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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7/27(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7. 25. 13:50

    26/07/27(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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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 증시는 상승출발 후 금융당국의 단일종목레버리지ETF 규제로 인한 수급악재에 오전장 하락했다가 오후장에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모멘텀이 규제로 인한 악재를 극복해내며 상승마감.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 하락하며 미 지수선물이 아시아 장 중에 튼폭 상승하고 아시아 증시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한국증시만 규제로 인한 수급악재에 오전장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였으며, 외인수급 악화에 피난처가 된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음. 

    하방 압력은 레버리지 ETF 증거금 인상 규제 관련된 외인 패시브 매도에 따라 코스피현물, 지수선물에서 지속적으로 매도세가 유입됨. 반면 상방 동력은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영향. 직접적인 이벤트가 발생한 종목은  NAVER,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로서 해당종목은 상승함. 7월 외국인 관광객/면세점 매출 성장세 전환(+15%)에 힘입어 화장품, 유통, 엔터 종목군으로 강한 순환매 자금이 유입됨. 우리금융지주 등 금융주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및 배당 공시, 밸류업 인센티브 확정이 저PBR 섹터의 방어력을 높임.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금융당국이 7월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최소 증거금 비율 3배 인상 발표로 코스피 대형주 오전장 주가부진의 원인이 됨. △ 삼성전자-브로드컴, 5년간 2,000억 달러 규모 첨단 메모리 및 파운드리 MOU 체결로 삼성전자 저가매수세 유입. △ SK그룹·앤스로픽·엔비디아,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 및 장기 파트너십 공개로 전력인프라업종의 수급을 지지. △ NAVER, 100억 달러 AI 팩토리 투자 유치와 1조 원 자사주 소각소식에 외인과 기관의 강한 매수세로 급등.

     

    △ 현대차그룹-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표준 기반 구축 및 차세대 자율주행 협력 발표로 자율주행 관련주 상승. △ 미국·유럽,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및 전력망 확충 집행 예산 공시로 전력 인프라 및 원전 관련주들 상승. △ 7월 외국인 관광객 및 면세점 소비 데이터, 전년 대비 15% 성장세 전환으로 소비재 상승. △ 금융당국, 증시 밸류업 가이드라인 이행 점검 및 공시 우수기업 인센티브 세부안 확정으로 금융, 지주사 등 저PBR 종목군의 하방을 지지. △ 이재명 대통령, "유가 안정 시까지 석유 최고가격제 및 유류세 인하 유지" 지시로 정유·에너지 대형주 하방압력을 가함.

     

    코스피는 +1.73%(6806.27)로 출발 후 +1.60%~-0.2%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0:00경 +0.53%에 수렴,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10:30경 -1.99%(6557.39) 저점기록, 이후 완만하게 우상승하는 좁은 밴드 사이에서 등락하다가 13:00경 -1.00%로 수렴, 오후장에 상승하여 +0.97%(6755.75)로 마감. 코스닥은 +1.65%로 출발직후 추가 급등하여 9:50경 +4.30%(780.39)고점후 곧바로 급락하여 10:30경 +1.57%(759.99)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2.75% ~ +1.32%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2.22%(764.86)로 마감. 

    중소형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임에 따라 상승종목수가 60%수준으로 하락종목수보다 많았음. 상승업종순서는 소프트,AI클라우드>로봇,자율주행>반도체,IT소부장>K팝,게임,미디어>경기소비재>화장품,음식료>은행,금융>바이오제약>2차전지,화학,철강금속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순서는 에너지, 신재생, 원전, 송전인프라, 수소> 방산,조선기자재>지주,상사,해운>자동차 업종순 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8%, 원/달러환율 +0.68%, Gold선물 +1.03%, WTI유가 -2.16%, 미 10년국채금리 -1.13%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94%, 니케이 지수 +0.66%, 코스피 지수 +0.97%, 상하이 지수 +0.92%, 항셍지수 +1.06%, 가권지수 -0.05%로 변화. 

    오늘 오전장 지수하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코스피현물,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매도세였음. 오후장 지수반등을 주도한 수급추체는  기관의 코스피현물, 지수선물 매수세와 외인의 주식선물 숏커버링 영향임.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단일종목레버리지ETF 규제관련하여 보유물량을 덜어내는 과정에서 선물 -5,393억, 현물 -28,161억, 합계 -33,554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4,719억, 현물 +9,832억, 합계 +14,551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2,351억, 현물 +18,099억, 합계 +20,450억 소극적 순매수.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1.80%, SK하이닉스 +3.24%, 제주반도체 +5.26%, DB하이텍 -1.40%, 에스에이엠티 +1.30%, 세미파이브 +6.43%, 가온칩스 +27.75%, 에이디테크놀로지 +11.75%, 두산테스나 +5.10%, 에스앤에스텍 +5.71%, 리노공업 +1.46%, 한솔케미칼 +0.44%, 동진쎄미켐 +2.79%, 한미반도체 +1.75%, 피에스케이 +1.32%, 테스 +4.78%, HPSP +5.19%, 원익IPS +5.47%

    주말 사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행사에서의 국내 반도체 기업과 미 빅테크 간 대규모 AI 및 반도체 공급 협력 양해각서 체결 소식 발표임. 이에 따라 지난주 미 증시 메모리 관련주 급락 및 오인 보고서 여파로 위축되었던 투자심리가 완화되는 흐름임. 디자인하우스 파트너사들과 HBM 및 첨단 패키징 밸류체인 전반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한 상승세를 보임.

    ㅇ 로봇/AI


    현대차 +0.25%, 현대오토에버 +3.96%, 현대모비스 -3.73%, LG전자 +1.71%, 에스엠 +2.03%, 뉴로메카 +4.10%, 두산로보틱스 +2.32%, 유일로보틱스 +7.20%, 레인보우로보틱스 +6.33%, 현대무벡스 +13.68%, 삼현 +4.17%, 원익홀딩스 +3.41%, 로보티즈 +5.02%, NAVER +8.67%, LG씨엔에스 +3.88%, 삼성에스디에스 +3.58%, NHN +9.62%

    국내 대기업들과 엔비디아 등 글로벌 테크 기업 간 피지컬 AI 기반 로봇 제어 표준 플랫폼 구축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협력 소식임. 여기에 네이버의 글로벌 AI 팩토리 투자 유치 및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가 더해지며 테마 전반의 호조를 이끎. AI 소프트웨어, 플랫폼, 산업용 로봇 관련 종목군 전반으로 강한 매수세가 쏠리는 양상임.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0.73%, 현대건설 -2.73%, 대우건설 -0.78%, 한국전력 +1.98%, 두산에너빌리티 -1.25%, 비에이치아이 -0.89%, 태웅 -3.86%, 우진엔텍 -0.67%, 한전KPS -0.11%, 한전기술 -1.11%, 우리기술 +1.10%, 범한퓨얼셀 -5.29%, 두산퓨얼셀 -26.75%, HD현대에너지 -17.80%, OCI홀딩스 -17.40%, 한화솔루션 -12.67%, 씨에스윈드 -7.29%, 씨에스베어링 -4.95%, SK오션플랜트 -19.18%, HD현대일렉트릭 -1.11%, 효성중공업 -2.24%, LS ELECTRIC -0.99%, 산일전기 -2.40%, LS마린솔루션 -2.45%, 대한전선 -1.42%

    미국 및 유럽 당국의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및 전력망 확충 예산 집행 공시에도 불구하고,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는 상황임. 특히 국제유가의 급락세로 인해 신재생에너지 및 대체에너지 관련 종목의 투자심리가 일시적으로 위축됨. 단기 수급 이탈이 겹치며 전력 설비 및 신재생 소재 종목군이 전반적인 조정을 받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0.41%, 삼성중공업 -1.31%, 한화오션 +0.34%, HD한국조선해양 +1.48%, HJ중공업 +0.56%, HD현대마린솔루션 -2.37%, 한화엔진 -2.85%, 세진중공업 -4.01%, 성광벤드 -1.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56%, 한화시스템 -7.62%, 현대로템 -16.35%, 한국항공우주 -7.15%, LIG넥스원 -8.40%, STX엔진 -4.31%, 쎄트렉아이 -4.57%, 아이쓰리시스템 -1.54%, 인텔리안테크 +0.99%, RF시스템즈 -2.89%, 라이콤 -0.54%, AP위성 +1.63%, 컨텍 +1.81%

    미군과 이란 간 상호 보복 공습의 일시 중단 및 지정학적 긴장 완화를 위한 외교적 협상 진행 소식임. 이에 따라 그동안 지정학적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급등했던 지정학 수혜주 및 방산주 전반에 위험 프리미엄 청산 매물이 출회됨. 유가 안정에 따른 지정학 프리미엄 감소가 단기 차익실현 수급으로 이어지는 모습임.

    ㅇ 바이오제약


    한미약품 -0.13%, 삼성바이오로직스 +1.45%, 삼성에피스홀딩스 +0.13%, 셀트리온 -0.73%, 에스티팜 +10.88%, SK바이오팜 +1.12%, HK이노엔 +0.90%, 알테오젠 +3.49%, 녹십자 +0.40%, 대웅제약 0.00%, 파마리서치 +3.78%

    미 증시 헬스케어 방어주 강세 흐름과 연동되는 가운데 글로벌 기술 수출 모멘텀 및 차세대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호재를 보유한 개별 종목군의 선전임. 주요 위탁개발생산 및 플랫폼 보유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매수세가 형성되며 견조한 주가 흐름을 나타냄.

     

     

     

      7월 27일 한국증시변화요인

    1. 금융당국, 7월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최소 증거금 비율 3배 인상 발표 : 금융당국이 개인 투자자의 과열 방지를 위해 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의 최소 위탁증거금 비율을 기존 대비 3배(현금 3,000만 원 이상)로 대폭 인상하는 조치를 31일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밝힘. 규제 적용 전 대량 유입되었던 개인의 단기 레버리지 차입 물량이 개장 직후 대거 청산되며 반도체 대장주의 장 초반 수급 불안과 지수 변동성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함.

    2.  삼성전자-브로드컴, 5년간 2,000억 달러 규모 첨단 메모리 및 파운드리 MOU 체결 :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설계기업 브로드컴과 차세대 HBM4 공급 및 2나노 이하 첨단 파운드리 공정 협력 양해각서를 최종 체결함.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 및 고성능 메모리 장기 수주 물량 확보 가시성을 제공하여 삼성전자 주가의 하방 방어력을 형성함.

    3. SK그룹·앤스로픽·엔비디아,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 및 장기 파트너십 공개 : SK그룹이 글로벌 AI 연구소 앤스로픽과 함께 국내에 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AIDC)를 구축하고 엔비디아와의 AI 인프라 협력을 전격 추진함. 단순 반도체 칩 공급을 넘어 AI 인프라 전체로의 생태계 확장을 입증하여 SK하이닉스 및 데이터센터 전력·설비주의 수급을 지지함.

    4.  NAVER, 100억 달러 AI 팩토리 투자 유치와 1조 원 자사주 소각소식에 급등 :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의 10억 달러 지분 투자와 브룩필드의 90억 달러 인프라 투자 등 총 1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AI 팩토리 협력을 성사시킴. 보통주 490만 주(약 1조 17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자사주 전량 소각을 발표하며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림.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 가치 희석 부담을 대규모 자사주 소각으로 완벽히 상쇄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가 쏠림.


    5. 현대차그룹-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표준 기반 구축 및 차세대 자율주행 협력 발표 :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의 고성능 컴퓨팅 알고리즘을 도입해 차세대 로보틱스 제어 표준 플랫폼 및 자율주행 기술 협력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기로 합의함. 테슬라 약세 흐름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부문과 관련 AI 로봇·부품주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공함.

    6. 미국·유럽,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및 전력망 확충 집행 예산 공시 : 미국 에너지부(DOE)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차세대 SMR 건설 및 초고압 변압기 확충 예산 집행 계획을 확정함.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며 전력 인프라 및 원전 관련주들의 장기 수주 가시성을 확실하게 높여줌.

    7. 7월 외국인 관광객 및 면세점 소비 데이터, 전년 대비 15% 성장세 전환 : 7월 들어 국내 입국 외국인 관광객 수와 면세점 매출이 중국 단체 관광객 회복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남. 2분기 실적 우려가 선반영되었던 화장품, 면세, 호텔 등 내수·관광 관련 종목군으로 저가 반등 매수세 유입을 유도함.

     

    8. 금융당국, 증시 밸류업 가이드라인 이행 점검 및 공시 우수기업 인센티브 세부안 확정 : 금융당국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성실히 공시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세제 혜택 및 법인세 공제 인센티브 세부 기준을 최종 확정함.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 의지가 재확인되어 금융, 지주사 등 저PBR 종목군의 하방 버팀목 역할을 담당함.

    9. 이재명 대통령, "유가 안정 시까지 석유 최고가격제 및 유류세 인하 유지" 지시 :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 순방 중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불안이 확실히 해소될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를 지속하고 유류세 인하 조치를 최대한 유지하라고 긴급 지시함. WTI 유가 폭락과 더불어 석유류 가격 통제 기조가 명확해짐에 따라 정유·에너지 대형주의 정제마진 하향 우려를 자극해 관련 업종의 하방 압력을 가함.

     

     

     

    ■ 급등종목 급등원인분석 13:35

     

    1. 코난테크놀로지 (+28.83%) :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개최 및 한·미 빅테크 간 대규모 AI·반도체 협력 발표 소식에 따라 생성형 AI 및 AI 챗봇 테마가 강세를 보임. 자체 생성형 AI 모델 기술력과 국방 및 공공 분야 AI 솔루션 수주 기대감이 결합되어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동수급 유입이 집중됨. AI 테마 전반으로 급등세가 확산되며 상승폭을 대폭 확대함.

    2. 솔트룩스 (+24.30%) : 한·미 AI 협력 선언으로 AI 챗봇 및 대형언어모델(LLM) 관련주로 자금이 집중됨. 기업용 인공지능 루시아(LUXIA) 및 생성형 AI 플랫폼 보유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강하게 작용함. 정부와 빅테크 기업들의 AI 생태계 조성 사업 확대 방침에 맞춰 투자 심리가 급격히 개선됨.

    3. 가온칩스 (+21.88%) : 샌프란시스코 서밋에서 국내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및 파운드리 협력 모멘텀이 부각됨.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및 첨단 패키징 생태계 확장 흐름 속 핵심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 역할이 재조명됨.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가 몰리며 시스템반도체 밸류체인 상승을 주도함.

    4. 셀바스AI (+18.83%) :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충 및 서비스 적용 분야 확대에 따른 음성인식/합성 AI 기술 수요가 증가함. 의료 및 교육, 공공 AI 사업 부문에서의 실적 성장 가시성이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음. AI 챗봇 및 인공지능 관련 테마주 매수세 쏠림 현상이 호재로 작용함.

    5. 마음AI (+15.63%) : 한·미 빅테크 연합 및 생성형 AI 파트너십 구축 소식에 따른 AI 챗봇 테마 동반 상승 효과를 누림. 자체 멀티모달 AI 엔진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AI 서비스 유효 수요가 재확인됨. 코스닥 소프트웨어·AI 관련주 순환매 수급 유입에 힘입어 강한 오름세를 나타냄.

    6. 현대무벡스 (+14.72%) : 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 부문의 대규모 수주잔고 및 실적 개선세가 돋보임. 엔비디아 및 국내 대기업 간 AI 로봇 표준화 파트너십으로 인한 물류 로틱스 수혜가 기대됨. 자동화 설비 및 로봇 관련 수급 유입이 겹치며 강세를 기록함.

    7. 에이디테크놀로지 (+11.18%) : 삼성전자 파운드리 첨단 공정 협력 강화 소식으로 디자인하우스 업체의 수혜 가능성이 확대됨. 차세대 DSP 파트너로서 HBM 및 고성능 컴퓨팅(HPC) 칩 수주 기대감이 상존함. 외국인 및 기관의 수급 유입과 함께 시스템반도체 업종 전반의 상승 기류를 타고 상승함. 

    8. 펌텍코리아 (+11.14%) : 7월 외국인 관광객 증가 및 K-뷰티 글로벌 수출 성장세 전환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작용함.
    화장품 용기 수요 급증으로 인한 실적 모멘텀 및 목표주가 상향 흐름이 유지됨. 기관 중심의 바텀업 수급 유입으로 주가가 우상향 흐름을 이어감.

    9. 선익시스템 (+9.93%) OLEDoS 및 페로브스카이트 증착 장비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태양광 상용화 모멘텀이 작용함.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소형 OLED 설비 투자 확대 기대감이 호재가 됨. IT 기기용 OLED 채택 증가에 따라 수주 모멘텀이 상존함.

    10. 코스메카코리아 (+8.92%) : K-뷰티 7월 수출 성장세 회복 및 주요 고객사의 인디 브랜드 판매 호조가 호재로 작용함. ODM 생산능력 확대 및 글로벌 법인 동시 실적 개선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함. 화장품 섹터 전반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큰 폭으로 오름.

    11. NAVER (+8.92%) :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 및 브룩필드와의 100억 달러 규모 글로벌 AI 팩토리 협력 소식이 보도됨. 소버린 AI 인프라 확장성 입증과 미 빅테크 연계 모멘텀으로 외국인·기관 대량 매수세가 쏠림. 증시 급등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AI 주도주로 급부상함.

    12. NHN (+8.24%) : 소버린 클라우드 및 정부 데이터센터 수주 확대로 클라우드 사업 부문 가치 재평가가 진행됨. 주말 동안 위험자산 안도감 속에 IT 서비스 및 게임 관련주로 매수세가 유입됨.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주가가 강세를 보임.

    13. GST (+7.97%) : 데이터센터 전력 및 열관리(칠러) 수요 증가로 인한 수혜 기대감이 유효함. 반도체 공정용 스크러버·칠러 장비의 국내외 공급 확대 모멘텀이 부각됨. 반도체 장비주 순환매 장세 속에 기관 매수세가 유입됨. 


    14. 코스맥스 (+7.96%) : 2분기 실적 모멘텀 회복과 미국·중국 등 글로벌 법인의 동반 성장 추세가 호재로 작용함. 하이드로겔 마스크 등 고마진 제품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라인 확충 효과가 돋보임. 화장품 ODM 대장주로서 외국인 수급이 개선되며 주가가 오름.

    15. 하이비전시스템 (+7.73%) : 북미 고객사 신형 스마트폰 출시를 앞둔 부품 검사장비 공급 가시성이 반영됨. AI 및 로봇 기반 자동 검사 장비 사업 부문으로의 매출 다변화가 투심을 자극함. IT 부품주 전반의 반등 기류에 힘입어 상승함. 


    16. 에스티아이 (+7.49%) : HBM 제조용 리플로우 및 반도체 공정용 CCSS 장비 공급 확대 소식이 상존함. 주요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의 설비투자 유지 방침에 따른 실적 안전성이 돋보임. 장비주 전반의 수급 개선 흐름을 타고 오름세를 형성함.

    17. 클로봇 (+7.40%) : 로봇 자율주행 및 이기종 통합 관제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재부각됨. 현대차그룹-엔비디아 간 AI 로봇 표준 기반 구축 소식으로 로봇 테마 전반에 모멘텀이 형성됨. 물류 및 산업용 로봇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지속 반영됨.

    18. 엠로 (+7.33%) : 삼성SDS와의 글로벌 AI 공급망 관리(SRM) 플랫폼 통합 및 해외 진출 모멘텀이 작용함. SaaS 기반 공급망 소프트웨어 수요 급증에 따른 수익성 개선 가시성이 반영됨. IT 솔루션 및 AI 테마 강세에 힘입어 상승함.

    19. 삼양식품 (+6.78%) :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공급 부족 지속 및 밀양 신공장 가동 효과에 따른 해외 매출 호조가 유지됨. 원/달러 환율 상승 전환으로 인한 고환율 수혜 및 수출 실적 모멘텀이 유효함. 음식료 섹터 내 대장주로서 외국인 수급 유입이 재개됨.

    20. 하이브 (+6.60%) :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 재개 및 글로벌 음원 실적 호조가 주가를 지지함. 엔터 산업 전반의 3분기 실적 개선 및 신인 그룹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됨.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과 함께 엔터 대장주로 매수세가 유입됨.

     

     

     

     

     

    ■ 삼성E&A : 반도체수혜주가 맞다 - HMSEC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2Q26 연결 매출액 2조 6,093억원(+19.8% yoy, +15.1% qoq), 영업이익 2,731억원(+51.0% yoy, +45.1% qoq, OPM 10.5%)으로 컨센서스 상회.  당분기에도 3개 사업부문 모두에서 일회성 이익이 추가되며 기대 이상의 이익률을 달성했고, 그룹사 투자가 본격화되며 수주 및 매출 기대치를 추가로 높임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화공, 첨단산업, 뉴에너지 부문에서 GPM 기준 각각 +5.3%p, +6.2%p, +2.6%p의 일회성 이익 발생. 화공부문은 최근 3년여간 매 분기 반복되는 정산이익인 것으로 확인돼 향후에도 구조적인 준공프로젝트 정산이익을 기대케 함. 첨단산업부문은 헝가리 현장에서의 환이익이 더해진 영향임. 그러나 이를 배제하더라도 그룹사 매출액이 높아짐에 따라 전반적인 수익성은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

    특히 이번 실적발표에서 언급한 “26년 관계사 수주 목표 상향: 3조원 → 7조원”은 이익 추정치를 크게 상향하는 근거가 됨. 당사 역시 첨단산업 수주 추정치를 기존 약 3.2조원에서 6.9조원으로 조정함(편의상 관계사 신규수주를 첨단산업 부문으로 일괄 가정). 당분기 컨센서스 상회폭까지 반영할 경우 26F, 27F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969억원, +2,330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남

    ㅇ 가팔라지는 실적과 수주의 상향 기울기

    첨단산업 연간 매출은 2025년 2.5조원에서 2026년 3.7조원으로 48.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에도 그룹사 투자 기조가 유지되면서 4조원에 할 것으로 기대됨. 한편 뉴에너지 사업 역시 기 수주한 말레이시아 Phoneix SAF, UAE Taziz 메탄올 사업장 공정 증가와 더불어, 하반기에는 최근 수주가 확정된 중동 수처리 플랜트까지 기여하면서 매출 신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이에 기존 화공 부문의 매출 공백을 메우는 것으로 넘어 2026년 매출 가이던스(10조원)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는 상황임 

    2026년 상반기, 신규수주는 약 7.6조원을 기록하며 연간 가이던스의 64%를 달성. 그룹사 수주 상향 제시(기존 3조원 → 7조원 이상)로 동사의 연간 신규 수주 눈높이 역시 기존 12조원에서 16조원으로 상향된 것으로 해석.  해외 화공 부문에서는 사우디 SAN-7 암모니아(30~35억불), 멕시코 Mexinol(20억불), 카타르 Urea(25억불) 등 대형 안건에 대한 추가 수주 역시 유효한 상황.

    그룹사 중심의 첨단산업 부문 외에도 New Energy 부문의 상품군 다변화 역시 수주 포트폴리오 강화에 기여할 전망. 중장기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Water 사업은 반도체 초순수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 생활용수 부문으로의 확대를 추진 중에 있음.  LNG 분야에서는 현재 FEED를 수행 중인 인도네시아 아바디 EPC 전환(2027년 상반기 목표)을 시작으로 중남미, UAE, 미국 안건에서 순차적 성과가 기대.

    ㅇ TP 65,000원

    12m Fwd. BPS 28,421원 * Target P/B 2.3x - Target P/B는 기존 2.3x(대규모 손실 이후 중동 수주의 빠른 회복 및 비화공 수주 증가세가 동시에 확인되던 17~18년 평균)를 유지. 그러나 이익 증가에 따른 추정 

    BPS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1,000원에서 65,000원으로 약 6.5% 상향함. 향후 중동 전쟁 종전 분위기가 감지되고 LNG 파이프라인 진척도가 높아지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의 구체화 여부에 따라 Target multiple 추가 상향 가능성도 존재. 업종 내 최선호주 중 하나로 추천.

     

     


    ■ OCI홀딩스 : 폴리실리콘 증설과 이번 투자에 담긴 3가지 시사점 -IM

    ㅇ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3만톤 증설 공시, 이번 투자가 시사하는 것들 

    최근까지 태양광 업종 관련해 시장에서 계속 기다렸던 내용은 2가지였음: ①OCI홀딩스 폴리실리콘 증설, ②미국 Section 232 발표. 당초 6~7월엔 해당 이슈들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상보다 지연되며 주가도 지지부진한 흐름 이어졌음. 그러나 전일 드디어 동사 폴리실리콘 증설 계획 발표되며 업종 센티멘털 크게 개선됐고, 여기에 미국-이란 MOU 파기 이후 유가 강세로 인한 재생에너지 반사수혜 기대까지 더해지며 주가 전반 강세

    [시사점1.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선호도 입증] 29년 1월 상업가동 목표로 말레이시아 3만톤 증설 예정(투자비 1.4조원). 이번 증설이 마무리되면 29년 기준 CAPA 7만톤으로 100% 확대. 이처럼 동사가 대규모 투자를 재추진하게 된 배경은 ①FEOC 규제로 비중국 부품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고, ②그럼에도 비중국산 PS 업체는 3~4곳에 그쳐 중장기로도 고수익 향유가 가능하기 때문으로 해석. 참고로 동사는 이번에 미국 신규 고객사와의 장기 공급계약 체결로 기존 생산설비 물량은 모두 소진됐고, 증설 물량도 해당 고객사와 협상 중이라 밝히며 비중국산 PS 수요가 매우 강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줌 

    [시사점2. 비중국산 웨이퍼로 프리미엄 확대] 이번 PS 증설로 웨이퍼까지 비중국산 프리미엄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 인상적이었음. 동사는 현재 베트남 2.7GW 웨이퍼 생산설비를 28년 7.5GW → 29년 11.5GW까지 늘려 PS 대신 웨이퍼로 고객사에 공급할 예정. 특히 이 과정에서 현재는 전량 스팟인 물량이 27~29년에는 90% 이상 LTA 형태로 판매. 이번 PS 증설을 계기로 동사는 비중국산  PS 프리미엄에 이어 비중국산 웨이퍼 프리미엄까지 추가로 확보하게 되는 만큼, 현재보다 더 높은 수익성 향유가 가능해질 전망 

    [시사점3. 우주/AI 인프라 소재로 태양광 시장 확장] 한편, 연초부터 Elon Musk는 AIDC 전력 공급원으로 우주 태양광을 적극적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여러 차례 언급. 이에 페로브스카이트, GaAs 등이 검토되고는 있지만, 아직까진 상용화와 경제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낮아 당장은 실리콘 계열 태양전지가 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 우주산업은 국방/국가안보와 밀접하게 연계되는 만큼 중국산 활용은 쉽지 않을 듯. 결국 폴리실리콘부터 비중국산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인데, 이를 고려하면 이번 고객사는 Space X, Tesla 정도로 추정

    이번 증설은 단순히 외형성장 모멘텀 확보를 넘어, ①비중국산 부품에 대한 프리미엄 입증과 ②우주/AI 인프라 관련 소재로 태양광 시장의 확장 잠재력을 확인시켰다는 점에서 더 본질적인 의의가 있음. 이는 기존 대비로는 물론, 중국 업체들 대비 더 높은 프리미엄 부여할 수 있는 조건으로 작용. 26~27년 기준 OCI홀딩스 PER 20배, PBR 1.1배로 중국 경쟁사 평균 29배, 1.2배 대비 더 낮음. 이번 증설로 확인된 비중국 프리미엄과 시장 확장력을 고려하면, 적어도 이들과의 밸류에이션 키 맞추기는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 

    ㅇ Section 232 발표 시나리오: 중국산 vs 비중국산 PS 관세 차별화 예상 

    미국은 현재 폴리실리콘 및 파생상품에 대한 Section 232 조사 진행 중인데, 7~8월 중에 결과 발표 예상. 전 수입품이 대상인 만큼 OCI홀딩스 말레이시아산도 잠재적으로 관세 대상에는 포함. 그러나 PS은 전력비가 높아 웨이퍼/셀/모듈과 달리, 미국에 생산설비를 확보하기 어려움. IRA 이후에도 PS 투자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음이 이를 방증. 결국 미국은 태양광 PS 계속 수입해야 하는 상황. 따라서 모든 PS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면, 22년처럼 미국 태양광 밸류체인 전반의 가격 상승 및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만큼 Section 232 제재에서 모든 수입산 폴리실리콘에 동일한 관세가 적용되진 않을 것으로 판단 

    비중국산 PS 업체는 Wacker, Hemlock, OCI홀딩스 정도인데, 그 중에서 Wacker/Hemlock은 반도체 PS 주로 생산하고 있어 태양광 시장에는 적극 대응하기 어려울 듯. 오만에서 United Solar가 10만톤 PS 설비를 건설해 26년 말까지 램프업 계획하고 있지만, 신규 진입한 만큼 온스펙 생산과 FEOC 적합성, 미국 세관 인증 등을 거치며 실제 활용되기까진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음. 미국 태양광 업체들의 OCI홀딩스 PS 의존도는 계속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의미. 결국 미국이 태양광 발전비용을 높이지 않으면서, 중국을 배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중국산과 비중국산 PS 관세 차별화. 이렇게 될 경우 비중국산 PS 수요는 더욱 강해질 수밖에 없고, 혹여나 소폭의 세율이 부과된다 하더라도 이를 판가에 충분히 전가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동사에게는 큰 부담 없을 듯 

    ㅇ 폴리에서 웨이퍼로 확장되는 수요, 목표주가 43만원 

    OCI홀딩스는 2분기 매출액 1조 232억원(+31.8%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081억원(흑전, OPM 10.6%)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1,218억원)를 11% 하회했으나, Section 232 발표를 앞둔 고객사의 구매 지연과 SE의 석탄 가격 상승 및 정비비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향후 실적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신재생에너지] TerraSus: 매출액 1,093억원(+183.9%), 영업이익 -35억원(적지)을 기록했다. 정상 가동으로 적자폭은 전분기 266억원에서 축소됐으나, Section 232 발표 지연에 따른 고객 관망으로 대규모 발주는 부재. 주목할 것은 NST다. 미국 빅테크를 포함한 5~6개사의 품질 평가를 통과했고, 가동률은 이미 90~95%. 신규 LTA의 70~80% 이상이 폴리가 아닌 웨이퍼 형태 공급으로, 폴리를 NST에서 웨이퍼로 가공해 납품해 폴리 마진에 가공 마진이 더해지는 구조. 폴리와 웨이퍼 모두 '28~29년 물량까지 판매 완료 상태. 폴리는 1.4조원 투자로 '29년 상반기 7만톤 체제 확대 예정, 웨이퍼 CAPA는 '27년 3.75GW에서 '29년 11.5GW로 확대될 전망. 증설분 역시 물량 인수 의무와 선수금을 전제로 한 LTA 협상이 진행 중으로, '29년부터 실적 기여가 예상. 

    [에너지솔루션] Enterprise: OP 600억원(흑전, OPM 45%)을 기록했다. 500MW 프로젝트 지분 50% 매각 이익이 반영, 잔여 지분은 PPA 운영자산으로 보유 예정. '30년까지 운영자산 2GW 확보가 목표다. 3Q에는 250MW 프로젝트(SunRoper 추정) 매각 예정이며, 보유 자산에 대해서는 빅테크와 500MW 규모 PPA 협상이 병행되고 있음.

     

    [기타] SE: OP -21억원(적전). 석탄 가격 상승과 정비비 반영에 기인, 정비 완료와 SMP 강세로 3분기 흑자 전환 예상. OCI: 영업이익 433억원(흑전). P↑, Q↑에 기인. DCRE: OP 96억원(흑전). 이연된 부지 보유세 반영에도 견조했으며, 3Q 9단지(1,949세대) 분양 예정.

     

     

    ■ 현대모비스 : 하반기 견조한 수익성. 로봇 부품의 확대 모멘텀 -하나

    ㅇ목표주가를 68만원으로 조정. 하반기 견조한 수익성. 로봇 부품 확대가 주가 동인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 가운데, 전동화 부문의 턴어라운드 지연과 관계사 지분가치 하락 등을 감안하여 목표주가는 기존 77만원에서 신규 68만원으로 조정한다. 2분기 실적은 모듈/핵심부품 부문의 흑자와 AS 부문의 이익률 상승에 힘입어 기대치를 상회했다. 하반기에는 원자재 가격 및 해상운임 상승, 인도 영업 손실 확대 등으로 원가 부담이 가중되겠지만, 고객사들의 생산 증가와 우호적 환율, 그리고 믹스 효과 등으로 수익성 방어가 가능하다. 

    자동차 부품 사업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관계사 보스턴다이내믹스에 대한 지분가치 상승, 그리고 로봇 부품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이 주가의 상승동력이다. 하반기에는 로봇 액추에이터 시제품 공급과 밸류체인 구성, 그리고 공장 건설 등 진행되고, 그리퍼/센서/배터리모듈 등 아이템 확대의 구체화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ㅇ 2Q26 Review: 영업이익률 6.0% 기록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영업이익 기준 +7%).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2%/12% (YoY) 증가한 16.3조원/9,752억원(영업이익률 6.0%, +0.5%p (YoY))을 기록했다. 모듈/핵심부품 매출액은 2% (YoY) 증가한 12.9조원이었는데, 모듈조립/부품제조는 고객사 생산 감소(-4%)를 비계열 물량과 믹스 개선 등이 만회하면서 각각 2%/10% (YoY) 증가했고, 전동화 매출액은 미국 물량 감소 등으로 11% (YoY) 감소했다. AS 매출액은 3% (YoY)  증가한 3.43조원이었는데, 중동 수요 감소를 유럽(+13%)/기타(+6%) 지역에서 만회했고, 판가 인상과 일회성 관세 환급(400억원), 그리고 환율(EUR +10%, USD +7%) 등이 기여했다. 

    전체 영업이익률은 6.0%(+0.5%p (YoY), +0.8%p (QoQ))였고, 모듈/AS가 각각 0.2%/27.8%였다. 모듈에서는 유럽 전동화 양산 초기 비용, 반도체 등 원자재 가격 상승(610억원), 인도 화재손실(240억원) 등이 부정적이었지만, 제품 믹스 개선 및 가동률 상승 등으로 1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AS 부품은 매출 증가와 우호적 환율, 그리고 일회성 관세 환급 등으로 이익률이 27.8%까지 추가 상승했다. 한편, 영업외 지분법이익은 관계사 이익 감소로 4,308억원(-10% (YoY))이었고, 인도 공장 관련 유형자산 폐기손실이 565억원 반영되었다. 2분기 핵심부품 누적 수주는 연간 목표인 89.7억달러의 8%인 7.36억달러였다.

    ㅇ 컨퍼런스 콜의 내용: 하반기 원재료 가격 상승을 예상 중 

    현대모비스는 인도 화재에 따른 영업 손실을 1천억원 수준으로 예상 중이다(2분기 240억원, 3분기/4분기 500억원/200억원). 3분기 중 임시 생산라인으로 대응하고, 신공장 및 완전 정상화는 2027년으로 보고 있다. 원재료 중 반도체는 장기계약으로 물량/가격을 통제 가능한데, PCB/CCL 등과 물류비는 가격 상승에 노출되어 있어 부담이 된다고 밝혔다. 

    물량 확보와 납기를 우선하되 장기계약 확대와 비용 분담 및 절감 등으로 최대한 흡수한다는 목표이다. 로보틱스 사업에 대해서는 BD 아틀라스향 바디 액추에이터 31종을 수주한 상태로 시제품을 11월 납품하고, 그리퍼 부품에서도 협력 중이며, 센서/배터리모듈 등을 추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구성품들은 독자 내재화 및 협력사 외주 등을 통해 생산할 예정이다. 

    ㅇ 화재 비용 고려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 2.2% 하향. 향후 보험으로 만회할 것 

    2026년 현대모비스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2.2% 낮은 3.9조원 (+15.2% YoY)으로 제시한다, 기존 전망을 2.2% 하회하는 것이다. 인도공장 화재 관련 비용이 하반기에도 1,000억원 발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단, 이와 같은 손실은 향후 보험에 의해 만회될 것으로 보인다. 전장 중심 모듈/부품 믹스 개선 및 A/S 부문 환율 및 판가 수혜는 계속 유효하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부품 공급망의 핵심으로서, 아틀라스에 탑재되는 31개 바디 액추에이터를 수주했고 11월부터 시제품 납품이 시작될 예정이다.현대모비스의 액추에이터 관련 영업이익만 2030년 5,377억원, 2034년 6.3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 현대글로비스 : 싸워! 유가랑 싸워! -HMSEC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2Q26 영업이익은 4,951억원(-8.1% yoy, OPM 5.7%) 기록, 컨센서스 2.5% 하회. 비계열 물류/해운, 북미 내륙 물류, CKD T/A 수출로 매출 성장은 높았으나, 컨테이너 운임 인하와 연료비 증가로 물류 및 해운 이익이 감소한데 기인. 전가 가능한 유가 연동 연료비 증가분 600억원 영향. 목표주가 270,000원 유지. 목표주가 산출 근거는 전과 동일하게 지분 보유 중인 

    보스턴다이내믹스 사업 구체화와 RMAC(Robot Metaplant Application Center) 8월 구축에 따른 로봇 학습과 개발, 검증 목적의 Data Factory 구축 성과 기대로 기존 목표 P/E 13.7배와 당사 예상 2026년 EPS 20,341원 적용(기존 20,039원) 반영. 목표 P/E는 완성차 목표 P/E에 Post-Pandemic(2022년 이후) 평균 할증률 46% 적용한 13.7배. Valuation은 전략 초기의 로보틱스 가치를 충분히 반영함에 한계가 있어 그룹 전략 구체화에 따라 재변경 계획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Q26 Review : 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증가와 전년대비 컨테이너 계약 운임 인하 영향 

    1) 매출액 8.7조원(+15.8% yoy, +11.4% qoq), 영업이익 4,951억원(-8.1% yoy, -5.1% qoq, OPM 5.7%), 지배순이익 3,683억원(-26.8% yoy, +8.2% qoq) 기록,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5,079억원(OPM 6.3%)과 당사 추정치 5,165억원(OPM 6.4%)에 각각 2.5%, 4.1% 하회 

    2) 요인: 물류는 컨테이너 운임 인하 영향으로 이익 감소(1,918억원, -5.9% yoy), 해운은 중국발 고운임 비계열 확대에도 유가 상승 연료비 증가 영향으로 감소(1,309억원, -34.6% yoy), 유통은 CKD T/A 증가와 환율 효과로 증가(1,723억원, +27.8% yoy)

    > 이익 감소 영향은 개선되고 매출은 고성장하는 ’27년 증익 기대감 

    그러나, 2Q에 발생된 이익 감소는 하반기 증익으로 전환 전망. 우선 PCTC 2Q 유가 상승분은 2~3개월 래깅되어 보전되고, 고원가 단기 선복 축소와 
    신규 장기 선복 도입 및 초대형 선박 도입 등 선대운영 합리화는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 증익 가시성이 높아질 전망. 6500RT 환산 평균 운영 척수는 
    2Q 98대에서 연말까지 110대로 증가하고, ’27년에는 연말까지 120대로 증가 예정. 

    극동발 수출 등 PCTC 수요 대비 선복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으로 운송량 증가와 운임 개선이 기대되며, 차량 이외에 방산/기계장비 등 ‘고중량(high & heavy)’운송 사업도 6% 매출 비중으로 확대 전개중으로 향후 PCTC 이익 개선에 기여 예상. 해외물류는 최근 SCFI 지수가 6월 이후 3,000을 돌파하는 등 컨테이너 시황 강세에 따라 고운임 반영된 수출입 물류 매출 증가로 하반기부터 이익이 점진적으로 개선 전망. 

    > Key Takeaways: 안정적 사업 확대 확인 

    동사는 2026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31조원 이상, 영업이익 2.1조원 이상으로 1,370원/달러 기준 보수적 가정(10원/달러 당 120억원 영업이익 민감도). 컨테이너 물류 시황 약세 지속 가정에도 신규 자동차선 순차 인도로 운영 합리화 및 항로 최적화를 통해 손익 개선을 지속. T/A 국가향 CKD 확대와 비계열 확대 및 신규 수주로 성장 지속 전망. 유가 상승, 연료비 증가도 전가 가능  

    또한, 1) 가스선 확대 통한 친환경 에너지 운송 기반 마련, 2) 글로벌 항공 물류 확장, 3) 친환경 전략 소재 재활용 생태계 구축, 4) 중고차 판매 다각화로 성장 견인. 무엇보다 그룹 성장 전략인 로보틱스 핵심 계열사로 스마트 물류 기반 솔루션 사업화 강화로 Value Chain 내 역할 강화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전부문의 안정적 실적 성장과 BD 지분 확대는 가치 상승으로 연결. 본업에서의 매출 성장 및 증익 가시성과 함께 향후 BD 지분가치 증가에 대한 기대감은 동사 기업가치 상승으로 연결될 것. 소프트뱅크의 풋옵션 행사에 따라 동사의 BD 지분은 종전 11.25%에서 12.46%로 증가전망하며, 현대차그룹의 BD지분증가는 8월 가동되는 RMAC을 통한 Atlas 상용화 개발 진척도 가속화와 BD 밸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동사의 지분가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 전망.

    유가 상승분은 화주 전가해 원가 영향 낮아지고, CKD 확대로 이익 증가 지속. 2026년 7척, 2027년 11척 신규 선대 확대를 통해 비계열 중심 물량 확대 중. 중국 OEM 계약 체결 후 수출 물량 급증하며 안정적 수요 확보, PCTC 운임 상승 고려 시 견조한 성장 전망. 물류 사업은 중동 이슈로 급등한 SCFI가 
    하반기 운임 재계약시 인상기여 기대. 로보틱스 기반의 지분가치와 그룹의 전략 구체화에 편승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 가치 부각 전망.

     

     

     

    ■ 클래시스 : 2026년, 미국·유럽·중국 글로벌 3대 시장 동시 진출 - IBKS

    ㅇ 3대 시장에 수도꼭지가 깔리는 중 


    2026년 장비 매출은 전년 대비 49% 증가한 2,590억원으로 동사 매출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2026년은 미국, 유럽, 중국 3대 시장 동시 진출이 이뤄지는 원년으로, 진출 국가 확대가 장비 판매량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 P 측면에서는 공급 단가가 높은 볼뉴머 장비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와 브라질 유통구조 변화에 따른 판가 상승 효과가 반영된다. 

    ㅇ 2Q26, 바닥을 확인시켜줄 성적표 

    20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4%, 18% 증가한 4,527억원, 2,015억원이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6%p 하락한 45%를 전망한다. 이는 3월 브라질 유통법인의 연결 편입으로 엔드유저 직접 공급에 따른 외형 확대와 유통 고정비 반영에 따른 마진 하락이 동시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러한 마진 하락은 구조적 수익성 훼손이 아닌 사업 믹스 변화에 따른 일시적 마진 희석으로, 영업이익은 2026년 2,015억원 → 2027년 2,719억원으로 35% 증가하며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마진 희석 폭은 브라질 법인 실적이 3개월간 온기 반영되는 2Q26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ㅇ 국내 매출성장은 정체, 수출성장폭은 여전히 크다

    첫째, 2분기 장비 매출은 24.3% 성장한 566억원으로 추정된다. 국내 장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2.9% 감소한 72억원으로 추정된다. 국내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리팟의 매출 감소분을 쿼드세이가 보충하고 있으나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나 장비 수출은 50.0% 증가한 494억원으로 추정,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다. 유럽, 미국 매출 확대가 진행 중이며, CIS 등에서 안정적으로 성장 중이다. 품목별로는 울트라포머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볼뉴머는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쿼드세이가 신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브라질 법인 메드시스템즈 매출액이 2026년 1분기에 1개월분만 반영되었지만 2분기에는 3개월 매출이 반영되며 성장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  

    둘째, 소모품도 수출 중심으로 23.7% 증가한 435억원으로 추정된다. 국내 소모품 매출은 부진한 상황이지만 수출에서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셋째, 수익성은 1분기 대비 크게 회복된 것으로 추정된다. 1분기에는 브라질 소재 메드시스템즈 인수 관련 비용 증가와 소모품 매출 감소로 영업이익률이 42.7%로 떨어졌다. 2분기부터 브라질 자회사 매출이 정상적으로 반영되고, 일회성 비용이 감소하며, 특히 소모품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45.5%로 회복된 것으로 추정된다.  

    ㅇ 글로벌 확장성과 확인하면서 의미있는 주가 반등 예상 

    클래시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2,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2026년 마진 하락은 브라질 법인 연결에 따른 일시적 현상인 반면, 장비의 글로벌 확산과 이익의 계단식 성장이라는 펀더멘털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 2Q26 실적을 통해 마진 희석 폭이 확인되고, 슈링크·볼뉴머· 쿼드세이의 글로벌 판매 성과가 숫자로 입증되는 가운데, 2H26 중국 볼뉴머 인증 획득까지 더해지면 주가의 의미 있는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 HK이노엔 :  국내 1위를 넘어 미국으로  - IBKS

    ㅇ 2026년 2분기 매출보다 선명한 수익성 개선 

    HK이노엔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644억 원(+0.5% YoY), 영업이익은 299억 원(+53.0% YoY)으로 추정한다. 2025년 2분기 H&B 사업부의 일시적 적자에 따른 기저효과와 사업 정상화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은 11.3%로 3.9%p 개선될 전망이다. 

    전문의약품(ETC) 매출은 2,432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은 견조한 처방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약가 환급금의 회계처리가 비용 반영에서 매출 차감으로 변경되어 관련 매출은 감소할 전망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당뇨병 복합제 직듀오 유통 계약 종료도 ETC 매출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수액제 매출 증가와 케이캡 수출 및 중국 로열티 확대가 해당 매출 공백을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판단한다.
     
    ㅇ 미국 진출로 열리는 글로벌 로열티 확대 

    케이캡은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국내 처방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중국, 중남미, 동남아 등 해외 상업화가 확대되고 있다. 미국 파트너사는 2026년 1월 FDA에 케이캡의 신약허가신청서를 제출했으며, 2027년 1월 허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미국에서는 2023년 패썸의 보퀘즈나 출시 이후 P-CAB 시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케이캡도 미국 임상 3상에서 기존 표준 요법인 PPI 계열 치료제 란소프라졸 대비 비열등성과 우월성을 입증한 만큼 상업화 이후 글로벌 로열티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6,000원 제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6,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BITDA 1,800억 원에 타겟 EV/EBITDA 멀티플 12배 적용해 산출했다. 연내 케이캡의 추가 미국 임상 3상 데이터 발표, 2027년 1분기 미국 출시를 계기로 케이캡의 미국 시장 가치가 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 오늘스케줄 26-07-27(월)

     

    오늘 실적발표예정

    -동양생명 (오전 10:30)
    -ISC (오전 11:00)

    -포스코퓨처엠 (장 개장 전)
    -한화오션
    -삼성카드
    -SKC (오후 14:00)
    -두산에너빌리티 (오후 15:30)
    -HD현대마린솔루션 (오후 15:30)
    -두산 (오후 16:00)
    i-M금융지주 (오후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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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24일(금)
    S&P글로벌 미국/유럽 7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미국 6월 신규주택매매, 캔자스시티 연준 서비스업 활동

    07월27일(월)
    미국 6월 내구재 수주
    미국 7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 지수,

    07월28일(화)
    한국 7월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FOMC 회의(~29일),
    미국 애틀랜타 연준 2Q GDP NOW,
    미국 5월 주택가격지수 
    미국 6월(잠정) 도매/소매 재고
    미국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7월 리치먼드 연은 댈러스 연은 제조업/서비스업 지수

    07월29일 (수)
    한국 6월 소매판매, 광공업생산
    미국 FOMC 회의, 기준금리결정
    실적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램리서치, Arm, 웨스턴디지털

    07월30일 (목)
    한국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유럽 2Q GDP 
    미국 2Q GDP
    미국 6월 PCE물가지수,개인소득,개인소비
    실적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퀄컴, 포드, Arm홀딩스, 램리서치, 삼성전자

    07월31일 (금)
    한국 6월 산업생산, 6월 실업률, 광공업생산
    미국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인플레이션, 7월시카고 PMI, 2Q고용비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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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24일 (금)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법적 만료 시한, 무역법 301조 근거 관세 도입 가능성 
    07월27~29일  미국 반도체 설계 자동화 컨퍼런스(DAC)
    07월28~29일  미국7월 FOMC, 한국시간 7월30일 새벽 발표
    07월30일 BOE 금리 결정, 통화정책회의
    07월30~31일 BOJ 금융정책위원회
    07월31~8월30일 미국 하원 여름 휴회
    07월31일 6월 DRAM/NAND FLASH 계약가격 발표
    ~~~~
    08월01일 : 한국7월수출입,무역수지 데이터 발표 
    08월01일 : 현대차/기아 7월 도매판매 데이터 
    08월01일 : 국민성장펀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공고 
    08월01일 :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19단계 → 14단계) 
    08월01일 : 공공 전기차 충전기 요금 체계 개편안 시행 
    08월01일 : 제네릭 의약품 약가 산정체계 개편 
    08월01~06일 : 블랙햇 USA 2026 
    08월02일 : OPEC+정례회의 
    08월02일 : EU AI법 투명성규제 발효 
    08월03일 : 미국재무부 분기자금조달추정치 발표
    08월04일 : 미국프라이머리 미시간·캔자스·미주리·버지니아·워싱턴주 
    08월04~06일 : Ai4 2026(북미 AI 산업 박람회)
    08월04~06일 : FMS 2026(미국 퓨처 메모리&스토리지 전시회)
    08월05일 : 미국재무부 국채발행계획(QRA) 발표
    08월05~06일 : SEMI AI i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08월06일 : SpaceX 1차보호예수해제
    08월06~9일 : DEFCON34
    08월07일 : FAO세계 식량가격지수발표
    08월07일 :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 출시
    08월07일 : 7월대만수출데이터발표 
    08월10일 : 테슬라 FSD 구독제 전환 
    08월10일 : 중국자동차판매데이터 발표 
    08월10~11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0~9월11일 : 미국의회여름휴회, 입법정책공백기
    08월11일 : 일본 산의날 휴장  
    08월11일 : 미국프라이머리 위스콘신·미네소타·코네티컷·버몬트주 
    08월11일 : 미국 EIA 단기에너지 전망(STEO) 발표 
    08월11~12일 : ISEC국제보안콘퍼런스
    08월11~12일 :미국전고체배터리서밋
    08월11~13일 : 2026 미국우주·미사일방어 심포지엄
    08월12일 : MSCI 분기리뷰
    08월12일 : OPEC, IEA월간원유시장보고서 
    08월12일 : 구글 Made by Google 2026 
    08월12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08월14~16일 : 디즈니 D23 위크
    08월15~21일 : 국제인공지능공동학회 IJCAI-ECAI 2026
    08월18~21일 :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08월18~25일 : HotChips 2026
    08월18~28일 : 프랑스 파리시그레전력망박람회
    08월21일 : 미국이 이란 일반허가 제X호 만료일
    08월22~23일 : 프리덤 250 그랑프리
    08월24~25일 : 국제항공우주공학 및 우주기술 학술대회
    08월24~26일 : 차세대Dx서밋 2026
    08월25~27일 :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재 박람회
    08월25~27일 : EV 트렌드코리아 2026
    08월26~30일 : 독일 쾰른 게임쇼(GAMESCOM2026)
    08월26~28일 :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08월26~28일 : 2026 중국 국제전력 박람회
    08월27일 : 한은 금통위
    08월27~29일 : 연준 잭슨홀 컨퍼런스
    08월31~09일01일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8월중 : 정부2027년 예산안 발표 
    8월중 :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 확정 
    8월중 : 하반기 금융·세제 개정안 적용 현장 점검 
    8월중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규제안 적용 
    8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8월말 : EU비공식 국방장관회의 
    8월말 : 한국은행, 9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 발표 
    8월말 :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첫 프로젝트 발표 

     

     

     

    ■ 미드나잇뉴스

     

    ㅇ 24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46%, 나스닥 -0.64%, S&P500 +0.05%, 러셀2000 -0.35%, VIX -0.64%, 필 반도체 -4.25%. 국제유가가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지만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지며 혼조세 마감. 유럽 증시는 ECB 정책위원들이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했으나 독일 소프트웨어 기업 SAP의 2분기 클라우드 수주잔고 증가율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기술주 전날 낙폭을 만회하여 상승마감

    ㅇ WTI 유가는 중국과 파키스탄의 협상 중재 기대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서만 선박 통항을 제한하겠다고 밝히며 전일대비 배럴당 $5.02(-3.12%) 하락한 $89.31에 마감

    ㅇ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공격 예고와 달리 이란에 대한 공습을 13일 만에 중단함. 이는 패트리엇 미사일 등 방공 무기 재고가 고갈 위험에 처했다는 경고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혀짐 (NYT)

    ㅇ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선박 통행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밝힘. 이번 조치는 사우디아라비아 측에만 영향을 미치는 제한적인 해상 봉쇄에 국한된다고 발표함 (AFP)

    ㅇ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등 중동 주요 해상 수송로에서 공격받는 모든 선박과 화물의 피해를 미국이 통제 중인 이란의 동결 자금으로 배상하겠다고 선언함.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보상 절차는 밝히지 않음

     

    ㅇ S&P글로벌은 유로존의 7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1.6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합한 종합 PMI 예비치는 51.9로 5개월 만의 최고점을 달성함 (S&P)

    ㅇ 일본 7월 서비스업 PMI 속보치가 51.9를 기록하며 전월치인 52.2보다 소폭 하락하였음. 제조업 PMI 속보치 역시 54.7을 기록하며 전월치인 54.8을 하회하였음. 한편 6월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1.6% 상승하며 전월치인 1.4%를 상회하였음

    ㅇ 미 국방부는 오라클과 최대 10년간 적용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계약을 70억달러 규모에 체결했다고 발표함. 이번 계약은 국방부 산하 조직별로 분산돼 있던 오라클 소프트웨어 구매와 라이선스를 단일 계약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임

    ㅇ 중국 최대 DRAM 업체 CXMT가 오는 27일 과창판에 상장함. CXMT는 IPO를 통해 579억 2,000만 위안을 조달하며, 이는 올해 아시아 최대 규모 IPO임. CXMT는 해당 자금을 CAPA 확대와 생산라인 고도화, R&D 등에 투입할 계획임

    ㅇ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두 번째 자금 유치 작업을 중단함. 량원펑 딥시크 창업자의 비공개 투자 간담회 녹취록이 외부에 유출된 사건이 배경으로 지목됨 (Bloomberg)

    ㅇ 미국 미디어 기업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와 워너브러더스가 추진 중인 1100억달러 규모의 합병이 반독점 소송으로 거래 완료 시점을 내년 6월까지 연기하기로 함 (FT)


    ■ 24일 뉴욕증시 마감이후 주말동안의 발생한 주요뉴스 정리

    1. 주말동안 상호공격을 멈춘 미-이란 전쟁 : 미군은 13일 연속 진행하던 대이란 공습을 24일 기점으로 일시 중단했으며, 이란도 이에 맞춰 중동 내 미 동맹국을 향한 보복 공격을 전면 중단함. 미 합참의장은 대규모 작전 지속 시 미군 기지를 방어할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 재고가 위험 수준으로 고갈될 수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고함. 미국과 이란 모두 전면전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오만 등의 중재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긴장 완화를 위한 물밑 대화에 진전이 이뤄짐.

    2. 호르무즈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항상황 : 미·이란의 공습 중단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매설한 기뢰에 유조선이 충돌·폭발하는 등 지정 항로를 벗어난 선박에 대한 통항 위험이 지속됨. 친이란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를 선언하고 사우디 얀부 석유시설을 타격하면서 유조선들이 아덴만에서 회망하거나 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함. 핵심 해상 통로의 불안정으로 초대형 유조선들의 운항 일정이 한 달 이상 지연되고 선박 보험 제공 거부 등 해상 원유 수송 차질이 심화됨.

    3. 카스피해 우크라이나 타격이 중동전쟁에 미치는 영향 : 우크라이나가 카스피해에서 이란과 러시아의 군사물자 운송 선박을 드론으로 직접 타격하면서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던 두 전쟁이 하나로 직접 얽힘. 이란은 이를 침략 행위로 규정하며 강력 반발했으나 지리적 한계로 인해 걸프 지역 내 우크라이나 대드론 관련 자산이나 요원을 표적으로 삼을 가능성이 제기됨. 우크라이나의 카스피해 공격으로 이란-러시아 간 대러 군수협력이 위축되는 한편, 오는 28일 미·이스라엘 정상회담 및 공중 휴전 논의 등 글로벌 정세의 복잡성이 한층 커짐.

    4. 주말 뉴스흐름으로 추정한 국제유가 변화 방향 : 미군과 이란의 직접 무력 충돌이 멈추고 외교적 협상 기류가 형성됨에 따라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줄어들어 유가 상승세를 억제함. 후티 반군의 사우디 아람코(지잔·얀부) 정유시설 공격과 호르무즈/홍해 우회 수송망 위협으로 상방 재자극 요인이 공존함. 미·이란 간 소강상태가 유가 하락 안정 요인으로 작용하겠으나, 후티 반군의 해상 봉쇄 및 유조선 회항 여파로 추가 폭락보다는 뉴스 헤드라인에 따른 박스권 변동성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됨.


    5.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한·미 기업 간 총 9,500억 달러(약 1,375조 원) AI·반도체 협력 전격 발표 :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 행사에서 국내 대표 기업(삼성전자, SK그룹 등)과 글로벌 빅테크(엔비디아, 브로드컴, 오픈AI 등) 간 9,5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공급·협력 MOU가 공개됨. 한국 정부는 이를 뒷받침할 '샌프란 AI 선언'을 발표함.미 증시 마이크론(-6.99%) 급락으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투심 위축을 정면으로 방어함.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를 비롯한 HBM·AI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강한 저가 매수세 및 하방 지지력을 유입시킬 전망임.

    6. 삼성전자-브로드컴, 5년간 2,000억 달러 규모 첨단 메모리 및 파운드리 MOU 체결 :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설계기업 브로드컴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000억 달러 규모의 차세대 HBM4 공급 및 2나노 이하 첨단 파운드리 공정 협력에 합의함. 구글 등 주요 빅테크의 맞춤형 AI 반도체(ASIC) 생산 물량이 연계되어 있음.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 및 HBM 선주문 확보 기대감으로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직결되는 핵심 호재로 작용할 전망임.

    7. SK그룹·앤스로픽·엔비디아,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 및 대규모 파트너십 발표 : SK그룹(SK하이닉스·SK텔레콤)이 글로벌 AI 연구소 앤스로픽과 함께 국내에 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AIDC)를 구축하고 엔비디아와의 AI 인프라 장기 파트너십을 전격 공개함. 단순 칩 공급을 넘어 인프라 체인 확장이 입증됨에 따라 SK하이닉스, SK텔레콤 및 관련 전력·데이터센터 설비주의 수급을 지지할 전망임.

    8. 현대차그룹-엔비디아, AI 로봇 표준 기반 구축 및 자율주행 차세대 협력 공개 :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제어 표준 플랫폼 구축 및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전격 체결함. 엔비디아의 고성능 컴퓨팅 및 파운드리 알고리즘이 현대차의 제조 및 이동체 기술에 통합 적용됨. 테슬라 약세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자율주행 및 로봇 모멘텀이 강화되어 현대차, 기아 등 완성차업체와 관련 로봇·부품주에 양호한 수급을 유입시킬 전망임.

    9.네이버,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손잡고 '글로벌 AI 팩토리' 인프라 확장 추진 : 네이버(NAVER)가 샌프란시스코 서밋 현장에서 글로벌 인프라 자산운용사 및 빅테크와 손잡고 소버린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협력에 합의함.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섹터의 장기 성장성이 입증되어 NAVER 및 국내 AI 서비스 관련 종목으로의 매수세 유입을 유도할 전망임.

    10. 원/달러 역외 환율, 유가 폭락 및 차익실현 영향으로 1,459원 선 안정세 유지 : 뉴욕증시 마감 후 주말 간 WTI 유가가 -5.94% 급락함에 따라 원/달러 역외 환율이 1,459.57원 선으로 하락 안정되며 원화 강세 기류를 이어감. 원화 가치 안정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 이탈 우려를 완화하고 코스피 전체 지수의 하방 방어력을 높여줄 전망임.

    11. 면세점 및 외국인 관광객 소비 데이터, 7월 들어 전년 대비 15% 성장세 전환 : 7월 들어 국내 입국 외국인 관광객 수와 면세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증가하며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집계됨. 중국 단체 관광객 수복과 함께 글로벌 방한객의 인당 구매력이 크게 개선된 점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됨. 2분기 실적 우려가 선반영되었던 화장품, 면세, 호텔, 유통 등 내수 및 관광 관련 종목군으로의 반등 매수세 유입을 유도할 전망임.

    12. 미국·유럽,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및 전력망 확충 집행 예산 공시 : 미국 에너지부(DOE)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차세대 SMR 건설 및 초고압 전력망 확충 프로젝트 예산의 구체적 집행 계획을 공식 발표함.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불구하고 전력 설비, 원전, SMR 관련 국내 기업들의 장기 수주 가시성을 확보해 주며 하방 지지력을 제공할 전망임.

    13. 미 연준 7월 28~29일 FOMC 앞두고 금리 동결 vs 깜짝 25bp 인상론 시장 대립 심화 : 이번 주 7월 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고물가 상황 반영 및 지정학적 변수로 연준이 깜짝 25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확률 38%)와 동결 전망이 첨예하게 대립함.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긴축 재개 경계감이 기술주 및 고밸류에이션 종목의 상방을 제한하며 주초 국내 증시 전체의 경계 심리를 높일 전망임.

    14. 금융당국, 증시 밸류업 가이드라인 이행 점검 및 공시 우수기업 인센티브 세부안 확정 : 금융당국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성실히 공시하고 이행한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세제 혜택 및 법인세 공제 인센티브 세부안을 확정함.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 확대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도 함께 발표함.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 정책 의지가 재확인됨에 따라 금융, 지주사 등 대표적인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의 하방 버팀목 역할을 할 전망임.

    16. 금융당국, 7월 31일부터 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최소 증거금 비율 3배 인상 발표 : 금융당국이 개인 투자자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과열 및 손실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7월 31일부터 해당 상품의 최소 위탁증거금 비율을 기존 대비 3배로 대폭 인상하기로 결정함. 주말 사이 확정된 대출/레버리지 규제로 인해 개장 직후 개인 레버리지 자금의 수급 유입이 제한되거나 단기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어 SK하이닉스 등 관련 종목의 변동성을 높일 전망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


    24일 한국 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 상승, 유가폭등, 미 빅테크 AI 투자 수익성 의구심, 인텔 가이던스 하향이 복합 작동하여 외인의 대규모 현·선물 매도세가 집중되며 큰폭 하락. 주말을 앞두고 미 행정부의 이란 군사 옵션 검토 언급에 더하여, 유가급등에 따른 금리 상방 압력에 투자자들이 극도로 민감해짐. 알파벳, 테슬라, 인텔 등 빅테크 기업들의 AI CAPEX 과잉 논란 및 실적 가이던스 악화 소식이 국내 반도체·2차전지·IT 대형주에 대한 대규모 외국인 순매도 폭풍으로 이어짐. 이 영향으로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  11시 37분경 매도 사이드카 발동에 이어, 코스닥150선물시장에서 11시 47분경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주말을 앞두고 미 행정부의 이란 대상 군사 옵션 검토 발언에 따른 외인의 헤지수요 확대. △미 무역대표부(USTR)의 Section 301 통상조사 확대 계획 발표로 국내수출대형주들의 하방압력.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따른 유가, 운임, 금리, 달러인덱스 강세로 외인패시브자금의 이탈. △빅테크의 AI 투자 비용 증가에 따른 단기 수익성 악화 우려 및 누적된 수급쏠림의 이탈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한국 2분기 GDP 성장률 서프라이즈와 한·미 금리차 축소로 인한 원화강세가 증시 하단을 지지. △한·미 조선 협력 및 미 해군 MRO 사업 본격화에 조선기자재주 상승. △태양광 소재 및 모듈 관련 반사수혜 모멘텀 부각으로 태양광업종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CDMO 기업 인수 공시로 바이오업종 상승.

    특히 반도체 업종 폭락 원인은 가짜뉴스 기반의 모건스탠리 리포트 영향이엇다는것이 사후적으로 밝혀짐. 메모리 반도체 공급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검증되지 않은 가짜뉴스 데이터를 모건스탠리가 사실로 오인하여 음울한 업황 전망 보고서를 작성·발행함.  해당 보고서가 시장에 유포되면서 메모리 업황 피크아웃 공포를 자극했고,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가 단기에 집중됨. 보고서 발산 여파로 24일 금요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차익실현 및 투매 물량이 쏟아지며 주가 폭락을 유발

     

    코스피는 -1.35%(7000.78)출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저점과 고점을 낮추어가며 낙폭을 확대하여 13:00경-6.19%(6657.47)저점기록, 이후 반등하여 14:15경 -4.33%로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장종반 재하락하며 -5.72%(6690.62)로 마감. 코스닥은 -2.50%(770.5)로 출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저점과 고점을 낮추어가며 낙폭을 확대하여 13:00경 -5.51%(746.75)저점기록, 이후 반등하여 14:15경 -4.11%로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장 종반에 재하락하며 -5.32%(748.22)로 마감. 

    오전장에 상승종목수가 더 많았으나 오후장으로 갈수록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짐. 코스피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종목수 비중은 26%에 불과. 하락업종순서는 자종차,로봇>반도체,IT소부장>2차전지>소프트,AI클라우드>전력인프라>건설,건설장비,건자재>항공우주>수소,원전>상사,지주,운송>철강,금속.화학>의류,리테일,레저>화장품 업종순 하락. 반면 상승업종순서는 바이오제약>음식료>은행>방통,미디어,게임 업종 순 상승.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6%, 원/달러환율 -0.60%, Gold선물 -0.37%, WTI유가 -1.39%, 미 10년국채금리 +0.1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0%, 니케이 지수 -2.79%, 코스피 지수 -5.72%, 상하이 지수 -1.36%, 항셍지수 -1.38%, 가권지수 -2.67%로 변화. 

     

    이날 증시하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단연코 외인들임. 외인들은 코스피 현물에서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하는 가운데, 현물매도 전에 선물매도 포지션을 먼저 확보하고, 현물매도를 완료하는대로 선물매도 포지션을 청산하는 프로세스를 가동함. 지수선물에서 외인은 14:20경 최대 1조4000억 순매도를 보였다가 이후 청산을 늘리며 순매도를 줄임. 주식선물에서 외인은 13:00경 최대 9400억 순매도를 기록했다가 이후 매도를 줄임.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과 하방변동성 확대를 기대하여 선물 -12,429억, 현물 46,691억, 합계 -59,120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15,888억, 현물 -20,283억, 합계 -4,395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2,968억, 현물 +66,399억, 합계 +63,431억 소극적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지난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 +0.46%,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0.46%, 대형주 중심의 S&P500 +0.05%,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0.35%로 변화.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04% 보합수준 변화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2.27%하락. 24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5.72%(6690.62)로 폭락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6.27%폭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보합수준 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5.94%, 미10년국채금리는 -0.49%. 달러인덱스는 +0.09% 보합수준 변화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50%급등.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 외인자금 유입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압박을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0조 5000억원 가량 매도우위, 6월25일 19조 2000억 고점에서 청산우위 추세를 보임.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금요일 구축된 헤지포지션이 청산되며 매수 우위로 코스피지 상승압박을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 07월27일(월) 미국 6월 내구재 수주, 7월 댈러스연은제조업활동지수. △ 07월28일(화) 미국 FOMC 회의(~29일), 애틀랜타 연은 2Q GDP NOW,  5월 주택가격지수, 6월 도매/소매 재고,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7월 리치먼드연은 댈러스 연은 지수. △ 07월29일 (수) 미국 FOMC 회의, 기준금리결정, 실적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램리서치, Arm, 웨스턴디지털. △ 07월30일 (목) 미국 2Q GDP, 6월 PCE물가지수,개인소득,개인소비, 실적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퀄컴, 포드, Arm홀딩스, 램리서치, 삼성전자. △ 07월31일 (금) 미국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인플레이션, 7월시카고 PMI, 2Q고용비용지수

    오늘 한국증시는 지난 금요일 코스피 폭락을 되돌리며 보합수준 출발하여 개장이후 급등을 예상. 금요일 시장을 지배했던 주말 동안 미국의 이란 폭격 공포와는 달리, 중동지역 포성이 멈추고 유가급락, 금리하락, 원화강세가 나타남. 뉴욕장 마감이후 주말동안에 나타난 긍정적 뉴스들로 인해 오늘 한국증시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견조한 유입으로 금요일 폭락으로 과도한 하락을 되돌림할 것으로 예상.


    오늘 코스피 개장초반 하방압력 요인으로 마이크론, SK하이닉스 ADR하락, 그리고 7월 31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증거금 3배 인상 규제를 앞둔 단기 차입물량 청산 가능성 등임. 개장 초반 반도체 대장주의 변동성이 커지겠으나, 대규모 협력 모멘텀과 인플레이션 완화호재, 주말동안 중동전쟁 확대에 대한 헤지포지션의 대규모 청산으로 증시 상방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 

    상방요인으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체결된 한·미 기업 간 9,500억 달러 규모 AI·반도체 파트너십(삼성-브로드컴 HBM4/파운드리 MOU, SK-앤스로픽-엔비디아 AIDC 등). 현대차-엔비디아의 AI 로봇/자율주행 협력 발표로 관련 부품·로봇주에 상대적 강세 기대. 7월 면세/외인 소비 데이터 반등(+15%) 및 밸류업 세제 혜택 확정 호재에 힘입어 화장품·유통·금융·지주사 등 내수 및 저PBR 섹터로 자금이 유연하게 이동하는 차별화 장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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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4.8%(밸류에이션조정), 5.0%(성장정체), 5.5%(자본잠식,경착륙))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다만 향후 물가 안정화 경로와 실물 경제 데이터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종전과 함께 유가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 추세가 한동안 연장될 여지도 존재함. 향후 거시경제 지표를 통해 통화긴축 실행 시그널이 시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강화된다면, 글로벌 증시는 이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중기적 시일내에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

    자산 가격이 통화량에 의해 결정되는 메커니즘을 고려할 때, 통화 유동성 축소를 통한 통화가치의 상승은 결국 자산 가격의 전반적인 하락 압력으로 귀결됨. 따라서 향후 유가, 물가, 금리의 동반 상승 시그널이 지속된다면 연준은 실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으며, 긴축 리스크 시그널이 누적됨에 따라 이번 글로벌 증시 상승 사이클의 고점을 형성하고 상승흐름을 종료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04%
    달러가치 : +0.09%
    원화가치 : +0.50%
    Gold선물가 : +0.42%
    WTI유가 : -5.94%
    미 10년국채금리 : -0.49%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46%, 나스닥 -0.64%, S&P500 +0.05%, 러셀2000 -0.35%, VIX -0.64%, 필 반도체 -4.25%


    지수별 혼조세 마감. 미국 7월 S&P 글로벌 종합 PMI(53.6) 호조, 인텔 호실적, 유가및 국채금리 하락에 따른 안도감이 호재로 작용함. 반면 인텔의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6.99%)을 위시한 메모리 반도체 단가 불안감과 주요 IB들의 7월 FOMC 깜짝 금리 인상 시나리오(확률 38%) 제기가 나스닥 지수 상방을 제약함.

    미국의 이란 전략시설 정밀 타격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실물 원유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전면전 가능성이 낮아지자 지정학적 위험 헤지 차원에서 쌓였던 원유 선물 매수 포지션이 대거 청산되었으며, WTI 유가,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함.

     

    빅테크 및 반도체 섹터에 집중되었던 자금이 실적 및 차익실현 부담으로 일부 유출되어, 유가·금리 하락 수혜를 받는 리츠, 필수소비재 및 전통 방산·헬스케어 등 경기방어주 및 민감주로 이동하는 순환매 수급이 형성됨.

     

    VIX 지수는 18.58(-0.64%)로 소폭 하락하며 장중 지정학적 긴장감 대비 시장 변동성이 통제되는 양상을 보임. MSCI 한국 지수 ETF는 162.96(-6.27%) 급락세를 보였음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7월 24일 15:15 ~ 18:30 (상승 흐름) : 한국 증시 마감 및 유럽 증시 개장 시점과 맞물려 실물 원유 공급 차질 부재가 확인됨. 주중 축적되었던 원유 선물 위험 프리미엄 청산 물량이 출회되며 WTI 유가 및 미 국채 금리가 하락 전환함.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에 따른 안도 매수세 유입으로 지수 선물이 7442선에서 7465선 부근까지 우상향 진행.

    2. 7월 24일 18:30 ~ 22:15 (하락 흐름) : 뉴욕 증시 개장을 앞두고 주요 투자은행(IB)들의 7월 FOMC 깜짝 25bp 금리 인상 시나리오(확률 38%) 제기 및 트럼프 대통령의 EU 보복 관세 언급 등 무역 마찰 경계감이 부각됨. 연준의 긴축 재개 우려가 상방을 제약하며 지수가 7442선 부근으로 반락.

    3. 7월 24일 22:15 ~ 22:45 (횡보 및 급등락 흐름) : 뉴욕 본장 개장 직후 인텔의 호실적 모멘텀 및 오라클의 미 국방부 클라우드 계약 호재와 연준 금리 인상 우려 및 빅테크 자본지출(CapEx) 부담감이 대립함. 7435~7450선 구간에서 팽팽한 탐색전과 함께 극심한 단기 등락을 형성.

    4. 7월 24일 22:45 ~ 7월 25일 00:30 (상승 흐름) : 장중 발표된 미국 7월 S&P 글로벌 종합 PMI 예비치(53.6) 호조로 실질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자극됨. 동시에 미군의 이란 정밀 타격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최악의 원유 물류 차질이 발생하지 않음이 확정되어 급격한 안도 매수세(Relief Rally)가 유입, 당일 최고점인 7490선 부근까지 상승.

    5. 7월 25일 00:30 ~ 03:30 (하락 흐름) : 지수 단기 급등에 따른 주말 앞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및 마이크론(-6.99%)을 비롯한 주요 반도체/AI 종목들의 하락 전환이 지수 하방 압력으로 작동함. 달러인덱스(101.47)의 고공 상태 유지에 따른 위험자산 상방 제한 요인이 겹치며 7490선에서 7435선 부근으로 급격히 하락.

    6. 7월 25일 03:30 ~ 06:00 (소폭 반등 후 횡보 흐름) : 유가 폭락(-5.94%) 및 미 10년물 국채 금리 하락(-0.49%)에 따른 매크로 인플레이션 완화 효과가 지수 하방 버팀목으로 작용함. 장 마감 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7435선에서 7445선 부근으로 소폭 반등 후 보합권(7445.00) 수렴 마감.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금요일 한국장 마감이후 뉴욕증시 마감시점까지 미국의 이란공격상황  : 미군은 이란 미사일·드론 관련 핵심 전략 시설과 주요 군사기지를 대상으로 정밀타격을 집행. 이란 군사 인프라 및 방공망 시설 일부가 파괴되는 타격을 입었으나, 핵심 원유 생산·유통 시설은 타격을 피함. 실물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나 원유 공급망 마비 등 최악의 물류 차질 상황은 발생하지 않음. 이란 정부는 미국의 공습을 강력히 비판하며 정전 협안 거부와 보복의사를 밝혔으나, 즉각적인 맞대응 조치는 하지 않음

     

    2. 금요일 아시아장 중 고조 지정학적 리스크 소화와 유가하락 : 뉴욕시간 수·목요일 지속된 트럼프의 강도높은 대이란 발언으로 인해 아시아 거래시간까지 유가와 국채시장에 높은 수준의 위험 프리미엄이 반영되어 있었음. 금요일 아시아장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실질적인 원유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자, 주중 쌓였던 유가선물 매수헤지포지션에 대해 주말을 앞둔 유럽시장 개장시점부터 청산물량이 출회. 국제유가의 하락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던 미국 국채금리가 소폭 하락. 그러나 안전선호심리가 여전하여 달러인덱스는 고공상태를 유지함.

    3. 주요 IB들이 7월 FOMC에서 깜짝 기준금리 인상 시나리오 제기 : 주요 투자은행들이 에너지가격 변동성을 이유로 다음 주 열리는 7월 FOMC에서 연준의 깜짝 25bp 금리 인상 가능성(확률 38%)을 제시함. 연준의 긴축기조 재개 우려가 고개를 들며 인텔 호재에도 불구하고 나스닥 지수의 추가 상승을 억제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상방 억제 및 차익실현 유도.

    4. 미국 7월 S&P 글로벌 종합 PMI 예상치를 웃도는 53.6으로 발표 : 장중 발표된 미국 7월 S&P 글로벌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3.6을 기록하며 8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냄. 미국 경제의 실질적 경기 확장세가 입증되면서 경제 연착륙 기대감을 강화하고 경기민감주로의 자금 이동을 유도함. 경기 침체 공포 해소에 따른 경기순환주 매수세 자극.

    5. 미 정부, 60개국 대상 10~12.5% 차등 관세 신규 발표 : 미국 행정부가 기존 긴급권한법 기반 관세 시한 만료에 맞춰 통상법 301조를 적용, 강제 노동 제재 미이행 60개국에 10~12.5%의 신규 차등 관세를 발표함. 기존 관세 정책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여져 시장 전체의 충격은 제한적. 수출기업들에게 새로운 악재라기보다는 기존 관세부담의 유연한 연장으로 평가.


    6. 트럼프 대통령, EU의 구글 벌금 부과에 보복 관세 경고 : 유럽연합의 구글 대상 10억 달러 벌금 부과 조치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EU 성품에 대한 대규모 보복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 미국과 유럽 간 무역 마찰 재발 우려가 형성되며 대형 빅테크 기업들의 유럽 내 사업 위축 가능성을 자극함. 대형 기술주에 대한 매수 심리 위축 유발.

    7. 인텔(Intel), 호실적 및 3분기 긍정적 가이드라인 발표 : 인텔이 전일 장 마감 후 AI 및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61억 달러 및 예상치를 상회하는 3분기 전망을 발표함. 전일 테슬라와 알파벳의 카펙스 투자 충격으로 위축되었던 반도체 투자심리를 다독이며 장 초반 반도체 섹터의 반등을 견인함. 반도체 섹터 전반의 저가 매수세 유입 유발.

    8. 오라클(Oracle), 미 국방부 대형 클라우드 계약 체결 : 오라클이 미국 국방부와 최대 10년간 약 7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음을 공시함. 정부 부문에서의 안정적인 매출 확보 소식으로 인해 오라클 및 클라우드 관련주에 대한 매수세가 강화됨. 빅테크 실적 우려 속 개별 기업 호재로 작동.

    9.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 데이터센터 임대 수요 호조 발표 : 데이터센터 리츠 업체인 디지털 리얼티가 실적 발표를 통해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급증과 실적 상향을 공개함.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실질적 수혜가 입증되면서 부동산(리츠) 섹터 전체의 주가 상승을 견인함. 리츠 섹터의 대규모 자금 유입 및 업종 상승률 1위 달성 유도.

     

     

     

    ■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섹터 : 애플 +3.53%, 알파벳 A +0.65%, 마이크로소프트 +0.03%, 팔란티어 테크 -0.36%, 아마존닷컴 -0.66%, 엔비디아 -0.92%, 퀄컴 -2.42%, Super Micro -3.53%, 오라클 -4.2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6.99%, SK hynix -8.81%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관련 설비투자에 따른 자금 지출 부담과 메모리 단가 하락 우려가 맞물리며 반도체 및 인프라 종목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됨. 오라클의 대형 계약 체결과 같은 개별 호재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및 메모리 관련 기업들의 주가 조정이 섹터 전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반면 애플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모멘텀과 안정적인 실적 기대감이 반영되며 강세를 보임. 빅테크 설비투자 부담감과 메모리 반도체 단가 불안이 국내 반도체 대장주에 차익실현 압력으로 작용하며 오늘 한국 증시의 관련 기술주 투심을 위축시킬 전망임.

    ㅇ 로봇과 자동화섹터 : 인튜이티브 서지컬 +1.65%, 시스코 시스템즈 +1.25%, 로크웰 오토메이션 +0.33%, 캐터필러 -0.65%, 테슬라 -2.08%, 에어로 바이론먼트 -5.81%, 테라다인 -6.38%

    수술용 로봇 및 산업 자동화 관련 기업들은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방어적인 흐름을 나타냄. 반면 테슬라는 실적 발표 후 비용 증가 및 수익성 악화 우려가 이어지며 약세를 보임. 반도체 검사 장비 및 무인기 관련 기업들은 고점 인식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대거 나와 급락세를 기록함. 테슬라의 약세와 자동화 장비주의 하락세가 관련 밸류체인에 부담을 주어 오늘 한국 증시의 로봇 및 이차전지 관련 종목들의 상승을 제한할 전망임.

    ㅇ 전력인프라섹터 : 넥스테라 -0.01%,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45%, 퍼스트 솔라 -1.51%, GE Vernova LLC -1.59%, 이튼 -2.66%, Vertiv Holdings Co -4.50%, Nuscale Power -8.17%.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한 장기적 모멘텀은 유지되고 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됨. 전력망 장비 업체들의 이익 미달 및 소형모듈원전 관련 종목의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섹터 전반이 하락세를 보임. 신재생에너지 및 소형모듈원전 부문의 변동성 확대가 유틸리티 섹터에 상방 제한 요인으로 작용함. 전력 장비 및 소형모듈원전 종목의 차익실현 여파가 국내 전력 설비 및 원전 관련주에 전달되어 오늘 한국 증시에서 관망세를 유도할 전망임.

    ㅇ 방산/우주항공/조선섹터 : 록히드 마틴 +2.46%, Rtx Corp +1.74%, 제너럴 다이내믹스 +1.30%,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18%, 헌팅턴 잉걸스 +0.17%, 보잉 +0.14%, SpaceX -2.68%

    지정학적 리스크의 재부각과 글로벌 국방 예산 증액 기대감이 전통 방산주 및 함정 건조 업체들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함.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상존함에 따라 방위산업체 중심의 안전자산 선호 매수세가 지속됨. 비상장 민간 우주기업 관련 평가 자산은 금리 변동성 영향으로 소폭 조정을 받음. 미국 방산주의 상승세와 중동발 지정학적 긴감 유지가 오늘 한국 증시의 방산 및 조선 관련주에 긍정적인 매수세를 유입시킬 전망임.

    ㅇ 헬스케어섹터 : 인튜이티브 서지컬 +1.65%, 존슨앤존슨 +1.59%, 노보 노디스크 +1.22%, 애브비 +0.95%, 일라이릴리 +0.86%, 화이자 -1.88%.

     

    비만치료제 수요 지속과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대형 제약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됨.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민감하지 않은 방어주 성격이 부각되며 섹터 전반이 양호한 흐름을 나타냄. 다만 개별 악재가 반영된 일부 제약사는 하락세를 보이며 차별화가 진행됨. 대형 제약주의 안정적인 흐름이 바이오 투자심리를 지지하여 오늘 한국 증시의 제약 및 바이오 관련주에 방어적인 버팀목 역할을 할 전망임.

     

     

     

     

    ■ 투자심리변화 

     

    ㅇ 위험자산선호심리 증가 : 유가급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와 인텔 등의 호실적 및 미국 7월 S&P 글로벌 PMI(53.6) 호조에 힘입어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강화되고 위험자산에 대한 안도 매수세가 유입됨.

    ㅇ 안전자산선호심리 증가 : 미 국채가격 상승(금리하락) 및 달러인덱스 고공 유지(+0.09%), 달러강세에도  금 선물 가격 상승, 10년-3개월 국채금리차도 축소되며 명백한 안전선호심리 증가 현상을 보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미국 7월 S&P 글로벌 종합 PMI 예비치 (Flash US Composite PMI)

    종합수치: 53.6 (전월 51.9 대비 상승, 예상치 52.2 상회, 8개월 만에 최고치)
    서비스업 PMI: 53.6 (전월 51.2 대비 상승)
    제조업 PMI: 53.8 (전월 53.9 대비 하락, 확장국면 유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신규 주문이 늘어나며 미국 민간 경제의 확장세가 가속화됨. 경제 연착륙(Soft Landing) 기대감을 자극했으나, 유가 상승에 따른 투입 비용 및 판매 가격 인플레이션 압력이 함께 확인되어 연준의 긴축 기조 재개 우려를 유발함. 견조한 실물 경기 흐름에 힘입어 경기순환주(금융, 산업재) 및 부동산(리츠) 섹터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호재로 작용함. 그러나 동시에 고물가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상방을 억제함.

    2. 미국 6월 신규 주택 판매 (New Single-Family Home Sales)
    62만 8,000건 (연율 환산 기준, 전월 61만 8,000건 대비 +1.6% 증가, 예상치 60만 9,000건 상회)

    고금리(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49% 수준) 부담 지속에도 불구하고, 주택 건설업체들의 가격 할인 및 인센티브 제공에 힘입어 3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함. 주택 시장의 고사 우려를 완화하고 경기 복원력을 확인시켜 주었으나, 모기지 금리 부담에 따른 중위판매 가격 하락(전월 대비 -3.3% 하락)으로 주택 건설 업종 내 주가 상승 폭은 제한됨. 예상치를 웃도는 소비/주택 데이터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온건하게 지지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국채금리 (4.679, -0.49%) : 10년기대인플레이션(BEI)이 2.28%에서 2.26%로 하락하는 등 국제유가 폭락에 연동하여 기대인플레이션 압력이 축소됨. 이에 따라 국채 매수세가 유입되며 금리가 하락 반전함.

    ㅇ 10년 실질금리 (2.43, 0.00%) : 미국 7월 S&P 글로벌 PMI(53.6) 호조에 따른 실물 경기 확장세 지속 및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확률 38%) 등 매크로 긴축 경계감이 하방을 지지함. 이로 인해 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보합세를 유지함.

    ㅇ 10년 기대인플레이션 / BEI (2.26, -0.88%) : 실물 원유 공급망 차질 부재 확인에 따라 WTI 유가(-5.94%)가 폭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가 대폭 완화됨. 유가 하락이 기대인플레이션 축소를 직접 유발하여 10년물 국채 금리 하락을 견인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101.47, +0.09%) : 수·목요일 누적된 대이란 긴장감 속에서 아시아 장 종료 이후에도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상존함.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긴축 기조 유지 우려 및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중첩되어 101.4~101.5 선에서 고공 상태를 유지함.

    ㅇ 원/달러 환율 (1459.57, -0.50%) : 달러인덱스의 고공 유지에도 불구하고, 대만 달러(-2.80%) 등 아시아 주요 통화의 연동세와 유가 급락에 따른 한국 등 원유 수입국의 인플레이션 및 무역수지 악화 우려 완화가 반영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유가 (85.88, -5.94%) : 주중 선반영되었던 위험 프리미엄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실물 원유 공급망의 즉각적인 차질 부재로 확인되자, 주말을 앞둔 유럽 장 개장 시점부터 매수 헤지 포지션의 대규모 청산 물량이 출회됨.

    ㅇ Gold선물가 (4055.70, +0.42%) : 미국의 이란 전략 시설 정밀 타격 및 이란 측의 정전 제안 거부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상존함에 따라 달러강세에도 불구하고 대피성 안전자산 수요가 꾸준히 유입됨.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하락이 증시와 금 선물 시장 모두에 긍정적 바탕을 제공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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