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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7/30(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7. 30. 06:30

    26/07/30(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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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하락과 반도체 업종의 폭락, FOMC에서 매파적 금리동결, 유가상승 등 부정적 매크로 영향으로 개장초반 큰폭 변동성을 보이며 횡보하다가, 최근 2일간 한국증시 폭락으로 선반영된 영향에 장중반 급상승하기도 했으나, 11시경부터 미 국채금리가 오르자 아시아 장 중에 상승하던 미 지수선물이 하방으로 전환하자 이를 헤지하는 외인들의 선물매도확대에 지수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전환.

    11시 이후 외인 선물매도가 극심하게 진행되는 이유는 오늘밤 발표예정된 미국 2Q GDP, 미국 6월 PCE물가지수,개인소득/소비, 주요기업실적(애플, 아마존, 포드 , 퍼스트솔라, 레딧, 리비안,퍼스트솔라, 마스터카드, 브리스톨마이어스, 리제네론파마슈티컬)에 대한 불확실성을 헤지하는 것으로 추정.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 보복 공습 예고와  미군의 혁명수비대 시설 공습 소식으로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한국조선해양 등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 방산 및 조선 대표주로 자금이 강하게 쏠리며 지수하방을 방어함. 메타의 AI 설비투자(CAPEX) 상향 대비 FCF급감에 대한 우려와, 뉴욕증시 마이크론(-10.07%), 버티브(-17.26%) 등의 폭락 여파로 대형 반도체주와 IT 소부장, 전력망·원전 수혜주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다량 출회됨. 


    오늘 한국증시 변화 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 대상 보복 군사 타격 가능성 표명. △ 미군, 이란 혁명수비대(IRGC) 연계 시설 대상 공습 단행 발표. △ 미국 재무부, 이란 원유 운송 '유령 선단' 및 대중국 공급망 추가 제재 발표. △ 미 연준 FOMC의 매파적 금리 동결 영향 지속되며 아시아장중 미 10년물 국채금리 4.70% 돌파. △ 메타(Meta) AI CAPEX 상향 및 마이크론(-10.07%) 등 뉴욕 반도체주 급락. △ 버티브(-17.26%) 등 뉴욕증시 전력인프라주 대규모 차익실현 출회.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 발표. △ HD한국조선해양, 고선가 인도 본격화에 따른 2분기 흑자 폭 확대.

     

    코스피는 +0.33%(5681.77) 출발 후 장초반 +1.37% ~ -2.05%사이를 큰 변동성으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0:00경 -0.30%에 수렴, 이후 상방진행하여 11:00경 +5.54%(5976.82) 급등하며 고점기록후 급하게 하방 진행하여 12:20경 -1.23%으로 하락 전환, 이후 +0.68%~-1.96%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23%(5593.56)로 마감.

     

    코스닥은 -1.20%(654.72)출발직후 급등하여 +2.0%에서 -2.1%로 급락후 다시 10:50경 +2.19%(677.19)로 급등하며 장초반 큰 변동성을 시현, 이후 하방진행하여 12:20경 -2.61%로 수렴 후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며 완만하게 우하향후세를 보이다가 -2.70%(644.78)로 마감.

     

    대다수의 업종과 개별 종목 주가가 안정화 되지못하고 하루종일 극심한 부침현상을 보임. 큰폭 하락업종은 소수에 집중되고 소폭 상승업종은 다수로 나타남. 코스피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종목수 비율은 52% 수준. 하락업종 순서는 반도체와 IT소부장>송전인프라>로봇,자동차>기계,건설장비>바이오제약>리테일>방송통신 업종순 하락. 반면 상승업종순서는 조선>철강,화학>에너지,신재생>건설,건자재>은행금융>미디어,게임>음식료 업종순 상승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1%, 원/달러환율 +0.26%, Gold선물 -0.86%, WTI유가 +1.42%, 미 10년국채금리 +0.56%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32%, 니케이 지수 +0.70%, 코스피 지수 -1.23%, 상하이 지수 -0.55%, 항셍지수 +0.20%, 가권지수 +0.26%로 변화. 

     

    오늘 장초반 지수 급등은 외인의 현물, 주식선물매수영향, 11시 이후 지수상승폭 반납은 외인의 지수선물, 주식선물 매도세 영향, 오후장 횡보는 외인의 주식선물 환매수로 매도를 상쇄한 영향.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변동성 확대를 기대하여 선물 -11,104억, 현물 +12,381억, 합계 +1,277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10,349억, 현물 +6,042억, 합계 +16,391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668억, 현물 -18,741억, 합계 -18,073억 소극적 순매도.

     

     

     


    ■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1.44%, SK하이닉스 -7.00%, 제주반도체 -9.07%, DB하이텍 -7.21%, 에스에이엠티 -5.39%, 세미파이브 -2.51%, 가온칩스 -2.44%, 에이디테크놀로지 -0.68%, 두산테스나 -8.77%, 에스앤에스텍 -0.59%, 리노공업 -5.84%, 한솔케미칼 +1.87%, 동진쎄미켐 -4.66%, 한미반도체 -1.97%, 피에스케이 -13.23%, 테스 -13.56%, HPSP -3.71%, 원익IPS -8.29%

    메타의 대규모 설비투자(CAPEX) 상향에 따른 잉여현금흐름 급감과 미 뉴욕증시 마이크론 등 반도체 주요 종목의 대폭락이 악재로 작용하였음.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대비 단기 수익성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면서 글로벌 테크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가 약화되었음. 국내 반도체 대표 대장주를 비롯해 후공정, 검사장비, 소재/부품 밸류체인 전반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집중되었음.

    ㅇ 로봇/AI:

    현대차 -2.12%, 현대오토에버 -7.99%, 현대모비스 -1.24%, LG전자 -2.66%, 에스엘 +0.40%, 뉴로메카 -3.56%, 두산로보틱스 -3.65%, 유일로보틱스 -6.98%, 레인보우로보틱스 -9.38%, 현대무벡스 -17.48%, 삼현 -5.11%, 원익홀딩스 -5.37%, 로보티즈 -9.98%, NAVER -3.67%, LG씨엔에스 -1.85%, 삼성에스디에스 +0.66%, NHN 0.00%

    미 국채금리 상승과 빅테크 기업들의 AI 관련 가시적 수익성 의구심이 부각되며 성장주 전반의 할인율이 크게 확대되었음. 고밸류에이션 성격이 강한 로봇, AI 서비스, 자율주행 관련 부품 및 IT 서비스 종목들을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냉각되었음.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회피 기조가 강화되면서 수급 공백 속에 관련 종목들의 매물 출회가 이어졌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1.93%, 현대건설 -4.49%, 대우건설 -6.82%, 한국전력 -1.21%, 두산에너빌리티 -1.97%, 비에이치아이 -5.15%, 태웅 +1.43%, 우진엔텍 +1.60%, 한전KPS -1.89%, 한전기술 -3.76%, 우리기술 -4.21%, 범한퓨얼셀 -1.83%, 두산퓨얼셀 -6.72%, HD현대에너지솔루션 +1.61%, OCI홀딩스 +3.29%, 한화솔루션 +2.84%, 씨에스윈드 +1.43%, 씨에스베어링 +0.63%, SK오션플랜트 -0.43%, HD현대일렉트릭 -2.56%, 효성중공업 -7.18%, LS ELECTRIC -8.49%, 산일전기 -6.42%, LS마린솔루션 -3.47%, 대한전선 -6.31%

    뉴욕증시 버티브 등 글로벌 전력기기 업체의 차익실현 폭락 여파가 국내 전력망 및 중전기 섹터로 직접 전이되었음. 최근 전력 인프라 및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혜로 단기 급등했던 전력기기주에 대한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었음. 원전 및 건설 섹터가 동반 약세를 보인 반면,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는 가격 매력에 힘입어 상승하였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1.50%, 삼성중공업 +4.90%, 한화오션 +6.17%, HD한국조선해양 +8.96%, HJ중공업 +4.46%, HD현대마린솔루션 -0.73%, 한화엔진 +2.07%, 세진중공업 -0.87%, 성광벤드 +4.8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30%, 한화시스템 +1.11%, 현대로템 -0.42%, 한국항공우주 +1.70%, LIG넥스원 +1.94%, STX엔진 +3.32%, 쎄트렉아이 -6.36%, 아이쓰리시스템 -5.27%, 인텔리안테크 -3.79%, RF시스템즈 +0.50%, 라이콤 -4.78%, AP위성 -1.59%, 컨텍 -0.8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대상 보복 타격 예고 및 미군의 이란 혁명수비대 시설 공습 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되었음. 방산 수출 모멘텀과 지정학적 긴장감이 더해지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등 주요 방산주에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HD한국조선해양 등 주요 조선사들의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고선가 인도 본격화 소식이 가세하면서 조선 및 방산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하였음.

    ㅇ 바이오제약:

    한미약품 -4.66%, 삼성바이오로직스 +2.03%, 셀트리온 +4.89%, 삼성에피스홀딩스 -1.84%, 에스티팜 -6.84%, SK바이오팜 +2.51%, HK이노엔 -3.19%, 알테오젠 -1.95%, 녹십자 +0.18%, 대웅제약 +0.98%, 파마리서치 -11.38%

    미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고밸류 제약·바이오주 경계감 속에서 개별 종목별 실적 및 모멘텀에 따른 차별화 장세가 펼쳐졌음. 파마리서치 등 단기 급등했던 미용 의료기기 및 일부 바이오주에서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이 유출되었음. 반면 실적 가시성이 확보되거나 방어주 성격을 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등 대형 바이오주로는 리스크 회피성 자금이 유입되었음.

     



     

      오늘 한국증시 변화 요인


    1. 미 연준 FOMC의 매파적 금리 동결 영향 지속되며 아시아장중 미 10년물 국채금리 4.70% 돌파 : 7월 FOMC에서 위원 3명이 25bp 인상을 주장하는 반대표를 행사한 가운데 유가 상승세가 더해져 미 장기 국채 수익률이 상승세를 지속함. 11:00경부터 미 지수선물 하방 진행에 이를 헤지하는 외인 선물매도가 확대되며 한국증시 하락전환.

    2. 메타(Meta) AI CAPEX 상향 및 마이크론(-10.07%) 등 뉴욕 반도체주 급락 : 메타의 연간 CAPEX 상향에 따른 FCF 급감과 마이크론 등 뉴욕 주요 반도체주의 대규모 조정이 동시 발생함.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대비 단기 수익성(ROI) 회의론을 확산시키며 글로벌 테크 섹터 전반의 투심을 냉각시킴. 국내 대표 메모리 반도체주 대장주와 IT소부장, AI산업 밸류체인 동반하락.

    3. 버티브(-17.26%) 등 뉴욕증시 전력인프라주 대규모 차익실현 출회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혜로 급등했던 뉴욕증시 전력기기·원전 관련주가 폭락함. 최근 급등했던 국내 전력망 및 원전 수혜주에 대한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를 자극함. 국내 전력기기 및 중전기 섹터 내 수급 쏠림 완화 및 조정을 유발함.

    4.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 대상 보복 군사 타격 가능성 표명 : 백악관 오벌오피스 발언을 통해 요르단 미군 기지 피격에 대응한 이란 타격을 예고함.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전 우려를 자극하여 에너지가격 상승 및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가중함.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패시브 자금의 매도세 및 지수 상방을 억누르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5. 미군, 이란 혁명수비대(IRGC) 연계 시설 대상 공습 단행 발표 : 미 군사 당국이 이란 관련 목표물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 조치를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함. 중동 지역의 군사적 대치 국면이 가열되며 국제 유가 및 원자재 리스크 프리미엄을 상향함. 방산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을 유발하는 동시에 제조 대형주의 원가 부담 우려를 높임.

    6. 미국 재무부, 이란 원유 운송 '유령 선단' 및 대중국 공급망 추가 제재 발표 : 이란산 원유 수송에 관여하는 해운사 및 선박들에 대한 신규 제재 조치를 발표함. 글로벌 원유 유통망 차질 및 해운 운임 인상 압력을 가중시킴. 국내 증시 내 해운 및 조선 관련 일부 종목으로의 선택적 자금 유입을 유발함.

    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 발표 : K9 자주포 및 천무 등 해외 방산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함.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과 맞물려 방산 부문의 성장 모멘텀을 입증함. 증시 전반의 약세 흐름 속에서도 방산 섹터로의 차별화된 매수세 유입을 주도함.

    8. HD한국조선해양, 고선가 인도 본격화에 따른 2분기 흑자 폭 확대 : 조선 업황 호조 및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증가로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함. 조선 업종의 실적 턴어라운드 및 초호황 국면 진입을 재확인시킴. 지수 하락 장세에서 HD현대그룹주 및 조선섹터 전반의 상승세를 견인함.

     

     


    ■ 급등종목 급등원인분석 11:40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2.72%) :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견조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강력한 실적 모멘텀 입증함. K9 자주포 및 천무 등 해외 방산 수출 부문의 물량 증가가 매출과 수익성 성장을 주도함.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따른 방산 부문의 신규 수주 잔고 확대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됨.

     

    2. 현대코퍼레이션 (+12.18%)  : 글로벌 종합상사 부문의 자원 트레이딩 매출 확대 및 실적 호조 영향으로 매수세 유입됨. 북미 및 신흥국향 기계, 철강, 석유화학 제품 유통 물량 증가로 영업이익률 개선됨.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대감과 함께 저평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어 상승세를 나타냄.

     

    3. HD한국조선해양 (+11.79%) :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고선가 선박의 본격적인 인도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함. 조선 업황의 초호황 국면 진입에 따라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 효과가 실적으로 증명됨. 조선 부문 전반의 실적 개선세에 힘입어 조선주 전반의 투심을 견인함.

     

    4. HD현대 (+11.61%) : 자회사 HD한국조선해양 등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로 지부 가치 재평가 부각됨. 조선 및 정유, 건설기계 등 주요 사업 부문의 실적 회복에 따른 연결 이익 개선 기대감 반영됨. 배당 수익률 기대 및 지주사 가치 재평가에 따른 기관과 외국인 수급 유입됨.

     

    5. 금호타이어 (+10.54%) : 북미 및 유럽 시장 중심의 고인치 타이어 및 전기차(EV) 전용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 호조 달성함. 원재료비 및 해상 운임 안정화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이 대폭 강화됨. 10분기 연속 호실적 기조를 유지하며 금년 매출 및 영업이익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 증대됨.

     

    6. LG생활건강 (+10.46%) : 화장품 부문 수익성 개선 및 2분기 실적의 저점 통과(턴어라운드) 신호 확인됨. 중국 외 북미, 일본 등 글로벌 대안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세가 긍정적 평가를 받음. 낙폭 과대에 따른 가격 매력 부각으로 차익실현 매물 소화 후 강력한 반등세 연출함.

     

    7. 한화오션 (+9.79%) : 조선업황 호조와 더불어 특수선(잠수함 및 군함) 부문의 해외 수주 기대감 급증함. 캐나다 잠수함 획득 프로젝트(CPSP) 등 대규모 방산 수주 모멘텀이 투자 심리를 자극함. 고부가가치 LNG 운반선 인도 비중 확대에 따른 하반기 영업이익률 상향 전망 반영됨.

     

    8. SNT다이내믹스 (+9.31%) : K2 전차용 국산 변속기 등 방산 파워팩 부문의 독점적 기술력과 해외 매출 확대 모멘텀 부각됨. K-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방산 장비 및 차량 부품 수주 잔고 급증함. 고배당 성향 및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공시로 주주환원 매력 상승함.

     

    9. 대한조선 (+9.16%) : 조선업계 전반의 고선가 수주 물량 인도로 인한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됨. 중소형 탱커 및 컨테이너선 시장에서의 독보적 생산 효율성이 수익성 개선으로 연동됨. 조선주 전반의 강력한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신규 수주 모멘텀 부각됨.

     

    10. OCI홀딩스 (+8.64%) : 미국 친환경 정책 유지 및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공급망 내 경쟁력 부각됨.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프리미엄 지속에 따른 하반기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감 반영됨.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호재 작용함.

     

    11. 삼성중공업 (+8.51%) : HD한국조선해양의 호실적 발표로 조선업 전체의 실적 개선 기대감 동반 형성됨.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등 고부가가치 해양플랜트 수주 모멘텀 부각됨. 선가 상승 지속과 적자 구조 탈피에 따른 하반기 흑자 기조 강화 전망 반영됨.

     

    12. 포스코퓨처엠 (+8.44%) : 장기 하락에 따른 기술적 과매도 구간에서 2차전지 양극재·음극재 업황 바닥론 제기됨. 유럽 전기차 등록 증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향 배터리 소재 수요 확대 기대감 반영됨. 원자재 가격 안정화에 따른 하반기 소재 판가 및 마진율 회복 기대감 유입됨.

     

    13. 포스코인터내셔널 (+7.52%) : 2분기 친환경 에너지 및 자원개발 부문 호실적으로 인한 영업이익 개선 부각됨. 미얀마 가스전 및 호주 SENEX 에너지 증산에 따른 장기 수익성 확보 기대감 반영됨. 글로벌 트레이딩 및 2차전지 소재 원료 공급망 사업 가치 재평가 유입됨.

     

    14. LIG디앤에이 (+7.42%) : 방산 부문의 대규모 해외 수주 잔고 바탕으로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호조 기록함. 천궁-II 등 유도무기 체계의 중동 및 해외 수출 물량 본격 인도에 따른 실적 성장 가속화됨. 무인화 시스템 및 로보틱스 기술과의 시너지로 차세대 방산 모멘텀 강화됨.

     

    15. 에코프로비엠 (+7.24%) : 유럽 전기차 수요 회복세 및 ESS용 양극재 출하량 증가에 따른 업황 반등 기대감 유입됨. 대규모 자금 조달 및 해외 공장 투자를 통한 글로벌 규제 대응력 강화 모멘텀 부각됨. 2차전지 섹터 전반의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 및 쇼트커버링 유입됨.

     

    16. 지엔씨에너지 (+7.17%) :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비상발전기 필수 수요 급증 기대감 부각됨. 국내 비상발전기 시장 점유율 1위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향 수주 확대됨. 가스터빈 비상발전기 도입 및 분산형 전력 인프라 사업 성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반영됨.

     

    17. 코츠테크놀로지 (+6.97%) : 방산용 임베디드 솔루션 및 방위산업 핵심 부품 국산화 모멘텀 지속 부각됨. K-방산 체계업체들의 해외 수출 증가에 연동된 핵심 제어 장치 수주 잔고 급증함. 상반기 안정적 실적 달성 및 방산 부문 고마진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매수세 유입됨.

     

    18. STX엔진 (+6.91%) : K9 자주포용 1,000마력급 디젤엔진 국산화 성공에 따른 독점적 공급 모멘텀 가화됨. 조선업 호조에 따른 선박용 친환경 이중연료 엔진 및 군함용 엔진 수주 폭증함. AI 데이터센터 전력 자급자족을 위한 발전용 디젤 엔진 수요 확대 기대감 반영됨.

     

    19. 삼성물산 (+6.83%) : 건설 부문의 해외 대규모 인프라 수주 및 바이오 계열사 실적 호조 효과 반영됨. 자사주 소각 및 배당 확대 등 지배구조 개편 및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 부각됨. 보유 자회사 지분 가치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태에 따른 차익 매수세 유입됨.

     

    20. 풍산 (+6.76%) : 중동 및 유럽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따른 대구경 방산 탄약 수요 급증함. 신동(구리) 사업 부문의 전기·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구리 가격 하방 지지받음. 방산 부문 고마진 제품 수출 비중 확대로 인한 분기 영업이익률 급증함.

     

     

     

     HD한국조선해양 : 상선&엔진의 성장이 멈추질 않는다 -SK

     목표주가 64만원 유지

    자회사 HD 현대중공업의 경우 DC향 4행정 중속엔진 인콰이어리 고려하면 캐파증설 필요하며, 수 요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FDC와 관련해서도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협의 중이며, 4행정 중속엔진을 발전원으로 하는 FDC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또한 테라파워와 상업용 SMR 주기기 공급 일정에 대해 협의 중이며, 이 외에도 다수의 선급 으로부터 SMR 추진 선박 설계에 대한 AIP 획득을 통해 기존 상선/해양에 더해 새로 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조선주 모든 투자포인트들 보유하고 있으며, 다음 탱커 및 벌크선 발주사이클 도래시 해외 거점(베트남, 필리핀, 인도) 야드들을 기 반으로 안정적 수주 물량 확보가 가능한 유일한 종목이다.

     

    ㅇ 2Q26 Review: 상선&엔진 부문 성장이 견인, HD현대삼호가 이끈 호실적

    2Q26 연결 매출액 8조 9,270억원(+20.2% YoY, +9.7% QoQ), 영업이익 1조 6,451억원(+72.5% YoY, +21.3% QoQ)을 기록하면서 시장예상치(1조 4,797억원) 를 약 11.1% 상회했다.

    연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을 16% 상회. 전 사업부문에서 고르게 수익성이 개선, 특히 조선부문의 이익률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개선됐다. 이는HD현대삼호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35% 성장하면서, 영업이익률이 22.5%에도 달한 덕분이다. HD현대삼호의 수익성 개선은, 그 자체로 연결 실적에 기여할 뿐 아니라, 원가구조와 수주전략이 유사한 HD현대중공업의 미래 수익성 개선의 가시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세전이익은 자산매각 차익과 금융상품손익으로, 시장 기대를 47% 상회했다.

    상선 부문에서 조업일수 증가 및 생산성 향상, 그리고 건조 선 가와 환율 상승 효과 등이 반영되면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 각각 17.8%, 22.5%의 상선 마진율 기록했다. 또한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의 엔진 납품 대 수 확대(특히 4행정) 및 ASP 상승, 그리고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24.8% OPM 달성했다.

    동사 올해 상반기 총 163.8억불 신규 수주하며, 이미 연간 상선 수주목표 (170.2억불)의 96.2%를 달성한 상황으로, 하반기 고수익성 LNGC, VLGC/VLAC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미래 실적 성장 이어갈 전망이다.

    HD현대중공업, HD현대마린엔진, HD현대삼호,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 모든 계열 사가 호실적을 기록하고, 실적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별도법인 내 EP사업부와 SD사업부는 계열사들의 미래 성장 기회 모색과 함께 자체 캐시카우 발굴도 이뤄 내고 있다. 미국, 인도 등 새로운 시장에 대한 투자와 진출하기에도 충분한 현금 을 보유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의 비상장 자회사인 HD현대삼호는 2분기에 매출액 2조 3,714억원 (+11.9% YoY), 영업이익 5,341억원 (+43.7% YoY. 영업이익률 22.5%)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대형조선사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률 20%대로 올라섰다. 선가가 높았던 2024년 이후 수주분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분기 52%에서 이번 분기에 66%로 상승했고, 전체 매출의 약 50%를 수익성이 높은 LNG선과 LPG선 등 가스선이 차지했다. 이외에 환율상승과 생산성 향상 등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한편 상반기 신규수주는 HD현대중공업 147.7억 달러, HD현대삼호 35.2억 달러, HD한국조선해양 13.5억 달러 등 총 196.5억 달러를 기록해 연초 수주목표 268.3억 달러의 73.2%를 조기에 달성했다. 부문별로는 조선이 83.5%, 엔진/기계 91.6%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고, 해양플랜트가 3.5%의 달성률로 미진하나 하반기에 만회가 기대된다. 상반기 신규수주가 매출액을 상회함에 따라 매출기준 수주잔고는 지난해 말 590.7억 달러에서 상반기 말 658.5억 달러로 증가했다.

     

     

     

    HD현대중공업 2Q26 Review: 나 이제 10배다, 좋은 점 투성인데 - 한국

    ㅇ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 HD현대미포 야드의 특장점 발현, 고마진 엔진기계 활약도 두드러져

    중형선과 엔진기계의 활약에 주목한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6조 3,322억원(+52.7% YoY, +7.0% QoQ), 영업이익은 1조 399억원(+120.6% YoY, +14.9% QoQ, OPM +16.4%)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것이다. 분기 영업이익으로 1조원을 상회한 것은 2011년 2분기(지배구조 개편 전 전기전자, 건설장비 등을 포함) 이후 60개 분기 만에 처음이다. 1분기에 이어 사업 전 부문이 회사 전체 외형과 수익성에 기여했는데, 상선과 엔진기계 성과가 두드러진다.

    먼저, 상선 영업이익률이 17.8%로 1분기 대비 1.9%p 상승했다. 평균 환율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분 300억원을 모두 상선에 할애해도, 경상 수준만 17.2%다. 2분기 상선 매출액의 32%를 기여한 중형선 수익성이 10% 중반으로 올라선 효과다. 선가 상승 구간에 수주한 호선들을 가장 빠르게 수익화하는 HD현대미포 야드의 특장점이 발현되는 것인데, 중형선 매출 mix를 참고하면 2025년에 시리즈로 수주한 2027년 납기 Feeder선이 본격적인 공정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엔진기계의 2분기 영업이익률(24.8%)이 1분기 대비 3.7%p 상승한 점도 특징이다. 제품별 매출 mix 개선 효과다. 저속엔진에 비해 수익성 좋은 중속엔진 매출 비중이 32%로 올라선 가운데, 중속엔진 내에서도 단가 높은 육상발전용 엔진 매출이 증가한 영향이다.

     

    ㅇ 이제는 그냥 ‘조선사’가 아니다

     

     올해 상선 수주는 이미 목표치를 초과 달성(6월, 103%)했으며 현재 2029 년 인도 슬롯 판매 중(가스선은 2030년도 협의). 단순 물량 확보보다 슬롯 당 매출과 수익성이 높은 LNG선·LPG선 중심의 선별 수주가 가능한 여건.

    시장 관심이 높은 발전용 엔진은 기존 수주와 추가 고객 문의를 고려하면 ‘증설이 필요한’ 상황으로, 회사는 울산 공장과 HD현대마린엔진 목포 공장, 신규 공장의 역할을 재편하는 방안을 검토 중. 박용엔진과 발전용 엔진의 생 산 거점을 전문화하고, 대출력 발전용 엔진에 필요한 별도 공급망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 ‘단계적으로’ 증설을 추진. 플로팅 데이터센터도 여러 기업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설명. SMR 주기기 제작과 SMR 추진선, 부유식 SMR 등 미래 먹거리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

     

    HD현대중공업은 고선가 선박의 매출 전환에 따른 본업의 이익 성장 위에 데이터센터용 엔진·플로팅 데이터센터·SMR·함정을 신규 성장축 으로 확장 중. 전통적인 조선사를 넘어 AI 전력 인프라 투자와 지정학 적 재편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음. 단기적으로는 상선 건조 믹스 개선에 따른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과 데 이터센터향 힘센엔진 증설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 공개, 중장기적으로 는 특수선 수출 및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본계약 전환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

     

    ㅇ 증설 결정 시기 임박, 2028년 엔진기계 실적 추정치 상향하면서 회사 전체 Top-line 확장될 것


    2분기 호실적을 책임진 엔진기계 부문 외형은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중속엔진 생산 시설을 확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2026년 6월에 결정한 400MW 규모 증설(울산 부지, 100% 선박용)에 이은 2차 증설이며, AI DC향 기저발전용 고출력 가스엔진 위주의 생산 시설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2.94GW 규모 생산 시설에서 선박용 중속엔진 위주로 제작해 연간 1.2조원 가량의 매출액을 창출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에 증설을 결정해 착공할 경우 2027년 말에 준공될 것이며, 증설 기간 동안 2028년 납기 슬롯을 영업한다면 엔진기계 부문 실적 추정치를 큰 폭으로 상향해야 한다. HD현대중공업의 1차이자 가장 중요한 투자포인트로 여전히 엔진기계 부문을 통한 Top-line 확장, 수익성 상승을 강조한다.

    ㅇ TP 15% 하향, 업종 밸류에이션 고려해 적용 P/E 하향한 것, Top-pick으로 여전히 적극 매수 제안

    조선 업종 최선호 매수 의견을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를 1,000,000원으로 14.5% 하향한다. 목표주가는 적정 기업가치 104조 6,882억원을 유통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했으며, 적정 기업가치는 2028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 4조 1,875억원에 목표 P/E 25.0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순이익 추정치를 2.6% 상향했지만, 적용 P/E를 16.7% 하향(기존 30배)하면서 목표주가를 내렸다. 업종 밸류에이션 수준을 고려해 함정 수출, SMR 주기기 사업 기회로 부여하고 있던 프리미엄을 일부 조정했기 때문이다. 

    상선 수주 성과, 실적 모두 견고한 가운데, 주가 하락으로 2028년 P/E는 10배 구간에 진입했다. 현재 주가는 엔진기계 부문의 확장성을 포착하기 직전인 2026년 4월 초 수준이며, 분기 영업이익은 1조원으로 올라섰다. 매수할 때다.

     

     

     

    HD건설기계  :상반기는 건기, 하반기는 엔진이 이끈다 -키움

     

    ㅇ 2분기 영업이익 2,489억원, 컨센서스 상회

    2분기 매출액 2조 4,342억원(yoy +18.2%), 영업이익 2,489억원(yoy +91.9%, OPM 10.2%)으로 시장 기대치(1,981억원)와 당사 추정치(2,112억원)을 상회하 는 호실적을 달성하였다. 이번 분기 중국 사업 재편 관련 기저 효과, 관세 환 급, 충당금 환입 등이 발생하며 총 276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반영되었다.

     

    건설기계 부문은 매출 2조 182억원(yoy +22.0%), 영업이익 2,006억원(yoy +163.3%, OPM 9.9%)를 달성하며 실적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분기에 이어 신흥 중남미와 아프리카 중심으로 인프라 투자 및 마이닝 수요 확대로 중대 형 제품의 판매가 늘어나며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하였다.

     

    또한, 유럽 지역은 공공 투자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북미 지역은 주택 부문의 부진 에도 비주택 수요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회복세가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중동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수요가 증가하며 실적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엔진 부문은 매출 3,861억원(yoy +18.0%), 영업이익 591억원(yoy -12.1%, OPM 15.3%)를 달성하며 견조한 흐름이 나타났다. 산업용 및 방산용 엔진의 안정적인 성장이 두드러졌고, 직전 분기 대비 가스 엔진의 매출이 증가하며 수 익성이 1.2%p 개선되었다.

     

    ㅇ 하반기 성장의 핵심은 엔진 수출 증가

     

    2026년 매출액 9조 3,983억원(yoy +12.9%), 영업이익 7,951억원(yoy +73.9%, OPM 8.5%)를 전망한다. 하반기 엔진 부문에서 북미향 발전용 엔진 수출의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판단한다. 상반기까지 북미향 발전용 엔진의 수출이 부진하였지만, 하반기 납품 예정 물량은 연초 예상 대비 확대되고 있다. 이에 올해 연간 북미향 발전용 엔진 공급은 지난해 대비 늘어날 것으 로 판단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수출액을 감안할 때 하반기 최소 1억달러 이상의 수출이 예상된다. 하반기 엔진 부문은 북미향 발전용 엔진 수출 확대에 힘입어 믹스 개선에 따른 이익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건설기계 부문은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수요 둔화가 나타나는 계절성을 띈다. 다만, 올해 하 반기에도 중남미와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에서 광산 개발 및 인프라 투자 수요 가 지속됨에 따라 성장 모멘텀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ㅇ 유리한 환경 영업환경과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 

    아직 업황 개선이 초입 단계이고 HD건설기계는 여전히 글로벌 선두업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에도, 회사의 매출과 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오히려 경쟁사들보다 빠르게 회복 중. 이는 역설적으로 과거의 실적 부진으로 인한 낮은 기저, 대형 건설장비 및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사업 구조 때문. 당분간은 이러한 빠른 회복 추세가 유지될 것. 밸류에이션도 매력적. 이는 우선, 
    해외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역시 최근 조정에도 여전히 비교적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기 때문. 반면 회사의 밸류에이션은 국내 산업재 섹터 전반의 조정으로 크게 하락.

     

     

    DL이앤씨 : 또 주택 마진 서프라이즈 -하나

     

    ㅇ 2Q26 잠정실적: 컨센서스 상회

    DL이앤씨 2Q26 매출액 1.8조원(-9.5%yoy), 영업이익 1,594억원(+26.3%yoy)으로 컨센서 스(OP 1,238억원), 추정치(1,282억원)에 크게 상회했다. 상회한 이유는 주택 부문에서의 마 진이 추정치를 상회했다. DL이앤씨 주택 GPM이 23.3%로 크게 상승했으며, DL건설 건축 GPM도 19.3%가 나오면서 1분기에 이어 높은 이익률을 유지했다. DL이앤씨 주택 마진 상 승의 배경은 민참 증액 효과(88억원)와 준공정산이익 300억원이 반영됐다. 영업외로는 투자 자산평가이익(엑스에너지) 250억원이 있었다. 2분기 DL이앤씨 1,439세대 착공했으며(누적 3,629세대), DL건설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착공이 없었다.

     

    ㅇ 3Q26 실적 추정: 매출액 1.7조원, 영업이익 1,202억원(OPM 7.1%)

    3Q26 매출액 1.7조원(-11.7%yoy), 영업이익 1,202억원(+3.0%yoy)으로 추정한다. GPM을 주택 18.0%, 토목 10.0%, 플랜트 14.0%, DL건설 14.5%로 추정했다. 상반기 주택 마진이 22%를 기록했지만, 회사가 원가율 가이던스를 80% 초반으로 제시한 것을 반영했다. 플랜 트는 연말에 S-OIL 도급증액을 기대할 수 있으나, 추정치에 반영하진 않았다. 하반기 데이 터센터로 약 2조원의 수주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플랜트 부문도 약 2.5조원(국내 1조원, 해 외 1.5조원)을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ㅇ 경영진 코멘트 및 시장 상황

    - 도시정비사업, 데이터센터, 친환경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중심의 양호한 수주 기록.

    - 상반기 토목 수주 부진한 것으로 보이나 교량/항만 등 해외수주 가시성 높아 연간 목표 1.8조원 수주 가능할 것.

    - 하반기 플랜트 수주 금액은 2.5조원을 목표하고 있음 (국내 1.0조원, 해외 1.5조원).

    - 주택원가율 하향안정화 되었으며, 하반기에도 양호한 원가율 기대하나 경상적인 원가율은 80% 초반대를 전망.

    - 소각을 전제로 한 자사주 취득 계획을 발표 (1,059,160주, 시가총액 대비 약 2.7%).

    - X-Energy와의 표준화 설계 사업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후속 사업 발주 시 적극적으로 참여 예정.


    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80,000원으로 하향

    DL이앤씨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20,000원에서 80,000원으로 33.3% 하향 한다. 목표주가는 26년 EPS 추정치에 Target P/E 7.0배를 적용했다. 시장 및 Peer 밸류에이 션 하향을 반영했다.

     

    현재 DL이앤씨는 엑스에너지와 설계 표준화 계약을 수행 중이며, 향후 추진하는 후속 사업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한다. 아마존이 엑스에너지의 주요 주주로서 후속 사업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로드맵이 설정된 상황이다. 후속사업 발주는 2027년으로 전망 한다.

     

    DL이앤씨는 실적발표와 함께 자사주 매입을 공시했다. 연말까지 105.9만주를 매입하 고자 하며, 약 500억원의 매입이 예상된다. 소각을 전제로 한 매각이다. 기보유 자사주 (113.8만주)는 향후 이사회를 거쳐 소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2Q26 Review : 이제 건강,  목표주가: 340,000원 -한국

     

    ㅇ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36.7% 상회, 관세환입 효과를 제외 시 16.8% 상회


    2026년 2분기 LG생활건강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6,574억원(+3.3% YoY), 영업이익은 1,028억원(+87.5% YoY, OPM +6.2%)을 기록하여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36.7% 상회, 당사 추정치는 26.9% 상회했다. 2분기 영업이익에 미국 관세환입(150억원: 뷰티부문 120억원, 생활용품 30억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제외해도 영업이익은 87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16.8%, 당사 추정치를 8.4% 상회한 성과이다. 

     

    당사 예상보다 음료부문은 부진했으나(실제 OP 361억원 vs. 당사 추정 412억원), 뷰티 부문이 영업이익 444억원(관세환입 제외  324억원)을 기록하여 당사 추정치 187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이번 분기에 중국법인의 영업적자(OP -130억원 내외 추정)가 작년대비 감소하지 않고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된 점은 다소 아쉬우나 예상과 달리 뷰티 미국법인이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했다. 1분기 BEP 수준이었던 미국 내 자체 브랜드 사업의 수익성은 2분기에는 5%까지 높아진 걸로 추정한다.

     

    최근 미국에서 닥터그루트(샴푸)의 매출 흐름이 양호한데, 2분기 화장품 사업 내 매출 비중은 약 7.4%이다. 이와 함께 회사가 따이공 거래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2026년 뷰티 사업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38.5% 상향했다.

     

    반면, 중동전쟁 불확실성 등에 따른 원가 부담을 고려하여 음료부문의 영업이익은 1.0% 하향, 생활용품 또한 3.6% 하향했다. 이를 고려해도 뷰티 부문의 실적 추정치 상향으로 2026년 영업이익은 11.8% 상향된다.

    ㅇ 실적이 바닥을 다진 것은 너무나 분명


    지난 1분기에 이어 올해 2분기에도 회사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1분기때는 시장 예상과 달리 면세 매출이 양호했고 이번 분기에는 미국법인의 수익성이 서프라이즈 요인으로 작용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6월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하반기 마케팅 강도도 회사의 보수적인 톤이나 시장의 우려처럼 크게 높지 않을 것이다. 

     

    반면, 수익성이 양호한 면세 매출은 하반기에는 매분기 QoQ 개선세를 보일 걸로 전망한다. 냉정하게 중국 내 LG생활건강의 브랜드력이 회복되고 있는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향 화장품 수출이 3개월째 증가하고 있는 점과 중국 화장품 산업의 매출 흐름이 양호한 점을 고려 시 중국 화장품 산업의 다운사이드 리스크는 제한적이고 이는 LG생활건강한테도 긍정적인 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하반기 뷰티 부문의 영업이익은 관세 환입금이 포함된 상반기보다 큰 1,028억원(23.9% HoH)을 예상한다.

     

    ㅇ HDB와 Beauty 사업부까지 원가 상승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3분기

     

    다만, 3분기 연결 제조 원가는 2분기 대비 약 2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란 사태로 인한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 2분기까지 Refreshment 사업부만 영향을 미쳤으나 3분기부터 HDB와 Beauty까지 확대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3분기는 중국실적도 계절적으로 부진한 점을 고려시 연결 수익성에 대해 다소 보수적인 시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한다.

     

    ㅇ 양호한 주가 흐름을 예상


    LG생활건강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340,000원(12MF, 화장품 사업부 PER 22x, 음료/생활용품 PER 10x)를 제시한다. LG생활건강을 포함한 소비재 기업의 밸류에이션 상승과 하락에는 매출총이익률 흐름이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 2분기 전사 매출총이익률은 51.1%로 전년동기대비 0.9%p 개선(관세 환입 효과 제외)되었다. 

     

    올해 1분기부터 회사가 마진이 양호한 따이공 거래를 재개했다는 점과 적자를 기록했던 미국 사업(인수+자체브랜드 사업)이 흑자로 전환했다는 점 등을 고려 시 회사의 GPM은 추세적으로 회복될 것이다. 닥터그루트 등 히어로 브랜드들의 선방에 따라서 회사의 밸류에이션 회복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양호한 주가 흐름을 이어갈 걸로 전망한다.

     

     

     

    ■ 오늘스케줄 - 07월 30일 목요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ARM홀딩스, 램리서치, KLA

    삼성전자 실적발표

    삼성전기 실적발표
    삼성에스디에스 실적발표
    삼성SDI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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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실적발표
    SK이노베이션 실적발표
    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발표
    POSCO홀딩스 실적발표
    포스코스틸리온 실적발표
    포스코DX 실적발표
    포스코퓨처엠 실적발표
    아모레퍼시픽 실적발표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실적발표
    일동제약 실적발표
    일동홀딩스 실적발표
    대한전선 실적발표
    케이뱅크 실적발표
    금호타이어 실적발표
    LX하우시스 실적발표
    제이브이엠 실적발표
    HL만도 실적발표
    키움증권 실적발표
    DL이앤씨 실적발표
    한화비전 실적발표
    대한조선 실적발표
    SK아이이테크놀로지 실적발표
    롯데정밀화학 실적발표

    美) 애플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아마존닷컴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얌브랜즈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마스터카드 (현지시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축구협회 청 문회
    당정, 세제개편안 간담회 개최
    오르비텍에 둥지 튼 파인테크닉스, 100억원 추가 조달 보도에 대한 조회 공시 답변 재공시 기한
    한화생명, 애큐온캐피탈 및 애큐온저축은행 인수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 공시 답변 재공시 기한
    7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8월 국고채 발행계획

     

    인제니아테라퓨틱스 공모청약
    루트K 변경상장(주식병합)
    더테크놀로지 정리매매(~8월7일)
    한화 거래정지(회사분할)
    한국캐피탈 거래정지(주식병합)
    에스아이리소스 거래정지(주식병합)
    티엔엔터테인먼트 거래정지(주식병합)
    CS 추가상장(유상증자)
    형지I&C 추가상장(유상증자)
    넥스트아이 추가상장(유상증자)
    오가닉티코스메틱 추가상장(유상증자)
    선익시스템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한울소재과학 추가상장(BW행사/CB전환)
    성호전자 추가상장(BW행사)
    네오리진 보호예수 해제
    덕양에너젠 보호예수 해제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美)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6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美) 2분기 GDP 예비치(현지시간)

    ~~~~~~

    07월29일 (수)
    한국 6월 소매판매, 광공업생산
    미국 FOMC 회의, 기준금리결정
    실적  메타, 램리서치,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Arm, KLA , 웨스턴디지털 

    07월30일 (목)
    한국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유럽 2Q GDP 
    미국 2Q GDP
    미국 6월 PCE물가지수,개인소득,개인소비
    실적 애플, 아마존, 포드 , 퍼스트솔라, 레딧, 리비안,퍼스트솔라, 마스터카드, 브리스톨마이어스, 리제네론파마슈티컬, 쉘

    07월31일 (금)
    한국 6월 산업생산, 6월 실업률, 광공업생산
    미국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인플레이션, 7월시카고 PMI, 2Q고용비용지수

    ~~~~~~

    07월27~29일  미국 반도체 설계 자동화 컨퍼런스(DAC)
    07월28~29일  미국7월 FOMC, 한국시간 7월30일 새벽 발표
    07월30일 BOE 금리 결정, 통화정책회의
    07월30~31일 BOJ 금융정책위원회
    07월31일 6월 DRAM/NAND FLASH 계약가격 발표
    07월31~8월30일 미국하원 여름휴회
    ~~~~
    08월01일 : 한국7월수출입,무역수지 데이터 발표 
    08월01일 : 현대차/기아 7월 도매판매 데이터 
    08월01일 : 국민성장펀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공고 
    08월01일 :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19단계 → 14단계) 
    08월01일 : 공공 전기차 충전기 요금 체계 개편안 시행 
    08월01일 : 제네릭 의약품 약가 산정체계 개편 
    08월01~06일 : 블랙햇 USA 2026 
    08월02일 : OPEC+정례회의 
    08월02일 : EU AI법 투명성규제 발효 
    08월03일 : 미국재무부 분기자금조달추정치 발표
    08월04일 : 미국프라이머리 미시간·캔자스·미주리·버지니아·워싱턴주 
    08월04~06일 : Ai4 2026(북미 AI 산업 박람회)
    08월04~06일 : FMS 2026(미국 퓨처 메모리&스토리지 전시회)
    08월05일 : 미국재무부 국채발행계획(QRA) 발표
    08월05~06일 : SEMI AI i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08월06일 : SpaceX 1차보호예수해제
    08월06~9일 : DEFCON34
    08월07일 : FAO세계 식량가격지수발표
    08월07일 :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 출시
    08월07일 : 7월대만수출데이터발표 
    08월10일 : 테슬라 FSD 구독제 전환 
    08월10일 : 중국자동차판매데이터 발표 
    08월10~11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0~9월11일 : 미국의회여름휴회, 입법정책공백기
    08월11일 : 일본 산의날 휴장  
    08월11일 : 미국프라이머리 위스콘신·미네소타·코네티컷·버몬트주 
    08월11일 : 미국 EIA 단기에너지 전망(STEO) 발표 
    08월11~12일 : ISEC국제보안콘퍼런스
    08월11~12일 :미국전고체배터리서밋
    08월11~13일 : 2026 미국우주·미사일방어 심포지엄
    08월12일 : MSCI 분기리뷰
    08월12일 : OPEC, IEA월간원유시장보고서 
    08월12일 : 구글 Made by Google 2026 
    08월12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08월14~16일 : 디즈니 D23 위크
    08월15~21일 : 국제인공지능공동학회 IJCAI-ECAI 2026
    08월18~21일 :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08월18~25일 : HotChips 2026
    08월18~28일 : 프랑스 파리시그레전력망박람회
    08월21일 : 미국이 이란 일반허가 제X호 만료일
    08월22~23일 : 프리덤 250 그랑프리
    08월24~25일 : 국제항공우주공학 및 우주기술 학술대회
    08월24~26일 : 차세대Dx서밋 2026
    08월25~27일 :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재 박람회
    08월25~27일 : EV 트렌드코리아 2026
    08월26~30일 : 독일 쾰른 게임쇼(GAMESCOM2026)
    08월26~28일 :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08월26~28일 : 2026 중국 국제전력 박람회
    08월27일 : 한은 금통위
    08월27~29일 : 연준 잭슨홀 컨퍼런스
    08월31~09일01일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8월중 : 정부2027년 예산안 발표 
    8월중 :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 확정 
    8월중 : 하반기 금융·세제 개정안 적용 현장 점검 
    8월중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규제안 적용 
    8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8월말 : EU비공식 국방장관회의 
    8월말 : 한국은행, 9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 발표 
    8월말 :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첫 프로젝트 발표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 -2.18%, 나스닥 -1.74%, S&P500 -1.51%, 러셀2000 -1.60%, VIX +13.29%, 필 반도체 -5.33%

     

     

    ■ 전일 한국증시 시황


    29일 한국증시는 전일 코스피 -10%대 폭락을 되돌리며 개장직후 +2.7%까지 상승 출발하였으나, 아시아 장 중 미 지수선물의 하락에 연동된 외인 주식선물 매도가 오전장 내내 지속적으로 지수를 압박, 그 과정에서 지수낙폭이 커지자 개인 신용계좌 반대매매와 함께 써킷브레이크가 발동, 개인의 패닉셀링이 가세하며 코스피는 13:30경 최고 -13.30%까지 폭락하기도 함.

     

    이날 한국증시의 하락은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 등 매크로 변수 악화에 따른 하락이 아니라 오늘밤 FOMC 발표+ 빅테크 실적 발표와 관련된 미 지수선물의 하락 + AI·반도체 섹터의 성장피크 우려 + 신용계좌 반대매매 +개인의 패닉셀링이 더해진 결과임. 코스피선물시장에서 10시 55분경 매도 사이드카 발동에 이어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12시 32분경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닥선물시장에서 10시 56분경 매도 사이드카 발동이 이어 코스닥 현물시장에서 12시 19분경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날 한국 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연준 7월 FOMC 정례회의 개시 속 '매파적 동결', 오늘 밤 빅테크기업 실적 발표 영향 등에 대한 경계감 고조. △  오늘밤 FOMC와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아시아 장중 미 선물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외인 선물수급이 이에 연동되며 헤지성매물 확대. △ 한국 신용거래 잔고 역대 최고수준으로 장중 강제 반대매매 유입. 이와 함께 미 FINRA 및 국내 신용거래 잔고 역대 최고치에 대한 경계감. 

    △ 앞선 뉴욕증시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수익성 회의론 심화로 메모리 반도체 및 AI 하드웨어 종목 급락 마감. △ 중국 창신메모리(CXMT), 독자 노광장비 기반 메모리 반도체 양산 보도영향 지속. △ 트럼프 대통령, USMCA 무용론 및 독자적 관세 정책 추진 시사로 멕시코와 캐나다 진출 부품기업들의 비상상황. △ 이란 가리바바디 외무차관, 오만의 50:50 중재안 거부 및 강경 발언. △ 친이란 이라크 민병대 및 후티 반군의 사우디 아람코 석유 시설 드론 공격. △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과 심도 있는 협상 진행 및 대화 수단 유지 언급.

    코스피는 +0.42%로 출발 직후 추가상승하여 +2.72%(6228.52)고점기록, 이후 하방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낙폭 확대하며 써킷브레이크를 거쳐 13:30경 -13.21%(5262.77)저점기록, 이후 오후장 소폭 반등으로 낙폭 줄이며 -5.98%(5663.24)로 마감. 코스닥은 +1.11%로 출발직후 추가상승하여 +1.92%(719.39)고점기록, 이후 지속적으로 낙폭 확대하며 써킷브레이크를 거쳐 13:30경 -10.61%(630.99)저점 기록, 이후 오후장 반등으로 낙폭 줄이며 -6.12%(662.68)로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산하여 상승종목수 비중은 9%에 불과. 대부분의 업종이 폭락했는데 히 AI산업 관련된 반도체, IT 전력인프라, 클라우드, 로봇,통신장비 업종에 낙폭이 컸음. 하락업종 순서는 반도체와 IT소부장>전력인프라,원전,신재생>소프트AI클라우드>2차전지>전체 산업재>소재>바이오제약>미디어컨텐츠>은행금융>경기소비재>자동차업종 순 하락. 반면 상승업종은 화장품,음식료>로봇부품주 일부 상승.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0%, 원/달러환율 -0.34%, Gold선물 +0.29%, WTI유가 +3.95%, 미 10년국채금리 +0.0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4%, 니케이 지수 -1.03%, 코스피 지수 -5.98%, 상하이 지수 +0.28%, 항셍지수 +1.68%, 가권지수 +3.76%로 변화. 

     

    이날 한국증시 지수폭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의 주식선물시장 매도세. 외인은 강한 주식선물 매도로 14:00경 최고 -6540억까지 순매도를 확대하며 지수낙폭을 키웠으며, 이에 개인들의 신용계좌 반대매매가 쏟아지며 지수가 더욱 하락, 써킷브레이크 전후로 개인들의 패닉셀이 쏟아짐. 반면 외인은 14:00부터 주식선물 매도포지션을 모두 청산하며 수익을 챙기고 장 마감시점 순매수로 돌아섬.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변동성 확대를 기대하여 선물 +6,260억, 현물 -4,628억, 합계 +1,632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면서 선물 +2,081억, 현물 +39,243억, 합계 +41,324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7,543억, 현물 -35,372억, 합계 -42,915억 소극적 순매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 -2.18%,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1.74%, 대형주 중심의 S&P500 -1.51%,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1.60%로 모두 큰폭 하락.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1.64% 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81%하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5.98%(5663.24)로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4.78%하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2.0%.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2.77%, 미10년국채금리는 +1.52%. 달러인덱스는 -0.43 %하락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36%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증가, 외인자금 유입우위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위위한경이나 투자심리 악화로 중립수준을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8조1000억원 가량 매도우위로 최근 다시 청산우위 추세를 보임.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낙폭축소압박을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 07월30일 (목) 미국 2Q GDP, 6월 PCE물가지수,개인소득,개인소비, 실적 애플, 아마존, 포드  △ 07월31일 (금) 미국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인플레이션, 7월시카고 PMI, 2Q고용비용지수

     

    오늘 코스피는 -2.0%내외 하락출발후 낙폭을 줄일것으로 예상. 코스피가 200일 대세선상으로 폭락한 상황이고, FOMC가 매파적 동결로 종료되면서 중요한 반등 분기점에 서있음. 장 마감 후 발표된 메타 등 빅테크 기업의 CAPEX 과잉 논란 및 수익성 의구심이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투자심리 악화로 장중 매수세력이 관망세를 유지하며 하방 지지선을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 

    WTI 유가(84.64달러, +2.77%) 폭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와 미 10년물 국채금리(4.679%, +1.52%) 상승이 국내증시의 상방을 제약할 것으로 예상. 7월 FOMC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위원 3인의 매파적 반대표 출회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두되어 신흥국 증시의 투자 심리가 냉각될 예정임.

    뉴욕증시 마이클론(-10.07%), 슈퍼마이크로(-9.61%), 엔비디아(-3.50%) 등 메모리 및 AI 반도체 밸류체인 급락 여파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 약세가 예상되나 전일 선반영된 점 있음. 버티브(-17.26%), 뉴스케일파워(-7.79%), 테슬라(-2.96%)의 하락세가 반영되어 국내 전력기기, 원전 및 2차전지 소재주의 차익실현 매물 압력이 커질 예정임. 유가급등에 따른 에너지가격 수혜주 및 뉴욕장에서 선전한 제약 바이오, 방어주 섹터로의 자금 이동이 지수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

    ~~~~~

    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4.8%(밸류에이션조정), 5.0%(성장정체), 5.5%(자본잠식,경착륙))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다만 향후 물가 안정화 경로와 실물 경제 데이터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종전과 함께 유가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 추세가 한동안 연장될 여지도 존재함. 향후 거시경제 지표를 통해 통화긴축 실행 시그널이 시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강화된다면, 글로벌 증시는 이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중기적 시일내에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

    자산 가격이 통화량에 의해 결정되는 메커니즘을 고려할 때, 통화 유동성 축소를 통한 통화가치의 상승은 결국 자산 가격의 전반적인 하락 압력으로 귀결됨. 따라서 향후 유가, 물가, 금리의 동반 상승 시그널이 지속된다면 연준은 실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으며, 긴축 리스크 시그널이 누적됨에 따라 이번 글로벌 증시 상승 사이클의 고점을 형성하고 상승흐름을 종료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1.64%
    달러가치 : -0.43%
    원화가치 : +0.36%
    Gold선물가 : +0.66%
    WTI유가 : +2.77%
    미 10년국채금리 : +1.52%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2.18%, 나스닥 -1.74%, S&P500 -1.51%, 러셀2000 -1.60%, VIX +13.29%, 필 반도체 -5.33%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동결 및 금리 인상 압박, 미 국채금리 상승이 복합 악재로 작용함. 장마감 후 예정된 빅테크 실적발표를 앞두고 메타 등 주요 기업의 AI CAPEX 투자 대비 수익성 회의론이 경계감 매물을 유발함. 매크로 악재(유가 상승, 국채금리 급등, 매파적 연준)와 빅테크 실적 경계감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어 하락세를 나타냄.


    앞선 한국증시 폭락이 아시아 거래 시간 동안 먼저 확인되면서 뉴욕증시에 선행지표 역할. 한국증시를 주도하는 핵심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낙폭 확대가 뉴욕증시 상장 종목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0.07%), SK hynix ADR(-2.60%), 슈퍼마이크로(-9.61%) 등의 동반 하락을 부추김. 한국증시 반도체주의 조정이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고평가 및 실적 피크아웃(정점 통과) 경계감으로 연결되어 엔비디아, 퀄컴 등 주요 빅테크·반도체주 차익실현을 유발함.

    7월 FOMC에서 기준금리가 동결(3.50~3.75%)되었으나, 위원 3인의 매파적 반대표(25bp 인상 주장) 출회로 9월 금리 인상 우려가 부각됨. 이란 관련 중동 충돌 재발로 WTI 유가(84.64달러, +2.77%)가 급등하고 미 10년물 국채금리(4.679%, +1.52%)가 상향하며 증시 전반에 비용 부담으로 작용함. 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규모 AI 설비투자 대비 수익성 회의론이 확산되어 반도체 및 고평가 성장주 중심의 매도세를 유발함.

    고밸류에이션 테크·반도체주에서 자금이 이탈하고 노보 노디스크, 애브비 등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헬스케어 및 방어주 섹터로 자금이 이동함. 금 선물(+0.66%) 등 원자재 관련 안전자산으로 위험 회피 자금이 유입되었으며, 실적 호조를 발표한 반도체 장비주(KLA 등)에서도 선반영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우위를 점함.

     

    한국증시 변동성 확대가 MSCI 한국 ETF 144.21(-4.78%). 변동성지수(VIX)는 20.63(+13.29%)으로 급등하며 투자 심리 위축을 나타냄.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2026.07.29 15:15 ~ 17:30 (상승) : 유럽 주요 증시 개장과 함께 전일 미 증시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및 FOMC 회의 결과(금리 동결 전망)를 앞둔 기대감이 선반영됨.

    2. 2026.07.29 17:30 ~ 21:30 (횡보 및 소폭 하락) : 이란 관련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압력과 FOMC 정책 발표 및 빅테크 실적발표를 앞둔 투자자들의 관망세 형성.

    3. 2026.07.29 21:30 ~ 01:30 (하락) : 뉴욕증시 본장 개장 전후로 KLA 등 주요 반도체 장비업체의 호실적 대비 기대치 선반영 매물 출회 및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고평가 기술주 차익실현 매도세 심화.

    4. 2026.07.30 01:30 ~ 03:30 (상승) : 연준의 7월 FOMC 기준금리 동결(3.50~3.75%) 발표로 시장에 형성되었던 전격적인 금리 인상 악재 우려가 해소되며 단기 쇼트커버링 및 매수세 유입.

    5. 2026.07.30 03:30 ~ 06:00 (하락) : FOMC 성명서 및 기자회견에서 연준 위원 3인의 매파적 반대표(9대 3) 출회 및 유가 폭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 경고 확인. 이어서 장 마감 후 발표된 메타 등 빅테크 기업의 대규모 AI 설비투자(CAPEX) 대비 잉여현금흐름(FCF) 급감 악재가 복합 작용하여 시간 외 거래 하락 주도.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미 연준 FOMC 기준금리 동결(3.50~3.75%) 및 3인 매파적 반대표 출회 : 연준이 7월 29일 14:00(EST)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위원 3명이 25bp 인상을 주장하는 반대표를 행사함. 통화정책 불확실성 지속 및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으로 기술주 전반에 금리 부담을 가중함. 증시 반영: 주식시장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을 완전히 후퇴시키며 채권금리 상승 및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2.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재고조 및 국제유가 상승 : 이란 관련 지정학적 충돌이 재발하고, 트럼프의 강력한 타격 언급에 호르무즈 해협 등 주요 수송로의 공급 불안이 증대됨.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가 가중되어 에너지 섹터를 제외한 전 업종에 비용 부담을 유발함.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따른 금리 하강 지연 우려가 투자 심리를 냉각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함.

    3. 미 10년물 국채금리 4.64% 수준으로 재상승 : 매파적 연준 스탠스 및 유가 상승 여파로 장기 국채 수익률이 상승세를 지속함. 고밸류에이션 성장주 및 반도체주의 할인율을 높여 기술주 매도세를 유발함. 미래 현금흐름 비중이 높은 고배수 기술기업의 주가 조정 원인을 제공함.

    5. 원격헬스케어 기업 힘스앤허스(Hims & Hers) 대상 FTC 민사 소송 제기 : 연방거래위원회(FTC)가 고객 보건 정보 관리 위반 혐의로 해당 기업에 대한 법적 대응 조치를 발표함. 디지털 헬스케어 및 플랫폼 기업들에 대한 정부 규제 리스크가 수면 위로 부상함. 개별 악재가 해당 종목 급락으로 이어지는 동시에 관련 헬스케어 기술주 투심을 위축시킴.

    6. NextEra 및 Brookfield, 1,000억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 발표 : 켄터키주 원자력 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가 공개됨. AI 인프라 구축에 따른 전력 및 에너지가격 상승 압력 요인을 가중함. 전력 및 에너지는 수혜를 입는 반면, 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비용 부담 우려를 동시에 자극함.

    7. 미국 SEC, 나스닥 초소형주(Microcap) 즉각 상장폐지 신규 규정 승인 : 시가총액 500만 달러 미만 상태가 30일간 지속되는 종목에 대한 즉각 상장폐지 규칙 개정이 승인됨. 초소형주 거래의 변동성 및 투자 위험에 대한 규제 당국의 통제가 한층 강화됨. 투기성 투자가 집중되던 초소형주 자금 이탈을 유도하고 규제 위험을 가중함.

    8. 캐나다 정부, 19억 달러 규모 비아레일(Via Rail) 인프라 투자 발표 : 북미 철도망 현대화 및 신규 기관차 도입을 위한 대규모 정부 예산 투입안이 발표됨. 북미 수송 및 철도 장비 관련 기업들의 주문 수주 기대감을 높임. 시장 하락세 속에서도 교통 인프라 및 산업재 일부 종목의 하방을 지지함.

    9. IT 서비스 기업 CGI,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 발표 : CGI가 Enterprise B2B 수요 회복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공개함. 기업용 IT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부문의 견조한 수요를 입증함. 기술주 전반의 약세 흐름 속에서 개별 실적 호조 기업으로의 자금 차별화 현상을 유발함.



    ㅇ기업실적발표 결과 요약과 시장반응

    1. KLA Corporation (KLAC) : 매출 36.6억 달러(YoY +15.2%), EPS $1.05로 컨센서스(매출 36.0억 달러, EPS $1.00)를 상회함. AI 인프라 및 선단 공정, HBM 계측·검사 장비 수요가 실적을 견인함. FY27 1분기 매출 가이드라인은 40억 달러(±2억 달러)를 제시함. 다만 호실적 발표에도 기대치 선반영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됨. 이는 재료 소멸 인식으로 이어져 반도체 장비주 전반의 투심 약화 및 고평가 우려를 자극함.

    2. 램리서치 (Lam Research, LRCX) : FY26 4분기 매출 67.2억 달러로 전망치(약 66억 달러)를 상회함. 매출총이익률 51.7%, 영업이익률 37.4%를 기록함. HBM 및 선단 공정 식각·증착 장비 수요 증가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 수준을 달성함.

    3. ARM 홀딩스 (Arm Holdings, ARM) : FY27 1분기 매출 12.9억 달러(YoY +22%)로 컨센서스(12.6억 달러)를 상회함. 데이터센터 로열티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하고 Armv9, CSS 채택 및 AGI CPU 수주가 확대되며 AI 데이터센터 설계 수요 증가를 입증함.

    4. 메타 플랫폼스 (Meta Platforms, META) : 2분기 매출 608억 달러(YoY +28%)로 전망치를 상회했으나, 영업비용 증가로 순이익은 158억 달러(YoY -14%)에 그쳐 EPS 컨센서스를 하회함. 분기 CAPEX 310억 달러 집계 및 연간 투자 전망 상향으로 잉여현금흐름(FCF)이 7.8억 달러(YoY -91%)로 위축됨. AI 인프라 투자가 단기 매출로 연결되지 않는 현금 유출 부담이 부각됨.

    5.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MSFT) : AI 및 Azure 클라우드 성장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함. 메타와 달리 AI CAPEX가 클라우드 대여 및 B2B 서비스 매출로 회수되는 구조를 입증함. 다만 지속적인 CAPEX 증가로 인해 수익성 검증 요구가 이어짐. 


    6. 퀄컴 (Qualcomm, QCOM) : FY26 3분기 매출 99.5억 달러(YoY -4.0%)로 시장 전망치(96.6억 달러)를 상회함. 온디바이스 AI 칩셋 및 오토모티브·IoT 부문 신규 수주가 스마트폰 시장 전반의 성숙에 따른 매출 감소세를 일부 상쇄함.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세와 모바일 반도체 수요 회복 지연 우려로 장외 거래에서 관망세 및 약보합 흐름을 나타냄. AI PC 및 차세대 스마트폰용 스냅드래곤 AI 칩셋 공급 확대 모멘텀이 확인되며 관련 파운드리 및 팹리스 섹터 내 하방을 지지함.


    7. 실적발표에 대한 시장 반응 요약
    투자 대비 FCF 부담이 부각된 메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약 5% 하락한 반면, 매출 회수가 증명된 MSFT와 애플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함. 램리서치와 ARM은 AI 인프라 투자 수혜를 입증하며 빅테크 CAPEX가 반도체 상류 기업의 실적으로 연결됨을 재확인함. 빅테크 자본 지출에 대한 검증 요구 속에 시장 자금은 고평가 성장주에서 실적 가시성이 높고 배당 성향이 있는 반도체 장비·IP 및 가치주 섹터로 이동함.



     

    ■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 : 알파벳 A +0.90%, 팔란티어 테크 -0.43%, 애플 -0.56%, 마이크로소프트 -0.71%, 아마존닷컴 -1.82%, 오라클 -1.82%, SK hynix -2.60%, 엔비디아 -3.50%, 퀄컴 -4.49%, Super Micro -9.61%, 마이클론 테크놀로지 -10.07%.

    장 마감 후 예정된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규모 설비투자 증가 대비 단기 수익성 회의론이 확산됨. 미 국채금리 상승과 연준의 매파적 금리 동결 스탠스가 고밸류에이션 성장주에 부담으로 작용함. 반도체 장비 및 메모리 업체의 실적 경계감과 선반영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어 하락세를 주도함. 뉴욕증시 내 메모리 및 반도체 밸류체인의 동반 약세는 오늘 한국증시의 반도체 대형주 및 AI 관련주에 투자심리 위축 및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예정임.

    ㅇ 로봇과 자동화 : 테라다인 -0.39%, 인튜이티브 서지컬 -2.40%, 로크웰 오토메이션 -2.50%, 시스코 시스템즈 -2.68%, 테슬라 -2.96%, 캐터필러 -6.91%, 에어로 바이론먼트 -9.08%.

    금리 상승과 유가 급등으로 인한 글로벌 제조업 부문 자본지출 감소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테슬라의 로봇 및 자율주행 관련 모멘텀 지연 우려와 캐터필러 등 산업재 대형주의 비용 부담 증가 소식이 매도세를 유발함.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설비투자 둔화 우려로 오늘 한국증시의 로봇, 자동화 장비 및 관련 부품주 전반에 유동성 축소 우려가 투영될 예정임.

    ㅇ 전력인프라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72%, 넥스테라 -0.87%, 퍼스트 솔라 -1.65%, GE Vernova LLC -4.57%, 이튼 -6.31%, Nuscale Power -7.79%, Vertiv Holdings Co -17.26%..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그간 축적된 고평가 부담과 차익실현 매물이 다량 출회됨. 미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자본 비용 증가 우려와 친환경·소형모듈원전 관련 기업들의 가이드라인 경계감이 하락 요인으로 작동함. 전력기기 및 변압기,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최근 급등한 이후 뉴욕증시에서 큰 폭의 조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 한국증시의 전력 인프라 및 원전 관련주에도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예정임.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 Rtx Corp -1.52%, 록히드 마틴 -2.08%,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2.51%, 제너럴 다이나믹스 -3.11%, SpaceX -3.32%, 보잉 -3.35%, 헌팅턴 잉걸스 -6.50%.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비용 상승 및 방산 공급망 병목 현상 우려가 주가 상방을 제한함. 보잉 등 우주항공 업체의 공급망 불안과 함정·조선 업체의 인건비 및 제조 원가 상승 부담이 부각되며 하락함.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테마성 모멘텀과 원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가 공존하며 오늘 한국증시의 방산 및 조선주에서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질 예정임.

    ㅇ 헬스케어 : 노보 노디스크 +1.21%, 애브비 +0.16%, 화이자 -0.40%, 존슨앤존슨 -0.45%, 일라이릴리 -0.87%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 비만치료제 및 필수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헬스케어 기업들이 방어주 역할을 수행함. 미 국채금리 상승과 기술주 매도세 속에서도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실적 가시성이 부각되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냄. 
    뉴욕증시 내 헬스케어 섹터의 상대적 선전은 오늘 한국증시에서도 제약·바이오 및 대표 방어주 섹터로의 자금 이동 및 하방 지지력 제공으로 연결될 예정임.

     

     

     

    ■ 투자심리변화 

     

    ㅇ 위험자산 선호심리 후퇴  : S&P 500 지수선물 하락(-1.64%), KOSPI 변동성지수(+5.23%) 및 CBOE 변동성지수(VIX +13.29%) 급등. 미 연준의 매파적 금리 동결 표결, 중동 지정학적 충돌 재발에 따른 국제유가 폭등(WTI +2.77%), 빅테크 기업(메타 등)의 AI CAPEX 투자 대비 수익성 회의론이 복합 작용하여 주식 등 위험자산에 대한 매도세가 심화됨.

    ㅇ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 :  전쟁 리스크에 따른 유가 폭등 및 인플레이션 우려로 10년물 국채 금리가 급등(+1.52%)하면서 오히려 10년-3개월 금리차가 확대(+0.157%p, 0.748%p → 0.905%p)되었음. 채권시장은 '전통적 안전자산 매수'가 아니라 '인플레이션 및 매파 연준에 대한 리스크 프리미엄 반영'으로 반응한 것으로 풀이. 따라서 전통적 안전자산인 금(Gold)과 엔화로는 안전자산 선호 자금이 유입된 반면, 미 국채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충격이 우선시되어 자금이 이탈(금리 상승·가격 하락)하는 차별화 양상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MBA 주간 모기지 신청지수 : 전주 대비 -6.4% 하락하며 직전 주(+1.9%)의 반등세를 멈추고 감소세로 전환됨. 시중 모기지 금리가 다시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구매 및 리파이낸싱(재융자) 수요가 동시에 위축된 것으로 해석됨. 주택 담보 대출 신청 감소는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미국 가계의 주택 구매력 약화와 부동산 경기 둔화를 시사함. 이에 따라 주택 건설업체 및 관련 금융주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2. EIA 주간 원유재고  :  미국 원유 재고가 약 130만 배럴 감소하여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재고 축소를 기록함. 여름철 드라이빙 시즌의 정제유 수요 유지와 함께 중동 수송로 불안으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가 재고 감소와 결합함. 원유 재고 감소와 공급망 불안 소식이 맞물리면서 국제유가(WTI)가 2.77% 급등함. 이는 원자재 및 에너지가격을 자극하여 기업의 원가 부담을 높이고, 연준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는 직접적인 악재로 반영됨.

    3. FOMC 기준금리 결정 및 정책성명서 :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으나, 표결 결과 12명 중 3명의 위원이 25bp 인상을 주장하는 매파적 반대표(9대 3 Split)를 행사함. 성명서에서는 노동시장은 안정적이나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등 에너지 공급 쇼크로 인해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여전히 높다고 평가함. 금리인상 악재는 피했으나, 3인의 매파적 반대표 출회로 인해 9월 FOMC에서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두됨.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멸하고 국채금리가 급등(+1.52%)하면서 고평가된 기술주 및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한 매도세를 유발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물 국채금리 (4.679, +1.52%) : 간밤 미 10년물 국채금리 급등(+1.52%, 4.608% → 4.687%)은 실질금리 변동(0.00%)이 아닌 기대인플레이션의 대폭 상향(+2.73%)이 주도한 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 결과임. FOMC에서 금리는 동결되었으나 위원 3명이 25bp 인상을 주장하는 매파적 반대표를 행사하여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두됨. 여기에 유가 폭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채권 매도세로 이어지며 10년물 장기 국채 수익률이 상향함. 

     

    ㅇ 미 10년 실질금리 (2.41%, +0.00%) : 미 연준의 7월 FOMC 기준금리 동결(3.50~3.75%) 조치와 함께 통화정책 실질금리 수준이 보합세를 나타냄. 연준 위원 3인의 매파적 반대표 출회에도 불구하고 금리인상 단행 악재는 소멸되어 실질금리 수준이 전일과 동일 수준(2.41%)에서 동결 유지됨.

    ㅇ 미 10년 기대인플레이션 (2.26%, +2.73%) : 이란 관련 중동 지정학적 충돌 재발에 따른 국제유가(WTI +2.77%) 급등 및 에너지 공급망 불안 심리 자극..유가 폭등에 따른 수입 물가 상승 압력이 향후 장기 물가 상향 전망으로 연결되어 기대인플레이션 지표를 2.20%에서 2.26%로 끌어올림.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100.89, -0.43%) : 7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3.50~3.75%로 동결됨에 따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던 전격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 악재가 해소됨. 이에 따라 기대감으로 유입되었던 단기 달러 매수세가 소멸(Sell-the-fact)하고 유럽 및 주요국 금리 상승 압력이 상대적으로 부각되며 하락세를 보임.

    ㅇ 원/달러 환율 (1,442.14, -0.36%) :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가 약세를 기록함에 연동되어 원/달러 환율 역시 상방 압력이 약화되며 차하향 조정됨. 글로벌 달러화의 단기 강세 모멘텀 일시 둔화가 원화 약세 폭을 축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84.64, +2.77%) : 중동 지역 군사적 충돌 심화로 호르무즈 해협 및 주요 원유 수송로 봉쇄 우려가 커지며 에너지가격 리스크 프리미엄이 급격히 반영됨. 에너지 공급망 훼손 공포가 국제유가 급등을 견인함.

    ㅇ Gold 선물가 (4,065.75, +0.66%) : 이란과의 미사일 공방 재발 등 중동 지역 군사적 충돌 고조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됨. 또한 미 달러화의 하락세가 달러 표시 원자재인 금 선물 가격의 상승을 추가로 지원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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