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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2(수)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7. 22. 06:18
26/07/22(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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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의 우호적인 분위기가 이어지며 급등 출발 후 장초반 고공 횡보를 하다가, 아시아 장중 미-이란 간 군사 활동에 중동 무역항로 봉쇄 공포가 실물 공급차질 우려로 전환되면서 안전선호심리가 강화되며 장 중반부터 상승폭을 반납.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면서 WTI 유가가 $86(+1.82%)선까지 추가 상승하고, 금 선물가 $4,120(+0.93%)가 급등, 이에 오전장에 횡보하던 S&P 500 지수선물이 오후장에 하락전환.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1:00경부터 매도를 확대,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4:00경 급격하게 매도를 확대. 이는 중동 무역항로 봉쇄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오늘밤 예정된 알파벳, 테슬라 등 Big Tech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외인들이 대규모 헤지포지션을 구축한 영향으로 풀이. 특히 실적발표 예정된 빅테크 기업들의 CAPEX 확대여부가 중요하여 장중반이후 반도체 업종에 급격한 헤지성 매물출회.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마이크론 및 SK하이닉스ADR 폭등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급등 모멘텀에 코스피의 상승출발 견인. △ GM 및 3M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가이던스 상향이 개장시점 코스피의 큰폭 상승출발 원인중 하나로 작용. △ 삼성전자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임박과 국방로봇 납품보도로 로봇 밸류체인 동반상승. △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확충 가속화로 전력인프라 업종들 상승. △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AIDC) 매출 급증 및 앤트로픽 지분 가치 재평가.
△ 카타르·파키스탄 등 중재국의 미-이란 10일 임시 휴전안 제안 코스피의 큰폭 상승출발 원인중 하나로 작용. △ 미국 6월 수입물가지수 상승과 미 국채 10년물 금리 상방 유지. △ 아시아 장중 WTI 유가 추가 급등과 지정학적 문제로 무역수송로 봉쇄 불안. △ 아시아 장중 중 금 선물가급등 및 안전자산 쏠림.
코스피는 +4.51%(7052.09)로 출발후 초반+6.20%~+4.67%사이를 등락하며 고공 횡보하다가, 11:00경부터 지수선물 외인매도세에 하방 전환하여 12:10경 +4.00%로 상승폭을 반납, 13:21경 5.28%로 반등하기도 했지만, 외인의 주식선물 매도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가시 상승폭을 반납하며 0.74%(6797.7)로 마감.
코스닥은 +2.53%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개장직후 +4.76%(789.23) 고점기록, 이후 완만하게 하방 진행하며 12:10경 +1.38%로 상승폭을 반납, 13:30경 +3.22%로 반등하기도 했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하방진행하여 -0.30%(751.09)로 마감.오후장에 반도체업종이 빠르게 상승폭을 반납하고, 이와 더불어 반도체 공급체인 속에 있는 IT소부장 업종이 급격하게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한 점이 특징.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종목수는 52%수준으로 상승업종수가 많았음. 상승업종순서는 로봇,자동차>통신장비>전력인프라, 유틸>해운,지주,조선,방산>비철금속>미디어컨텐츠>2차전지>철강,화학 업종 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순서는 IT소부장>바이오,제약>경기소비재>필수소비재>은행금융 업종순 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8%, 원/달러환율 -0.09%, Gold선물 +0.93%, WTI유가 +1.82%, 미 10년국채금리 +0.1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9%, 니케이 지수 -0.37%, 코스피 지수 +0.74%, 상하이 지수 -0.10%, 항셍지수 -1.34%, 가권지수 +1.34%로 변화.오늘 한국증시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들임. 외인들은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매수를 확대하는 가운데, 지수선물시장에서 11:00경부터 매도를 확대하고, 주식선물시장에서 14:00경부터 강하게 매도를 확대하며 지수를 반납시키며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한국증시 상승과 함께, 증시 변동성 확대를 기대하여 선물 -7,414억, 현물 +32,021억, 합계 +24,607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6,885억, 현물 -13,796억, 합계 -6,911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1,406억, 현물 -17,862억, 합계 -16,45억 소극적 순매도.

■주요종목 변화ㅇ 반도체
삼성전자 +0.77%, SK하이닉스 +0.76%, 제주반도체 +4.21%, DB하이텍 +1.24%, 에스에이엠티 0.00%, 세미파이브 -2.05%, 가온칩스 -4.31%, 에이디테크놀로지 -3.31%, 두산테스나 -2.32%, 에스앤에스텍 -1.36%, 리노공업 +2.71%, 한솔케미칼 -1.09%, 동진쎄미켐 +0.83%, 한미반도체 -3.57%, 피에스케이 -7.82%, 테스 -5.73%, HPSP -0.77%, 원익IPS -3.79%
간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SK하이닉스 ADR이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에 힘입어 폭등함에 따라 국내 메모리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었음. 오후장에 미국빅테크의 실적발표와 Capex 투자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에 외인의 숏포지션 구축이 확대되면서 상승폭을 반납하고 소부장 및 파운더리 관련 중소형 종목군은 하락전환.
ㅇ 로봇/AI
현대차 +4.76%, 현대오토에버 +6.77%, 현대모비스 +6.78%, LG전자 +6.06%, 에스엘 +2.66%, 뉴로메카 +4.44%, 두산로보틱스 +5.79%, 유일로보틱스 +5.87%, 레인보우로보틱스 +17.38%, 현대무벡스 +4.39%, 삼현 +24.20%, 원익홀딩스 +5.36%, 로보티즈 +11.68%, NAVER +2.44%, LG씨엔에스 +3.36%, 삼성에스디에스 +2.45%, NHN +4.02%
삼성전자의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임박 및 대기업의 로보틱스 투자 가속화 소식이 전달되며 구동계, 감속기, 협동로봇 관련 기업 전반으로 자금이 대거 유입되었음. 여기에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중심 차 전환 가속화 호재가 반영된 현대차그룹 계열사 및 IT 플랫폼 기업들까지 동반 강세를 나타내었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2.77%, 현대건설 +4.37%, 대우건설 +3.18%, 한국전력 +0.59%, 두산에너빌리티 +4.04%, 비에이치아이 +5.55%, 태웅 +3.45%, 우진엔텍 +1.94%, 한전KPS +2.23%, 한전기술 +3.43%, 우리기술 +5.16%, 범한퓨얼셀 +0.47%, 두산퓨얼셀 +4.56%, HD현대에너지솔루션 +1.69%, OCI홀딩스 -0.26%, 한화솔루션 +2.07%, 씨에스윈드 +2.20%, 씨에스베어링 +0.14%, SK오션플랜트 +7.45%, HD현대일렉트릭 +2.44%, 효성중공업 +5.04%, LS ELECTRIC +1.43%, 산일전기 +1.52%, LS마린솔루션 +3.99%, 대한전선 +3.39%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해결을 위한 소형모듈원전 및 차세대 전력망 확충 투자가 가속화되면서 뉴스케일파워 등 미 전력주가 상승한 여파가 국내 시장으로 이어졌음. 이에 따라 원전 건설, 발전 설비, 송배전 기기, 해상풍력 및 신재생 전력망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유동성 유입이 지속되었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한국조선해양 +4.29%, HD현대중공업 +2.44%, 삼성중공업 +2.12%, 한화오션 +2.93%, HJ중공업 +2.28%, HD현대마린엔진 +12.03%, 한화엔진 +7.43%, 세진중공업 +0.17%, 성광벤드 +2.7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56%, 한화시스템 +2.31%, 현대로템 +1.18%, 한국항공우주 +4.63%, LIG넥스원 +0.15%, STX엔진 +2.57%, 쎄트렉아이 +5.80%, 아이쓰리시스템 +3.59%, 인텔리안테크 +2.20%, RF시스템즈 +1.44%, 라이콤 +1.30%, AP위성 +0.14%, 컨텍 +1.55%
중동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속에서 글로벌 친환경 선박 수주 잔고 증가와 정비 서비스 수요가 입증된 조선 기자재·엔진 종목군이 급등세를 주도하였음. 동시에 우주 항공 인프라 모멘텀과 국방 수출 수주 기대감이 결합하며 방산 및 위성 통신 관련주 전반에 매수 우위 환경이 형성되었음.
ㅇ바이오제약
한미약품 -1.34%, 삼성바이오로직스 -1.00%, 삼성에피스홀딩스 -1.06%, 셀트리온 -0.82%, 에스티팜 -1.49%, SK바이오팜 -1.03%, HK이노엔 -1.19%, 알테오젠 -1.47%, 녹십자 -0.08%, 대웅제약 -0.74%, 파마리서치 -5.12%
미 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환율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당일 시장 자금이 반도체, 로봇, 전력 인프라 등 대형 성장 테마 및 조선 섹터로 급격히 쏠리면서 바이오제약 섹터 전반에 수급 부재 현상이 나타났음. 이에 따라 펀더멘털의 훼손보다는 차익실현 및 순환매성 자금 이탈 영향으로 주요 대형 제약 및 바이오 종목들이 약세로 마감하였음.
■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1. 앞선 뉴욕시장에서 마이크론 및 SK하이닉스 ADR 폭등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모멘텀 : 앞선 뉴욕증시에서 차세대 HBM 수요 폭증 전망으로 SK하이닉스(+13.74%)와 마이크론(+12.04%)이 급등함.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외국인 및 기관의 수급을 유입시키며 코스피의 강한 갭상승 출발을 견인함.
2. 제너럴 모터스(GM) 및 3M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가이던스 상향 : GM과 3M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과 함께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함. 미국 경기 연착륙 기대감을 강화하며 국내 자동차, 부품, 전통 산업재 우량주 전반에 투자 심리 개선 효과를 전달함. 개장시점 코스피의 큰폭 상승출발 원인중 하나로 작용
3. 삼성전자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임박 및 대기업 투자 확대 :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양산화 구체화 소식이 전해지며 협동로봇 및 정밀 감속기 등 핵심 부품 국산화 모멘텀이 재부각됨.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스피지, 로보티즈 등 로봇 밸류체인 전반에 대규모 자금을 유입시키며 개별 종목 장세의 주도 테마로 부각됨.
4.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확충 가속화 : 빅테크의 AI 인프라 확충 속에서 뉴스케일파워(+9.42%) 등 미 원전주 강세가 지속됨. 국내 원전 밸류체인 및 전력설비·전선 관련 기업들로 순환매 자금을 유입시키며 반도체와 함께 지수 하방을 지지함.
5.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AIDC) 매출 급증 및 앤트로픽 지분 가치 재평가 : SK텔레콤의 AIDC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고 선제 투자한 앤트로픽의 지분 가치가 폭등함. 분기 배당 재개와 함께 방서주 및 AI 인프라 수혜주로서의 매력을 부각시켜 통신 섹터의 수급을 개선함.
6. 카타르·파키스탄 등 중재국의 미-이란 10일 임시 휴전안 제안 : 중동 전면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중재국들이 미-이란 간 임시 휴전 및 외교 협상안을 중재함. 무제한 전쟁 확대 우려를 완화시켜 CBOE 변동성지수(VIX) 하락(-8.58%)과 함께 개장시점 코스피의 큰폭 상승출발 원인중 하나로 작용
7. 미국 6월 수입물가지수(0.3% 상승) 및 미 국채 10년물 금리(4.628%) 상방 유지 : 미국 수입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628%선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함.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를 일부 후퇴시키며 성장주 및 고밸류에이션 테마주의 장중 상단을 압박함.
8. 아시아 장중 WTI 유가 추가 급등(85.39달러) 및 지정학적 문제로 무역수송로 봉쇄 불안 : 미-이란 군사적 긴장 고조 및 호르무즈 해협및 홍해 항로 봉쇄 우려 지속으로 아시아 거래 시간 중 WTI 유가가 배럴당 85.39달러로 추가 상승함. 기업의 원가 부담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를 자극하여 코스피 개장 초반의 상승 폭을 장중 반납하게 만드는 핵심 매크로 악재로 작용함.
9. 아시아 장중 중 금 선물가(4,130.80달러) 급등 및 안전자산 쏠림 : 중동 지역의 군사적 마찰 심화로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선물 가격이 아시아 장중 1.19% 상승하며 4,130.80달러를 기록함.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하여 주식시장에서 안전자산으로 유동성 이탈을 유발하고 증시의 추가 상승 동력을 약화시킴.■ 급등종목 급등원인분석 11:33
1. 에스피지 (+30.00%) :: 삼성전자의 로보틱스 및 AI 자율주행 부문 투자 확대 소식에 따른 정밀 감속기 공급 모멘텀 부각. 휴머노이드 및 산업용 로봇 핵심 부품 국산화 성과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 유입. 로봇 부품 섹터 전반의 수급 쏠림과 함께 거래량이 폭증하며 상한가 기록.
2. 삼현 (+23.13%) :: 스마트 모빌리티 및 로봇용 액추에이터, 모터 제어 시스템 공급 계약 모멘텀 반영. 현대차그룹 등 주요 완성차 및 로봇 제조업체향 스마트 제어기 수주 확대 전망.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부목의 핵심 구동계 기술력 재평가에 따른 수급 유입.
3. 레인보우로보틱스 (+22.48%) : 삼성전자의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임박 및 지분 인수 완료 모멘텀 재부각.
협동로봇 및 서보모터 등 자체 로봇 플랫폼 밸류체인의 기술적 우위 확인. 글로벌 AI 로봇 시장 확대에 따른 대기업 파트너십 가치 상승 기대를 반영. 국방용 로봇개 출시모멘텀
4. 로보티즈 (+18.65%) : 자율주행 로봇 법안 개정 및 실외 배송 로봇 상용화 서비스 확대 소식 반영. 로봇 전용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의 글로벌 AI 연구소향 수주 폭증.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라인업 확장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5. 비나텍 (+16.13%) : AI 데이터센터 수소 연료전지 및 슈퍼커패시터(Supercapacitor) 백업 전원 수요 급증.
친환경 발전 및 수소 모빌리티 부품의 해외 매출 비중 확대 기조 확인. 전력 인프라 확충에 따른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 모멘텀이 주가에 작용.
6. 클로봇 (+13.98%) : 현대차그룹 및 물류 대기업향 자율주행 물류 로봇(AGV/AMR) 솔루션 공급 확대. 실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분야의 독보적 시장 점유율 및 수주 잔고 증가. 서비스형 로봇(RaaS) 시장 개척에 따른 신규 매출 창출 기대감 형성.
7. 화신정공 (+13.01%) :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및 차세대 모빌리티 샤시 부품 납품 물량 확대. 완성차 업계의 실적 호조에 따른 자동차 부품주 전반의 온기 확산. 보스톤다이나믹스에 로봇부춤 납품 기대. 초경량화 모빌리티 소재 적용 확대로 수익성 개선 모멘텀 부각.
8. 자화전자 (+12.34%) : 북미 애플 등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향 차세대 OAF(손떨림 보정부품) 공급 확대. 폴디드 줌 카메라 모듈 부품의 독점적 납품 지위 및 가동률 상승. 전장용 액추에이터 부문 실적 가시화에 따른 주가 재평가 유입.
9. HD현대마린엔진 (+12.20%) : 글로벌 선박 발주 호황에 따른 선박용 디젤 엔진 및 친환경 엔진 수주 잔고 폭증.
HD현대그룹 조선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로 안정적 매출 기반 확보. 친환경 암모니아·수소 엔진 개발 선도에 따른 장기 성장 동력 부각.
10. 하이젠알앤엠 (+11.74%) : 로봇용 정밀 액추에이터 및 스마트 서보모터의 기술 국산화 성과 입증.국내 주요 로봇 제조사향 부품 공급망 확대 및 대규모 납품 계약 체결.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구성에 따른 로봇 구동계 섹터 수급 유입.
11. 현대오토에버 (+11.29%) :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 전환에 따른 모빌진 플랫폼 적용 확대. 스마트팩토리 및 AI 데이터센터 통합 구축 수주 증가에 따른 실적 호조. 그룹 내 소프트웨어 중심 일감 집중으로 장기 고성장 구조 정착.
12. HL만도 (+11.11%) : 북미 주요 전기차 업체향 차세대 섀시 제어 시스템 및 자율주행 부품 공급 확대. 글로벌 완성차 수주 잔고 지속 증가에 따른 분기 최고 실적 달성 모멘텀. 전동화 부품 비중 확대에 따른 체질 개선 및 기관 매수세 유입.
13. 원익홀딩스 (+11.09%) : 자회사 원익로보틱스를 통한 로봇 제어 솔루션 및 협동로봇 사업 가치 부각. 반도체 가스 장비 및 배터리 장비 부문의 업황 반등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그룹 차원의 AI 반도체 및 로봇 밸류체인 투자 확대 모멘텀 반영.
14. SK텔레콤 (+10.81%) : AI 데이터센터(AIDC) 매출 가속화 및 보유 앤트로픽 지분 가치 평가 급증. 실적 턴어라운드와 분기 배당 재개에 따른 강력한 주주환원 수익률 부각. 미 증시 AI 인프라 상승과 통신 본업의 안정적 이익 창출력 결합.
15. HD현대마린솔루션 (+10.42%) : 친환경 선박 개조(Retrofit) 수주 폭증 및 선박 AM(사후관리) 사업 고수익성 유지. 선박 디지털화 및 정비 솔루션 매출 확대로 시장 전망치 상회.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글로벌 해운선사 정비 수요 급증.
16. SK (+10.40%) : SK텔레콤 등 핵심 자회사의 AI 데이터센터 실적 가시화 및 가치 재평가. 그룹 차원의 반도체·AI 밸류체인 재편 및 리밸런싱 성과 가시화.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 유지 기대감 및 지주사 할인율 축소 유입.
17. 비에이치 (+10.34%) : 북미 프리미엄 스마트폰 및 IT 기기용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 독점 납품. 전장용 회로기판 및 차량용无线충전 모듈 사업의 급격한 매출 성장. 온디바이스 AI 기기 출시 확대에 따른 고부가가치 기판 수요 폭증.
18. 현대무벡스 (+9.52%) : 2차전지 및 이커머스 대기업향 스마트 물류 자동화 설비 대형 수주 연이어 체결. 물류 로봇(AGV/AMR) 시스템 내장 솔루션의 고마진 사업화 성공. 스마트 물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 잔고 고성장세 유지.
19. 삼성전기 (+9.39%) : 미 증시 메모리·AI 반도체 폭등으로 차세대 패키지 기판(FC-BGA) 수요 재부각. 전장용 MLCC(수층세라믹콘덴서) 공급 확대로 실적 하방 지지력 강화. 서버 및 AI 인프라향 고성능 부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 대폭 개선.
20. 고영 (+9.18%) : 세계 1위 3D 뇌수술용 수술 로봇의 의료기기 허가 및 해외 병원 공급 본격화. 반도체 어드밴스드 패키징용 3D 검사장비 수주 모멘텀 가속화. 의료 로봇 및 반도체 검사 솔루션의 동반 실적 성장 기대 반영.■ AI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격에 반영하는 과정 -KB
ㅇ 글로벌 자산배분:강력한 경제의 지속과 AI 불확실성의 소화 과정
한국경제는 시장의 예상보다 강할 것이다. 단순 수출뿐만 아니라, 내수경기도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는 증거들이 많아지고 있다. 글로벌 경기는 이란 이슈 등 불확실성이 많지만,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결국 경제에 긍정적인 선택지들이다. 채권에선 크레딧을 선호하며, 국채에선 단기물이 더 나은 선택이다. 증시는 프런티어 모델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과 AI 투자 지속에 대한 우려가 주가를 눌렀다. 이런 우려의 해소를 위해서 이번 실적발표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투자가 지속된다는 믿음이 생긴다면 주가도 바닥을 잡아갈 것이다.ㅇ 경제: 수면 아래의 불확실성 동시 확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매크로 불확실성 요인들이 동시에 확대되는 구간이다. 아직은 기대 인플레이션과 기간 프리미엄을 높이는, 8월 중 추가로 확인해야 할 이벤트들이 남아있다. 다만 대부분 악재가 노출된 만큼 매크로 여건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3% 이상으로 상향 조정되는 가운데, 재정 여력을 바탕으로 내년 성장에 대한 기대도 유지될 전망이다. 당장 8월에 한국은행의 연속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하더라도, 경기 여건이 견조한 만큼 긴축에 대한 우려는 지속될 수 있다.ㅇ 주식: AI 수익성 악화 우려와 불확실성의 확인 구간
AI 수익성 우려가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채와 회사채 발행 물량 증가가 금리 상승 압력을 높이면서, 금리 상승에 취약한 Cloud AI 시장을 흔들고 있다. 미국은 민간기업이 투자를 주도하기 때문에 수익성 지표에 따라 투자 지속성이 결정된다. 반면 중국은 정부가 투자를 이끌고 있으며, AI를 공공재로 확산시켜 제조업을 시작으로 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중국 증시에서 과창판과 창업판에 대한 선호 의견을 유지한다. 한국증시 반등의 조건은 AI 자본공급자가 버틸 여력을 높이는 유가와 금리의 안정이다.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에는 고유가와 고금리가 정치적 부담인 만큼, 역설적으로 전쟁 불확실성 완화와 시장 반등의 실마리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판단한다.ㅇ 채권: 채권의 본질인 이자에 주목
한국 크레딧에 대한 장기 투자 선호도를 상향 (3→4)한다. 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고점이라는 인식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발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사채 및 은행채를 반도체 기업들의 자금 집행이 받쳐주고 있다. 미국과 한국의 장기물 국채금리는 여전히 불안하다.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단기물 금리는 비교적 양호하겠지만, 장기물 금리는 확대되는 재정적자 그리고 향후 증가할 수 있는 발행량을 반영할 것이기 때문이다. 금리가 안정되기 위해서는 예산안에서 2027년 재정지출과 국채 발행 규모의 확인이 필요하다.ㅇ 대체: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과 유가 상승 / 미국 오피스 시장 리스크 잔존, 섹터별 차등
국제유가가 빠른 종전 기대를 반영하며 70달러대까지 급락했으나, 미-이란 간 전쟁 격화와 미국의 이란 공습이 지속되며 재차 80달러 중반까지 상승했다. 양국 간 갈등 완화와 종전 협상 진전이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국제유가는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미국 오피스 시장은 일부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금리, 고용 둔화 등의 리스크 요인이 남아 있다. 리츠와 함께 섹터별 흐름 차등 전개 전망을 유지한다.■ 삼성전기 : 수요와 공급 모두 여전히 우호적인 상황 -하나
ㅇ 온전히 미래에 집중하는 외국인 투자자
삼성전기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행태는 다른 IT 기업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가는 26년 6월 22일 지분율 37.5%을 저점으로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KOSPI가 폭락하기 시작한 6월 30일 외인 지분율 39.6%, 7월 15일에는 40%로 폭락장에서도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AI 관련 업체들의 지분율을 낮추는 과정에서도 삼성전기는 지속적으로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만큼 반도체용 기판(FC-BGA)와 MLCC에 대한 성장성을 높게 보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한다. 2028년 영업이익은 4.8조원으로 전망하고 EBITDA는 7.6조원으로 추정한다.ㅇ 급증하는 CAPEX는 실적 개선 속도가 빠르다는 의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2026년부터 CAPEX가 급증할 전망이다. 과거 10년 치를 향후 3년 동안에 집행할 전망이다. 이는 고객사가 확정된 투자를 의미한다. 급증하는 AI 반도체 물량과 FC-BGA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FC-BGA로 기판을 변경하는 수요까지 포함한 것으로 추정한다. MLCC 역시 고성능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면서 공급이 부족해지고 이는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반영한 2026년 영업이익은 1.8조원, 2027년 2.9조원, 2028년 4.8조원으로 전망한다.
ㅇ MLCC, 유의미한 증설이 없다
AI 서버 중심으로 강한 수요가 지속되며 Murata와 삼성전기의 MLCC 가동률이 4개 분기연 속 90%를 상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증설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26년 1 분기 기준 Murata와 삼성전기의 컴포넌트 사업부문 영업이익률은 각각 20% 후반, 10% 중 반 수준으로 공급업체 입장에서는 선제적인 대규모 증설에 대한 유인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반면 AI 서버 랙의 TDP 상승으로 고용량/고신뢰성 MLCC에 대한 수요는 지속 증가하고 있 고 글로벌 MLCC 공급업체들이 생산능력을 공정 부하가 높은 AI 서버용 제품에 우선적으로 할당하고 있어 범용제품을 포함한 실질적 공급능력은 축소되고 있다. Nvidia Rubin 신제품 출시 및 iPhone 출시 등 하반기 IT 수요를 감안하면 하반기 MLCC 수급은 더욱 타이트해질 전망이다. 가격 흡수력이 높은 AI 데이터센터 고객사의 등장으로 DRAM과 NAND 모두 2018년의 피크 이익률 상회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MLCC 또한 과거 최고 이익률을 상 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ㅇ FCBGA 또한 공급부족 장기화
FCBGA 또한 Capa Loss 심화에 따른 구조적 공급 제약이 지속될 전망이다. AI 가속기 설계 에서는 I/O fan-out과 대규모 전력 공급을 처리하기 위해 패키지 기판이 실리콘 인터포저 대비 약 2배의 면적을 필요로 한다. TSMC의 CoWoS 로드맵에 따르면 인터포저 면적은 2026년 5.5배에서 2028년 14배 레티클 크기까지 확대될 계획이며, 이에 패키지 기판도 최 대 150×150mm 수준으로 대형화될 전망이다. 동시에 HBM 인터페이스 확대와 칩렛 간 연 결 복잡도 상승으로 신호 간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용 배선층이 요구되고, 수 kW급 전 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력·접지층 확보도 필요해 빌드업 구조는 12/n/12에서 16/n/16으로 고다층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판의 대형화·고다층화는 평탄도와 워피지 제어 등 제조 난도를 기하급수적으로 높여 글로벌 기판 업체들의 대규모 증설에도 불구하고 공급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ㅇ 목표주가 300만원 유지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0만원을 유지한다. 삼성전기는 최근 AI 과잉 투자 우려 및 수급 이슈 등으로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했으나 [1]MLCC 공급 업체들의 대규모 증설이 부재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과거의 피크 이익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으며 [2]패키지솔루션 부문 또한 칩 고성능화에 따른 기술적 난이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급부족 사이클이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7월 30일 실적 발 표를 앞두고 빅테크 및 Peer 기업들의 코멘트가 주가 반등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 : AI 투자에 가장 적극적인 국내 MNO 사업자- IM
ㅇ AI 투자에 가장 적극적인 국내 MNO 사업자
1. 통신주와 성장주 사이: 올해 주가 흐름은 전통적인 통신주보다 성장주에 가 까웠음. 시장 상승기에는 동반 상승했으나 조정기에도 함께 하락하며 방어 주로서의 역할은 제한적. 반면 성장주로 평가받기에는 업사이드의 한계도 명확. 연간 DPS가 고정된 가운데 주가 상승으로 배당수익률이 2~3%대에 진입하면 매도 압력이 커지며, 통신주의 구조적 밸류에이션 상단을 넘어서 지 못하고 있음.
2. 올해 주가 상승 역시 데이터센터나 본업(통신, 주주환원)의 변화보다는 앤트로픽 지분가치 부각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10월 상장을 앞두고 관련 모멘 텀이 재차 형성될 수 있으나, 상장 이후에는 재료 소진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경계할 필요 있음. 결국 배당수익률의 벽을 넘어 성장주 밸류에이 션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 사업의 실체를 입증해야 함. 부지별 고 객사와 계약 규모, 증설 일정, 투자 규모와 기대 이익 등이 구체화되며 AI 청사진에 의문을 갖고 있는 시장참여자들을 설득시키는 과정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판단
3.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유지: 데이터센터·앤트로픽 테마가 부각될 경우 주가 업사이드가 재차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나, 지속성에 대해서는 회 의적. 오히려 관련 모멘텀 소멸 이후에는 피어 그룹 수준인 배당수익률 5% 대까지 되돌림될 다운사이드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있음. 특히 국내 AI 데 이터센터의 공급 일정과 사업 실현 가능성, 수요 규모와 고객사, 투자금 회 수 가시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지표가 구 체화되지 않을 경우 SKT의 AI 내러티브는 추가로 힘을 잃을 가능성 있음ㅇ 투자포인트
1. AI 인프라(AIDC)의 가시적 실적 성장 및 'AI 풀스택' 도약 :
ㅇ AI 데이터센터(AIDC) 매출 폭등: SK텔레콤의 AI 체질 개선은 단순 비전에 그치지 않고 실적으로 증명되고 있음.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중심으로 한 AIDC 사업 매출은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89.3% 급증한 1,314억 원을 기록하며 폭발적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음.
ㅇ 하이퍼스케일 거점 확대: 울산 AIDC 건립 및 100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속 추진 중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AI 인프라(DC, GPU)부터 모델(자체 LLM 및 글로벌 얼라이언스), 서비스(에이닷)까지 연결하는 'AI 풀스택'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음.
ㅇ B2B 및 에이닷(A.) 수익화: AI B2B 솔루션 공급 확대와 함께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의 유료화 모델 도입 및 서비스 고도화로 AI B2C/B2B 양쪽에서 추가 매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음.
2. 글로벌 AI 기업 투자 지분 가치 재평가 (앤트로픽 모멘텀)
ㅇ 앤트로픽(Anthropic) 지분 가치 급등: SK텔레콤이 선제 지분 투자한 미국 대표 생성형 AI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가치가 대폭 상승하며 강한 주가 상방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음.
ㅇ 지분 평가 손익 및 자산 재평가: 보유 지분 가치 급증과 연내 상장(IPO)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자산 가치 상승이 무선 통신 본업 대비 주가 바닥을 획기적으로 올리는 리레이팅(Re-rating)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
3.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 및 강한 비용 효율화
ㅇ 영업이익의 급격한 회복 (50% 이상 성장 전망): 이전 단기 일회성 비용 압박에서 벗어나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5,376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등 가쁜 실적 반등 궤도에 진입. 연간 기준 영업이익은 비용 효율화와 턴어라운드 기저효과가 결합하여 전년 대비 약 50% 이상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
ㅇ 마케팅비 및 CAPEX 절감: 이동통신사 간 과도한 마케팅 경쟁 완화로 마케팅 비용이 연간 3조 4,000억 원 수준으로 통제되고 있으며, 5G CAPEX(설비투자) 하향 안정화로 감가상각비 부담이 가볍게 관리되고 있음.
4. 배당 정상화 및 차별화된 주주환원 수익률
ㅇ 분기 배당 재개 및 주당 배당금(DPS) 대폭 상향: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주당 830원의 분기 배당을 재개.
ㅇ 고배당주 방어적 매력: 비용 효율화 및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026년 연간 배당금은 전년 대비 배 이상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되며, 통신주 본연의 강력한 하방 지지력과 함께 고배당 수익률 매력을 회복.
5. 핵심 리스크 및 추적 변수
ㅇ 정부의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 요금제 개편 및 통신비 경감 정책 기조에 따른 MNO(이동통신) ARPU(가입자당 평균매출) 영향 여부.
ㅇ AIDC 인프라 공급 속도: AI 데이터센터 증설 과정에서의 전력 수급 및 GPU 확보 비용이 적기에 매출 회수(ROI)로 연결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음.■ 포스코인터내셔널 :견고한 실적이 가져다 줄 기회 -삼성
ㅇ 2Q26 실적도 양호한 흐름 지속 기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Q26 연결기준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0.3%, 4.6% 증가한 8.4조, 3,739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Fnguide)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사업에서 미얀마 가스전은 cost recovery 비율을 가장 높게 인정받을 수 있는 계절적 성수기로서 견고한 이익이 예상되는 한편, SMP 상승에 힘입어 비수기인 발전사업 또한 양호한 실적을 기대할만하다.작년말 인수한 인도네시아 팜농장 Agri Resources의 이익기여 상승도 호실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7월부터 EU의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가 강해짐에 따라 철강 trading 실적은 하반기 다소 둔화될 여지가 있지만, LNG value chain 일원화를 토대로 한 에너지 사업 역량 강화 및 희토류 value chain 구축 본격화 등 사업 포트폴리오 내 긍정적 변화들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는 점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
ㅇ 성장 시나리오 그대로 탄탄:
2026E 매출액 33.6조원(+3.8%YoY), 영업이익 1.37조원(+18%YoY), OPM 4.1% 전망. 에너지 부문 하반기 가격 효과 지속될 것으로 기대함. 미국-이란 갈등 재점화 되며 WTI 유가 상승, 천연가스 가격과 SMP 모두 상승하여 E&P, 발전 증익 요인이 됨. 소재사업에서 모빌리티솔루션의 구동모터코어 판매량은 하반기 북미 전기차사 본격 공급 시작으로 상반기 약 110만대 → 하반기 18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동사의 중장기 성장 방향성은 긍정적. 최근에 제시한 2031년 LNG 밸류체인 매출액과 영업이익 목표는 각각 9.0조원과 1.4조원+α. 2025년에서 2031년까지 LNG 트레이딩 물량 182만톤→635만톤, 터미널 용량 93만kl→180만kl, 북미 가스전 인수, LNG 벙커링, 풍력발전과 태양광+BESS 발전 확대 계획 중. 에너지 부문과는 별개로 희토류 채굴, 정제, 영구자석 제조까지 희토류 전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전략자원과 에너지자원 사업 확장 진행 중
ㅇ BUY 투자의견 유지:대주주인 POSCO홀딩스가 2027년말까지 회사 지분을 50%(현재 지분율 70.7%)까지 줄여나갈 것이라고 최근 공표하였다. 아직 그 방식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global peer valuation 대비 할인율을 확대하여 목표주가를 19% 하향한 84,000원으로 제시한다.
그러나, 현재 동사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충분히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담보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현재 valuation은 최근 3년간의 range 하단에 위치하고 있어 당장 대주주의 지분율 하향이 실행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BUY 투자의견율 유지한다.
■ 오늘스케줄 - 07월 22일 수요일
LG디스플레이 실적발표
OCI 실적발표
유니드 실적발표
오리온 실적발표
제주은행 실적발표美) 알파벳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테슬라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AT&T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IBM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무디스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실적발표(현지시간)
6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
25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방미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발표
삼성전자 언팩 행사(현지시간)
넥슨코리아 '메이플스토리' 확률형 아이템 관련 과징금 결론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SK가스, 지분매각 3천억 유동화 추진 관련 보도 재공시 시한
현대로템, '이라크도 탐낸 현대로템 K2전차' 보도 재공시 기한
효성화학, 옵티컬필름 사업부 매각 보도 재공시 기한
CJ CGV, 종속회사 CJ 4D플렉스 2,000억원 규모 투자유치 추진 재공시 기한
SK증권, '잇단 자회사 매각 '리밸런싱' 속사정은' 재공시 기한
코스모신소재, '코스모그룹, 3400억원대 자금 조달…재공시 기한
동원금속 상호변경(동원모빌리티)
캔버스엔 변경상장(주식병합)
큐라티스 변경상장(감자)
엑사이엔씨 거래정지(주식병합)
압타머사이언스 거래정지(주식병합)
헝셩그룹 거래정지(주식병합)
아이윈 거래정지(주식병합)
엔젤로보틱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하나마이크론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이노스페이스 추가상장(주식전환)
아스타 보호예수 해제
엔케이젠바이오텍코리아 보호예수 해제
오늘이엔엠 보호예수 해제~~~~~
07월21일(화)
한국 7월 1~20일 수출/입
미국 7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활동,
07월22일(수)
한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07월23일(목)
한국 2Q GDP 성장률,
미국 6월 시카고 연방 국가 활동 지수,
미국 7월 캔자스시티 연준 고용활동
07월24일(금)
S&P글로벌 미국/유럽 7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미국 6월 신규주택매매, 캔자스시티 연준 서비스업 활동~~~~~
07월22일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
07월22~24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07월22~23일 ECB 통화정책회의
07월20~24일 2026 영국 판버러 에어쇼
07월19~23일 SIGGRAPH 2026
07월21~23일 AMD Advancing AI 2026
07월21~24일 K-Display 2026
07월21~24일 무인이동체 민군협력 엑스포 2026
07월23일 자동차 유럽 6월 판매 데이터,
07월23일 (목)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07월24일 (금)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법적 만료 시한, 무역법 301조 근거 관세 도입 가능성
07월27~29일 미국 반도체 설계 자동화 컨퍼런스(DAC)
07월28~29일 미국7월 FOMC, 한국시간 7월30일 새벽 발표
07월30일 BOE 금리 결정, 통화정책회의
07월30~31일 BOJ 금융정책위원회
07월31~8월30일 미국 하원 여름 휴회
07월31일 6월 DRAM/NAND FLASH 계약가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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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10~11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2일 : MSCI 분기리뷰
08월14~16일 : 디즈니 D23
08월21일 : 미국이 이란 일반허가 제X호 만료일
08월25~27일 : EV 트렌드코리아 2026
08월26~30일 : 독일 쾰른 게임쇼(GAMESCOM)
08월27일 : 한은 금통위
08월27~29일 : 연준 잭슨홀 컨퍼런스
08월31~09일01일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0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08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08월중 : 한국 2027년 예산안/세제개편안 발표■ 미드나잇뉴스
ㅇ 21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70%, 나스닥 +1.29%, S&P500 +0.89%, 러셀2000 +1.43%, VIX -8.58%, 필 반도체 +5.21%.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장중 지속된 가운데 콜옵션 거래 급증으로 현물 매수세까지 확대되면서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다음주까지 예정된 빅테크들의 실적발표를 기다리며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위협 속에 미국-이란 간 충돌이 지속되면서 전일대비 배럴당 $1.86(2.26%) 상승한 $84.34에 마감
ㅇ 후티 반군이 다수의 글로벌 해운사에 사우디의 모든 항구에서 선박의 화물 선적 및 하역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경고성 이메일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짐 (Reuters)ㅇ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급등한 주식 시장을 인터넷 버블 시기에 빗대면서 예상 수익을 거두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함. 또한 시장이 아직 지정학적·재정적 위협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봄
ㅇ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트럼프 행정부의 50% 추가 관세 발표에도 무역 협상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함. 실제 발효될 경우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모든 선택지를 검토할 것이라며 보복 조치 가능성을 열어둠 (Bloomberg)
ㅇ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이번주 금요일 만료되는 글로벌 10%의 일괄관세 후속조치가 곧 발표된다고 밝히며 관세 정책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함 (CNBC)
ㅇ 미국과 멕시코 통상 협상단은 22일부터 멕시코시티에서 사흘간 USMCA 개정을 위한 세 번째 양자 협상에 돌입함.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1일 USMCA 자동 연장을 거부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협상으로, 캐나다는 참여하지 않음 (Reuters)
ㅇ 미국과 중국 간 인공지능(AI)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AI·반도체 기술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함. 상무부는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즈푸 등 AI 기업들과 AI 모델 학습에 쓰이는 핵심 데이터의 해외 이전을 제한하고 해외 이용자의 AI 모델 가중치 다운로드를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중임
ㅇ 인공지능 모델 훈련에 저작물을 무단 사용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던 앤스로픽이 미국 내 저작권 소송 사상 최대 규모 배상액인 2조원대 합의로 집단 소송을 종결함. 이번 저작권 소송을 합의로 마무리하면서 4·4분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법적인 걸림돌 하나를 제거할 수 있게 되었음
ㅇ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중국산 저가·고성능 오픈웨이트 AI 모델 확산이 안보 위협 및 차세대 AI 투자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규제 필요성을 주장함. 한편 저렴한 중국 AI 모델 사용은 미국 기업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오픈AI와 앤트로픽의 가격 경쟁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문도 커지고 있음
ㅇ AMD가 첫 랙 단위 인공지능 시스템 헬리오스를 연내 출하하기로 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까지 고객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엔비디아가 사실상 독점해온 AI 인프라 시장에 처음으로 정면 도전장을 내밈. AMD 입장에선 메타, 오픈AI, 오라클에 이어 대형 고객이 또 하나 늘어난 것임ㅇ 노보노디스크는 일라이릴리가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와 마운자로에 대해 허위광고를 했다는 소송을 제기함. 릴리가 광고에서 위고비의 현재 시판 용량보다 낮은 용량을 기준으로 왜곡된 체중 감량 비교를 했다는 내용의 소송으로 알려짐 (FT)
■ 21일 한국증시 시황
21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 하락과 부정적 매크로변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과매도상황을 되돌리며 오전장에 급등세로 반전, 12:41경 코스피선물 매수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음. 미-이란 전쟁에서 이란의 외교적 해결 가능성 보도로 유가가 하향 안정화되고, 미 국채금리 및 환율이 반락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됨. 중국 문샷AI 모델 발표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 기대가 확대되며 반도체 대장주가 급등하고,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및 냉각솔루션 수주 가시성이 부각되며 관련주로 수급이 몰림. 외인수급호조에 코스피는 강한 상승을 보인 반면 간밤 유가, 금리상승여파에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약했음.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 △ 이란의 외교적 휴전 모색 가능성 보도에 지정학 리스크 완화로 아시아 장중 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반락하며 투자심리 개선. △ 중국 문샷AI의 차세대 모델 추론 비용 절감 고성능 메모리 및 AI 장비 수요 기대를 자극. △ 미국 6월 콘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부진에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대형 제조주의 상단을 제약. △ 미 연준 이사회의 비공개 금리 검토 회의 소식에 개장시점 국내 증시 하락 출발의 원인으로 작용함. △ AI 데이터센터 용 전력 인프라와 냉각 솔루션 수요 폭증에 관련종목으로 수급 집중.코스피는 +0.58%로 출발직후 -1.08%(6445.87)로 하락했다가 상방전환하여 10:35경 +3.41% 도달, 이후 하방진행하여 11:20경 +1.77%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재상승하여 13:20경 +4.92%(6836.84)고점 기록, 이후 다시 하방전환하여 14:20경 +2.77%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장막판 재상승하여 +3.56%(6747.95)로 마감.
코스닥은 +0.0%보합수준에서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10:00경 -2.48%(731.08)저점 기록, 이후 반등하여 10:35경 -0.49%로 낙폭을 줄였다가 재하락하여 11:20경 -2.23%에서 상방전환하여 13:20경 +1.16%(758.3) 고점기록, 이후 하방 전환하여 14:20경 -0.71% 하락 전환했다가 장막판 재상승하여 +0.49%(753.34)로 마감.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코스피 코스닥들 통합하여 상승종목수 비중이 59%로 상승종목수가 많았음. 상승업종 순서는 로봇>반도체,IT소부장>AI소프트,클라우드>유틸,원전,송전인프라>상사,지주>은행,금융>자동차,리테일>건설,조선,방산,운송>화장품>컨텐츠,게임,K팝,미디어>의류,교육,레저,음식료 업종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방송통신>철강,금속,화학>신재생에너지 업종 순.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원/달러환율 -0.14%, Gold선물 +1.64%, WTI유가 -0.49%, 미 10년국채금리 -0.2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49%, 니케이 지수 +3.29%, 코스피 지수 +3.56%, 상하이 지수 +1.70%, 항셍지수 +0.11%, 가권지수 +4.20%로 변화.
이날 한국증시 상승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임. 외인은 코스피현물에서 견조한 매수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지수선물에서 14:00경 장중 최고 6600억, 주식선물에서 14:40경 장중최고 12000억 순매수를 기록후 장막판에 매도세로 전환.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3,638억, 현물 +7,027억, 합계 +10,665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12,876억, 현물 +16,090억, 합계 +3,214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6,741억, 현물 -22,195억, 합계 -15,454억 소극적 순매도.■ 금일 한국증시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 +0.70%,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1.29%, 대형주 중심의 S&P500 +0.89%,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1.43%로 변화.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29%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4.38% 급등.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3.56%(6747.95)로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6.17% 급등,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4.0%.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3.17%, 미10년국채금리는 +1.00%. 달러인덱스는 +0.28% 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55%하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출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기존 숏포지션 청산중심의 매수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9조7000억원 가량 매도우위, 6월25일 19조 2000억 고점에서 빠른 청산우위 추세를 보임.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07월23일(목)미국 6월 시카고 연방 국가 활동 지수, 미국 7월 캔자스시티 연준 고용활동. △07월24일(금) S&P글로벌 미국/유럽 7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미국 6월 신규주택매매, 캔자스시티 연준 서비스업 활동.간밤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12.04%) 및 SK하이닉스 ADR(+13.74%) 등 HBM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가 폭등함에 따라 국내 증시의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외인 및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
한편 유가상승, 금리상승, 달러강세는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매수를 제한하는 요인. AI 인프라 확충 기대로 원전 및 전력설비 섹터와 로봇·자동화 관련주가 반도체주와 함께 상승 흐름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됨. 반면, 고금리·고유가 부담으로 유틸리티 및 항공·운수 섹터는 상대적 약세를 예상. 지정학적 리스크 및 고금리·고환율이라는 매크로 부담 요인 가운데, 반도체 및 AI 밸류체인의 압도적인 실적 모멘텀이 이를 상쇄하며 코스피 지수는 상방 변동성을 확대한 채 상승 우위의 흐름을 전개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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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4.8%(밸류에이션조정), 5.0%(성장정체), 5.5%(자본잠식,경착륙))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다만 향후 물가 안정화 경로와 실물 경제 데이터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종전과 함께 유가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 추세가 한동안 연장될 여지도 존재함. 향후 거시경제 지표를 통해 통화긴축 실행 시그널이 시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강화된다면, 글로벌 증시는 이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중기적 시일내에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
자산 가격이 통화량에 의해 결정되는 메커니즘을 고려할 때, 통화 유동성 축소를 통한 통화가치의 상승은 결국 자산 가격의 전반적인 하락 압력으로 귀결됨. 따라서 향후 유가, 물가, 금리의 동반 상승 시그널이 지속된다면 연준은 실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으며, 긴축 리스크 시그널이 누적됨에 따라 이번 글로벌 증시 상승 사이클의 고점을 형성하고 상승흐름을 종료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29%
달러가치 : +0.28%
원화가치 : -0.55%
Gold선물가 : +0.13%
WTI유가 : +3.17%
미 10년국채금리 : +1.00%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70%, 나스닥 +1.29%, S&P500 +0.89%, 러셀2000 +1.43%, VIX -8.58%, 필 반도체 +5.21%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WTI 유가(84.54, +3.17%)와 미 국채 10년물 금리(4.628%, +1.00%)가 상승하며 매크로 부담을 가중시킴. 그러나 GM·3M 등 전통 우량주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상향이 침체 우려를 해소함. 여기에 마이크론(+12.04%) 및 SK하이닉스(+13.74%) 등 HBM 메모리 반도체 수주 모멘텀이 폭발하며 기술주 중심의 반등세를 견인함. 고물가·고금리 악재를 개별 기업의 실적 모멘텀이 상쇄하며 뉴욕 주요 지수가 3일 하락세를 끊고 일제히 상승 마감함.
유가 및 국채금리 상승 등 매크로 악재에도 불구하고, GM·3M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마이크론 등 반도체 밸류체인의 수주 확대 소식이 시장 심리를 전격 회복시킴. VIX 지수가 -8.58% 하락(17.05)하며 시장 공포 심리가 누그러진 점도 뉴욕증시 상승에 기여함. 유가·금리·달러의 동반 상승이라는 매크로 부담 요소와 지수 상승 방향은 정상적인 조합이 아니지만 실적 모멘텀이 부정적 매크로 변화를 압도한 것으로 확인됨.
공포지수인 CBOE VIX 지수가 17.05(-1.60, -8.58%)로 하락하며 시장 변동성 우려가 경감됨. 이에 따라 대형주 중심의 S&P 500 및 나스닥뿐만 아니라 중소형주인 러셀 2000(+1.43%)으로도 위험자산 매수 유동성이 확산됨. 미 증시 반도체주의 강세로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감이 극대화되며 MSCI 한국 ETF가 +6.17% 급등함. 반면 중국 ETF(China)는 미-중 무역 경계감으로 소폭 하락하며 국가별 수급 차별화가 나타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7월 21일 15:15 ~ 19:30 (박스권 횡보 흐름) : 유럽증시 개장 직후 지정학적 리스크(미-이란 군사적 긴장)와 유가 변동성을 주시하며 관망세가 짙게 형성됨.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포지션 변화가 제한되며 박스권 내 횡보세가 유지됨.
2. 7월 21일 19:30 ~ 22:30 (하락 및 단기 저점 형성 흐름) : 미 수입물가지수(전월 대비 +0.3%) 및 ADP 주간 고용지표(16.5K)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및 고금리 장기화 경계감이 유입됨. 국제유가(WTI $84.54, +3.17%)와 미 국채 10년물 금리(4.628%, +1.00%)의 동반 상승 압력이 매크로 악재로 작용하며 지수 선물을 하방으로 압박함.
3. 7월 21일 22:30 ~ 7월 22일 02:00 (급반등 및 강한 상승 흐름) : 뉴욕 본장 개장과 함께 GM(조정 EPS $3.57) 및 3M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드런스 상향 소식이 전달되며 기업 실적 모멘텀이 작동함. 이어 마이크론(+12.04%) 및 SK하이닉스(+13.74%) 등 HBM 반도체주로 강력한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매크로 악재(금리·유가 상승)를 압도하고 강한 반등세를 주도함.
4. 7월 22일 02:00 ~ 03:30 (고점 경신 후 소폭 횡보 흐름) : 기술주 중심의 반등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공포지수(VIX)가 -8.58% 하락(17.05)하며 시장 안정감이 확보됨. 상방 모멘텀 지속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물량이 상충하며 고점권 박스권 흐름을 형성함.
5. 7월 22일 03:30 ~ 06:00 (소폭 하락 및 안정화 흐름) : 뉴욕증시 마감을 앞두고 유가 상승 지속 및 달러화 강세(+0.28%)에 따른 매크로 부담감이 재차 반영되며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됨. 그러나 반도체주의 강세 기조가 유지되며 7541.50p(+0.29%)의 우상향 마감 구도를 유지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브렌트유 장중 $92 육박 : 미-이란 간 공방 심화 및 호르무즈 해협 물류 불안으로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91.01로 상승함. 에너지 섹터 주가 상승을 이끈 반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켜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함.
2.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4.63%선 상승 :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재발로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4.63% 수준까지 올라섬. 금리 민감주 및 중소형주 상단을 제약했으나 고실적 빅테크 및 반도체주의 실적 동력이 이를 상쇄함.
3. 미국 수입물가지수 0.3% 상승 발표 : 6월 미국 수입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3% 상승하여 예상보다 강한 물가 압력을 나타냄.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을 일부 후퇴시키며 채권 금리와 달러화 강세를 유발함.
4.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 대상 무역 관세 압박 언급 :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무역 협상 과정에서 캐나다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함. 무역 갈등 재발 우려를 자극하여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관련 공급망 섹터의 변동성을 키움.5. GM의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 : GM은 2026년 2분기 조정 EPS $3.57, 매출 $480억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연간 EBIT 전망을 최대 $160억으로 상향함. 견조한 내연기관·하이브리드 수요 확인을 통해 전통 제조업 섹터의 실적 불안감을 해소하며 다우존스 지수의 강세를 주도함.
6. 3M, 안전·전자 사업부 실적 호조에 따른 연간 실적 전망 상향 : 3M은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안전 및 전자 부문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2026년 연간 이익 목표치를 상향 조정함. 산업재 대표 우량주의 호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하고 경기민감주 전반에 투자 심리를 개선함.
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HBM3E 공급 계약 확대 및 분기 배당지급 발표
마이크론은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대규모 수주 모멘텀 지속과 함께 기존 주당 $0.15 현금 배당 지급을 이행함. 반도체 업황 모멘텀 유지를 입증하며 엔비디아 등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매수세를 자극하여 나스닥 반등을 주도함
8. 알파벳(Google) 2분기 AI 설비투자(CapEx) 지출 계획 유지 :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알파벳의 AI 인프라 투자 지속 및 수익화 전환 관련 시장 전망이 공개됨. AI 과잉 투자 논란 속에서도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형성하며 테크 섹터 매수세를 보전함.
9. 글로벌 페이먼츠(GPN) 투자의견 상향 조정 : 모건스탠리가 글로벌 페이먼츠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함. 해당 종목이 5.8% 이상 급등하며 핀테크 및 금융 서비스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온기를 전달함.
10. 블룸에너지(BE) 등 수소·연료전지 섹터 조정 : 최근 단기 급등했던 블룸에너지를 비롯한 수소·차세대 에너지 관련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됨. 신재생에너지 섹터 내 자금 이동을 유발하여 고밸류에이션 테마주에서 실적 우량주로의 자금 순환매를 촉진함.


■ 주요종목 변화
1. 반도체와 AI : SK hynix +13.7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2.04%, Super Micro +7.01%, 오라클 +4.67%, 엔비디아 +1.97%, 퀄컴 +1.87%, 애플 +0.35%, 아마존닷컴 -0.98%, 마이크로소프트 -1.16%, 알파벳 A -1.39%, 팔란티어 테크 -1.62%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증가 및 공급 부족 우려로 마이크론과 SK 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됨. 데이터센터 서버 구축 수요와 AI 인프라 확충 기대로 수퍼마이크로컴퓨터 및 오라클이 상승세를 보였으나,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일부 대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종목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약세를 보임.
메모리 반도체주 폭등은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외국인 매수세를 자극하여 국내 증시 전반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2. 로봇과 자동화 : 테라다인 +12.07%, 에어로 바이론먼트 +4.35%, 캐터필러 +2.97%, 테슬라 +2.53%, 시스코 시스템즈 +1.34%, 로크웰 오토메이션 +1.25%, 인튜이티브 서지컬 -0.88%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인 테라다인이 반도체 업황 반등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나타냄. 산업용 기계 및 자율주행·로보틱스 모멘텀에 힘입어 캐터필러, 테슬라, 에어로 바이론먼트가 상승 흐름을 이어간 반면, 의료용 로봇 기기 관련주인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단기 주가 부담으로 소폭 하락 마감함.
반도체 장비 및 산업용 자동화 솔루션 기업들의 강세는 국내 반도체 소부장 및 로보틱스 관련주로의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3. 전력인프라 : Nuscale Power +9.42%, Vertiv Holdings Co +4.40%,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3.46%, 이튼 +0.38%, 퍼스트 솔라 +0.36%, GE Vernova LLC -0.03%, 넥스테라 -0.08%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소형모듈원전 및 냉각 솔루션 모멘텀이 유지되며 뉴스케일 파워, 버티브 홀딩스, 콘스텔레이션 에너지가 강세를 보임. 전력망 기기 관련주인 이튼과 퍼스트 솔라도 상승세를 보인 반면, 일부 전통 전력 유틸리티 종목은 금리 상승 부담으로 보합권에서 하락함.
AI 전력망 및 소형모듈원전 모멘텀 지속은 국내 원전 밸류체인 및 전력설비·전선 관련 기업들의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됨.
4. 방산/우주항공/조선 : SpaceX +3.08%, Rtx Corp -0.40%, 헌팅턴 잉걸스 -0.47%, 록히드 마틴 -0.48%, 제너럴 다이나믹스 -0.77%,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1.01%, 보잉 -2.22%
우주 항공 모멘텀으로 스페이스X 관련 자산이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유가 급등과 금리 상승 압력 속에서 전통 방산주 및 항공기 제조업체들은 주가 부담 및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냄.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도 불구하고 미 주요 방산주들이 소폭 조정을 받음에 따라 국내 방산 및 조선 섹터는 개별 수주 모멘텀에 따라 차별화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5. 헬쓰케어 : 일라이릴리 +2.49%, 애브비 +1.07%, 화이자 +0.77%, 존슨앤존슨 +0.74%, 노보 노디스크 -0.46%
비만치료제 실적 기대감과 제약 분야 실적 선방 소식에 힘입어 일라이릴리, 애브비, 화이자, 존슨앤존슨 등 대형 제약 우량주 전반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함. 반면 경쟁사인 노보 노디스크는 소폭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됨.
글로벌 대형 제약주들의 안정적인 강세는 국내 바이오 시밀러 및 제약·바이오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를 안정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 투자심리변화
1. 위험자산 선호 심리 증가 : 유가 급등과 금리 상승이라는 매크로 부담에도 불구하고, GM·3M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마이크론을 비롯한 반도체·AI 밸류체인의 수주 확대 모멘텀이 실적 우려를 해소하며 S&P 500 지수선물(+0.29%) 상승 및 VIX 지수(-8.58%) 하락으로 이어짐.
2. 안전자산 선호 심리 증가 : 미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국채가격 하락과 장단기 금리차 확대(10Y-3M: +0.012%p)에도 불구하고, 미-이란 군사적 충돌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달러인덱스(+0.28%), 금 선물가(+0.13%)가 동반 상승하며 지정학적 헤지 수요 중심의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됨.■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ADP 고용 변화 주간 지표 (ADP Weekly Employment Change) : 실제 16.5K / 이전 19.25K. 주간 민간 신규 고용 증가 폭이 16.5K로 축소되며 노동시장 과열이 완화됨. 이는 연준의 긴축 연장 우려를 완화하고 금리 상방 압력을 제어하여 기술주 중심의 위험자산 매수세 유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2. 미국 6월 수입물가지수 (Import Price Index) : 전월 대비 0.3% 상승하여 예상치를 상회함.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단가 상승과 공급망 차질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자극함. 이는 금리 인하 기대감을 후퇴시켜 미 국채 금리와 달러 강세를 유발하였으며, 고밸류에이션 성장주 상단을 제한하는 악재로 작용함.
3. 미국 Redbook 주간 소매판매 지수 (Redbook Index) : 전년 동기 대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며 실물 소비 지출의 연착륙 기조를 입증함. 소비 위축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하였으며, GM 등 주요 기업의 호실적을 뒷받침하는 실물 경제 기초체력의 건전성을 확인시킴.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 국채금리 (4.628, +1.00%) : 유가 상승에 따른 10년 기대인플레이션(2.26%) 및 실질금리(2.37%)의 동반 상승으로 국채 매도세가 출회됨. 고물가 지속 우려와 국채 발행 부담이 결합하며 금리 상승세를 형성함. 금리 상승은 기술주 중심의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유의미한 부담을 주나, 마이크론 및 GM 등 개별 기업의 명확한 실적 호조가 금리 악재를 상쇄하여 증시 상승과 차별화된 흐름을 보임.
ㅇ 10년 실질금리 (2.37%, +0.85%)
중동 지정학적 긴장 심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함. 견조한 경제 지표와 함께 통화 긴축 기조 장기화 전망이 반영되며 실질금리 상승을 견인함.
ㅇ 10년 기대인플레이션 (2.26%, +0.44%)
호르무즈 해협 물류 차단 위기 및 미-이란 갈등 고조에 따른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재부각됨. WTI 유가 급등세가 유통 및 제조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인플레이션 심리가 자극되며 상승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101.19, +0.28%)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와 함께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재발로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가 조절될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음. 이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금리 상방 압력이 결합하여 달러화 강세를 유인함. 일반적으로 달러 강세는 증시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제한하나, 당일 반도체 및 빅테크 호실적 모멘텀이 증시 상승을 끌어올림에 따라 증시 방향성과는 상충하는 모습을 보임.
ㅇ 원/달러 환율 (1481.78, +0.55%) : 글로벌 달러인덱스 상승과 중동발 에너지 가격 불안에 따른 수입 물가 부담 및 신흥국 통화 약세 압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함. 역외 시장을 중심으로 원화 매도세가 확대되며 환율 상승을 유도함. 원화 약세는 외국인 자금 이탈 압력을 높여 증시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미 증시 반도체 강세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가 개별 주가 상승을 이끌어 증시 방향성과 비동기화 현상을 나타냄.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84.54, +3.17%) : 중동 내 군사적 충돌 격화 및 유조선 봉쇄 우려에 따른 공급망 차질 가능성이 대두됨. 원유 수송로 불안이 원유 시장 내 긴급 매수세를 자극하여 단기 급등세를 연출함. 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여 전반적인 증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나, 에너지 섹터 주가 상승을 견인함과 동시에 빅테크 실적 기대감이 이를 흡수하며 증시 전체는 상승 마감함.
ㅇ Gold 선물가 (4082.20, +0.13%) : 미-이란 간 군사적 마찰 및 호르무즈 해협 물류 차단 위기 등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안전자산 수요가 꾸준히 유입됨.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라는 상단 제약 요인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헤지 자산으로서의 매수세가 가세함. 금 선물 상승은 대표적인 위험회피 신호이나, 증시가 기술주 주도로 반등함에 따라 전통적인 자산 간 상충 관계를 형성함.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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