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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5/29(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5. 29. 06:20

    26/05/29(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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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5월 마지막 개장일인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의 상승과 우호적 매크로 변화의 분위기가 이어지며 상승출발. 주말을 앞두고 종전 서명이 늦어지고 있다는 우려에 개장 초반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미 지수선물이 하락하자 코스피 초반 하방 변동성이 확대되기도 했음. 월말, 주말효과와 MSCI 한국증시 분기 리밸런싱 영향이 반영되는 가운데, 10:00이후 외인의 지수선물 헤지포지션이 청산이 쏟아지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미 '3일전 도하에서 잠재적 휴전합의'를 했고, 지금은 최종 서명을 대기중이라는 보도.△미국 4월 PCE 물가지수 전월비 +0.2% 상승 및 시장 예상치 하회. △미국 1분기GDP 잠정치 연율 1.6% 성장발표로  미국 실물 경제성장률의 완만한 감속 확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6월초 방한 및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의 '제2 깐부 회동' 추진. △글로벌 인공지능 모멘텀에 대기업 중심 쏠림현상으로 코스피·코스닥 간 극심한 온도차 발생. △ 월말, 주말효과와 MSCI 한국증시 분기 리밸런싱 영향이 반영.

    아시아장 중 유가하락에 미 국채금리 하락하고 10년-3개월 금리차가 축소, 금값상승하고 달러강세, 원화 초약세를 보이며 안전선호심리가 다소 확대되는 모습. 이는 이미 3일전 잠재적 휴전합의를 했지만 주말을 앞두고 휴전안 MOU서명이 지연되는 탓으로 풀이.

    삼성, SK, 현대, LG 그룹사의 반도체, AI, 로봇, 건설 대형주로의 쏠림이 극심한 가운데, 하락종목수가 상승업종수를 압도함. 상승업종 순서는  소프트AI>반도체>로봇,완성차>통신,클라우드>지주,건설>2차전지 업종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조선,방산,우주항공,운송>전력인프라,신재생,원전,에너지>자동차부품>의류,레저>철강금속화학>건설장비,건자재>바이오제약,의료장비>필수소비재 업종순 하락

    코스피는 +2.43%(8384.31)로 출발후 하방 진행하여 10:00경 +1.08%(8273.74)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상방전환, 
    이후 특별한 변동성 없이 지속적으로 우상향하여 +3.55%(8476.15)로 마감. 
    코스닥은 +0.71%(1112.15)로 출발과 함께 10:00경까지 급락, 11:20경까지 완만한 추가하락으로 -4.18%(1058.16) 저점기록, 이후 상방전환하여 12:00경 -2.47%로 반등했다가, 이후 -2.25%~-3.22% 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2.68%(1074.80)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원/달러환율 +0.73%, Gold선물 +0.45%, WTI유가 -1.39%, 미 10년국채금리 -0.0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3%, 니케이 지수 +2.53%, 코스피 지수 +3.55%, 상하이 지수 -0.70%, 항셍지수 +0.88%, 가권지수 +2.51%로 변화. 

     

    코스피 급등 출발 후 10:00경 까지 상승분 반납은 개인현물매도, 기관선물매도세에 기인. 이후 지수선물에서 외인의 대규모 환매수 청산에 장중 코스피지수 추가상승하고,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이 코스피와 주식선물 매수로 헤지.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20,569억, 현물 -10,304억, 합계 +10,265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20,406억, 현물 +23,239억, 합계 +2,833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479억, 현물 -14,693억, 합계 -14,214억 소극적 순매도.

     

     

     

     

    ■ 주요 5개 섹터별 주요종목 주가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6.01%, SK하이닉스 +2.45%, DB하이텍 +4.17%, 제주반도체 -10.85%, 세미파이브 -3.14%, 가온칩스 +6.56%, 에이디테크놀로지 +2.44%, 두산테스나 +2.79%, 에스앤에스텍 -4.25%, 리노공업 -1.92%, 한솔케미칼 -3.38%, 동진쎄미켐 -5.20%, 한미반도체 -3.08%, 피에스케이 -5.87%, 테스 -2.62%, HPSP -4.42%, 원익IPS -2.40%

    전날 뉴욕 증시에서 인플레이션 둔화 지표와 국채금리 하락으로 기술주 투자 심리가 회복된 가운데,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한국 방문 소식이 국내 대형 반도체 제조사들로의 자금 쏠림을 유발함. 특히 외국인 패시브 자금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최상위 메모리 대형주 및 일부 유력 디자인하우스 기업으로만 압축 유입됨. 반면 고대역폭메모리 장비 및 전통 소재·부품·장비 중소형주들은 급격한 수급 이탈과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인해 대형주와 상반된 흐름을 기록함.

    ㅇ 로봇/AI


    현대차 +7.39%, 현대오토에버 +23.46%, 현대모비스 +12.10%, LG전자 +29.93%, 에스엘 -0.53%, 뉴로메카 -3.96%, 두산로보틱스 -5.78%, 유일로보틱스 -1.51%, 레인보우로보틱스 +0.86%, 현대무벡스 +6.14%, 삼현 -3.93%, 원익홀딩스 -4.57%, 로보티즈 +10.77%, NAVER +15.37%, LG씨엔에스 +29.91%, 삼성에스디에스 +21.73%, NHN +26.59%

    엔비디아 수장의 방한 일정과 국내 글로벌 대기업 총수들과의 인공지능 및 피지컬 AI 협력 논의 소식이 섹터 전반의 폭발적인 상승 원인으로 작용함.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LG전자와 상장 모멘텀을 보유한 LG씨엔에스를 필두로 대기업 계열 IT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그룹주로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세가 가입됨.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투자 공시와 네이버의 인공지능 동맹 구체화 소식이 더해지며 대형 밸류체인 위주의 강한 상승세를 형성함.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8.51%, 현대건설 +2.33%, 대우건설 +2.95%, 한국전력 +0.13%, 두산에너빌리티 -0.28%, 비에이치아이 -1.35%, 태웅 -1.21%, 우진엔텍 -3.92%, 한전KPS -0.39%, 한전기술 -1.55%, 우리기술 -2.12%, 범한퓨어셀 +2.88%, 두산퓨어셀 -6.80%, HD현대에너지솔루션 -2.62%, OCI홀딩스 -3.98%, 한화솔루션 +2.58%, 씨에스윈드 -1.35%, 씨에스베어링 -3.39%, SK오션플랜트 -1.16%, HD현대일렉트릭 +0.67%, 효성중공업 +1.29%, LS ELECTRIC -2.03%, 산일전기 -2.57%, LS마린솔루션 -1.80%, 대한전선 -4.92%

    뉴욕 증시에서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가동 수요로 급등했던 해외 대형 변압기 및 냉각 솔루션 기업들이 일제히 장중 차익매물 조정을 겪은 점이 국내 동종 섹터에 하방 압력을 전달함. 다만 정부의 주주환원 우수 기업 세제 혜택 가이드라인 발표 임박에 따라 저PBR 성격을 지닌 지주사 및 일부 건설 대형주로 경기 방어성 자금이 유입됨. 신재생에너지 및 전통 원전 기자재 부문은 중동 휴전 잠재적 합의 소식과 자금 소외 현상이 맞물리며 전반적인 둔화세를 나타냄.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업 -0.57%, 삼성중공업 -1.06%, 한화오션 -0.97%, HD한국조선해양 +2.05%, HJ중공업 -0.96%, HD현대마린엔진 -2.32%, 한화엔진 -4.18%, 세진중공업 -3.62%, 성광벤드 -5.6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17%, 한화시스템 -1.98%, 현대로템 -2.91%, 한국항공우주 +0.24%, LIG넥스원 -6.19%, STX엔진 -1.82%, 쎄트렉아이 -3.86%, 아이쓰리시스템 -3.67%, 인텔리안테크 -10.53%, RF시스템즈 -16.89%, 라이콤 -4.63%, AP위성 -5.57%, 컨텍 -3.91%

    미국과 이란이 카타르 도하에서 이미 사흘 전 잠재적 휴전 합의안에 상호 동의했다는 비하인드 외신 속보가 중동 지정학적 긴장감을 빠르게 완화시킴.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가 소멸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그간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급등했던 방위산업 및 우주항공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장중 기관의 강한 매도세가 출회됨. 조선 및 해양 기자재 업종 또한 국제유가 급락세와 연동되며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침.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0.58%, 셀트리온 +1.58%, 한미약품 -1.13%, 알테오젠 -0.41%, 한올바이오파마 +0.16%, SK바이오팜 -3.42%, HK이노엔 -1.33%, 에스티팜 -1.03%, 일동제약 -2.52%, 펩트론 -4.06%, 케어젠 -1.34%, 파마리서치 -0.84%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 감속에 따른 금리 하락 안정화 기조에도 불구하고, 대형 기술주 및 그룹사 중심의 코스피 쏠림 현상으로 인해 헬스케어 섹터 내 자금 유입이 철저히 제한됨. 미국 임상종양학회 개최를 앞두고 개별 파이프라인 초록을 발표한 소수 대형 바이오시밀러 우량주만이 제한적인 하방 경직성을 보임. 실적 모멘텀이 증명되지 않았거나 코스닥 유동성 위축의 직접적 영향을 받은 중소형 바이오벤처 및 플랫폼 기업 위주로 장중 약세 흐름이 지속됨.

     

     

     

     

     

    한국증시 변화요인 

     

    [01] 미국-이란 협상단이 이미 '3일전 도하에서 휴전합의'를 했고, 지금은 최종서명을 대기중이라는 보도. 
    미 방송사 NBC는 중동 현지 관료를 인용하여 미국과 이란이 이미 사흘 전 카타르 도하에서 동결자산 해제 및 휴전 합의 조건에 동의를 마쳤으나 최종 발표 절차만을 미뤄두고 대치 중인 상태라고 보도. 이란 대표단은 자국 지도부의 동의 하에 발표를 준비 중이며 미 대표단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을 대기 중인 물밑 합의 구조임이 명확히 밝혀짐. 장초반 미군의 보복 공습으로 급등했던 지정학적 불안감과 원유 공급망 차단 우려를 단숨에 해소하는 원인으로 작용. 장중 WTI 국제유가가 배럴당 88달러선으로 급락하여 수입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국내 대형 제조주 및 운수·항공주의 마진 방어 신뢰도를 높여 장중 코스피의 강한 갭상승 및 안도 랠리를 지지.

    [02] 미국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전월비 +0.2% 상승 및 시장 예상치 하회.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은 4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24% 상승을 기록하며 시장 전문가 전망치(+0.30%)를 하회했다고 발표. 이는 미국의 고물가 고착화 압력이 완만한 감속 구간에 진입했음을 수치로 입증한 거시경제지표임. 물가 감속 데이터의 확인은 미국의 고금리 통화 긴축 기조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월가의 매파적 공포를 완화시키는 원인을 제공함. 이에 따라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446%로 하향 안정화되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컸던 국내 반도체, 인터넷 플랫폼 등 시가총액 최상위 성장주 섹터로 외국인과 기관의 패시브 자금이 집중 유입되는 환경을 형성

    [03] 미국 1분기GDP 잠정치 연율 1.6% 성장발표로  미국 실물 경제성장률의 완만한 감속 확인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올해 1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가 연율 1.6% 증가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 대비 하향 조정된 수치이며 세부 항목에서 가계의 실질 가처분 소득 정체 및 내수 민간 기업의 투자 감속 신호로 해석. 미국 실물 경제성장률의 완만한 감속은 뉴욕 파생 및 채권 시장에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명분을 약화시키는 완화 기조로 해석되는 원인을 유발함. 

     

    [04]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6월초 방한 및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의 '제2 깐부 회동' 추진.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는 6월 초 한국을 전격 방문하여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주요 테크 및 제조 대기업 총수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피지컬 AI 및 차세대 반도체 공급망 협력을 논의할 예정으로 보도.  해당 방한 모멘텀이 장초반 유입되면서 인공지능(AI) 파트너십 수혜가 기대되는 LG전자, LG씨엔에스 등 LG그룹주와 네이버, 삼성에스디에스 등 국내 IT 서비스 및 플랫폼 대형주들의 투자 심리를 견인.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동맹 수혜 기대감이라는 명확한 원인이 작용하여 당일 오전 해당 종목들의 폭등세를 이끌어 냄.

     

    [05] 글로벌 인공지능 모멘텀과 대기업 중심 쏠림현상으로  코스피·코스닥 시장간 극심한 온도차 발생.
    AI, 반도체, 로봇 관련 모멘텀이 글로벌 공급망 지위를 확보한 삼성, 현대, LG, SK  내 초대형 제조주로 쏠림현상이 지속. 이에 따라 대형주 비중이 압도적인 코스피지수는 급등한 반면, 중소형 기술주 중심의 코스닥지수는 하락하며 극단적 차별화가 나타남. 매크로 수급의 초대형주 집중 및 중소형주 소외 현상. 지수 왜곡 현상에 따른 착시 효과 및 투자 심리 양극화. 코스닥 시장의 신용 융자 청산 및 투매 연쇄 반응 유발. 성장 테마 내 핵심 우량주로의 자금 압축 및 포트폴리오 재편 가속화.

    [06] 월말, 주말효과와 MSCI 한국증시 분기 리밸런싱 영향이 반영.
    월말이자 주말, 그리고 MSCI 분기 리밸런싱이 동시에 겹치면서 글로벌 패시브 자금과 국내기관 수급 변동성이 확대됨. 포트폴리오 성과를 높이려는 기관들이 실적이 검증된 코스피 주도 대형주 위주로 자금을 압축 집행함에 따라 코스닥 중소형주의 수급 소외 및 극심한 양극화 현상이 유발됨. 장 마감 직전 동시호가 시간대에 글로벌 패시브 펀드들의 수조원대 기계적 매매가 무조건 집행될 예정이어서 특정 편입편출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거래량 폭발과 주가 급변동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 

     

     


      매크로 변수 변화 원인(29일 06:00 ~ 13:10)

    [01] 달러인덱스 (+0.08%) : 달러인덱스는 99.010에서 99.09로 +0.08% 소폭 상승.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안정에 따른 전날의 급락세 이후, 아시아 장중 미국-이란 간의 잠재적 휴전 합의에 대한 공식 발표 및 서명 소식이 지연됨에 따라 시장에 미세한 경계감이 작동함. 최종 서명 검토 단계에서 지연되는 비하인드 외신 뉴스가 확인되며 안전자산인 달러화로의 단기 미세 수급 유입 현상을 유발함.

    [02] 원/달러 환율 (+0.46%) : 원/달러 환율은 1496.080원에서 1502.97원으로 +0.46% 상승하며 하루 만에 다시 1500원선 위로 반등함. 장초반 뉴욕 증시 호조를 반영하여 원화 강세로 출발했으나, 아시아 장중 중동 휴전 공식 발표 지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소폭 고개를 들며 달러 매수세를 자극함. 아울러 국내 코스닥 시장의 대규모 투매 장세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 및 환전 수급이 겹치며 상승 폭을 키움.

    [03] Gold선물가 (+0.15%) : 금 선물 가격은 4527.000에서 4533.75로 +0.15%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감.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 하향 조정으로 확인된 실물 경기 둔화 우려와 아시아 장중 중동 합의 지연에 따른 경계감이 안전자산인 금 시장의 매수세를 견고하게 유지시킴. 글로벌 인플레이션 잔존 위험 속에서 달러화의 소폭 반등에도 불구하고 대안 자산으로서의 유동성 유입이 지속됨.

    [04] WTI유가 (-0.85%) :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88.660달러에서 87.88달러로 -0.85% 추가 하락함. 공식 최종 합의 발표는 지연되고 있으나 이미 미국과 이란 양국 협상단이 카타르 도하에서 휴전 합의 조건에 상호 동의했다는 NBC의 팩트 보도가 시장 기저에 깔려 있음. 지정학적 전면전 확산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가 사실상 소멸 단계에 진입했다는 에너지 시장의 판단이 매도 우위 환경을 지속시킴.

    [05] 미 10년물 국채금리 (-0.22%) :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446%에서 4.436%로 -0.22% 소폭 하락함. 미국 4월 근원 PCE 물가지수 예상치 하회 효과와 개인소득 증가율 정체(0.0%)에 따른 미국 경제의 기조적인 긴축 완화 환경이 아시아 장중에도 국채 매수 수급을 지지함. 아시아 장중의 국채 금리 하향 안정 추세가 훼손되지 않고 유지됨.

    [06] S&P500지수선물 (-0.08%) : S&P500 지수선물은 7588.250에서 7582.25로 -0.08% 약보합 조정을 기록함. 전날 뉴욕 정규장 사상 최고치 경신에 따른 단기 피로감과 아시아 장중 중동 휴전 공식 서명 지연 뉴스가 장중 소폭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 원인을 제공함. 다만 물가 완화 및 금리 하락 안정 기조가 유효하여 하방 경직성을 유지한 채 숨고르기 양상을 나타냄. 아시아 장중 미국-이란 휴전 최종 서명 지연이라는 돌발 경계감으로 인해 안전자산선호심리가 소폭 상승함에 따라 달러화, 환율, 금 가격이 동반 상승. 

     


    ■ 급등종목 금등원인분석 (11:20)

     

    1. LG씨엔에스 (+29.91%) : 성공적인 코스피 상장 절차 완료 이후 인공지능, 클라우드, 디지털 트윈 등 고부가가치 미래 첨단 기술에 대한 선제적 투자 모멘텀이 부각됨. 단순 시스템 통합 기업이라는 기존 기업 가치 한계를 완전히 탈피했다는 증권가의 호평이 이어짐. 젠슨황 방한 모멘텀 이 반영. 국내 IT 서비스 산업의 대장주로서 기관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수급 강세 현상이 장중 상한가 진입을 유도함. 

    2. LG전자 (+26.72%) :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역대 최고 매출과 전년 동기 대비 32.9% 급증한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이른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만년 저평가 원인으로 지목되던 가전 중심의 사업 구조를 인공지능 인프라 및 핵심 로봇 공학 체계로 신속하게 체질 개선 중임이 입증됨. 젠슨황 방한 모멘텀이 반영. 글로벌 로봇 사업 확장성에 대한 전폭적인 긍정 평가와 함께 미래 성장형 가치 재평가 수급이 집중됨.

    3. 삼성에스디에스 (+26.96%) : 범정부 차원의 인공지능 공공 플랫폼 구축 지원 사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대규모 공공 조달 가시성을 확보함. 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 보급 확산에 따라 인공지능 인프라 부문의 실질적인 매출 수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함. 경쟁사인 LG씨엔에스의 상장 흥행 및 그룹사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와 맞물려 52주 신고가를 전격 경신함.

    4. LG이노텍 (+22.84%) : 글로벌 인공지능 특수 및 스마트폰 하드웨어 고도화에 따른 차세대 반도체 기판의 수요 폭증 현상이 관측됨. 그룹사 전반의 AI 및 로봇 체질 개선 랠리에 핵심 부품 공급사로서 강하게 동참함. 젠슨황 방한 모멘텀이 반영. 전날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및 성장주 섹터가 국채금리 하락으로 반등함에 따라 부품 대형주로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유입됨.

    5. NHN (+19.49%) : 대규모 적자 요인이던 부진한 자회사의 정리가 지속되면서 수익성 체계가 완전히 정상화되어 완연한 흑자 전환을 달성함. 문화체육관광부의 웹보드 게임 월 결제 한도 상향을 골자로 하는 게임산업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 수혜가 집중됨. 규제 완화 모멘텀과 결제 및 이커머스 사업 부문의 내재 가치 저평가 분석 보고서가 투자 심리를 유도함.

    6. NAVER (+18.78%) : 미국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의 완만한 감속 소식에 따라 기술주 할인율 부담이 장중 해소됨. 뉴욕 시간 장중 미국과 이란의 잠재적 휴전 합의 소식에 따른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전격 복귀함. 젠슨황 방한 모멘텀이 반영. 그간 낙폭이 과도했던 국내 대표 인터넷 플랫폼 기업으로서 기관과 개인의 안도 랠리성 매수세가 가입됨.

    7. 삼성전기 (+16.28%) :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및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의 글로벌 주문 증가량 확대로 2분기 어닝 모멘텀이 가시화됨. 글로벌 주요 투자은행들로부터 강력한 매수 추천 리포트와 목표주가 상향 조정 조치를 받음. 반도체 기판 및 첨단 전자부품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 신뢰도가 외국인 패시브 자금의 집중 유입을 유발함.

    8. 현대오토에버 (+16.09%) : 현대차그룹 전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고도화 및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가속화에 따른 핵심 플랫폼 매출이 보장됨. 글로벌 자동차 제조 산업 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및 제어 시스템 공급망의 필수적 지위가 다시금 부각됨. 장초반 거래량이 급증하며 정적 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되는 등 기관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확인됨.

    9. 대덕전자 (+12.92%) : 인공지능 반도체 및 고성능 컴퓨팅용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기판의 대규모 증설 효과가 본격화됨.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등 AI 하드웨어 대형주들이 반등함에 따라 국내 패키지 기판 전문 기업들의 동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동됨. IT 세트 수요 회복 신호와 맞물려 장중 기관의 순매수가 상위권으로 유입됨.

    10. 두산 (+13.25%) : 계열사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소형모듈원전 글로벌 수주 가시성 확보 소식이 지주회사 가치 상승으로 직결됨. 엔비디아 공급망으로 분류되는 전자비즈니스그룹의 하이엔드 동박적층판 매출 고성장세가 유효함. 로봇 공학 및 에너지 인프라를 아우르는 친환경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의 매력이 기관의 연이은 순매수를 이끌어냄.

    11. LG (+12.18%) : 자회사인 LG씨엔에스의 성공적인 코스피 상장 흥행으로 지분 가치 및 순자산가치가 대폭 재평가됨.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LG전자와 AI 모멘텀을 보유한 LG이노텍 등 핵심 계열사들의 주가 폭등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대 효과가 반영됨. 젠슨황 방한 모멘텀이 반영. 그룹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조와 맞물려 밸류업 프로그램의 대표적 수혜주로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됨.

    12. 아바텍 (+9.63%) : 가전 및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슬리밍 공정의 견고한 수요와 더불어 차세대 자동차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 신사업의 양산 수율이 확보됨. 핵심 고객사의 대형 수주 행진과 스마트폰 패널 공급 확대 기조에 따른 유기적 낙수효과가 작용함. 정보기술 부품 공급망 내 강소기업으로서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중소형 수급을 자극함.

    13. 현대모비스 (+9.18%) : 현대차 및 기아의 사상 최고치 실적 행진에 연동되어 전장 핵심 부품 및 AS 사업 부문의 마진율이 대폭 개선됨.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대형 밸류업 가이드라인 이행 신뢰도가 기관 투자가들을 유인함. 미 국채금리 하락 안정화 기조 속에서 저평가된 자동차 대형 부품주로서의 가격 매력도가 전격 부각됨.

    14. 한온시스템 (+8.43%) :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다변화 전략에 따라 친환경 열관리 시스템의 장기 공급 계약 수주가 지속됨. 대주주 지분 매각 및 경영권 매각 관련 불확실성이 점진적으로 해소되며 지배구조 리스크 프리미엄이 반납됨. 글로벌 금리 인하 기대감 부활에 따라 고부가가치 부품 제조사의 이자 비용 감소 및 마진 방어력이 높게 평가됨.

    15. 로보스타 (+8.11%) : 대주주인 LG전자가 인공지능 및 로봇 공학 전문 기업으로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선언하며 직접적 수혜를 입음. LG그룹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에서 산업용 제조 로봇 공급을 독점적으로 담당하는 구조적 가치가 재인식됨. 테슬라의 옵티머스 등 글로벌 로봇 산업 성장 모멘텀이 국내 제조 로봇 전문 기업의 수급을 자극함.

    16. LG유플러스 (+8.23%) :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신규 가동 및 기업 인프라 부문의 고마진 매출 비중 확대로 펀더멘탈이 개선됨. 경기 둔화 시그널 속에서 통신 섹터 고유의 방어적 매력과 높은 배당 수익률 가치가 부각됨. 젠슨황 방한 모멘텀이 반영. 자체 생성형 AI 모델인 '익시젠'의 기업간거래 사업화 성공 공시가 정보통신기술 투자 자금을 유입시킴.

    17. LG디스플레이 (+7.42%) : 글로벌 빅테크 업체의 차세대 태블릿 및 노트북용 OLED 패널 공급 점유율이 당초 예상치를 상회함. 차량용 대형 디스플레이 부문의 독보적 수주 잔고와 흑자 전환 구조 확립이 증권가의 연속적인 호평을 이끌어냄. 젠슨황 방한 모멘텀이 반영. LG그룹 전반의 수급 안도 랠리 현상과 맞물려 공매도 숏커버링 성격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됨.

    18. 현대차 (+6.65%) : 미국의 완만한 경기 성장 기조 속에서 하이브리드카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을 통해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함. 원/달러 환율이 1496.080원선으로 소폭 하락 안정화되었으나 여전히 수출 기업에 유리한 고환율 국면이 지속되어 이익 성격이 공고함. 인도법인 상장 가시화 및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이 외국인 자금의 장중 매수를 유도함.

    19. 기가비스 (+6.58%) : 글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 확대로 인해 고대역폭메모리 및 광학 반도체 기판의 자동광학검사 장비 수요가 폭증함. 미 국채금리 하락으로 반도체 장비 부문의 밸류에이션 할인이 제거되며 강한 탄력을 받음. 고마진 독점 기술력을 보유한 고성능 반도체 기판 검사선별 장비 시장의 대장주 지위가 유효함.

    20. 한진칼 (+6.18%) : 미국과 이란의 잠재적 휴전 합의 보도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88.660달러선으로 급락하여 항공 그룹사의 유류비 부담이 경감됨. 밸류업 프로그램 동참을 위한 지주회사 차원의 지배구조 투명화 및 주주환원 재원 확보 방안이 긍정적으로 검토됨. 글로벌 여객 및 화물 수요의 견고한 유지 신호가 국적 항공 지주사의 장기 마진 신뢰성을 확보해 줌.

     

     

     

     

    ■ 오늘스케줄 - 05월 29일 금요일

    아시아 안보회의 개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거래시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시행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CJ올리브영, 美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현지시간)
    이엠앤아이,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4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4월 산업활동동향
    4월 국세수입 현황 발표
    에이리츠 정리매매(~6월9일)
    차백신연구소 상호변경(아리바이오랩)
    큐캐피탈 변경상장(감자/주식병합)
    SBI인베스트먼트 변경상장(주식병합)
    블루산업개발 변경상장(감자)
    동국홀딩스 변경상장(주식분할/감자)
    골드앤에스 변경상장(주식병합)
    크리스탈신소재 거래정지(주식병합)
    파이온엑스 거래정지(주식병합)
    케이피엠테크 거래정지(감자)
    엠케이전자 추가상장(CB전환)
    현우산업 추가상장(CB전환)
    트윔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KBI메탈 추가상장(CB전환)
    칩스앤미디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파인테크닉스 추가상장(CB전환)
    플루토스 추가상장(CB전환)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서진시스템 추가상장(BW행사)
    큐라클 추가상장(CB전환)
    달바글로벌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세나테크놀로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엑스큐어 추가상장(CB전환)
    DH오토리드 추가상장(BW행사)
    채비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HLB제약 보호예수 해제
    채비 보호예수 해제
    팬젠 보호예수 해제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MSCI 지수 재조정(리밸런싱)
    미국 임상 종양 학회(ASCO) 개최(현지시간)
    유로) 4월 총통화(M3) 공급(현지시간)
    ~~~~~~

    05월28일(목)
    한국 1분기 가계동향조사
    유로 5월 경기심리지수
    유럽 5월 소비자기대지수
    미국 4월 개인소득, 개인소비,
    미국 4월 PCE 물가지수, 근원 물가지수
    미국 1분기(2차) GDP, GDP물가,
    미국 4월(잠정) 내구재 수주
    미국 4월 신규주택매매

    05월29일(금)
    한국 4월 산업활동동향·관광통계
    한국 4월 광공업생산
    중국 5월 NBS 제조업·서비스업 PMI
    유로 5월 5월CPI(잠)
    미국 5월 MNI 시카고 PMI 
    ~~~~
    05월29일 : MSCI지수 리밸런싱 반영일
    05월29~31일 :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5월28일 : 한은 금통위(경제전망)
    05월28일 : 국민연금 중기자산배분안 결정
    05월26~29일 : ECTC2026(전자부품기술학회) : 미국빅테크기업 참여
    05월27~29일 : 일본 도쿄 우주 산업 박람회
    05월27~29일 : 일본 요코하마 자동차공학 박람회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매년 2·5·8·11월)
    ~~~~~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6월02~03일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6월03일 : 한국 전국동시지방선거
    06월03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6월08~12일 : 애플 WWDC 2026
    06월10~11일 : ECB 통화정책회의
    06월11일 :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11일-07월19일, 북중미 FIFA 월드컵
    06월11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6월12일 :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
    06월12일 : SpaceX IPO
    06월12~7월20일 : FIFA 월드컵개최
    06월15~17일 : G7 정상회의
    06월15~16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6월16~17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6월18일 : BOE통화정책회의
    06월18~19일 : EU 정상회의
    06월19일 :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중 : WB 세계경제전망
    06월말 : MSCI 시장분류 검토

     

     

     

    ■ 전일 한국증시 시황

     

    28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개장전부터 부정적으로 움직인 매크로 변수의 영향에 하락출발하였지만, 개인, 기관 매수세에 10시경 상승으로 전환하였다가, 한은의 매파적 통화정책 발표이후 지속적으로 하락, 오전장 중에 유가, 금리, 달러 상승세에 미 지수선물이 하락하며 아시아증시 동반하여 13:00경 저점을 기록, 오전장 악화되던 매크로 변수들이 오후장에 반락을 시작하자 미 지수선물과 아시아증시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 정리.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연 2.50%로 8회 연속 동결 결정했으나  향후 기준금리 인상 예고에 발표시점부터 급하게 하방으로 방향을 잠음.  이란 국영 매체 등에서 보도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미·이란 MOU 체결설'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완벽한 날조"라며 공식부인으로 아시아장중 유가 급등.  오늘밤  미국 근원PCE 물가지수와 GDP 발표를 앞두고 발표 결과가 매파적일 수 있다'는 예상에서 아시아장 중 미 국채 금리 급등하며 4.5% 돌파.  오늘 밤 발표 예정된 거시경제 지표에 선제적 헤지수요 확대와 와 매수세력의 관망세로 수급악화.  앞선 뉴욕시장에서 메모리반도체, AI산업, 소비재 산업 주가변화에 한국증시 연동.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주가가 부진해지면서 전일 극심하게 확대되었던 쏠림상황이 재발되지 않았으나 기관의 중소형주에 대한 대규모 매도세가 코스닥 지수하락을 압박. LG에너지솔루션의 ESS수주소식에 2차전지 업종만 의미있는 상승을 보였고 나머지 업종은 모두 하락하는 가운데 개별종목 모멘텀을 가진 몇몇종목만 상승. 하락종목수 : 상승하락 종목수 비율은 쏠림현상이 극심했던 27일에 버금가는 수준. 오전장 내내 업종간 부침이 극심하여 시장이 방향성을 잡지 못했음. 하락업종 순서는 지주은행금융>반도체,반도체소부장>조선,방산,운송,건설,건설장비>경기소비재>바이오제약>유틸,전력인프라,신재생,원전>철강, 금속,비금속>소프트,AI>자동차>미디어컨텐츠 순

    코스피는 -0.77% 출발과 함께 추가 하락하여 개장직후 -1.44%에서 반등을 시작, 10:00경 +0.30%(8253.6) 상승전환에 성공, 그러나 한은의 통화정책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낙폭을 확대하여 13:20경 -4.71%(7841.01)저점 기록, 이후 오전장 급등했던 금리, 유가, 달러가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하던 미 지수선물이 반등으로 돌아서자 아시아증시동반하여 낙폭을 축소하며 -0.53%(8185.29)로 마감. 코스닥은 +0.24%(1135.84)로 출발했지만 개장초반부터 기관이 급하게 매도를 확대하는데 지수가 연동되며 지속적으로 낙폭확대하여  13:20경 -5.85%(1066.82) 저점기록, 이후 미 지수선물이 반등으로 돌아서자 아시아증시동반하여 낙폭을 축소하며 2.54%(1104.36)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6%, 원/달러환율 +0.05%, Gold선물 -1.75%, WTI유가 +2.03%, 미 10년국채금리 +0.6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6%, 니케이 지수 -0.53%, 코스피 지수 -0.53%, 상하이 지수 +0.17%, 항셍지수 -1.36%, 가권지수 -1.40%로 변화. 


    개장초반 코스피 추가상승은 개인 현물수급, 기관선물수급영향, 중반 하락은 모든 수급주체가 1호가 적극매도하면서 지수하락을 주도한 수급주체가 특정되지 않음. 오후장 낙폭 푹소는 선물시장 기관수급과 개인 현물수급 영향임.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방변동성을 기대하여 선물 -7,647억, 현물 -33,707억, 합계 -41,354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21,546억, 현물 -14,361억, 합계 +7,185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9,917억, 현물 +46,983억, 합계 +37,066억 소극적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간밤 미국경제지표 발표내용이 대체로 우호적이고, 중동 종전이 임박함이 확인됨에 따라 오늘 코스피는 +3.0% 내외 상승출발 후 장증 외인의 현물, 선물수급 유입에 강한 추가상승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의 급격한 해소와 미국 물가 감속이라는 대외적 호재를 바탕으로 견고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됨.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05%,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91%,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79%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2.95%급등.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53%(8185.29)로 하락마감한데 반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4.10% 폭등,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3.0%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2.88%, 미10년국채금리는-1.44%. 달러인덱스는 -0.35 %하락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45% 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증가, 외인자금 유입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추가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8조4000억원 가량 매도우위로, 최근 중동사태와 유가, 금리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에 헤지포지션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임. 주말을 앞두고 있지만, 중동 종전이 암박 한것으로 보도되고, 간밤에 주요경제지표 발표가 끝나면서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강한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현지시간기준, △05월29일(금) 미국 5월 MNI 시카고 PMI.

    한국증시의 흐름을 선반영하는 MSCI South Korea 지수가 +4.10%라는 전반적인 급등세를 기록. 이는 글로벌 패시브 자금 및 외국인 순매수가 코스피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을 대폭 높이는 정량적 지표이며, 장초반 지수의 전반적인 상승 탄력을 지지하는 요인. 달러약세, 원화강세에 따라 그간 환율 부담으로 유입이 제한되었던 외인 투자자들의 코스피 대형주 중심 순매수 기조가 장중 지속될 것으로 보임. 관련하여 삼성전자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로 쏠림현상 재발될 가능성있으나 금리, 유가하락에 따른 자금분산이 일어나며 중소형지수인 러셀2000지수가 +0.57% 상승한점을 참고할 필요 있음.

    반도체 및 바이오 대형주의 주도권 확보 가능성. 아마존 웹 서비스와 스노우플레이크 간의 대규모 AI 인프라 파트너십 구축 소식과 엔비디아(+0.78%), 마이크로소프트(+3.48%)의 동반 상승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를 견인할 요인임. 또한 미국 금리 하락으로 헬스케어 섹터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바이오시밀러 및 제약 대형주로도 동반 매수세가 확산될 예정임. 뉴욕 증시에서 이튼(-1.09%), 버티브(-1.75%), GE 버노바(-3.48%) 등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수혜로 급등했던 전력 장비 및 냉각 솔루션 기업들이 일제히 조정을 겪음. 이에 따라 최근 코스피 시장 상승을 주도했던 국내 전선 및 중전기기 관련 종목들은 장중 단기 차익실현 매물 압박을 받으며 업종 간 변동성이 나타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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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②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효과가 본격적으로 증시에 영향. ④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최근 미국-이란간 전쟁영향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물가상승으로 인해 미국 국채금리가 치솟아 미국경제가 견딜수 있는 고금리임계점(10년국채금리 4.8%~5.0%)에 접근하고 있음. 향후 유가상승, 물가상승, 금리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시그널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언제든지 연준 통화정책을 전환할 가능성이 있고 이 점이 증시조정을 초래할 위험요인으로 점차 떠오르고 있음. 반면 중동전쟁의 종전과 유가하락이 현실화된다면 금리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증시 상승추세 지속가능함. 대개 큰 조정후에는 기존의 주도주군이 바뀌는 경향을 염두에 두어야 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79%
    달러가치 : -0.35%
    원화가치 : +0.45%
    Gold선물가 : +2.65%
    WTI유가 : -2.88%
    미 10년국채금리 : -1.44%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05%, 나스닥 +0.91%, S&P500 +0.58%, 러셀2000 +0.57%, VIX -3.25%, 필 반도체 +1.00%

     

    장초반 미군의 이란 군사 기지 보복 공습 소식으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며 에너지 공급망 차단 우려가 불거졌으나, 미국과 이란이 이미 사흘 전 카타르 도하에서 잠재적 휴전 합의 조건에 동의했다는 미 방송사 NBC의 장중 보도가 반전 원인으로 작용함. 이에 따라 국제유가(WTI)가 -2.88% 급락한 88.660달러로 꺾이며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빠르게 해소됨.

    미국 1분기 GDP성장률 잠정치가 연율 1.6% 증가를 기록하며 경기 감속 신호를 보인 가운데, Fed가 주시하는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 상승에 그치며 예상을 하회함. 인플레이션 고착화 공포가 줄어들고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1.44% 하락한 4.446%로 하향 안정화됨.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등 주요 단일 주식 옵션의 장전 연장 거래(오전 7:30 시작) 승인을 최종 획득함. 파생 시장의 유동성 접근성 확대가 정규장 개장 전 헤지 거래를 용이하게 만들어 시가총액 최상위 기술주들의 장중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주는 제도적 수급 원인을 제공함.

    전날 장 마감 후 스노우플레이크가 아마존 웹 서비스와 체결한 5개년 60억 달러 규모의 생성형 인공지능 인프라 동맹 소식이 테크 섹터 전반에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 수급을 유인함. 아울러 장 마감 직전 미국 국방부가 델 연방 시스템에 96억 9,000만 달러 규모의 초대형 정보기술(IT) 조달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이 실전 수급 유입을 더욱 강화함.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와 중동 휴전 모멘텀이 안전자산인 달러화의 약세(달러인덱스 -0.35%)를 유도하면서 다국적 빅테크 기업들의 환차익 우려를 불식시킴.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복귀함에 따라 글로벌 유동성이 주식시장으로 재유입되었으며, 역외 수급 측면에서도 한국 증시와 연동되는 MSCI South Korea 지수가 206.41(+4.10%)로 급등하는 등 신흥국 자금 유입 기대감을 높임.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역시 2,936.61(+0.57%)로 오름세를 보임. 시장의 불안 심리를 반영하는 VIX(변동성지수)는 15.76(-3.25%)으로 하락 안정화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0.79%) 

     

    장초반 중동의 군사적 충돌로 유가가 폭등하며 지수 선물이 하방 압력을 받았으나, 핵심 매크로 지표인 근원 PCE 물가의 예상치 하회와 미국-이란 간의 잠재적 휴전 합의 보도가 전격적인 반전 요인으로 작용함. 국채금리 하락과 국제유가 안정이 기술주를 비롯한 지수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시키며 7588.250으로 +0.79% 상승 마감함.

     

    1. 한국시간 15:15 ~ 19:30 : 완만한 박스권 횡보
    걸프만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피격 사건에 대응한 미군의 이란 군사 기지 보복 공습 뉴스가 실시간으로 알려짐. 이에 따라 국제유가(WTI)가 장중 배럴당 91.290달러선 위로 오름세를 유지하며 원유 수송로 차단에 따른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상존함. 다만 물밑에서 진행 중이던 미국-이란 간의 카타르 도하 휴전 협상 기대감이 심리적 하방 지지선으로 작용하여 선물지수의 급격한 이탈 없이 고조된 긴장감 속 완만한 정체 국면을 형성함.

    2. 한국시간 19:30 ~ 22:15 : 우하향 흐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의 핵심 경제지표들이 일제히 발표됨. 올해 1분기 미국 실질 GDP 성장률 잠정치가 연율 1.6%를 기록하며 속보치(2.0%)를 하회함에 따라 내수 경기 감속 신호가 1차적으로 확인됨. 동시에 발표된 4월 개인소득 증가율 역시 0.0%로 정체된 반면 개인소비지출은 +0.5% 늘어나 가계의 실질 가처분 소득 감소 및 저축률 하락(2.6%) 징후가 데이터로 증명됨.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인플레이션 고착화 압박이 개장 전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하여 지수의 일시적 우하향 조정을 유발함.

    3. 한국시간 22:15 ~ 29일 06:00 : 뉴욕증시 개장후 안도랠리
    경기 둔화 지표 유입 속에서 연준이 가장 신뢰하는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 상승에 그치며 월가 예상치(+0.3%)를 하회함에 따라 매파적 긴축 우려가 빠르게 후퇴. 결정적으로 장중 미 방송사 NBC를 통해 미국과 이란이 이미 사흘 전 카타르 도하에서 휴전 합의 조건에 상호 동의했으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종 서명을 대기 중이라는 구체적인 잠재적 합의 속보가 보도. 이로 인해 장중 91달러선을 넘보던 WTI 유가가 88.660달러로 -2.88% 급락하고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446%로 -1.44% 하락 안정화되면서,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악재가 호재로 일제히 반전되어 지수의 견고한 상승 마감을 견인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미국과 이란의 사흘 전 잠재적 휴전 합의 도달 및 최종 승인 대기 사실 확인 : 미 방송사 NBC는 중동지역 관료를 인용하여 미국과 이란이 이미 사흘 전 카타르 도하에서 휴전 합의 조건에 상호 동의했으나, 현재는 양측 모두 최종 확정과 공식 발표를 미루며 대치 중인 상태라고 2026년 5월 28일(뉴욕시간) 보도함. 이란 협상단은 이미 자국 지도부의 동의를 얻어 발표를 준비 중이며, 미국 협상단 역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서명과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구조적 지연 상태임이 밝혀짐. 장초반 발생한 양국의 무력 충돌이 전면전으로 확산되지 않고 이미 물밑에서 종전 및 휴전 기틀이 완성되었다는 신호를 시장에 제공함.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단숨에 소멸시키고 장중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등 국제유가의 급격한 하락 전환을 유발하여,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장중 혼조세를 극복하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도록 만드는 가장 결정적인 심리적 반전 원인을 제공함.

    2. 미군의 이란 군사 기지 공습에 따른 장초반 지정학적 리스크 발발 : 미군은 걸프만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생한 선박 피격 사건에 대응하여 2026년 5월 28일 오전(뉴욕시간) 이란의 군사 기지를 대상으로 자위권 차원의 보복 공습을 전격 감행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함. 이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원유 수송로 차단 가능성에 대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감을 직접적으로 자극함. 잠재적 합의 보도가 나오기 전까지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하여 뉴욕증시 개장 직후 주요 지수 선물의 하락을 유도함. 유가를 장중 배럴당 91달러선 위로 밀어 올리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재점화하는 등 하루 동안 증시의 변동성을 극대화한 직접적 유발 원인으로 작용함.

    3.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 성장에 따른 경기 확인 :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뉴욕시간 5월28일 오전 8시30분 올해 1분기GDP 성장률 잠정치가 연율 1.6% 증가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지난해 4분기의 0.5% 성장에 비해 회복세를 보인 수치이나, 세부 항목에서 가계의 실질 가처분 소득이 감소하고 저축률이 2.6%로 하락하는 등 인플레이션 여파에 따른 가계 부담 징후가 함께 관측됨. 미국경제의 급격한 침체우려를 불식시키는 완만한 성장세를 증명. 다만 소득 정체 속에서 소비 지출이 유지되는 구조적 한계점이 부각됨에 따라, 시장 참가자들에게 연준(Fed)의 통화정책 유연성 확보 가능성을 심어주며 장중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거시경제적 배경을 제공함.

    4. 미국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세 둔화 : 미국 상무부는 뉴욕시간 2026년 5월 28일 오전 8시 30분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4월 근원 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 상승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인 0.3%를 하회했다고 보도함. 전년 동기 대비로는 3.3% 상승을 기록하여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완만한 감속 흐름을 입증함. 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물가 지표가 가시적인 둔화 신호를 보임에 따라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매파적 우려를 대폭 완화함. 이에 따라 10년물 국채 금리가 4.47% 선에서 추가 상승을 멈추고 하향 안정화되며, 장초반 지정학적 악재로 밀리던 기술주와 성장주 섹터의 강력한 장중 반등을 이끄는 핵심 매크로 원인을 제공함.

    5. 스노우플레이크(SNOW), 아마존 AWS와 6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동맹 체결 : 클라우드 데이터 전문 기업 스노우플레이크는 2026년 5월 27일 장 마감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기업용 생성형 AI 및 지능형 에이전트 도입 확대를 위한 5개년 6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협력 합의(SCA)를 체결했다고 발표함. 동시에 연간 제품 매출 가이드라인을 기존 전망치보다 상향 조정하고 AI 거버넌스 플랫폼 기업인 나토마(Natoma)의 인수 계약을 공시함. 생성형 AI 기술이 실험 단계를 넘어 빅테크 기업과의 대규모 장기 계약을 통해 실제 기업 매출로 직결되고 있음을 증명함. 이 어닝 모멘텀이 개별 기업을 넘어 침체되어 있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전반의 투자 심리를 급격히 반전시키는 촉매제로 작용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섹터 : 팔란티어 테크 +8.18%, Super Micro +8.14%, 오라클 +6.67%, 퀄컴 +4.21%, 마이크로소프트 +3.48%, 엔비디아 +0.78%, 아마존닷컴 +0.78%, 애플 +0.53%, 알파벳 A +0.3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0.53%

    연방준비제도가 주시하는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의 상승세 둔화와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 잠정치 하향 조정에 따른 국채금리 하락이 대형 기술주들의 가치평가 부담을 경감시키는 핵심 거시경제적 배경으로 작용함. 전날 장 마감 후 스노우플레이크와 아마존 웹 서비스 간의 대규모 AI 인프라 파트너십 확장 소식이 기업용 생성형 인공지능 수요의 신뢰성을 재입증하며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자극함. 이에 따라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관련 기업들이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낸 반면, 일부 메모리 및 하드웨어 공급망 기업은 단기 급등에 따른 장중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임.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투자 지속성 확인.  미 국채금리 하락 안정은 한국 증시 내의 시가총액 최상위 반도체 대형주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 부품주들에 긍정적인 수급 유입 환경을 조성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전반적인 안도 랠리와 연동되어 인공지능용 고대역폭메모리 공급망에 속한 국내 제조사들의 주가 하방 경직성을 강화하고 장초반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 우위 분위기를 이끄는 직접적인 동력으로 작용함.

    ㅇ 로봇과 자동화섹터 : 테라다인 +1.80%, 인튜이티브 서지컬 +1.21%, 테슬라 +0.40%, 로크웰 오토메이션 -0.28%, 시스코 시스템즈 -0.84%, 캐터필러 -2.49%

    시카고옵션거래소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주요 기술주 파생상품의 장전 연장 거래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로봇 사업을 영위하는 인프라 대형주들의 장전 헤지 거래가 활성화되어 장중 지수 변동성을 방어함. 지능형 수술 로봇 제조사 및 반도체 자동화 테스트 장비 기업은 기술주 반등 흐름에 동조하며 오름세를 나타낸 반면, 거시경제 지표 부문에서 확인된 1분기 가계 실질 소득 정체와 민간 기업 투자 둔화 신호는 굴삭기 및 전통 제조 자동화 장비를 공급하는 산업재 섹터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여 차별화된 흐름을 유발함.

    미국 내 전통 제조 및 건설 기계 수요의 감속 신호는 한국 증시의 건설장비 및 기계 부품 수출 기업들에 장중 매물 압박을 가하는 요인이 됨. 그러나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제어 및 자율주행 솔루션 부문의 안도감은 국내 로봇 부품, 인공지능 비전 시스템, 스마트팩토리 구축 관련 중소형 기술주들의 선별적 모멘텀 형성과 수급 개선에 기여함.

    ㅇ 전력인프라섹터 : 퍼스트 솔라 +10.86%, Nuscale Power +0.91%, 넥스테라 -0.46%,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80%, 이튼 -1.09%, Vertiv Holdings Co -1.75%, GE Vernova LLC -3.48%

    데이터센터 확장과 인공지능 가동에 필수적인 전력 수요 증대 모멘텀이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세제 혜택 및 무역 관세 정책 관련 수혜 기대감이 작용하며 특정 태양광 모듈 제조 및 소형모듈원전 설계 기업으로의 선택적 자금 쏠림 현상이 발생함. 반면 최근 수개월간 인공지능 전력 및 냉각 솔루션 공급망으로 지목되며 급등했던 대형 변압기, 전력 관리 장비, 전력 유틸리티 기업들은 1분기 성장률 지표의 감속 확인과 기습적인 장중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겹치며 전반적인 조정을 겪음.

    뉴욕 증시 내 전력 장비 및 냉각 솔루션 대형주들의 차익실현 조정은 최근 유사한 테마로 급등세를 연출했던 한국 증시의 전선, 초고압 변압기, 친환경 발전 부품주들에 단기 수급 숨고르기 압박을 전달함. 다만 태양광 및 소형모듈원전 부문의 선별적 강세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및 원전 기자재 섹터로의 순환매 자금 유입을 자극하여 업종 내 주가 차별화 현상을 확산시킴.

    ㅇ 방산/우주항공/조선섹터 : 에어로 바이론먼트 +18.26%, 보잉 +2.00%,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1.83%, 제너럴 다이내믹스 +1.82%, Rtx Corp +1.34%, 록히드 마틴 +1.13%, 헌팅턴 잉걸스 +1.05%

    장초반 걸프만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의 선박 피격과 이에 대응한 미군의 이란 군사 기지 보록 공습 소식이 전해지며 무인 항공 시스템 및 유도무기 체계를 공급하는 방위산업 기업들로 리스크 헤지성 자금이 대거 유입됨. 장중 미국과 이란이 사흘 전 카타르 도하에서 이미 잠재적 휴전 합의안에 동의하고 최종 서명을 대기 중이라는 NBC의 속보가 전해지며 유가는 급락세로 돌아섰으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상존함에 따라 방산 및 군용 조선 기자재 섹터는 장 마감 시점까지 동반 오름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함.

    미국 방산주의 전반적인 강세 기조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 지속은 지정학적 수출 모멘텀을 보유한 한국 증시의 지상 무기체계, 항공우주, 군함 제조 관련 대형 방산주들에 외국인 및 기관의 동반 순매수를 유입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됨. 글로벌 안보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재편 기조가 국내 방산 섹터의 중장기 수주 신뢰성을 높여 주가 상승 흐름을 지지함.

    ㅇ 헬쓰케어섹터 : 일라이일리 +4.05%, 노보 노디스크 +2.14%, 애브비 +1.50%, 존슨앤존슨 -0.21%, 화이자 -0.23%

    미국 경기 둔화 신호(1분기 GDP 1.6%)와 자금 조달 비용 하락(10년물 국채금리 4.446%) 환경 속에서 경기 방어적 성격을 지닌 바이오 및 헬스케어 섹터의 매력이 부각됨. 특히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비만 및 당뇨 치료제의 견고한 수요 가시성과 차세대 파이프라인 임상 데이터 기대감이 반영되며 특정 대형 제약사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집중된 반면, 특허 만료 이슈나 파이프라인 세대교체 정체기에 직면한 일부 전통 제약사들은 약보합권에 머무는 대조적인 양상이 나타남.

    미국 대형 바이오 기업들의 주가 안정과 비만 치료제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은 한국 증시 내 바이오시밀러 대형주 및 원료의약품 위탁생산 기업들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긍정적 원인이 됨. 금리 하락 안정화 기조가 장기 자금 조달이 필수적인 국내 바이오벤처 및 신약 개발 섹터 전반의 가치평가 회복을 유도하여 의약품 업종의 견고한 흐름을 뒷받침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 미국 1분기 GDP 잠정치 발표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올해 1분기 실질 GDP 성장률 잠정치는 연율 1.6%로 집계되어 지난달 공개된 속보치(2.0%) 및 시장 전문가 예상치(1.5%)를 모두 하회하는 감속 흐름을 나타냄. 특히 세부 항목에서 GDP 가치 산정의 핵심 축인 민간 기업의 투자와 전반적인 가계의 소비지출 증가율이 기존 2.5%에서 2.0%로 대폭 하향 조정된 것이 성장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이는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와 고물가 여파로 인해 미국 경제의 실질적인 내수 엔진이 점진적으로 식어가고 있음을 시사하는 펀더멘탈 감속의 시그널로 해석됨.

    경제 성장 속도의 둔화 지표가 가시화됨에 따라 금융시장은 이를 연준이 고금리 통화 긴축 정책을 무리하게 오래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완화적 명분, 즉 '나쁜 뉴스가 증시에는 호재(Bad is Good)' 논리로 받아들임. 장초반 기술주들에 가해지던 긴축 우려 압박을 완화시키고 채권 시장의 수급 유입을 유도하여 미 10년물 국채금리를 -1.44%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시키는 직접적 원인을 제공함.

    성장률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 안정 및 긴축 완화 기대감이 S&P500 지수선물 상승(+0.79%)을 지지하는 직접적인 거시경제적 동력으로 치환됨에 따라 증시 방향성과 일치.


    ㅇ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및 개인소득 발표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부문에서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하여 연준이 최우선 인플레이션 척도로 주시하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2% 상승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0.3%)를 밑도는 완만한 안정세를 증명함. 그러나 헤드라인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8% 상승을 기록하여 전월(3.5%)보다 가속화되는 혼조세를 나타냄. 더불어 당일 함께 발표된 4월 개인소득 증가율은 전월 대비 0.0%로 완전히 정체된 반면 개인소비지출은 +0.5% 늘어남으로써, 가계가 소득 증가 없이 저축이나 신용카드 대출에 의존하여 인플레이션 지출을 방어하는 한계 상황에 봉착해 있음이 해석됨.

    소득 정체 우려라는 둔화 요인 속에서도 연준이 가장 신뢰하는 근원 PCE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옴에 따라 시장의 기조적 인플레이션 고착화 공포를 크게 덜어줌. 이는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차단하고 하반기 내 연준의 유연한 금리 인하 경로를 재확보해 주는 안전판 역할을 하여, 개장 직후 매도세를 보이던 테크 부문 대형주 및 성장주 섹터에 유동성 유입 환경을 조성함.

    인플레이션 압력 감속이라는 펀더멘탈 해석이 금리 부담 완화를 통해 지수 선물의 강력한 반등 모멘텀을 형성하였으므로 증시 상승 방향성과 일치.

     


    ㅇ 미국 4월 도소매 재고 및 상품무역수지 잠정치 발표

    미국 상무부 인구조사국이 당일 발표한 4월 도소매 재고 잠정치는 전월 대비 1.4% 증가를 기록하며 공급망 내의 재고 축적 속도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냄. 동시에 발표된 4월 상품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수출의 완만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수입산 물품 유입이 유지되며 연율 기준 소폭의 적자 구조를 유지함. 이는 기업들이 향후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선제적인 재고 관리에 들어갔으며, 순수출 항목이 미국 전체 경제 성장을 비약적으로 이끌기에는 다소 제한적인 상태임을 시사함.

    재고의 증가와 무역수지 흐름은 당일 발표된 GDP 잠정치 하향 조정(1.6%)의 세부적 원인을 뒷받침하는 보조 지표로 기능함. 거시경제의 급격한 과열을 제어하는 구조적 방증으로 해석되면서 채권 시장의 수급을 강화하고 주식 시장 내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희석하는 요소로 작용함.

    실물 경제의 급격한 통화 팽창이나 과열 우려를 낮추어 연준의 통화 긴축 완화 환경을 간접적으로 지지하였으므로, 당일의 뉴욕증시 안도 랠리 및 상승 마감 방향성과 일치.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국채금리 (-1.44%) : 미국의 1분기 GDP 속보치 대비 잠정치 내용에서 가계 가처분 소득 감소 등 경기 감속 신호가 확인된 데 이어, 연준이 주시하는 4월 근원 PCE 물가지수까지 안정세를 증명함. 고금리 장기화 명분이 약화됨에 따라 채권 시장에서는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었고,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511%에서 4.446%로 -1.44% 하락 안정화됨.


    ■  투자심리변화 

    ㅇ 위험자산 선호 심리: 증가

     

    > 거시경제 지표 둔화에 따른 통화 긴축 완화 기대감 유입
    미국 1분기 GDP 잠정치(연율 +1.6%)에서 실질 가처분 소득 감소 등 경기 감속 신호가 포착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가 주시하는 4월 근원 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 상승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함.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완화됨에 따라 고금리 장기화 압박이 경감되어 주식 시장을 비롯한 위험자산으로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이 조성됨.

    > 중동발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의 장중 급격한 해소
    장초반 미군의 이란 군사 기지 공습 소식으로 에너지 공급망 차단 우려가 불거지며 위험자산 전반이 위축되었으나, 미국과 이란이 이미 사흘 전 카타르 도하에서 잠재적 휴전 합의 조건에 동의하고 최종 승인을 대기 중이라는 NBC의 장중 보도가 반전 카드로 작용함. 군사적 전면전 확산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시장의 공포가 안도감으로 바뀌며 S&P500 지수선물(+0.79%)이 장중 혼조세를 극복하고 상승 마감함.

    > 빅테크 파생상품 시장의 제도적 유동성 확대
    Cboe 마켓이 SEC로부터 엔비디아, 테슬라 등 주요 단일 주식 옵션의 거래 시간 연장(오전 7:30 시작)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장전 헤지 거래의 유연성이 확보됨. 제도적 유동성 공급 확대가 기술주 중심의 장중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며 위험자산 투자 심리를 지지함.

    ㅇ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감소] (단, 금 제외)

     

    > 글로벌 달러화 및 원/달러 환율의 동반 하락 : 미국 물가 지표의 완만한 감속과 중동 휴전 모멘텀이 맞물리며 안전자산의 대표 격인 미 달러화의 가치가 약세를 나타냄. 이에 따라 달러인덱스는 -0.35% 하락한 99.010을 기록하였고, 원/달러 환율 역시 -0.45% 하락하며 위험자산 선호에 따른 자금 이탈 현상이 관측됨.

    > 미 국채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및 금리 하락 안정화 : 물가 둔화와 완만한 경기 감속 신호가 확인되면서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1.44% 하락한 4.446%로 안정을 찾음. 고금리 유지를 주장하던 매파적 명분이 약화됨에 따라 채권 매수세가 강화되며 금리 상단이 제약됨.

    > 물가 둔화 헤지 및 안전자산으로서의 금 선물 가격 독주 : 안전자산 항목 중 달러와 국채금리가 하락한 것과 달리, Gold 선물 가격은 +2.65% 급등함. 이는 가계 실질 소득 감소 등 경기 둔화 시그널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이 금의 대체 자산 매력을 부각시킨 특수성이 반영된 결과임.

    > 지정학적 리스크 소멸에 따른 유가 폭락 : 장중 배럴당 91달러선을 돌파하며 안전자산 및 원자재 시장으로 쏠리던 자금이 미국-이란 간 물밑 합의 속보 이후 급격히 이탈함.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제거됨에 따라 WTI 유가는 -2.88% 급락하며 위험 프리미엄이 반납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0.35%)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 상승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완화 기대감이 반영됨. 또한 미국과 이란이 사흘 전 이미 잠재적 휴전 합의 조건에 동의했다는 NBC의 보도가 장중 전해지며 안전자산인 달러화에 대한 선호 심리가 약화됨. 두 가지 핵심 요인이 결합되며 달러인덱스는 99.360에서 99.010으로 -0.35% 하락 흐름을 나타냄.

    ㅇ 원/달러 환율 (-0.45%)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근원 PCE +0.2%)와 중동 지역의 물밑 휴전 합의 소식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자산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는 촉매로 작용함. 이에 따라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으며, 역외 시장을 중심으로 원화 매수세가 유입됨. 글로벌 달러화 가치 하락과 동조화되며 원/달러 환율은 1502.900원에서 1496.080원으로 -0.45% 하락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Gold선물가 (+2.65%) :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가 연율 +1.6%를 기록하며 가계의 실질 소득 감소 및 저축률 하락 등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부담 징후가 함께 부각됨.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되살아나고 미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가 동시에 하락함에 따라, 달러의 대체재이자 전통적 대안 자산인 금 선물 가격은 4409.970에서 4527.000으로 +2.65% 상승함.

    ㅇ WTI유가 (-2.88%) : 장초반 미군의 이란 군사 기지 보습 공습 소식에 호르무즈 해협 차단 우려가 불거지며 장중 배럴당 91달러선 위로 급등하는 변동성을 보임. 그러나 미국과 이란 양국 협상단이 카타르 도하에서 이미 사흘 전에 휴전 합의 조건에 동의하고 최종 승인을 대기 중이라는 구체적인 속보가 보도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급격히 해소됨. 중동발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빠르게 제거되며 WTI 유가는 91.290달러에서 88.660달러로 -2.88% 하락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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