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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7/23(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7. 23. 06:14

    26/07/23(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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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전일 오후 외인들의 대규모 헤지포지션 구축과정에서 상승이 좌절되었었는데, 간밤 구글과 테슬라 실적발표후 불확실성 해소로 전일 억눌린부분이 되돌림되며 급등출발. 아시아 장 중 유가상승, 금리상승 영향에 미 지수선물이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장 중 달러약세·원화강세 환경 속에 외인의 강력한 코스피 매수세가 지속되며 오후장에 한국증시 재차 급등. 오후장에 숏커버링에 나선 기관 영향으로 코스닥150선물시장 매수사이드카가 방동되기도 했음.

    알파벳의 CapEx 부담 및 테슬라의 이익률 급락 악재로 장 초반 급등 후 반도체·2차전지 중심의 장중 하락 반납이 있었으나, 오후 들어 재차 상승. 중국의 폴리실리콘 단속 방침(태양광), 미 주파수 경매 재개(통신장비), 전력인프라, 방산 및 자사주 밸류업 호재 종목들이 상승장을 주도한 반면 은행과 리테일 업종만 제한적인 하락세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 △ 알파벳 2분기 실적발표에 반도체 업종 급등출발했으나 CapEx 부담평가에 장중반 차익실현으로 하락했다가 오후장에 재상승. △ 테슬라 2분기 이익률 급락 및 R&D 비용 폭증에 장초반 이차전지 및 자율주행업종 투자심리 위축되다가 오후장 상승. △ 아시아 거래 시간 중 중동 지정학적 교전 재격화로 WTI 유가상승에 미 국채금리도 상승. △ 아시아 장중 달러약세에 원화강세 나타나며 외인 패시브자금의 수급 견조

    △ 중국 정부의 태양광 폴리실리콘 과잉생산 단속 방침에 국내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섹터 급등. △ 미국 2026년 주파수 경매 재개 및 5G SA 인프라 투자 확대에 통신장비, 부품주 급등. △ EU GSR II 규제 및 미국 NHTSA ADAS 의무화 법제화 가속에 차량용 반도체 설계 종목군의 업종 호재로 작용. △ 감성코퍼레이션 자사주 추가 매수 및 밸류업 공시로 의류주 및 지주회사 상승.

     

    코스피는 +2.44%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15경 +4.20%(7083.15) 1차 고점 도달후 미 지수선물 하락에 연동되며 하방전환하여 11:30경+1.40%로 상승폭 반납, 이후 다시 상방전환하여 13:30경 +4.06%에서 14:15경+3.10%로 되돌림 했다가 장막판에 추가상승하여 +4.40%(7096.89)로 마감.

    코스닥은 +1.65%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00경 +3.90%(780.37) 1차고점 도달후 미 지수선물에 연동되며 하방전환하여 11:30경 +1.30%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다시 상방전환하여 13:30경 +3.79%에서 14:15경 +3.22%로 되돌림했다가 장막판에 추가상승하여 +5.22%(790.28)로 마감.

    대부분의 업종,종목이 상승. 코스피 코스닥 통합하여 상승 종목수는 87%에 달함. 상승업종 순서는 전력인프라,유틸,에너지>조선,방산,우주항공>건설,건설장비,건자재>지주,상사,운송>2차전지,소재>로봇>AI, 소프트클라우드>K팝,컨텐츠,게임,방통미디어>바이오,제약>자동차>반도체,IT소부장>소비재 순 강세. 하락업종은 은행,리테일 업종에 한정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5%, 원/달러환율 -0.65%, Gold선물 -0.24%, WTI유가 +2.14%, 미 10년국채금리 +0.04%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9%, 니케이 지수 +0.39%, 코스피 지수 +4.40%, 상하이 지수 +0.20%, 항셍지수 +1.25%, 가권지수 +0.06%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임. 외인은 원화강세에 힘입어 코스피 매수를 지속 확대하는 가운데, 11:30경 지수선물 최고 6800억 매수확대 했다가 이후 매도우위를 보임, 10:20경 주식선물에서 +1725억~-310억 사이에서 외인 수급선 횡보하다가 14:30 부터 급격히 숏포지션을 구축하는 모습. 장막판 외인들의 숏포지션의 구축이유는 오늘밤 발표에정된 미국 인텔, 허니웰, 레이시온, 유니언퍼시픽 등 주요기업들의 실적발표 영향 불확실성 때문으로 풀이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과 변동성 확대를 기대하여 선물 -6,404억, 현물 +26,331억, 합계 +19,927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7,854억, 현물 +1,559억, 합계 +9,413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1,776억, 현물 -27,523억, 합계 -29,299억 소극적 순매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3.84%, SK하이닉스 +4.92%, 제주반도체 +7.87%, DB하이텍 +3.78%, 에스에이엠티 +4.19%, 세미파이브 +4.36%, 가온칩스 +2.67%, 에이디테크놀 +5.89%, 두산테스나 +4.00%, 에스앤에스텍 +5.56%, 리노공업 +2.92%, 한솔케미칼 +4.89%, 동진쎄미켐 +7.21%, 한미반도체 +0.70%, 피에스케이 +0.45%, 테스 -1.02%, HPSP -2.19%, 원익 IPS -1.43%,

    간밤 알파벳의 2분기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급증하며 AI 반도체 수요가 견조함이 증명되었음. 이에 따라 장 초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메모리 및 Design House 종목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다만 컨퍼런스 콜에서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가이던스 상향에 따른 단기 마진 압박 우려가 지적되면서 장중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음. 일부 장비주가 하락 전환하기도 하였으나 외국인의 원화 강세 기반 패시브 자금 유입이 하방을 받치며 반도체 섹터 전반은 상승세를 유지하였음.

    ㅇ 로봇/AI
    현대차 +3.59%, 현대오토에버 +7.10%, 현대모비스 +2.14%, LG전자 +2.35%, 에스엘 -4.80%, 뉴로메카 -4.09%, 두산로보틱스 +3.25%, 유일로보틱스 +3.62%, 레인보우로보 +5.54%, 현대무벡스 +9.22%, 삼현 +7.99%, 원익홀딩스 +8.25%, 로보티즈 -0.46%, NAVER +11.22%, LG씨엔에스 +8.20%, 삼성에스디에 +11.48%, NHN +6.51%,

    알파벳의 기업용 AI 에이전트 서비스 호조와 소프트웨어 인프라 수요 가시화가 국내 IT·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재평가 동력으로 작용하였음. 테슬라 컨퍼런스 콜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옵티머스) 및 자율주행 기술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 밝힌 점도 상방 요인으로 부각되었음. NAVER, 삼성SDS 등 AI 인프라 및 대형 IT 서비스주를 필두로 강한 수급 쏠림이 나타났으며 산업용 로봇 및 물류 자동화 관련 종목들로도 매수세가 확산되었음.

    ㅇ전력인프라
    삼성물산 +1.84%, 현대건설 +10.24%, 대우건설 +7.01%, 한국전력 +4.87%, 두산에너빌리티 +6.07%, 비에이치아이 +9.55%, 태웅 +10.94%, 우진엔텍 +8.61%, 한전KPS +6.41%, 한전기술 +6.42%, 우리기술 +9.02%, 범한퓨얼셀 +8.52%, 두산퓨얼셀 +13.86%, HD현대에너지 +29.73%, OCI 홀딩스 +30.00%, 한화솔루션 +10.50%, 씨에스윈드 +12.64%, 씨에스베어링 +10.61%, SK오션플랜트 +19.61%, HD현대일렉트 +9.18%, 효성중공업 +7.20%, LS ELECTRIC +19.10%, 산일전기 +10.98%, LS마린솔루션 +7.80%, 대한전선 +12.93%,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전력망 부족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초고압 전력기기 및 변압기 수주 증가 모멘텀이 극대화되었음. 중국 정부의 태양광 폴리실리콘 과잉생산 단속 가이드라인 발표로 국내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업체들이 직접적인 반사이익 수혜주로 부각되었음. 원자력, 신재생, 초고압 전력망 및 전선주 전반으로 자금이 대거 유입되며 시장 내 가장 강력한 주도 섹터로 상승세를 이끌었음.

    ㅇ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7.43%, 삼성중공업 +9.03%, 한화오션 +6.67%, HD한국조선해 +7.36%, HJ중공업 +7.35%, HD현대마린엔 +5.42%, 한화엔진 +7.97%, 세진중공업 +6.50%, 성광벤드 +11.54%, 한화에어로스 +7.18%, 한화시스템 +12.12%, 현대로템 +6.74%, 한국항공우주 +8.84%, LIG디펜스앤 +10.19%, STX엔진 +8.58%, 쎄트렉아이 +9.21%, 아이쓰리시스 +8.58%, 인텔리안테크 +6.15%, RF시스템즈 +11.86%, 라이콤 +5.66%, AP위성 +6.58%, 컨텍 +6.09%,

    아시아 거래 시간 중 중동 지정학적 교전 재격화 및 홍해 수송선 안보 차질 우려가 커지며 원자재 가격과 해운 운임 상승 압력이 발생하였음. 이에 따라 방산 레이다, 유도무기, 항공우주 관련 부품주로의 정세 불안 반영 대체 매수세가 강하게 몰렸음. 또한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 확대와 고부가가치 LNG선 수주 잔고 증가가 재조명되며 조선 및 기자재 섹터 전반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였음.

    ㅇ바이오제약
    한미약품 +5.01%, 삼성바이오로 +0.29%, 삼성에피스홀 +2.15%, 셀트리온 +1.47%, 에스티팜 +3.89%, SK바이오팜 +3.12%, HK이노엔 +3.89%, 알테오젠 +13.62%, 녹십자 +3.96%, 대웅제약 +3.59%, 파마리서치 +11.16%,

    글로벌 금리 변동성 및 기술주 차익 실현 국면에서 바이오 플랫폼 및 피부미용·에스테틱 종목군으로 차별화된 수급이 유입되었음. 알테오젠의 기술 이전 플랫폼 가치 재평가와 파마리서치 등 주요 에스테틱 품목의 글로벌 수출 호조가 호재로 반영되었음. 원화 강세 환경 속에서 대형 바이오시밀러 및 CMO 기업들 또한 안정적인 하방 지지력을 보이며 전반적인 우상향 흐름을 형성하였음.

     

     

     

     

    ■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
     

    1. 알파벳 2분기 실적 발표 및 CapEx 가이드라인 상향 : 알파벳이 2분기 구글 클라우드 매출 82% 급증 등 호실적을 발표했으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2026년 자본지출(CapEx) 가이드라인을 상향 조정함. 대규모 투자 지속에 따른 단기 마진 압박 우려가 부각되며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세를 기록함. 급등출발한 국내 반도체 대형주 및 AI 벨류체인 종목군의 장중반 차익실현 매물 증가했으나 빅테크의 CapEx 부담증가가 한국 반도체 밸류체인에는 긍정적인 요인이어서 오후장에 다시 상승함

    2. 테슬라 2분기 이익률 급락 및 R&D 비용 폭증 : 테슬라가 사상 최대 차량 인도량을 달성했으나 가격 할인 정책과 로보택시·AI 관련 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1.4%로 급락함.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주당순이익(EPS)과 수익성 악화 우려로 장 마감 후 시간외 주가가 약세를 보임.국내 이차전지 및 자율주행 관련 부품주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 및 매수세 지연을 유발함.

    3. 아시아 장중 달러약세에 원화강세 나타나며 외인 패시브자금의 수급 견조 : 원/달러 환율이 1,480원 선 근처까지 상승한 이후 달러약세 영향이 반영됨. 수출업체들의 이월 달러 매도(네고) 물량이 아시아 장 개장 직후 집중적으로 출회됨. 원화강세가 오늘 외인패시브자금의 수급을 견조하게 유지하게 하면서 장중반 증시 하방 지지력을 제공함.

    4. 아시아 거래 시간 중 중동 지정학적 교전 재격화로 유가상승과 미 국채금리상승 : 중동 지역 교전 격화 및 홍해 항로 안보 위협이 아시아 거래 시간 중 추가로 전해지며 원자재 시장의 불안감을 자극함. 공급 차질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WTI 유가가 배럴당 88달러 선을 상향 돌파함. 원자재 비용 부담에 따른 증시 전반의 상방 압력을 제한하는 한편, 방산 및 에너지 관련주로의 대체 매수세 유입을 유도함.

    5. 중국 정부의 태양광 폴리실리콘 과잉생산 단속 방침 : 중국 정부가 태양광 소재 시장의 과잉생산을 단속하는 구조조정 가이드라인을 발표함. 비(Non)중국산 고순도 폴리실리콘 및 태양광 소재 공급망을 확보한 업체들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형성됨. 국내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섹터(OCI홀딩스, HD현대에너지 등)로의 차별화된 자금 유입을 유발함.

    6. 미국 2026년 주파수 경매 재개 및 5G SA 인프라 투자 확대 : 미국 정부의 2026년 신규 주파수 할당 경매 재개와 함께 글로벌 통신사들의 5G SA(단독모드) 투자 계획이 발표됨. 통신망 구축 선행 지표인 무선망 시험·계측 장비 및 스몰셀 수요 증가 전망이 제시됨. 5G/6G 통신장비 및 네트워크 관련 종목군으로의 모멘텀 매수세를 유입시킴.

     

    7. EU GSR II 규제 및 미국 NHTSA ADAS 의무화 법제화 가속 : 유럽연합의 안전 규제(GSR II) 적용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비상제동장치(AEB) 의무화 시행 일정이 재확인됨. 글로벌 완성차 업체향 차량용 영상신호처리기(ISP) 및 감시 카메라 반도체 수주 확대 모멘텀이 부각됨. 시스템 반도체 및 차량용 반도체 설계 종목군의 업종 호재로 작용함.

    8. 감성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자사주 추가 매수 및 밸류업 공시 : 감성코퍼레이션 최대주주 김호선 대표가 자사주 장내 추가 매수를 진행하여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함. 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환원에 활용하는 밸류업 정책을 공시함. 개별 중소형주 섹터 내 자사주 매수 및 주주환원 테마로의 수급 집중을 유도함.



    ■ 매크로변화 (06:00~13:10)

     

    1. 달러인덱스 (100.98, -0.15%) : 미 국채금리 상승(+0.09%)에도 불구하고 유가 급등에 따른 미 정부의 재정·인플레이션 부담 부각과 함께, 아시아장 개장 후 역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약세를 나타냄. 달러 약세는 신흥국 및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하나, 아시아 장중 유가 폭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S&P 500 선물(-0.23%)이 하락하며 일부 상반되는 흐름을 보임.

    2. 원/달러 환율 (1,466.98, -0.72%) : 달러인덱스의 추가 약세와 함께 국내 증시(코스피) 강세에 따른 외국인 순매수 유입 및 환전(커스터디) 매도 물량이 원화 강세를 견인함. 1,480원 선 형성 이후 수출업체의 이월 네고 물량이 집중 유입된 점이 작용함. 환율 급락(원화 강세)은 국내 증시 투심 회복과 연동되었으나, 미 지수 선물 시장에서는 유가 급등 부담이 크게 작용하여 S&P 500 선물(-0.23%) 하락과 차별화. 국내증시에서 외인 패시브자금의 수급강화에 힘을 보탬

    3. Gold 선물가 (4,127.62, -0.18%) : 미 국채 10년물 금리의 높은 수준 유지(4.661%)로 인한 무이자 자산인 금의 보유 비용 부담 및 최근 지정학적 위험 선반영에 따른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됨. 금 가격 하락은 안전자산 선호 약화를 나타내며, 유가 급등발 경계감으로 하락한 S&P 500 선물 지수와 동반 약세를 기록함.

    4. WTI 유가 (88.36, +2.24%) : 아시아 거래 시간 중 중동 지역의 미사일 교전 재격화 및 홍해 수송선 안보 차질 소식이 추가 전해지며 공급 차질 우려가 재부각됨. 88달러 선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시현함. 유가의 급등(+2.24%)은 글로벌 제조 기업의 원가 부담 및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여 S&P 500 선물(-0.23%)의 하락을 유발한 핵심 원인으로 작동하여 방향성이 일치함.

    5. 미 10년 국채금리 (4.661, +0.09%)  : 유가 추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발 및 연준의 금리 인하 연기 가능성이 자극됨. 높은 수준에서의 금리 상방 압력이 지속되어 4.66% 선을 유지함. 국채 금리 상승은 기술주 및 성장주의 할인율 부담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S&P 500 선물 지수의 하락(-0.23%) 유발 원인과 일치함.

    6. S&P 500 지수선물 (7,528.50, -0.23%) : 장 마감 후 알파벳과 테슬라의 실적 공개 후 대규모 CapEx(자본지출) 및 마진 압박 우려로 시간외 주가가 하락세를 보인 점이 아시아장 내 지수 선물 약세를 유도함. 여기에 WTI 유가(+2.24%) 급등이 물가 우려를 자극하여 하방 압력을 가함. 유가 상승 및 국채 금리 고점 유지, 빅테크 시간외 하락 악재가 복합 작용하여 지수 선물의 약세 흐름을 정당화함.

     

     

     

     

    ■ 급등종목 급등원인분석 (12:40)

     

    1. 지엔씨에너지 (+25.82%) : 파푸아뉴기니 해외 발전 사업 확장과 국내 친환경 에너지 설비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 기대를 자극함.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비상발전기 및 가스발전 설비 수주 모멘텀이 부각됨. 에너지 솔루션 부문의 구조적 성장 가시화에 따른 수급 유입이 주가 상승을 견인함. 

    2. SK오션플랜트 (+20.72%) :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의 규제 불확실성 해소와 투심 회복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커짐. 대만 및 글로벌 주요 개발사향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주 잔고 확대와 신공장 완공 모멘텀이 작용함. 해상풍력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이 투자 심리를 개선함.

    3. 아이티센글로벌 (+15.92%) : 국제 금 가격 반등 및 토큰증권(STO) 관련 실물연계자산(RWA) 신사업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함.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과도한 낙폭 과대 인식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실적 개선 전망과 함께 IT 서비스 및 디지털 자산 플랫폼 사업 모멘텀이 주가 반등을 이끔.

    4. 감성코퍼레이션 (+13.22%) : 최대주주 김호선 대표이사의 자사주 추가 장내 매수로 책임 경영 의지가 확인됨. 직전 연도 순이익 50% 이상 활용 등 주주환원 밸류업 정책 발표가 호재로 작용함.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하반기 F/W 시즌 실적 성장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대감이 매수세를 유입시킴.

    5. 케이엠더블유 (+12.30%) : 미국 주파수 경매 재개 및 5G SA(단독모드) 고도화 진전에 따른 통신장비 수주 수혜가 전망됨.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안테나-필터 통합 유닛(AFU)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 강화가 기대됨. 장기 실적 부진을 딛고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부각되며 주가 상승을 유발함.

    6. HD현대에너지 (+12.03%)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로 국제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섹터 투심이 회복됨. 미국 등 주요국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 수혜와 함께 태양광 모듈 공급 확대 기대감이 반영됨. 원자재발 인플레이션 환경 속 에너지 대안주로서의 매력도가 부각되며 강세를 나타냄.

    7. 코스메카코리아 (+11.06%) : 북미 및 글로벌 시장향 화장품 ODM 수주 증가에 따른 연간 실적 가이드라인 상향이 호재로 작용함. 생산능력 확충 효과 가시화 및 고객사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이 대폭 강화됨. K-뷰티 글로벌 확산세에 따른 장기 성장성이 재조명받으며 기관 매수세가 들어옴.

    8. OCI홀딩스 (+11.05%) : 중국의 태양광 폴리실리콘 과잉생산 단속으로 비(非)중국산 고순도 제품 수요 증가 관측이 제시됨. 자사주 매입 완료 및 석유화학·반도체 소재 실적 개선에 따른 저평가 탈피 기대감이 커짐. 국제 유가 상승과 신재생에너지 테마 상승세가 맞물려 유입된 매수세가 주가를 올림.

    9. 케이아이엔엑스 (+10.64%) : AI 전력 및 데이터센터 확장 수요 증가에 따라 인터넷 거점(IX) 및 IDC 매출 성장이 기대됨. 신규 과천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에 따른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부각됨.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과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 지속에 따른 기관 매수세가 유입됨.

    10. 파마리서치 (+9.92%) : 리쥬란 등 주요 에스테틱 제품의 글로벌 수출 호조에 따른 실적 고성장세가 지속됨.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목표주가 대비 낙폭 과대 평가가 제시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의료기기 및 재생의학 분야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주가 하방을 지지하며 반등을 견인함.

    11. RF시스템즈 (+9.91%) : 국방비 증액 추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방산 안테나 및 레이다 수주 확대가 전망됨. 딥 브레이징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우주·항공 분야 신사업 진출 모멘텀이 부각됨. 단기 주가 조정 이후 기술적 바닥 확인 및 방산 섹터 매수세 유입이 반등을 유발함.

    12. HD건설기계 (+9.69%) : 통합법인 출범 후 원팀 시너지에 따른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점유율 확대가 확인됨. 유럽 및 북미 지역 통합 조립 센터 운영으로 납기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가 실적으로 증명됨. 방산용 엔진 사업의 견조한 실적과 주주가치 제고 모멘텀이 수급을 개선시킴.

    13. LS에코에너지 (+9.60%) : 유럽향 초고압 케이블 수출 확대 및 베트남 내 대형 수주로 본업 실적 체질 개선이 확인됨. 호주 및 베트남 희토류 공급망 구축 추진으로 전략 자원 밸류체인 구상이 구체화됨. 전력망 확충 수혜와 전략물자 가치 부각에 따른 기관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됨.

    14. NAVER (+9.45%) : AI 에이전트 및 AI 탭 출시를 통한 광고 및 커머스 트래픽 흡수 기대감이 고조됨. 두나무 인수를 통한 디지털 자산 및 Web3 인프라 신사업 시너지 가능성이 반영됨. 2026년 안정적 이익 성장 확정과 밸류에이션 저평가 인식 속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됨.

    15. NHN (+9.42%) : 웹보드 사업의 견조한 이익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부문 흑자전환 및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됨. 서비스형 GPU(GPUaaS) 사업 성과가 2분기부터 반영되며 AI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받음.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과 함께 기관 매수세가 지속 유입되며 주가를 견인함.

    16. LS ELECTRIC (+9.39%) : 북미 빅테크 및 글로벌 데이터센터향 전력기기 신규 수주가 2조 원을 돌파하며 성장이 가속화됨. 미국 배전기기 수요 폭증과 국내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확장 수혜가 직접적으로 작용함. 북미 반복 발주 모멘텀과 호실적 전망에 따른 외국인 중심의 대량 매수세가 유입됨.

    17. 세아베스틸지 (+9.09%) : 특수강 판매량 회복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따른 2분기 실적 증익 모멘텀이 작용함. 우주항공용 소재 공급 모멘텀과 글로벌 통상 규제 반덤핑 수혜 기대감이 형성됨. 주가 조정 후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 인식이 확산되며 반등세를 형성함.

    18. LIG아큐버 (+9.01%) : 5G SA 도입과 미국 주파수 경매 재개에 따른 통신 시험·계측 장비 수주 모멘텀이 부각됨. LIG넥스원 연계 국방 무기체계 통신 모듈 및 위성통신 사업 확대로 방산 시너지가 가속화됨. 스몰셀 출하량 회복 및 2026년 턴어라운드 및 흑자전환 기대감이 수급을 유입시킴.

    19. RF머트리얼즈 (+8.90%) : 글로벌 광학 기업 루멘텀향 펌프 레이저 패키지 독점 공급 가시성이 지속 확보됨. 무상증자 단행 및 시설투자를 통한 생산능력 확대로 가파른 EPS 성장세가 기대됨. 광통신 및 무선주파수(RF) 모듈 실적 호조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모멘텀이 주가를 견인함.

    20. LIG디펜스앤 (+8.70%) :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지속으로 천궁-II 등 유도무기 해외 수주 확대 기대감이 반영됨. 사우디아라비아 및 UAE향 수출 확대로 중장기 해외 매출 비중 증가 전망이 제시됨. 방산 프로젝트 CAPEX 확충과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됨.

     

     

     

     

     

    ■ 통신장비 : 미국 어퍼 C밴드 경매는 초대형 이벤트 - 하나

     

    ㅇ 미국 어퍼C 밴드 경매 일정 확정 및 2027년 본격 투자 전망

    미국 FCC(연방통신위원회)가 곧 어퍼 C밴드(3.98~4.14GHz) 160MHz에 대한 경매 여부를 결정 할 예정이다. 현재로선 승인이 유력해 보인다. FCC 구성 및 의제로 보면 그렇다. 주파수 경매 시점은 2027년초로 전망되며 장비 성능 시험 및 벤더 선정 절차를 감안하면 장비 수주는 2027 년 1분기, 납기/선적을 감안한 매출 발생 시점은 2027년 2분기로 예상된다.

     

    어퍼 C밴드 투자 규모는 과거 2021~2022년 수준에 버금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에서 주파수 경매 가격이 50~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는 등 주파수 확보 경쟁이 치열한 데다가 여태껏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주파수라 새롭게 투입될 물량이 많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ㅇ 미지의 주파수 투자 개시, 글로벌 AI RAN/피지컬 AI 붐 촉진할 것

     

    2026년 6월 AWS 3밴드 65MHz 경매를 시작으로 미국에서 향후 4년간 총 800MHz에 달하는 대규모 주파수 할당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런데 사실상 본 게임은 이번 어퍼 C밴드 경매부터 라고 볼 수 있다. 기존 주파수 재할당이 아닌 사실상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주파수인데다가 할당 폭도 크기 때문이다. 신규 주파수이지만 황금 대역이라 불리며 버라이즌과 더불어 AT&T, 스페이스X의 참여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미국 어퍼 C밴드 경매는 글로벌 AI RAN과 피지컬 AI 투자 붐을 일으키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에 이어 국내, 일본에서도 5G/6G 투자 붐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글로벌 IT 업체들이 AI 데이터센터 이후 차세대 먹거리 찾 기에 분주한 상황에서 AI RAN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기지국 장비 의 변화, 즉 AI RAN이 요구되는 상황이며, 이를 위해 5G/6G 투자에 나서야한다는 주장이 명분 을 얻고 있어서다. 향후 20년은 피지컬 AI 패권 다툼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미국이 먼저 움직이고 있다. 국내/일본 규제 기관들의 대응에 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ㅇ 국내 무선통신장비주 억울한 주가 급락 기록, 2차 상승 진입 시 무섭게 오를 수도

     

    6~7월 국내 무선통신장비 업체 주가가 급락하였다. 50% 이상의 주가 하락을 나타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다소 억울한 측면이 있다. 코스닥 시장 급락과 미국 광통신 관련주 하락 영향이 컸기 때문이다. 일부에선 이미 고점이 지난 것이 아니냐고 우려하는데 무선통신장비주 의 경우엔 그 가능성이 희박하다. 아직 업황 회복이 시작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무선 통신장비주 상승이 2027년 이후 빅사이클 진입 기대감의 선반영이었다면 향후 미국 통신 사들의 주파수 경매 참여 및 투자 계획 발표, 장비 업체 선정, 수주 결과, 매출 발생 등이 순차 적으로 국내 통신장비 업체 주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비관적으로 봐도 국내 무선통신장비주 의 경우 2028년 초까지는 주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단기 낙폭 심화로 2026년 8월 이후 2차 상승이 나타난다면 상승 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KMW/RFHIC/HFR 등 무선통신장 비주 적극 매수를 추천한다.

     

     

     

    ■ 로봇주 급등 코멘트 : 삼성전자 로보틱스 조직 개편 발표, 의사결정 가속화 전망 -KB

     

    ㅇ 삼성전자의 로보틱스 통합 컨트롤 타워 출범, 관련주 급등

     

    삼성전자는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의 RX (Robotics eXperience) 사업추진실을 신설, 미래로봇추진단, 삼성리서치, 생산기술연구소 등 사내 분산되었던 로봇 사업 조직들의 통합 계획을 발표 (7/21, 한국경제)

     

    로보틱스 통합 컨트롤 타워 신설 소식에 관련 밸류체인에 속한 종목들이 상대 강세를 시현, 에스피지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7월 22일 종가 기준 각각 25.2%, 16.3% 상승 마감

     

    조직 내 주요 인사로는 현대차그룹에서 보스턴 다이나믹스 전략을 담당한 이동건 삼성전자 부사장을 로보틱스 전략팀장으로 선임, 그 외 자율제어 전문 김현진 교수와 로봇 핸드 전문 김의겸 교수 등이 합류

     

    ㅇ 로보틱스 의사결정 속도 가속화 전망, 하반기 로드맵 및 CES 2027에 주목

    RX 사업추진실 신설은 2024년 12월 삼성전자의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 및 미래로봇추진단 설립 이후 1년 7개월만에 진행되는 조직 개편이라는 점에 의의. 기존 미래로봇추진단은 주로 R&D를 담당해 주요 컨트롤타워가 부재했으나 이번 조직 개편으로 의사결정 속도 가속화 예상

    삼성전자는 7월 3일 경북 구미에 19조원 규모를 투자해 휴머노이드 양산 라인 및 로봇 데이터 팩토리 건설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양산 라인 확정, 데이터 팩토리 건설, 컨트롤 타워 구축 등 휴머노이드 관련 주요 의사결정이 순차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향후 관전포인트는 휴머노이드 로드맵 공개 및 가시적인 성과 발표 여부가 될 것

    2026년 하반기 및 2027년 초에 예정된 로봇 관련 주요 이벤트들에 주목할 필요. 특히 매년 초에 열리는 CES는 로보틱스 업체들의 시제품 발표 무대와 같은 역할을 해온 바 있음. 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CES 2027이 중요 이벤트가 될 전망

     

    ㅇ 자체 제조 현장에서 시작되는 휴머노이드 사업화

    삼성전자는 산업용 로봇을 우선 개발하고, 자체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홈·리테일 시장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자체 사업장 실증 $\rightarrow$ 산업용 B2B $\rightarrow$ 소비자용 B2C’로 이어지는 단계적 사업화 전략을 내세웠다.

     

    먼저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해 휴머노이드 양산 체계와 로봇 데이터팩토리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실제 작업 데이터의 축적과 AI 학습, 현장 검증 및 제품 개선이 반복되는 개발 인프라를 확보할 전망이다. 반도체·스마트폰·가전 등 다양한 제조 거점을 보유했다는 점은 외부 판매에 앞서 로봇의 성능과 경제성을 내부에서 반복 검증할 수 있는 삼성그룹의 구조적 강점이다.

    ㅇ 국내 대기업 로봇 경쟁, 기술 확보에서 사업화·현장 검증으로

    올해 있었던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로봇 전담 조직 신설,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조직 재편은 국내 대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 전략이 연구개발 중심에서 현장 검증과 사업화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양한 분야의 생산 거점을 보유한 대기업 그룹은 자체 제조 현장에서 휴머노이드를 실증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범용성과 생산성을 고도화한다는 공통된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향후 관련 핵심 이벤트는 삼성의 휴머노이드 공개, 구미 사업장 로봇 양산 체계 및 데이터팩토리 구축, 로봇 완제품 제조 현장 투입이 될 것이다.

     

    관련 로드맵이 구체화될수록 대기업향 납품 레퍼런스를 확보한 부품사의 매출 성장 가능성이 부각될 전망이며, 단기적으로는 로봇 섹터의 투자심리 회복, 중장기적으로는 실적 가시성에 따른 기업별 주가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한다.

     

    ㅇ 하반기 로봇 산업 이벤트 산적, 관전 포인트 네 가지

    로봇 섹터는 2026년 1월 CES 이후 급격한 주가 상승을 시현. 이후 2026년 6월 엔비디아 젠슨황의 방한으로 최고점을 기록 후 조정 국면에 진입, 7월 21일 기준 고점 대비 약 44% 하락

    그러나 하반기 로봇 섹터 내 주요 이벤트가 집중되어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음. 주요 관전 포인트는 1) 중국 업체들의 출하 증가 속도, 2) 테슬라의 옵티머스 양산 속도, 3) 보스턴 다이나믹스 밸류체인 공급망 확정, 4) 삼성전자 휴머노이드 로드맵 및 가시적 성과 발표 여부가 될 것

     

     


    ■ 유럽연합 GSR II 규제 및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ADAS 의무화 법제화, 7월7일부터 시행  

    [넥스트칩, 칩스앤미디어, 텔레칩스 등 차량용 영상 반도체 및 ADAS 팹리스/설계 종목군의 수주 잔고 확대와 장기 펀더멘털 개선을 이끄는 강한 구조적 호재로 작용할 듯]

    ㅇ 유럽연합 GSR II (General Safety Regulation II) 적용 단계화

    EU의 GSR II(Regulation 2019/2144)는 신차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장착을 의무화하는 안전 규제

    2024년 7월부터 적용된 1단계 조치에 이어, 단계적으로 확대되며 캐빈 내 운전자 주의 감시 카메라(Driver Drowsiness & Attention Warning), 보행자·자전가 감지 차선 유지 및 비상제동장치(AEB), 사각지대 감지(BSIS) 등 차량 전후좌우 카메라 및 센서 탑재가 의무화되었음.

    ㅇ 미국 NHTSA 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 127) 제정 및 법제화 가속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모든 신형 승용차 및 경트럭에 비상제동장치(AEB) 및 보행자 감지 AEB(PAEB) 탑재를 의무화하는 연방 규정을 확정

    야간 및 고속 주행(최대 62mph/90mph) 시에도 보행자와 앞차를 감지해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수준의 고성능 감지 기기와 이미지 신호 처리기(ISP) 적용을 요구하고 있음

    ㅇ 반도체 및 시스템 반도체 업계 영향

    규제 적용에 따라 차량 1대당 탑재되는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 및 영상신호처리기(ISP), 센서 퓨어(SoC) 반도체 수가 급증하고 있음. 넥스트칩, 칩스앤미디어, 텔레칩스 등 차량용 영상 반도체 및 ADAS 팹리스/설계 종목군의 수주 잔고 확대와 장기 펀더멘털 개선을 이끄는 강한 구조적 호재로 작용예상

    유럽 GSR II 법제화(2024년 7월~) 및 북미 NHTSA의 규제 강화로 인해 전 차종 DMS(운전자감시), 전방 AEB(자동긴급제동) 카메라 탑재가 의무화되거나 확대 추세에 있어, 동사의 ADAS SoC(Apache5 등) 및 ISP 수요 환경은 중장기적으로 매우 우호적임.

    ㅇ 넥스트칩 에 대한 영향 : ADAS 및 자율주행 시장 성장에 따른 차량용 이미지 처리 장치(ISP) 수요 확대

    자동차의 전동화 및 자율주행 고도화 장착 기조에 따라 차량당 탑재되는 카메라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임. 동사는 차량용 카메라 영상 신호를 고화질로 처리하는 ISP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완성차 및 1차 부품사(Tier-1) 내 채택률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음.

    유럽 통과 안전 규제(GSR) 강화 등으로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장착이 의무화 흐름을 타면서 안정적인 중장기 수주 파이프라인을 확보 중임. 자체 개발 아파치(Apache) 시리즈 중심의 고부가 ADAS SoC 라인업 고도화

    단순 영상 처리를 넘어 AI 알고리즘 및 딥러닝 기반의 객체 인식 기능을 통합한 에지 인공지능 비전 SoC '아파치' 제품군의 퀄 테스트 및 양산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음.

    자율주행 센서 퓨전 기술 및 차량 내부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 Cabin 모니터링 수요에 최적화된 고부가 칩 라인업을 통해 칩당 단가(ASP) 상승과 마진 구조 개선을 동시 전개 중임.




    ■ LIG아큐버 : 투자포인트 

    1.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 및 흑자전환 가시화, 


    2025년 실적 부진(매출 약 1,861억 원, 영업적자 -11억 원)을 뒤로하고, 2026년 연간 매출액 약 2,227억 원(+19.7% YoY), 영업이익 100억~200억 원대 수준으로 흑자전환이 유력함. 2026년 2분기부터 실적 정상화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하반기로 갈수록 스몰셀 출하량 회복과 고마진 무선망 최적화 장비 및 방산 매출 비중 확대로 분기별 이익 폭이 확대되는 구조임.

    2. 본업(통신 인프라)의 단기 및 중장기 성장 모멘텀

    ① 5G Advanced / 6G 시험·계측 장비 글로벌 독보적 경쟁력 : 이동통신 망 최적화 솔루션 및 무선망 측정 장비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통신사 및 장비 제조사를 고객사로 확보 중임. 5G SA 및 미 주파수 경매 재개 수혜: 2026년 미국 주파수 경매 재개 및 글로벌 5G SA(Stand-Alone) 도입 확대에 따라, 통신사 CAPEX 투자의 선행 지표인 무선망 시험·계측 장비 수주가 가장 먼저 직수혜를 받고 있음.

    ② 스몰셀(Small Cell) 사업 공급 재개 및 해외 확대 : 5G/6G 고주파 대역 커버리지 한계를 극복하는 스몰셀 분야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 국내외 출하량 회복: 안전성 이슈 등으로 지연되었던 국내 통신사향 공급이 해소되었으며, 북미, 일본, 인도 등 글로벌 통신사의 인프라 보완 및 특화망(Private 5G) 투자 확대에 힘입어 하반기 출하량이 본격 회복되는 추세임.

    3. 방산·신사업 융합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


    ① LIG그룹 편입을 통한 방산-통신 시너지 (LIG넥스원 연계) : 기존 민수용 통신 계측 장비 위주에서 LIG넥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방 무기체계용 통신 장비, 군용 위성통신, 전자전 솔루션 분야로 영역을 대폭 확장함. 경기 민감도가 높은 민수 통신 업황의 변동성을 고마진 방산 매출로 방어하여 전체 영업이익률 개선 및 안정적인 펀더멘털을 구축함.

    ② 사명 변경(LIG아큐버) 및 AI·위성통신 신사업 : 구 이노와이어리스에서 'LIG아큐버'로 사명을 변경하며 LIG 그룹 차원의 정체성 구축 및 AI·위성·방산·모빌리티 종합 정밀전자 기업으로 재도약 진행 중임. 큐셀네트웍스 합병 및 자회사(큐텔비전 등)를 통해 무선망 테스트 SW 기술력을 강화하였고, 위성통신 인프라 및 AI/빅데이터 최적화 솔루션 등 고부가가치 신제품 비중이 가속화됨.

    4. 투자 판단 및 체크포인트 :

     

    기존 '통신망 최적화/스몰셀'이라는 단단한 본업 체력 위에 'LIG넥스원 연계 방산 DNA'라는 강력한 성장 엔진이 결합된 구조적 턴어라운드 구간임. 2026년 흑자전환 가시화 및 5G SA/방산 투트랙 수혜를 반영하여 증권가(하나증권 등)에서는 목표주가 80,000원 및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음. 핵심 모니터링 요소는 2026년 2분기 및 하반기 분기별 어닝 서프라이즈 여부, 미국 주파수 경매 및 할당에 따른 해외 수주 모멘텀 실현 속도, 방산 및 위성통신 신규 프로젝트의 실제 매출 반영 비중 으로 정리함.



    ■ 오늘스케줄- 07월 23일 목요일

    현대차 실적발표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발표
    LS ELECTRIC 실적발표
    OCI홀딩스 실적발표
    KB금융 실적발표
    신한지주 실적발표
    JB금융지주 실적발표
    IPARK현대산업개발 실적발표
    삼성E&A 실적발표
    SGC에너지 실적발표
    현대글로비스 실적발표
    두산밥캣 실적발표

    美) 인텔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허니웰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유니언퍼시픽 실적발표(현지시간)

     

    李 대통령, 부동산 정책 관련 공개 대토론회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페인 뚫었다.조회 공시 답변 재공시 기한
    케스피온 변경상장(감자)
    예선테크 변경상장(주식병합)
    가온전선 추가상장(무상증자)
    토박스코리아 추가상장(유상증자)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스페이스X, 스타십 시험발사(현지시간)
    美) 6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현지시간)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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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22일(수)
    한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07월23일(목)
    한국 2Q GDP 성장률,
    미국 6월 시카고 연방 국가 활동 지수,
    미국 7월 캔자스시티 연준 고용활동

    07월24일(금)
    S&P글로벌 미국/유럽 7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미국 6월 신규주택매매, 캔자스시티 연준 서비스업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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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23일 자동차 유럽 6월 판매 데이터,
    07월23일 (목)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07월24일 (금)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법적 만료 시한, 무역법 301조 근거 관세 도입 가능성 
    07월20~24일 2026 영국 판버러 에어쇼
    07월19~23일 SIGGRAPH 2026
    07월21~23일 AMD Advancing AI 2026
    07월21~24일 K-Display 2026
    07월21~24일 무인이동체 민군협력 엑스포 2026
    07월22일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
    07월22~24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07월22~23일 ECB 통화정책회의
    07월27~29일  미국 반도체 설계 자동화 컨퍼런스(DAC)
    07월28~29일  미국7월 FOMC, 한국시간 7월30일 새벽 발표
    07월30일 BOE 금리 결정, 통화정책회의
    07월30~31일 BOJ 금융정책위원회
    07월31~8월30일 미국 하원 여름 휴회
    07월31일 6월 DRAM/NAND FLASH 계약가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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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10~11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2일 : MSCI 분기리뷰
    08월14~16일 : 디즈니 D23
    08월21일 : 미국이 이란 일반허가 제X호 만료일
    08월25~27일 : EV 트렌드코리아 2026
    08월26~30일 : 독일 쾰른 게임쇼(GAMESCOM)
    08월27일 : 한은 금통위
    08월27~29일 : 연준 잭슨홀 컨퍼런스
    08월31~09일01일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0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08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08월중 : 한국 2027년 예산안/세제개편안 발표

     

     

     

    ■ 미드나잇뉴스

    ㅇ 22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01%, 나스닥 -0.57%, S&P500 -0.14%, 러셀2000 -0.97%, VIX -2.05%, 필 반도체 +0.44%.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하락 출발, 위스트론이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칩 대량 생산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하며 반등하는듯 보였으나 테슬라, 알파벳의 실적 불확실성에 하락 마감. 유럽 증시는 중동 분쟁 격화로 방산·에너지 중심으로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열흘 이상 이어지며 전일대비 배럴당 $2.49(2.95%) 상승한 $86.83에 마감

    ㅇ 해운 분석업체 Kpler에 따르면 홍해의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통행이 지장받을 경우 전세계 원유 공급량의 약 25%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됨. 얀부 항에서는 이미 회항한 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아덴만에서 홍해로 향하는 유조선들도 방향을 돌린 사례가 전해지고 있음

    ㅇ 미 상원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USTR은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국제 교역에 대응하지 못한 데 관한 무역법 301조를 이르면 23일 부과할 것이라 밝힘 (Reuters)

    ㅇ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복제약에 대해 2년간 관세를 0%로 유지하며 이후 1년간 100%, 이후에는 200%로 인상할 것임을 발표함. 덧붙여 이는 복제약 생산을 미국으로 리쇼어링하기 위한 조치임을 설명함

    ㅇ 알파벳은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82% 증가한 호실적을 발표함. 올해 자본지출 전망을 기존 1800억~1900억달러에서 1950억~2050억달러로 150억달러 상향함. 하지만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됨 (Bloomberg)

    ㅇ 테슬라는 올 2분기 순이익 11억 1,4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 13억 달러에 미치지 못하며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함. 또한 로보택시와 AI 인프라 투자가 늘어나며 잉여현금흐름이 적자 전환함 (Bloomberg)

    ㅇ 백악관의 과학고문인 마이클 크라치오스는 중국의 문샷 K3 모델이 앤스로픽의 가장 최근 언어모델인 페이블을 도용해 개발되었으며 엔비디아의 GB300장착 서버를 태국에서 인수하였다고 주장함 (Reuters)

    ㅇ AMD가 앤트로픽에 최대 50억달러(약 7조4000억원)를 투자하고 앤트로픽은 이에 맞춰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를 총 2기가와트(GW) 규모로 도입하기 함 (WSJ)

    ㅇ 구글 딥마인드가 제미나이 3.6 플래시, 제미나이 3.5 플래시-라이트,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 등 신규 모델 3종을 출시함. 플래시는 저렴한 비용과 빠른 응답을 우선하는 실사용 모델임

    ㅇ 6월 일본 무역수지는 2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함. 중동산 원유를 미국산으로 대체하는 조달이 확대되면서 원유 수입액이 급증한 여파임. 미국산 원유 수입은 금액 기준으로 3,358억엔으로 지난해 동월의 10배 수준으로 급증함

    ㅇ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일정 사용료를 내고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애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오는 28일 시작할 예정임. 렌탈 기간은 아이폰과 애플워치가 24개월, 맥과 아이패드는 36개월이며 계약이 끝난 뒤에는 제품을 소유하거나 반납할 수 있음

     

     

     

    ■ 전일 한국증시 시황

     

    22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의 우호적인 분위기가 이어지며 급등 출발 후 장초반 고공 횡보를 하다가, 아시아 장중  미-이란 간 군사 활동에 중동 무역항로 봉쇄 공포가 실물 공급차질 우려로 전환되면서 안전선호심리가 강화되며 장 중반부터 상승폭을 반납.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면서 WTI 유가가 $86(+1.82%)선까지 추가 상승하고, 금 선물가 $4,120(+0.93%)가 급등, 이에 오전장에 횡보하던 S&P 500 지수선물이 오후장에 하락전환.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1:00경부터 매도를 확대,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4:00경 급격하게 매도를 확대. 이는 중동 무역항로 봉쇄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오늘밤 예정된 알파벳, 테슬라 등 Big Tech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외인들이 대규모 헤지포지션을 구축한 영향으로 풀이. 특히 실적발표 예정된 빅테크 기업들의 CAPEX 확대여부가 중요하여 장중반이후 반도체 업종에 급격한 헤지성 매물출회.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마이크론 및 SK하이닉스ADR 폭등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급등 모멘텀에 코스피의 상승출발 견인. △ GM 및 3M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가이던스 상향이 개장시점 코스피의 큰폭 상승출발 원인중 하나로 작용. △ 삼성전자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임박과 국방로봇 납품보도로 로봇 밸류체인 동반상승. △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확충 가속화로 전력인프라 업종들 상승. △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AIDC) 매출 급증 및 앤트로픽 지분 가치 재평가.

     

    △ 카타르·파키스탄 등 중재국의 미-이란 10일 임시 휴전안 제안 코스피의 큰폭 상승출발 원인중 하나로 작용. △ 미국 6월 수입물가지수 상승과 미 국채 10년물 금리 상방 유지. △ 아시아 장중 WTI 유가 추가 급등과 지정학적 문제로 무역수송로 봉쇄 불안. △ 아시아 장중 중 금 선물가급등 및 안전자산 쏠림.


    코스피는 +4.51%(7052.09)로 출발후 초반+6.20%~+4.67%사이를 등락하며 고공 횡보하다가, 11:00경부터 지수선물 외인매도세에 하방 전환하여 12:10경 +4.00%로 상승폭을 반납, 13:21경 5.28%로 반등하기도 했지만, 외인의 주식선물 매도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가시 상승폭을 반납하며 +0.74%(6797.7)로 마감. 

    코스닥은 +2.53%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개장직후 +4.76%(789.23) 고점기록, 이후 완만하게 하방 진행하며 12:10경 +1.38%로 상승폭을 반납, 13:30경 +3.22%로 반등하기도 했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하방진행하여 -0.30%(751.09)로 마감. 

     

    오후장에 반도체업종이 빠르게 상승폭을 반납하고, 이와 더불어 반도체 공급체인 속에 있는 IT소부장 업종이 급격하게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한 점이 특징.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종목수는 52%수준으로 상승업종수가 많았음. 상승업종순서는 로봇,자동차>통신장비>전력인프라, 유틸>해운,지주,조선,방산>비철금속>미디어컨텐츠>2차전지>철강,화학 업종 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순서는 IT소부장>바이오,제약>경기소비재>필수소비재>은행금융 업종순 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8%, 원/달러환율 -0.09%, Gold선물 +0.93%, WTI유가 +1.82%, 미 10년국채금리 +0.1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9%, 니케이 지수 -0.37%, 코스피 지수 +0.74%, 상하이 지수 -0.10%, 항셍지수 -1.34%, 가권지수 +1.34%로 변화. 

     

    이날 한국증시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들임. 외인들은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매수를 확대하는 가운데, 지수선물시장에서 11:00경부터 매도를 확대하고, 주식선물시장에서 14:00경부터 강하게 매도를 확대하며 지수를 반납시키며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한국증시 상승과 함께, 증시 변동성 확대를 기대하여 선물 -7,414억, 현물 +32,021억, 합계 +24,607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6,885억, 현물 -13,796억, 합계 -6,911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1,406억, 현물 -17,862억, 합계 -16,45억 소극적 순매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 -0.1%,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0.57% 하락, 대형주 중심의 S&P500 -0.14%,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0.97%로 변화.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28%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70% 상승.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74%(6797.70)로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43%하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3%.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44%, 미10년국채금리는+0.52%. 달러인덱스는 -0.02 % 보합수준 변화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24%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입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이하, 공매도포지션의 숏커버링유입으로 지수에 대한 방향성은 중립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9조7000억원 가량 매도우위, 6월25일 19조 2000억 고점에서 빠르게 청산추세를 보임. 전일오후장에 테슬라와 알파벳 Cpex투자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규모 헤지포지션구축되며 반도체업종 급락한 부분이 오늘 환매수 청산되며 오늘 개장이후 외인 주식선물,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 다만 테슬라와 알파벳 실적과 Capex투자규모를 두고 시장의 해석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셀-온현상이 확대될 경우 외인 헤지포지션의 청산속도가 완만해질 가능성도 있음.  

    오늘 코스피는 +1.3% 내외 상승출발후, 외인수급에 힘입어 전일 상승이 좌절되며 억눌린 부분이 오늘 반영되며 추가상승을 예상. 다만 유가상승과 국채 금리 상승 부담이 지수상단을 제약할 요인. 중동 미사일 교전 지속 및 홍해 항로 차질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도 지수상방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반도체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대형주의 상대적 강세 현상과, 금리,유가상승에 따른 코스닥과중소형주의 상대적 약세와 수급쏠림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82% 폭등한 248억 달러를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함. Gemini 및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12분기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나감. 2026년 전체 CapEx 가이드라인을 기존 1,800억~1,900억 달러에서 1,950억~2,050억 달러 수준으로 추가 상향 조정하며 투자 부담감이 가중됨. AI 데이터센터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2분기 자본지출(CapEx)이 449억 달러에 달하며 부담이 크게 증가한 점이 한국입장에서는 나쁜소식이 아님.

    테슬라는 2분기 역대 최대 인도량(480,126대)을 달성하며 외형 매출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나 차량 가격 할인 정책 지속 및 판촉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 급감한 3억 9,800만 달러를 기록함.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4.1%에서 1.4%로 급락하였으며, AI 인프라·옵티머스(Optimus)·로보택시 관련 R&D 및 운영비용(43억 5,000만 달러) 급증이 수익성을 압박함.

    알파벳과 테슬라 모두 외형 매출 및 AI 인프라 투자 규모는 확장했으나, 대규모 자본지출(CapEx)에 따른 단기 이익률 훼손 우려가 현실화됨. 두 빅테크 기업의 시간외 하락세는 한국시간 7월 23일 코스피 개장 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 및 AI 벨류체인 종목군에 부정적인 소식은 아닌것으로 평가

    장 마감 후 발표된 알파벳 및 테슬라 실적에서 확인된 AI 자본지출(CapEx) 부담과 마진 압박 우려로 인해 국내 반도체 대형 IT 종목군에 반등세가 이어질 것으로 에상. 뉴욕증시에서 확인된 지정학적 리스크 수혜(방산업체 강세)와 AI 전력 수요 모멘텀이 국내 방산, 조선, 전력기기 종목군으로의 차별화된 매수세 유입을 유도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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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4.8%(밸류에이션조정), 5.0%(성장정체), 5.5%(자본잠식,경착륙))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다만 향후 물가 안정화 경로와 실물 경제 데이터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종전과 함께 유가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 추세가 한동안 연장될 여지도 존재함. 향후 거시경제 지표를 통해 통화긴축 실행 시그널이 시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강화된다면, 글로벌 증시는 이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중기적 시일내에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

    자산 가격이 통화량에 의해 결정되는 메커니즘을 고려할 때, 통화 유동성 축소를 통한 통화가치의 상승은 결국 자산 가격의 전반적인 하락 압력으로 귀결됨. 따라서 향후 유가, 물가, 금리의 동반 상승 시그널이 지속된다면 연준은 실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으며, 긴축 리스크 시그널이 누적됨에 따라 이번 글로벌 증시 상승 사이클의 고점을 형성하고 상승흐름을 종료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28%
    달러가치 : -0.02%
    원화가치 : +0.24%
    Gold선물가 : +0.32%
    WTI유가 : +0.44%
    미 10년국채금리 : +0.52%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01%, 나스닥 -0.57%, S&P500 -0.14%, 러셀2000 -0.97%, VIX -2.05%, 필 반도체 +0.44%

     

    뉴욕증시 3대지수 마감수치 기준으로는 나스닥 중심으로 하락.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국제유가 상승세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657%까지 급등하며 증시상방을 압박함. 여기에 장 마감 후 예정된 알파벳 및 테슬라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설비투자(CapEx) 수익성에 대한 경계감이 대형 기술주 중심의 차익 실현 매물을 유발함. 슈퍼마이크로컴퓨터(+19.84%)의 실적 가이드라인 상향과 방산주·에너지주의 강세가 지지력을 제공했으나, 관세 비용 증가 우려로 급락한 GE 버노바(-8.69%)와 대형 성장주의 약세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소폭 하락 마감함.

    반면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 500 지수선물은 +0.28% 상승. 금리 및 유가 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술주 및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과 달러 약세 흐름이 하방을 지지함. 기술주 중심의 수급 유입이 지수 반등을 이끔. 달러인덱스 하락 및 원/달러 환율 하락 등 환율 변수의 위험자산 우호적 환경과 일치하며, 금리 및 유가 상승 요인을 실적 모멘텀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임.


    금리 상승과 고평가 부담이 부각된 나스닥 대형 성장주 및 반도체 섹터에서 자금이 유출됨. 반면 지정학적 수혜를 입은 방산/우주항공 섹터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기대감이 반영된 일부 전력/에너지 섹터로 자금이 이동하는 차별화 양상이 나타남. 실적 발표를 앞둔 빅테크 관망세와 국채 금리 상승 압력으로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0.97%) 및 MSCI 한국 지수 ETF(-1.43%) 등 신흥국/위험자산 전반에서 매도 우위 수급이 관찰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한국시간 7월 22일 12:00 ~ 15:15 (하락 흐름) : 중동 지역의 미사일 교전 재발 우려와 홍해 항로 차질 소식에 따른 유가 상승 압력이 아시아 장중 심리를 위축시킴. 여기에 뉴욕증시 마감 후 진행될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매수세를 제한함.

    [2] 한국시간 7월 22일 15:15 ~ 22:15 (횡보 및 저점 모색 흐름) : 유럽 증시 개장 후 발표된 주간 모기지 신청지수 반등 등 일부 지표 개선이 하방을 지지함. 그러나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과 유가 불안이 상방을 제한하면서 본장 개장 전까지 좁은 범위의 관망세가 유지됨.

    [3] 한국시간 7월 22일 22:15 ~ 7월 23일 01:00 (급반등 및 상승 흐름) : 장 시작 전 발표된 AT&T 등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호조와 함께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의 마진 가이드라인 대폭 상향 호재가 기술주 및 시장 전반의 매수세를 견인함. EIA 주간 원유재고 증가 발표가 가열되던 유가 상승세를 일부 완화시킨 점도 상승 모멘텀을 강화함.

    [4] 한국시간 7월 23일 01:00 ~ 04:30 (차익 실현 하락 흐름) :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65% 선을 돌파하며 금리 부담이 다시 부각됨. 본장 마감 후 공개될 알파벳과 테슬라의 실적 및 AI 투자 지출(CapEx) 수익성에 대한 경계감으로 단기 이익 실현 매물이 출회됨.

    [5] 한국시간 7월 23일 04:30 ~ 06:00 (재반등 및 마감 횡보 흐름) : 장 마감 직전 실적 발표를 앞둔 저가 매수세와 에너지 및 주요 산업재 섹터의 견조한 방어가 지지력을 제공함. 종가 기준 7,545.75pt(+0.28%) 수준을 형성하며 상승 기조로 장을 마감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중동 교전 지속 및 홍해 항로 수송 차질 재격화 : 중동 지역 내 미사일 교전 지속 및 홍해 항로 내 원유 수송 차질 위험 소식이 보도됨.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94달러 선을 상회하며 원자재 가격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를 자극함.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과 함께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약화시켜 증시 상방을 제한함.

    2.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의 마진 가이드라인 상향 조정 :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21일 장 마감 후 고객 및 제품 조합 개선으로 4분기 총마진 비율이 두 배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공시함. AI 서버 인프라에 대한 견조한 주문 잔고와 수요 지속 가능성을 실적으로 확인시켜 줌. 기술주 전반의 심리 악화를 방어하고 반도체 및 AI 서버 연관 종목에 긍정적 모멘텀을 제공함.

    3. GE 버노바(GE Vernova)의 관세 비용 증가에 따른 EPS 미달 : GE 버노바가 22일 장 시작 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관세 부과에 따른 원가 부담 확대를 공개함.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관세 비용 상승이 주당순이익(EPS)을 압박했음을 확인시켜 줌. 제조업 전반에 걸친 무역 관세의 실질적 실적 타격 가능성을 부각시켜 관망세를 심화시킴.

    4.  AT&T의 2분기 실적 호조 및 가입자 증가세 발표 : AT&T가 22일 장 시작 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2분기 무선 서비스 가입자 수와 EPS를 발표함. 통신 업종 내 안정적인 현금 흐름 및 실적 방어력을 입증함. 경기 방어주 섹터로의 자금 유입을 유도하며 다우 지수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5.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의 분기 실적 상회 발표 :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이 22일 오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을 공개함. 담배 대안 제품 판매 호조가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음을 나타냄. 필수소비재 업종 내 실적 견고 기업으로 수급이 쏠리는 계기를 마련함.

     

    6. 주요 빅테크(알파벳·테슬라) 실적 발표 전 AI 투자 수익성 경계감 : 알파벳과 테슬라의 22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가의 경계감 관련 분석 보도가 22일 오전 잇달아 제시됨.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CapEx) 대비 실질적인 수익화 가능성 입증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됨. 실적 공개 전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하여 대형 기술주 관망세를 유도하고 매수세를 제한함.

     

    > 마감후 알파벳 실적발표 요약: 1,198억 달러 (시장 예상치 약 1,169억 달러 상회), 주당순이익(EPS): $9.11 (시장 예상치 대폭 상회). 클라우드 부문 호조 및 제미나이(Gemini) 앱 월간 활성 사용자(MAU) 9억 5,000만 명 돌파 등 강력한 AI 실효성을 입증함. 다만, 연간 AI 자본지출(CapEx) 규모(1,800억~1,900억 달러) 부담감이 수반됨.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AI 투자 지속에 따른 수익성 우려가 맞물리며 마감후 -4.5% 내외 하락

    > 마감후  테슬라 실적발표 요약: 매출: 282억 4,000만 달러 (전년 대비 26% 증가, 시장 예상치 257억 달러 상회), 주당순이익(EPS): 조정 EPS $0.33 (시장 예상치 $0.49~$0.50 하회). 역대급 차량 인도량 실적으로 매출은 크게 늘었으나, 가격 할인 정책에 따른 자동차 영업마진 압박 및 설비투자(CapEx) 급증이 이익률 발목을 잡음. 수익성 미달 및 잉여현금흐름 우려 영향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약 -4.0% 내외 하락.


    7. 미국 정부의 수입품 관세 적용 대상 품목 확대 : 미국 정부의 화장품, 종이 등 신규 수입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 방침이 22일 보도됨. 수입 제조 및 유통 기업들의 원가 상승과 약 280억 달러 규모의 산업계 비용 부담 우려가 제기됨. 유통 및 소비재 종목 전반의 수익성 악화 우려를 심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함.

    8. 미 상원 의원의 대캐나다 무역 관계 개선 촉구 : 미 상원 의원이 22일 통상 당국을 상대로 캐나다와의 무역 마찰 완화를 요구하는 발언을 발표함. 양국 간 국경 통제 및 관세 갈등이 관광 및 국경 무역 산업의 위축을 초래하고 있음을 지적함. 북미 공급망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을 완화하려는 입법부의 움직임으로 해석됨.

     

     

     

     

    ■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섹터 : Super Micro: +19.84%, 엔비디아: +2.29%, 퀄컴: +1.23%, 애플: -0.53%, 오라클: -0.95%, 아마존닷컴: -1.0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17%, 알파벳 A: -1.48%, 마이크로소프트: -1.86%, SK hynix: -3.88%, 팔란티어 테크: -6.11%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실적 가이드라인 상향 조정과 엔비디아의 상승세가 서버 수요 모멘텀을 뒷받침함. 반면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투자 지출(CapEx) 수익성 경계감과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메모리 및 대형 AI 소프트웨어 종목군은 하락세를 나타냄.

    국내 반도체 및 AI 관련주에는 빅테크 실적 관망세와 메모리 차익 실현 압력이 전달되며 약보합 또는 섹터 내 차별화 흐름을 유발할 것으로 전망됨.

    ㅇ 로봇과 자동화섹터 : 에어로 바이론먼트: +0.99%, 시스코 시스템즈: +0.03%, 캐터필러: -0.07%, 테라다인: -1.22%, 테슬라: -1.29%, 로크웰 오토메이션: -1.42%, 인튜이티브 서지컬: -2.69%

    방산형 드론 기술력을 보유한 에어로 바이론먼트가 소폭 상승세를 유지함. 반면 테슬라는 실적 발표 전 마진 압박 우려가 부각되었으며, 산업용 자동화 장비 및 로봇 수술 기기 종목들은 제조업 경기 불확실성과 실적 경계감으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임.

    국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관련 종목군은 글로벌 제조업 투자 지연 우려로 인해 매수세 유입이 제한되고 약보합세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됨.

    ㅇ 전력인프라섹터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4.79%, 넥스테라: +1.68%, 퍼스트 솔라: +1.36%, 이튼: +0.98%, Nuscale Power: -0.34%, Vertiv Holdings Co: -1.08%, GE Vernova LLC: -8.69%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기대감으로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및 신재생 전력업체들이 강세를 보임. 그러나 GE 버노바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관세 비용 상승에 따른 주당순이익(EPS) 미달을 발표하며 급락함에 따라 섹터 전체로 상승 온기가 확산되는 것을 제한함.

    국내 전력기기, 전선,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는 전력망 확충 기대감과 관세 부담 우려가 상충하며 종목별 쏠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섹터 : 헌팅턴 잉걸스: +3.17%,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2.68%, 보잉: +1.90%, 제너럴 다이나믹스: +1.48%, 록히드 마틴: +1.43%, Rtx Corp: +0.62%, SpaceX: -6.69%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과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로 국방 방산 계약 모멘텀이 부각되며 군함 제조업체인 헌팅턴 잉걸스를 포함한 주요 방산업체들이 일제히 상승함. 반면 비상장 우주항공 종목인 스페이스X는 평가가치 조정으로 하락함.

    국내 방산 및 조선 관련주는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따른 해외 수주 모멘텀 부각으로 긍정적인 수급 유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됨.

    ㅇ 헬쓰케어섹터 : 존슨앤존슨: +2.00%, 화이자: -0.44%, 애브비: -1.09%, 일라이릴리: -1.10%, 노보 노디스크: -2.42%

    경기 방어적 성격이 강한 존슨앤존슨이 실적 안정성에 기반하여 상승함. 반면 비만치료제 경쟁 심화 및약가 인하 압력 이슈가 부각된 대형 제약주들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냄.

    국내 제약·바이오 관련주는 대형주 중심의 차별화 장세 속에 경기 방어적 매수세와 개별 모멘텀에 따른 교체 매매가 연출될 것으로 전망됨.

     

     

     

     

    ■ 투자심리변화 

     

    ㅇ 위험자산선호심리 증가 : S&P 500 지수선물이 상승(+0.28%)하고, 원/달러 환율(-0.24%) 및 달러인덱스(-0.02%)가 약보합을 나타내며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유인이 유지됨. 국채 금리 및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부담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 모멘텀이 악재를 상쇄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함.

    ㅇ 안전자산선호심리 증가 : 미 국채가격 하락(10년물 금리 +0.52% 상승) 및 달러인덱스(-0.02%)·엔화가치(엔/달러 -0.01%)의 약보합세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따른 금 선물 가격 상승(+0.32%)과 10년-3개월 국채 금리차 확대(0.805%p → 0.812%p)가 이어지며 안전자산 수요가 동시에 유지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 MBA 주간 모기지 신청지수  :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6.69%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간 전체 모기지 신청건수가 전주 대비 +1.9% 증가하며 반등함. 리파이낸싱(대환) 신청은 2.0% 감소했으나, 주택 구매 목적의 신청지수가 6.0% 증가하여 주택 시장 내 실질 매수 수요의 일부 회복세를 나타냄. 모기지 금리 상승 압력 속에서도 주택 구매 수요가 유지되고 있음이 확인되어 경기 연착륙 기대감을 뒷받침함. 이는 건설 및 주택 관련 업종을 비롯해 증시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음.

    ㅇ EIA 주간 원유재고  :  미 상업용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200만 배럴 증가하여 시장 예상치(약 110만~200만 배럴 감소)를 상회함. 휘발유 재고(+80만 배럴)와 정제유 재고(+140만 배럴) 역시 동반 증가함. 상업용 원유 및 단기 단풍 재고의 예상 밖 증가세는 지정학적 불안으로 가열되던 유가 상승 압력을 부분적으로 완화시킴. 원자재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를 일부 경감시켜 위험자산 투심 회복에 기여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 국채금리 (4.657, +0.52%)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와 10년 실질금리(2.37%→2.39%) 및 기대인플레이션(2.26%→2.28%) 상승이 반영됨.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이 금리 상승을 유발함. 국채 금리 상승은 기술주 및 증시 전반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 요인이나,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 모멘텀이 금리 상승 압력을 압도하여 증시 상승으로 이어짐.

    ㅇ 10년 실질금리 (2.39, +0.84%)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교전 지속과 홍해 수송 차질에 따른 유가 상승세가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을 자극함. 이에 따라 긴축 기조 장기화 전망이 강해지며 실질금리가 상방 압력을 받음.

    ㅇ 10년 기대인플레이션 (2.28, +0.88%)
    국제유가 상승 및 수입품 관세 부과 대상 확대 등 무역 비용 증가 악재가 원자재발 물가 상승 우려를 재자극함. 공급망 불안 심리가 결합하며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가 상승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101.13, -0.02%)
    유럽 통화 강세 및 지정학적 불안 속 위험 회피 심리와 국채 금리 상승 간 상충 효과가 발생함. 미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통화 대비 약보합 흐름을 보임. 달러 약세(소폭 하락)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므로 S&P 500 선물 상승(+0.28%)과 방향성 일치.

    ㅇ 원/달러 환율 (1477.62, -0.24%)
    달러인덱스의 약보합세와 함께 국내 외환시장 및 야간 거래에서의 수급 안정으로 환율 하락세가 연출됨. 대만 달러 등 아시아 주요 통화의 동반 강세 흐름이 영향을 미침. 환율 하락(원화 강세)은 신흥국 및 글로벌 위험자산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S&P 500선물 상승과 방향성 일치.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86.43, +0.44%) 
    중동 미사일 교전 상황 및 원유 수송 차질 우려로 공급 불안감이 부각됨. 원유 수송선 안전 보장 문제로 유가 상방 압력이 지속됨.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 및 원가 부담을 높여 증시 악재로 작용할 수 있으나, 에너지 섹터 호조 및 주요 기업 실적 호조가 이를 상쇄하여 증시가 함께 상승함.

     

    ㅇ Gold 선물가 (4134.85, +0.32%)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과 홍해 항로 불안감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됨. 국채 금리 상승 압력에도 불안 요인이 안전자산 매수세를 견인함. 금 가격 상승은 위험 회피 심리를 반영하나, 실적 기대감에 따른 증시 상승 흐름 속에서 안전자산 선호가 병행되는 양상을 나타냄.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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