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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6/05(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6. 5. 06:29

    26/06/05(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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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한국증시 마감시황


    주말을 앞둔 5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에서 한국물ETF가 -4%대 급락 분위기가 이어지며 개장 초반부터 외인매도가 쇄도, 외인 매도자금 달러 환전으로 환율이 오르고, 환율 폭등에 놀란 다른 외인이 매도에 가담하며 원/달러 환율이 11:00경 1550원을 터치하면서 개장 초반 코스피 -7%에 가까운 폭락세를 연출. 주말을 앞두고 AI, 로봇 산업 전반이 개장초반 큰폭 하락하면서 본격 조정 돌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여 국내수급에서 적극매수세가 사라지고, 적극 매도에 동참하는 모습. 앞선 뉴욕증시에서 대형 기술주가 조정을 받은 반면, 다우지수가 +1.73% 급등한 흐름이 국내 증시에도 이어지며 은행주, 경기소비재가 상승하기도 했으나, 산업재, 소재 등 전통 가치주들에게는 이어지지 못하고 동반하여 폭락함. 

     

    앞선 뉴욕 장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7.63% 급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하락함에 따라, 국내 증시의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외인의 이탈이 컸으며, 대만 컴퓨텍스 이벤트 모멘텀 소멸과 함께 젠슨황이 오후에 입국하면서 기대했던 젠슨황 효과는 없었음. 아시아장 동반 하락한 중에 한국증시는 AI 관련산업 급락과 원달러 환율 폭등의 직격탄을 맞아 가장 큰폭으로 하락.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정리. △ 브로드컴의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 AI 반도체 매출 목표 가이던스의 시장기대치 하회로 AI 관련 성장주들의 하락. △ 미국 주간 고용지표 둔화와 뉴욕증시의 가치주로의 순환매. △ 코스피 장중 환율 폭동 파장 및 아시아 위험자산 회피심리 심화. △ AI·반도체 섹터의 장기간 급등에 따른 조정 돌입 가능성에 주말을 앞두고 국내수급이 경계태세로 전환. 

     

    상승:하락 종목수 비율이 코스피, 코스닥 종목수 합산하여 24:76으로 하락 종목수가 압도적임. 상승업종은 은행>리테일,의류,레저>음식료 업종순 상승. 하락업종은 반도체,반도체소부장>전력인프라,원전,신재생>로봇,자동차>소프트AI>클라우드, 통신>산업재>소재>바이오제약>게임,컨텐츠,K팝>순 하락.

     

    코스피는 -3.66% 급락 출발과 함께 추가 하락하여 10:30경 -6.96%(8038.1)로 폭락하며 저점기록, 이후 11:30경 -2.98%로 낙폭을 줄였다가 13:30경 -5.72%로 재하락하는 등 변동성을 보이다가  -5.54%(8160.59)로 수렴하며 마감. 코스닥은 -1.38% 급락 출발과 함께 추가 하락하여  10:20경 -5.38%(993.3)로 폭락하며 저점기록, 이후 반등하여 -2.78%로 낙폭을 줄였다가 오후장에 고점과 저점을 낯추어 가며 하방 진행하여 -4.50%(1002.44)로 1000포인트에 턱걸이 하며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원/달러환율 +0.51%, Gold선물 -0.70%, WTI유가 -0.13%, 미 10년국채금리 -0.22%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44%, 니케이 지수 1.26%, 코스피 지수 -5.54%, 상하이 지수 -0.92%, 항셍지수 -1.20%, 가권지수 -1.33%로 변화. 아시아장 동반 하락한 중에 한국증시는 AI산업 조정분위기와  원/달러환율 폭등 직격탄을 맞아 가장 큰폭으로 하락. 

    이날 지수 하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었음. 기관은 외인의 선물거래 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매도로 헤지하며 낙폭 확대에 기여.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변동성 확대를 기대하여 선물 -25,236억, 현물 -46,281억, 합계 -71,517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35,503억, 현물 -8,988억, 합계 +26,515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7,795억, 현물 +51,764억, 합계 +43,969억 소극적 순매수. 

     

     

     


    ■ 주요 5개 섹터별 주요종목 주가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7.40%, SK하이닉스 -11.53%, DB하이텍 -3.00%, 제주반도체 -12.86%, 세미파이브 -16.14%, 가온칩스 -8.09%, 에이디테크놀로지 -7.63%, 두산테스나 -9.42%, 에스앤에스텍 -7.04%, 리노공업 -5.82%, 한솔케미칼 -6.88%, 동진쎄미켐 -9.05%, 한미반도체 -7.24%, 피에스케이 +7.34%, 테스 -3.31%, HPSP +5.89%, 원익IPS -2.75%

    미국 뉴욕 증시 마감 전후로 전해진 브로드컴의 연간 인공지능 반도체 매출 가이드라인 동결 보도가 하드웨어 공급망 전반의 과열 경계감을 자극함.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뉴욕 장에서 급락세를 연출함에 따라 국내 메모리 대형주 및 설계, 소재, 후공정 유관 종목 전반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집중됨. 다만 피에스케이와 HPSP 등 일부 선단 공정 장비 기업들은 하반기 독자적인 공정 전환 수주 모멘텀이 부각되며 하락 장세 속에서도 차별화된 매수세를 흡수함.

    ㅇ 로봇/AI

    현대차 -3.14%, 현대오토에버 -4.53%, 현대모비스 -9.63%, LG전자 -9.91%, 에스엘 -3.65%, 뉴로메카 -2.79%, 두산로보틱스 -14.76%, 유일로보틱스 -7.73%, 레인보우로보틱스 -7.00%, 현대무벡스 -6.57%, 삼현 -4.18%, 원익홀딩스 -9.43%, 로보티즈 -9.46%, NAVER -6.92%, LG씨엔에스 -10.44%, 삼성에스디에이 -8.96%, NHN +3.94%

    글로벌 기술주 조정 기류와 인공지능 산업의 단기 고평가 논란이 아시아 시장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함. 특히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시가총액 상위 로봇 기업들과 네이버 등 대형 플랫폼 종목을 중심으로 기관 및 외인의 포트폴리오 비중 축소 압박이 강하게 반영됨. 반면 엔에이치엔은 장 시작 전 발표된 자사주 매입 후 전량 소각이라는 주주환원 정책 공시가 수급을 지지하며 독자적인 상승세를 방어함.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15.89%, 현대건설 -4.90%, 대우건설 -5.23%, 한국전력 -2.07%, 두산에너빌리티 -4.84%, 비에이치아이 -5.82%, 태웅 -4.88%, 우진엔텍 -2.91%, 한전KPS -3.20%, 한전기술 -4.53%, 우리기술 -9.50%, 범한퓨얼셀 -2.25%, 두산퓨얼셀 -3.66%, HD현대에너지 -9.58%, OCI홀딩스 -5.46%, 한화솔루션 -4.76%, 씨에스윈드 -3.11%, 씨에스베어링 -3.18%, SK오션플랜트 -3.97%, HD현대일렉트릭 -5.51%, 효성중공업 -4.50%, LS ELECTRIC -7.72%, 산일전기 -1.35%, LS마린솔루션 -5.50%, 대한전선 -5.67%

    뉴욕 장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장비 및 소형 모듈 원전 유관 종목들이 장기 급등 피로감으로 조정을 겪은 파장이 국내 전력 인프라 섹터로 전이됨. 그동안 미국 전력망 붐을 타고 큰 폭의 랠리를 펼쳤던 대형 변압기 및 유틸리티 관련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무겁게 출현함. 미국 주간 고용지표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 안정세라는 호재보다, 원/달러 환율 급등과 기술주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이라는 악재가 수급 부담을 가중시킴.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0.31%, 삼성중공업 -2.82%, 한화오션 -3.39%, HD한국조선해양 -1.19%, HJ중공업 -2.03%, HD현대마린엔진 -2.38%, 한화엔진 -2.97%, 세진중공업 -0.70%, 성광벤드 -0.9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09%, 한화시스템 -3.02%, 현대로템 -1.76%, 한국항공우주 -2.61%, LIG넥스원 -2.46%, STX엔진 -6.89%, 쎄트렉아이 -5.04%, 아이쓰리시스템 -5.30%, 인텔리안테크 -10.25%, RF시스템즈 -6.65%, 라이콤 +20.37%, AP위성 -4.26%, 컨텍 -5.36%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 이행 소식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이 조선 섹터의 단기 심리를 위축시켰으나, 헤즈볼라 측의 철수 거부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 잔존이 방산주의 하락 폭을 일정 부분 방어함. 특히 북미 빅테크 인프라망 구축에 필수적인 코히런트 광증폭기 대규모 공급 계약을 공시한 라이콤은 거시적 악재를 극복하며 폭등세를 연출함. HD현대중공업 역시 미국 함정 정비 및 조선 공급망 참여 기대감이 유입되며 보합권 위에서 지지력을 나타냄.

    ㅇ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3.51%, 삼성바이오로직스 -1.26%, 한미약품 -1.32%, SK바이오팜 -2.98%, 녹십자 -2.75%, 종근당 -0.80%, HK이노엔 -2.26%, 에스티팜 -3.72%, 알테오젠 -4.76%, 일동제약 -2.97%, 케어젠 -9.47%, 파마리서치 -3.88%

    미국 국채금리가 고용 둔화 지표를 반영하여 하락 반락함에 따라 금리 민감주인 바이오테크 섹터의 가치 평가 환경은 다소 개선됨. 뉴욕 장에서 일라이릴리와 노보 노디스크 등 비만치료제 대형주들이 대안 투자처로 부각되며 랠리를 펼친 점도 우량 바이오주들의 하방을 지지함. 다만 국내 외환시장에서 발생한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상승 파장과 전반적인 아시아 증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작용하며 코피스 대형 바이오주들도 전반적인 동반 조정 흐름을 면치 못함.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

     

    1. 브로드컴 연간 AI 반도체 매출 목표치 동결 및 나스닥 종합지수 하락 연동 : 분기 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음에도 연간 인공지능 매출 가이드런스를 기존 예측치 수준에서 상향 없이 동결. 이에 빅테크기업들의 인프라 지출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는 월가의 경고가 부각되며 기술주 전반에 강력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하드웨어 섹터의 투매로 이어져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외국인 대규모 매도가 집중되는 환경을 조성.

    2. 미국 주간 고용지표 둔화 발표 및 뉴욕증시 가치주 급등하며 순환매현상 전이 :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25,000건으로 늘어나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5월 챌린저 감원 보고서가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용 시장 냉각 신호를 보냄. 노동 시장 둔화는 연준의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 당위성을 지지하며 미 10년물 국채금리와 유가 급락을 유도. 금리와 원가부담 경감 수혜가 집중된 다우지수의 가치주 급등 현상(+1.73%)이 나타났으며, 국내 증시에서도 은행, 리테일등 저평가 가치주로 기관·외인 매수세 유입.

    3. 코스피 장중 환율 변동 파장 및 아시아 위험자산 회피 심리 심화: 뉴욕발 반도체 및 AI 기술주 조정 기류가 아시아 정규장 동안 전이되면서 아시아 주요국 증시 전반의 투자 심리가 냉각. 한국시장에서 외인 투자자들이 기술주를 대거 매도하고 달러화 환전수요가 집중되며 11시경 원/달러 환율이 1550원을 터치함에 따라 외인의 환차손 경계감을 극대화하여 코스피 지수의 하방 압력 원인으로 작용.

    4. AI·반도체 섹터의 조정 돌입 가능성에 국내수급이 경계태세로 전환 : 브로드컴의 연간 AI 매출 가이드런스 동결 보도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급락 연동과정에서 보는 바와 같이 그동안 증시 랠리를 독식해 온 AI 하드웨어 공급망에 대한 눈높이가 지나치게 높아져 있음. 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전반을 압박하며 본격 조정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으로 주말을 앞두고 국내 적극매수세력이 관망세로 돌아섬.

     

     

    글로벌 증시가 조정에 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

     

    1. 하방 변동성 심화되는 이유

    ㅇ AI·반도체 섹터의 장기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 누적: 브로드컴의 연간 AI 매출 가이던스 동결 보도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급락(-7.63%)에서 보듯, 그동안 증시 랠리를 독식해 온 AI하드웨어 공급망에 대한 눈높이가 지나치게 높아져 있음. 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전반을 압박하며 지수 착시현상을 유발함.

    ㅇ 환율급변동 파장 부작용의 반영: 뉴욕 기술주 조정 여파가 아시아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50원까지 급등. 가파른 원화 약세는 외인 투자자들에게 환차손 경계감을 심어주어 단기적으로 코스피 시장 내 수급 공백을 야기하는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함.

    ㅇ 대체투자 자산의 균열 및 현금화 욕구: 블랙스톤의 사모대출펀드(BCRED) 환매 제한 조치 등 고금리 장기화 부작용이 크레딧 시장에서 일부 가시화됨에 따라 글로벌 기관들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현금을 확보하려는 변동성이 장중에 반영됨.

     


    2. 본격조정(약세장 진입)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

    ㅇ 거시경제 비용 압박의 뚜렷한 완화 추세: 증시를 장기 침체로 이끄는 가장 무서운 적은 고물가와 고금리의 고착화임. 그러나 현재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47% 선으로 하락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WTI 유가가 배럴당 92.91달러 선으로 gk락하며 기업들의 원가 부담 및 공급망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경감됨. 이는 증시의 펀더멘털을 지탱하는 방어벽이 됨.

    ㅇ 유동성 공급을 뒷받침하는 고용 지표 냉각: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225,000건) 증가와 챌린저 감원 보고서의 증가는 역설적으로 미 연준의 하반기 금리 인하 당위성을 높여줌. 통화정책 완화 기대는 글로벌 자산 시장의 급격한 붕괴를 막는 유동성 안전판 역할을 수행함.

    ㅇ 전통 가치주 및 밸류업 섹터의 강력한 하방 지지력: 반도체 유관 업종이 밀리는 와중에도 다우존스 지수가 +1.73% 폭등하고 국내 증시에서도 은행, 경기소비재 등 저평가 가치주섹터로 기관·외인의 순매수 수급이 유입됨. 증시 전체에서 자금이 완전히 빠져나가는 ‘패닉 셀링’이 아니라, 섹터 간 주도권이 바뀌는 ‘체질 개선형 순환매’ 구조를 띠고 있음.


    3 결론 : 향후 전망에 대한 저의 생각

    현재 코스피의 큰 하방 흔들림은 시장이 '고평가 기술주 독주'에서 '금리·유가 하락 수혜를 받는 전통 가치주 및 중소형주'로 분산되는 과도기적 진통에 가깝다는 판단.

    고점 대비 20% 이상의 본격 조정으로 추세가 꺾이려면 경기 침체 시그널이 동반되어야 하나, 현재의 고용냉각은 연착륙범주 안에 있음. 간밤에 금리와 유가도 하락방향으로 움직였음. 따라서 오늘 밤 발표될 미국 비농업 고용보고서결과와 급등한 원/달러 환율의 진정 여부에 따라 외인의 수급이 재유입되며 지수는 점진적으로 지지선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됨.

     

     

     

    ■ 급등종목 급등원인분석 13:50

    1. 아바텍 (+19.66%) : 태양광 인버터 업체향 MLCC 매출 반등 폭이 이전에 제시된 증권가 예상을 연속으로 상회함. 글로벌 고객사의 친환경 태양광 인버터 수요 회복에 힘입어 가파른 실적 추가 성장 모멘텀이 증명됨. 수주 환경 개선에 따른 실적 추정치 상향이 기관의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함.

    2. 라이콤 (+18.33%) : 북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간 대용량 데이터 전송에 필수적인 광증폭기 수주잔고가 글로벌 빅테크 투자 확대에 힘입어 170% 이상 급증함. 최근 글로벌 광전송 장비 업체와 800Gbps 코히런트 광송수신기용 광증폭기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향 실적이 가시화됨. 드론 대응 차세대 레이저 대공무기 국산화 프로젝트 수주를 통한 방산 신사업의 실적 기여 본격화 소식도 주가 상승을 견인함.

    3. 싸이맥스 (+11.21%) : 글로벌 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에 연동된 반도체 웨이퍼 이송 장비 부문의 판매 호조가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임. 거대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신규 시설 투자 및 전방 설비 증설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 기대감이 유입됨.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성장에 따른 후공정 이송 자동화 장비 공급 확대가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움.

    4. 피에스케이 (+10.84%) : 삼성전자, 마이크론, 인텔 등 국내외 거대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전방위 자본적지출(CAPEX) 확대에 따른 핵심 장비 수주 모멘텀이 작용함. 글로벌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PR Strip 장비의 견고한 경쟁력과 국내 메모리향 공정 전환 투자가 호실적을 견인함. 향후 신규 생산시설 오픈에 따른 중장기 주당순이익(EPS) 추정치 상향 조정을 바탕으로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가 이어짐.

    5. HPSP (+7.79%) : 파운드리 및 글로벌 메모리 제조업체들의 선단 공정 미세화 투자 확대가 독점적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수요를 유도. 공정이 미세화될수록 발생하는 열 제어 및 막질 형성을 위한 고압 장비의 필수성이 부각되며 기술적 가치가 재평가됨. 과거 단일 고객사 중심에서 다수 낸드 공급업체향으로 고객 다각화가 진행되며 매 분기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아짐.

    6. NHN (+6.82%) : 웹보드 게임 이용자당 평균 결제액(ARPPU) 상승으로 본업인 웹보드 게임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함.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고도화 사업의 공급사 확정 및 신규 GPU 가동으로 클라우드 부문의 하반기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부각됨.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167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후 전량 소각 계획을 발표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이 수급을 지지함.

    7. 신한지주 (+6.59%) : 하반기 시중 금리 흐름 변동 가능성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개선 사이클 진입과 기업 대출 중심의 성장세가 부각됨. 증권 등 비은행 자회사의 탁월한 이익 회복 가속화와 함께 총주주환원율 50% 조기 달성 가시성이 높아진 점이 긍정적임.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저평가 대장주로 부각된 상황에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쌍끌이 순매수세가 유입됨.

    8. 테크윙 (+6.52%) :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증가 속에서 HBM의 개별 전수검사가 가능한 '큐 프로버' 장비 독점 공급 경쟁력이 주목받음. 주요 거대 고객사향 검사 장비의 추가 공정 투입 확대가 가시화되며 올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가능성이 고조됨. 하이닉스 및 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제조사들로의 장비 검증 및 고객 저변 넓히기 성공이 주가 상방을 지지함.

    9. 현대백화점 (+5.36%) : 소비심리 회복 및 명품 수요 확대 기류 속에서 면세점 및 백화점 내 외국인 매출 성장세가 회복 추세에 진입. 경쟁사 대비 뒤처졌던 주가 수준의 키 맞추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수요가 국내 기관 수급을 자극함. 글로벌 유커 관광객 유입 확대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기반으로 주요 증권사들의 목표 주가 상향 조정이 단행.

    10. 감성코퍼레이션 (+5.53%) : 아웃도어 브랜드인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국내 시장 내 차별화된 고성장세가 유효한 가운데 글로벌 확장 축이 확대. 중국 1선 도시 중심의 대형 단독 매장 확대 점포 전략과 온라인 채널 공식 오픈에 따른 해외 실적 구체화 모멘텀이 부각됨. 핸드폰 보조배터리 등 부가 사업부의 물적분할을 통한 의류 사업 집중도 강화 전략과 주주환원 제고 정책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킴.

    11. 테스 (+5.45%) : 1분기 영업이익률이 고마진 선단 공정 장비 비중 확대로 인해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증명함. CXL 및 하이브리드 본딩 등 차세대 반도체 기술 모멘텀 진입에 따른 중장기 수혜가 가시화됨. 국내 대형 메모리 업체의 공정 전환 투자 확대에 발맞추어 고온 ACL 및 건식 세정 장비의 공급 단가가 견고하게 유지됨.

    12. 한올바이오파마 (+5.23%) : 글로벌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가 주도하는 주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후기 임상 결과 발표 시점이 도래함. 타 경쟁 파이프라인 대비 차별화된 안전성과 효능 데이터 도출 기대감이 글로벌 바이오 투자 자금을 유입시킴. 기술주 조정 국면 속에서 독자적인 면역학적 신약 가치 재평가 모멘텀이 부각되며 52주 신고가 경신 랠리를 펼침.

    13. 코미코 (+5.47%) : 전방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가동률 상향 조정에 따라 안성 사업장을 중심으로 공정 장비 세정 및 코팅 수요 성장이 지속됨.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던 자회사 미코세라믹스의 히터 및 ESC 정전척 부품 고객 수요가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수준으로 강하게 나타남. 중국 대련 법인의 솔리다임향 매출과 미국 피닉스 법인의 파운드리향 초도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며 이익 성장 구간에 진입함.

    14. 한성크린텍 (+5.71%) : 삼성E&A가 발주한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P4 및 P5 대형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초순수 및 폐수처리 설비 공사 수주사실 확인. 인공지능 및 고대역폭메모리 생산 라인 증설에 필연적으로 동반되는 산업용 고난도 수처리 시설 인프라 수혜주로 부각됨. 금융투자업계의 견고한 수주잔고 기반 턴어라운드 전망 리포트가 개인 및 기관의 매수세를 결집시킴.

    15. 원익IPS (+4.95%) : 삼성전자의 평택 4공장 디램 투자 및 SK하이닉스의 M15X 공장 증설 기조에 발맞추어 전공정 핵심 장비 발주 수혜가 본격화됨.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장비 및 디램·낸드향 ALD 장비 등 고부가가치 신규 장비 공급을 통한 포트폴리오 체질 개선이 진행됨. 하반기 장비 발주 집중 특성에 따른 내년도 및 내후년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의 가파른 상향 조정이 장기 랠리를 지지함.



    ■ 매크로변화 13:40

     

    ㅇ 달러인덱스 (-0.03%) : 미국 노동부의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 유입. 전날 발표된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와 챌린저 감원 보고서 발표 내용이 고용 둔화 및 경기냉각 신호로 작용함에 따라,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잔존하며 달러화 매수세를 억제하여 -0.03%의 약보합세를 동반.

    ㅇ 원/달러 환율 (+0.67%) : 미국 기술주 중심의 뉴욕 증시 피로감이 아시아 시장으로 전이되면서 아시아 주요국 증시 전반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고조됨. 특히 AI반도체 무역의 풍향계 역할을 하던 한국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의 대규모 자금 이탈과 달러환전 수요에 원화 가치가 가파르게 밀리며 1,543.74원까지 상방변동 폭(+0.67%)을 확대.  

    ㅇ Gold선물가 (-0.82%) : 미국 노동 시장의 순차적 냉각 징후와 전날 뉴욕 마감 직후 발생한 블랙스톤 사모대출펀드의 환매 제한 여파로 인해 아시아 정규장 시간 동안 기관투자자들의 전반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현금화 수요가 확산됨. 아시아 시장 개장 이후 아시아 현물시장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성격의 대규모 매도 물량이 일시에 집중되면서 -0.82%의 하락 조정을 겪음. 

    ㅇ WTI유가 (+0.21%) : 전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 이행 및 철수 소식으로 배럴당 92.91달러 선까지 -2.40% 급락했던 것에 대한 아시아 시간대의 기술적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되돌림. 이란 및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실질적 통행 정상화 검증 단계 전까지 원자재 유통 공급망의 잔존 긴장감이 가격 하단을 지지하면서 +0.21%의 소폭 반등을 나타냄.  

    ㅇ 미 10년물 국채금리 (-0.07%) : 미국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아시아 거래 시간 동안 채권 투자자들의 추가적인 지표둔화 배팅 수요가 이어짐. 전날 미국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반락하고 단위 노동 비용이 대폭 하향 조정되었던 장기 매크로 완화 요인이 아시아 채권 매수세를 유연하게 견인함에 따라 국채금리가 -0.07% 추가 하락 안정세를 보임.  

    ㅇ S&P500지수선물 (-0.40%) : 올해 사상 최고치 랠리를 주도해 온 인공지능(AI) 기술주 중심의 장기 과열 국면에 대한 냉각기류가 아시아 정규 거래 시간 동안 거세게 반영됨. 나스닥 100 선물이 0.9%대 밀리는 기술주발 섹터 로테이션 및 자금 기피 심리가 동조화되면서, 아시아 시장에 연동된 주식 선물 시장 전반의 지수 지지선이 무너져 -0.40%의 하락 흐름을 최종 유발. 오전 중 발생한 매크로 변수들의 변동과 미 지수선물의 하락이 일치. 외환시장에서 외인 주식 매도 자금의 환전수요와 직결되며 원/달러 환율의 +0.67% 급등(원화 약세)을 견인하는 인과관계를 형성.

     

     

     

     

    ■ 오늘스케줄 - 06월 05일 금요일

    젠슨 황 CEO, SK·현대차·LG·네이버 등 대기업그룹 회장과 회동 등 방한 일정 소화
    한국거래소, 중복상장 규제 가이드라인 공개
    국회 본회의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4월 국제수지(잠정)
    미국당뇨병학회(ADA) 개최(현지시간)


    삼성카드, 삼성, 26년만에 르노삼성차 지분 정리 재공시 기한
    광주신세계, '광천터미널 ‘직주락 콤팩트시티’로 변신한다' 보도 재공시 기한
    비유테크놀러지 상장폐지
    메이슨캐피탈 거래정지(감자/주식병합)
    씨엔알리서치 거래정지(주식병합)
    TS인베스트먼트 거래정지(주식병합)
    인디에프 거래정지(주식병합)
    푸드나무 추가상장(유상증자)
    한솔테크닉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쏘카 추가상장(유상증자)
    오텍 추가상장(BW행사)
    엘앤에프 추가상장(BW행사)
    현우산업 추가상장(CB전환)
    펨트론 추가상장(CB전환)
    카카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파인테크닉스 추가상장(CB전환)
    라온로보틱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큐로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KBI메탈 추가상장(CB전환)
    케이뱅크 보호예수 해제
    이원컴포텍 보호예수 해제


    美) 5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美) 4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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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4일(목)
    한국 4월 소매판매
    미국 5월 외환보유고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미국 프레디맥 30년물 고정모기지금리
    미국 연준 대차대조표 보고
    실적 브로드컴

    06월5일(금)
    한국  4월 경상수지
    한국 주간 KB주택시장동향
    EU : 1분기 경제성장률
    미국 5월 고용보고서(비농업고용, 실업률, 임금상승률)
    미국 주간 원유 채굴장비수, 주간 어닝인사이트,
    실적 룰루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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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04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오전 3시)
    06월04~11일 : SpaceX IPO 청약의사 표시일
    06월05~08일 : 젠슨황 5일 오후 입국, 5~8일 활동
    06월02~05일 : COMPUTEX 2026, 대만
    06월01~04일 :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2026
    06월03~06일 : 유럽 류마티스 학회
    06월05~08일 : 미국 당뇨병학회 ADA
    06월08~12일 : 애플 WWDC 2026
    06월10일 : 5월 대만 IT수출 데이터 발표
    06월10~11일 : ECB 통화정책회의
    06월11일 :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11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6월11일-07월19일, 북중미 FIFA 월드컵
    06월12일 :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
    06월12일 : SpaceX 상장일
    06월12~7월20일 : FIFA 월드컵개최
    06월15~17일 : G7 정상회의
    06월15~16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6월16~17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6월17일 :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탄소중립 전환)시행 
    06월17일 : 국민연금법 개정안 시행 
    06월18일 : 대미투자특별법 시행 : 3,500억 달러 한미 전략적투자 가동.
    06월18일 : 중국 6·18축제(중국상반기 최대 온라인쇼핑 행사) 
    06월18일 : BOE통화정책회의
    06월18~19일 : EU 정상회의
    06월19일 : 단오절 휴장 중국·홍콩·대만
    06월19일 : 미국 휴장(준틴스데이)
    06월19일 :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22~25일 : 북미 최대 로봇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시카고, 국내로봇기업 총출동
    06월23일 : MSCI 연례 시장분류 리뷰 : 한국 관찰대상국등재 확인
    06월23~25일 인터배터리 유럽2026
    06월24일 : 한은 금융안정회의
    06월25~26일 우크라이나 재건회의
    06월29일 국내 외환시장 24시간개장 시범거래, MSCI 선진국지수편입 위한 구조개선일환, 7월6일 본거래 개시목표
    06월30일 :  5월 DRAM, NAND FLASH 계약가격 발표 
    06월중 : WB세계경제전망
    06월말 : MSCI 시장분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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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04일, 미국 독립 250주년 휴장
    07월04일 : Trump Accounts 시행
    07월06일 국내 외환시장 24시간개장 개시, MSCI 선진국지수편입 위한 외환시장 구조개선일환.
    07월07~8일 : NATO 정상회의
    07월15일 : 미 연준 베이지북
    07월1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07월20일 : FIFA 월드컵
    07월22~23일 : ECB 통화정책회의
    07월28~29일 : FOMC
    07월30~31일 : BOJ 금융정책회의
    07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
    07월월중 : IMF 세계경제 전망
    07월월중 : 연준의장 반기 의회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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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나잇뉴스

    ㅇ 4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1.73%, 나스닥 -0.09%, S&P500 +0.41%, 러셀2000 +1.46%, VIX -4.11%, 필 반도체 -2.15%. 브로드컴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AI 반도체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반도체주 부진, 미국 이란 간 긴장 완화가 부각되면서 다우지수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 국무부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 이행 조치에 합의했다고 밝히며 전일대비 배럴당 $2.98(-3.10%) 하락한 $93.04에 마감

    ㅇ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미군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는 한 휴전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짐. 시장에서는 휴전 유지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함 (WSJ)

    ㅇ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을 연준 목표인 2%로 되돌리기 위해 올해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경고함. 또한 인공지능(AI) 투자붐이 수요를 자극하고 있지만 생산성 향상을 통한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덧붙임

    ㅇ 블랙스톤은 이번 2분기 사모대출 펀드에 대해 전체 펀드 지분의 약 10%에 달하는 환매 요청이 접수됐지만 내부 규정에 따라 환매 상한을 5%로 제한했다고 밝힘 (AFP)

    ㅇ 브로드컴은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약한 AI 반도체 매출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큰 폭 하락함. 회사는 수요 둔화가 아닌 인프라 부족의 결과임을 언급했지만 실적발표 이후 반도체주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됨 (FT)

    ㅇ 유럽 4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4%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보다 큰 낙폭을 기록함. 비식품 소비와 자동차 연료 판매 부진이 전체 소매판매 감소를 이끌었음 (Bloomberg)

    ㅇ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강제노동 문제를 명분으로 한국 등 54개국에 12.5%, 유럽연합(EU)를 포함한 6개국에는 10%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힘. 이번 새 관세는 1974년 무역법 301조(Section 301)를 근거로 하며 트럼프 행정부 1기 시절 대중 관세에도 활용된 바 있음

    ㅇ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EU, 일본 등과 체결한 기존 무역합의를 존중하겠다며 새 관세 조치가 양자 협정을 훼손하지 않을 것임을 밝힘 (Reuters)

    ㅇ 미국의 9개 산업 단체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에게 보낸 공개 서한에서 메모리 부족 사태가 핵심 공급망을 교란할 위험이 있으며 단기적으로 소비자 가격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함. 이들은 서한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메모리칩 제조업체 및 구매업체들과 협력해 미국과 동맹국 관할권 내 생산능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함

     

    ㅇ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한 유상증자 규모를 800억달러(약 123조원)에서 850억달러(약 130조원)로 늘렸음. 이번 유상증자는 알파벳이 20여년 만에 진행하는 것으로, 2010년 페트로브라스의 700억달러 넘어서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임

    ㅇ 미 재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비트코인 전략자산 비축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 클래리티 법)에 대해서도 올 여름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중이라 밝힘



    ■ 전일 한국증시 시황

     

    한국 선거일 휴장일에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 급등 등 부정적인 매크로 변화로 인해 4일 코스피는 폭락 출발 가능성이 있었으나, 골드만삭스의 코스피 목표수준 상향, OECD의 한국성장율 상향, 젠슨 황의 한국방문 기대효과가 매크로 부정요인을 상쇄. 외인들의 SpaceX의 IPO 참여를 위한 현금마련 매도세, 구글의 800억달러 유상증자 발표로 최근 외인매수 규모와 주가 상승폭이 컸던 반도체, 로봇 대장주 중심 폭발적 외인 현물매도세 유입되는 한편,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인프라 투자 지속 전망은 그 수혜가 예상되는 메모리, 로보틱스, 전력 인프라 공급체인으로 매수세가 집중 되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남.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정리. △ 골드만삭스, 코스피 목표치 12,000포인트로 대폭 상향. △ OECD, 2026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 2.6%로 상향. △ 엔비디아 젠슨 황 CEO, 6월 4일 방한하여 5~8일 방한일정 수행에 대한 기대감. △ SpaceX의 IPO 진행과, 구글의 800억 달러 유상증자 발표로 인한 외인의 폭발적 현물 매도세와 함께,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수혜자인 한국 반도체 소부장 폭등세. △ 한국 지자체 선거일 휴장 동안 미국 경제지표(JOLTS, ADP, ISM)호조 발표, 이란 종전협상 불확실성으로 인한 유가 급등, 미 무역대표부(USTR) 관세 인상 예고 등으로 한국 휴장 중 매크로 변수들이 매우 부정적으로 변화했으나, 제슨황의 방한효과 기대, OECD의 한국 성장율 상향조정, 골드만삭스의 코스피 목표지수 상향조정 등이 부정요인을 크게 상쇄.

    이날  아시아증시 동반 하락과 함께 코스피지수가 크게 하락하고 코스닥은 큰폭 반등하여 최근 지수흐름을 되돌리며 키맞추기를 하였고, 코스피 코스닥 공히 상승,하락 종목수가 엇비슷하여  증시자금의 분산이 이루어짐. 코스피도 하락하였지만 증시에 대한 체감은 최근 대장주로의 쏠림으로 급등한 날보다 더 나았음. 상승업종 순서는 은행금융>반도체장비,소재부품>화학,철강>건설,조선>유틸,에너지>화장품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클라우드,소프트>AI,로봇>전력인프라>IT소재부품>핀테크 업종순.

    코스피는 개장직후 -2.50%(8581.04)로 급락, 9:40경 -0.60%로 낙폭을 줄였다가, 11:15경 -2.55%(8577.3)로 재하락하는 등 급등락을 보이다가, 11:15경 부터 상승반전하여 12:30경 -0.48%(8759.05)로 낙폭을 축소, 오후장에 반락-횡보과정을 거쳐 14:40경 -0.84%에서 장막판 추가하락하여 -1.84%(8639.41)로 마감. 코스닥은 개장직후 +3.40%(1060.94)로 급등, 9:40경 +0.75%로 상승폭 반납했다가, 10:33경 +3.89%(1065.9)로 상승하며 고점기록, 이후 완만하게 저점과 고점을 낮춰가며 우하락 하여 15:00경 +1.79%로 수렴, 장막판 재상승하여 +2.31%(1049.73)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9%, 원/달러환율 -0.29%, Gold선물 +0.77%, WTI유가 -1.02%, 미 10년국채금리 -0.2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1%, 니케이 지수 -1.35%, 코스피 지수 -1.84%, 상하이 지수 -0.71%, 항셍지수 -1.69%, 가권지수 -1.68%로 변화.


    이날 외인은 하루종일 대규모 현물매도를 지속하며 지수 하락압박을 하는 가운데, 지수선물, 주식선물에서 개장초반 매도세를 확대했다가, 중반이후 매수를 늘리는 흐름을 보임. 외인의 선물거래 상대방은 기관이 되고, 외인의 현물매도는 개인과 기관이 분담하여 거래상대방이 되며 순매수함.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기대와 현금 마련을 위해  선물 +3,569억, 현물 -75,181억, 합계 -71,612억 폭발적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현물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면서 선물 -738억, 현물 +17,308억, 합계 +16,570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2,002억, 현물 +55,837억, 합계 +53,835억 소극적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주말을 앞둔 오늘 코스피는 -1.0% 내외 하락출발 후, 간밤 미 10년물 국채금리 하락과 국제유가 급락이 가져온 거시경제적 안도감, 젠슨황의 활동 기대감이 국내수급을 자극하여 주가 하방을 지지하고 지수 낙폭을 줄일 것으로 예상. 반면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여 1533.52원으로 원화약세 기조에 지수 상방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73%,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9%로 양극화.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56%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80%하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1.84%(8639.41)로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4.14% 폭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0%.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2.40%, 미10년국채금리는 -0.22%. 달러인덱스는 +0.01% 변동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20%하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 외인자금은 유출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금리와 유가 하락에 긍정적으로 반응할 환경이지만 SpaceX와 구글 유상증자 현금마련에 매도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 하락압박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3조8000억원 가량 매도우위로, 이번주들어 헤지포지션이 축소되는 경향을 보임. 오늘 주말을 앞두고 젠슨황 효과로 지수상승을 기대하며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상승압박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현지시간기준 △6월5일(금) 미국5월 고용보고서(비농업고용, 실업률, 임금상승률) 등이 에정되어 있음.

    뉴욕증시에서 대형 기술주가 조정을 받은 반면 다우존스 지수가 +1.73% 급등하고 러셀 2000 지수가 +1.46% 상승한 흐름이 국내 증시에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 고금리와 고유가 압박 완화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는 전통 산업재, 금융, 건설 섹터 및 가치주 성격의 대형 블루칩으로의 기관 중심 순환매수세 유입이 지수 하락 폭을 방어할 것으로 기대됨. 특히 코스피 대비 낙폭이 컸던 중소형주에 대한 키맞추기성 반등을 기대.

    뉴욕 장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7.63% 급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조정을 받음에 따라,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외인 투자자의 자금 이탈 및 동조화 하락 압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나 그 영향은 젠슨황의 효과로 제한될 듯.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 이행 소식에도 불구하고 헤즈볼라의 거부로 국지적 교전 뉴스 흐름이 지속된 점은 국내 방산주의 수급 펀더멘털을 지지할 것으로 보임. 버티브 홀딩스(-2.27%), 뉴스케일 파워(-2.20%) 등 미국 AI 전력 인프라 관련주들이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조정을 받았음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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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②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효과가 본격적으로 증시에 영향. ④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최근 미국-이란간 전쟁영향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물가상승으로 인해 미국 국채금리가 치솟아 미국경제가 견딜수 있는 고금리임계점(10년국채금리 4.8%~5.0%)에 접근하고 있음. 향후 유가상승, 물가상승, 금리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시그널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언제든지 연준 통화정책을 전환할 가능성이 있고 이 점이 증시조정을 초래할 위험요인으로 점차 떠오르고 있음. 반면 중동전쟁의 종전과 유가하락이 현실화된다면 금리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증시 상승추세 지속가능함. 대개 큰 조정후에는 기존의 주도주군이 바뀌는 경향을 염두에 두어야 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56%
    달러가치 : +0.01%
    원화가치 : -0.20%
    Gold선물가 : +0.08%
    WTI유가 : -2.40%
    미 10년국채금리 : -0.22%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1.73%, 나스닥 -0.09%, S&P500 +0.41%, 러셀2000 +1.46%, VIX -4.11%, 필 반도체 -2.15%

    미국 노동부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와 1분기 단위 노동 비용 수정치 하향 조정에 따른 고용 둔화 및 물가 안정이 시장 금리 하락을 유도함.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 이행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92.91달러 선으로 급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크게 경감시킴. 반면 장외 시장에서 불거진 브로드컴의 연간 에이아이 매출 목표치 동결 가이드런스와 장 막판 가시화된 블랙스톤의 사모대출펀드 환매 제한 조치는 고평가 기술주 섹터의 투자 심리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금리와 유가 급락 수혜가 집중된 전통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지수는 +1.73% 급등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 고금리 조달 비용 압박이 경감된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 역시 2,935.86포인트로 +1.46% 급등, 반면 브로드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하드웨어 종목들의 동반 투매 압력을 받은 나스닥지수는 -0.09%의 약보합세로 마감해 극심한 섹터 간 차별화 장세를 나타냄. 변동성 지수인 변동성 지수는 15.40포인트로 -4.11% 하락.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에 따른 고용 둔화가 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 정당성을 확보해 주었고, 미 10년물 국채금리와 국제유가의 동반 하락이 증시의 밸류에이션 압박을 경감시키는 호재로 작용. 브로드컴 실적 쇼크 등 기술주 중심의 피로감 축적에도 불구하고 소형주 및 전통 산업재·금융주 등 가치주 섹터로의 순환매 매수세가 하방을 방어하며 지수선물이 +0.56% 상승으로 변화. 미 10년물 국채금리와 WTI유가의 동반 하락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누그러뜨려 주식 시장에 비용 절감 및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함. 지정학적 우려 잔존으로 달러인덱스(+0.01%)와 원/달러 환율(+0.20%)이 소폭 상승하며 신흥국 증시에는 다소 부담을 주었으나, 미국 내수 시장 관점에서는 금리와 유가 안정세가 고금리 조달 비용 압박을 받던 기업들의 투자 심리를 자극

    그동안 기술주와 AI 반도체 섹터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던 거대 자금이 대거 이탈하여 다우 지수를 구성하는 전통 금융주, 제조 산업재, 필수소비재 등 저평가 우량 가치주로 급격히 이동하는 섹터 로테이션(순환매) 수급이 발생. 금리 인하 기대감 부각에 따라 채권시장과 중소형주 시장으로의 저가 매수 자금 유입이 활발했던 반면, 반도체 및 AI 하드웨어 섹터는 기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비중 축소와 현금화 목적의 차익실현 매물 압박에 직면. 장 막판 사모대출펀드 부실 리스크에 따른 대체투자 자산 기피 심리로 인해 기술주 중심의 장 마감 직전 투매 수급이 관측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0.56%)

     

    1. 15:30 ~ 17:00 (상승) : 미국 중재하에 진행된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단계적 철수 및 휴전 합의 이행 보도가 유럽 장 초반 확산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된 점이 초기 투자심리 개선의 원인으로 작용함. 중동발 공급망 마찰 우려가 잦아들며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에 완만한 매수세가 유입됨.

    2. 17:00 ~ 21:00 (유럽 장중 하락 및 박스권) : 레바논 정부와의 휴전 타결 소식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교전 주체인 헤즈볼라 측이 철수 거부 의사를 밝히며 국지적 드론 공습을 강행했다는 현지 보도가 전해진 점이 심리적 하방 압력을 가함. 이에 더해 미 증시 개장을 앞두고 장외 시장에서 브로드컴의 연간 AI 매출 가이드런스 동결 여파가 선반영되며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경계감이 지수 상방을 제약함.

    3. 21:00 ~ 22:15 (상승 전환) : 뉴욕 시간 아침 새로 발표된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25,000건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5월 챌린저 감원 보고서가 팬데믹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경제지표가 원인을 제공. 고용시장의 냉각신호가 확인됨에 따라 연준의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부각되며 지수 상승의 발판이 마련됨.

    4. 22:15 ~ 04:30 (지속적인 상승) :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를 가늠하는 미국의 1분기 단위 노동 비용 수정치가 연율 1.8% 증가로 기존 예비치(2.4%) 대비 대폭 하향 조정된 점과 국제유가(WTI)가 -2.40% 급락한 배럴당 92.91달러로 밀려난 점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 이로 인해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477%로 -0.22% 하락 안정세를 보이며 고금리 압박을 받던 다우존스 전통 가치주, 금융, 산업재 섹터로 대규모 순환매 자금이 유입되어 지수를 견인함.

    5. 04:30 ~ 06:00 (뉴욕 장 마감 전 하락) :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이 790억 달러 규모의 사모대출펀드(BCRED)에 대한 분기 환매 요청 증가로 인해 출금 한도를 5%로 제한했다는 리스크 보도가 장 막판 가시화된 점이 원인. 고평가 논란을 겪던 브로드컴(-12.5%), 마이크론(-7.63%) 등 반도체 하드웨어 섹터의 투매 압력이 최종 마감 한 시간 전 지수 전체의 포트폴리오 현금화 욕구를 자극하며 지수를 끌어내림.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 및 단계적 철수 조건 타결 보도 : 미국 중재 하에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가 헤즈볼라의 리타니 강 이북 후퇴와 이스라엘군의 단계적 철수를 골자로 하는 휴전 이행 및 '파일럿 안보 지대' 설정에 합의. 레바논 정부와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교전 주체인 헤즈볼라의 나임 카셈 의장이 완전한 철수 전까지 저항을 지속하겠다며 합의를 비판하고 국지적 드론 공습이 이어짐.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따른 국제유가(WTI) 급락, 기술주 과열 경계감 속에 비용 절감 수혜를 입는 전통 산업재, 소형주(러셀 2000), 금융주 섹터로 자금이 대거 이동하는 원동력이 됨.

     

    2. 브로드컴(AVGO) 연간 AI 매출 가이드런스 동결 보도 : 분기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헉 탄(Hock Tan) CEO가 연간 AI 반도체 매출목표치를 기존 예상 수준에서 동결함에 따라 과열된 AI칩시장의 지출 둔화 우려를 유발함. 엔비디아, 마이크론, AMD 등 대형 반도체주로 유입되었던 자금의 동반 이탈 및 기술주 섹터 전반의 차익실현 매물 출혈을 자극.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시장 하방 압력으로 전개.

    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시장 예상치 상회 발표 (22만 5천 건) :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25,000건으로 늘어나 시장 전망치(215,000건)를 상회하며 고용시장의 둔화 주기를 반증. 과열되었던 노동시장 냉각신호는 연준의 금리인하 정당성을 강화하는 단초로 작용. 국채 금리 하락을 유도하여 이자 비용 압박을 받던 산업재, 금융주,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매수세 유입 원인을 제공.

     

    4. 블랙스톤, 사모대출펀드(BCRED) 환매 제한 조치 보도 :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이 790억 달러 규모의 간판 BCRED에 대한 2분기 환매 요청이 급증하자 출금 한도를 5%로 제안함.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대체투자 자산 및 AI 소프트웨어 기업 부실 금융 리스크 경고등으로 인식됨. 기술주 기피 심리를 심화시키는 동시에 은행주 및 전통 우량 가치주로의 자금 로테이션을 가속화함.


    5.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실적 호조 및 주식분할 발표에도 차익실현 매물 압박 보도 : 26%의 매출 성장과 연간 경상매출(ARR) 증가, 주식분할 카드 제시 등 표면적 호재에도 불구하고 AI 사이버 보안 기대치가 지나치게 선반영되었다는 평가가 우세. 브로드컴 발 하드웨어 조정과 사모대출 환매 중단에 따른 유동성 경계감 속에 소프트웨어 대형주마저 차익실현 투매 대상으로 전락. 투자자들의 고평가 기술주 포트폴리오 비중 축소 및 현금화 심리를 강화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 : 알파벳 A +3.72%, 오라클 +2.62%, 엔비디아 +1.97%, 아마존닷컴 +1.56%, 애플 +0.31%, 마이크로소프트 +0.17%, 팔란티어 테크 -0.35%, Super Micro -1.10%, 퀄컴 -2.6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7.63%

    브로드컴의 연간 AI 칩 매출 가이드런스 동결 여파가 반도체 하드웨어 공급망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를 자극함. 특히 메모리 가격 반등 속도 정체 우려가 겹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스마트폰 수요 둔화 우려를 겪은 퀄컴을 중심으로 대형 반도체주들의 동반 조정세가 관측됨. 반면 거대언어모델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부문은 알파벳, 오라클 등 플랫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 차별화가 심화됨.

    미국 반도체주,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급락세는 국내 메모리 반도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직접적인 외국인 매도 압박 및 심리 위축 원인으로 작용함. 다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종목들의 선방은 국내 네이버나 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 및 소형 AI 모델 개발사들의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연결됨.

    ㅇ 로봇과 자동화 : 인튜이티브 서지컬 +2.83%, 시스코 시스템즈 +2.77%, 캐터필러 +1.52%, 로크웰 오토메이션 +0.07%, 테라다인 -0.70%, 테슬라 -1.24%

    국채금리 하락에 따른 제조 인프라 투자 비용 경감 기대감 속에 캐터필러와 로크웰 오토메이션 등 굴뚝 산업 및 공장 자동화 기반의 가치주 섹터로 순환매 자금이 유입됨. 시스코 시스템즈 역시 네트워킹 인프라 자동화 수요를 바탕으로 방어적 매수 세력을 형성함. 반면 테슬라는 전기차 캐즘 장기화 우려와 자율주행 기술의 단기 수익성 논란, 그리고 테라다인의 반도체 테스트 장비 수요 둔화 심리가 맞물리며 하락세를 나타냄.

    미국 전통 산업재 및 자동화 가치주의 상승은 국내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 부품 및 엔지니어링 기업들에 장기 투자 심리 개선 기회를 제공함. 그러나 테슬라의 약세와 전기차 부문 부진 우려 지속은 국내 이차전지 밸류체인 전반의 주가 반등을 제약하고 부품주들의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ㅇ 전력인프라 : 넥스테라 +1.30%, GE Vernova LLC +0.41%, 이튼 -0.62%,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94%, 퍼스트 솔라 -1.03%, Nuscale Power -2.20%, Vertiv Holdings Co -2.27%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가속기 수요 급증으로 그동안 단기 급등했던 버티브 홀딩스, 뉴스케일 파워 등 고성장 전력 부품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차익실현 물량이 출현함. 브로드컴발 하드웨어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액체 냉각 및 소형 모듈 원전 부문의 가치 평가 부담이 부각됨. 다만 넥스테라 등 전통적인 유틸리티 및 신재생 발전 기업들은 금리 하락 수혜와 방어주 매력에 힘입어 상승세를 방어함.

    그동안 미 전력 인프라 붐을 타고 급등했던 국내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등 변압기 및 전력기기 대형주들에 대한 기관 및 외국인의 단기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하는 흐름으로 전개됨. 전력 인프라의 장기 수요는 유효하나 미국 기술주 조정과 연계된 단기 숨고르기 장세가 국내 전력주에도 동조화 현상으로 나타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 에어로 바이론먼트 +6.74%, Rtx Corp +3.98%, 보잉 +3.28%, 헌팅턴 잉걸스 +2.43%, L3해리스 테크놀로지 +2.09%, 록히드 마틴 +1.37%, 제너럴 다이내믹스 +1.36%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협정 타결 소식에도 불구하고 헤즈볼라 측의 합의 거부 및 중동 내 국지적 드론 교전 지속 보도가 이어지며 방산 수요 펀더멘털이 견고함을 입증함. 에어로 바이론먼트의 무인기 수주 확대 소식과 보잉의 항공기 인도 재개 기대감이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킴. 국채금리 반락에 따른 정부 국방 예산 집행 유연성 확보도 우량 방산 가치주들의 동반 상승 원인을 제공함.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의 완전한 해소 지연과 미 방산주들의 일제히 강세는 국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K-방산 대표 종목들에 전형적인 동조화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함. 특히 조선 및 해양 방산 부문의 헌팅턴 잉걸스 상승은 미국 함정 정비 수주 기대를 모으는 국내 대형 조선사들의 주가 상방 압력을 지지함.

    ㅇ 헬쓰케어 : 일라이릴리 +4.31%, 노보 노디스크 +4.17%, 애브비 +3.60%, 존슨앤존슨 +2.21%, 화이자 +1.42%

    비만치료제 시장의 지속적인 수요 확대 전망과 유럽 및 미국 내 추가 적응증 승인 기대감이 일라이릴리와 노보 노디스크의 급등을 주도함. 미국 국채금리 하락으로 성장주 계열의 바이오테크 가치 평가가 개선된 데다, 기술주 조정에 따른 대안 투자처로서 애브비, 존슨앤존슨 등 전통적인 경기 방어적 헬스케어 대형주로 피난처 성격의 자금이 대거 유입됨.

    글로벌 비만치료제 개발사들의 주가 폭등은 국내 바이오 섹터 내 펩트론, 한미약품 등 비만 및 대사질환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들에 강한 모멘텀을 제공함. 아울러 미 기술주 조정 시 국내 증시에서도 제약·바이오 섹터가 지수 방어 역할을 대행하는 경향이 있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대형 바이오시밀러 및 위탁개발생산 기업들의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5월 30일 마감 기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5,000건으로 집계되어 직전 주 수정치인 212,000건 대비 13,000건 증가함. 이는 다수 이코노미스트가 제시한 시장 예상 전망치(211,000~213,000건)를 상회한 수치이며 지난 2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함. 연속으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는 1,777,000건으로 소폭 감소하여 급격한 침체는 방어하고 있으나, 전체적인 고용 시장이 완연하게 차갑게 식어가고 있음을 대변함. 고용시장의 과열 둔화 조짐은 미 연준이 물가안정 기조 속에 하반기 금리 인하 카드를 꺼내 들 수 있는 통화정책의 명분을 제공. 지표 발표 직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 반락하면서 증시의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하방 압력을 크게 완화.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자금 조달 비용 압박이 가장 컸던 소형주(러셀 2000) 섹터와 금융, 산업재 등 경기 민감 가치주로의 강한 순환매 매수 유입을 유도하는 중추적 기폭제가 됨. 

    2. 5월 챌린저 감원 보고서 : 미국 감원 전문 운용사인 챌린저가 발표한 5월 미국 기업들의 감원 발표 건수는 97,006건으로 집계되어 지난 4월(83,387건) 대비 16% 증가함. 이는 2020년 팬데믹 정점기 이후 5월 기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함. 특히 기술(Tech) 섹터가 38,242건을 기록해 가장 많은 구조조정을 주도했으며, 전체 감원 이유의 40%가 '인공지능(AI) 도입 및 경제적 구조조정'으로 직접 명시됨에 따라 기업들이 생성형 AI 전환 체제 속에서 인력 감축 효율화 단계에 본격 진입했음을 해석 가능함.  헤드라인 감원 수치의 대폭 증가는 노동 공급 과잉 우려를 자극하여 실업수당 지표와 함께 거시적인 연준 긴축 기조 완화 심리를 공고히 다짐. 반면 세부 내역에서 기술 기업들이 AI 교체를 위해 가혹하게 비용 관리를 단행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당일 장중 브로드컴의 가이드런스 동결 실망감과 융합되어 고평가된 빅테크 하드웨어 반도체주에 대한 강력한 차익실현 투매 압박으로 표출됨. 이에 기술주가 급락한 반면, 구조조정을 통한 기업 체질 개선 기대감으로 금융 및 제조 산업재 가치주 지수는 크게 반등하는 차별화를 이끌어냄. 

    3. 1분기 노동 생산성 및 단위 노동 비용 수정치 발표 :  미국의 1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 수정치가 연율 0.3% 증가로 최종 수정 발표되어 기존 속보치 발표인 0.8%에서 0.5%포인트 대폭 하향 조정됨. 반면 인플레이션의 주요 매크로 척도인 1분기 단위 노동 비용(Unit Labor Costs) 수정치는 연율 1.8% 증가를 기록하여 예전 예비치인 2.4% 대비 0.6%포인트 낮게 정정됨. 생산성 저하는 다소 아쉬우나 임금 상승률 압박을 가늠하는 단위 노동 비용이 예상을 깨고 대폭 하향 조정됨에 따라 서비스 인플레이션의 고착화 경계감이 정점을 지나 진정세로 접어들었다는 안도감으로 해석됨.  단위 노동 비용의 하향 정정 소식은 뉴욕 장 초반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금리 동결 우려를 효과적으로 불식시키는 방어벽 역할을 수행함. 임금 유발성 인플레이션 부담이 경감됨에 따라 채권 매수 우위 환경이 조성되었고, 다국적 블루칩 가치주들의 영업마진 악화 방어력을 확인시켜 다우존스 지수가 장중 800포인트 이상 폭등하는 기초 펀더멘털 지원 세력으로 작용함.

     

     


    ■ 투자심리변화

     

    ㅇ 위험자산 선호 심리 (섹터별 양극화로 혼조)

    > 빅테크·AI 하드웨어 섹터의 심리 위축: 브로드컴(AVGO)의 연간 AI 매출 가이드런스 동결 보도가 도화선이 되어 그동안 시장을 주도하던 반도체 및 인공지능 관련 고평가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됨. 밸류에이션 부담과 차익실현 욕구가 맞물리며 나스닥 시장을 중심으로 기술주 기피 현상이 뚜렷하게 관측됨.  

    > 전통 우량 가치주 및 중소형주로의 심리 이동: 반면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 이행에 따른 유가 급락과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로 인한 국채금리 하락은 매크로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호재로 인식됨. 이로 인해 기술주에서 이탈한 자금이 다우존스 지수 구성 종목(전통 가치주, 금융, 산업재) 및 금리에 민감한 중소형주(러셀 2000)로 대거 유입되며 해당 섹터 내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오히려 강화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남.  

    > 암호화폐 시장의 심리 후퇴: 대표적인 고위험 자산인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의 기록적인 자금 유출 소식과 기술주 조정의 파장 속에 3% 이상 급락하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는 모습을 보임.  

    ㅇ 안전자산 선호 심리 (소폭 증가 )  

    > 금(Gold) 시장의 안전자산 매력 지속: 미국과 이란 간의 해상 대치 국면 등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의 완전한 해소 지연과 미 연준(Fed)의 향후 통화정책 경로를 둘러싼 매크로 불확실성이 상존함. 이에 따라 포트폴리오 방어 목적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뉴욕 상품거래소(COMEX) 금 선물 및 현물 가격이 상승 지지를 받아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견고하게 유지됨.  

    > 미국 국채 시장의 수요 유입: 고용 시장 냉각 신호를 반영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발표 이후, 연준의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차 부각되며 채권 시장으로 안전자산 및 금리 인하 수혜를 노린 자금이 유입됨. 이로 인해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하락(채권 가격 상승)하는 등 국채에 대한 안전자산 선호 기조가 강화됨.  

    > 달러화의 보합세: 지정학적 위험 기피 압력과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 압력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큰 변동 없이 99.4 선에서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물 국채금리 (-0.22%) :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 5천 건을 기록하며 직전 주 대비 1만 3천 건 증가하여 시장 전망치를 상회함. 뜨거웠던 노동 시장의 냉각 신호가 확인됨에 따라 연준의 긴축 경계감이 후퇴하였고 채권 매수세 유입으로 이어져 국채금리가 -0.22% 하락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0.01%) :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위험으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유입되며 달러화 강세 압력이 유지됨. 다만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 5천 건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고용 둔화 신호를 나타냄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동시에 작용하며 변동 폭이 +0.01% 수준의 강보합세에 그침.  

    ㅇ 원/달러 환율 (+0.20%) : 중동 지역의 군사적 대치 국면과 포연 속에서 달러화 가치상승 상방 압력이 국내 외환시장에 거세게 반영됨.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에도 불구하고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유가 불안에 따른 달러화 강세 기조가 지속되며 장중 1,530원 선을 돌파하는 등 추가적인 원화 약세 흐름이 나타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유가 (-2.40%) : 직전 거래일까지 미·이란 간 충돌 악재로 배럴당 96달러 선까지 치솟았으나,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전격적인 휴전 이행 조치 및 미국 중재하의 단계적 철수 합의 소식이 마감 전후로 전해지며 공급 불안 우려가 완화됨. 지정학적 리스크 소강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2.40%의 뚜렷한 급락세로 돌아섬.

     

    ㅇ Gold선물가 (+0.08%) :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갈등 재점화로 인한 국제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금 현물 및 선물 가격을 지지하는 핵심 배경으로 작용함. 기술주 과열 경계감과 매크로 변동성 심화 속에서 대안 투자처로서의 매수세가 소폭 유입되며 +0.08%의 강보합세를 나타냄.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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