리노공업 +2.22%, 한솔케미칼 -2.45%, 동진세미켐 -1.34%, 한미반도체 +2.05%, 피에스케이 +9.23%, 테스 +13.46%, HPSP +2.78%, 원익IPS +6.09%
글로벌 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AI 서버와 HBM 수요 기대를 반영하며 크게 상승한 뒤 한국 반도체 대형주로 수급이 집중되었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글로벌 IB들의 실적 전망 상향과 해외 ETF 자금 유입이 겹치며 지수 주도주 역할을 강화했음. 장비·소재주는 메모리 증설과 공정 미세화 투자 확대 기대를 반영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으나, 일부 설계·팹리스 종목은 단기 급등 부담과 차익 실현으로 혼조 양상을 보였음. 전반적으로 AI 인프라 투자와 메모리 업황 회복이 섹터 전반의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했음.
ㅇ 로봇/AI
현대차 +5.06%, 현대오토에버 +7.43%, 현대모비스 +8.64%, LG전자 +1.82%, 에스엘 -0.44%, 뉴로메카 +2.91%, 두산로보틱스 +3.07%, 유일로보틱스 -1.66%, 레인보우로보틱스 +10.08%, 현대무벡스 +1.45%, 삼현 +7.09%, 원익홀딩스 -0.30%, 로보티즈 +11.66%, NAVER -1.63%, LG씨엔에스 -0.85%, 삼성에스디에스 -0.97%, NHN +1.68%
미국 시장에서 AI 플랫폼·클라우드 기업들의 실적과 투자 계획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면서 국내에서도 AI 인프라와 연계된 IT·플랫폼주에 관심이 이어졌음. 현대차·현대모비스 등은 전기차·자율주행·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관련 기대와 함께 로보틱스·물류 자동화 스토리가 부각되며 동반 강세를 보였음. 협동로봇·서비스로봇 기업들은 글로벌 자동화 수요 확대와 국내 생산라인 자동화 투자 기대를 반영하며 개별 모멘텀을 이어갔음. 반면 일부 대형 플랫폼·SI 기업은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과 실적 확인 대기 심리로 차별적인 조정을 받았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6.51%, 현대건설 +1.04%, 대우건설 -2.28%, 한국전력 -1.70%, 두산에너빌리티 -0.85%, 비에이치아이 -5.39%, 태웅 -3.65%, 우진엔텍 -5.01%, 한전KPS -2.72%, 한전기술 -1.44%, 우리기술 -4.22%, 범한퓨얼셀 +0.14%, 두산퓨얼셀 +11.24%, HD현대에너지솔루션 -3.45%, OCI홀딩스 +0.31%, 한화솔루션 -3.81%, 씨에스윈드 -1.82%, 씨에스베어링 -5.64%, SK오션플랜트 -2.55%, HD현대일렉트릭 -2.64%, 효성중공업 -1.21%, LS ELECTRIC -3.35%, 산일전기 -1.96%, LS마린솔루션 -5.50%, 대한전선 -2.49%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안보와 전력 인프라 투자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원전·연료전지·송배전 관련 종목들이 주목을 받았음. 두산퓨얼셀 등 연료전지 관련주는 데이터센터·수소경제와 연계된 분산 전원 수요 기대를 반영하며 강세를 보였음. 반면 풍력·태양광 등 일부 신재생 관련주는 글로벌 금리 부담과 프로젝트 수익성 우려가 이어지며 조정을 받았음. 한국전력과 한전 계열 정비·기술주는 요금·재무 구조 개선에 대한 가시성이 제한된 가운데 단기 수급 위주의 등락을 보였음. 대형 건설·복합상사 종목은 국내외 인프라·에너지 프로젝트 수주 기대와 정책적 확장 재정 논의에 따른 수혜 기대가 반영되었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3.65%, 삼성중공업 +6.26%, 한화오션 +3.33%, HD한국조선해양 +5.09%, HJ중공업 +1.69%, HD현대마린엔진 -4.32%, 한화엔진 -1.64%, 세진중공업 +0.05%, 성광벤드 -6.0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84%, 한화시스템 +0.26%, 현대로템 -1.35%, 한국항공우주 +1.68%, LIG넥스원 +4.29%, STX엔진 -3.09%, 쎄트렉아이 +2.23%, 아이쓰리시스템 +1.71%, 인텔리안테크 +6.49%, RF시스템즈 -2.09%, 라이콤 +10.90%, AP위성 -0.12%, 컨텍 -3.06%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와 한국 선박 피격 이슈로 해상 운송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조선·해양플랜트 업종에 중장기 수주 기대가 다시 반영되었음. 글로벌 선사들의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와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 수주 환경이 유지되면서 대형 조선사 주가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음. 방산주는 중동·동유럽 등에서의 국방비 확대 기조와 미사일·방공체계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레이더·유도무기·지상장비 업체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위성통신·우주항공 관련 종목은 저궤도 위성·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와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 기대가 부각되며 선택적인 강세를 보였음. 일부 부품·엔진·밴드 업체는 단기 급등 이후 차익 실현과 실적 가시성 차이로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되었음.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0.82%, 셀트리온 -3.43%, 한미약품 -3.21%, 유한양행 -2.19%, 알테오젠 -4.55%, 한올바이오파마 -4.43%, SK바이오팜 -0.70%, HK이노엔 -2.89%, 에스티팜 -5.96%, 일동제약 -1.95%, 펩트론 +7.78%, 파마리서치 -3.52%
글로벌 금리 수준이 여전히 높은 구간을 유지하면서 장기 성장주 성격이 강한 바이오 섹터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속되었음. 일부 대형 바이오·제약주는 임상·허가·수출 관련 뚜렷한 신규 모멘텀이 부각되지 않은 가운데 수급이 성장주·반도체로 이동하며 상대적 약세를 보였음. 기술이전 기대가 반영되었던 일부 파이프라인 기업들은 구체적인 계약 발표 지연과 시장 기대 조정으로 조정을 받았음. 펩트론 등 일부 종목은 개별 임상 진전·기술 계약·파트너십 관련 기대가 부각되며 차별적인 상승을 기록했음. 전반적으로 섹터 내에서 모멘텀 보유 종목과 그렇지 않은 종목 간의 성과 격차가 확대되었음.
■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 영향도 순
1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5% 급등 :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초가 급등을 견인한 가장 직접적인 외부 동력. 글로벌 반도체 랠리는 한국 증시 상단을 여는 핵심 열쇠.
2위: 글로벌 IB들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익 전망 상향 단순한 지수 추종을 넘어 기업의 '내재 가치'가 올라갔다는 신호. 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를 단순 매매 대상이 아닌 장기 투자처로 보게 만드는 근거.
3위: 한국 선박 ‘나무호’ 피격 사실 최종 확인 : 장 초반 상승하던 지수를 꺾어놓은 '게임 체인저'급 악재. 지정학적 리스크가 '남의 나라 일'에서 '우리 선박의 실질적 위협'으로 변하며 시장에 공포 심리를 즉각 반영.
4위: 트럼프의 ‘이란 답변 용납 불가’ 발언 :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은 발언입니다. 유가 상승 압박을 가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재점화시켰으며, 이는 오늘 장중 닛케이와 코스피가 동반 하락 전환한 주요 배경.
5위: 글로벌 ETF의 ‘한국 반도체 레버리지’ 자금 유입 가속 : 개인의 투기적 수요가 아닌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유입은 수급의 질을 높임.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반도체 대형주들이 버텨줄 수 있는 하방 경직성을 제공.
6위: 이재명 대통령의 ‘머니무브 가속’ 발언 :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는 국내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심리적 지지선 역할. 특히 '밸류업 프로그램'과 맞물려 저평가된 대형주들의 매수 근거.
7위: 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발표 :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LG이노텍, 비에이치 등 국내 IT 부품 공급망 전체에 온기를 불어넣는 요인. 반도체 외에 IT 하드웨어 섹터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음.
8위: 아시아 장중 유가상승·금리상승·원화약세 : '3고(高)' 현상의 재발은 외인 입장에서 한국 주식의 매력도를 떨어뜨림. 장 중반 이후 지수 반등을 억제하고 외국인 매도세를 자극하는 실질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
9위: 국내 기관 수급의 반도체·IT 중심 재편 : 연기금 등 큰손들이 방어주에서 성장주로 포트폴리오를 옮기는 것은 향후 시장의 주도주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는 수급적 이정표.
10위: 이대통령의 ‘금융 공공성 강화’ 발언과 금융주 수익성 우려 : 반도체가 지수를 끌어올릴 때, 시총 상위권인 금융주들이 규제 우려로 하락하며 지수 상승폭을 제한하는 '브레이크' 역할을 수행.■ 오전장 급등종목 급등원인 정리 (11:40)
1. 민테크 (+26.67%) : 삼성SDI와 긴밀한 협력 관계가 부각되며 배터리 진단 기술 가치 인정받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에 따른 배터리 성능 진단 솔루션 수요 증가함. 신규 상장 이후 로봇 및 모빌리티 전력 관리 시스템 공급 기대감 반영됨.
2. 대한광통신 (+25.06%) :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용 초고밀도 광케이블 수주 본격화됨. 미국 및 유럽 시장 내 광섬유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됨. AI 열풍으로 인한 광통신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주가 동력으로 작용함.
3. 주성엔지니어링 (+22.97%) : 반도체 업황 회복세와 함께 차세대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 체결함.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며 수급 개선됨. 고단화 공정 필수 장비인 ALD(원자층 증착) 기술 경쟁력 높게 평가받음.
4. 한온시스템 (+20.55%) : 전기차 시장 회복 기대감 속 글로벌 완성차 업체향 열관리 시스템 공급 확대됨. 공급망 다변화 및 원가 절감을 통한 실적 회복 가시성 확보함. 기업 매각 및 지배구조 개편 관련 이슈가 시장의 관심 끌어모음.
5. 머큐리 (+17.77%) : 정보통신 기기 및 차세대 Wi-Fi 단말기 수주 확대 소식 전해짐. 중동 국가의 통신 인프라 현대화 사업 수혜주로 분류되어 부각됨. 저가 매수세 유입과 함께 네트워크 장비 교체 주기 도래 영향 받음.
6. 펨트론 (+15.53%) : 반도체 후공정 검사 장비의 국산화 및 공급처 다변화 성과 나타남.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 라인 증설에 따른 검사 솔루션 수요 급증함. AI 반도체 밸류체인 내 핵심 장비주로 재평가받으며 상승함.
7. 에이치브이엠 (+15.13%) : 첨단 금속 소재의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 공급 본격화 기대감 작용함. 진공 용해 기술 기반의 고순도 특수 합금 시장 점유율 확대됨. 정부의 우주 항공 산업 육성 정책에 따른 직접적 수혜주로 주목받음.
8. 두산퓨얼셀 (+15.41%) : 북미 지역 데이터센터 전용 연료전지(PAFC) 수주 가능성 높아짐. 글로벌 AI 전력난 해결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대안으로 부각됨. 1분기 영업 실적이 시장 예상치 대비 적자 폭 크게 개선되며 반등함.
9. 기가레인 (+14.51%) : 주가 안정화 및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10대 1 주식 병합 결정 공시함. 5G 및 6G 통신 인프라 핵심 부품 공급 계약 체결 기대감 반영됨. 주식 수 감소에 따른 유통 물량 조절 및 기업 신뢰도 회복 시도함.
10. 넥스트칩 (+14.79%) : 자율주행차 시장 성장에 따른 차량용 반도체(ISP) 탑재량 급증함.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신규 설계 승인(Design-win) 소식 전해짐. AI 기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술력 우위 확인됨.
11. 라이콤 (+13.53%) :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 합의 임박 관측에 따른 중동 재건 수혜 기대됨. 광증폭기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라이다 센서 국산화 성과 부각됨. 글로벌 광통신 시장 수요 회복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됨.
12. 테스 (+13.24%) : 메모리 반도체 공정 내 식각 및 증착 장비 추가 수주 소식 전해짐.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HBM 생산 시설 투자 확대 직접 수혜 입음. 반도체 장비 업종 전반의 매수세 유입 속 견조한 기술력 인정받음.
13. 씨젠 (+13.32%) : 차세대 진단 키트의 글로벌 판매 채널 확대 및 신제품 출시 효과 나타남. 바이오 섹터 내 순환매 장세 속 진단 솔루션의 고도화 주목받음. 해외 대형 의료기관과의 장기 공급 계약 체결 소식 영향 미침.
14. SK하이닉스 (+11.63%) : HBM3E 시장 독주 체제 지속에 따른 외국인 및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 유입됨.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 지속으로 인한 역대급 실적 달성 기대감 커짐.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에 따른 고용량 서버용 D램 공급 부족 현상 심화됨.
15. GST (+11.58%) : 기업 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공시를 통해 주주 환원 정책 강화 발표함. 반도체 공정용 칠러 및 스크러버 장비의 견조한 매출 성장세 유지됨. ESG 경영 강화 및 고배당 정책 이행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 반응 이끌어냄.
16. 헥토파이낸셜 (+10.95%) : 토스뱅크 등 핀테크 플랫폼과의 결제 시스템 협업 시너지 창출됨. 해외 결제 정산 서비스 확대에 따른 비수수료 매출 비중 증가함. 데이터 기반 금융 플랫폼 사업의 성장 잠재력 높게 평가받음.
17. 파두 (+10.28%) : 글로벌 빅테크향 차세대 SSD 컨트롤러 공급 정상화 궤도 진입함. 그간의 실적 부진 우려 불식시키는 대규모 신규 수주 성공함. 데이터센터용 저장 장치 시장 내 경쟁력 회복하며 저점 매수세 유입됨.
18. 휴온스 (+9.42%) : 미국 FDA 승인을 받은 국소마취제 등 주사제 제품의 수출 호조 지속됨. 신규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 소식 시장에 전달됨. 안과용 제제 및 필러 부문의 매출 고성장세 유지하며 실적 견인함.
19. LG이노텍 (+9.46%) : 애플의 AI 기능 강화 전략에 따른 차기 아이폰용 카메라 모듈 공급 단가 상승함. 자율주행용 센싱 부품 및 차량용 통신 모듈 수주 잔고 증가함. 메타버스 및 XR 기기 시장 개화에 따른 고성능 광학 솔루션 수혜 기대됨.
20. 비츠로셀 (+9.49%) : 스마트 그리드 및 군수용 리튬 일차전지 수출 물량 급증함. 미국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스마트 미터기용 전지 수요 증가함. 에너지 안보 강화 흐름 속 특수 전지 분야 독보적 점유율 부각됨.
■ FOMO는 어디까지 왔는가 -신영
ㅇ 연초 대비 높아진 글로벌 증시 연동성
최근에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동반 신고가 흐름을 보이며 KOSPI 상승 동력 이 강화되고 있다. 다만 이는 국내 증시의 흐름이 연초대비 글로벌 증시와의 연동 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주 미국 CPI·PPI 발표, 미·중 정상회담, 미국–이란 전쟁 관련 불확실성 등에 따라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될 가능성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또한 최근 KOSPI와 S&P 500의 ADR지표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는 점 역시 상승 종목 확산 폭이 둔화되며 시장이 소수 AI·반도체 주도주 중심으로 쏠리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단기 과열 부담 요인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만일 단기 조정이 발생하더라도 5월 20일 예정된 NVIDIA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은 다시 AI와 반도체 업종으로 집 중될 가능성이 높아 아직 포지션 축소를 고민할 시점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ㅇ 강세장의 양면: FOMO와 사치 소비의 확대
강세장 국면에서는 주도 업종뿐 아니라 증시 활황의 간접 수혜 업종에도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대표적으로 거래대금 확대에 따른 브로커리지·신용공여 수익 개선이 기대되는 증권 업종과 소비 양극화 흐름 속에서 수요가 유지되는 프리미엄 소비재 업종이 이에 해당한다.특히 최근 고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해외여행 및 해외 소비부담이 확대되면서 일부 소비수요가 국내 프리미엄 소비로 이동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에 따라 백화점, 프리미엄 뷰티, 미용의료기기 등 가격 전가력이 높 은 내수 소비 업종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요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 현대차 : 압도적인 피지컬 AI 밸류에이션 매력- KB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00,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DCF방식 (WACC 6.9%, 영구성장률 0.7%)을 적용해 산출했으며, 12개월 포워드 기준 implied P/E 22.2배, implied P/B 1.67배, 5월 8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30.5%다. 현대차는 Hyundai Global (Boston Dynamics 지분 54.7%를 보유한 최대주주)의 지분 49.5%를 보유하고 있으며, Boston Dynamics에 대한 간접지분율은 27.1%다.
현대차는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전략을 실질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미국 조지아주의 친환경차 전용공장 HMGMA에 Boston Dynamics의 4족 보행 로봇 Spot을 투입하고 있으며, 2026년 3분기에는 휴머노이드 트레이닝 센터인 RMAC (Robot Metaplant Application Center)를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2028년부터는 휴머노이드 Atlas를 부품서열화 작업에, 2030년부터는 조립공정에 투입할 예정이다.
KB증권은 2035년 기준 Boston Dynamics가 19만달러 수준의 하이엔드급 휴머노이드를 연간 150만대 판매해 시장 점유율 1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는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즈니스 비전을 공개한 바 있는데, Atlas는 현대차의 SDF (Software Defined Factory)와 더불어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역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현대차그룹 핵심 3개 업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의 단순 합산 시가총액은 236조원이지만, 순환출자를 고려한 실질적인 시가총액은 177조원이다. 이는 Tesla의 시가총액 (2,152조원) 대비 1/14 수준이다. 현대차의 12개월 fwd P/E는 15.9배인데,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최선두에 있다는 점, 완성차 업체들 중에서 자율주행 독자 개발을 진행하는 소수의 업체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이는 매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다.
■ 현대모비스 : 로보틱스 공급망 구축을 밀어붙일 캐시카우 보유 -KB
현대모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50,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DCF방식 (WACC 9.5%, 영구성장률 3.6%)을 적용해 산출했으며, 12개월 포워드 기준 implied P/E 16.0배, implied P/B 1.22배, 5월 8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47.3%다. 현대모비스는 Hyundai Global (Boston Dynamics 지분 54.7%를 보유한 최대주주)의 지분 20.0%를 보유하고 있으며, Boston Dynamics에 대한 간접지분율은 10.9%다.
현대모비스는 Boston Dynamics 생산을 위한 공급망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Boston Dynamics는 필요한 액추에이터의 전량을 현대모비스로부터 공급받을 예정이며, 그리퍼 (로봇손) 등에 대한 공급도 논의중이다.
KB증권은 2035년 기준 Boston Dynamics가 19만 달러 수준의 하이엔드급 휴머노이드를 연간 150만대 판매해 시장 점유율 1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현대모비스의 기존 비즈니스는 현대차그룹의 완성차 생산대수와 밀접하게 연결되어있다. 현대차그룹이 Atlas를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즈니스와 성공적으로 연결시켜 생산대수를 늘리게 되면 이는 현대모비스 기존 비즈니스에도 큰 수혜를 주게 된다.
현대차그룹 핵심 3개 업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의 단순 합산 시가총액은 236조원이지만, 순환출자를 고려한 실질적인 시가총액은 177조원이다. 이는 Tesla의 시가총액 (2,152조원) 대비 1/14 수준이다. 현대모비스의 12개월 fwd P/E는 9.4배인데, 현대차그룹이 로보틱스를 미래 사업의 하나로 정하고 구체적인 휴머노이드 양산계획을 수립했다는 점, A/S 사업의 안정적 이익으로 이와 같은 휴머노이드 부품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는 현금 창출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매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다.
■ 현대글로비스 :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가장 가까운 투자 대안 -KB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60,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DDM방식 (COE 10.5%, 영구성장률 3.6%)을 적용해 산출했으며, 12개월 포워드 기준 implied P/E 15.7배, implied P/B 2.90배, 5월 8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43.4%다. 현대글로비스는 Boston Dynamics 11.3%를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에서 휴머노이드를 실전(부품 서열화)에 처음 투입하는 업체가 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2026년 중반부터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Atlas 실증을 본격 시작할 전망이며, 2028년부터 Atlas를 활용한 자동차 공장 부품 서열화를 시작할 예정이다. KB증권은 2035년 기준 Boston Dynamics가 19만 달러 수준의 하이엔드급 휴머노이드를 연간 150만대 판매해 시장 점유율 1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현대글로비스는 Boston Dynamics 지분을 직접 보유하고 있어 향후 Boston Dynamics 상장 이후 지분가치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적이다. KB증권은 현대차그룹의 Physical AI 투자가 2028년 Atlas의 공장 투입으로 첫 성과를 내면, 자연스럽게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변화와 현대글로비스의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한다.
높은 자본효율성과 지배구조적 중요성은 현대글로비스의 핵심 투자포인트다. 현재 현대글로비스의 주주환원 정책은 최소 25%의 배당성향과 매년 5% 이상의 DPS 증가다. 현대글로비스의 지난 15년간 평균 ROE는 14.9%에 달한다. 이와 같은 수준의 ROE를 유지할 경우, 영구성장률을 3.6%로 가정하더라도 지속가능 배당성향 (지속가능 ROE X (1-영구성장률))은 76.1%에 달한다.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상용화 성과 이후 지배구조 변화가 본격화될 때, 현대글로비스의 높은 자본효율성은 주목받을 수 있다.
■ HD현대중공업 : 견조한 상선에 더해지는 DC 엔진 스토리 -한화
ㅇ 1Q26 Review: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HD현대중공업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조 9,163억원(YoY +54.8%, 이하 YoY), 영업이익 9,054억원(+108.8%, OPM 15.3%)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13.6% 상회했다. 시장 기대치 상회의 가장 주된 요인은 매출 믹스 및 생산성 개선으로 인한 상선 마진 서프라이 즈(OPM 15.9%)다. 1분기 선종별 매출 비중은 LNG선 43.9%(4Q25 48.4%), LPGC/VLAC 33.5%(4Q25 32.2%), 컨테이너선 15.0%(4Q25 12.3%), 탱커 6.5%(4Q25 5.4%)를 기록했다.ㅇ 특별한 일회성 요인 없이 상선 마진 15.9% 기록
미포 합병으로 인해 상선 매출액은 QoQ +13.9% 성장했으며 중형선 부문 도 수익성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추정. 성과급이 연간 추정치를 기반으로 분기 배분됐음에도 높은 OPM을 기록한 점이 인상적. 고선가 수주분 매출 비중 확대 효과가 지속되고 있음.
1분기 수주 연도별 매출 비중은 대형선 기준 ‘22년 14%, ‘23년 53%, ‘24년 29%, ‘25년 4%. 중형선 기준은 ‘23년 26%, ‘24년 71%, ‘25년 3%.
1) 상선사업은 당연히 선가 상승으로 이익률 개선되며 2) 해양부문 고수익성 전망 또한 유 지되고 3) 중형선의 수익성 또한 대형선에 뒤쳐지지 않고 4) 특수선 사업의 파이프라인 또 한 동남아 대상 입찰 프로세스 확대 중이며 5) 데이터센터향 발전엔진 사업의 HIMSEN 라이선스 독점지위를 활용한 경쟁력 우위 확인.HD현대중공업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을 14% 상회. 회사 측은 특별한 일회성 이익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 오히려, 비교적 보수적으로 추정한 올해 예상 성과급을 1분기부터 반영했고, 예상보다 환 헤지 비중 이 높았음(=미미한 환율 효과)을 고려하면, 1분기 실적은 사실상 서프라이즈에 가까운 호실적으로 평가.
모든 사업부문의 이익률이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개선. 상선 부문 영업 이익률은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개선. 먼저 상선 부문 수익성은 HD현 대미포 합병 영향이 반영되었음에도 개선되었다는 점이 긍정적.
참고로 일부 투자자 들은 HD현대미포 합병으로 저부가 중형선 매출이 반영됨에 따라, 전사 이익률이 둔화될 가능성을 우려해 왔음. 해양 사업도 주요 프로젝트의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매출 과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 엔진부문 영업이익률도 개선.
1분기 실적은 동사의 우수한 원가구조를 증명. 향후 고선가 수주의 매출인식 확대로 추가 수익성 개선을 예상. 동사의 순현금도 1분기말 기준 3.7조원에 육박. 군산야드 매각 성사시, 추가 현금유입 예상. 수주 실적도 양호. 동사는 올해 현재까지 지난해 연간 신규수주의 60%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 엔진부문도 북미 데이터 센터용 발전 엔진 수주를 확보. 발전 엔진 제조업체들의 높은 밸류에이 션을 고려하면, 주가 측면에 긍정적 효가 기대.
또한 발전용 엔진수요 증가는 선박용 엔진 수급이 더욱 타이트해짐을 의미. 판가 인상효과 기대.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를 103만원으로 상향. 경쟁사와 동일한 목표 2026 P/E 37배(이란 전쟁 이후 산업재 섹 터 평균)를 적용한 것. 동사의 프리미엄 요인들과, 현재 산업재 섹터 평균 밸류에이션 (49배)을 고려하면, 오히려 보수적인 접근. 그럼에도 충분한 상승여력이 존재.ㅇ 중속 엔진, 데이터센터로 향하다
동사는 지난 4/22 6,271억원 규모의 첫 데이터센터용 발전 엔진 수주를 공시. 계약 상대방은 미국 Aperion Energy Group으로, 총 660MW 규모의 22MW급 엔진 33대를 수주한 것으로 파악. 엔진은 11개씩 3개 사이트에 나눠서 배치될 예정이며 발전소 건설 스케 줄에 맞춰 ‘28년~‘30년에 분할 납품될 전망. 동사의 힘센엔진은 자체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라이선스 Fee 없 음)을 바탕으로 DC향 중속 엔진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으로 판단.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870,000원으로 상향
전 사업부의 호조를 보이는 현재, 동사 주가에 단기 하방 압력을 줄 수 있는 요소는 4월 발행된 교환사채 (EB)의 교환 물량매도. 현재 주가가 교환가액 (523,125원)을 가볍게 초과하는 상황에서, 교환청구시작일 (6월 14일)에 EB 기초자산 453만 주 (4.32%)가 차익실현 매물로 등장 가능. 그러나, 이로 인한 단기조정 발생시 이를 오버행 리스크 해소로 인식 하며 향후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
목표주가를 870,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28E EPS에 Target P/E 25배(기존 대비 21% 상향)를 적용. 최근 온사이트 발전 수요 증가 흐름이 뚜렷한 가운데, 고수익성의 DC향 엔진 추가 수주가 이어 질 것으로 기대. 이를 위해 22MW급 엔진 캐파 증설이 결정될 경우, ‘27년 이후 실적 추정치에 업사이드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음.
■ 민테크 :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을 기반으로 한 배터리 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을 기반으로 한 배터리 진단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최근 전고체 전지 공정 검사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며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 급부상하고 있음]
ㅇ 핵심 경쟁력: 주파수별 내부저항을 측정하는 EIS(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 기술을 통해 배터리의 상태를 정밀 진단함. 기존 수십 시간 소요되던 검사를 수 분 내로 단축하며 국내 EIS 진단 시장의 약 90%를 점유 중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그룹, 삼성SDI 등 글로벌 탑티어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음.
ㅇ 전고체 배터리 분야의 주요 성과 : 인터배터리 2026에서 세계 최초 수준의 '전고체 배터리용 실시간 가압 EIS 검사기'를 공개함. 액체 전해질이 없는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인 가압 공정 중 고체 전해질과 활물질 사이의 계면 형성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별함. 해당 장비는 이미 국내 최대 배터리 제조사의 파일럿 라인 등에 공급되어 양산성을 검증받고 있으며, 차세대 배터리 공정 필수 장비로 자리매김함. 전고체 배터리의 셀 제작부터 실제 작동 조건 성능 확인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검사 장비를 개발하며 차세대 먹거리를 선점함.
ㅇ 미래 성장 모멘텀: 국토교통부가 2027년 시행 예정인 '전기차 배터리 탈거 전 성능검사 의무화' 제도의 최대 수혜주로 꼽힘. 민테크의 충방전 일체형 올인원 검사기는 재사용·재활용 현장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하여 중대형 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안전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공공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임.
ㅇ 투자지표 및 최근 동향 : 2026년 5월 8일 현재 주가는 2,985원 수준에서 바닥을 다지는 흐름을 보임 (52주 최고가 4,490원).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9% 증가한 208억 원을 기록함. 연구개발 비용으로 영업손실(약 110억 원)이 지속 중이나, 전고체 장비 매출 본격화에 따른 적자 폭 감소가 기대됨. 2026년 4월 이재훈 부사장의 자사주 5,000주 매입 등 내부 임원들의 장내 매수가 이어지며 실적 개선 의지를 보여줌.
ㅇ 종합투자의견 : 민테크는 "전고체 배터리 공정의 게이트키퍼"이자 "폐배터리 순환 생태계의 표준"을 지향하는 기업임. 현재의 영업손실은 차세대 기술 선점을 위한 과도기적 투자비용으로 해석되며, 2027년 제도 시행과 전고체 배비 양산화 시점이 기업 가치 퀀텀 점프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됨.
■ 주성엔지니어링 : DRAM 투자 순풍에 태양전지의 돛을 달고 -IBKSㅇ 원자층 증착(ALD) 기술력으로 반도체에서 디스플레이, 태양광까지
주성엔지니어링은 1993년 4월에 설립된 후 1999년 12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증착 장비 전문업체이다. 초기에는 반도체 장비를 생산했으나 디스플레이 장비로 영역을 확장했고, 최근에는 태양광 장비까지 구체화되고 있다. 여기에 2024년부터 강화된 R&D 투자를 바탕으로 유리기판, DTC(Deep Trench Capacitor) 등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모색 중이다. 동사의 핵심 기술은 원자층 증착(ALD, Automic Layer Deposition)인데 최근 공정 난이도가 높아짐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장비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태양광 장비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PE CVD를 국내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는데 2025년 매출액은 70억원, 2026년은 80억원 수준으로 예상한다. 해외 고객 확보를 통해 2027년에는 410억원을 기대한다. 2026년 상반기에 발주를 목표하고 있다. 태양광 장비는 2026년에 발주를 받아 Pilot 장비 포함 2027년 800억원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태양전지 장비는 페로브스카이트와 HJT(Hetero Junction Technology)가 있다. 지금까지 태양전지의 Bottom Cell을 Top con, Perk cell 방식으로 생산했으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HJT 방식이 선호되고 있다. 페로브스카이트 공정도 ALD를 기반으로 한 동사의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Interposer, Glass Substrate도 한다. DTC는 Interposer에 적용되는 기술인데 최근 Logic die가 추가됨에 따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Capacitor를 기판에 내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공정을 지원한다. 이를 이용해서 Silcon Capacitor를 생산하려고 개발 중인 업체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Glass Substrate는 최근 기판의 휨 현상을 없애기 위해서 칩 메이커들이 적용하고 있는 기술인데 조만간 양산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동사는 이를 지원하는 장비도 개발 중인데 현재 요구되는 수준보다 훨씬 발전된 공정에서 필요한 장비일 것으로 판단된다.
3-5족, 3-6족 반도체를 이용해서 Capacitor 적층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서 보다 빠르고, 전력 소모가 적은 칩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적이 좁아져서 Substrate에 대한 의존도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ㅇ IT 베테랑 삼성자산운용이 3대 주주
최대주주는 황철주 회장이고 지분율은 25.93%이다. 그외 친인척을 포함한 특수 관계인 지분이 5.41%이다. 사장인 황은석은 회장의 아들이고, 보유 지분이 2.27%,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재료공학 박사이다. 입사한 지는 1년 11개월이다. 단순투자목적으로 보유 중인 최규옥 외 2인 지분이 10.15%, 삼성자산운용이 7.04%를 보유 중이다. 자기주식 1.69%를 보유하고 있다.ㅇ 하반기 실적 호조, 태양전지, 그리고 유리기판
주성엔지니어링의 핵심 투자포인트는 1) AI 관련 수요 확대로 DRAM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대표적인 수혜업체 2) 디스플레이와 태양광 장비 매출이 2027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3) ALD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유리기판 및 Capacitor 내장 기판으로 확장하고 있어서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2026년 매출액은 2025년 대비 15% 증가한 3,580억원으로 예상하고, 영업이익은 2025년 대비 90% 증가한 595억원으로 전망한다. 동사의 분기 BEP 매출액은 600억원 수준인데 2026년은 1분기를 제외하고 이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특히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
■ 텔레칩스 : “SoC 개발 용역” 매출 본격 반영 -유진
ㅇ 차량용 반도체 팹리스 전문기업
동사는 지난 1999년에 설립된 차량용 반도체 팹리스 전문기업으로 미드·엔트리 시장을 목표로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AP인 돌핀 시리즈를 국내외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음. 핵심 분야는 인텔리전트 오토모티브 솔루션으로,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에 속하는 카오디오와 AVN에 들어가는 AP 제품을 공급.
또한 디지털 계기판, 서라운드뷰모니터링(SVM),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뒷좌석 엔터테인먼트(RSE) 등에 들어가는 칩도 만듬. 그 밖에 모바일 TV 수신칩, 커넥티비티 모듈, 특정 시스템을 제어하기 위한 전용 프로세서인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등도 공급하고 있음. 지난해 기준으로 제품군별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IVI(In-Vehicle Infotainment) 75.3%, Cockpit(Incl. Cluster, HUD) 9.9%, Royalty/License/Service 9.5%, 기타 5.3% 등.ㅇ 1Q26P Review: 큰 폭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어닝서프라이즈 시현.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661억원, 영업이익 6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46.2% 증가하였 고,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훅자전환에 성공하였음.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500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대비 매출액은 물론 영업이익이 크게 상회하면 서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함.
ㅇ 긍정적인 부문은 3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성장세 유지 및 수익성 개선.
1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최근 3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것임.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6.2% 큰 폭으로 증가한 요인은 ① Cockpit(+ cluster, HUD)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7.7% 감소음에도 불구하고, ② 매출 비중이 큰 IVI(In-Vehicle Infotainment)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0.6% 증 가한 것은 물론, ③ R&D 용역이 포함되어 있는 로열티 매출이 전년동기 대 비 689.1%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하였기 때문임.
이는 지난해 10월 에 체결한 “SoC 개발 용역”(2025.10.10. 계약금액 5,489만달러, 예약기간 2025.10.01 ~ 2028.01.31) 매출이 지난 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기 때문임. 특히 긍정적인 것은 수익성 개선(영업이익률: 1Q25A, -5.8% → 1Q26P, 9.3%, +15.0%p)되었다는 것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요인은 “SoC 개발 용역 매출’의 확대와 기존 제품 사업간 시너지 등이 반영되었기 때문임. 다만, 영업이익 대비 세전이익이 크게 감소한 이유는 칩스앤미디어 보유지분 평가손실이 약 60억원이 반영되었기 때문임.그동안 인력채용 증가로 인건비 등 고정비 비중이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정체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었다. 그러나 SoC 개발 용역 매출의 경우 추가 인력채용 없이 기존 차량용 반도체 개발 용역 사업 간 시너지 효과 등이 발휘될 수 있기 때문에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 다른 한편으로는 해외 엔트리 시장 성장으로 인하여 올해 매출 성장이 가시화 될 것.
그동안 전체 매출 성장이 정체된 요인은 국내 주요 고객사의 퀄컴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동사 국내 매출이 감소되었기 때문. 그러나 올해부터는 이러한 국내 매출 감속폭보다 해외 매출 증가폭이 커지면서 매출 성장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
올해 1분기 주요 7개 지역 매출액의 경우 483억원(+13.9% YoY)를 기록. 지역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국내 162억원(-12.4% YoY), 일본 121억원(+57.1% YoY), 중국 71억원(-31.1% YoY), 태국 50억원(+28.2% YoY), 멕시코 37억원(+825.0% YoY), 헝가리 28억원(+64.7% YoY), 인도 14억원(새롭게 진입 YoY) 등을 기록.
이와 같이 일본, 태국, 멕시코, 헝가리, 인도 등에서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져 있음. 이는 엔트리급 차량 시장 성장 및 적용범위가 자동차에서 오토바이로 확대되면서 동사 돌핀+ 매출 성장이 가속화 되었기 때문.
특히 인도의 연간 자동차 생산량은 22년 546만대에서 25년 649만대로 3년 만에 약 20% 증가함에 따라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규모. 이륜차 연간생산량은 2400만대를 돌파하기도 했음. 이러한 기반하에서 향후 동사의 매출 성장이 인도시장에서 본격화 될 수 있을 것.
ㅇ 2Q26 Preview: ‘SoC 개발 용역” 매출 반영 등으로 매출 성장세 지속 전망.당사 추정 올해 2분기 예상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560억원, 영업이익 1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SoC 개발용역” 매출이 지속적으로 반영되면서 매출액은 26.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을 예상함. 동사는 지난해 10월에 글로벌 고객사와 “SoC 개발 용역”의 본격적인 매출 반영이 시작되면서 2028년 1분기까지는 전년동기 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 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또한, 올해는 일본, 인도 등 글로벌 고객 기반 강 화를 통하여 성장 모멘텀을 확대할 예정임.
ㅇ 목표주가 20,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함.
당사추정 2026년 실적 기준 PER은 21.6배로 국내 유사업체 및 동종업체 평균 PER 26.2배 대비 할인되어 거래 중임. 지난해부터 “SoC 개발 용역”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이 지 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1개월간 주가는 32.8% 증가함.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 지속과 함께 해외 매출 비중의 상승 등으로 인하여 향후 주가는 추 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 롯데쇼핑 : 이런 날이 다 오네요 - 대신
ㅇ 백화점을 포함한 대부분 사업부가 호실적 경험:
롯데쇼핑의 1Q26 연결기준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3.6%, 70.6% 증가한 3.6조, 2,529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2% 상회.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13%를 기록하였으며, 이 중 약 3%pts는 외국인 매출 증가세가 기여(1Q26 외국인 매출 비중 5.2%).
마트 사업 기존점 성장률은 1%로 작년 부진에서 조금은 벗어나는 모습으로 해석되며, 이는 소비 회복보다는 홈플러스 폐점 본격화로 인한 경쟁 완화 영향으로 해석. 롯데컬쳐웍스는 영화 신작 흥행을, 홈쇼핑은 믹스 개선을 각각 경험하는 등 롯데하이마트를 제외한 대부분 사업들이 이익 개선을 경험한 1Q26이었음.ㅇ 백화점 호조세 지속 예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4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2Q26 마트사업 매출 둔화가 나타날 수 있으나, 이는 단기 흐름에 그칠 것. 오히려, 홈플러스가 5월부터 약 2달간 37개 점포 일시 영업 중단을 발표함에 따라, 마트 사업 경쟁 완화 기조는 더욱 강화될 전망. 다만, 올해 3분기부터 본격 가동 되어 당장은 마트사업 감가상각비 증가를 야기할 수 있는 오카도 물류센터가 향후 얼마나 빠르게 실적에 기여할 수 있을지는 하반기 관전 포인트가 될 것.
중국의 한 일령 등에 기인해 한국 인바운드 수요는 올해 꾸준히 견고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백화점 매출 흐름도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ㅇ 목표주가를 200,000원으로 상향(+54%)
목표주가 상향은 26-27년 실적 상향 조정과 목표 PER을 15배로 상향하였기 때 문. 국내 백화점 업계는 전례 없는 외국인 매출 증가세로 실적이 가파르게 상향 조 정되고 있어 이를 고려한 목표 PER 15배 적용이 타당하다는 판단백화점 부문이 국내 소비 회복과 인바운드 매출 고성장으로 마진이 예상 보다 더 크게 개선 중. 동사는 서울 주요 상권인 명동, 잠실뿐 아니라 최근 외국인 관광객 급증 지역인 부산에 핵심 점포를 보유함에 따라 백화점 경쟁력 재평가 중. 1분기 에 이어 2분기에도 외국인 매출 증가율 90-100% 수준. 이에 따라 전사 영업이익 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백화점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과거 5~6%대에서 7~8% 수준 달성으로 향후 2-3년간 손익 개선의 강도가 매우 세게 나타날 전망
동사는 과거 낮은 ROE로 PBR도 여전히 낮은 상태(0.2배). 그러나 2016-2017년 백화점 호황기 때 수정 평균 ROE 2% 수준에서 PBR이 0.5배를 기록했던 점 고려 하면 향후 PBR이 상향 재평가될 가능성 매우 높다고 판단
■ 오늘스케줄
11일 실적발표 예정기업 : 삼성증권, SK스퀘어, 현대백화점, SK가스, 한화시스템, 코오롱인더, GS글로벌, 금호타이어, OCI홀딩스, NHN, 셀트리온제약, 컴투스, 컴투스홀딩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천보, 더네이쳐홀딩스, 동진쎄미켐, 주성엔지니어링, 파라다이스, 네오위즈, 심텍, 에스에프에이, 고영, 이오테크닉스
05월08일(금)
한국 3월 경상수지
미국 4월 비농업 고용
미국 4월 실업률
미국 4월 고용보고서 : 비농업고용, 실업률, 임금상승률
미국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장단기 기대인플레
05월11일(월)
중국 4월 무역수지
중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
중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4월 기존주택판매
미국 국채3년물 입찰
05월12일(화)
유로 5월 ZEW 서베이 예상
독일 5월 ZEW 서베이 예상
미국 4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미국 4월 실질평균시간당 임금
미국 국채10년물 입찰
05월13일(수)
한국 4월 실업률
한국 3월 유동성(M2)
일본 3월 경상수지
일본 3월 무역수지
독일 3월 경상수지
유로 3월 산업생산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미국 국채30년물 입찰
05월14일(목)
한국 4월 수출입 물가지수, 무역수지
미국 4월 수출입물가지수
미국 4월 소매판매
미국 3월 기업재고
05월15일(금)
일본 4월 생산자물가지수
중국 1분기 경상수지
미국 5월 뉴욕 제조업지수
미국 4월 설비가동률
미국 4월 산업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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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11일 : 한국5월1~10일수출입
05월12일 : MSCI지수 반기리뷰(리밸런싱29일)
05월14~15일 : 미·중 정상회담
05월14일 : 한국 옵션만기일
05월15일 : 미국 옵션만기일
05월15일 :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
05월28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5월19~20일 : 구글 I/O 2026
05월20일 : 미국 엔비디아 실적
05월21일 : 한국5월1~20일수출입
05월25일 : 한국·미국·홍콩·영국증시휴장
05월28일 :한은 금통위
05월29일 : MSCI지수 리밸런싱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매년 2·5·8·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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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6월02~03일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6월03일 : 한국 전국동시지방선거
06월03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6월08~12일 : 애플 WWDC 2026
06월10~11일 : ECB 통화정책회의
06월11일 :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11일-07월19일, 북중미 FIFA 월드컵
06월11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6월12일 :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
06월12~7월20일 : FIFA 월드컵개최
06월15~17일 : G7 정상회의
06월15~16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6월16~17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6월18일 : BOE통화정책회의
06월18~19일 : EU 정상회의
06월19일 :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중 : WB 세계경제전망
06월말 : MSCI 시장분류 검토
■ 미드나잇뉴스ㅇ 8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02%, 나스닥 +1.71%, S&P500 +0.84%, 러셀2000 +0.76%, VIX +0.64%, 필 반도체 +5.51%. 예상치를 상회한 비농업 고용 지표와 반도체 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주도권을 놓고 물리적 충돌을 지속하면서 하락 마감
ㅇ 미국 미시간대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48.2로 전달보다 1.6포인트 하락하며 시장 전망치인 49.5를 밑도는 수준을 기록함. 현재 경제 상태를 반영하는 현재 경제 여건 지수는 47.8로 전달 대비 4.7포인트 급락함 (FT)
ㅇ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노동시장에 대해서 안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함 (CNBC)
ㅇ 미 노동부는 4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11만5000개 증가하며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의료와소매업 부문이 고용 증가를 주도함 (Reuters)
ㅇ WTI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개되면서 전일대비 배럴당 $0.61(+0.64%) 상승한 $95.42에 마감
ㅇ 이란군이 미국의 이란 제재에 동참하는 국가의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고 경고함. 또한 이란군은 이번 미국과의 전쟁에서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선박 통제를 위한 경량급 잠수함을 배치했다고 밝힘 (IRNA)
ㅇ 미군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교전을 벌이면서 다시금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이 크다는 발언을 한 뒤 하루 만에 일어난 무력 충돌로, 휴전 기대감 역시 급격하게 흔들리는 분위기임
ㅇ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 역봉쇄에 들어간 이후에도 이란산 원유가 중국 등으로 수입되고 있음. WP가 위성영상과 선박 추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인도네시아 리아우 군도 인근에서 최소 13척의 유조선이 이란산 원유를 옮겨 실은 것으로 확인됨. 리아우 군도는 중동과 중국 사이에서 오랫동안 이란산 원유의 출처를 흐리는 환적 거점으로 활용되어 왔음
ㅇ 트럼프 행정부의 10% 글로벌 관세에 위법 판결이 내려진 가운데, 해당 판결의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옴. 환급 대상이 원고 2곳으로 한정되었으며, 당초 7월 24일 만료 예정이 한시적 관세였음
ㅇ TSMC는 4월 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7.5% 늘어난 4107억 2600만 대만달러(약 19조 177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또한 2026년 연간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종전 ‘30% 정도’에서 ‘3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함 (중국시보)
ㅇ 쉘의 와엘 사완 CEO는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란 전쟁으로 인해 재고 원유와 미생산 원유를 합쳐 거의 10억 배럴에 달하는 원유 부족 사태에 처했다고 언급함. 한편 셰브론 역시 정상화까지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엑슨모빌은 해협 재개방 이후 물류 흐름 안정화에 최소 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함ㅇ 빅테크 4곳(알파벳·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메타)의 올해 자본지출 합계가 7,2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들의 보유 현금이 1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남. FT에 따르면 이들의 3분기 합산 FCF는 약 40억 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8일 뉴욕장 마감이후 새로 나온 주요 뉴스들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5.51%) 급등 및 AI 랠리 :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주요 종목 급등으로 반도체 지수가 폭등하며 주말 내내 AI 산업의 강력한 수요가 재확인. 국내 증시의 핵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강력한 외국인 수급 유입을 이끄는 가장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할 전망. 특히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들까지 온기가 확산되며 코스피·코스닥 지수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2. 애플, 1,10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 여운 지속 :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 환원 정책 발표 이후 주말 간 글로벌 IB들의 긍정적인 분석 보고서가 국내 투자 커뮤니티에 빠르게 확산. 아이폰 부품 공급망에 포함된 LG이노텍, 비에이치 등 국내 IT 부품주들에 대한 기관의 매수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주주 환원 강화 기조는 한국 대형주들의 배당 및 자사주 정책에도 긍정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전망
3. 미 10년물 국채 금리 하향 안정화(4.36%대) 및 환율 하락 :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 금리가 주말 사이 안정세를 유지하며 장을 마감해 기술주 성장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 역외 환율이 1,461원대로 하락하며 원화 강세 기조가 나타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 매수 매력도가 높아졌음. 금리에 민감한 바이오, 이차전지, 인터넷 등 성장주 섹터 전반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는 배경
4. 글로벌 투자은행(IB), 한국 반도체 이익 추정치 일제히 상향 : 주말 사이 글로벌 IB들이 AI 서버 수요 폭증을 근거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분기 및 연간 실적 전망치를 대폭 높였음.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실적(Earnings)에 기반한 수급이 유입되며 증시 상승의 펀더멘털을 뒷받침할 것. '한국 반도체 레버리지' ETF 등 패시브 자금이 주말 간 글로벌 시장에서 유입된 점도 오늘 수급에 긍정적5.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자금 증시 이동(머니무브)' 가속화 천명 : 부동산 세제 정상화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통해 시중의 막대한 부동자금을 증시로 유도하겠다는 강력한 정책 의지를 표명.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으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크게 개선되어 국내 증시의 고질적인 저평가 해소(밸류업) 기대감이 고조. 개인 투자자들의 유동성이 공급되며 대형주뿐만 아니라 중소형주 전반의 거래대금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6.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5000 시대' 정책 자신감 표명 : 자본시장 선진화를 통해 코스피 지수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시장의 장기적인 낙관론을 강화. 대통령이 직접 수치를 언급하며 자신감을 보인 만큼, 관련 금융 규제 완화 및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임. 이는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에게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 투자 시그널을 주는 효과.
7. 이재명 대통령, '재정 긴축론 비판' 및 확장 재정 시사 : 경기 부양을 위해 정부 지출을 확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내수 진작과 인프라 투자 확대 가능성을 열어둠. 확장 재정 정책은 건설, 인프라 관련주 및 내수 소비재 기업들에게 실적 개선의 기대로 작용할 수 있음. 다만, 국채 발행 증가 우려로 인해 국내 금리가 일시적으로 들썩일 수 있다는 점은 금융주에 변수로 작용
8.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나무호' 피격 최종 확인 : 정부 조사 결과 우리 선박이 미상 비행체에 의해 공격받은 것이 사실로 드러나며 중동발 물류 리스크가 가시화. 해상 운임 상승 기대감으로 HMM 등 해운주와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방산주가 장중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 다만, 물류비 상승은 수출 기업들에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업종별 희비가 엇갈릴 전망.
9. 이란,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한 답변 파키스탄 통해 전달 : 주말 사이 이란이 '전쟁 종식과 항행 안전'에 초점을 맞춘 답변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극적인 협상 타결 기대감이 생김. 지정학적 리스크가 정점을 지나 완화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어 증시 전반의 리스크 프리미엄을 낮추는 요인. 협상 내용에 따라 국제 유가와 금 가격이 급변동할 수 있어 정유 및 원자재 관련주 투자 주의가 필요.10. 이란 답변이후 트럼프 "이란답변은 용납불가수준" 발언: 트럼프가 SNS에서 “이란의 답변은 용납 불가 수준(unacceptable)”이라고 반응. 이는 협상 진전 기대를 약화시키고, 군사적 긴장 재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는 메시지로 해석됨. 시장은 이를 “중동 리스크 완화 → 다시 재확대”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음. 트럼프의 강경 발언은 ‘중동 리스크 재확대’로 해석되며, 오늘 한국증시는 변동성 확대 + 정유·방산·해운 강세 + 반도체는 상대적 견조 흐름이 예상
11. 트럼프 행정부, '관세 위법 판결' 항소로 무역 전쟁 긴장 지속 : 미국 무역법원의 관세 정책 제동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가 즉각 항소하며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다시 불거짐. 자동차, 철강 등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업종에 대해서는 장중 경계 심리가 작동하며 지수 상단을 제한할 가능성. 향후 미 무역조사국(USTR)의 한국 통상 환경 조사 등 압박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될 전망.
12.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발언 : 8일 뉴욕장 마감이후 보도. 미국 노동시장은 “안정적이며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실업률·고용률·해고율 모두 안정). 반면 인플레이션은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최근 흐름이 우려된다”고 지적. 물가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은 낮아졌다는 뉘앙스. 인플레이션이 “잘못된 방향”이라는 발언은 매파적 스탠스로서 금리 인하 지연 우려를 키워 한국 성장주·기술주에 단기부담. 노동시장 안정 평가는 미국 경기 연착륙 기대로 한국 증시의 하방 압력을 일부 완화. 달러약세발 외인 수급에는 중립이상의 약한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주말을 앞둔 8일 코스피는 대외 악재와 뉴욕 3대 주가지수의 하락, 부정적 매크로 변화, 안전선호심리 확대 영향에 큰폭 하락 출발했으나, 개별 테마(미국 보편관세 위법판결, 다수의 로봇 모멘텀 발생 등)와, 아시아장 중 미 지수선물의 기술적 반등에 힘입어 지수하단이 지지되는 흐름. 특히 주말동안의 중동사태 불확실성을 앞두고 유가의 하락전환이 패닉셀링을 방어하는 변수로 작용. 외인의 수익실현과 헤지성 현물, 선물 매도세가 쇄도하는 가운데 오전장 국내수급이 지수하방을 방어하고, 오후장에 외인의 주식선물 환매수 확대로 코스피지수 상승 전환하며 마감.
오늘 한국증시 상승이유를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미국-이란 평화협상 보도 하루 만에 호르무즈 해협 내 미군-이란군 국지적 교전 발생. △뉴욕 연준 4월 기대 인플레이션율 3.6% 반등 발표.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의 트럼프 보편 관세 10% 위법 판결. △트럼프의 10% 보편 관세 위헌 판결관련 지동차 기업들의 폭등. △로봇산업에 다수의 모멘텀 집중발생.
외인수급 부진에 코스피의 대안시장 역할을 하는 코스닥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코스피가 낙폭을 회복함. 상승종목수보다 하락종목수가 더 많음. 하락업종 순서는 건설, 전쟁복구주>유틸,원전,신재생,전력인프라>2차전지>철강,화학>조선,상사,지상방산>바이오제약>은행금융 순 약세. 반면 상승업종순서는 자동차,자율주행,로봇>화장품,음식료>리테일,의류>소프트,AI 순 강세.
코스피는 -1.82% 급락 출발후 추가 하락하여 9:15경 -2.28%(7318.96)저점 기록. 이후 급반등하여 10:20경 -0.45%로 낙폭 축소했다가 재하락, 11:20경 -1.67%에서 상방 전환하여 지속적으로 낙폭 축소하다가 장막판에 상승전환하여 +0.11%(7498.00)로 마감. 코스닥은 0.02% 보합수준 출발 후 급등하여 9:30경 +1.37%(1215.59)고점 기록, 이후 저점과 고점을 낮추어가며 하하락하여 11:20경 -0.39%(1194.56)저점기록. 이후 고점과 저점을 높여가며 완만하게 우상승하다가 +0.71%(1207.72)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5%, 원/달러환율 +0.75%, Gold선물 +0.89%, WTI유가 -2.94%, 미 10년국채금리 -0.1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39%, 니케이 지수 -0.16%, 코스피 지수 +0.11%, 상하이 지수 -0.07%, 항셍지수 -0.96%, 가권지수 -0.79%로 변화.
이날 개장시점 코스피 급락 출발은 외인의 선물,현물 동반 매도영향. 개장후 급반등은 개인의 코스피현물매수세와 외인의 코스피200지수선물 매수세 영향. 10:20~11:20 사이 재하락은 외인의 선물, 현물 매도영향. 11:20 이후 지수 상승세는 주식선물 외인매수세 영향으로 분석됨.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3,131억, 현물 -51,079억, 합계 -54,210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5,112억, 현물 +10,397억, 합계 +15,509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1,806억, 현물 +39,205억, 합계 +37,399억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오늘 한국증시는 지난 8일 뉴욕시장에서 경제지표 호조, 우호적 매크로 변화 등으로 뉴욕증시 상승한 영향이 이어지며 코스피는 +4.0% 내외 폭등 출발을 예상.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경기침체우려 감소, 임금 둔화에 미 국채금리 하락, 달러인덱스 하락에 개장이후 외인수급이 매수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추가상승을 예상. 다만 이란 케슘섬 폭발소식 등 주말에 나온 부정적 뉴스 흐름에 지정학적 불확실성, WTI유가 상승, 연준 콜린스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점, 오늘 아침에 보도된 이란답변에 대해 트럼프의 "수용불가" 발언, 위험자산 선호와 안전자산 선호가 동시에 확대된 점은 개장초반 변동성을 키우고 지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02 %,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1%,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47%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4.92% 폭등.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11%(7498.00) 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7.61% 폭등,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4.0%.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금요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86%상승, 미10년국채금리는 -0.46%. 달러인덱스는 -0.19% 하락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61%상승. 오늘 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국내로 외인자금 유입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지수 추가상승을 압박할 듯.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3조원 가량 매도우위로, 최근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에 헤지포지션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임.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현지시간기준, △ 05월11일(월) 미국 4월 기존주택판매, 국채3년물 입찰, △05월12일(화) 미국 4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4월 실질평균시간당 임금, 국채10년물 입찰, △05월13일(수)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국채30년물 입찰, △05월14일(목) 미국 4월 수출입물가지수, 4월 소매판매, 3월 기업재고, △05월15일(금) 미국 5월 뉴욕 제조업지수, 4월 설비가동률, 4월 산업생산이 에정되어 있음.금요일 뉴욕장 마감이후 주말동안 해외발 뉴스흐름,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보도등은 오늘 한국증시 출발에 긍정적이었으나, 오늘 아침에 보도된, 이란 답변이후 트럼프 "이란답변은 용납불가수준" 발언은 협상 진전 기대를 약화시키고, 군사적 긴장 재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는 메시지로 해석됨. 시장은 이를 “중동 리스크 완화 → 다시 재확대”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오늘 증시 상단을 제한할 요인이 될 것으로 에상.
오늘 한국증시는 변동성 확대 + 정유·방산·해운 강세 + 반도체는 상대적 견조 흐름이 예상. 오늘 시장에 상승강도는 1순위 반도체 > 2순위 정유·에너지 > 3순위 방산 > 4순위 해운 > 5순위 자동차·철강로 에상. 반도체업종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글로벌 IB의 이익상향, 글로벌 ETF 한국 반도체 레버리지 유입으로 가장 강한 상승을 예상. 정유·에너지업종은 WTI 95달러 돌파, 이란·호르무즈 리스크, UAE 미사일·드론 요격영향으로 상승압박 예상. 해운업종은 이란 호르무즈 ‘심사기관’ 출범, 한국선박 ‘나무호’ 피격, 중동 물류 리스크로 상승예상. 방산업종은 호르무즈 긴장, 한국 선박 피격, 이란·UAE 군사 뉴스, 트럼프·이란 발언 공방으로 상승압력을 받을 것. 자동차·철강업종은 트럼프 관세 항소, USTR 통상 환경 조사, 베선트 장관의 미·중·일·중국 관련 동선관련하여 상승에상.~~~~~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확대 지속.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기가 지연되며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약화됨과 함께 길어지고 있어 금리인하사이클이 종료되기 전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로봇/AI,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ESG에 충실한 기업들 주목.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관련 업종 주도주 지위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47%
달러가치 : -0.19%
원화가치 : +0.61%
Gold선물가 : -0.24%
WTI유가 : +0.86%
미 10년국채금리 : -0.46%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02%, 나스닥 +1.71%, S&P500 +0.84%, 러셀2000 +0.76%, VIX +0.64%, 필 반도체 +5.51%8일 뉴욕증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경제지표 발표가 교차, 위험자산 선호와 안전자산 선호가 동시에 강화되는 가운데 상승마감. 고용지표 호조, 반도체 랠리, 신기술 투자 발표가 상승을 견인한 반면, 연준 콜린스 총재의 매파적 발언,
무역·관세 정책 변화, 이란 폭발 소식관련 중동뉴스가 상승폭을 제한채권시장, 달러인덱스, 원·달러 환율, 금, WTI 가격은 모두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에 영향을 받으며 변동. 달러인덱스와 금은 약세, 원화는 강세, 유가는 반등세를 보이며 증시에 혼조 영향.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를 보면, ‘미국 4월 비농업 고용은 예상보다 강했고, 실업률은 시장 예상과 부합했으며, 임금 상승률은 둔화. 이 결과는 성장주에는 호재였지만 금융·경기민감주에는 부담으로 작용. 이날 뉴욕증시에 반영된 지정학적 위험은 이란의 미 구축함 피격 시도 및 미군 보복 타격,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공격 가능성 시사, 이란의 호르무즈 통제·봉쇄 시도로 요약
반도체·AI 섹터가 강세를 주도했고, 로봇·자동화는 혼조세, 방산·에너지 섹터에 매수세 집중, 전력인프라는 유가와 금리 요인으로 엇갈림, 헬스케어는 전반적 약세. 금융, 헬스케어 섹터는 매도우위. 마이크론, 엔비디아, AMD 등 반도체 종목에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나스닥과 S&P500 상승을 견인. 애플의 자사주 매입 발표가 투자심리를 개선하며 대형 기술주 전반에 매수세 유입.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5월 8일 S&P500 선물은 한국증시 마감 이후 유럽장 개장 시점부터 뉴욕장 개장까지 상승 흐름을 보였고, 뉴욕장 개장 이후에는 지정학적 충돌 뉴스와 연준 매파 발언으로 하락 전환. ‘협상 기대감 → 상승’, ‘충돌·매파 발언 → 하락’이라는 시간대별 흐름
① 한국증시 마감 이후 ~ 유럽장 개장 직후 (상승 흐름) : 미국·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 확산, 트럼프 대통령의 낙관적 발언. 애플 자사주 매입 발표와 반도체 랠리 기대가 투자심리 개선. 위험자산 선호 강화로 기술주·성장주 중심 매수세 확대.
② 뉴욕장 개장 직후 (상승 유지) : 고용지표 호조와 임금 둔화 발표로 경기 자신감과 금리 인하 기대가 동시에 작용.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임금 둔화 발표로 경기 자신감과 금리 인하 기대가 동시에 작용. 애플 자사주 매입 발표와 반도체 랠리가 투자심리를 개선. 엔비디아·테슬라 등 빅테크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 나스닥과 S&P500 선물 모두 상승세 유지.
③ 뉴욕장 중반 이후 (하방변동성 확대와 상방제한) : 호르무즈 해협 충돌 보도와 이란 케슘섬 지역 폭발소식이 재부각되며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 연준 콜린스 총재의 매파적 발언(“금리 인하 전제 반대, 동결·인상 검토 가능”)으로 금리 부담 재부각 . ARM·AMD 등 반도체 일부 종목 급락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 .기술주 일부와 금융·산업재 약세로 지수 상승폭 제한, 혼조세 형성.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미국·이란 종전 협상관련 트럼프의 언급 : 뉴욕시간 8일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 이란의 종전 조건 답변을 받을 것”이라며 합의 가능성을 언급. 미국은 핵 포기·호르무즈 해협 개방·주변 전선 확전 중단을 요구했고, 이란은 미군 철수·동결 자산 해제·전면 종전 선언을 역제안. 양측 간 간극이 여전한 가운대 트럼프의 낙관적 발언과 종전 협상 기대감은 투자심리를 개선하며 기술주·성장주 매수세 강화.
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51% 급등 : 마이크론, 퀄컴, Super Micro 등 주요 반도체·AI 서버 관련 종목이 강세를 주도. AI·로봇·스마트그리드 등 정보기술 섹터 전반이 동반 상승하며 나스닥과 S&P500의 강세를 견인. AI 수요 확대, 반도체 공급망 투자 확대, 기업 실적 호조가 투자심리 개선.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 강화, 성장주에 대한 위험 선호 회복.
3. 애플 자사주 매입 발표 : 5월 8일 오전, 애플이 1,10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투자자 신뢰 강화로 애플 주가 +6% 급등. S&P500과 나스닥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 요인.
4. 이란 케슘(Qeshm)섬 폭발과 지정학적위험 고조 : 5월 8일 이란 남부 케슘섬(Qeshm Island)과 반다르아바스(Bandar Abbas) 일대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보고되었는데 이는 이란–미국 간 교전 과정에서 발생한 미군의 보복 타격으로 전해짐. 이란이 UAE 푸자이라 항만에 미사일·드론 공격을 가한 뒤, 미국이 케슘항·반다르아바스 항만 시설을 타격. 케슘섬·반다르아바스 폭발소식은 중동 긴장을 재확산시키며 시장 전반에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높임. 이 소식은 에너지섹터 변동성을 자극했으나 WTI 유가는 안정화 되며 시장전체 충격은 제한적이었음.
5. 이란의 대응과 호르무즈 통제 시도: 이란은 미국의 공습이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비난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자국의 통제권을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새로 만든 정부 기관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심사·통제하겠다고 나서면서, 일부 해운 정보업체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 상태’라고 평가. 이는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해협 재개방 작전)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조치로, 원유·원자재 공급 차질 우려를 키우는 핵심 리스크로 인식.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1. 반도체와 AI섹터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5.49%, 컬컴 +8.17%, Super Micro +5.21%, 엔비디아 +1.75%, 인텔 +1.08%
AI 수요 확대와 반도체 공급망 투자 확대, 기업 실적 호조가 투자심리를 개선하며 섹터 전반이 상승세 형성. 특히 메모리와 서버 관련 종목이 강세를 주도하며 나스닥과 S&P500의 상승을 견인하는 요인 형성. 한국증시에서는 반도체와 AI 섹터에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며 코스피 반도체주 급등을 뒷받침하는 연관성 형성.
2. 로봇과 자동화섹터 : 테슬라 +4.22%, 캐터필러 +0.20%, 인튜이티브 서지컬 -0.76%, 테라다인 +1.51%, 로크웰 오토메이션 +1.30%, 에어로 바이론먼트 +0.20%, 시스코 시스템즈 +4.48%
전기차, 자동화 장비, 로봇 관련 수요 확대와 AI 응용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일부 종목이 상승세 형성. 다만 의료 로봇과 일부 장비 기업은 차익실현 매물로 약세 형성. 한국증시에서는 로봇·자동화 테마가 반도체와 연계되어 투자자 관심을 받으며 산업재와 IT 융합 섹터에 긍정적 연관성 형성.
3. 전력인프라섹터 : 퍼스트 솔라 +2.49%, 넥스테라 -0.24%, GE Vernova -0.52%
재생에너지와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은 유가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에너지 수요 기대가 반영되며 일부 상승세 형성. 그러나 대형 인프라 기업은 금리 부담과 차익실현으로 약세 형성. 한국증시에서는 전력·재생에너지 테마가 유가 상승과 맞물려 에너지 관련주에 단기적 매수세를 유도하는 연관성 형성.
4. 방산·우주항공·조선섹터 : 보잉 +4.15%, 제너럴 다이내믹스 -0.35%, Rtx Corp -0.36%,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51%, 헌팅턴 잉글스 +0.50%, 록히드 마틴 -1.15%
호르무즈 충돌과 중동 긴장으로 방산·항공 섹터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부 종목은 상승세 형성. 그러나 대형 방산기업은 차익실현과 실적 부담으로 약세 형성. 한국증시에서는 방산·조선 섹터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연계되어 단기적 매수세를 유도하며 방산주 강세를 뒷받침하는 연관성 형성.
5. 헬스케어섹터 : 존슨앤존슨 -0.59%, 애버비 -0.76%, 인튜이티브 서지컬 -0.76%, 화이자 -3.02%, 노보 노디스크 +0.86%헬스케어 섹터는 금리 부담과 경기 둔화 우려로 전반적으로 약세 형성. 다만 일부 글로벌 제약사는 신약 기대와 실적 호조로 소폭 상승세 형성. 한국증시에서는 헬스케어 섹터가 글로벌 투자심리 약화와 연계되어 제약·바이오주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연관성 형성.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ㅇ 미국 4월 비농업 고용: 4월 비농업 고용은 +11만5천 명 증가, 시장 예상치(약 +5만5천 명)를 크게 상회.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주며 경기 둔화 우려를 완화하는 신호 형성. 고용 강세는 경기 자신감을 높여 기술주·성장주에 긍정적이었으나,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시켜 금융주에는 부담 요인 형성.
ㅇ 실업률 : 4월 실업률은 4.3%, 시장 예상치와 동일. 노동시장이 안정적임을 보여주며 경기 둔화 우려를 크게 확대하지 않는 신호 형성. 안정된 실업률은 투자심리를 지지했으나, 금리 인하 기대를 크게 강화하지는 못함.
ㅇ 평균 시간당 임금 : 임금 상승률은 전월 대비 둔화.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는 신호로 해석되며 연준의 금리 동결·인하 기대를 강화. 인플레 완화 기대는 성장주·기술주에 긍정적, 국채금리 하락을 유도.
발표된 경제지표는 비농업 고용, 실업률, 평균 시간당 임금. 고용 강세와 임금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경기 자신감과 금리 인하 기대가 교차. 나스닥·S&P500은 반도체 랠리와 맞물려 상승, 다우는 금융·산업주 부담으로 상대적 약세.


■ 채권시장
ㅇ 미 10년물 금리 -0.46%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했지만, 미·이란 충돌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며 장기채 매수세 유입 발생. 국채금리 하락은 성장주와 기술주에 우호적 환경 제공, 나스닥 상승을 뒷받침하는 요인 형성.ㅇ 투자심리변화 :
유럽시장은 이스라엘 공습과 호르무즈 충돌 뉴스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며 국채·엔화·금에 매수세 유입 발생. 뉴욕 개장 이후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애플 자사주 매입 발표가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하며 기술주·반도체주 중심으로 매수세 확대 발생.
장중에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에너지·방산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안전자산 선호가 유지되는 흐름 형성. 최종적으로 나스닥과 S&P500은 반도체 랠리로 상승했지만, 다우와 일부 경기민감주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로 혼조세 형성.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DXY -0.19%) : 종전 협상 기대감과 위험자산 선호 회복으로 안전자산 달러 수요 약화 발생. 달러약세는 해외 투자자들의 미국 자산 매수 유인을 강화, 글로벌 증시 전반에 긍정적 환경 형성.
ㅇ 엔/달러 환율(-0.06%) : 미·이란 호르무즈 충돌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며 엔화에 매수세 유입 발생.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했지만, 금리 인하 기대와 달러 약세 흐름이 맞물려 엔화 강세 요인 형성. 종전협상 기대감이 달러수요를 약화시키며 엔화 상대적 강세를 뒷받침. 일본 증시에서는 엔화 강세가 수출기업 실적 전망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글로벌 증시에서는 안전자산 선호 신호로 해석되며 투자자들의 위험관리 심리를 강화. 미국 증시에서는 달러 약세와 맞물려 해외 투자자들의 미국 자산 매수 유인을 높이는 효과 형성.
ㅇ 원/달러 환율 (-0.61%) : 외인자금 유입과 반도체 랠리 기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원화 강세를 유도. 엔화강세는 외국인 매수세를 자극해 한국 증시 반도체·AI 섹터 급등을 뒷받침하는 요인 형성.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금선물 (-0.24%) :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달러약세와 위험자산 선호 회복으로 금 수요가 약화 발생. 금 가격 약세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신호로 해석되며 위험자산 선호 회복에 긍정적 환경 형성.
ㅇ WTI 유가 (+0.86%) : 호르무즈 해협 충돌로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며 지정학적 프리미엄 반영 발생.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 재부각 요인으로 작용, 에너지·방산주는 강세, 소비·운송주는 부담 요인 형성.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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